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9072>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11 :: 1001

◆RCF0AsEpvU

2022-01-07 19:16:18 - 2022-01-08 13:39:44

0 ◆RCF0AsEpvU (kXeFMmG7mE)

2022-01-07 (불탄다..!) 19:16:18


잠깐, 내가 지금 불타고 있는 거라면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순 없지 않았을까?
죽을 것만 같은 꿈결에
이토록 사랑받는 느낌이 들고있었어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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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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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26:00

종이를 삼켰.....그거 먹는거 아냐. 지지야!

187 ◆RCF0AsEpvU (Z5ft6wP4lI)

2022-01-07 (불탄다..!) 21:26:23


반응은 심심하네
아무튼 그렇다구

188 피피주 (iJNOtHcaJQ)

2022-01-07 (불탄다..!) 21:27:07

>>186 피피:
★☆☆☆☆
식감도 별로고 맛도 퍼석거려요
비추

189 피피주 (iJNOtHcaJQ)

2022-01-07 (불탄다..!) 21:28:12

>>185 별표 출처 또 까먹고 안 밝혔잖아 ^p^
에드거 앨런 포 갈까마귀 인용입니다

190 제롬주 (4qtscX9e4A)

2022-01-07 (불탄다..!) 21:28:39

>>184 (끄아아ㅏㅇ앙)(산발)

아니 그걸 왜 먹..?

191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29:59

>>187 음흠흠. 반응이 싱거운게 아니라 자제한거야. 잘못하면 폭주해버린다고. 이 나쁜 캡틴.........

192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1:30:13

>>181 하하, 어서 내가 승자라고 말해~
(그 뒤로 엉망진창 쓰담당할 허접참치가 말했다)

>>183 고기를 보는데 고기가 넘어가는가~
ㅖ~

>>184 나 그 목욕씬(?) 본적 있어~ 애들이 떡장갑 입힌 거인 타고 다른 거인하고 싸우는거~

193 ◆RCF0AsEpvU (Z5ft6wP4lI)

2022-01-07 (불탄다..!) 21:32:50

>>191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바보캡틴은 그런거 몰라잉 (ᵒ͈̑ڡᵒ͈̑ )
아무튼
알겠습니다

194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1:34:00

(뼈가 부러지다 못해 순살이 된 참치다.)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 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195 아스타로테주 (8gb3guOR8c)

2022-01-07 (불탄다..!) 21:34:11

콘치즈가 토마토 스파게티가 되어 양조절에 실패한 건에 대하여.

196 ◆RCF0AsEpvU (Z5ft6wP4lI)

2022-01-07 (불탄다..!) 21:34:49


쥬랑 찰떡이잖아
그리고 저 테스트 나도 할래
징징징징

197 ◆RCF0AsEpvU (Z5ft6wP4lI)

2022-01-07 (불탄다..!) 21:35:17

>>195 맛 있 겠 다

198 피피주 (iJNOtHcaJQ)

2022-01-07 (불탄다..!) 21:35:40

>>194 쥬랑 어울리잖아

>>196 구글에 에고그램 검색하면 바로 나온답니다

199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36:49

>>195 맛있게 천천히 먹는 것이다. 아스주 어서와.

>>193 그 말을 듣자마자 폭주하는 건 본인의 체면이......(외면)

>>192 말할 것 같으냐...!(마구 쓰다듬)

200 이리스🐈‍⬛주 (llNzKUGinY)

2022-01-07 (불탄다..!) 21:38:28

먀오먀오

201 리스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1:38:44

>>195 맛있겠는데!!!

202 ◆RCF0AsEpvU (Z5ft6wP4lI)

2022-01-07 (불탄다..!) 21:39:03

>>199 브리엘주는 가만히 있어도 돼
내가 대신 폭주할테니까 말이야
음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파이어 캡틴이 될게.... (오랜만에)

203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40:21

아니 완벽히 쥬잖아. 에고그램...

>>202 얼마나 폭주할 생각 만만인거야. 그전에 오랜만이 아니잖아. 늘 폭주하고 있지 않아?

