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화학원 오러사무국 스레를 세울지, 도술학당 동화학당을 세울지 결정 겸 두 스레의 공통 설정 및 다른 설정을 푸는 스레입니다.
매우 중요하니, 꼭 투표해주세요!https://forms.gle/DahwN8X4ztW3GKCN9
2. 이 스레는 임시스레입니다. 시트 예약과 올리는 것, 일상은 불가합니다.
3. 모르는 건 언제든 저에게 질문 주세요.
4. 영구제명되신 분들은 시트를 내지 못합니다:)
5. 제 현생이 존재하므로, 임시스레의 업데이트는 천천히 이뤄질 예정입니다.
6. 본스레의 제목은 임시스레에서 결과가 정해지면, 짓는 걸로 하겠습니다:)!
0 ◆ws8gZSkBlA (iBWHNk09SU)
2022-01-02 (내일 월요일) 19:24:31
156 ◆ws8gZSkBlA (o/GE7GB3sE)
2023-04-15 (파란날) 23:38: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12079/recent 진짜 시트스레 링크입니다!
>>154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그렇게 된다면!!! 캐릭터의 가문을 제가 정해드리게 되는데 괜찮으실까요 *''* 제사장 가문이 마침 있거든요!
>>154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그렇게 된다면!!! 캐릭터의 가문을 제가 정해드리게 되는데 괜찮으실까요 *''* 제사장 가문이 마침 있거든요!
158 ◆ws8gZSkBlA (Kl32HyNbQc)
2023-04-16 (내일 월요일) 00:14:59
>>157
해당 가문으로 孩(해) 가가 있습니다! 제사장 중 [아니마]를 중점적으로 배출했던 가문이죠. 전설에 의하면, MA가 뒤집히기 전, 유일하게 축복을 받았던 인간이 孩씨였다고 합니다.
해당 가문으로 孩(해) 가가 있습니다! 제사장 중 [아니마]를 중점적으로 배출했던 가문이죠. 전설에 의하면, MA가 뒤집히기 전, 유일하게 축복을 받았던 인간이 孩씨였다고 합니다.
160 이름 없음 (CCIkqAAaLQ)
2023-04-16 (내일 월요일) 00:38:52
>>158 설명 고맙고 캡 잘자~~ 가문에 대해 알면 되는건 이게 다야? 부족하다는건 아닌데 행여나 내가 스레 진행 도중 엄청난 설정 오류를 내버릴까 두근거려서 ><
웹박 하나 더 보냈는데 시간 되면 읽어줘~
웹박 하나 더 보냈는데 시간 되면 읽어줘~
161 ◆ws8gZSkBlA (Kl32HyNbQc)
2023-04-16 (내일 월요일) 00:40:16
자러가기 직전에 웹박이......... 놀랍게도 孩가문은 더한 짓도 합니다:P
대표적으로, 기도문을 외우지 못하거나 제물을 가져오지 못한 아이를 MA에게 바치기도 합니다:P
대표적으로, 기도문을 외우지 못하거나 제물을 가져오지 못한 아이를 MA에게 바치기도 합니다:P
162 ◆ws8gZSkBlA (Kl32HyNbQc)
2023-04-16 (내일 월요일) 00:47:24
더 자세한 설정이 있는데..... 한 가문이 제사장을 전부 도맡지는 않습니다!
1. 현재 孩가문에서 살아서 파문당한 NPC가 있습니다. 남쪽에서 작은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孩가문 측은 그 NPC를 부끄럽게 여김과 동시에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사장 가문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설정입니다:)
2. 제사장 후보가 되는 아이들은 모두 사당에서 MA를 알현하고 그를 [왕]이라 칭송합니다. 그 과정에서 미쳐버리거나, 산제물을 구하지 못한 아이들을 기쁘게 MA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아이가 제사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물로 바쳐지는 아이의 수도 적지 않습니다. 직접 그 시신을 치우는 것도 제사장들의 몫입니다.
3. 그들은 뱀, 특히 눈이 붉은 뱀을 직접 두 눈으로 마주하지 못합니다.
4. 제사장들은 모두 얼굴 전체를 검은색 후드로 가리며, 특이한 새가면으로 얼굴을 가리며, 검은색 수도승 복장을 입습니다.
