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역시 자캐 가지고 노는 종이인형 놀이가 제일 좋을거같지 겁스로 현대-근미래는 잘 안돌려보기도 했고 고로 1번이나 2번이 절충된 무언가를 해볼 생각이다.
[세계] 시기: 대충 21세기 중후반 정세: 기후변화 + 각지의 내전과 냉전으로 혼란의 시기 기술수준: TL 9. 대충 꺼라위키에서 발췌한 아래 항목 참조. 공간적 배경: 미합중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장르: 액션 활극 + 사이버펑크적 해킹씬. 총질도 필요하면 할거같은데 당장은 그보다도 무예가 더 많을듯. 초상능력에 대해서도 후반부에 등장하지 않을까 해. 그때까지 할런진 모르겠지만. 기타: 이건 내 자캐놀음에 불과하지만 아직 설정이 적으므로 이 이후부터 천천히 발전시켜볼려구요.
양자컴퓨터,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 자의식 없는 로봇 사이버네틱스 시술이 필요한 신경 인터페이스, 감각 기록/전송 장치 발전소 규모의 연료전지, 중수소-수소 핵융합 기술의 발명 3D 프린터, 세그웨이, 가정용·상업용 드론, 무인 상점 고온 초전도체, 필요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건물 우주 엘리베이터, 태양계 내 유인 비행, 임의의 노선으로 다닐 수 있는 교통수단의 무인 운전, SR-72 반물질의 소량 생산, 명령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플라스틱 (p.UT90) 초보적인 강화복의 출현, 실용성이 있는 자이로젯[14][15], 함포 규모의 레일건 고주파를 이용한 광역 시위 진압 장치. 일직선상의 지역에 마이크로파를 뿌리는데, 이걸 맞으면 피부가 전구를 갖다댄 것 같은 고통을 느낀다. 신체를 강화하는 사이버네틱스 기술의 출현, 인간 유전자 조작, 인공자궁, 남성용 피임약 자신의 유전자에서 유래한[16] 인공 생식세포, 유전자를 이용한 신원 추정 X레이, CT, PET, 초음파 검사를 한 큐에 수행할 수 있는 진단검사 장비 HyMRI : 초전도체를 사용하고 과분극된 비활성 기체를 조영제로 해서 아주 높은 해상도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MRI 장비. 영양 공급 패치 초과학 : 초광속/시간 이동, 무반동 추진기(Reactionless Thruster), 플라즈마 화염 방사기, 단분자 커터 요약하자면, 증강현실과 사이버네틱스 등등의 기술이 탄생하며 기술이 인간한테 직접 간섭하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인간이 직접 해야 한다. 아무래도 겁스 4판이 2004년에 나와서 그런지 2010년대 시점의 기술 발전과 가장 괴리감이 크다.[17] 2010년대 전반은 대충 평균 때리면 TL8 말기 분위기지만 이미 일부 분야에는 못해도 TL9 초기에 걸쳐있다. 예를 들어, 상온 초전도체나 핵융합, 강화복 같은 물건은 이미 많은 연구가 되고 있어, 이르면 2030년대가 되어야 결실을 맺을 가능성이 높은 분야다. 그러나 궤도 엘리베이터 같은 물건은 이론적으로나 논의가 되지 비용도 많이 들고 붕괴시 제어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고, 사고 발생의 위험성도 커 실제 구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반면에 AI 기술이나 택배 로봇, 완전 자동화 공장, 나노공학 등은 TL10 이후 시대에 해당되는 발명이지만 이미 현재 시점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어, 현 세대에서 완성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캐릭터 이름: 루스 칼라일 [400cp] (6cp는 예비용) 템플릿: Investigator (Action) 외모: 검은 곱슬머리, 에메랄드빛 눈, 흰 피부. 회색의 베스트와 슬랙스. 비딱하게 걸친 페도라가 인상적이다. 주 능력치 ST 13 DX 16 IQ 15 HT 11 보조 능력치 HP 13 WP 15 PE 17 FP 11 파괴력 1d/2d-1 속력 6 이동력 6 피하기 10 받아내기 13 기중력 17
반응 보너스 외모 아름다운 외모(양성적) 3/3 평판 신념과 결단이 있는 탐정 3/-3 재능 뒷골목 탐정 1; 위협, 심문, 관찰, 수색, 거리의 법칙. 반응: 의뢰자, +1
