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9408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8 :: 1001

◆c9lNRrMzaQ

2021-12-10 21:51:13 - 2021-12-15 18:02:02

0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1:51:13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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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기습 작전 개시 직전.

1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2:43:36

야옹

2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43:46

치사하다! 1001은 내가 먹으려고 해는데!

3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43:56

아차차...다음판 링크 들고올걸.

4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45:08

>>2 😙😝

5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45:34

situplay>1596389065>997
그건 다행이네요!
일상은...제가 한 시간 쯤 뒤에 자러 갈 듯해서...그리고 제가 내일은 좀 바쁠 것 같아요...ㅠㅠ

situplay>1596389065>998
엇. 영서 세계관의 멀린은 어떤가요?

6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47:27

>>4 (강산주 꿀밤!)
(안아프게)

와우는 해본적 없지만 아서하면 아서스가 떠오르고 멀린하면 멀록이 떠오르는 저는 평범한거죠?

7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2:47:31

오늘내일 나눠서 사려 했는데. 그렇게 나누지 않고 오늘 다 해결하려 했다면 매우 힘들었을 듯..

8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2:52:46

>>6 꺅!

멀록이 뭔가여...

>>7 고생하십니다...

9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2:56:22

멀록은 개구리나 물고기가 모티브인 종족이라고 하네요!
개구리 귀엽죠...

10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2:57:36

개구리 귀엽죠..

11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3:00:46

🤔
🐸

12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3:12:44

벌써 잘시간인가🥲

13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3:14:58

그렇네요...

14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3:16:59

썰 풀거 있었는데...머릿속에 잘 있을 때 메모해두지 않았더니 잊어버렸어요.ㅠㅠ

15 강산주 (sI9..HXhSM)

2021-12-10 (불탄다..!) 23:19:24

자고 일어났을 때 생각이 나면 좋겠네요....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16 명진주 (t0DdA8CaRo)

2021-12-10 (불탄다..!) 23:19:54

댕신! 다들 굿밤 되세요ㅕ!

17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3:20:02

새벽 기념.. 홍왕 전투씬이나 써볼까

18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3:21:18

강산주 안녕히 주무시고 명진주 안녕하세요~

19 지한주 (tNUh/UbfZ.)

2021-12-10 (불탄다..!) 23:25:58

푹 쉬세요 강산주. 명진주는 어서오세요.

20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3:36:55

언제나 스스로 난 것 아닌 붉은 피가 흐르는 곳에서 역설적이게도 태어나는 것들도 있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유찬영의 탄생 역시 그러했고 유찬영 스스로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에게 세상은 권태와 느림으로 가득했다. 적어도 이 지구라는 영역에서는 그를 죽일 생명은 없었다. 아니. 게이트 모두를 합치더라도 그것의 문이 지구에 존재하는 한 그에겐 죽음이란 요연한 존재였다. 시간도 그 예외가 아니었다.
그는 손을 들어올렸다. 붉게 물든 의념의 번개가 하늘에서 내려쳤다. 단 한번의 광뢰는 수천 갈래로 찢겨 땅에 도달함과 동시에 지상에 자신의 모습을 과시했다.
왜 고대의 번개가 신의 분노이자, 무기였음을 상징했는지 보이기라도 하듯 말이다.

- 역시.. 그대는 강하다.

자신의 오른팔을 잃은 채로 아신의 화신체는 고개를 치켜들었다. 붉은 의념이 수만 갈래로 나뉘여 날개의 형상을 띄었고, 그 하나하나가 의념의 끝이라 보아도 무방할 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비이상적인 힘. 마치 허락되지 않은 듯한 그 힘의 주인을 향해 화신체는 물음을 뱉었다.

- 하나만 알려다오.

그는 간절한 목소리로 자비를 구걸하는 듯 말했다.

- 그대는.. 신인가?

그 물음에 유찬영은 느린 눈길로 화신체를 바라봤다. 인간의 육신에 수많은 광휘를 욱여넣고, 그것에 신앙을 주어 신으로 빚어내었다 볼 수 있을 그 육체는 유찬영에게 있어 한없이 초라한 것이었다. 유찬영은 말 대신 좌익에서 열 개의 의념을 떼어냈다.
또다시 번개는 지상을 향해 내려쳤다.

그러나 발악이라도 하듯, 화신체는 손에서 거대한 빛을 뽑아냈다. 그것들을 수없이 갈라 번개의 궤적을 빗겨냈다.

" 이놈이나 저놈이나 재잘재잘 조잘조잘. 입 좀 닥치고 싸워. 내가 너희들 입 여는 거 들어주며 싸워야 하냐? 그만큼 여유가 넘치면 닥치고 더 힘이나 내보던지. "

21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3:41:47

🍿🍿

22 명진주 (t0DdA8CaRo)

2021-12-10 (불탄다..!) 23:47:06

넵! 이제 금방 잘 것 같지만요 ㅎㅎ

23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3:48:06

겁나 진지하게 역시.. 그대는 강하다.. 그대는... 신인가? 하는데 조잘대지 마라고 하는 유찬영시😏

24 명진주 (t0DdA8CaRo)

2021-12-10 (불탄다..!) 23:48:16

모두 즐겁게 보세요!

25 ◆c9lNRrMzaQ (o0GGa31GKY)

2021-12-10 (불탄다..!) 23:59:15

너무 강해서 외로운 사람

26 라임주 (mn.ALRQo8A)

2021-12-10 (불탄다..!) 23:59:57

라임의 사망플래그 대사 ::

"나의 소중한 물건이야. 대신 맡아주겠어?"

미친듯이 발버둥쳤지만 결국….
누군가 무덤을 만들어주었습니다.
#shindanmaker #당사플
https://kr.shindanmaker.com/867786

소중한 물건 없는뎅

27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00:01:01

맞아. 강할수록 외로운 법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28 ◆c9lNRrMzaQ (xifxMhXc4M)

2021-12-11 (파란날) 00:06:50

다만 자기가 에상을 왕따시키는편..

29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00:06:59

지한의 사망플래그 대사 ::

"이 일이 끝나면, 결혼할거야."

마지막 유언조차 남기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그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shindanmaker #당사플
https://kr.shindanmaker.com/867786

정석적인 플래그이긴 한데, 결혼이라니. 그럴 만한 사람 없습니다만.. 강하지만 외로운 사람인가요...

30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00:10:19

정석적인 플래그도 참 좋죠😋

31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00:25:51

심심해서 뭐라도 써보고 싶은데 마땅한 소재거리가 없구먼그래.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32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01:10:57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3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09:41:44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4 태식주 (fvx.KARYBI)

2021-12-11 (파란날) 11:50:35

간만의 손세차

35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33:39

갱신.

36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34:26

갱신! 인데 라임주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37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36:03

무슨 일이 있었다. 보단.. 어장에 흥미가 떨어지신 거거나, 아님 이것저것 실망한 게 있으셨기 때문이겠지.
떠난 분은 웃으면서 보내드리자. 이걸로 어장이 죽으면 라임주도 슬프실테니까!

38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36:23

어느 쪽이든 라임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분은 정말 많은 걸 해주셨으니까요

39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36:39

넵!

40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42:20

일단 이야기는 해둬야지..

12월 31일. 그러니까 1월 1일부터 해서 캡틴의 단기 해방이 시작됨.
- 오후 7~8시쯤 되면 고정 진행으로 빼던 캡틴식 진행 릴레이가 시작될거란 이야기.
영월 기습 작전은 못해도 1월 초 전에는 모두 끝낼 예정.
영월 기습 작전이 끝나는데로 어장에 약간의 수정이 가해질 수 있음. 리메이크는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됨.

기술의 숙련도 부분을 조금 고치기로 했음.
이건 조금 조정중이라 끝나는데로 얘기해주겠음.
진행 중에 물건을 구매하는 시스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시스템을 개편할 예정. 대신 아이템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망념이 10정도 들 수 있겠지만.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구현해볼 생각임.
외에도 다양하게 준비하는게 많은데.. 지금 공개하면 재미 없다고 생각함.

41 태식주 (7NyeUgrkAc)

2021-12-11 (파란날) 13:43:12

라임주는 좋은일 가득하길

42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43:42

아마 숙련도 개편이라는 게 다름이 아니라

C(0%) 상태에서 오르는 숙련도를 고정적인 수치로 전환할 예정. 예를 들면 망념 100을 써서 수련하면 10% 오른다. 이런 식으로.

43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46:44

개편 준비중인 부분들은 다음과 같음

- 수업을 진행 중에만 들으려고 하니 너무 불편합니다. 이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 단순히 전투/인성/게이트학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과 관련 있는 수업도 듣고싶습니다. 예를 들면 격투가들이 배우면 좋을 약점 분석학이나 마도를 배우는 학생들이 공부할만한 기초 마도 입문같은 수업들요.
- 매번 상점에 이동하고 - 아이템을 검색하고 - 가격을 확인해 구매하는 과정은 턴을 너무 많이 소모합니다. 이 부분을 따로 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NPC들과의 관계도를 어느정도 정립하고 싶은데 제가 NPC들에게 다가가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주셨음 합니다.
- 수련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망념의 소모 공간이 너무 한정적이라 생각합니다. 망념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추가해주셨음 합니다.

등등.

44 진언주 (wICcgusSeY)

2021-12-11 (파란날) 13:47:00

아침부터 피뽑고 기절잠하다 다시깼다
ㅎㅇㅎㅇ
라임주가 가셨군
고생많으셨고 좋은일만있길 빌어요

45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47:36

원래는 고정적이지 않았다는 말?

46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47:56

진언주 태식주 안녕하세요!

47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50:44

개편 예정안

- 도기 코인을 이용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듣고 싶은 수업을 마련된 어장에서 코인을 지불하여 듣는다면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주는 식으로 개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른 다양한 수업들 역시 준비 중에 있으나, 이 부분에 대한 확언은 영월 기습 작전의 성공도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 웹박수에 신규 항목으로 '아이템 구매' 항목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또는 상점 어장을 따로 열어 그곳을 이용하여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만 진행 외적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기에 도기 코인을 최소 한개에서 최대 세개정도를 정산할 예정이며, 대신 구매 목록에 나타난 아이템들의 정보 역시 같이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 관계도에 관한 시스템은 영월 기습 작전이 끝난 후 '명성'이라 불리는 별개의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을 심도깊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 추천을 받아볼까 합니다. 망념을 통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으면 충분히 재밌어질까요?

48 태식주 (7YZkLYquXs)

2021-12-11 (파란날) 13:50:55

하이

49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51:38

>>45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의 효과, 영성 스테이터스의 효과, 주 기술을 여러 개 가지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점, 기술이 너무 많아 생기는 과부하 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숙련도의 증가 속도를 방해하고 있거나 증가시킨다고 얘기한 바 있음.

50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52:50

네 ㅋㅋ 그리고 망념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

저는 수련만 해서 잘 모르겠지만...

51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53:55

그래서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말인걸려나용?

