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107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 :: 1001

◆c9lNRrMzaQ

2021-12-27 22:52:30 - 2021-12-31 18:28:05

0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52:3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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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 것 같아

1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53:25

긴장감 유지를 위해서 꽤 묘사를 타이트하게 하고 있는데, 맘에 드는진 모르겠네.

2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54:21

그런..건가??
평소보다 묘사가 간단한 것 같기도..

3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55:02

아주 좋아요! 단순한 묘사 빠른 묘사!

4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55:07

앗 그리고 씻고올게요!! 후딱 다녀오겠습니다...

5 진언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55:11

" 본체는 꼼-짝도 안하고 똘마니만 시킨다 그거구마잉.. "

사방을 둘러싼 라이칸스로프를 차례대로 쳐다봅니다. 이쪽은 셋, 저쪽은 넷.. 쪽수부터가 다르지만
못 싸울건 없죠. 그쵸?

#연희와 명진이와 등을 맞대는 식으로 선 뒤, 망념 20 소모해 희미한 방패를 증폭시켜 사용합니다. 쪽수가 적은만큼 혹시 모를 기습을 방어하는 식으로요!

6 신지한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55:12

"이런."
지휘는 괜찮지만. 이걸 다 뚫고 가는 게 그렇게 간단한 일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 검과 총이 있지만.. 팅 하고 튕겨나가는 것과 함께 팔에 들어오는 듯한..

독.. 해독제 계열을 대신할 게.. 없나.. 대체 나는 상점가를 안 가고 뭘 한 걸까요? 뭐긴 뭐야.. 진행에 지한주가 불성실했지..

방패를 까닥이자 고개를 까닥이고는 방패를 향해 창을 겨눕니다.

"모순이라곤 하지만 현실에서는 보통 창이 이긴다지 않나요?"
와 스킬(도발)을 시전해도 픽 끊길 것 같은 입도발이라니.
하지만 상대방을 관찰하려 합니다. 방패의 틈이나. 공격에 맞으려 할까. 하는 그런 것을요.

#망념 30으로 건강을 강화 후 네임에게 스킬(도발)을 쓰려 합니다.

//생각해보니 이중행동인 것 같아서 도발만..

7 신지한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55:55

아무튼.. 레스를 올렸으니 잠깐 씻고 와야겟네요.. 덤으로 보일러도 좀 보고..

8 윤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56:02

"이야이야, 대단하네-"

저딴 조합이라니. 하하 웃음이 나오지만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슬쩍, 다친 태호와 산이를 보다가 혀를 내밀어 입술을 훑었다. 미소가 비죽이며 튀어나오는 게 느껴졌다. 아, 진짜. 우리의 일은 전투가 아닌데 나도 참 이상하단 말이야! 스멀스멀 미소 짓다가- 방금 보았던 광경이 머릿속을 비집고 나왔다. ..뭐, 아무튼.

".."

나는 먼저, 총알이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산이에게 생긴 상처를 바탕으로 확인했다.
슬쩍 아군을 본 내가 웃었다.
독순술 할 줄 알겠지? 그러니까 입모양으로 말한다. '뛸게'-다리에 의념이 모인다.

땅을 박찬다. 나 말이야, 좀 빨라. 아주 조금 정도 빨라.
땅을 걷어차는 다리에 힘이 쏠린다. 일부러 달리는 방향을 살짝씩 비틀며 저격수를 노린다.


#망념을 50 사용, 신속을 강화하여 저격수를 노리며 쏘아나간다.
//일단 이렇게 해볼까요
시간이..

9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2:56:25

앗 다 썼는데 터졌네요
타이트한 묘사 저는 몰입감 있고 좋아요

c조분들이 제시해주신 의견 읽어봤는데 강산이가 원거리 공격을 방해하는 마도를 사용할 거라면
라임은 강산이에게 급속회복키트를 사용하고 망념 40을 증가시켜 수기 화살을 제작할게요. 수기 화살에는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으니 유용할 거예요. 태호와 윤이 버텨주고 있으니 한번 정비하고 다음턴에 몰아치는 것도 좋겠죠

10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56:27

이번 레스까지 처리하면 다음은 수요일에 마무리지을 생각.

11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56:32

그래서 조장 누가 하실래요!!!

그리고 잔여 망념을 쓰는 거랑 동시에 망념 쓰는 게 가능했던가요

12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56:56

마무리?

13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57:35

(마무리요?)

14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57:37

수요일에 진행할거라고

15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57:58

최소한 지금 상황정돈 마무리가 되어야만..

16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58:29

깜짝이야 영월작전 수요일에 끝낸단줄

17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58:44

>>7 오케이!!!

>995 그건 라임주가 다소 힘드실 듯 하고...
강산이 것이 아닌 거에도 도깨비불을 쓸 수 있을지 불확실하고, 거기에 저격수의 탄환을 피하거나 받아치고자 한다면 신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거에요 아마...일단 신속 150인 강산이가(실제로 오너가 아무것도 못한 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 저항 못하고 그냥 맞았어요. 즉 그냥은 캐릭터들이 못 받아침다.

시간ㅇㅓㅂㅅ으니 그냥 바랑채잡기갈게요+!

18 태식주(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58:45

A조 조장 할 사람 구함

19 유웨이 (MyI9NAyEzc)

2021-12-27 (모두 수고..) 22:58:54

넘어갈 수밖에 없다. 길이 하나로 정해졌다면 그저 나아갈 뿐이다. 장애물이 있더라도 부서뜨리고 앞으로 진군하는 것이다.

숨을 들이마시고, 주변의 상황을 지켜본 뒤 힘차게 뛰어올랐다.

#냉혈한수로 네임 빌런을 공격합니다!

20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59:53

탄환, 피, 그리고 고통.

"저격수가 있군."

이를 악문 탓에 그의 목소리는 낮고 짓씹는 듯 했다. 그러나 그 눈은 평소와 달리 부릅뜬 상태다.

강산은 곧바로 지팡이를 들고 의념을 끌어올려 마도를 일으킨다.

#망념 100을 쌓아, 바람채 잡기(C)를 사용합니다.

21 주강산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00:21

>>20
앗 나메...

22 한태호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01:48

" 쯥. "

앙다문 입 안에서 혀를 차며, 환부에서 시선을 떼네 정면을 바라본다.

불속성 마도와 물속성 마도. 그리고, 강산이를 향해 날아간 저격.
뭔가 내재된 게이머로서의 영혼이 이 조합이 맞냐면서 울부짖는 것 같지만, 지금 상황에서 떠올릴만한 생각은 아니다.

기습으로 선공을 허용한 상황이 썩 기분 좋지는 않았지만, 두 마도 사용자로부터 선공을 당한게 나란 점에서 최악은 아니었을까.
적을 인식했으니 이후의 공격에는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을거다.

" 그럼 난 막아줘야지. "

#마도 사용자들의 공격을 일초백근으로 튕겨본다! + 추가로 가능하다면 고된 발걸음의 태산과 같은 발걸음 효과를 발동해서 30망념을 소모할게!

23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02:05

강산이 지금 망념 0 잔여망념 100이라서, 이번 한 번은 괜찮을겁니다.

24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02:20

전 어장에 올렸다가 이쪽 어장으로 옮기는데 반복 리스폰스가 떠서 굉장히 당황했다...

25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03:01

이후...전 잔여 망념 100

망념 90 정도 쌓였습니다!

26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05:01

맞다맞다 캡틴!
그, 빛-준혁이 받아낸 지원으로 레스주 캐릭터끼리 정신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였던가?

27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06:16

아...시우주, 안녕히 가세요.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웠습니다.

28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09:57

시우주 안녕히 가세요ㅠㅠ 현생에서 힘내시길!

29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3:11:18

안녕히가세요..
어..
....ㅠ

30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3:12:05

시우주 안녕히 가세요.

보일러가 멀쩡히 작동하는데 왜 내방만 이따구지.
전기장판으로 해야겠습니다..

31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12:07

(시트어장 보고 옴
유리아주.. 시우주.. 어, 둘 다 많이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그래도 둘이 있어줘서 좋았어!
나중에 어디선가 익명으로 만나게 된다면, 만났다는 사실조차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야기 많이 나누자고!

그러려면 일단 내 활동량부터 많아져야겠지만...

32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12:59

situplay>1596405075>841
이걸 못 봤었네요...
그러면 오늘만 부탁드립니다. 한 시간 남았지만..!

>>26 그렇지 않았던가요?

33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13:25

>>30
어.. 설마 싱크대 터져서 수리할때 보일러 배관이 건드려진거 아닐까?
아파트면 보통 방별로 온수 보내는 보일러 배관이 싱크대 아래쪽에 있으니...

34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16:39

아 유리아주 까지....유리아주...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35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16:45

씽크대 아래가 아니라도 온수분배기를 찾아서 한번 밸브 잠겨있는곳을 열고 30분~1시간정도 경과를 지켜봐!
참고로 밸브 뜨거우니까 조심해! 두꺼운 장갑이라던가, 행주나 수건같은걸로 덮어서 잡아야한다!

36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17:24

...제가 뭐라할 처지인가 싶긴 하지만 쭉 보니까 오늘따라 태식주의 반응이 부정적이네요, 무슨 일 있으세요...?
무리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37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3:17:28

갖다왔슴다.
한번 다윈주의자를 상대해본 경험이 있는 빈센트가 조장을 추천...하지만
저도 괜찮다면!

38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3:17:33

사실 이 집에 사는 동안 매 겨울이 이랬으니 특별한 건 없겠지만요. 밖 날씨가 춥고 그래서 유달리 좀.. 짜증이 난 모양입니다.

39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18:01

전 옷만 잘 입으면 나름 괜찮더라구요

40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19:53

>>37 빈센트주께서 지금 안 계신 것 같습니다.

41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21:49

단열이 잘 안되는걸까.. 날씨 추운데 고생이 많네..

42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21:51

아쉽게도 빈센트주는 안 계시니...

43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3:24:46

A조 조장..

다이스를 굴려야 한다면... 저는.. 그야말로 최악의 망손이라. 거부할 것 같습니다.

(전적이 있다)

44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3:25:06

>>40-42 알아요! 제 말은 수요일까지 시간이 있으니까요!
좀 더 봐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애기네요.

45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25:56

저도 빈센트주가 좋다고 생각해용

46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3:27:53

물론 캐릭터랑은 별개로 빈센트주의 참여도에 따라서
임시로 조장을 따로 정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수요일은 다들 시간이 비시는지! 저는 매우 프리하네요!

47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28:58

저두 문제 없습니다!

48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29:08

>>38 고생하십니다...

>>44 아하. 그때 결정하신다는 거군요...(끄덕)

49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3:29:41

수요일.. 저는 아마 괜찮을 것 같네요.

50 태식주(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3:30:12

조장 희망자가 없으면 다이스로 정하는 수 밖에

51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30:35

>>46 현생이 꼬이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9시쯤부터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2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3:31:38

>>49-51 앗, 이경우엔 B조에게만 물어본거긴 한데!!
다른 조도 조장 짜는 게 중요하긴 하네요!!

53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3:32:18

윤주는 수요일 날 7시 이후로 프리합니다

54 태식주(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3:32:27

조장이 의견도 종합하고 통제도 하고 있으면 좋지

55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3:32:46

조별과제 잔혹사가...

56 준혁주(A조장)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3:33:08

조장은 내가한다

내가 하늘에 서겠다

57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3:33:49

일단 그런걸로 알아두고...가능하면 화요일이 끝날때까지
조장은 정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54 이 말대로 의견도 정리하고 말이죠.

58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33:58

시간적으로는 결격사유가 없지만 다이스적으로 결격사유가 차고 넘치니 조장 자리는 양보하겠어...

59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3:34:02

>>56 뭐...라고?!

60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40:21

A조


한 발의 특수탄이 뱀버 브레시로 파고듭니다.
총을 쥔 손으로도 느껴질 만큼의 한기. 손이 시리다는 착각이 들 만큼 서늘한 감각은 짐짓 기이하게 느껴집니다.

망념을 얼만큼 증가시킬지 다음에는 서술하여주세요. 이번에는 인위적으로 10 증가시켰습니다.

퉁.

한 발의 총알이 쏘아집니다.
바닥을 구르는 빈 탄환은 선명한 하얀 빛을 겨눈 채로 저 곳으로 날아갑니다.

꾸득.

" 윽.. "

방패를 들고 있는, 네임 급의 빌런은 욱신거리는 팔을 부여잡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방패를 피해 총탄이 맞았으니.

카드드드드득,

그 틈으로 밀려드는 빌런들을 상대하는 것은 태식의 몫입니다.

후웅

커다란 파공음이 지난 자리에는 거대한 불길이 치솟습니다.
아내의 힘. 아내의 기술, 그것을 억지로 운용하고 있기에 백귀도로 오래 운용하기는 어려울 성 싶었습니다.

콰과과과

대지를 가르고, 불길의 일부가 잠시 시야를 차단한 틈으로, 무언가가 날아들어 태식의 팔에 붙습니다.



콰광.

순식간에 폭발한 암기와 함께, 태식은 암기가 날아온 방향을 바라봅니다.
이 녀석도, 절대 쉬운 녀석은 아닙니다.
감히 예상하기에 네임 급.
저 녀석을 해치우지 못한다면 저 방패를 든 녀석을 처리하더라도 하이 네임드를 피해 도망치기 힘들겁니다.

" 크흐흐흐.. "

방패를 든 네임은 웃음을 짓더니 옆에 서있던 빌런 하나를 붙잡습니다.

도발

붙잡힌 빌런의 얼굴에 붉은 기가 떠오르고, 분노에 자신의 무기를 방패를 든 빌런에게 휘두릅니다.

서걱.

그러나 순식간에 그는 방패로 동료의 목을 베어버리곤 자신에게 다가오는 웨이를 바라봅니다.

상허천원권.

빌런의 남은 시체를 방패 삼은 빌런은, 그 기세를 노려 그대로 주먹을 휘두릅니다.
쾅!

큰 충격이라 보기에는 어렵지만, 거슬릴 법한 피해에 웨이가 뒷걸음질치고.

클랩!

수많은 불꽃들이 웨이의 전신을 두드립니다.

웨이의 입에서 선명한 선혈이 흘러내립니다.

하이 네임의 도착까지 두 턴 남았습니다!


B조


명진은 건틀릿을 낀 주먹을 천천히 풀어냅니다.
여전히 네 마리의 라이칸스로프들은 눈을 번뜩거리고 에르미슈는 이 사태를 관망하듯 한 마리의 늑대와 함께 지금의 풍경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우우 -

큰 하울링 소리가 들리고

" 피에르. "

에르미슈는 입을 엽니다.

" 네 피는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니? "

쿵.

무언가가 떨어지는 듯한 큰 소리.
피에르라 불린 늑대는, 손을 내리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에는 제대로 된 달이라곤 조금도 볼 수 없음에도, 라이칸스로프는 하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끄드드드드득 .....

명진은 그대로 신체를 강화합니다.
이미 강력한 육체에, 더욱 우악스런 힘이 깃듭니다.

콰앙!

무언가가 폭발하듯 터져나오는 피륙음은, 정확한 명중을 말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콰앙!! 쾅!! 콰아아아앙!!!!

그 틈을 노리고 수 번의 주먹질을 날리지만 에르마슈는 웃습니다.
곧, 피에르는 자신의 상처 부위를 파헤쳐 손톱에 붉은 피를 젹십니다.

" 보여주렴. "

촤악 -

명진의 긁힌 뺨에서, 선혈이 튀어오릅니다.
당황한 명진의 얼굴을 스치며 연희는 그대로 창을 내지릅니다.

콰직.
텅.

순식간에 찌르고, 그대로 뛰어올라 그것을 발로 차 날려버린 후.
명진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뺨을 만져봅니다.

분명,
지독히 느린 일격이었지만.. 자신의 방어를 뚫기에 충분한 대미지였습니다.

" 이것도 꽤나 즐거운 여흥이로구나. "

에르마슈는 만족스러운 듯, 이 풍경을 바라보며 웃습니다.
그의 웃음에 라이칸스로프들 역시 입꼬리를 살짝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희미한 방패

진언은 방패를 증폭시켜, 겨우 씌워냅니다.
생각보다 발동 속도가 느린 것 같습니다.


C조


급격히 가속된 육체.
마치 갑작스럽게 피어난 꽃처럼. 윤은 자신의 몸을 채우는 의념의 감각에 몸을 맡겼습니다.
바람을 타고 나는 민들레처럼, 순식간에 쏘아져 저격수를 노리던 때.

파도 너울음

윤의 몸을, 순식간에 만들어진 파도가 쳐냅니다.
윤은 아차, 하는 틈과 함께 강산을 바라봅니다. 저쪽들, 각자 눈이 살짝 돌아간 것이.. 아무래도 무언가의 보조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람 채잡기

강산은 마도를 발동시킵니다.
주위의 의념들이 모여 쉽게 휘말리는 난류를 만들어냅니다.
화염 마도를 사용하는 빌런은 수속성 마도를 사용하는 빌런과 무언가를 중얼이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저격수는,
한 턴간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조합이 개판이라도, 상대는 네임급입니다.
우리가 적을 압도할 수단이 있다면, 적 역시 적을 강화하는 수단이 존재합니다.
그 점을 유의하여 판단해봅시다.

61 연희주 - B조 (H5AfF0Ptxo)

2021-12-27 (모두 수고..) 23:40:41

situplay>1596405075>982에 대한 짧은 답변.
지금 상황에서 하는 말이 누나...? 그러고보니 별로 의식은 안했지만 한살차였었던가.
게다가 이쪽은 (진언을 힐끔 바라보며) 동갑?...애기는 나눈 적이 없긴 한데 말야.
이런, 안되지 안돼. 지금은 작전에 집중해야지.

62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42:39

괜히 캡틴이 난이도 다이스 굴린 게 아니란 말씀!
아무튼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63 연희주 - B조 (H5AfF0Ptxo)

2021-12-27 (모두 수고..) 23:42:40

세,세이이프.
창을 고르는건 모범답안인지까진 몰라도 오답은 아니였나...

64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42:42

스마트폰 렉이 상당히 심해서...
재부팅하고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65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42:48

마도 둘은 모종의 버프를 받는 상태고, 저격수는 차징..중인가?

66 연희주 (H5AfF0Ptxo)

2021-12-27 (모두 수고..) 23:42:57

수고하셨습니다!

67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3:43:16

수고하셨어요.
저짝이 생각보다 거슬리네요.
흐으음.
저 불과 물을 적당히 해서 안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으니 그것도 염두에 둡시다.

68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43:52

흔히 범죄자들이 쓸만한 버프는 세개정도가 있지.

마약, 의념 각성자를 갈아먹어서 일시적인 망념 해방 상태, 불법 시술.

69 웨이주 (MyI9NAyEzc)

2021-12-27 (모두 수고..) 23:44:20

수고하셨어요 캡틴!
기존에 준비했던 방어구나 무기는 이미 장착된 상태인가? 혹은 따로 장착해야 하나요?

70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44:29

>>69 이미 장착되어있음.

71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44:32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라이칸이 단단하고 동시에 피에르라는 늑대는 다치는 대신 피를 매개로 공격력을 강화하나보네요

72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45:06

>>70 지금 잔여 망념 써서 망념 회복하는 거 가능한가요? 잔여 망념 90 정도 쓸까 하는데

73 준혁주(A조장)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3:45:51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74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3:45:59

아예 마도 둘 먼저 상대하는 것도 생각해 두는 게 좋겠네요.

75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47:10

근데 의외로 다른 애들은 공격을 안 하네요. 수의 이점을 바로 사용할 줄 알았는데

76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47:23

정산 관리자에게 문의하시오!

77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3:47:32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78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48:00

>>75 다 달라들면 2대 5인 이상 무조건 패배라서..

79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49:07

정산 관리자한테 말하면 되는 거신가 ㅇㅋ

>>78 아 밸런스 차원에서 일부러 안하는 거시구나

80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50:20

왜냐면 그대로 했으면 쟝이 가속해서 명진을 붙잡고 그동안 피에르가 달라들어서 명진의 목을 노린다던지 하는 식으로 싸울 수 있겠지.

81 연희주 (H5AfF0Ptxo)

2021-12-27 (모두 수고..) 23:50:26

그말은 즉 상대방이 저흴 얕보고 있다는 의미도 되긴 하네유...

82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3:50:38

캡틴! 고된 발걸음의 효과는 이중행동 판정이라서 발동이 안된 것 맞지?

다음 차례에는 나도 신속을 강화해서 접근해봐야할까.. 여기서 버틴다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83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51:24

>>60
...바람 마도 쓸 때 조심해야겠어요.
바람 타고 불 끼얹을 생각 아니에요 얘네?
아니면 물과 불로...수증기를 일으키거나?

일단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84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51:33

>>81 그건 커다란 기회겠죠!

>>80 ㅇㅇ 사실 그거 하면 끝장이라서 긴장했죠.

85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3:51:46

>>82 O
>>81 상대를 잡기 위해서 다수의 민간인과 의념 각성자, 가디언까지 동원됐던 하이 네임드인데. 자신을 잡겠다고 덤빈 게 가디언 급도 아닌 애들이니까 그럴 수 있긴 하지..

86 연희주 (H5AfF0Ptxo)

2021-12-27 (모두 수고..) 23:51:48

>>81 이 점을 역이용할 수밖에 없나! 지금 당장은 생각나는바가 없지만요!

87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52:05

그리고 강산주! 저 잔여 망념 90 써서 망념 회복할게요!!

88 태식주(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3:53:04

암기도 처리해야하고 방패도 처리해야하는 부분인데 방패에 집중하면 암기 던지는 애가 장난아닐 것이고

89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3:54:10

>>68 마약을 먹었거나...
아니면 이쪽 파티원 한 명을 덮칠 생각이거나?

>>72 정산 시 같이 반영하겠습니다.

9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56:57

감사합니다!

91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57:39

전 이제 슬슬 자러 가볼게요! 내일 일상 같이 합시다!

92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3:59:33

음, 아니 좀 더 있을까

93 진언주 (ZKll4IPgfE)

2021-12-28 (FIRE!) 00:03:26

으으으으으으으으음...
이게 방패가 한번 씌워지면 깨지기 전까지는 유지되는걸까요..

94 태호주 (LvIfOle5.c)

2021-12-28 (FIRE!) 00:04:54

나는 이만 들어가볼게!
다들 잘 자! 내일 보자!

95 연희주 (COiLN8WD1o)

2021-12-28 (FIRE!) 00:05:15

주무시길...저도 잠깐 위키 갱신하러가보겠슴다아

96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00:06:19

유지시간 자체는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요?

97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00:07:21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98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00:07:46

명진주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99 진언주 (ZKll4IPgfE)

2021-12-28 (FIRE!) 00:14:00

음- 일단 그럼 씌워지긴 했으니 저도 다음턴에는 공격을 해야겠어요 히히 가자 엘비토쨩!!!

주무시는 분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00 라임주 (uoyV.3X6yc)

2021-12-28 (FIRE!) 00:15:30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자리 비워서 죄송합니다
화요일도 힘내세요!

101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00:17:24

화요일에 힘냅시다! 그럼 이만!

102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00:35:17

>>0
...사실 저도요. o<-<

>>93 사실 저도 그 비슷한 게 궁금합니다.
바람채잡기의 효과가 다음턴에도 유지될 지...

연희주 고생하십니다.

103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00:37:42

>>100 죄송하긴 뭐가 죄송해요, 라임주가 아파서 쉬는 게 라임주 잘못은 아니잖아요.
잘 쉬시고, 병원도 잘 갔다오시고...그러시는 겁니다...!
좋은 밤 되세요.

104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00:39:06

다시 말하지만 혹시 제가 정산하다 빼먹은 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요.

105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00:39:34

뭔가 잊은 것 같은데-
아 맞다 그거.

106 연희주 (COiLN8WD1o)

2021-12-28 (FIRE!) 00:42:26

급하게 진행 레스만 스토리에 조별로 정리해놨으니
작전 짜실 때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07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00:43:28

관리자 주급까지 반영 완료했으니 저도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108 연희주 (COiLN8WD1o)

2021-12-28 (FIRE!) 00:43:36

주무시길!

109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00:46:46

다들 푹 쉬세요.

110 연희주 (COiLN8WD1o)

2021-12-28 (FIRE!) 01:10:16

분명 작전전까진 B조는 빌런 토벌의 원래 목표라서 우와 특별반이 대량의 빌런을 상대로
역 레이드를 하겠구만...이라고 생각하고있었더니 어김없이 시작된 다이스와
하이 네임드 토벌로 바뀌어버린 목표?!
게다가 한명도 아니고 이쪽에만 7명이라 절반 이상이 B조에 몰려있다는건데..
적어도 지금은 하이 네임드 빌런들이 다굴하지않고 한명씩만 덤비는 것이 다행일까요.

빨리 지원이 오길 바랄 수밖에 없겠네요. 물론 그전까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요!

111 연희주 (COiLN8WD1o)

2021-12-28 (FIRE!) 01:14:36

하지만 난이도 수치상으론 C조가 제일 위니.
얼마나 어려운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지...A조 C조도 무사히 작전을 성공할 수 있길 바랍니다아

112 빈센트주 (cqp6xFM.1I)

2021-12-28 (FIRE!) 07:36:50

어제 너무 졸려서 뻗었더니 진행에 참여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113 라임주 (9AWc82d4bo)

2021-12-28 (FIRE!) 08:42:54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요일도 파이팅

114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09:00:48

ㄴㄴ 문제없습니다! 이제 막 시작인걸요,! 그나저나 빈센트주 혹시 b조의 조장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115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09:06:15

>>112 어젠 갑작스레 진행한거라서...
다음 진행은 수욜이라고 하셨어요

116 빈센트주 (XmPT0GcvPE)

2021-12-28 (FIRE!) 10:46:11

>>114
빈센트 영성: 200 초과
빈센트주 영성: 0

어려울듯합니다...

117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0:56:30

근데 정확히 조장이 하는게 뭔가요?

118 태호주 (OLosyENsSs)

2021-12-28 (FIRE!) 11:03:45

의견 종합이라던가.. 다이스 굴리기라던가..?

119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1:04:01

조장이라는 건 각 팀원들의 의견을 듣고 서로 합의하는걸 도우면서 작전을 정리하는 사람이지요!

조장이 되면 뭔가 보상도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게이트 때는!

120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1:14:22

ㅇㅎ 게이트할때 파티원이 뭐뭐 할게요- 하면 그거 다 모아서 한번에 정리하는 그런거 말하는거구나
캡틴이 조장 뽑으라고 했는데 내가 놓친건가 하고 최근꺼 살펴보고 있었네요

121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1:20:29

음 빈센트주도 조장이 꺼리신다면 제가 할까요?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

122 강산주 (eK4i7tY9lQ)

2021-12-28 (FIRE!) 11:21:12

진행 중 C조에서 대표를 정해서 탐색 다이스를 굴리라는 지시가 있었고, 그 이후 다른 조에서 우리도 대표 정하자!는 말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화요일도 힘냅시다...

123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1:23:57

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굳이 뽑지 않아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어제 진행하는거 보니까 의견 나누는것 자체는 조장이 없어도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 있지만요

124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1:32:58

그것도 그렇네요- 그럼 좀 더 지켜보기로!

강산주 힘내세용

125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1:55:39

직장인이 가장 죽을거같은 화요일
다들 화이팅임다.. 그리고 오늘은 일상을 해야대... (남은 망념 바라봄)

126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2:03:42

저랑 일상하죠 ㅋㅋ

127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2:06:18

저어 퇴근하고 집가고나서야 가능한데 그때 계시....냐고 물어보기엔 명진주 지박령 아니신가요 (?

128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2:09:07

지박령이라고 할 정도는 ㅋㅋㅋ 그래도 물론 있습니당

129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2:14:06

조아용 아마 8~9시쯤부터 될거같아용 괜찮으세용?

130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2:15:27

물론이죠!

131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2:16:06

오홍홍 조아용~~그떄봐용~~~
이라고 해도 여기에 늘어져 있긴 할테지만용
이상하게 일상만 돌리려 하면 일이 쏟아지는 징크스가 있어서...

132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2:18:58

아하ㅋㅋ 그땐 어쩔 수 없고요!

