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0507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 :: 1001

◆c9lNRrMzaQ

2021-12-21 22:11:30 - 2021-12-27 22:53:09

0 ◆c9lNRrMzaQ (e1t2r.S9aU)

2021-12-21 (FIRE!) 22:11:3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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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의 끝에 살았었고, 너는 겨울의 중심을 지키고 있었지.

2 연희 - 지한 (HPhnm2VKFw)

2021-12-22 (水) 19:13:42

그 인물은 바로 지금 주방에서 이미 잼을 만들 준비를 마치고 재료를 흝어보고 있는 신지한.
어쩌다가 연희와 지한이 잼을 같이 만들게 됬는지는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저 지한에겐 여러모로 빚을 졌다고 생각한 연희는 당연하듯이 단톡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도와주기로 한 것뿐.
그외에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특별반은 총 15명(17명?)이니까..."

거기에 교관까지 포함하면 20명은 넘으니 족히 종이컵 20개 분량은 되겠다.

"200ml기준으로 딸기는 500g, 설탕은 500g이라는 것 같아."

빵을 사오면서 헌팅 네트워크에 검색해본 정보이긴 하지만,

//3 윤달과 시우는 원래부터 입학해있던 설정인지 영월 기습때 입학한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3 시우주 (lAWRAyyZwA)

2021-12-22 (水) 19:14:27

시우는 원래 입학해있었는데 시트캐들하고는 다들 데면데면한...?

4 연희주 (HPhnm2VKFw)

2021-12-22 (水) 19:18:45

과연과연.

5 시우주 (xvrduwPqlE)

2021-12-22 (水) 19:22:11

어쩌면 연희랑도 얼굴 정도는 아는 사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6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19:23:33

이런저런 도움을 받기로 해서 다행입니다. 지한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간단한 준비는 해뒀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특별반이.. 16명이던가요.."
달은 시나리오 이후 입학이고. 시우는 납치됨이니 현재 있다고 친다면..
200기준으로 500g+500g...맞나? 그러면 ×30(이쪽이 미리 먹어보고 그러는 것도 필요하니까 넉넉잡아보자.)을 하면...이라고 계산을 해보는 지한입니다.

"그럼.. 딸기랑 설탕이랑.. 이것저것 많이 손질하고 해야겠네요."
딸기도 손질된 것 기준으로 그람수를 측정했을 테니까요. 라고 말하며 먼저 딸기의 꼭지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딸기의 꼭지를 따서 무게를 재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설탕 무게는 꽤 간단하게 잴 수 있어도 딸기의 무게는 은근히 재는 데 오차가 있고..

7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19:39:55

고개를 끄덕이며, 반반씩 하면 될 것 같다곤 말하곤 군말없이 할일을 하기 시작한다.
무얼, 반복작업쯤은 헌터로서 다양한 의뢰를 접하다보면 경험이 쌓일 수 밖엔 없다.
최근엔 돈이 잘 벌리는 위주로만 의뢰를 수주하긴 했지만 예전엔 그것을 구분 할 만한
실력과 경험이 풍부하지않았으니까, 지금도 베테랑이라곤 할만한 수준은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이정도는 새발의 피다.
//5
말없이 조용히 작업하는 연희.

8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19:48:27

그리고 반복작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뭘 바란 거야. 그나마 반복이 아닌 부분이라면 레몬즙을 짠다거나. 딸기를 자르면서 넉넉하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한두개 집어먹을 수 있는 부분 아닐까?

"양이 많겠네요."
지한도 연희와 같이 반복작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딸기의 꼭지를 따고 무게를 재고, 큰 것은 잘라 넣고, 작은 것은 그대로 넣고.. 손질된 딸기잼용 딸기 10인분 정도를 넣은 냄비 두 개가 완성될까요?