랭크에 상관없이

52 진언주 (wICcgusSeY)

2021-12-11 (파란날) 13:54:10

고민이구만....

53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55:22

랭크에 상관 없이는 아니고, 아마 이 부분은 좀 많이 따지게 될 것 같지만..

F - D 부분에서는 일정 망념당 증가치를 확실하게 할 예정. 물론 내가 직접 상위 기술이라고 언급하거나 주요 기술(무기술 등)이 아니라는 전제가 붙겠지만.

54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57:02

그래도 정확해지기는 하겠네요

55 ◆c9lNRrMzaQ (ClJLr3YZUM)

2021-12-11 (파란날) 13:57:50

말하자면 자잘한 하위 기술들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서 망념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구간을 잡으려 하는 것. 이 목표.

56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3:58:29

과연 이제 좀 알겠네요

57 지한주 (ARUaiGCXbo)

2021-12-11 (파란날) 14:01:11

의념 공진 같은 경우는 상위 기술이니까 적게 증가 같은 느낌이네요.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라임주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58 명진주 (tb4p4IC.lg)

2021-12-11 (파란날) 14:02:16

안녕하세요 지한주!

59 지한주 (YAu2xSlbIc)

2021-12-11 (파란날) 14:06:57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목표는 슬쩍슬쩍 해결하면 되겠네요.

6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05:16

엇...잠시 들릅니다.
라임주, 안녕히 가세요. 그 동안 정말...고생하셨어요.
현생의 한계가 있었다고는 해도 계실 때 좀 더 신경쓰지 못해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잘 지내시길 바래요.

61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06:48

뭔가 이것저것 달라지는 건가요!
오...
수업은 설정상으로는 다들 이미 한 번 들은 수업이라지만, 어쨌든 저희가 기본적으로 수업 내용을 보려면 진행 중 망념을 소모해야 하니까...
개선되면 좋을 법 하네요!

>>47 저는 지금도 하고 싶은 게 많아서...잘 모르겠네요...?

62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11:42

>>20 여담이지만 이거...
멋지긴 하지만 뭔가...
아마 유찬영은 저 시점까지 수많은 적들을 상대해왔을 것이고, 그럼 각성 전에 서브컬처를 접한 적이 없어도 살면서 온갖 클리셰적인 대사를 다 들어본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웃프네요...

63 지한주 (a/tyEKWYDs)

2021-12-11 (파란날) 16:25:09

어서오세요 강산주.

으음.. 그러면 일상 정산이나 그런 정산도 조금 붕 뜨겠네요..

일상정산과 그에 따르는 도기코인과 도기코인으로 코인샵 구매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진행마다 정산하는 건... 해봐야 알려나요.

64 연희주 (k/0IlPGt6I)

2021-12-11 (파란날) 16:25:45

갱신.
망념으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느냐...는 이때까지
무언가 어려운 일을 해내거나 인카운터를 발생시킬때 망념을 발생시키는 느낌이였죠..
이미 캡틴께서 말씀하셨지만 너무 포괄적이라서 완전히는 무리더라도
50을 쓰면 보통 기술은 D랭크에서 이만큼 숙련도가 쌓인다같은게 간략하게라도 적혀있으면 좋겠어요!
랄까 이건 네타바레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요.

65 지한주 (dW8z1YIlcs)

2021-12-11 (파란날) 16:29:01

연희주도 어서오세요.

66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29:15

지한주 연희주 안녕하세요.
새로운 관리자가 필요할까요?
흠...

네타바레...라는 건 스포일러를 뜻하시는 거죠?
앵커판 진짜 옛날에 잠깐 활동하고 말어서 그동네 말은 가물가물한 것....

67 지한주 (dW8z1YIlcs)

2021-12-11 (파란날) 16:31:16

개개인별로 각자 정리해두거나. 캡틴이 하게 된다면 필요는 없겠지만 필요하다면 할 수 있다. 정도일까요?

68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35:44

원래 할일이 남아있으면 중간에 쉬고 있는 게 아닌 한 갱신을 잘 안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행동방침을 조금 바꿔볼까 싶네요...
이게, 겨울을 타는 건지 할 일은 할 일대로 안 하고 스레 갱신은 갱신대로 안 하면서 늘어져있는 문제점이 생기더라고요...(시선회피...)

제가 토요일에 잠깐만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면 뭔가 하는 중인 것...!
이제부터라도 움직여야겠어요.

69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38:25

그렇다고 캡틴에게 다 맡기자니 캡틴이 너무 힘들어지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하다면...특별히 관리자 희망하시는 분이 없으시면 제가 자원할 생각이 있습니다.
빠릿빠릿하게 갱신하긴 어렵겠지만 어차피 제 성격상 거의 반드시 모든 레스를 다 한번씩은 읽어볼테고...!!

70 지한주 (dW8z1YIlcs)

2021-12-11 (파란날) 16:38:56

일과 취미의 병행(?)이 잘 되길 바랍니다.

71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40:29

>>70 격려 감사합니다...

72 준혁주 (xJ1NI/gCwE)

2021-12-11 (파란날) 16:41:24

라임주가 갔네..어제 일이 생겨서 답레 못이어준게 너무 신경쓰인다
투닥투닥 거리는 것도 재밌었는데 아쉽네

73 지한주 (8.eAz.KOoM)

2021-12-11 (파란날) 16:43:16

즉각적 피드백의 보조 관리자 같은 것도 될진 모르겠네요(농담)

74 지한주 (8.eAz.KOoM)

2021-12-11 (파란날) 16:45:05

어서오세요 준혁주.

75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6:45:34

준혁주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그랬죠...
사실 저도 보면서 재밌었는데...

76 준혁주 (xJ1NI/gCwE)

2021-12-11 (파란날) 16:48:49

반갑습니다 두분

77 지한주 (8.eAz.KOoM)

2021-12-11 (파란날) 16:51:48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면서 잘 나아가는 게 좋겠죠.

가볍게 일상 구할까..

78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7:00:02

저는 아직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일상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79 준혁주 (xJ1NI/gCwE)

2021-12-11 (파란날) 17:02:26

저도 아직은 조금 바빠서요 죄송해요

80 지한주 (8.eAz.KOoM)

2021-12-11 (파란날) 17:16:23

죄송할 것까지야..

81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7:34:08

일상하기엔 그만큼 한가하지 않고.
스레는 조용하고...

진단이라도 한번씩 돌리고 가볼까요.

82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7:41:22

잠겨있던 마음의 서랍.
그건 주강산의 것이었지요.
열쇠를 사용해 열어보았습니다.

찰칵. 드르륵.

...안에는 향기로운 꽃송이들이 들어있습니다.
#shindanmaker #당서
https://kr.shindanmaker.com/948615

강산 : ...언젠가는 줘야지.
강산주 : 누구한테?
강산 : SL로 설정해뒀으니 뻔하지 않간?

지금은 가족 말곤 딱히 없간 하네요.
집에 꽃을 사들고 가는 건 이상한가...

83 준혁주 (xJ1NI/gCwE)

2021-12-11 (파란날) 17:47:11

으으으음 내일은..뭔가 다른거라도..

84 지한주 (TkBeHqV0Ao)

2021-12-11 (파란날) 17:56:48

잠겨있던 마음의 서랍.
그건 신지한의 것이었지요.
열쇠를 사용해 열어보았습니다.

찰칵. 드르륵.

...안에는 사랑한다는 말이 적힌 쪽지가 들어있습니다.
#shindanmaker #당서
https://kr.shindanmaker.com/948615

음. 가족의 사랑한다는 것일 가능성이 거의 100%로군요.

85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8:06:26

그러고보니 준혁주 요즘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파이팅입니다!

>>84 그렇겠죠...?
지한이 삼촌...ㅠㅠㅠㅠ

86 웨이주 (ymiKgyYsvY)

2021-12-11 (파란날) 18:15:07

갑자기 없던 일이 생겨서 이틀 동안 두 시간 자는 수준으로 있다가 겨우 발 붙였더니 라임주가 가셨네요...일상 더 이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87 강산 - 특별반 단톡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8:15:09

[나 인벤토리 정리하다가 이런 거 발견함ㅋㅋ]
[(강산의 손에 들려있는 색종이들이 몇 묶음 있다. 포장을 뜯지 않은 새 것으로 보이지만, 좀 오래된 듯 색이 바래있는 것도 있다.)]
[잼민이 시절의 내가 넣어놓고 그대로 깜박한 모양인데ㅋㅋ]
[혹시 갖고 싶은 사람?]

88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8:16:02

웨이주 안녕하세요.
현생 고생하십니다...

89 강산 - 특별반 단톡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8:35:29

[없나 보군]
[그러고보니 벌써 저녁인데]
[다들 밥 잘 챙겨먹어라]

버릴까 했지만 왠지 버리기 아까워져서 강산이 색종이들을 도로 집어넣고 밥 먹으러 가는 6시 34분.

90 지한주 (KHEzUJOEvI)

2021-12-11 (파란날) 18:38:21

다들 어서오세요.

91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19:15:53

당차게 집을 나왔지만 아침에 두고 온 간식이 생각나 현관 앞에서 머뭇거리는 슬픈 짐승입니다. 아껴 먹으려고 남겨둔 거였는데. 그리고 그건 주인이 꺼내주지 않으면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길거리에 떨어진,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 하는 전단지에 제가 그려져 있는 걸 봤다는 건 혼자만의 비밀입니다.

일상을 하던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혹시 괜찮다면 계속하시겠어요? 바쁜 일 끝나고 여유로울 때에 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나절도 못 돼서 돌아올 거 다들 마음 써주셔서 고납고, 행복하라고 해주신 만큼 어장에 열심히 남아있으려고 해볼게요.

92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33:33

다시 오셨군요!
라임주 안녕하세요!!

93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19:33:53

(집에 돌아오니 아무도 없구먼그래)
(원래부터 집에 있었던 척 얌전히 제 자리에 앉아서 개껌 씹기)
...ㅎ(지도 웃긴듯)

94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19:34:40

강산주 안녕하세요~ 제가 어딜 가겠어요😏

95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34:56

아...이건 나중에 말할까 했는데 >>69 이런 말해놓고 이걸 말을 하자니 제가 좀 양심에 찔려서리...
그...사실 저도 사돈 남말할 처지 못되거등여...

96 진언주 (w2WPY3HT3I)

2021-12-11 (파란날) 19:36:11

(슬쩍 옆으로 다가가기)
(토끼귀 우물우물)

97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36:29

>>95 말을 안하자니...!
이와중에 말이 헛나오네요.

아마 혹시 알아차리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저는....강산이 이전에 다른 시트 들고 왔다가 24시간도 안되어서 달아난 전적이 있습니다....

98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19:36:33

잉? 라임주! 다시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99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19:37:19

물론 다른 분들도 안녕하세요!

10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37:19

명진주 진언주 모두 안녕하세요.

101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19:39:36

강산주가 희망하신다면 캡틴께 정식으로 건의드려서 인계하는 것도 좋겠지요. 물론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신다면 하던 대로 제가 하고요!

