추적중 : 📜📜📜📜상황극판 토의 스레 4판📜📜📜📜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58b866SRyA)

2022-03-12 (파란날) 20:33:21

* 상황극판 내의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스레입니다. 토의 스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시작하기에 앞서 의제를 확실히 제시하고, 마무리짓기에 앞서 토의 중 제시된 의견과 결론을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상판 전체의 규칙은 토의 스레에도 적용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한들, 어느 쪽도 상황극판을 위한 의견입니다.

*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해당 스레에서는 비속어 사용과 상대에 대한 비난을 '특히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말투에도 신경써주시되, 평소에도 말투가 날카로운 분은 오해를 사지 않도록 자신에게 공격적인 의사가 없음을 해명해주시길 바랍니다.

* 분쟁조절스레에서 다뤄진 선례가 아닐 경우, 토의스레에서는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토의는 대결이 아니고, 그 결과는 승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열린 마음,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토의에 임해주세요.

563 이름 없음 (AGHYPi/ZZQ)

2022-03-28 (모두 수고..) 13:18:20

지금 이 분위기 속에서 그렇게 하는 이가 있다면 그냥 컷하는게 나을듯

564 이름 없음 (1rtNP7zSuc)

2022-03-28 (모두 수고..) 17:00:08

지금 해랑고는 저 위의 1,2,3으로 처리가 불가능함?

565 이름 없음 (.NRc/73NVA)

2022-03-28 (모두 수고..) 17:03:02

해랑고는 뭔 소리임? 거기가 심각한덴가?

566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03:11

>>565 스레 가봐

567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05:01

솔직히 마음같아선 그냥 바로 처리했으면 싶다
규칙 제정되기 전까지 유예기간 악용해서 편파하는 참치들 분명히 있을거같거든 구라가 아니라.....

568 이름 없음 (KMrW4aOymw)

2022-03-28 (모두 수고..) 17:07:03

적어도 한달까지는 잡고 소급 해야할거같은데
이거 보면서 아 ㅋㅋ 소급 없다고? 하면서 좋아할 놈들 분명 있다에 내 왼쪽 지느러미 건다

569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07:52

>>568 받고 나는 양쪽 지느러미 모두 건다
아ㅋㅋㅋㅋㅋㅋㅋ유예기간 있는 거 보고 악용해서 무통잠 편파하는 참치 분명 생길거라니까 소급 그냥 떄려치워야 한다니까ㅋㅋㅋㅋㅋㅋ

570 이름 없음 (rkusQr7CgQ)

2022-03-28 (모두 수고..) 17:08:58

>>568 ㅇㄱㄹㅇ
요 몇달간 잡담스레에서 무통잠 관련 이야기 나온게 몇 번인데
잡담스레랑 토의스레 보고도 양심없이 무통잠 편파하던 애들 재정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면 아주 좋아 죽을듯

571 이름 없음 (.NRc/73NVA)

2022-03-28 (모두 수고..) 17:09:21

상황이 장난이니네..

572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13:03

혹시 지금도 이 정도로 강경하게 나올 줄 몰랐단 참치가 있다면????
똑똑히 기억하셈
이유없이 무통잠 편파하고 튀는 참치들이 한둘이 아니라 대부분이 되어 가라앉은 수많은 어장들의 캡틴들이 품은 한이 쌓이고 쌓여 이정도로 강경하게 나가잔 말이 어장에서 대놓고 나오는 상황이 되버린거다......정말로 상판은 다른곳과 달리 강경하게 하잔 말이 정말 안 나오는 편이었다.....

573 이름 없음 (1rtNP7zSuc)

2022-03-28 (모두 수고..) 17:13:18

계속 저런식임
장담하는데 해랑고 무통보 잠수하는 애들 백퍼 절대 사과 안한다.
거기 시트가 캡 합쳐서 17개고 캡 합쳐서 4명 빼면 오질 않음. 동결한 이 빼도 무통보만 10명임
그 10명 중에서 아예 못 오는 이도 있겠지.. 근데 열 명 다 그럴것 같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서 다 처잡아야함

574 이름 없음 (EG2vfz6tiM)

2022-03-28 (모두 수고..) 17:14:34

... 참치는 몸이 안좋아서 하고 싶은데도 시작 전에 잠들어버려서 참석 못하기도 하고 해서... 거기다 일어나면 왠지 이야기하는게 민폐같고, 핑계같고 해서 말야... 그냥 얘기해보는거야... 미안...

