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2009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13 :: 1001

◆RCF0AsEpvU

2022-01-09 00:52:55 - 2022-01-09 22:54:38

0 ◆RCF0AsEpvU (vhr8Kp6cbQ)

2022-01-09 (내일 월요일) 00:52:55


니삭스는 나의 완벽한 절대영역이지
침을 질질 흘리는 멍청한 오타쿠들
눈에 불꽃을 담았다고 모두가 호랑이 인건 아니야
원한다면 와서 꿈꿔 봐 이 빌어먹을 쫄보들아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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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06:08:43

일단 페로사주가 굉장히 졸려보이는 건 팩트인 것 같아.

340 아스타로테주 (ylIlQZTdUY)

2022-01-09 (내일 월요일) 06:11:46

내 분위기라니 어불성설이다. 이건 브리엘주 분위기다. 아무튼 그렇다. (땡깡)
늦게 눕는 만큼 자는 시간은 확실히 챙기고 있어. 어. 한권. 어... 아마 아닐 걸...?

341 쥬주 (xC7Yry36MA)

2022-01-09 (내일 월요일) 06:12:17

오, 이건 나중에 몇자 좀 적어야겠군.
다시 자야지. 다들 굿낫이야.

342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06:18:03

쥬주 다시 잘자. 좋은 밤.

>>340 으으음 알았어. 알았어 그런걸로 할게. 자는 시간을 확실히 잘 챙기고 있으니까 참 착해요. 쓰다듬쓰다듬. 뒤에 있는 말이 신경쓰이지만 말이야.

나도 슬슬 자야지. 주말 반납 출근 너무 싫네. 아스주도 너무 늦게 자지 말고, 해뜨고 자지말고, 푹 자길 바래.

343 아스타로테주 (ylIlQZTdUY)

2022-01-09 (내일 월요일) 06:19:58

쥬주 다시 잘 자고. 미리 굿모닝.

에이 신경 쓸 거 없어. 아무 것도 아닌 말이야. 지금은 브리엘주 잘 자는 것만 생각해. 응. 브리엘주도 잘 자. 오늘을 위해.

344 아스타로테 - 제롬 (ylIlQZTdUY)

2022-01-09 (내일 월요일) 06:36:01

침대는 꽤나 흔한 간이침대였지만 매트리스는 좋은 걸 썼는지 두 사람이 풀석 쓰러져도 분위기 깨는 소리 같은 건 나지 않았다. 푹신한 침구가 푹 눌리며 섬유유연제 향이 그 주변으로 물씬 피어올랐다. 보이지 않는 향이 은은하게 퍼져가는 그 위에 푸른 머리칼을 흐트러뜨린 여인이 있었다. 제롬의 품에 안겨 지그시 올려다보고 있는. 이 때 만큼은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이 어떻게 보였을지.

"팔베개 다음은 안아달라니. 어리광 부리는 건지."

제롬의 그늘이 옅게 드리운 여인의 얼굴에 초승달처럼 가는 미소가 떠오른다. 가는 붓으로 그린 듯이 지은 미소는 여전히 여유롭고, 고혹적이다. 스윽. 조용한 가운데 옷깃 스치는 소리가 났다. 침대 가장자리에 걸쳐 있던 여인의 다리가 움직여 있었다. 제롬을 앉힐 때 했던 것처럼. 그보다는 좀 더 대담하게.

"무얼 원하는 걸까. 너는."

여인은 팔을 뻗어 제롬의 허리를 휘감았다. 감은 팔에 힘을 살짝 주자 옷을 사이에 두고 복부가 맞닿는 느낌이 든다. 여인은 웃음 대신 미약하게 떨리는 숨을 내뱉었다. 숨을 내쉬는 시간만큼 멈춰있다가, 소리 없이 숨을 들이키며 눈을 느릿하게 내리감았다. 그대로 닫힐 것만 같던 눈커풀은 반 쯤 올라가 결 다른 자색의 눈동자로 제롬을 바라보았다.

"제롬."

차분히 흐트러진 여인이 이름을 불렀다. 조용히 올라온 손이 제롬의 얼굴을 살포시 덮었다. 다정한 듯 보였던 손길은 천천히 살결을 타고 내려간다. 뺨의 외곽, 턱 선, 드러난 목, 순서대로 스쳐가 자연스레 옷깃을 타고 잘 잠긴 단추에 손끝을 댔다. 시계도 없는 방 안에 시계바늘 움직이는 소리가 일정하게 울렸다. 톡. 톡. 톡. 톡.

