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 1001

◆RCF0AsEpvU

2021-12-29 03:05:08 - 2021-12-30 15:53:51

0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05:08


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44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8:56:30

이리스주 딘주 좋은 저녁. 저녁은 챙겼나?

442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8:57:08

>>441
삼겹살 구워서 먹었어요. 아스주도 저녁 드셨나요?

443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18:57:25

>>441 고양이는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구~! 시간이 되면 이것저것 이야기 해볼까??⌯’ㅅ’⌯

444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9:01:27

아스타로테주 어서와! 사실 처음 하멜슨 아내의 이름을 아스타롯으로 지었다가 겹친 거 보고 낌짝 놀랐었다! ㅋㅋ

445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9:01:47

오. 둘 모두 좋은 저녁 식사를 했구나. 난 아직 고민 중이야. 일하면서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

고민하는 시간이 좀 길 것 같으니 그동안 얘기해보자. 이리스주. 임시어장 올려둘게.

446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19:03:16

>>444 오! 신기하다!! (*°▽°*)

>>445 오케이! 그래두 뭐라도 먹는게 좋겠지만~!ヽ(´▽`)/

447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9:04:05

>>444 인사하는건 처음이던가? 반가워 하멜른주. 음. 하멜른주보다 빨리 내서 다행이었달까? ㅎㅎ

448 제이(하은) - 딘 (U4zE56Bas.)

2021-12-29 (水) 19:09:38

딘의 뒷편에 서있는 경호원들이 가벼이 목례를 하자 제이의 뒷편에 서있던 경호원들 역시 고개를 까딱이듯이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으로 예의를 갖췄다.
목례를 할 때 옅은 향 하나가 풍겼다. 레드불? 전자담배군. 연초도 아니고 짙지도 않다. 심기에 거슬릴 만한 냄새는 아니었다. 그것이 배려인지 그저 원래 피우는 담배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독한 담배 냄새를 폴폴 풍기며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은 제이의 입장에선 참으로 달가운 일이었다.

"고객을 기다리게 할 순 없는걸요."

일반 고객이라 해도 지각은 엄금이다. 더군다나 상대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시간은 곧 금이다. 제이는 딘의 제안에 따라 자리에 조심스럽게 앉았다. 밑에 뭐라도 깔고 앉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을 빠르게 떨쳐낸다. 외관상으로 보아 의자가 청결치 못 한 것은 아니었기에 거부감은 미미했으나 반사적으로 그런 생각이 든 것은 습관에 가까웠다.

제이는 딘이 태블릿으로 보여준 사진들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매우 훌륭하다. 경험 많고 유능한 직원들만 파견을 보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애시당초 신입 직원들마저도 완벽에 완벽을 추구해야 하는 곳이 바로 N.D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실력 좋은 인원들만 돌아가면서 파견을 보냈다.

"만족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들 특히나 비너스 호텔의 청소에는 심혈을 기울이니까요."

딘의 제안에 제이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딘의 호텔에 파견을 갈 직원이라면, 그 직원들은 N.D 내에서도 가장 실력 있는 직원들이어야 함이 당연했다. 그러나 호텔에서 투숙을 시키게 된다면 다른 현장에 파견을 보내기가 어려워진다. 이로써 생긴 손실을 메꿀 가치가 있는 제안인가.
수초도 되지 않은 짧은 고민 끝에 내린 대답은 'yes'였다. 비용은 둘째치더라도, 무려 13위에 위치한 조직이다. 조직 순위라는 것이 유동적인 것이라곤 하나... 단 한 번이라도 13위까지 오른다는 것은 뉴 베르셰바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조직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장기적으로 보자면 유능한 직원들을 여러 현장에 파견 보내는 것 보다는 쟁쟁한 조직 하나에 보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보다 이득이 되는 거래였다. 무엇보다, 제이 본인의 완벽주의적 성향이 딘의 성향과 이해에 일치하기도 했고.

"알겠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제공해드리도록 하죠. 직원은 제가 직접 교육하고 엄선한 이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이는 저의 보는 눈은 좋은 편이라 자부했다. 좋은 사람을 뽑아 최상의 교육을 제공했다. 그런 직원들을 호텔에 투숙하게끔 제공한다는 건 N.D측에선 해당 기간 동안의 인력 손실을 의미했으니 상당히 파격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었다.

"비용은 어느정도를 생각중이신가요?"

상대가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을 부르는 것만 아니라면 어지간해서는 응할 것이고, 딘이 그런 가격을 부를 사람은 아니라는 믿음은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일처리 방식은 제이 그녀와 닮은 점이 있었으니. 양측 모두가 만족할만한 금액을 제시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비용을 듣기도 전에 그의 제안을 수락 한 것이다.

//금액은 그냥 두루뭉술하게 표현해도 돼~ 어차피 하은주가 이런 걸 잘 몰라서 (흐릿)
아 그리고 이제 내가 슬슬 가봐야해서 미안하지만 킵 가능할까? 아마 돌아오는 건 새벽녘이 될 것 같긴 하지만 답레 달아주면 오자마자 확인하고 최대한 빠르게 이어올게...!