575 이름 없음 (rkusQr7CgQ)

2022-03-28 (모두 수고..) 17:14:54

그리고 분쟁스레 '과거의 일~' 그거 구레딕 뉴레딕 사랑초 이야기 끌고오지 말란거 아니였음? 난 그렇게 기억하고 있어서 한 번 물어봄;

토론 진행중인 지금 당장도 무통잠 때문에 닫는 다인스레 생겼는데 상황 장난 아닌게 이상한거지.......

576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16:30

참치 이주하고 나온 일에 대해 따지는 거니까 분쟁스레에서 나온 조항은 >>575 말대로 무시하고 그냥 분쟁 올려서 공론화 시키는게 나을거라고 봄
무통잠 진짜 그냥 가만히 놔두면 답이 없다. 소급? 백퍼 악용해서 편파 무통잠하다 튀는 참치 분명 생길거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

577 이름 없음 (KMrW4aOymw)

2022-03-28 (모두 수고..) 17:17:45

>>574 아픈걸 핑계삼아 한쪽에선 잘 놀고 한쪽은 아예 시트만 내고 방치하는 수준 아니면 상관x
애초에 그런걸 이야기하는게 아니잖냐, 걱정할거 없음. 여기가 d모 사이트마냥 니 아픔? 인증하셈;; 하는곳도 아니고

578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18:13

구레딕 뉴레딕 사랑초 이야기 끌고 오지 말라는 얘기 맞음. 참치 이주하고 나서 생긴 일은 그냥 끌고와도 됨.

579 이름 없음 (1rtNP7zSuc)

2022-03-28 (모두 수고..) 17:18:58

과거의 일은 그 규정 이전의 일들을 더 따지지 말잔 거였지.
솔직히 지금 와서 2~3년 전 일 가지고 와서 따질순 없지
근데 저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임

580 이름 없음 (.NRc/73NVA)

2022-03-28 (모두 수고..) 17:20:45

솔직히 모 현자는 사람이 5명 모이면 1명은 트래쉬라고 하는데

저 위 사례는 선 넘었다 확실히;; 소수도 아니고 다수라고?

581 이름 없음 (rkusQr7CgQ)

2022-03-28 (모두 수고..) 17:21:18

그럼 굳이 재정일부터 1,2,3적용시작! 할 필요없는거 맞겠네
오늘이 3월 말이니까 올해 1월 1일부터 해서 3번 적용시키자 그냥ㅋㅋㅋ

582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22:16

>>581 받고 그냥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해서 123 싹다 적용 #가보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명이나 나오나 보자

583 이름 없음 (KMrW4aOymw)

2022-03-28 (모두 수고..) 17:22:19

ㄹㅇ ㅋㅋ 올해 1월1일부터 시작해도 잡힐놈들 꽤 많을거다

584 이름 없음 (1rtNP7zSuc)

2022-03-28 (모두 수고..) 17:23:59

그래도 최후의 기회는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딱 2주동안 자진신고 사과기간 주고 거기서 안 나오는 이들은 소급하는게 어떰?

585 이름 없음 (GhWlk6OEVE)

2022-03-28 (모두 수고..) 17:24:32

아 이번달 1일부터 적용 좋은 아이디어네
난 찬성

586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24:51

눈물나는 소리 해보자면 자진신고 사과기간 준다고 나오라고 해도 무통잠 참치들은 안나오는 참치들이 정말 대부분이다......

587 이름 없음 (1rtNP7zSuc)

2022-03-28 (모두 수고..) 17:25:38

그럼 스스로 마지막 기회를 버린거지 뭐

588 이름 없음 (rkusQr7CgQ)

2022-03-28 (모두 수고..) 17:26:09

>>580 위키보니 시트 낸 사람은 대략 20명 넘는것 같은데 다들 무통잠하고 캡틴포함 다섯도 안남은 기적!