133 태호주 (OLosyENsSs)

2021-12-28 (FIRE!) 12:44:04

퇴근!

134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2:46:43

칼퇴 축하요 태호주!

135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2:48:46



부럽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36 태호주 (OLosyENsSs)

2021-12-28 (FIRE!) 12:50:10

왜 작성이 눌린거지...
으악 아냐 퇴근하고싶다고 쓰려던거야!

137 태호주 (OLosyENsSs)

2021-12-28 (FIRE!) 12:50:56

이 시간에 퇴근이면 칼퇴가 아니라 조퇴라구?!
하지만 하고싶다 조퇴.. 작성버튼을 누른 평행세계의 나야, 조퇴에 성공한 너는 행복하니..?

138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2:54:36

평행세계의 나도 조퇴를 했겠지....
좋겠다..........

139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2:55:55

😂

140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2:56:47



아마 지금 아무것도 일거리가 안들어온다면... 느리게나마 일상 가능할거같긴 해용

141 태호주 (LvIfOle5.c)

2021-12-28 (FIRE!) 13:04:53

(팝콘)

142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3:17:5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망념.. 까야하는데 말이지요...

143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3:40:16

지한주하이헬로안뇽ㅇㅇㅇㅇ

144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3:43:24

안녕하세요 진언주

145 태식주 (PEpQ1UANvk)

2021-12-28 (FIRE!) 13:50:40

2턴안에 방패랑 암살자 처리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작전 토의가 필요

146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3:57:11

방패랑 암기를 던지는놈...
어떻게 처리하죠. 망념을 팍팍 부어야 할까요.(고민)

중독 디버프도 그렇고.

147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3:58:20

스킬 유지시간 관련해서 질문 넣었다

148 태식주 (dvW4W8e0nY)

2021-12-28 (FIRE!) 14:01:38

아예 태식이가 러시로 방패병에 몸빵하고 흔들거리거나 하면 창으로 찌르고 웨이가 암살자 어그로 끌고 협공?

149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4:19:02

방패병 몸빵...

150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07:54

관전자스레하고 이번 시트스레 보면서 생각한건데 우리 뭐 공지할때 차라리 ★공지★ 이렇게 나메칸 채워놓고 쓰면 안되나요?
모든 사람이 매번 있는것도 아니고 공지를 스레 갈릴때마다 맨 위에다 적는것도 아니여서 뭐 하나 공지 뜨면 찾아보기 좀 많이 힘든데 차라리 컨트롤 F로라도 확인 가능하게 했었으면 좋겠어요

151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08:53

는 웹박수에 의견 제시도 있었네
늦게봤다....

152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6:14:27

아니면 따로 어장파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153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28:13

어제 진행도.. 솔직히 진행 빠르게 시작해준건 정말 감사하지만 전 화욜 진행으로 알고 게임약속 잡아놨었던지라..
이벤트 참여한다고 선약 깨는것도 친구들하게 미안하고.. 그렇다고 아예 모른척 안와버리기엔 4인으로 하는걸 2분이서 하는건 그것대로 죄송하고..

154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31:53

답변

1. 정산어장에 올리는 것은 좋은 의견입니다. 동의합니다.

2. 희미한 방패의 경우 파괴 전까지 유지됩니다.

155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33:50

오홍홍조와요콘이 ㅣㅍㄹ요하다

156 강산주 (NHinJLjAlw)

2021-12-28 (FIRE!) 16:37:18

>>150-151 제가 어제 비슷한 의견을 웹박수로 보냈었습니다...(끄덕)
제가 보고 공지같은 거 정산스레에 복붙하거나 앵커 달아놓으면 어떨지 제안드렸었어요.
웹박으로만 보내고 여러분들에게 말을 안 한 건 어제는 제가 반쯤 쭈그리상태라 그랬던 것입니다...

157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37:44

안이 그거 파괴 전까지 유지되는 거였어요??
왜 일정시간 지나면 자기 알아서 쨍그랑 깨지는거라고 생각했지.. 다른게임을 너무 많이했나...

158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38:26

한마디로 저랑 강산주는 통했군요 (?) 이게 바로 랜선 텔레파시

159 강산주 (NHinJLjAlw)

2021-12-28 (FIRE!) 16:39:07

>>154 알겠습니다...!

잠깐 다녀갑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봐요. (총총

160 강산주 (NHinJLjAlw)

2021-12-28 (FIRE!) 16:40:05

>>158 (하이파이브!)

161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41:54

그와 별개되어 진행에 대해 얘기를 조금 드리고자 합니다.

별개로 진행이 지치는 시점이 오긴 했습니다. 여러분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육성이라는 키워드는 사실상 캡틴의 재미와 즐거움으로 운용되고 있는 소형 온라인 게임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언제고 게임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겠으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저처럼 이런저런 문제로 진행을 미루는 일 역시 다수 존재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도 저는 이번 년 초, 졸업을 마친 뒤로 지금까지 쭉 프리랜서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프리랜서의 업무량이나 업무 방식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불규칙적이며, 시간을 장담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이해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는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초인이나 그에 준하는 무언가가 아닙니다. 심지어 몸 상태 역시 좋지 않다는 것을 꾸준히 피력했고, 어장을 세웠을 당시 시스템적으로는 정비가 되었으나 저 스스로는 멘탈적인 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지언정, 몸의 상태에 대해선 꾸준히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일을 더해 11월이나 12월에 진행이 거의 없기도 했었죠. 다만 그런 상황에서도 어장에 붙어있어보려고 되지도 않는 설정을 풀고, 이야기를 꺼내며 여러분들을 붙잡으려 한 것은 저 역시 어장에 애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진행이 미뤄지는 이때 여러분의 흥미 역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다만 그 이전에 이 어장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고, 어떤 사람이 운용하고 있는지 역시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어장의 반석을 여러분이 다진다면, 어장의 대들보는 설정과 진행을 도맡은 캡틴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저는 앞서 말씀드린 데로 진행이 미뤄지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습니다. 심지어 어장 초기에 '지 진행 하기 싫으니까 또 말도 안되는 사정 대고 도망가네.'식의 시비성 어투까지 들은 입장에서 진행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고 있단 것은 솔직히 맞으니까요.

다만 제가 1기를 말아먹었고, 2기를 억지로 붙잡는 입장에서 저는 어떻게든 2기를 내가 내보이려 한 것을 마치고 마무리하겠단 생각은 있을지언정 쉽게 내칠 생각은 없습니다. 이 어장이 5, 6년이 지난다 하더라도 이 어장 하나는 끝마치려고 하니까요.
그러니 최소한 어장 접겠네.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다만 저도 캡틴이고, 어장의 주인인 입장에서 어장이 얼거나 대화도 없다가 진행으로 반짝 활기만 생기는 상황이 오면 솔직히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여전히 모르겠긴 합니다.
그냥 이 부분은 제가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제 주저리는 여기까집니다. 우울한 얘기인 듯 하니 더 해봐야 여러분에게 좋을 것도 없고, 저 스스로도 이런 말까지 해야하나 부끄럽기도 하니까요.

162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42:15

생각해보니 진언주 오늘 가챠해야해
빠밤빠밤 아리스쨩 뽑고야 만다 햘쨕

163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6:44:22

갱신.
조장은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단 의견쪽으로 좁혀졌나아.
그래도 정리해두면 캡틴께서 읽기도 편하실테니까요오.
그러면 #행동하기전에 나 이렇게 행동한다!같은 선언에 정리가 있으면
다들 팀원에 행동에 오류가 있는진 없는지도 자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으니깐..

164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45:09

약간 어장에서 활동하면서 캡틴은 말조심해야하고, 감정도 잘 다스려야하고, 일도 잘 관리해야하고, 행동도 잘 맞춰야 해. 라는 상황이 꽤 많이 느꼈는데 지금까지 그런 것들 때문에 말을 못하고 있었어.
조금이라도 얘길 꺼내고 나니 속은 낫긴 해.

165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45:15

(타이밍이 매우 쥐구멍마렵군)

166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45:49

조장은 없어도 괜찮은 게 어제도 사실 정리 의견 없어도 내가 조금 더 왔다갔다하면서 처리했거든.
C조는 조장을 정해달란 이유가 다름이 아니라 수색 다이스 굴릴 때 뭐가 나올지 정해야 하니까 필요하다고 했을 뿐이야.

167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6:46:00

>>162-165 아니, 오히려 환기가 되니까 베스트 타이밍이였던게?!
아리스 메모리얼은 못참고(아무말)

168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46:36

>>163 그러면 차라리 자기가 어떤 행동 할지 최종적으로 결정해서 쓴 다음, 한 명이 그걸 쫙 긁어서 올림 -> 파티원들이 체크함 -> 수정할거 수정하고 # 붙여서 올림으로 하...는건 아니 이게 조장이잖아

169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6:48:16

>>166 캡틴까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168 사실 게이트내에서 진행할때에 방식이랑 다를 바는 없긴해요!

170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49:40

아니 뭐.. 사실 정리 딱히 안 해도 되도록 내가 20분 정도 시간을 준 이유가
어차피 나는 쓰는 시간이 걸릴테니까..

171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50:35

안녕하세요 진지한 분위기에 아리스 들고 빠밤빠밤거린 덕후입니다 (쿰척

>>169 그렇긴 하네요 스케일이 좀많이커진 게이트 느낌?

172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6:51:05

그러면 딱히 참치끼리 조장은 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거시다아

173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52:09

빠밤빠밤이 뭔가 싶은 분들을 위한 스샷
귀엽죠
지금 뽑으면 나옵니다
1544-가챠가챠

174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52:12

네임들이 왜 저리 까다롭나요? : 아쉽게도 사람 수가 깡패라 A조는 인구수의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이 네임들은 많이 힘든가요? : 가디언들의 조건 중 하나가 죽이지 말고/어디 하나는 분질러도 되니까/아무튼 죽여 정도라서 하이 네임은 상대하기 꽤나 어렵습니다.
캡틴은 왜 어제 갑자기 진행을 했나요? : 그냥 감정적으로 울컥했더니 진행이라도 해야지. 내가 내 본분을 잊었네 하면서 했었었습니다.
어제 난이도가 시망한 것 같아요 : 놀랍게도 난이도 하향한겁니다.

175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6:52:50

>>!73 (대충 뽑으면 되잖아콘)

176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6:54:37

>>174 난이도...라고 할까. 이제 막 전초전이기도 해서 사실 그렇게 체감이 되진 않긴 해유.
그냥 수치상의 난이도가 어려울 뿐이지!!

177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6:54:53

난이도 자체는 b조 다굴 안한 것만 봐도 답이 나오죠 ㅋㅋ

178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55:52

애초에 B조의 경우는 조건부로 까다로운 하이 네임드들을 다수 배치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넘기면 할만할겁니다.

179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6:55:56

그러니 히어로 모먼트를 안 써도 어떻게든 되겠죠

180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6:56:18

과연..

181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57:51

물론 조건 하나 꼬이는 순간 걔네가 왜 하이 네임드인지 알게 될거야.

일단 지금 상대하고 있는 걔의 경우는.. 늑대 수가 줄어드는 게 포인트가 아닐 수도 있어.

182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58:18

안 써도 될거같긴 한데 진언준 써보고 싶어요
사유 그런거 없고 궁금함 +ㅁ+

183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6:58:54

예로부터 소환사를 상대할때는 본체를 기습하라고 했다

184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6:59:49

>>183 본체(레벨 49)

185 명진주 (uwYs53SJdo)

2021-12-28 (FIRE!) 17:00:07

늑대가 주무기인 것 같긴 하지만요..그래도 역시 그런가..

186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00:26

>>183 소환수들을 주먹으로 굴복시켰나요?

187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01:19

소환수고 뭐고 일단 좀 패보면 말을 듣지 않을까(아님)

188 명진주 (sRlA0L0p8s)

2021-12-28 (FIRE!) 17:01:20

일단 적들도 능력쓸 때마다 망념이 쌓이죠? 저희처럼

189 윤주 (vG51z99Lzc)

2021-12-28 (FIRE!) 17:01:23

소환사(물리)..

190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01:36

>>188 글쌔?

191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03:08

확언하지는 않는건가요? 저번에는 비슷한 거 들은 것 같은데

192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03:26

역시 세계평화와 소환수 길들이기에는 (?) 주먹이 답이다 (?)

193 윤주 (vG51z99Lzc)

2021-12-28 (FIRE!) 17:04:27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는 것이 곧 평화를 이루는 길이다..

194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04:47

아니. 너네 하나 착각하는 게 있는데.
쟤네 빌런이야.
심지어 저쪽은 간부진이라 할 수 있는 하이 네임이고.

그정도 애들이 지금 1대2로 한지훈, 메리 상대하고 있다는 거는. 저쪽에서도 뭔가 준비한 카드가 있단 얘기 아닐까?

195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05:32

연재에 대해선 전 딱히 할말이 없어요!!
캡틴이 연재에 의욕이 없을지언정 하기싫어하시는 것도 아니고 딱히 참치끼리(혹은 캡틴과)의 불화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리얼이라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뭐랄까, 하도 연중하는 어장(상황극이든 앵커판이든)을 많이 보다니 연중만 안하면 괜찮다라는 마인드?

캡틴도 사람이고 하다보니 그렇게 많은 걸 바라지도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아니, 정말로! 지금까지 잘 연재하고 계시잖아요!
지금까지 시트를 내리신 분들도 대부분은 개인 사정때문이였지 캡틴에서 환멸을 느끼거나해서도 아니였고...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 애기하고 있는 걸수도 있는데 어쨌든 캡틴이 아무 이유없이 사라질분은 아니라 믿고있고 따라가는 저희를
믿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196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05:54

.......
늑대 길들여보고싶어졌어요 큰일났내

197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06:39

라이칸스로프한테 고깃덩이 내미는 진언이 상상했다가 지금 빵터졌음

198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07:02

그렇다고 해도 무지성 히어로가 답은 아니잖아용

아무리 어려워도 그거 없이 깨라고 만든거니

199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07:14

ㅋㅋㅋㅋㅋ

200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07:18

>>196 이번 작전이 끝나면 테이밍 기술 배울 곳을 찾아보시는것도!

201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07:50

진언: 나와 함께 가면 소고기를 원없이 먹게 해주지!!!!

202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07:59

무지성 모먼트는 언제나 옳다.
다만 생각을 달리 해봐야 하는게 네 질문은 저쪽도 망념이 쌓이나요? 라는 대답이었잖니

203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08:16

>>201 이미 사람 맛 두둑하게 본 늑대들이었고..

204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09:23

>>200 정령술로 몬스터 꼬시기도 되지 않을까요 (아님)

>>203 이렇게 된 이상 폭력과 주먹으로 길들이는 수밖에... (?)

205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09:27

그쵸 말하는거 보면 망념화 신경안쓰거나 회복수단 있는 것 같지만요

아니면 단번에 상황을 엎을 병기가 있거나

206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10:24

그치. 늑대 테이밍의 기본은 두둑하게 일단 패고 보는 것이었다(아님)

207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10:59

그리고 공지

내가 1월 10일에 이사를 가서 1월 2일, 8,9,10에는 진행이 없을거임.
계약하고 2주만에 가는거라 좀.. 기간이 촉박해서 그럼.. 미안함..

208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11:28

이사는 어쩔 수 없어요

209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11:33

근데 저희 무지성 모먼트 말고 하나 더 있잖아요
저번에 캡뿌틴이 말하셨던 매 턴 망념 200 펀치

>>206 진언이가 주먹특화가 아닌게 아쉽군요 (???)

210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12:04

그 조건이라는거 어제 진행에 힌트 나온건가요?

211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12:07

이사는 어쩔수없죠22

212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12:36

다른 부분에서 살짝 언급되긴 했을거야.

213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12:44

>>209 그건 맞는데 한번 쓰면 진행 못해서

214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13:01

으믐

215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14:10

확인. 히이로 모먼트는 절체절명에 위기이거나 아, 지금 쓰면 뽕 오지게 찰 것 같다라고 판단될때만!

216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14:24

영성 강화해서 돌파구 생각 가능한가요?

217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15:01

>>213 (대충 무척 아쉽다는 눈빛)

218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15:28

그거 박학다식만 가능하다고 언급해줬음

219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15:45

저도 하고 싶긴 함 ㅋㅋ

220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15:52

애초에 너희도 생각 못하고 너희 캐릭터도 이거 어쩌지 하고 생각 못하는 거면. 그 뒤에 답 알고 있는건 캡틴밖에 없음.

221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16:23

그럼 장기전 유지해서 힌트 얻을 수 밖에 없나,,

222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18:44

어느정도의 공격은 전투감각이 있으니 몸이 반응할 수 있는거면 괜찮다고 생각.
다만 명진의 건강을 뚫는 선혈이 문제인거시다아

223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18:45

그나마 떠올릴 수 있는건 빈센트 정도일 것 같긴 한데..

224 진언주 (jCHDpjZT5.)

2021-12-28 (FIRE!) 17:19:20

더 놀고싶은데 이이상 놀면 야근 익스프레스니 진언주는 빠빠이..

225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0:18

선혈 그건 빈센트가 불로 피 태우면 되지 않을까요?

226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20:32

들어가시기를.
>>223 원거리 기술을 가지고있으니까요오

227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0:36

다녀오세요 진언주!

228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21:54

선혈은 그런 용도가 아님.
아 이거 재밌네 아무도 분석계 기술을 안 가지고 있으니까 분석이 막혀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2:30

팀 토대로 난이도 조정 했다고 하니 저희들이기에 깰 수 있지 않을까요?

230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23:25

그건 아님.
팀 토대로 난이도를 조정한 게 아니라 그냥 A, B, C를 기준으로 한 난이도를 깎은거지.
누가 여기 있고 누가 여기 있으니 이런 식으로 난이도를 깐 게 아님.

231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3:37

근데 피가 매개체인건 맞지않나?

정확히는 자해가 트리거 같은데

232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24:18

후후후

233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4:27

그럼 이대로 우리 팀 잘못들어왔다면 그낭 끝?

은 아니잖아욬ㅋㅋ

234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24:29

앗 그리고 웹박..확인해주시면 고맙겠슴다.
오전쯤에 보냈었어유. 조금 긴 질문이니 천천히 읽어주시면!

235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5:02

으음

236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25:36

나 그래서 준비 잘 하라고 했었잖아.
항상 서포터 계통 플레이어거나, 아니면 아니더라도 분석, 판단계 기술은 배워두라고 예전에 얘기했엇는디

237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6:17

그거 난 못봤음., , ..

238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26:22

1. 명진의 얼굴이 긁히며 피가 튀어오름
2. 자신의 방어가 왜 뚫렸지? 하고 당황하는 명진을 전투 감각이 발동한 연희가 캐치하며 추가타 방지 성공

239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26:39

>>229-235 어...딱히 이걸 어떻게 깸??이라는 애기를 하는 건 같진 않긴 한데,
그냥 있는 걸 가지고 깨는 방법이 충분히 있겠지요~

240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27:04

>>238 아아, 해석한게 맞았구나...매우 안심!

241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27:55

저 피는 명진이 피임.
명진이가 긁히면서 피가 튀엇단 소리.

242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28:42

그건 아는데 늑대 자해한거 아니에요.,?

243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28:43

>>241 어라, 그럼 해석한거랑은 조금 다르네요.
애초에 선혈은 명진이의 피가 튄 것뿐...인건가!

244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29:45

1. 늑대는 자해한 것 맞음. 다만 손톱에 피가 묻은 것은 아님.
2. 명진이 튀었다는 것은 명진의 피임.
3. 늑대 자해한 것 맞는데 그거 대미지 안 받은 거일거임. 물론 명진이 대미지가 사라졌단 거 아님.

내가 글을 개같이 썼나보군

245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29:47

>>242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어요!
나루토의 히단같은 느낌...인 것같기도 한데.

246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30:41

피에르는 자신의 상처 부위를 파헤쳐 손톱에 붉은 피를 젹십니다.

247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31:04

젹셨다가 묻었다가 되는 거는 아냐.

248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31:45

적시다
/-씨-/
동사
1.
물속에 담갔다 꺼내거나 물을 묻히거나 하여 물기를 빨아들인 상태가 되게 하다.
"수건을 물에 ∼"
2.
그 표면에 물이 묻거나 물기가 있는 상태가 되게 하다.

여기서는 1번 중 뒤에 있는 물기를 빨아들인 상태가 되게 하다. 가 되겠지.

249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32:34

손톱에 피가 적셔진건 피에르(늑대)가 스스로의 상처 부위를 파헤쳤기 때문인거죠?
너무 당연한거긴 한데...!

250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32:40

결국 묻힌다는 뜻도 되서 헷갈렸어요 ㅋㅋ

251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33:23

피에르가 시시해서 죽고 싶어진건 아닐테니 ㅋㅋㅋㅋ

252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17:33:53

표현을 정정하자면

그냥 피에르 손톱이 복부 함 파고 나서부터 빨갛게 변했다고 생각해.

253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34:25

예입

254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36:02

아 그리고 피에르는 급소에 데미지를 입었나요?

몸통에 있는 쪽

일단 행동을 급소치는데 집중했었는 데 그 묘사는 없는 것 같아서

255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38:14

아, 명진이가 공격한 대상이 라이칸스로프가 아니라 피에르였었구남...

256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38:44

피에르가 라이칸슬로프에용

257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41:26

...아아 완전히 잘못 해석하고 있었네!!

258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42:24

늑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259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42:50

이때까지 에르미슈가 쓰다듬고 있는 늑대에 이름이 "쟝"인줄 모르고 피에르라고 생각해서
멀리서 자해를 하니까 무언가 알 수 없는 공격이 된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애초에 피에르는 네마리의 라이칸스로프중에 한명을 말하는거였구나!!

넵. 이제 이해했습니다.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고있었습니다.

260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45:06

ㅇㅇㅇ

261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45:36

이전까진 연희가 추가타를 방지했다는게 멀리있는 늑대(피에르라고 착각했던 쟝)가
자해를 해서 명진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이 들어갔는데, 그 틈을 노리고
라이칸 스로프중에 한명(실은 애가 피에르)이 다가와서 공격하려 한걸 연희가 막았다는 걸로 해석하고있었네요.

와 안 물어봐두면 진짜 큰일날뻔 했네....

262 연희주 (jgFon9b.x.)

2021-12-28 (FIRE!) 17:47:29

정리가 됬으니 다시금 작전을 구상해야겠네요!!
천천히 생각합시다아

263 명진주 (dxo0bOFnjg)

2021-12-28 (FIRE!) 17:59:39

네엥

264 빈센트주 (jF3jLT2eXo)

2021-12-28 (FIRE!) 19:44:28

빈센트 갱신합니다.
위에 그나마 빈센트 정도면 떠올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라면, 그러면 빈센트가 망념 100 쌓아서 답을 찾아보는 인간 컴퓨터 역할을 하면 되는 걸까요?
농담이고. 갱신합니다. 오랜만에 일상하실 분 있을까요?

265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9:45:38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266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19:46:07

저요!!

267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19:46:18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지한주!

268 빈센트주 (jF3jLT2eXo)

2021-12-28 (FIRE!) 19:46:22

>>266
선레 써오겠습니다.

269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9:46:24

안녕하세요 빈센트주. 앗.. 일상..(고민)

가능은 한데, 빈센트랑 엄청 자주 돌린 게 조금 걸리네요.

270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19:47:12

넵!

271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9:47:29

다들 안녕하세요. 아. 그럼 관전해야지.(팝콘 냠)

272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19:47:44

아 참고로 시간이 지난 명진이는 이제 특별반 사람과 말 놓는 관계가 됐을거에요!

273 윤주 (Zg3/rp/kLQ)

2021-12-28 (FIRE!) 19:51:04

아침 식사 - 카레
점심 식사 - 카레
저녁 식사 - 카레
안녕하세요 카레포식자 윤주입니다..

274 빈센트 - 영월 인근 (jF3jLT2eXo)

2021-12-28 (FIRE!) 19:51:29

못내 마음에 걸리는 게 많은 밤이었다.

빈센트는 발열팩으로 데워진 전투식량을 씹으면서, 밤하늘의 별들을 보았다. 저 별들은 영월에서 죽을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미리 짜놓은 관일까? 저 점멸하는 별빛은 인간들이 우주에 올린 작은 달님들의 신호일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을 베로니카의 운명일까?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이야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던 늙은 대장장이도, 베로니카와 좀 더 이야기하지 못했던 일도. 너무나도 일이 바쁜 나머지, 대답하지 못했던 베로니카도.

"..."

빈센트는 불이라도 피워볼까 하다가, 다윈주의자들이 어디에 있을지도 모르는 숲 속에서, 불을 피워서 시선을 끄는 짓이나, 아니면 의념 각성자들의 감각을 건드리는 짓은 하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나직이 옆에 앉아있던 특별반 동기에게 말했다.

"태명진 씨. 준비는 잘 되어 가십니까?"
//1

275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19:51:36

카레 포식잨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윤주!

276 태호주 (LvIfOle5.c)

2021-12-28 (FIRE!) 19:51:53

카레는 항상 옳지

277 태식주 (5Ru7gvZDiU)

2021-12-28 (FIRE!) 19:52:37

대충 카레먹는 짱구아빠짤

278 빈센트 - 영월 인근 (jF3jLT2eXo)

2021-12-28 (FIRE!) 19:54:08

윤주 어서오세요

279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19:55:28

"쩝."

드디어 이 날이 왔나 싶었다.

지금까지는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게이트에서 어떻게든 레벨을 올리고.

훈련장에서 꾸준히 단련을 하며 내 자신을 갈고 닦았다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막상 특별반으로서 가장 위험한 실전을 나간다고 생각하면...꽤 불안했다.

혹 가디언급 실력자라도 만나면 지금까지의 싸움 실력이 도움이 될까...

그렇게 고민을 하던 도중 특별반 사람 중 사실상 처음 만난 인물과 만났다.

"아, 빈센트 형 여긴 왠일이야?"

확연히 나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형이라고 불렀다.

어차피 같은 반인 이상 사람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것도 불편했고..이렇게 당사자가 허가해준다면 서로 유대감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던 이유였다.

//2

280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19:57:40

어서오세요 윤주.

카레포식자..!

281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19:59:32

카레에 버섯은 너무 좋아용

282 윤주 (Zg3/rp/kLQ)

2021-12-28 (FIRE!) 20:02:38

카레..매우 좋아하는데 그래도 3끼 연속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283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0:03:45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ㅋㅋ

284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0:05:24

카레... 맛있겠네요...

카레에 감자고로케 같이면 더 좋던데..

285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0:06:31

"신호기를 호송하는 A조, 민간인을 구출하는 C조, 그리고... 빌런들을 죽이는 우리 B조, 그렇게 나눠지다보니 여기로 오지 않았습니까?"

다른 이들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빈센트와 명진은 이 곳에 나와 있었다. 빈센트는 솔직히 말해, 태명진과는 이 작전 직전에 몇 번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같은 반이라고 해도, 수업을 같이 들었을 뿐 진지한 교류는 없었으니까. 빈센트나 태명진이나, 각자의 일로 바빴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빈센트는 어둠에 흩어질 정도로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작전도 얼마 남지 않았겠다, 집결하라고 명령받은 지점에서 대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임무가 단순하기는 가장 단순하지만... 단순하다는 게 쉽다는 것으로 연결되지는 않아서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망치와 끌, 삽, 손수레를 줄 테니 산을 파내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로 단순한 작업일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이 쉬운 작업이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을 것이었다. 빈센트는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젊어지는 기분을 느끼면서 물었다.

"그동안 준비는 좀 하셨습니까? 저는, 빈말로라도, 그렇다고 하기는 어렵군요."

286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0:10:27

"아 확실히 그렇지."

그런 중요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잊어버리다니 한심할 따름이다.

나는 두 손으로 안면을 가리다가 마찬가지로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 그야 그렇겠지. 누굴 쓰러트린다 자체는 단순하지만 그게 레벨이 20이상이라면 엄청 빡센 것 처럼말이야."

애초에 불가능하다던가.

"물건도 나름 괜찮을 걸 구했고, 훈련도 기본을 바탕으로 꾸준히 했지 나야...근데.."

이번엔 턱에 손을 댄다.

