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KhJJnHd8yY )
2021-12-27 (모두 수고..) 01:03:44
951
강건주
(0Hfg2bhnKg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2:21
헉 방금 일어난 것
952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2:32
제가 어제오늘 넘모 피곤해서 주중에 윅기에서 말씀해주시면 확인하고 처리할게용 ㅠㅠㅠ
953
미사하란
(MI70/UMDjs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3:13
오늘도 폰을 들고 까페가기ing중인 거에용 홍홍
954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3:24
?? 윅기에서?? 윅기에 올리고 주중에 말씀해주시면!
955
지원주
(.0CeX4vQPI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3:59
윅기윅기
956
류호주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6:31
이미 위키에 올렸지요 이벤트!
957
미사하란
(aCYQ0WAkRA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6:53
윅기윅기...정보낚시의 때가 오는가..윅기..
958
류호주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7:26
ㅋㅋㅋㅋㅋㅋㅋ
959
재하주
(vRY3pnJ/O.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8:15
윅기윅기
960
지원주
(.0CeX4vQPI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8:17
류호 스토리는 방금 다 읽었는데 재미있네용 홍홍 진행하면서 하란이 거 읽어봐야지
961
류호주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8:48
여러모로 이야기적이긴 했쥬!
962
미사하란
(aCYQ0WAkRA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9:10
1분전!!!!(위용위용
963
선영주
(PH3ffR6DCk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29:37
(이 주부는 오늘도 주부일로 참여가 불투명하게 된 주부이다)
964
미사하란
(35Hh2e4jw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0:00
"아아.." 모든 진상은 밝혀졌다. 그 한 쌍의 연놈은 산청검문이 혈검문의 사주를 받아서 보내 첩자다. 그러니 이제 그만, 거기까지. 손을 멈춰라. 네 머리를 나처럼 붉게 물들여주랴? 그녀는 말이 끝나는 호흡이 완전히 사라지기도 전에, 손아귀를 뻗어 놈의 목을 죄기 시작한다. 주제모르는 개가 진정 엄한 곳까지 입질을 하는 건 막아야지 않겠는가.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흐트러질대로 흐트러진 옷매무새가 바스락거린다. 이거 원, 기분이 더럽다. 기녀 일도 마냥 할 일은 아니로구나. #목을 졸라서 기절시켜용!
965
강건
(0Hfg2bhnKg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0:02
"이정도 부상을 자주 입다보니 현실감각이 떨어져서 그만" 볼을 긁적이며 변명합니다. 많이 다친거 ... 지 ? # 얌전히 치료 받ㅇ아용 !
966
지원주
(.0CeX4vQPI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0:03
그 모든 일이 일어났음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간극이 하나가 올랐다는 것은 크게 달라진 것으로 쳐야 하나? 잘 모르겠다. 지금은 너무 혼란스럽다. 나는 지친 몸을 쉬게 하고, 예은 낭자도 소개할 목적으로, 남궁세가로 향했다... #남궁세가에 예은이를 데리고 가용
967
지원주
(.0CeX4vQPI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0:18
선영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8
류호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0:44
"후우..." 기습은 성공적이었고 생각보다 많은 양의 늑대들을 사냥할 수 있었다. 맛 자체는 기대할 수는 없으나 가죽은 이 정도면 충분할터. #이제 수레에 얼마나 더 동물들을 올릴 수 있는 지 확인해본다.
969
선영주
(PH3ffR6DCk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0:57
다들 즐거운 진행 되시는 거에용. 저는....곰국과의 싸움을 치르고 돌아오겟서용 (두둥❗)
970
류호주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0:59
선영주ㅠㅠ
971
미사하란
(35Hh2e4jw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1:39
>>939 지금본거에용...역시 우리어장 무잘알 1호는 어김없이 중원주셨고..
>>9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2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1:45
>>964 "커억?!"
남자는 일순 바들바들 몸을 떨다가 시간이 지나자 몸이 추욱 늘어지고야 맙니다!
완전히 기절해버렸군요...
>>965 얌전히 치료를 받습니다!
부상이 한 단계 내려갑니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군요!
>>966 남궁세가로 허예은과 함께 향합니다!
"공자님!"
문지기들이 지원을 아주 반갑게 맞이합니다!
973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2:50
>>968 두세마리, 덩치가 큰 동물이라면 한 마리 정도는 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레가 크기는 정말 크군요!
