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0306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 :: 1001

◆c9lNRrMzaQ

2021-12-19 13:09:49 - 2021-12-22 19:08:00

0 ◆c9lNRrMzaQ (M8vO36drYE)

2021-12-19 (내일 월요일) 1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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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
위 명단은 2111년 프로젝트에 대한 목적으로써 승인함.
鬪王 印.

614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2:38:18

>>610 명진주 안녕하세요.
엇...정말이네요. 감사합니다...

615 윤주 (8Y3ijgb0/g)

2021-12-20 (모두 수고..) 22:39:08

>>602 복수란 빠르게 끝내는 게 가장 좋죠오..

>>612 저런 첫문장 좋아해요.
대화체 말이에요. 좋아요.

616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2:41:43

>>614 아니에용! 별 말씀을! 제가 도울 수 있는 거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617 윤주 (8Y3ijgb0/g)

2021-12-20 (모두 수고..) 22:43:54

서 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하지_못한_말은
딱히 없지 않을까요. 꽤 평탄한 삶이었고.. 아, 구해준 헌터들에게 이름을 묻지 못했던 것이 좀 아쉽겠네요.

자캐_방식으로_프로포즈
"꽃 본 나비라는 말, 알아? 몰라? 그럼.. 일단, 손을 줄래. 왼손. 그래. 눈치 챘어? 내가 이 손가락에 맨 처음 끼워주는 건... 내 의념으로 피워낸 꽃반지였으면 했거든. 그래. 늘 그랬어. 나는..꽃 본 나비니까 말이야."

자캐를_계절로_비유하면
봄! 봄! 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18 시우주 (SW9z.9wuIc)

2021-12-20 (모두 수고..) 22:47:46

이 시우:
265 약에 대한 생각은?
시우: 불법적인 것만 아니라면 아무래도 좋지 않나? 불법적인 약 종류라면... 누가 하는 걸 말릴 생각은 없지만, 주변에 폐를 끼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끊는게 좋을 거라 권하고 싶네.

117 화장을 한다면 어울리는 화장품 색은?
시우: 나도 잘 모르겠다. 애초에 화장 안 하니까!

037 특별한 성적취향이 있나요?
시우: (도끼 반갈죽)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19 시우주 (SW9z.9wuIc)

2021-12-20 (모두 수고..) 22:48:39

>>612 저도 이런 독백으로 시작하는 문장 좋아해요...

>>617 크으으으 윤이 대사 좋네요...
윤이는 나비 맞지...

620 윤주 (8Y3ijgb0/g)

2021-12-20 (모두 수고..) 22:48:41

>>618 (반갈죽)
선 넘는 질문은 갈라야합니다.

621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2:48:41

태명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악기를_연주한다면_어떤_악기일까

연주하기 보다는 신나게 노래를 부를 것 같다.

자캐가_뭔가를_만지면_독으로_변하는_능력을_가진다면

일단 사냥에 쓰지 않을까

자캐들의_술버릇

부오오오오오오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22 윤주 (8Y3ijgb0/g)

2021-12-20 (모두 수고..) 22:52:08

>>621 부오오
소음공해..?

623 시우주 (e1mfigNQMM)

2021-12-20 (모두 수고..) 22:52:34

>>620 선을 넘었다기보단 그냥 부끄러웠대요(?)

시우: (휴)

>>621 명진이 부오오오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24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2:52:38

나는 코끼리다

625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3:02:45

코끼리를 의미합니다

626 강산 - 명진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07:16

"너는 강해보이고 싶은가보군. 하긴 네가 격투가라는 걸 생각하면 강함이 곧 성과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진 않다만."

인간관계를 넓히지 못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뭔가 성과를 보이고 싶다고 말한 명진에게 강산은 그렇게 말해본다.
음공이라도 배우려는 거냐는 명진의 질문에는...

"네니오."

...라고, 장난스레 답해버린다.

"처음부터 음악 관련 스킬을 얻고 싶었던 건 아니었는데...이거 원래 아이템이 아니라 그냥 가야금이었어. 그런데 이걸 아이템으로 만들었더니 사용 조건들 중에 '악기 연주'와 '불협화음' 일정 랭크 이상이 붙어있더라. 꽤 아끼던 악기이고, 효과도 잘 뽑혀서 이걸 다시 다루고 싶어져서 그 쪽으로 좀 수련을 했어."

물론 그 뒤에 설명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 이제 기술 관련 조건은 다 맞췄으니 레벨만 올리면 된다. 막상 배워보니까 이 쪽으로 좀 더 파고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더군. 마도 공부해둔 거랑 전혀 무관하지도 않고."

//그럼 이건 19번째겠죠.
유리아의 상태창이랑 같이 보면...악기 연주 스킬과는 별개로 마도도 같이 올려주신 데에는 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겠죠. 당장 생각나는 추측은 스킵으로 인한 자동 성장이 아니라 수동으로 관련 기술들을 수련할 때 마도 랭크가 모자라면 막힌다든지 혹은 실전에서 못 써먹을 수 있다든가...?

