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Szdpww77vU )
2022-02-25 (불탄다..!) 22:55:46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어장이 활발해서 캡틴이 매일 진행하고 싶을 만큼 시끄러우면 좋겠습니다.
767
명진주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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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2:05
>>766 전 9시로 봤는데 아닌가용? 살펴봐야 하나...
768
명진주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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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2:21
>>765 그럼 수련장에서 하죠! 선레는 제가 할게요!
769
강산주
(shnBm1Nz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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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4:15
>>767 몰?루이지 말임다 페이지에서 찾기 해봐도 진행시간 공지가 없는데영
770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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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4:34
오늘도 나는 수련을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특히 중요한 것이. 곧 대운동회가 다가오니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몸을 단련해둬야. 불안한 감이 사라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이번에는 평소보다 좀 더 오래 수련을 할 생각이었다. //1
771
명진주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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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5:45
아무래도 저번 진행시간을 잘못 본 거 같네요 저 ㅋㅋㅋㅋ
772
지한 - 명진
(3B98aTHw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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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7:56
수련장에서 이미 한바탕 하고 난 다음의 지한은 스트레칭을 하며 좀 뭉친 부분을 으으윽하며 풀던 중이었습니다. 대운동회에 대해서 지한의 환상이 와장창 깨진... 즈음의 일일지도 모르는 일이지만요. "아... 명진 씨. 안녕입니다.." 으으윽거리는 소리와 함께 지한은 들어오는 명진에게 손을 흔듭니다. 수련을 한 흔적이 보이네요. 허수아비가 박살나 있다던가.. 하거나. 페인트볼로 신속 테스트를 해본 흔적이 치워지는 광경이라던가요?
773
지한 - 빈센트
(3B98aTHw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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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8:37
"그렇네요..." 운동회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살짝 기대는 하는 것처럼 지한의 표정은 조금 풀어져 있었지만.. 실상은 의념기를 얻으려는 참치들의 발악으로 캐주들이 울고 있을 것인가.. 지금의 그 착오라도 가져야지.. "베로니카 씨랑. 커플티를 입으시고, 솜사탕을 한손에. 한손에는 풍선을 드는 걸 상상했습니다." 어울리기야 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 같지는 않은데..? 빈센트의 제안을 듣고는 눈을 깜박입니다. "의뢰 하나를 끝내도 좋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선약이 있습니다. 멀지는 않지만.. 가깝지도 않은 곳에 잠깐 내려가봐야 하거든요. 라는 말을 하며 사양하려 합니다. 지한은 인벤토리에서 스쿠터를 꺼내 타려 하고는 손을 흔들려 할까요?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빈센트주 수고하셨습니다.
774
강산주
(shnBm1Nz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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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9:02
음...지한주 혹시 빈센트랑 일상은 저기서 끝이에요?
775
강산주
(shnBm1Nz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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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09:30
뭐지 제가 못차은건가 가 아니라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으로...
776
강산주
(shnBm1Nz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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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10:01
😅
777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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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10:56
"오 지한이 누나 안녕 그런데..." 수련장 주위를 둘러보면 수련의 흔적들이 꽤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거의 가루로 부서진 허수아비라던가 수련장의 바닥과 벽을 알록달록하게 칠한 페인트탄의 흔적이라던가. "뭔가 평소보다 수련을 열심히 한 모양이네?" //3
778
명진주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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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11:27
글게욬ㅋㅋㅋㅋㅋ
779
강산주
(shnBm1Nz8w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19:15:35
반장선거가 뒤늦게 생각났지만 현재 컨디션을 생각해서 다음으로 미루기로... 쉬러 갑니당... 나중에 봐요.
780
지한 - 명진
(3B98aTHw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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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16:21
"으음.. 평소보다 수련을 더 하기는 했습니다." 순순히 인정합니다. 만일 지한이 중2였다.나 고2였 라면 그럴 리가 없다. 나는 본디부터 천재다 롤플st의 중2나 고2 발언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지한은 19살입니다. 그럴 나이는 아니에요. "뭔가.. 대차게 실패를 한 번 하고 나니까 그 때 당시를 생각해보려고 하다보니.." 수련이 좀 과해졌다고 말하면서 바닥에 깔린 요 위에서 스트레칭하다 말고 엎어집니다. "명진 씨도 수련하러 오신 거면.. 적절히 하는 걸 권유드립니다." 그걸 들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말이라도 의례적으로 하려 하네요.