"아직 부족해보이긴 하더라."

//4

287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0:18:30

"그래도 물건들은 구하셨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했다. 빈센트로 말할 것 같으면, 물건 하나 구하지 못했다. 그가 구한 것은,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정체불명의 경단이었다. 그의 마음 속에 분명 이것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긴 했지만, 빈센트 자신도 이 확신의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지금은, 어떻게 그것을 구했는지 구입 경로도 잊어버린 판이었다. 그래서 빈센트는 한숨을 쉬면서, 최악의 사태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다.

"제가 한 준비라면... 게이트에서 레벨 업을 열심히 했다는 것, 그리고... 조커를 준비했다는 것 정도일까요. 그 조커가 이번에는 제 손에서 없어서 문제지만."

빈센트는 베로니카를 생각한다. 요즘 성격도 많이 유해졌는데, 정작 이번 작전에서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베로니카가 있다면, 적어도 여기를 죽어서 나가는 일은 없을 텐데. 그렇게 생각했지만, 빈센트는 고개를 저었다. 어차피 의미 없는 가정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조커는 이런 작전에서는 없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5

288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0:21:20

"장비 위주로 샀지. 아무리 그래도 보급형으로 싸우는 건 무리잖아?"

말하면서 빈센트 형에게 붐 이터를 보여줬다.

거의 가지고 있던 돈을 써야할정도로 비싸긴 했지만...그만큼 단단하면서도 효율적인 물건이라 좋게 샀다고 생각했다.

나머지는 실전에서 얼마나 활약하느냐가 문제지만.

"조커?"

조커라는건 설마...저번에 병원에서 이야기 했던 그 여자를 말하는 걸까?

"마치 저번에 병원에서 말했던 그 사람과 비슷하네..."

//6

289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0:28:24

"좋은 장비군요. 어떤 기능이 있나요? 겉보기에는 돈이란 돈은 다 털었을 것처럼 보이는데."

라고 묻는다. 거의 처음 보는 사람이었고, 덩달아 이 장비도 거의 처음 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조심스레 물었다. 자신스레 내미는 것을 보니, 꽤나 자신있는 모양이었다. 정직하게 성능이 좋아서 사용자를 강화시켜주는 유형일 수도 있고, 아니면 유용한 스킬들이 붙어서 사용자에게 여러가지 전투 스타일을 개척해주는 유형일 수도 있었다. 어느 쪽이건, 아군이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빈센트 입장에서 나쁠 것은 없었다.

그리고 조커에 대해 넌지시 물어보는 말투에, 빈센트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태명진이 병원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빈센트가 생각했던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네. 베로니카. 피만 봐도 미치는 증상은 여전해서, 민간인 앞에서 피 맛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죠."
//7

290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0:34:56

"진짜 비쌌지...이름은 붐 이터라고 해서 망념을 조금 들이면 공격마다 폭발을 일으키는 게 가능하고, 화속성 공격에 강해지며, 동시에 잡기 공격을 하면 신체 능력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더라고."

10정도지만 그 정도면 충분히 굉장하지 않나 싶었다.

어차피 고등급 코스트도 아닌데 더 바라면 그게 욕심일테니까.

이걸로 부족한 공격력을 매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 꽤 싼값에 샀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역시...확실히 무척 강한 사람 같지만 그런 증상이 있다면 팀으로서는 꽤 곤란하겠네...특히 형 말대로 민간인 앞에서 더더욱.."

"그래도 적이 아닌게 어디야."

//8

291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0:48:20

"호오..."

간접적으로, 불 속성 공격, 또는 그와 비슷한 폭발 공격을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이군. 빈센트는 태명진을 그렇게 평가하기로 했다. 장비 역시 중요한 요소였다. 인간의 존재 없이 장비만 가지고 평가하는 것만큼이나, 장비의 존재 없이 인간 그 자체만 평가하는 것만큼 한심한 일이 없었다. 인간의 강함을 평가할 때 도구를 배제하는 것은, 호랑이의 이빨과 팔다리를 전부 뽑아버리고 강함을 평가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으니.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적이 아닌 게 어디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씁쓸하지만 사실이었다.

"적이었으면 제 목뼈가 뜯겨 나갔겠죠. 베로니카, 그 친구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그런 식으로 제 도움을 받은 게 이 세상을 위해 다행인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9

292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0:48:36

테스트를 눌러놓고 작성한 줄 알고 탭을 넘겼었네요. 죄송합니다.

293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0:53:11

"그렇게 보면 빈센트 형이 진짜 든든하다니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해볼려고 하는 거잖아."

비록 일부만을 들은 것이지만 피에 대한 증상 그리고 강함을 보면 소싯적에 무척이나 위험한 사람임은 분명했다.

특히 세상을 위한 일이라고 하는 걸 보면 어떠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가석방 처분을 받았을지도 모르고.

"근데 좀 뜬금없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는데...그 베로니카랑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오며 나는 말을 이어갔다.

"이성적으로 흥미가 있어?"

//10

294 진언주 (ZKll4IPgfE)

2021-12-28 (FIRE!) 20:57:08

침대가너무강해용

295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1:00:33

겨울이 되니 목욕을 한 후 기운이 더 풀려요--

296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1:01:34

"뭐, 제가 잘 하냐, 못 하냐에 수백명의 목숨이 달려 있으니까요. 가디언 후보생도 살해한 사람이, 민간인에게 이빨을 드러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빈센트가 베로니카를 사람 취급하기 전에, 빈센트가 베로니카를 그래도 사람으로 대하는 척한 것은 무슨 일일까. 아마 책임감이었을 것이다. 빈센트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위험, 두려움. 그것이 빈센트가 베로니카를 사람으로 대한 이유였을 것이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침묵한다.

"음..."

빈센트는 베로니카를 어떻게 생각할까. 베로니카는 빈센트를 사랑한다. 하지만 빈센트는? 예전이면 대놓고 싫다고 이야기할 수 있었을 것이고, 덜 옛날이면 비꼬면서 좋다고 이야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잘 모를 것 같았다.

"...흠.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 지."

//11

297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1:04:12

다들 어서오세요. 확실히 침대가 강하죠

298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1:09:09

"그렇기에 굉장하다고 생각해."

제 아무리 친하거나 혹은 그 이상으로 마음이 있을 수 있지만.

한끗 잘못하다가는 엄청난 사건으로 연결되어 있을 만큼 그 베로니카라는 사람은 위험한 존재 같았다.

그런면에서 빈센트 형은 나에게 있어서 충분히 굉장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후 베로니카에 대해 묻자 빈센트 형은 망설인다.

오오 이건 확실하게 슬슬 각이 보이는 게 아닐까?

"싫다고 하지는 않는구나."

혹은 아무 관계도 아니다 라고 말하던가

//12

299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1:17:41

"뭐... 싫다고 할 만한 단계는 한참 지났습니다."

정말로 싫었다면 이야기를 할 일도 없고, 베로니카에게 뭔가 챙겨줄 일도, 베로니카의 이야기를 들어줄 일도 없었겠지. 하지만 빈센트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녀를 조금이나마 이해했다. 싫어하고 증오하는 이에게 하기에는 확실히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빈센트는 흐으음, 코로 한숨을 내쉬면서,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싫다고 할 수도 없는 베로니카에 대해 생각하다가 얘기한다.

"전력이 안 좋은 쪽으로 화려한... 친구. 그 정도로 해 두죠."

이 정도면 괜찮겠죠? 자신에게 묻듯이, 태명진에게 물었다. 지금은 그 정도였다. 빈센트는 베로니카와 함께하며, 악인은 전부 죽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깨지는 것을 느꼈다. 그의 이성은 아직도 그래야 한다고 주장했기에, 빈센트는 쉽사리 베로니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녀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가 정의의 이름을 빌려 쾌락을 위해 죽이던 모든 행위가 끔찍한 학살로 변할 게 뻔했기에.
//13

300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1:21:48

"하하 형이 그런거라면 그런거겠지."

빈센트 형은 그녀를 확실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지금 당장으로서는 확실하게 좋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아마 형 나름대로 마음 속에서 갈등을 하고 있는 거겠지.

서로의 성향이나 미래에 관해서 생각할 수도 있고.

하지만...역시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았다.

적어도 나는 이 둘이 지금 이 상태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으니까.

잠시 침묵을 한 뒤 말을 이었다.

"빈센트 형은...이 작전이 성공할거라고 생각해?"

//14

301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1:27:49

"일단은 그렇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빈센트는 비슷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었다. 외모도 자산이라는 생각에, 조금ㅆ기 패션 잡지를 찾아보며 관리를 한 탓인지, 빈센트 주변에는 빈센트가 마음도 없는 이성을 찾아서 엮어버리는 일들이 많았으니까. 그리고, 그간의 경험에서, 빈센트는 오히려 강하게 부정하면 강한 긍정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태명진이 화제를 돌리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대답했다.

"성공하겠죠. 우리들 중 누가 죽을지, 민간인 피해가 얼마나 있을지, 성공해도 그걸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가 문제지만... 아마 성공할 거라 생각합니다."

빈센트는 이 작전을 위해 지원한다는 것들의 면모를 보았다. 혈십자에, 온갖 길드에... 지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았지만, 이 정도면 오히려 특별반의 실력을 검증해야 할 무대가, 그저 어떤 길드가 더 강한지 보여주는 각축장으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도 들었다.

"그리고, 지원도 많지 않습니까. 이런 지원을 등에 업었다면,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되죠."
//15

302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1:33:44

"응, 확실히 엄청난 길드들이 도와주고 있으니. 사실상 습격이 아니라 전쟁급이지 이거."

내놓으라는 주요 길드들이 앞장을 서고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여기서 실패를 한다는 건 사실상 말이 안되긴 했다.

개인으로서의 실패는 있을 수 있으나 전쟁으로서는 이길 확률이 높겠지.

"성공을 하면 다행이지만...한 편으로는 좀 무섭긴 해."

"제 아무리 전쟁에서 이긴다고 해도...개인으로서 제대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좀 그렇잖아?"

단련을 꾸준히 해왔고 그 결과는 전부 눈에 보였지만...그게 20레벵 이상 차이가 나는 괴물들 상대로 제대로 통하기나 할까 싶었다.

결국 모든 건 레벨빨이고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전에 각성했으니까.

"만약 가디언급 괴물이 나온다면...나의 모든 것이 의미가 있을까 자꾸 그렇게 생각이 되더라고."

//16

303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1:38:43

"언제는 이길 길이 보여서 싸웠겠습니까"

그냥 싸우고, 이기면 살고, 지면 죽었죠. 빈센트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솔직히 말하면, 빈센트도 대등한 적은 몰라도 압도적인 적과 싸워본 경험은 없었다. 조금 더 관대하게, 약한 이들끼리 힘을 뭉쳐 강한 적을 이긴 경험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런 적은 없었다. 하지만 빈센트는, 자신 있었다. 어쨌든,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디언급 괴물이라면, 아마 가디언들이 와서 그들을 뭉개 버리겠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했다. 특별반이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이들이라면, 특별반에게 맡기지 않고 가디언들이 출동했을 것이다. 아마 특별반은 이곳보다는 덜한 곳에 보내졌겠지.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웃는다.

"우리를 과대평가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적을 과대평가하는 것 역시 그만큼, 어쩌면 그것보다도 더 위험합니다. 결국은, 어떻게든 되지 않겠습니까?"
//17

304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1:44:26

"이길 길이 보여서 싸웠냐라..."

확실히 그렇기는 했다.

"그러고보니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어."

"무패라는 게 자랑거리더냐, 정말로 무패라면 너는 자기보다 약한 자만 노린 겁쟁이거나, 아니면 제대로 된 싸움을 겪지 못한 불쌍한 존재다. 라고."

뭔가 빈센트 형의 말을 들으니 생각이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했다.

"뭐, 정말로 나타난다고 해도...그대로 죽어줄 수는 없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피며 말했다.

"뭔가 정신이 번쩍 드네. 얘기해줘서 고마워 빈센트 형."

//18

305 빈센트 - 태명진 (jF3jLT2eXo)

2021-12-28 (FIRE!) 21:51:09

일어나서, 결연한 표정을 짓는 명진을 보고, 빈센트는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헌터라면 저래야지. 다른 이들이 위험하다고 도망칠 때, 헌터는 그 위험 속의 기회에 눈이 멀어서, 또는 눈이 돌아가서 달려든다. 다른 이들이 포기할 때, 헌터는 받는다. 물론 그런 만용도 정도가 있어서, 선을 넘으면 헌터들도 도망치거나 가디언의 구원을 기다리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빈센트가 생각하기에 포기할 선은 아니었다.

"어쩌면, 죽을 수도 있죠. 하지만, 다른 이들이 순순히 죽을 때, 헌터는 상대의 피부에 피 한 방울이라도 내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덩달아 일어났다. 동쪽 하늘에서, 검은 어둠을 밀어올리며 파란색이 올라왔다. 이제 작전이 시작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살아서 나갔으면 좋겠군요... 아마도."
//19. 막레 부탁드립니다.

306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1:57:33

"하하! 그렇지!"

순순히 죽어줄 생각따위는 없었다.

설령 그 순간이 정말로 온다고 해도.

나는 내 자신으로서 있을 거다.

상대가 누구라고 해도.

그리고 어느세 어둠으로 가득찼던 밤은 점점 밝은 색으로 물들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곧 시작인가.

"반드시 살아남아야지...잘 부탁해. 빈센트 형. 등은 맡겨줘."

특별반으로서 우리는 나아갈거다.

//20

수고하셨습니다!!

307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07:37

수고하셨습니다.

졸린 듯 졸리지 않네요.

308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07:55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09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08:52

안녕하세요 강산주.

310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09:21

C조 여러분 저희 상황 말인데요.
한 사람이 한 명씩 맞붙기엔 물마도사랑 불마도사가 상당히 강합니다. 저격수도 아마 멍청하게 보고만 있지 않고 기습할 기회를 계속 노릴겁니다. 바람채 잡기 효과 끝나길 기다리거나 아니면 저걸 뚫고 맞힐 수단을 구하거나.

어떻게든 머릿수를 줄여봐야 할 거 같은데 다들 신속 강화해서 난전을 유도해보면 어떨까요.
강산이가 마도로 막 흙이나 모래 날려서 적진을 방해해본다든지 아님 적진에 뛰어들어서 어그로를 뜬다든지...
적이랑 아군이 얽혀 있으면 저격수도 우리편만 골라 저격하기 어려울테고, 어쩌면 팀킬을 유도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강산이가 저격수를 견제하는 동안 불마도사나 물마도사 둘 중 하나를 먼저 집중적으로 공격한다든가요...?

...라고 써왔더니 조원들이 안 계신다...

311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10:21

>>194
...그리고 이걸 보니까 든 생각인데 그럼 역시 저것들 진짜로 납치한 사람들을......
와. 봐주면 안 되겠네요.
특히 C조 같은 경우 망념이 쌓였을 때 자신들의 회복을 위해 구출해야 할 사람들에게 손을 댈 위험성이 있으니 빨리 제압할 필요가 있겠어요.

그리고 강산이는 작전 끝나면 포지션 서포터로 가야겠다.
예전 같으면 좀 망설였겠지만 지금은...서포트계가 너무 없어요.

312 빈센트주 (jF3jLT2eXo)

2021-12-28 (FIRE!) 22:12:49

태명진주 수고하셨습니다.

313 태명진-빈센트 (7GM5cqByeQ)

2021-12-28 (FIRE!) 22:14:54

안녕하세요!! 강산주!!

그리고 네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314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15:23

그리고 진언주! 일상 하실래용!

315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16:23

제가 c조는 아니긴 한디 만약 저격수가 인질들을 노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싸움이 만약 c조한테 유리하게 돌아가면 눈길을 끌기 위해서

316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19:14

아직 인질이라고 할 법한 이들이 제대로 등장하지 않아서(기껏해야 첫 레스에서 나온 노인) 저격수가 노린다고 해도 알기 힘들지 않을까요?

317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20:10

하긴 그것도 그러네요..

318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22:20

>>315
저는 지금 위치가 인질들의 주변...이 아니라 다른 구역으로 가는 길목이라고 이해했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라임이에게 저격수의 처리를 맡겨야겠죠.
어차피 저격수가 쏘기 전까지는 어디에 있는지, 혹은 누구를 노리는지 저희 입장에서 알기 어려워요.
강산이에게 영성 강화해서 총알 날아온 곳을 찾도록 하...는 건 좀 힘들까요?

319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22:25

만일 첫번째에서 인질을 구한 뒤에 마주했다면 인질보호와 함께했다. 는 걸로 명진주의 의견도 생각해볼 만하다고 생각..이

아니 이게 아니라 A조가 문젠데. 방패랑 암기랑 둘 다 목을 따던 해야 하느네.

320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23:15

>>316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321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31:48

A조 쪽의 방패는 역시 힘으로 밀어붙여야 하려나요...
지한이가 신속 강화해서 가속도 붙여서 밀어버린다든가...
아님 웨이나 태식아재가 신체 강화해서 들이받아버린다든가?

322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31:56

쨌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일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레스캐로서 가장 큰 특전...그러니까 최고의 망념 회복제인데 이걸 안 쓸 수는 없으니까요!

다들 적극적으로 일상합시다!

323 ◆c9lNRrMzaQ (UdpZYcNm1.)

2021-12-28 (FIRE!) 22:32:45

유독 이번 진행에서 다른 면으로 미친 애들이 많이 나오는데 착각인가요?
- 캡틴의 취향입니다.

324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3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36:56

캡틴 안녕하세요.
어쩐지 악역캐 묘사 잘하신다 싶더라니...!

326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37:07

쩄든 영월 진행 시간 동안 레스캐로서 특권을 적극적으로 써야합니다!!

327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37:54

이론 상으로는 진짜로 하루에 4번 일상 할 수 있다면 200펀치 가능할 정도니 ㄷㄷ

328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41:04

일상 소재...(고오민

329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41:36

근데 b팀은 어떻게 할까요?

캡이 힌트 많이 주신 것 같은디...

일단 테이머 쪽 레벨은 어마무시해서 스탯 문제가 아닐 것 같고...

늑대는 수가 줄이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고 했구.

이대로 장기전으로 가야 할까요?

330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42:10

일상소재...

딸기잼 받으러 오세요(농담)

331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2:4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43:20

모바일로 짧게 주고받을 수 있을법한 일상 소재애....🤔

333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46:19

영화 시사회 초대권 당첨됨..
복불복으로 오늘 설거지담당 정하기..

같은 걸까요(?)

334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47:21

>>329
수를 줄이는 게 아니라면, 통제권을 흔들어야 할까요?

>>330
앗...딸기잼..!
근데 오늘은 컨디션상 좀 주저하게 되네요...(출혈디버프..)
슬슬 졸음도 오려는 것 같고...?

335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48:36

하긴.. 출혈 디버프는 힘들죠.

저는 벌써 2주 가까이 하다말다 반복중이라 스트레스가...

336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52:30

>>335 아....세상...그럴 때 짜증나죠...😢
너무 무리하지 않고 잘 쉬어가면서 하시는 겁니다!!

337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2:55:06

통제권.. 뭔가 저는 명령을 내리는 통로를 콱 깨문다거나(?) 실체없는 것..? 그런 것에.. 공격을 하는 그런 게 떠오르네요.

338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2:56:13

저도 오늘은 잡담이나 조금 더 하다 일찍 잘까요...

339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3:00:09

잡담이나 진단을 하다가 좀 일찍 자는 거죠.

340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3:00:25

그러고보니 진언이도 B조였죠.
진언이라면 가능할지도요!
아니면 진언이가 정령 엘비토의 힘을 빌린다면...그게 통할지도 궁금하네요!

341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3:03:19

그럴지도요.. 정령안 같은 걸 켜면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해집니다.

342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3:03:32

그러고보니 지금 강산이가...
악기 아이템은 '백두' 뿐인데 백두는 아직 사용조건이 안 되니...
불협화음은 이번 임무 중 못 쓴다고 봐야 하려나요?
악기(아이템 아님) 뽀사지는 건 각오하고 써야 할 지도요...

343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3:06:12

그건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부서질 걸 각오하는 거면.. 괜찮은가..?

344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3:07:37

이건 비전투 상황에서 악기연주 시도해보면서 간을 봐야 하려나요.

345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3:12:00

음.. 생각일 뿐이지만 캡틴께 웹박수로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346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3:12:08

통제권...확실히 연결 고리가 있다면 혼란스럽게 할 수 있겠네요

347 강산주 (Z7tKpK8IxU)

2021-12-28 (FIRE!) 23:13:03

잡담도 얼마 못하고 가는 것 같지만...피로에는 장사없다...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348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3:13:28

굿밤 되세요 강산주!

349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3:16:03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350 진언주 (ZKll4IPgfE)

2021-12-28 (FIRE!) 23:17:40

.......
저 잤써여......(머리박음

351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3:18:38

ㅋㅋㅋㅋ 그냥 주무세요 ㅋㅋㅋㅋ 짜피 시간도 늦었어영

잘 자는게 제일입니당

352 지한주 (rB1WerD8i6)

2021-12-28 (FIRE!) 23:19:07

어서오세요 진언주.

353 진언주 (ZKll4IPgfE)

2021-12-28 (FIRE!) 23:22:39

아니.....이게....온수매트가.......(그랜절)
저기 위에 하나 쓰자마자 픽 기절잠해버렸어요...죄송합니다.........글고안녕하세요,,,,!

354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3:37:53

네넹 안녕하세요! 어차피 내일도 있으니까요! 잔여 망념은 쬐끔 아깝지만 수요일에 다 끝나는 것도 아니니!

355 명진주 (7GM5cqByeQ)

2021-12-28 (FIRE!) 23:46:30

저도 자러 갈게요!

356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00:21:28

내일은 꼭 일상..! (끄덕)
들어가세요~

357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01:38:26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58 강산주◆1fpF14xJF6 (uM3VY7gIHI)

2021-12-29 (水) 09:05:14

잡담스레를 보고 테스트 버튼을 눌러 확인해봤는데...
오늘은 다들 인증코드가 필요하겠군요...

359 강산주◆1fpF14xJF6 (9cdU6JY2ts)

2021-12-29 (水) 09:06:45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수요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360 진언주 (uM3VY7gIHI)

2021-12-29 (水) 09:09:15

인코 까먹었는디.....
쫀하루애옹

361 빈센트주 (6Istw52DSM)

2021-12-29 (水) 11:54:05

안녕하세요

362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1:56:25

빈센트주 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에용

363 명진주 (kXrAwn/fr.)

2021-12-29 (水) 12:09:58

안녕하세요!

364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4:15:24

저를.. '바보'라 불러주시겠어요?
(본가 오면서 노트북을 안챙긴 자)

365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4:16:39

오우...언제 돌아오시길래

366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4:22:25

명진주도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에용
캡뿌틴도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에용

367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4:22:58

1월 2일에...

368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4:23:14

>>366 (반가움받음)

369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4:23:17

하이항하이에용

370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4:23:28

앗....아......

이왕 이렇게 된 겸 아예 푹 쉬시는..건..?

371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4:23:40

음 그럼 오늘 진행은 무리인가

372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4:24:13

반대로 진행못하면 일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373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4:25:28

ㅋㅋㅋㅋ작심삼일도 못하는 캡틴

374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4:26:10

물리적인건 힘드니...

375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4:28:28

수플레크림팬케이크 먹고싶다..
명진주 오늘 일상 하실...거면 가벼운 주제 괜찮으십니까
팝콘먹으면서 영화보고싶어요

376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4:30:05

물론이죠!

377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4:34:52

대신 저녁에 폰으로라도 일상하겠습니다..

378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4:35:52

조오오오오아용 오늘은 커피까지 마시면서 잠을 안자도록 노력해야겠어용 홍홍홍홍

캡틴이랑 일상...! 떡밥이 얼마나 풀리려나요(기대

379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4:36:50

엥 떡밥없는 희망입학자캐나 들고올건데요

380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4:37:41

오오 다른 일상하면서 참여 가능?

381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4:49:34

캡틴이랑 함께하는 아무 떡밥 없는 평범한 일상.. 그것도 좋아..!!

382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4:54:24

참여는 자유인데 캐릭터는 셋밖에 없어요

383 달주 (J9CfCiC20.)

2021-12-29 (水) 14:58:1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384 지한주 (x.J8A3WrwE)

2021-12-29 (水) 14:59:0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385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5:00:06

달주하이 지한주하이

386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5:03:30

달주 지한주 어서오세요!

387 지한주 (nPqTdaP3GQ)

2021-12-29 (水) 15:07:26

다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건은... 어쩔 수 없죠.

오늘은 따뜻한 편이라서 다행입니다.

388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5:08:57

엑셀 입력도 끝났고 정리해서 메일만 보내면 합법루팡 가능인데 왤케 귀찮은건지 모루겟서오

두분 어서어서어서어서오쎼용

389 연희주 (WP3vwHwsH6)

2021-12-29 (水) 16:09:51

갱신.
>>364-367 아차...그래도 작전 회의(?)할 시간이랑 일상할 시간이 늘어났으니...!

390 명진주 (RkCfed2VS6)

2021-12-29 (水) 16:11:04

이 사이 코인을 야무지게 벌어봅시다

391 지한주 (etZXQqcITw)

2021-12-29 (水) 16:11:44

야무지게 코인벌기.

다들 어서오세요.

392 윤주 (JdDVeC5gz.)

2021-12-29 (水) 16:52:08

어제는 하루종일 카레를 먹었고
오늘은 하루종일 빵을 먹을 듯 합니다
..내 식사는 통일성이 강하네요..

393 지한주 (XKle7bH.kY)

2021-12-29 (水) 16:53:31

어서오세요 윤주. 매우 통일성이 강하네요.

394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6:55:22

나는 오늘 거래처 사장을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퇴근 10분전에 발주를 넣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처럼 전화 한통만 때리면 되는 줄 알았나보지

395 지한주 (XKle7bH.kY)

2021-12-29 (水) 16:55:58

어서오세요 태호주...는 고백인가요(농담)

396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6:58:44

안녕안녕! 고백은 발주를 Go Back 시켜야지!
농담이고, 사바사바해서 일단 내일로 미뤄놨다!

397 명진주 (gb/DfTIso6)

2021-12-29 (水) 17:06:41

다행다행

398 윤주 (JdDVeC5gz.)

2021-12-29 (水) 17:07:08

태호주가 살의에 각성해버려..!

모두 안녕하세요

399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7:18:21

음...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뭐부터 들을래?

400 명진주 (gb/DfTIso6)

2021-12-29 (水) 17:19:50

나쁜 소식

401 윤주 (JdDVeC5gz.)

2021-12-29 (水) 17:19:50

..저는 나쁜 소식?

402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7:22:43

나쁜 소식

403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7:28:19

모두가 나쁜 소식을 말할 때
나는 좋은 소식을 말하겠다

404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7:30:37

일단 오늘 저녁에 일상은 못해

405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7:31:49

왠지 이유가 좋은 소식일거같은 느낌

406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7:32:28

좋은 소식은 노트북이 없으면 그냥 노트북을 하나 사면 되잖아? 해서 집앞 하이마트에서 하나 사왔어
정상적으로 8시에 보자

407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7:32:38

?

408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7:36:34

409 윤주 (JdDVeC5gz.)

2021-12-29 (水) 17:39:55

(??)

410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17:43:13

이 캡틴의 행동력 당최...!!
이 경우엔 오늘 연재 취소된줄 아는 분이 또 계실 거 같은데 괜찮으려나아.

411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7:44:01

수상하게 돈이 많은 캡틴

412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7:45:21

캡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413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7:46:59

에이 뭘 백만원도 안하는데

414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7:48:44

액수와 상관없이 어떻게 무리가 아닐 수 있겠어!
노트북을 하이마트에서 샀는데... (극에 달한 하이마트 혐오증)

415 윤주 (JdDVeC5gz.)

2021-12-29 (水) 17:48:44

플렉스....

416 진언주 (8SraLSOz5s)

2021-12-29 (水) 17:49:20

부모님 생신선물로 시계사느라 70긁었을때도 손이 덜덜 떨렸던 1참치

417 태호주 (gu3SZwUj2I)

2021-12-29 (水) 17:51:27

2참치

418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7:52:17

(이사하는데 9000쓴 참치)

419 윤주 (JdDVeC5gz.)