102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19:41:24

>>96 (바니킥!)
(토끼의 귀는 예민한 기관이다!)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103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19:44:3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는 돌아오셨네요 라임주. 반가워요.

104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19:45:17

네넹 그리고 토끼귘ㅋㅋㅋㅋㅋㅋ

105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19:45:58

지한주 반가워요. 가출이 6시간을 채 못 넘기네요😏😏

106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46:05

그땐 죄송했습니다...개인 사정이 있었긴 하지만 그날 갑자기 오전에 시트 내리고 하이드해달라 그래서 놀라신 분들 계셨을 것 같은데, 강산이 데리고 다시 왔을 때 모두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

>>101
스프레드시트가 아니라 에버노트 공유노트 이용하는 거라면 할 만 할 것 같지만...
제가 죄송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관리자 희망하시는 분이 없으시면'이라 덧붙인 거였고...
이제 와서 또 도망칠 것 같진 않지만요...!

107 진언주(바니킥에 꾸깃해짐) (w2WPY3HT3I)

2021-12-11 (파란날) 19:48:41

다들 앙뇽안뇽
하루죈종일 밖에있었더니 주글거가태오
다들 주말엔 집에계새오

108 ◆3N3QbvI.V6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50:51

(대략 위의 말이 구라가 아니라는 증거...)
(문제가 될 진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캡틴이 하이드 하시겠죠?)
🤦‍♀️🙇‍♀️🙇‍♀️🙇‍♀️

109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19:52:27

>>106
그랬던 적이 있던가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정산 관리는 희망자가 있다면 전부터 인계할 마음이 있었어요. 가끔은 지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강산주가 죄송할 건 하나도 없지요? 다만 우려스러운 건 강산주가 부담될까 하는 것뿐이에요. 그게 아니라면 강산주가 새로운 관리자가 되시는 거예요!

11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52:31

아...말하고 보니 굉장히...부끄럽다......(...)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11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19:54:43

(훈훈)

112 진언주(바니킥에 꾸깃해짐) (w2WPY3HT3I)

2021-12-11 (파란날) 19:56:13

(마음이 따땃해진다)
(정신력 풀 회복)

113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19:57:01

>>107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109 너무 금방 도망가버려서 기억이 잘 안 나실 수도 있겠네요...

이런 사람이어도..,괜찮으시면...
혹은 다른 하고 싶으신 분 없으시면...캡틴 오셨을 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14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19:57:19

훈훈하네요..
저는 전혀 모르겠네요. (원래 기억력이 매우 안 좋다)

115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20:00:50

저는 물론 강산주 괜찮아요!

116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01:21

잘 떠올리지 못하셔도 생각해보니 이상할 것 없긴 하네요...
상태창 뜨기도 전에 떠났고 시트도 하이드해달라고 했었으니까요...

117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0:02:28

진언주 안전귀가하세요!
>>113 넵넵 부탁드려요🙂

그럼 저도 좀 이따 뵐게요!

118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03:18

라임주 나중에 뵈어요!

119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0:03:26

CPR!(꾸겨진 진언주 펴주고가기)

12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03:53

ㅋㅋㅋㅋㅋㅋ...

121 진언주(반듯해짐) (w2WPY3HT3I)

2021-12-11 (파란날) 20:06:59

지금은 집이지만용 히히
그리고 저녁먹으러 갈 예정이니...다들 20000!!

122 ◆c9lNRrMzaQ (JiuerOFjKQ)

2021-12-11 (파란날) 20:08:15

(비비적)

123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20:08:48

>>122 (콕)

124 ◆c9lNRrMzaQ (JiuerOFjKQ)

2021-12-11 (파란날) 20:10:07

(죽음!)

125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14:01

밤에 시트내고 다음날 아침에 시트 내림 처리 및 하이드 요청하고 도망갔었던 이유가...
당시 수면부족+카페인 과다 섭취+심하게 긴장한 상황이었음
→그상태에서 현생에서 뭔가 무서운 일이 발생함...(지금 와서 보면 큰 사건은 아니고 사소하게 놀랄만한 일?)
→자고 일어나도 불안에 시달림
이런 상황이었는데...

불안이 가시지 않은 원인이 카페인 과다섭취였던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런데 또 마침 그즈음이 백신 2차 접종일이라 접종일 이후 며칠간 제가 외출 일정을 싹 비워놓은 상황이었고, 그 기간동안 충분히 자고 커피 줄이고 하니까 많이 나아지더라고요.
그러다가 강산이 시트 영감이 뙇!

...이었던 것입니다.

126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20:14:25

>>124 !? (부활의 주문을 외운다)

127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0:14:27

귀여운 것

128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14:55

진언주 맛저녁하세요!

엇 캡틴은 어서오시고요!

129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20:15:11

>>125 여러모로 그떄 상황에서는 엄청 피곤하셨겠네요;;; 놀랐다고 해야하나

13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19:15

그래도 생각해보니 지금은 또 내일이보다 강산이가 손에 더 잘 맞아서...
아무 일 없었어도 언젠가는 캐릭터가 손에 안 맞아 시트를 내리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29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1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22:35

엇 그리고...캡틴 혹시 정산 관리자 제가 이어받아도 되겠습니까...!
라임주는 동의하셨지만 역시 캡틴께서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

132 ◆c9lNRrMzaQ (JiuerOFjKQ)

2021-12-11 (파란날) 20:23:31

나 편하게 해준다는데 당연히 괜찮지.

133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27:12

>>132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에버노트 계정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134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28:56

캡틴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135 태식주 (gLgAa.gYwM)

2021-12-11 (파란날) 20:29:35

망념으로 할 수 있는 일.... 일정치를 결정화? 아이템화? 해서 기술 쓰거나 뭔가 만들때 확률을 높이거나 효과 더 좋아지게 한다거나?
망념옥 망념환 느낌

136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30:31

태식주 안녕하세요!
의념옥 의념환이 더 맞을지도...지만 그런 게 있으면 인플레이션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137 태식주 (gLgAa.gYwM)

2021-12-11 (파란날) 20:31:45

아니면 결정화?해서 맛있는 콩사탕이 된다거나

138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0:34:16

다들 어서오세요.

139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40:41

(표 만드는 거 생각보다 어렵다...;)(사실 에버노트 초짜임)

참참 라임주 혹시 사용하셨던 표 양식 제가 그대로 써도 될까요?

14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41:15

>>137 그러다 혹시라도 뺏기면 큰일나지 않을까요...!

141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20:42:19

모두 어서오세요!

142 태식주 (gLgAa.gYwM)

2021-12-11 (파란날) 20:43:09

>>140
자기방어 기능이 있다면?

143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0:43:31

>>139
물론 그대로 쓰셔도 좋아요! 혹시 제가 공유 링크 같은 거 드려야 하나요?

144 ◆c9lNRrMzaQ (JiuerOFjKQ)

2021-12-11 (파란날) 20:44:45

situplay>1596394080>135

전쟁남

145 태식주 (gLgAa.gYwM)

2021-12-11 (파란날) 20:45:39


>>144
저런

146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46:47

ㄷㄷㄷㄷ

147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20:4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48:22

>>143 안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일단 표 행이랑 열을 맞춰놓으니까 통으로 복붙이 되더라고요!

149 준혁주 (xJ1NI/gCwE)

2021-12-11 (파란날) 20:50:09

0ㅁ0?
ㅡㅁㅡ (눈 비비적)
0ㅁ0 !

15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52:53

가만있자...
강산이 잔여망념이 왜.,..100이지...(떨림)

151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53:44

준혁주 어서오세요...!ㅋㅋㅋ

152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0:55:00

다들 어서오세요.

전쟁이 나는구나.

153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0:56:14

저희 스킵 시점에서 망념치랑 잔여망념치 초기화됐죠?
그러면 여기서부터 다시 계산하면 되는 게 맞을까요? situplay>1596305075>184

154 준혁주 (xJ1NI/gCwE)

2021-12-11 (파란날) 21:02:22

라임주가 돌아왔어??

155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1:02:55

일단...캡틴이 망념치 초기화 공지하신 26일을 기점으로 재계산 들어갑니다...

156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1:04:01

>>154 네! (>>91)

157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1:04:05

>>153 초기화 이후에도 계속 최신화중이어서 정산 그대로 이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158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1:07:13

다들 어서오세요.

음...으음...

159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1:07:18

>1596305075>195
여기 정산된 내용까지는 에버노트에 정산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160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1:07:43

>>157 알겠습니다!

-100 맞구나...일상을 돌려놓고도 깜박하다니....
깜짝 놀랬지 뭐에요.

161 명진주 (pDDWqi.uCI)

2021-12-11 (파란날) 21:07:55

좋은 밤!

162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1:13:17

뭔가 미묘하긴 하지만 뭐 괜찮겠죠.
다들 반갑습니다. 가볍게 일상 구해볼까요.

163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1:17:29

>>162 엇...무슨 문제 있나요?

저 공부하다말고 와서...
마저 공부해야 돼요...
철야각이다...

164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1:17:38

지한주 혹시 정산에 뭔가 누락된 부분이 있나요?

165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1:17:59

강산주는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166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1:18:52

아니요 정산은 괜찮아요. 개인적인 문제라서요. 개인적 문제라는 말을 깜박하고 안 붙였더니 이런 사태가..

167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1:25:00

>>154 (어디 간 적 없음)
(모른척)😏
일상은 부담갖지 마시고 편한 시간에 이어주세요!

168 준혁주 (xJ1NI/gCwE)

2021-12-11 (파란날) 21:43:22

>>167 (와락!
네!!

169 ◆c9lNRrMzaQ (JiuerOFjKQ)

2021-12-11 (파란날) 21:49:00

오늘의 특이한 게이트 차원

반전세계

[ 오늘 반전세계 게이트 들어갔다가 조질뻔한 썰 푼다. ]
갑자기 무기의 혼을 이해하지 못한 자여. 무기의 한을 알아라 하면서 사람 칼로 바꿔버림. 움직이지도 못하고 상태창도 안열림. 그냥 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들어간 애는 마도 시전자인데 얘는 장갑 주로 쓴다고 장갑으로 바꿔버림. 그 상태로 15년간 지내다가 간신히 동네 아이 꼬셔서 게이트 바깥으로 던져달래서 클리어함
ㄴ ㅋㅋㄱㄲ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15년간 성장같은건 못함?
ㄴㄴ 칼이라니까?
ㄴㄴ 그냥 칼임. 상태창도 없어서 그냥 의념 깃든 자아있는 칼인거지.
ㄴ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긍정적으로 생각해. 무기로 독 썼으면 땅에서 숨쉰채 발견될뻔함
ㄴㄴ 이 토양에 독기가 있군. 사제님!!!!!!

170 웨이주 (FDL/gSs8dg)

2021-12-11 (파란날) 21:49:50

https://ibb.co/Y096xhz
라임주 돌아오신 기념... 라임 그려 봤습니다. 환영합니다!

171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1:55:23

>>169 ㄷㄷ...엄청나네요...

>>170 예쁘다!!

