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lboJSD8Vqk )
2022-01-10 (모두 수고..) 00:06:4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한 번은 쉬어갑시다.
512
준혁주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18:48:26
지한주 강산주 안녕 안녕!!
513
준혁주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18:48:36
오늘은 제가 일상을 구합니다
514
지한주
(2VSL2SyHp. )
Mask
2022-01-15 (파란날) 18:52:51
일상... 원하신다면 할 수 있지만요?
515
준혁주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19:16:03
>>514 렛츠 일상
516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19:30:27
공부 끝내고 밥 먹는 중... 모두 저녁 잘 챙겨드세요.
517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19:35:15
잠깐 뭐 좀 시켜서 늦었네요. 원하시는 상황이 있을까요?
518
준혁주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0:03:06
>>517 나도 늦어버렸다.. 오랫만에 카페!!
519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0:04:03
카페요? 선레는 드릴까요?
520
준혁주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0:05:18
>>519 부탁해!
521
지한 - 준혁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0:12:35
"예쁘네요." 지한은 꼼꼼하게 유리 진열대를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케이크를 보면서 가장 먹을 만한 게 뭔지 훑어보는 것이었지요. 시폰 케이크가 몇 종류 있는데. 그 중에서는.. 생자몽을 넣은 케이크가 꽤 괜찮아 보여서 그걸 봅니다. "이게 괜찮겠군요."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것은... 지한과 같이 카페로 온 것은 준혁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연이었는지, 약속을 잡았는지는 모를 일이지만요. "준혁 씨는 뭘 시키실 겁니까?" 오레오나 누텔라, 라즈베리... 종류도 있다는 말을 합니다. 음료는 필수는 아니지만 달지 않은 차 종류면 괜찮을까 //1
522
준혁 - 지한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0:20:16
"오랫만에 나오는 느낌이네." 지한과 함께 오랫만에 밖으로 나와 카페를 찾아왔다. 유리 진열대 안쪽에 보이는 여러 케이크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이 이런 가게는 또 귀신같이 잘 찾아낸다. "블루베리는 없나..어 있네. 난 이걸로 먹을게" 오랫만에 사복으로 나왔기에 아카데미의 일도 지휘도 전부 잊고 놀려고 했지만 유독 신지한과 나오면 머릿속에 앞으로의 일이 가득 채워진다. 기습작전도 그렇고.. "나 이번에 본가에 다녀왔어"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샷을 추가해서 주문하며, 태연하게 말을 꺼냈다 //2
523
지한 - 준혁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0:26:38
"그런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지한도 게이트에서 굴러다녔으니. 오랜만이긴 하네요. 그 외에 이것저것 있습니다만. 블루베리로 먹겠다는 준혁의 말을 듣고는 네. 그걸로 드시지요.라고 말하며 사복인 것에 조금 눙길을 둡니다. 뭔가.. 낯선 느낌?에 가깝습니다 지한이야 웬만해서는 사복 계열이니 다를 건 없었지만. 그리고는 다른 쪽의 케이크를 둘러보다가 준혁이 말을 하자 눈을 깜박이며 바라봤습니다. "본가요?" 잠깐 깜박였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아 그렇군요. 라고 말하고는 그래서요? 라고 여상히 답합니다. 별 거 아니라는 것처럼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샷은.. 음. 나쁜 건 아니지요. 지한은 가벼운 차를 시켰습니다. 아이스인지 뜨거운 건지는 넘어갑시다. "본가라면 북해길드였던가요?" ...아마 지한도 본가가 북해길드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겠...지? //3
524
준혁 - 지한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0:30:07
"어, 북해길드" 그래 북해길드,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 한동안 북해길드의 광태자가 또 사고쳤다 라는 소문도 돌아다녔으니.. "다음 작전에 필요한 것을 지원받으려고 찾아갔어" 제법 고생 좀 했다. 엄청 긴장도 했고..영감님이 아니었다면 또 자기 분을 못이겨 실패했을지도 모르겠다. 다음번엔 영감님에게 선물 좀 사가야지. "어떻게 됐을 것 같아?" //4
525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0:35:26