781
지한주
(3B98aTHwt2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19:16:42
나중에 뵈어요.
782
명진주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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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17:13
푹 쉬세요!
783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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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20:16
"역시..." 평소에도 허수아비가 박살나거나 페인트볼로 더럽혀지는 경우야 많긴 하지만. 특히 이번에 한해서는 그게 더 심했으니 변화를 눈치채지 못할 리가 없었다. "실패라니?" 지한이 누나는 요령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대차게 실패했다는 건 뭔 말일까? "영월 때 말하는 거야? 아니면 다른 일?" //5
784
지한 - 명진
(3B98aTHw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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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24:58
"다른 일입니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다아른 이이일이입니이다아.. 같이 늘어지는 말투로 말했을 겁니다. "영월 때에는.. 닿을 것 같았는게 못 닿았다면.." 이번에는 시작부터 대차게.. 였거든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언제 한번 돌파창을 밤까마귀 타고 써보면 야악간은 감이 올지도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지한주입니다. "으으읏.." 물이나 좀 마시고 뻗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비척비척 일어나서 자판기에서 생수를 하나 뽑으려 합니다. 아. 간 김에 하나 사줄까. 생각을 하며 명진을 잠깐 보나요?
785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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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30:09
"와아..." 얼마나 지쳤으면 그 지한이 누나가 저렇게 말을 늘어지는 게 하는걸까.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지만 제 3자의 시선에서 보니 왠지 어이가 없었다. "시작부터...그야 충격이긴 하겠네." 단순히 비교를 해봐도 시작부터 꺾였으면 어쩔 수 없긴 했다. "참나 지한이 누나는 지쳤으면서 억지로 일어서지 좀 말고 내가 대신 갈게." 아무리 그래도 지친 사람에게 음료수를 사달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7
786
지한 - 명진
(7p.gyS3wH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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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41:40
수련을 잔뜩 한다고 해도 거울만 보는 건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다른 걸지도요? 지한은 명진이 말하는 말에 잠깐 고민하는 듯 침묵하다가 입을 뗍니다. 숨차서 그런 거 아닙니다. "충격이었을까요.. 아니면 안도감이었을까요..."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후자의 감정이 실낱같이라도 들었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라고 말하려 합니다. "지쳤다고 그냥 퍼져만 있으면 곤란합니다." "활성산소를 적절히 소모해야 하는 걸요." ...의념 각성자에게 활성산소가 작용이... 제대로 되는.. 가?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지한주에게 드는 동안. 그럼 음료수는 명진 씨가 스스로 뽑는 걸로요. 라며 지한이 말하지만 물은 스스로 뽑겠다는 의지가 있는 모양이네요.
787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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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48:00
"복잡한 느낌이네." 충격적이면서도 안도적이었다? 분명 지한이 누나한테 그걸 보여준 사람은 무척 굉장하면서 동시에 친한 사람일 것이다. 아마 가족일려나? "음, 나도 딱히 마실 생각은 없었어. 만약 꼭 자기가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 확실히 그냥 멍하니 있으면 뻐근하기도 할테니. //9
788
지한 - 명진
(7p.gyS3wH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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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55:39
"글쎄요..." 그저 옅은 미소만 지으면서 먼 곳을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지한주의 나쁜 버릇이 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한은 포기는 하지 않겠지요.. "하긴.. 수련하러 오신 거라고 했지요." 수련 전에 뭐 마시는 건 영 아니긴 하다는 생각을 한 뒤 물을 뽑으려 합니다. "시원하네요." 봄이라 따뜻해서 그런지 시원함이 딱 와닿는다고 생각하면서 오늘 수련은 뭘 하시게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순발력 테스트나, 근력강화를 위한 수련이나. 스킬 수련이나.. 여러가지를 할 수 있으니...