사과? 이런데 사과가 무슨 필요임 솔직히 무통잠편파하는 애들한테는 그럴 가치도 없음

589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28:32

>>588 보고 위키 확인하러 갔는데 진짜 레전드다
최소 열다섯 이상 되는 참치들이 무통잠하고 그냥 튀어버렸다는 거 아니냐 이걸 그냥 넘어가라고??????????

590 이름 없음 (izEj8uAvI2)

2022-03-28 (모두 수고..) 17:29:52

다들 근데 토론 하는 건 좋은데 너무 과열되는 거 같아서
말투 좀 둥글게 하는 게 어떨까 무작정 작성 누르기 전에 지가 어떻게 썼는지 읽어보고 작성 버튼 누르는 게 좋을 거 같아 무작정 자기 감정만 와다다 쏟아내면서 토론하지 말고 침착하게..
나는 상황이 바빠서 눈팅만 하느라 무통잠이랑 관련이 없는데도 뭔가.. 다들 말투가 너무 날이 서 있는 거 같아서 모 과열된 커뮤니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591 이름 없음 (xXjrXsBd/I)

2022-03-28 (모두 수고..) 17:30:13

아니지 시트스레 보니까 열다섯까지는 아니고 그보다는 적을거같다
그래도 정말 많은 숫자다 최소 열명 이상되는 참치들이 무통잠하고 가버렸단 거 아니냐.......

592 이름 없음 (AHgax.u4vM)

2022-03-28 (모두 수고..) 17:32:36

소급적용 날짜는 2022/01/01 로 하고 2주동안 자진 신고의 기간을 갖자 라는게 일단 지금 나온 의견이야.

593 이름 없음 (I4Pfektw1c)

2022-03-28 (모두 수고..) 17:32:39

좋아 다들 잠깐 쉬면서 물이라도 한 잔 마시고 돌아오자

594 이름 없음 (GhWlk6OEVE)

2022-03-28 (모두 수고..) 17:35:16

>>585 아니 왜 이번달이라고 쳤지???? 일하면서 틈틈이 보는 중이라서 잘못 말했음;;;

>>592 난 이게 깔끔해서 좋겠다 싶어
자진신고기간까지 줬는데 이것까지 무시한다면 그때는 할 말 없는 거지

595 이름 없음 (izEj8uAvI2)

2022-03-28 (모두 수고..) 17:35:59

자진신고를 하면 잘못했습니다ㅜ ~그랬구나 넘어가고 끝나는 거야?
소급을 하게되면 분쟁 스레에 언급당하는 거고?

뭔가 확실히 적어놔야 안 헷갈릴거 같아서
그리고 소급을 당했음에도 나 아니다 라고 잡아 뗄 경우가 많을 거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그냥 흐지부지 넘어 가는 거야?(아이피 증거가 없다면)

596 이름 없음 (eEFBZClYWU)

2022-03-28 (모두 수고..) 17:36:03

1월 1일부터라면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분쟁에 올라와서 아무튼 해결을 본 건 빼는 게 어떨까 싶기는 함.

597 이름 없음 (3jNIza5oRI)

2022-03-28 (모두 수고..) 17:38:29

그래 애들아 매우 화나는 주제인건 알겠는데 진정하자 >>590 말대로 대화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거리낌 느껴질 정도로 흥분한 거 같아
해랑고 위키에는 시트 내린 캐도 아직 남아있어서 20명은 안 되고, 대략 10명 정도 될거야 물론 겁나 많은거 맞고 ㅇㅇ

그리고 궁금한게 편파 어떻게 잡는거야? 아이피?

598 이름 없음 (AHgax.u4vM)

2022-03-28 (모두 수고..) 17:39:15

>>595 이 규칙을 정하는건 무통잠 싹다 잡아들여서 상판에서 쳐내자! 라기 보다는 앞으로 이런 상황이 없게 막자는 취지라고 생각해. 물론 지금 상황이 심각한건 맞지만 자진신고 기간 동안에 사과를 하고 다음부턴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약속을 받아내는 것도 나는 괜찮다고 봐.

