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 1001

◆RCF0AsEpvU

2021-12-29 03:05:08 - 2021-12-30 15:53:51

0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05:08


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186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3:18:02

>>181 박수도 받고 냥펀치도 받을 수 있을까요(욕심)

>>182 캐릭터도 조연인데다 대사 정도만 따왔으니 감이 안 잡힐 수도 있어요!!

>>183 느와르 좋아... 퇴폐 좋아... 살짝 맛 간 것 같은 분위기도 좋아..

187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3:19:29

하멜슨주 어서오세요~! 호텔 주인!!(?)

188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3:20:46

>>184 그거 상관 없는 거 맞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면회는 와주냐궄ㅋㅋㅋㅋㅋ 친절한 사람... (?)

>>185 하멜슨주 어서와~~ 앞으로 잘 부탁해!! :3

>>186 고럼고럼 그런 맛에 느와르 하는거지! 사실 잘은 모르지만서도! (?)

189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21:14

>>185 하멜슨주도 안녕!! 호텔 주변에 고양이가 서성거려도 혼내면 안돼~(*°▽°*)

>>186 냥펀치!!! (너클)(?) 가능이지!! (˃‿˂)

190 🎅🏻주 (fEKc6cJibc)

2021-12-29 (水) 13:21:33

>>178 흑흑 산타주는 아직 점심을 못 먹었다...! 나 츄르 많아! 트릿도 많아! 연어 말려줄게!!!!!! (열정적인 집사)

>>180 오호 제롬은 GTA에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가 있구나!! (GTA 검색을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맞지 엄청난 갭모에다!! 사탕 막대를 들고 있을 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산탄총과 나이프를.....(???)

실제 미스터 산타 조직원들이라면 저격총이라던가... 소음기를 착용한 총기라던가.... 하는 근거리 무기를 주로 사용할 거 같긴 해! ((TMI))

>>182 오 찾아보니....

191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22:00

>>188 이리스는 조금 놀랄 수 있지만 괜찮을걸???(?) 아마???(?) 면회는 와야지! 하은주인데!! (*°▽°*)

192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22:57

>>190 산타주가 얼른 먹으라고 이리스가 냥펀치(너클) 슉슉!!⌯’ㅅ’⌯ 열성적닌 집사 싫지 않아!

193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3:24:03

이런 시간인데도 화력 좋네 난민 참치가 이렇게나 많았던 건가
캡틴은 조금 놀랐어

194 하멜슨주 (hI0PbZlgbA)

2021-12-29 (水) 13:24:11

>>187 수염난 호텔방 아조씨! 모텔 아닙니다!

가능하면 제롬님을 호텔 투숙객으로 모시고 싶은데... 혹시 선관 관심 있어?

195 🎅🏻주 (bJGlNVOKXU)

2021-12-29 (水) 13:24:53

아 중도 작성.... (머리빡)

>>190 찾아보니 은행 강도 아저씨네!! 멋진 분이야! (????)

>>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홀 루돌프야 오늘은 저 저택이 좋겠구나 좋아 가서 고통과 절망을 선물해주고 오너라~~~~~~
처음에는 해피를 남캐로 설정할까 생각했었는데, 남캐로 설정해도 재미있었을 거 같네! 이런 또라이 산타 컨셉으로..... 홀홀홀 (대체)

하멜슨주 어서와! 환영해~!

196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3:27:55

>>190 으아닛 이 시간까지 식사를 안했다니 얼른 점심 먹자!! >:3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산타 할아버지 살려주세요 전 올해 착하게 지냈단 말이예요 ;-; 또라이 산타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재밌었을 것 같다! 물론 지금의 해피도 지구 뿌실 정도로 매력 넘치지만! 그러니까 지구 뿌셔!(?)

>>191 아마라는 단어와 몇개나 되는 물음표가 심히 신경 쓰이는데? 🤔 잡혀가기 전에 손목 잘려나가는 건 아니겠지? ꉂꉂ(ᵔᗜᵔ*)

>>193 요새 워낙에 일상스레가 없기도 했고 말이지~~ 거기다 설정도 매력적이니 그만큼 사람들이 꼬이는 거라구 :3

197 하멜슨주 (hI0PbZlgbA)

2021-12-29 (水) 13:29:43

>>188 잘부탁해! 청소 업체라니, 호텔이 더러워질 때마다 종종 부를지도 모르겠네~.

>>189 잠정 고객인데 그럴리가! 혼자사는 사람에게 더 따뜻한 호텔 오너님이야~. (돈미새)

198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3:30:18

>>188 사실 저도 느와르 잘은 몰라요...(하파!)
그래서 지금 열심히 다른 느와르물 보면서 공부중!