>>939 이거는 진행 끝나고 이따가 나갈 때 버스타고 가면서 볼 것..
974
재하
(vRY3pnJ/O.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3:03
재하 보았다. 비구니를 본 순간 재하의 눈이 크게 뜨였다. 종교적 쾌락에 젖어 황홀하던 이채 그대로 홉뜨인 것은 지금껏 보여준 정숙한 초식동물의 탈을 벗고 일순 맹수의 날선 송곳니를 드러낸 것과 같았다. 아! 비구니! 저리도 생기었구나. 천마님의 긍휼함 받지 못한 저 안색을 보라. 이질적인 순수함이 황홀한 미소와 함께 가득 안면에 드리운다. 아이처럼 맑고, 저버린 꽃처럼 흐리고 탁한 웃음과 함께 부채를 펼쳐 부르르 떨리는 손과 함께 펄럭였다. "나아는 비구니.. 꽃다운 시절 사부에게 머리를 깎여.. 나는.. 우리는.. 본래 계집아이로 사내아이도 아닌데 왜 허리띠를 하고 도포를 걸치게 하는가? 연인들을 바라보니 쌓이는 사모의 정.. 사모의 정..? 아, 아아." 그리고는 멈춰서서 살살 웃더니 발을 턱 구른다. 피 끓고 불타는 그 위대한 공능을 이곳에 드리운다. 그렇지, 내 교국을 향한 연모의 정. 가슴을 설레게 하는구나. # 수라천하도를 써용!
975
류호주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3:09
>>939 한 번 본것만으로도 어질어질 하다 ㄷㄷ
976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3:35
977
미호주
(iBWHNk09SU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4:02
선영주...(뽀다다다담) 컴백 나우!!!
978
류호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4:07
수레를 정말 잘 샀다고 새삼 느껴졌다. #그렇다면 기감을 펼쳐 덩치가 큰 동물의 위치를 확인. 이번에도 주변에 인간의 기척이 없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다.
979
미호주
(iBWHNk09SU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5:02
"꼭 주기로 하신 겁니다~?" 너는 히죽거렸다. "그런데, 무슨 보패가 있습니까?" 없는데 달라고 한 거냐. #보패가 뭐였더라?
980
남궁지원
(.0CeX4vQPI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5:24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선 안에 계신가요?" 방긋 웃으며 문지기들을 바러보던 지원은 고개를 살짝 들어 안쪽을 살피듯 행동했을까. #할아버지나 아빠 만날래용
981
지원주
(.0CeX4vQPI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5:50
역시 어장 최고의 무잘알 중원주...
982
강건
(0Hfg2bhnKg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5:53
치료 막사(?)에서 나와 아군 기지를 살펴봅니다. # 성아나 치훈이 혹은 원래있던 지부의 친구들은 잘있나 ...
983
미사하란
(35Hh2e4jw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7:05
이놈 명줄이 얼마나 남았을까? 그리 길지는 않겠지. 사흘만 살아있어도 그녀가 자비를 많이 베푼 것이리라. 용궁으로 압송한다. 죽기 전에 실컷 좋은 꼴을 보게 해주었으니 감히 불만을 품지 못할 것이다. 그녀는 방을 찬찬히 둘러보았다. 창문 따위가 있으면 그것을 열고, 없다면 벽을 열고 나가리라. #탈주용 창문이 있나용? 그리로 몰래 납치해용
984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39:41
>>974 귀영대.
오직 교국의 주인만을 뒤따르며 정마대전 때 수많은 정파와 사파의 고수들을 학살했던 전장의 악귀들.
교주의 그림자, 교주의 친위대, 마교의 악마들. 무림의 악몽.
그리고 이런 귀영대를 키워내기 위해 준비된, 후반부가 없는 상위 무공들.
다르게 말한다면, 귀영대원들은 그 후반부를 익히고 있었을 것이요. 전반부와 후반부 모두를 사용할 줄 안다는 뜻도 됩니다.
그러하니.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면 당연한 일일 수 있겠습니다.
나이가 40줄은 확실히 넘어보이는 비구니 하나가 발작적으로 소리칩니다!
"저 마두! 저 마두부터 죽여야한다! 마교의 악마다! 마교의 악마가 전장에 나타났어!"
수라선 - 수라천하도
화르르르르륵!