1. 현재 孩가문에서 살아서 파문당한 NPC가 있습니다. 남쪽에서 작은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孩가문 측은 그 NPC를 부끄럽게 여김과 동시에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사장 가문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설정입니다:)
2. 제사장 후보가 되는 아이들은 모두 사당에서 MA를 알현하고 그를 [왕]이라 칭송합니다. 그 과정에서 미쳐버리거나, 산제물을 구하지 못한 아이들을 기쁘게 MA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아이가 제사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물로 바쳐지는 아이의 수도 적지 않습니다. 직접 그 시신을 치우는 것도 제사장들의 몫입니다.
3. 그들은 뱀, 특히 눈이 붉은 뱀을 직접 두 눈으로 마주하지 못합니다.
4. 제사장들은 모두 얼굴 전체를 검은색 후드로 가리며, 특이한 새가면으로 얼굴을 가리며, 검은색 수도승 복장을 입습니다.
165 ◆ws8gZSkBlA (SgeWBzr.3A)
2023-04-16 (내일 월요일) 07:56:08
>>164 캐릭터의 가문에서 그런다는 설정이 있다면 불가능한 비설은 아닙니다!!
169 이름 없음 (7kX78Hwnyw)
2023-04-16 (내일 월요일) 21:48:43
아회주랍니다. 혹시 캡틴 계신다면 시트 하이드를 요청해도…… 괜찮을까요?
시트를 아예 내리는 게 아니라, 이제 보니 몇가지 중요한 부분을 빼버려서…… 그 부분을 조금 덧붙여야 할 것 같거든요. 😂
시트를 아예 내리는 게 아니라, 이제 보니 몇가지 중요한 부분을 빼버려서…… 그 부분을 조금 덧붙여야 할 것 같거든요. 😂
173 ◆ws8gZSkBlA (rv.I/wTyOo)
2023-04-17 (모두 수고..) 00:02:17
>>172 백, 무, 장, 천 이 네 가문입니다.
농질 - 백가: 보잘 것 없는 집안입니다. 가계도술은 개화가 있으며, 식물을 건강하게 해주는 도술 몇 가지가 존재합니다. 농질은 가계도술에 연이 없었습니다. 동쪽에 위치해있으며, 생존한 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궁기 - 무가: 시트캐 아회가 속한 가문입니다. 이 집안의 사람들은 제사장을 호위하는 유서깊은 집안이며, 조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MA의 분노를 산 집안이기도 합니다. 본가가 북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인어 - 장가: 본가가 남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세이렌처럼 목소리로 인한 최면이 가계도술로 전해진다는 말만 소문처럼 들립니다. 그도 그럴 게, 인어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바닷속으로 끌고 들어가, 혼자 유유히 빠져나왔거든요.
불가살 - 천가: 남쪽에 본가가 위치했습니다. 귀금속을 먹어 몸집을 크게 키우는 가계도술이 있었으나, 현재 천가는 불가살을 제외한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불가살이 자신의 집안 식구들을 모조리 죽이고 재산을 탈취한 것도 모자라, 주변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약탈했거든요.
농질 - 백가: 보잘 것 없는 집안입니다. 가계도술은 개화가 있으며, 식물을 건강하게 해주는 도술 몇 가지가 존재합니다. 농질은 가계도술에 연이 없었습니다. 동쪽에 위치해있으며, 생존한 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궁기 - 무가: 시트캐 아회가 속한 가문입니다. 이 집안의 사람들은 제사장을 호위하는 유서깊은 집안이며, 조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MA의 분노를 산 집안이기도 합니다. 본가가 북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인어 - 장가: 본가가 남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세이렌처럼 목소리로 인한 최면이 가계도술로 전해진다는 말만 소문처럼 들립니다. 그도 그럴 게, 인어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바닷속으로 끌고 들어가, 혼자 유유히 빠져나왔거든요.
불가살 - 천가: 남쪽에 본가가 위치했습니다. 귀금속을 먹어 몸집을 크게 키우는 가계도술이 있었으나, 현재 천가는 불가살을 제외한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불가살이 자신의 집안 식구들을 모조리 죽이고 재산을 탈취한 것도 모자라, 주변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약탈했거든요.
