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31082>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25 :: 1001
◆RCF0AsEpvU
2022-01-19 21:56:07 - 2022-01-21 00:54:39
0 ◆RCF0AsEpvU (302SZ1l8AY)
2022-01-19 (水) 21:56:07
난 너희 인간들이 상상도 못할 것들을 봤어.
오리온의 어깨에서 불타오르는 강습함들, 탄호이저 게이트 곁의 암흑 속에서 반짝이는 C-빔들도 봤어.
그 모든 순간들이 곧 사라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1. 본 스레는 놀기위해 오는 거다 공부는 필요 없다.
2. 일상 중 불편하게 느낄 것 같은 사항이 있다면 사전 조율한다.
3. 본인이 뭐가 아니라고 느껴지면 웹박으로 쏘거나 넌지시 그리고 확실하게 상대에게 전달한다.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T/ash:Ta/k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7079/recent
769 제롬주 (bASpotHu82)
2022-01-20 (거의 끝나감) 20:45:18
>>767 쥬쥬... 대체 얼마나 많은 밈을 알고계신 건지...(두렵)
>>768 피하피하~
어장에서 본 것 같은데 누가 올리셨지 쥬주셨나 🤔
몰?루
>>768 피하피하~
어장에서 본 것 같은데 누가 올리셨지 쥬주셨나 🤔
몰?루
772 이름 없음 (g1w5Lzs7aY)
2022-01-20 (거의 끝나감) 20:49:10
페퍼주 씨는 카피캣이랍니다
자기가 연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머리를 땅에 부비고 종종 엉덩이로 그 자리를 슥슥 문대는걸까
자기가 연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머리를 땅에 부비고 종종 엉덩이로 그 자리를 슥슥 문대는걸까
776 쥬주 (eeP.XYPO5k)
2022-01-20 (거의 끝나감) 20:54:06
>>769 그렇게 많이는 몰라~ 근데 동양권 밈보단 서양권 밈에 더 익숙하긴 해~ SBUBBY 라던지~
778 브리엘주 (T3q6aBlM6U)
2022-01-20 (거의 끝나감) 20:56:01
캡틴 공인 일반인인 본인은 도무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어. 연필의 본분은 글씨를 쓰는 거 아닐까. 아닌가? 몰?루
780 페퍼주 (g1w5Lzs7aY)
2022-01-20 (거의 끝나감) 20:56:50
쥬주의 덕력 혹은 머시기에 "경의" 를 표합니다...
페퍼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야겠네 남이 들고 먹어줘야하니까
페퍼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야겠네 남이 들고 먹어줘야하니까
781 제롬주 (bASpotHu82)
2022-01-20 (거의 끝나감) 20:58:51
>>776 제롬주는 서양권 밈은 옛날 것밖에 몰?루
Enemy spotted 라던지 fbi open up 이라던지?
>>777-780 (혼란스러운 제롬주)
Enemy spotted 라던지 fbi open up 이라던지?
>>777-780 (혼란스러운 제롬주)
782 피피주 (essh9eocr2)
2022-01-20 (거의 끝나감) 20:58:54
2m 바게트빵을 먹는게 가능하냐고 하려다가 기네스북에 122m 바게트빵이 있는 거 보고 겸손해졌어요
783 쥬주 (eeP.XYPO5k)
2022-01-20 (거의 끝나감) 21:01:08
저 짤의 근원이 되는 지렁이에 관한 동화가 꽤나 압권이지~
심각한 매듭증상에 걸린 지렁이라던지
열쇠를 삼킨 지렁이라던지
분수를 모르고 키가 너무 커버린 지렁이라던지
머리가 둘인 지렁이는 자칫하면 다친다던지
꼬리가 둘인 지렁이는 지루하다던지 아무말 대잔치니까~
심각한 매듭증상에 걸린 지렁이라던지
열쇠를 삼킨 지렁이라던지
분수를 모르고 키가 너무 커버린 지렁이라던지
머리가 둘인 지렁이는 자칫하면 다친다던지
꼬리가 둘인 지렁이는 지루하다던지 아무말 대잔치니까~
786 쥬주 (eeP.XYPO5k)
2022-01-20 (거의 끝나감) 21:04:55
>>780 그 경의에 경례를 보냅니다~ (?)