공간이 일그러지면서 불꽃은 하늘을 불태우고 피는 강처럼 흘러내립니다.
그 주변은 모조리 사람이었던 고깃덩어리, 고깃덩어리, 고깃덩어리!
비구니들은 비명을 내지르며 도망치려하지만, 아까의 그 40대의 비구니가 악을 쓰듯 소리를 냅니다.
"환상이다! 환상이야!! 마교의 악마가 쓰는 환술이니 정신차리거라!"
비구니들의 진이 유지됩니다.
985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43:22
>>978 지금은 동물들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시간대를 '밤'으로 바꾼다면 또 달라질지도 모르겠군요...
더 위험하고, 더 값어치 있는 동물들이 나타날겁니다.
>>979 "내 알아서 줄 터이니 받을 장소만 말해놓으시게."
그는 쌀쌀맞습니다.
음. 확실히 삥을 뜯길 판국이니 그럴 수 밖에는 없겠군요!
>>980 문지기들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원은 쭈뼛거리는 허예은을 데리고 할아버지가 계시는 가주의 집무실로 이동합니다.
드르륵.
여닫이문이 옆으로 밀리자 거기에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부터 작은아버지, 형, 사촌들까지 모조리 모여있습니다.
"딸꾹."
허예은은 긴장했는지 딸꾹질을 해댑니다.
>>982 그 친구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긴박한 전투 상황이니 말입니다!
>>983 창문을 탁 열고 나갑니다!
밤바람은 제법 시원하군요.
986
류호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44:57
이제 동물들은 없었다. 아마 밤이 되면 더 다양한 동물들이 있겠지만...처음으로 시작한 사냥이니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을터.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았다. #더 욕심 부리지 않고 숲을 빠져나가기로 한다.
987
강건
(0Hfg2bhnKg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45:55
"……." 당장 수뇌부로 뛰어가서 왜 기회를 살려 공격을 하지 않는지. 왜 소모전만 하는지 물어볼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기로 한다.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하는 거라고 믿는다. 설마 천마님을 믿는 자들을 천마님을 믿는 자들이 버리지는 않겠지라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천마님. 오늘도 저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해 적들을 무찌르는 것을 지켜봐주세요. #한쪽 무릎 꿇고 기도
988
남궁지원
(mwRWLW.nvQ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46:17
"아하하,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들 좋은 분이시고, 제가 곁에 있으니까요. 라며 예은을 바라보더니 가볍게 손을 잡아주었다. ...그렇게 말하기는 했어도, 자신도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온 가족이 다 모여있는 것은 드문 경험이니까. "...다녀왔습니다." 지원은 가볍게 가족들 모두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그리고 이쪽은 저와 백년가약을 맺은 예은 낭자라고 해요." 예은을 가족들 모두에게 소개시키려고 했다. #가족 모두에게 인사부터 해용
989
지원주
(.0CeX4vQPI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46:28
예은이 귀여운 것 홍홍
990
미사하란
(rViBN5g6hE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47:48
놈을 보따리처럼 메고 나간다. 추잡한 음심으로 달아오르던 안과 달리, 상쾌한 밤바람이 느껴졌다. 여기부터는 나의 세상이란다 중생아. 이제 뭍에 볼일이 없으니 개천궁으로 돌아가자. 그녀는 아까 배를 대 놓았던 곳으로 돌아간다. 배가 남아있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생각한다. 느긋히 가면서 그녀가 당한 짓을 사적으로 되돌려주기 위해서 말이다. #타고온 배가 있던곳으로!
991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49:38
>>986 숲을 빠져나갑니다!
마을로 돌아갈까요?
>>987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은 왜인지 운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파 레스주 여러분! 여기 보세요!
>>988 "허가 예은이라고 하옵니다."
허예은은 조심스레 눈을 살짝 내리깔면서 잡았던 손을 뗴고 양 손으로 치맛자락을 살짝 잡은 채로 무릎을 굽히며 고개를 숙입니다.
지원은 재빠르게 주변의 눈치를 살핍니다.
남궁소소는 사촌오빠가 분명 약점을 잡은게 분명하다는듯 경악한 표정으로 지원과 허예은을 번갈아보고 있고, 남궁재원은 언제나와 같이 무표정합니다.
작은 아버지는 쟤가 걔야? 라는듯 옆의 사람과 숙덕거리는군요.
