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7079>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T/ash:Ta/k :: 798

deadbrain◆RCF0AsEpvU

2022-01-05 17:19:15 - 2022-01-28 00:58:55

0 deadbrain◆RCF0AsEpvU (tQMyKknCgQ)

2022-01-05 (水) 17:19:15


                            >≦三三三三三三三三三 ≧s。
                           .ム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i,
                           .|三三三三三⊂ニニ⊃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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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三三三三三 ニ=ニ三三三三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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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베르셰바 내수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트래시톡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
다음의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이용해주세요. 읽는게 좋을걸.
공지 미숙지로 일어나는 사고와 피해는 개발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님 맘대로 하던가.

 1. 뉴 베르셰바의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무료니까.
 2. 도시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근황을 공유하고 만남을 약속하고 하등 쓸모없는 대화를 나누세요. 그러라고 만든거야.
 3. 1:1 DM 서비스는 미구현 상태이므로 오직 공개적인 메세지만 올릴 수 있습니다. 앵커도 안 돼,
 0. 본 어플은 에 의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애송아.
-1. 본 어플은 영원히 베타테스트 중이다.

주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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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도
https://bit.ly/3EI7TkW

개발자 연락처
@de#dbr#in
deadbrain@newbeersheva.com
https://bit.ly/3pyCTjh

748 Peep (LCzK46NtOI)

2022-01-16 (내일 월요일) 16:14:56

피곤해앢

749 G.V (j3dJ0FfaO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3:10

술이 마시고 싶을지도...

750 Peep (LCzK46NtOI)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4:40

같이 랜선 짠 할래~?

751 G.V (j3dJ0FfaO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5:18

핖은 무슨 술 마시는데?

752 Peep (LCzK46NtOI)

2022-01-16 (내일 월요일) 22:19:31

나~? 뭐든 마시지~!
당신은~?

753 G.V (j3dJ0FfaO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0:51

난 위스키로 할래
많이 마시고 싶지는 않아서...

754 Peep (LCzK46NtOI)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4:02

그럼 난~ 오래오래 마시고 싶으니까 맥주나 마실까~!
그나저나 갑자기 왜 술~?

755 G.V (j3dJ0FfaO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26:34

최근 사건은 이것저것 터지는데~ 털어놓을 곳도 마땅치 않고~
여러가지 이유가 합쳐져서 당분간은 조용히 숨죽여 지내야하기도 하고...

밤이기도 해서 조금 감성적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756 Peep (LCzK46NtOI)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3:26

G.V 씨가 누군지 알면 찾아가서 취중진담이나 나눠주는데 말이야~!

757 G.V (j3dJ0FfaO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5:14

뭐, 걱정마.
너무 힘들면 '친구'에게 가서 상담받으면 되니까.

친구라는 건 좋은 거야 핖~

758 Peep (LCzK46NtOI)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8:45

우정 좋지~!
작은 따옴표가 영 수상하지만 말이야~?

759 G.V (j3dJ0FfaO6)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2:39

기분탓이야 핖~ 그냥 친구일 뿐인걸?
자자 우리끼리도 짠하자 짠~

760 Peep (LCzK46NtOI)

2022-01-16 (내일 월요일) 22:49:59

짠~!

761 Peep (OpuITFWjXA)

2022-01-17 (모두 수고..) 09:07:16

762 핑크다크의 소년 (F/y/oa672A)

2022-01-17 (모두 수고..) 15:26:17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763 Peep (8Op/hXJeWA)

2022-01-17 (모두 수고..) 15:56:07

아침에.. 잠깐 사고가 있었어..~! ^~^

오늘 저녁 집에서 먹어? ^~^

764 핑크다크의 소년 (F/y/oa672A)

2022-01-17 (모두 수고..) 16:55:33

별일 없었으면 좋겠군.
저녁은… 음, 그러자. 메뉴는 내가 골라도 되나?

