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 1001

◆RCF0AsEpvU

2021-12-29 03:05:08 - 2021-12-30 15:53:51

0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05:08


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359 이리스🐈‍⬛주 (TXP6RNdUJo)

2021-12-29 (水) 16:37:57

>>357 (이리스가 기분을 거스르지 않을 수 있을까.. 있을까..)

360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38:56

산타언니 어서와(?) 선관 씽크빅이 사라져버린 낡은 브리엘주는 분명 선관거리를 떠올릴 수 없기 때문에 고민 좀 해볼게...

361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39:47

>>259 브리엘이 성격 파탄자는 아니니까 괜찮....을거야.....?

36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6:39:59

산타할아버지주 어서와~~()
선관... 씽크빅이 다해버린 낡은 재스퍼주는 드러누울게...

363 엔리스주 (kXY4ZBjZDs)

2021-12-29 (水) 16:40:12

>>349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럼 정말 선물 준비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엔리스라면 분명 커넥션 관심 있냐 물어보면 좋은 쪽으로 대답했을 것 같다! 아니다 너무 쉽게 넘어가면 안되나? 한번쯤은 튕겨줘야 하나...? (??) 검증용 의뢰 받으면 평소보다 좀 더 완벽하게 끝내서 결과물 들고 갔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둘 다 합쳐서 선관을 짜볼까? 😆 지금 바로 임시스레로 갈게! 나도 조금 이따가 가봐야 해서 괜찮아 괜찮아!

364 이리스🐈‍⬛주 (wAtj/FS3gQ)

2021-12-29 (水) 16:40:51

>>361 (이..이리스가 사고를 안 칠 수 있을까....)(??) 괘..괘차늘거야!!!아마!!!아..마??

>>362 재스퍼주 쉬자 쉬자!! \( ̄︶ ̄*\))

365 제롬주 (6wVNkUJzpo)

2021-12-29 (水) 16:43:07

>>356 저요저요! 곧 나가야 하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3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쯤 튕겨도 문제는 없을 거에요(?) 받아주거나 확실히 거절할 때까지 계속 제안하는 제롬이라서(???)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66 🎅🏻주 (bHoE8Ip8fE)

2021-12-29 (水) 16:43:37

>>358 흐으으음 접점이라~~~! 일단 이리스가 28위 조직 소속이니까... 어찌저찌 한두 번은 얼굴을 터봤을 거 같기도 하구? 🤔 뭔가 이 쪽 순위대는 서로서로 견제도 심할 거 같아서 말야. 아니라면 산타도 나름 술을 좋아하는 편이니 술집에서 안면을 텄다던가... 이리스가 단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 제과점에 종종 와주는 것도 좋구! 혹시 이리스가 어떤 종류의 술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까? 해피는 칵테일을 즐겨마시는 편인데, 술 취향이 같다면 그쪽으로 선관을 트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브리엘주 재스퍼주 안녕~!!

367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6:45:04

>>352 좋아 그럼 임시스레에 레스 남겨놓을게~!

>>356 으음 선관인가! 하은이랑 접점이... (흐린 눈) 무난하게 서로의 조직에 의뢰를 한 적이 있다던가, 아니면 조금 하찮은(?) 느낌으로 가보자면 ND측 조직원들 중 몇이 종종 미스터 산타의 가게에 정말 순수하게 먹거리를 사러 가면서 하은이도 가게의 쿠키를 먹어보게 되고, 그게 마음에 들어서 종종 가게의 상품들을 찾게 된다던가? 뭐 이런 거 말고는 생각이 안 나네 😂

368 이리스🐈‍⬛주 (qbk5FqB.86)

2021-12-29 (水) 16:45:12

>>366 앗, 그럼 술친구로 시작해서 제과점에도 자주 들리는 관계로 발전하는건 어떨까?? 물론 조직간에 경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적으로는 나이차 나는 친구 느낌인거지!! 이리스는... 출신이 출신인지라 술은 안 가리고 잘 마셔! 물론 요즘은 그래도 나름의 품위유지(?)로 바를 가거나 할 것 같은데, 둘이 단골 바가 겹친다거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

369 엔리스주 (kXY4ZBjZDs)

2021-12-29 (水) 16:45:55

산타주 어서와!! 🥳🥳🥳 선관 진짜 너무 맺고 싶은데 내가 지금 이따가 금방 가봐야 해서...😭😭 조금만 기다려줘 산타주 내가 이따 저녁에 와서 꼭 찌를테야..! 부디 기회를 주세요...!🤣🤣🤣🤣

370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6:46:17

>>356
어서와요, 산타주!

