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2109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4 :: 980

◆c9lNRrMzaQ

2022-01-10 00:06:40 - 2022-01-18 23:14:23

0 ◆c9lNRrMzaQ (lboJSD8Vqk)

2022-01-10 (모두 수고..) 0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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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쉬어갑시다.

1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00:08:27

앗...전판 꽉찼다...

2 지한 - 강산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00:08:53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그렇겠지요. 지한도 별 의미를 두지 않고는, 무엇을 할지 지켜보는데..

"왁.."
이런저런 물보라와 야광 반짝이(플랑크톤이지만)들이 솟구치는 건 사진을 찍을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지한도 사진을 열심히 찍으려 하네요. 그리고 물어보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슬슬.. 돌아가는 게 좋겠네요."
대중교통이나... 망념이 괜찮으면 걸어가도 괜찮겠습니다. 라는데. 후자는 분명 농담임에 분명합니다. 뭘 선택했더라도 나름 잘 들어갔겠지요. 사진 몇 장을 인쇄해 냉장고에 붙여놓는다거나 했을지도?

//20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3 진언주 (mTqwSJ9duU)

2022-01-10 (모두 수고..) 00:10:08

와버렸다
'그것'

4 ◆c9lNRrMzaQ (lboJSD8Vqk)

2022-01-10 (모두 수고..) 00:19:11



B조


히어로 모먼트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세상은 수 가지의 진리와, 불편한 것들로 가득한 공간이다. 나 역시도 그런 불편하고 어려운 것들 속에서 살아왔으며 불편한 가치와 진실들을 알아오며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특별반이라는 방패가 사라진 직후. 우리들은 모두 내몰려 어른이 되었다. 초대형 게이트를 공략한 직후 뿔뿔히 흩어져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자리를 잡아가던 때. 나 역시도 어른이 되어 사회로 내몰렸다.
이것은 내가 어른이 된 후의 이야기이다.



표현하기 어려운 색깔입니다. 단순히 불꽃의 붉은 색이라고 하기에는 눈을 가려버리는 환한 백색을 띄고 있었고 색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그 뜨거운 열기에 색이라는 개념따윈 잊어버릴 것만 같은 공간입니다.
그 뜨거운 불꽃이 살에 닿아 진언의 살갗을 살짝 간지르지만 이미 이정도의 불꽃으로 고통을 느끼기에는 진언의 경계는 너무나도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경험들이 진언에게 이 고통이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불꽃은 자신만의 언어를 표현합니다.
때론 뜨겁고, 때론 차가우며, 때론 따뜻하며, 때론 매마르도록.
모든 불꽃들이 각자만의 색으로 당신을 훝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불꽃들은 진언에게 묻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자신들과 함께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진언은 부드럽게 손을 뻗습니다.

" 여전하구마. 불꽃이라카믄서 오랜만에 보는 강아지맹키로 하는기는. "

진언은 오랜만에 웃으며 자신의 친구를 바라봅니다. 일반인은 볼 수 없는 영역, 정령과 이 세계의 영역을 볼 수 있는 진언에겐 불꽃의 원래 모습이 정확히 드러났습니다.
끝없이 불타오르고 있는 눈, 피부 하나하나가 모두 영원히 타오르는 듯한 작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팔에는 태양의 불꽃을 뒤집어 쓴 듯 작은 폭발과 재생이 반복되고 있으며 그 몸에는 태양의 표면처럼 꾸준히 불타고 있는 불꽃이 갑옷을 이루고 있습니다.

- 오랜만이군. 호르소멜. 나의 힘을 빌려 간 것이 찰나와 같은데 어째서 나에게 돌아왔는가?

진언은 자신의 친구의 물음에 천천히 손을 뻗습니다.
공간을 찢어내고, 그 틈을 벌리며 천천히 거대한 늑대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높이는 8미터쯤 되는 듯 했고, 몸체는 수십 미터에 이르는 한 마리의 늑대.
엘비토는 진언의 의지를 읽은 듯 거인을 바라보며 낮은 하울링을 울립니다.

" 미안하디. 근댜. 힘이 쪼까 필요해져서 말야. 니 힘을 쫌 빌리야 카겠는디. "

곧, 엘비토를 중심으로 수많은 인연들이 나타납니다.
질풍을 닮은 쾌남의 기사.
섬을 지탱했다 하는 거대한 거북이.
낡은 총을 들고 적을 겨누는 고블린.
뇌우의 축복을 받은 정복왕.
진언과 인연을 맺은 수많은 인원들이 각자의 태세를 가다듬고 살기를 내뿜습니다.
어중간한 적이라면 즉시 전의를 잃을 법한 기세를 두고도 불의 거인은 웃음을 터트립니다. 그 웃음 한 번에 수 번의 폭발이 일어남에도 모두, 물러남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 허, 허허, 하하하하하하!!!! 호르소멜이여! 너 역시도 여전한 인간이란 말이더냐! 나, 신화의 불. 코르를 다루고자 했던 자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 그대는 듣지 않았던가!

영원히 타오를 것을 허락받은 불멸의 존재.
진언은 그 힘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의 힘의 조각을 얻는 것만으로도 진언의 심장은 넘처흐르는 의념의 힘을 채워넣었고, 벽이라고 할 법한 것을 단숨에 부숴버렸으니까요.
그렇기에 모두가 내몰린 지금. 진언에게는 이 힘이 절실했습니다. 그날, 쓰러진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렸으며. 지금까지 죽은 모두들의 얼굴이 지났으니까요.

" 알지. 오늘 내는 죽을지도 모르겠다. "

그러나 지금, 진언은 해맑게 웃습니다.

" 그런디. 길고 짧은 거는 끝가지 대보기 전까진 모르는기라. 바보맹키로, 하니까. 인간이지. "

손을 들어올립니다.

" 리히텐슈타인의 구원자. 진언. "

바보같이.
신화의 존재에 뛰어들어 빛나던, 그 시대의 영웅들처럼.

" 신화의 불, 코르. 너를 지배하고자 한다!!! "

지금.
진언은 날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 하, 하하, 파하하하하하!!!!!!!

코르는, 웃음을 터트립니다.

- 좋다! 나. 신화의 불. 주신이 창조한 세 개의 근원 중 하나인. 이 코르가 그대의 시험을 승인한다! 승리한다면 신화의 불의 주인이 될 것이며, 패배한다면 그대에겐 죽음 뿐이니!

신화에 맞서. 승리하십시오.
영웅이 되십시오!



뺨끝을 간지르는 불꽃의 향기.
무엇보다도 뜨겁고, 심장을 불태우고 있는 것만 온도.
온 몸이 뜨겁습니다. 수 번을 불타오르고, 불타버릴 것만 같은 지금. 진언은 몸에 붙은 불꽃들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 불꽃들은 단순히 뜨겁기만 한 불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심장을 두드리고, 당신의 의념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그 모든 힘들이 당신의 의념과 만나 끌어오르고, 터져오릅니다.
진언은 마침내, 그 불꽃을 바닥에 떨어트립니다.

화륵,

아주 작은 불꽃은 어둠을 장작 삼아 수없이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어두운 밤 속에서도 무엇보다 환히 빛나는 별처럼, 눈을 감더라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하나의 불꽃.
짙은 어둠은 가장 먼저 타버릴 것만 같은 하나의 불꽃이! 마침내! 거대한 거인의 형상을 띄어냅니다!

- 크, 하하하, 하하하하하하!!!!!!

신화의 불꽃은 마침내 이 세계에 현현합니다!

- 어린 계약자여, 이 곳에서 그대의 부름을 들었도다!

코르는 거대한 몸을 드러냅니다.
이 공간마저 좁다는 듯이, 온 어둠을 집어삼키고 손을 휘저어내어.
거대한 의념이 만들어낸 어둠을 강제로 부수어냅니다.

- 무엇을 원하는가. 아직 그대가 얻지 못했을 약동하는 화염 심장을 바라는가?

코르는 손을 뻗어 진언의 심장에 불꽃을 새겨넣습니다.
이 힘을 그대로 흡수하기만 하더라도, 진언의 레벨은 60을 거뜬히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니라면 신화 시대의 존재들이 사용했던 기적을 가지고자 하는가?

진언의 이마에 붉은 문양이 새겨집니다.
문양은 진언에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문양에게 묻기만 하는 것으로도 진언은 새로운 학파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거대한 마탑 하나를 창조할 법한 마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아니면 이 땅에 그대를 대적하고자 했던 이들을 불태워주길 바라는가?

코르는 거대한 창을 들어올립니다.
그가 진심으로 저 창으로 땅을 내려찍는 순간, 영월이란 땅은 불에 타 모두 사라져버릴 겁니다.

- 단지. 그대가 내게 대가만 치를 수 있다면! 나는 그대에게 무엇이라도 줄 수 있노라!

대가.
가장 소중한 것을 불태우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힘.
살아남기 위해 하나씩, 옆을 잃어갔던 진언과 다르게.

진언은 웃습니다.
그녀의 손끝에는, 단 한 사람.
에르미슈가 그 자리에 있습니다.

- 대가는?

거인의 물음에 진언은 자신의 몸을 가르킵니다.

이 곳에 불타고 있는, 나의 힘.

진언의 몸에 차오르고 있는, 히어로 모먼트가 전해준 모든 힘들이 불꽃으로 변해 흘러내립니다.
모두, 전부 다. 전부!!
그 모든 것을 집어삼킨 직후!

- 거래는
- 성립되었다!

" 아.. 안돼.. "

공포에 휩쓸린 듯, 에르미슈는 뒷걸음질칩니다.

" 난, 난 아직 죽을 수 없다! 아직.. 아직!! "

그러나 그 공포를 무시하듯, 거인은 창을 들어올립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불꽃에 있어, 모든 사정은 단지. 단 하나의 핑곗거리가 될 뿐이니 말입니다.

유성.
그것이 어울리듯, 거대한 불길의 창은 긴 꼬리를 그려내며 지상으로 현현합니다.
시간도, 공간도, 감정도, 생각도, 모든 것들을 장작 삼은 채 타오르는 불꽃은 스스로를 운명의 주인이라 칭한 자를 집어삼켜 불타오릅니다.
그가 쌓은 힘도, 권력도, 명성도, 재능도.
모든 것은 단지 불꽃 속으로 삼켜 사라질 뿐.

쿠우우우우우우우웅.....
콰아아아아아아.................................................
콰아아아아아아앙!!!!!!!!!!!!!!!!!!!!!!!!!!!!!!!!!!!!!!!!!!

거대한 화염의 기둥은 어둠 속에서 소란스러운 어둠을 찢어버리며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단지 하나를, 한 사람을 불태우기 위해서!
거대한 불꽃의 기둥이, 커다란 불의 증거에서 작은 기둥으로 화하기까지. 수많은 열풍과 모든 것이 사라지기 전까지. 이 작은 영월은 수 초의 낮이 이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신화의 불꽃인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재로 만들어버리려는 듯, 불타오르던 모든 것들이 형체를 잃어가고.
자신의 운명을 잃어버린 주인의 육체는 재가 되어 바스라져갑니다.

" 이.. 럴리는.. "

짧게 불어온 바람에, 에르미슈의 재가 흩어져갑니다.
급격히 차오르기 시작하는 망념에 의해, 진언의 몸이 무너집니다.
온 몸을.. 뜨거운 불꽃, 아니.
불꽃 자체가 자신을 불태우는 것만 같습니다.

전투에서 승리하셨습니다.
다음 전투 전까지 정비하십시오!

5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00:20:11

지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진언주 안녕하세요.

6 진언주 (mTqwSJ9duU)

2022-01-10 (모두 수고..) 00:20:55

헉 왔다왔다 내꺼왔다
전 맛있는건 맨나중에먹는 성격이니까 오늘안읽고내일출근해서 읽을래요 히히히히

7 진언주 (mTqwSJ9duU)

2022-01-10 (모두 수고..) 00:21:10

다들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에용

8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00:26:05

와.....!!!
한 큐에 처리해버리네요...대박!!!

9 ◆c9lNRrMzaQ (lboJSD8Vqk)

2022-01-10 (모두 수고..) 00:28:55

기술명은 코르 - 신화의 창입니다.

10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00:31:01

과연 '신화'라는 이름에 걸맞는 화력이네요...!!

11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00:35:06

벌써 12시 반이니까...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2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08:19:53

갱신하고 갑니다!
하필 월요일인데 날이 춥습니다...
모두 따뜻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13 라임주 (xaWyZ9elig)

2022-01-10 (모두 수고..) 08:54:37

월요일도 힘내세요

14 진언주 (aAE64URcak)

2022-01-10 (모두 수고..) 09:05:17

다들 월욜 화이팅...

15 윤주 (raDHGEv/PU)

2022-01-10 (모두 수고..) 09:15:47

와아..
히어로 모먼트 뽕 찬다...

16 태식주 (47ZsJfUJeQ)

2022-01-10 (모두 수고..) 09:31:40

저게 히어로지

17 연희주 (fz.oHGVpjA)

2022-01-10 (모두 수고..) 10:00:44

갱신.
저번 진행때 참여못한게 굉장히 아쉽다아

18 태호주 (ELZzMF5gVQ)

2022-01-10 (모두 수고..) 10:57:36

대박 대애애박
완전 짱 멋져!

19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11:59:39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0 빈센트주 (szmO0JB6F2)

2022-01-10 (모두 수고..) 12:55:29

빈센트 갱신합니다.
너무 멋져., .

21 진언주 (aAE64URcak)

2022-01-10 (모두 수고..) 12:58:22

(간지 치사량으로 인한 사망)

22 명진주 (jgsMIqSEuU)

2022-01-10 (모두 수고..) 13:33:26

좋다!

23 진언주 (aAE64URcak)

2022-01-10 (모두 수고..) 14:43:22

저 오늘 몸상태가 개판나서.. 진행 참여 못할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방금 커피타러갔다가 얼굴 너무 창백한데 괜찮냐는 소리 듣고 왔네요... 집가자마자 누워있어야할거가트요...

24 태호주 (ELZzMF5gVQ)

2022-01-10 (모두 수고..) 15:07:29

정말 치사량이었잖아...

25 진언주 (aAE64URcak)

2022-01-10 (모두 수고..) 15:23:53

사실 두세번 게워내면 괜찮을거같아서 화장실 갔는데.. 몇번 쿨럭이니까 밖에서 문 두드리면서 괜찮으세요??? 해서..... 실패....했어요...
실패하니까 더죽을거같아요........

26 윤주 (E9YpNbD.MU)

2022-01-10 (모두 수고..) 15:25:56

>>21 이게 복선이었다니.

27 빈센트주 (zFqEBbaHT.)

2022-01-10 (모두 수고..) 18:47:07

다음 진행때 해야 할 일
테토스 먹기

28 태식주 (SGuBogbXTQ)

2022-01-10 (모두 수고..) 18:49:04

토스트 먹고 싶다.

29 명진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18:53:55

혼자 먹는게 힘들면 제가 먹여드릴게요 저번에 말했듯!

30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18:59:3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31 명진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19:02:21

안녕하세요 지한주!

32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19:15:27

다들 안녕하세요

33 태호주 (N9TTKRhOWM)

2022-01-10 (모두 수고..) 19:27:52

안녕안녕!

34 명진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0:15:12

태호주도 하이!

35 ◆c9lNRrMzaQ (riKghNPYe.)

2022-01-10 (모두 수고..) 20:40:06

ㅎㅇ

36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0:44:15

어서오세요 캡틴.

으... 재채기 나올락 말락 하는 게 애매하군요

37 태호주 (N9TTKRhOWM)

2022-01-10 (모두 수고..) 20:47:31

재채기 나오려다가 안나오면 코 찡하면서 겁나 아픈데..

38 명진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0:53:32

캡도 하이!

>>36 >>37 그게 은근 괴롭죠...간질간질하면서도 숨이 급한

39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0:57:59

그러니까요..

40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1:16:52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엇 진언주는 푹 쉬십셔!!😭

41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1:17:54

>>36-38 그럴 때...있죠ㅠㅠ...

42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1:18:48

다들 어서오세요.

뭘 하지..(고민)

43 명진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1:19:22

음악 듣고 있는 중- 주술회전 극장판 노래 정말 좋아요

44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1:40:08

썰풀이라든가여?
이를테면 노래방에서 주로 뭘 하는지라든가?

강산이는 노래방 가면 주변 사람들이 아는 거 부를 때 따라 부르려고 하거나, 신나는 노래는 옆에서 탬버린 치거나...
자기한테 마이크 넘기면 아는 거 중에서 그날그날 내키는 거 랜덤으로 부르는데 유독 수상할 정도로 트로트 곡을 많이 알고 있을 거 같...ㅋㅋㅋㅋ
아주 신나면 가야금 꺼내서 코드 반주 넣을지도 모릅니다(?)

45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1:45:10

지한이는 노래방에서는 얌전한 편일까요..얌전히 노래를 부르거나

그러고보니 요즘은 신세대 탬버린이 있다고 하네요. 전자 탬버린..

46 명진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1:49:36

명진이는 애니송이든 가요든 신나게 부를 것 같네요 ㅋㅋ !

뭔가 힘찬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용

47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1:52:06

>>45 지한이는 뭔가 그럴 것 같은 이미지이긴 했어요...

오, 검색해보니 뭔가 네모네모난 게 나오는뎈ㅋㅋㅋㅋㅋ
별게 다있네요 아싸가오리 무엇?ㅋㅋㅋㅋ

48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1:55:13

별게 다 있더라고요.

아싸가오리~

49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1:57:38

https://youtu.be/9aVdko5VTbo

자기 차례 아니라고 이런 노래방 전자탬버린 막 눌러대다가 자기가 노래 부를때 누가 반격해서 빵터져버리는 강산이가 생각나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50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2:05:48

>>46
그리고 옆에서 신나게 박자에 맞춰 버튼 누르는 강산군...ㅋㅋㅋㅋ 어 왠지 강산이는 자기가 노래부르는 것보다 옆에서 박자넣는 걸 더 재밌어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ㅋㅋㅋㅋ

51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2:12:50

즐거운 한때겠군요...

52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2:24:34

큰일났다...
11시도 안 됐는데...잠이...오네요....

53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2:25:08

그럴 수도 있기는 하겠죠..?

아 맞다. 일상 온해놓는 걸 깜박했다..

54 강산주 (jYskDt8AEk)

2022-01-10 (모두 수고..) 22:28:19

어차피 저는 돌릴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닌 것 같네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55 지한주 (lvNtjgnmS6)

2022-01-10 (모두 수고..) 22:35:16

푹 쉬세요 강산주

56 명진주 (Kyu.I0G9jc)

2022-01-10 (모두 수고..) 22:45:08

굿밤 강산주!

57 강산주 (X/eGz4PTFk)

2022-01-11 (FIRE!) 08:38:39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58 윤주 (yNcApUdRI.)

2022-01-11 (FIRE!) 11:12:43

작년 9월부터 시작했던 영웅서가..
런닝 타임이 4개월이 넘었으나

연플은 없다...

59 태호주 (rLww7Lr53U)

2022-01-11 (FIRE!) 11:16:10

슬픈 이야기는 하지 말자구..

60 윤주 (yNcApUdRI.)

2022-01-11 (FIRE!) 11:18:30

영웅은 연애 따위 하지 않는다네..

61 태호주 (rLww7Lr53U)

2022-01-11 (FIRE!) 11:23:22

13영웅들은 다 연애 안하셨으려나

62 진언주 (pIIihbXMUk)

2022-01-11 (FIRE!) 11:30:35

연플? 그게모죠?

63 태호주 (ug9FvAZ436)

2022-01-11 (FIRE!) 12:32:29

연계 플레이?

64 진언주 (pIIihbXMUk)

2022-01-11 (FIRE!) 12:32:57

콤보 보너스로 추가뎀 주나요?

65 윤주 (yNcApUdRI.)

2022-01-11 (FIRE!) 12:38:49

일단 연계할 상대방을 찾으셔야합니다.

66 태호주 (ug9FvAZ436)

2022-01-11 (FIRE!) 13:58:39

Q. 아는 친구가 수련시간에 같이 연계기술 만들래? 라고 물어봤어요

A. 그린라이트입니다

67 진언주 (pIIihbXMUk)

2022-01-11 (FIRE!) 14:16:12

저 좀 생각해봣는데
B조 멍멍이 부리는 빌런... 의념기 쓰자마자 죽은거잖아요
쪼큼 불쌍...

68 윤주 (bdFGM8lNDI)

2022-01-11 (FIRE!) 14:21:17

이것이 당신의 의념기입니다
의념기(불탐)

69 진언주 (pIIihbXMUk)

2022-01-11 (FIRE!) 14:23:23

의념기(였던 것)

70 지한주 (mz0TwnkecM)

2022-01-11 (FIRE!) 15:16:0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1 진언주 (pIIihbXMUk)

2022-01-11 (FIRE!) 15:27:37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에용

72 지한주 (mz0TwnkecM)

2022-01-11 (FIRE!) 16:01:49

다들 반갑습니다. 이래저래 먹고 있네요.

73 태식주 (09eRagQoXY)

2022-01-11 (FIRE!) 19:38:02

눈이 왔을줄이야

74 태호주 (ug9FvAZ436)

2022-01-11 (FIRE!) 20:17:27

라이넬 너무 세잖아ㅏㅏㅏㅏ

75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0:57:31

갱신합니다.. 으.. 피곤하군요 다들 안녕하세요

76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1:10:10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73 여기는 아침에 눈이 조금 날리더라고요.🌨❄

77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1:15:03

다들 어서오세요. 이쪽은 눈은커녕 비도 오지 않더라고요.

78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1:26:41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아침에_일어나자마자_하는_일
침대에서 뒹굽니다. (?)
근데 늦잠을 잤거나 뒹굴다가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벌떡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고 외출준비를 합니다.
주로 평일이거나...버스나 기차표 같은 거 아침에 예약해놨다든지 하면 볼 수 있으려나요...

자캐가_멘션_온_모든_질문에_당연하지라고_답한다_못하면_자캐의_패배
오, 이거 한 번 해볼까요??

자캐의_손은_따뜻한편_차가운편_중간
혼자 싸돌아댕기던 가출소년일 땐 차가운 편이었을 것 같지만 지금은 중간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9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1:28:52

자캐가_멘션_온_모든_질문에_당연하지라고_답한다_못하면_자캐의_패배

그러므로, 질문 받습니다. :3

80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1:45:06

(흥미롭지만)(졸리니)(구경하기)

81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1:48:34

>>79 (어떤 개드립을 칠까 고민 중)

82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1:52:44

서 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주_받는_오해는
-연애 경험 많지?
몇 번 사귄 적 있긴 한데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 외에는 첫 만남일 경우 가끔 여자로 오인받기도 하고
선을 긋는 법은 알지만 가끔 그걸 넘곤 해서 '얘가 나 좋아하나..?' 류의 오해도 종종..

자캐가_마지막_순간에서야_할_수_있는_말은
...있나?
생각보다 단순한 애라 없을 것 같네요

자캐의_행동력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3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1:54:10

>>79 강산이는 가야금으로 파가니니 배속 버전 연주할 수 있죠?
(대체?)

84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1:58:42

>>83 의념을 쓴 상태에선 가능합니다.

85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2:00:47

>>84 (진짜 가능하네)

86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2:01:20

요근래 며칠 잘 보이지 않던 이유가 현재 에버노트에 발생한 오류 때문인지 인증이 필요합니다 하면서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에버노트에 연락은 해두었는데 한 3~4일은 걸려야 답변이 온다고 해서. 일단은 무한한 기다림 상태에 빠질 것 같습니다..

87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01:38

윤주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82 미소년이면 그런 오해도 받을 법 하려나요!

>>83
강산 : 당연하지! 악기가 버틴다는 보장은 없지만!
강산 : 아, 혹시 '백두'라면 버틸 수 있으려나?
강산 : 음, 그래도 그건 소중한 물건이니 가능하면 곱게 쓰고 싶긴 한데.

88 태호주 (ug9FvAZ436)

2022-01-11 (FIRE!) 22:03:16

>>79
태호 : 역시.. 너보단 내가 좀 더 상식적이지?

89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2:03:25

간단한 예시를 들 수 있는데 오케스트라로 대표되는 서포트 가디언들의 경우에는 음악을 통한 버프를 주거나, 연주를 통해 적을 공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거기에 적과 싸우기 위한 개조가 덧대이는 경우도 있어, 보통의 경우는 엄청난 내구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90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2:03:35

다들 어서오세요. 에버노트 문제로군요.
흐늘흐늘합니다.

91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05:32

>>84 그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다니 다행입니다...!
다행히 답변이 구라가 아니게 되었어요...!

캡틴 안녕하세요!!
아아니 맙소사...ㄴㅇㄱ 고생하십니다...😭

92 태호주 (ug9FvAZ436)

2022-01-11 (FIRE!) 22:05:41

한태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친구이기_전_경쟁자이다_경쟁자이기_전_친구이다

우리는 모두 친구! (맞아!)

어린_자캐가_마시멜로_실험의_대상이_된다면

받자마자 먹는다!

자캐는_시험_끝나고_무엇을_할까

물론 게임
시험 전에는 혼자 하고, 시험 끝나면 친구들이랑 같이!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3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2:07:07

이제 윤주의 목표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산이한테 리퀘스트로 파가니니 배속 버전 신청하는 일상 하기

94 태호주 (ug9FvAZ436)

2022-01-11 (FIRE!) 22:07:49

에버노트가 잘못했네!
내가 라이넬 못잡고 도망친것도 에버노트 잘못임 아무튼 그럼

95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2:08:48

대신 오늘은 다른 것들에 대한 설정을 약간 풀어볼까 합니다.

오늘 풀어볼 설정은 히어로 모먼트 시점에서의 각 캐릭터들의 모습과 특징, 무엇을 생각하며 썼는가 편입니다.

96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2:09:03

태호주도 어서오세요

97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10:08

태호주도 안녕하세요.

>>88
강산 : 음...(잠깐 생각
강산 : 당연하지.
강산 : 여기서 아니라고 뻗대기엔 솔직히 양심이 찔린다.

강산 특)16살에 멋대로 집나가서 약 2년 반동안 무전여행 하다 집에 들어옴...

98 태호주 (ug9FvAZ436)

2022-01-11 (FIRE!) 22:10:31

지한주 안녕안녕~~

>>95
(착석)

99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2:11:32

>>95 오
오!
(허나 윤이의 히모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100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2:13:41

오오 재밌겠구먼 그리고 캡 질문!

테토스의 경단 지금 빈센트나 연희 기절한 상태에서도 먹을 수 있음? 레스주 본인이 그리 선언한다면.

아니면 그냥 명진이가 먹일까 하는데 말이죠

101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15:01

>>89 오오...
이서혜씨가 괜히 개조 여부를 언급한 게 아니었군요...? :0

>>90 하루를 열심히 불태우셨나보군요!

>>92 오, 친구맨 한태호!

102 태호주 (pIVgIm4njM)

2022-01-11 (FIRE!) 22:15:10

>>97

한태호 : 에이, 그래도 우리 강산이가 상식적인 편이지!
한태호 : 그런데 상대가 나잖아. 어쩔 수 없는거지 뭘, 양심에 찔릴 것 까지야! (등짝팡팡

103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2:17:35

태호는 인싸야

104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2:18:03

다들 어서오세요.

105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18:08

>>93 어엌 라캄파넬라 진짜 시키시게요?ㅋㅋㅋㅋㅋ
지금이라면 "이거 아이템이 아니면 못 버텨."라면서 거절할 핑계라도 있는데 27렙 찍고 나면 얄짤없이 해줘야하는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근데 강산이 오기 생겨서 단번에 못하면 연습해서 재도전하러 올 것 같아옄ㅋㅋㅋㅋㅋ

106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19:54

>>94 라이넬이 뭔가영...?
게임 얘기라는 건 알 것 같지만...?

