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 1001

◆RCF0AsEpvU

2021-12-29 03:05:08 - 2021-12-30 15:53:51

0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05:08


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920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0:55

아포칼립스도 좋고, 아예 평범한 현대식도 좋고. AU라면 뭐든 좋아. 하지만 공설은 만들지 말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1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0:57

제롬주도 좋은 오후.

92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1:56

공설여왕 ㅋㅋㅋ (*^-^*)

뭐든 좋아, 이리스주는~!

923 하은주 (6iUlQKnwd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2:04

>>916 ㅋㅋㅋ 우리보다 덜 낡고 지친 참치들이 해주길 기다려야겠구먼 :3

>>917 고등학교 청춘물 (아무말)

>>919 22... 해봐야 약혐관이려나 :/

92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2:28

>>916 화이팅 화이팅~!! (‾◡◝) 어떻게든 될거야~

925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2:35

응 느와르 어장
노 리모스 스레라고 하기도 뭐하고 피플 스레라고 하기도 뭐하고
내 구린 네이밍 센스에 기대는게 아니었다고 당신들은 하하하하

926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3:16

>>919 이건 아스타로테주가 혐관 비스무리한걸 만들어준다는 건가(?)

927 제롬주 (qbKMY7thZA)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4:07

브리엘은 공설 미인 여왕이었군요?!

>>925 캡틴 네이밍 센스가 구리다니 그럴리가!!

928 제롬주 (qbKMY7thZA)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4:21

혐관...맛있겠다...혐관...

92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5:44

오........아냐. 브리엘의 시트에 미인이라는 설정은 있지만 브리엘말고도 공설 미인들은 많다구? 미남들도 한가득이라고? 그러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아냐. 공설 미인 여왕....(죽어버림)

930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6:26

청춘물인가 나쁘지 않을지도
르메인 학생위원회의 독재 아래에서 불량 서클들이 서로 최강자 자리를 빼앗기 위해 싸움이 이는거지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 해? 옥상으로 따라와'

아니면 뉴 베르셰바만의 축제같은게 있다고 해도 좋겠군
상당히 골때리는 축제가 되겠지만

931 하은주 (6iUlQKnwd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6:33

브리엘은... 공설 미인 여왕... 📝

932 이리스🐈‍⬛주 (flmtXE7vcI)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7:05

공설 냥이는 이리스가 맡아주겠다!!! q(≧▽≦q)

브리엘주!! 살아나!! 이제 다들 안 그럴거야!!

933 아스타로테주 (Mzh1N8slq.)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7:56

>>926 그럴만한 상대만 있다면 못 할 것도 없지.

934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7:57

시트 캐들은 기본적으로 미남미녀들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미인 설정이 붙었다는 것은 또 각별하지 오호호

935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8:43

>>930 폭죽대신 총성이 울려퍼지는거죠. 압니다()

>>931 (필사적으로 메모장을 뺏기 위해 달려듬)

936 하멜슨주 (rOJSrBiCAo)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8:49

다들 어서와! 혐관은 어려워.... 느와르에서 혐관 걸리면 등에 칼 맞아 버리는 걸.

캡틴, 새벽에 보냈던 비설은 혹시 잘 접수 되었어? 내용 상에 문제는 없을까?

937 제롬주 (qbKMY7thZA)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9:19

>>929 일단 브리엘이 공설 미인이라는 건 맞는 걸로...

>>932 츄르나 캣닢으로 유인해야겠다!!

>>930 에유로 재미있어보여요!!

93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9:55

>>933 과연... 과연 과연. 음음! 그럼 기대하도록 하겠어. 호호.

>>934 (이게 무슨 일이람)

939 하멜슨주 (rOJSrBiCAo)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0:25

>>930 각 조직들은 동아리 같은 느낌인가~.
여긴 호텔부니까 부활동은 먹고 자고 놀고! 잠만... 완벽하잖아?

940 하은주 (6iUlQKnwd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1:22

>>930 막 던진 거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게 나왔어...!

>>935 (피함) :3

>>936 이거 마따.
뭣보다 혐관이 생기면 재미는 있지만 혹여나 선 넘는 거 아닌가 고민을 일상 한 번 돌릴때마다 오천번 쯤 하게 되니까... 은근 기력 빨리더라구 ;3

941 제롬주 (qbKMY7thZA)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1:39

>>933 (존버하기)

맞아요 혐관...하기는 어려움...

942 하은주 (6iUlQKnwd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2:04

N.D는 환경미화부겠군 🤔

943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3:52

카두세우스는.....어......()()

혐관..보는 건 좋지만 직접 하게 되면 상대 참치에게 미안해서 내적 사과를 오천번씩 하게 되지....

944 이리스🐈‍⬛주 (flmtXE7vcI)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4:05

혐관.... 심력 소모가 쉽지 않아...(;´д`)ゞ

945 하멜슨주 (rOJSrBiCAo)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4:16

>>940 >>941 죽는 건 모브 캐로 충분해! (아내가 모브캔데...?)

>>942 ㅋㅋㅋㅋ 거기에 선관을 적용하면, 멋대로 호텔부 부실로 쳐들어와 청소한 다음에 부비 뜯어가는 거냐고 ㅋㅋㅋ 무섭다!

946 제롬주 (qbKMY7thZA)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4:59

그러니 모두 혐관도 먹을 수 있으면서 심력도 덜 소모하는 애증관을 팝시다(?)

947 하멜슨주 (rOJSrBiCAo)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5:37

>>943 키두세우스는... 어... 뭔가 어둠의 동아리구나.

