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22075>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15 :: 1001

◆RCF0AsEpvU

2022-01-10 17:20:24 - 2022-01-11 08:27:07

0 ◆RCF0AsEpvU (5xi1VX9yoU)

2022-01-10 (모두 수고..) 17:20:24


넌 내 맘을 몰라, 넌 내가 어떤 부류인지 몰라
어두운 부분은 내 설계의 일부야,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고 이야기 해
어두운 면모는 내 설계의 일부야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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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https://bit.ly/3pyCT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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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쥬주 (VQefTLVxa.)

2022-01-10 (모두 수고..) 21:39:27

>>274 (몰?루)
치명적인게 육체에 치명적인건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 치명적인 대미지를 준거 같긴 한데. ( '')

>>275 아냐, 버켓에 들어간 피피도 불쌍해.
마치 대학 교수님이 자주 언급하시는 냉장고 속 코끼리처럼,

>>276 나는 메스가ㅋㅣ리스를 보았다.
그쪽이 더 치명적이다. 큭.

>>280 바아아압 먹고와라 캡틴~

>>284 ? 치명적인건 페로사 아니었나오.

289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1:39:42

>>287 호호호 그래그래, 팝콘을 제물로 바치고 쓰다듬권을 얻었다. (쓰담쓰담)

290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1:41:10

>>288 아 몰?루하기 없기. 하지만 대사가 너무너무 치명적이였는걸. 전체적으로 치명적이였는데. 킹무튼 그럼.

291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1:43:05

>>288 치~명적이~쥬~ ♪(´▽`) 쥬쥬~

몰?루~

292 아스타로테주 (yS5W3QZ6Nw)

2022-01-10 (모두 수고..) 21:45:06

오늘도 과식의 죄를 쌓았다....

293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1:45:37

아스주 어서와. 저런, 과식하는 것도 안좋은데. 괜찮아?

294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1:48:03

>>292 아스주 배꾸꾸기 (‾◡◝)

295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1:50:15

>>287 하루 세번 듣는다... 좋은 노래야...

>>288 ?! (그야말로 금시초문)

>>294 과연 암살자
우리가 못하는 일을 태연하게 해버려

296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1:51:00

>>295 페로사주 볼도 꾸꾸기 ♪(´▽`)

297 아스타로테주 (yS5W3QZ6Nw)

2022-01-10 (모두 수고..) 21:51:24

>>293 아으아... 격한 운동 같은 거만 안 하면 괜찮을거 같아. 소화제도 미리 대기시켜뒀고.

>>294 지금 누르면 안 됏 (사망)

298 에만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1:52:09

>>245 힝..힝..🥺 사실 나도 귀엽지 않아!! 김에만도 그렇지! >:3(파워당당)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꾸벅 제리인사) 술이나 담배는 달다구리한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으른 취향인데 음식은 매운 음식 싫어잉 하는 초딩입맛이야~ 가아아끔 먹는 정도..?🤔 우우 큰일났다 김에만 먹이기 협회에서 출동했다..
후레취향 동지 어감 너무 좋다 우린 후레취향 동ㅁ 아니 동지인거야~ ^-^ 우우 난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지이이) 늘 이뻐해줘서 고마워.. 그러니까 아스 독백도 "줘"
갸아아 김에만을 뺏기다니이이이(오열)
우우 진짜 너무 맛집이다.. 일상거리까지 생각해준 아스주 최고야.. 가면 벗은 모습은 보여줄 수 있지만 어머..😳 이제 김에만을 탈환했다..!!!
으음~~ 음음음😊 더 추가하는 건 일상으로 차근차근 쌓아두기 위해 아껴둘 거야! 선뜻 시간 내줘서 선관 해줘서 고마워~🥰 아스랑 선관이 생겨서 기뻐~ 고생 많았다구, 안아줘요~(파닥파닥)

그리고 소화 될 때까지 천천히 쉬라구..!!

299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1:52:52

>>297 (슬금슬금 그 위에 올라가서 식빵굽기) (‾◡◝)

300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1:53:25

>>297 현실적으로 조언하자면 그렇게 먹으면 위에 무리가 가니까 말이야. 소화제는 꼭 챙겨먹기.

301 리스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1:54:19

체하는 거만은 진짜 조심해!

302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1:55:12

>>296 우왁. (뿌닛)

>>297 소화제는 지금 먹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303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1:55:55

리스주도 어서오는것이다!!

304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1:55:58

>>302 ο(=•ω<=)ρ⌒☆ 므히히~

305 쥬주 (VQefTLVxa.)

2022-01-10 (모두 수고..) 21:56:09

으아아 살려.
눈이 비처럼 온다

306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1:57:03

>>298 (에만의 식사취향을 알게 되었다. 이득이야.)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만들어주고 싶으다.)

307 리스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1:57:09

응응! 페로사주!

>>305 그러고보니 요즘 눈오기 시작하더라고

308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1:57:32

아.....커피 사러 나갔다와야하는데 무리인가..........쥬주 레스에 나가기 싫어지는데. 쥬주 얼른 귀가하라구.