생자몽...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알맹이는 그럭저럭 맛있었는데 속껍질이 장난아니게 썼었지요. (팝그작)
526
지한 - 준혁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0:37:32
"네에." 북해길드에 간 이유는.. 준혁이 말했습니다. 이런저런 지원을 받으려고 찾아갔다는 말을 하자 턱을 괴었습니다. 지한은 준혁이 질문하자 턱을 괴었습니다. 그리고는 옅은 미소를 짓습니다. "실패했으면 갔다왔다는 말을 했을까요?" 어깨를 으쓱하고는 가볍게 말하며 시킨 것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 싶단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고보면 지한도.. 시간상으로는 곧 할아버님에게 히어로모먼트를 갈기겠군요. 음. 아닌가. 의외로 이 시점에서 갈기고 왔다가 준혁을 만난 걸지도 모릅니다(?) "뭔가 달달한 거랑 같이해야할 것 같은 이야기네요" 일단 지원이라던가 그런 거 영성을 써야 하는걸요. //5
527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0:40:14
실제로 먹어본 건 자몽 속껍질을 벗겨내더라고요. 맛있더라고요. 망념.. 50을 태식에게 양도 가능할까요?
528
진언주
(eDoKAFihV2 )
Mask
2022-01-15 (파란날) 20:41:45
200만 어치 아이템을 장비에 꼴박했으나.. 남는 건 와장창! 님이 박은 아이템 다 깨졌어요 ^p^ 뿐이였던.. 진언주 갱신......
529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0:42:26
어서오세요 진언주.
530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0:44:57
>>527 오케이입니다👌!! >>528 아이구 저런ㅠㅠㅠㅠ...😭 진언주 안녕하세요...
531
준혁 - 지한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0:45:10
정확한 평론. 실패했으면 갔다왔다는 말을 했을까요 라는 지한의 말에 살짝 놀란 표정이 떠오른다. 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는건가? 정답이긴 해 "하긴 그렇지" 그렇게 잠시 침묵 단것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고 싶다는 그녀의 반응을 보았음에도 눈치 없이 말을 이어나가고 싶진 않았다 애초에 이런 성공이 처음이라 어떻게 보고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것도 있었다 잠시후, 각자 주문한 것들이 테이블 위에 놓여지자. 나는 자연스럽게 포크를 잡아 스푼 마냥 케이크를 천천히 잘라냈다. "북해길드에서 전력을 지원 받았어. 그리고 통신을 도와줄 마탑과 치유를 도와줄 혈십자 길드의 지원까지"
532
준혁주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0:45:26
진언주 하이!!
533
진언주
(eDoKAFihV2 )
Mask
2022-01-15 (파란날) 20:47:12
하이헬로하이하이~ 다시 200만 벌려고 썡노가다중 괴-롭다..
534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0:50:44
고생하십니다...
535
진언주
(eDoKAFihV2 )
Mask
2022-01-15 (파란날) 20:55:28
고로 여러분은 아이템이 필요하면 진언주처럼 개고생하면서 직작하지말고 편하게 장게에서 사버리자구 ㅇ,<
536
지한 - 준혁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0:56:24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한 적 있고, 지낸시간이 있다. 같은 걸로 찔러 본 건데. 맞다니 다행이라고 잠깐 생각합니다. 디저트가 나올 때까지 지한은 천천히 물잔을 돌립니다. "전력에, 치유에, 통신의 마탑." 꽤 큰 지원이네요. 라고 영성을 살짝 강화해서 판도를 생각해보려 시도합니다. 영성강화같은 걸 안 해도 판도가 많이 바뀔 것이라 여겨지는군요. 지한은 크림과 빵과 자몽을 같이 포크로 떠서 입에 넣고 오물거립니다. 자몽의 상큼쌉싸름한 맛과 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산뜻한 맛을 이루고. 차를 마시면 그럼에도 살짝 남은 달콤함과 크림이 씻겨져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휘관으로써 판도를 계산해본 결과는 어떠신가요?" 가볍게 묻는 지한입니다. //7
537
빈센트주
(SBJ/hLFvmU )
Mask
2022-01-15 (파란날) 20:57:59
빈센트 갱신. 전투불능 뜨고 나서 죽기전 유언인 셈치고 베로니카한테 사랑한다는 문자 보내는 빈센트 해야ㅣ
538
태식주
(zykrXEwEgo )
Mask
2022-01-15 (파란날) 20:58:25
아닛 지한주 잔여망념 양도라니
539
진언주
(eDoKAFihV2 )
Mask
2022-01-15 (파란날) 21:00:37
>>537 진언주 그런거 좋아합니다 +ㅁ+
540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1:00:54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빈센트...고백해요? :0
541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1:01:18
다들 어서오세요. 빈센트의 고백인가요..