172 ◆c9lNRrMzaQ (JiuerOFjKQ)

2021-12-11 (파란날) 21:57:07

실제로 이런 형태의 게이트들이 꽤 있어. 전투가 어렵기보다 기믹이 어려운 경우

173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01:48

>>170
헐 세상에... 시간 내서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초롱 토끼같은 눈망울 넘 예뻐요! 실례가 안 된다면 그려주신 그림 저장해서 개인적으로 소장해도 될까요!
참. 그리고 일상 하던 중에 그만둔단 소리 해서 제가 더 죄송했어요. 괜찮으시면 바쁜 일 마무리하시고 여유로울 때, 잇고 싶을 때 천천히 이어주세요!

>>169
헐 반전세계 게이트 재밌겠다 일상으로도 돌려보고싶다!

174 진언주 (w2WPY3HT3I)

2021-12-11 (파란날) 22:07:24

졸리구망
ㅎㅇㅎㅇ

저런 게이트는 어떻게 깨는 건가요
게이트 주민을 꼬셔서 꺠는건가...?

175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10:06

진언주 ㄹㅎㄹㅎ
재밌겠지만 무기로 반전된 상황을 상상해보니 일상을 돌리진 못할 것 같다!

176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10:20

어서오세요 진언주. 그러게요.. 본문에 나온 것처럼 꼬셔서 깨는 건가.

177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2:10:42

>>174 그런가봐요...?
아니면 숨겨진 게 더 있을 것 같기도 하고...?

178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2:11:28

어라.
그러고보니 반전세계면...
자아가 있는 무기를 가지고 들어가면 그 무기가 게이트 안에서 사람이 되는 걸까요?!

179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13:15

자아가 있는 무기... 그런 무기면 어떤 느낌일까요?

180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15:54

자아가 있는 무기... 재밌는 소재다! 막 텔레파시처럼 대화가 가능한데, 막 험하게 다루면 '야! 아파!! 아프다고!!!!!'막 소리치고 싸울때 '아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하면서 훈수두고...

181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18:31

사용자에 따라 외형이 변화하거나 친구처럼 교감하고 같이 성장해갈 수 있는 무기... 판타지 세계관에서 정말 로망이에요!

182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21:25

로망이긴 하죠.

참치의 상태: 고장남(오래 전부터의 고질적 디버프)

183 웨이주 (FDL/gSs8dg)

2021-12-11 (파란날) 22:22:55

>>173
사실 그리기는 꽤 오래 전에 어장 캐릭터들 한 명씩 그려 볼 때 그리긴 했어요! 지금 다시 보니까 부끄러운 부분도 몇 군데 있는데 소장해 주신다면 감사하죠...

아니에요! 돌아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요! 시간 나는 대로 후딱 이어오겠습니다.

184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28:01

>>183
예쁜 그림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부디 웨이주가 편한 시간에 부탁드려요🙂

185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29:43

지한주가 일상 구하시는 거 전부터 봤는데 하고 있는 일상이 있다 보니까 선뜻 찌르질 못했어요. 혹시 좀 여유로운 텀으로 이어도 괜찮다면 일상 하시겠어요?

186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2:30:00

>>179 에고소드라든가, 그런 거요!!
>>180 그래요 이런 거!

>>182 (토닥토닥...)

187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2:31:02

>>180 저기 그럼 그...hoxy 강산이도 있나요...?

188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31:13

여유로운 텀으로도 괜찮기는 합니다.

음... 하실래요?

189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2:31:34

부담스러우시면 공개하지 않으셔도 됨다!!

190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31:41

아 맞아 에고소드! 그런 이름이 있었죠. 뭐지뭐지 했는데 떠올랐다!

191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33:18

>>188 좋아요. 상황은... 가벼운 상황이나 진지한 상황, 위험한 상황 중에서 어느 쪽이 끌리실까요?

192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2:33:41

아무튼 사람이 무기가 된다는 건...
에고 웨폰과 그 사용자가 들어가면 둘이 뒤바뀌어서 협력해야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정말 그렇다면 특이하고 신기한 게이트가 아닐 수 없겠어요.

193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37:16

>>191 사실 어떤 상황이라도 괜찮기는 할 겁니다.

.dice 1 3. = 1
1. 가벼운
2. 무거운
3. 위험한.

이런 건 다이스죠.

194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39:00

가벼운이 걸렸네요. 혹시 생각하시는 상황이 있었을까요?

저는 가벼운 상황이라면 라임이 운전하는 렌트카(?)나 딸기잼 제조(?)나 너튜브(헌팅 네트워크)에서 본 레시피 해보기..나 명소 찾아가기 정도가 생각납니다.

195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40:44

가벼운 상황 하니까, 어제 문득 떠올랐던 손톱 잘라주는 상황이 떠오르는데. 둘이는 아무래도 손톱에 칠을 하거나 꾸미는 성격은 아니겠죠? 혹시 지한이는 손톱 꾸미는 걸 좋아하나요?

196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43:44

지한이는... 손톱을 꾸미는 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손톱 거스러미나 트거나 갈라진 것 없게 단정하게 관리는 하지만..

197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45:18

그럼, 수련 중에 라임이 손톱을 다쳤는데 그걸 보고 지한이가 상처 치료를 도와줄 겸사겸사 아무렇게나 기른 손톱을 잘라주는 건 어떨까요? 괜찮다면 그런 느낌으로 선레 가져올게요.

198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2:48:00

오.. 그정도면 괜찮을 것 같네요. 선레를 가져와 주시면 감사합니다.

본격적 관리는 아니라 손톱깎이나 가위로 자르고 줄로 갈아주는 정도겠지만요.

199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2:49:58

그렇죠! 저도 그정도 느낌을 생각했어요! 다녀오겠습니다~

200 라임 - 지한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3:09:01

라임은 오늘도 어김없이 수련장 한편에서 열심히 활을 쏘고 있었습니다. 길쭉한 귀 대신에 조그마한 부러진 뿔 같은 흔적을 머리에 달고 있네요. 얼핏 보면은 그냥 머리장식처럼 보이는 정도입니다.
한 번 인간의 모습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니까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그런 모습을 유지하고 싶어지는 게 소녀의 마음이었어요.

틱, 틱.

활을 쏠 때마다 손에 쥔 화살에 손톱이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어느새 손톱을 자를 때가 된 걸까요? 그녀는 하던 것만 마무리하고 돌아가서 손톱을 다듬을 요량이었습니다.

... 틱!

"아!"

결국 화살 끝에 엄지손톱이 걸려서 깨지고 말았어요. 워낙 활을 거칠게 다루는 편이긴 했지만, 여태까지 손톱이 부러지는 일은 없었는데. 적당히 길면 가위로 싹둑싹둑 아무렇게나 다듬어도 문제가 없었단 말이에요. 아무래도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수인으로써의 특성이 줄어들어 손톱의 강도도 약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씨이... 아프네."

자리에 쪼그려 앉은 라임은 급한 대로 인벤토리에서 급속 회복 키트를 꺼내어 손에 뿌려서 손톱이 따끔하게 아픈 것을 멈추려고 했어요. 엄지손톱의 상태는 아주 심하게 깨진 건 아니었지만 손톱을 바짝 자르더라도 안쪽에 깨진 부분이 남아있을 정도였답니다. 그 상태에서 손톱을 들면 큰일나는데.

당장 아픈 건 멈췄지만, 깨진 부분이 되게 거슬립니다. 잘 떼어내면 말끔하게 떨어질 것도 같은데. 그런 생각으로 엄지를 입에 물려는 순간, 근처에 있던 지한과 눈이 마주치는 라임이었습니다.

201 지한 - 라임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3:15:36

수련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일 때도 있었지만, 오늘은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지한은 창을 잡는 사람이니까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편이었습니다. 손톱이 길면 창을 쥐었을 때 손바닥에 옅은 손톱자국이 나고.. 창을 투창할 때 아주 미세한 차이가 나니까요.

'조금.. 갈아야 하나..'
그렇게 생각하며 살짝 길어진 손톱을 봅니다. 가끔 보는 미용 쪽 검색에서 인조손톱과 큐빅을 붙이거나 젤네일같은 걸 하는 것도 간혹 있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지요. 아. 후자는 기회가 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다가 다시 창을 잡고 돌아보려다가 라임이 뭔가를 뿌리는 것을 슬쩍 봅니다. 손에 뭔가 다쳤나.. 싶은데. 자세히 보면 손톱이 조금.. 뭔가 있네요.

"라임 씨?!"
그러다가 엄지를 물려고 가져가는 것에 손톱 쪽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살짝 기함합니다. 그렇게 죽 뜯으면 피를 보는 것이라고... 예전의 경험으로 알게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종종걸음으로 다가오려 하는 지한이네요.

202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3:19:31

언젠가 기회가 되면(의뢰 부상으로 네일숍 1회 시술 무료권(※손 관리 1회 포함) 같은 걸 하나 더 받았다거나) 네일숍 일상도 가능하려나요.

203 라임 - 지한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3:25:20

"어?!"

라임의 녹빛 눈동자가 데구루루 굴러갑니다. 놀란 듯이 이름을 부르며 종종걸음으로 다가오는 지한과 눈이 마주친 그녀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흠칫 놀라며 손을 홱 내려서 회복 키트와 함께 두 손을 등 뒤로 감추려고 했어요.
손톱을 물어뜯으면 안 된다는 걸 인지했다기보단 다친 걸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컸습니다.

"왜... 왜?"

정말. 지한의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뒤로 물러나려는 라임이었습니다. 숨겼다기엔 이미 바닥을 점점이 적신 약품 자국이 눈에 띄었지만요.

204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3:27:14

네일숍 일상도 가볍게 해볼 수 있겠네요. 라임은 젤네일 같은 것보단 고전적으로 단색을 칠하는 게 어울릴 것도 같아요. 머리색에 맞춰서 초록색이나, 검은색?

205 강산주 (wek3WazzNc)

2021-12-11 (파란날) 23:30:52

민트색(소곤)

206 지한 - 라임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3:31:33

녹빛 눈동자가 데구르르 굴러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는 손을 뒤로 숨기는 것을 보자. 몇 가지 가능성이 마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 가장 먼저 든 것은 부끄러운 걸까요? 였고. 회복 약품의 흔적을 보았을 때에는 다친 건데 숨기는 것.. 이라는 것이었네요. 그렇게 생각을 정리한 다음. 옅은 미소와 함께 입을 열었습니다.

"손톱... 그렇게 뜯으면 피도 나고 아플 겁니다."
지금은 거슬리고 불편한 정도지만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아프게 될 것이다와 지금은 불편하다 라는 건 다쳤다가 아니라 다치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지금은 다친 게 아니라는 말입니까?

손 주실 수 있나요? 라고 속삭이면서 손을 얹어달라는 듯 손을 내밀었습니다. 인벤토리 안에 손톱깎이 세트가 있을 텐데.. 라며 내밀지 않은 손으로 인벤토리를 뒤적입니다.