장점 직감, 행운, 법 집행권(미시건 주) 경찰 계급 0, 연줄집단(경찰; 15; 9 이하, 어느 정도 신뢰 가능), 위험감지 교감(민감), 동정심 유발, 패션 감각 연줄집단(지역 암시장; 15; 9 이하, 어느 정도 신뢰 가능), 전투반사신경, 고통에 강함
기능 핵심기능 총기(소총) - E DX+2 18 총기(권총) - E DX+0 16 빨리뽑기(권총) - E DX+0 16 격투 - E DX+1 17 유도 - H DX+2 18 법률(미국 경찰법) - H IQ+0 - 15 범죄학 - A IQ+0 15 전술 - H IQ-1 14 곡예 - H DX+0 16
보조기능 거리의 법칙 - A IQ+0 15 섹스어필 - A HT+3 14 예의범절(경찰) - E IQ+1 16 운전(승용차) - A DX-1 15 강제침입 - E DX+0 16 법의학 - H IQ-1 14 심문 - A IQ+0 15 전자기기 조작(감시장비) - A IQ+0 15 자료조사(TL/9) - A IQ+0 15
배경기능 은닉 A DX-1 15 은밀행동 - A DX+0 16 지역지식(디트로이트) E IQ+0 15 시사 지식(뉴스) E IQ+0 15 컴퓨터 조작 E IQ+0 15 말재주 A IQ+0 15 교섭 H IQ+0 15 거짓말 탐지 H PE-1 16 동작읽기 A PE+0 17 추적 A PE+0 17 관찰 A WP+0 15 수색 A PE+0 17 위협 A WP+1 16
테크닉 조르기 H+0 16 팔 굳히기 A+0 18 페인트(유도) H+3 21 무장해제(유도) H+3 21 손가락 굳히기 H-1 16 누워 싸우기 H+2 16 머리 굳히기 H+0 15 유도 던지기 H+0 18
>>10의 타로카드 결과 정체: 동전 Q. 일에 열심이고 기술을 지닌 장인. 영원을 위해 행동하는 자. 자신만만하고 참을성이 없을 수 있지만, 정/역을 따지지 않고 약점을 따로 본 것도 아니니까 일단 가능성으로만 놓자. 수단: 막대기 5. 적극적인 무력 이하의 것. 회유나 설득, 협박, 혹은 총칼이 아닌 주먹 정도일 수 있겠지. 동기: 막대기 7. 선점, 끈기, 도전 목표: 성배 8. 떠나기, 이별, 은퇴. 이름은 아직 모르지만 편의상 A로 하자.
에이허브는 생각보다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었나보다. 그는 루스에게 변명의 기회를 주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글쎄, 너무 화내지 말고, 얘기좀 들어봐." 루스는 아무말이나 하면서 시간을 벌기로 했다. "댁네 장사하는 법이 너무 안타까워서 좀 어드바이스를 주고 싶었을 뿐이거든. 봐, 요즘같은 때에 직거래로 장사한다? 응,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드롭으로 하는 편이 훨씬 안전하지 않아? 물론, 재밍 기술이 좀 필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약 사러 온 녀석이 돌변해서 수갑 채우려 달려들진 않으니까..."
성공. 루스는 상대를 자신쪽으로 눕히면서 왼쪽 다리를 에이허브의 어깨에 올리고는 상대의 팔을 사이에 두고 오른다리를 교차하여 허리를 들어올려 목을 졸랐다. 현재 누운 자세 (배면이 위를 향함). 상대도 누운 자세 "자, 어때! 내가 삼류 양아치들이랑 비슷한 실력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야, 형씨!" 루스는 자신만만하게 소리쳤다! 평소대로라면 써먹지 못할 동작이 큰 기술이었겠지만, 상대가 이렇게까지 빈틈을 보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루스의 ST 13 +2 (다리를 사용) 상대의 ST는 몇일까? DX 17이면 ST는 13~14쯤 되지 않을까? .dice 1 2. = 1
"...항복! 항복이다. 풀어줘! 제발..." 에이허브는 꼴사납게도 재촉하는 태도로 말하는군. 그에 따라 루스는 서서히, 조심스럽게 힘을 푼다. 그리고는 천천히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 하겠지. "...이렇게 됐는데, 어때? 협력하지 않겠어? 어차피 아시모도 상사는 분식회계 정황도 있던데. 완전히 초짜에 못 믿을 녀석들이야. 놈들과의 거래는 지금이라도 손 떼는게 나을 걸. 너희 조직 유지 측면에서도 말이지." 그리고는 멋지게 페도라를 치켜드는군.