2021-12-29 (水) 17:53:36

캡틴..?
(캡틴의 재산은 대체)

420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7:55:45

돈이 없진 않지..

421 태호주 (dk1c6GMcOc)

2021-12-29 (水) 18:01:57

나도 복권만 당첨되면 (?

422 명진주 (gb/DfTIso6)

2021-12-29 (水) 18:21:29

ㄷㄷㄷ

423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18:57:04

(문화 충격)

424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18:57:51

B조분들 저희 딱히 정해진...작전이라던가 그런 건 없었던가요??
1시간정도 남았는데!

425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18:58:43

8시 맞춰서 오지 못하고 늦을 수도 있어 잠깐 갱신해 전언을 남깁니다.

situplay>1596411077>310
C조 상황에 대한 제 생각은 대충 이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의견 없으시면 강산이는 체력회복키트 쓰고 저 마도사들 사이에 뛰어들어서 마도로 모래바람 날려볼까 합니다!
아직 할 일이 남아있지만 이제 집이니까 일단 짧게 행동만 쓰는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426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19:13:36

A조는 태식이가 러시로 방패병한테 공격하고 그틈에 누군가 빈틈 찌르고 암살자 견제하자는 의견을 내놓겠다.

427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19:18:34

B조.. 는 전 일단 정령안 키고 수상한게 보이면 그거 제3세계로 터트려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아니면 그냥 늑대 협력해서 공격한다거나요.

428 토오루주 (v9OEgg/Ok.)

2021-12-29 (水) 19:18:44

나다! 오자마자 생각난건데 토오루는 무슨 조로 들어가는 건지 물어보는 걸 까먹고 있었어...!

429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19:24

>>427 일단 늑대들과 모종의 연결이 되어 있는 지 확인하는 거 찬성입니다.

3세계 켜보는 것도 좋구요

430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20:41

일단 캡이 주신 힌트를 정리해보자면.

1. 늑대의 수를 줄이는 건 포인트가 아닐 지 모른다.

2. 피는 딱히 관계 없다 그저 묘사일 뿐.

3. 늑대가 자해행위를 한 것은 맞다.

4. 테이머 자체의 레벨은 하이 네임드 답게 40에서 50짜리의 괴물이다.

이거였던 것 같은데

431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21:42

일단 b조의 전투는 퍼즐 같은 거니까 정공법으로 싸우기 보다는.

테이머의 능력을 저희들 나름대로 파악하고 그 틈을 찌르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저희만으로 테이머를 쓰러트리기 힘드니 가디언이 오는 걸 버텨야할지도 모르고요

432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22:13

토오루주는 마음 가시는대로!

433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19:26:59

제가 지금 밖이고 일행이 있어서...짧게 짧게라도 남길게요!
저도 가디언급인 하이 네임드를 특별반이 쓰러뜨리는 건 만약 가능하다고 해도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지원이 도착할때까지 버티는 쪽에 의견을 실어주고싶네요!

434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27:41

일단 저는 어차피 단번에 쓰러트리지도 못하니 적들이 방심하는 순간을 노려서

상대의 능력 패턴을 살펴보고 그 틈을 노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언이의 정령안과 제3세계를 믿고요.

다만 그 연결고리가 제대로 망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그거 끊기는 순간 폭주할 지 모른다는 위험성도 대비해둬야 한다고 생각

435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28:19

어차피 늑대를 쓰러트린다고 해도 테이머가 49 레벨인 이상 저희는 못 쓰러트리니까요.

436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29:04

그리고 적이 준비한 카드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의념 회복? 혹은 망념화를 일부러 유도해서 능력을 강화? 혹은 스케일이 큰 무언가?

437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30:20

지원 읍서요.
하이 네임드 토벌이지 하이 네임드 시간끌기가 아니기 때문

438 빈센트주 (Iu8Yoozd1k)

2021-12-29 (水) 19:30:59

빈센트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39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19:31:01

저도 그게 좀 걱정되네요.. 늑대랑 연결고리를 확인한다 치더라도 끊고 나서 어떻게 될 지 모르고..
안해보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요(끄덕)

440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33:12

49레벨 짜리를 진짜 떄려잡아야 하는구낰ㅋㅋㅋㅋ 캡이 다굴 안한다고 하지만 빡세네...

441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33:41

중간에 명령 내리는 순간 크게 소리를 내서 어그려트려보는 건 어떄요?

좀 단순하지만...

442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34:25

명진이의 드루와 같은 사례를 보면 목소리에 자체가 의념이 깃들어 있어서 그걸 어떻게 하려면 똑같이 의념이 깃든 소리로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443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37:10

>>441 목소리로 지휘하는거 걔네 겉멋임.
준혁이도 의념으로 지휘할 수 있지만 말로 하는 거랑 비슷함

444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37:47

나루호도. 근데 캡 그거 알려줘도 괜찮은거에용? 저희는 좋긴 한데

445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19:38:31

그만큼..난이도가 어렵다는 반증...!

446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40:18

하이네임드가 얘 하나도 아니니까.

447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19:40:56

총 잡아야되는 인원이 몇명이었더라...(위키열람)

448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1:12

한 7명 정도였낰ㅋㅋㅋㅋㅋㅋ

449 빈센트주 (Iu8Yoozd1k)

2021-12-29 (水) 19:42:27

빈센츠는 망념 100 써서 상대 약점이나 이상한거 간파 시도할까요?

450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3:29

캡이 빈센트라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 것 같으니까 그럽시다.

어차피 아무것도 모른채 정공법하는 건 무리에요

451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19:44:09

겉멋이였냐고

452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4:10

그럼 캡 우리가 진짜 하이 네임드 7명 전부 잡아야 하나요?

453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5:01

근데 보니까 베로니카보다 8레벨 더 높았네 테이머 ㄷㄷㄷㄷ

454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45:22

성공조건이 다섯정도일테니?

455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7:10

진짜 다 잡는다면 레전드다

457 빈센트주 (Iu8Yoozd1k)

2021-12-29 (水) 19:47:11

베로니카가 간절해지는 진행 13분전

458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19:47:14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이러면 해치울 거 오늘 다 해야지.. 로 빌빌거리는 몸을 이끌고 일상으로 망념을 까려고 들어왔더니 8시라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서 적절한 대처법은?
-자연스럽게 전술의견을 내놓자=>멍청해서 무리
-자폭
-꿈이라고 생각하며 깨어나려 해보자.

459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48:10

레전든.. 가..?
그냥 애들 공략법이 너무 명확한 애들도 있어서.

460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19:48:23

으으으음

엘비토는 따로 소환을 해야되나요
아니면 상시 소환된 상태??

그리고 저 8시쯤 밥먹어야할거같아서..#로 행동지문만 쓰겠습니다!

461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9:39

>>459 도대체 기믹이 어떻길래 20레벨 낮은 학생에게 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가..

462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49:58

미리 밥 맛있게 드시길!

463 태호주 (dk1c6GMcOc)

2021-12-29 (水) 19:50:04

어어어.. 신속 강화해서 돌진하면 되는거지?

464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19:50:53

>>459 캡틴이야 정보를 다 아니깐.....!

465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19:51:38

좋아. 진정했다.

다들 안녕하세요.
A조는.. >>426 같은 방패병 러시+틈만들어서 찌르기+견제..가 나온 의견일까요.

웨이=건강 높음이라서 건강을 강화 후 암기를 쏘아내는 그런 이들을 어.. 견제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지한이 방패병을 태식과 같이 찌르고 뭐 그러는 게 괜찮을지..

466 윤주 (hPzuL/sR3c)

2021-12-29 (水) 19:51:45

(윤의 망념 상태를 본다)
...스탭 밟으면서 어그로 끌까..

467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1:53

일단 명진이는 신속 강화해서 늑대 공격 피하며 공격을 계속 넣어볼게요.

빈센트는 약점 파악을.

진언이는 정령안을.

연희는 명진이와 같이 늑대들한테서 애들 지키는 데 집중하죠

468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51:56

아니 생각보다 힌트를 많이 줬었어.

469 빈센트(B조) (Iu8Yoozd1k)

2021-12-29 (水) 19:52:23

"고국에서 맹견 풀어놓고 기르는 놈들이 꼴불견이었는데, 저 개장수에 대면 아무것도 아니군요."

빈센트는 늑대와 테이머를 보다가, 어떻게든 상대를 파악하고자, 제 머리에 의념을 집중해서 상황을 판단한다
망념 150을 쌓아서, 적의 약점을 찾는것을 시도합니다.

470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2:37

단 어차피 단번에 끝내지 못하니까 망념은 일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선까지 남겨두도록 하고요!

471 빈센트(B조) (Iu8Yoozd1k)

2021-12-29 (水) 19:52:42

정도면 되려나요

472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3:07

8시에 시작 아닌가용?

473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3:27

아 예시

>>469 이 정도면 될 것 같네요

474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19:53:41

>>467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어그로 스킬이 있는 명진에게 있는 이상 지키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지켜야할 우선 순위를 계속 바꿔야겠네요...

475 빈센트(B조) (Iu8Yoozd1k)

2021-12-29 (水) 19:53:44

>>472
미리 썼습니다. 그래서 # 안붙임

476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19:53:49

(아무생각없이 제3세계썼다가 늑대 폭주하면 그랜절할게요)

477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4:02

>>469 저번 진행이랑 제가 한 질문에서요? 제 질문 답은 명확히 힌트였지만

478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54:25

진행에서도 그렇고 내 말에서도 그렇고.

479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4:30

>>476 그럼 3세계는 잠시 놔두고 좀 더 시간을 두며 지켜보죠

480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56:00

그냥 힌트 딱 하나만 말하면 얘는 끝이라서, 말을 못하고 있을 뿐.

481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6:04

이게 통신이 서로의 머릿속에 이야기 하는 걸로 가능하다고 했었나..

482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56:34

가능

483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19:56:39

우리 음.. 텔레파시 식으로 의견 나누는 것도 되죠? 준혁이 지원 그걸로요
만약 뭔가 보인다 쳐도 그걸 대놓고 외치는건 위험할거같아서..

484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6:39

하이 네임드면서 진짜 불안정하구만...

485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56:44

8시 20분부터 처리 시작함

486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19:56:57

방패네임은 마도도 쓰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클랩이라던가)

도착까지 두 턴 남았다면.. 한 턴 한 턴이 소중하기에..

487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19:56:59

가능하다고 하니 작전은 서로의 머릿속에서 생각한 걸로 하죠

488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19:57:46

A조 다른 의견 있는사람

489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19:58:01

>>486 너희.. 잔빌런은.. 잊었니...?

490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19:58:31

새삼스레 궁금한 건데 이런 식으로 망념 써서 일시적으로 스탯 강화하면 불균형 디버프에는 안 걸리나요? from 스탯을 너무 극단적으로 짰다고 늘 생각하는 웨이주...

491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19:59:08

>>489 제 다리가 녹고 있어서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492 윤주 (hPzuL/sR3c)

2021-12-29 (水) 19:59:35

..윤이는 뭘 할까요 C조 선생님들!

493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0:00:10

>>490 스텟이 오르는 게 아니라 스텟의 효율이 느는거야

150(공격력 15)
이런 느낌이
150(공격력 20)
이런 느낌으로 바뀌는 법

494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0:00:56

>>493
문제해결!
그렇다면 빙백형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얄짤없이 불균형 어택이겠군요...

495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01:06

A조 있는사람 나랑 지한주?

496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01:28

웨이주도 있었군

497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0:01:58

>>494 버프 + 효과랑 깡스텟이 높은건 다르지

498 빈센트(B조) (Iu8Yoozd1k)

2021-12-29 (水) 20:02:01

"고국에서 맹견 풀어놓고 기르는 놈들이 꼴불견이었는데, 저 개장수에 대면 아무것도 아니군요."

빈센트는 늑대와 테이머를 보다가, 어떻게든 상대를 파악하고자, 제 머리에 의념을 집중해서 상황을 판단한다
#망념 150을 쌓아서, 적의 약점을 찾는것을 시도합니다.

499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0:02:45

>>492
강산이가 어그로 끌어볼테니까 건강이나 신속을 강화해서 불마도사나 물마도사 골라서 때리면 어떨까요!

500 태명진-b조 (WNx6D9/r9U)

2021-12-29 (水) 20:02:54

젠장! 저 녀석들은 우리를 비웃고 있었다.

하기야 그렇겠지. 가디언급 힘을 가진 놈을 상대로 특별반이건 뭐건 학생의 신분으로 싸우는 게 우습게 보일테니까.

'형, 누나들 이 늑대 새끼들 공격 속도는 아직 내가 대응할만하니까 어떻게든 붙잡고 있을게.'

'그 사이에 저 테이머와 늑대들의 연결고리, 아니면 약점 좀 파악해줘!'

그렇게 말한 나는 다시 자세를 잡고 늑대의 관절, 근육을 깊게 살펴본다.

제 아무리 뛰어난 육체를 가졌을지라도 적어도 늑대와 나의 차이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적어도 속도라는 면에서는 아직 내가 우위을 가능성이 있을터.

무술을 배우지 않은 야생적인 움직임은 그 예비 동작을 확인하면서 피하고 반격을 떄리면 어떻게든 대응이 가능할거다.

어차피 우리를 무시하고 있으니 단체전으로 가지도 않을터.

지금이 저들의 수단을 파악할 최고의 기회다.

#망념 50 소모 20으로 신속 강화 20으로 신체 강화 10으로 붐이터 발동 늑대의 예비동작을 파악하면서 공격의 경로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카운터를 날리며 시간을 끈다.

501 윤주 (hPzuL/sR3c)

2021-12-29 (水) 20:03:31

>>499 지금 윤이 망념이 100일 건데.. 음..
30 정도 쓸까요..

502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05:03

A조 현상황

암기 네임드 빌러과 방패 네임드 빌런 그리고 잡빌런들

과제

1. 네임드 빌런의 해결 - 하나를 처리해도 다른 하나가 남으면 이동 불가

2. 잡빌런 견제 - 네임드만 신경 써서는 애됨

3. 남은턴 2턴 - 이후 하이네임드 옴

503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0:06:06

나루호도 버프 판정이구만...
우선 2턴 안에 네임드를 조지는 것이 옳다 이 말이군요

504 준혁 -a조 (cr16WC6RKQ)

2021-12-29 (水) 20:06:43

" 칫..막지말고 비켜! "

'마탑의 지원은 바라기 힘든건가! 여기 한명만 붙여줘!'

방패남을 향해 돌진하는 이들을 커버하며
고민하던차에...챙겨왔던 잭 루소의 샷건을 꺼낸다
이거..쏠 수 있나...?

#돌격 돌격

505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06:53

조지는거만이 아니라 조지고 이동 해야함

506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08:16

한명만 더있으면 암기 던지는 애랑 잡빌런 따로 견제하는건데 전체 어그로 끌수 있는 스킬 없나

507 한태호 (dk1c6GMcOc)

2021-12-29 (水) 20:08:31

' 애들아 나도 앞으로 간다! '

마치 헌터 네트워크를 하듯, 정신으로 말을 하면서 몸에 의념을 끌어올린 뒤 땅을 박차고 앞으로 달려나갔다.

여기 서서 막기만 한다고 뭔가 될 것 같지는 않고.. 상대 조합이 조합이니 지금 윤이랑 같이 접근하는쪽이 낫겠지!

#신속에 망념 30 건강에 망념 20만큼 강화해서 전방으로 돌격합니다!

508 진언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0:08:41

#정령안을 킨 채로 늑대와 테이머간의 연결고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망념 30 소모할게요

509 한태호 (dk1c6GMcOc)

2021-12-29 (水) 20:09:08

>>507
# 전방으로..가 아니라 두 마도사들(불쟁이,물쟁이)을 향해 돌격합니다!

510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0:09:14

기합으로 잡빌런 정도는 어그로 끌 수 있으려나?

511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10:02

혼자하는거도 아니고 어처피 다들 모르는건 똑같으니까 뭐라도 의견 내보자

512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0:10:32

전체 어그로는 모르겠네요.. 기합 정도가 그나마..?

방패병에게.. 의념 공진 써볼까요..?

513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11:49

잡빌런한테 기합
방패 네임드한테 공진
그리고 암기 네임드는 어떻게 할지 의견 있는 사람?
원거리 공격 수단이라던가

514 강연희 - B조 (K5g0681fqU)

2021-12-29 (水) 20:12:08

자아. 피에르라고 칭해진 라이칸 스로프의 공격은 태명진을 방어력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가했다.
지금 막 진언이 보호막을 치긴 했지만 그것으로도 특수(자해한 뒤 공격)한 막을 수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
베스트는 맞지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상대는 테이밍의 고수.
그 가디언조차 고전하는 실력을 가진 빌런이다.

지금은 스스로는 나서고있진 않지만 우리가 반격에 나선다면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나 지속될까?
상대방과 우리의 차이는 한수...아니, 아마 두수 이상은 차이난다.
섣불리 조련사를 쓰러뜨리는 것도 위험하겠지.

'그렇다면 지금은...방법을 찾을때인가.'
#망념을 50을 소모해 신속을 강화. 여전히 다가오는 적을 찌를 태세를 취하고. 어그로가 끌린 명진을 1순위로 지킨다.

515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0:12:27

저희의 원거리는 그나마 준혁 뿐인 것...

516 강산주(아직 바쁨!) (tWIDO3bSZ.)

2021-12-29 (水) 20:12:38

>>501 앗...
그래도 그것도 좋을지도요!

517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12:53

투창이나 파동탄은 없나

518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0:12:56

일단 기합으로 잡빌런 맡는 쪽으로 레스 써 오겠습니다~ 원거리는 근캐라 당장은 무리!

519 서 윤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0:14:05

"방해야!"

파도에 밀쳐진 몸을 바로 잡으며 투덜거렸다. 크게 아프진 않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빨랐다. 저격수가 지금은 가만히 있지만 언제까지 침묵을 지킬 지 모르겠고.. 나는 크게 고민하지 않은 채 무언가 상의하는 모습을 보이는 마도사들로 몸을 돌렸다. 한 놈이 귀찮다면, 다른 놈들을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조심해둘까. 망념 말이야.
나는, 돌격하는 태호의 앞에서 후드를 벗어내며 방긋 웃었다. 달리는채로 말이야.


#태호와 함께 마도사들을 향해 돌격해요.

520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14:10

태식이 의념이 재 > 타고 남은 것 > 타오를 의지가 없음 > 의욕 없음 > 전의 상실로 우길수도 없고
암기를 어쩐담

521 신지한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0:14:52

"그렇게 목을 째면 피가 흘러서 맨들맨들해질 텐데 말이지요."
입을 털 시간이 있기는 한가? 초조함은 있지만, 초조함을 지워내며 지한은 방패병을 봅니다.

무언가 올 가능성이 높기에(자신이 맡은 것을 떠올려 본다면 그럴 만도 하다.) 지한은 방패병을 향해 창을 겨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의념을 조정하려 할까요?

#망념 20으로 건강을 강화 후 방패 네임드에게 의념 공진을 사용해 보려 합니다.

522 서 윤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0:15:08

>>519
# 망념 30을 소모하여 신속을 강화하여 태호와 함께 돌진

으로 수정해요

523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0:16:24

투창..은 있는데. 하면 무기가 없어져서..
미리네고교 지급 창을 던진다 하면 가능은 하겠지만요.

지금은 레스를 쓰는 게 괜찮을지도요?

524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16:43

육체의 튼튼함같은 내구를 담당하는 스탯이 건강인가?

525 주강산 - C조 (tWIDO3bSZ.)

2021-12-29 (水) 20:17:01

#자기 자신에게 급속 회복 키트를 사용하고, 망념 50을 쌓아 마도로 적진에 모래바람을 일으키려 시도합니다.

526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0:18:09

>>524 그런 것 같습니다.

527 유웨이 (22yvJAAfrA)

2021-12-29 (水) 20:18:15

웨이는 입가를 타고 흘러내리는 피를 소매로 닦아낸다. 얕봤던 적은 없지만 역시나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숨을 들이마신다. 이쪽으로 누가 얼마나 주의를 돌릴지는 미지수지만, 만약 대단한 적까지 이쪽으로 돌아온다면... 다른 친구들이 잘 맡아 주길 바라야겠지.

#기합으로 잡빌런들의 주목을 이쪽으로 돌리겠습니다!

528 강산주(아직 바쁨!) (tWIDO3bSZ.)

2021-12-29 (水) 20:18:36

>>524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529 김태식 (gqNhg595Js)

2021-12-29 (水) 20:18:46

다들 같이 싸우는건 익숙치 않아서인지 손발이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어찌저찌 잘 맞기를 바라자
암기를 던지는 쪽은 일단 무시하고 방패를 든 녀석부터 처리하기로 하고 건강을 30만큼 강화해서 암기를 맞는것에 대비하고 러시를 사용해 방패를 든 빌런을 지한의 타이밍에 맞춰 거합참을 사용해 공격한다.
# 공격

530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19:10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단 대비라도 해놔야 덜다치지

531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0:19:26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ED%94%84%EB%A1%9C%EC%A0%9D%ED%8A%B8-6

532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0:19:39

사이트에 모두 있습니다.
1분남음

533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0:20:18

아래 레스 기준으로 달리는 것은 처리하지 않습니다.
판정 시작합니다.

534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21:30

망념이 얼마나 될지

535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0:21:32

자신의 팀이 어디인지 적지 않은 분들은 처리하지 않으면 되나요?

536 태식주 (gqNhg595Js)

2021-12-29 (水) 20:22:08

>>529 A조

이걸 깜빡했네

537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0:22:40

아아아빼먹었다
어쩌지...

538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0:23:07

>>527
A...A조입니다

539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0:24:08

그냥 이렇게 달아야지

540 태호주 (dk1c6GMcOc)

2021-12-29 (水) 20:24:40

으아악 >>507 >>509
C조!

541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0:25:21

아무튼 8시에 시작하는 걸 알아서 다행이네요. 나란 참치. 타이밍 더럽게 못 맞추는데 이건 그나마 맞췄네.

조금만 누워있을까..(그러다 망하니 그만두자)

542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0:27:10

진짜 다행입니다 ㅋㅋㅋ 특히 저희는 b팀이 다 와서 다행!

543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0:27:18

현생 때문에 중간중간에 나타나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544 빈센트주 (GueLUTHlYk)

2021-12-29 (水) 20:27:38

모두들 다시 봐서 좋네요

545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0:30:05

안녕하세요! 강산]주ㅜ!

546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20:30:07

그러네요!

547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0:30:49

...근데 솔직히 이거 라임주 없이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격수가 제일 거슬리는데 저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일상에서는 실전 아니고 일상이니까 마도 막 이거저거 썼지만 전투상황에서도 일상 돌리면서 썼던 거 쓸 수 있을지 모르겠는 것입니다...!

548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0:33:07

아까는 다들 바쁘셨던 것 같으니까요. 다들 안녕하세요. 피곤한 느낌이네요.

549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0:35:16

저는 긴장때문에 반반

550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0:38:00

>>544 저도요!

처리 기다리면서 생각했던 거 이것저것 써보자면...!

물마도사와 불마도사가 빋고 있는 보조의 정체?
- 마약으로 힘을 끌어올렸거나 인질들에게 손을 대서...(이하생략)?
- 또는 저격수가 지휘계 기술도 있어서 지휘 기술이나 버프 걸어주고 있을 가능성?

저격수는 왜 강산이부터 쐈는가
- 얼마나 센지 볼 겸 그냥 아무에게나 선빵 갈겼다?
- 혹은 강산이가 든 무기를 보고 가장 거슬릴 것 같아서 강산이부터 조지려고 쐈다?

551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0:40:21

아. 생각해보니 가장 적게 움직이는/혹은 가장 느린 사람을 노리는 걸수도 있겠네요. 그럼 역시 계속 움직여야 하려나...?!

552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0:48:28

현재 소감

553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0:49:08

>>428 늦었지만 아마 랜덤으로 결정될 거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토오루 상태창에 스킵 결과가 반영되어야 참가가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554 연희주 (K5g0681fqU)

2021-12-29 (水) 20:50:31

집에 도착하면 곧 바로 씻을 것 같은데 행동할 타이밍이 맞으면 좋겠다...!

555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0:51:59

연희주 조심해서 들어가십셔!

556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0:52:54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557 토오루주 (v9OEgg/Ok.)

2021-12-29 (水) 20:57:27

오늘도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라구...!
>>553 그래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558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0:58:36

어서 오세요 토오루주!

559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1:00:57

다들 어서오시고.. 잘 들어가세요..

560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02:47

어서오세요!

561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07:08

그러고보니 이제 토오루가 이 스레 시트캐들 중에선 유일한 힐러네요...일단은...!

562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09:00

진짜로 그렇네요 ㅋㅋㅋ

563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1:10:08

A조


마탑의 지원은 힘들겁니다.
어디까지나 그들이 맡은 역할은 '통신 지원'.
그리고, 좌표가 설치된 직후 좀 더 빠른 이동을 돕는 역할 정도이니까요.
준혁의 허리춤에 있는 파라다이스 파라솔은 도도하게도 준혁의 의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염되고, 더럽혀진 의념이 손에 닿았다 사라지는 듯한 느낌.

꼭, 그 시절의 비웃음이 느껴지는 듯한 기분입니다.

캉!

창이 방패를 두드립니다.
살짝의 반동에도 상대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주위의 사람들과 연계하여 지한을 공격해갑니다.

휙.

아슬아슬하게 단검이 목을 스쳐 지나갑니다.
창을 휘둘러 하나를 쳐내고 나면 그 주위로 수많은 빌런들이 물밀듯 달려드는 느낌.

카가각,

그 이상으로. 주위 동료들을 소모품처럼 쓰면서도 자신을 압박해오는 네임까지.
방법. 방법이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의념 공진

그렇다면,

지한의 심장이 거칠게 박동합니다.

적의 방어를 꿰뚫어서 공격할 수 있다면.

의념이 거칠게 지한의 팔을 타고 흐릅니다.
그 의지가, 창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꿰뚫어서.

기합

기세 좋게, 웨이의 외침 소리에 빌런들의 시선이 잠시 떠납니다.

쿠드득.
끼기기기긱..

이전과는 다른 소리가 방패에서 들립니다.
창끝이 닿은 방패로부터 희미한 균열이 생겨납니다.

" .. 흐어업!! "

방패를 든 네임은 그대로 방패를 치켜들며 공격을 흘려냅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공격이 통했는지. 상대의 표정이 볼만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휙.

자신에게 다가오는 공격을 가볍게 흘려내고.

스으으으으...

두 손에 깃든 냉기를 퍼트리며

상허천원권.

카드드드득,

순식간에 얼어버린 적들을 부수며 걸음걸이를 내딛습니다.
상허천원권은 패도를 걷는 무공.
감히 자신의 수준 이하의 것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며.
그리 하고자 한다면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힘입니다.

타당, 탕 !!

때마침. 준혁의 권총들 역시 적을 노리며 관통해갑니다.
여전히.. 끝은 보이지 않지만. 조금은 주춤해진 것 같습니다.
수많은 빌런들이 다가오길 꺼려하기 시작했으니까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빌런들은 더욱 A팀을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 홍륜저가 온다!! "

방패를 든 빌런이 소리를 지릅니다.
그 순간.

거합참

아주 잠시의 틈을 노려 균열이 생긴 방패의 틈에, 태식은 거합참을 꽂아넣습니다.
네임의 숨이 끊어지는 선명한 감각. 상당히 강한 적을 처치하여 지치고 있는 몸이지만.. 여전히 밀려서는 안 됩니다.

하이 네임 '홍륜저' 고옌이 다음 턴 도착합니다!



B조


빈센트는 자신의 오른손등을 왼손으로 두드립니다.
꽤 오랫동안 빈센트는 고민이 길어질 즈음이면 이와 같은 행동을 취하곤 했습니다. 안정감과 진정, 두 가지 효과 속에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니까요.

치솟기 시작하는 망념과 함께, 머릿속이 차갑게 식어갑니다.
수많은 지식과 판단은 빈센트의 명석한 두뇌와 뒤섞여 결과들을 추론해갑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의아한 것은 단 하나.