789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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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19:59:15
지한이 누나는 웃으면서 잠시 먼 곳을 바라보다가 이내 물을 마시면서 선선한 바람을 쐰다. 저거야 말로 훈련의 묘미지. 열심히 땀을 흘린 다음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면서 쐬는 바람은 그 무엇보다 각별하니까. "나야 그냥 전체적으로 훈련을 하러 왔어 이제 곧 대운동회잖아." "사실 지한이 누나가 그렇게 열심히 훈련한 건 대운동회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11
790
지한 - 명진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06:06
다 하고나서의 보람참이란! "아. 대운동회... 그렇네요." 곧 그게 있다는 걸 잊어먹고 있었다는 듯한 지한입니다. 주저앉아서 마시던 물병을 잠그고는 명진을 올려다봅니다. "이건.. 내가 일어서거나..." 명진이 앉는 게 목디스크엔 좋겠단 생각을 해보며. 전체적인 훈련이라는 말에 오늘 때빼고 광낸 기구가 좀 있다고 하더라는 소식을 말하네요.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고도 하더라고요."
791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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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20:09:09
"그걸 까먹은거야?" 나름 미리내고의 빅 이벤트인 것 같은데...그걸 잊은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 그만큼 지한이 누나가 느낌 충격이 큰 것 같다. "앉아있어. 내가 앉을테니까." 무척이나 불편하게 목을 넘기는 지한이 누나를 보고 한숨을 쉬며 바로 앞에 앉았다. "새로 들어온 기구인가..그건 흥미롭네. 근데 지한이 누나는 대운동회에 관심이 없는거야?" //13
792
지한 - 명진
(7p.gyS3wH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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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20:16:28
"까..까먹은 게 아니라 조금 뒷전이었을 뿐입니다." 눈을 피합니다. 까먹은 거 맞구만.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요..." 조금 신경이 쓰인 게 좀 더 무게가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앉은 명진을 봅니다. 양반다리는 오래하면 피가 안 통한다니까.. 라는 지한주의 불평을 넘기고는 "둘이서 하는 기능이나..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저랑은 그다지 안 맞는 기능들이라서 하진 않았지만요." 지금 명진씨랑 하기에는 지치기도 했고.. 하니까 할 생각은 없지만요. 라고 말하며 다리를 쭉 폅니다.
793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24:57
눈 피하는 거 보니 까먹은 거 맞구만. 하지만 구태여 이걸 말하지는 않았다. "그렇구만." 확실히 개인사 쪽에 더 집중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럼 나도 그 기구는 나중에 쓰도록 할게. 기왕이면 둘이서 하는게 재밌잖아?" 어차피 그냥 맨몸운동만 해도 충분하니 말이다. "대운동회에는 종목이 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15
794
지한 - 명진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33:29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다고요? 의심은 노! "흠...." 조금 고민하는 지한입니다. 대운동회의 종목..을 묻는 명진을 신경쓰지 않은 채 팔짱을 낍니다. "그냥 운동회 종목은 알지만, 대운동회의 종목이 뭐가 될지는 짐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래도 손을 꼽아봅니다. "게이트를 클리어 하는? 그런 모의전이나, 개인 대련 같은 건 백퍼센트 있을 것 같고.." "각 주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경쟁하는 것이라던가요.." "그것도 아니면 그.. 종이 가지고 해당하는 걸 가져오는데..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 같은 거가 있을까요?" 손가락을 접어가네요. "그래도 헌터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종목일 건 확실할 것 같습니다." 고개를 끄덕끄덕거립니다.
795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35:32
"확실히 평범한 운동회는 아닌 게 분명하니까." 진짜로 지한이 누나의 말대로 소형 게이트를 얼마나 빨리 클리어 하냐를 겨룰 수도 있고. 아니면 개인 대련 같이 분명 있을 만한 것도 존재할 것이다. "대련 같은 건 이해하지만 다른 건 쉽게 상상이 가지 않네." 능력의 성향마다 다 다르게 가는 걸까? //17
796
지한 - 명진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45:22
"평범한 운동회의 노점상이나 계주같은 걸 상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리 없다는 걸 금방 깨닫긴 했지만. 평범한 운동회가 아니긴 하겠죠. 대운동회가 세 학교가 같이 하는 것이니만큼 규모도 장난 아닐 것 같고.. "개인 대련은 확실히 있겠죠." 없으면 그게 이상한 게 아닐까요. 라고 말하며 느릿하게 머리카락 끄트머리를 흔들흔들거립니다. "그리고 또 없으면 아쉬울 법 할 법한 거라면..." "역시 팀 단위로 몬스터 하나 던져주고 레이드해라. 그런 거 아닐까요?" 근데 이거 변인통제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지한입니다. 근데 그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대운동회일지도?