207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3:32:52

민트색도 예쁘겠다! 그치만 라임에겐 좀 화려한 것 같기도 하고요!

208 지한주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3:33:57

젤네일을 잘 모르긴 하지만.. 제가 아는 젤네일은 죄다 단색류네요. 하루 파티하는 것 정도라면 데x디x 젤네일 붙이는 거 붙이면 예쁠 듯.

209 라임 - 지한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3:40:55

지금은 좀 거슬리고 불편한 정도지만, 그렇게 뜯으면 피도 나고 아플 거라는 말에, 불안한 듯한 라임의 시선은 바닥을 향했다가, 지한이 상냥하게 내민 손을 거쳐서, 다시 지한의 눈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손톱을 크게 다쳐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지금은 회복 약품을 뿌려 두어서 아프지 않아서 얼마나 아플지 상상할 수 없는 라임이었지만, 손 좀 보여달라는 속삭임에 괜히 더 불안해져서 얌전히 지한의 손 위에 제 손을 겹쳐서 올려놓는 라임이었습니다.

210 라임주 (CL171fR64Y)

2021-12-11 (파란날) 23:45:15

젤네일 붙이는거 말고 옛날 매니큐어 칠하는 걸 말한 것이지만요😋 무광의 녹색이나 검은색으로 성숙함을 표현해보고 싶다!

211 지한 - 라임 (DtLl5D5GqA)

2021-12-11 (파란날) 23:54:53

"으음..."
지한은 라임이 손을 얹자. 엄지손톱이 어떻게깨지고 얼마나 잘라내고 갈아야 하는지 가늠해보는 것처럼 바라봅니다.

"사실 제대로 뜯어지면 나을 때까지 미묘한 감각에 계속 거슬리는 건 둘째치고 특히 손은 사용량이 많을 수 밖에 없어서 덧날 확률도 높아서 그렇습니다."
간단하게는 매일 씻을 때 물이 닿으면 따갑다거나. 격하게 움직이면 살짝 당겨져서 쓰라린 감이 온다거나요. 같은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의념 각성자인 만큼 저정도로 심각해지진 않겠지만요"
아까 전까지만 해도 잔뜩 무서운 말을 했지만 의념 각성자라면 저정도는 꽤 빠르게 치유되겠지요. 아 여기있다. 라고 중얼거리며 지한이 손톱깎이 세트를 꺼냅니다.

"앉아서 간단하게 관리합시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라네요.

212 라임 - 지한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0:06:01

내민 손을 이리저리 살펴보는 지한은 꼭 의사선생님 같습니다. 회복약에 마취 성분이 있는지 지금은 아프지 않지만, 덧날 확률이 높다거나 물이 닿으면 따갑고 평소에도 쓰라릴 수 있다니, 끔찍해요. 라임은 살면서 겪어본 적 없는 고통들을 상상하니 저도 모르게 어깨가 파르르 떨립니다.

"하... 그렇게 심각한 상처였어...?"

무서운 것을 봐버린 것처럼 조심스럽게 속닥이던 라임은, 그렇게까지 심각해지진 않을 거라는 말에 조금 안심하면서, 지한이 시키는 대로 손을 내민 채 바닥에 쪼그려 앉습니다.
손톱... 어렸을 땐 아저씨가 이렇게 잘라주곤 했었는데 말이에요. 손도 조그맣고 손톱도 오밀조밀하게 생겨선 쓸데없이 억세다고, 지금처럼 손톱깎이가 아니라 가위로 썩둑썩둑 잘라주긴 했었지만요.

213 지한 - 라임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00:15:26

"의념 각성자니까 심각한 건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신경이 쓰이기로는 굉장한 상처이긴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매일 손끝에 그 깨진 것이 자꾸 거슬리게 하고 물이나 뭐에 닿을 때마다 그 존재감을 약한 쓰라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신경이 곤두서게 하기엔 충분합니다.

"의외로.. 손거스러미나 손톱 손상이.. 한번 나면 끈질기다고 하네요."
손거스러미가 나타났을 때 뜯고 싶은 욕망을 참는 것과 그 손거스러미가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이 좀 긴 만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장황하진 않았지만.

"전투할 때 손톱이 거슬리면 은근히 신경쓰이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 시위가 있는 활이면 조금 깨진 손톱 사이에 시위가 걸려 확 뜯겨나가면.. 이라는 말을 하지만.. 당연히 경험한 적은 없겠죠. 쪼그려 앉으면 지한은 세트에 있는 작은 손톱깍이로 조심스럽게 깨진 손톱을 바짝 자르려 하네요. 손톱 안쪽의 깨진 부분은 줄로 갈아낸 다음 투명 매니큐어로 보강하는 게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할까요?

214 라임 - 지한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0:25:29

"으... 소름돋아."

시위에 깨진 손톱이 걸려서 확 뜯기는 걸 상상하니까 눈물이 찔끔 나올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장력이 강한 활을 주로 사용하는데 오죽하겠어요.
마주보고 쪼그려 앉아서 지한이 손톱깎이로 엄지손톱을 바짝 자르려 하자 라임은 눈을 질끈 감습니다. 손톱을 이렇게 바짝 깎아본 적은 없었는데... 손톱과 살갗 사이에 손톱깎이가 닿는 느낌이 서늘합니다.
깎! 하고 손톱을 잘라내면 엄지에 힘을 꾹 주고 다른 손가락이 살짝 오므라들까요.

가위로 손톱을 자르고 나서 줄로 갈아낸 적은 몇 번 있어서, 깨진 부분을 갈아내는 건 그나마 익숙했지만, 지한이 꺼내드는 투명 매니큐어를 본 라임은, 생긴 게 소독약은 아닌 것 같고, 손톱에 바르는 건가? 싶습니다.

"그게 뭐야...? 접착제?"

처음 본다는 듯이 의아하게 물으면서도 얌전히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215 지한 - 라임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00:34:11

"그렇죠..."
소름돋으니까 조심합시다. 라고 말합니다.

손톱을 깎 자른 다음 줄로 슥슥 갈아냅니다. 깎아낸 표면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갈아내고, 깨진 부분도 조금 갈아낸 다음... 꺼낸 것은.

"아. 투명 매니큐어입니다."
정식 명칭은 네일 폴리쉬였나..(지한주도 잘 몰랐던 사실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손톱 안쪽의 깨진 부분을 들어내면 출혈이 일어나고 손톱 안쪽 부드러운 살이 노출되어 아픈데, 그렇다고 내버려두면 거슬리고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안에서부터 곪을 수 있어서 투명 매니큐어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보강하는 겁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지한은 손톱영양제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았을까..?

"투명한 게 아니라 새카만 거나 다른 색을 원하신다면 사러 가야하지만요?"
가벼운 농담을 말합니다.

216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00:36:52

사실 진짜 저렇게 하는지는(매니큐어를 바르는지는) 모르는 것.

217 라임 - 지한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0:48:18

"아. 이게 매니큐어구나."

매니큐어는 손톱을 꾸미는 데에 사용하는 거 아냐? 생각했던 라임은, 이어지는 설명에, 방수처리하는 거랑 비슷하구나 하고 납득하곤 고개를 끄덕입니다.

"넌 참 아는 게 많네."

저번에 카레를 만들 때에도 그렇고. 지한이는 박학다식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색이 있는 걸 원하면 사러 가야 한다는 말에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습니다.

"아냐. 이걸로 좋아. 손톱에 색칠을 하는 건 좀..."

한 번쯤 해보고는 싶었지만, 손톱을 칠하는 건 너무 꾸미는 것 같아서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라임이었습니다. 원체 꾸밈과는 거리가 멀었으니까요.
지한이 손톱을 투명 매니큐어로 칠해주는 것을 빤히 바라보는 라임입니다. 지한이 매니큐어를 칠해주면, 손톱에 뭔가 발리는 느낌은 또렷하게 나지 않았겠지만, 그 손을 받치고 있는 손의 느낌이 따듯하고 간지러워서 몸을 부르르 떨었을 거예요.

218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0:50:49

재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거는 실제로도 손톱을 코팅해서 보호하는 기능도 약간은 있으니까요!
여기까지 하고 킵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만 자야 할 것 같아요🥲

219 지한 - 라임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00:56:32

"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지한이 손톱영양제나 그런 걸 잘 쓰지는 않고 매니큐어도 잘 쓰지는 않지만... 가끔 유리알 같은 광택이 보고 싶으면 가끔 발라보기도 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손톱이 자라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고..

"검색의 힘이지요."
놀랍게도 박학다식 특성은 없는 것.
음. 아닌가.. 이정도는 특성 없이도 가능하겠죠. 아는 게 많다는 말엔 고개를 기울이면서 헌터 일을 하면서 모르는 것은 알아보는 버릇이 생겨서 그렇습니다.(그러니까 검색의힘) 라고 말합니다. 하긴.. 라임은 모른다지만 폐쇄적인 가문 내에서 뛰쳐나온 만큼 모르는 것을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었을 겁니다.

"좋습니다."
사러 갈 필요는 없어졌네요. 손톱 안쪽의 깨진 부분에 서너 겹 정도 투명 매니큐어를 바른 다음(아마 몸을 부르르 떨면 조금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라고 생각할까요?) 마를 때까지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최소 한두시간은 걸릴 테니 오늘 훈련은 끝이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손톱 전체에 바른 건 아니니까 한두시간이지. 다 발랐으면 더 오래 걸렸을지도.

220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00:57:11

아. 킵이네요. 푹 주무세요 라임주. 저도 곧 자야겠네요.

221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0:58:38

오늘도 덕분에 즐거웠어요.
지한주도 모두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요.

222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01:08:17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223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01:24:52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자러 갑니다.

224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01:42:47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아직도 공부중,,,

225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2:49:56

나 왜 안자지

226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3:10:55

자장자장💤💤

227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03:27:06

자장자장!

228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9:19:04

좁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일요이 되세요!

229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09:24:05

(아직 못 자고 있음....)
좋은 아침 되세요...ㅎ..

230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09:26:59

아고.. 밤새 공부하셨나 보네요. 마무리하고 푹 쉬실 수 있길!

231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09:52:55

이제 끝나서 쉬러가요...ㅠㅠ
나중에 봅시다...!

232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0:01:59

강산주 수고하셨어요~ 푹 쉬시고 나중에 봬요!

233 라임 - 지한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0:43:04

지한이 손톱에 서너 겹 정도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주자, 마치 가구나 장비에 바니시를 칠한 것처럼 광택이 나고 미끈해졌어요. 처음 손톱이 깨졌을 때에 들거나 뜯어내지 않고 약품을 뿌리고 지한이 처치를 잘 해준 덕분에 표면에 약간 금이 간 것만 보일 뿐입니다.

"그렇게나 오래?"

그냥 잠깐 정도 말리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한 라임이었어요. 칠이 마를 때까지 한두 시간은 가만히 내버려 둬야 한다니. 라임은 손가락을 쫙 편 채로 몸이 굳어선 당혹스럽게 지한을 바라봅니다.