371 🎅🏻주 (bHoE8Ip8fE)

2021-12-29 (水) 16:47:45

>>365 제롬이다!! (눈반짝) 좋아좋아! 후딱후딱 짜보자구! 혹시 생각 중인 선관 있을까~? 제롬이라면 아까 말했던대로.... 비즈니스쪽으로 엮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제롬이 미스터 산타 쪽으로 의뢰인을 꽂아주기도 하고, 또는 해피가 개인적인 용무로 제롬의 커넥션을 이용하기도 하는~~! 혹시 제롬이 언랭커들과도 인맥...? 이라고 할까 접점이 있을까? 해피네 가게는 미스터 산타의 조직원을 가게 직원으로 일하기도 하지만 가끔 뭐 갈 곳 없는 언랭커나 신분 세탁...? 혹은 도피처가 필요한 언랭커들도 고용하곤 하거든! 그런 사람들을 이어준 적이 있다거나 하는 것도 생각나네! 조직원/직원 영입을 도와준 적 있다~ 뭐 요런!

372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50:18

>>364 나는 이리스가 브리엘의 닳고 닳아버린 인간성을 건드려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부담스러움)

...자의적 아싸를 데려온 브리엘주는 울거야...선관짜기가 힘들어...

373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6:50:48

딘주 산타주 어서와!

>>326 우리 어장 남정네들은 다들 곱네. 아조씨 빼고.... 호텔방 아조씨는 턱수염 못잃어....

>>335 냥할로~!

>>336 잘 부탁해! 임시스레도 가지 않고 심플하게 끝났네! ㅋㅋ

>>337 마약상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환영받는 재원이니까 탐이 난단 말이지~. 숙박은 이미 저택에서 하는 것 같으니 필요 없을 듯 보이고, 판매 알선 쪽으로느 어떨까? 호텔은 사람이 많으니까 자연스레 마약을 구하는 판로도 마련이 될 거고!

>>345 강하게 큰 아가씨! 읽다보니까 하멜슨의 아내와 비슷한 점이 많으려나 싶네~. 이것저것 고생하며 자라온 것도 그렇고....
15년 전에 호텔을 세울 땐 엔리스님은 8살이라 조금 어리긴 하지만 활동을 일찍한 것도 있고 하니, 호텔을 세운답시고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던 당시의 하멜슨과 일면식이 있으려나?

>>356 여기여기!

374 이리스🐈‍⬛주 (Jlr0xCZfkw)

2021-12-29 (水) 16:51:16

>>372 후.. 이리스는 일단 친밀성 갑이라 가능할지도..?? 브리엘이 단답해도 이리스는 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재잘 할 것 같긴 해!! ✪ ω ✪

375 이리스🐈‍⬛주 (Jlr0xCZfkw)

2021-12-29 (水) 16:51:48

>>373 냥할로~냥할로~ o(* ̄▽ ̄*)ブ

376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6:51:58

안녕하세요, 하멜슨주!

여기 딘주가 과감하게 일상을 돌릴 사람을 찾습니다!

37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54:26

>>373 저택 쪽은 밖에서 막 흘러들어온 브리엘과의 접점이 있는 거니까? 카두세우스의 판매 담당이 브리엘인거 어떻게 알았지?(시트에 있음) 주로 거래를 하는 장소 중 하나가 하멜슨의 호텔도 들어가게 되는건가...

378 제롬주 (KrDyO16ujw)

2021-12-29 (水) 16:54:54

산타주 오시자마자 죄송하지만 제가 슬슬 가봐야 할 것 같네요...

지금 잇고있는 모든 선관은 다녀와서 잇겠습니다!!! 다녀올게요!!

379 🎅🏻주 (jH05yfojmY)

2021-12-29 (水) 16:56:13

>>367 앗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로 이어진 인연... 귀엽다 ㅎ.ㅎ 난 이것도 마음에 들어! 음음 그리고 또 내가 생각한 게 미스터 산타가 하는 일이 하청을 받으면 대체 누가 범인인지, 이게 상대 조직 짓인지 산타 뭐시기 모르게 증거를 싹싹 지워서 홀연히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란 말이지! 근데 가끔 큰 건수가 들어오면 산타네 인력만으로는 뒤처리가 애매~ 할 때가 꼭 올거란 말야! 그 때 가끔 N.D에 청소 의뢰를 맡긴다는 설정도 추가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368 좋다! 단골바가 겹쳐서 어찌저찌 친해졌다는 설정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 언젠가 자주 보임 -> 나이대도 비슷하다보니 한두 번 말을 틈 -> 친해짐 -> 가게에도 종종 놀러오는...! 범죄도시 속 귀여운 친구 사이가 하나 만들어졌네~~!!

