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23065>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16 :: 1001

◆RCF0AsEpvU

2022-01-11 04:29:58 - 2022-01-12 01:33:48

0 ◆RCF0AsEpvU (AoZYoDJOT2)

2022-01-11 (FIRE!) 04:29:58


난 힘들게 노력했고 멀리까지 도달했지만
하지만 결국에는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았어
나는 몰락해야만 했고 내가 가진 걸 전부 잃었지만
하지만 결국에는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았어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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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페로사주 (k0k8gYoYfo)

2022-01-12 (水) 01:01:13

situplay>1596412081>302
(사실 초기에 설정하고 있던 캐릭터들 중에는 10위권의 르메인-골드먼 은행이라고 설정한 곳에 소속된 채무추심업자 캐릭터도 있었다.) (걔를 냈으면 수정을 어마어마하게 해야 했겠네......)

921 브리엘 - 아슬란 (.59fHo4l5g)

2022-01-12 (水) 01:01:37

"내가 답해야할 건 그거야."

한없이 장난스러운 어투라던가, 피곤함이 엿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아슬란의 금빛으로 반짝이는 시선을 피해 브리엘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내리깔면서 썩 건조하고 단호한 어조로 중얼거렸다. 이런 일을 약점으로 잡는다던가, 그러는 사람은 아니니까 괜찮지만 당사자인 자신의 기분은 그것과 별개였다. 필사적으로 가리던 걸 들켜버린 기분이다. 시선을 내린 채로 브리엘은 자신의 손바닥 전체로 얼굴을 싸쥐면서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모르겠다면 굳이 말할 필요를 못느끼겠으니까 실례라고 했던 말은 못들은 걸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끊어지지 않을 것 같은 한숨을 한참 길게 내쉬던 브리엘은 숨을 다시 크게 들이마시면서 아슬란의 말에 빠르게 대꾸해보였다. 잘 모르겠다는 말을 덥석 잡아채서 대꾸하는 꼴이 우습지도 않게 보일테다. 방금전까지 호위에게 짐짝마냥 들려서 들어온 사람답지 않은 태도였고, 아슬란이 처음 만났을 때와 다르게 느긋하고 가볍다면 브리엘은 그와 반대였다. 차라리 병상에 눕혀졌을 때가 더 사람다워보일정도로. 그나저나, 하고 브리엘은 얼굴을 싸쥐고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침대 옆을 짚은 후 상체를 어설프게 일으키고 있던 자세를 고쳤다.

"처음 만났을 때랑 이미지가 다르네. 당신. 자기라고 부르는 사람이 진짜 있을 줄 몰랐어."

처음에는 조금 더 진중하고 무게있는 모습 아니었던가. 하는 말은 밖으로 꺼내지 않고 혼잣말하듯 중얼거리며 브리엘은 늘어져 있는 자신의 머리카락 옆쪽을 쓸어올려서 정리했다. 의자를 끌고 와서 조심성없이 앉는 소리가 가까이에서 갑자기 들려오자, 차근차근 가라앉고 있던 두통이 슬그머니 밀려오는 것 같아서 옆머리를 쓸어올리던 손으로 관자놀이를 눌렀다. 그 바람에 쓸어올렸던 게 무색하게 머리카락은 다시 흘러내려서 브리엘의 얼굴을 반쯤 가려내고 말았다. 아슬란이 길게 공을 들여서 말해준 주의사항이 무색하게 수술 후 얼마 되지 않아서 기껏 봉합했던 수술 부위가 터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 잘 알고 있는 주의사항들이다. 모를리가. 다 들은 뒤에 고개를 끄덕이려던 브리엘의 미간이 한번 찌푸려진다.

"내가 직접 스케줄 관리를 하는 게 아니라서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은데, 일주일 뒤에 찾아오는 걸로 생각해줘. 내 기억상으로는 그때말고는 시간이 없던 것 같거든."

건조하고 차분한 어조로 중얼거리면서 브리엘은 손가락을 꼽으면서 대답했는데 대화 몇마디를 주고 받는 내내 아슬란에게 브리엘의 시선은 단한번도 머물지 않았다.

"기분은 그냥 그래.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다른 대답을 기대한 건 아니잖아?"