>>95 (착석!)

명진주 안녕하세요.

107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23:43

>>102
강산 : 짜식 고맙다!ㅋㅋㅋㅋ
강산 : 너도 너 별난 거 알긴 아는구나! (어깨동무)

>>103
킹정합니다!

108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2:25:12

첫 번째 히어로 모먼트, 현준혁입니다.

1. 어리숙한 삼류 악당에서 완성된 악당으로

현준혁의 캐릭터성을 더해보자면 타인보다 뛰어난 지능, 그러나 대인관계에서 보이는 어리숙함, 그런 부분을 합치더라도 스스로의 유능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로 해석했습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에게는 배움을 청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이용하기보단 자존심에 의해 몇 가지를 버리기도 하는 캐릭터가 작금의 현준혁이라면 미래의 현준혁은 이런 준혁이의 이상적인 미래상이 어떨까, 그 생각을 통해 생각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느긋한 어투, 단호하지만 정감 있는 어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부족함에 대해 알고 있는 듯 보이는 모습, 그리고 누구보다 상대를 이해한다는 듯 말하는 캐릭터. 즉 현준혁의 미래상은 뛰어난 지휘관, 기적을 만드는 지휘관보다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승리를 만들어내는 지휘관에 속합니다. 즉, 부학생회장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2. 공포에는 공포로, 조금 더 강렬한 느낌으로.

시간관계상 생략한 묘사가 몇 가지 있겠지만. 미래 시점의 준혁이의 모습을 상상할 때.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단정하게 다듬어진 머리카락은 뒤로 넘겨 어두운 듯한 느낌을 주고, 그에 더한 남색의 머리카락은 사람들의 시선을 끕니다. 삼백안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모두 보이지 않으려는 듯 살짝 눈을 감고 있는 것 역시 포인트입니다. 옷을 입고 있다면 검은 정장이거나, 어두운 계통의 제복을 상상했습니다. 손목에는 꽤 고전적인 형태의 시계를 차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입버릇은 "나를 믿어라. 결과로 보여주도록 하지." 같은, 완벽하진 못하겠지만 아군에게 자신감을 주는 화이트칼라형 지휘관을 상상해보았습니다.

3. 신 한국의 대형 길드들과 경쟁중인, 북해 길드를 이끄는 길드장

성장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물론 많은 것을 알려드리긴 힘들겠지만. 미래의 준혁이는 꽤나 바쁠겁니다. 내부적으로 어지러웠던 북해 길드를 평정하고 길드장의 위치에 올랐지만 아직 자신의 지지세력은 미약합니다. 단지 준혁이에게 있어 가장 강력한 패는 아버지로부터 이어오는 정통성과 본인이 가진 실력 뿐. 그것들을 이용해 수많은 정쟁을 버텨온 결과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
겨우 안을 평정했지만 아직 바깥은 제대로 수습되지 않았으며, 내부에는 외부에서 온 적들 역시 존재할겁니다. 그런 이들에게 준혁이 할 수 있는 말을 상상했을 때 "부탁이니. 죽어주게."라는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그걸 적당히 고쳐 준혁이의 대사로 써보았는데 괜찮은 느낌이 들었으려나 모르겠네요.

4. 전체적으로 쓰면서 참고한 책

조지 오웰의 1984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외에는 쟈먜틴의 '우리들'을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두 작품 모두 한 명의 절대권력자가 나오고, 그 절대권력자의 카리스마에 광기를 느낀 캐릭터들 역시 등장하죠. 이 부분을 적당히 각색하면 어떨까 생각하여 누군가에게 단지 압박만으로 삶에 대한 욕구보다 충성심을 일으킬 수 있는 '지배'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109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2:25:59

안녕하세용 강산주!

110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2:27:07

선언하면 사용 가능해!

111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2:27:23

오오 조지 오웰 거

112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2:27:36

>>110 오홍 참고참고

113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2:35:35

누가 먹여줘야 했다면 태식아재가 걱정이었습니다만 다행이군요.

춥네요. 내일은 전국이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114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35:45

오오...
백제복에서 흑제복으로
얼치기에서 완성된 보스로...
준혁이 히어로모멘트를 봤을 때도 느낀 거였지만 저 설명을 보니까 더욱더 준혁이가 성장했다는 느낌이 팍 와요.

115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36:42

>>113 일기예보 보니까 최저기온 장난 아니던데요??
지한주도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116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2:39:37

미래 썰 보면서 미래 시점에서 캐릭들 노는 거 보고싶어졌어요...

117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44:27

>>116 오...
양주 사들고 동창들 앞에 갑툭튀한 미래 강산이라든가
술자리에서 가야금 뜯는 강산이라든가
술 취해서 아무한테나 버프 거는 강산이라든가 떠올라버렸어옄ㅋㅋ

118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2:47:01

두 번째 히어로 모먼트, 신자한입니다.

1. 흐름대로 흘러가는 중이 아닌, 스스로 흐름을 바꾸기 시작한 인물.

지한이의 지금까지의 삶과 진행에서의 행적을 보면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보단 주위의 사건들에 자주 휘말리는 듯한 성격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오너로써의 캐릭터성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조금 색다른 해석을 해보자면 의념 속성의 영향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지한이는 많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가문의 힘을 이용한다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가문의 힘보단 본인의 힘과 실력으로 해결하려 하고, 가문의 휘광에 기대려 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들키면 폐관수련이라 말한 캡틴의 문제도 있었던 듯 보이긴 하지만요.
그렇던 지한이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기적의 세대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춘심을 찾아가 자신에게 창을 가르쳐달란 말을 청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변화를 주고자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니까요.

2. 색으로 표현되는 감정이 아닌, 감정으로 표현되는 감정.

다들 아시겠지만 지한이는 감정표현에 있어 상당히 무딘 모습을 자주 보이는 캐릭터입니다. 덤덤하고, 조용한 아이의 느낌이 나죠(보통 이런 아이들이 사고를 치면 크게 치긴 합니다만.. 자기 할아버지한테 히어로 모먼트를 갈긴다던지...)그러나 미래의 지한이는 조금 다릅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의 말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강한 의지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는 확실한.. 무언가 이유가 있어보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죠. 즉 스스로 '정지'라는 의념 속성처럼 현상유지를 이어가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에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 지한이가 얻으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언가 목표가 생겼다면, 이 아이는 어떤 변화를 맞아가게 될까요?

3. 이상했던 부모님의 죽음과 삼촌의 실종. 신 한국의 배후에서 일어나는 제일명가의 내전

예전에 별의 아이의 최종 중 하나가 '군주'와 같은 특성이라고 얼핏 예견한 바가 있습니다. 유찬영이라는 절대적인 지배자가 있고, 분명 그를 휘하로 하는 귀족들이 있음에도 왜 유찬영은 명가들이 뒤에서 치고박는 것에 침묵하고 있을까요? 살인이나 실종 등의 일이 단순한 경우가 아닌 명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도 왜 아무도 이것에 의심하는 바가 없을까요?
미래의 지한은 스스로 이 내전에 뛰어들어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죽음, 삼촌의 실종에 대해 파보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한에게는 두 명의 스승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일의 명가보다는 제일의 창을 만들고자 하는 할아버지에게 있어 내전이란 별 관심거리도 되지 않는 일이겠죠. 그렇기에 지한은 자신의 첫 스승으로 백춘심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4. 전체적으로 쓰면서 참고한 책
장강명 작가의 소설 알바생 자르기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지한이라는 캐릭터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덤덤하고, 또한 조용하며 극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겉으로 볼 때는 알바생의 잘못처럼 얘기하고 있던 알바생 죽이기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극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확실하게, 지한의 변화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119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2:50:00

가야금 치고 양주 들고 온 강산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아이러니해서 재밌네욬ㅋㅋㅋ

그렇다면 명진은 여전히 술은 안 마시고 대신 특이한 음료수를 잔뜩 가지고 올듯요.

키랑 덩치는 더 커진 채 ㅋㅋㅋㅋ

120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2:51:09

뭔가 히어로 모먼트 설명은 물론이고 떡밥까지 얘기해주시네요...

저번에 선물 그거 포함인감

121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2:51:18

>>117 이 경우 말릴 사람이.. ..있나?
왠지 다같이 술판 벌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119 (얼마나 더 커지려는 거지)

122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2:57:57

>>보통 이런 아이들이 사고를 치면 크게 치긴 합니다만.. 자기 할아버지한테 히어로 모먼트를 갈긴다던지...<<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한이의 부모 사망이나 삼촌의 실종은...불운한 사고가 아니라 뭔가 있군요?!
이런 거라면 강산이도 각오를 하고 있어야겠어요...

123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2:58:33

조용한 애들이 사고를 치면 크게 치는.. 건가.
흥미롭네요.
확실히 적극적인 면은 덜했던 것 같습니다.

124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3:00:56

지한이는 생각보다 감정적이지만, 동시에 조용조용하죠..
어디까지나 윤주의 생각이지만요

125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08:40

>>119
어떤 미래의 강산 : 북해의 길드장님이라든가 서산 신가 차기 가주님도 계시는데 내가 어, 모양 빠지게시리 희석식 소주 같은 걸 들고갈 순 없잖어!

어떤 미래의 강산 : 너 요즘도 희한한 음료 찾아다니냐??
어떤 미래의 강산 : 안주도 먹으라!!
어떤 미래의 강산 : 아무리 우리가 각성자라지만 독한 거 안주 없이 들이키면 위장 상해!!

126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11:17

>>121 아무래도 그러려나요?ㅋㅋㅋㅋㅋㅋ

127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3:11:33

생각보다 감정적인 면은... 굉장히 낯선 느낌이지만요.
어떻게 그렇게까지 감정적이지? 같은 게 꽤 있습니다.

128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3:12:25

>>121 지금이 청소년 수준이라면 어른이 됐을 때는 머리 하나나 둘 더 정도?

그 정도 목표중입니다!

129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3:12:50

자기 할아버지한텤ㅋㅋㅋㅋㅋㅋ

130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14:42

>>124 그러고보니 가면 갈수록 처음보다 조금씩 더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네요...?

>>128 나중에 다들 졸업하고 동창회하면 다들 명진이 키 더 커진 거 보고 놀라는 거 아니에요?ㅋㅋㅋ

131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3:15:19

세 번째이자 마지막 히어로 모먼트, 진언입니다.

1. 아직도 캐릭터의 성격을 모르겠음.

조금 슬픈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캡틴은 일상에서 캐릭터들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을 많이 돌린 캐릭터들은 떡밥이 좀 더 다양할 수 있지만 적은 캐릭터들은 떡밥이 정말 적은 경우가 많죠. 왜냐면 표본이 적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진언의 진행 역시 생각보다 단문으로 짧게짧게 마치고 다른 것들에 집중하시는 경우가 많은지라.. 진언의 해석은 어디까지나 캡틴 개인의 의견임을 참고 바랍니다.
진언이란 캐릭터를 해석해보자면 듬직함 속에 숨겨진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입니다. 이는 오너의 성격에 의해 드러나는 면모가 있는 듯 보이는데 오너도, 진언주도 흥미로운 상황이나 현상이 보이면 그 곳에 포인트를 쥐곤 합니다. 또한 흔히 저희들이 말하는 '로망'과 같은 키워드에 관심을 가지는 면모 또한 강하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미래 진언의 경우는 쾌활하고, 호기심 많은, 과거의 '도전하는 영웅'들에서 이미지를 따왔습니다.

2. 불가능에 도전하는, 신화에 도전하는 현재의 인간

진언의 캐릭터성을 생각해보고, 진언주의 호기심을 가장 많이 고려한 떡밥들이었습니다. 계약이라는 키워드와 정령이라는 키워드. 굳이 따진다면 진언주의 호기심은 '계약' 쪽에 있는 것 같아 그쪽의 떡밥들을 다양히 고려하였습니다. 위험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동료들에게 믿음을 주면서. 성장해야만 하는 이유를 밝히고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그런 캐릭터성에 약간의 사투리를 더해 제가 생각하는 이상향적 소환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미래의 진언이라면 조금 더 괄괄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부분도 큽니다. 지금의 진언은 누나였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인지 다른 사람들을 조용히 챙기는 면모가 강합니다. 그런 누나같은 사람이, 좀 더 발전하여 남이 따를 수 있는, 지탱해주고 싶은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요?

3. 갑작스러운 특별반의 해체와 죽어버린 친구들을 위한 장송곡

여전히 미래에도 게이트는 여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욱 위험한지 진언의 묘사에서 '이미 죽은 친구들과 죽어간 친구들' 에 대한 문장 역시 존재합니다. 진언은 더 강한 힘을 바랐고, 그 힘의 대상으로 우연을 통해 만난 자신의 친구. 신화의 창 코르와 다시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왜 진언은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더라도 코르를 찾아가 싸우고자 한 것일까요? 왜 그 힘을 필요로 했던 것일까요?
많은 것을 알려드리기 어렵고, 진언의 히어로 모먼트에선 조금 다른 연출을 선택했으므로. 다들 스스로 추론해보도록 합시다.

4. 전체적으로 쓰면서 참고한 책

코르의 모습은 눈물을 마시는 새의 시우쇠, 진언의 미래상은 퓨쳐 워커 시점의 네리아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이영도 작가의 표현들이 많이 떠오르는 캐릭터가 되었네요. 당차고 괄괄한, 하지만 누구나 의지할 수 있고 자신의 의지를 나눠줄 인물로써의 진언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132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3:19:46

>>130 명진이 자신도 놀랄듯욬ㅋㅋㅋㅋ

133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21:20

미래의 진언이가 그렇게까지 할 정도면...
많은 희생이 있었음에도, 아직 크나큰 위기가 남아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생각이 드니 조금 슬퍼지네요...
어쩌면 그 미래의 진언이는 더 이상 친구가 희생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닐까요...

134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3:21:39

더 성장하진 않을겁니다. 의념은 육체의 전성기에 스스로를 고정시키려 하기 때문에, 더 성장한다 해봐야 전성기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135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3:22:15

이렇게 캡틴이 풀어주는 거 보면
다음에 만날 빌런이 강적이든 아니든 일단 히모 박아볼까..하는 고민을 하게 되네요

136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3:23:44

한 장면의 뽕을 위해선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캡틴이니까.

137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23:50

>>134 아하...

명진이의 나이를 감안하면 쪼매 더 클 수도 있긴 하지만 막 왕창 크긴 어려우려나요...!

138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3:25:02

솔직히 명진이 이 이상 크면 어...
..몸 크기 줄이는 스킬의 필요성이 부각될 것 같네요..
일상이 힘들거야..!

139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3:25:07

오히려 성장해서 전성기를 잃어버리기도 하는 등, 스포츠의 다양한 사례들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40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25:14

>>136 (존경의 박수)👏👏👏👏👏👏👏👏

141 지한주 (rg0E7AvGis)

2022-01-11 (FIRE!) 23:26:18

지한: 의념... 진짜 이 키가 전성기라고..? 아니 막 170은 무리라도 160 초반대는 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지한주: 체조 선수 쪽으로 생각한 모양이지.

미래의 진언이가 해내는 거나.. 있었던 일이.. 궁금해지면서도 씁니다.

142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27:12

>>138-139
앗 그런 문제들도 있군요...

143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3:28:58

>>139 아 확실히 그런걸 들은 것 같기도...

144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3:29:33

진짜 으메이징 하네요 캡은 ㄷㄷ

145 윤주 (LpaH2KGAHs)

2022-01-11 (FIRE!) 23:30:34

>>136 (넙죽)
앞으로 또 잘 부탁드립니다..

....한 2025년 까지(?)

146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34:10

>>144 진짜 박학다식 특성 있으신 거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147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3:46:22

슬픈 얘기지만.. 현대판타지는 어느정도 사실적인 이미지가 있어야만 재미있기 때문에 공부를 했던 편인거지. 박학다식한 거는 아냐.

148 명진주 (jc9J.uKssg)

2022-01-11 (FIRE!) 23:49:24

공부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굉장한걸요 뭐 ㅋㅋ

149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53:30

아...그런건가요.
현실고증 문제...고증이 이상하면 몰입이 깨져버릴 수 있으니까이려나요...

150 ◆c9lNRrMzaQ (XVBVmn1/MY)

2022-01-11 (FIRE!) 23:55:10

그냥 판타지면 '설정임' 해버리면 되는데 아니면 '그.. 캡틴, 이건 이래요.' 하면 몰입이 확 깨버리니 말이지.

151 강산주 (eUD2vhX6sk)

2022-01-11 (FIRE!) 23:57:05

그런 거 알 것 같아요...(끄덕끄덕

152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00:01:11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153 명진주 (Rf.9Isp37A)

2022-01-12 (水) 00:03:24

글킨 하쥬..전 이만 실례! 모두 굿밤!

154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00:07:28

엇...그리고, 연희주 안녕히 가세요.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155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08:06:18

사실은 간밤에 하고 싶은 말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잠은 오는데, '즐거웠습니다'라고만 덧붙이려니끼 다른 말이 계속 나오려는 거 있죠.
고민만 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었는데...
그냥 솔직하게 다 쓸래요.

연희주와 함께한 시간이 즐겁지 않은 건 아니었는데...
저는 '이제 다음번엔 강산이로 신나게 아는 척하며 호들갑떨어야지...못 물어본 장래희망도 물어보고...'하고 다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을 말씀하시니까...솔직히 즐거웠다고만 하기엔 아쉬운 감정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이 곳에서 함께한 시간이 즐거우셨다면 다행입니다.
안녕히 가시고 건강하세요.

156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08:07:08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수요일 되세요.

157 명진주 (naHoIkGAvw)

2022-01-12 (水) 12:06:31

연희주 안녕히 가시길ㅠㅠ

158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19:16:45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59 빈센트주 (wxyAIRXW.2)

2022-01-12 (水) 19:37:56

빈센트랑 일상하실분?

160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19:38:57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일상인가요.. 할까.. 생각은 있네요.

161 빈센트주 (wxyAIRXW.2)

2022-01-12 (水) 19:42:45

>>160
상황은 어떤게 좋으신가요?

162 ◆c9lNRrMzaQ (UvnA1kQ.y2)

2022-01-12 (水) 19:43:24

에버노트 왜이러지 진짜....

163 빈센트주 (wxyAIRXW.2)

2022-01-12 (水) 19:47:51

캪 많이 심각한가요?

164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19:48:40

상황이라..

가벼운 순발력 테스트거나, 원인불명의 화재사건이 벌어진 것 수사하는 걸 따라가기(?), 게이트 안에서..무언가 상황 정도가 생각나네요.

어서오세요 캡틴.

165 빈센트주 (wxyAIRXW.2)

2022-01-12 (水) 19:51:30

둘째 상황으로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166 ◆c9lNRrMzaQ (UvnA1kQ.y2)

2022-01-12 (水) 19:51:45

아니 접속은 되는데 로딩이 안돼..

167 준혁주 (jHCXHh3PXs)

2022-01-12 (水) 19:52:51

현생을 이기고 돌아왔다
갱신

168 ◆c9lNRrMzaQ (UvnA1kQ.y2)

2022-01-12 (水) 19:54:15

어서오라 승리한 자여.
인터넷에 패배한 자가 여기 있다.

169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19:54:35

어서오세요 준혁주.

둘째...는 다 날조인데 괜찮으시다면 써오겠습니다.

170 준혁주 (jHCXHh3PXs)

2022-01-12 (水) 19:56:34

반갑다 캡틴 지한주
내가 다시 돌아왔다!
수 많은 떡밥을 돌릴 것이다!!!!

그리고 히모 이야기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171 ◆c9lNRrMzaQ (UvnA1kQ.y2)

2022-01-12 (水) 19:57:21

잘 먹었음 됐다

172 준혁주 (jHCXHh3PXs)

2022-01-12 (水) 19:59:31

오늘 뭐 할거 없나? 일상은???

173 ◆c9lNRrMzaQ (UvnA1kQ.y2)

2022-01-12 (水) 20:00:13

정 없으면 NPC 미니진행 같은 거라도 할듯.
그나마 NPC 정보는 내가 수필로 써둔 게 있으니까..

174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0:00:30

큰 화재는 아니었으나, 실화(실수로 일어난 불), 자연발화인지, 방화인지.. 그 원인이 모호한 화재사건이 봄을 맞이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주위를 순찰해보는 인력에 지한과 빈센트가 포함된 것은 이상한 일은.. 아마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불을 발견 시 큰 불로 번질 가능성 전에 제거하거나.."
불의 전조를 밝혀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보고는 주택가와 공원 근처를 돌아볼 수 있었을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인불명의 화재는 소규모에서 점차 규모가 커져가는 양상을 보이는 것 같은데. 그 원인이 방화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인지.. 같은 의견을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1

175 빈센트주 (wxyAIRXW.2)

2022-01-12 (水) 20:00:50

>>173
일상상대는 랜덤인가요

176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0:01:46

미니진행...같은 건가요.
흥미롭기는 하네요.

일상이라면 가능은 하긴 합니다. 망념을 세일합니다(농담)

177 준혁주 (jHCXHh3PXs)

2022-01-12 (水) 20:04:25

와 미니 진행!!!

178 빈센트 - 지한 (wxyAIRXW.2)

2022-01-12 (水) 20:05:08

"..."

빈센트의 굳게 닫힌 입이, 오늘은 유난히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간 것 같았다. 빈센트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분명히 빈센튼 안전하고 확실하게 즐겼지만, 다들 불장난 하면 빈센트부터 생각한 탓에 어디서 불 났다 하면 빈센트부터 의심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의념에 의한 발화는 아닙니다."

어쩌랴, 의심 안 받으려면 일해야지. 빈센트는 자신의 눈으로, 의념의 개입이 전혀 없는 화재현장을 둘러보고는 증거를 찾기 시작한다.

"폭발이 동반되지 않은 걸 보니 가스화재는 아닌데..."

179 빈센트 - 지한 (wxyAIRXW.2)

2022-01-12 (水) 20:06:43

2

180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0:13:48

"의념 동조와... 그런 것을 본다면 뭔가 나타날 수도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수업 이름 안 까먹으려고 그런 것 뿐이지만. 지금으로써는 의념과는 관련이 없는 화재현장을 슬쩍 보고는 빈센트의 기분이 별로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안 좋은 게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공원 쪽에서도 있었다고 하니 가스 쪽은 아닌 것 같고요.."
모기향 같은 거라고 하기엔 아직 모기가 판칠 날씨는 아닌데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러면 저쪽 조금 외진 쪽도 돌아볼까요?"
저 쪽에 소나무들이 좀 많은 걸 보면 불이 나기 쉬워보이고요. 라고 가리키며 지한은 발걸음을 하나 뗍니다.

.dice 1 100. = 23
1~40 아무 일도 없었다.
41~70 붕어빵 장사 끝물의 가스불 소리.
71~99 어디선가 불씨가 어른거린다.
100 명백한 불이 보입니다.

//3

181 ◆c9lNRrMzaQ (UvnA1kQ.y2)

2022-01-12 (水) 20:15:45

본인이 알거나 원하는 NPC.
대신 진행 기준 호감도이므로 캡틴 보정이 없다.

182 준혁주 (jHCXHh3PXs)

2022-01-12 (水) 20:19:30

진행 기준!!
부학생회장하고 놀아도 되나?
아니면 새 친구를 만들어봐?

183 빈센트 - 지한 (wxyAIRXW.2)

2022-01-12 (水) 20:23:22

"소나무."

빈센트는 소나무를 지켜본다. 소나무에는 송진이 많고, 건조한 날에는 잎 달리고 뿌리 박힌 기름통이나 다름없었다. 빈센트는 지한과 함께 그 쪽으로 향하고는, 놀랍게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아무 일도 없는 건 좋은데, 실마리가 없는 건 안 좋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원인들을 던져본다.

"농민들의 밭 태우기, 번개, 붕어빵 장사, 생각나는 건 많은데 증거는 없군요. 전 이런 상황이 싫습니다."

라고 표정을 굳히다가, 금방 펴고 지한을 돌아본다.

"다른 데로 가실까요?"

//4

184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0:33:20

"불에 타기 좋은 재료인데.."
아무것도 없다는 걸 확인하고는 네트워크에 뜬 지도의 이 장소에 X표를 칩이다. 실마리가 없다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번개면 그나마 나을까요."
느릿합니다.

"그럴까요..."
어디로 갔을 때 사건이 일어난다면 나쁘긴 하겠지만 해결된다면 결과적으로 좋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한은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 쪽으로 갈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이쪽 길은 붕어빵 장사 끝물이고, 저쪽은 공방 쪽이 있다고 하고요.."
공원의 다른 구역도 있겠네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5

185 ◆c9lNRrMzaQ (UvnA1kQ.y2)

2022-01-12 (水) 20:34:01

놀아도 되겠지. 새 친구 만나기는 안되는 게 미리내고 NPC폴더도 안열린다..

186 빈센트 - 지한 (RlhSGxJRb2)

2022-01-12 (水) 20:51:35

"그렇다면..."

빈센트는 자신의 옛 경험에 비춰본다. 귀납적 사고방식은 그렇게 좋은 사고방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떤 상황에서 일단 답은 내준다는 게 좋았다. 빈센트는 귀납적 사고를 할 일들도, 수많은 불의 비극들을 떠올렸다. 부모가 일하러 간 사이, 두 아이가 집에서 불장난을 하다가 집을 불태우고 사망했다는 기사, 한 외국인이 풍등을 날렸는데 풍등이 날아간 곳이 하필 유류저장고였다는 기사, 그리고... 기사까지 갈 것도 없이, 빈센트 자신의 경험.

"공원이면 아이들이 많겠군요. 아마도..."

빈센트는 옛날을 떠올렸다. 지금 그가 만들어내는 불들에 비하면, 다섯 살 때의 빈센트가 만들어낸 불은 너무나도 미약하고 유치했다. 하지만, 그 때의 빈센트에게는, 집을 다 잡아먹고 그들의 파종자요 창조자인 빈센트까지 잡아먹으려던 그 불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빈센트는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한에게 말했다.

"아이들을 찾아봅시다. 아이들은 불장난을 좋아하죠. 불장난으로 집을 불태워본 경험이 있어서 잘 압니다."
//6

187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0:58:57

지한도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전기 합선이나 누전이라던가. 혹은 다른 원인에 우연한 불씨가 곁들여졌다거나. 하지만.. 아이들이 많다라는 말에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찾아보는 건가요."
납득할 만합니다. 아이들이 실수로 불을 냈거나, 아이들이 우연히 무언가를 발견했는데 그게.. 좀 위험한 거라던가. 버려진 라이터 등등을 가지고 놀던 모 인간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틀린 일은 아니죠.

"만나기 전에 저쪽에 아이들이 있던 건 본 적 있습니다."
저쪽을 가리키면 아이들이 있을지. 아이들과 진짜로 불씨가 타닥거리며 자그마한 나뭇가지에서 불을 키우고 있을지. 아니면 아이는 없으나 불은 있다.. 일지는 모르지만요.

//7

188 준혁주 (jHCXHh3PXs)

2022-01-12 (水) 21:00:12

>>185 따흑..그럼 영감님!
영감님과 차마시기 할래요!

189 태식주 (R8ZQn9D/aU)

2022-01-12 (水) 21:05:46

정말 영감님 같은 활동

190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1:06:38

영감님 같은 활동인가..

어서오세요 태식주.

191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1:10:35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92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1:12:05

강산주도 어서오세요.

193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1:12:33

>>168 >>185 😭 (토닥토닥..)

194 빈센트 - 지한 (RlhSGxJRb2)

2022-01-12 (水) 21:13:17

>>185
베로니카랑 사망플래그 잔뜩 낀 이야기 하고싶어요

195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1:13:36

그리고.. 제 망념 50을.. 웨이에게 기부할 수 있을까요?