765 Peep (4/DJALcu2Q)

2022-01-17 (모두 수고..) 17:13:05

보다시피~ 쌩쌩하게 살아있어~

음... 그래!
스포일러해줄 수 있어~? ^~^

766 핑크다크의 소년 (F/y/oa672A)

2022-01-17 (모두 수고..) 18:28:56

오늘은 소박하게 클램차우더로 하지. 뉴 잉글랜드의 보배라고.

767 Peep (h7Q1BEpjys)

2022-01-17 (모두 수고..) 18:56:30

그래~! ^~^
빵 사갈까~?

768 핑크다크의 소년 (F/y/oa672A)

2022-01-17 (모두 수고..) 19:24:21

더할 나위 없지.

769 하리보 (0eQ2O3eRIc)

2022-01-18 (FIRE!) 23:03:01

그러고 보니 바에서 무대장비 정리하다가,
바에 놓여있는 집기에 모르고 있던 기능이 있다는 걸 알았어.

(앤빌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주크박스. 이제 보니 주크박스 맨 윗편에 여닫을 수 있는 뚜껑이 있고, 그 안에 LP판을 재생할 수 있는 턴테이블이 있다. 대부분의 주크박스가 그렇듯 앤빌의 주크박스도 CD를 음원으로 사용하는데, 웬일로 LP 플레이어가 달려있는 것.)

770 😈🔪❤ (RWg2k/BN22)

2022-01-19 (水) 01:34:43

[칼의 사진. 따지자면 일식칼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베일것 같은 서슬퍼런 날이 번뜩인다. 붉고 어두운 배경과 피사체, 그리고 덕지덕지 붙은 이모지 스티커가 대조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쨔잔、이번에 새로 들여 온 아이에요!!
와아 엄청 반짝반짝 하죠~!✨✨
원래라면 5개월은 굶었어야 살 수 있는 거였는데…… 제 친구 되시는 분이 선뜻 선물해 주셨어요…!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 으으。💦
역시 이런 건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에헤헤。

771 하리보 (977hN30nBQ)

2022-01-19 (水) 01:53:47

좋은 걸 쓰잖아. 친구 안목이 좋은걸.
멱 따는 데에도 내장 발라내는 데에도 그만이겠어.

772 핑크다크의 소년 (b9RafnKVzw)

2022-01-19 (水) 10:16:31

제법 살벌한 말을 하는군. 난 처음부터 사시미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773 Peep (OzvjW.6IUg)

2022-01-19 (水) 10:18:31

칼~ 귀엽네~!

774 핑크다크의 소년 (b9RafnKVzw)

2022-01-19 (水) 16:11:56

친구는 소중히 해야해. 친구가 준 선물도 소중히 해야겠지.

775 Peep (TT2iYIPUQc)

2022-01-19 (水) 16:21:55

좋은 친구를 두는 건 중요하긴 하지~! ^~^

776 Peep (TT2iYIPUQc)

2022-01-19 (水) 18:08:19

힘드렁 ^-^.......

777 하리보 (NPxnk.Z.Vw)

2022-01-20 (거의 끝나감) 00:01:32

생선 손질 이야기잖아. 살벌할 게 있나 😁
소중히 하는 것도 좋지만 아예 안 써도 칼이 슬퍼하겠지. 아껴서 오래오래 잘 쓰면 될 거야.

778 😈🔪❤ (fs7kaTuTuI)

2022-01-20 (거의 끝나감) 00:22:34

맞아요。
생선 손질의 얘기니까요……!!
절대로 생선 손질 얘기니까요!!!!

779 Peep (essh9eocr2)

2022-01-20 (거의 끝나감) 00:32:43

강조할수록 수상해..~..~~

780 하리보 (NPxnk.Z.Vw)

2022-01-20 (거의 끝나감) 04:29:19

너한테 팔 생선일지도 모르는데 깔끔하게 손질되면 좋잖아?