그제서야 브리엘의 구리색 눈동자가 아슬란에게 향했다.

922 이리스🐈‍⬛ 주 (k5DAkQ9PQg)

2022-01-12 (水) 01:02:24

>>916 캡틴 늘 고마워! ヽ(*´□`)ノ゙

>>918 냥냥냥? ⁽⁽٩(๑˃ᗨ˂)۶⁾⁾

>>919 (˵ ͡° ͜ʖ ͡°˵) 과연 어떻게 될련지~

923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02:58

>>917 심장에 진짜 너무 유해하다. 이 둘. 그러니까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일상은 존버하는 걸로(?)

924 에만주 (jrtMx/ku4g)

2022-01-12 (水) 01:03:01

에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할로윈분장을_한다면
: 나 이거 진짜 궁금하긴 하다.. 그러니까 다른 애들도 "줘"

김에만은 아마 조련사? 라고 하나. 그.. 서커스나 그런 곳에서 보면 곡예사랑 같이 나오는 그런 느낌? 사실 그거 말고 천사 하려고 했다가 부끄러워서 못 했다는 것도 있고 사이퍼즈 라이샌더처럼 성별이 모호하니까 그런 느낌으로 좀 오마쥬 해봤어.🤔
아니면 뭐 빨간망토 해서 후드 계속 눌러쓰고 얼굴 안 드러내고 다닐듯..?

편지를_받은_자캐의_모습
: 아~ 편지다 누가 셰바에서 편지를 해 트톡을 해야지 구시대의 산물들.. 하다가 편지 뜯고 용왕이면 이 양반이면 당연히 그러고도 남지...하고 읽지 않을까.. 근데 용왕 성격상 행운의 편지 보냈을 것 같고... 답은 트톡으로 우리 오래비 나한테 행운의 편지 보냈어... 하고 망치 사진 올린다.. (?)

자캐와_어울리는_잔혹동화
: 우와..🙄 아무래도 헨젤과 그레텔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에만은 sf소설이랑 영화, 동화에서 참고를 많이 했어.. 특히 라푼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미카엘 윈터본,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진심이야?』
: "거짓말 아니지? 내가 확실하게 믿어도 되는 거.. 맞지?"
"..진심이야. 나는 거짓말 같은 건 안 해."

2. 『이제 쭉 함께인거지?』
: "앞으로도, 평생토록. 우리는 함께 하는거야."
"응, 쭉 함께 해줄게. 내가 같이 있어줄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우리 함께인거지? 그렇지? 맹세한 거야. 이 셰바에서 너와 나, 평생 함께. 네가 죽더라도 평생 함께. 썩어도, 뼈만 남아도. 평생. 오로지 너와 나 단 둘이."

3. 『못 믿겠어』
: "셰바에 그런 사람이 한 둘이어야지.. 그러니까 못 믿겠어."
"믿지 마.. 신뢰를 내치는 건 조금 아쉽네.."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shindanmaker #당신의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

925 페로사주 (k0k8gYoYfo)

2022-01-12 (水) 01:03:58

>>914 (퀭)

>>919 (골골송도 못하고 꼬리만 휘적 흔듬)

926 이리스🐈‍⬛ 주 (k5DAkQ9PQg)

2022-01-12 (水) 01:03:59

애만의 해시도 냠냠

927 이리스🐈‍⬛ 주 (k5DAkQ9PQg)

2022-01-12 (水) 01:04:26

>>925 (심폐소생의 꾸꾸기) ٩(ˊᗜˋ)و

928 페로사주 (k0k8gYoYfo)

2022-01-12 (水) 01:05:11

situplay>1596261275>354
이거... 비슷하게 해보게 생겼다 큰일났다...

929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05:12

>>923 어딜 도망가시려 그럽니까 당장 가져오세요(?)

>>924 에만이 쭉 함께인 거지...오...

930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05:35

그러니까......자러간 사람들 좋은밤. 혹시 내가 못본 사이 온 사람들 어서와.

931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05:57

에만의 진단을 긁어보고 소름이 돋았다. 너무 완벽해.

932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07:47

>>929 아스 : 쉬이. 달링. 즐거운 건 아슬아슬할 때까지 참는게 좋은거야.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네가 보고 싶으니까. (소곤)
이걸로 참아라 (도망감)

933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07:49

잡담 분위기가 호프집이네.
답레도 썼겠다....메타따라가는 것보다 휩쓸려가겠다. 저 아래에는 무엇이 있나.