196 빈센트 - 지한 (RlhSGxJRb2)

2022-01-12 (水) 21:17:48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빈센트는 지한과 함께 나아갔다. 그러면서, 빈센트는 자신과 지한이 참 많이 엮였음을 생각해본다. 게이트에서도 여러번 만났고, 식사를 사 주는 대신 하소연을 듣는 의뢰를 생성했을 때도 항상 지한이 왔다. 의도적으로 지한을 만나려고 그렇게 일정을 조정한 것이 아님에도, 참 많이 만났다. 심지어는 여기서도, 또다시 운명이 꼬이고 꼬여 엮이지 않았는가?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빈센트는 그렇게 운을 뗀다. 걷는 속도는 거침이 없었지만, 그 잠간 사이에 이런 대화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았다. 짧은 몇 마디는.

"그 진흙 거인을 상대할 때나, 수련을 할 때나... 일부러 보자고 약속을 잡은 것도 아닌데, 참 많이 마주쳤죠. 그렇지 않습니까?"



//8

197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1:19:46

>>195 음...웨이주 안 계신 것 같긴 한데 지한이는 잔여망념까지 꽉꽉이니까요! 일단 처리해두겠습니다!👌

198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1:25:19

"그렇겠습니다."
지한과 비센트는 아이들을 찾으러 돌아다닐 운명인가 봅니다. 물론 다른 거동수상자를 발견한다면 물어볼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렇겠지요.

"크게 의도한 적은 없었습니다만.. 그렇네요."
운을 떼는 것에 어떤 말인지 들어보다가 많이 마주했다는 말이 들려오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한이 어쩌다가 밥 먹는 의뢰를 본 것도 우연이었고...는 그 이후의 밥 먹는 의뢰가 빈센트일지도? 라고 생각한 적 없단 건 아니었지만 만난다고 해서 별 일 있겠어? 하고 가볍게 넘긴 탓도 있었겠지요.

"아. 벨로였던가요."
진흙거인이어서 부슬부슬한 흙더미가 되었었죠. 라는 농담을 하며 걸어가는 빈센트를 따라가면 아이들이 노는 공터같은 곳도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있을지.. 아니면 관리인이 긁어보은 나뭇가지와 이파리들이 있을지...

//9

199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1:25:34

처리 감사합니다.

200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1:29:41

일상을 구할까 싶었지만 중간중간에 계속 멍때리게 되는 게... 오늘은 컨디션이 영 아닌가봐요...

201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1:34:55

추워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장갑을 밖에선 못 벗겠더라고요.

202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1:39:48

오늘 좀 춥긴 했죠.
게다가 지금 이불 속에 들어가 있어서 더 그런 걸지도요...
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폭신폭신 보들보들...

203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1:42:04

폭신폭신하고 부드럽고 따뜻하면 못나오죠.(확신)(?)

204 빈센트 - 지한 (RlhSGxJRb2)

2022-01-12 (水) 21:51:25

"...벨로. 이제 생각났습니다."

높은 영성이 꼭 좋은 기억력과 연관되는 것은 아니다. 빈센트는 높은 영성에 따라오는 좋은 기억력으로, 자신이 보고 들었던 모든 것을 기억하다가, 인간에게 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자꾸 자신을 물어뜯는 과거에 지친 빈센트는, 망각하는 법을 일부러 배우고 망각하려고 노력했다. 그 노력은 빛을 발해서, 빈센트는 잊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망각은 좋았던 기억, 재미있던 기억도 전부 날려서 벨로도 지한이 말해야 겨우 기억을 할 수 있었다.

"그 때, 약점이 안 보이니까, 약점이 나올 때까지 신체부위를 전부 두들겨패는 작전이라. 대단한 발상이었죠."

그렇게 말하면서, 빈센트는 공원으로 들어갔다가, 작은 아이들의 달음질을 느낀다. 그에 빈센트는 손을 들고는, 지한을 멈춰세우고 말한다.

"...뭔가 인기척이 느껴지는군요."
//10

205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1:59:35

"의뢰 내용이나 그런 걸 다 기억하지는 않지만요."
벨로였나. 하고 지한주도 아리까리했어서 찾아봤던가요.. 그렇게 말하고는 작전을 생각해보자 터무니없었던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바로 분석이나 간파 계열이 없는 자들의 노가다인 것.

"...간파나 그런 기술을 하나정도는 배워놓는 것도 괜찮아 보여서..."
기회가 된다면 배울 생각이라고 말하네요. 그러다가 공원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을 본 지한은 빈센트가 멈춰서라는 것에 순순히 멈춰섭니다.

"느끼시는 겁니까?"
작게 물어보며 지한은 그쪽에 무언가 있는지를 느껴보려 합니다. 아이들이 불장난을 헸다고 하면 그나마 괜찮은 결말일 것이고.. 최악은.. 의념 범죄자가 갑자기 툭튀어나와서 증거도 남지 않는 불을 지르고 뿅 사라져버리는... 거 아닐까요?

//11

206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1:59:49

>>203
오늘 새로 산 극세사 이불이에요.🤗
대박 좋아요. 조금 비싸게 주고 산 것 같기도 한데 비싼값 하는 것 같기도...

207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2:08:52

극세사.. 정전기만 주의하면 좋더라고요.

208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2:10:26

그러고보니 펼칠 때 정전기가 좀 일어나긴 했었네요...

209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2:16:48

파직파직.

210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2:18:48

그나저나 B조가 걱정이네요
3명 남았어...

일단 지금 아마도 망념이 가장 많이 쌓여있을 진언주와 윤주에게 제 잔여망념을 45씩 떼드리도록 하겠슴다...!

211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2:19:14

거절은 거절한다에요.

212 빈센트 - 지한 (RlhSGxJRb2)

2022-01-12 (水) 22:19:16

빈센트는 지한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인다. 분석이나 간파, 그런 것들을 배워야겠다고 느꼈다. 그동안 어중간한 녀석들을 상대할 때는 머리에 온 힘을 다해서 상대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았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장난스레 말한다.

"그걸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주시죠.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느끼시는 거냐, 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의념범죄자? 아이들? 아니면 관리인? 빈센트는 자신의 한 손에 불을 만들고, 언제든 지 던질 준비를 마쳤다. 만약 의념범죄자라면, 더 큰일을 내기 전에 박살낼 생각이었다. 죽이지는 않더라도 도망은 못 치도록 다리는 불태워버릴 생각이었다. 빈센트는 천천히, 천천히 접근하다가 현장을 덮쳤다.

"거기까지."

"아."

그리고 현장에는... 빈센트가 추측한 대로, 라이터와 성냥을 든 아이들이 앉아 있었다.

//12

213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2:26:08

situplay>1596305075>267
그리고 혹시 망념 감소가 아니라 잔여망념 누적 처리를 원하시면 나중에라도 말씀해 주세요...

214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2:26:27

디버프의 제거가 스킬로 가능한가.. 같은 생각은 일단 접어둡니다. 그건 영월 이후에 생각할 일이지.. 지한은 어깨를 으쓱이면서

"잘 아는 분을 알 법한 분들은 좀 있지 않겠습니까?"
총교관님이라던가... 다른 교관님들이라던가요. 라는 말을 하며 조심스럽게 인기척의 장소로 발소리와 스스로의 인기척을 줄이며 다가갔을 때..!

"추측한 대로군요."
"...여기서 뭘 하고 있었나요."
라고 말하며 옅은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아이들이 라이터와 성냥을 들고 있는 것과 모닥불을 켜려는 것 마냥 모인 나뭇가지를 보고는 약하게 혀를 찹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슬쩍 물어보네요.

//13

215 빈센트 - 지한 (RlhSGxJRb2)

2022-01-12 (水) 22:41:19

"마음 같아서는 베로니카한테라도 물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사람 약점은 누구보다 잘 알 테니까요."

빈센트는 베로니카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전에는 베로니카를 얘기하면 정말로 재수없는 일로만 언급했는데,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언급이 늘어난 느낌이다. 물론 그 "긍정적"이라는 언급도, 결국은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귀결되었지만. 빈센트는 인간의 몸에 대해 외과의사 수준으로 잘 알고, 사람을 죽이는 수술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완벽한 베로니카를 생각하며 뒤통수가 시려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도착한 현장. 빈센트와 지한은, 그곳에 모인 아이들을 보고는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그들에게 가장 치명적일 방법을 쓰기로 했다. 빈센트는 지금 시간과, 그들의 동선을 비교했다.

"이 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는 2분 거리에 있고, 다른 학교는 자동차를 타고 와도 20분은 걸리죠. 그 말은, 이 불타버린 떡잎들은 가장 가까운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이곳으로 왔다고 추측할 수 있겠죠. 그리고 지금 시간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바깥으로 나왔을 시간이고..."

빈센트는 헌터 디바이스로 범죄 현장을 채증하고, 그 아이들에게 학교 교장 선생님의 이름을 말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교장님이 김태훈이라고 했나요? 학생들이 과학 실험으로 배웠을 연소반응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 참 좋아하시겠군요."

...라고 말한 빈센트는, 지한을 돌아보면서 말한다.

"이렇게 끝... 은 아니고, 원인 중 하나가 잡혔습니다. 뭐, 오늘은 이 정도면 된 것 같습니다만."
//14

216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2:59:43

"그럴..까요.."
"음.. 그렇겠습니다. 사람을 잘 죽이려면 잘 죽는 포인트를 알긴 해야죠"
베로니카가 사람의 약점을 잘 알겠다는 빈센트의 말에 잠깐 침묵하다가 그럴 법도 하다는 납득의 과정을 거치고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지한입니다.

"이런... 너무 명백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빈센트의 말에 동조합니다. 원인 중 하나가 잡혔다는 말을 하는 빈센트를 보고는 잠깐 아이들을 보고는

"그렇겠지요."
오늘에 이르러서 하나 잡은 것도 생각보다는 꽤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지한은 파랗게 질린 아이들을 보고는 라이터와 성냥을 압수하려 시도합니다. 일단 압수해서 제대로 분리해체해서 버려야 안심할 수 있겠지요.

//15

217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3:21:05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바람으로_우산이_뒤집어진다면_자캐는
강산 : 아 씁...의념 아끼려고 했는데...
강산 : 어쩔 수 없지.

라면서 의념으로 신체 강화하거나 맞바람 일으켜가면서 나아가려나요.

자캐가_꽃이라면_꽃말은
즉흥? 제멋대로?

자캐가_올림픽에_간다면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있을지도 모르겠고, 있다고 해도 별 관심이 없을 것 같아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18 강산주 (BNzYRl3zUM)

2022-01-12 (水) 23:36:13

졸음이 온다...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219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3:36:40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20 진언주 (oH0xqaD5d2)

2022-01-12 (水) 23:36:50

어우...
요즘 왤케 졸린걸까요....

221 빈센트 - 지한 (EwQqTY7yos)

2022-01-12 (水) 23:39:02

아이들이 잔머리를 써봐야 의념 각성자에게서 벗어나는 건 무리다. 아이들은 위험물을 전부 압수당했고, 그것들은 분해된 뒤 재생이 불가할 정도로 으스러졌다. 빈센트는 그것을 하나하나 흡독히 바라보다가, 아이들을 보고 말한다.

"설교나 훈계는 학교에서 많이 들으시죠. 그럼 이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드디어 누명 쓸 일 하나가 줄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빈센트는 지한을 보고 치하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불려갈 걱정 하나는 덜었군요."
//16

늦어서 죄송합니다 ;; 제가 너무 졸려서 그런데 킵 가능할까요?

222 지한주 (ZPLK.rVL.Q)

2022-01-12 (水) 23:51:58

네. 킵하도록 하지요.

어서오세요 진언주.

223 지한 - 빈센트 (ZPLK.rVL.Q)

2022-01-12 (水) 23:56:37

아이들 중 의념 각성자가 있었더라도 지한과 빈센트엑서 벗어나는 건 무리였겠다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그야.. 레벨이 막 20이라던가.. 같은 걸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습니까.. 하지만 봄철에는 자주 순찰을 해야겠습니다."
겨울에서 봄이 가장 화재가 자주 일어난다고 하니까요. 라는 말을 가볍게 하네요.
누명 쓸 일이 줄었다는 건 좋은 일임에 분명합니다. 지한은 부서지고 망가진 것들을 보다가 정지로는 저것들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네요.

"...저걸 고치려면 의념 속성은 뭐여야 했을까... 싶기는 하네요"
그다지 중요한 생각은 아니지만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잔해를 툭툭 건드려봅니다.

//17

224 ◆c9lNRrMzaQ (hCGsaglJaU)

2022-01-13 (거의 끝나감) 01:38:43

너무 늦은 시간에 돌아온 캡틴.

225 태호주 (LxEDI92Qz2)

2022-01-13 (거의 끝나감) 07:27:35

눈온당

226 빈센트 - 지한 (baHC3cOlV6)

2022-01-13 (거의 끝나감) 08:33:58

"흠... 창조? 기계? 만약 그런 속성이 있다면 말이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빈센트는 한때 다른 의념 속성을 가지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물론, 그가 불의 의념을 매우 좋아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라 지적 유희에서 끝났지만. 빈센트는 봄 화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다음번에는 몸에다가 의념 블랙박스라도 달아야겠습니다. GPS랑 연동해서, 언제 어디서 의념을 썼는지 알게요."

빈센트는 그런 말을 하며 운을 뗀다.

"의념 각성자라는 이유로 의심을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18

227 진언주 (LeFYGfej4E)

2022-01-13 (거의 끝나감) 09:17:05

여긴...눈이...안와요......
눈 좀 와라
물론 주말에

228 지한 - 빈센트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1:25:11

"창조나 기계..."
의념속성이 꽤 다양한 만큼 없으리란 법은 없지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는 gps나 블랙박스라는 말을 하는 빈센트에게 의념의 흔적을 찾거나.. 의념파장이나 동조 같은 것에 기반한 수사에서 용의자로는 카운트되어도 무혐의로 풀려나지 않을까.. 라는 요지의 말을 조금 하려 합니다.

"글쎄요.. 의심을 받았다.. 라는 건 일단 제 기억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적어도 집 나오기 이전에는 집 죽순이였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지한주라서 그런 겁니다. 그리고 빈센트를 보고는 의심을 받아본 적 있냐...라는 반문은...하지는 않고 잠깐 쳐다보기만 합니다. 지금 돌아다니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적극적 의심해소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19
잠깐 갱신합니다.

229 빈센트 - 지한 (baHC3cOlV6)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4:20

"부럽군요."

빈센트는 짧게 운을 뗐다. 그는 의념 각성자, 그것도 불의 의념을 가진 의념 각성자라서 마음고생을 여러번 했다. 어떤 사고가 불과 조금만 연관이 있어도 그들은 빈센트를 찾기 바빴다.

"화재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번개부터, 불장난, 전기 합선까지. 하지만, 소방 당국은 불이 나면 저를 찾더군요."

빈센트는 여태까지 방화범으로 몰린 기억들을 생각했다. 몇 개는 빈센트가 저지른 게 맞았지만, 전부 정상참작을 받아서 법원 문도 두들겨보지 못했고, 제일 세게 가야 불기소 처분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은 빈센트를 의심했다.

"지한 씨도 조심하시죠. 힘은, 그 자체만으로 의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

라고 충고하며, 학교 쪽을 가리킨다.

"보고서를 쓸 시간이군요. 가실까요?"
//20! 막레 부탁드려요

230 지한 - 빈센트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3:31:00

"강한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옛 말과.. 관련은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의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만큼? 이라는 생각을 잠깐 합니다.

"소방당국의 불기소명단 중 의심되는 일에는 굉장한 지분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도 그럴 것이 빈센트의 성격적이나 사상적인 면은 소방당국에 있어서는 경계할 만한 일이었을 테니까요. 지한에게는 별로 경계될 만한 일은 아닙니다만..

그런 힘을 가진 자들에 대한 여러가지는.. 다윈주의자들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옅은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보고서를 쓸 시간이라던가. 학교로 가자는 손짓에 긍정합니다.

"그렇습니다."
보고서를 쓸 때 영성이 좀 괜찮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라고 농담을 하네요. 그리고는.. 돌아갔을 겁니다.

//21.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231 진언주 (LeFYGfej4E)

2022-01-13 (거의 끝나감) 17:13:04

분명 어제 일찍 잤는데 오늘 왤케 졸린걸까요..
갱신갱신

232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7:15:31

어서오세요 진언주

233 진언주 (LeFYGfej4E)

2022-01-13 (거의 끝나감) 17:16:34

우리 어장 지박령(?) 지한주 안녕하세요~
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라는게 슬퍼요

234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7:20:04

지박령인가요.. 안녕하세요 진언주. 내일이 금요일이니 그나마 다행일까요

235 진언주 (LeFYGfej4E)

2022-01-13 (거의 끝나감) 17:26:58

그래도 전 오늘이 금요일인게 좀 더 행복할거 같아요.. 어디 시간 돌릴수 있는 헌터 없나..(?

그리고 주말이 지나면 몇 주 후에는 설날이죠
시골............가기싫..............

236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7:28:20

시간을 돌아온 헌터는 특성에는 있지만요.

주말이 지나고 설날...(흐려진다)

237 빈센트주 (baHC3cOlV6)

2022-01-13 (거의 끝나감) 17:28:47

빈센트도 갱신합니다.
지한주도 수고하셨어요.
캡틴 미니일상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238 진언주 (LeFYGfej4E)

2022-01-13 (거의 끝나감) 17:29:52

빈센트주 안녕안녕이에요

설날하니까 생각난건데 거래처 선물리스트 뽑아서 체크해야되네요



악아ㅏㅏㅏㅏㅏㅏㅇㄱ!!!!!!!!!!!!하기실허어ㅓㅓㅓㅓ휴ㅠㅠㅠㅠ

239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7:47:24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설날 선물...

240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15:09

그런 말을 듣고 캡틴 등장
미니진행 시작은 6시 반부터!

241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27:03

미니진행인가요. 안녕하세요 캡틴.

242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29:28

미니진행은 어떤 식일까요?

npc를 제시하고 만나러 가려 한다. 같은 일까요.

243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36:20

그래도 되고 랜덤에 기대어도 됩니다.

244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38:35

랜덤.. (흥미)

245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39:10

(사실 아는 npc가 교관님 제외하면 유나쟝 외에는 크게 기억이 나지 않아서 더 그런 면이 있었다)

246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0:25

유나는 힐을 해주는 친구였어

247 태호주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0:43

아는 NPC.. 옌 리오 교관님이라던가, 이와쟝이라던가?

248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0:59

랜덤의 경우는 기연에서 만나는 NPC들처럼 랜덤에 기대는 경우가 높아서.. 정말 과거로 가면 신검 구휘나 이런 애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할겁니다.

249 태호주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1:22

이와쟝은 시험공부중이라 안되려나?

250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2:39

시험공부 중이기도 할 거고, 특별반에게는 곧 중요한 행사(길드 박람회 등)가 있어서 건들지 않는 게 좋을겁니다...

251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4:01

태식주, 태호주 어서오세요.

음..?

252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8:11

저녁은 비빔국수에 제육이었다.

253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8:48:49

거 미니 진행이 일상 같은거라고 했남?

254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0:15

그렇수다

255 준혁주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1:40

갱신!!

256 태호주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1:53

안녕안녕
등기우편 찾으러 가봐야 하지만.. 우체국은 또 왜이렇게 먼거야!

257 준혁주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2:36

이렇게 추운날 등기우편 때문에 우체국에 가야한다니..(동정

258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3:12

더 늦으면 졸린 캡틴은 자러 갈지도 모르겠어잉

259 준혁주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4:41

? 지금 뭐해요 캡?

260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6:08

지금 미니진행 중인데 아무도 누구 만나러 갈지 안함.

261 준혁주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6:41

나 ! 나! 새 친구 사귀고 싶어!! 부학생회장 말고 친구가 없어어!

262 태호주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6:50

6시를.. 8시로 잘못 봤다니...
하긴 우체국이 8시까지 문열리가 없잖아!
옷 갈아입고 누워야지

263 태호주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7:19

이와쟝은 안된다면.. 나는 랜덤으로 부탁할게!

264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7:21

>>261 랜덤으로 선택합니까?
시간대는 과거/현재 중 하나 선택 바랍니다.

265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7:34

>>263 >>264와 동일

266 태명진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8:52

#랜덤으로!

267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9:03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 백신맞고 일찍 들어가서 쉬다가 눈떠보니 이 시간이네요...!
태호주 고생하심다!

268 태명진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9:06

>>266 #시간대는 과거

269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9:16

시간대 선택도 부탁드립니다.
안 그러면 NPC 다이스만 천 명 가까이 굴려야 해요..

270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9:38

>>268
.dice 1 557. = 549

271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0:21

강산이는 누구 만나러 가지... (고오민)

272 준혁주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0:50

>>264 #시간대는 현재 !!

273 준혁주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1:09

다들 하이하이!

274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3:27

저도 알고 강산이도 아는 npc가 강산이 가족들 뿐인 것 같은데 형들 마도일본에 카 있다고 했던 것 같고...
아, 교관님들도 계시는군요!

275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3:34

다들 어서오세요

276 태호주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5:51

과거로 고르면 캐릭터도 과거 시점인거야?
어느정도 과거..?

277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6:03

>>268
비밀스러운, 꿈입니다.
어지러운 꿈과 시간들, 한참을 뒤척이던 잠이 깨지 않아 억지로 눈을 감았을 때. 명진의 몸을 정체 모를 바람이 간지르고 지나갔습니다.
눈.
떠지지 않던 눈을 억지로 떴을 때.
명진이 본 것은 기이하고도, 괴로운 장면들입니다.

' 어서 도망가!! 여기 더 있으면 안 돼!! '
' 흐아앙... 아빠아아아아!!! '
' 윤지야. 어서! 할미 손 잡아! 어서!!! '

소리 지르던 아버지가 죽고, 그 길을 이어 두 사람이 죽고, 그 핏덩이들이 내려쳐진 손 위에 흘러내리게 된 것은 명진에게 최악의 악몽이라 해도 무방했습니다.
분명 의념을 움직일 수는 있었고, 몸을 내던질 수는 있겠지만. 뛰어든다 하더라도 이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 크르르...

적어도 명진보다 마흔 계단.
즉, 가디언 급을 넘어선 몬스터임이 분명합니다.
억지로 의념을 흔들어 힘을 일깨웁니다.
그러나,

쿵.

가볍게 휘둘려진 주먹에 명진의 육신이 크게 밀려납니다.

커헉.

입에선, 붉은 피가 선명히 터져나옵니다.
단 한 번의 공격을 막았을 뿐이지만. 멧집에 자신이 있던 명진마저도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 몬스터는..

- 그르르르...
- 그워어어어어어!!!!
- 그어어!!!!!!!!!!!!!!!!!!!!!!!!!!!

한 게이트의, 일반 몬스터일 뿐입니다.
일단.. 도주해야만 합니다!

278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6:57

이것이 1세대다 시즌 1.

279 태호주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7:51

캐릭터가 과거 시점으로 날아가는거구나!

#나는 현재! 랜덤으루!

280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08:32

명진이 게이트 혼란기 꿈 꾸는구나...😯

281 태명진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0:52

"큭...!!"

도대체 저 괴물은 뭐란 말인가?

제 아무리 가디언과 직접 붙어본 적이 없다고 하나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저것은...가디언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일단 도망쳐야 한다.

도망치지 않으면 내가 죽을테니

살아있기만 한다면 어떻게든...!!

#

282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1:28

어...맞다 여러분. 지금 위키 관리자가 공석이에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위키 관리자도 주급 받으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츄라이...!

저는 현생이 있어서 여기서 위키 관리까지 더 맡긴 힘들 것 같아요...

283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1:29

이열 가장 헬인 시간대와 와부렸네

284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1:32

>>272
.dice 1 750. = 592

285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2:03

>>279
.dice 1 750. = 366

286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2:16

이열 아무도 한 자릿수는 안 나오네

287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7:01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지
딩동댕동 척척박사님께 물어봅시다~

.dice 1 5. = 2

289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8:31

>>272
준혁은 이상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서울의 어느 카페, 'MoonRebbit'이란 인물에게서 날아온 초대장에는 의념으로 이뤄진 알 수 없는 향수 냄새가 납니다.

>>279
태호는 이상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낡은 단검에 끼워진 채. 태호의 귀 옆을 아슬아슬히 스치고 지나간 단검에는 어딘가로 향하는 길로 가는 편지가 남아있습니다.

290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18:39

1 지훈쌤
2 메리쌤
3 리오쌤
4 엘터쌤
5 로카쌤

인 관계로.
캡틴 강산이는 메리쌤 지금 볼 수 있나요?

291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0:31

잠깐 공개된 특별반 교관이 한 명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어...착각이겠죠?

>>289 달토끼에서 딱 한 글자 틀렸네요, 누구일까요...

292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0:56

태호 쪽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293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1:48

해석하자면 덜토끼로 읽어도 되긴 함.
어딘가 얼빠진 애라..

294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2:10

아니면 달토ㄲ라거나..

295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2:14

덜토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
(현웃)

296 진언주 (6VHHMvN1B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2:17

뭔가뭔가하나보네요

297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2:24

>>290 X

298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2:35

ㅂ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ㄲㅋㅋㅋㅋ....

299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김태식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4:22

#시간대 과거에 인물은 랜덤으로 부탁드립니다.

301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4:38

>>296 진언주 안녕하세요! npc랑 대면만 가능한 미니진행 중입니다!

>>297 앗 혹시 다른 교관님들도 안 되는 상황인가요?

302 한태호 (9CRM2Z.7n2)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4:38

" 흐익! 뭐야! "

한가롭게 길을 걷던 태호는 무언가 날카로운것이 귀 옆을 스치면서 공기를 찢어내는 소리와 함께 지나가자 기겁하며 단검이 지나간 쪽의 반대편으로 몸을 반쯤 던지다시피 숙이면서 주위를 살피다가, 뒷쪽 벽에 박힌 단검을 보고 그쪽으로 슬금슬금 다가갑니다.

낡은 단검에 끼워진, 어딘가로 향하는 길이 그려져있는 편지.

" 검은 손바닥은 없네? "

아니. 뭐. 중요한 건 아니지만.
편지 열면서 검은 손바닥이랑 We Know를 보는건가 하는 약간의 설렘정도야 누구나 가질 수 있는거 아니겠는가? 아니라고? 그래.

" 뭔진 몰라도 살벌한 초대인걸... "

안 갈건 아니지만!

#편지에 그려진 길을 따라 찾아간다!

303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5:29

교관진은 미니진행에서 만나기에는 떡밥이 너무 많아서..

304 현준혁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5:36

" ....? "

달토끼?
라임이 사촌인가?
초대장에서 나는 미묘한 향기에 미간을 찌푸려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사람은 없다

혹시 라임을 갈군 댓가로 사촌이 너 이리와서 이야기좀 하자고 호출한걸지도 모르니
각오는 하고 찾아가자

#가보자!

305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8:12

>>303 아하...알겠습니다.

그러면 강산이도 현재/랜덤으로 부탁드립니다!

306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29:06

태식주 언제부터 계셨지.
안녕하세요!

307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2:33

어서오세요!

308 진언주 (6VHHMvN1B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3:01

몇시까지 되려나요(고민

일단 저녁먹으러 20000!!

309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4:07

하이

310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5:01

진언주는 맛있게 드세용!

311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5:13

일단 8시에 다시 올게요!
잠깐 일이 있음!!

312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7:20

잘 다녀오세요.

해도 될까.. 고민이기는 합니다.

313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8:33

맛저하고 잘다녀와

314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39:51

진언주 맛저하시고 캡틴 다녀오세요!