"알고 싶어. 네 생각, 네 기분, 네 감정..."

주는 만큼 받아 가는 사람이었다. 여인은. 또한 받는 만큼 주는 사람이기도 했다.

"...알려줘. 네가 알고 싶은 만큼."

낮게 속삭이는 말이 장난이 아니란 것 쯤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을지니.

시계바늘 소리가 멈춘 건 언제였을까. 여인의 손이 멈춘 건 또 언제였을지. 다시금 제롬의 허리를 휘어감는 여인의 팔 아래로 언제 풀렸는지 모를 코르셋의 끈이 길게 늘어졌다. 느슨해진 끈의 길이만큼 헐거워진 품으로 여인의 팔이 제롬을 끌어당겼다.

345 제롬주 (04serbjGqc)

2022-01-09 (내일 월요일) 06:58:34

이히히 존버(아님)성공

346 제롬주 (04serbjGqc)

2022-01-09 (내일 월요일) 06:59:07

(는 답레 보고 퇴치당한 사악한 제롬주)

347 아스타로테주 (ylIlQZTdUY)

2022-01-09 (내일 월요일) 07:03:02

존버가 아니라니 졸다 깬 것이렷다. 어서 다시 자라. 제롬주.

348 제롬주 (04serbjGqc)

2022-01-09 (내일 월요일) 07:06:19

>>347 핫 들켰다(?)
하지만 답레 때문에 잠이 다 깬 것 같아요...으으

349 아스타로테주 (ylIlQZTdUY)

2022-01-09 (내일 월요일) 07:07:36

아냐. 폰 놓고 눈 감으면 잠 온다. 그러면 다시 잘 수 있어.

350 제롬주 (04serbjGqc)

2022-01-09 (내일 월요일) 07:08:23

(데굴데굴데굴)
그럼 아스주 말대로 자러 노력하러 갈게요..

351 아스타로테주 (ylIlQZTdUY)

2022-01-09 (내일 월요일) 07:10:38

(이불로 김밥말이 해버림)
응. 다시 잘 자고 이따 보자.

352 피피주 (WKx8CBUCQs)

2022-01-09 (내일 월요일) 08:58:25

굿모닝 에브리원

353 하웰주 (aqxxFU8Jeo)

2022-01-09 (내일 월요일) 09:42:15

피피주 안녕~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벌써 판이 갈렸어!
(일상 구함 팻말)

354 페퍼 - 무라사키 (kd/eScgcM6)

2022-01-09 (내일 월요일) 10:28:20

악수를 받아준다. 얼굴이 붉어진다. 말을 더듬는다. 부끄러워한다. 겸손하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엔 무해하다는 것을 알았다.
소녀의 작고 가련한 손을 잡고 천천히 흔든다
"…페퍼. 나는… 페퍼."
"돈 빌려준거 고맙다."
무라사키가 칼갈이에게 돈을 건네자, 그제야 작업을 시작한다. 섬세하면서도 막힘없는 동작. 칼을 직접 가는 게 어려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칼의 강도, 모양에 따라 어떤 돌에, 어떻게 갈아야 하는지도 다르다. 이것들을 고려하지 않고 막 갈았다간 차라리 새로사는게 더 나을 정도로 복구불능이 될 수도 있다.

그 광경을 잠시 지켜보다, 무라사키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고 나는 말했다.
"근데 이건… 얼마나 걸리는거냐."
품에 있는 그 막대한 날붙이들을 보면서. 이거 보통 시간이 걸리는게 아닐 것 같은데.
"난데없는 부탁에 선뜻 돈도 빌려주고. 고마워서 밥이나 한끼 사려고 한다만."
네 생각은 어떻냐는 식으로 턱짓을 한다. 다 끝날때까지는 뭐, 기다리지.

355 하웰주 (V67CiPB0g6)

2022-01-09 (내일 월요일) 10:44:44

페퍼주 안녕~ 어제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들 새벽을 꼴딱 새고 자고 있는 것이려나!
그럼 이 스레는 내가 차지하는 수밖에(점거)

356 페퍼주 (VHCxLzfzjE)

2022-01-09 (내일 월요일) 10:53:35

피피주하웰주안녀어어어ㅓ어어어ㅓㅇ엉
어제... 기절해버리구말았다...

357 하웰주 (V67CiPB0g6)

2022-01-09 (내일 월요일) 11:03:14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주행을 해야겠어(비장)

358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11:07:44

아, 주말 출근 극혐....정말 극혐..어째서 사람은 돈이 있어야 행복이 따라오는걸까.......루팡하고 싶다 못하겠지만....(부스스)

있는 사람들 모두 안녕. 푹 자고 좋은 일요일 보내고 있니?