449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9:17:40

>>447 응 맞아! 반가워 반가워~. 아스타로트는 좋은 이름이니까, 뭔가 악마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에게 딱 어울리는 그런 이름이라고 생각해, 겹치는 것도 당연하지.

450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9:26:56

>>448 아 추가로 한 마디 더 남기고 가자면 편하게 멀티 돌리거나 해도 돼...! 아마 한참 자리를 비워봐야 할 것 같아서... 😭

45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9:35:18

>>449 오호. 그 말은 아스가 악마스런 분위기를 풍긴다는 의미인 걸까? 흠~ 잘 알겠어 하멜슨주~ ㅎㅎㅎ

452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19:38:31

악마스런 분위기!!(*°▽°*) 인가~!

453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9:46:12

>>451 ㅎ 세개가 몹시 불안하게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하하...)

454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19:54:18

>>453 기분탓일걸!!! 아마????●˙^˙●

455 클로로주 (nv74tBK.bs)

2021-12-29 (水) 19:56:21

┬┴┬┴┤´◡`)

┬┴┬┴┤`) =3

456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19:57:24

클로로주 어서와!! ヽ(´▽`)/

457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9:58:12

클로로주 어서와~.

458 칸나주 (qhD0ohJqrA)

2021-12-29 (水) 20:08:05

코노 칸나 브라이트에게는 꿈이있다!

안녕하세요!! 범죄자나 폐암 둘중 하나에게 단명할 상인 칸나주임다! 방금 통과해서 기뻐요!! 혐관이든 뭐든 잘 먹으니 선관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찔러주세요!!

459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20:08:52

>>453 오, 예리한 걸. 이래서 감이 좋은 참치는...(?)

>>455 어허. 클로로주. 잡아오기 전에 순순히 나오는게 좋을거야.

460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20:09:30

칸나주 어서와. 반가워.

461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20:09:45

칸나주! 어서와???(ღゝ◡╹)ノ♡ 냥이다!

462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10:10

현생 끝나고 갱신합니다! 기쁘다 신입분 오셨네!!

463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20:10:57

제롬주도 어스아!ヽ(´▽`)/

464 칸나주 (qhD0ohJqrA)

2021-12-29 (水) 20:13:09

>>460 아스주도 안녕함다! 환영 고맙다구! :D
>>461 이리스냥냥주도 안녕냥! 이모티콘 귀여워!!
>>462 안녕!! 나야 말로 기쁜걸!

465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13:10

냥주 안녕하세요!!

466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20:13:53

>>464 칸나랑도 접점이 있으면 좋겠는걸!!⌯’ㅅ’⌯

>>465 안농!!(*°▽°*)

467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14:04

>>464 칸나주도 안녕하세요~
선관... 관심 있습니다..! 당장은 못 짜고 잠시 기다려주셔야 합니다만...

468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14:32

>>466 (이리스주 귀여움에 사망)

469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20:16:47

>>468 후..냥심공격에 당해내질 못 하는구마!(ღゝ◡╹)ノ♡

470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20:17:04

제롬주도 어서와. 사실 우리는 모두 신입이지. 이제 첫 날인 걸.

471 클로로주 (oXc335Gh8s)

2021-12-29 (水) 20:18:55

>>456 >>457 안녕
>>458 안녕안녕

>>459 ₍₍=͟͟͞͞(๑०⌓०)⁾⁾

47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20:19:42

갱신갱신~~ 다들 안녕~~

473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20:19:49

제롬주 어서와!

>>458 잠정적인 손님이 오셨다! 선관선관 YesYesYesYesYes. Yes!

>>459 이대로 키메라가 되는 건가....

474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20:03

>>469 역시 고양이주... 엄청난 파괴력이다...

>>470 아스주 안녕하세요!
사실 시기상으로 보면 그렇긴 하죠! 아직 24시간도 안 지난 따끈따끈한 어장이니!

475 칸나주 (qhD0ohJqrA)

2021-12-29 (水) 20:20:07

>>466 이쪽이야 말로!! 이리스 너무 귀여운걸!! 거기다 딱 칸나가 말랑해질 나이랑 외향이고! ㅋㅋㅋ 더 어릴적 만나서 도시에서 재회한 것도 재밌겠고, 처음 왔을때 라 베르토 잡입했다가 대판 싸운것도 재밌겠고! 그냥 일상에서 초면인 것도 재밌겠고..!

결론은 느와르 좋다는 것이다 느와르 (데굴


>>467 그대를 위해서 라면 영원히 기다릴 의향 있소 (찡긋)

476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20:49

>>471 (붙잡기)

재스퍼주 하멜슨주도 안녕하세요!

477 칸나주 (qhD0ohJqrA)

2021-12-29 (水) 20:21:58

>>470 ㅋㅋㅋㅋ 그러게!
>>473 멋쟁이 호텔주인님!!! 대환영이야!! (야광봉) 혹시 생각하는 선관같은게 있을까? :D

478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20:22:08

재스퍼주 어서와~!