>>369 엔리스주 안녕~! 앗 조오오아 엔리스주와 선관을 맺기 위해 저녁까지 기다리겠어....!! 다녀와 엔리스주! 🙃

>>370 딘주 안녕안녕 반가워!! 😆

380 이리스🐈‍⬛주 (z2k0kW4m2w)

2021-12-29 (水) 16:56:16

딘주가 일상 구한대!!! 일상~!

>>378 제롬주 다녀와~!

381 이리스🐈‍⬛주 (z2k0kW4m2w)

2021-12-29 (水) 16:57:45

>>379 막 가게 같는데 산타 없으면 전화해서 얼른 출근하라구 재촉하고 !! (。・∀・)ノ゙ 안 나오면 전화 걸어서 전화로 재잘재잘대서 나오게 한다거나, 집을 알려줬다면?( 이 부분은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 쾅쾅쾅 냥이 와써~! 하는게 조금 일상화 되어서 자연스러워진다거나 ?? ㅋㅋㅋ

382 이리스🐈‍⬛주 (h2xXCG0gRU)

2021-12-29 (水) 16:59:13

쾅쾅쾅!! 문 열어바!! 문!! ||ヽ(* ̄▽ ̄*)ノミ|

383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59:19

제롬주 다녀와. 일상, 몹시 혹하기는 하지만 본인 슬슬 현생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바로는 무리일 것 같네.

384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7:01:58

다녀와요, 제롬주!

>>383
으앗ㅜㅜ

385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7:02:50

자고로 캐릭터 잡는데는 일상이 최곤데 말이야. 아쉽구만 아쉬워..

386 🎅🏻주 (g9KWfBN.z2)

2021-12-29 (水) 17:03:35

>>373 하멜슨주 안녕! 와 10위 호텔 오너!! (씬남) 혹시 생각 중인 관계 있을까? 하멜슨... 해피도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은 상태거든! 과거 해피의 아버지가 산타와 진저맨들 가게를 열 때 류트가 사람에게 건설을 부탁해 건물을 세웠다던가 하는 것도 생각나네!! 이제 가끔 사후 A/S 개념으로 가게에 들러준다던가...(아무말) 가게 설립을 약 20년? 25년? 전 정도로 생각 중이니 이 설정을 채택한다면 어쩌면 어린 시절 하멜슨이 와본 적 있을 수도 있겠다! 음 또 하멜슨의 호텔이 아웃사이더들, 그니까 조직 밖의 사람들을 케어하는 성격이 있으니까 해피네 가게와 약간 커넥션을 맺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 해피네 가게에서는 하멜슨의 호텔이
그러하듯 갈 곳 없거나 위협 받는 사람들을 채용하기도 하거든! 아이디어는 되게 많이 튀어나오네~~! 하멜슨주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말야 😋

>>378 앗 아냐 괜찮아 제롬주! 다녀와~!

387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7:05:13

>>376 (푹찍)

>>378 제롬주 다녀와~ 현생 화이팅!

>>379 앗 물론 괜찮아! 그럼 간혹 미스터 산타 측에서 ND에 청소를 의뢰하기도 하고, ND 측에선 미스터 산타의 쿠키를 사가는...(?) 그렇게 느와르인지 일상인지 미묘뽀짝한 관계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관계성도 괜찮아? :3

388 🎅🏻주 (g9KWfBN.z2)

2021-12-29 (水) 17:08:52

산타주도 곧... 알바의 압박이.... (파들) 흑흑 오늘 새벽에야 일상을 시작할 거 같아서 아쉬워 ㅠㅡㅠ 골드 앰비션의 딘이랑도 꼬옥... 만나구 싶은데... 😭