599 이름 없음 (Zl22M764bM)

2022-03-28 (모두 수고..) 17:40:01

뭔가 이것저것 올라온 것 같네. 자진신고기간이라. 만약 그것을 만든다고 치고 그 안에서 사과가 나오면 그것에 대해선 더 안 따지는게 맞지. 조금 짜증날지도 모르지만 어쩌겠어. 그런 것을 위해서 자진신고를하고 사과를 하는거니까. 무통잠을 당한 이들은 그 사과 한마디라도 듣고 싶은게 사실이잖아?
물론 나도 많이 나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이전에는 없었던 정말로 강력한 규칙이기도 하고 그에 따라서 적어도 스스로 사과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는 줘야한다고 생각해.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의 이야기지만 말이야. 물론 그게 ㅇㅇ 사과함 ㅋㅋ 이런 식이면 안되고 진짜 진심으로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는 시간이 되어야겠지. 그 정도는 솔직히 우리가 다 구분 가능하잖아?

그리고 솔직히 무통잠하고 시트 어디에도 안 내고 몇개월동안 안 들어온거면 잡을순 없겠지만 내가 본 이들은 대체로 그렇진 않더라고. 물론 100% 다 잡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어. 하지만 그런 규정이 생기고 없고는 천지차이라고 생각해.

600 이름 없음 (CWS4wHdHKg)

2022-03-28 (모두 수고..) 18:58:09

다들 흥분한거 같아서 소급 반대하려 했는데 꼴 보니 걍 찬성으로 생각 돌린다.
저런 케이스 이제 보기 싫어.
다들 시트를 내려서 못하게 된 것과 처음부터 사람이 적었던 것과 무통잠으로 끝난건 그 의미가 천지차이지

601 이름 없음 (CWS4wHdHKg)

2022-03-28 (모두 수고..) 19:06:51

분명히 얘기해서 지금 이리 된 건 모두 그렇게 근절하자고 해도 말 안 들어먹는 이기적인 참치들 때문이야.
상판이라는 시스템이 만들어진게 10년이 넘었고 지금까지 익명홈페이지니 어쩔수 없지 할때 정도껏 해야지.
걍 이번 기회에 강하게 규정잡고 뿌리 좀 뽑자

602 이름 없음 (Zl22M764bM)

2022-03-28 (모두 수고..) 19:55:26

그럼 일단 정리를 해서..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무통잠과 편파를 지적 가능. 단 누가 봐도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런 증거가 없으시엔 바로 기각 처리 됨.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이 정도가 될까? 더 정하고 싶은거 있니?

603 이름 없음 (H0fLn.fubc)

2022-03-28 (모두 수고..) 20:02:09

토의를 지금 본 참치인데 몇가지 질문 괜찮을까? 무통잠 자체를 안 좋게 보고 있기는 한데 약간 이해 안되는게 있어서.

2번의 암호는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암호라면 굳이 애둘러서 표현 할 필요가 있느건가. 어떤 문제 때문에 규칙으로 정해진건가 싶고.

마지막의 2주동안 자진신고 말인데. 1월 1일부터의 모든 무통잠이나 편파를 지적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이미 사라진 어장이나 그런것도 많을텐데 지적해서 어떻게 하는거야? 위에 써있는 시트를 내린다거나 하는건 이미 불가능한데.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거야?

604 이름 없음 (8m3n5sqTNw)

2022-03-28 (모두 수고..) 20:09:04

>>603 2번 문항은 그거 때문인 것 같은데
무통잠하는 이유 중에 시트 내린다는 레스를 쓰기가 부담스럽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잠수해버리는 사람이 있거든....ㅋㅋ.....ㅋㅋㅋ

605 이름 없음 (Zl22M764bM)

2022-03-28 (모두 수고..) 20:09:11

>>603 내가 그 의견을 낸 것은 아니기도 하고 나는 지금까지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서 합쳐본 거라서 명확하게 다 답하긴 힘드네.

