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 1001

◆RCF0AsEpvU

2021-12-29 03:05:08 - 2021-12-30 15:53:51

0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05:08


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135 제롬주 (iQjyNJvoiI)

2021-12-29 (水) 11:08:53

>>130 전 시트를 일찍 내면 수정할 점이 보이고 늦게 내면 뭔가 잡담에 늦을까봐 조급해지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이게 딜레마인가...
비즈니스 쪽으로는 해피에게 일거리를 가져오거나 해피가 직원 고용할 때 제롬에게 찾아오는 느낌이 될 것 같고... 앞세계 쪽으로도 해피네 과자가게 단골이라던지 하는 선관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구체적인 건 이따가 짜야 알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 머리도 잘 돌아가야 할텐데...!(데굴데굴)(?)

>>131 앗 카페인이 딱 떨어졌다니 비상이네요 그거(아님)
현생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약 카페인... 대신 다음날 현생은 보장 못 함(???)

136 제롬주 (iQjyNJvoiI)

2021-12-29 (水) 11:09:50

하은주 안녕하세요~
언제나 현생이 문제에요... 현생 시트 내리게 해주세요 제발!!

137 하은주 (Dk3HkAxy6w)

2021-12-29 (水) 11:12:09

>>134 햎주 안뇽~~~ 응응 앞으로 같이 즐겁게 잘 놀아보자~~ ᕕ( ᐛ )ᕗ 그나저나 공권력도 닿지 않는 어두침침한 도시에서 Happy라는 이름이 보이니 이질적이면서도 톡톡 튀어서 개서유넘치네 :3

>>136 킹치만 현생 시트를 내리면... 상판 시트도 같이 내려가게 될 걸... _(:3」∠)_
하지만 늘 현생이 문제라는 건 동의해... 언놈이 만든 세계관이야 이거 왜 강제 참여에 동결도 안 되는 거야 캡틴 나오라 그래(?)

138 제롬주 (Dk3HkAxy6w)

2021-12-29 (水) 11:15:11

>>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판 시트는 유지하고 현생 시트만 내리는 방법 없을까요... 통속의 뇌가 되고싶다(?)
현생주 피폐서사 멈춰주세요 자캐복지 해주세요... 시트 안 내릴 거면 동결이라도 해주세요 제발..

139 하은주 (Dk3HkAxy6w)

2021-12-29 (水) 11:18:03

>>13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현생 스레 캡한테 따져야 돼...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복지 그딴 건 없다(?) 우리가 자캐를 굴리듯이 현생도 우리를...
뭐 나는 종강한 대학생이라 여유롭지만 말이야~ ꉂꉂ(ᵔᗜᵔ*) 그러니 다들 나를 부러워하도록 :3 (?)

140 제롬주 (Dk3HkAxy6w)

2021-12-29 (水) 11:23:41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제가 구르는 만큼 자캐도 굴리겠다는 마인드...(?) 나도 고통받으니 너도 고통받아야 공평해...
부러워요!!!!!! 아니야 하지만 저도 곧 방학... 조금만 있으면 저도 여유로워질 거에요... 하지만 그래도 부러워(??)

141 해피주 (NMedSmFMxs)

2021-12-29 (水) 11:27:10

>>135 아아아 맞아맞아!! 꼭 일찍 내면 바꾸고 싶은 내용이 보이고, 늦게 내면 뭔가 선관이나 잡담에 늦는 거 같아 조급하고... 모든 참치들의 딜레마일 거 같아 ㅠ^ㅠ... 나두 그런 느낌으로 생각 중이었어! 비즈니스 적으로 서로 연결이 잘 될 거 같았거든! 제롬이랑 선관 짜는 거 너무 기대된다!! 나도 열씨미 머리 굴리고 있을게 헤헤 😏

>>137 맞아 사실 해피 시트는 어딘가 뉴 베르셰바와 이질감이 느껴지는 방식으로 느껴지길 바랬어! 뜬금없는 크리스마스 같은 과자 가게나, 이름이나! 물론 성격이나 하는 일은 도시와 딱 맞지만... ㅎㅎ... 약간 도시에서 모난 사람이 되고 싶었달까? 🙃 내가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하하 나는 휴학한 대학생이지롱! 다음 학기 칼복학이긴 하지만...... (눈물이 앞을 가림) 하지만 화려한 알바가 나를 감싸고... (이하 생략)

142 엔리스주 (jnJB0B93oU)