627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11:51

>>616 >>619
회고록이면 역시 독백이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617
오오...꽃 본 나비...!
윤이는 봄인 거 킹정입니다. (끄덕

>>618
이래서 제가...저 진단을 자주는 안 쓰는 것...
선 넘는 질문에 대한 시우의 태도가 단호하네요.ㅋㅋ

628 태호주 (TlAHJoA1eU)

2021-12-20 (모두 수고..) 23:14:41

한태호:
025 캐릭터의 연애관은?

그 사람을 생각할 때 해주고 싶은게, 해줬으면 하는게, 같이 하고싶은게 끊임없이 떠오른다면 그게 사랑이 아닐까
서로 그렇고, 거기에 코드까지 잘 맞아 떨어진다면... 이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연애?

219 캐릭터의 테마곡이있다면 장르와 분위기는?

태호주가 음알못이라 잘 모르겠다!

118 본인이 느끼는 성격과 남들이 보는 성격은 다른가요?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다른 편이지. 차이에 대해 설명하자면..
태호가 하는 대부분의 자뻑이나 허세 발언, 컨셉 발언(ex. 나는 지적인 인상)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황이 재밌겠다 싶어서 한다는 거? 그 재미있겠다의 기준이 자기 자신이나 상대가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제 3자가 본다면- 이런 느낌이라서 생뚱맞아 보일때도 있고 그렇지만.

그리고 태호도 판단 자체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으로 한다!
다만 행동을 할 때에 그 정상적인 판단은 내팽개치고 자기 하고싶은걸 할 뿐...

여기서 이런 행동을 하면 이상해 보인다는걸 알면서도 신경 안쓰고 그냥 한다음, 상황에 따라 모른척하거나 되려 당당하게 개소리를 하면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29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15:48

>>621 큰 북 같은 거 연주하면 멋질 것 같긴 한데...
우렁차게 하든지 구성지게 하든지 노래하는 것도 어울리려나요?

>>624-625
명진이...술 마시면 코끼리 돼요?
막 코끼리 코하고(?)(이거아님)

>>613 엇...부끄러운 거였군요...

630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18:23

>>628
오 태호 의외의 낭만가이.
...근데 지적인 컨셉질에 그런 밑바탕이 있었군요. 스스로 개그캐를 지향하는 그런?

631 태명진-주강산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3:19:08

"그렇지..역시 강함을 동경하게 된다고 해야할까?"

"근데 네니오라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걸까?

그리고 이후의 설명을 듣고 왜 그런 식으로 대답했는지 알 것 같았다.

원래는 의도하지 않았으나 아끼던 가야금이라는 것은 맞고 효과도 좋아보이니 가능한 그 관련 스킬을 얻으려고 한 것이었나.

"하긴 뭔가 마도와는 잘 어울리는 것 같으니까 그거, 쩄든 레벨만 올리면 된다니 사실상 이제 곧 쓸 수 있는 거 아니야?"

왠지 모르게 실실 웃음이 나왔다.

"가야금으로 싸우는 강산이 형이라니...뭔가 기대가 되네."

//20

다음에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아요!

632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3:19:50

명진이 아조씨는 코가 입이래- 술을 아주 그냥 코로 마시지요-!

633 태호주 (TlAHJoA1eU)

2021-12-20 (모두 수고..) 23:21:11

>>612
그래서 강산이 회고록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강산이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여행다니고 그런 로망이 있는건가-
>>617
꽃 본 나비라는 말은 처음 들었는데, 되게 잘 어울리네!
>>618
저 저,, 저 질문 당체,,,
>>621
부오오오오 뭔데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명진이가 술 먹는 모습 기대해본다! (팝콘 적립

634 라임주 (.Eudndou/2)

2021-12-20 (모두 수고..) 23:26:10

부오오오오!! 코끼리다!!!

635 태호주 (TlAHJoA1eU)

2021-12-20 (모두 수고..) 23:26:27

>>630
맞아! 스스로 개그캐를 지향한다!
약간 본인을 3인칭으로 보는듯한 느낌으로 웃긴 상황을 연출하려고 하는데, 이건 사건 이후 계속된 스스로에 대한 안좋은 생각들이랑 상상들로 인해서 자기 자신에게 거리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636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3:28:14

어서옵쇼!!

637 진언주 (JTKGJlYsCM)

2021-12-20 (모두 수고..) 23:30:04

썰냠냠중

638 태호주 (TlAHJoA1eU)

2021-12-20 (모두 수고..) 23:33:16

라임주 진언주 어서와!

그릭 ㅗ난 자러간다! 다들 잘자!

639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3:34:27

ㅂ2!

640 라임주 (.Eudndou/2)

2021-12-20 (모두 수고..) 23:35:04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좋은밤!

641 지한주 (/jJ268Tc0U)

2021-12-20 (모두 수고..) 23:35:51

주무시는 분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42 강산 - 명진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42:35

"그럼 좋겠다. 아이템의 효과나, '불협화음' 기술의 효과를 보면 아마...내가 더 노력한다면 이걸 들고 싸울 수도 있겠지."