359 하웰주 (V67CiPB0g6)

2022-01-09 (내일 월요일) 11:09:22

브리엘주... 저런. 나도 어제 주말 출근이었지만 너무 공감된다. 으.... 주말 출근 극혐... 브리엘주 오늘 힘내~~!!!!(토닥토닥)
나는 푹 자...지 못했다. 일하느라... 하지만 오늘은 쉬는 날이라 너무 좋은 기분! 들락날락하겠지만.

360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11:19:51

하웰주 안녕. 푹 자지 못했다면 낮잠이라도 알람 맞춰서 자두는 게 좋아. 쉬는 날인건 부럽네. 응, 진짜로 부럽다. 훌쩍. 아직 출근 시간은 멀었지만.....

361 하웰주 (V67CiPB0g6)

2022-01-09 (내일 월요일) 11:25:37

브리엘주는 오후 출근인가? 어제 일상 구하는 것 같던데 구했어?(토닥토닥) 낮잠은... 아침에 조금 졸았지~

362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11:38:39

오후출근.일상하다가 선관이 길어져서 선관짜기가 되었지. 뭐....일상이야 다음에 해도 되고. 아,졸려. 조금 더 잘까...(하웰주 쓰다듬) 존건 낮잠으로 치지 않으니까.

363 하웰주 (V67CiPB0g6)

2022-01-09 (내일 월요일) 11:42:50

(쓰다듬당해 녹아버림) 그런 날이 있지~ 나도 오늘 과연 일상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걸. 어제 늦게까지 있던 것 같은데 얼른 자~~(이불 덮어주기) 나는 잠이 다 달아나서~ 졸리면 자야겠다

364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11:53:28

일요일이니까 타이밍 좋으면 구할 수 있을거야. 쓰다듬쓰다듬.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야지. 하웰주 좋은 일요일 보내길 바래.

365 하웰주 (V67CiPB0g6)

2022-01-09 (내일 월요일) 11:55:53

좋아좋아~ 브리엘주도 얼른 자자(맞쓰다다담) 좋은 하루~

366 ◆RCF0AsEpvU (EyXjJz6qKY)

2022-01-09 (내일 월요일) 12:01:31

갱신
하하하하하하하하
인간형 의태는 역시 꽉끼는군

368 ◆RCF0AsEpvU (EyXjJz6qKY)

2022-01-09 (내일 월요일) 12:03:26

아무튼 다녀올테니까 말이야
오늘은 잘 안 보일거라구
그래도 틈틈히 주시할거다
페퍼주랑 쥬주 답레도 다녀와서 써줄게

369 ◆RCF0AsEpvU (EyXjJz6qKY)

2022-01-09 (내일 월요일) 12:04:20

그리고 이 시간 주말은 한적하니까
하웰주는 조금 놀고 먹다가 나중에 한 번 다시 구해 보도록 해
그때는 일상 있을거야

370 스텔라주 (47ktwoxj5k)

2022-01-09 (내일 월요일) 12:16:42

매지컬☆갱신!

371 쥬주 (xC7Yry36MA)

2022-01-09 (내일 월요일) 12:25:07

캡틴 다녀오고 스텔라주 어서와
매지컬☆귀여워

372 시안주 (2O8h4SEGso)

2022-01-09 (내일 월요일) 12:39:52


모두 무엇인가 찾고 있어

그들 중 누군가는 너를 이용하고 싶어하고
그들 중 누군가는 네게 이용 당하고 싶어하고
그들 중 누군가는 너를 학대하고 싶어하고
그들 중 누군가는 학대 당하고 싶어하지

달콤한 꿈들은 이것으로 만들어졌지
내가 어떻게 부정할 수 있겠어?

/

다들 안녕. 좋은 일요일 점심이야.

373 쥬주 (xC7Yry36MA)

2022-01-09 (내일 월요일) 12:47:22

시안주도 어서와. 일요일 점심은 느긋느긋해서 좋단 말야.
게다가 좋은 선곡까지, 4배로 좋아.

374 ◆RCF0AsEpvU (aL23PXKXVA)

2022-01-09 (내일 월요일) 13:01:46

오늘은 물결표 안쓰십니까 쥬느님

375 쥬주 (xC7Yry36MA)

2022-01-09 (내일 월요일) 13:04:28

오, 캡틴도 안녕안녕이야.
안돼. 오늘은 물결표 안해줘. 돌아가.