542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1:03:58
태식주 안녕하세요.
543
준혁 - 지한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1:08:07
"지휘관으로써 계산해본 결과?" 사상자가 늘어날까..오히려 줄어들까 작전의 형태는 많이 달라질 것 이다. 기습 작전의 형태는 유지하기 힘들고, 본격전인 전쟁의 형태로 바뀌겠지 중요한건 검성을 불러올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을 구출할 수 있느냐 "지휘관으로써 라고 한다면, 난 '우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해' 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어" 사기와 연관되어있는 문제니까 "하지만 반장후보생의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니가 한건 해줘야해' '믿고있어' 라고 대답해야겠지" //8
544
지한 - 준혁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1:15:29
"물론.. 사람의 지위가 단 하나뿐일 때도 있고 여러개일 수도 있지만..." 지한은 케이크를 떠서 입에 넣었습니다. "지휘관으로써는 유리하군요" 그건 다행이긴 합니다.라고 말하지만 사기라는 이유니까 그다지 좋다...라고 하는 건 어색할지도. 지한은 준혁을 말을 들으며 차를 한모금 머금습니다. "오.. 멘트가 조금 통속적이지만, 클래식이 클래식인 이유는 있습니다." 한건 하거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긴 합니다. 팀원의 면면을 본다면 지한보다는 웨이나 태식아재가 더 한건에 어울린다고요. "반장.. 아 그러고보니 그게 있긴 했죠." 반장이라는 말에 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그게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달은 걸까요 //9
545
빈센트주
(SBJ/hLFvmU )
Mask
2022-01-15 (파란날) 21:18:10
대충 "죽기 전에 소원이라도 들어줘야지."란 생각으로 유언 남겼는데... 살아남아버렸다. 이런느낌
546
준혁 - 지한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1:18:23
"클래식은 먹히니까 클래식이야, 안먹혔으면 그냥 사장되는게 당연한 수순이니까" 역시 커피를 마시며...블루베리 케이크를 떠먹어 본다 달콤한 크림이 입안에 감돌자 티내려 하지 않아도 입꼬리가 올라간다 "응? 그야 당연히 니가 날 밀어줘야지. 다른 녀석들은 날 못미더워 하니까 특별반 내부에서도 다른 애들과 친한 네가 내가 믿음직스럽다는걸 어필해줘야 한다고" 평소라면 그녀를 향해 포크를 내밀었겠지만 아무리 신지한이라도 그것에 대해선 화낼게 분명하니까 하지 않는다. 그보다 저거 맛있나? " ..... 케이크 한 입 줘 "
547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1:21:39
>>545 팝콘각...!(?)
548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1:22:13
아니 정확히는 팝콘 예약각일까요.