315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19:40:08

다녀오세요!

316 윤주 (4F/p27yQ2Q)

2022-01-13 (거의 끝나감) 19:41:56

(팝콘)

317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19:49:19

다들 어서오세요.

318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19:53:00

윤주 안녕하세요!

319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0:02:21

(아무래도 오늘 진행 조진 것 같음)
(지금 가봐야함...)

320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0:04:07

문제 없음요 ㅂ2!

321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0:05:10

잘 다녀오세요 캡틴.

뭘 하지요... 진단을 할까요.

322 준혁주 (aR5Wo0ATSM)

2022-01-13 (거의 끝나감) 20:05:41

진단 진단!

323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20:06:28

진단은 좋은 문명

324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0:06:51

대신 나중에 오늘 만난 사람들과는 인맥관계 형성 해드림..

325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08:36

엇 캡틴...고생하십니다!! 다녀오세요!

326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10:29

그러면 저도 진단 하나만 돌리고 공부하러 갈까요.
일요일에 놀려면 그전에 해둬야지만...!

327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0:11:48

???? 설마 과거 선택한 사람도?

328 진언주 (6VHHMvN1BY)

2022-01-13 (거의 끝나감) 20:15:32

오...
축하드려요

329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17:59

>>327
헉, 그걸 생각 못할 뻔했네요.😲
그럼 그거 엄청난데요?!

330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20:19:27

만나지는 못해버렸다.
아무튼 왜 아직도 목요일이지

331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23:01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돌아가고_싶어하는_때는
강산 : 딱히 없다, 지금이 돟아.

자캐가_듣고싶어_했던_말은
강산 : 듣고싶은 말이 있다기보다는,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고나 할까.😉

자캐가_자주_하는_말은
🤔...
이전까지라면 겉으로든 속으로든 '뭐 재밌는 일 없나?'라고 많이 했겠지만, 요즘은 꾸준히 할 일이 생겨버려서 그 빈도가 훨씬 줄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정해진 건 딱히 없네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32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23:33

>>330 저도 그렇네요...
현생 파이팅임다!

333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25:20

공부하러 잠수탑니다!
나중에 봅시다!

334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0:26:01

다녀오세요 강산주

335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20:26:29

열공

336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36:04

...막상 공부 하려니까 노곤노곤하네요. (유턴)
백신도 맞았으니 오늘은 적당히 놀면서 쉬는 게 좋으려나요.

337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0:36:30

노곤노곤한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39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46:15

그죠-

340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49:19

좋아, 자연스러웠다(?)

따뜻한 저녁 보내시고
금요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341 ◆c9lNRrMzaQ (vIx2NOPs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0:50:25


태명진
▶ 인천칠검仁川七劍 태면검怠眠劒 김지수
1세대 혼란기에 홀연히 등장한 일곱 명의 실력자 중 하나. 게으른 검이라는 이명이 붙을 만큼, 상당히 유유자적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 중 하나이다.
물론 이는 후대의 평가로 1세대 당시에는 누구보다 활발하게 게이트 클로징에 나섰던 인물 중 하나로써 느린 둔검의 달인. 현재는 인천에 '휴견당休遣堂'이라는 이름의 도장을 세워 후학을 기르고 있다.
태명진과는 우연한 계기를 통해 과거에 만난 적이 있으며, 당시는 의념에 대해 알려진 것이 적었기 때문에 거인증 환자 정도의 시선으로 기억하고 있다.

한태호
▶ 흑호린黑狐燐 이린
기적의 세대로 불리는 3세대.. 보다 조금 이른, 일명 2.5세대로 불리는 시대의 인물.
현재는 뒷세계에서 현상금 사냥꾼으로써 일하고 있다.
수많은 현상금이 걸린 빌런들을 사냥하고, 그들을 능욕하며 마침내 굴복시킨 인물로써. 그 능력만을 본다면 뛰어남을 의심할 수 없는 일류이기도 하다.
권왕에게 관심을 산 한태호를 눈여겨보고 있었으며, 우연한 기회에 들어 그와 만나보았고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내렸다.

현준혁
▶ 백의사인白意思人 줄리아 메드베드
2세대 인물로 본인이 걸고 있는 이명은 '달토끼'. 이지만 주위에서 부르는 별명은 달토ㄲ, 또는 덜토끼 정도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2세대 출신의 인물 중 하나로 러시아의 '붉은 곰' 예카르가 실종된 이후, 러시아 내부에서 발생했던 '정보전쟁'의 참여자. 또한 승자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지금 시점에서는 대부분의 일에서 은퇴하고 작은 정보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새하얀 머리카락과 은색의 눈동자, 신비로운 느낌이 들 법한 외모. 살짝 올려진 입술은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미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입을 열면 칠푼이다.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며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목소리가 특징.
그녀는 백의사인이라는 뜻을 하얀 뜻과 의지를 가진 사람. 같은 좋은 뜻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사실 머리가 깨끗한(생각도) 사람이라는 의미 역시 가지고 있다.
그녀에게는 비밀이다.
이민혁의 소개로 준혁을 만나게 되었으며 가벼운 테스트를 겪은 후 친구가 되었다(고 본인은 믿고 있는 듯 하다.)

342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0:54:37

덜토끼씨 그래도 나름 거물이었군요.ㅋㅋㅋㅋㅋ
캡틴 다시 어서오세요...!

343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0:59:14

영웅서가 특 : 1, 2세대에선 어느정도 정상인 놈 찾기가 힘듬.

344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0:59:41

설마 1세대 거물하고 만날 줄은...

345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0:42

근데 꿈? 을 통해 만난 건데 저쪽도 만남을 기억할 줄은 몰랐네요..

346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0:46

딱히 거물급은 아냐.
즉 저정도가 괴물이 판치던 1세대에 살아남기 위한 평균 수준인거지.

347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1:06

너는 꿈이지만 상대에겐 현실이잖니.

348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2:27

다시 어서오세요 캡틴.

349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2:57

즉 정상인이거나 어딘가가 특출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극히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이군요...

350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3:21

으음...그러니까 이쪽은 꿈일지라도 저쪽은 현실이었으니까...지금 명진이가 살고 있는 떄에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는거라고요?

351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3:27

>>347 😲!!

352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3:30

팔다리 특 : 하나쯤 없어도 불편하겐 살 수 있음

353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3:43

>>346 그래도 1세대에서 실력자라면 굉장하니깤ㅋㅋㅋㅋ

354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4:06

>>350 그낭 내 권능임

355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4:09

>>350 그런 것 같네요!

356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4:12

>>349 그만큼 1세대 때는 미쳐돌아갔다는 거겠쥬

357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4:39

>>354 ㄷㄷㄷ 하구먼, 그리고 1세대와 아프리카 비교하면 뭐가 더 위험해요?

358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5:30

아프리카는 1세대에도 마경이었는데요?
영웅급 5명이 나왔지만 쓸려간 게 1세대 아프리카야

359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6:27

그러니까 지금 아프리카하고 그때 1세대 비교하면 뭐가 위험한가 싶어서.

역시 1세대 때가 가장 위험했다던가?

360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7:02

근데 아프리카 클래스는 여전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엔드 컨텐츠 급이 아니네

361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7:14

1세대 : 지금의 대형 게이트가 심심하면 열리던 시기.
2세대 : 초대형 게이트와 대형 게이트를 중심으로 반격하던 시기
3세대 : 어느정도 안정되었으나 여전히 위험이 상주한 시기. 솔직히 요즘은 인간이 더 위험함
아프리카 : 뒤지러 온 것을 환영한다.

362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8:06

영웅급들이 죽어갈만 하네

363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8:16

그냥 아프리카는 1세대가 어쩌니 하는 거랑 비교불가.

아프리카>1세대
아프리카>>2세대
아프리카>>>>>>>3세대

364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8:51

:0...

365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9:16

허어...

366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9:22

저기서 여전히 아프리카 민족들이 살고 있었다면 분명 괴물들인게 분명하다.

367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09:37

왜 1세대는 > 한개인가요?
그 시대는 아프리카보다 조금 부족하다일 뿐임.

368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0:16

>>366 이미 부족이랄게 없을텐데..

369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0:29

그 1세대보다 위험한게 아프리카란게 무섭다...

370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1:01

>>368 만약 저 마경에서 살아남았다는 가정하에 말이에욬ㅋㅋㅋㅋㅋ 그야 없겠지...보통은..

371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1:12

초대형 보스 원펀컷내던 유찬영도 팔을 다섯번 휘저어야만 클리어가능

372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2:14

뭔가 원펀맨의 보로스나 가로우가 생각나네

373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2:40

근데 캡 볼 일은 끝난거에요? 오늘은 왠지 활발하시넴

374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2:59

실제로 아프리카전선이란게 존재하긴 해.
다만 그쪽은 범죄 저지른 가디언이나 극악무도한 범죄자 등이 처벌을 위해 가거나 숭고한 의지를 지닌 가디언들이 자신의 의지로 가는 곳이라...최소한의 가정이긴 하지만 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면 세계 7위의 무력 단체가 될 수 있어.

375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3:19

>>373 대중교통 안이라서?

376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3:56

>>374 굉장하다면 굉장한데 아프리카 생각하면 생각보다 낮은 느낌도 나고...

377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4:17

아아 이동 중이구나

378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5:32

>>376 1위 : 유찬영
2위 : 국제 가디언 협회
3위 : 서유하와 마탑연합
4위 : 하얀 의사의 백의 구원회
5위 : (악마 관련 게이트 상대하는 기준)바티칸
6위 : 헌터협회
7위 : 아프리카전선 생존자모임

379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5:40

가시는 중이신가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380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6:27

>>378 당연하게 1위에 올라가있는 세계관 최강자의 위엄...

381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7:14

백의 구원회 랭킹 높다!? 먼저 상처의 근원을 박살내자는 교리인가?!

382 ◆c9lNRrMzaQ (mr5pZXmvDo)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8:58

>>381 아니. 안 죽어서.
레벨 70정도의 죽지 않는 애들이 닥돌로 안아주려 한다고 생각해봐..

383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9:10

자힐하면서 적을 공격하는 좀비군단 ㄷㄷ

384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20:26

그냥 세인트 세이야잖앜ㅋㅋㅋㅋㅋㅋㅋ

386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22:57

>>382 오....
4위가 그정도라면 그 이상은 더 말할 것도 없겠네요...

387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1:23:54

아프리카 영지물을 저걸 보고 다시 생각하니...

388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39:45

주강산에게 어떤 꿈을 꿨냐고 묻자,
"비가 내리고 있었어."
아직 졸린 듯 하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38955

뭘 하려고 했는지 생각이 안 나는 관계로 진단돌리기...

강산 : 꿈에서 날씨 같은 건 잘 눈에 띄지 않던데 이건 희한하지.
강산 : 여행 중에 태풍 왔을 때던가...?

389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41:47

태명진에게 어떤 꿈을 꿨냐고 묻자,
"악몽이었어."
땀을 닦아주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38955

딱 아까 전 미니 진행이 꿈이었는데 ㄷㄷ

390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1:42:10

지한에게 어떤 꿈을 꿨냐고 묻자,
"끔찍했어."
눈물을 닦아주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38955

모르겠군요... 뭔가 안 좋은 일을 경험한 적 있었나?

391 태식주 (x5QCsEFYKk)

2022-01-13 (거의 끝나감) 21:43:41

김태식에게 어떤 꿈을 꿨냐고 묻자,
"끝없는 암흑을 봤어."
땀을 닦아주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38955

왜 좋은 꿈 꾸는 애가 없지

392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1:44:58

다 악몽이넼ㅋㅋㅋㅋㅋㅋ

393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1:48:12

>>389 명진이 입장에선 악몽이었을까요...

>>390-391 그러게요...?!😢

394 윤주 (4F/p27yQ2Q)

2022-01-13 (거의 끝나감) 21:56:46

서 윤에게 어떤 꿈을 꿨냐고 묻자,
"행복한 꿈."
직후 오늘 메뉴는 뭐냐고 물어왔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38955

모두 악몽을 꾸는 중
윤은 행복해집니다

395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1:59:12

그래.. 윤이라도 행복해라.
인 겁니다

396 태호주 (LxEDI92Qz2)

2022-01-13 (거의 끝나감) 22:03:14

한태호에게 어떤 꿈을 꿨냐고 묻자,
"행복한 꿈."
침대에서 일으켜 세워주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38955

나~는 행복합니다~

397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2:06:21

해피한 캐들이 많은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398 태호주 (LxEDI92Qz2)

2022-01-13 (거의 끝나감) 22:15:33

다들 행복하라구!

399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2:15:43

>>394 >>396
강산 : 일어났냐?
강산 : 급식에 불고기 나온다더라!
강산 : 같이 갈 사람?

가끔 이런 학원물(?)/고딩(?) 모멘트도 보고싶네요.

>>397 동감이에요!

400 윤주 (4F/p27yQ2Q)

2022-01-13 (거의 끝나감) 22:22:26

행복해져라 얍
(행복하지 않으면 불행해지는 저주)

>>399
윤 : 아 진짜 개 쩌는 꿈 꾸고 있었는데
윤 : 너 한 대만 맞고 가자.

401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2:25:50

>>393 1세대 때니...확실히 악몽이었을 것 같아요

402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2:25:50

쿠키를...살까...(고민)
근데 초록집 쿠키는 +가 영...

403 태호주 (LxEDI92Qz2)

2022-01-13 (거의 끝나감) 22:26:49

>>399
한태호 : ...불고기? 지금 불고기가 중요하냐?
한태호 : 물론 불고기는 중요하지! 먼저 간다!

404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2:35:56

>>400 뭐에요 그거 양자택일이잖아요!ㅋㅋㅋㅋ

강산 : 싫지롱😙😝 (신속 강화!)
강산 : 잘때 자더라도 밥은 챙겨먹고 자라!!

>>402 쿠키가 맛있는 제과점 찾기 은근 어렵지 않나요?
그냥 제가 쿠키 한정으로 취향이 까다로운 걸수도 있겠지만...?

405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2:37:47

>>403
강산 : 너만 먹냐!
강산 : 나도 갈거다!!

406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2:38:07

어... 그 먹는 쿠키가 아니라.
초록집 쿠키입니다. 쿠키 굽는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캐시죠.(?)

먹는 쿠키는.. 전 원래 좋아하자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407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2:40:48

>>406 네? 아...아하!! 네○버 시리즈!!
전 뚜○쥬르인 줄 알았지 뭐에요...

408 강산주 (LmF9Hf8y4A)

2022-01-13 (거의 끝나감) 22:41:37

전에 맞을 때도 이랬어서 대강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졸음이 오네요...슬슬 머리가 안 돌아간다...!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409 지한주 (w9TN2tBmxY)

2022-01-13 (거의 끝나감) 22:42:44

하긴.. 뚜x쥬르도 녹색 계열이긴 하죠.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410 명진주 (elLrTdpRXM)

2022-01-13 (거의 끝나감) 23:05:26

주무십쇼 강산주!

411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11:02:13

밤새 스레가 얼어있었네요...
갱신하고 갑니다!
출근하시는 분들 일하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412 달주 (BWV9ILRO4k)

2022-01-14 (불탄다..!) 11:30:19

갱신합니다!! 다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413 진언주 (Qp8ieid29o)

2022-01-14 (불탄다..!) 12:01:15

오늘은 금요일...
게임 달리는 날....

414 웨이주 (rL0w6N1Zac)

2022-01-14 (불탄다..!) 12:33:57

뒤늦게 갱신합니다! 재밌는 일이 있었잖아! (언 스레 깨뜨리고 감)

415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14:55:0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16 태식주 (5XYIiLN8X2)

2022-01-14 (불탄다..!) 18:59:55

날이너무춥다

417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19:09:35

그러게요. 춥네요.. 어서오세요 태식주.

418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19:53:59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감정적인_편_or_이성적인_편
감정적인 쪽에 조금 더 가깝지만 진지한 상황에서는 머리도 좀 굴리고 그러지 않을까요.

자캐가_어렸을_때의_꿈과_현재의_꿈
초딩 강산이는 결정을 못 하거나 자주 바뀌었을 것 같고...
중딩부터 18세까지는 그냥 없다고 할 것 같고.
지금 강산이는...

강산 : 어렴풋이 '이러고 살고 싶다'라는 건 있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안 되네.

대략 이런 느낌...?
situplay>1596389065>779
situplay>1596389065>781

자캐가_잘했다고_말하는_방법
강산 : 잘했다! 네가 최고다.
강산 : 오늘은 내가 쏜다!!

이런 건 그냥 쌈박하게 말할 것 같네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면 제멋대로 파티 각을 잴지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419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19:56:39

잠깐 들러서 갱신합니다.
어제가 백신맞은 날이라 오늘은 일정 비워놓고 쉬다가 집안일 하다가 조금씩 공부도 하는 중이네요...

420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19:56:57

어서오세요 강산주.

인클루드와 템플릿은 아직도 몰겄군요.

421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0:00:14

위키 편집하신 분이 누구신가 했더니 지한주셨군요...!
안녕하세요!

422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0:01:54

각 캐릭터 행적을 학생 기록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하신 건 아주 좋은 생각이신 것 같아요.
저도 찾아보기 불편해서 아예 강산이 문서에 행적 문서로 가는 링크를 달아놨거든요...

423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20:07:49

간단하게 행적 추가와 그 뭐지. 각 조별 정리만 조금 한 거지만요.

...꿈이 있다면 상태창도 각 캐릭터 문서 위에 에버노트 없이도 넣는 것입니다만..

424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0:19:01

>>423
화면을 통으로 캡처해서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려버리는 건 너무 무모하려나요?

PC라면 화면을 축소해서 캡처한다든가.
모바일이면...그 삼성폰 최신 기종에만 있는 기능인지는 모르겠는데, 새 폰에는 스크롤을 따라 파노라마 사진처럼 계속 캡처해서 이어붙여주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425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20:22:01

사실 그래프만 이미지면 나머지는 그닥 어렵지는 않겠지만요. 위키에 특성도 있고, 기술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래프가 문제임)

426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0:27:10

스탯 그래프를 옮기고 싶으신 거라면....
스레디키는 막대 그래프 말고 다른 그래프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저는 이미지 말고는 다른 방안이 떠오르지 않네요.

427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20:33:02

역시 이미지가 괜찮겠지요...(안되는 건 깔끔하게 포기함)
애초에 스테이터스가 안 기록된 것도 아니고요.

428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0:45:04

오 지한주가 새로운 위키 관리자?

429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20:48:53

안녕하세요 명진주. 어. 아직은 아니죠. 솔직히 느릿느릿할 거고요.

430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0:52:13

그래도 해준다는 게 어디에요 ㅋㅋㅋㅋ 진짜 코인 받아도 될 것 같구만

431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0:59:43

명진주 안녕하세요.

432 준혁주 (oNivlmxC3I)

2022-01-14 (불탄다..!) 21:05:05

갱신!!

433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21:05:51

어서오세요 준혁주.

434 준혁주 (oNivlmxC3I)

2022-01-14 (불탄다..!) 21:27:11

지한주 안녕!!

435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1:30:19

준혁주 안녕하세요!

436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21:36:03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노곤하네요.
조금 쉴까.

437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1:38:55

저녁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438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1:40:05

인강을....시청해야 하는데...귀가 아프다...!
이어폰 때문일까요 혹시...?
한쪽만 아파서 일단 다행인가요...

439 지한주 (EaZZ/naAew)

2022-01-14 (불탄다..!) 21:41:22

그런가..

이어폰 때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백신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440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1:45:10

안녕하세요 강산주!

441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1:45:28

준혁주도 어서오세요!

442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1:59:23

이어폰 때문이려나요....
한동안 이어폰을 끼지 않는 게 좋겠네요...

443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15:11

다들 그러고보니 이번 영월 습격 작전 끝나면 뭘 하실지 생각해둔 거 있으세요?
강산이는 대략 전에 말한 대로 백두 사용제한 조건 마저 찍거나...악기 연주 쪽 기술 사용법 감 잡거나 아님 본가에 가보거나!그러려고요!

444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18:52

저는 격투 s급 까지 올려볼려고용

445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19:25

나중에는 지리산이랑 미니 카지노도 가보고 싶어요.
그 뒤에 갈 데 없으면...
대략 아무 버스나 잡아타서 시내버스 종점까지 가본다든가(?)
혹은 시외버스 터미널 가서 "제일 빠른 시간대로 표 아무거나 하나 주십쇼."를 시전해보거나...(???)
망념 쌓으면서 버스킹해서 어그로를 끌어보거나...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446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19:38

음 아니 s급은 무리고 a급? 어쩄든 가능한 많이 올릴 생각입니다 ㅋㅋ

447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19:54

>>445 좋네요 그거 ㅋㅋㅋㅋㅋㅋ

448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20:35

한..요 몇 달간 격투 올리는대만 집중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서...

449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20:54

>>444 파워빌딩을 참 좋아하시는분요...
근데 주기술이라지만 당장 달성하기엔 좀 많이 빡세 보이는데요...!!ㄷㄷ

450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23:02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소 a급은 가볼 생각!

451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23:30

몇 달로도 무리라면 그냥 강제 이벤트 오기 전까지 몇 년을 격투 단련하는 데 투자하게용

452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26:29

뭔가 a급이 되지 않으면 시작점에도 못 스겠다는 느낌이라서요...

뭐 b급만 해도 달인급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명진이와 비슷한 레벨에서는 a급도 흔할 것 같으니.

그에 비해 강산주는 재미도 챙기고 훈련도 밸런스 있게 챙기시니 보기가 좋네요!

453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27:02

>>447 어떤 거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시트 내기 전에 눈팅할 때 레벨이 오르면 기술 랭크 올리기도 수월해진다는 언급을 본 적 있는 것 같기도 한데...맞겠죠?
정말 그렇다면 명진주도 기술 노가다만 하시지 말고 중간중간 의뢰를 가거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이벤트를 찾아보신다거나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454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28:55

지리산가는 거라던가 미니 카지노 가는거요!

여러모로 사상 최초로 진행에서 따른 지역으로 가는 레스캐! 그리고 카지노 처음 입성하는 레스캐가 될 수 있으니!

455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29:41

>>453 음, 확실히 그건 한계가 있겠네요. 그때는 레벨을 올리거나 이벤트를 찾아봐야 할듯

456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30:58

한 지금 상태에서 망념 200투자 해서 1퍼 정도 오른다고 한다면...

이론상 100일이면 a급 그리고 s급도 마찬가지라면

총 200일은 투자해야 할 것 같네요. 진행할 떄 마다 망념은 꽉 채우는 걸 가정한다면!

457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33:12

>>451-452 몇 년은 좀 ㄷㄷ한데...

사실 저도 이벤트랑 스킵으로 키운검다!
제가 직접 커맨드 넣은 건 npc들이랑 대화하고 로프커넥트 얻고 '백두'얻고 강산이 엄마한테 전화하고...그정도? 훈련은 특별수련장에서 로프커넥트 얻는 것밖에 안 했다는 거...
스킵의 결과물도 제가 작성한 행동이 반영된 것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458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36:38

>>454 아 근데 타지역 방문 최초는 이미 있어요.
제가 알기로 빈센트가 잠시 베로니카 찾으러 다른 지역 간 적 있있거든요. 부산이었나 포항이었나...? 쌈박질만 하다가 베로니카 데리고 돌아갔지만요!

카지노 최초 방문도 강산이가 아니게 될 수 있음...
그 전에 다른 곳을 먼저 갈 거거든요.

459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37:32

>>458 아아 거기가 부산이었군요. 꽤 피비린내 나는 상황이었던데

460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38:12

>>457 저도 교관 말고는 대화한 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458 그렇다면 제가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461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39:17

>>456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레벨부터 먼저 올리시는 게 어떨까요.
그래도 200일은 심한데 ㄷㄷ...

462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41:57

>>459 그랬죠...
그래서 빈센트 렙업했었죠.

463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43:05

>>461 어디까지나 진짜 이론상에 불과하니까요 ㅋㅋㅋㅋ

>>462 그만큼 살벌했는데 안한게 이상한거죵

464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50:36

>>457에 이어서 말해보자면...
스킵 당시에 특별히 마도를 많이 수련했다고 쓰진 않았었는데 랭크 가 올라가 있는 건...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메타적으로는 캡틴께서 밸런스패치 겸 편의를 봐주셨다고 봐야겠죠...🙇‍♀️🙇‍♀️🙇‍♀️
캐릭터적으로는 어쨌든 학교 수업은 안 빼먹었다는 게 되려나요!

465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53:02

좀 쉬니까 귀 아픈 건 좀 나아진 것 같네요!
다행쓰...

466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2:53:19

확실히 그게 맞긴 해요 여러모로 이번 영월 떄 생각해서 그런 것 같쥬

467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56:18

그런데 또 따신 바닥에서 쉬었더니 이제 졸음이 오기 시작한 것....
아직 할 일은 남아있는데 난감하네요..

468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2:57:33

내일 낮부터는 동생이 컴퓨터를 써야 한댔으니 그래도 오늘 할 수 있는 건 오늘 해둬야겠어요...

469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3:03:07

컴퓨터가 하나인가 보군요...진짜 스마트폰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스마트폰 없이 살았는지 벌써 잊어만가요 ㅋㅋㅋㅋㅋ

470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3:27:50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공유기가 널리 보급되기 전까지는 동생이랑 컴퓨터 사용 시간 분배 문제로 종종 싸우곤 했죠.,..
요즘은 덕분에 좀 덜 싸우네요.

471 명진주 (lv7k0WSncA)

2022-01-14 (불탄다..!) 23:34:24

저도 옛날에 그랬죠 ㅋㅋㅋ 그런데 요즘은 저만 컴퓨터를 쓰네용 컴퓨터가 여러대가 있는대두

472 강산주 (zW1Ene6d2k)

2022-01-14 (불탄다..!) 23:54:40

>>471 엇...컴퓨터가 여러대라니 그건 부럽네요.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할 수 있는 게 늘어나서 그럴까요.

473 명진주 (wYWjb.sWI.)

2022-01-15 (파란날) 00:04:23

왠만해서는 다 동영상만 보는 편이니- 저는 게임도 해서 컴퓨터 하지만유

474 명진주 (wYWjb.sWI.)

2022-01-15 (파란날) 00:04:45

슬슬 자러 가볼게요! 강산주도 주무세요!

475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0:20:21

저는 좀 이따 잘 것 같지만...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476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0:24:05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어느날_방의_물건배치가_바뀌어있다면_자캐는
- 도둑이 들지 않았는지 의심해보려나요?

자캐가_대답할_수_없는_질문은
강산 : 바로 이거 아닐까?
강산 : 사실 나도 잘 모른다.

학생자캐가_학교축제에서_부스를_낸다면
특별반이...부스를...? 이건 아직 상상이 잘 안 가는데...
강산이 개인 부스라면 버스킹 하려나요? 신청곡도 받고...?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77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00:38:58

으.....(졸았음)

478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0:52:05

지한주 다시 안녕하세요.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479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00:57:09

그래야 할지도요.
오늘 뭐 나가지도 않았는데 피곤하고 영..

자는 건 아직이긴 하지만요.

480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1:13:43

뭔가 할일이 있으신 건가요?
저도 그렇지만요.

481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01:21:51

9시에 일어나야하지만 안 자는 사람도 있죠 (++

482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01:25:41

잠은 오는데 잠에 들지 못하는 그.. 무언가.. 그거한 상황입니다. 멍하기만 한..? 일단.. 폰은 놓아야겠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483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1:45:09

엇 진언주 안녕하세요.
무리하시면 안 되시는 거 아니에요?

>>482 엇....
그래도 폰 너무 오래 보지 말고...안녕히 주무세요.