174 이름 없음 (G7ATHrPe.o)
2023-04-17 (모두 수고..) 00:15:44
>>165 앗 네 그런 의미였어요!(천재만재) 휴우... 진짜 자유도 높구나.... (너무좋다는의미)
175 이름 없음 (G7ATHrPe.o)
2023-04-17 (모두 수고..) 00:18:43
>>162 저 캡틴......! 제가 사실 이 레스를 보고.... 제 캐를 힐끔 봣는데요........? 적안, 뱀같은 인상.... 이라는 외형으로 짜둬서 그런데 호옥시 문제가 될까요......? 8v8
176 이름 없음 (S4XYGhS1UU)
2023-04-17 (모두 수고..) 00:46:03
아회주입니다...;v; 혹시 궁기가 4명의 도사 중 하나가 되었을 시기가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177 이름 없음 (F0WomhqjMc)
2023-04-17 (모두 수고..) 00:48:45
중운주야! 제사장 후보는 언제 정식적으로 제사장이 되는 건지 물어봐도 될까?
진심 사소한 질문도 하나 더 하자면 무가가 MA의 화를 샀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는 거야?
진심 사소한 질문도 하나 더 하자면 무가가 MA의 화를 샀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는 거야?
178 ◆ws8gZSkBlA (rv.I/wTyOo)
2023-04-17 (모두 수고..) 08:19:18
>>175 아뇨?! 문제될 건 없어요!! 오히려 MA가 점찍은 육체라고 기뻐할걸요...?
>>176 19살 때니까.... 8년 되었습니다!
>>177 제사장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든 [북쪽 출신이다] 하면, 'MA님의 화를 샀구나....'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궁기가 무가 사람이라는 것은 서쪽이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이름까지는 몰라도 무ㅇㅇ 이정도는 알고있지요.
정식으로 제사장이 되는 건, 성인 때 몸을 내어드려서 제정신을 유지하는 순간입니다;P 사람마다 그 시기는 다 달라서 제사장 집안 사람들은 후보에게서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을 마주한] 느낌이 드는 순간에 고개를 땅에 조아리고 존대를 씁니다. 그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요.
MA에게 몸을 내어주더라도 자아는 남아있는데다, MA자체가 워낙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서(대표적으로 이전 기수 때, 이 곳 출신인 무기 사감을 툭하면 괴롭혔어요. 스스로를 찌르게 하거나 같은 걸로...) MA가 떠난 후, 제정신을 유지하는 후보는 많지 않습니다.
다른 가문은 그래도 에프터케어를 해주지만, 해가문의 우... 유지하지 못하면 덜 완성된 그릇이라며, 제물로 넘겨버립니다. 그래서 NPC하나가 살아서 파문+도망쳤어요. 현재 해당 NPC는 서쪽에서 지내고 있지요:P
>>176 19살 때니까.... 8년 되었습니다!
>>177 제사장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든 [북쪽 출신이다] 하면, 'MA님의 화를 샀구나....'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궁기가 무가 사람이라는 것은 서쪽이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이름까지는 몰라도 무ㅇㅇ 이정도는 알고있지요.
정식으로 제사장이 되는 건, 성인 때 몸을 내어드려서 제정신을 유지하는 순간입니다;P 사람마다 그 시기는 다 달라서 제사장 집안 사람들은 후보에게서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을 마주한] 느낌이 드는 순간에 고개를 땅에 조아리고 존대를 씁니다. 그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요.
MA에게 몸을 내어주더라도 자아는 남아있는데다, MA자체가 워낙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서(대표적으로 이전 기수 때, 이 곳 출신인 무기 사감을 툭하면 괴롭혔어요. 스스로를 찌르게 하거나 같은 걸로...) MA가 떠난 후, 제정신을 유지하는 후보는 많지 않습니다.
다른 가문은 그래도 에프터케어를 해주지만, 해가문의 우... 유지하지 못하면 덜 완성된 그릇이라며, 제물로 넘겨버립니다. 그래서 NPC하나가 살아서 파문+도망쳤어요. 현재 해당 NPC는 서쪽에서 지내고 있지요:P
179 ◆ws8gZSkBlA (rv.I/wTyOo)
2023-04-17 (모두 수고..) 08:23:05
>>178 아니 미친 궁기랑 농질이랑 헷갈렸네!