>>189 (피토)
그래도 이리스에게 냥펀치 맞았으니...만족...(사망)(?)

>>190 앜ㅋㅋㅋㅋㅋㅋ 엑스트라라서 찾기 힘드실지도...

그런 갭모에가 좋은 거죠~~ 막대사탕 대신 소음기 달린 저격총이 가방에서 나온다거나...(?)

199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30:39

>>193 이리스주도 놀랐어!! (°□°;)

>>196 에이 고양이는 엉덩이 만졌다고 손목 자르고 그러지 않는걸~! (*°▽°*) 물음표는 그냥 장식이야 장식!!!ヽ(´▽`)/

200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32:02

>>197 아 돈은 어쩔 수 없지! 암!!˃ᴗ˂ ㅋㅋㅋ

>>198 후 죄 많은 고양이가 되어버렸어 (ღゝ◡╹)ノ♡

201 하멜슨주 (hI0PbZlgbA)

2021-12-29 (水) 13:33:01

>>193 나름 틈새시장인 걸까, 그 틈새가 거의 크레바스 수준인건 안 비밀이네.

202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3:34:16

>>197 아무래도 호텔과 청소업체의 사장(오너)들이다 보니 몇 번인가 마주쳤을 것 같긴 하네~~ 순위가 무진장 높은 조직/호텔이니까 하은이가 직접 나서서 응대했을테고.

>>198 (대충 야 너두? 야 나두! 짤)
뭔가 딥다크 피폐하다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되겠거니 생각 중... (뒹굴)

>>199 그렇지만 얼굴이나 팔뚝에 커다란 상처가 남을 수는 있겠지... 그게 고양이의 매력이긴 하지만! 그나저나 궁디팡팡 하는김에 냥젤리도 주물주물해보고 싶다(욕망)

203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39:47

>>202 냥젤리... 이건 이리스를 잘 꼬득이면 가능하겠다 ^ㅂ^ 하은주에게 달렸어!!

204 하멜슨주 (hI0PbZlgbA)

2021-12-29 (水) 13:40:04

>>200 호텔 거주할 고양이 급구. 사료와 츄르 무상지급. (0/1)

혹시라도 나중에 생각있으면 이야기해보자~.

>>202 우연히도 도시로 출범한 시기도 비슷하네, 그 때 쯤엔 하멜슨도 새파란 청년 사업가였고 하은님은 꽃다운 여고생장일 시기였구나. 하멜슨이 호텔 차린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는데, 어쩌면 그 때 면식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

205 🎅🏻주 (nywxBHixdc)

2021-12-29 (水) 13:43:48

>>192 냥너클....!? 역시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란...! (코쓱)

>>196 흑흑 그래야겠어 슬슬 점심 먹어야지!! 항상 귀차니즘과 유튜브가 문제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 (희번뜩) ㅋㅋㅋㅋㅋ 아 지구 뿌셔!! 우리 스레 애들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매력 넘쳐서 지구 뿌셔!!!! (와당탕)

>>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하면서 사탕비가 아닌 탄피비를 뿌리는 진저브레드맨... (호달달)

206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44:28

>>204 사료와 츄르 정도론 거주까지는 무리다!!⌯’ㅅ’⌯ 종종 들리긴 할수도(??)

207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45:05

>>205 뉴 베르셰바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라면 너클 정도는 기본이지(????)(*°▽°*)

208 하멜슨주 (hI0PbZlgbA)

2021-12-29 (水) 13:48:04

>>206 까다로운 주인님이네.... 집사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집사가 안된다면 캣맘이라도 해버릴까. (?)

209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3:49:22

갱신! 드디어 집이에요!

선관을 구해보고 싶은데 하실 분 있으신가요?
하멜슨과의 선관도 관심 있어요!

210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49:27

>>208 ㅋㅋㅋ 이리스가 배고픈 날은 없을 것 같네.. 출세했다..(?)( ˃̣̣̣̣o˂̣̣̣̣ )

21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4:01:31

밥먹고 다시 갱신~ 선관 구해볼게!!
가능하다면 일상도 ㅎ-ㅎ

>>209 (찌른다)

212 제롬주 (YoCVhG5XL2)

2021-12-29 (水) 14:03:02

>>211 어서오세요 재스퍼주! 크엑(찔림)

어떤 선관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213 ◆OXzPyqhppU (hI0PbZlgbA)

2021-12-29 (水) 14:03:45

>>209 어서와 어서와! 그럼 장기 투숙에 관심 있는 걸까...? 33층까지 있으니까 제롬님이 원하는 호실로 모실게!
자세한 건 임시 어장으로 가서 정할까?