934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09:47

(얼음왕국 ost 틈)

935 ◆RCF0AsEpvU (ynMr8vQaMs)

2022-01-12 (水) 01:09:48


핸드폰
....

조만간 박살나게 생겼다

936 이리스🐈‍⬛ 주 (k5DAkQ9PQg)

2022-01-12 (水) 01:10:29

>>934 렛잇고~!⁽⁽٩(๑˃ᗨ˂)۶⁾⁾

>>935 어째서?!

937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10:41

핸드폰 박살나기 전에 미리 구매하자...는, 대체 캡틴에게 무슨 일이 있던건가요.

938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11:53

쓸모없이 재미없는 농담인데 가끔 난 내가 어장을 얼리는 능력이 있는 거 같아서 슬프더라. 농담이지만.....

939 이리스🐈‍⬛ 주 (k5DAkQ9PQg)

2022-01-12 (水) 01:12:38

>>938 앗 그런게 아닐거야..! 시간도 시간이구~٩(ˊᗜˋ)و

940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12:51

>>932 제롬: ...네가 원한다면 참아줄게. 대신, 그때 가서 날 짐승이라고 욕하지는 마. 널 그렇게 만드는 건 너니까. (빤히)
히히히히 감사합니다(?)

>>933 바닥에는...고양이가...(아무말)

>>935 무슨 일이에요??!?

941 페로사주 (k0k8gYoYfo)

2022-01-12 (水) 01:12:56

>>935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938 그것은 페로사주가 진단을 해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나한테도 있는 능력이니까 안심해도 돼.

942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13:30

그저 밀린 잡담을 쓸 뿐이니 안심하십셔ㅁ

943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13:46

호호호...(흐린시선)

944 이리스🐈‍⬛ 주 (k5DAkQ9PQg)

2022-01-12 (水) 01:14:02

고냥이~

945 이리스🐈‍⬛ 주 (k5DAkQ9PQg)

2022-01-12 (水) 01:14:44

>>943 (쓰담쓰담)

946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14:53

(이마 팍침) 아무튼 농담. 그러니까 그저 웃고 넘어가줘.

947 에만주 (jrtMx/ku4g)

2022-01-12 (水) 01:15:00

나는 답레 쓰고 있었다구! >:3 (안아줘요 시전!)

우우 모바일의 단점이 이거라니까.. 하나 하면 빡집중 해야해.. 근데 노트북 충전 안했어..우우..🥺

948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15:02

고양이
냥냥이
떼껄룩
이리스

949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15:52

>>947 (쓰담쓰담)
모바일로 하면 엄지 관절 아프실텐데...다음번엔 노트북으로 하심이...

950 아슬란주 (Ypg7RZK/to)

2022-01-12 (水) 01:16:34

https://picrew.me/image_maker/701767/complete?cd=eId8TpAEAp
의사 과정 밟는 중인 젊아슬란이나 데려올까 싶어서 만들어왔더니, 캡틴은 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거예요...???

>>938 에이 그건 아닐 거예요~! 이리스주 말대로 시간도 시간이고 저는 픽크루 만지다 와서 그런 거니까요!

951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16:39

>>922 나는 어떻게든 오해를 풀어야 한다는 의지로 가득 차있다... 기다려라 이리스....

>>940 에베베 제롬주 그 와중에 오타 장렬하게 냈대요 ㅋㅋ 하 제롬이 갓 스물이 왜 이리 남성미 넘쳐... 나 미쳐...

952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17:13

>>945>>947 오늘 본인은 심술쟁이 버전인 것 같으니 미안해?

953 ◆RCF0AsEpvU (T.nvN/CN9I)

2022-01-12 (水) 01:19:30

걱정시켜서 미안하다
여기 간단한 설명이있다

캡틴의 폰은 캡틴이 하도 떨궈대서
금은 기본이고 이미 모서리 4면이 다 나가리 된 상태인데 (액정 들어올리면 들려짐)
거기에 방금 타일에다가 또 떨궈버렸지 모야 오호호
그런데 주제에 케이스(너덜너덜)는 끼고있어서
뒷면으로 떨어져서 다행이지 앞면이었으면 아웃 확정이었어

그렇다고 합니다

954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19:33

심술쟁이 브리엘주. 이건 이거대로 귀하다.