484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01:57:29

음 아뇨 그냥 맛집가는건데.. 웨이팅이 길다고해서 9시쯤 나가보려구요

안녕하세요~

485 ◆c9lNRrMzaQ (VpYEA50agg)

2022-01-15 (파란날) 02:17:27

C조


수색합니다!

 몽환적인 눈, 살짝 초점이 풀린 듯한 눈동자. 오른쪽 동공이 있어야 할 곳에는 정적이 가득합니다. 두 개의 시각으로도 모든 것을 볼 수 없으니까 그런다는 듯. 눈 하나를 살짝 풀린 듯 뜨고 있는 모습은 나른하고 음침한, 청소년의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한 문체로 표현할 수 없는 감각입니다. 낡은 도서관의 구석 어귀에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숨은 소녀처럼. 자신의 아지트에서 빠져나왔단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조금. 그러니까 아주 조금. 깨름칙한 기분이 들었던 것은 모두의 착각이 아니었습니다. 소녀의 비어버린 동공으로부터 눈알만한 유충이 천천히 자라나 눈을 가득 채우고, 그것이 거슬릴 정도로 아름다운 눈동자라는 것 역시.

그 깨름칙함 속에서 강산의 가라앉은 지식이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습니다. 15년 전쯤, 페루의 충술사 비전 집단이 궤멸되었고, 그 당시에 집단에서 기르던 아이들이 세상 어딘가로 흩어졌다고요.
만약 강산의 예상이 맞다면, 그녀는 집단의 생존자 중 하나일겁니다.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지식을 정리하던 중, 먼 곳에서 무언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일반인이 달리는 정도의 속도. 의념의 움직임 역시 고요하기 그지 없습니다.
기척을 숨기고 숨어 있던 일행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한 어린 소녀입니다!

" 데이지 언니. 또 어딜 혼자 나가는 거야? "
" 아으.. 에..? "
" 사람들이 불안해 해. 언니가 경계를 서주는 거는 고맙지만.. 사람들이 언니가 없으면 아저씨들이나 아줌마들 사이에서 못 견디려 한단 말야! "

토도독 쪼아대는 아이의 목소리에 데이지라 불린 여성은 꽤 당황한 눈치입니다.

" 에.. 에으.. 어! 으에.. 에.. "
" 알아. 언니. 여기서 무언가 기척이 느껴져서 왔다.. 이 말이지? "

곧, 데이지는 고갤 끄덕입니다.

" 하지만 여긴 아무도 없는걸? 갑자기 사람이 왁! 하고 드러나지 않는 이상. 누가 나올 수 있겠어. "
" 으에...... "

풀 죽은 데이지의 손을 잡으며 꼬마아이는, 천천히 일행을 향해 눈을 돌립니다.

" 그쵸? 언니, 오빠들? "

발각.. 된 것 같군요.
어떻게 하나요?

486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2:45:00

>>484 앗 그렇다고 하면 다행입니다!
그러고보니 진언주는 영월 습격 작전이 끝나면...뭘 하실지 생각해두신 거 있으세요?

엇...캡틴도 안녕하세요.

487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2:51:53

데이지 쪽은 충술사(아마도 탐지 특화)
다른 한 명은 은신/기습 특화 같은데...

C조 쪽 다이스값이 빌런 쪽으로 나오지 않았었나요?
으음...

488 ◆c9lNRrMzaQ (VpYEA50agg)

2022-01-15 (파란날) 02:52:38

언제나 말했지만. 빌런에게도 다양한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

489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2:56:50

그래서 이게 지금 포섭이 가능한 상대인지가 아리까리한데...
음, 포섭에 실패해도 싸우기밖에 더 하려나요!

490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3:00:27

일단 윤주 오시면 포섭 시도를 해보자고 해야겠어요.

곧바로 너네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고 물어보면 위험하려나여...?
근데 강산이놈이라면 말해버릴 것 같기도...

491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03:06:30

데이지는 저 여자아이랑 같이 파수꾼 노릇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데이지가 없으면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근데 그 사람들이 잡힌 포로들인지 아닌지도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무튼 먼저 공격하지 말고, 조용히 대화부터 해보자고 말해봐야겠어요...

492 명진주 (cy26LZzexk)

2022-01-15 (파란날) 09:26:03

캡! 기술을 s급까지 올리려면 레벨업을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493 라임주 (yYz9u7PM/6)

2022-01-15 (파란날) 11:49:48

새해에 사정이 점 있어서 잘 못들렀습니다ㅜㅜ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94 태식주 (OBm2qBhU3o)

2022-01-15 (파란날) 11:51:40

하지만 빌런은 빌런이다.

495 윤주 (KOgIN5ClA6)

2022-01-15 (파란날) 12:02:57

"이제 '왁!'하고 소리치면 되나?"

"근데 생각보다 사람은 펑펑 튀어나올 것 같은데. 갑자기 잔뜩 처들어왔잖아. 헌터쪽이었나?"
or
"근데 생각보다 사람은 펑펑 튀어나올 걸. 봐. 우리라던가? 근데 아가씨는 여기서 뭐해? 나쁜짓?"

정도로 말을 걸어볼까 하네요.
참고로 윤주는 사정이 있는 빌런이라고 해서 안쓰럽게 여기기보다는 '그래서 뭐?'라고 반응하는 파입니다.

496 태호주 (cZXm.G1kVE)

2022-01-15 (파란날) 12:59:30

태호호 태호우

497 태호주 (cZXm.G1kVE)

2022-01-15 (파란날) 13:02:17

사연 있는 빌런인가..

498 빈센트주 (SBJ/hLFvmU)

2022-01-15 (파란날) 13:17:08

다들 안녕하세요. 라임주 오랜만이에요.

499 명진주 (cy26LZzexk)

2022-01-15 (파란날) 13:45:06

올만이에요!

500 지한주 (o/nX2L/bTI)

2022-01-15 (파란날) 14:50:3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501 빈센트주 (SBJ/hLFvmU)

2022-01-15 (파란날) 14:50:42

저 데이지라는 상대는 다루기 어렵겠네요. 데이지 옆에 붙은 아이랑 조직이 다윈주의자에 자발적으로 부역하는 집단이면 범죄조직 일원으로 보고 다 처리해도 될건데, 어째 다윈주의자들한테 협박/가스라이팅을 당한 느낌인데...

502 명진주 (cy26LZzexk)

2022-01-15 (파란날) 15:11:55

안녕하세요! 모두!

503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15:28:23

갱신합니다! 해뜰 때까지 버티면서 인강보고 그 이후에 뻗어있었네요...모두 안녕하세요!

>>493 아이고 요즘 잘 안 보이신다 했더라니...
고생하십니다. 라임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94 그렇기에 방심은 금물...(끄덕)

504 지한주 (o/nX2L/bTI)

2022-01-15 (파란날) 15:30:02

다들 어서오세요.

505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15:39:03

>>495 이 정도 반응이면 무난하게 괜찮아보여요. 저는 아랫쪽에 한 표...(끄덕)

강산이 특성이 발동해서 나온 정보가 있긴 한데 당장 언급하는 게 좋은 생각일진 잘 모르겠네요. 이건 아직 킵...

>>501 저도 그래서 고민했었네요...
자발적으로 붙어있는 건지 아니면 뭔가 벗어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건지는 일단 말을 걸어보든지 해야 알 것 같아요.

506 지한주 (o/nX2L/bTI)

2022-01-15 (파란날) 15:52:44

멍한 기분입니다.. 뭘 하죠..(고민)

507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15:55:25

독서라든가여?

저는 아직 공부할 분량이 남아있어서...
그래도 동생 일어나기 전에 인강은 다봤어영!

508 지한주 (o/nX2L/bTI)

2022-01-15 (파란날) 15:57:38

독서... 나쁘진 않겠죠...

509 준혁주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18:33:03

갱신!

510 지한주 (RNGrJluyPI)

2022-01-15 (파란날) 18:35:27

어서오세요 준혁주.

511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18:42:46

준혁주 안녕하세요~
(팔 흔들기)

512 준혁주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18:48:26

지한주 강산주 안녕 안녕!!

513 준혁주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18:48:36

오늘은 제가 일상을 구합니다

514 지한주 (2VSL2SyHp.)

2022-01-15 (파란날) 18:52:51

일상... 원하신다면 할 수 있지만요?

515 준혁주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19:16:03

>>514 렛츠 일상

516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19:30:27

공부 끝내고 밥 먹는 중...
모두 저녁 잘 챙겨드세요.

517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19:35:15

잠깐 뭐 좀 시켜서 늦었네요. 원하시는 상황이 있을까요?

518 준혁주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0:03:06

>>517 나도 늦어버렸다..
오랫만에 카페!!

519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0:04:03

카페요? 선레는 드릴까요?

520 준혁주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0:05:18

>>519 부탁해!

521 지한 - 준혁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0:12:35

"예쁘네요."
지한은 꼼꼼하게 유리 진열대를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케이크를 보면서 가장 먹을 만한 게 뭔지 훑어보는 것이었지요. 시폰 케이크가 몇 종류 있는데. 그 중에서는.. 생자몽을 넣은 케이크가 꽤 괜찮아 보여서 그걸 봅니다.

"이게 괜찮겠군요."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것은... 지한과 같이 카페로 온 것은 준혁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연이었는지, 약속을 잡았는지는 모를 일이지만요.

"준혁 씨는 뭘 시키실 겁니까?"
오레오나 누텔라, 라즈베리... 종류도 있다는 말을 합니다. 음료는 필수는 아니지만 달지 않은 차 종류면 괜찮을까

//1

522 준혁 - 지한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0:20:16

"오랫만에 나오는 느낌이네."

지한과 함께 오랫만에 밖으로 나와 카페를 찾아왔다. 유리 진열대 안쪽에 보이는 여러 케이크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이 이런 가게는 또 귀신같이 잘 찾아낸다.

"블루베리는 없나..어 있네. 난 이걸로 먹을게"

오랫만에 사복으로 나왔기에 아카데미의 일도 지휘도 전부 잊고 놀려고 했지만
유독 신지한과 나오면 머릿속에 앞으로의 일이 가득 채워진다.
기습작전도 그렇고..

"나 이번에 본가에 다녀왔어"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샷을 추가해서 주문하며, 태연하게 말을 꺼냈다

//2

523 지한 - 준혁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0:26:38

"그런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지한도 게이트에서 굴러다녔으니. 오랜만이긴 하네요. 그 외에 이것저것 있습니다만. 블루베리로 먹겠다는 준혁의 말을 듣고는 네. 그걸로 드시지요.라고 말하며 사복인 것에 조금 눙길을 둡니다. 뭔가.. 낯선 느낌?에 가깝습니다 지한이야 웬만해서는 사복 계열이니 다를 건 없었지만. 그리고는 다른 쪽의 케이크를 둘러보다가 준혁이 말을 하자 눈을 깜박이며 바라봤습니다.

"본가요?"
잠깐 깜박였던 게 거짓말인 것처럼 아 그렇군요. 라고 말하고는 그래서요? 라고 여상히 답합니다. 별 거 아니라는 것처럼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샷은.. 음. 나쁜 건 아니지요. 지한은 가벼운 차를 시켰습니다. 아이스인지 뜨거운 건지는 넘어갑시다.

"본가라면 북해길드였던가요?"
...아마 지한도 본가가 북해길드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겠...지?

//3

524 준혁 - 지한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0:30:07

"어, 북해길드"

그래 북해길드,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 한동안 북해길드의 광태자가 또 사고쳤다 라는 소문도 돌아다녔으니..

"다음 작전에 필요한 것을 지원받으려고 찾아갔어"

제법 고생 좀 했다.
엄청 긴장도 했고..영감님이 아니었다면 또 자기 분을 못이겨 실패했을지도 모르겠다.
다음번엔 영감님에게 선물 좀 사가야지.

"어떻게 됐을 것 같아?"

//4

525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0:35:26

생자몽...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알맹이는 그럭저럭 맛있었는데 속껍질이 장난아니게 썼었지요.

(팝그작)

526 지한 - 준혁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0:37:32

"네에."
북해길드에 간 이유는.. 준혁이 말했습니다. 이런저런 지원을 받으려고 찾아갔다는 말을 하자 턱을 괴었습니다. 지한은 준혁이 질문하자 턱을 괴었습니다. 그리고는 옅은 미소를 짓습니다.

"실패했으면 갔다왔다는 말을 했을까요?"
어깨를 으쓱하고는 가볍게 말하며 시킨 것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 싶단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고보면 지한도.. 시간상으로는 곧 할아버님에게 히어로모먼트를 갈기겠군요. 음. 아닌가. 의외로 이 시점에서 갈기고 왔다가 준혁을 만난 걸지도 모릅니다(?)

"뭔가 달달한 거랑 같이해야할 것 같은 이야기네요"
일단 지원이라던가 그런 거 영성을 써야 하는걸요.

//5

527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0:40:14

실제로 먹어본 건 자몽 속껍질을 벗겨내더라고요. 맛있더라고요.

망념.. 50을 태식에게 양도 가능할까요?

528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20:41:45

200만 어치 아이템을 장비에 꼴박했으나..
남는 건 와장창! 님이 박은 아이템 다 깨졌어요 ^p^ 뿐이였던..
진언주 갱신......

529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0:42:26

어서오세요 진언주.

530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0:44:57

>>527 오케이입니다👌!!

>>528 아이구 저런ㅠㅠㅠㅠ...😭
진언주 안녕하세요...

531 준혁 - 지한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0:45:10

정확한 평론.
실패했으면 갔다왔다는 말을 했을까요 라는 지한의 말에 살짝 놀란 표정이 떠오른다.
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는건가? 정답이긴 해

"하긴 그렇지"

그렇게 잠시 침묵
단것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고 싶다는 그녀의 반응을 보았음에도 눈치 없이 말을 이어나가고 싶진 않았다
애초에 이런 성공이 처음이라 어떻게 보고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것도 있었다

잠시후, 각자 주문한 것들이 테이블 위에 놓여지자.
나는 자연스럽게 포크를 잡아 스푼 마냥 케이크를 천천히 잘라냈다.

"북해길드에서 전력을 지원 받았어. 그리고 통신을 도와줄 마탑과 치유를 도와줄 혈십자 길드의 지원까지"

532 준혁주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0:45:26

진언주 하이!!

533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20:47:12

하이헬로하이하이~

다시 200만 벌려고 썡노가다중
괴-롭다..

534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0:50:44

고생하십니다...

535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20:55:28

고로 여러분은 아이템이 필요하면 진언주처럼 개고생하면서 직작하지말고 편하게 장게에서 사버리자구 ㅇ,<

536 지한 - 준혁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0:56:24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한 적 있고, 지낸시간이 있다. 같은 걸로 찔러 본 건데. 맞다니 다행이라고 잠깐 생각합니다. 디저트가 나올 때까지 지한은 천천히 물잔을 돌립니다.

"전력에, 치유에, 통신의 마탑."
꽤 큰 지원이네요. 라고 영성을 살짝 강화해서 판도를 생각해보려 시도합니다. 영성강화같은 걸 안 해도 판도가 많이 바뀔 것이라 여겨지는군요. 지한은 크림과 빵과 자몽을 같이 포크로 떠서 입에 넣고 오물거립니다. 자몽의 상큼쌉싸름한 맛과 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산뜻한 맛을 이루고. 차를 마시면 그럼에도 살짝 남은 달콤함과 크림이 씻겨져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휘관으로써 판도를 계산해본 결과는 어떠신가요?"
가볍게 묻는 지한입니다.

//7

537 빈센트주 (SBJ/hLFvmU)

2022-01-15 (파란날) 20:57:59

빈센트 갱신.
전투불능 뜨고 나서 죽기전 유언인 셈치고 베로니카한테 사랑한다는 문자 보내는 빈센트 해야ㅣ

538 태식주 (zykrXEwEgo)

2022-01-15 (파란날) 20:58:25

아닛 지한주 잔여망념 양도라니

539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21:00:37

>>537 진언주 그런거 좋아합니다 +ㅁ+

540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1:00:54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빈센트...고백해요? :0

541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1:01:18

다들 어서오세요. 빈센트의 고백인가요..

542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1:03:58

태식주 안녕하세요.

543 준혁 - 지한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1:08:07

"지휘관으로써 계산해본 결과?"

사상자가 늘어날까..오히려 줄어들까
작전의 형태는 많이 달라질 것 이다.
기습 작전의 형태는 유지하기 힘들고, 본격전인 전쟁의 형태로 바뀌겠지
중요한건 검성을 불러올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을 구출할 수 있느냐

"지휘관으로써 라고 한다면, 난 '우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해' 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어"

사기와 연관되어있는 문제니까

"하지만 반장후보생의 입장으로써 말하자면, '니가 한건 해줘야해' '믿고있어' 라고 대답해야겠지"

//8

544 지한 - 준혁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1:15:29

"물론.. 사람의 지위가 단 하나뿐일 때도 있고 여러개일 수도 있지만..."
지한은 케이크를 떠서 입에 넣었습니다.

"지휘관으로써는 유리하군요"
그건 다행이긴 합니다.라고 말하지만 사기라는 이유니까 그다지 좋다...라고 하는 건 어색할지도. 지한은 준혁을 말을 들으며 차를 한모금 머금습니다.

"오.. 멘트가 조금 통속적이지만, 클래식이 클래식인 이유는 있습니다."
한건 하거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긴 합니다. 팀원의 면면을 본다면 지한보다는 웨이나 태식아재가 더 한건에 어울린다고요.

"반장.. 아 그러고보니 그게 있긴 했죠."
반장이라는 말에 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그게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깨달은 걸까요

//9

545 빈센트주 (SBJ/hLFvmU)

2022-01-15 (파란날) 21:18:10

대충 "죽기 전에 소원이라도 들어줘야지."란 생각으로 유언 남겼는데...

살아남아버렸다.

이런느낌

546 준혁 - 지한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1:18:23

"클래식은 먹히니까 클래식이야, 안먹혔으면 그냥 사장되는게 당연한 수순이니까"

역시 커피를 마시며...블루베리 케이크를 떠먹어 본다
달콤한 크림이 입안에 감돌자 티내려 하지 않아도 입꼬리가 올라간다

"응? 그야 당연히 니가 날 밀어줘야지. 다른 녀석들은 날 못미더워 하니까 특별반 내부에서도 다른 애들과 친한 네가 내가 믿음직스럽다는걸 어필해줘야 한다고"

평소라면 그녀를 향해 포크를 내밀었겠지만 아무리 신지한이라도 그것에 대해선 화낼게 분명하니까 하지 않는다.
그보다 저거 맛있나?

" ..... 케이크 한 입 줘 "

547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1:21:39

>>545 팝콘각...!(?)

548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1:22:13

아니 정확히는 팝콘 예약각일까요.

549 지한 - 준혁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1:25:54

"그렇죠."
요즘도 클래식은 클래식이죠. 의념 가야금으로 캐논 연주도 할 수 있을 텐데..

"밀어달라고 대놓고 말하시다니..."
그건 반장선거에 나오는 이들을 보고 선택할 일이긴 합니다만요? 라고 말하고는 잠깐 텀을 둡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하는 걸 보면 반장 직에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생각하는 것처럼 포크를 빙글 돌립니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보고는 맛있나 보다. 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잠깐 반응이 늦었습니다.

"..."
케이크를 달라는 준혁의 말에 순간적인 침묵 후, 빤히 바라봅니다. 실제로 흐른 시간은 몇 분도 아니고 1분 남짓이었지만 어쩐지 길게 느껴질지도?

"음...한 입 정도라면 괜찮겠죠."
생각보다는 선선히 승낙하고는 별 생각 없이 먹던 포크로 자몽케이크를 떠서 준혁에게 내밉니다.

//11

550 빈센트주 (SBJ/hLFvmU)

2022-01-15 (파란날) 21:31:08

베로니카와 커플이 된 빈센트.
근데 빈센트 하는짓 생각해보면 범죄부부 소리들을 느낌이...

551 태식주 (zykrXEwEgo)

2022-01-15 (파란날) 21:31:09

흑역사 생성

552 준혁 - 지한 (dSNE9JFw26)

2022-01-15 (파란날) 21:34:54

"솔직히 반장을 할만한 사람이 나말곤 없는 것 같다."

당당하게 말한다
뭐요. 진심이야.

"..."

나는 멍하니 눈 앞에 내밀어진 지한의 포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지한이를 바라보았다
아마 1분 정도였을 것이다
이걸? 그냥 준다고?

아냐 지한이는 아무 생각 없이 줬을거야
이걸 의식하는게 이상하는거라고

"잘먹을게"

아무 생각없이 한입 텁 하고 먹는다
자몽특유의 단맛이 입안에 퍼지는게
또다시 입꼬리가 올라간다

//잠시 킵 좀 부탁드릴게요!

553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21:37:02


심심하니 지듣노 해야겠네요
노-가다는 지겹지만 돈-은 행복하다...

554 지한 - 준혁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1:43:12

"...반장 후보들이 있다면 그 때 판단할 일입니다."
"반장이라는 게 지휘적인 면이라면 유리한 위치에 있으실 거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지한은 준혁을 잠깐 보기는 했지만 일단은 객관적으로 보이는 말을 합니다. 진심인 것 같은 목소리가 보이는데요. 그래요.. 그럴 만도 하죠..

"?"
고개를 갸웃합니다. 별 생각이 없긴 했습니다. 나증에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뒤돌아보면 좀 으음.. 한 반응을 보일 가능성은 있지만.

"자몽이랑 크림이랑 꽤 어울렸습니다."
그럼 저도 한 입 주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며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보았습니다. 맛있나 봅니다. 저도 블루베리가 좀 궁금하긴 했거든요. 라고 말하는 지한의 입꼬리도 슬쩍 올라갑니다. 조금 짖궂은 표정이군요.

//13
네. 킵해두죠.

555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1:50:36

>>550 ㅋㅋㅋㅋ...반박하질 못하겠네요 근데 솔직히 은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끌려나감

556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1:52:16

범죄부부...

557 진언주 (eDoKAFihV2)

2022-01-15 (파란날) 21:53:12

(팝콘 예약중)

558 태호주 (cZXm.G1kVE)

2022-01-15 (파란날) 21:54:42

빈센트의 흑역사 예약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559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1:58:28

준혁이 아직도 반장 자리에 관심이 있군요!
습격작전 끝나면 반장선거 꼭 다시 추진해봐야겠어요.ㅋㅋㅋ

560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2:11:43

뭘하죠...

하나 더 일상을 구할까(순간적 유혹)

561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2:24:33

준혁주 다녀오세요.
태호주는 안녕하세요!

>>560 앗 저는 톡으로 실친이랑 얘기하는 중이라 무리입니다...

562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2:26:52

다들 어서오세요.

그런가요. 그럼 잠깐 게임을 할까.

563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2:53:27

실친이 자러 갔는데
저도 잠이 오네요...

564 강산주 (KjxqM0CbUM)

2022-01-15 (파란날) 22:55:04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565 태호주 (cZXm.G1kVE)

2022-01-15 (파란날) 22:56:34

강산주 잘자!!

566 태식주 (zykrXEwEgo)

2022-01-15 (파란날) 23:01:54

잘자

567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3:05:01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568 태식주 (zykrXEwEgo)

2022-01-15 (파란날) 23:37:22

갔냐? 갔어?

569 지한주 (XR2NIxonVc)

2022-01-15 (파란날) 23:42:24

(조용함)

570 웨이주 (XJab0dCiPM)

2022-01-16 (내일 월요일) 00:38:31

(뒷북)빈센트의 고백이라니 이것은 귀한

571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01:13:51

자야겠네요. 웨이주도 안녕하세요.

572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04:30:05

무언가 잊었다 했더니 토오루주의 변동 결과를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9808bf77-f678-4206-1879-9395d2c00762/ac98fb690f20b675f84bfc6a859617b3

키사라기 토오루는 기간동안 자신의 기술을 가다듬고 분석에 대한 기본기를 쌓았습니다.
토오루주는 조를 지정하여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또한 오늘 오후 6시 전까지 A, B, C조는 자신들의 진행 레스를 정리하여 정산 어장에 올려주세요.

57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0:05:29

토오루 주!! 저희 b조와 와주세요!!

574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0:30:03

A조도 좋음

57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0:32:41

지금 저희 쪽은 연희주가 빠졌고 다른 분도 일 때문에 못 오실 것 같으니ㅠㅠ

576 빈센트주 (pQiqe2G32I)

2022-01-16 (내일 월요일) 12:26:53

B조는 일단 행불멤버 소생부터...

577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2:46:35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하니 그게 다행이죠!

578 빈센트주 (pQiqe2G32I)

2022-01-16 (내일 월요일) 12:50:44

아 그렇군요

579 빈센트 (pQiqe2G32I)

2022-01-16 (내일 월요일) 12:54:54

"..."

눈을 뜬 빈센트는, 말없이 테토스의 경단을 삼킨다.
#빈센트 테토스의 경단 사용.

580 빈센트주 (pQiqe2G32I)

2022-01-16 (내일 월요일) 12:56:43

일단 빈센트 첫행동은 이렇게 해야겠네요.

581 라임주 (aVI3NRvM0k)

2022-01-16 (내일 월요일) 13:51:51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일요일입니다!

582 빈센트주 (dyh82Az3kY)

2022-01-16 (내일 월요일) 15:27:08

라임주 어서오세요

583 빈센트주 (dyh82Az3kY)

2022-01-16 (내일 월요일) 15:27:42

일단 B조 행동을 취합해야 할거같은데, 행불자 셀프부활 가능하면 행동불능 캐릭터들은 일단 테토스의 경단 섭취하고, 다른 분들이 경계를 서주는 게 어떨까요?

58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46:28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572
오오...치료 A랭크...!!
엄청나네요!!

58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5:47:15

>>583 그럼 저는 잔여 망념으로 5 회복하는 동시에 경계설게요!

586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5:47:51

아니다 강산주가 지금 처리해주신다면 바로 경계만 서면 될 것 같긴 하네요

587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52:37

참고용으로 조별 인원 다시 올립니다...

< 영월 기습 작전 현황 >

A조 -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 설치
situplay>1596413101>799
a1 - 태식
a2 - 지한, 준혁, 웨이

B조 - 빌런 토벌
situplay>1596421099>4
진언, 빈센트, 명진

C조 - 납치된 민간인 구출
situplay>1596421099>485
태호, 라임, 강산, 윤

588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54:47

라임주 혹시 가능하시면 6시까지 행동지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조 분들 반응레스 남겨주시면 제가 모아서 올릴게요!

>>585-586 전여망념 5로 망념 5 깎아드림 될까요?

589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5:58:51

>>588 넹!

590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5:59:37

강산은 윤이 두 소녀에게 말을 걸도록 내버려두며 상황을 지켜본다.
한편으로는 주변을 계속 경계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되,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참고로 강산이는 이렇게 주변 경계하면서 일단 대기할 예정입니다...

591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0:06

>>589 오케이입니다!

592 라임주 (aVI3NRvM0k)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0:3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산주
시간내서 써보겠습니다~

593 지한주 (8Y3rRnrRW6)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1:0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웨이주나 준혁주가 행동지문 남겨주시면 취합해서 올릴 수 있으려나..

594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2:27

어서오세요!!

59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2:45

b팀 쪽은 제가 행동 취합할게요!

596 지한주 (8Y3rRnrRW6)

2022-01-16 (내일 월요일) 16:08:27

태식은 A1이고..
situplay>1596413101>979
레스에 이어지는 걸 정산어장에 올리신 것 같고..

A2인 지한 웨이 준혁은
situplay>1596413101>799
에 이으면 되겠네요. 제 기억상으로는 이 레스 이후 A2가 올라온 게 없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 있었다면.. 그거야 찾아야죠.