애초에 자신들의 목적은 저들을 뚫고 최대한 많은 피해를 누적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들의 목적은 우리들을 단기간 안에 해치우는 것이겠죠.
분명 이 늑대들은 하나하나가 따지자면 우리들과 비슷한 수준이긴 합니다. 순수한 스테이터스나, 기술의 영역을 빼고 본다면 말이겠죠.
그러나 상대의 수준은, 꼭 따진다면 베로니카 이상일 것입니다.
빈센트는 베로니카의 전투 방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두 자루의 검이 춤추듯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 검에 묻은 의념들이 꽃처럼 흩어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꽃이 떨어지고, 두개의 꽃이 떨어지고, 그렇게 수백의 꽃들이 떨어지듯 한 사람의 목숨을 거두어가는 기술.

말 그대로 예술적인 살인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

상대는 그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가졌을 것인데도.
왜?

왜 스스로 나서진 않는걸까요.
재미없어서? 그런 것은 바라지 않아서?
그렇다기에는.. 유흥 치고도, 상대는. 꽤 능숙하게 늑대를 지휘하고 있지 않습니까?

빈센트가 그런 고민을 하는 동안에도 명진과 연희는 네 마리의 늑대를 대치하고 있습니다.
피에르란 이름이 붙은 늑대가 움직임은 느리더라도, 확실한 피해를 입힐 법한 공격을 하고 있다면 나머지 늑대들은 속도를 기준으로 천천히 압박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스쳐간 늑대의 발톱은 희미한 방패에 가로막혀 그 잔흔만을 남깁니다.
그 틈을 노려 명진은 주먹을 쥡니다.

차르륵, 찰칵.
쾅!!!!

선명한 폭발이 이뤄지고, 한 마리 늑대가 바닥을 나뒹굽니다.
곧 두 마리의 늑대가 자신을 노리고 이를 벌린 채 손톱을 내밀지만, 연희의 빠른 움직임은 창대를 회전시켜 두 마리의 움직임을 막아내곤 명진을 뒤로 살짝 밀쳐냅니다.

" 흐흐흐흐흐흐 .. "

에르미슈는 알 수 없는 웃음을 흘립니다.

" 그래. 더 싸워보아라! 이 여흥이, 쉽게 끝나선 재미 없지 않겠는가!! "

박수를 치며,
광기가 번들거리는 눈.
쾌락살인.

그 자체로, 광기가 진 눈.
빈센트는 그 눈을 바라보며 꺼림칙함을 느낍니다.

자신과 동류이나,
자신보다 엇나간.
살인에 '이유'를 붙인 것이 아닌 '살인'에 이유를 붙인 것,

진언은 눈을 뜹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주위 정령들은 겁에 떨고 있습니다.
엘비토마저, 평소와는 달리 겁을 먹은 듯 진언의 후드 모자 안에서 떨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C조


머릿속으로 통신이 연결된 것을 확인하고 아군에게 자신의 의견을 내놓은 채. 태호는 의념을 끌어올립니다.
선명히 치솟기 시작하는 망념과, 그에 따른 선명한 의념의 감각이 손 끝에서 구르고 있습니다.

나간다라,

윤은 방긋 웃으며 모자를 벗어던집니다.
순식간에 수속성의 마도사가, 살짝 얼굴이 붉어진 것이 보이긴 했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달려보자.

윤은 머릿속으로, 태호에게 말합니다.
선명한 의념의 힘이 윤의 전신에 충만함을 불어넣고 있으니까요.

팡 - - - !!!!!!!!!!!!!!

공기를 차내며 순식간에 가속한 윤의 속도는. 꽤 거리감을 만들어냈던 적과의 거리를 순식간에 좁혀나갑니다.

지옥견의 목줄
파도 너울음

호흡이 맞지 않는 듯 순식간에 두 마도가 충돌하며 사라집니다.
그 틈을 노리고 윤은 발을 휘두릅니다.

꽈득.

뼈가 부러지는 듯한 선명한 감각.
살짝 붉은 눈동자를 가진. 화염 마도사를 차낸 윤은 슬쩍 몸을 비틉니다.

서걱.

태호의 검은 깔끔하게, 빈 자리를 가릅니다.
마도사의 목이 떨어지고, 남은 마도사에게 윤이 주먹을 휘두릅니다.

탕 - - !

순식간에 날아든 총알은, 바람의 저항이 있음에도 윤의 다리에 박혀버립니다.
급한 뒷걸음질로 도망치려는 마도사가 안도의 한숨을 쉬려 하기도 전에.

탕 - !

또다시 날아온 총알 한 발은 마도사의 발목을 꿰뚫어버립니다.

" 씨.. 씨..이...X... "

고통에 소리를 지르면서, 마도사는 한 방향을 바라봅니다.

" 날 버려!? 날 버리냐고! 이 개X끼야!! "

그러나..
인기척은 더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저격수는 도망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동료를 버리고 말이죠.

564 토오루주 (v9OEgg/Ok.)

2021-12-29 (水) 21:10:15

>>558 안녕이다!
그렇게 말하니까 부담감이 엄청난걸...

565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1:10:18

35분에 처리!

566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12:27

암기 던지는 애가 멀쩡한데 하이네임드가 와버리네 어쩌지

567 진언주 (APP6BjwPj.)

2021-12-29 (水) 21:12:39

저격수 팀을 버렸어;

568 윤주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1:13:18

...오....
.....오.....
..버려졌어..

569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1:13:41

Tip. 애초에 얘네는 지들 재미와 이득만 보고 싶어서 빌런 조직에 합류한 뿌리부터 썩은 것들이다.
버리고 도주? 아 가망 없으면 얼마든지 버리지ㅋㅋ

570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14:10

A조 기발한 아이디어 있는 사람?

571 태호주 - C조 (dk1c6GMcOc)

2021-12-29 (水) 21:14:33

너 팀 버려?

572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14:55

빈센트의 반응을 보면...정말 직접 싸워서는 안 될 어떤 패널티가 있다는 건가?

573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15:15

암기 던지는 애는 멀리 있어서 상대하기 빡신데 하이 네임드오면 걔한테 달라붙어야 하는 상황이고

574 준혁 -a조 (cr16WC6RKQ)

2021-12-29 (水) 21:15:31

" 빌어먹을 빌어먹을.."

상황을 타계하는 방법을 떠올려보자
언제나 처럼 잔꾀를 떠올려본다..

아니 역시 무리다
여기선 일방적으로 관통하고
파고드는 것이 전부

'전원 돌진대형으로. 안으로 파고들어간다'

#공격지휘!

575 윤주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1:15:34

C조분드을

저거 구슬려서(협박해서) 민간인 어디있는지 정보 빼내는 거 시도할까요-?

576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1:15:42

A조는 살짝 아쉬운 게.
차라리 시작부터 히어로 모먼트 갈기고 시작했으면 상대 움직임 강제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은 듦.

577 웨이주 (22yvJAAfrA)

2021-12-29 (水) 21:16:10

히어로 모먼트는 중복 획득의 기회가 있나요?

578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16:20

모먼트 사용한다는 선택지를 못 떠올렸네

579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1:16:37

>>577 업는데요.
어장 50어장이나 100어장되면 몇개는 뿌릴듯?

580 태호주 - C조 (dk1c6GMcOc)

2021-12-29 (水) 21:16:39

일단 치료를 한 턴 해야하니까, 한 턴 정도라면 시도해볼 만 할지도..?

581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16:44

제쪽은 모먼트는 말 그대로 비장의 수단이니까 가능한 아낄려는 중

582 태호주 - C조 (dk1c6GMcOc)

2021-12-29 (水) 21:18:02

일단 윤이도 강산이도 저격에 한번씩 당한 상황이니까, 치료를 하자!
나도 숨결 사용할게!

583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18:07

정령이 왜 떨고있을까...
빈센트 쪽이랑 뭔가 관련이 있을것 같기도 한데 음...

584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18:19

...아마 팀워크가 그렇게 강하지 않을 것이고 팀킬이 있을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했는데 진짜로 이럴줄은...ㄴㅇㄱ

585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18:46

일단 빈센트는 원거리로 테이머한테 공격 시도를.

진언은 정령에게 물어봐서 왜 그렇게 무서워하는 지 물어보거나 마찬가지로 테이머를 노리고.

명진이와 연희는 늑대들을 상대하는 데 계속 집중해보죠

586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1:19:21

와중에 저격 저거 왜 두발쏨요? 이중행동이네.
답 : 저격수 기술 중에는 한 턴 대기 시 2인 타게팅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587 라임주 (kE.gg9i1/.)

2021-12-29 (水) 21:19:32

갱신합니다 진행 참여 열심히 못해서 죄송해요

588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19:44

아니에요 라임주! 어서오세요!

589 윤주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1:20:05

어서오세요

>>586 (그 2인 타게팅으로 아군을 노린다고?)

590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20:16

"큰일인데"

지금까지 적이 할만하다 수준이었다면 이 다음은 엄청 힘들다 일 것이다.
대검을 앞으로 들어 머리를 보호하는 자세를 취하고 암기를 던지는 빌런을 향해 달려간다.
#이녀석이라도 견제 해야한다.

591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1:20:17

늦어도 오면 댄거지.
걱정마라 첫전투는 이겻음

592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20:30

(생각해보니 그렇네)
(2인으로 아군을 떄린다고??)

593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1:20:47

돌진대형으로 안으로 파고든다면 신속과 신체 강화로 돌진창을 써서 돌파할까요?

망념은.. 공진이 턴 당 30이니까.. 지금 쌓인게..총량 100가량인가.. 신속이랑 신체 30씩..+건강까지.. 잔여망념 100써서 해야겠군..

594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21:13

일단 명진이가 늑대들 시선을 조금이라도 끌어볼테니까 그 사이에 원거리 공격 가능한 분은 테이머 공격 좀 부탁해요!

595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1:21:22

애초에 팀워크가 좋았다면 접근하기 전에 연막이라도 던져줬겠지.
걍 팀이 아니라 같이 다니는 편리한 버림패로 본 것

596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21:33

>>575 명백한 3대 1의 우세 상황이니...한번 시도해보죠!

>>582 강산이는 급속 회복 키트 1개 쓴다고 했지 싶어요.
윤이를 치료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583 빈센트 때문이거나 상대 중인 하이 빌런 때문이거나...?

597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22:53

b팀!! 작전 짭시다!! 제가 제시한 의견대로 가나요!

598 윤주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1:22:57

"으음. 나는 말이지? 싸우는 건 꽤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죽이는 사람은 아니야. 그러니까 너도 항복하겠다고 한다면, 우리 쪽에 던져줄게. 일단 뭐, 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 선택지? 글쎄! 죽고 싶은 거라면 차라리 바로 말을 해줬으면 하는데!"
"근데 말이야아, 니 뒷통수 깐 녀석 뒷통수는 너도 치고싶잖아아. 별로, 의리도 뭣도 없잖아? 그러니까, 알려줬으면 해요. 정보 말이야. 가능한 많은 게 좋은데..음, 안될까?"

라는 대사를 치면서 미인계 던질까요.
마침 남은 게 윤이 미모에 얼굴을 붉힌 수속성 마도사인 것 같은데

599 한태호 - C조 (dk1c6GMcOc)

2021-12-29 (水) 21:22:58

" 하... "

동료의 발목에 총알을 꽂아넣고 도망간건가?
총격이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방향을 비웃음과 착잡함이 섞인 시선으로 한번 바라봤다가, 고개를 한번 털고 인벤토리에서 주사기를 하나 꺼내들었다.

' 강산이도 윤이도 상처 처치하고, 생존자들 찾아봐야 하니까 빨리 출발하자 '

아까 물로 이루어진 창이 박혀들었던 상처부위에 주사위를 찌르면서 주위를 한번 살펴봤다.
어느 쪽으로 가야, 생존자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숨결을 사용한다!

600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23:11

>>596 분위기보면 하이 빌런일 가능성이 높아요

601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1:23:22

돌진창이란다. 돌파창...

602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23:36

설마 하이 빌런 스킬중에 진언이처럼 실체없는 애들 직접 떄리는게 있나..?

일단 전 정령 달래면서 제3세계로 테이머 때려볼게요

603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23:52

네 부탁합니다!

604 태호주 - C조 (dk1c6GMcOc)

2021-12-29 (水) 21:23:56

라임주 어서와!
저격수는 개인주의야 저격수는 팀워크가 없어

605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24:59

아무튼 적진으로 파고드는 게 정답이었군요...
라임주 괜찮습니다!! 어서오세요!!

606 라임주 (kE.gg9i1/.)

2021-12-29 (水) 21:25:44

오옹 저격수가 팀킬하고 사라진건가요?

607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1:25:47

맞아.
꽤 준비 많이 한 만큼.. 재밌나 모르겠네!! 재밌냐!!!

608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1:25:53

다들 어서오세요.

그럼 저는 돌진 대형의 지휘에 따라서 돌파창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건강강화를 꾸준히 하는 이유는 중독 디버프 때문이거든요. 혹시 지금 A팀 중에 디버프 쪽 약품이나..

609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26:06

머리굴리는 맛이 있고 합동마도쓰고싶

610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27:21

>>598 그거 재밌겠네요!!

강산이는 태호랑 양옆에서 포위하는 걸로!

611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28:08

꿀잼 ㅇㅇ

612 빈센트주 - B조 (GueLUTHlYk)

2021-12-29 (水) 21:29:34

>>609
합동마도면 어떤 걸 구성할까요?

613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29:38

>>606 예스!! 불마도사가 죽자 물마도사 발목 쏘고 튀었어요!

>>607 네!!!!!

614 연희주 (WP3vwHwsH6)

2021-12-29 (水) 21:29:53

씻고왔습니다!! 테이머 공격하면 되나요!!

615 태호주 - C조 (dk1c6GMcOc)

2021-12-29 (水) 21:30:09

재밌어오!!!

616 연희주 (WP3vwHwsH6)

2021-12-29 (水) 21:30:29

아 원거리 공격만이구나 이대로 가면 될까요?

617 태명진-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30:30

역시 신속을 조금 강화만 하면 어떻게든 늑대들의 공격은 피할 수 있었다.

잔상처 또한 방패가 깨지지 않는 한 생기지 않을터.

그나저나 늑대를 부리는 저 놈은 왜 아직도 가세하지 않는거지?

방심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움직임이 하나도 없는 것은 이상하다.

늑대들한테 지휘를 하느라 다른 것에는 집중할 수가 없다는 걸까?

혹은 특화된 능력에 비해 다른 곳은 약하거나?

어찌됐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었다.

"하아아아아아!!"

"와바라!!!"

가능한 적들의 시야를 나에게 오게 해서 다름 팀원들이 조금이라도 여유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망념 60소모 신속 20 신체 10 붐 이터 10 드루와!! 20 으로 소모 상처가 없는 늑대들에게 공격을 집중시키고 마찬가지로 예비 동작을 확인한 후 공격을 피하고 카운터를 날리는 대 집중한다.

618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30:46

연희는 명진이 도와주세요!

619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31:01

>>616 네엡!

620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31:20

>>612 으음.. 스킬 이름 자체가 합동 마도라 어떤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희망사항 말하면 전 짱썐 폭발이 좋습니다 (?) 증폭에 폭발을 섞어보는 그런..!! (??)

621 유웨이 - A조 (22yvJAAfrA)

2021-12-29 (水) 21:31:29

#공격 대형이라는 지휘에 맞춰 뒤에서 태식과 지한을 보조합니다!

622 신지한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1:31:33

하이 네임드가 온다고 해서 밀릴 수 없지요. 밀리면 끝입니다.
확실한 것은 지한의 공격과 거합참으로 방패병을 처리했지만.. 지금 암기를 사용하는 네임과.. 하이 네임드.

"임무에 수반되는 것이 사살이지. 임무가 사살이 아니지요..."
떨쳐내고 죽이고 나가야지. 매우 작게 웅얼거립니다.
지금 공격과 돌진대형으로 전부 밀고 나간다 한다면.. 지한은 신속과 신체를 강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진은 일단 쓰는 것을 그만둡니다.

"쐐기를 박아넣죠."
디버프가 신경쓰이기는 하지만. 지금 우글거리는 것을 뚫지 않는다면 무리일 것 같습니다.

#신체와 신속, 건강에 각각 30씩 잔여망념(90)으로 강화 후 돌파창을 사용하여 돌진지휘에 따르려 합니다.

623 서 윤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1:31:39

"이야. 버려졌네."

이게 빌런인가? 아마 이 쪽 상황을 확인하다 가망이 없다 싶으니까 아군이었던 것을 시간벌이로 쏴두고 도망친 것 같은데.. 나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욕설을 내뱉는 마도사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불쌍하지는 않다. 자업자득이고, 평소 성품에 의한 결과가 지금 드러난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가만히 바라보다 슬쩍 다가섰다. 방싯 미소지으면서 말을 걸었다.

"으음. 나는 말이지? 싸우는 건 꽤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죽이는 사람은 아니야. 그러니까 너도 항복하겠다고 한다면, 우리 쪽에 던져줄게. 일단 뭐, 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

어떤 취급일지는 모른다. 좋은 취급은 아니겠지. 하지만 알고 있는 것에 따라 음, 대우가 덜 나빠질 수도 있다.
쉽게 버려질 정도의 말단이니까 별로 많은 정보는 가지고 있지 않겠지. 물론 이런 말을 한다고 방심할 이유도 없어서, 언제나 머리통을 걷어차 날려버릴 준비는 되어 있다. 아 치료도 해야지. ..조금 있다가 숨결이라도 빌릴까.. 아무튼, 나는 그에게 얼굴을 내밀면서 방싯방싯 웃음을 내걸었다. 무척, 예쁘게.

그래, 꽃처럼
화중군자, 처럼.

"근데 말이야아, 니 뒷통수 깐 녀석 뒷통수는 너도 치고싶잖아아. 별로, 의리도 뭣도 없잖아? 그러니까, 알려줬으면 해요. 정보 말이야. 가능한 많은 게 좋은데..음, 안될까?"

나는 말을 더하며, 검지손가락으로 가볍게 쿡, 마도사의 뺨을 찌르려고 했다.

"가능하면 민간인에 대한 정보가 좋은데. 에헷."

#상대가 뭔 짓을 하면 바로 대응할 준비를 하며, 슬그머니 회유합니다.

624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32:16

이이이ㅣ일단 쓰죠 4분남았어요 4분
50씩 사용하는거 어떠신가요..!! 저 잔여망념 있어서!

625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33:24

아 때마침 강산이한테도 급속 회복 키트 있으니까..
그럼 전 윤이 회복하면서 포위하는 걸로...!

626 라임주 (kE.gg9i1/.)

2021-12-29 (水) 21:33:48

너무 재밌지만 지금 느긋하게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아쉽네요
저는 일단 지켜보는 게 좋을까요

627 강연희 - B조 (WP3vwHwsH6)

2021-12-29 (水) 21:34:13

태명진이 다시금 시선을 끌었다.
테이머가 나서지않는 이유는 정말로 본인이 약하거나...혹은 나설 가치도 없다고 판단했거나.
후자에 가깝겠지만 내심 전자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망념을 50 소모. 이번에도 신속을 강화. 똑같이 다가오는 적을 찌를 태세를 취하고 명진을 지키도록 한다.

628 진언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35:06

정령이.. 떨고 있다.
엘비토 뿐만 아니라 이 주변 정령이 다..

"대체 왜..?"

떨고 있는 엘비토를 품에 안으며, 무엇 때문에 떨고 있는지 물어보려 합니다

#엘비토한테 왜 떨고 있는지 물어봄과 동시에, 잔여망념 50을 사용해 빈센트와 합동 마도를 사용합니다..!
이중행동이면 합동 마도만 처리해주세요!

629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1:35:18

처리 시작

630 주강산 - C조 (tWIDO3bSZ.)

2021-12-29 (水) 21:35:23

강산은 인벤토리에서 또 다른 급속 회복 키트를 꺼내 윤에게 날려주고는, 입꼬리를 올리며 물 마도사에게 다가간다.

#윤에게 급속 회복 키트를 사용하며 물 마도사를 포위합니다.

631 연희주 - B (WP3vwHwsH6)

2021-12-29 (水) 21:35:24

>>626 짧게 #를 다시는것도..!

632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35:50

느, 늦었다!!! 죄송합니다!

633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35:56

으아 진언과 빈센트 레스가...!!!

634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36:07

엣.............
아아아ㅏㄱ 제가 괜히 합동마도 쓰자고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635 빈센트주 - B조 (GueLUTHlYk)

2021-12-29 (水) 21:36:24

아, 죄송합니다...

636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36:29

아니 진언은 괜찮은데 빈센트 쪽이...

637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37:42

다음부터는 시간 없으면 묘사부터 써봅시다!

638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38:01

>>626 엇...오늘도 어디 아프신 거에요? 아님 현생?
어느 쪽이든 고생하십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639 빈센트주 - B조 (GueLUTHlYk)

2021-12-29 (水) 21:38:53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정신 차릴게요

640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39:21

이거 행동 안했다고 바로 망하는 건 아니니까요! 다음엔 잘 부탁드려요!

641 연희주 (WP3vwHwsH6)

2021-12-29 (水) 21:41:11

어떤식으로 처리될려나 굉장히 두근두근...

642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41:58

앗 앗... 오히려 제가 바로 말 안한게 더 크죠 (, ,

643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42:14

우리조는 하이 네임드라니 모먼트 쓸 생각 해야할듯

644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1:46:20

.dice 1 100. = 44

45 이상일 시 A조 돌파 성공

645 빈센트주 - B조 (GueLUTHlYk)

2021-12-29 (水) 21:46:33

>>644
1...

646 웨이주 - A조 (22yvJAAfrA)

2021-12-29 (水) 21:46:37

이게 현실인가?

647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46:39

아니 캡틴 저번부터 다이스 매직이

648 태호주 - C조 (dk1c6GMcOc)

2021-12-29 (水) 21:47:05

이런 현실이..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649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1:47:16

(아니 안보여주고 하면 주작이라고 할까봐 일부러 이런거는 보이는데서 처리했는데 이걸?)

650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1:47:17

하필 4가 2개

651 윤주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1:47:41

1만 늘려주세요 선생님..

652 연희주 - B조 (WP3vwHwsH6)

2021-12-29 (水) 21:47:50

하필 44!!

653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1:48:32

1,...?

654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1:48:59

>>644
다갓...특별반 싫어해요?😭

655 웨이주 - A조 (22yvJAAfrA)

2021-12-29 (水) 21:49:03

(슬픔)

656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1:49:25

1...?

657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1:51:09

어우 운빨x망겜 진짴ㅋㅋㅋㅋㅋㅋ

658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1:51:52

코인이라도 부으면 안되나요..(농담이지만)
10개라도 부을 테니까요(?)

659 준혁주 (cr16WC6RKQ)

2021-12-29 (水) 21:53:02

코인 찬스 ..... 딜을 하자 캡틴
개인당 10개씩 가져올테니 1올려줘!

660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2:00:13

영월 작전 중에는 그거 안됩니다 손님.

661 ◆c9lNRrMzaQ (.S4TR.hqss)

2021-12-29 (水) 22:00:57

일상 코인
졸고 있는 강아지 모양(Doggy)이 새겨진, 아주 귀여운 코인입니다.

이렇게 일상을 돌려 수급한 코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분은 제게 질문하실 수 있을겁니다.

일상 코인은 다양한 요소에서 사용되며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 코인 하나당 수련 코인으로 교환 가능 - 교환비는 일상 코인 1 : 수련 코인 1.

수련 코인은 수련에 사용 시 망념 10을 지불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지님.

코인샵에서 코인을 지불하여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진행 당 한 번, 30개를 지불하여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되돌리기 가능. 단 진행 지문을 받은 당일만 되돌리기가 가능함.

사실 일상 코인은 주 수입원보다는 보조적인 목적이 강한 요소입니다. 일상을 돌린 대가로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자잘한 보상이니까요.

​물론 코인샵에는 이따금 여러분도 놀랄법한 물건들이 출고되기도 합니다. 또한 가끔 이벤트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도 일상 코인이 필요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코인을 수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30개지 말입니다.

662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2:04:46

맞다 30개로 그게 가능했었지..

663 준혁주 (cr16WC6RKQ)

2021-12-29 (水) 22:07:44

1만 올려주세요..(그랜절

664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2:08:02

주사위는 던져졌다4

665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2:08:34

주사위는 던져졌군요..

666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2:08:56

혹시 더치페이도 인정된다면 코인 좀 보태드리려고 했지만...
양도 안된댔으니 그것도 안되려나...
된다고 해도 저는 A조 아니니까 좀 그럴까요...

667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2:09:02

본가의 단점 OO아 이리 와서 이거 좀 해봐에 당했습니다.
다녀옵니다ㅠ

668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2:11:13

다녀오세용

669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2:11:16

다녀오세요 캡!

670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2:12:42

아앗...다녀오세요..!!ㅠㅠ

671 지한주 - A조 (nbscJR4ZmQ)

2021-12-29 (水) 22:17:23

다녀오세요 캡.

돌파는 실패했더라도 잔빌런들은 좀 정리되지 않았을까요?(비관을 최대한 걷어본)

672 윤주 - C조 (hPzuL/sR3c)

2021-12-29 (水) 22:18:42

언제 한 번 주사위를 사가지고 망치질을 좀 해야겠어요..

673 웨이주 - A조 (22yvJAAfrA)

2021-12-29 (水) 22:19:42

어...어쩔 수 없죠 가자! 나가자! 싸우자!

674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2:19:56

>>672 분풀이인가요...ㅋㅋㅋㅋ

675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2: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6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2:33:28

오늘 진행은 아마 다음 처리가 끝일겁니다..
어머니.. 딸한테 밤 열한시에 밥먹어는..

677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2:36:17

잉? 밥을 열한시에...참고로 전 7시에 먹음

678 ◆c9lNRrMzaQ (r5TL8N.YH2)

2021-12-29 (水) 22:37:15

그.. 내가 옛날에 본가에 왔을 때.. 밥을 열한시에 먹어서.. 루틴인줄 아시는 것 같아..

679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2:39:46

아 루틴 ㅋㅋㅋㅋㅋㅋㅋ

680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2:40:06

앋...알겠습니다.
지금 먹으면 밥...이 아니라 야식이 아닌가 싶지만요?

681 김태식-A조 (gqNhg595Js)

2021-12-29 (水) 23:03:49

밥(야식)

682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3:04:20

햐아아아아...
게임 대도시 광장에서 단체 합주하길래 구경하다 왔네요.. 최고다..

683 빈센트주 - B조 (GueLUTHlYk)

2021-12-29 (水) 23:11:46

내일 인수인계를 받아야 해서 이만 자야 할 것 같네요. 진행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684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12:08

>>682 멋진 광경이었나 보군요! :0

강산이도 나중에 합주 시켜보고 싶다...

685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3:12:14

들어가세요~

686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12:51

빈센트주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687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3:14:40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세용!

688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3:14:47

>>684 응원봉 흔들면서 한참 구경하는데 사람이 점점 모여들더니 렉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모하지맨인 지인 둘 좋은거 있다고 꼬셔서 델고온다음 전 빠졌어요..

689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18:49

>>688 아이코...현실이었라면 사람이 몰린다고 렉이 생기진 않았을텐데 아쉬우셨겠어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690 명진주-b조 (WNx6D9/r9U)

2021-12-29 (水) 23:19:58

오오 게임 대도시...

691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3:21:35

그러게요.. 렉만 아니면 쭉 구경하는건데 아쉬워요...
차라리 현실이였다면 앞자리 먹고 쭉 보는건데!! ㅋㅋㅋ

대도시라고 해도 모 단풍게임같은 느낌보다는 그냥 적당히 복작복닥한 느낌이지만요 (끄덕

692 태호주 (dk1c6GMcOc)

2021-12-29 (水) 23:22:22

유튜브에서 게임 광고를 보고 어라, 이거 예전에 했었는데~ 하면서 다운받았는데
알고보니 그거 서비스종료하고 리뉴얼한 버전이더라

현질 많이는 안했었지만 날아갔다고 생각하니 뭔가 아쉽네

693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28:06

>>692 그래도 한 적은 있으시단 거잖아요?😢 (토닥토닥

694 태호주 (dk1c6GMcOc)

2021-12-29 (水) 23:31:13

게임 대도시에서 합주회라니 뭔가 낭만인데-
정해진 음악을 재생하는게 아니라 직접 조종해서 연주할 수 있는건가?