>>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고양이 이리스.....! 해피는 출근하는 일이 잘 없어서 전화 오는 일이 무척 잦을 거 같아ㅋㅋㅋㅋㅋ 막 집에서 늘어지게 늦잠 자다가 잔뜩 잠긴 목소리로 " 오늘은 휴무라고... " 하며 까칠대는 해피가 떠올라ㅋㅋㅋㅋㅋ 흐으음 집...🤔 해피는 일단 가게 근처 아버지가 살던 저택을 조금 뜯어고쳐 생활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가려 하는데, 아마 이리스가 타 조직원이기도 하고... 집주소에 관해서는 얼레벌레 말을 돌려버렸을 거 같기두 해ㅠㅡㅠ " 뭐? 내 집? 산타는 산타 마을의 과자 집에서 산다. " 뭐 요딴 식으로.... (대체) 흑흑 집에 찾아오는 이리스 보고 싶은데.... 나중에 막 쫌쫌씩 더 친해지다보면 집을 오픈할지도....! (기대)

389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7:09:12

>>387
(푹푹푹)
선레는 진리의 다이스! .dice 1 2. = 2

1 - 딘
2 - 하은

390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7:11:42

>>389 앗 나구나! 혹시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가 있을까~? 맞춰서 써올게!
아 그리고 선레 써본지 좀 오래돼서 버벅 거리느라 약간 오래 걸릴 수 있는데 미리 양해 부탁해! 😂

391 이리스🐈‍⬛주 (0fNbtYAB8E)

2021-12-29 (水) 17:11:53

>>399 집 공개는 그럼 좀 더 친해진 후로 하면 될 것 같구!!! ㅋㅋㅋㅋ 막 전화로 재잘거려서 나오게 할 것 같긴 해!! 전화 끊으면 다시 걸어서 ' 햅삐!!햅삐!! 어디얏!!' 막 이래가면서 잠에서 깨우려고 하고 ㅋㅋㅋㅋ

와 첫일상!!!

392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7:13:01

오, 첫일상은 귀하지. 관전관전~

393 🎅🏻주 (0WHiORKH0A)

2021-12-29 (水) 17:13:30

>>387 난 좋아~~~! 😎 느와르 분위기는 산타가 청소를 요청할 때마다 팍팍 날 거 같은걸! 어찌저찌 서로 비즈니스적으로는 얽혀있네! 쿠키샵 사장과 청소 업체 사장님으로....(?)! 하은주는 요런 관계성 괜찮을까? 좀 더 느와르적인 요소를 넣고 싶다면 그쪽으로 틀어도 괜찮을 거 같아! 가령 음... 가볍게 긴장감을 넣어도 좋지 않을까 싶고. 산타네 조직원 몇몇에게 청소 기술을 좀 가르쳐달라며 찾아온 해피라거나... (개진상이다)

394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7:16:23

>>390
정기적인 미팅이라던가 혹은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마주한다던가 장소와 상황은 가리지 않아요! 천천히 써주세요! 갑자기 저녁을 일찍 먹어서,,,

395 🎅🏻주 (xUxjc/eGes)

2021-12-29 (水) 17:17:25

그리고 산타주는 혐관도 환영이니까 언제든 편하게 찔러주기 >.0

의뢰를 받고 당신의 조직을 공격하러 가겠습니다
- 괴도 미스터 산타

같은 흐름도 좋고, 단순히 조직 대 조직으로 긴장감이 있는 상태라는 것도 좋고, 아 그냥 저놈들 저거 거슬리는데... 하고 산타네를 공격한 적 있다는 것도 좋고! (신남)

39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7:17:27

오오 첫일상~~

39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7:18:47

호호호 선관 씽크빅이 없지만 선관들을 보니까 유쾌하구만. 다들 귀여워..미인, 미남들끼리 얽히고 섥힌 관계라니.

398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7:22:29

>>393 난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 기술 ㅋㅋㅋㅋㅋ 가르쳐주라고 하면 "그래서 저희가 얻는 게 뭐죠?" 하고 물을거야 ㅋㅋㅋ 합당한 거래를 제안한다면 기꺼이 가르쳐준다!

>>394 오케이 그럼 정기적인 미팅 쪽으로 해서 써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399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7:29:21

제롬주 다녀와! 그리고 첫 일상이다 모두 왼손에는 단검과 오른 손에 팝콘을 들어라!

>>377 그럼 호텔의 마약 공급책으로 아예 제휴관계를 맺은 건 어떨까? 먼저 접근한 건 하멜슨 쪽인 걸로? 투숙객들이 사용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제품을 역추적해서 브리엘을 직접 찾아가 제안을 하는 거지! 오너가 자리를 비우고 직접 움직이는 건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가치 있다고 판단한 걸테니까.
주기적으로 다량을 살테니 다른 쪽보다 싸게 넘긴다는 전형적인 제휴관계를 제안했을 거 같아. 실력이야 마약 품질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테니 믿을만 하다고 생각했겠지.