376 제롬주 (WAuDLN1NH.)

2022-01-09 (내일 월요일) 13:14:47

물결표가....없어...?(나라잃은 참치 표정)

377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13:19:03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돌아왔다. 짧게 조금 더 자는게 정답이였네. 모두들 안녕. 잘 있었어?

캡틴은 잘 다녀와. 나중에 보자. 오늘의 쥬주는 물결이 없는 쥬주구나. 쥬주랑 제롬주 안녕.

378 쥬주 (xC7Yry36MA)

2022-01-09 (내일 월요일) 13:20:05

제롬주도 어서와. 좋은점심이야.
아, 그러고보니 다들 점심은 잘 챙겨먹고 있을지 궁금하네.
응, 오늘은 물결표 없어. 쥬주는 상판에서 연기에 과몰입하다가 그만 물결표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379 제롬주 (WAuDLN1NH.)

2022-01-09 (내일 월요일) 13:22:05

브리엘주 안녕하세요~ 저는 잘 있었어요!
늦게 일어나서...

>>878 좋은 점심이에요 쥬쥬! 점심은 아침 겸으로...?
쥬쥬가 쥬의 말투를 가져버렸어..!

380 리스주 (fCDEZxrrSw)

2022-01-09 (내일 월요일) 13:24:08

존오후!!

381 이리스🐈‍⬛주 (x0Rf4IHVV6)

2022-01-09 (내일 월요일) 13:25:00

브리엘주 쫀오후~! 브브~!(。・∀・)ノ゙

쥬쥬~ 물결표 없는 쥬쥬는 매지컬한 쥬쥬~! 그래도 좋은 쥬쥬 하이~!ヾ(≧▽≦*)o

제롬주 안녕~! 제롬주도 하이하이~!( •̀ ω •́ )✧

382 쥬주 (xC7Yry36MA)

2022-01-09 (내일 월요일) 13:25:00

Picrewの「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M2msllnYKW #Picrew #엔꽁_픽크루

대신 귀여움의 탈을 쓴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막간으로 떡밥 날리는 대똥꼬쇼.

브-리엘주도 어서와. 짧게짧게 자는 것도 때로는 피로해소나 정신집중에 도움이 된다고들 하지.
맞아. 오늘의 나는 물결표가 없을 거야.

383 제롬주 (WAuDLN1NH.)

2022-01-09 (내일 월요일) 13:27:24

리스주도 이리스주도 어서와요! 좋은 점심!

>>382 (짱...귀여워....)
볼꼬집 해볼래요

384 이리스🐈‍⬛주 (x0Rf4IHVV6)

2022-01-09 (내일 월요일) 13:29:30

리스주도 안녕~!

>>382 쥬 귀여워 ㅠㅡㅠ

385 쥬주 (xC7Yry36MA)

2022-01-09 (내일 월요일) 13:31:30

>>379 아니지아니지.
쥬가 내 말투를 가진 거야. 서-순

리스주랑 이리스냥주도 어서와. 좋은점심이야.

>>381 와아, 나도 매지컬☆딴따라.
마법소녀 하기엔 너무 늙은 흑우인 것이야.
아무튼 귀여워 이리스주.

386 브리엘주 (tC3ngWX7nM)

2022-01-09 (내일 월요일) 13:32:00

음, 뭐 쥬주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아, 그건 진심으로 납득하고 있어. 짧게 잤더니 머릿속이 개운해. 오늘 픽크루 감사합니다. 딜리셔스하네.

리스주랑 이리스주도 어서와. 좋은 주말이야.

387 이리스🐈‍⬛주 (x0Rf4IHVV6)

2022-01-09 (내일 월요일) 13:34:04

>>395 마법소녀에 나이제한 따윈 없는걸 ☆
아무튼 쥬쥬도 늘 귀여워~ 물결표시가 없어도~

>>386 한팔이 떨어질 것 같지만 아무튼 좋은 주말~! ( •̀ ω •́ )✧ 주말에 맞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는 중..

388 에만주 (T/g73z3NXM)

2022-01-09 (내일 월요일) 13:35:10

쥬쥬의 물결이 없다니 그래도 귀한 거야..픽크루도 넘 귀여워서 볼 내가 방금 다 빨아먹었어 쪼왑(?)

다들 반가워~ 이리스주는 넘 무리 말자구~

389 이리스🐈‍⬛주 (x0Rf4IHVV6)

2022-01-09 (내일 월요일) 13:37:46

>>388 에만주도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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