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오지 못하는 곳이 아니다? 그럼 딱히 출입이 금지된 구역은 아니라는 거지? ...하지만 차장님한테 설명해야한다고 했으니까 보고는 해야하는 건가? 음... 미묘한 기분이지만 어쨌든 금지 구역에 들어와서 혼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왜 다들 저렇게 당황했는지는 이해가 안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기가 무섭게 바로 추가 설명을 겸한 추가 질문이 들어왔다. 하아? 망할 아버지???
"네??"
전혀 상상도 못하던 일이라 오히려 내 쪽에서 반문해버렸다. 반문이라고 할까, 어이없음을 그대로 나타내는 감탄사 같은 거라고 할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잠시 있다가 고개를 힘껏 가로저었다. 아니 그건 또 무슨 경우야.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인데요?
"아니에요! 연락도 잘 안하고 제대로 마주치는 일도 별로 없는데 부탁은 무슨... 그럴 일 절대 없어요. 진짜로 그냥 궁금해서 한 번 와본거에요. 다른 이유도 없고, 다른 어른이 시킨 것도 아니고, 망할 아버지가 시킨 일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