"그럼, 다 마를 때까지 이러고 있어야 돼?"

아무래도, 다른 손이나 다리는 움직여도 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라임은 바닥에 쪼그려 앉은 채, 어정쩡하게 손을 내민 모습 그대로 몸이 굳어있습니다.

234 지한 - 라임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1:42:59

약을 뿌리고 처치가 잘 된 덕분에 피를 보는 일은 없었습니다. 약을 뿌린 건 잘 한 거라고 말하며 지한은 조심스럽게 손부채를 부쳐 매니큐어를 아주 조금은 말려보려 합니다.

"양 손에 바르고 두껍게 바른 경우는 대여섯시간은 있어야 하지만 한두시간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지만 농담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엉거주춤한 자세를 보고는

"그러면 다리가 굉장히 저리지 않을까요?"
오랫동안 쪼그려 앉아있으면 발끝부터 차가워지고 감각이 점차 사라지다가 일어나면 피가 흐르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뭔가 세포가 터지는 듯한 따끔거림과 히이익거리는 감각이 느껴지는 그 저림을 경험하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기에 매니큐어를 바른 손만 안 움직이면 괜찮아요. 라고 말하며 다른 쪽의 팔을 톡톡 건드리며 일어납시다. 라고 눈짓하네요.

"알고리즘으로 본 네일숍에서는 뭔가 빛을 쐬어주면 바로 마른다곤 하는데."
이건 싸서 그런건지. 아니면 성분이 달라서 그런지. 그냥 말리는 겁니다. 라고 말하며 매니큐어를 인벤토리에 넣기 전에 톡톡 건드립니다.

//잠깐 갱신합니다.

235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2:18:43

이몸등장

236 라임 - 지한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2:23:07

"그렇게나 오래?!"

지한은 농담으로 한 말이지만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라임은 '손톱을 예쁘게 하는 건 정말 고된 고행이 필요하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열 개의 손톱을 모두 색색이 물들이는 건 부처님과 같은 인내심을 가져야지만 얻을 수 있는 아름다움일까요.

"아... 일어나도 되는 거야?"

조심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난 라임은, 여전히 마네킹처럼 부자연스럽게 한쪽 손을 앞으로 쭉 뻗고 있습니다. 매니큐어가 칠해진 오른손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못하는 듯, 다른 팔을 펭귄처럼 위아래로 파닥거리며 허둥거리네요.

"호-... ?"

하고 가볍게 입바람을 불어보지만, 손톱이랑 거리가 멀어서 바람이 전혀 닿지 않는 것 같고, 그러다가 기우뚱. 앞으로 쭉 뻗은 손 쪽으로 몸이 기울어지는 듯하더니, 그걸 중심으로 빙글빙글 작은 원을 그리면서 돌기 시작합니다.
마치 고양이 옆구리에 테이프를 붙이면 몸이 고장 난 듯이 그쪽으로 계속 걸어가게 되는 것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237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2:23:45

(캡틴에게 간식 달라고 조르는 눈빛)

238 태호주 (8tjQT3uxpU)

2021-12-12 (내일 월요일) 12:35:45

밥바밥
점심을 챙기자!

239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2:40:06

케이크먹고싶은 진언주 두둥등장

240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2:43:11

태호주 진언주 좋은 일요일입니나!.

241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2:50:28

마카롱을 먹고 신난 윤주

242 지한 - 라임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2:55:58

"열풍 같은 걸 쐬어주면 조금 빨리 마르고, 젤네일.. 종류는 빛을 쐬어주면 바로 마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봄철인 만큼 건조한 편에 속하니까 빨리 마르는 편이겠다는 말을 하며 안심시키려 합니다.

"일어나도 괜찮습니다. 쪼그려 있다가 무리가 와서 바닥에 손가락을 찍어버리는 게 더 위험할 거라 봅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몸에 보습용 빼고는 뭘 발라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고양이의 옆구리에 테이프를 붙인 것 마냥 빙글빙글거리는 것에

"잘 안 마르는 손톱 영양크림 바른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좀 괜찮을까요?"
겉부터 마르기 시작해서 속까지 완전히 마르기까지 한두시간이니까요. 라고 말하며 지금도 벌써 겉부분은 말라서 살짝 만져도 괜찮습니다. 하는 지한입니다. 그렇지만 만지작만지작거리다가 뜯어버리거나 샤워나 손씻기를 하면 곤란하겠지만.

//다들 어서오세요. 점심.. 괜찮았던가.

243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2:56:52

점심은 만두국
떡은 필요없다
오로지 만두만 들어있다!

244 ◆c9lNRrMzaQ (MlwdFO/qbU)

2021-12-12 (내일 월요일) 12:58:07

간식?
치킨 시킨거 오면 밥먹고 진행함

245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3:08:05

다들 점심 잘 챙기셨나 보네요🙂
저는 고기를 삶아라는 명령이 있어서 일단은 드문드문 옵니다. 맛치맛치!

246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3:11:45

맛치하세요 캡틴.

247 태호주 (8tjQT3uxpU)

2021-12-12 (내일 월요일) 13:15:25

늦었지만 라임주 안녕!
다들 안녕!!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점심 챙기는 중!

248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4:00:41

맞다 캡틴 혹시 오늘 진행한다면 상급 화살 구매할 생각이고 가능하다면 오?잉?박스도 사보고 싶은데 미리 말씀드리면 진행에 도움이 될까요!
참. 그리고 전부터 연희주 캡틴's Gift 구매하고싶어하시던데!

태호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249 지한주 (Gpr0QHERrE)

2021-12-12 (내일 월요일) 14:02:53

다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가벼운 산책이네요.

250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4:05:33

모두 좋은 주말이신가요?
안녕하세요

251 라임 - 지한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4:11:13

"와아..."

지한이는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무서운 이야기를 조곤조곤 잘 하는지, 저도 모르게 두려운 감탄을 내뱉고 마는 라임이었습니다.
진정시키려 해주는 지한 덕에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던 걸 겨우 멈추고서 경직된 몸을 느슨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정말?" 하고 되물으면서, 오른손 엄지를 뺀 나머지 손가락을 꼼질꼼질 움직여 봐요. 손톱에 무언가 발라져 있단 느낌이 아직 어색했지만, 다른 손가락은 잘 움직이는 것 같네요.
라임은 왼손으로 조심스럽게 매니큐어를 바른 오른손 엄지를 톡톡 건드려 봅니다. 하지만 지한의 말대로 바로 막 만지거나 돌아가서 샤워하는 건 조금 참아야겠습니다.

그러고서는, 따봉도치처럼 엄지를 척 세워서 하늘 높이 들어 올려요. 사월 봄볕이 비친 손톱이 미끈하게 반짝입니다.

"고마워!"

맑게 웃으면서 지한을 바라보는 라임이었습니다.

252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4:11:48

윤주도 좋은 주말입니다~ 지한주는 산책 잘 다녀오세요~

253 태식주 (0SJpM.6xk6)

2021-12-12 (내일 월요일) 14:15:22

따봉도치야 고마워

254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4:17:22

태식도치야 따봉이야!

255 지한 - 라임 (fMGV9iKzUE)

2021-12-12 (내일 월요일) 14:41:45

"?"
두려운 감탄인지는 알지도 모르지만. 그건 넘어가도록 하는 지한입니다. 굳이 그것에 대해 구질구질하게 설명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 경직된 몸을 느슨하게 풀자 다행이라 생각하다가

"완전히 마른다면 어색한 감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차음 바를 때에는 지한도 어색해했겠지요. 아니 지금도 바르라면 어색해하겠지만. 꼼질꼼질 움직이는 것에 괜찮을 거라고 약한 위로를 건넵니다.

"천만의 말씀을요."
따봉을 하듯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맑은 웃음을 짓자 지한은 약한 장난기가 서린 미소로 인사를 받았습니다.

//마스크만 없었어도 멀미는 덜했을텐데...(원통)

256 지한주 (fMGV9iKzUE)

2021-12-12 (내일 월요일) 14:42:05

다들 어서오세요.

257 라임 - 지한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4:53:39

"아직 수련하던 중이었지?"

수련하던 중에도 다친 걸 보구 달려와준 지한이 고마운 라임이었습니다.

"끝나면 같이 밥 먹으러 갈래? 기다릴게."

지한이 수련을 조금 더 계속했다면, 나무 그늘에 앉아 구경을 하거나 손톱을 호- 불면서 얌전히 기다렸겠죠.
아니면 바로 같이 밥을 먹으러 가서 왼손으로 서투르게 수저질을 하느냐고 막 덤벙거렸을 수도 있겠네요.

// 이렇게 막레 드려도 될까요!

258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4:55:39

아니면 가볍게 막레를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멀미 화이팅🥲

259 유리아주 (NFjT7sutjQ)

2021-12-12 (내일 월요일) 14:56:50

좋은 주말이네요~ 21년 12월 12일... 후후, 절묘한 날이네요.

260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4:57:25

유리아주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261 지한주 (xaynTr.pVM)

2021-12-12 (내일 월요일) 14:58:42

막레로 잘 받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임주. 다들 어서오세요.

262 유리아주 (NFjT7sutjQ)

2021-12-12 (내일 월요일) 14:59:25

라임주도 안녕하세요~ 일요일이지만요... ㅠㅠ

263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5:02:25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다쳤다고 종종걸음으로 달려와주다니 감동이다!

일요일이 얼마 안 남았지만 그래도 3/8 정도 남았으니까요!

264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5:05:29

주말은 얼마 안 남았죠
근데 전 내일 휴가죠
야호

265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5:06:02

휴가 부럽다~ 축하해요!

266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5:15:09

부럽다.....

267 지한주 (w3AG2r.Tl.)

2021-12-12 (내일 월요일) 15:20:26

휴가 부럽네요...

268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5:21:12

흐흥(기분 좋음)

269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5:41:45

4시!

270 태호주 (8tjQT3uxpU)

2021-12-12 (내일 월요일) 15:48:04

(착석)

271 유리아주 (NFjT7sutjQ)

2021-12-12 (내일 월요일) 15:51:06

와~ 10분 뒤네요!

272 연희주 (oalZALwp6I)

2021-12-12 (내일 월요일) 15:53:28

갱신.
4시인걸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

273 지한주 (w3AG2r.Tl.)

2021-12-12 (내일 월요일) 15:54:07

다들 어서오세요.
4시인가...

274 ◆c9lNRrMzaQ (MlwdFO/qbU)

2021-12-12 (내일 월요일) 15:55:41

처리는 몰아서 내일 할게!!

275 진언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00:59

#마도 사용에 도움을 줄 법한 장갑을 찾아봅니다!
돈은 15000GP정도로요!

276 한태호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01:14

학교에 돌아왔지만, 그렇다고 별달리 할 일이 있는건 아니었다.
뭔가 더 준비하려고 해도 GP는 다 사용했고 전투를 앞두고서 수련을 한다고 망념을 쌓아두는건 좀..