"이정도면... 200미리 병에.. 스무개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 먼저 20개부터 만들고 나머지를 뒤이어 만들까요 아니면 좀 더 넣거나 냄비를 하나 더 꺼내서 20개 넘게 만들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거 중요해요. 왜냐면 잼 병 소독은 찬물에서부터 유리병을 끓인 뒤.라는 작업이 있어서 은근히 손이 가는 편이고..

//6

9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0:15:26

조금 고민해본다. 잼 200ml 분량을 먼저 만들고, 그 뒤에 부족하다싶으면 더 만들까..
반대로 미리 더 재료를 넣어서 많이 만들까..,
다행히도 주 재료가 될 딸기의 양은 충분하니 어느쪽이든 상관없긴 하겠지만,
설거지할 양이 늘어나고 후자기도 하고, 혹여나 잼을 만드는데 실패할 가능성도 있긴 하다.
하지만 전자로 했을 땐 소독한 잼병의 양이 부족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긴 하니...

조금 귀찮더라도 미리 대비해두는 뱡항으로 갈까.

"후자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

//7
일단 많이 만들지 머!

10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0:16:09

>>9 처음 문장 살짝 생략해서 적었네요...
잼 200ml 분량 -> 잼 200ml 20개 분량

11 ◆c9lNRrMzaQ (tnDbowkCrc)

2021-12-22 (水) 20:16:56

잼 4L......

12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0:23:27

잼 200ml 20개. 4리터의 잼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의념 각성자니까 건강 강화해서 해볼 만한 게 아닐까?

"음.. 그런가요..
좀 더 넣어서 만들자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실 지한주는 이해력이 떨어져서 에. 후자? 정도밖에는 못 알아들었지만.

"그럼 반복작업을 좀 더 해야겠네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냄비를 하나 더 꺼내려 합니다. 거기에 딸기를 잘라넣는 걸 반복하다 보면 끝나는 걸까.. 끝났다면 정해진 분량의 설탕을 넣어야겠지만.

"설탕을 넣고 좀 끓이다가.. 레몬즙을 넣고..그러면 되겠네요."
혼잣말로 중얼거립니다. 그리고는 미리 넣어둔 찬물의 냄비에 불을 올려 소독을 시작하려고도 할까.

13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0:23:42

다들 어서오세요.

14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0:32:09

잼이라고 하니까 누텔라 먹어본 사람 있나용? 맛있어 보이던데

15 라임주 (V..8FwV7qg)

2021-12-22 (水) 20:33:37

좋은 저녁입니다!
누텔라 달아요~

16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0:34:13

명진주도 어서오세요.

크레페에 발려진 거나.. 페x로에 든 느낌으로 먹어본 적 있기는 합니다.

17 윤주 (m9YH0ew/7Y)

2021-12-22 (水) 20:38:48

누텔라는 답니다
그리고 안 먹고 냅두면 굳어요..

18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0:40:30

"설탕은 딸기랑 같이 동량으로?"

이것을 물어보는 이유는, 오랫동안 먹을 것이라면
같은 양의 설탕과 딸기를 넣는 것이 맞지만 그렇지않다면 딸기 양의 2/3정도만 넣거나
기호에 맞춰서 양을 조절해도 괜찮으니 말이다.
많은 양을 만드는 것이긴 해도 소수가 아닌 다수가 잼을 발라먹을 것이기도 하니.
//9

19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0:42:18

누텔라는 달달한 초코를 싫어하는게 아닌 이상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잼이라 생각해요.

20 태호주 (eAkDJhAqvA)

2021-12-22 (水) 20:42:40

누텔라는.. 맛있지...
달기도 달지만 고소해서 좋아

21 시우주 (EqDU38h3T2)

2021-12-22 (水) 20:43:36

조금 밍밍한 과자에 누텔라 찍어먹으면 존맛..