2021-12-29 (水) 11:29:31

하은주 안녕!! 👏😆 나도 잘 부탁해! 어제 인사 하나 남기고 증발한 사람 여기도 하나 추가요...! 🤣 하은주도 오늘 하루 화이팅! 화이팅!!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 한국적인 이름을 가진 건 하은주가 처음인 것 같네! 크 머시따!! 👍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역시 해피주와 심장을 공유해서 그런 거였구나...! 어쩐지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나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 막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즐겁다! 신난다! 마참내! 밖에 떠오르지 않아...! 해피주와 짤 선관을 상상하면서 진정하려고 했는데 생각하니까 더 진정이 안돼!! (난장판)

>>135 맞아 진짜 엄청난 큰일이야...🤣 ㅋㅋㅋㅋㅋㅋ 카페인은 내일의 나에게 현생을 빌려오는 약이었던거야...(?) 다음날에게 현생으로 빚지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살려줘...(?)

사실 내 현생 시트는 화인이었던 건가...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시들시들해져...

143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1:29:40

>>140 으악 안돼 제롬 지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핫 하지만 아직은 아니지 방학 시작하기까지 마음껏 부러워하도록 엣헴 ᕙ(`▽´)ᕗ (글러먹음)
물론 이 행복이 얼마 안 남긴 했지만... 어라 왜 눈에서 물이.

>>141 시트를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 귀여운 이름의 가게나 사람과 그렇지 못 한 작업... 더 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책상 쾅쾅)
(부러웠다 말음) 알바 화이팅이야... ;3 (토닥토닥)

144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1:33:29

>>142 그러고보니 그렇네! :3 나메 달고 잡담하다 보면 나만 어딘가 다른 어장에서 길 못 찾고 잘못 찾아온 것 같다구 ㅋㅋㅋㅋㅋㅋ 미아가 된 기분... 길을 잃었다~ 어딜가야 할까~ 🎶 (이거 아님)

145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1:43:33

>>141 그래서 웬만하면 시트를 미리 짜두고 시트 열리자마자 캡틴께 검수받는 쪽이 좋지만 성실한 해피주와는 달리 제롬주는 불성실하기 때문에 시트 짜는 거 미루다가 허겁지겁 짜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좋아요!! 해피도 다른 친구들도 빨리 만나보고 싶은데 집에 빨리 못 가나...

알바 힘드시겠어요... 파이팅... 역시 현생이 저희를 억까하는게 틀림없고(?)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내일의 나에게서 현생을 빚지고... 내일의 나는 모레의 나에게 빚지고... 그러다가 주말에 전부 청산(?)하고 또 주말 순삭되었다고 후회하는 생활의 반복인 것 같아요...(아련)
앗 그럼 엔리스주에게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시나요???(아님) 엔리스주가 시들해지면 안 돼..! 💧💧💧💧

>>143 ㅋㅋㅋㅋㅋㅋㅋ 주인 만난 네 잘못이다 제롬..! (제롬: (얼탱)) 큭 일주일만 기다려 보랴구요 저도 방학해서 돌아올테니까(그래도 부러움..) 앗 하은주도 현생...? 왜 다들 현생에서 자유롭지 못 한 걸까요 😭😭😭

146 해피주 (WI2jaGKHno)

2021-12-29 (水) 11:43:55

>>142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아님) 으아아 맞아... 오랜만에 나타난 취향저격 느와르 스레... 그저 마참내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것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엔리스랑 선관 짤 생각 하니까 너무 설레고 신나!! (와장창) 뉴 베르셰바에서 어떤 관계가 만들어질까!? 엔리스랑 해피는 나이도 비슷하고 하는 업장도 결이 비슷해서... 되게 신박한 선관이 탄생할 거 같아서 기대돼! 같이 난장판을 만들자!!!!! (이거 아님)

>>143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이름, 가게와 그렇지 못한 직업... 이중생활 조아....! 클리셰 조아...! 알바몬은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

후후후 오랜만에 열린 느와르... 사실 해피주는 혐관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은근슬쩍 기대 중이야... 😝 느와르의 꽃은... 피 튀기는 혐관 아니겠어요...? (아니다)

147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1:45:42

저도 사실 혐관 기대하고 있어요... 직접 하는 건 못 할지도 모르지만 혐관은 관전하는 맛 최고니까...

148 해피주 (WI2jaGKHno)

2021-12-29 (水) 11:46:15

>>145 맞아맞아... 아아니야 성실한 해피주라니~~~! 사실 해피주도... 시트스레 열리기 하루이틀 전부터 후다닥 써내려갔는걸... 아기고앵이...(???)(속닥) 제롬주 현생 힘내라악...! 빨리 제롬주를 집에 보내줘라악...!!!!! 😡😡😡

맞아 현생이 우릴 억까하고 있다고 이 나쁜 놈들....^^^ 나를 자유롭게 해달라! 돈 많은 백수 시켜달라! (?)