309 아스타로테주 (yS5W3QZ6Nw)

2022-01-10 (모두 수고..) 21:57:54

>>298 (꼬옥)(부둥부둥)
후욱후욱 김에만 신상 턴다 알아내고 말 것이다.
나야말로 선관 어울려줘서 고맙지. 일상 돌리는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 에만주도 고생했어.

>>299 그아악....그아아악.....

>>300 꾸웅... 좀 있어보고 소화제 먹을게잉.

>>301 그럴게! 리스주도 고마워

310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1:58:05

>>305 오 그런가!
오늘 뉴 베르셰바의 날씨는 눈으로 결정이군.

과감하게 멀티를 구해볼까. 🤔

311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1:58:55

>>310 돌려볼래??

>>309 괜차나~??

312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1:59:14

쥬주 얼른 집으로 가쥬~!!!

313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1:59:56

식사취향....
브리엘은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를 좋아할 것 같네. 연어를 송송 썰어넣은..고기보다는 생선이 취향일 것 같고...음, 아니 근데 진짜 브리엘 샐러드나 연어 스테이크 같은거 말고 먹는 게 있기는 해? 의사였을 때도 그렇게 먹었을 것 같은데.

(문득 드는 의문점:브리엘 식사 취향은 본인도 모름)

314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2:00:46

>>309 요시요시 착하네. 착한 아이에게는 칭찬이야. 쓰다듬쓰다듬.

315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2:01:26

>>313 호오... 이거 참 흥미로운데 말이죵... 까다로운 편인걸까?

316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2:04:58

>>315 향은 신경안쓰지만 일단 단것, 매운 것, 인스턴트 특유의 끝맛같은 그런 쪽에서는 몹시 까다로운 편이니까. 그래서 피자나 햄버거에 환장하는 동향사람들이 외계인처럼 봤을 것 같아. 립이나 스테이크 종류는 너무 무거워서 안먹고......

까다롭네요. 지나치게. 편식 오지게 하는 애인듯.

317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2:05:13

>>311 (1분도 안돼서 돌아온 답변에 동공지진) 페로사주의 기력이 그지이기에 구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던 건데 텀이 좀 길텐데 괜찮은지!?

318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2:07:05

>>316 물고기가 아닌 고기를 먹이려면 햄의 비율을 섬세하게 맞춘 샌드위치 아니면 답이 없겠군 음

319 피피 - 페로사 (uNhjDnYBy.)

2022-01-10 (모두 수고..) 22:07:08

'희망, 내가 앓고 있는 오랜 병이야.'

프로스페로는 작게 헛웃음을 지었다. 그것 참 중증이다. 희망, 얼마나 듣기 좋은 울림의 단어인가!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병상의 환자를 일으켜 세우며, 몇 백 번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게끔 하는, 경이로운 두 음절이 여기 있다. 언젠가 그는 벼룩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제 몸의 몇 십배, 몇 천 배를 뛰는 벼룩으로 하여금 높이를 제한하면, 제한이 사라진 이후에도 일평생 제한된 높이로만 뛴다는 단순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모두 벼룩 꼴이다. 한심하게 톡톡 튀기며 살아간다.

며칠째 쏟아지던 눈은 그쳤지만, 대신 모든 게 완벽하게 얼어붙어 있었다. 혈관까지 찢어놓을 듯 사나운 바람 속에서 우리는 떨며 공원을 서성였다. "너에게 이걸 보여주고 싶었어." 내가 말했다. "얼어붙은 흙냄새로 가득한 겨울밤의 공원. 그게 우리가 사는 삶이야. 우린 이미 귀신들이야. 우린 이미 무덤 속을 살고 있는 거야." 나는 너무 추워서 내가 무슨 말을 떠드는지도 몰랐다. *

"이 곳에서 나가고 싶어, 페로사? 대체 뭘 믿고 있는 거야."

프로스페로는 기적을 믿지 않았다. 이 도시는 죽었다. 죽어버렸다. 고로 이 안에 있는 우리들도 모두 죽은 것과 매한가지다. 그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나는 환자를 치료하지, 시체를 치료하지는 않아.' 이 말이 옳다. 구더기 끓는 입에 호흡을 불어넣는다 하여 그 허파가 다시 기능하지 않는다. 나는, 이 도시는 조용히 갉아먹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사내는 사진을 목도하자마자, 갑자기 그 바텐더가 낯설어 보였다. 아주 먼 곳에 사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래, 어쩌면 뉴 베르셰바 바깥의 삶을 사는 사람처럼. 갑자기 피곤했다. 이 곳에 술이 많아 다행이었다.

.
.
.

그러므로 그는 아주 꼴사납게, 빠르게 취했다. 진상하고는. 칵테일 잔을 양 손으로 소중히 잡고 헛소리나 해댔다.

"..내, 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음.. 으음... 음.."

두 다리를 까닥거렸다.

"당신, 이 도시랑 너무 안 어울려..."