" 애들은 시험기간이라고 다들 바쁠테고.. "

일단 학교 어디든 좀 돌아다닐까.
마땅히 할 일도 없으니 산책 겸해서

#학교 안쪽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277 서 윤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6:02:45

아무튼 샀고
아무튼 그 스킬 얻으러
아무튼

#수련장으로 갑시다

278 신지한 (w3AG2r.Tl.)

2021-12-12 (내일 월요일) 16:04:03

게이트를 활성화시킨 관리자를 봅니다. 부랴부랴인가.. 같은 옅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큰.. 상관은 없겠지요. 중요한 것은 자신이 도달하였을 때 보이는 인물들이었습니다. 기척을 보면 자신보다 더 능숙한 듯한 느낌을 받고는 어쩐지 미소가 지어지네요. 나온 동안에도 달라진

"그간.. 네. 격조했습니다."
"이희 씨께서도 잘 지내셨나요?"
얌전한 말이 이어집니다.
할아버님의 제자이자. 폐복창 부대를 맡은 분을 알아차리고는 격조라는 말에 하긴.. 자신이 나온 지 꽤 되었다는 걸 이해하고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짓네요. 마주치지 않는 것은 그렇다치고. 리무진을 봅니다. 타고 가면 되겠지..? 얼마 지났다고 어색한 건지..
#

279 강연희 (oalZALwp6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05:46

"무기는 적당히 준비됬고..."

그러면 상점가로 가서 필요한 소모품을 찾아볼까.
#상점가로 갑니다.

280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1:35

>>275
성능을 마도 보조에 집중하여 검색합니다!

[ 아스트라의 불완전 연소 ]
[ 펙스트 ]
[ 고대해양 ]

검색됩니다!

>>276
시험기간의 학교 주위는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학생들을 긴장시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예민할 일반반 학생들을 피해 이리저리 피해다니던 태호는 학교 바깥에 작게 마련된 작은 화단에 도착합니다.
그 중심에는 나무들의 가치를 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곰이라는 이름이 어울릴 법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

" 허허허. 학생들이 이 곳을 찾는 일은 잘 없는데 말입니다. "

그는 퍽 기분 좋은 듯,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태호를 바라봅니다.
분명 숨기고 있지만, 그 전신에 흉흉히 풍기는 기운은 특별반의 어느 교관과 비교하더라도 부족함이 없고 또한 그 아래 깊은 곳에 가라앉은 듯한 경험은 이들을 압도하고 있단 착각마저 듭니다.

기동요새 안혁성.
미리내고등학교의 교장이자.. 1세대 헌터. 일루니티의 제 2교육팀장 출신이었던 그는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아쉽게도 사탕 같은 것을 챙겨오질 못했군요. 맛이 괜찮은 누룽지 사탕이 들어왔는데 아쉬워라. "

그는 진심으로 아쉬운 티를 내며 태호를 살펴보다가 부드러운 미소를 짓습니다.

>>277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281 지한주 (w3AG2r.Tl.)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2:17

아 진짜 아니 이게.. 진짜 본가 들어간단. 생각하니까 너무 긴장되고 지금 먹는게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신경이 너무 안 쓰입니다.
영월 기습작전 이전에 이런 일이 생길줄은전혀몰랐고...아니 어넨가 이런 일이 생길 것은 짐작을 조금 하긴 했지만 아.아니...
(제정신이 아닌 참치)

282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5:18

이름이 셋 다 멋있어
어쩌지

283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6:38

>>278
그녀는 대답 없이 가볍게 고갤 주억이는 것으로 대답을 마칩니다.
차라리 혼자 돌아가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들 만큼, 침묵을 거쳐 익숙한 거리에, 익숙한 공간들을 바라봅니다.
리무진을 넘어 문지방을 넘는 순간 지한은 전신을 압박하는 듯한 감각을 느낍니다. 지금까지의 강자들이 숨겨준 기운만을 상대하던 지한에겐 온 전신을 고통스럽게 흔들기엔 충분했습니다.

주륵.

코를 타고 흐르는 피.
그것은 분명한 불안의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곧, 수많은 절차를 지난 끝에.

지한은 할아버지와 만납니다.
그는 고개를 돌린 채 한 손에는 창을 쥐고 있습니다.
시험은.. 벌써 시작되었을 겁니다.

>>279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284 서 윤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6:59

"좋아!"

내 장점은 미모와 다소 나아진 의념의 활용과, 기동성이다. 그걸 가로축만 아니라 세로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다. 그러니, 망념이 쌓일 것을 염두에 두고, 간다!

#의념으로 50망념만큼 로프를 강화

285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7:39

>>284
150 증가하고.. 그.. 기술.. 아시죠...?

286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8:15

>>282 윤주는 아스트라의 불완전 연소라는 이름이 가장 좋아요.
저런류의 이름 좋아해요

287 연희주 (oalZALwp6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8:47

>>281 캐릭터보다 더 긴장하고 계신게?!

288 김태식 (.CkAe.57b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9:14

"별일?"

괜히 특별반 내부의 일을 내보내는건 좀 그렇지

"난 애들하곤 잘 안친해서 잘 몰?루겠네"

그런데 교사도 특별반에 관련이 없다면 잘 모르는건가

#대답

289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19:17

>>286 근데 저걸 고르려니 나머지 둘이 이리온하고 손짓하고있어요


아아아ㅏㅇㄱ
갸아아아ㅏ아아아악

290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0:34

>>288
" 요새 그쪽 교관실에 UHN쪽 사람 많이 나돌더라고요. 무슨 일인지 물어도 중견급 간부도 모르는 것 같고 해서. 형님이라면 뭐라도 아실까 했지 뭡니까. "

교사는 어색하게 웃음을 짓습니다.
정말.. 아는 게 없는 모양입니다.

291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0:49

.dice 1 2. = 2
1 연소
2 해양

292 진언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2:40

셋 다 정말 끌리는 이름인데
정말로 끌리는 이름인데!!!

"고민이구마잉..."

한숨을 푸욱 쉬던 진언은 눈을 감은 뒤, 하날 고릅니다

#고대해양 구매합니다!

293 강연희 (oalZALwp6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3:00

작전에 들어가게되면 아마도 여러가지 요소가 준비되어있어야 할테다.
하지만 나라고 베테랑은 아니고 조금 경력있는 헌터일뿐.
경험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사더라도 그게 정답이라는 법은 없다.
그렇지만 자금이 있는데다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작전에 참여하는 것보단 백배 천배 낫겠지.
#상점가에 숨결이라는 아이템을 팔고 있을까요??

294 한태호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3:22

학교 바깥에 있는 작은 화단.
학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도 어쩐지 처음 보는듯한 장소지만. 학교가 워낙 넓고, 이것저것 많으니 봤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고.. 진짜로 처음 보는걸수도 있겠지.

그 화단에서 나무의 가지를 치고 계신분이 있어 슬쩍 다가가보니 다름이 아니라 교장선생님이셨다.

"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

허리를 접으면서 꾸벅 90도 인사를 한 뒤에, 다시 고개를 든 태호는 교장선생님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면서 사탕 이야기를 하자 같이 아쉽다는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 아깝네요.. 저는 누룽지 사탕보다 청포도 사탕을 좋아하는데. "

서로 아쉬워하는 포인트가 다른 것 같지만, 사소한 부분은 넘어가자구요.

" 교장 선생님도 가지치기를 하고 계시네요! 중학교때 교장 선생님도 한번씩 화단에 나뭇가지 치시고 그러셨는데 "

일반고도 헌터고도 교장선생님들이 할일이 없어서 나뭇가지 정리하고 하는건 국룰인걸까
아니면 그냥 취미신건가? 그러면 교장실에 막 이런저런 분재들도 있으려나

#교장선생님이랑 이야기한다!

295 서 윤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3:25

이후 전개는 대충 그랬다고 퉁치고 로프 커넥트를 얻었다!
..큼

망념이 증가한 만큼 오늘 더 훈련하는 건 힘들 것 같았다. 방으로 가서 샤워나 할까 싶었지만, 그보다는 조금, 돌아다니기로 했다. 꽃내음 흘리며 하늘하늘 걸었다. 어쩌면, 다시 못 올 수도 있다. 어쩌면, 이 풍경을 눈에 더 못 담을 수도 있다. 어쩌면, 나의 내일이 무척 짧아질 수도 있다. 그러니 조금만 보고 가자.

유서는 써두지 않았다. 죽을 생각도 없었다. 목이 날아갈 가능성은 항상 존재했다. 그럼에도 오늘따라 유독 이런 기분이 드는 건, 2개월 동안의 일 덕분일까. 그도 아니면... 기대 때문일까. 쉬이 이길 수 없는 강자는 분명 있겠지. 그게, 마음을 술렁이게 하는 거 아닐까. 아- 시간이 느렸다. 할아버지도 없는데 말이야!


#교내를 산책합니다

296 김태식 (.CkAe.57b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5:27

"씁 UHN이 들락날락거린다니"

좋은 일은 아니다. 살면서 자주 안보는게 좋지

"뭔일 있으면 가능한 사항이면 연락줄게"

#아마 대외비나 뭐 그런 종류일거 같지만

297 현준혁 (bwwn2fJJH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6:58

" .... "

헌팅 네트워크를 열고
잭 루소의 시체에 피로 쓰여져 있던
우리는 우월하다 ..였나? 글귀를 검색해보기로 한다

#다윈주의자에 대한 조사

298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7:47

헐 언제 시작했댕 다들 안녕하세요!

299 태호주 (8tjQT3uxpU)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8:15

어서와라라라라!

300 라임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8:17

#상점가에서 라임이 사용할 수 있는 개당 1000GP 이하의 상급 화살을 검색합니다.

301 유리아 (NFjT7sutjQ)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9:04

#칼레이드 음악 학원으로 갈게요.

302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29:14

깡총깡총 토끼줗ㅇㅎㅇ

303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1:32

>>292
15000GP를 지불합니다!

▶ 고대해양 ◀
마도 일본의 푸른 마탑에서 일부 마도사들이 제작하여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해양' 시리즈의 가장 최하급 아이템. 마도의 연산을 보조하기 위한 여러 마도 문자들을 의념을 머금은 실로 박음질하여 새겨넣었다. 검지와 중지 손가락의 첫 마디 정도를 의도적으로 잘라내어 멋으로써도, 물건적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 숙련 아이템
▶ 군청 - 주위 필드에 '바다'가 존재할 시 마도의 위력이 15% 증가한다.
▶ 인첸트 : 마도 문자 - 여러 마도 문자들을 빼곡히 채워넣었다. 전투 당 1회. 공격 순위를 무시하고 무조건 2순위로 공격할 수 있다.
▶ 마도 조율 - 장갑의 보조를 받아 마도를 조정할 수 있다. 망념을 추가로 소모하여 마도의 위력을 높이거나 개수를 늘릴 수 있다. 단 현재 위력에서 1.3배 이상의 증폭은 발생할 수 없다. 발동 시 도기 코인을 1개 소모한다.
▶ 지혜의 각인 - 착용 시 영성이 3 증가한다.
◆ 제한 - 마도(D) 이상, 레벨 13 이상.