전투 종료! 그리고 루스의 교섭 15 판정. 전투에 이겼지만 플마 제로정도 될듯 하니 기본으로 판정하자. .dice 1 6. = 3 .dice 1 6. = 1 .dice 1 6. = 5 교섭
피닉스 시스템 * 정체: 일종의 도청장치나 감시장비같은걸까? 감시장비를 해킹, 신호 변조 후 송출하는 그런 것 같다. 아니면 어떤 자료들을 위조시키는 "웃는 남자" 같은 것일까. 하면서 좀더 구체화해보자. * 목적: 이익은 지극히 단순하다. 하지만 가족이란 키워드가 포함된 이상 어떤 가문이 주적으로 등장할거같단 기분이 든다. 이 가문의 이름은 "로스차일드" 로 하되, 나중에 구체화하자. * 수단: 정직이나 유용, 책임이 등장하는게 별나다. 어떤 충직함이 내재된 무한회사같은 것이 개입되어있나보다. 이것은 로스차일드 가문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음이 틀림없다. 어쩌면 직영일 수도 있는일이지. 여하간 좀더 가닥이 잡혔다.
에이허브의 상태: 악마. 폭력, 격렬, 바꿀 수 없음, 흑마술, 사심, 타락. - 폭주? 빙의? 단순한 발악? .dice 1 3. = 2 그 원인: 매달린 자. 희생, 정신적 힘, 시련, 깨달음 - 무언가에 대한 인지? 극도의 스트레스 하에서의 상태변화? 자발적 희생? .dice 1 3. = 2 주변에의 영향: 별. 희망과 밝은 앞날, 명상, 영감, 방치 - 이건 타인의 해석보다는 그냥 내 직관인데, 꽃들이 만개한 것을 보니 그러한 환각을 느끼고 일시적인[그리고 원치않은] 평화를 얻는다는 이미지가 바로 떠올랐음. '물'과 '태양'에 대한 갈구도 후행될 것. 일시적 식물화? 모르겠다 하지만 제법 재밌다.
[질문][5]에 대한 답 1.에이허브는 현재 무언가의 의지에 빙의된 상태다. 2.그 원인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음에 따라 일어나는 상태변화다. 3.주변에 대해 '마치 자신이 식물이 된 것 같은' 최면효과를 일으킨다. 에이허브가 물조리개를 든 정원사처럼 뵐 것도 같다.
루스가 아시모도 상사와 피닉스 시스템에 대해 추궁하자, 어쩔 수 없이 주저하면서도 답을 해버린 에이허브. 그는 방금 죽다 살아난 사람처럼 비칠거리며 골목의 낡은 벽돌 벽에 털썩 등을 부닥친다. "이런 젠장… 씨팔… 이 일을 보스가 알면… (중얼중얼) 선교자가 알면 나는…" 그는 머리를 감싸쥐고, 마구 헝클어뜨리고, 기괴한 자세로 무너진다. "선교자?" 루스가 묻는다. 답을 듣기도 전에, 그는 어떤 기묘한 광채를 내뿜으며 기이한 소리를 낸다.
루스가 눈을 떴을 때, 루스는 누군가들의 훤화하는 소리를 듣는다. 끝없는 재잘거림. 속닥거림. 그리고 그 끝에 보인 것은… 티없이 맑은 정원. 끝없이 맑은 구름이 펼쳐진 하늘 아래 반짝이는 녹색의 생명들이 가득한 곳. 루스는 그 한복판에 있었던 것 같다.
대망의 의지력 판정을 하기 전에 질문
[질문][6] 이 환각은 얼마나 진짜같나요? 플래시백 단점 p.160 중 [심각] 단계일까? - likely, 75% .dice 1 100. = 47
"…썅! 내 뇌에 뭔 개짓거릴 하는거야!" 루스는 균형을 못 잡고 있다가 후딱 정신을 차리곤 달려가서 어퍼컷으로 쥐어팬다. 그러고보니 루스는 바닐라 ( = 전뇌개조를 안 받았다는 뜻)인디 영향을 받았다는 건 신경계에 작용하는 어떤 생화학적 기작인거같다. 그렇다면 반대로 기계에는 영향을 안 끼치련지, 혹은 인간의 '고스트'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
그건 난중에 중요한 쟁점이 되면 따지기로 하자.