204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1:42:12

>>195 콘치즈가 진화했어~ 뇌가 조금 배고팠나보구나~
맛나게 먹는거야 얼른~

>>196 해줘~

>>198 발전 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성격상 자체적으로 제약이 걸려서 발전 못하는 부분도 쥬랑 똑닮아있지~

>>199 구와아아아악~ (백숙이 되어버린 나)

205 ◆RCF0AsEpvU (kXeFMmG7mE)

2022-01-07 (불탄다..!) 21:42:28

아닌데?
냉정한데?
브리엘만큼이나

206 ◆RCF0AsEpvU (kXeFMmG7mE)

2022-01-07 (불탄다..!) 21:42:51

>>204 링크
"줘"

207 아스타로테주 (8gb3guOR8c)

2022-01-07 (불탄다..!) 21:43:37

다 먹고 지쳐 쓰러진 것이다. 과식은 죄악이야...

208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45:18

냉정한 현실지향 타입 3
성격

완전히 자기 갈 길로 가는 타입입니다. 정도욕망도 없고 배려 따위는 알지 못한다는 식입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같은 것과는 평생 인연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일절 감정을 섞지 않고 1+1=2라는 식으로 정리해 버립니다. 어떤 일에도 거의 동요하지 않기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도라도 깨친 승려와 같이 보입니다. 다만 번뇌와 형식을 초월한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본능에 워낙 강약이 없어 그저 번뇌를 느낄 일도 없다는 것이 둘 사이의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엉망인 삶을 살아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은 지극히 납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위가 이러쿵저러쿵 평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월권을 휘두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위로부터는 외로운 삶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본인은 가장 즐겁고 편한삶인 경우도 있는 법입니다. 어쨌든 따뜻한 마음씨나 풍부한 감정을 늘려간다면 손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일반사회의 상식에서 꽤 동떨어진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을 앞으로 계속해서 용인해 줄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거래처 고객 - 상대방의 자유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상사 - 이치를 모르는 상대는 아니니까 평상심으로 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의 상사와 만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인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기회라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비난을 하거나 푸념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얼추 맞지만 굉장히 다른 것들도 많다)

209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1:46:28

>>203 하하~ 이래도 귀엽다고 할수 있는가~

>>205 파랗게 칠했다고 냉정한거냐~
(옷갈아입는게 변신이냐 짤)
>>206 https://egogramtest.kr/ 이거~

>>207 폭식의 죄악에 사로잡혔구나~ 귀여워~

210 피피주 (iJNOtHcaJQ)

2022-01-07 (불탄다..!) 21:46:32

>>208 어느 부분이 다른지 설명 듣구 싶어요

211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46:44

배부른 아스주는 쓰다듬어줘야지. (쓰다듬쓰다듬)

212 이리스🐈‍⬛주 (llNzKUGinY)

2022-01-07 (불탄다..!) 21:47:34

>>207 아스주 어소왕 (쑤담)

213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49:38

>>210 응? 하나만 짚으면
그러니 스트레스 같은 것과는 평생 인연이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일절 감정을 섞지 않고 1+1=2라는 식으로 정리해 버립니다. 어떤 일에도 거의 동요하지 않기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도라도 깨친 승려와 같이 보입니다. 다만 번뇌와 형식을 초월한 것이 아니라 감정이나 본능에 워낙 강약이 없어 그저 번뇌를 느낄 일도 없다는 것이 둘 사이의 차이점입니다.
이부분? 왜냐면 브리엘은 분명 감정을 섞지 않고 정리해버리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조금 섞는 편도 있고, 스트레스는 진짜 쩔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214 리스주 (oyQKx1pNFE)

2022-01-07 (불탄다..!) 21:50:31

아스타주 어서와!

215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51:07

그러니까 표면상으로는 저 에고그램이 잘 맞아. 어느쪽으로나 표면상으로 보기에는. 옆에서(가까이에서) 좀 오래 봐온 사람은 판단이 다르다는 점.

216 피피주 (iJNOtHcaJQ)

2022-01-07 (불탄다..!) 21:51:43

>>213

217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1:52:51

>>208 그러네~ 몇몇 부분은 롸?인 것도 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브리엘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무감정 증후군이 아닐까 싶기도 했고~
누군가랑 같이 있다는게 싫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혼자가 편하다거나~
과한 참견은 싫어하지만 동시에 조금만 빗겨나가도 잘못된 선택을 할것 같은 이미지라 주변사람들이 조마조마한 심정이라던가~

218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52:57

>>216 아이코, 울지는 말고. 착하지 뚝하자. 뚝. (쓰다듬)

219 아스타로테주 (8gb3guOR8c)

2022-01-07 (불탄다..!) 21:53:17

(대충 빵빵해진 햄스터 짤)

다들 좋은 밤.