781 BElLeRosA (i4..uLNZf2)

2022-01-20 (거의 끝나감) 05:02:26

사는 건 참 피곤해

782 하리보 (Et1OqzAuxw)

2022-01-20 (거의 끝나감) 07:00:15

누가 아니래니.

783 Peep (essh9eocr2)

2022-01-20 (거의 끝나감) 10:42:41

생선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하는 말 아닐까~?

그럼 사탕 먹을랴~? 나눠줄까~? 피곤할 땐 사탕이 최고래~!

784 BElLeRosA (i4..uLNZf2)

2022-01-20 (거의 끝나감) 15:46:54

난 초콜릿이...
좋아

785 하리보 (1O7hgCSdqU)

2022-01-20 (거의 끝나감) 15:52:24

뭐, 이런 고기 들어오는 날도 저런 고기 들어오는 날도 있겠지
평범한 사탕이면 좋아

786 Peep (aFznB0qTF.)

2022-01-20 (거의 끝나감) 15:55:27

그래~? 발렌타인 데이 기대되겠네~!

하리보 씨는~ 긍정적이네~!
사과사탕은 어때~?

787 BElLeRosA (i4..uLNZf2)

2022-01-20 (거의 끝나감) 16:03:02

기대는 실망을 부를 뿐이야

788 하리보 (1O7hgCSdqU)

2022-01-20 (거의 끝나감) 16:04:16

사과사탕이라.. 핍씨 사과입맛이었지
사과술은 좋아하려나?

이 도시에서 기대는 사치지
확실하게 하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 움직이는 수밖에 없어

789 Peep (Brt4WoKPrA)

2022-01-20 (거의 끝나감) 16:07:04

뭐~ 사소한 기대 정도는 괜찮잖아~?

나 가리는 거 없는거 알잖아~!
다음엔 사과술 기대하면 되나~?

790 하리보 (1O7hgCSdqU)

2022-01-20 (거의 끝나감) 16:18:51

그래, 사소한 건 위험부담이 적으니까 앤빌에서 맛있는 술을 기대하는 정도는 괜찮겠지.
단맛은 별로 없고 맥주와 비슷한 느낌인데 원한다면 얼마든지.

791 Peep (CqHEqwNMRw)

2022-01-20 (거의 끝나감) 16:19:44

;3...
도전해보지 뭐~!
이번에 갈 때는~ 기본안주 많이 줘야 해~?

792 하리보 (1O7hgCSdqU)

2022-01-20 (거의 끝나감) 16:25:56

아 그래 맞다 그거 까먹었었지 참.
저번것까지 따블로 드림 ㅎㅎ

793 Peep (CqHEqwNMRw)

2022-01-20 (거의 끝나감) 16:28:13

참~ 하리보 씨 요즘 정신이 무지개나라에 가버렸다니까~!

서비스 기대할게~?

794 하리보 (uBrTMsL5m6)

2022-01-28 (불탄다..!) 00:44:27

비스트로 바 ANVIL 부분적 임시휴업 일정

202X. X. XX ~ XX

바텐더의 부득이한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ANVIL의 바 코너가 상기 기간 동안의 임시휴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은 ANVIL에서 바 서비스와 바 좌석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다만 비스트로의 훌륭한 메뉴들은 계속 이용가능하니, 식사가 하시고 싶으시다면 ANVIL에 방문해 주세요.

795 Peep (.T7WnmofPc)

2022-01-28 (불탄다..!) 00:45:30

아쉬워라..~..~~~

796 난데모 메카니컬 상점 @ FMJ 반값 떨이 (jkgu4cjlgk)

2022-01-28 (불탄다..!) 00:47:14


나약하기는

797 Peep (.T7WnmofPc)

2022-01-28 (불탄다..!) 00:48:18

뭐가 나약한 거야~? 개인 사정이~?

798 난데모 메카니컬 상점 @ FMJ 반값 떨이 (jkgu4cjlgk)

2022-01-28 (불탄다..!) 00:58:55

글쎄올시다
난 모르겠네 ¯\_(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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