궁기는 10년 되었습니다!!!! 얘 학당 안 다녔느냐를 따지면, 조기 졸업했어요! 17살에 조기졸업 하고 몇 달간은 조용하다가 깽판쳤어요.(궁기:^^
궁기는 10년 되었습니다!!!! 얘 학당 안 다녔느냐를 따지면, 조기 졸업했어요! 17살에 조기졸업 하고 몇 달간은 조용하다가 깽판쳤어요.(궁기:^^
182 ◆ws8gZSkBlA (71JplG50ro)
2023-04-17 (모두 수고..) 15:23:49
웹박수가 가득!!!! 답변 드릴게요!XD
1. 조선+현대 뒤섞인 느낌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2000년도 초반과 조선시대가 뒤엉켰다고 볼 수는 있어요. 무릉도원의 느낌이 강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2. 통치하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고 MA의 뜻을 제사장들이 전달은 합니다. 샤머니즘에 가깝긴 하겠군요!>:3 근데 그 샤머니즘 대상인 MA가 혼돈을 사랑해서 그렇지....(먼산) 태곳적 시절, 그러니까 북쪽이 아직 아름답던 시절에는 인간들의 왕이 있었어요. 그를 필두로 그 시절 인간들이 모두 반기를 들었고 현재와 같이 모든 게 뒤집힌 후에는 없습니다.
3. 네! 가능해요!!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 다 OK입니다!
1. 그것은 자유입니다. 후자를 원하시면, 저에게 미리 말씀만 해주세요. 아니면 아예 가문 자체에서 얽히게도 가능하고 형제자매도 OK입니다! 제가 딱 잘라서 "안돼요!" 하는 건 인간이 아니거나, 인외가 섞이거나, MA의 자녀거나, MA거나.. 뭐 이런 식으로 설정이고 뭐고 다 부숴버리는 정도거든요':3 미리 이러이러한 설정으로 짜고 싶은데 정보를 알려줘 캡틴! 이거나 이러이러한 설정을 원해 캡틴에몽! 하시면 제가 어떻게든 엮어드립니다;)
2. 네! 가능합니다. 제사장 가문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생각해두신 설정만 보내주시면, 제사장 가문 중에 있는지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제사장 가문 공통 설정은 >>162 하단 부분에 설명해뒀습니다:)
3. 오..... 네. 있어요. 실제로 4명 모두 교화 가능 여부를 제가 따로 에버노트에 정리해뒀습니다.
근데 막, 너 회개해!! 너 이제 사죄해! 이런 거나 내가 너희와 같은 편이 될래!! 는 안됩니다.... 대신 옆에 붙잡아두는 건 가능하죠':3
4. 네! 애초에 농질도 마찬가지인라..(땀땀) 흑룡으로 어서오십시오. 만약 해당 설정으로 가면 [농질]이 매우 아낄 것입니다. 근데 이제 아끼는 방법이 좀 많이 이상한.....(먼산)
1. 조선+현대 뒤섞인 느낌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2000년도 초반과 조선시대가 뒤엉켰다고 볼 수는 있어요. 무릉도원의 느낌이 강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2. 통치하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고 MA의 뜻을 제사장들이 전달은 합니다. 샤머니즘에 가깝긴 하겠군요!>:3 근데 그 샤머니즘 대상인 MA가 혼돈을 사랑해서 그렇지....(먼산) 태곳적 시절, 그러니까 북쪽이 아직 아름답던 시절에는 인간들의 왕이 있었어요. 그를 필두로 그 시절 인간들이 모두 반기를 들었고 현재와 같이 모든 게 뒤집힌 후에는 없습니다.
3. 네! 가능해요!!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 다 OK입니다!
1. 그것은 자유입니다. 후자를 원하시면, 저에게 미리 말씀만 해주세요. 아니면 아예 가문 자체에서 얽히게도 가능하고 형제자매도 OK입니다! 제가 딱 잘라서 "안돼요!" 하는 건 인간이 아니거나, 인외가 섞이거나, MA의 자녀거나, MA거나.. 뭐 이런 식으로 설정이고 뭐고 다 부숴버리는 정도거든요':3 미리 이러이러한 설정으로 짜고 싶은데 정보를 알려줘 캡틴! 이거나 이러이러한 설정을 원해 캡틴에몽! 하시면 제가 어떻게든 엮어드립니다;)
2. 네! 가능합니다. 제사장 가문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생각해두신 설정만 보내주시면, 제사장 가문 중에 있는지 확인해드리겠습니다! 제사장 가문 공통 설정은 >>162 하단 부분에 설명해뒀습니다:)
3. 오..... 네. 있어요. 실제로 4명 모두 교화 가능 여부를 제가 따로 에버노트에 정리해뒀습니다.