전 799에 이은 게 있기에 준혁과 웨이를 기다려보겠습니다.

597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6:11:07

>>596 앗...a1쪽 지문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도 a2조 저 뒷내용은 못 본 것 같아요...

598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6:12:19

왜 지금 졸립지...
잠시 쉬었다 다시 오겠습니다. 5시 50분 전에는 다시 올게요!

599 지한주 (8Y3rRnrRW6)

2022-01-16 (내일 월요일) 16:14:18

다녀오세요 강산주.

저는 좀 쉬다가 집에 들어가야겠네요.

60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6:17:14

푹 주무세요!

601 토오루주 (c.V24Op.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7:16:53

캡뿌는 바쁘니까; 한달만 기다리자고; 생각했었는데; 빨리 나왔어!
무슨 조로 들어갈지 고민되는걸...

602 지한주 (Aexq.WHyzQ)

2022-01-16 (내일 월요일) 17:21:36

사실 능력만 보면 C가 적합해 보인다고도 생각됩니다만.. 범죄자 인망이...라는 생각이..
어서오세요 토오루주.

603 라임주 (aVI3NRvM0k)

2022-01-16 (내일 월요일) 17:40:10

갱신합니다!

#의념 시안으로 기생충이 자라난 소녀의 동공을 살펴봅니다

이렇게 행동하겠습니다!

604 한태호 (ionNF0nUBE)

2022-01-16 (내일 월요일) 17:46:26

" 오빠는 무슨 "

상대에게 발각되었다는걸 깨닫자마자, 태호는 검을 들고서 숨었던 장소에서 천천히 걸어나와 상대를 경계합니다.
일단 윤이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 같으니 선공하진 않겠지만.. 먼저 공격하려는 기색이 보이면 곧장 튀어나갈 준비를 하면서요.

#전면에 서서 경계하다가 상대가 선공한다면 곧바로 상대를 향해 돌진합니다.

605 진언주 (q.rVZJcTDI)

2022-01-16 (내일 월요일) 17:46:50

저 오늘 4시간 자고 오전 9시에 끌려나가서 방금 막 돌아온 차라.. 너무 졸리고 체력딸려서 진행은 힘들거같아요 죄송합니다

606 준혁(a팀) (isQWaB5LQo)

2022-01-16 (내일 월요일) 17:53:05

" 저 녀석을 쓰러트리면 되는거지..? "

서둘러 지나가서...기계를 설치해야한다
그래야 검성을..

" 서두르자 "

#미친개의 돌진 사용

607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7:55:38

다들 어서오세요.

준혁주는 정비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건가요? 저는 이렇게 하기는 했는데..

A2포인트로 진입하는 데에 성공했으나, 지한은 앞으로 나아갈 포인트들을 생각합니다. B1포인트 설치.. 전에 가장 격하게 저항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 문제죠. 그러나 그런 걱정을 하기보다는 혈십자의 버프를 확인해보려 합니다. 아군의 지휘를 맡는 준혁의 지시를 기다릴..까요?

이놈의 중독 디버프! 하며 뒷사람이 으으거리는 게 보입니까?

#망념 30으로 건강을 강화 후 혈십자의 버프를 확인하려 합니다.

57분까지 웨이주를 기다려보고, 정리해서 A2로 올릴까요

608 준혁주 (isQWaB5LQo)

2022-01-16 (내일 월요일) 17:59:06

아 지금 정비 해야하나요!
최근 방문을 못했어!
수정해올게요!

609 서 윤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7:59:30

"이제 '왁!'하고 소리치면 되나?"

이미 들킨 시점에서 기습은 의미 없고, 데이지라고 불린 여자는 둘째치고 저 작은 소녀는 대화가 될 것 같았다. 대화가 가능하다고 그게 말이 통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단, 뭐, 싸우는 건 싫지 않지만 가능한 피해 없이 끝내는 편이 좋으니 적당히 말을 이었다.

"근데 생각보다 사람은 펑펑 튀어나올 것 같은데."

살짝 농담 섞인 말을 던졌다

#말을 겁니다. 긴장은 풀지 않아요.

610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7:59:48

1분만에 가능할까요..?

정산어장에 정리해서 올려야 했는데..
일단 올렸었습니다.

611 준혁(a팀) (isQWaB5LQo)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0:10

a2로 진입 성공했지만 b1까지는 까마득해 보인다.

"우선 다들 재정비해. 망념을 체크하고.. 몸상태를 확인해"

#기초지휘 - 전황수습

612 태명진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1:47

"어떻게든 빠져나왔는데.."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강렬한 일이었기에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적어도 하나만은 알 수 있었다.

그 어두운 공간을 만들어낸 적은 죽었고 우리들은 살아남았다는 것을.

그러니 지금 해야하는 행동은 단 하나뿐이다.

쓰러져 있는 일행이 제대로 회복하는 것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경계를 서는 것.

단지 그 뿐이었다.

#경계를 서며 일행을 지킨다.

613 명진주-b조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2:30

b조 행동

[빈센트]

"..."

눈을 뜬 빈센트는, 말없이 테토스의 경단을 삼킨다.
#빈센트 테토스의 경단 사용.

[태명진]

"어떻게든 빠져나왔는데.."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강렬한 일이었기에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적어도 하나만은 알 수 있었다.

그 어두운 공간을 만들어낸 적은 죽었고 우리들은 살아남았다는 것을.

그러니 지금 해야하는 행동은 단 하나뿐이다.

쓰러져 있는 일행이 제대로 회복하는 것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경계를 서는 것.

단지 그 뿐이었다.

#경계를 서며 일행을 지킨다.

614 태명진-b조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2:51

"어떻게든 빠져나왔는데.."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강렬한 일이었기에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적어도 하나만은 알 수 있었다.

그 어두운 공간을 만들어낸 적은 죽었고 우리들은 살아남았다는 것을.

그러니 지금 해야하는 행동은 단 하나뿐이다.

쓰러져 있는 일행이 제대로 회복하는 것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경계를 서는 것.

단지 그 뿐이었다.

#경계를 서며 일행을 지킨다.

615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6:57

으악
으아아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616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7:04

C조 강산주가 잠에서 못 헤어나신 듯해서 일단 정산어장에 올려는 뒀습니다.

617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8:30

벌써 6시 인가...명진이는 몰라도 빈센트주 쪽은 제대로 처리되면 좋겠네요.

정산어장에 올리는 줄은 몰라서 여기 올렸지만 이제야 그거보고 정산에 올렸음요

618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8:58

...쓸데없는 참견이었나.(급작스러운 현타)(아무도 바란 적 없었을 듯)

다들 어서오세요

619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10:44

>>618 아닙니다...오히려 감사해요...ㅠㅠ
저 잠깨고 급히 올리려다 태호꺼 빼먹었어요...

620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13:17

그러고보니 태호 경계가 심하다...?!

빌런 소굴이라 납득은 갑니다만 조금 의외네요.

621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0:05

(사실 윤주도 다짜고짜 발차기 날리는 걸 고민했다)

근데 어차피 진행은 드문드문이니까..
지금 일상 하실 분? 있을까요?!

62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0:43

>>621 그럼 저랑 하실래요? 전 가능하긴 한데

623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2:34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이라...이어주시면 잇겠죠?
그럼 명진이랑 윤이를 구경할까..

624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2:43

>>622 네.
이 어장에서 3명 밖에 없는 격투ㄱ....어 좀 많지 않나.
아무튼 선레는 누가 할까요?
사실 부탁드리고싶네요. 선레.

62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4:20

그럼 제가 선레할게요!

626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5:17

상황은 훈련장에서 같은 격투가 끼리 대련을 하는 걸로 어떨까요!

627 태호주 (ionNF0nUBE)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6:01

사연있는 빌런이라고 해도 빌런은 빌런!
어디까지나 민간인 구출을 위해 온 거고, 빌런의 사연같은건 곁가지니까 말이지.

경계보다는 조급한 마음이 더 크다고 해야할까.. 아직 한명도 못구했으니까
대화 할 시간에 빠르게 결판내고 민간인을 구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게 현재 태호의 생각

628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7:43

>>626 괜찮겠네요
사실 대련 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627 (사실 뭔가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

629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7:47

싸우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상대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와서...
막 공격하는 건 조오금 그렇네요.
더군더나 C조는 전부 싸우는 게 아니라 민간인 구출이 주 목적이잖아요?
여태까지는 빌런만 나왔지만...

저는 방금 잠깨서...사실 아직도 조금 잠이 옵니다...
일상은 다음 기회에 구하는 걸로...!

630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8:03

"흡!"

오늘도 훈련장에서 나는 격투술을 단련한다.

단순하게 정권을 날리는 것은 물론 발차기를 통해 원을 그리고.

팔꿈치를 칼처럼 휘둘러 공기를 가로지르며 두 손을 모아 힘을 한번에 퍼트린다.

꾸준히 단련을 거듭한 결과 나름 부끄럽지 않은 격투술을 지녔다고 할 수는 있었다.

물론 나보다 강한 자들을 많지만 그래도 초입에는 들 수 있을 정도로.

//1

63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8:31

저도 잘 부탁드려요!

632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29:07

>>627 아하....오히려 가는 길에 빌런만 나와서 더 조급한 거로군요....

63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2:48

잠시 목욕 좀 하고 올게요!

634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3:44

" 오, 무화과다. "

..아니. 아니지. 이름이 그건 아니었다.
가볍게 걸음을 떼어 부드럽게 몸을 움직이는 거인의 앞에 섰다. 안 그래도 컸는데 덩치가 좀 더 커졌나? 싶은 생각이 아주 살짝 들었다. 몇 개월이 지났으니 그랬어도 이상하진 않다. 더 크지 않는 편이 모두에게 좋을 것 같은 몸집이긴 하지만. ..아니 내가 안 컸으니 저 사람도 크지 않았을 거다.

" 안녕! 취미는 찾았어? "

얼마 전 같은, 몇 개월 전. 꽃이 보고 싶어 하늘하늘 걸어갔던 곳에서 만난 인연이었다. 그 때 헤어지며 했던 약속인지 숙제인지를 말로 올리며, 방긋 웃었다.

" 아무튼, 오랜만? "

635 태호주 (ionNF0nUBE)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7:31

게임 끝났다!
>>628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네)
>>629
싸우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면 최고지!
태호는 빌런의 사연에 관심 없을지 몰라도 나는 관심있기도 하고!
>>632
그르치! ...은 윤주가 말해주고 나서 깨달은건데 이렇게 조급할정도로 시간이 흐르지 않은 상태네..!

636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38:47

다녀오세요 명진주.

637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42:45

명진주 다녀오세요.
명진이는 무화과...ㅋㅋㅋㅋㅋ

무화과는 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열매 안쪽에 피는 거였죠?

638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44:22

>>637 네에
일단 첫인상이 '왠지 무화과'였습니다.

639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8:44:50

다녀오세요 명진주.

640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50:59

근데 무언가 납득이 가네요...ㅋㅋㅋㅋ
무화과 나무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뭔가 엄청 굵거나 크진 않아도 우락부락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641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8:51:51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는 점에서는 바나나도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요.(하루가 다르게 엄청 큰다고 들음)(농담)

642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8:53:37

>>641 엌 진짜요?ㅋㅋㅋㅋ

대나무도 빨리 자라는 편이라 듣긴 했지만 속이 비어서 뭔가 이미지랑 안맞긴 하죠...?

643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8:56:52

참고로 그 뒤에 떠오른 건 바오밥나무였습니다...

644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8:57:53

여름에는 자랄 수 있다는 조건 하에서 두달만에 아파트 천장쯤은 박살낼 정도로 큰다고 하더라고요.

645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02:42

"오 윤이잖아 올만!"

훈련을 하고 있던 도중 어디선가 꽃향기 냄새가 난다 싶었더니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

바로 꽃길을 걷던 중 만났던 서 윤이라는 아이였다.

"취미야 잘 발견했지."

결국 내 취미는 음료수를 모으는 것이 취미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거지만.

"너도 여기에 훈련을 하러 온거지?"

//3

646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04:32

>>643-644 ㅋㅋㅋㅋㅋㅋㅋ...

647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07:05

" 그건 기쁘네! "

취미는 좋다. 정말로 좋다.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게 늘어난다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스토킹은 취미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떠올린 과거의 까만 기억을 고개를 휘휘 저어 날려보낸다. 그건 둘째 치고, 명진이 형이 찾은 취미란 무엇일까? 물어보려 할 때 형이 먼저 말 끝을 올렸다.

" 뭐, 그렇지! "

훈련장에 오는 건, 사실 반 정도는 버릇에 가깝지 않나 싶다.
별 생각 없이 반에서 걷기 시작하면.. 정신 차리고 나서는 훈련장에 도착해있다. 전에 "나 왜 여기있어?" 하고, 근처에 있는 일반반 친구한테 말을 걸자 뭔 미친 녀석 보듯 봤더랬지.

" 형이 뭘 하고 있는지는 안 봐도 알겠네."

보기도 했고.

648 ◆c9lNRrMzaQ (bu7CWBCOt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12:49

처리가 끝나면 바로 다음 레스를 9시 전까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49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14:51

어서오세요 캡틴. 9시 전까지..

650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15:13

"그야 누구 일부러 만나러 온게 아니라면 훈련 밖에 할 게 없으니까."

나는 주먹을 돌리면서 윤이의 말에 답한다.

"그러고보니 윤이 너는 어떤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거야? 마도 쪽?"

뭔가 꽃과 관련되어 있는 직업군을 생각하면 마도를 쓰는 쪽이 먼저 생각이 나고.

그 다음에는 검사가 생각나던데.

//5

651 태호주 (ionNF0nUBE)

2022-01-16 (내일 월요일) 19:18:48

9시까지! 오케이!

652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21:38

" 누구를 만날 수도 있으니까 올 수도 있고! "

하지만 그건 운이 따라줘야 한다.
아니면 외모나. 그래! 나! ..으음, 나는 얼마 전, 아무도 말을 걸지 않는 씁쓸한 경험을 떠올리며 조금 자신감을 낮췄다. 큼지막한 몸집과, 그에 비례하는 주먹을 바라보며 잠깐 멍을 때리다가 형이 묻는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 어? 몰랐구나. ..아 그러고보니 딱히 말이 나오지도 않았네! "

나는 아주 가볍게 백덤블링을 하고 탁, 장난스런 미소와 함께 섰다.

" 격투가야! 화중군자는 연꽃이 아니라 나지! ...음, 격투랑 연꽃이랑은 관련 없나? "

653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21:50

확인했습니다.

65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24:40

안녕하세요 캡틴, 알겠습니다!

저녁 먹고 옵니다!!

655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27:00

다녀오세요 강산주. 이것저것 먹어야겠습니다.

656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28:45

"그렇긴 하지."

너무나도 상큼발랄하게 발하는 윤이를 보고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다.

저렇게까지 기운이 찬 사람을 흔히 볼 수가 없는데 말이야.

그런데.

"설마 격투가 일줄이야."

아니 몸이 왜소하다고 해서 격투가가 아니라는 법 따위는 없다.

요즘 시대에 외모만으로 실력을 따지는건 삼류만도 못한 짓이니까.

하지만 부채를 들고 도술을 부릴 것 같은 아이가 나와 같은 격투가 출신이라니 쉽사리 믿겨지지 않았다.

기술 자체는 저 백텀블링을 보면 뛰어나겠지만 말이다.

"어느 쪽이든 볼만 하겠는데?"

//7

657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2:14

A2조의 적은?

.dice 1 4. = 4
1. 적이 없다! 어째서!?
2. 네임드 무리 다수 조우! 어떻게든 돌파해야한다!
3. 하이 네임드 출현! 위험! 위험!
4. 여긴 잡몹밖에 없다.

658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3:57

" 그거 가끔 듣는 말이긴 한데. "

나는 깍지낀 양 손을 내 뒷머리에 올리며 말했다. 아무래도 키가 작고, 몸집도 큰 편은 아닌데다가- 무엇보다 외모가 강렬하기 보다느 부드럽고 귀여운 편이어서 그런 것 같았다. 왜 마도를 안 쓰세요같은 질문도 들어본 적이 있다. 옷차림이 살짝 팔랑거리는 한복인 것도 이유일까? 무시당하는 건 기습에 약간의 어드밴티지를 주니까 괜찮지만!

아니 정말 괜찮아.
키가 20cm 정도 더 크고 싶긴 하지만 괜찮아.

" 응? 뭐가? "

어느 쪽이든? 나는 볼만 한 사람이 맞긴 하지만 앞에 붙는 말의 뜻이 궁금했다.
다른 기술을 쓰는 나를 상상해본 걸까? 나도 가끔 하는 것이긴 했다. 하지만 격투밖에 없었는 걸. -재능이.

" 안 믿기면 시험해볼래? "

나는 씩 웃으며 손을 풀고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659 태호주 (ionNF0nUBE)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4:34

(물개박수)

660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4:53

나이스!

661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5:45

다이스가 이제야 캐릭터들을 생각해주는구나..!

662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6:12

B조의 다음 하이 네임드는?

.dice 1 15. = 9
만약 7이나 11이 나왔을 경우
.dice 1 4. = 3
풀 컨디션!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컨디션이 살짝 좋지 않다. 하지만 평소 정도의 컨디션.
컨디션이 나쁘다. 전투를 겪은 것 같다.
부상이 상당히 심해보인다.

663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8:21

뭔가 쓸쓸해보이는 것 기분 탓이었을까?

설마 격투가 일 줄은 몰랐다는 말을 들은 직후 윤이는 뭔가 기운이 약간 낮아진 것 처럼 보였다.

뭐, 금방 회복됐지만 말이다.

특히 나하고 대련을 불태울 정도.

"안 될 이유가 뭐가 있겠어?"

두 손에서 소리가 나도록 주먹을 꽉 지며 자세를 잡는다.

눈앞에 있는 그를 상대하기 위해.

//9

664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8:47

이번 다이스는 나쁘지 않네용 a조나 b조나

665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39:44

......잠깐? 9라고?

666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0:37

크크루삥뽕

667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1:13

.dice 1 5. = 5
1. 의념기를 사용할 수 없음(이미 의념기를 사용했다.)
2. 의념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무기의 상태가 좋지 않다.(무기술을 봉인함)
3. 꽤 이상하지만, 의념이 살짝 이상한 것처럼 보인다.(레벨을 40대 초반으로 조정)
4. 신체 기관에 의념에 의한 디버프가 존재하는 듯 보인다.(디버프 보유)
5. 설마 이게 뜨겠어? 아주 멀쩡하다!

668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1:22

>>664-665
...플래그?

669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1:46

>>667 플래그...

67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2:03

...? 3번 사실상 의미 없지 않나?

671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2:05

5. 설마 이게 뜨겠어? 아주 멀쩡하다!

67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2:28

아니 5번은 왜 넣은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2:56

응 아니다 7 11이 나와야 상태 다이스 굴리는 건감

674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3:19

아니 9가.. 그...
하이 네임드 쪽.. 최종 전력 중 하나라서...?

67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3:29

결국 히어로 모먼트 써야하나

676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3:35

" 난 말이야. "

꾸욱
땅에 닿은 발에 힘을 준다. 꽃향기가 난다. 내 몸에서 늘 풍기는 덧없고 부드러운 향기가 진해지는 기분이 든다. 천천히 입을 열어 내뱉은 말은, 목소리는 뱉어낸 내가 생각해도 약간 음이 높다. 상기되어 있다. 즐거운 기색이 묻는다. 조금, 옅지만. 이건 목숨을 거는 건 아니니까. 상대도 강하지만, 죽을 위험은 없으니까.

" 별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뭐랄까. "

하하. 하아.. 말을 끊고, 웃음을 토하고, 숨을 내쉰다.

" 좋아하는 것 같아. 싸우는 거. "

키득. 하고 웃었다.

" 내가, 먼저, 가도 괜찮아? "

677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3:42

>>6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3:45

.dice 1 2. = 1
1. 진짜
2. 에이 농담이지. .dice 1 4. = 2중 하나로 해

679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3:54

원래 레벨이 무지막지한 모양입니다.
5가 떴군요..

A2조 다이스 결과값을 보면 버프를 이용해 돌파할 수 있다면 빠르게 4로 진입하는 게 좋을까요

680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07

>>674 리다이스 가는 게 가장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할까요.
아니면 남은 모먼트 다 때려박나

681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09

.dice 1 2. = 1
1. 이만하면 잘 놀았지
2. .dice 1 4. = 3 중 하나로 하자니까?

682 웨이주 (XJab0dCiP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17

아이코 늦었다(헐레벌떡)

683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24

최종전력....(흐릿)

684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29

지금 2명일락 말락 하는 상황 그것도 빈센트주도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 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36

686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48

.dice 1 2. = 2
1. 순서가 이상하다. .dice 1 4. = 3 중 하나로 가자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아들여라 인간들아

687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4:57

어서오세요 웨이주. 처리 후 9시 전까지 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688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5:01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아들여라 인간들아

689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5:37

진짜 어떻하냐 농담 아니고

691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5:40

한쪽에선 막고라를 뜨는 동안 한쪽에선 최종보스가 나오는데

692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5:40

???????????????????????????아니 이정도면 거의 다이스가 무덤 다 열어두고 관에 못까지 가져온 다음에 장례소년단 불러온 수준 아냐?

693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5:51

....받아들여라 닝겐인가..

694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6:00

아니 1 2 다이스는 왜 굴리는데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6:10

.dice 1 2. = 1
1. 농담 아님
2. 농담이지ㅋㅋㅋㅋㅋㅋ 리다 ㄱ

696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6:37

캡티, 저 지금 진지한데요.

1,2 다이스 굴리지 말고 그냥 새로 뽑죠..

697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6:39

>>694 그야 내가 굴리면 너희가 주작이다! 할 수 있으니 말이지.
어렵다고 예고한 만큼의 밸런스 패치는 해야지..

69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6:42

그만 좀 굴리세요 좀....

699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6:46

B조 진짜...

700 진언주 (q.rVZJcTDI)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6:55

(주섬주섬 다음 시트 저장해놓은 메모장 꺼내는중)

701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7:25

이쯤되면 한 1,10 다이스로 1~9까지 새로운 빌런 넣고 10에 현상 유지 넣어도 현상 유지 걸릴 것 같다

702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7:28

>>696
하지만 알다시피 리다이스를 굴리는 거는, 도기 코인 50개를 지불할 필요가 있어.
난이도가 있다고 이미 예고하기도 한 편이라. 지금은 때려죽더라도 누구 하나가 운에 기대서 새 결과라도 만드는 게 나으니까 게속 굴리는 거지.

703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8:06

.dice 1 14. = 13

여기서도 9 나오면 그냥 현중석 데려올거임

704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8:24

(압도적...감사.....!!!!!!!!!!!!!!!!)

705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8:27

(근데 솔직히 어이없어서 웃기긴 했)

706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8:32


(대충 라틴어로 된 브금)

707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8:40

여기서 모먼트 써서 이길 수 있다고 해도 나머지 5명은 맨몸으로 상대.

그것도 인원이 하나 빠진 상태에서 나머지 인원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

이게 밸런스 패치?

70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48:55

???

709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0:22

:0

다갓...
다갓 B조한테 왜 그래요??

710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0:28

13번 정도면 할만하지.
뭐 무적패턴이 개같긴 하지만 그거 빼면 30레벨대니까

711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1:08

세계관 어딘가에 다갓이 나오는 게이트가 있을 게 확실하다..

712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1:30

>>711 (뜨끔)

71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1:33

확실히 30레벨 대라면 할 만한데 무적 패턴...하지만 계속 무적일리는 없으니 이걸 공략해봐야겠네요.

근데 진짜 캡이 봐도 9번은 말도 안됐구나

714 진언주 (q.rVZJcTDI)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1:57

저어 위에도 썼지만 지금 상태가 뒈져가는와중 인간의 형태만 간신히 유지하는중이라 9시까지라고 해도 머리굴려서 반응짜내는것도 빡센데 밸런스가 절바하수준으로 뜬거같으니 그냥 망했군요 호로ㆍㄴ롤로 사실 그냥 중화제만쓰고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가려했는데 머리가두배로아픈느낌

715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2:10

9번이 그.. 구휘의 검술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 애라서.
싸우면 아 저러니까 다이스 굴렸구나 싶긴 했을 거야....

716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2:11

무적패턴이 있다면 그건 어떻게 깨는 게 좋을지 의견을 나눠보거나. 처리 레스를 보고 추론해야 할까요.

9번이 얼마나 쎄길래 최종전력일까요..

717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3:51

>>714 진짜 9번 했다면 절바하 수준이 아니죸ㅋㅋㅋㅋㅋ 절 바하는 그래도 레벨은 비슷한뎈ㅋㅋㅋㅋㅋㅋㅋ

>>715 허....

718 진언주 (q.rVZJcTDI)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4:24

그렇다고 그냥 쉬러 가버리면 인원도 없는데 컨디션핑계대고 가버리네 소리 들을거같고 스불재했네요 그냥 반응하지말고 구경이나 할걸....

719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5:21

>>718 컨디션 나쁘면 무리하지 마세요...누구도 뭐라 안합니다.

720 진언주 (q.rVZJcTDI)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5:31

그럼 절바하 말고 변옥영식3층..?

721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5:37

사실 이게 패치가 된 수준이라고 하는 이유는..
B조가 붙잡고 있는 동안 A조에는 저런 애들이 나타나지 않음 + 검성이 등장 시 사건 끝
이니까. 만약 B조가 전투 포기하고 후퇴하면 B조의 빌런들 + A조의 빌런들을 모두 A조가 감당하고 C조 쪽으로 하이 네임드들이 다수 등장하기 시작하는 거라.
지금 B조가 하이 네임드만 출현하는 거는 대신 일반 - 네임급 빌런들을 모두 '없다'고 취급하고 있는 거야.

722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6:47

게임 레이드에서 파티별 기믹 같은 느낌이네요

이 파티가 이걸 못하면 남은 파티가 망한다

>>718 진언주 머리 대요
쓰다듬을거야

723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6:58

>>703 오...그나마 다행인가요....

>>714 >>718
아이고 진언주...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십셔!!!!8ㅁ8

724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7:23

즉 다들 잘 모르겠지만.. B조는 전투를 '길게' 끌어가면서 버티기만 하고. A조는 무슨 수를 쓰던 설치 포인트로 이동해서 설치한 뒤. 검성을 불러내면 끝. 이란 거라..

C조도 무조건 적 빌런을 죽일 필요가 없어. 그냥 도주하거나 후퇴시키고 바로 인질들만 구조해서 인질 목표수를 채우는 게 주요 목표지.

100% 달성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돼.
이기는 데에만 집중해.

725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7:30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726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7:52

>>702 그....근데 30개 아니었나요?
올랐어요 혹시? ㄴㅇㄱ

727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8:11

검성성님 빨리와요

728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8:25

>>726 하도 안 써서 캡틴도 헷갈린다는 게 학계의 정설..

729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9:28

약간 다들 게임처럼 생각해서 적 빌런들을 다 쓸어버리면 되는 거 아닐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해주는 거야.
애초에 특별반에게 처음 주어진 목표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핵폭탄 좌표 유도기를 설치하고 튀는 거였기 때문에.. 그 유도 작전에 군 부대가 투입되긴 했어도 목표는 비슷해.

73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19:59:28

>>724 무조건 쓰러트리는 게 아니라 버티는 것도 방법...확실히 조 나눌 정도의 스케일 싸움이긴 하네요.

새삼스레 알았습니다

731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0:40

그렇다면 현재 A2조는 다이스 결과값 상 2포인트를 빠르게 통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732 진언주(쓰담당함) (q.rVZJcTDI)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0:42

앩오오오옹(쓰담받고위로받아서노곤해짐)

전 그럼 다시 이불다이빙좀하겠습니다....죄송하고사랑해요 영서참치들하구캡뿌틴도요(낼름낼름)

733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1:00

그럼 C조도 이번에 "싸우고 싶지 않으니까 서로 물러서는 게 어떨까?" 하고 제안하는 것도 괜찮다는 거네요.