22 ◆c9lNRrMzaQ (1PsvreLcIA)

2021-12-22 (水) 20:45:09

석 3년차때 책상 구석에 숟가락이랑 두고 힘들때마다 한숟갈씩 퍼먹었었음.
약간 인간에게 미미한 회복의 기운을 주는 그런 효과가 있어

23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0:45:27

은근 많이 먹어보신 분이 있네요! 저는 누텔라 그림자도 못봤는뎈ㅋㅋㅋ

24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0:45:45

"설탕을.. 잠깐만요.."
동량으로 할까 하는 질문에 조금 고민해봅니다. 끓여지고 있는 잼 병에 들어갈 용량을 가늠해 볼 때.. 잘 안 먹는 사람만 아니면.. 생각보다 빨리 소비할 수 있어 보이고..

"음... 6대 4는 어떨까요?"
의외로 적은 양이니까 딸기가 6이고 설탕이 4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말하는 말입이다. 70%의 딸기와 30%의 설탕도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상할 위험은 70%가 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정해지면 설탕 중량을 재서 넣어야겠네요."
개인 기호를 다 맞출 수는 없으니. 적당히 조합하는 걸로.. 일까요. 딸기장미잼 같은 걸 원한다고 해서 그걸 진짜 만들어줄 수 없는 거랑 비슷할까요?

25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0:47:21

의외로 파는 곳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마트에서 본 적도 있고..

26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0:49:33

진짜 의외로 많이 파는군요...

27 태호주 (eAkDJhAqvA)

2021-12-22 (水) 20:53:38

나도 누텔라 한 병 사다가 책상위에 놓고 게임하면서 당 떨어질 때마다 한숟가락씩 퍼먹었지
왠만한 동네 마트에서도 팔걸..? 우리동네 마트에도 있을 정도니

28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0:55:14

편의점에도 있으니까요 요샌!

29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1:11:51

이번에도 말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변을 한다.
그정도면 일부러 잼을 먹지않거나 상하게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 평범하게
다 먹을 때까지 보관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잼을 만들게 된 원인은 준혁이 지한에게 시키게 된 거였지.
나는 반쯤 지한을 도와주기 위해서 반쯤 의도한거긴 하지만...
지한이 젬을 만들어줄 이유는 그다지...없던 것 같으니까,

안다. 그녀가 귀찮거나 누군가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한만한 성격은 아니라는 것쯤은,
준혁의 부탁이 그리 무례하거나 무리한 것도 아니였다는 건 안다.

"그래도 조금은 싫은 티도 낼 수 있을텐데."

딸기의 꼭지를 마저 떼면서, 자신도 모를 푸념아닌 푸념을 내뱉는다.
//11

30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1:18:02

심지어 편의점에도...언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31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1:20:20

고개를 끄덕이자 꼭지를 딴 딸기의 중량을 재어보고 비율에 맞는 중량의 설탕을 저울에 달고는 부었습니다. 이제 불을 적절한 세기로 가열하면서 레몬즙을 넣고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겠지요. 그 과정에서 적절한 젓기도 필요하고요.

"?"
싫은 티라는 푸념아닌 푸념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귀찮기도 한 부탁을 거절하기보다는.. 이라는 것에 자신을 대입을 못한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모르는 척을 한 걸지... 그건 지금의 반응으로만 유추하긴 힘든 부분입니다.

"이거 잘 되면 나중에 다른 과일로도 만들어보는 건 어떻습니까?"
"연희 씨가 좋아하는 과일이라던가요?"
라고 가볍게 물어봅니다. 초여름에는 산딸기로, 여름에는 복숭아나 자두 같은 걸로. 가을에는 포도. 겨울에는 귤이나 딸기. 다양한 종류가 가능하겠다는 듯 말하네요.

//12

32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1:29:21

밥 먹고 오는대로 이을게요!

33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31:48

저 망념 한계까지 저장된 거 맞나요..?

34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34:26

>>33 그렇습니다 :3

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5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35:02

>>34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산주!

36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1:35:30

다들 어서오세요. 연희주는 다녀오시고요.