149 해피주 (.IdAc58V0w)

2021-12-29 (水) 11:47:54

>>147 싸움 구경 혐관 구경처럼 재미있는 게 없지! (?) 서로 날카롭게 던지는 티키타카... 심장이 쫄깃해지는 맛이 있어서 좋아...!

150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1:52:41

>>145 제롬주가 방학하고 나서 얼마 뒤면... 난 개강이구나... (눈물) 좋-아 그때까지 열심히 지금을 즐기면서 제롬주를 놀려야지(안됨)

>>146 >>147 혐관 좋지...!사실 나도 혐관 좋아하는데 시트를 내고 보니 하은이 성격이 약혐관 이상으론 못 나아간다는 걸 깨달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른 선관과 관계성들 구경이나 해야지... (팝콘 뇸뇸)

151 엔리스주 (r7LxtaFnys)

2021-12-29 (水) 12:05:11

>>144 아니야 얼마나 유니크하고 좋은데!! 😭 눈에 확 들어와서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하은주를 발견할 수 있다구! 열 두개로 조각난 어장에서도 하은주만은 곧바로 찾아낼 수 있다!!(?) 😆

>>145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모두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빚지고 살아가는 거야...(?) 이정도면 진짜 누가 인생 컨트롤+C,V 하는 것 같다... 주말 청산하는 삶...🤣 앗 물이 있으니 좀 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시들지 않도록 선인장이 될 수 있게 노력 해볼게!!(이거 아님)

>>145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오히려 신박한 선관이 나올 것 같다! 저랑도 재미있게 놀아요 언니!!(광기) 좋아 우리가 뉴 베르셰바를 지배한다!!! 😆😆 (안됨)
크 혐관은 보장된 맛집이죠 👏😆 진짜 제대로된 혐관 함 보고싶다...(군침)

악 현생이 나를 부른다... 살려줘요(끌려감) 모두 맛점하고 이따가 봐!🤣👍

152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2:15:36

>>148 다행히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아기고앵이 ㅋㅋㅋㅋㅋㅋㅋ 애옹..?(????) 감사합니다 해피주도 현생 힘내시길... 항상 캐 이름처럼 행복하시길...

돈 많은 백수! 아니면 건물주! 아니면 코인 대박!(아무말) 현생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게 해달라!

>>149 맞죠맞죠 원래 싸움구경 현생구경 강 건너 불구경이 가장 재미있는 법! 근데 직접 하는 건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까딱하면 조정스레 갈 것 같아서 불안하고..

>>150 엉엉 하은주가 저 놀려요!!!!(울뛰)
종강한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은데 벌써 개강이라니 하은주... 😭 이게 무슨 일인가요..

하은이는 왜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걸까요... 🤔🤔
궁금하다 스토리 풀리기를 기다려봅니다..!

153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2:32:17

갱신
생각보다 시트가 엄청 오는데...

154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2:35:40

>>151 앗 그렇게까지 눈에 잘 띈다니 부끄부끄해져버리는걸... 이제부턴 나메를 제이주로 달아야겠어 (?)
엔리스주 현생 화이팅이야~~ 엔리스주도 맛점!

>>152 에헤이~ 이게 다 애정인 거시야~~~ 하은주의 애정을 듬뿍 받으라구? :3
내 방학은 2주 반 남짓이니까... ;3 쉬는시간은 대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거야 학기 도중에는 일주일이 1년 같았는데 종강하고 나니까 1주일이 하루 같아...
스토리라고 해봐야 평범하게 결벽증 때문이지만 말이야 XD 특정한 누군가에게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스킨십을 하면 더러운 기분이 들어서 싫어해 🤔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하은이랑 (약)혐관이 하고 싶다면 그냥 결벽증 환자가 싫어할법한 행동을 하면 된다 XD 보는 눈앞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라던가... 반복적인 터치라던가(악수, 어깨동무, 팔짱 등)... + 몸에서 진한 담배 or 향수 냄새가 난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하은이의 경멸 섞인 시선을 겟했습니다! 🤗 (?)
이렇게 보니 혐관으로 가는 이유가 굉장히 하찮군 :/

>>153 캡하-! 그만큼 다들 느와르에 목말라 있었던 거라구 :3

155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2:40:46

한동안 느와르가 없긴했지
로미는 벌써 ND랑 혐관 찍겠네

156 이리스주 (M3NJqi4Gmw)

2021-12-29 (水) 12:41:50

이리스주도 갱신한다~!!!