아버지는 올게 왔다는 표정이시고...할아버지는...
"그래. 아버지는 무탈하시던가?"
굉장히 온화하신 표정입니다.
?? 형이 초절정에 올랐을 때에나 보여주시던 표정 같은데요?
992
미호
(iBWHNk09SU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0:00
"그럼 여기로 가져오시지요~" 너는 웃으면서 말했다. 이제 슬슬 보고해야할 시기이기도 했다. #거래 완료ㅋ 쿨거래 감사!
993
류호
(xAHGqgrURM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0:13
#마을로 돌아간다!
994
강건
(0Hfg2bhnKg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1:01
다시 전장으로 향합니다 ! # 이 순간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
995
강건주
(0Hfg2bhnKg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1:41
소소야 ...
996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1:49
>>990 타고온 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거기에는 이미 명태를 시작으로 온갖 수중생물들이 떼를 지어 밤바다를 빙글빙글 돌면서 용왕전하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용궁 내부에서 직접 보낸 작고 귀여운 호위병들이었나봅니다.
하란이 처음 뭍에 갔을 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그 때 거북이 한 마리가 엉금엉금 물 속에서 기어나오더니 고개를 숙입니다.
"돌아오셨나이까. 전하. 궁으로 뫼실까요?"
997
남궁지원
(mwRWLW.nvQ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2:21
'넌, 죽었어.' 남궁소소를 바라보자 경악한 표정을 짓고있었기에, 지원은 그녀를 보며 입모양만으로 말을 전달했다. 표정은 언제나처럼 빙글빙글 웃고있었지만. 예은 낭자만 안 계시면 기다려라... "...???" 지원은 다른 사람들을 둘러보다 할아버지의 표정을 보고는 흠칫 놀랐다. 아니 저분이 왜 저렇게 온화하시지. 또 밖을 싸돌다가 왔다고 잔소리를 들을 줄 알았던 지원으로썬, 그저 혼란스러울 뿐이었을까. #뭔일이래
998
미사하란
(rViBN5g6hE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2:46
소소 오랜만!
999
재하
(O002lyC1ik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3:14
재하는 잘 알고 있다. 귀영대가 어떤 곳이었는지, 또 무엇을 했는지. 교국을 위해 날뛰며 주군만을 위해 살던 사람들. 재하는 느린 발걸음이지만 한 걸음, 두 걸음 그 그림자를 쫓아가는 입장이었다. 비구니 하나가 발작하듯 소리를 치자 재하의 시선이 따른다. "나를 마두라 하셨사와요? 마두라 하기엔 미흡한 존재에게 과분한 칭호여라." 재하의 어깨가 가늘게 떨리더니 짐짓 슬픈 미소를 지었다. 세상은 불탄다. 피는 강처럼 흐르고 사람은 고깃덩어리가 된다. 진을 파훼할 수 있었으나 저 비구니는 끝까지 방해가 되는구나. "환상이라 생각하시어요? 주변을 둘러보시어야죠.. 저기 쓰러진 사람은 진짜 시체요, 저기 솟구치는 피도 진실이어요. 전장을 어찌 환상이라 생각하시온지.. 진실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비탄하리." 안타까워라. 재하는 부채를 틀어쥐고 앞으로 달려나섰다. 그리고 틀린 손목을 제자리로 꺾어냈다. 반달을 그려내듯. "피 흐르는데 어찌 이 참혹한 광경에 시선을 떼십니까? 진실이고, 진실이며, 진실이라 이 말입니다. 참이라고." # 혈월선을 사용해용! (11/15)
1000
◆gFlXRVWxzA
(slNKWq3iaw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3:43
>>992 잠깐 쉬고 있다보면 보패가 도착...아니 사람이 도착할겁니다!
>>993 마을로 돌아갑니다!
시간은 밤이 되어갑니다...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가고 있군요.
노을빛이 세상을 여유롭게 비춥니다.
>>994 봉팔맨~~~~~~
전장으로 향합니다!
전장은 어느 한 쪽이 우세하다 말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말 그대로, 화경과 한 초절정 고수의 능력이 압도적인 상황인데..
우리 쪽은 초절정 고수가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아군 측의 초절정 고수 숫자가 부족합니다!
1001
미호
(iBWHNk09SU )
Mask
2022-01-02 (내일 월요일) 14:55:52
#그렇다면 얌전히 대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