>>693
하하 괜찮아!
그런식으로 현질하고 묻혀있는 게임이 한두개도 아니고...
모바일게임 다시 할 생각은 없으니까!

695 진언주 - B조 (APP6BjwPj.)

2021-12-29 (水) 23:32:54

모바일게임은.. 반짝 흥하는게 되게 많으니까요 (흐릿)

정해진 음악을 악보 따라서 재생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거랑 별개로 직접 연주할수도 있어용
일렉류 악기랑 연결해서 내가 치면 캐릭터도 연주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데.. 이건 확실치 않네요. 음유를 안해서..

696 태호주 (dk1c6GMcOc)

2021-12-29 (水) 23:35:58

와우... 대단한데..

697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3:36:59

게임이 오늘따라 너무 잘 풀러서 약 100판째 하는 중...

이렇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698 태호주 (dk1c6GMcOc)

2021-12-29 (水) 23:45:33

다이스.. 킷사마...

시간이 늦어서 먼저 자러간다! 다들 잘자!

699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3:46:14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은 일상을 돌려서.. 망념을.. 빼야 하겠습니다

아니 지금 구할까..

700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47:24

>>695 오오...!

>>697 배, 백판?! 와...엄청나네요...!
진행도 다들 파이팅인겁니다!!

그러고보니 광역기의 필요성을 슬슬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불협화음으로 광역 공격 날릴 수 있으려나요...?

701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49:05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좀만 더 기다렸다 자러 갈 예정입니다...!

702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3:50:00

그 애니팡 같은 게임인데.. 잘 풀릴 땐 휙휙휙 넘어가는데. 안풀릴 때에는 며칠동안 한 판에 붙잡히기도 합니다.

703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50:11

기다리는 동안 정산을 어느정도 미리 해둔다면 조금 더 일찍 자러 갈 수 있으려나요.

704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50:58

>>702 저는 잘 풀려도 하루에 백 판씩은 못해요...:0

705 명진주 (WNx6D9/r9U)

2021-12-29 (水) 23:51:57

주무세요!

706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3:54:27

...그런가... 사실 직접 세보지는 않았어서 백판은 아닐지도요..(비겁한 변명중)

707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3:55:45

정산을 해두면.. 편하기는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708 강산주 (tWIDO3bSZ.)

2021-12-29 (水) 23:57:36

ㅋㅋㅋㅋㅋ 그런 거군요!
는 제 인내심 문제도 있달지 그렇지만요?

저한테는 날잡고 주구장창 달리거나 노가다하는 컨텐츠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하는 쪽이 좀 더 맞는 것 같달지...
현생의 문제도 있고요.

709 지한주 (nbscJR4ZmQ)

2021-12-29 (水) 23:59:28

저는 대부분의 게임류를 못하는 편이라 이런 머리를 비우고 단순한 것이 좋습니다.

공략 찾아보고 조합 짜고 그런 게임류는 딱 질색.

710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05:44

저도 딱히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님다...ㅎ

711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00:06:48

전 이만 자러갈게요! 모두 이야기 잘하시길!

712 ◆c9lNRrMzaQ (rH01Md7ukw)

2021-12-30 (거의 끝나감) 00:06:56

진행 조졌네.
노트북 꺼졌음. 베터리 안 꽂아놔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 ◆c9lNRrMzaQ (rH01Md7ukw)

2021-12-30 (거의 끝나감) 00:07:05

다른 분들도 가능하면 기술명은 정확히 서술해주세요.
생각보다 기술이 이름이 아 다르고 어 다른 수준으로 다른 기술도 있어서 캡틴도 헷갈립니다^^7


A조


기초 지휘 - 공격 진형

의념이 넓게 퍼트려지며, A조 전원의 몸에 스며듭니다.
빠르게 달리는 수밖에 없다. 돌파해서라도 A2포인트로 이동해야만 한다. 준혁이 지금 결정지은 방법은 그것 뿐입니다.

검을 휘두르려 하지만, 암기가 날아온 방향 정도만 아는 지금.
아쉽게도 태식은 색적에 그리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의욕을 되찾고 밀어붙이는 빌런들에 의해 조금씩 밀려나는 상황.
억지로 검을 휘둘러 활로를 열어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지한은 숨을 들이마시곤, 의념을 운용합니다.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던 독기운이 살짝 벌어진 상처를 통해 흘러나가고, 만전은 아닌 상황.

돌파창

그러나 뚫어야만 합니다.

콰과과과광!!!

일순간 작은 공백 지역이 생겨나고,

상허천원권

그 틈을 노려 웨이가 빠르게 얼음으로 이뤄진 벽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툭, 투두두둑.

폭爆

콰과과과광!!!

순식간에 얼음으로 이뤄진 벽이 박살나버립니다.

당황한 특별반의 앞으로

화륜 - 금강저

쾅!!!

불타오르는, 저杵 하나가 대지에 박힙니다.

" 크흐흐... 애기들이 많이도 모였네? "

붉은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묘령의 여인은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청동저를 쓰다듬습니다.

" 난 애들은 영 싫더라. 살 뚫는 맛이 별로 없거든. 조금 나이가 많은 녀석들이 오히려 고통을 더 싫어해서 살겠다고 왁왁!! 하고 우는 게 더 재밌거든. "

홍륜저, 고옌은 천천히 아랠 훝어보다가 태식과 눈을 마주칩니다.

" 흐음.. 아! 그래. "

곧 순식간에 태식의 앞에 고엔이 도달합니다.

" 애기야. 우리 내기 하나 할까? "

그녀는 손을 뻗어 청동저를 들어올립니다.
순식간에 치솟은 불길이 하나의 길을 만들어냅니다.

" 애기는. 강해? 애기가 나랑 싸우는 동안은 애기 친구들은 보내주도록 할게. "

선택지
1. 홍륜저 고옌을 태식 혼자 상대한다.
아군은 A2 포인트로 피해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홍륜저 고옌을 모두 같이 상대한다.
홍륜저 고옌을 해치우지 못한다면 A2포인트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걱정하지 마. 너가 싸우는 동안은.. 여기 있는 놈들이 애기 친구들한테 가진 못하게 해줄테니까. "

붉은 입술을 천천히 햝으며, 고엔은 묻습니다.
선택해야만 합니다.

714 ◆c9lNRrMzaQ (rH01Md7ukw)

2021-12-30 (거의 끝나감) 00:07:16

저장된 부분까지만 일단 올려두고 간다..

715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08:48

명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712 앗.....

716 김태식-A조 (NUxrUiU/4Q)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0:33

상허천만원권이었으면 이겼다.

717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0:45

A조에게 양자택일의 선택지가 나타났군요...

일단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718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1:04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캡틴도 푹 쉬세요.
하이 네임드의 선택지인가...

719 태식주 (NUxrUiU/4Q)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2:08

진행하느라 고생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 가 전개냐 아니냐인가

720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5:27

사실 설치하고 나서 방어를 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웬만해서는 방어 때에 만날 수도 있는 이를 미리 만났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농담이다)

721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6:16

>>719 그런 것 같네요...?

근데 여기 빌런들 말을 믿을 수 있느냐..까지 따지게 되면 그건 또 너무 골치아프려나요...

722 태식주 (NUxrUiU/4Q)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7:28

히어로모먼트도 있으니 어떻게 살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데

723 ◆c9lNRrMzaQ (rH01Md7ukw)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8:14

저쪽은 진짜 전투에 미친 빌런이니까 괜찮을거야.
인도에서 비전 집단이랑 일기토 살인 식으로 여덟명을 죽이고 나서야 제압되고 루트로 연행된 타입이라.

724 태식주 (NUxrUiU/4Q)

2021-12-30 (거의 끝나감) 00:19:05

제정신이 아니잖아

725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00:21:13

제정신은 아니군요.. 아니. 제정신인 빌런이 드문 게 정상인가(?)

726 태식주 (aCTK6hl4r6)

2021-12-30 (거의 끝나감) 00:22:04

시간 더끌면 미션 실패할거 같은데 막상 태식이 빠지면 전력도 3명 되는거고 그렇다고 다같이 싸운다고해서 이긴다는 보장도 읎고

727 웨이주 (B5pDv0kAx.)

2021-12-30 (거의 끝나감) 00:22:55

이건...이건 태식주 말을 들어봐야 한다

728 태식주 (1usDMutJoQ)

2021-12-30 (거의 끝나감) 00:24:31

태식이가 남아도 됨
근데 A조가 3명으로 줄면 그만큼 빡세지는 점도 있을거

729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00:25:52

시간제한이.. 있었던가요?
뭐.. 있어도 이상할 것 없기는 하지만..

730 웨이주 (B5pDv0kAx.)

2021-12-30 (거의 끝나감) 00:26:27

왠지...왠지 이렇게 1명씩 빠지고 마지막 남은 한 명이 어떻게든 설치를 성공시켜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다

731 태식주 (1usDMutJoQ)

2021-12-30 (거의 끝나감) 00:28:07

하지만 여긴 나에게 맡겨두고 먼저가!는 해보고 싶다.

732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00:30:27

그거 보는 입장에서는 비장미 있고 멋진데.. 직접 하는 입장에서는 으아어억 뒈지겠네! 느낌인 기분이 묘하게 듭니다.

남으신다면 경단.. 2개 구매한 걸 드리고 다시 구매해서 소지할까..

는 내일 열심히 돌려서 망념을 빼야 할텐데..(망념망념함)

733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35:26

>>723 ㄹㅇ 찐전투광인데 그래서 오히려 다행인 상황이로군요...
그래도 빌런은 빌런이구나 싶지만...!

734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37:33

여러분 기억하세요... 여러분에게는 히어로 모멘트가 있습니다.
준혁이랑 지한이는 이미 써버렸지만!

아...지한이 히모 쓴거 망념치 뜰 때까지 기다린다는 게 정산스레에 안썼구나 ㄴㅇㄱ...

735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00:40:28

...히모 망념.. +되면 일상이 필요하겠군요.

네.. 멀티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 그겁니다.

736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48:14

망념 누적 내역을 좀 더 간략히 기록할 방법을 찾든가 해야겠어요...(눈물의 모바일러

737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00:48:28

안되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38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49:37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739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57:56

드디어 정산 끝났다ㅠㅠ
진언이 행동이나 강산이 지각한 거는 다음턴 판정을 보고 정산에 반영해야겧어요.

740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00:58:33

저도 이제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741 라임주 (y2GMI5D//I)

2021-12-30 (거의 끝나감) 10:25:08

안녕하세요 모두 목요일도 힘내세요 이제 연말이네요

742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0:42:19

강산주! 혹시 b팀과 c팀의 망념 처리 있잖아요

그거 아직 캡이 아직 진행안한 것 같은데 처리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또 똑같은 레스 쓰면 다시 망념써서 사실상 어제 한 행동은 그냥 망념날리는 것 같은디

743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0:44:58

망념(이였던것)

744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0:46:57

안녕하세요 진언주ㄲㅋㅋ

745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1:09:02

안녕하세오
댕바빠요
안녕히계세여ㅛ

746 강산주 (5STYwuiooY)

2021-12-30 (거의 끝나감) 11:37:33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현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742 그럴까 했는데...일단 그 턴은 마감을 하셨으니 다음번에 오실 때 마저 처리해서 들고오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어차피 지금은 제가 밖이라서 에버노트 게시물을 많이 수정하는 건 곤란하므로 처리하신 걸 보고 나서 다시 정산을 하든지 빠진 걸 추가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747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2:00:00

확실히 캡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긴해요

748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2:58:1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해야해..(부듧)

749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3:34:33

안녕하세욬ㅋㅋ 저랑 일상합시다

750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3:36:49

안녕하세요 명진주.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으실까요?

751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3:38:31

제가 생각나는 거라면...상점가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거나.
숙소 대청소 때 같은 조..

정도가 생각나네요.

752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3:44:07

3인 일상을 하고싶지만 텀이 늘어질까봐 구경만 하는 1참치

753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3:51:03

원하는 상황은 저번에 잼 일상을 봤는데 그것 처럼 하는게 어떨까요?

754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3:51:20

참고로 전 멀티도 가능합니당

755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3:55:19

잼 일상이요? 아. 그거.. 받으러 오세요.(콜)

저도 멀티는 가능한 것.

756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3:56:27

네엡! 선레는 제가 할까요? 어느 쪽이든 좋아요!

757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3:57:18

아뇨... 그게...
제가 일이 생겼어요.......
백수마렵네..

758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3:57:29

주시면 감사! 인 것입니다.

759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3:57:50

ㅠㅠ (토닥토닥) >>757

760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4:01:22

>>757 힘내시길 바랍니다.

761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4:01:51

사람만 있으면 3멀티나 4멀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오늘..(웬일인지 컨디션이 좋은 편)

762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02:16

"어디보자..."

지한이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전화를 하더니 잼을 받을생각이 있냐고 물어봤다.

딱히 잼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직접 만든 잼의 맛도 궁금했던 나는 지한이 누나가 살고 있는 곳에 가고 있었다.

과연 어떤 잼들이 있을까?

//1

763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4:08:47

-잼을 만들었습니다. 전원에게 줄 수 있는 양이므로. 받으러 오세요.
통보같지만 받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는 점에서, 약한 권유같은 것이었을 겁니다.

어떤 잼이라곤 해도 딸기잼 뿐이었지만요. 그래도 딸기잼들이 꽤 맛있을 것입니다.

"어서오세요."
딸기잼을 만든 곳이어서 아직도 옅은 설탕과 딸기의 향이 섞인 달달한 향이 빠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지한은 미묘하게 질린다는 듯한 권태로운 눈빛이 옅게 있었지만. 명진이 오자, 어서오라고 합니다.

"딸기잼을 만들었습니다."
꽤 좋은 잼이 나와서 기쁩니다.

764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5:50

"나왔어- 지한이 누나."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꽤 달콤한 냄새가 났다.

전형적인 과일의 새콤한 향이 곁들고 달달한 냄새가 방안에 퍼져있던 것이다.

확실히 잼을 직접 만들었다는게 몸으로 실감이 되었다.

"오 딸기잼 이구나."

그야 말로 정석중에 정석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근데 갑자기 무슨 일이야? 딸기잼을 이렇게 많이 만들고."

공장에서 찍어내는 잼의 수에 비하맨 티끌만하지만 개인이어 먹기에는 터무니없이 많은 양이었기에.

//3

765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16:43

오늘 진행 몇시부터일까요..

766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1:46

"그렇습니다. 계절이 계절이니. 이제는 산딸기나.. 여름 과일로 넘어갈 느낌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딸기철이니까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잼병을 들어서 잘 만들어져서 이렇게 예쁜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라고 합니다. 이유를 묻는 명진에게...

"딸기를 한 박스씩 증정된 것을 기억하십니까?"
단톡방에도 올라온 일이었으니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운을 뗍니다. 그 딸기를 다 먹기 힘들어서 잼으로 만들려고 손질을 하고 전원의 딸기를 좀 모았더니 양이 전원에게 증정할 만큼이었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게 딸기잼을 연희 양과 같이 만들게 되었습니다."
잠깐 같이 앉아서 받으러 오는 분이라도 구경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767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4:22:19

진행은.. 8시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공지해주시겠지요? 아마도?

768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3:54

퇴근하면 7시고
오....한시간만에 일상 20개 채우기......
.............

769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4:05

"산딸기나 다른 과일도 맛있겠네. 특히 바나나라던가."

비록 본 적은 없으나 바나나로 되어 있다면 맛은 보장되지 않을까 싶었다.

"소리도 좋고."

지한이 누나가 잼을 흔들면서 말하자 나는 동의했다.

그만큼 잘 만들었다는 증거일테니.

"아 혹시나 싶었는데 그 딸기들이었구나."

딸기가 제철이라서 그런지 정말 많았었지.

그리고 그걸 잼으로 만들더니 나눠줘도 될 수준이 된거고.

"하하! 그건 또 재밌는 이야기네. 아 물론 나야 괜찮지."

마침 시간도 비었으니 말이다.

//5

770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4:38

금요일에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771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37:09

저희 수 목 금 이렇게 3일 하는거 아니였나요..?
금욜은 31일이라 못올거같은데..

772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1:15

"바나나요... 그러고보니 시중엔 바나나 잼은 드문 기분입니다."
바나나는 잼으로 먹는 것보다는 카라멜 잼이나 누텔라 계열에 설탕뿌려서 바삭하게 하는 걸 더 선호하기는 하지만 바나나 잼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달달하고 그러니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요?"
들리냐는 듯 빤히 바라보지만 금방 눈길을 거두었습니다. 잼이 흐르는 소리를 들은 걸까.. 싶네요. 지한이 들은 건 좀 다르겠지만.

"그렇습니다. 그 딸기들이 은근히 많았어서, 잼으로 하는 게 그나마 나았습니다."
베이킹 재료로 쓸 수도 있긴 하지만 베이킹으로 만든 것들도 유통기한이 그닥 길지는 않으니. 오래 보관하려면 오래 전부터의 지혜로 잼이 나았을 겁니다. 아니면 청으로거나.

"그럼.. 의자는 저쪽에 있습니다."
가져오시면 앉을 수 있겠네요.

773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1:39

아 수요일 부터 금요일 고정 8시네요

774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6:47

글쿤요
아마 전 금욜에는 11시쯤에는 빠져야 할것 같아요
12월 31일 날 넘어가기 전에는 거실에서 치킨먹으면서 제야의종 방송 보는게 정석이니까요

775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46:51

"은근 시중에서 안 판단 말이지."

그렇기에 결국 자급자족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조금 앉타까웠다.

"잼이 출렁거리는 소리 말하는 거 이나야?"

눅눅하기는 해도 액체니까 약간 들렸는데..다른 걸 말하는 걸까?

하긴 지한이 누나는 나하고 감각이 또 달라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그럼 실례할게."

나는 의자를 가져와 지한이 누나의 옆에 앉았다.

//7

776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4:50:19

과연..그 사이에 캡이 진행처리 하느라 자리에 빠져도ㅈ되긴 하겠네요

777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4:52:22

"바나나랑 용과랑 같이 잼으로 만들어진 건 한 번 본 적 있는데요."
그 외에는 드물죠.. 라고 말하면서 바나나는 누텔라나.. 로투스 스프레드 종류랑 같이 먹는 비율이 높아서 그런 걸까요? 라고 말하다가도 바나나가 일주일을 두고 먹어도 상하지는 않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일지도..

"그렇겠죠?"
잼이 출렁거리는 소리가 듣기 힘든데 들었다니 이게 의념 각성자인 걸까요? 라고 옅은 미소와 함께 덧붙입니다. 실례한다는 말에 실례는 아니지만.. 이라 생각하며 앉은 명진을 보고는

"받으러 온 사람이 중복되었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거라서 그다지 할 일은 없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명단을 적은 수첩을 쓱 내밉니다.

778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4:53:04

그으으으렇죵
종소리 듣고 카톡하고 SNS에다 한살 더먹은거 축하한다 늙다리들아 쓰고 반오십 되는 애들한텐 ㅋㅋ반오십ㅋㅋ하고 놀려줄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779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15:06:53

오늘 내일은 진행 쉬어갑니다.
사유 : 1월 4일부터 진행하는게 시간적으로 맞음 + 본가에선 진행할 짬이 못됨

780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07:43

"호오 용과도 같이."

그건 또 처음듣는 이야기였다.

그런 식으로 잼을 만들다니 역시 요리의 세계는 묘했다.

"아니 뭐, 기분 탓일수도 있고."

실제로 지한이 누나에 비하면 청각이 그리 예민하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어디까지나 약간 들은 수준이니.

나는 의자에 앉은 후 지한이 누나가 준 수첩을 받아 명단을 보았다.

"과연."

특별반 사람들 중에 내가 만났던 형, 누나, 혹은 동생이 보였다.

"이렇게 보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받으러 오는구나 싶네."

//9

781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08:20

그럼 이 사이에 재정비나 하죠 ㅋㅋ

782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08:48

어서오세요 캡틴.

그렇군요.. 연말 푹 쉬세요.

783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5:08:56

!!!!
알겠습니다!

앗 모 하나 좋은생각 난거 있는데 정산 자리 뺏는거같아서 말하기 애매하군 (늘어짐)

784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12:55

"신기하긴 했지만 굳이 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지한주가 기억에 의지한 거라 오류가 있을수도 있는 무언가.

"판나코타에는 산딸기잼이 어울리는 편이고요.."
나중에 판나코타 같은 걸 만들면 다들 하나씩 줄 수 있을까. 싶다는 말을 꺼냅니다. 지한주의 위시를 지한이에게 옮기는 것인가..
사실 지한이는 예민하기보다는 좀 다른 것이지만 어차피 의념이 끼면(=의념 각성자 중에서는) 평범한 닝겐입니다. 그저 웃지요.

"이런저런 사람들이 받아갔고.. 잘 먹는다면 좋겠지요."
자부하건대. 맛은 수제로 정성들였으니 다들 맛있다고 할 것 같다고 어깨를 으쓱거리는군요. 그거 연희랑 같이 만든 겁니다. 그건 잊지 마세요.

"명진 씨도 곧 여기에 이름이 적히겠지만요."
사람들 오는 거 기다리는 동안 좀 발라드실래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보면 달달한 향이 안 빠지는 원인에는 저기 놓여있는 잼도 한몫하고 있겠지.

785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16:31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말을 끊으시다니 너무합니다.(농담)

786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5:18:02

사람을 제일 화나게 하는법은 말을 하다가 마는 거고(?)

진행이나 이벤트 공지같은건 그냥 아무나 가장 먼저 본 사람이 정산어장에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강산주가 항상 대기하실수도 없고.. 저희도 말해드리려다 까먹을수도 있으니까요!

787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19:23

음음.. 그정도는 괜찮다고 전 생각하지만요.

인코를 달고(인코 없으면 관리의 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 공지를 올리는 정도라던가요?

788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21:16

"판나고타라.."

이탈리아의 간식을 말하는 거였나?

지한이 누나는 본격적으로 잼을 활용할 방법을 찾은 것 같았다.

심지어 같이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맛을 자랑할 정도라니.

"후후 나야 먹고 싶었는데 좋지 뭐가 있어?"

이건 먹지 않고 배길 수는 없었다.

//11

789 강산주 (w6JOBACU2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23:08

잠깐 갱신.

>>786
정산스레 0레스에는 캡틴과 정산관리자만 쓴다고 되어 있다는 게 신경쓰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해주시면 제가 매우 감사합니다...🙇‍♀️🙇‍♀️🙇‍♀️🙇‍♀️

790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25:04

"만일 만든다면요?"
지금 당장 만들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라거 말하며 지한은 느긋하게 등받이에 등을 기댑니다.

"철마다 청이나 잼을 만들면 은근히 계절을 느낄 수 있다 보니.."
조금 들떴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우유나 계란을 넣는 스프레드 류도 나중에는 도전해 볼만하다는 뉘앙스의 말을 얹었습니다. 뭐가 있냐는 물음에는..

"딸기잼을 발라먹기 좋은 빵이죠."
요거트에 넣어서 먹는 것도 좋은데.. 냉장고에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따끈따끈함을 잃지 못하는 빵을 접시에 올리고 딸기잼을 바라봅니다. 원하는 만큼 발라먹으라는 이야기일까요? 시중의 잼보다는 살짝 점도가 낮지만 반대로 그만큼 과일의 질감이 살아있는 잼입니다.

791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26:33

어서오세요 강산주.

인코+★공지
레스 번호
+공지사항
정도로 적어놓으면 되려나요..

792 강산주 (5STYwuioo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32:31

물론 어차피 다 읽어보긴 하지만...
그 제가 읽기는 되지만 작성에는 제한이 있는 시간대가 있는 관계로 제가 다 올리면 아무래도 시간차가 좀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787 분탕이 염려된다면 그것도 좋겠지요...!

793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35:38

"오."

이건 또 준비성이 좋았다.

무척 따끈따끈 해보이는 빵에 딸기잼까지.

누구든 여기서 먹을거라는 걸 예상했다는 걸까.

"그럼 잘 먹을게 지한이 누나."

나는 곧장 잼의 뚜껑을 열고 나이프로 빵에 바른 다음 한입 베어먹어보았다.

"으음!"

갓 만들어진 잼 특유의 식감과 따뜻한 빵의 부드러운 조화가 입을 즐겁게한다.

"엄청 맛있네! 예전에도 잼을 만들었나봐?"

/13

794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35:41

생각해보니 ★공지+인코를 해야 ★공지가 나메칸에 드러나지.
깜박했네요.

일단 공지는 올라갔으니.. 망념을 뺍시다..

795 강산주 (5STYwuioo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37:54

>>791
별은 본문에만 써도 될 것 같습니다.
레스번호를 누른 뒤 붙여넣어 작성하면 제가 방금 한 것처럼 앵커를 걸 수 있으니까...
나메칸에 인코를 달고
본문에 ★공지
+앵커 또는 공지 내용을 남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

796 강산주 (5STYwuiooY)

2021-12-30 (거의 끝나감) 15:39:14

저 알바중이라 다시 일하러 총총!
나중에 봐요!

797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39:15

준비성이 좋다.. 라고도 할 수 있고, 혹은 지한이 미리 데워둔 것을 열을 잃지 않도록 조치한 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라고 한들 따끈따끈한 빵이 결대로 찢어지며 부드럽고 따스한 열기를 내뿜으며 그 열기에 발려진 잼이 옅게 데워져서 입 안에서 어우러지는 게 나쁠 리가 없지요.

"그럼요. 잘 드셔야죠."
맛이 없으면 곤란하지만.. 없을 리가 없으므로 당당히 내밀었습니다.

"아니요..?"
하지만 어중간하더라도 다재다능한 이와 찐 다재다능이 잼을 만들면 그건 절대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인 것. 잘 만들어졌지요. 라면서도 슬쩍 기대하는 눈빛은.. 칭찬을 바라는 건가?

"요거트 같은 데에 넣어먹어도 맛있고.."
그렇습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시리얼 조금과 딸기잼을 넣으면 매우 좋지요. 실제로 해먹었을 때 매우 맛있었던.

798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5:40:03

다녀오세요 강산주.

799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6:04:40

"그래?"

이게 재능이라는 걸까?

그녀의 태연한 대답에 웃음이 나왔지만 이것은 순수한 호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진짜 천재네 천재야.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고보니 저번에도 베스로 요리했었는데 무척 맛있었지.

"요거트는 또 처음이네! 꿀 넣은 건 들어본적이 있어도."

이따가 꼭 사먹어 봐야겠다.

//15

800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6:10:04

"연희 양이 특히 잘 하시더군요."
둘 다 처음이었지만 철저한 레시피와 신경쓰는 것 덕분인지 잘 나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치만 사실 기뻐서 표정이나 말투에서 은근히 묻어나오고 있었습니다. 표정이 좀 더 밝아진 게 느껴지나요?

"윽.. 천재라는 건 좀 부담스러운데요."
진담이기는 했지만 웃음기 덕분에 진지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재다능한 연희에 비하거나.. 명진의 스테이터스를 본다면 지한은 매우 밸런스형이고..특출나지 않다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요거트는..보통 딸기맛이나 복숭아맛이 있어서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먹는 건 애매한 면도 있었지만.."
넣어먹으니 맛있더군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받으러 온 분에게 주는 것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801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6:27:25

"그만큼 둘 다 굉장하다는 거지."

제 아무리 레시피를 봐도 그걸 제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

연희 누나든 지한이 누나든 둘 다 굉장하다.

"오호..특히난 복숭아가 좋더라..아 근데."

뜬금없는 소리지만.

"콜라로 만든 잼도 있으려나?"

//17

802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16:28:52

정산어장 공지는 네임에 자기 인코달면 써도됨.
슬슬 시나 1끝나고 파워업 떡밥 뿌릴때가 오는군

803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6:32:03

"그럼 연희 양이랑 만났을 때 다시 말해주시는 걸로요?"
가볍게 말하고는 복숭아가 좋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거야.. 본인 취향이니까요. 지한이는.. 딱히 가리지는 않는다.. 의 스탠스를 취하고는 있지만 베리~딸기 그런 종류를 좋아할 듯 싶습니다. 달달한 게 좋잖아요? 그러다가 명진이 말을 하자 고개를 갸웃하면서 반문합니다.

