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CF0AsEpvU
(tQMyKknCgQ )
2022-01-05 (水) 11:45:16
VIDEO 때때로 난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더러운 인생은 날 데려가요 술을 많이 마시고 횡설수설하기도 해요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쉽지 않나요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84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09:10
>>79 뚜껑 따니까 주름진 푸딩 들어있는거 보고 놀라는게 아니라 오히려 모에포인트로 잡는 거냐구~
85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09:45
갖가지 하이테크놀로지들이 난무했던 시티 헌트 전쟁이지만 유일하게 거대 전술 병기만큼은 없었어 왜냐하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바깥의 눈에 띄지 않는 것 이 제 1의 수칙이었거든 그렇기때문에 규모가 아무리커도 인간, 그리고 차량 수준의 병기들만 개발되고 기용되었지
86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11:10
놀라긴 놀라겠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아아~ 로미 : 니시시- 궁금하지 않아~? 로미 : 이 아이의 인간성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말이야~
87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13:16
>>85 오~ 역시 그러려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바깥에서 모르게 하라~ 확실히 집채만한 로봇이 나돌아다니면 이슈가 안되는게 이상하지~ 그래서 눈에 잘 안띄는 드론도 많고 그런거구나~
88
브리주
(jIu9sDZ/no )
Mask
2022-01-05 (水) 15:13:20
>>77 그러면 선레는 제가 써올까요? 상황을 제가 먼저 제시하는 쪽이 좋을 것 같아서요. 리스주께서 선레를 쓰시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89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13:50
그럼 브리주 부탁할게!
90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14:30
아 맞다 브리주 브리주는 고수같아서 하는 말인데 리스주는 일상스레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니까 말이야 살살 부탁한다구
91
브리주
(jIu9sDZ/no )
Mask
2022-01-05 (水) 15:15:21
레스 작성 텀이 아까부터 길어지고 있고, 픽크루나 잡담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아까부터 이리저리 연락을 넣어야 되는 일이 생겨서 정신머리 절반이 다른 곳에 가 있네요 yy 제가 봐야 하는데 놓친 게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2
브리주
(jIu9sDZ/no )
Mask
2022-01-05 (水) 15:16:29
고 고수라니 Oo 사람 잘못 보셨어요.. yy 그래도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그 부분 유의해서 잇기 좋도록 써올게요.
93
페퍼주
(GP1qStHGS. )
Mask
2022-01-05 (水) 15:17:18
>>70 에이에이 싸이버거는 로버트가 아니지~ 그래두 생물기반 지성체인지 기계기반 지성체인지의 차이는 있다구~ 앗 그런데 생물기반 지성체면 그냥 인공생명체일 뿐 로버트는 아니지 않아? 그리구 발생의 근원을 따지고 들면 결국 인공자궁에서 태어난 사람도 인공생명체인거 아니야? 갑자기 심오해지네 흐음 ~-~ >>76 얏호~ 오늘부터 1일~~! >>86 2444~
94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18:45
24444~
95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19:36
ㅎㅎ 고마워 캡! 브리주도 만약 그런 일이 있으면 바로 알릴테니까 걱정마 무리 말고!
96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22:11
트래시톡 베르톡 같은게 아니라 셰바톡으로 할까 이 경우는 ㅅㅂ 톡으로 줄여부를 수도 있다
97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24:29
ㅋㅋㄱㄲㅋㅋㅋ
98
이름 없음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26:11
라뷔시톡~
99
브리주
(jIu9sDZ/no )
Mask
2022-01-05 (水) 15:27:18
>>93 강화 요소가 생명공학 계통의 유기체 위주인가, 기계-전자공학 계통의 무기질 기계 위주인가의 차이라 생각해요. 카타클리즘 DDA적으로 말하자면 브리는 바이오닉을 박은 게 아니라 알파 신인류인 셈이니까요. 탄생에 있어 자연적 발생 이외의 요소가 매우 크게 개입했으니, 로봇이 아닐 뿐 인공생명체인 것은 맞아요.