157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2:43:19

>>151 선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에 시들지 마시고 파릇파릇하게 잘 다녀오세요 엔리스주~!!

>>153 어서오세요 캡틴! 다들 누구나 마음 속에 느와르 하나쯤은 품고 있잖아요(?)

>>154 하은주의 애정...? 앗 그거라면 괜찮을지도(????)
원래 시간은 상대적인 거라 주중 한시간은 하루같고 주말 하루는 한시간같다 합니다...(아무말)
하찮다기보다 저런 사람이라면 결벽증이 없어도 약혐관이 될 것 같은 느낌이(짜식눈) 느와르 장르에서는 하찮은게 맞...나..?

158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2:43:58

그리고 일상스레도 최근에는 가뭄이었으니까요..

이리스주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

159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2:44:05

이리스주 어서와 대환영

160 이리스주 (VVFMjsW7c6)

2021-12-29 (水) 12:44:29

>>158 제롬주도 안녕!! 잘 부탁해!!

161 이리스주 (mewtE8VSmE)

2021-12-29 (水) 12:44:45

>>159 캡틴도 안녕!!! 반가워!!!

16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2:45:44

갱신이야~~ 다들 안녕 반가워!
이른 시간부터 바글바글하네~

163 이리스주 (WSSt5ugWhM)

2021-12-29 (水) 12:47:40

재스퍼주도 안녕!!! 반가워~!!!

164 🎅🏻주 (0WHiORKH0A)

2021-12-29 (水) 12:48:10

캡 이리스주 어서와! 엔리스주 잘 다녀오고~!

맞아 다들 그만큼 느와르가 고프셨다는 이야기지~ >.0
그러고보니 해피네 조직만 이름이 엄청 기네! 겸사겸사 같이 가게도 운영 중이니까 어쩔 수 없나...! TMI를 뿌리자면 산타와 위대한 진저맨들은 줄여서 미스터 산타나 S&G 정도로 불린다는 설정이야!

165 🎅🏻주 (0WHiORKH0A)

2021-12-29 (水) 12:48:29

재스퍼주도 어서와!

166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2:48:42

일상을 원하는 참치가 이렇게 많았을 줄이야
제롬주 하이 청일점 바로 깨져버렸네

167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2:50:44

재스퍼주랑 산타주도 어서와
개인적으로 산타하면 위대한 차 도둑중 한 명이 생각난단 말이야

168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2:51:24

>>160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 이리스! 잘 부탁해요!

>>162 재스퍼주 안녕하세요! 이렇게 화력 좋은 대형스레는 오랜만인 것 같아요!!
잘 부탁드려요~

>>164 진저맨들 이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169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2:51:26

>>155 일단 시트만 봐서는 딱히 혐관 느낌이 나진 않는데 실제론 >>154에서 말한 느낌의 사람인걸까? ㅋㅋㅋㅋㅋ 혐관이라니 그건 그거대로 기대되는구먼~~ :3

>>156 이리스주 ㅎㅇㅎㅇ~~ 쫀점!

>>157 그치? 괜찮지?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로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 주말 너무 짧아...
뭐 느와르 세계관에선 저런 사람이 의외로 노멀한 사람일지도 모르지? 🤔

>>162 재스퍼주 어서와~~ 반가워!

>>164 순간 이름보고 누구지?! 했다가 레스 읽어보고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 산타 뭔가 좋다! 입에 착 달라붙는데.

170 이리스🐱주 (HzBoPrdkm.)

2021-12-29 (水) 12:53:00

다들 안녕안녕~!! 얼른 일상도 돌려보고 싶고 막막 그러네~!! 점심도 잊지말고 챙겨먹구 그래라~!!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를 잘 부탁해!!

171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2:54:15

>>166 청일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러 가자마자 바로 깨질 줄은 몰랐지만!

>>169 애정이라 생각하면 괜찮지만... 이게 맞나..?(대체임) 맞아요 반대로 되야하는데... 이것도 다 현생 억까다...
하긴요 살인하는게 평범한 도시에서 저 정도라면(납득)

172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2:54:21

으엑 딱히 대형스레 같은건 아니야

>>169 너저분하고 궐련 입에 달고사니까 아무래도

173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2:56:08

>>170 이리스주도 점심 챙겨드세요~ (이리스에게 츄르)(???)