근데 막, 너 회개해!! 너 이제 사죄해! 이런 거나 내가 너희와 같은 편이 될래!! 는 안됩니다.... 대신 옆에 붙잡아두는 건 가능하죠':3
4. 네! 애초에 농질도 마찬가지인라..(땀땀) 흑룡으로 어서오십시오. 만약 해당 설정으로 가면 [농질]이 매우 아낄 것입니다. 근데 이제 아끼는 방법이 좀 많이 이상한.....(먼산)
183 ◆ws8gZSkBlA (71JplG50ro)
2023-04-17 (모두 수고..) 15:27:53
>>182 아니 이걸 빠뜨렸네. 만약 2번질문 후자 같은 가문을 원하시면 캐릭터의 고향을 동쪽(곡옥)이나 남쪽(령도)을 추천드립니다!
184 이름 없음 (QEAwsrDSEA)
2023-04-17 (모두 수고..) 15:40:10
오오..! 이제 설정짜는데 조금 더 집중할수 있겠다 고마워! :D
설정짜러가기 전에 이거 하나만.. 원래 고향은 서쪽 북쪽 등 다른 곳이었다가 동쪽이나 남쪽 등으로 옮겼다는것도 가능할까?
설정짜러가기 전에 이거 하나만.. 원래 고향은 서쪽 북쪽 등 다른 곳이었다가 동쪽이나 남쪽 등으로 옮겼다는것도 가능할까?
185 ◆ws8gZSkBlA (71JplG50ro)
2023-04-17 (모두 수고..) 15:46:57
>>184 제사장 가문을 짜려 하셨던 분이라면 동쪽과 남쪽인 것을 추천드립니다':3 이사했다는 추천드리지 않아요':3
왜냐, 현재 아니마/아니무스의 수장이 동쪽, 남쪽에서 나고 자란 출신만 제사장 후보를 세울 수 있도록해서요.
반대로 제물을 바치는 쪽이라면, 이사했단 설정이 가능합니다!
왜냐, 현재 아니마/아니무스의 수장이 동쪽, 남쪽에서 나고 자란 출신만 제사장 후보를 세울 수 있도록해서요.
반대로 제물을 바치는 쪽이라면, 이사했단 설정이 가능합니다!
186 이름 없음 (QEAwsrDSEA)
2023-04-17 (모두 수고..) 15:51:44
>>185 어음 굉장히 고민되는데 :ㅇ..! 이사를 시킬까 말까 던질까 말까..(?)
아무튼 답변 고마워! 설정 다 짜고 웹박수 한번 더 보낼게.
아무튼 답변 고마워! 설정 다 짜고 웹박수 한번 더 보낼게.
190 이름 없음 (QEAwsrDSEA)
2023-04-17 (모두 수고..) 17:01:29
아까 제사장 가문 짜려고 했던 >>184야. 설정 짜서 보내놨으니 시간 될 때 확인해줘!
191 ◆ws8gZSkBlA (J1uMqaQWAk)
2023-04-17 (모두 수고..) 17:28:52
>>188 아회주는무</clr>이<spo>사</clr>문장을<spo>빈긁어보시기 바랍니다. 연이 깊은 자의 이름입니다^^
>>190
룸메이트라면, 한 가지 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농질이 머리에 달고 다니는 파란 리본은, 농질과 가장 친했던 이의 유품입니다. 파란 리본을 머리에 묶고 다니던 여학생이었습니다.
1. 백 가.
-동쪽에 위치한, 작은 제사장 가계입니다. 그들은 자연을 사랑하며, 제사장 가문 중에서 가장 작고 힘이 없는 약소 가문이나, [정원사]로써의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백 가의 최초 선조는 MA가 좋아하는 것을 매우 훌륭하게 가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늙은 호박입니다. MA가 그걸 보고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하자, 당제 후손들 역시 저처럼 당신의 정원에 핀 식물들을 돌보게 해주십시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에 MA는 [저렇게 욕심 없는 인간은 내 처음봤다] 라며, 뒤집힌 후에도 명맥을 잇도록 배려했습니다. MA의 신당이 위치한 자연은 모두 백 가가 돌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 맥이 끊기기 일보 직전이지요.