734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1:05

>>732 푹 쉬세요!

735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2:05

영월이 뚫리면, 빌런들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바다쪽까지 막을 수 있는 곳이 없을 거고 그럼 결국 빌런들은 숨이 막혀서 죽게 되겠지? 그러니까 빌런들은 영월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으려 하는 거고, 그걸 위해서 과잉 전력이라고 할 법한 하이 네임들까지 다수 배치한 거야. 심지어 본진이 가디언들의 기습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이리저리 짜내서 가디언 급 ~ 준 영웅 급 전력을 끌어모은 거니까.
이게 뭐가 밸런스가 조정된 거냐. 식의 말을 자주 듣다 보니까.. 내가 원한 목표는 이런 게 아니었어서 말하는 거야.
솔직하게 말해서 그냥 히어로 모먼트 써서 하이 네임드 3명 스킵하고 바로 다음 하이 네임드부터 최대한 시간 끌기로 싸우기만 해도 A조에겐 충분히 도움 되는 거거든.
도움이 되었을까?

736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3:33

넵, 확실히 이해가 가긴 했네요. 저번에는 하이 네임드 7명 쓰러트러야 작전 성공이다 하는 줄 알고

737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3:41

애초에 처음에도 내가 내건 조건은 '설치기 설치' , '최대한 다수의 빌런을 사살하며 A조가 설치할 동안 중원을 막기 + 인질을 구출할 시간을 벌어주기' , '인질을 구출하기'

니까......

738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3:56

일단 결국에는 세 조 모두 전투가 메인은 아니네요

A조는 워프 게이트 설치
B조는 비교적 전투 위주지만, 중요한 건 시간끌기
C조는 인명구출

739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4:56

그치. 애초에 전투가 메인이었다면 영월 '기습' '작전'이 아니라 영월 '기습전' 이었을거야!

740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5:55

처리는 조금 미뤄두고.. 일단 이런 부분에서의 얘기는 좀 해두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다.

741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6:08

>>721 아하...!!!
이런 식으로 A조와 B조의 활동이 다른 조에도 영향을 주는군요...

>>724
오,,,B조 쪽은 빨리 쓰러트린다고 좋은 게 아니었네요.
늑대 사령관은 어쩔 수 없이 히어로모멘트를 쓰긴 했지만...

742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6:27

c조의 경우 인원을 나눠서 탐사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전투는 가능한 피하는 쪽으로 하고.

74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6:47

>>741 만약 쓰지 않았다면 저희가 죽었을테니까요.

저도 하이 네임드 7명 언급한거 보고 본질을 잊어버렸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744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6:50

>>742 (윙크)

745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7:25

>>744 이게 불안하니까 안할래요..

746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7:36

이렇게 설명을 해줬는데! 이제 왜 내가 패치가 꽤 됐다는지 이해가 될까?

74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8:19

작전 전체로 보자면 확실히 패치는 맞네요. 저번에 늑대가 한꺼번에 공격하지 않는게 패치라고 생각했는데.

749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9:21

>>732 푹 쉬고 오시는 겁니다!!
따뜻하게 계세요!

>>733 그럴 수 있겠네요!
만약 알고봤더니 인질들에게 호의적인 편이었더라면 그게 통할지도...

>>738-739
듣고보니 그렇네요...!

750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09:57

즉 원래 패치 전의 A조는..

1. 밀려드는 하이 네임과 네임들의 파도
2. 잡몹들도 상대하기 꽤 까다로움

으로 인한 은신잡입플레이가 메인이 되었겠지?

그럼 패치 전의 B조는?

1. A조와 C조로 충원을 가려 하는 모든 빌런들을 상대하면서
2. 일반, 네임, 하이 네임을 모두 상대하며 시간을 끌어야 하는 처절한 조

로 방어전의 형태를 띄게 되었을거야.

패치 전의 C조는?

1. 다수의 하이 네임이 포진한 동안 아군의 부상을 염두하고 인질 구출을 우선하며
2. 아군을 구출한 후 이들을 안전 구역으로 대피시키는 것.

으로 기습 구출 작전이 되었을거야!
나!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너희들을 위해 노력했다고!!!!

75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0:47

ㅇㅎ

75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1:03

확실히 다른 곳에 하이 네임드가 없다 싶었네요

75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1:49

진짜 a조만 빨리 끝내면 전투 끝이고

754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2:32

은신잠입 플레이... 확실히 패치긴 하군요.

755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2:32

다들 아마 기습 작전에서의 '빌런이 많으니 전투도 위험할거다' 라는 캡틴의 말을 '하하 죽기 전까지 싸우고 죽어라 레스주놈들아!!' 로 받아들였던 것 같아서.. 살짝 좀 슬픈 캡틴이고...

756 빈센트주 (dyh82Az3kY)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3:11

빈센트 갱신.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난거 같은데

757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3:18

B조가 밸런스 패치의 일환으로 추가된 걸까요.

758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3:29

>>742 >>744-745
제 생각에도 안 하는 게 좋겠다 싶은게...
통신 문제는 해결됐지만...벌써 은신과 기습이 특기인 것으로 추정되는 친구가 나왔어요.
제가 본 어떤 판타지 소설에서는 암살자는 고수일수록 기척과 살기를 잘 숨긴다고 하더라고요...(?)

759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4:06

빈센트주 어서오세요.

엄청난 일이 일어나기는 했으나.. 마지막 구원이 있었다고 봅니다.

760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4:53

>>757 B조는 원래부터 존재했었어! 아니면 A조랑 C조가 저 B조가 상대할 것까지 모두 상대해야 하니까.
간단한 예시로.. 늑대가 인질들을 지키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고옌이 A조의 인원들을 처음부터 상대했다면 어땠을까? 방패를 쓰거나, 암기를 던지는 네임들이 인질들이 오는 곳을 지키고 기습하려 햇다면 어떻게 됐을까?

응. 이런 조건들을 따져서, 생각보다 너희들을 위한 선택을 많이 했어..

76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5:19

>>756 다행히 슈퍼 세이브 됐습니다.

762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5:28

>>747 >>750
많이 봐주신 거였군요....(꾸벅)

>>756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이제 괜찮습니다. 캡틴이 다른 양반으로 바꿔주신 것 같아요.

76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6:07

음...죄송해요 캡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해서 맘고생 시켜버렸네요

764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6:56

아마 우리 어장이 '가디언' '헌터'라는 존재가 대부분 게이트 때려잡고 하는 인물들이 주류다 보니.. '아ㅎㅎ 빌런도 당연히 떄려잡아야지. 우리가 특별반 아니냐ㅎㅎ' 하는 분위기가 된 게 컸다고 생각중.
역시.. 이 놈들은.. 강제로.. 인성학을 수료시켜야 했다..

765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8:13

>>764 (사실 윤주는 이보다는 RPG 게임뇌로 플레이 중인 게 문제가 아닌가 싶)

766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8:14

왜 인성학 강제 수료? - 인성학에 아군 구출이나 대 테러 상황에서의 마음가짐 같은 것들도 나옴
근데 왜 우리 애들은 전투학을 좋아함? - 아 전투기술 빳다죠!!!!!!

767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8:16

>>764 ㅋㅋㅋㅋㅋㅋ;;;

76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8:21

ㄷㄷㄷㄷ

769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19:42

(즉 지금까지 캡틴이 패치했다며 소리치던 것은 구라가 아닌 순도 100% 선량한 말이었던 거고, 그마저도 난이도 조정을 더했단 게 이번 해명에서 밝혀짐)
(그거랑 별개로 다갓은 개임)

770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0:14

캡틴은 힘내셨다고 생각하는데


다이스가 밸런스를 깨부실 기회를 노리는 것처럼 보인다

771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0:28

다갓은 개뿅뿅입니다. (끄덕

77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0:30

ㅇㅈ입니다

773 빈센트주 (dyh82Az3kY)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0:52

그래서 다음번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려나요

774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2:38

인성학에 무슨 내용이 있느냐.

테러와 같은 위험 상황에서 무작정 적을 상대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상당히 위험한 말장난이 다수 주어지니까요. 여기. 구출이라는 키워드를 보시죠.
구출이라는 키워드는 구한다. 즉 '구조'를 염두에 둔 키워드입니다. 이 '구출'에는 적을 '사살' 하거나 '무력화' 등도 있지만 '잡입을 통한 구조'등의 요인도 존재합니다.

(진짜라니까?)

775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3:08

>>773 쉬다가 다음 레스 올릴거야.
근데 좀...울적해서 쉬고 있을 뿐임...

776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4:45

(진행 중에 기회가 온다면 복습할 때 다이스 굴려서 과목 결정하려고 했음...)
^^;;(시선 회피)

777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5:22

>>775 캡틴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생에도 일이 많으신 것 같던데...(토닥토닥)

77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6:22

진짜 인성학 들어봐야하나

779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7:27

(즉 캡틴이 너희 기준으로 공략 써줄 수 있다던 게 B조는 이기는 게 아니라 버티기였단 사실이 밝혀짐)

모를땐 캡틴에게 넌지시 찔러봅시다..

780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8:17

최근까지 무슨 생각 하고 있었냐면 스킵하고 보상 1/5띵할까? 아냐 검성만 뜨면 끝인데 무슨<-진행마다 이 생각이었음

781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28:39

그래도 후련함!

782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0:30:31

이런 대규모 이벤트는 캡틴의 부담이 엄청나죠..
어떤 응원이 좋을까아..

78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37:44

후련하면 다행이구요

78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37:56

>>779 혹시 말이에요 그럼...
강산이 특성 '넓고 얕은 지식' 써보라는 제안이 나왔을 때...
피 안 보고 지나갈 방법을 생각해본다고 하면 그쪽 힌트를 받을 수도 있었을까요?

78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37:58

>>782 캡은 신이다?

786 유웨이 - a조 (XJab0dCiP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3:39

#팀원에게 호응하여 A2로 돌파하기를 택합니다!

787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5:29

인사가 늦었지만 모두 안녕하세요.

78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7:26

안녕하세요!

789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8:28

다들 어서오세요.

790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0:49:20

>>784 (윙크)

791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0:56:44

괜히 의심하느라 기회를 버린 꼴이었을까요....ㅎㅎ
그래도 관련 설정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해볼만한 의심이었던 것 같으니 설정 알아간 셈 치는 걸로!

792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1:22:07

(샤워하고 오면 레스 작성 시간 끝나있을까)

793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30:12

9시 전까지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지금 9시가 넘었...

79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31:04

당장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샤워를 오래 하시는 편이 아니라면 후딱 하시고 오셔도 좋지 않을까요?

795 빈센트주 (dyh82Az3kY)

2022-01-16 (내일 월요일) 21:36:38

내일 일찍 일어나서 출근준비 해야하는지라 적어도 12시까지는 다음레스 써야 하는데...

796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37:39

>>795 저도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저는 기다려볼래요.

797 ◆c9lNRrMzaQ (aKxY82DUn2)

2022-01-16 (내일 월요일) 21:38:56

오늘 처리는 11시에 나올 것 같습니다.
사유 - 길게 쓴다고 한글로 쓰다 저장 날림

79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0:03

ㄷㄷㄷ

799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0:58

>>797 (토닥토닥...)
아이고...ㅠㅠㅠㅠ

800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2:03

근데 그말인즉 적어도 한 조에는 긴 지문이 나온다는 거네요??
이 와중에 기대되네요...

801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4:35

"하하."

지금까지의 대련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났다.

뭐라고 해야하나? 무협에 나오는 화산파와 싸우는 기분이었다.

그들의 묘사를 보면 검술에서 매화가 그려져 그 향기가 난다고 하는데.

비록 격투술이긴 하지만 그 묘사대로 냄새가 퍼졌으니까.

이 깜찍하고 박력있는 격투가는 자신의 솔직한 기분을 보여줬다.

"그것도 나쁘지 않지."

그러니 나도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그래, 먼저 와봐."

상대해줄테니.

//11

승리는 다이스로 결정하죠!

3판 2승 제로!

802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6:57

다이스는 1,100인가요?

80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7:51

넵!

80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1:47:59

기다리는 동안 써서 올려보기...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죽는다면_유산은_누구에게_주어질까
-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딱_한번_시간을_돌릴_수_있다면_자캐가_돌릴_시간대는
강산 : 음...
강산 : 이 기회는 가능하면 나중을 위해 아껴두고 싶군.
강산 : 지금은 딱히 돌아가고픈 시간대가 없으니까...?

자캐가_죽기직전_가장_먼저_떠올릴_생각은
- 가족들이 아닐까요...?
그 뒤에는 특별반도 떠올릴지도 몰라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05 ◆c9lNRrMzaQ (YIwXoAhc7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1:11

아니 그냥 몇개 고민하다가 날린거라....
그냥 오늘은 일찍 자렴...

806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4:31

일단,
속도는 내가 빠르다. 이건 분명하다. 아마 아직까지는 특별반 중에서는 내가 가장 빠르지 않을까한다.
하지만 몸집에서 차이가 나고.. 분명, 건강쪽에서 큰 차이가 날 것이라 생각한다. 자 그럼 어쩌냐. 속도를 활용하면 된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느린 쪽은 공격을 못 맞추고 빠른 쪽은 공격해도 데미지는 나지 않는 그런 그림이었던가?

뭐, 어때!

"흐흥-"

콧노래, 살짝 흔들고. 느리게 걸음을 한다. 발놀림, 가볍게 하늘하늘. 특별히 지금 의념을 쓰는 건 아니지만 결국 이것도 기술, 보법의 하나이다. 사박사박 꽃 밟는 소리 나는 것 같네. 스텝으로 교란을 주다가, 발을 굴렀다. 꽃이 핀다, 흩날린다. 베이거나 터지는, 그런 위력적인 건 아니다. 그저 사람의 시야를 빼앗고, 향기와 화려함으로 감각을 흔들 뿐이다. 그대로 박차고 날아가 다리를 휘두른다.

.dice 1 100. = 28

807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1:59:01

역시 그쪽으로 나왔나.

윤이는 예상했던 대로 정면으로 바로 돌진하기 보다는 속도를 살려 나에게 다가왔다.

마치 꽃밭에서 춤추는 것 같은 화려한 보법으로 나의 눈을 어지럽히며 일격을 날렸다.

하지만.

결국 그 어떤 환상이든 내 몸에 닿은 이 감각은 분명히 존재했다.

꽈악

나는 의념으로 건강을 강화해 그 발차기의 위력을 그대로 받아낸 후 다리가 떨어지기 전에 팔로 압박을 한다.

.dice 1 100. = 10

808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02:12

28 떠서 졌다 싶었는데
명진아..

809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05:32

ㅋㅋㅋㅋㅋㅋㅋㅋ

81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05:55

이거 압박을 할려다가 쉽게 빠져나와서 역으로 다시 공격 받은 ㅋㅋㅋ

811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09:27

맞은 느낌은 있다. 이게 얼만큼 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딪힌 곧에 의념을 흘려 꽃잎을 터트리고, 발이 닿은 곳을 발판 삼아 '바람차기'를 사용했다. 팡- 하는 느낌이 들며 주변에 하늘거리는 꽃잎이 흩어진다. 아슬아슬하게, 내가 있던 곳으로 향하는 팔이 보였다. 나는, 흩날리는 꽃잎이 사라지기 전에 다시금, 그리고 바람차기를 사용한 만큼 당연하게.

살짝, 의념을 더하여 다리를 휘둘렀다.
이야, 이거 왠지 기시감이 느껴지는데. 호박기사, 잘 지내? 잘 못 지내도 상관 없지만!

순식간에 두 번, 다리가 휘둘러진다.

.dice 1 100. = 20

812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0:25

(이건 지겠지?)

813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1:47

졸린 듯 졸리지 않네요.

...위키 관리를 해도 될까요. 주급은 5개로 시작해서 만족스럽다 싶으면 올리는 걸로요..

81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3:38

(팝그작)

>>813
아주 공석인 것보단 나을 것 같은데요...! 위키 관리자 자원한 사람이 더 없었기도 하고...
캡틴이 오케이하신다면...?

81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6:21

처음에는 확실히 버틸만 했으나.

"윽!"

갑작스럽게 이중으로 터진 충격은 흐트러지는 꽃잎과 함께 나에게 피해를 주었다.

하지만 상관 없었다.

아직 기회는 있었으니까.

나는 아직 나의 사정거리 내에 있는 윤이를 향해 의념이 담긴 오른손을 내지른다.

.dice 1 100. = 35

//15

816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0:56

반응은 했다. 공중이었던 탓에 피하지는 못했고 팔을 들어올려 가드를 겨우 했을 뿐이다. 이건 주먹이라기보다는, 대포인걸! 부딪히는 소리는 펑! 하고, 꽤 크게 났다. 날려지는대로 날아간 나는 맞지 않은 팔을 뻗어 땅을 밀고 공중에서 몸을 돌려 착지했다. 그 상태에서- 쉬는 일 없이 쭉 뻗은 다리로 땅을 쓸었다. 꽃잎이 사르르, 퍼져나온다. 그대로 몸을 돌리며 또 다리를 휘둘러서, 꽃잎을 날리고 나 역시 뛰어나갔다.

방금의 공격 두 번은, 상단에서 날아들었다.
이번에는 반대로- 몸을 아래로 낮추며 곧바로 올려찬다.

.dice 1 100. = 86

817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3:08

(높다!)

81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8:08

.dice 1 100. = 39

819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1:55

분명 때리는 맛은 있었고 윤이는 저 멀리 날아갈 뻔했으나.

그는 무척이나 능숙하게 남아있던 팔을 뻗으면 땅을 밀어 안전하게 착지를 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꽃잎과 같이 그는 나에게 다가온다.

평온한 광경과는 반대가 되는 무척 매서운 기세로 다리를 아래 쪽에서 부터 휘두른다.

"윽!!"

그것을 막으려고 했던 나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윤이의 공격 떄문에 제때 방어를 하지 못하고.

턱에 직격으로 공격을 맞아 버려 뇌가 흔들렸다.

"아직이야!!!"

하지만 아직 지지 않았다!

.dice 1 100. = 100

//17

82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2:29

>>818 참고로 이건 제가 진거고

지금 굴린건 3판 째

82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3:23

음 아니다 그냥 100은 없던 걸로 해야하나 헷갈리네

823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3:58

오오 100~ (팝그작)

824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5:16

그러니까 지금 판정이..판정이..?

근데 일단 반응하려고 해도 명진이가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

82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5:19

지금 스코어가

서윤 2: 명진 1 이었는데

100이 적용되면

서윤 2: 명진 2

826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5:55

>>824 그러고보니!

나는 두 팔을 들어 망치처럼 윤이에게 휘둘럿다!

이렇게 보면 되요!

827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6:03

>>825
명진주의 과거가 명진주에게 말을 겁니다 >>801

82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6:12

죄송합니다! 윤주!

829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6:55

그냥 2:2로 무승부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공정!

83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8:05

오 그거 좋네요!

83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9:24

>>827 ???

83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0:46

은근 3판 2승 제가 헷갈리네요 ㅋㅋㅋㅋ

2:0 이면 빼박 승리가 맞는데

서로 1:1 상태에서 1 얻으면 바로 승리인지 아니면 3:1이 승리인지

833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2:33

3판 2선승제면 3판 해서 많이 이기는 쪽...즉 2번 이기는 쪽이 이기는 거니까
아무튼 누구든 2점 따면 이기는 거 아녜요? 연장전 하실 거 아니잖아옄ㅋㅋ

834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2:39

3판 2승이라면 보통 3판 했을 때 먼저 2승 따는 쪽이 이기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3:1이 승리가 되면 이건 3판 2승이 아니라 4판 3승이잖아요..

83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4:05

>>833 으음 그럼 명진이가 지는 걸로 묘사할 걸 그랬나요...쪽팔리네요 ㅋㅋㅋㅋ

저번에 공방 다이스를 본격적으로 한거랑 다름 만화 봐서 그런지 ㅋㅋㅋㅋ

836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4:58

>>834 그러면 다시 수정할까요? 아무래도 무승부로 하는 건 윤주에게 죄송해서..

제가 잘못 판단한건데

837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7:55

분명 때리는 맛은 있었고 윤이는 저 멀리 날아갈 뻔했으나.

그는 무척이나 능숙하게 남아있던 팔을 뻗으면 땅을 밀어 안전하게 착지를 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꽃잎과 같이 그는 나에게 다가온다.

평온한 광경과는 반대가 되는 무척 매서운 기세로 다리를 아래 쪽에서 부터 휘두른다.

"윽!!"

그것을 막으려고 했던 나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윤이의 공격 떄문에 제때 방어를 하지 못하고.

턱에 직격으로 공격을 맞아 버려 뇌가 흔들렸다.

그리고 그것을 기점으로 의식을 잃고 말았다.

//17

83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8:14

역시 쪽팔리니까 수정! 서 윤의 승리라는 걸로!

839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9:23

제대로 들어갔다.
올려찬 다리에서 느껴지는 충격이 그렇게 알려준다. 다리가 부딪힌 곳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갈라진 꽃보라가 알려준다. 이걸로 끝-은 아니고. 곧바로 몸을 빼지 않은 벌인지 꽃잎을 가르며 망치가 휘둘러진다. 곧바로 자세를 낮추었지만-

"으!"

아팠다.
아니 제대로 맞지는 않았으니까 괜찮은데.. 정통으로 맞았으면 분명 부러졌을 거다. 다리나, 몸이나.

" 으, 이게 주먹이야 망치야. "

공성병기로 쓴다 하더라도 납득이 가능할 거 같은 모습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의념을 이용한 강화를 사용하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속도를 제대로 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

" 더 할래? 아니면 끝? "

840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9:54

(아)

다시 써서 올게요..

84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50:23

으 꼬여졌네요 이거 제가 먼저 3판 2승 이야기 한건데 왜 잘못 생각한건지...

84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50:40

>>840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ㅠㅠ

843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2:51:34

다이스 모랄빵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844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2:55:29

사람의 두개골은 생각보다 튼튼하다.
근데 그렇다고 사람의 머리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뇌가 흔들린다'고 보통 표현하던가. 주로 턱을 맞았을 때 그런 느낌이라고 했나? 아무튼, 두개골은 생각보다 튼튼하지만, 사람은 머리는 생각처럼 위험하다. 그러니까 이렇게, 제대로 맞으면 좀, 위험하다는 것이고. 급소란 대체로 그렇다.

상대가 얼마나 튼튼한지, 퍽! 보다는 쾅!에 가까운 소리가 난 것도 같다. 그리고 그 소리에 걸맞게 급소를 맞은 명진이 형은 쓰러졌다. 꽃잎을 휘휘 손을 저어 흐트러뜨리며 쓰러진 형을 보고 생각했다. 음, 어쩌지. 생각보다 흥을 냈네...

" 음, 많이 심각한가? "

기절했지만 피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느낌상 곧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느낌상.
나는 명진이 형의 상태를 확인하고, 정신을 차릴 때까지 기다렸다. 뭐 그래도 튼튼한 사람이니 곧 일어날 것이다.

845 태명진-서 윤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2:59:22

"....후우."

얼마나 정신을 잃은 것일까?

나는 어지러움을 느끼며 윤이를 찾아 이야기한다.

"진짜 빠르고 강력해서 제대로 방어도 못했다 야."

나름 급소 방어까지 가능했던 몸인데 너무나도 간단하게 나는 쓰러졌다.

그만큼 윤이의 발차기가 무척 강하다는 증거겠지.

진짜 이런 애가 완전히 헌터로서 성장한다면 어떻게 될까?

분명 꽃과 관련된 이몀을 얻겠지?...발차기 관련으로.

"지금은 너가 이겼지만...다음엔 내가 이길거야. 기억해두라고."

나는 대련이 끝난 기념으로 윤이에게 주먹을 내밀어보인다.

비록 패배했다지만 정말로 좋은 체험이고 즐거운 대련이었다.

//19

846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8:08

(자러 갈까 조금 더 대기할까 고민중...)

847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8:30

아, 19번째에요?
그럼 막레까지만 기다렸다가 정산해주고 자러갈까...

84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8:55

이제 다음에 막레니!

849 서 윤 - 태 명진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3:09:01

다행히 형은 곧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나를 찾아서는 싸움에 대한 감상이라는 건, 이 상황에서는 매우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묘하기도 했고.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도 않고 어지러워 하는 기색이 남은 채로 그러는 건 좀! 방금 뽑아온 음료수를 건네며 살짝 웃음 터져나왔다.

" 첫 대련이었으니까- 내 전법은 처음에는 당황하기 쉽고. 운이 좋았네! "

꽃잎과 보법으로 혼란을 주고 나는 고속으로 공격한다. 속도와 위력은 보통 비례한다. 빠를수록, 강하다.
거기다 갑자기 공격당한 거니까 반응도 못했겠지. 음, 일단 나 승리!

" 하하. 기대할게요! "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은 묘하게 친근하게 느껴졌다.
나라도 그랬을테니까 그런걸까? 빙긋빙긋 웃은 나는 내밀어진 주먹을, 내 주먹으로 툭 쳤다.

" 다음은 언제이려나아 "


하고, 웃었다.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850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0:46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제가 3판 2승 먼저 꺼냈는데 바보 같이 굴어버렸네요ㅠㅠ

지금까지 5판만 해서 그랬나...

85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3:44

근데 진짜 윤이는 화산파의 후예가 아닐지 의문...

852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4:03

나중에 매화각주나 매화각존 이라고 불리는 거 아닐까요?

853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5:57

윤주는...무협을..모릅니다....

85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7:02

>>852
혹은 모란각주라든가.
혹은 연화각주라든가...
어느 쪽이든 멋질 것 같아요.

855 윤주 (DzYI3tnocQ)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7:20

화산파란 이름은 몇 번 들어봤는데
'폭발하는 화산같은 무술을 쓰는 건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꽃인가요..?

856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7:44

사실 저도 잘 모름다...ㅋㅋ;;

857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19:10

저도 솔직히 화산파라고 하면 화산 밖에 생각 안났었습니다 ㅋㅋㅋㅋㅋ

>>855 화산은 말 그대로 그냥 산 이야기 같은 거고 매화검법이라는 무술이 유명해서요

그렇기에 꽃으로 유명한겁니다

858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0:12

한자는 華山派

859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0:49

화산은..
산 이름입니다. 불 화자 쓰는 그 산이 아니라..華 이 화자를 쓰는 중국의 영산이라 하더라고요.

보통 무협물에서 화산파는 매화검법이라는 그런 걸 쓴다고도 하더군요. 검을 휘두르면 매화향이 난다거나..

860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1:20

아항...

861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3:30

그래서 전투 때도 매화 언급을 한것이죠..저도 몇 달전 까지만 해도 무협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862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4:05

일단 한국에서는 화산파 하면 매화검법.. 이 가장 유명하니까요.
음.. 좀 나잇대가 올라가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그렇게 접했습니다.

863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6:43

요즘은 무협하면 천마데스빔이 떠올리는 느낌

864 강산주 (DNx8csPpvA)

2022-01-16 (내일 월요일) 23:29:16

저도 슬슬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니...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865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1:14

좋은 밤 되세요 강산주!

866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2:28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867 명진주 (V1UREWlqDM)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9:13

저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 푹 주무세요!