>>172 이정도면 충분히 대형스레 맞죠..(끄덕)

174 🎅🏻주 (X3IGAuRUlQ)

2021-12-29 (水) 12:58:30

>>167 위대한 차 도둑...... GTA...!? 잘 몰라서 검색 좀 해보고 왔는데 GTA 관련 글이 잔뜩 올라와있네...!

>>168 귀엽다고 느꼈다니 너무 기쁘다!! 헤헤 사실 Ginger men 이라고 적었어야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야 mans라고 적었다는 걸 깨닫고 머리 박박 좀 했지 후후... (눈물 한 방울) 뽀짝귀욤한 이름이지만 해피의 진저맨들은 가차없다구 >.0

>>169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주는 해피주로도 산타주로도 나타난다...! (아무말) 그치그치! 아마 미스터 산타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불릴듯 해~! 당신에게 죽음을 선물하기 위해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산타!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

이리스주도 맛점하길! 뉴 베르셰바의 고양이... 츄르 츄르 어딨어!! (쾅쾅)

175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3:00:47

>>170 이리스주도 잊지 말구 챙겨먹으라구~~~ :3

>>171 의문을 품지 마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 ☆ (이거 아님)
그렇게 생각하니 눈 앞에서 연쇄 살인마 싸이코패스는 혐관 X지만 쓰레기 무단투기범은 약혐관 O인 하은이가 더더욱 이상해지는 것 같아 🤔 사람은 죽여도 쓰레기 무단투기는 다메다요... (?)

>>172 일단 하은이가 로미네 가게에는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건 명확하군... 😂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 할아버지가 푸근하게 배 나온 노년의 할아버지가 아니라 우락부락 근육질의 터미네티터 같은 할아버지일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썰매가 아니라 스포츠카 같은 거 타고 오고 막... (?)

17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3:07:01

다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좋아~ 앞으로가 엄청 기대되는걸 ㅎ_ㅎ

177 🎅🏻주 (0WHiORKH0A)

2021-12-29 (水) 13:07:21

>>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배기음과 함께 나타난... 근육질의 노년 남성... 그 이름은 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얼굴에 살벌한 흉터 있고 루돌프랑 담배 필 거 같아ㅋㅋㅋㅋㅋ

178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07:56

>>173 이리스가 츄르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 제롬주도 먹어!!
>>174 츄르는 절찬리에 기부 받고 있다!!!! 난 맛점 했다~!!
>>175 이리스주는 점심 클리어!

179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3:09:13

>>177 왠지 선물을 받는 게 아니라 빼앗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홀홀 루돌프야 오늘은 어느 집을 털어볼까 (이거 아님)

>>178 잘했다는 칭찬의 의미로 궁디팡팡~~~ :D

180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3:10:56

TMI인데 제롬도 GTA 캐릭터 중에서 따온게 조금 있어요! 어느 캐릭터의 뭘 따왔는지는 비밀!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주도 귀여우셔... 이름은 귀엽지만 사실 무서운 친구들이라니 이게 바로 갭모에라는 건가요??(대체다)

>>175 (이미지)
흔한 뉴 베르셰바의 거주민 아닐까요(?) 살인이 일상인 도시에선 목숨이 무단투기만큼의 가치도 없다거나 하는...

>>178 이리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도 챙겨먹을게요!!

181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12:31

>>178 궁디팡팡은 이리스주를 위한걸까 이리스를 위한걸까! 이리스주가 차지한다(?) 좋아좋아^ㅂ^
>>180 이리스가 챙겨먹으면 잘했다고 박수쳐준데 ⌯’ㅅ’⌯

182 ◆RCF0AsEpvU (Gyxwnv0dAE)

2021-12-29 (水) 13:13:48

>>174 GTA에 나오는 주인공 중 하나가 마이클 드 산타거든

제롬도 GTA에서? 감도 안 잡히는데...

183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3:14:09

>>180 그런 해석 매우 죠아!! (사실 별 생각 없었음) 이게 바로 느와르의 맛있지 짜릿해...

>>181 둘다는 안되려나? ꉂꉂ(ᵔᗜᵔ*) 이리스주도 이리스도 궁디팡팡!!(그리고 철컹철컹)

184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3:17:05

>>183 둘 다 상관없지!! 이리스랑 같이 면회갈게!!(?)(ღゝ◡╹)ノ♡

185 하멜슨주 (hI0PbZlgbA)

2021-12-29 (水) 13:17:59

드디어 통과받았다! 발도장 꾹. 그 사이에 사람도 엄청 늘었네~!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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