하지만 암호는 아마 부담스러워서 시트 내린다는 말 못하는 이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통합해서 정하자..라는 말이 있었고 그냥 말 그대로 과거에 한 사례라고 하더라도 자진신고를 하지 않으면 지금 뛰는 이와 동일인임이 발각될 시 그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라는 거 아닐까?
솔직히 말해서 1월이나 2월달때의 일을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만큼 강력하게 대처하고 대응하겠다라는 의사표시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은걸.
그리고 시트를 내린다고 하는 것은 새롭게 뛰고 있는 스레의 시트를 말하는거야. 무통잠이나 편파멀티로 반 쯤 버린 시트가 아니라. 그리고 애초에 어떻게 처우할지는 피해를 입은 캡틴들이 정하는거니까.

606 이름 없음 (H0fLn.fubc)

2022-03-28 (모두 수고..) 20:10:36

>>604-605 아 그런거구나 친절한 설명 고마워.

607 이름 없음 (2u2WmFyE6E)

2022-03-28 (모두 수고..) 20:18:42

근데 2주간 어디서 자진신고를 하게 만들건데..?

608 이름 없음 (Zl22M764bM)

2022-03-28 (모두 수고..) 20:20:50

>>607 가장 무난한 것은 조정스레 쪽이 아니려나? 잡담스레에서 말하긴 애매하고 그렇다고 없어진 스레에 가서 말할 수도 없으니까 조정스레를 임시적으로 그렇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느낌으로?
정말 예전에도 참치에서 대거 무통보+편파멀티 사죄 퍼레이드가 있었는데 그땐 다 조정스레를 사용했었거든.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선 또 의견을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나는 일단 조정스레가 낫지 않나 생각해.

609 이름 없음 (Zl22M764bM)

2022-03-28 (모두 수고..) 20:53:19

가능하면 오늘 결말을 내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다들 의견 내줄수 있을까? 혹시?

610 이름 없음 (0CgRrViQVg)

2022-03-28 (모두 수고..) 20:53:50

1번이랑 2번 의견 같이 낸 참치야! 여러 의견 내주고 통합해줘서 고마워~ 나름 생각했던 부분들인지라 이런 룰 개혁들로 조금이나마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611 이름 없음 (fw6r.6OpJY)

2022-03-28 (모두 수고..) 20:54:18

자진신고는 조정스레에서 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따로 스레를 세울 필요는 없을거같음

612 이름 없음 (Zl22M764bM)

2022-03-28 (모두 수고..) 21:35:34

1. 무통잠 캐릭터 강제 사망 혹은 캐릭터 신념에 어긋나는 엔딩(캐붕 등) <자율>
: 1레스부터 강력한 권고로 스택 쌓아두기

2. 잠수 레스 쓰는 데 부담을 느끼는 참치들을 위해 참치어장만의 암호 만들기
: 무통잠이라는 피해를 가장 최소한으로 줄여주지만 무성의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큼은 감안해야함
: 예를 들어 이름이랑 인증코드 들고 [바다로 돌아갑니다] 라고 쓰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유로 스레를 하차합니다.' 를 대체해주는 것.

3. 무통보 잠수나 편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직접 무통잠이나 편파를 행한 참치의 처후를 결정하는 것
: 설사 상대가 연플이 있건 썸을 타는 이가 있건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건 그런건 관계없이 시트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할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 시트가 내려지기로 결론이 났다면 해당 어장 완결 전까지 다시는 시트를 낼 수 없음. 그에 대해서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말 것.

무통잠과 편파의 지적 기준은 2주. 그 안에서 누가 봐도 뚜렷하게 그런 현상이 보이면 지적 가능.

2022년 1월 1일부터 모든 무통잠과 편파를 지적 가능. 단 누가 봐도 명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런 증거가 없으시엔 바로 기각 처리 됨.

이 규칙이 시행되고 2주동안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무통잠과 편파멀티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이 있음. 자진신고를 하며 진정어린 사과문을 남기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진 않으나 자진신고 하지 않을 시, 바로 책임 묻기 가능

자진신고는 조정스레에서 하기.

대충 이런 느낌이 되려나?

613 이름 없음 (Zl22M764bM)

2022-03-28 (모두 수고..) 22:36:41

일단 저게 최종안 같긴 한데 혹시 반대하는 사람 있을까? 다른 의견이 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