"콜라요..?"
콜라 원액은 들어봤지만 콜라로 만든 잼이라는 건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야.. 콜라가 콜라인 건 보통 탄산도 포함하는 개념인 것 같고..(지극히 지한이 중심적 생각) 고개를 갸웃하고는 콜라를 잼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콜라 사탕이 더 현실성 있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팝핑 캔디 같은 식으로요.

"콜라를 끓이면.. 탄산이 날아가고.. 콜라의 맛도 좀 변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 하는 표정을 짓네요.

804 태명진-신지한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6:45:45

"그게 좋겠네!"

연희 누나를 보면 고맙다고 꼭 말해야겠다.

이대로 그냥 받기에는 뭐하니 인사하는 정도면 부담스럽지 않겠지.

"응 갑자기 생각나서..예전에 잼 음료수를 봤었거든."

맛은 잼인데 약간 끈끈한 그 맛은 잊혀지기 쉽지 않았다.

"그냥 향만 유지하도 신기할 것 같아서. 어쨌든."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렇게 맛있는 잼을 줘서 고마워."

//19 다음 막레주시면 될 것 같아요!

805 지한 - 명진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6:50:57

"그렇습니다."
"...잼 음료수요?"
잼 음료수. 고걸 생각 못했네...가 아니라 그런 음료수는 대체...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딸기라떼 같은 것의 밑에 깔린 게 잼이라고 칠 수 있다면 그것도 잼 음료수라고 칠 수 있겠지만..

"신기하긴 하겠네요..."
사실 콜라를 연육작용이나 족발에 넣는 걸 생각해보면.. 가열한 콜라를 의외로 조금씩은 섭취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다들 받아가는 거니 특별하진 않겠지만요..."
희미하게 웃는 지한입니다. 그렇게 둘이서 잠깐동안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맞이한 것입니다.

//20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명진주.

806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6:51:13

근데 캡 b팀과 c팀 망념 처리는 어떻게 됨?

다음 진행에 다시 써서 망념이 따로 든다면 어제 망념이 그냥 날아가는디

807 명진주 (cgWyPcl.EY)

2021-12-30 (거의 끝나감) 16:51:29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808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6:55:56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809 명진주 (SpfNRv5VH2)

2021-12-30 (거의 끝나감) 17:04:04

감사합니다 진언주 😊

810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7:08:41

감사합니다.

일상은 또 열어두고 있으니..

811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17:15:12

그거 처리하다가 놔둔거라 담진행 전에 처리레스 올려줄거임

812 명진주 (SpfNRv5VH2)

2021-12-30 (거의 끝나감) 17:19:23

ㅇㅋ에용

813 진언주 (iNgzYRXeIM)

2021-12-30 (거의 끝나감) 17:33:42

합동마도 (혼자씀) 의 결과가 궁금해지는중..

814 라임주 (y2GMI5D//I)

2021-12-30 (거의 끝나감) 17:46:30

안녕하세요!

815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7:50:26

어서오세요 라임주.

후... 요리실패했다...

816 태호주 (B52TUBCTJI)

2021-12-30 (거의 끝나감) 18:00:07

다들 안녕!

817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8:03:49

다들 어서오세요.

818 명진주 (SpfNRv5VH2)

2021-12-30 (거의 끝나감) 18:12:12

어서오세요 모두!

819 명진주 (SpfNRv5VH2)

2021-12-30 (거의 끝나감) 18:12:22

근디 요리?

820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8:13:54

뭘 해서 간식으로 먹으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821 명진주 (SpfNRv5VH2)

2021-12-30 (거의 끝나감) 18:17:01

그건 안됐네요 😭

822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8:20:19

근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먹었습니다.

823 태호주 (B52TUBCTJI)

2021-12-30 (거의 끝나감) 18:27:48

나도 요리에서 실패를 많이 경험했지...
그래서 이젠 안해!

824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8:29:29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해야하는데...

825 명진주 (SpfNRv5VH2)

2021-12-30 (거의 끝나감) 18:29:53

요리를 안 한다닠ㅋㅋ

826 빈센트주 (CtG8egtLnw)

2021-12-30 (거의 끝나감) 19:04:46

일상하실분?

827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9:25:14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앗.. 늦었지만 가능한데. 하실래요?

828 빈센트주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19:28:18

>>827
선레 써올게요

829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9:30:59

써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830 태식주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19:32:39

나도 일상 구함

831 빈센트 - 전투 시뮬레이터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19:34:01

"살려줘요! 살려줘요!"

"이런 제기랄."

임무 실패. 빈센트는 또다시 뜬 문구를 보고, 그답지 않게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계속 실패였다.

영월 기습 작전의 성공을 위해, 빈센트는 어딘가에 준비되었다는 시뮬레이터를 켰다. 하지만, 민간인 구출 작전에서 빈센트는 정말로 최악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나하나 일일이 확인하면서 가면, 그 사이에 눈치챈 다윈주의자들이 인질들을 죽였고, 인질들을 살리기 위해 이것저것 다 파괴하면서 진입하면, 다윈주의자는 10명밖에 안 죽었는데 민간인은 300명이나 죽는, 빈센트가 헌터인지 빌런인지 알 수 없는 결과만 나왔다.

"...어렵군요."

사람을 죽이는 방법은 널리고 널렸지만,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 왜 이렇게 적은지 제 몸으로 절절이 깨달으며, 빈센트는 다음 시뮬레이션을 준비했다.
//1
시뮬레이터가 있는 방에 들어와서, 영월 작전의 연습을 한다는 설정입니다...!

832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19:37:02

그럼 태식주는 저랑 합시다!

833 지한 - 빈센트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9:38:14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해서 그쪽으로 가던 중에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궁금하기도 하고, 같이 하는 것에 관해서도 호기심이 일었기에 그쪽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같은 조가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좋은 게 아닐까요?

"계세요?"
누가 있을 지 모르는 상황에서 있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빈센트를 발견하고 -그가 좀 격한 말을 하는 것도 봤다면-

"아. 안녕하세요 빈센트씨.."
"시뮬레이션이 잘 안 되시는 모양입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시뮬레이션을 뭘 한 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번의 말처럼 빌런 관련해서는 아닌 듯 싶습니다. 빌런이었으면 저런 말은 안 나왔을 거란... 궁예질이지만요.

834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9:38:36

어서오세요 태식주.

835 태식주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19:43:21

.dice 1 2. = 2 1 명 2 식

836 태식주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19:43:34

일단 쓰레기 버리고 와야지

837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19:45:17

다녀오세용

838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19:46:44

"아. 지한 씨."

자주 보다 보니, 딱히 친하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도 왠지 모르게 친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빈센트는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였다. 지한이라면 자기보다 이런 일에 더 능할 것 같아서, 넌지시 물어보았다.

"혹시 지한 씨도 전투 시뮬레이션을 하려고 오셨습니까?"

그리고는, 잘 안 되는 모양이라는 말에, 부정할 수 없어서 쓴맛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솔직하게 인정한다. 빈센트는 민간인을 구출하는 것에 있어서는 없는 게 차라리 나은 존재였다.

"영월 기습 작전이 가까이 와서, 시뮬레이션으로 민간인 구출을 연습하고 있었는데... 다윈주의자보다 제가 더 민간인을 많이 죽이는 결과만 나오더군요/"
//3

839 진언주 (YIP0nFY6Do)

2021-12-30 (거의 끝나감) 19:51:46

다들 일상을 하고계셔..!!

한숨자고일나서 일상해야겟서오 히히..

840 지한 - 빈센트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19:54:16

어쩐지 빈센트와는 자주 만난 듯 하여, 일종의 친근에 가까운 감정은 존재하고 있는 지한입니다.

"전투 쪽 시뮬레이션을 하려고 온 게 맞습니다."
같은 조원이 있었다면 몇 번 시뮬레이션을 같이 해서 합을 맞춰볼 수 있었겠는데요.. 라고 하지만 지금은 다들 사정으로 바쁜 것 같다는 말을 덧붙이며 시뮬레이션실을 둘러보네요. 빈센트의 다윈주의자보다 민간인을 많이 죽인다는 말엔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확실히 C조가 아니어야 하는 결과로 보입니다."
조원이 커버하고, 빌런만 찾는다던가 하는 C조 내에서 또 조가 나눠진다면 모를까요. 라는 말을 하는 지한이네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우선순위로 둘 것인가.."
생각을 하는 듯 혼잣말을 합니다.

841 김태식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19:55:06

최근에 너무 배달 음식만 시켜 먹었더니 속이 좋지 못한 느낌이다. 의념 각성자라 겨우 이 정도로 없지만 의식주는 인간의 본능
별거 아니어도 컨디션에 영향을 크게 주겠다 싶어 간만에 해먹을까 싶어서 마트에 나와 뭘 살지 고민한다. 원래는 주말만 되면 내가 볶음밥을 하거나 찌개 같은걸 해주는게 일상이었는데

"그걸로 할까"

김장을 한지도 오래 됬다. 어머니나 장모님이 보내주시긴 했지만 너무 미안해서 내가 보내지 말아달라고 한지 몇년이다. 대기업에서 만든 김치를 카트에 담고 정육 코너로 이동한다.
돼지고기 사태 두근만 사갈까

842 지한 - 빈센트 (2m4RQL/Tlc)

2021-12-30 (거의 끝나감) 19:57:07

어서오세요 진언주.

미리 돌릴 분을 찾아보는 건 어떻습니까(?)(농담)

843 진언주 (YIP0nFY6Do)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0:30

명진주랑 돌리기로 했었답니당!
일상 하고 계시길래 한숨자려구용

844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1:17

닭가슴살이 벌써 다 떨어졌네...

너무 훈련에 열중한 나머지 닭가슴살을 보충한다는 것을 깜빡했다.

처음에는 근육을 기르기 위해 먹어왔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고 오랜 세월을 먹어오다보니 이제 나한테 있어서는 닭가슴살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요소가 돼었다.

사실 의념각성자에게 있어서 근육은 그리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식성은 별개의 문제였으니까.

그렇게 마트에 들어와 정육 코너에 가던 도중 아는 얼굴이 보였다.

저건 확실히..

"오, 태식이 형 여기서 만나네?"

//2

참고로 명진이는 특별반에서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 같은 반 사람들에게 반말합니당

845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1:45

진언주 어서오세요! 전 멀티도 가능!

846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2:19

"결과를 보여드리죠..."

빈센트는 결과를 보인다. 빈센트의 결과는 참혹했다. 빈센트가 천천히, 조심스럽게 접근하면 너무 많은 민간인들이 다윈주의자 때문에 죽었다. 너무 천천히 간 나머지, 다윈주의자들이 200명이 넘는 민간인을 참살했다. 그렇다고 빈센트가 민간인이고 뭐고 전부 때려부수면서 접근하면, 민간인을 빈센트 "혼자서" 300명을 죽인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었다. 빈센트는 확실히 C조는 아니어야 한다는 말에, 어떤 반박도 변명도 없이 동의했다.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가라는 대로 갈 생각이었지만, 그곳에서 구원을 기다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저는 C조는 무조건 끼지 않는 게 좋겠군요."

라고 말한다. 이쯤 되면, 빈센트는 옛날의 자신이 너무나도 신기했다.

"이런 민사작전 실력을 가지고, 사람을 구하려고 했었다니..."
//5

847 진언주 (YIP0nFY6Do)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4:20

열시쯤 다시 올테니 그때 돌려용~~!!

멀티가능한 체력 매우부럽....

848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5:10

국물을 적게해서 밥에 비벼먹을지 아니면 국물을 많이 해서 말아 먹을지 어떻게 먹을까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익숙한 기척과 목소리에 돌아본다.
어린 목소리에 저 덩어리에 나를 친근하게 부를 사람이면 한명이지

"형을 봤는데 편히쉬셨습니까라는 인사도 안해?"

건방지게 말이야.
그런데 얘는 여기 뭔일이람

"고기 사러 왔어?"

849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6:25

>>847 네엡 ㅋㅋㅋ

850 지한 - 빈센트 (aD5XhChrgo)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8:19

"음. 결과가 여러 모로 처참해 보입니다."
조건은 어떻게 설정되어 있었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특별반과 같이 하는 정도인가. 아니면 혼자서 하는 건가.. 라던가같은 걸 생각해보지만...

"가끔 사람은 자신만 아니면 된다.. 같은 게 있기에 구함받은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옆에 무너져내린 건물의 원인이 자신을 구해준 이가 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그것은 빌런이 한 짓이다. 라고 왜곡하는 게 가능한 것이 사람이지만요....라고 말하다가도

"그렇지만 이번 작전에서 C조에 추천할 수 있겠냐. 라면 그건 못할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시뮬레이션 결과만을 보면 애매하다는 점을 빈센트는 물론이고 보는 당사자인 지한도 통감합니다.

"저도 시뮬레이션을 할 생각인데. 한번 같이 해보시겠습니까?"
가볍게 물어봅니다.

851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09:20

"허허...대단히 황송하옵니다. 즈은하.."

나는 형의 반응에 역으로 사극풍으로 과장되게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

근데 이 덩치로 사극 가신을 연기하기는 좀 무리가 있으려나, 딱히 알 바는 아니었다.

"그치, 난 닭가슴살 사러왔어. 마침 그게 다 떨어져서 말이야."

특히 붉닭맛이 제일 맛있었지...또 새로운 게 나왔으려나.

"태식이 형도 고기 사러왔어?"

//4

852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0:11:42

"알면 됬다."

전하라니 그런 큰일날 소리를. 이 나라에 전하를 한명뿐이라고

"닭가슴살? 아"

얜 운동하는 애니까 그거 먹겠구나 퍽퍽해서 진짜 별로인데

"김치찌개에 넣을 고기 좀 사러 왔지"

참치김치찌개도 맛있지만 돼지고기가 들어간게 제일이다. 반박시 내 말이 맞다.

853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16:58

"오 역시 돼지고기인가? 그럼 인정이지."

돼지고기의 육수와 비계에서 우러나온 국물 맛은 시원하고 고기는 무척이나 탱탱하니까 말이다.

이렇게 먹을 걸로도 공감 요소가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좋은 신호였다.

"기왕 이렇게 만난건 같이 돌아다니면서 쇼핑하지 않을래? 내가 좋은 닭고기라던가 음료수 추천해줄테니까."

닭고기를 무조건 주식이 아닌 간식으로도 먹는 편이니까 태식이 형의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을거다.

물론 선택하는 건 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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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18:28

"혈십자의 지원, 고위 헌터의 지원, 그런 조건이 있는데도... 저 모양입니다."

빈센트는 고개를 젓는다. 못 할 것 같으면, 아예 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빈센트는 한숨을 쉬고, 그가 못하는 것을 굳이 잘하려고 매달리는 대신에, 그가 잘 할 수 있는 것이나 하기로 마음먹었다. 빈센트는 창조자보다는 파괴자에 가까운 인물이었고, 그렇기에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것에 관심이 더 많았다.

"B조, 저는 B조로 가는 게 좋겠군요. 사람을 죽이는 임무를 맡는 게, 사람을 구하고 살리는 임무를 맡는 것보다야 나을 것 같습니다. 지한 씨는... 그러고 보니, 어디로 가십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끝에 대답을 잇는다.

"시뮬레이션? 좋죠. A,B 중에서 뭘 원하십니까? C만 아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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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0:28:58

"참치가 좋긴해도 돼지고기가 좀 든든하다는 느낌이니까"

생각해보면 참치김치찌개는 식사보다는 밤에 출출할때 먹는 라면 같이 먹는게 더 맛있던 것 같기도 하고. 밥에다가 찌개를 슥슥 비벼서 한숟가락 몰래 먹다보면 들켜서 주방에서 서서 먹냐고 혼나고는 했는데

"추천?"

아니, 뭐 그런거까지 해주나 싶기도 하다가 애가 해준다는데 거절하기도 좀 그래서 고개를 끄덕인다. 어처피 오래 걸릴 일도 아니고

"한번 추천해 봐라"

856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35:27

"그럼 마침 정육 코너니까 닭가슴살 부터 추천해줄게!"

나는 먼저 앞장을 서며 태식이 형과 같이 동행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내가 언제나 닭가슴살을 사던 바로 그 코너였다.

닭고기가 부위별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우리는 오로지 닭가슴살 코너만 보았다.

그 종료는 무척이나 다양했으며 아무런 양념이 없는 날 것도 있었지만 제대로 양념이 버무러진 제품도 역시 있었다.

"만약 매운걸 좋아하면 여기 훈제 불닭맛 닭가슴살을 추천할게. 훈제의 그 고소한 향과 불닭의 뜨거운 맛의 밸런스가 무척이나 기가막혀서 밥도둑이 되기도 하지만 그냥 적당히 잘라서 간식으로 먹어도 돼."

"맛이라고 하니까 태식이 형은 어떤 맛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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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지한 - 빈센트 (kL5LNB.kq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36:29

"혈십자와 고위 헌터의 지원..."
지한은 조건을 듣고는.. 빈센트를 빤히 바라보지만.. 지한도 사실 빈센트처럼 C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지한은 치료도 마도도 아니라 말 그대로 박살내며 나아가는 타입이라고요. 빈센트만큼 성적이 처참할 것 같다는 느낌이었으면 그랬지.

"저는 A쪽으로 갑니다."
어쩌다 보니 A쪽이라는 감상도 없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C로 가기엔 꺼림직한 게 있었지요. 그러나 그것을 말로 하기엔 어려운 일이었고. 빈센트의 질문에.

"B쪽으로 하지요."
A던 B던 C던. 언제던 빌런과 마주할 수 있으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보니 뉴스에서 탈옥.. 쪽을 들은 기분인데. 라고 생각합니다.

858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40:11

"이래뵈도, 인신매매 피해자 구출도 여러번 해봤전 몸입니다. 베로니카도 그 과정에서 구출했고요... 다만 다윈주의자들처럼 막가파가 아니었어서 차이는 있지만."

빈센트는 자신을 바라보는 지한의 눈빛에서, 그 뜻을 알아채고는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빈센트도 잘 알았기에 변명은 거기까지만 할 생각이었고, 천 마디 변명보다 "그래서 제가 C 조로 안 갑니다."라고 한마디 하는 게 더 효과적일 터였다. 빈센트는 A조로 간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시뮬레이션은 B조로 하자는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시뮬레이션을 다시 실행했다.

"일단 죽이고 보는 거. 그거 괜찮죠. 조건은..."

빈센트는 여러 조건을 넣었다. 일단 신지한과 빈센트, 그리고 다른 B조 인원들까지. 적들은 네임 급의 빌런들. 빈센트는 필요한 정보를 기입했고, 아둡던 시뮬레이션 공간에 빛이 돌아오며, 폐허가 된 영월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주변에는 빌런들과, 동료 헌터들이 보였다. 빈센트는 이곳에서, 유일하게 허깨비가 아닌 지한에게 말을 걸었다.

"시뮬레이션이니까, 맘 편하게 먹고 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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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지한 - 빈센트 (kL5LNB.kq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47:26

"막가파가 아니었으니 여기 계시는 거지 않을까요?"
막가파였으면 이미. 같은 농담을 하고는 그래도 경험이 있는데 저정도면 정말 안 맞는 것 같다고 답하는 지한입니다.

"완전히 폐허네요."
빌런들을 죽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도, 그게 쉬웠으면 그냥 의뢰겠지. 강화를 쑤셔박고.. 그런 짓을 하니 빌런일 터였다. 맘 편하게라는 빈센트의 말에는 그렇겠습니다.. 라고 말하다가 옅지만 분명한 호오가 드러나는 미소를 짓고는

"빈센트씨는 파이어볼이나 클랩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인원에게 견제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동안 지한은 신속이나 신체를 강화해 미리내고교 기본 지급 창으로 투창하여 첫 공격권을 가져올 생각입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투창을 함부로 하면 무기를 잃어? 그럼 무기를 두 개 가지지!(※시뮬레이션이니까 가능한 생각입니다)

860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0:53:56

"아니, 닭고기 추천해준다는게 닭가슴살이었어?"

난 뭐 좋은 닭 고르는 법이나 그런거 알려주나 했더니 닭가슴살이었다니

"맛이고 뭐고 이전에 난 닭가슴살은 퍽퍽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치킨도 퍽퍽한 부분은 싫어해서 닭다리 살만 주는거 시키는 마당에 닭가슴살이라니

"그래도 맛을 따지자면 매운게 낫긴하지"

매운맛은 어지간하면 맛없는 법이 없다. 괜히 이상한거 넣어서 억지로 맵게한거 아니면

861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0:59:18

"근데 요즘 닭가슴살이 아이러니하지만 다 퍽퍽한 것만 있지는 않아."

나는 그 예시로 크림 닭가슴살을 선보였다.

"이 닭가슴살과 같이 아예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향신료를 첨가하고 고기 자체를 부드럽게 눌러줘서 판매하는 것도 있어."

"내가 이걸 먹어봤는데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닭다리와 비슷한 식감이 나더라고. 물론 적당히 온도조절을 해야하지만."

그 밖에도 나는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닭고기를 추천해주었다.

"맥시코 고추를 버무린 칠리 닭가슴살, 진짜 카레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카레 닭가슴살, 그 밖에도 수프맛 닭가슴살이 있어."

"참고로 수비드식으로 만든 닭가슴살은 엄청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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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05:33

"네, 뭐..."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시뮬레이션 기기의 세상을 둘러보았다. 동료들도 싸우고 있었지만, 빌런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았다. 빈센트는 지한의 요청에, 고개를 끄덕인다. 이것은 실전이 아닌 시뮬레이션이고, 상대의 말에 토를 달기보다는, 직접 그 방식을 실험해보며 이게 맞는지, 아니면 미친 짓인지 실험하는 데 그 의의가 있었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가까이 다가오려던 빌런에게 파이어볼을 던졌다.

쾅!

"...견제 정도군요."

빈센트는 파이어볼을 맞고도, 훌훌 털고 일어나는 빌런을 보고 눈썹을 찡그렸다. 아무래도, 쉽게쉽게 일이 흘러갈 것 같지는 않았다. 빈센트는 클랩을 연속으로 일으키며, 상대의 접근을 늦추는 데 초점을 두고, 지한의 행동을 관찰한다.

"자, 이제 지한 씨가 무슨 일을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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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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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1:06:55

"별게 다있네"

설명을 들으며 대답한다. 저렇게까지 한다는건 기존의 닭가슴살이 엄청 퍽퍽해서 인기가 별로였다는거겠지?
계속해서 듣다가 그정도 노력이면 일반 고기에 그걸 하는게 더 맛있는게 아닐까 싶다가도 열심히 설명을 하니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럼 그 공격수식인지 수비식인지 하는 닭가슴살부터 먹어보자"

얼마나 부드러우면 부드럽다고 하는건지 먹어봐야지

864 지한 - 빈센트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1:13:24

"이런저런 것이 필요하겠지요."
시뮬레이션의 의의는..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든 것을 시험해보는 것입니다. 물론 시뮬레이션에서 잘 할 수 있다고 해서 실전에서도 잘 되는 건 아니지만..

"좋아보입니다."
견제를 통해, 움직임을 한정적으로 만들면 분명히 자세가 억지로 무너지거나, 상대가 자신의 의도를 알면서도 거기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 될 겁니다. 그것이 투창을 통해 꿰뚫리는 것이 되었기에 최악이 되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하나를 처리하는 것은..."
괜찮아 보이지만. 제가 B조가 아니기 때문에 역시 실전에서 하기엔 힘들겠군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하긴.. 지한의 조인 A조에는 마도 쪽이 없었지요. 사격으로도 비슷하게 할 수 있을까..

865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13:38

"그만큼 원래 닭가슴살은 퍽퍽해서 꺼리는 사람이 많으니까."

내가 아무리 닭가슴살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걸 객관적으로 못본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제품 회사는 시간을 들여 연구를 한 거겠지.

"여기서 내 집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는데...아 마침 저기에 시식코너가 있네."

나는 손가락으로 수비드식 닭가슴살을 굽는 시식 코너를 가리켰다.

"자 여기 받아."

나는 이쑤시개를 태식이 형에게 주면서 먼저 시식을 했다.

음, 역시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분자배열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내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그 순간만을 잡아내어 만든 그 닭가슴살은.

왠만한 고기에 뒤쳐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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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1:17:49

이쑤시개를 받아들면서 만족한다. 어른먼저 먹으라고 넘겨주다니 된 녀석이다. 우리 특별반 애들이 된 애들이긴 했어.
그리고 한입 베어물자 기존의 닭가슴살 보다 부드러워서 놀란다. 하지만.....난 일반 고기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신기하긴 신기허다."

내가 알던 닭가슴살이 아닌 느낌이 어색하다. 퍽퍽하지 않은 닭가슴살은 마치 돈을 벌려고 하지 않는 헌터 같은 느낌. 아니, 특별반이 기존의 헌터를 벗어나 가디언 같은 무언가를 위한 반이었던가?
그렇다면 이 닭가슴살도 닭가슴살 같지 않지만 결국엔 닭가슴살인거다. 우리도 이 닭가슴살처럼 헌터지만 헌터가 아닌 사명을 가지며 헌터답게 살아야한다.
닭가슴살 같은 헌터가 되는게 특별반이었나

"근데 이걸로는 찌개 못해먹겠다."

867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20:46

"그렇지, 나도 이런게 있을 줄 몰랐다니까?"

단순히 수비드식이라고 해서 그냥 맛이 특이한 닭가슴살라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조리를 해보니 무척이나 부드러워서 놀라웠었다.

그야 말로 닭고기에서 탈각된 고기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야 그렇지, 이런식으로 맛을 이미 낸 닭가슴살은 찌개로 넣기는 힘들테니까."

제 아무리 맛있는 닭가슴살이라도 이미 맛이 버무려져 있는 거면 다른 곳에 넣기는 힘든게 당연했다.

"아, 그러고보니 저기 닭다리 큐브가 있더라 순살 닭다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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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21:15

지한의 투창에, 빌런 중 하나가 죽어 버렸다. 빈센트는 란체스터 법칙을 떠올렸다. 자세히 설명하기에는 여백이 부족하지만, 어쨌든 적의 숫자가 줄어ㅑㅇ 우리에게 유리하다는 법칙잉었다. 그 법칙에 의거해, 빈센트는 적들의 숫자를 줄이는 데 집중했고, 평소의 빈센트와는 달리, 화력을 한 점에 집중해서 누군가를 이거나, 적어도 전투 불능 상대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 때로는 지한이 수를 줄이는 것을 돕기도 하고, 지한이 빌런들의 발을 묶는 사이에 공격해서 적을 죽이기도 했다. 아니면...

"지금입니다!"

지한의 창이 붉게 달궈지고, 불을 머금고 적을 향해 날아간다. 그리고, 지한의 창이 다시 적을 뭉개 버린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고 허허 웃으며 말했다.

"대단하군요. 지한 씨가 B조가 아니란 게 안타까울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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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지한 - 빈센트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1:29:40

투창에 죽어버린 적의 강함이 생각보다 높았던 모양입니다..는 운이 따라서 그런 것이었지요.

적을 많이 줄일수록 다른 쪽의 인원들에게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만큼 지한과 빈센트는 빌런을 죽이는 데에 열중했습니다. 지금입니다! 하는 외침에 달궈진 창을 던지고 다시 그 창을 따라가 붙잡고 그 주위의 빌런을 뭉개는 식이었지요.

"흠..."
제가 아는 B조에서 자신과 비슷한 정도로 갈 수 있는 타입은 연희 씨 정도일까요. 지한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시뮬레이션의 목표는 이루어졌을까요?

"B조가 아니더라도 대체할 이들은 많이 있으니.."
"나중에 연희 씨랑도 한번 합을 맞춰보면 괜찮아 보입니다."
고민하는 듯 하다가 입을 엽니다.

