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130 전 시트를 일찍 내면 수정할 점이 보이고 늦게 내면 뭔가 잡담에 늦을까봐 조급해지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이게 딜레마인가... 비즈니스 쪽으로는 해피에게 일거리를 가져오거나 해피가 직원 고용할 때 제롬에게 찾아오는 느낌이 될 것 같고... 앞세계 쪽으로도 해피네 과자가게 단골이라던지 하는 선관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구체적인 건 이따가 짜야 알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 머리도 잘 돌아가야 할텐데...!(데굴데굴)(?)
>>131 앗 카페인이 딱 떨어졌다니 비상이네요 그거(아님) 현생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약 카페인... 대신 다음날 현생은 보장 못 함(???)
>>135 아아아 맞아맞아!! 꼭 일찍 내면 바꾸고 싶은 내용이 보이고, 늦게 내면 뭔가 선관이나 잡담에 늦는 거 같아 조급하고... 모든 참치들의 딜레마일 거 같아 ㅠ^ㅠ... 나두 그런 느낌으로 생각 중이었어! 비즈니스 적으로 서로 연결이 잘 될 거 같았거든! 제롬이랑 선관 짜는 거 너무 기대된다!! 나도 열씨미 머리 굴리고 있을게 헤헤 😏
>>137 맞아 사실 해피 시트는 어딘가 뉴 베르셰바와 이질감이 느껴지는 방식으로 느껴지길 바랬어! 뜬금없는 크리스마스 같은 과자 가게나, 이름이나! 물론 성격이나 하는 일은 도시와 딱 맞지만... ㅎㅎ... 약간 도시에서 모난 사람이 되고 싶었달까? 🙃 내가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하하 나는 휴학한 대학생이지롱! 다음 학기 칼복학이긴 하지만...... (눈물이 앞을 가림) 하지만 화려한 알바가 나를 감싸고... (이하 생략)
하은주 안녕!! 👏😆 나도 잘 부탁해! 어제 인사 하나 남기고 증발한 사람 여기도 하나 추가요...! 🤣 하은주도 오늘 하루 화이팅! 화이팅!!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 한국적인 이름을 가진 건 하은주가 처음인 것 같네! 크 머시따!! 👍
>>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역시 해피주와 심장을 공유해서 그런 거였구나...! 어쩐지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나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 막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즐겁다! 신난다! 마참내! 밖에 떠오르지 않아...! 해피주와 짤 선관을 상상하면서 진정하려고 했는데 생각하니까 더 진정이 안돼!! (난장판)
>>135 맞아 진짜 엄청난 큰일이야...🤣 ㅋㅋㅋㅋㅋㅋ 카페인은 내일의 나에게 현생을 빌려오는 약이었던거야...(?) 다음날에게 현생으로 빚지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살려줘...(?)
>>141 그래서 웬만하면 시트를 미리 짜두고 시트 열리자마자 캡틴께 검수받는 쪽이 좋지만 성실한 해피주와는 달리 제롬주는 불성실하기 때문에 시트 짜는 거 미루다가 허겁지겁 짜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좋아요!! 해피도 다른 친구들도 빨리 만나보고 싶은데 집에 빨리 못 가나...
알바 힘드시겠어요... 파이팅... 역시 현생이 저희를 억까하는게 틀림없고(?)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이 내일의 나에게서 현생을 빚지고... 내일의 나는 모레의 나에게 빚지고... 그러다가 주말에 전부 청산(?)하고 또 주말 순삭되었다고 후회하는 생활의 반복인 것 같아요...(아련) 앗 그럼 엔리스주에게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시나요???(아님) 엔리스주가 시들해지면 안 돼..! 💧💧💧💧
>>143 ㅋㅋㅋㅋㅋㅋㅋ 주인 만난 네 잘못이다 제롬..! (제롬: (얼탱)) 큭 일주일만 기다려 보랴구요 저도 방학해서 돌아올테니까(그래도 부러움..) 앗 하은주도 현생...? 왜 다들 현생에서 자유롭지 못 한 걸까요 😭😭😭
>>142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아님) 으아아 맞아... 오랜만에 나타난 취향저격 느와르 스레... 그저 마참내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것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엔리스랑 선관 짤 생각 하니까 너무 설레고 신나!! (와장창) 뉴 베르셰바에서 어떤 관계가 만들어질까!? 엔리스랑 해피는 나이도 비슷하고 하는 업장도 결이 비슷해서... 되게 신박한 선관이 탄생할 거 같아서 기대돼! 같이 난장판을 만들자!!!!! (이거 아님)
>>143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이름, 가게와 그렇지 못한 직업... 이중생활 조아....! 클리셰 조아...! 알바몬은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
후후후 오랜만에 열린 느와르... 사실 해피주는 혐관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은근슬쩍 기대 중이야... 😝 느와르의 꽃은... 피 튀기는 혐관 아니겠어요...? (아니다)
>>144 아니야 얼마나 유니크하고 좋은데!! 😭 눈에 확 들어와서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하은주를 발견할 수 있다구! 열 두개로 조각난 어장에서도 하은주만은 곧바로 찾아낼 수 있다!!(?) 😆
>>145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모두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빚지고 살아가는 거야...(?) 이정도면 진짜 누가 인생 컨트롤+C,V 하는 것 같다... 주말 청산하는 삶...🤣 앗 물이 있으니 좀 살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시들지 않도록 선인장이 될 수 있게 노력 해볼게!!(이거 아님)
>>145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오히려 신박한 선관이 나올 것 같다! 저랑도 재미있게 놀아요 언니!!(광기) 좋아 우리가 뉴 베르셰바를 지배한다!!! 😆😆 (안됨) 크 혐관은 보장된 맛집이죠 👏😆 진짜 제대로된 혐관 함 보고싶다...(군침)
>>151 앗 그렇게까지 눈에 잘 띈다니 부끄부끄해져버리는걸... 이제부턴 나메를 제이주로 달아야겠어 (?) 엔리스주 현생 화이팅이야~~ 엔리스주도 맛점!
>>152 에헤이~ 이게 다 애정인 거시야~~~ 하은주의 애정을 듬뿍 받으라구? :3 내 방학은 2주 반 남짓이니까... ;3 쉬는시간은 대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거야 학기 도중에는 일주일이 1년 같았는데 종강하고 나니까 1주일이 하루 같아... 스토리라고 해봐야 평범하게 결벽증 때문이지만 말이야 XD 특정한 누군가에게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스킨십을 하면 더러운 기분이 들어서 싫어해 🤔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하은이랑 (약)혐관이 하고 싶다면 그냥 결벽증 환자가 싫어할법한 행동을 하면 된다 XD 보는 눈앞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라던가... 반복적인 터치라던가(악수, 어깨동무, 팔짱 등)... + 몸에서 진한 담배 or 향수 냄새가 난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하은이의 경멸 섞인 시선을 겟했습니다! 🤗 (?) 이렇게 보니 혐관으로 가는 이유가 굉장히 하찮군 :/
>>151 선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에 시들지 마시고 파릇파릇하게 잘 다녀오세요 엔리스주~!!
>>153 어서오세요 캡틴! 다들 누구나 마음 속에 느와르 하나쯤은 품고 있잖아요(?)
>>154 하은주의 애정...? 앗 그거라면 괜찮을지도(????) 원래 시간은 상대적인 거라 주중 한시간은 하루같고 주말 하루는 한시간같다 합니다...(아무말) 하찮다기보다 저런 사람이라면 결벽증이 없어도 약혐관이 될 것 같은 느낌이(짜식눈) 느와르 장르에서는 하찮은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