797
태명진-신지한
(DZR/f0wLsY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49:59
"노점상이나 계주라.." 뭔가 팔 것 같기는 한데 말이다. "나는 특히 개인 대련이 걱정되더라고. 망념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 나의 기술이 상대에게 통할 수 있을 지 하면서 말이야." 영월에서의 활약도 결국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었기에 해낼 수 있는 거였다. 그렇게 중요한 이벤트에서 혼자서 활약을 하는 건 역시 긴장이 될 수 밖에 없다. "아아 레이드도 분명 나올 것 같네. 다양한 변수가 나오면 그걸 통제하는 것도 시험일테고." 가장 마지막 때 나올 법한 종목처럼 보였다. "그럼 슬슬 난 훈련하러 갈게 지한이 누나는 푹 쉬어!" //19 다음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798
지한주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54:28
막레..는 잠깐 뒤에 드리겠습니다.
799
지한주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54:39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명진주.
800
명진주
(DZR/f0wLsY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0:54:51
네엡!
801
오토나시주
(MwQsq8OK6M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01:10
으어어(어장에 널부러짐) >>754 뒷북이지만 어장의 시재점검인거군요! 그러고보니 세븐인가? 정산이라는 단어 쓰는 편의점이 있던것 같기도 하고~
802
윤주
(N0oErh2/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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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21:01:54
왕복 3시간 거리에 친척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제대로 대화한 적 없는 친척이라 질문 안 받습니다.
803
윤주
(N0oErh2/eo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02:42
(처음 보는 사람이 있어서 순간 어장 잘못 왔나 싶었다)
804
지한주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03:59
토리주도 윤주도 어서오세요. 결혼식.. 요즘 결혼식..(많이 바뀐 상태라던데)
805
지한주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04:23
저희어장에... 귀한 힐러가 오셨습니다.
806
윤주
(N0oErh2/eo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05:15
세상에 힐러라니! 아무튼 어서오세요 신입분! 이 어장 최고의 매력(60)캐 서윤입니다.
807
오토나시주
(MwQsq8OK6M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22:10
윤주 어서오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레스가 계속 안 올라가는데 이미지 크기가 너무 커서 그런가봐요(포기!)
808
지한주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25:45
이미지크기가 1mb이상이면 안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이미지호스팅 사이트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뭐 해야하는데 이렇게 하고 있네요.. 막레도 써야 하는데..
809
오토나시주
(MwQsq8OK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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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내일 월요일) 21:29:51
>>808 아! 용량제한! 사실 이럴때마다 콘솔 기능에 이미지 임베드 기능도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순전히 개인 편의를 위한거고 공식적인 이미지 업로드 기능도 있으니 캔드민한테 여쭤보기도 좀 그렇네요
810
태식주
(2ggfdJzbdk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0:29
일상 구함
811
명진주
(DZR/f0wLsY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1:17
저랑 하죠!
812
태식주
(2ggfdJzbdk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2:09
>>810 잠깐 취소 할일이 생겼다.
813
명진주
(DZR/f0wLsY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4:44
아쉽군!
814
강산주
(shnBm1Nz8w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6:10
재갱신. 뒹굴거리다가 잠깐 눈 좀 붙이고 오니 좀 낫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815
강산주
(shnBm1Nz8w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7:06
>>801 시재점검....일까요....? (갸우뚱) 아...아이템 얻거나 쓴 건 일단 같이 기록합니다만, 개인 아이템 보유현황은 각자 위키 페이지를 이용하시거나 개인적으로 따로 기록해두시거나 해두시는 걸 추천드림당. 나중에 기억에서 잊혀져서 있는데도 쓰지 못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아깝잖아요. 윤주 고생하셨어오... >>807 그리고 늦었지만 이걸 써보시면 어떨까요...? https://imgbb.com/
816
지한주
(7p.gyS3wH6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39:54
강산주 리하입니다.
817
오토나시주
(MwQsq8OK6M )
Mask
2022-02-27 (내일 월요일) 21:42:20
>>815 편의점에서 알바생이 포스기에 입력된 금액과 지금 있는 돈이 맞나 안 맞나 맞춰보는거에요! 그러니까… 포스기 = 어장, 돈 = 망념! 요런 느낌으로 이해했다고 해야하나? https://ibb.co/DLtPt9D (매력 60이라고 해서 떠오른 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