어쨌든 장면 1 닫기. 잘 모르겠으므로, 대체로 PC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갔으니까 혼돈수치 1 하락. 현재 [4/10]
죠죠스러운 묘사를 곁들여서 루스가 어퍼컷으로 쥐어팰 적에 빠른 속도의 혀놀림으로 그를 당황케했다고 합디다. 루스는 침범벅이 된 주먹을 거두면서 굉장히 기분나쁜, 당황스런 표정으로 그를 바라본다. "너는…" 곧이어 그는 말한다. 사뭇 다른 어조의 그 목소리는 심연의 아귀가 펄떡이듯 생경하고도 기이한 인상이다. "…방해된다. 이 원대한 계획에…" "모든 것은 때가 있나니…" 그는 루스를 고발하듯 검지로 가리키고는 고개를 푹 숙인다.
◆◆◆장면 요약◆◆◆ #장면1. >>9 혼돈수치 5/5. 뒷골목에서 루스는 A.U.E의 행동대장 "에이허브"에게 덜미를 잡히지만, 그를 제압했다. 에이허브는 극심한 스트레스 하에서 이상한 증세를 보이면서 빙의된 듯 다른 사람처럼 태세를 바꾼다. 이상한 광채를 뿜고는 플래시백(심각)을 부여하는 해악 사용. 식물이 가득한 정원에서 그 식물 중 하나가 된 것같은 환각. (사실 플래시백 아니라 환각인거같은데 아무튼 그렇다 치고)
◆◆◆등장 단체◆◆◆ ◇ A.U.E : 조직폭력배. 아시모도 상사에게 무기를 공급받음. ◇ 아시모도 상사: PMC 등에 화기를 납품하는 기업. 분식회계 정황이 있음. 피닉스 시스템과 연관. ◇ 피닉스 시스템: >>36-37 § 정체: 도청장치나 감시장비? / 감시장비를 해킹, 신호 변조 후 송출? / 어떤 자료들을 위조시키는 "웃는 남자" 같은 것? § 목적: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익. 가문의 유지를 잇기 위해서. § 수단: 충직한 무한회사 "샐러맨더". 직영 혹은 협력업체. ◇ 샐러맨더: 로스차일드 가문이 운영하는 다국적 메가코퍼레이션. ◇ 로스차일드 가문: 명망있는 독일계 재벌가문. 혈연으로 맺어진 승계과정.
캐릭터 이름: 브리안느 [364cp] (36cp는 킵) 템플릿: HACKER (Action) 외모: 검은 시스루 뱅, 동글동글한 얼굴. 겁에 질린 살구같은 피부, 퀭하고 푸른 눈. 딱 달라붙는 회색의 터틀넥 스웨터와 검은 무스탕, 청바지를 입었음. 빨간 캔버스 즐겨신음. 주 능력치 ST 11 DX 14 IQ 16 HT 11 보조 능력치 HP 11 WP 16 PE 14 FP 11 파괴력 1d-1/1d+1 속력 6 이동력 6 피하기 10 받아내기 11(권총) 기중력 12
반응 보너스 (4): 해커, 당신 사이트의 구매자. 외모: 보통 외모 평판: 노숙자 (-3) [-1], 세기의 천재 해커 (+5) [+5] 재능 천부적 와이어드 4: 컴퓨터 해킹, 조작, 프로그래밍, 암호학, 전자기기 조작(컴퓨터), 전문가 기능(컴퓨터 보안);
장점 Accessory (Tiny computer); 사진 기억력(일시적 단점, 전기기반, -20%; 기록된 데이터만, -20%)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TL9): 라디오 (거리 단축, x1/10, -30%; secure, +20%; Sensie, +80%) (UT, p.217) 칩 슬롯 1 (4) (일시적 단점, 전기기반, -20%) (UT, p.216) 1CP당 $1,000 행운 전투반사신경
발명의 천재(H4xx0r, -50%) 연줄 집단(온라인 협력자, 15, 9, 어느 정도 신뢰 가능) 필사즉생 세부 기억력 임의소품 1 직감 동정심 유발 고유장비 (Ford transit Mk.1)
단점 의무(탐정, 9 이하) 집착(적대 조직, 시로코의 메인 프레임을 해킹한다) 비밀(과거 NASA 해킹) 의무감(모험 동료) 천대계층(범법자) 환청 1 트레이드 마크(특정 패턴의 해킹) 자만심(12) 잠꾸러기 빚 -10