220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1:54:26

스트레스 쩔게 받는 브~
슬프면서도 귀여워~

>>219 빵빵햄찌~ 어서와~

221 시안주 (7Yg1dECM4E)

2022-01-07 (불탄다..!) 21:55:05

(유행을 따라 해봄)
(결과를 봄)
(🤔)

222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1:56:08

>>221

223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56:13

>>217 아, 이거 맞을지도. 자발적인 아싸라는 느낌. 어쨌든 혼자가 편하지만 누구랑 같이 있는 건 아예 싫지 않아. 사람은 싫지만외로운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타인이 보이기는 위태로운 점같은거. 본인보다 캐해 잘하는데 대신 돌려줄래. 쥬주..

224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57:32

브리엘이 받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감성과 이성, 닳아버린 인간성과 약간 남은 의사로서의 소명이 서로 부딪히면서 나는 공명으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해.

225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58:06

>>221 신경쓰여...........

226 이리스🐈‍⬛주 (llNzKUGinY)

2022-01-07 (불탄다..!) 21:58:23

신경쓰여!

227 시안주 (7Yg1dECM4E)

2022-01-07 (불탄다..!) 21:58:33

한번만 더 다시 해봐야겠다.

228 제롬 - 피피 (OyW12Zp33.)

2022-01-07 (불탄다..!) 21:58:49

"가끔은 직접 만나서 의뢰를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미스터 커넥션, 제롬 발렌타인은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야 약속장소에 나타났다. 달리 할 것도 없었기에 조금 더 일찍 올수도 있었겠지만... 어느정도는 피피를 '지켜볼' 시간도 필요했기에, 그러진 못 했다.
피피가 약속장소에 늦게 도착했거나 제시간에 도착했다면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어졌겠지. 그가 한참 일찍 나온 것이 다행이다.
어둠 속에서 가로등 불빛 밑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그는 천천히 피피의 곁으로 다가왔다.

"역시 다음부터는 연락처를 통해 해주겠어? 난 겁쟁이라, 널 이렇게 마주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겁이나거든."

피피에게 다가와 능청스레 악수하자는 듯 손을 내미는 그의 모습은,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하지만 그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금력이나 권력과는 달리, 무력이라는 측면에선 그는 이 베르셰바의 평범한 이들보다 한참 떨어졌다. 주머니 속의 작은 호신용품들이 아니라면 언제 동네 양아치들에게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그렇기에 피피를 만나기 전, 한참동안 '지켜본' 것도 자신의 안위를 위한 것이었다. 무작정 만났다가는 혹여라도 자신에게 위해를 끼칠 수도 있으니, 간단한 뒷조사를 통해 그런 이력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반가워 피피. 그래서, 내가 뭘 해주면 될까?"

그는 피피를 향해 살가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마치 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피피의 눈을 응시하고 있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229 아스타로테주 (8gb3guOR8c)

2022-01-07 (불탄다..!) 21:58:57

>>220 (데굴데굴 인사)

230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1:59:56

아, 아스주 귀여워. 쓰다듬하고 싶어....

231 이리스🐈‍⬛주 (llNzKUGinY)

2022-01-07 (불탄다..!) 22:00:33

하.. 이사람들 다 귀여워 진짜 (*°▽°*)

232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2:01:35

>>223 왜냐면 쥬주가 반쯤 그런 성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고타입 투페이스~
안돼~ 나는 더블엔트리 시스템이 아니라서 엔트리플러그는 하나만 끼울 수 있다구~

233 제롬주 (4qtscX9e4A)

2022-01-07 (불탄다..!) 22:02:59

(다들 귀엽다)
참고로 에고그램은 제롬주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234 쥬주 (4a4rkSc9/c)

2022-01-07 (불탄다..!) 22:03:40

원래 성격테스트는 지문을 잘못 이해한게 아닌 이상 사실상 처음한게 맞다~
하지만 시안주가 지문을 잘못이해했을수도 있다~ 갔다오거라~

>>229 아스주는 하프물범이야? (?)

>>231 귀여운 고양이인간~

235 이리스🐈‍⬛주 (llNzKUGinY)

2022-01-07 (불탄다..!) 22:04:24

>>234 쥬쥬! ٩(๑′∀ ‵๑)۶•*¨*•.¸¸♪ 쥬쥬도 카와이!

236 브리엘주 (/TEDYRL36Q)

2022-01-07 (불탄다..!) 22:04:27

>>232 하지만 브리엘을 너무 잘 아는걸. 후천적 무감정 증후군 같은 전문 용어 나올 줄 몰랐어. 호호호. 플러그를 하나밖에 못끼우면어쩔 수 없지. (쓰다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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