870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1:34:50

"기술의 발전이란"

얼른 더 발전해서 좋은 장비도 보급이 편해져서 적은 돈으로 고성능 장비를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에 전재산을 털어서 샀지만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앟났고

"닭이 찌개에 어울리는 재료는 아니기도 하고"

닭곰탕이나 아니면 다른 찌개를 찾아보면 닭이 들어가는 찌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김치찌개에는 정말 아니다.

"진짜 별게 다있네"

시식한 닭가슴살을 바구니에 넣고 돼지고기를 찾으며 두리번 거린다. 추천은 추천이고 내가 먹을게 제일 중요하지

871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37:08

"연희 씨..."

빈센트는 지한이 언급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본다. 한번 이야기를 나눠 본 경험이 있었다. 빈센트는 생각해보면, 다른 팀이 아니라 같은 팀이랑 합을 맞춰보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한은 그동안 많이 이야기해보았고, 합도 많이 맞춰보았지만, 어쨋든 이번에는 갈라졌다. 여러가지 전술을 시험해 본 건 좋았지만, 현장에서 당장 적용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문제가 있었다. 빈센트는 자신의 잘못을 통감하며, 시뮬레이션을 종료했다.

임무 성공.

시뮬레이션 결과는 인상적이었다. 특별반 팀원들 중에서 중상자가 나왔지만 비가역적인 손상은 아니었다. 아무도 죽지 않았지만 빌런은 열 명 넘게 죽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니, 자신이 계속 이상한 부분만 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일을 못 하겠으면, 다른 일을 해라."

그의 5번째 후견인이 해 주었던, 너무나도 당연한 충고를 떠올렸다. 빈센트는 지한에게 감사를 표했다.

"제가 어디서 뭘 해야 할 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한 씨."

//15

872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38:00

"백숙 같은 거면 몰라도 말이야."

마찬가지로 동의를 한 나는 여전히 태식이 형을 따라갔다.

"그럼 형은 추천할만한 고기는 있어? 기왕이니 나도 다른 고기 사게."

고기라면 다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니 추천받아서 나쁠거는 없었다.

특히 태식이 형의 추천이라면 좋은 고기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6

873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1:40:48

"난 찌개에는 보통 이거 넣어서 해"

돼지고기 코너에 가서 사태를 집어들면서 말한다. 기름기도 적고 쫄깃한것이 식감이 아주 좋다.

"삼겹살을 조금 구워서 기름을 낸다음 거기에 김치를 넣어서 볶은 다음에 찌개를 해도 좋지만 이거 넣고 삶은 다음에 김치를 넣어 끓이는 것도 엄청 맛있단 말이지"

고기를 추천하라고 해도 그냥 가진 돈에 따라 사먹는지라 딱히 추천할 건 없다.

"제육볶음으로 먹을때도 괜찮고"

874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43:06

"오호...따로 찌개용 고기를 사는 건 아니구나."

꽤나 범용성 있게 먹는다고 해야할까 편하게 산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기분에 따라 구워먹거나 끓여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로 편했으니까.

"그럼 난 태식이 형이 사는 거랑 같은거 살게. 그리 맛있다니 한 번 먹어보고 싶네."

요리법은 대충 인터넷에서 살펴보면 될테고 말이다.

//18

875 지한 - 빈센트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1:43:22

"제가 알기로 연희 씨도 창 쪽을 쓸 수 있으니까요."
당시의 것이 거짓이 아니었다면 적절한 수련을 통해 창 쪽의 기술도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창 쪽을 고려한다면..이라는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겠지만.

"성공이네요."
라고는 해도 현장에서 어떤 변수가 더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시뮬레이션에서 합을 맞춰보고. 그래야겠습니다. 중상자는.. 치료 지원이나 경단을 통해 치유할 수 있을 테니.. 그러다가 빈센트가 감사를 표하자 눈을 깜박이네요.

"지금은 빈센트 씨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빈센트 씨의 모든 것을 부닥쳐야 하는 작전이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물론 지한도 부닥쳐야 합니다. 그리고는 옅은 미소만 지으려 합니다.

876 김태식-태명진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1:45:47

"김치는 나야 그냥 대기업꺼 산다지만 넌 받아올때 있으면 거기서 받은 김치로 하고"

막 담금 김치 말고 신김치나 묵은지로 해야하는건 알지?하고 말을 덧붙인다. 집에서 받은 김치로 하라고 말을 못하는게
특별반엔 가족이 없거나 가족하고 사이가 나쁜 애들도 있어서 함부로 가족 이야기 꺼내기가 무섭다. 스치기만 해도 탈룰라는 가혹한 환경이다.
이쪽으로 오면서 야채랑 두부 같은건 다 담았으니 슬슬 계산하러 가볼까

"살꺼 다샀으면 계산이나 하러가자"

내가 해주지는 않을거지만

877 태명진-김태식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49:59

김치라..확실히 집에서 보내준 게 많았었지?

"집에서 받은 것도 있으니까 시간 나면 보내줄게. 익힌 거랑 안 익힌 거 둘 다 있어."

나는 혹시라도 태식이 형이 가족에 대해 불편해할까봐 웃으면서 안심을 시켜주었다.

특별반에 사정이 심각한 사람이 꽤 있다고는 하지만 굳이 우리끼리도 그렇게 눈치볼 필요는 없지 않은가?

"오케이 계산하러 가자고 렛츠고!"

그렇게 우리는 마트에서 계산을 마치고 여러모로 이야기를 나누며 밖으로 향했다.

//20 이걸로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878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1:51:13

"제 모든 것을 부딪친다라..."

빈센트는 옛날을 돌이켜본다. 빈센트가 모든 것을 부딪친 적이 얼마나 있었나? 베로니카를 구하던 작전 대도, 솔직히 말하면 준비를 잘 하긴 했어도 모든 것을 부딪친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었다. 그저 재미로, 최대한 재밌게 일하려고 했을 뿐. 진지해지는 것도 어디까지나 재미의 일환이었다. 하지만 영월 작전에서는, 지한의 말대로 모든 것을 부딪쳐야 했다. 두려운가?

"그렇군요..."

하지만 두렵지 않았다. 빈센트는 엷게 웃었다. 두렵지 않았다. 유일하게 두려운 게 있었다면... 그게 재미없는 것 아닐까, 그 생각 뿐이었다. 하지만, 빈센트는 마음의 결심을 굳혔다. 그것은 재밌을 게 분명했다.

"그렇군요. 제 모든 것을 부딪치겠습니다. 정말로 재밌겠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시뮬레이션을 종료한다.

"이제는 뭘 해야 할 지 좀 생각해봐야겠군요."
//17

//17

879 태식주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2:01:28

고생

880 지한 - 빈센트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01:50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레벨이나 강함을 생각해봅시다. 다윈주의자의 리더를 만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그런 것을 상상해본다면 모든 것을 온 힘껏 부딪혀야 할 것입니다.

"재미인가요..."
지한은 잘 알기 힘든 무언가일 겁니다. 재미라던가 하는 것들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전적인 감각은 날뛰는 게 가능하다면 그건 재미에 가장 가까울 것이라 속삭일까요?

"뭘 할지..."
"빌런이니까 뭐든 쓸 수 있다면 자폭을 경계해야 할까요?"
농담을 건네봅니다. 뭘 하던 간에.. 수련을 하는 것도 괜찮겠죠? 라고 말하다가.

"...어쩐지 수련 죽순이인 말을 해버린 것 같습니다만.. 전 죽순이는 아닙니다."

881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12:45

"사람이 사는 본질적인 이유들 중 하나죠. 사랑? 너무 감성적입니다. 의무? 너무 가혹하죠. 재미? 아주 좋습니다."

빈센트는 자신의 지론을 내놓으며 웃어보인다. 빈센트는 자유로운 영혼을 자처했고, 자유로워지는 제일 좋은 방법은 마음 가는 대로, 재미 가는 대로 사는 것이었다. 적어도 그 부분에서 빈센트는 아무 후회도 없었다. 베로니카는 좀 후회가 되긴 했지만 이제는 후회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았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자폭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에 갑자기 진지해진다.

"...그럴지도. 참조하겠습니다."

또다른 변수 하나를 기억한 빈센트는, 죽순이라는 말에 껄껄 웃는다.

"죽순이라뇨. 그게 좋은 건데요. 외길이라고도 하죠. 어쨌든..."

빈센트는 웃음을 거두고,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영월 작전에서는, 한번 잘 해봅시다. 다른 건 몰라도, 그건 진짜 잘 해야 하니까요."
//19
막레 주시면 딱 20이겠네요! 부탁드립니다.

882 지한 - 빈센트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19:26

"사람마다 다 다른 느낌이니까요."
지금으로써는 그렇구나. 정도의 감상입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아군이지요. 지론을 내놓는다고 해도 부딪히지 않는다면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농담이었는데 진지하네요...는 그럴 만한가.."
끝으로 갈 때 중얼거림은 혼잣말인 듯 싶습니다. 죽순이를 외길로 표현하는 건 지나치게 좋은 말이었을지도. 지한은 그래도 얼굴에 금칠이라는 생각을 거둘 순 없었으나. 감사합니다..? 라고 고개를 갸웃합니다.

"그렇죠... 그럼 적절히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최악의 상황도 경험해보는 거죠."
진지한 표정에 지한 또한 진지한 표정으로 그럼 잘 해봅시다. 라면서 손을 내밉니다. 악수의 의미였을까요? 그렇게 같이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그 결과를 이것저것 토의해보기도 했을지도 모릅니다...

//20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883 태식주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1:48

일상 고생

884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1:54

허허 다들 코인 농사 잘하는구만

885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4:11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886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4:36

안녕하세요 강산주!!

887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4:57

A조만... 일단 위키에 진행을 조금 갱신해봤는데. 역시 폰이 쓰레기라서 그런지 렉 엄청 걸리네요. 복붙+폴더만들기 뿐인데 엄청 시간걸려.

888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5:37

다들 어서오세요.

코인 농사.. 좋죠.. 망념 까는 게 사실 본목적 같은 기분이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좋네요.

889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5:38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884
빈센트는 코인보다는 망념을...

890 태식주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2:27:55

경단도 하나 정도는 사둬야 할것 같은데

891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0:33

경단.. 필요해보이기는 하지요...

892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1:00

그러고보니 이쪽은 코인은 몰라도 망념은 까둬야지만...!

>>890 엥 그러고보니 태식아재 코인 왤케 없서요?

893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2:05

경단 많이 사면 재밌겠네요.
전투불능 시켜놓고 이제 승기를 잡았다고 좋아하는 다윈주의자들.
그런데 특별반 인원들이 뜬금없이 이상한 경단 먹고 다시 일어나는 좀비 호러영화 한 장면에 갇히게 되는데...

894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2:42

냠냠파워...

>>893 요리킹 조리킹 세인트 세이야

895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4:25

>>893 어엌!ㅋㅋㅋㅋㅋ
그것도 볼만 하겠어요.

근데 또 막상 자기가 전투불능 되었을 때 자기한테 쓸 수 있는가...가 신경쓰이기 시작했지만 그렇더라도 쓰러지는 사람 나올 때 서로서로 써주면 좋겠죠!

말 나온 김에 저도 하나 더 주문하는 걸로...

896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5:13

망녀엄...

일상 하나쯤 더 구할까... 생각하긴 합니다. 망념을 까야해...

897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5:40

저도 테토스 경단! 캡에게 말해야 할려나요?

898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7:14

>>897
요즘은 그거 정산담당하시는 분께 말씀드려서 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899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7:48

그리고 나머지는 슬슬 혹시 모를 되돌리기를 위해 모아두는 걸로...!

900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7:51

저놈들 몸에서 생기가 돌아온다...!!!

901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8:20

>>897-898 저한테 말씀하심 됨다!

902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8:43

캡틴 어서오세욬ㅋㅋㅋㅋㅋㅋ

903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39:53

어서오세요 캡틴.

904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0:19

근데 각자 "아이템의" 보유 갯수는 알아서 관리하시길 바람다!!
강산이껀 제가 강산이 위키에 알아서 기록하지만 그...다른 분들 인벤토리까지 관리하긴 힘드러요...

905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0:41

>>901 그럼 테토스 경단 하나 사겠습니다!!

906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0:50

그리고 캡 어서오세욬ㅋㅋㅋ

907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1:39

사실 누구든 미치고 환장할만하지.
전투 불능인줄 알았더니 팔다리 붙이고 일어나면 나라도 겁 먹을 듯.

908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2:02

테토스 경단도 실존한다는 거 알면 헌터나 가디언 난리남?

909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2:33

그리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센트주!

910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7:19

>>908 왠지 이거는 코인샵 밖에서도 있을법한데 구하는 방법이 굉장히 까다롭든지 아니면 미칠듯한 고가이든지 둘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911 빈센트 - 지한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7:43

>>909
저야 뭐 확실하게 알려준 것도 아닌데...

912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8:16

그래도 알려주셨으니까요 ㅋㅋ

>>910 진짜 이거 보면 코인샵이 혜자긴 해요

913 빈센트주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8:18

>>907
만약 이게 누군가 올 때까지 버티는 임무였다면, 테토스 사서 누구 쓰러질 때마다 하나씩 먹이고 끝까지 순환했으면 특별반 좀비전설 만들었을수도...

914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2:48:40

방...방이 너무 춥습니다..

아 이놈의 렉...!(귀찮아짐)

915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50:50

왜 추우시길까...

916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55:02

참고로 정산관리자 이제 저임다. :3
라임주에게 승계 받았음...

>>913 좀비전설...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거에만 의존하기에는 조금 가격이 있다는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 저도 정산관리자 자리 안 넘겨받았으면 되돌리기는 커녕 캡틴's gift 사는 것도 한참 나중으로 미뤄야했을 거에요.

917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2:55:48

정산 관리자가 강산주인건 알지요- 과연 코인샵 물건도 관리자에게 말하면 되는구나..

918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22:59:00

비슷한 것들은 있어도 완전히 같은 물건은 없음.

919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2:59:44

>>914
감기 조심하세요...😢😭

>>917
근데 혹시 오랜만에 오셨던 분은 모를수도 있으니까요!

920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01:38

이것도 써둬야지...

>>918
오호...더 효율이 나쁘다든가 부작용이 붙어있다든가 설명이 다르다거나...? 그런 걸까요.

921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23:03:25

저런 효과에 부작용이 없으면 가보급 아이템임

922 빈센트주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04:29

>>920
1. 살긴 사는데 팔다리가 붙지는 않는다
2. 팔다리가 붙긴 붙는데 좀비처럼 속살 드러난 상태로 살게 된다
3. 살긴 사는데 생명 연장 시간이 3분밖에 안 된다
4. 살긴 사는데 남은 수명 절반을 태워야 한다
그런 느낌일까요?

923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23:05:41

아니 그 뭐랄까.. 보통 레벨제한이 붙어있거나 사용 후 일정 레벨이 감소하거나(극히 희귀함) 아니면 얻는 난이도가 대형게이트의 보상이라거나 하지?

924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08:05

경단 존재 알면 당장 이거 어디서 났냐고 추궁하거나 심하면 뻇겠구만..

925 ◆c9lNRrMzaQ (/TMwrWLI1U)

2021-12-30 (거의 끝나감) 23:09:52

남들은 보지도 못하니 ㄱㅊ
사실 지금 너희 코인샵이 1기때 할인 안된다 특성의 열화판이긴 해

926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0:53

>>921 >>923
오...그렇지만 그런 것들도 가치가 상당히 높겠죠...?
역시나 페널티 없이 전투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테토스의 경단이 가지는 가치는 말할 것도 없겠군요.

...아무데서나 함부로 꺼내 쓰면 큰일날지도 모르겠네요!

927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0:57

그럼 모르는 사람은 갑자기 허공에서 우물우물 거리더니 부활한 얘처럼 보이는 건가욬ㅋㅋㅋㅋ

928 웨이주 (B5pDv0kAx.)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1:14

(왠지 귀엽다)

929 빈센트주 (jijLIGorg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2:06

빈센트 자러 가봅니다. 일일부작 일일불식

930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2:11

>>925 아아니 그런 편리한 사양이라니...!!

931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3:34

웨이주 어서오세요!

>>929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현생도 힘내세요!

932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5:15

주무세용

>>928 생각해보니 우물우물 귀엽기도 하고 ㅋㅋ

933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3:18:17

다들 어서오시고. 푹 쉬세요.

934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0:38

그러고보니까 생각난 건데...

B조가 상대중인 빌런 말인데요.
빈센트가 파악한 바로는 베로니카처럼 살인 기술이 있는데도 굳이 자기가 안 나서고 늑대들을 부리고 있는 이유가...
혹시 늑대들로는 킬을 못 내거나, 안 내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늑대들로 킬을 내면 페널티가 있다든가(ex:피맛을 보면 통제하기 어려워짐), 혹은 기술이 늑대들로 상대 진을 다 빼놓고 마지막에 써야 효과적이라거나...아니면 그냥 자기가 막타 처돌이라서 간지나게 막타 넣으려고 일부러 늑대들을 앞세우는 거거나...?

935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1:38

혹은 늑대들 버프 주느라 본체는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던가요?

그렇기에 늑대들 수를 줄이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

936 진언주 (YIP0nFY6Do)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4:00

기상창

937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4:51

>>935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938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5:36

정산하고 잡담하고 하다보니 또다시 벌써 이 시간이네요...
일상 돌리기 애매해졌어...

진언주 어서오세요.

939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6:12

다들 어서오세요

940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7:19

어서오세요 진언주! 좀 주무셨나요!

>>937 일단 늑대들의 수는 확실하게 정답이냐 오답이냐 알 수 없지만 수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건 확실하고.

또 피가 매개체가 아니었죠.

즉 피에 흥분하는 건 개인적인 취향일지는 몰라도 핵심 공략은 아닐 가능성이 있구...

기믹이 있다는 건 어떤 능력을 얻기 위해 혹은 발동하기 위해 무언가가 지나치게 약하거나 약해지거나 한 게 분명할 것 같아요.

능력은 결국 리스크나 대가, 조건이 있을테니

941 태식주 (U1E7AsoiMM)

2021-12-30 (거의 끝나감) 23:28:41

>>892'
부끄럽게도 마지막 일상이 11월 초라서?

942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33:18

어쩌면 못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페널티일지도...?

못 하는데 허세 부리고 있는 것인지 할 수 있는데 가오 잡느라 안 하는 것인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의념으로 지휘할 수 있는데 굳이 허세용으로 말을 한다든지 제복을 입고 있다든지 하는 거 보면 이 빌런 좀...폼 잡는 걸 상당히 좋아하는 관종이 아닌가 싶고...?

943 진언주 (YIP0nFY6Do)

2021-12-30 (거의 끝나감) 23:34:22

일스아아아앙.....(좀비모드

맞아, 그리고 진언쪽에 정령이 겁먹어있단것도 힌트가 될 것 같아용

944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36:22

>>941
확인해보니 일상을 안 돌리신 것 같진 않은데 들어오는 만큼 쓰셨었네요.

그러고보니 그사이 백신도 한 번 맞으셨죠.
현생은 어쩔 수 없는 것임다...! (토닥

945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38:03

정령들이 왜 겁먹었는가...도 궁금하네요.
근데 아직 나온 정보들만 봐선 잘 모르겠어요.
엘비토마저 겁먹을 정도의 뭔가가 뭘까요...

946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40:06

>>943 저는 곧 자러 갈 거라서...😭

947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41:08

그쵸 정령은 하이네임드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 같고

948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3:44:11

일상... 을 하면 망념도 깎이고.. 코인도 얻고..

가능은 합니다. 한시쯤에 끊길 뿐.

949 강산주 (ORUq3pinD.)

2021-12-30 (거의 끝나감) 23:44:17

역시나 슬슬 졸음이 오네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950 명진주 (.YCNP6uTNE)

2021-12-30 (거의 끝나감) 23:45:14

굿밤 강산주!

951 진언주 (YIP0nFY6Do)

2021-12-30 (거의 끝나감) 23:47:41

들어가세요!

952 지한주 (2E0Izb7ck.)

2021-12-30 (거의 끝나감) 23:49:48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953 진언주 (IlGBj9wnOw)

2021-12-31 (불탄다..!) 00:04:27

뭔가.. 정령같은 애들을 강제로 조종할수 있는 그런 스킬을 사용한다거나..?
생각해보니 저번에 도서관에서 사서쌤한테 여쭤봤을때 그런 스킬 있다는 소릴 들은 것도 같구요..

954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00:07:06

그게 또 힌트가 될 수 있겠네요..

955 진언주 (IlGBj9wnOw)

2021-12-31 (불탄다..!) 00:17:21

아아 맞아
그리고 일상!
늦었지만 괜찮으시다면 지금 하실래용..? 아니면 내일 오전에?
12월31일은 일찍 퇴근할 가능성 있어서 일상도 추우우웅분히 가능하거든요 (빵끗

956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00:22:21

그럼 내일 오전에 하죠!

957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00:24:45

저는 이만!

958 진언주 (IlGBj9wnOw)

2021-12-31 (불탄다..!) 00:27:13

좋아용~ 들어가세요!!

959 지한주 (U9SpqX27ZA)

2021-12-31 (불탄다..!) 00:27:46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렉 때문에 텀이 좀 있네요.

960 진언주 (IlGBj9wnOw)

2021-12-31 (불탄다..!) 00:29:49

지금 사이트 좀 버벅이나요..?

961 지한주 (U9SpqX27ZA)

2021-12-31 (불탄다..!) 00:45:44

아뇨..진행을 위키에 좀 정리하는데.. 텍스트량이 많아서 그런가.. 엄청 버벅거리더라고요.

962 라임주 (j4KkfumCz6)

2021-12-31 (불탄다..!) 10:33:26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뿌듯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덕분에 즐거웠고, 고마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63 강산주 (mX.Hi.L.es)

2021-12-31 (불탄다..!) 11:31:18

라임주도 다른 분들도 모두 감기조심!!
갱신하고 갑니다!
한 해의 마지막날 잘 보내시길 바래요!

964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1:57:56

12월 31일이면 다른 거래처들은 다 12시 퇴근이니까 일이 좀 적겠지? << 어제 저녁의 진언주 생각
이런 미를친 오늘 일찍끝난다고 자기들 퇴근전에 일거리를 다 몰아주고갔네????? << 현실

다들 한 해 마지막 해피하게 보내세요오오오....

965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2:28:24

진언주 계신가요!

966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2:28:45

근데 일거리 다 몰아서 힘들려나욛ㄷㄷㄷ

967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2:36:34

마감 끝나는 2시부터 될거같긴 한데... 저세상 텀일텐ㄱ데 괜찮으실까요.....
내년부터 단가 바뀌는거 싹 수정해서 공문보내야하는데 그걸 깜빡하고 있었어요...........

968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2:43:29

느긋하게 해도 괜찮아요-

969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2:47:52

앗 그럼 혹시 괜찮으시면 선레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마감하고 나서 이어서 올게요!
소재는 적당히.. 넷플같은걸로 영화 같이 본다거나? 하는건 어떨까요

970 달주 (NlLH.JRAMw)

2021-12-31 (불탄다..!) 13:03:18

갱신합니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971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4:10:27

네엡!

972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4:10:33

달주도요!

973 태명진-진언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4:13:11

어디보자 확실히 영화를 같이 보기로 했었지?

원래 잠입임무로 잠시 치킨집을 할려고 했는데 그게 대박나서 큰일난 영화였던가..

일단 적당히 서로 살펴본 거긴 하지만.

오랜만의 코미디 영화이기에 꽤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1

974 ◆c9lNRrMzaQ (wAx5br02xA)

2021-12-31 (불탄다..!) 14:25:31

코미디영화 괜찮지.

975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4:31:53

요즘은 못봤지만서도ㅠㅠ

976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4:32:14

본가 쪽에서 잘 쉬고 있어요?

977 ◆c9lNRrMzaQ (wAx5br02xA)

2021-12-31 (불탄다..!) 14:59:23

휴식은 좋은데 내 방 보일러를 안꺼주신다.
죽을 것 같아

978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5:08:34

너무 덥나욬ㅋㅋㅋㅋ

979 진언 - 명진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5:11:23

한 손에는 영화볼때 먹을 팝콘을, 나머지 한 손에는 콜라를, 머리 위에는 엘비토를 올린 채로 약속 장소로 향합니다
정말 간만에 보는 영화라 그런지 유난히 더 기대되는 눈빛이였을까요?

" 명진아~~ 내 여이따~~!! "

저어기 멀리서 익숙한 모습이 보이자 한쪽 손을 붕붕 흔들며 다가가더니, '쪼매 늦었다. 미안하다' 하며 씩 웃네요

늦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팝콘 맛 고르다가 늦은거니까요.

980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5:13:26

으으 일 쪼금만 하고 나머진 월요일로 싹 다 밀어버려야지...
다들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에용

981 연희주 (RZAsxhYl36)

2021-12-31 (불탄다..!) 15:30:50

갱신!

982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5:52:39

어서오세요 모두!

983 태명진-진언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5:55:01

"오오, 진언 누나 왔어잉?"

무척이나 구수한 사투리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거기에 시선을 맞추자 역시 생각했던 대로 진언이 누나가 나를 부르는 거였다.

저렇게 까지 영화를 기대를 하는 사람은 난생 처음보기는 했지만.

그것도 진언이 누나의 매력아닐까 싶다.

"늦었긴 뭘, 어차피 상영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있는데. 근데 진짜 엄청 기대를 하고 왔네."

//3

984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6:11:17

일..하러..가갓ㅅ슴니다...
퇴근이냐 야근이냐를 결정하는 일이라 ... 호다다다닥해야대내요.... 답레 매우 늦어질듯하니 미리 그랜절...(꾸벅

985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6:11:33

문제 없어용 다녀오시길!

986 빈센트주 (YHouCWmFZU)

2021-12-31 (불탄다..!) 16:51:55

좋고좋은 신정에 근무가 잡힌 빈센트 갱신

987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6:53:00

갠톡으로 아직까지 일하는 사축없제? 라고 왔어요
죽일까

988 태호주 (llrAhnlafM)

2021-12-31 (불탄다..!) 16:55:36

989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7:00:17

나는 오늘 중학교 동창을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그 ㅅ퀴가 자기는 12시에 퇴근했다고 날 놀렸기 때문이다(?

990 빈센트주 (YHouCWmFZU)

2021-12-31 (불탄다..!) 17:13:55

>>989
법관: 인정합니다.

991 지한주 (U9SpqX27ZA)

2021-12-31 (불탄다..!) 17:23:5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92 태호주 (jjcAEK3.4s)

2021-12-31 (불탄다..!) 17:24:43

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는 정당화 될 수도 있는게 아닐까

993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7:50:15

크아아아악

10분전에겨우다했다ㅏㅏㅏㅏㅏㅏ

994 진언주 (6CEY27szgY)

2021-12-31 (불탄다..!) 17:50:30

집도착하자마자 답레하겠습니다 야호 칼퇵든!!

995 지한주 (U9SpqX27ZA)

2021-12-31 (불탄다..!) 18:01:12

다들 어서오세요.

996 명진주 (KLnbQsCVUc)

2021-12-31 (불탄다..!) 18:08:30

오오오 칼퇴 축하요!

997 강산주 (mX.Hi.L.es)

2021-12-31 (불탄다..!) 18:25:52

잠깐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원래 오늘은 알바 쉬고 이번주 공부분량을 다 끝낸 뒤 토요일과 일요일을 프리하게 보내기로 계획했었는데...오늘은...어째...계속 딴짓을 하게 되네요...
으아악 지금부터라도 하지 않으면...!

998 지한주 (U9SpqX27ZA)

2021-12-31 (불탄다..!) 18:26:47

제대로 해야 하는 것...

저녁 먹기 귀찮네요.

999 강산주 (mX.Hi.L.es)

2021-12-31 (불탄다..!) 18:26:57

쉬고...가 아니고 쉬는 날이니까...!!

아무튼 진언주 칼퇴 축하드리고!!
다른 직장인 분들도 파이팅임다!!

1000 강산주 (mX.Hi.L.es)

2021-12-31 (불탄다..!) 18:27:25

모두 나중에 봅시다!
저녁 잘 챙겨드시고요!

1001 강산주 (mX.Hi.L.es)

2021-12-31 (불탄다..!) 18:28:05

situplay>1596413101>0
다음판 0레스에 뭔가 멋진 말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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