>>210 응응. 그리고 유명한 호텔이니 만큼 요리도 정평이 나 있으니까! 랍스타 구이 같은 거 테이크 아웃으로 사가서 먹어도 괜찮을 거고~. 고양이니까 생선 쪽이 더 좋을까?

214 이리스🐈‍⬛주 (bDWmEhb.g.)

2021-12-29 (水) 14:05:00

>>213 이리스는 먹을 것을 가리지 않아!! (*/ω\*) 대바악...

215 ◆OXzPyqhppU (hI0PbZlgbA)

2021-12-29 (水) 14:06:04

>>211 어서와! 선관이면 우리 호텔에 묵어보는 건 어때?? 솔로 우대!

216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4:07:13

>>203 헛 가능한 거였다니 오늘부터 이리스 냥젤리 만지기 프로젝트를 실행해야지 >:3

>>204 오호 이것은 또 흥미로운... 음흠 일단 어떤 식으로 들쑤시고 다녔다는지는 잘 감이 안 오긴 하는데 좀 더 자세히 얘기하려면 임시스레로 갈까?

>>205 으악 무서워요 산타 할아버지가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엘프들을 납치해다 감시시키고 있을 것 같아...!
귀차니즘과 유튜브는 늘 문제지만 그것들이 없으면 삶이 재미가 없는골... (이거 아님)

>>209 음음 하은이는 ND를 운영하고 있으니까... 이미 꽤 네임드이긴 해도 좀 더 많은 의뢰를 받기 위해 제롬의 '커넥션에 연결'되길 원해서 접근했을지도 모르겠네. 내가 생각하는 건 그냥 요런 가벼운 비즈니스적인 느낌이긴 한데 제롬은 인맥이 넓고 ND는 뉴 베르셰바에 정착한지 꽤 오래 됐고해서 가볍게라도 안면이 있는 편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211 재스퍼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선관 일상 모두 좋다! 선관 or 일상 어느게 좋아? 아님 선관 짜고 일상이라는 선택지도 있긴 하지만!

217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4:07:27

>>213 음음 좋아요! 그럼 임시스레로 가겠습니다!

218 ◆OXzPyqhppU (hI0PbZlgbA)

2021-12-29 (水) 14:07:53

>>214 냥느님이라면 늘 서비스 해줄게, 종종 놀러오라구! (츄르츄르)

219 이리스🐈‍⬛주 (GSIjnOVLk2)

2021-12-29 (水) 14:09:55

>>216 이리스의 냥젤리는 열려있으니까 말이지!! ╰(*°▽°*)╯하은주의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으면 되겠는걸!
>>218 조아조아.. 이러면 안 갈 수 없지...냠냠(^///^)

220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4:13:16

>>212 음~ 대략적으로 생각한건 재스퍼가 제롬을 통해서 일거리를 받기도 한다는 건데! 괜찮을까?

>>215 하멜슨네 호텔인가! 재스퍼는 지금 조직 사무실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굳이 호텔에 묵지는 않을거 같아!
대신 과거에 호텔 투숙객이었다는 건 어때? 재스퍼가 자기 조직을 제대로 만들기 전에 신세졌다는 설정이라던가~

221 제롬주 (YoCVhG5XL2)

2021-12-29 (水) 14:14:15

>>216 제롬은 청부업자, 암살자 등등 살인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꽤 많이 알고 있을테니 하은이에게 고객들을 꽤 많이 소개시켜주고, 자기도 종종 이용했을 것 같네요... 비즈니스적인 느낌이라면 조직끼리 제휴? 같은 걸 맺었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전 비즈니스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안면이 있을 것 같다 생각해서 좋아요!
자세한 걸 짜길 원하신다면 임시스레로 가는게 좋으려나요?

이리스의 냥젤리..?(눈반짝)

222 이리스🐈‍⬛주 (/658F.rpBc)

2021-12-29 (水) 14:15:29

>>221 어디선가 엄청난 반짝임이...! (⊙o⊙)

223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4:17:50

>>216 나는 둘다 좋은걸~ +_+ 근데 하은이랑 접점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대략적으로 생각나는 건 재스퍼가 의뢰 후 뒷처리를 ND에 맡긴적 있다거나 하는 건데!

224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4:17:52

>>222 저도... 이리스 냥젤리...(??)

225 이리스🐈‍⬛주 (qwwxyrXT9U)

2021-12-29 (水) 14:19:55

이리스의 냥젤리를 모두가 눈독 들이고 있군..후후 ( •̀ ω •́ )✧

>>224 후후, 제롬주도 도전해보시게나~!!