868 지한주 (Xt.3Idz1bk)

2022-01-16 (내일 월요일) 23:39:38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869 태식주 (nzKSHEtOy2)

2022-01-16 (내일 월요일) 23:42:41

잘자

870 ◆c9lNRrMzaQ (QmIqjmnoOg)

2022-01-17 (모두 수고..) 00:07:34

스토킹신고로 지금 경찰서에 가고 있어서.. 아까 사정 설명이 제대로 되질 않았네요

871 태식주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00:21:17

잘 해결되길 바람

872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00:30:59

...?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873 진언주 (bXOSkgPnXM)

2022-01-17 (모두 수고..) 00:51:59

스토킹이요;;;???
아이고 잘 해결되길 빌어요

874 ◆c9lNRrMzaQ (EgvAxYdaDk)

2022-01-17 (모두 수고..) 04:11:24

A1


꾸드드드드드 ....

쿠릉
캉!!!

지면의 일부분이 검에 그대로 떠오릅니다.

콰학!!!

검을 휘둘러 그것을 내던지고,

화르륵

검은 그대로 불타오릅니다.

화르륵,

한이리식 백귀도
타오름

몸을 가볍게 회전시키며 반동으로 휘둘러냅니다.

카가강!!!!!

검과 금강저가 맞닿아 서로를 긁어내고,

펑!

불꽃을 폭발시켜 반발력으로 튕겨냅니다.
고옌의 왼팔이 하늘 높게 떠오릅니다.

" 핫. "

여전히, 웃고 있는 저 미소는 맘에 들지 않습니다.

퉁.

고옌은 피가 철철 흐르는 오른팔을 휘둘러 태식의 목을 노립니다.

콰직.

그것을 턱으로 잡아내고,

쾅!

발로 차냅니다.
선명한 감각과 함께 고옌은 건물에 부딪힙니다.
건물의 잔재와 함께, 모래먼지가 피어오릅니다.

" 히야아...... 짜릿해...... "

의념을 바깥으로 가볍게 방출하는 것으로, 가볍게 흙먼지를 걷어내곤 살짝 붉게 상기된 얼굴로 고옌은 태식을 바라봅니다.

" 너. 슬슬 망념 한계인 것 같은데? "

주륵.
태식의 입에서 핏줄기가 살짝 떨어져 내립니다.
보조할 후열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망념을 확인할 수 없던 것이.. 패착이 되었습니다.

" 중화제가 있으면 먹고 다시 덤벼. "

입을 우물거려 정체 모를 핏덩이를 뱉어내곤, 고옌은 태식을 바라봅니다.



A2조


기초 지휘 - 전황 수습

아군에게 준혁의 의념이 스며듭니다.
태식이 이탈한 이상. A조에게 남은 방법은 매우 희박합니다.
강력한 화력으로 한 구간을 무시하고 빠르게 넘어가거나, 아니라면 정직하더라도 힘싸움을 통해 돌파해야만 합니다.

지한의 중독 상태이상이 해제됩니다.

별나비의 소원
- 아군은 매 턴마다 5의 망념 감소 효과를 얻는다. 매 턴당 3%의 체력 회복 효과가 발동된다.
스테로이드 업
- 신체 스테이터스가 세 턴간 20만큼 증가한다.
파워 로드
- 선공 시 공격력이 300% 증가한다. 단 이 턴의 망념 증가율은 두배로 취급한다.

확인하였습니다.

짧은 정전기.
준혁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느낌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B3포인트 즈음의 하늘에는, 거대한 먹구름들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전기를 모두 빨아들이기라도 하듯, 오색의 빛을 가진 전기들이 구름 아래로 스며듭니다.

쿠르릉......

번개를 삼킨 구름이 마침내 강력한 빛을 뿜어내고.

콰르르르르릉 !!!!!!!!!!!!!!!!!!!

번개가 세상을 짓누릅니다!
순백의 번개가 세상을 내려칠 때마다, 그 열기를 지워내려는 듯 하얀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뤄진 안개들은 하늘에서 춤추며 내려치는 번개들을 더욱 신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흑룡黑龍.
그 이름이 붙기에 여력이 없는 실력입니다.
거대한 번개와 안개. 스스로 다루는 비전은 이제 완숙에 다다른 듯 압도적인 기세를 펼쳐내고 있음에도, 준혁의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단 하나입니다.

저런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는 준 영웅으로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준영웅의 벽이란.. 그만큼 높다는 것.

북해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선 저런 힘을 가진 아버지를 뛰어넘는 것을 넘어. 더 높은 하늘을 노려야만 합니다.

준비를 마쳤으니. 다들 감각을 돋구어야 합니다.
저 멀리서부터, 수많은 인파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수준 있는 적은 느껴지지 않으나. 여전히 수의 폭력은 선명한 위협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럴때...... 이 곳을 돌파할, 충분한 힘이 있었더라면.

머릿속에 휘저어지는 상념을 흩어내곤, 준혁은 총을 쥡니다.
지금은. 승리만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B조


온 몸이 너덜너덜하다고 해야 좋을까요.
정말로 기괴한 경험이었습니다. 의념에 의해 실체화된 어둠의 파도가 자신을 하나하나 찍어누르는 듯한 감각은. 결코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감각이었으니까요.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움직이기 위해 빈센트는 품에서 하나의 물건을 꺼내듭니다.
월계수잎에 감싼 작은 경단, 따뜻한 온기가 손으로 전해지는 테토스의 음식을 삼킵니다.

그때, 빈센트가 본 것은 일종의 환상이었습니다.

온 육체에 근육으로 가득한, 거룩한 생명의 형상이라도 보아도 좋을 법한 육신을 가진 위대한 존재는 빈센트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녀가 내비치고 있는 감정은 연민, 그 자체의 감정입니다.

- 이 곳에 네가 도달한 것 역시도.. 창조하는 시계의 안배일지니.

여신 테토스는 빈센트의 부러진 팔에 자신의 손을 올립니다.

우득.
- 아프더라도 참거라. 모든 태어남의 반대는 고통을 태반하는 것이란다.

우득, 우득, 우득,
문제가 생긴 모든 부위의 뼈와 내장, 그 모든 것을 억지로 덧대는 듯한 감각. 죽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빈센트를 괴롭히지만 고통 뒤에 느껴지는 감각은 지독할 만큼의 편안함이기에. 더더욱 괴로웠습니다.
마침내 모든 몸이 어느정도 수복된 직후. 테토스는 근육에 힘을 주어 빈센트를 들어올립니다.

- 아해야. 네 몸을 소중히 여기거라.

저 높은 구름 사이에 열린 작은 틈으로, 빈센트는 내던져집니다.

커허억...!!!!

?

명진은 갑자기 세상에 존재하는 절반 정도의 고문법을 겪고 온 듯 보이는 빈센트를 보며 의아한 표정을 짓습니다.
아. 저 경단이 뒤지게 맛이 없는 모양이네요!

다음 턴, 하이 네임드가 도착할겁니다!



C조


라임의 나노 머신은 라임의 시각 안에서 알 수 없는 작용을 발생시킵니다.
눈이 깨질 것만 같은, 익숙치 못한 시간이 찾아듭니다. 차라리 눈을 파내는 게 나을 것만 같은.. 고통.

고통이 지난 후. 라임이 볼 수 있었던 것은, 과거에 보았던 수많은 파장의 흐름들입니다.

수많은 전투가 일어나는 영월의 의념 파장은, 수천개의 바늘로 위아래에 아주 강한 천을 마구잡이의 모양새로 찌르는 듯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틈새에서 본 데이지의 눈은.. 오히려 이상할 만큼 평온한 의념 파장이었습니다. 오히려 여기 존재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파장만을 본다면 의념 각성자임에도 이상할 만큼의 옅은 파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파장에 대한 정보를 라임이 아군에게 전하는 동안, 윤의 농담 섞인 말을 듣고 소녀는 불쾌하단 표정을 짓습니다.

" 저쪽은 민.간.인.을 보고도 칼을 휘두르려 하네요? "

강조된 민간인이란 말이 어색하긴 하지만, 라임의 눈으로 보고 있는 세계는 그렇습니다.
오히려 소녀에게선 조금의 의념 파장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즉, 완전한 민간인이 맞다는 것이 됩니다.

" 하아.. 언니. 글렀나봐. 괜히 인기척이 느껴진다 해서 온 모양이네. 그치? "
" 아으으? 으으!! "

소녀의 말에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던 데이지는 황급히 고갤 끄덕입니다.

" 칼부터 들어올리고 얘기하는 거 보니까. 아저씨, 아줌마들은 헌터인가보네요? 근데 어쩌죠? 저흰 돈도 없고 데이지 언니한테 붙은 현상금은 저엉말 별 볼 일 없어서 말이죠. "

소녀가 툭 쏘아내며 말하는 것에는, 꽤 많은 실망의 의미 역시 담겨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애초에 삼시세끼 굶진 않게 해준단 말에 낚여서 범죄 조직에 뛰어드는 바보 언닌데요 뭐.. "
" .... 으에? 헤으어??? 히으.. 에.. 아으!!!! "

비밀을 들킨 건지, 데이지는 매우 놀린 표정으로 소녀를 바라봅니다. 언어로써의 표현을 못 하고 있는 말과, 자신의 말을 보조하듯 표현하려고 하는 몸짓에는, 이런 여성이 정말로 비각성자를 벌레 보듯 하며, 각성자의 우월을 주장하는 다윈주의자가 맞는지 고민이 들게 만듭니다.
그러면서도 데이지는 소녀의 손을 잡고, 꽤 긴장한 표정으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경계 속에서 이어진 짧은 침묵이 지나고.

" 흐어....... "
" 언니. "

말하지 마.
소녀는 말을 끊어내며 바라봅니다.

" 가자. "

그리고 두 사람은, 일행을 무시하고 자리를 뜹니다.
소녀의 눈은 일행을 바라보며, 실망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데이지라 칭해진 여성은 급히 떠나면서도 여러분을 향해 손을 흔듭니다.

.....다시 다이스를 굴릴 차례가 온 것 같습니다.

875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07:55:15

갱신합니다...
스..,스토킹이라니 지금은 괜찮으신 거죠...?
그렇길 바랍니다.

876 이름 없음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07:59:31

그리고 이와중에 테토스님 등판하셨네요.
비주얼이 근육몸짱여신이라니 뭔가 신선하다 (?)

데이지 쪽은...우리가 정말 상대를...과대평가했군요...

877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08:03:20

정말 갈 데 없고 돈이 없어서 온 청소년들이었다니...

뭔데 나메칸에 나메 왜 날아가.

878 빈센트 - B조 (hDSDpwntzQ)

2022-01-17 (모두 수고..) 08:16:38

"..."

[베로니카. 보고 싶어.]

#베로니카에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정도면 괸찬으려나요. 따로 해야하는 액션이 있나

879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08:26:12

강산은 실망한 기색을 하고 멀어지는 소녀를 보며 묘한...마음이 편치 않은 듯한 얼굴을 하더니,
그 표정으로 태호를 아주 잠깐 보다가. 이내, 소녀가 사라지는 쪽을 향해서...

"야! 돈 필요하면 그딴 놈들한테 붙지 말고 우리 집에 오라!! 우리 집 돈 많다!"

...쩌렁쩌렁하게 외쳐버린다.
명백히 아군들과 합의되지 않은, 제멋대로인 행동이었다.

"내래 정주 주가의 주강산이다!! 무사히 빠져나오면 나중에 나를 찾으라!! 그러면..."

그가 처음 집을 나와 무전여행을 시작했을 때처럼 무모한 행동이었다.
어쩌면 이 말이 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저 앞의 다른 적들에게 그저 자신의 신분과 위치만을 노출하는 결과만이 될 지도 모른다. 다시 만나더라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도 그것을 알기에.

"...어떻게든 되겠지."

말끝은 흐려지고 목소리는 순식간에 꺼질 듯이 잦아든다.

그는 일행들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다시 나아간다.

#탐색을 계속합니다.

//혹시나 해서 다이스를 넣지 않고 초고만 남기고 갑니다.
C조원들 중 한 분이라도 반대하는 분이 계시면 이건 관두고 평범하게 다이스 굴릴게요.

880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08:27:45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맞다 근데 헌팅 네트워크 안 쓰는 게 좋다고 그랬는데...
그래도 다윈주의자 측에서는 이미 빈센트와 베로니카의 관계를 알 테니 상관없으려나요?

가야 할 시간이 되어서 자리를 비웁니다.
나중에 봅시다!

881 강산주 (FQutAme0Fg)

2022-01-17 (모두 수고..) 08:44:17

(뒤늦게 생각해보니 이것이 저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버스 안에서 후회중...🤦‍♀️)
암살자인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놓고 이런다는 게 좀...스스로 생각해도 웃기긴 하네요...죄송합니다...

882 윤주 (2.T7fUebZc)

2022-01-17 (모두 수고..) 09:07:46

이런 곳에서 태연한 모습으로 있는 사람이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긴 힘들죠오..

883 태호주 (ytQjDEwuIU)

2022-01-17 (모두 수고..) 09:14:31

민간인이었나-
뭐, 별 수 없지! 밥 얻어먹으려고 빌런조직에 들어갔을 뿐인데 경계하는 모습에 실망했다는건 저쪽 사정일 뿐이고
적진 한가운데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상대를 경계하는건 당연한거잖아! 강산주의 의심은 합리적인 의심이었다구

884 윤주 (2.T7fUebZc)

2022-01-17 (모두 수고..) 09:24:44

(생각해보면 다이스에 빌런 조우 떠서 만난 거 아닌가)

885 진언주 (sM102hnDeA)

2022-01-17 (모두 수고..) 09:28:34

전쟁턴데 의심해서 나쁠건 없지용

886 태호주 (ytQjDEwuIU)

2022-01-17 (모두 수고..) 09:29:06

데이지가 사연 있는 빌런이고 소녀는 영월 민간인 아닐까?

887 달주 (7Gb.8lCwk6)

2022-01-17 (모두 수고..) 11:10:11

갱신합니다!! 백신 맞으러 왔는데 앓아누울까봐 무섭군요...

888 태식주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11:16:56

쟨 진짜 싸움하고 싶어서 빌런된거 같네

889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13:14:3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A조는 화력으로 뻥 뚫거나, 우직하게 밀고 나가기.. 후자는 뭔가 역레이드같은 기분입니다.

890 진언주 (sM102hnDeA)

2022-01-17 (모두 수고..) 13:16:35

전 행동 정했습니다
중화제 써야댐....

891 태식주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13:37:09

중화제 2개 있는거 다 마셔야겠네

892 태식주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13:39:22

진행중에 잔여망념 사용해서 망념 깎는게 되던가

893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13:57:17

잔여망념으로 깎는 것 자체는 되지 않을까요?

894 태식주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14:02:16

그럼 도기 중화제에 DD-30에 잔여망념까지 써서 깍아야겠다.

895 빈센트 - B조 (QojslMnu4o)

2022-01-17 (모두 수고..) 19:56:57

"끔찍하군요."

그래도 죽은 것보단 덜 끔찍하다 여기며 명진과 함께 경계한다.

#경계

오늘 일찍들가야 해서 부득이하게 남깁니다. 캡틴 오시면 취합 부탁드려요

896 명진주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0:15:48

오, 오늘도 진행하는건가요?

그리고 c조 정말 민간인이었나...

897 김태식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20:35:03

"그 성격덕에 내가 살이 있기는 하지만"

품에서 망념을 내릴수 있는 모든 중화제를 꺼내서 복용한다.

"진짜로 싸움에 미쳤군"

#도기가 훔친 망념 중화제(-50), DD-30, 그리고 잔여망념 40까지 사용해 망념을 120내립니다.

898 태식주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20:35:21

>>897
김태식(A1조)

899 태명진-b조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0:36:07

"와아..."

도대체 경단 맛이 얼마나 끔찍하길래 저렇게 몸이 뒤틀리는걸까?

생각보다 쓴 맛일까? 아니면 신 맛일까?

어느 쪽이든 다행이도, 아니면 안타깝게도 효과가 끝내주는 모양이라 빈센트 형은 많이 회복이 되었다.

이제 다른 일행도 괜찮은 것 같으니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도록 하자.

#경계

900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0:40:20

진행인가요..?(듣지는 못함)

지한은 망념확인 요청과 더불어 A4로 진입할 수 있는 걸 생각해봐야 할까요

901 명진주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0:41:26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올리는 겁니당

902 태식주 (LoUSru2Gi6)

2022-01-17 (모두 수고..) 20:43:45

혹시 몰라서 미리 올린것
>>900
망념확인 필수

903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0:49:35

음.. 그러면 전 생각정도만 해둬야겠네요.

일상을 좀 할까..(고민)

904 명진주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1:01:35

여윽시 일상마로군요!

905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1:04:05

(망념을 위해서임)(그런 거임)(일상마임을 부정)

906 명진주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1:09:33

그게 일상마가 되는 계기지욬ㅋㅋㅋㅋㅋㅋ

907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1:13:34

아무튼... 일상마는 아니에요. 아마도...

908 명진주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1:16:10

ㅋㅋㅋㅋㅋㅋㅋ

909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1:58:46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바쁜 하루였네요...

910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00:14

>>882-885
듣고보니 그렇네요...

>>886
데이지가 어쩌다 여기 있게 된 건지 알고 있는 걸 보면 데이지와 동행하던 일행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887 늦은 말이지만, 오늘은 무리하시지 말고 푹 쉬세요...

911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2:08:25

다들 어서오세요.

912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10:26

관리자 주급 정산...해야하는데,
아직 캡틴의 답변을 못 받았으니 웨이팅...

는 반쯤 핑계인 것.
에버노트를 여러번 들락날락하기 귀찮습니다...

>>892-893
그리고 수치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의 망념도 잔여망념으로 깔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보면 알겠지요.

913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2:13:38

요즘 들어서 속이 영..그렇습니다.

간단한 정리중...

914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16:12

참 여러분...
>>879 말리는 분이 없으시면 강산이 진짜로 저럴 예정입니다...지문은 조금 고치게 될 것 같지만 대사는 그대로 갈 것 같아요...?
...이렇게 두 번 물어보는 이유가, 트롤링이 될 수도 있지만 제 캐해상의 강산이는 그럴 것 같아서...

915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20:18

>>913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 위주로 드십셔...ㅠㅠ...

916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24:19

...아니, 생각해봤는데. 역시 관둘래요.
이게 트롤링까지 해가면서 캐해를 고집할 일인가 싶고...

917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2:24:51

그냥.. 요즘은 음식 자체에 입맛이 떨어진 기분입니다.

918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27:29

이 캐해라는 게...아무리 제가 강산이를 척수캐로 굴리는 걸 전제로 성격을 짰다지만 '강산이는 반드시 그래야 한다!'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그렇네요...

919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28:22

>>917 날이 추워지니 좀 그런 게 있는걸까요?
저도 조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920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2:28:48

그럴지도 모릅니다..

921 명진주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2:30:16

식욕이라는 게 매일 좋지는 않으니까요..

922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2:33:08

심지어 일년 전 사놓은 과자를 깨작거린다니까요(농담)

923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38:01

>>922 그 유통기한에서 많이 멀어진 거 아니죠...?
농담이래도 배탈은 조심하셔야....

924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2:41:32

>>923 (올해가 시작된 지 아직 3주밖에 되지 않음을 상기시키기)

925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44:43

>>924 ㅇㅁㅇ...!!
맞네요..ㅋㅋㅋㅋ,,..나, 낚였다!

926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2:50:05

물론 작년 추석즈음해서 샀던 거긴 하지만요.

927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2:56:39

그래도 과자는...제가 전에 봤는데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길더라고요!
괜찮으려나요 그 정도면!

928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3:00:01

생각보다 긴데. 또 그냥 놔두면 지나버리곤 하더군요.

보통 6개월은 가니까요.

929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3:00:58

유통기한에서 멀어지기 전에 드십셔...(끄덕
개미라든가 화랑곡나방이라든가 조심하시고요.

930 주강산 - C조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3:03:30

실망한 기색을 하고 멀어지는 소녀를 보며, 강산은 묘한...마음이 편치 않은 듯한 표정을 했다.
적진 한 가운데에 들어온 입장에서 상대를 의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왜일까.

상념에 잠기려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저들은 남이다. 그저, 인연이 닿지 않은 수많은 자들 중 하나일 뿐이다.
임무에 집중하자고, 애써 생각하면서 그는 다시 나아간다.

.dice 1 4. = 4

#탐색을 계속합니다.

//일단 저도 미리 올려놓기! 인데 다이스만 굴리면 되는 거려나요?
팀원들의 다른 행동도 영행을 주려나요...

931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3:31:26

깜박 졸았는데....잠이 올 만한 시간대네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932 강산주 (xrvPamClUk)

2022-01-17 (모두 수고..) 23:33:04

참참...그 지한주 위키관리자 지원하신 건은 제가 캡틴 웹박수로 문의 남겨뒀습니다!
답변 확인하면 주급을 정산에 반영할게요!

933 명진주 (hH16WT.MQk)

2022-01-17 (모두 수고..) 23:48:37

좋은 밤 되시길!

934 지한주 (Vw.UATdpbY)

2022-01-17 (모두 수고..) 23:55:59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935 강산주 (qgGrwMFuiQ)

2022-01-18 (FIRE!) 08:35:14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화요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936 태호주 (AW0F8PG2xk)

2022-01-18 (FIRE!) 09:06:43

다들 즐거운 화요일!

937 윤주 (gRGzfJoYHQ)

2022-01-18 (FIRE!) 09:15:01

C조 변수 발생!
사실 윤주는 강산이 행동에 대해서 '호오' 하는 정도의 감상 말고는 없었습니다..

938 달주 (v.DUnTw5O.)

2022-01-18 (FIRE!) 12:24:41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오후 보내세요!!

939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17:31:4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40 ◆c9lNRrMzaQ (qJCKHGjDaE)

2022-01-18 (FIRE!) 18:47:22

위키 관리는 정상적으로 주급 10개 지급하시면 됩니다.

941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18:55:01

어서오세요 캡틴.

942 ◆c9lNRrMzaQ (qJCKHGjDaE)

2022-01-18 (FIRE!) 19:00:58

반가웡

943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19:02:35

저도 반갑습니다.

944 ◆c9lNRrMzaQ (qJCKHGjDaE)

2022-01-18 (FIRE!) 19:06:34

일정이 개같이 날 억까하고 있다

945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19:07:45

이런.. 일정이 매우 하드해 보이는 말처럼 들립니다.

946 명진주 (GP5il4WhJA)

2022-01-18 (FIRE!) 19:27:00

모두 안녕하세요!

947 명진주 (GP5il4WhJA)

2022-01-18 (FIRE!) 19:27:24

그리고 캡은 무리 하지 마시고 ㅇㅇ

948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19:28:00

어서오세요 명진주.

949 명진주 (GP5il4WhJA)

2022-01-18 (FIRE!) 19:29:51

네엡 안녕하세용 지한주

950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1:48:54

>>940 오케이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951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1:52:41

어서오세요 강산주.

952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1:57:21

>>937
앗 그러셨군요...
근데 나중에 다이스 다시 굴려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944 고생하십니다...😭

953 태식주 (i1stg2ori2)

2022-01-18 (FIRE!) 22:08:30

날이 너무 추워서 날이 너무 맛이가서

954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2:09:22

다들 어서오세요.

날이 좀 춥긴 하죠...

955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13:11

>>953 어제랑 오늘이 좀 추웠죠...
내일 오전도 추울 거래요ㅠㅠ

956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13:32

참 태식주 안녕하세요!

957 명진주 (GP5il4WhJA)

2022-01-18 (FIRE!) 22:14:03

강산주 태식주 어서오세요!

958 태식주 (i1stg2ori2)

2022-01-18 (FIRE!) 22:14:08

하이

959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15:48

근데 특별반 쪽은 이제 4월...
그래도 4월이면 아직 밤에서 새벽까지는 춥겠죠?

960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2:17:01

밤에는... 이상저온이면 추울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닌가.

961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19:58

이불에서 나오기 싫은데 학교는 가야해서 이불을 인벤토리에 우겨넣고 학교까지 가져오는 강산이...(?)

962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2:22:17

그러나 강산은 인벤토리에게 이불을 뺏기고 말았다.. 인가.

963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25:05

>>960
그랬던가요?

아.
4월은 춥구나 생각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더 떠올려보니 4월이 추웠던 게 아니라 그냥 그 해가 유독 꽃샘추위가 심한 거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964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26:54

>>962
강산 : 내 인벤토리야 내꺼니까 다시 꺼내면 그만이지.

강산이가 이불로 자기 자리에 배리어를 치고 있는 오전 10시 26분...이라든가요!

965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29:37

아니 생각해보니 수업중에 그러고 있으면 압수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또 뒤늦게 드네요?🤭

966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40:05

강산 : 생각해보니 학교를 안 간다는 선택지도 있었군.

개인실이나 기숙사 로비(혹은 거실이나 공용휴게실?)등에서 이불 밑에 들어가서 머리만 내놓고 헌팅네트워크 켜서 수업듣는 강산이...
어 이건 일상 소재로 쓸까요...

967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2:41:08

4월은... 감은 잘 안오네요.

지한은 ...스러운 눈으로 보다가 말 듯..?

968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42:45

강산 : (근데 이러면 악기 연습은 어쩌지)
강산 : (오후에 덜 추울 때 나가자...딱 오늘만...)

969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2:43:50

일상 소재로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약간... 웨이가 최대치 시험해본다고 망념 때려박은 수련 때문에 동파났어 도 재미는 있어 보일지도.

970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44:20

사실 4월보다는 1~3월이 더 맞을듯한 그런 상황이긴 하네요...

971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48:05

강산 : 얘들아, 다음부터 수련은 나가서 하자...

...이렇듯 소재는 적절히 있는데 기력이 없다는 게 문제네요. 현생에 상판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있다보니...

참 그러고보니...그, 전에 싱크대에 문제 생겼다고 하신 건은 잘 해결되었나요?

972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2:49:59

싱크대는 작년에 새로 다시했네요.
제 방이 차가운 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중이고요. 아무리 추워도 여기가 남쪽이니 기본 방한에 이불도 있으니 얼어죽진 않겠죠.

973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57:09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잘_보여주는_자캐의_소지품은
역시 가야금이죠. 특히 '백두'.
그 외에, 옷고리 느슨하게 묶은 반두루마기라든가...

자캐의_향수_브랜드
사실 잘 몰라요. 강산이도 관심 없을 것 같...

천둥번개_치는_날_자캐는
강산 : 쯔쯧, 오늘은 밖에서 연습 못하겠군. (천둥번개 칠 때 흠칫하지만 많이 놀란 것 같진 않다.)
강산 : 이렇게 된 거 일찍 들어가야 하려나?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74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2:58:28

>>972
그렇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975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3:02:52

지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잘_참지_못하는_감정은
은근 호전적이란 말이죠.

자캐가_노래를_부른다면
기본기가 없어서 영... 그래도 음치는 아닐 것 같습니다.

자캐의_웃음은_진짜_가짜
진짜입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76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3:03:41

팩트)지금 이불 밖으로 못 나오고 있는 건 강산이가 아니라 강산주임...

근데 노곤노곤하니 곧 그대로 잠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977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3:07:09

노곤노곤하긴 하지요. 저도 못 나오고 있으니까요.

일어나야지..

978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3:07:44

>>975
지한이는 거짓웃음을 짓는다기보단 표정이 없는 느낌이었던 듯한 인상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은근 호전적...그러고보니 지한이가 싸움을 피하는 건 잘 못 본듯한 느낌이네요...(끄덕

979 강산주 (eOWNsotPn2)

2022-01-18 (FIRE!) 23:10:12

저는 내일 아침까지 일어나긴 글릇 것 같습니다...ㅋㅋㅋ...😴

자러 갑니다...모두 굳받되세요!

980 지한주 (85MuRp7y2E)

2022-01-18 (FIRE!) 23:14:23

인상이 옅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약간.. 흐릿한 인상?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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