버릇 카프파우 선호 "아, 제발 좀." 외톨이 담배를 싫어함
기능 핵심기능 컴퓨터 조작 20 전자기기 수리(컴퓨터) 19 자료조사 17 암호학 19 컴퓨터 해킹 19 컴퓨터 프로그래밍 18 전문가 기능(컴퓨터) 18
보조기능 총기(권총) 16 빨리뽑기(권총) 16 은밀행동 15 전자기기 조작(통신) 17 전자기기 조작(센서) 17 전자기기 조작(감시장비) 17 문서위조 17 관리 16 정보 분석 16 속독 17 은닉 16
배경기능 운전(승용차) 13 몸짓 14 수색 14 관찰 14 범죄학 16
프로그램 난중에 채워넣자
무기 H&K USP, .40 S&W 2d+2 pi+, Acc 2, 160/1,800, We 2.3/0.6, RoF 3, Shots 13+1(3), ST 9, Bulk -2, Rcl 2, $770/$32 (매우 신뢰성 있음. Won’t malfunction unless lack of maintenance lowers Malf. (see p. B407).) (Accessory rail (HT p.161)
장비 ◇두개골 Tiny computer (TL 9) (Genius, 복잡도 5, 1TB, $37,500, 0.02kg, 2A/20 hr. 적법성 3. (상술) ◇목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상술)
투웨이백 신경단말수신기(Neural input receiver, UT p.48), $50, 0.05kg
Ford Transit Mk. 1 ST/HP 64, Hnd/SR 0/4, HT 11f, Move 1/28*, LWt 3.8, Load 1.8, SM +4, Occ 1+1, DR 4, Range 400, Cost $9K, Locations G4W (차량 데이터 설명은 https://gurps.fandom.com/wiki/Vehicle_Statblock 참조) 일반 사이버덱: 일반 VR & 복잡성 5 - $2,300, 2.75kg (외부전력 없이 20시간 구동)
쉬어가기 그것 어림도 없었고 장면 개요: 막대기4 작업의 완성, 휴식, 평화. - 커플이 생각나는데, 누군가의 데이트에 잠입했을까? 결혼생활을 미행한다든지. - 아니면 흔드는 손은 작별을 고하는 것처럼도 빈다. 또 누굴 묻었다든지. 장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나 자산: 성배 7 환상, 허황된 욕망 - 딱히 얻는건 없어비지만 목표를 높게 갖게되는 계기가 될듯
장면에서 얻을 수 있는 불리점이나 지속적 장해물: 성배 10 만족, 사랑과 우정의 완전함 - 부유하진 않을지언정 얻을 수 있는 정신적 만족. 어떤 인간관계의 얽매임이 있나봅니다. 공간적 배경 성배 Q 선량하고 공정한 여성, 행복, 지혜 - 섬? 부두? 해안가? 호안? 시간적 배경 심판 부활, 위치의 변화, 경신, 결과 - 시체가 일어나는 시간. 시쳇말로 새벽이라고들 합디다.
남1 아넬리스 인물의 역할 동전 10 이익, 재산, 가족. - 뭔가 통합하는 사람? 결집시키는? - 말이나 태도로써? 무력으로써? 재산이나 이익, 혹은 세치 혀로써? .dice 1 3. = 1 인물의 성격 검 6 작업을 끝마침, 중개자, 득책 - 헌신적, 침착함, 소탈함 인물의 소속 혹은 직업 막대기 2 재산, 장엄함, 영주 - 관리자 인물의 위치/지위 성배 10 만족, 사랑과 우정의 완전함 -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자. 사랑일까, 뒤틀린 사랑일까? .dice 1 2. = 1 상대와의 관계성 막대기 9 억압된 상황에서의 강함 - 의심이나 열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