226 ◆OXzPyqhppU (hI0PbZlgbA)

2021-12-29 (水) 14:22:02

>>219 (캣맘 1일차)

>>220 그렇네! 그러면 재스퍼님의 사무실 부지를 하멜슨이 알아봐줬다는 것도 괜찮겠네, 전직 건축가다보니 사무실 자체를 직접 설계해줬을 수도 있고~. 둘 다 속물적이고 돈을 좋아하니까 통하는 면도 많겠네! 종종 의기투합해서 돈벌이 건수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다! 물론 옆에 호랑이 같은 형수가 눈을 부릅뜨고 있으니 쉽지는 않겠지만...?

227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4:23:29

누가 세웠는진 몰라도 팝콘먹기 딱 좋은 스레네

나메는 인코말고 가급적 ~~~주 로 해줘
혼동할 우려가 있으니까

228 이리스🐈‍⬛주 (hiyrl7LCAE)

2021-12-29 (水) 14:23:46

>>226 (아무튼 도도한 이리스의 걸음걸이 라는 주장 ) ○( ^皿^)っ …

229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4:24:59

>>219 꼭 냥젤리 주물주물 해볼테다 >:3 그보다 역시 고냥님 인기 많아! ㅋㅋㅋㅋㅋㅋ 츄르 상시 대기해둬야 되겠는걸.

>>221 ND 측에서는 어지간해서는 본인 손에 직접 피를 묻히진 않으니까 아무래도 청부살인 쪽으로 많이 요청했을 것 같기는 하다. 그거 괜찮다! 서로 비즈니스적으로 이용하면서 교류하다 보면 아무래도 친분이 생길 수 밖에는 없으니까 비즈니스적이든 개인적이든 서로 안면은 있을테고.
음 그러게 일단 이렇게 두루뭉술 하게 해두고 세세한 건 일상으로 만나서 덧붙여 간다는 선택지도 있을테고, 아니면 임시스레로 넘어가서 보다 자세하게 짜도 괜찮은데 제롬주는 어떤 걸 선호해?

>>223 사실 나도 그런 거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기는 해 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선관을 꼭 딥하게 짤 필요는 없으니까. 재스퍼가 의뢰를 마친 뒤에 뒷처리를 ND에 의뢰 한 적이 있고, 하은이는 자기네 회사에 의뢰하는 모든 고객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으니까 재스퍼를 알고 있다 정도? 다만 보통 일반 의뢰의 응대나 현장에 하은이 본인이 직접 가진 않으니까, 쌍방으로 상대를 알고 있으려면 하은이가 재스퍼의 소속을 알고 난 뒤에 어떤 사람인지 볼겸 가서 만나봤다-같은 느낌이 되겠네. ND는 청부살인은 하지 않아서 그쪽 일은 다른 조직에게 맡기고 있으니까 레드포드 사무소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여긴 어떤가-하는 느낌으로 의뢰를 받으면서 직접 만나봤다는 식으로.

230 이리스🐈‍⬛주 (0fNbtYAB8E)

2021-12-29 (水) 14:27:09

>>229 과연 하은이와 하은주는 냥젤리 만지기가 가능할 것인가 q(≧▽≦q) 뚜비껀띠뉴!
츄르 상시 대기는 아주 바람직하다!!

231 ◆OXzPyqhppU (hI0PbZlgbA)

2021-12-29 (水) 14:29:25

>>216 미안 밖이라 스루하고 못봤다...! (머리박) 임시 어장으로 가있을게!

232 제롬주 (YoCVhG5XL2)

2021-12-29 (水) 14:29:47

>>225 이리스에게 캣닢을 주고 취한 틈을 타서 냥젤리를...(철컹)

>>229 그리고 커넥션에 연결된 이상 하은이도 제롬의 인맥에 포함되는 거니까, 인맥 관리도 겸해서 먼저 하은이와 친해지려고 했을 것 같아요! 교류하다보니 친분이 생긴 것도 있겠지만!
제롬이 하은이에게 어떤 검증을 거쳤는지를 짜고 넘어가야 해서, 임시스레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3 클로로주 (gFCZLkDjCI)

2021-12-29 (水) 14:33:35

┬┴┬┴┤_・。)

234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4:34:16

>>231 괜찮아!! 나도 임시스레로 넘어갈게!

>>232 하긴 그런 과정도 무시할 순 없겠구나! 그럼 임시스레로 넘어가서 그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결정하자!

>>233 클로로주 어서와~~ 쫀점!

235 이리스🐈‍⬛주 (/658F.rpBc)

2021-12-29 (水) 14:35:45

클로로주 어서와~! 반가워~! q(≧▽≦q)

236 클로로주 (gFCZLkDjCI)

2021-12-29 (水) 14:36:07

>>234
┬┴┬┴┤◡・。)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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