37 강산주 <<-정산관리자 (s1mDxVsmcs)

2021-12-22 (水) 21:41:13

참고로 진행 중이 아닐 때에는 코인샵 접수도 제가 한답니다.
구매하실 물건이 있으면 말씀 남겨주시면 되세요.:3

38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2:44

삼성 키보드는 왜째서 화살표 특수문자가 없는거신가...
없으면 없는대로 대강 조합하면 되기야 되지만여

39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43:42

>>37 그럼 캡틴 기프트 구매합니다!
이따 달주 오시면 어제 그 인터뷰도 알려드려야...

40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4:28

그러고보니 달주한테도 이벤트 전달해야 되는데 엇갈려버렸네영...

41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5:32

>>39 (하이파이브!)
👌!

근데 개봉은 캡틴께서 처리하셔야 하기 때문에 아마 진행중에 하셔야 할거에요...?

42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46:42

>>41 아하 개봉은 진행중에 해야 하는군요...알겠습니다!(하파)

43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9:52

>>42 앞서 구매하신 분들을 보면, 랜덤뽑기계 아이템들(오잉박스, 도기의 탈세 꾸러미포션뽑기도 마찬가지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끄덕)

44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51:27

>>43 설명 감사해요!!

45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54:54

0레스의 저 문구 보다보니 왠지 태식아재가 생각나네요...

46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1:55:55

진행중이 아니라 캡틴이 비는 시간일 때였나.. 그럴 때 개봉 부탁드리면 될 겁니다.

47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57:58

>>46 그것도 맞을 거에요...!

48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16:05

잼 하니까 블루베리잼 먹고싶어요...
되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브랜드명이 기억이 안 나요.

49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2:18:39

이제와서 푸념해봤자 별 수 없기도 하다.
지한은 준혁의 부탁을 들어줬고, 나는 그런 지한을 도와주러 왔다.
이 점을 유의해서 생각하고 지금의 일에 집중하도록 하자.
남이 신경쓰지도 않는 일에 내가 신경을 쓰는 것도 이상한 노릇이긴 하지..

지한은 연희에게 어떤 잼을 만들지에 대해서 물어본다.
제철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건 마멀레이드나 포도, 블루베리같은 잼일 것이다.

"파란 딸기려나."

하지만 연희가 좋아하는 과일이라는 건, 다소 생소하면서도 특이한 것이였다.
지금 만들고 있는 것도 딸기 잼인데 좋아하는 과일이 색깔만 다를 뿐인 딸기라니.
듣는 사람 입장에선 뭐라고 생각할까...

"색깔만 다른...같은 과일이지만 말야."

나에게 특별하거든, 이라며 묘하게 말을 흐렸다.
그러곤 아무렇지않게 잼을 만들면 괜찮을 법한 과일을 다시 말한다.

"포도는 어때."

//13

50 ◆c9lNRrMzaQ (1PsvreLcIA)

2021-12-22 (水) 22:22:04

아ㅏㅏㅏㅏ 가챠하고싶다

51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23:10

캡틴 안녕하세요.
게임 가챠 말씀이신가요...
그러고보니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여기저기서 이벤트 하더라고요!

52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2:31:21

지한은.. 사실 별 생각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호불호가 없다. 같은 건 아니지만요. 아니 오히려 호불호는 더 확실하고, 싫어하는 건 단호한 인간인 지한입니다. 그리고 연희의 입에서 나오는 과일에 눈을 깜박입니다.

"요즘은 파란 딸기도 나오나요?"
좀 놀랍네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하얀색에 가까운 딸기나 노란 자두가 아니라 빨간색 피자두는 봤어도 파란 딸기는 처음 들어보는 겁니다. 파란 딸기로 딸기잼을 만들면 블루베리 잼 같은 비주얼이 나올까..

"포도.. 청포도도 좋고.. 그냥 포도도 괜찮겠네요."
청포도면 좀 색이 초록초록할 것 같다는 지한입니다. 그러면서 켜진 불 위에서 서걱거리는 딸기와 설탕의 혼합물을 젓습니다. 좀 있으면 딸기에서 물이 나와서 설탕도 녹고 그러겠지...

//1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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