100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28:52
존재성에 대해 토론하는 바로 이런 sf 모먼트원 했 어
101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29:32
아 물론 이 스레는 아무렇게나 갖다붙이는 사짜 SF지만 말이야 데헤페로 (ᵒ͈̑ڡᵒ͈̑ )
102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29:41
>>86 (대체) 인간성~ 어디에 있나요~ 어쩌면 과학자가 갈려나가면서 코딩한 알고리즘 속에 있을 수도 있고~ 자체 네트워크로 굴러가는 뇌에 있을 수도 있고~ 부수적으로 심장을 구동시키는 코어에 있을 수도 있고~ 아무고또 몰라요~ 244444~ 일상고수 브리주와 진행고수 리스주의 배틀인가~ 좋아좋아~ (?) 생각해보면 쥬에게 2세가 생긴다면 그 아이도 인공생명체라고 봐야 하는 거려나~ 심오하면서도 흥미로운 장르란 말이지 SF는~
103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30:03
리스는 자연분만을 태어난 편이지 물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실험이 적용됐지만 브리와 비슷한 편이야
104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30:39
진행고수라닠ㅋㅋㅋ 그건 아니양
105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31:23
오오오오 그러고보니 지금 있는 사람들이 전부인조인간 삼총사뿐이잖아? 캡틴은 이날 행복해서 죽었다
106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32:53
리스와 돌려본 이 캡틴의 절대적 센스에 의하면 진행 고수의 편린이 보였어 엔딩이... 보였다...!
107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35:17
>>104 음~ 그럼 고수~ (킹무튼 고수) >>105 안돼~ 캡틴 죽으면 진행은 누가 해주니~
108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36:16
죽지마앗 캡! >>106 무슨 센스얏ㄱㄱㄲㅋ
109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37:16
>>102 듣는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sf적 용어를 담아 시를 짓는 천재 미네르바가 있다는 어장이 이곳입니까? 2세에 대해서는 드립이 생각났지만 참겠다
110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38:02
>>107 이 스레는 일상스레이기 때문에 캡틴 없어도 알아서 돌아갈 것이다 (아님)
111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39:29
ㄱㄱㅋㄱㅋㅋㄱ
112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42:23
sns스레에는 노래로 퓨처베이스를 올리고 싶은데 마땅히 찾으려니 어울리는 음악이 없네
113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42:58
>>109 천재 미네르바는 모르고 바보 부엉이라면 있어~ 이러나저러나 쥬의 의체설정은 라스트 오리진의 바이오로이드 설정과 유사하니까~ 굳이 따지면 쥬는 로봇(A.I.)+인공생명체겠지~
114
제롬 - 쥬
(IluvH2pUTI )
Mask
2022-01-05 (水) 15:43:50
"응. 그래도 부끄러워 하라는 소리는 아니었는데." 붉어진 뺨을 보며 쥬가 부끄러움을 타는 것으로 생각한 제롬이 별로 신경쓰지 말라는 듯 이야기했을까. 별로 핀잔 같은 건 아니었으니까 말이다. 오히려 담백하게 생각을 말한 것에 가까웠고. 또렷해진 시선이 자신을 응시하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자신도 시선을 반쯤 감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꽤나 흐릿했던 것 같은데, 이젠, 존재 자체가 또렷해진 것 같기도 하고. "...정상은 아니지. 적어도, 베르세바의 기준으로는. 여긴 미친놈이 정상이 되는 도시니까."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에 들지 않는 도시다. 제롬은 괜히 기분이 나빠졌는지 표정을 와락 구기며 쥬가 그리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낙천적인 그의 성격으로도 이 도시는 도저히 좋게 봐줄 수가 없었다. "이런 미친 도시의 법을 따르라니, 차라니 난 내 기준대로 생각할래." 하하, 하고 힘없이 웃어보였다. 그래도 쥬가 어쩐지 기쁜 듯 해보였기에, 나쁘지 않았을까? 방금 나빠진 기분이 조금 나아졌을지도. 마침 하나 끝난 차라며 문제될 것 없다는 말에 좋다고 답하고는, "보수는 뭘로 주면 될까?" 가볍게 물었다. 그러면서 자리를 잡으려는 찰나 그녀의 말에 그의 눈썹이 살짝 꿈틀거렸을까. "그런다고 누가 알아줘?" 순간, 욱해버렸는지 말이 날카로워졌다. 그것을 뒤늦게 깨달았는지 저도 놀란 듯 눈을 살짝 크게 떴으나, 이내 반쯤 감으며 쥬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 걱정할 시간에 너부터 생각해. 이 도시에선 그런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오히려 이용할 뿐이지." 쥬에게 말한다기보단, 자신에게 말하는 듯한 투였을까. 곧 고개를 내젓고는 "됐다. 네가 알아서 하겠지." 라며 더이상 신경쓰지 않으려는 듯 시선을 돌려버린다. "됐어. 여기가 좋아. 이대로 있으면 되나?" 그는 의자에 앉아 등받이에 몸을 편히 기대었다. 다리는 흉하지 않을 정도로만 벌리고, 손은 허벅지에. 시선은 쥬를 향해 고정해두었다. 조금 편해보이면서, 그렇다고 너무 예의없어 보이지도 않는, 그런 모습이었을까.