-백 가의 [서화]는 정원사가 될 수 없었기에 [백가]에서 차기 아니무스로 점쳐지던인물이었습니다.
2. 일단 일치하는 가문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3 이럴 때는 가문을 하나 만드세요! :D
3. 엄.... 미쳐버리면 보통은 후보 건강 상의 요양을 명분으로 후보가 속한 가문에서 방 안에 감금하거나 죽이거나.. 합니다. 제물로까지 바치는 건 해 씨가 유일합니다. 다만, 유이한 가문을 원한다(!) 하시면 말해주세요! 바로 해당 설정을 받아들이겠습니다:P
>>190
룸메이트라면, 한 가지 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농질이 머리에 달고 다니는 파란 리본은, 농질과 가장 친했던 이의 유품입니다. 파란 리본을 머리에 묶고 다니던 여학생이었습니다.
1. 백 가.
-동쪽에 위치한, 작은 제사장 가계입니다. 그들은 자연을 사랑하며, 제사장 가문 중에서 가장 작고 힘이 없는 약소 가문이나, [정원사]로써의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백 가의 최초 선조는 MA가 좋아하는 것을 매우 훌륭하게 가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늙은 호박입니다. MA가 그걸 보고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하자, 당제 후손들 역시 저처럼 당신의 정원에 핀 식물들을 돌보게 해주십시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대답에 MA는 [저렇게 욕심 없는 인간은 내 처음봤다] 라며, 뒤집힌 후에도 명맥을 잇도록 배려했습니다. MA의 신당이 위치한 자연은 모두 백 가가 돌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 맥이 끊기기 일보 직전이지요.
-백 가의 [서화]는 정원사가 될 수 없었기에 [백가]에서 차기 아니무스로 점쳐지던인물이었습니다.
2. 일단 일치하는 가문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3 이럴 때는 가문을 하나 만드세요! :D
3. 엄.... 미쳐버리면 보통은 후보 건강 상의 요양을 명분으로 후보가 속한 가문에서 방 안에 감금하거나 죽이거나.. 합니다. 제물로까지 바치는 건 해 씨가 유일합니다. 다만, 유이한 가문을 원한다(!) 하시면 말해주세요! 바로 해당 설정을 받아들이겠습니다:P
194 ◆ws8gZSkBlA (J1uMqaQWAk)
2023-04-17 (모두 수고..) 17:47:13
>>193 오.... 해당 가문 있는데....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해요........ 해당 가문은 [헌장]이라는 새끼 용의 비호를 받던 [사] 가문이었으나, MA의 분노를 사버린 바람에 현재는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또한, 1의 경우.. 헤당 도술이 너무 먼치킨으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제적 푸키먼GO 안돼요!
또한, 1의 경우.. 헤당 도술이 너무 먼치킨으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제적 푸키먼GO 안돼요!
195 ◆ws8gZSkBlA (J1uMqaQWAk)
2023-04-17 (모두 수고..) 17:49:27
>>195 오해가 생길 것을 염려해 덧붙이자면, 완전히 사장된 가문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어요!
196 이름 없음 (F0WomhqjMc)
2023-04-17 (모두 수고..) 18:43:58
강제적 푸키먼 고 대체 뭐길래...ㅋㅋㅋㅋ
>>178 답변 고마워~~ 마는 몸뚱이 험하게 다루는구나ㅋㅋㅋ 빵집npc도 언젠가 만날수 있으려나 기대된당~
>>178 답변 고마워~~ 마는 몸뚱이 험하게 다루는구나ㅋㅋㅋ 빵집npc도 언젠가 만날수 있으려나 기대된당~
198 >>184 (QEAwsrDSEA)
2023-04-17 (모두 수고..) 19:09:02
마지막 웹박수 제출 완료! :) 없던 가문 하나 세우는게 꽤 힘든 일이라는 걸 깨달았어...(?)
199 ◆ws8gZSkBlA (rv.I/wTyOo)
2023-04-17 (모두 수고..) 19:48:50
>>196 언젠가 일상이나 이벤트에서 만날 수 있을 거예요!XD
>>197
1.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4명의 도사와 [MA]가 직접 눈여겨보게 됩니다:) 괜찮으실까요?