이제 곧 쓸 수 있는 거 아니냐는 그의 말에 강산은, 기대에 찬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멋지게 봐줘서 고맙다. 너도 힘내라."

그렇게 웃으면서 그 또한 격려의 말을 건넬 즈음, 주변이 소란스러워진다.
몇 분 전에 비해, 교내를 돌아다니는 학생들이 늘어 있었다. 강산이 주변을 둘러보니 학생들은 혼자서 또는 삼삼오오 모여서, 교문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식당으로 향하기도 하는 모습이 보인다. 도시락통을 들고 두리번거리며 다가오다 강산과 명진을 발견하자 화들짝 놀라 걸음을 재촉하며 멀어지는 일반반 학생들도 있었다.

"마침 점심시간인가 본데, 밥 같이 먹자."

강산은 가야금과 받침대를 인벤토리에 챙기며 명진에게 제안한다.
명진이 수락한다면 그는 맛있는 돈까스를 파는 가게를 안다며 앞장설 것이다.
거절해도 나중에 보자며 배웅해 주었겠지.

//네, 21번째로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어요!!

643 명진주 (zZaebl49ek)

2021-12-20 (모두 수고..) 23:42:55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만!

644 시우주 (iKxdFjQY26)

2021-12-20 (모두 수고..) 23:44:28

좀 졸았다... 다들 잘자요~

645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45:34

>>633
딱히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 않을까요?

>>635
그...그런 거였습니까!!
태호야!!!!😭

라임주 진언주 안녕하세요.
태호주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646 라임주 (.Eudndou/2)

2021-12-20 (모두 수고..) 23:48:54

명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시우주도 피곤하시면 얼른 쉬셔요!

647 시우주 (iKxdFjQY26)

2021-12-20 (모두 수고..) 23:50:26

>>628 태호의 성격은 컨셉이었군요...
유쾌한 태호...아주 좋음...

>>629 >>633 시우: 저런 질문은 물어봐도 상관은 없지만... 뒷감당은 스스로 해야 하는 거지(도끼)

648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50:56

아...
아!! 오늘 월요일!

649 시우주 (iKxdFjQY26)

2021-12-20 (모두 수고..) 23:50:59

>>646 아직 자러갈 수가 없어요.. 다 못 끝내서...

650 윤주 (8Y3ijgb0/g)

2021-12-20 (모두 수고..) 23:51:36

의외로 태호도 자기평가가 낮군요..

651 라임주 (.Eudndou/2)

2021-12-20 (모두 수고..) 23:52:28

그럼 조금만 더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652 시우주 (iKxdFjQY26)

2021-12-20 (모두 수고..) 23:53:42

>>651 (응원받고 힐링)

653 윤주 (8Y3ijgb0/g)

2021-12-20 (모두 수고..) 23:55:21

서 윤:
008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끔찍했던 꿈은?
"음, 꿈을 잘 안꿔서 말이야!"
"죽는 꿈을 꾼 적은 있는데, 끔찍하진 않았지?"

160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동물은 모르겠네.. 꽃이라면 벚꽃이나 연꽃이나.."
"..근데 강아지 같다는 소리는 종종 들어!"
"혹은 고양이. 흰 고양이 말이야."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내 글씨체? 평범하지 않아?"
살짝 삐뚤거리는 평범한 필체. 특이사항으로, 가끔 마침표를 꽃처럼 그린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54 윤주 (8Y3ijgb0/g)

2021-12-20 (모두 수고..) 23:55:52

>>649 이 시간에 일이라니..
(쓰담)

655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56:09

>>647
강산 : ㄹㅇ 인정.(스태프)

>>649
고생하십니다...

>>650
그러게요...😢

656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57:57

>>653
죽는 꿈인데 끔찍하지 않다니...
조용한 죽음일까요.
꽃마침표 귀엽겠다...!

657 강산주 (8DzcpZRBiI)

2021-12-20 (모두 수고..) 23:59:20

잊고 있던 것도 다 챙겼으니 저도 자러 갑니다!
도기코인을 어디 쓸지는 나중에 생각해도 되겠죠.
모두 굳밤되세요!

658 지한주 (7DQPKKB0JA)

2021-12-21 (FIRE!) 00:15:07

다들 잘 다녀오세요.

659 시우주 (wUVQkYAmqU)

2021-12-21 (FIRE!) 00:16:48

다들 잘자요~

내일부턴 일상 돌릴 수 있다..

660 강산주 (WS93QFg3Pw)

2021-12-21 (FIRE!) 08:33:41

아침이네요.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힘냅시다!

661 라임주 (YZOqDcoNmY)

2021-12-21 (FIRE!) 08:51:09

화요일도 힘내세요~

662 라임주 (YZOqDcoNmY)

2021-12-21 (FIRE!) 10:30:30

화요일은 화가 나서 화요일이에요

663 시우주 (fQFkhVNb4A)

2021-12-21 (FIRE!) 13:29:21

갱신합니다! 오늘은 일상 구해봐요!

664 명진주 (1u0S58uTqs)

2021-12-21 (FIRE!) 13:30:12

저랑 하실래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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