>>386 그건 충격이겠네. 분명 하멜슨은 아직 본인들이 개척하지 못힌 땅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이미 류트가에서 세운 건물이 이 도시 안에 있었던 것이고...! 아아 하멜슨 아버지 당신은 대체...
그런 느낌으로 접하게 되는 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야! 낯선 도시에서 익숙한 풍의 건물을 보니 들어가지 않고 베길 수야 없겠지.
아무래도 와봤을 거 같진 않고, 어렸을 적에 산타님의 아버지가 어린 하멜슨 머리를 벅벅 쓰다듬으면서 귀엽다며 쿠키를 줬다거나 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중에 가게 문을 열면 한번 외보라고 이야기 했는데, 결국 나중에 우연에 우연히 겹쳐 진짜로 오게 된 거지!
그렇게 들어간 곳에서 산타님과 말을 트게 되고, 종종 크고 작은 리모델링도 도와주겠지! 무상 as기간은 지났으니 값은 추억이 있는 쿠키로 받는 거야. 그리고 또 그 맛에 추억으로 잠기고.... 그리고 종종 분점 생각 있으면 이번엔 자기가 설계해 주겠다고 불러만 달라 할 것 같다. 하멜슨에게 아버지는 자랑스러운 건축업계의 선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뛰어넘고 싶은 거대한 산이기도 하니까~.

그런 제휴관계도 좋을 것 같아! 이야기가 길어지니 임시 어장 쪽으로 옮겨가 볼까?

400 🎅🏻주 (2qJV4.kdMw)

2021-12-29 (水) 17:33:16

>>398 좋아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는 되게 당연하다는 듯 " 당연히 돈이지. 돈에 관심이 없나? 그럼 유감인데… "이러고 있을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청소 기술도 좀 배우고 왔다는 설정 추가할까?!

401 엔리스주 (kXY4ZBjZDs)

2021-12-29 (水) 17:35:21

>>373 엔리스는 8살 이전 부터도 활발하게 일했으니, 하멜른도 활발하게 돌아다녔으면 분명 만났을 수 있겠다! 8살 즈음이면 엔리스가 동생 잃어버린 후일 것 같네!🤔 엔리스가 우연히 하멜른의 아내분을 알게되고, 그 사람만큼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약간 닮고싶은 사람? 처럼 생각했고, 이후에 만남이 있는 관계나... 시트의 >싸움은 잼병<이라는 부분에서 어쩌다 우연히 엔리스가 하멜른을 구해준 관계도 떠오르기도 하고! 😆 하멜른주는 어떤 느낌을 원해?

>>379 고마워 산타주!!! 😭😭😭😭😭 사실 내가 지금 손만 비어있으면 좀 이따가 가야해도 당장 찔러다가 선관 맺고 싶은데...😭😭😭


현생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 안돼 난 갈 수 없어...!!!!
모두 이따가 봐...!!

402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7:36:00

>>399 제휴관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지 가는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스케일이 팍 커져서 깜짝 놀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완전 환영이지. 게다가 하멜슨이 직접 역추적까지 해서 브리엘을 찾아오다니. 완전 영광일테니까. 브리엘주는 영광이여서 어쩔 줄 모르는 기분이지만 브리엘은 그렇지 않겠지....역추적했다는 점에 꽂히지 않으면 다행인데(무한 소숫점) 어찌됐든 굉장히 장기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제안이라서 브리엘이 크게 반감을 표하지 않았을거야. 내가 지금 이래저래 움직이는 중이라 반응이 짤막한데 속으로는 이미 오천오억번 주접부리고 있다......

403 🎅🏻주 (0WHiORKH0A)

2021-12-29 (水) 17:36:40

>>399 좋아! 답레는 임시스레에 달게!

40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7:36:59

엔리스주 현생 화이팅이야.

405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7:39:12

엔리스주 다녀와!!

406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7:39:24

oO(역시 뉴 베르셰바. 남자들이 귀하다..)

407 이리스🐈‍⬛주 (CvGMUBI1uA)

2021-12-29 (水) 17:40:23

엔리스주 다녀와~!!

>>406 그러게!!

408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7:45:43

아, 아! 혹시나 임시스레에 선관을 이었는데 브리엘주가 답이 없다면 그냥 그러려니 해주면 될거 같아......미리 이야기할게.....

409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7:48:15

저녁 다 먹었다-! 다녀와요, 엔리스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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