320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2:07:33

>>316 아하...!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 아, 근데 이런게 브리엘한테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기도 하구 막 그러네. 이리스가 요리 이것저것 해주고 눈치 보는거 한번 해보고 싶어졌어

>>317 나도 몇번 안 나누고 자버릴지도 몰라서 (‾◡◝)

321 쥬주 (VQefTLVxa.)

2022-01-10 (모두 수고..) 22:08:14

>>290 킄, 몰루 압수라니.
것보다 이거 치명적인 거였어? '0' 구시대 A.I.는 그런거 몰라염.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은 따로 있다구.
아, 로미의 가슴 속 3천원에 치명타 먹인 거라면 납득.
누구나 삼천원(상처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효.

>>291 흨흨, 무서워. 암 쏘 스케얼드.
로미가 갑자기 수건쏘던 총으로 쏠거 같아. 흑흑 살려줘 고영아. (?)

>>295 난 보았소. 일상을 굴리면서 내가 못보았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시오. 암튼 봤음. 암튼 그럼. 메르치보꿈.

로테주 어서와~ 빵빵하게 잘 먹었다니 다행이지만 과식은 금물이다~ 폭식의 죄는 소화불량으로 이어질지니,

리스주도 어서와~ 오늘도 고생 많았구~

날다람쥐 에만주 너무 귀엽구...

322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2:08:25

>>318 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먹일 생각 만만이야?

323 에만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2:08:38

김에만 옹냠냠 협회가 왜이리 늘어나~!!

에만: 자..잠깐.. 더는.. 그런 거 안 들어가..
에만주: 제발 주어를 똑바로 말해..!!(내적비명)

324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2:09:49

>>321 쥬라면 괜차늘거야!! 부운명해~!!( •̀ ω •́ )✧

325 리스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2:10:22

별 말씀을!

326 시안주 (sLstIM4zTA)

2022-01-10 (모두 수고..) 22:11:36

>>316 버섯은?

327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2:11:50

>>320 일단 이리스가 주방에서 뭔가를 만들어보고 눈치보는 모먼트는 브리엘과 친해져야합니다. 그렇고 말고. 먹으라는 샐러드는 안먹고 응-...하고 대답하고 마는 브리엘을 보는 것도 어느정도 신뢰도와 애정도를 쌓은 뒤의 이야기.

>>321 아니 압수는 안했으니까.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대사, 듣고 싶은데 안알랴줌을 할테니 쓰다듬이다. 가슴속 치명타....아니 그게 그렇게 되는거야?

328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2:12:37

>>327 누군가의 주방에 들어가는 것은 일단 어느정도 친해졌다는 이야기니까 말이지~( •̀ ω •́ )✧

329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2:12:52

>>326 아, 좋아할 것 같네. 버섯.

330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2:14:06

>>328 과연 거기까지 친해질 수 있을까. 오너가 공략법을 안알랴주는 브리엘인걸.

331 쥬주 (VQefTLVxa.)

2022-01-10 (모두 수고..) 22:14:24

>>307 좀 춥다 싶으면 어김없이 내리는 눈이 좋으면서도 너무나도 밉따☆

>>308 싸락눈보단 큰데 장난 아니야.
이게 얼마나 장난 아니냐면 장난 아니야.
그래도 후드나 어느정도 막을수 있다구~
우산 들고다니기 귀찮아 눈오는 날은~

>>312 집왔쥬. 기쁘쥬. 근데 또 집이,
오, 쉣.

브-도 어디 한번 연두부샐러드 먹어보지 않으련?
맛있다구 생각보다. (결국 샐러드)

332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2:14:41

>>330 ......어..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Σ(っ °Д °;)っ 모..몰루...노력해보는거야, 일단!

333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2:14:43

>>320 이번 답레만 쓰고 이야기해보자. 그때까지 뭐야 뭘했다고 10시에요
아무튼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321 글쎄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것 부질없으리라 생각하오...

>>322 이것은 적폐귀때기의 산물이지만 브리엘 이야기만 들어보면 브리엘 좀 과하게 날씬할 것 같아서 (.. )

>>323 (이마팍팍) (팍파갚팍파팍PAK-FA)

334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2:15:03

>>331 집은 또 무슨일이쥬...!?(#°Д°)

335 이리스🐈‍⬛ 주 (6FE0EP0jqQ)

2022-01-10 (모두 수고..) 22:16:03

>>333 고럼고럼~편하게 편하게~(‾◡◝)

336 브리엘주 (kVDTx/hlDo)

2022-01-10 (모두 수고..) 22:16:19

>>331 아 그거 알아. 눈오는 날에 우산 들고 다니기 귀찮지. 연두부 샐러드......버섯도 좋아하니까 그쪽도 좋아하겠지. 호불호가 분명한데 어제 먹었던 것도 안먹는 성질머리만 아니면......

337 에만주 (ANMJEP4Sdk)

2022-01-10 (모두 수고..) 22:16:46

아, 페로사주 고장났다.(사악한 미소)

338 페로사주 (7UyST5f5D2)

2022-01-10 (모두 수고..) 22:17:37

>>323 페로사: 왜. 더는 안되겠어?
(몹쓸시도인건알지만 시도해보고싶었다)

>>331 눈에 파묻힌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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