479 칸나주 (qhD0ohJqrA)

2021-12-29 (水) 20:22:22

재스퍼주 안녕하세요!!! :)

480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23:05

>>475 (두근)
그럼 잇던 선관만 마저 잇고 오겠습니다..!

48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20:25:52

재스퍼주도 어서와. 좋은 저녁.

나도 선관은 열려있으니 누구든 환영이야. 웰컴.

482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20:26:17

시트 보니 최연장자 자리를 대차로 빼앗겨버렸네... 하지만 액면가라면 지지 않을지도?

>>477 멋쟁이보다 수염쟁이에 가깝겠지만~. 당연히 솔로이니만큼 칸나님은 우리 호텔로 모셔가려고 하는 거지! 거취에 대해 정채진 게 없다면 우리 호텔의 장기 투숙객으로 오는 건 어때?

483 제롬주 (wOMiJUFftI)

2021-12-29 (水) 20:27:14

>>481 (콕...)

484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20:27:37

>>481 선관을 보면 찌르는 야생의 선관살인마가 나타났다! 푹찍!

485 이리스🐈‍⬛주 (LGjaXD1riw)

2021-12-29 (水) 20:28:24

>>475 좋다좋다!!! 임시스레 가서 더 이야기해볼까?(*°▽°*)

>>474 먀하하~!!!(ღゝ◡╹)ノ♡

486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20:32:17

>>483 >>484 연달아 찔린 아스주는 돌연사 해버리고 마는데.

는 농담. 그래. 임시 어장에서 얘기해보자.

487 딘 - 제이(하은) (2sYXMzon26)

2021-12-29 (水) 20:32:49

"고객을 기다리게 할 순 없는걸요."

딘은 제이의 저 말 한마디로 고객에 대한 그녀의 마인드가 어떤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딘은 만족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고 만족스러운 ND의 청소에 대한 평을 했다. 특히나 비너스 호텔의 경우 시체처리를 넘어 다른 고객에게 영향이 갈 수 있는 마약의 흔적이나 여러 문란한 향락의 흔적들을 완전한 무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까다로운 업무 마저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ND였다.

"항상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감사할 나름입니다."

그리고는 딘의 추가적인 서비스 요구에 잠시 생각을 하는 제이를 볼 수 있었다. 딘의 호텔을 청소하려면 최상급의 직원들이 필요할 텐데, 그 직원들을 딘의 호텔에 고정을 시켜둔다면 그 뛰어난 직원들이 다른 곳의 의뢰를 수행하지 못한다는 리스크가 생기기 마련이다. '아마도, 이거는 쉽게 결정하지는 못하겠지. 다음 미팅 때 대답을 받아야겠어.'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대답을 들을 수 있다.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대표가 직접 엄선한 직원들을 보낸다니.
딘의 입장에서도 이에 맞는 값을 제시해주어야 했다.

"비용은... 여기..."

딘은 태블릿에 직원들의 몸값과 더불어 파견된 직원들에게 파견기간 동안 호텔 VIP 서비스 제공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값은 아무리 우수한 청소업체를 쓴다고 한들, 생각 이상으로 딘 쪽에서 무리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은 값이었다. 제이가 우려한 리스크는 가볍게 커버할 정도로.

왜냐고? 비너스 호텔의 최대 장점은 보안이다.
호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르게하는 것에 있어서 ND의 능력은 최고조를 달린다. 그런 ND가 대외적으로 유명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도시의 여러 변태양반들과 두목나리들이 비너스와 ND가 정기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 호텔의 매출은 더 오르겠지.

"어때요?"

이 미팅과 계약이 끝나고 바로 홍보부에 비너스와 ND가 정기계약을 맺었다는 것을 도시에 알리라고 지시를 해야겠어.

/넵! 여유로울 때 이어주세요. 잘 다녀와요. :)

488 칸나주 (qhD0ohJqrA)

2021-12-29 (水) 20:33:38

>>481 (푹찍푹찍)
>>482 ㅋㅋㅋㅋ 애처가는 다 멋쟁이인걸? :D
오오오 완벽한데? 다만 칸나는 세이프하우스가 여러개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을까? 가장 선호하는 쪽은 호텔 쪽 이겠지만! 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 하멜슨은 거래?를 맨 얼굴의 칸나랑 했을까, 검은 복면의 수수께끼 비질란테랑 했을까? 나름 본인이 구분해서 사는 쪽이라!

489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20:34:26

>>488 이미 두 사람과 해야 해서, 칸나주는 좀 이따 부탁할게.

490 칸나주 (qhD0ohJqrA)

2021-12-29 (水) 20:34:36

>>485 선관은 그쪽에서 짜는 거였구나!

그럼 칸나주는 임시스레로 날라간드앗!

49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20:35:08

복작복작 :3c 나도 선관이나 일상 구해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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