115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45:25
>>110 캡틴이 탈주하려고 한다~ 추노다 추노~ 잡아서 곤장을 치거라~ (?)
116
브리 - 리스
(jIu9sDZ/no )
Mask
2022-01-05 (水) 15:45:45
브린힐테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표정 없는 황금색의 눈동자에는, 딱 봐도 상대방을 겁주려는 듯한 위압적인 얼굴을 하고 브리를 사방에서 포위한 채로 건들거리고 있는 다섯 명의 불한당이 있었다. 아마 흔하디 흔한 후드티 차림으로 이 위험천만한 범죄도시를 혼자서 다니는 소녀가 아주 그럴듯한 먹잇감으로 보인 듯하다. 이런 소녀가 범죄도시를 일행 없이 혼자서 다니고 있다는 말은 그만큼 믿는 구석이 있다는 표시나 다름없는데, 이 얼뜨기 불량배들은 그런 간단한 사실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브리는, 지금 이 상황을 최대한 아무 일 없이 무탈하게 넘어가고 싶었다. 바로 조금 전에 오전의 '실습활동' 의 뒷마무리를 마치고 나온 참이기에 현장에서 최대한 빨리 멀어지고 싶었던 것이다. 불필요한 소동을 최대한 피하는 것은 학원의 경호학개론 과목에서 뉴 베르셰바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켜야 할 철칙으로 배우는 것들 중 하나였다. 브리는 브리대로 갈 길을 가고, 이 불량배들은 불량배들대로 자기 갈 길을 가는 게 최고의 상황이었다. 그래서 브리는 고액 지폐 몆 장을 꺼내며, 이것을 가져가고, 날 붙잡아봐야 더 이상 나올 것은 없으니 시간낭비 그만두고 적당히 오늘 하루 기분내면서 보내라고 권했다. 그러나 브리의 지갑에서 나온 고액지폐 몇 장이 그들에게는 달콤한 부스러기로 보였는지, 그들은 당연하게도 그 돈을 잡아채고는 브리에게로 가해오는 압박의 수위를 높이기 시작했다. 이들이 하는 말로 미루어보건대, 아마 그들은 브리를 어느 돈 많은 집의 영애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듯했고, 브리를 인질로 잡아 크게 한탕 뜯어낼 궁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브리는 슬슬 한바탕 소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사실을 납득하기로 했다. 리스가- 거길 어쩌다 지나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브리가 불량배들한테 물려서 곤란해하고 있던 그 골목 어귀가 로스트 비프 비스트로 옆의 골목이었는지, 아니면 리스가 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를 사오는 길이거나 다른 볼일이 있어서 어딘가를 갔다오는 길이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는지. 어찌되었건 결과적으로, 리스는 그 곳을 지나던 길에 골목 모퉁이에 몰려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되었다. 그들 중 두엇은 주머니에서 나이프며 권총 같은 것들을 주섬주섬 꺼내고 있었다.