2.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단, 4명의 도사(궁기, 농질, 인어, 불가살)은 해당 도술에도 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도술이 이 넷에게도 통하면 와! 스레 끝! 이벤트 끝! 다 이겼다!! 이렇게 되어버리니까요.
봉인을 한다면 OK지만, 한 가지는 알아두셔야 할 게... [MA가 죄인의 육체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D 존재하지 말아야 할 것이 존재하는 것 같은 기시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MA가 몸을 빌린 순간입니다. 이 때는, 자극하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중요해서 붉은색으로 적었습니다
3. 평범하게 이뤄집니다. 물건을 사고 팔고 물고기를 낚고.... 도사들 중에선 요괴를 잡는 요괴사냥꾼도 있습니다. 의외로 이 쪽 벌이가 꽤 쏠쏠하다는 듯? 사람이 모이는 곳에선 돈이 움직이기 마련이니까요!
인어 설정입니다.
-인어는 굉장히 동안입니다. 20대 중반인데도, 10대 후반으로 볼 정도로. 장(羘)가에서 태어났으며 목소리 하나는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인어의 가족들은 인어를 마치 세이렌 같다며 소중히 대했습니다. 집안에서 내려오는 가계도술 역시 그의 목소리와 시너지가 잘 일어났죠.
-인어는 수영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곱슬기가 있는 은발이며, 단발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입가에 문신을 했는데, 궁기가 새겼습니다^^
-인어는 도술학당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홈스쿨링이었고 나쁘게 말하면 배움이 없었습니다.
>>198 고생많으셨습니다! 해당 캐릭터를 MA가 주시하게 됩니다. 또한, 뱀소리를 자주 듣게 되며, 농질이 매우 호의적으로 대합니다:)
그러나 그 호의는 해당 캐릭터에게 좋은 의미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
>>197
1.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4명의 도사와 [MA]가 직접 눈여겨보게 됩니다:) 괜찮으실까요?
2. 그 정도면 괜찮습니다. 단, 4명의 도사(궁기, 농질, 인어, 불가살)은 해당 도술에도 먹히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도술이 이 넷에게도 통하면 와! 스레 끝! 이벤트 끝! 다 이겼다!! 이렇게 되어버리니까요.
봉인을 한다면 OK지만, 한 가지는 알아두셔야 할 게... [MA가 죄인의 육체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D 존재하지 말아야 할 것이 존재하는 것 같은 기시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MA가 몸을 빌린 순간입니다. 이 때는, 자극하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중요해서 붉은색으로 적었습니다
3. 평범하게 이뤄집니다. 물건을 사고 팔고 물고기를 낚고.... 도사들 중에선 요괴를 잡는 요괴사냥꾼도 있습니다. 의외로 이 쪽 벌이가 꽤 쏠쏠하다는 듯? 사람이 모이는 곳에선 돈이 움직이기 마련이니까요!
인어 설정입니다.
-인어는 굉장히 동안입니다. 20대 중반인데도, 10대 후반으로 볼 정도로. 장(羘)가에서 태어났으며 목소리 하나는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인어의 가족들은 인어를 마치 세이렌 같다며 소중히 대했습니다. 집안에서 내려오는 가계도술 역시 그의 목소리와 시너지가 잘 일어났죠.
-인어는 수영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곱슬기가 있는 은발이며, 단발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입가에 문신을 했는데, 궁기가 새겼습니다^^
-인어는 도술학당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홈스쿨링이었고 나쁘게 말하면 배움이 없었습니다.
>>198 고생많으셨습니다! 해당 캐릭터를 MA가 주시하게 됩니다. 또한, 뱀소리를 자주 듣게 되며, 농질이 매우 호의적으로 대합니다:)
그러나 그 호의는 해당 캐릭터에게 좋은 의미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
202 >>184 (QEAwsrDSEA)
2023-04-17 (모두 수고..) 19:52:00
>>199 내가 처음 생각했던것보다 볼륨이 엄청 불어나버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재밌는 스토리 많이 즐길수 있겠다. 동의할게~
204 ◆ws8gZSkBlA (rv.I/wTyOo)
2023-04-17 (모두 수고..) 20:01:08
Picrewの「五百式青年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ngodLPU3xU #Picrew #五百式青年メーカー
이대로 못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올리는 [오러사무국]으로 갔을 때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될 "폭식"입니다:D
이대로 못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올리는 [오러사무국]으로 갔을 때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될 "폭식"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