>>781 그것도 유명하지~ 우간다너클도 그렇고~
몰라 아무튼 얼른 다들 댁의 자제분들이 저녁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781 그것도 유명하지~ 우간다너클도 그렇고~
몰라 아무튼 얼른 다들 댁의 자제분들이 저녁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상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790 쥬주 (eeP.XYPO5k)
2022-01-20 (거의 끝나감) 21:07:06
>>787 아직까지는 정상의 허용범위 내구나~
에만주 푹 쉬는 거야~ 그동안 알콜꾹참 하느라 고생 많았어~
에만주 푹 쉬는 거야~ 그동안 알콜꾹참 하느라 고생 많았어~
791 에만주 (YufjL9hp06)
2022-01-20 (거의 끝나감) 21:08:21
안녕! 내일봐요.. 어떡하지 조금만 마시기로 해놓고 많이 마셔버렸어. 그치만 안들키면 되는 거야~~~~
6 to 9 많이 마셨다.. 다들 안녕!
6 to 9 많이 마셨다.. 다들 안녕!
792 제롬주 (bASpotHu82)
2022-01-20 (거의 끝나감) 21:08:56
에만주 하이하이고 잘가요~~~
>>786 저녁 브리엘보곤 먹으라고 잔소리하고 자기는 안 먹는(?)
>>786 저녁 브리엘보곤 먹으라고 잔소리하고 자기는 안 먹는(?)
795 브리엘주 (T3q6aBlM6U)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1:08
에만주 잘자. 푹 자길 바래.
자제분....브리엘 말이야? 오늘은 스튜를 먹지 않았을까. 직접 해먹는 건 아니지만.
자제분....브리엘 말이야? 오늘은 스튜를 먹지 않았을까. 직접 해먹는 건 아니지만.
796 에만주 (Ku3uRx3Kz6)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1:16
응, 빠빠!! 귀엽게 봐주면 늘 고맙지. 날 기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안녕!
797 페퍼주 (g1w5Lzs7aY)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1:39
에만주 안주로 만쥬머겅 ㅇㅅㅇ
>>783 이거구나
>>786 핍주랑 상의해서 도출해낸 집밥을 먹을것이야요
피피주 오늘 저녁은 향긋한 곤드레밥 어때요?
>>783 이거구나
>>786 핍주랑 상의해서 도출해낸 집밥을 먹을것이야요
피피주 오늘 저녁은 향긋한 곤드레밥 어때요?
803 에만주 (pr90TRB9Ms)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4:56
이, 맞다. 다들 아껴요. 그러니까 다들 글 예뻐. 주눅들지마? 나 정말 좋아하니까. 시야가 왔다갔다????? 신기하네 간만에느껴서그런가ㅡ ,,,??,?,?? 아무튼간에. 늘 좋아하고ㅠ있다고. 행복해야해. 진짜 안녕, 집가면 난 양치하고 잘 생각이지!! ♡;3!##
806 제롬주 (bASpotHu82)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6:11
>>803 에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빨리 귀가하셔서 주무세요 많이 취하셨군(토닥토닥)
빨리 귀가하셔서 주무세요 많이 취하셨군(토닥토닥)
808 페퍼주 (g1w5Lzs7aY)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7:14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
하지만 곤드레밥은 비싸니까 흑흑... 그냥 저렴한 까르보나라 먹어용
하지만 곤드레밥은 비싸니까 흑흑... 그냥 저렴한 까르보나라 먹어용
811 페퍼주 (g1w5Lzs7aY)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8:54
나 예전에 두병마시구 새벽에 걷다가 깨나보니 길가에서 잠들어있었구 손에 피철철 가득이었었는데 그때의 나는 넘어졌던걸까...? 여하간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래 에만쥬 :3
815 페로사주 (wSfzbv/XDs)
2022-01-20 (거의 끝나감) 21:24:38
오늘은 혐생이랑 독백에 좀 집중해보실까.. 피피주도 제롬주도 다 멀티 돌리는 중인 것 같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