549
지한 - 준혁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1:25:54
"그렇죠." 요즘도 클래식은 클래식이죠. 의념 가야금으로 캐논 연주도 할 수 있을 텐데.. "밀어달라고 대놓고 말하시다니..." 그건 반장선거에 나오는 이들을 보고 선택할 일이긴 합니다만요? 라고 말하고는 잠깐 텀을 둡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하는 걸 보면 반장 직에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생각하는 것처럼 포크를 빙글 돌립니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보고는 맛있나 보다. 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잠깐 반응이 늦었습니다. "..." 케이크를 달라는 준혁의 말에 순간적인 침묵 후, 빤히 바라봅니다. 실제로 흐른 시간은 몇 분도 아니고 1분 남짓이었지만 어쩐지 길게 느껴질지도? "음...한 입 정도라면 괜찮겠죠." 생각보다는 선선히 승낙하고는 별 생각 없이 먹던 포크로 자몽케이크를 떠서 준혁에게 내밉니다. //11
550
빈센트주
(SBJ/hLFvmU )
Mask
2022-01-15 (파란날) 21:31:08
베로니카와 커플이 된 빈센트. 근데 빈센트 하는짓 생각해보면 범죄부부 소리들을 느낌이...
551
태식주
(zykrXEwEgo )
Mask
2022-01-15 (파란날) 21:31:09
흑역사 생성
552
준혁 - 지한
(dSNE9JFw26 )
Mask
2022-01-15 (파란날) 21:34:54
"솔직히 반장을 할만한 사람이 나말곤 없는 것 같다." 당당하게 말한다 뭐요. 진심이야. "..." 나는 멍하니 눈 앞에 내밀어진 지한의 포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지한이를 바라보았다 아마 1분 정도였을 것이다 이걸? 그냥 준다고? 아냐 지한이는 아무 생각 없이 줬을거야 이걸 의식하는게 이상하는거라고 "잘먹을게" 아무 생각없이 한입 텁 하고 먹는다 자몽특유의 단맛이 입안에 퍼지는게 또다시 입꼬리가 올라간다 //잠시 킵 좀 부탁드릴게요!
553
진언주
(eDoKAFihV2 )
Mask
2022-01-15 (파란날) 21:37:02
VIDEO 심심하니 지듣노 해야겠네요 노-가다는 지겹지만 돈-은 행복하다...
554
지한 - 준혁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1:43:12
"...반장 후보들이 있다면 그 때 판단할 일입니다." "반장이라는 게 지휘적인 면이라면 유리한 위치에 있으실 거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지한은 준혁을 잠깐 보기는 했지만 일단은 객관적으로 보이는 말을 합니다. 진심인 것 같은 목소리가 보이는데요. 그래요.. 그럴 만도 하죠.. "?" 고개를 갸웃합니다. 별 생각이 없긴 했습니다. 나증에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뒤돌아보면 좀 으음.. 한 반응을 보일 가능성은 있지만. "자몽이랑 크림이랑 꽤 어울렸습니다." 그럼 저도 한 입 주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며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보았습니다. 맛있나 봅니다. 저도 블루베리가 좀 궁금하긴 했거든요. 라고 말하는 지한의 입꼬리도 슬쩍 올라갑니다. 조금 짖궂은 표정이군요. //13 네. 킵해두죠.
555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1:50:36
>>550 ㅋㅋㅋㅋ...반박하질 못하겠네요 근데 솔직히 은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끌려나감
556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1:52:16
범죄부부...
557
진언주
(eDoKAFihV2 )
Mask
2022-01-15 (파란날) 21:53:12
(팝콘 예약중)
558
태호주
(cZXm.G1kVE )
Mask
2022-01-15 (파란날) 21:54:42
빈센트의 흑역사 예약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559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1:58:28
준혁이 아직도 반장 자리에 관심이 있군요! 습격작전 끝나면 반장선거 꼭 다시 추진해봐야겠어요.ㅋㅋㅋ
560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2:11:43
뭘하죠... 하나 더 일상을 구할까(순간적 유혹)
561
강산주
(KjxqM0CbUM )
Mask
2022-01-15 (파란날) 22:24:33
준혁주 다녀오세요. 태호주는 안녕하세요! >>560 앗 저는 톡으로 실친이랑 얘기하는 중이라 무리입니다...
562
지한주
(XR2NIxonVc )
Mask
2022-01-15 (파란날) 22:26:52
다들 어서오세요. 그런가요. 그럼 잠깐 게임을 할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