955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19:46

젊은 아슬란 픽크루 딜리셔스하네.

아니아니 그냥 좀 소악마 심술쟁이 기질이 나오는 것 같아서ㅋㅋㅋ자중 중ㅋㅋㅋㅋㅋㅋ이러면 분명 아슬란 일상에서 브리엘이 몹쓸 후레 장난을 치던가 우리 착한 참치들에게 장난칠 것 같아. 평정심 평정심.

956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20:20

캡틴의 폰 : 죽...여...줘....

957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20:22

>>950 젊아슬란 안경 좋아아아아아아(야광봉)

>>951 ㅋㅋㅋㅋㅋㅋ(머리깸!) 쿼티....널 죽이겠다...
연하가 평소에는 흐에에 하다가 가끔 남성스러운 면 드러내는 거 좋지 않나요... 전 좋아해요(히죽)

>>952 그래도 브주는 귀여우시니 괜찮다~

958 ◆RCF0AsEpvU (T.nvN/CN9I)

2022-01-12 (水) 01:20:57

영맨 아슬란 귀이이이이여워어어어어
친구하고싶다 헤헤

그런데 새삼 우리 스레
화력 좋구나?
레스 하나 쓰면 밑으로 두 레스가 더 있어

959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21:21

>>953 (0ㅁ0
폰 보험...들어보시는건...

960 제롬주 (TBqS/4iMvg)

2022-01-12 (水) 01:21:35

새삼스럽군요 캡..

961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21:53

>>953 그거 이미, 4면이 나가리 됐을 때 바꿔야했던 거 아니었어? 뒷면으로 떨어졌는데 케이스가 막아줬어도 충격은 무시못하니까 새폰 구입하자.

>>954 에벱. 아니거든.

962 페로사주 (k0k8gYoYfo)

2022-01-12 (水) 01:21:59

>>947 대신 여긴 어떤가 (무릎 톡톡)

>>952 (심술 해제 존버)

>>953 당신이란 사람 정말 잔인하군!!

963 아슬란주 (Ypg7RZK/to)

2022-01-12 (水) 01:22:15

아참 브리엘주!!! 혹시...브리엘과 아슬란 사이 거래(+두번째 만남)는 몇년 쯤 전으로 생각하고 계신가용!

964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22:36

>>957 (머리 붕대로 싸매줌)(호오)
아니 선생님 너무 맛잘알이신데. 예 이실직고 하겠읍니다 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미칠거같읍니다...

>>961 (아닌데 귀한데)(눈치)

965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22:47

>>957 가끔 제롬주에게 안경 맞춰드려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966 페로사주 (k0k8gYoYfo)

2022-01-12 (水) 01:23:03

>>950 역시 가무잡잡한 피부에 아몬드 모양 눈을 한 미인은 언제 봐도 좋다니까.

>>958 예 그렇습니다.

967 ◆RCF0AsEpvU (T.nvN/CN9I)

2022-01-12 (水) 01:23:22

보험 몰라
부정형 꾸물이 촉수개물이라 몰라
테에엥

그리고 브리엘주가 자꾸 어장 얼린다던가 하는데
그런 말 하는거 아니에요 땍
징크스는 일어나니까 징크스인 거야 그렇게 치면 캡틴도 맨날 얼리고 있다
브리엘주가 어장을 얼린다 X
브리엘주가 귀여워서 다들 멈추고 쳐다본다 O
이게 맞는 것입니다

968 아스타로테주 (qhnPv866go)

2022-01-12 (水) 01:24:03

>>967 캡틴의 말이니 이게 맞다. 학계의 정설로 하자. (땅땅땅)

969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24:30

>>963 아, 그건 아슬란주가 편하게 정해줘. 1년 전도 괜찮고, 몇달 전도 괜찮고.

>>962 특이점:언제 빠져나갈지 모름

970 브리엘주 (.59fHo4l5g)

2022-01-12 (水) 01:25:43

>>964 그런거 몰?루 호호호

>>967 이게 무슨 말이야. 본인은 몰?루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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