117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46:35
어흑 하지만 쥬님의 곤장이라면맞으면서 죽을래 깨꼬닥
118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47:58
>>113 원래 이쪽 업계는 오마주의 오마주의 패러디의 표절의 오마주 가 기본인 업계라구 하하하하
119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48:44
아 그렇다고 쥬가 뭘 카피했다 가 아니고 그만큼 귀엽다 이말인것이야
120
페퍼주
(GP1qStHGS. )
Mask
2022-01-05 (水) 15:49:30
>>99 알파신인류 0 w 0)... 넘 므찌다 그 말이야~ 이건 좀 딴소리인데 프라임 실험체로 스타트했다가 30분 간격으로 정신병때문에 괴물 보이고, 들고있던 나이프창이 말을 걸고 갑자기 추워지고 갑자기 더워지는거 땜에 짜증나서 접어버렸어... 토라진을 계속 먹자니 보급도 안되구... 실패한 변이체란 참 불편하겠다 싶더라구. >>112 퓨처베이스가 아니라 베이퍼웨이브지만 Blank Banshee를 쓰는건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KUFox-cbF30
121
제롬주
(aoviD7UTew )
Mask
2022-01-05 (水) 15:51:15
어 카타클리즘 DDA였구나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몇년동안 내용은 기억나는데 이름을 몰라서 못 찾던 게임의 이름을 찾았어요(?????)
122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51:46
(캡틴의 조용한 폭주를 보고 귀여우면서도 무섭고 재밌다고 생각되어 흥미로움) 안귀여운 애한테 귀엽다 해도 아무것도 안나와~ 미소정도는 나오지만~ 마치 말 한마디에도 표정 구겨지는 제로미가 귀여운 것처럼~
123
◆RCF0AsEpvU
(XOKBBR8pAE )
Mask
2022-01-05 (水) 15:51:55
ㅋㅋㅋㅋㅋㅋ 잃어버린 게임도 찾아주는 순기능이 있는 어장이 이곳입니까
124
카이주
(z7pqH6450w )
Mask
2022-01-05 (水) 15:55:05
다시 갱신이양~~~ 선관이나 일상 할사람 있으까!!
125
◆RCF0AsEpvU
(XOKBBR8pAE )
Mask
2022-01-05 (水) 15:56:15
>>120 호오오 힙하긴한데 듣기쉽게 가벼우면서 좀 더 뿅뿅 튀었으면 좋겠어 그야말로 인터넷세상이란 느낌
126
리스주
(fI0eIF7uIM )
Mask
2022-01-05 (水) 15:56:31
카이주 어서와!브리주 선레 고마워 가능한 빨리 올릴게!
127
쥬주
(U8sPO3ZwlU )
Mask
2022-01-05 (水) 15:57:01
카이주 어서와~~ 일상은~ 내가 지금 돌리고 있다~ 하하~ 유감이지롱~
128
제롬주
(6E.T0jUN3o )
Mask
2022-01-05 (水) 15:57:08
>>122 볼 붉히는 쥬가 오백배는 귀여운데요??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몇년이나 못 찾은 겜을 찾았다...감사합니다... 카이주 어서오세요~ 전 무리일 것 같아요...
129
페퍼주
(GP1qStHGS. )
Mask
2022-01-05 (水) 15:58:37
https://www.youtube.com/watch?v=gqN4F6py0SU 어... 인터넷 세상 느낌인가 싶긴 하지만... 가벼우면서 뿅뿅 튀는거라면...!
130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5:59:10
괴수가 아닌 카이주 어서오시게나 일상은 지금은 무리지만 나중에 비면 돌리자구 >>122 아닌데? 귀여운데? <<< 그래도 나름대로 선 잘 지키고 있다고 혼자 생각하는 사람
131
페퍼주
(GP1qStHGS. )
Mask
2022-01-05 (水) 15:59:11
카이주이주이주 일상하까! 그르까~!! (그러나 소재찾기에 실패했다)
132
◆RCF0AsEpvU
(tQMyKknCgQ )
Mask
2022-01-05 (水) 16:00:46
>>129 하하하하 역시 페퍼주 너무 교양수준이 높군 이것도 물론 좋은 음악이지만 원하는 느낌하고는 다르구먼 그 사이 캡틴이 찾은것같으니 안심하라구
133
페퍼주
(GP1qStHGS. )
Mask
2022-01-05 (水) 16:01:48
크롸롸라~ 또 본인이 키모찌와루이한 얶딲끄임만을 드러내버리구 말았따~~~
134
이리스🐈⬛주
(8x1FaW5TKY )
Mask
2022-01-05 (水) 16:03:35
페퍼주는 얶딲끄...(메모)( •̀ ω •́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