>>944 맞지....

948 이리스🐈‍⬛주 (flmtXE7vcI)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6:08

애증관...!! (⊙﹏⊙)

949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6:50

oO(애증관이라면 브리엘이 쌉가능인데)
어디보자.....제롬 선관 마무리 지으면 되니까.....지금 일상을 구해버리면 텀이 극악(최소 새벽타임)인데 일상은 돌리고 싶고. 이걸 어쩐다.

950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6:53

>>936 아 맞다 비설
단편 소설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어
확인했는데 문제도 없었다

951 하은주 (6iUlQKnwd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7:55

>>945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미화부가 아니라 깡패였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46 애증관도 좋지...!

뭔가 비슷한 이유로 못해보는 관계성이 꽤 많아. 짝사랑이나 전애인 서사도 맛있는데 왠지 저 캐 내 꺼! 찜! 이런 걸로 보일까 봐 못하겠단 말이지... ;3

952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8:05

>>947 뭔가 엘리트들이 모여있는 어둠의 동아리?(아님)

953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8:13

뭐 다들 너무 혐관 같은거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는거니까
그런거는 일상 굴리다가도 생길 수 있는거고
이 스레는 나름 소프트한 느와르라고 생각하거든

954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9:06

>>951 아 이쪽은 진짜 고질병이지. 쩌는 감정선과 쩌는 관계성이라서 진짜 맛집인데......내거 찜콩 같은 느낌을 줄까봐ㅠㅠ

955 이리스🐈‍⬛주 (flmtXE7vcI)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9:13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갈 이야기가 참 기대된단 말이지 ( •̀ ω •́ )✧

956 하은주 (6iUlQKnwd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1:48

>>953 맞아맞아 돌리다보면 뭔가 생기겠지~~

>>954 그치 ㅠㅠ 실제론 오너가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아도 캐릭터 본인의 감정선이 질척거리면 겉보기엔 침 발라놓는 것 처럼 보이기 쉽고... 특히 짝사랑 서사 같은 건 상대방한테 부담 될까 봐 못하겠어 :/

>>955 22 팝콘 먹으면서 구경해야지 😋

957 제롬주 (qbKMY7thZA)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1:50

막 딥다크 피폐 퇴폐한 느와르는 아니라고 생각되긴 하죠~

>>949 브리엘이 애증관 짜주나요??

>>951 아 맞아요... 조금 눈치 보이기도 하고...

95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3:54

애증관은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956 그러니 우리는 그저 흘러가는대로 두도록 하자. 진행하다보면 뭐가 나와도 나오겠지. 흑흑이다. 흑흑.

959 하멜슨주 (rOJSrBiCAo)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4:21

>>950 음. 일단 캡틴에게는 과거사를 전해두는 게 좋을 테니까! 소설 느낌으로 쓰느라 제대로 전해졌을까 조금 걱정하긴 했지만.

>>952 다음 날 9시 뉴스에 나올 거 같은데...?

960 이리스🐈‍⬛주 (flmtXE7vcI)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5:28

이리스가 찐혐관을 갖게 되면 그건 왠지 찐으로 심각한 분위기 일 것 같아 ( •̀ ω •́ )✧
요요 머리가 꽃밭인 아이가 ..

961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7:17

>>959 에이, 그래도 학생들일텐데 정도를 지키지 않을까? 근데 뉴스라니..분하다. 웃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어, 캡틴. 혹시 과거사 웹박으로 보내둬야해...?

962 하멜슨주 (rOJSrBiCAo)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0:24

그럼 이 타이밍에 일상을! 구한다!

>>949 넓게 보면... 하멜슨과의 관계도 혐관인가. 혐오스런 돈의 망령!

963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1:10

아-니
웹박은 필수는 아니고 쓰고 싶으면 쓰는 것뿐

964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3:56

>>962 아뇨. 하멜슨 쪽은 흔한 비즈니스 관계입니다. 물론 거기에 돈의 망령에 대한 어이없음을 섞은(아무말)

>>963 아 오케이. 답변 땡큐:) 덕분에 순간 고증을 따라야하나 하고 생각했다구...

965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5:32

무슨 고증? 미인 고증?

966 하은주 (6iUlQKnwd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7:20

>>958 맞아맞아 우리는 그저 팝콘이나 뇸뇸하고 있다보면 캐릭터들끼리 뭔가 알아서 해줄거야 (?)

>>9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은... 이제 곧 가봐야 하는데다 멀티는 무리... ㅠㅠ

967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7:32

아까 브리엘주가 일상 구하는 것 같던데 해보는게 어때?
텀은 조금 있어보였지만 말이야

968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9:16

아니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공설공설하는데 그거 내가 납득할때까지 할 생각이야? 고증이라면 역시 그거지. 25살에 의사를 할 수 없다는 고증....()

오, 물론 내가 일상을 구하기는 해. 텀은 극악일테지만 말이야. 선택은 하멜슨주가 해줘. 대신....선레는 자네 몫이야(히죽)

969 ◆RCF0AsEpvU (n3fNTgTf3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52:07

아니아니 내 안에서는 이미 공식이니까 하하하

농담이고 고증같은건 신경 안써도 돼
뉴 베르셰바에 고증은 없다

970 브리엘주 (zYT2H9wTY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53:19

하은주는 현생 화이팅이야.

뉴 베르셰바에 고증은 없구만. 좋아좋아.....그리고 그걸 공식으로 생각하지 말라구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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