304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2:50

마도 개수를 늘린다는건 한번에 2회 공격같은 개념일까요..
아무튼 좋군
매우 좋소
히히히히히히히

305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3:33

옹 좋은 아이템 축하해요! 고대해양 이름도 매력있어!

306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4:00

감사합니다!!
근데 15000이 최하라니... 대체 최상은 얼마인걸까요...

307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4:28

축하드려요
묘하게 로망있는 아이템이네요

308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5:00

감사합니다~
다갓의 선택은 틀리지 않아요 (?

309 유리아주 (NFjT7sutjQ)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5:04

와~ 좋은 아이템이네요!

310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5:41

>>293
정상적으로 판매중입니다!
가격은 개당 2000GP입니다. 구매하나요?

>>294
" 이 곳의 식물이나 물건들은 대부분 유명 길드에서 기부하거나, 맡긴 것들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들의 호의로 제공받은 물건인데 제가 함부로 망칠 수 있겠는지요. "

그는 푸근한 미소로 답합니다.

" 청포도.. 요즘 학생들은 청포도 사탕을 좋아하나보군요? 이거 몇 개 구비해두도록 해야겠습니다. "

>>295
놀랍게도!
정말 놀랍게도!
기습 작전 직전이기 때문인지 아무 인카운터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와 이런!
놀라운!

311 태호주 (8tjQT3uxpU)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6:37

멋있다!

해양 시리즈라...
바다 근처에서 마도 위력 강화가 있는걸 보면 마도 일본의 푸른 마탑은 바다랑 연이 깊은 마탑인걸까?

312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6:56

(돈도 없고 망념도 높고 인카운터도 없다)

313 진언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7:34

"햐..."

구매한 장갑을 이리저리 만져봅니다.
만족이요? 아 당연히 매-우 만족이죠! 이름도 간지난 고-대해양 아입니꺼!

그건 그거고.. 최하가 15000이라니, 해양 시리즈는 대체...? 같은 생각이 드네요.

#헌팅 네트워크에 해양 시리즈라고 검색해봅니다!

314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8:58

>>296
교관은 웃으면서 감사를 표하곤 동료들과 같이 식사를 시작합니다!
우리만 남겨진 모양이네요.

>>297
우리는 우월하다. 라는 문장은 다윈주의자의 다윈주의와는 맞지 않는 문장이라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어느 기자가 꽤 날카로운 언어로 인간 역시도 안 좋은 쪽으로 신체가 진화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극히 부정적인 쪽으로 진화하고, 고깃덩어리가 의념을 각성하기라도 한다면 그것이 인간보다 가치 있을 수 있는가? 같은, 단어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300
[ 우데온 ]
[ 파향온 ]
[ 모수로 ]

검색됩니다!

315 신지한 (w3AG2r.Tl.)

2021-12-12 (내일 월요일) 16:39:55

차라리 혼자 돌아갔다면 그저 침묵해도 좋았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달라지는 건 없었겠지요. 익숙한 거리와 익숙한 광경. 꽤 오랫동안 멀어진 곳이었음에도 익숙한 것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자신이 변했기에 익숙하도록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었을까요?

"이런.."
불안하지만 앞두고 있는 것을 생각해봅시다. 불안하다고 해서 멈추는 게 될 리가 있습니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낯설면서도 낯익은 게 생기는 걸까. 속에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들을 잠잠히 가라앉히는 동안 벌어지는 절차를 거칩니다.

등을 돌리고 창을 쥔 할아버지를 봅니다.
만일 시험이 알리고 시작하는 것이었다면 메세지를 받은 순간부터 시험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간 격조했습니다... 할아버지."
가벼운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는..

#창을 쥡니다.

//ㅁㄴㅇㄹㅁㄴㅇㄹ...

316 지한주 (w3AG2r.Tl.)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1:17

캐보다캐주가매우긴장하고잇는데요.
그러고보니 ㅁㄴㅇㄹ는 무슨 뜻이지.. 마늘오리?

317 라임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1:19

>>314
# [우데온] 10개 구매합니다!


//우데온 파향온 모수로 모두 이름이 매력적이다ㅜㅜ!

318 서 윤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1:51

돈도 다 썼고- 음
돌아가서 샤워하고 쉬는 게 어떨까!


#자기 방으로 가요.

319 강연희 (oalZALwp6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2:14

"적당히 구매할까."
4000P의 돈을 주고 여러개의 숨결을 구매한다.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치료하는 도중에도 행동을 할 수 있는
급속 회복 키트도 있긴 하지만 망념치의 조절이 중요한 의념 각성자들간에 싸움에서
망념치를 쌓이게 만드는 소모템이였기에 그나마 부작용이 없는 숨결을 골랐다.
그만큼 값이 있지만...

#2개 구입!

320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2:14

>>301
칼레이도 음악 학원으로 향합니다.
무슨 일이 있는지, 음악 학원의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그 앞에는 자물쇠까지 채워진 것이 작정하고 나간 느낌이 듭니다.

>>313
해양 시리즈는 청靑. 그중에서도 군청群靑 학파에서 제작하여 사회에 퍼트리는 아이템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 고대 해양부터 성능이 낮으며, 종말해양이라 불리는 최고 성능의 경우는 300만 GP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등. 인기 있는 시리즈라고 합니다.
즉 진언이 산 것은.. 양산품.. 이란 말이 될 수 있곘네요.

321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3:55

300만 GP면 싯가 3억? 세계관에선 평범한 느낌이지만 엄청나다!

322 현준혁 (bwwn2fJJH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4:25

" ...다윈주의와 맞지 않는 다윈주의자의 말인가"

자극적인 단어들로 이루어진 기사가 보인다
...확실히 그렇기도 하지.

그보다 이젠 슬슬 진짜 기습작전을 준비해야겠다.

#북해길드 중역중 준혁이에게 가장 우호적인 인물을 찾아보겠습니다

323 한태호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5:39

" 아, 이게 다 기부받은거였어요? "

그러면 그 준혁이네 북해 길드에서 기부한것도 있는걸까
눈을 굴려 화단의 나무들을 살펴봤다가, 어차피 봐도 알 수 없다는걸 깨닫고 다시 교장선생님과의 대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 누룽지 사탕도 맛있지만요! 제 친구들중엔 청포도 사탕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

다음부터 청포도 사탕을 챙겨다니신다라.. 그렇다면, 다음에 학교 돌아다니다가 교장선생님을 만나면 뜻밖의 청포도 사탕을 받게된다는건가! 이거 좋은데, 다녀오면 학교 산책을 좀 더 자주 다녀야겠네.

같은 실없는 생각을 하다가, 하나 궁금해지는 부분이 생겨났다.
아마 알고계실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실수도 있고, 음. 음음.

" 그, 혹시 교장선생님도 아세요? 그... 어. 그거요. "

일단 대외비라 함부로 말은 못 꺼내고 그거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다.
알고 계시면 모르겠지만 모르고 계신다면 완전 이상해 보이겠지..

#교장선생님도 영월 기습작전을 알고 계시려나?

324 유리아 (NFjT7sutjQ)

2021-12-12 (내일 월요일) 16:47:06

"어머나... 학원을 접으시려는 걸까요? 당분간은 못 보겠네요."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어쩔 수 있겠어요? 그동안 바빠 오지 못한 제 잘못도 있는 걸요.
이제 뭘 해야 할까요? 다윈주의자에 대해 조사라도 해봐야겠어요.

#칩을 통해 다윈주의자에 대해 조사해볼게요.

325 김태식 (.CkAe.57b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52:35

대충 빵이랑 우유사고 배나 채웁시다

#식사

326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6:56:28

>>315
긴 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한은 천천히 창을 쥐고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지한의 창 끝을 기준으로 지한은 처천히 자신의 수를 그려가기 시작합니다.
창끝이 향하는 것은 결국 수많은 길 싸움. 어느 방향으로나 창을 열어둔 채 할아버지는 ㅣ다리고 있습니다.

그 도발에 빠져들듯, 지한은 창을 내지르기 시작합니다.
창대가 거센 움직임과 함께 순식간에 꺾여 할아버지의 등을 노리지만 할아버지는 창을 가볍게 휘둘러 흩어냅니다.

무언가를 받아내는 소리도 없이, 간단히 창이 허공에 떠올라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지한은 한 걸음 더 전진하며, 창을 크게 휘두릅니다.
이대로 가만히 둔다면, 지한은 자신의 '영역'을 할아버지에게 모조리 빼앗기고 말겁니다.
할아버지의 눈썹이 살짝 꿈틀거립니다.

" 네놈은..... 아직도 내가 네 재롱잔치나 보자고 온 줄 아느냐. "

입꼬리가 파르르 떨리는 것과는 다르게, 창은 정직히 지한의 목을 노리고 찔러집니다.
그것을 창대로 막아내자 순식간에 날 옆을 살짝 숙인 채 지한의 가슴을 노리고 창이 ㄴㄹ아옵니다.

깡 !

창을 쥔 오른손이 미친듯이 욱신거립니다.
길어봐야 두 번. 그 안에 수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할아버지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317
▶ 우데온 ◀ * 10
유럽의 집시 주술 집단에서 만들어 이따금 세상 바깥에 판매되는 고급 화살의 일종. 귀신이 깃들고 벌레가 파먹은 나무를 깎아 의념 철을 씌우고 화살의 형태로 가공한 물건이다.
▶ 숙련 소모 아이템
▶ 토메이오스의 저주 - 집시들의 저주가 화살에 깃들어 있다. 적절한 해주가 거쳐지지 않는 경우 사용 시 정신력이 감소한다.
▶ 고통 전파 - 화살을 발사하여 적을 맞출 경우, 근처에 있는 적의 일부가 대미지를 공유한다.
▶ 신비를 부수는 화살 - 마도와 성법 등으로 대표되는 신비 카테고리를 망념을 추가로 소모하는 것으로 파괴할 수 있다.
▶ 어두운 밤의 밀회 - 필드가 '밤'인 경우 화살로 공격 성공 시 적의 정신력을 30% 감소시키고 감정계 디버프를 강화시킨다. 이 효과는 화살을 네개 소모한다.
◆ 제한 : 궁술(C) 이상. 영성 110 이상.

>>318
기숙사로 복귀합니다!

327 태식주 (.CkAe.57bI)

2021-12-12 (내일 월요일) 16:56:59

니르바나여 눈을 떠라

328 서 윤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0:49

꽃잎 얹은 샤워는 로망이지!
딱히 한 적은 없지만 말이야.

#샤워해요.

329 ◆c9lNRrMzaQ (AlmNOSxgrM)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4:27

>>319
▶ 숨결 ◀ * 2
의료기기 전문 업체 도메인 社에서 특수 제작한 회복용 약물. 주사 형태로 제작되었다. 팔의 어깨 부분에 침을 박아넣고 물약을 주입하는 것으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 고급 소모 아이템
▶ 쪼끔 따끔해요 - 사용 시 D랭크의 치료 효과를 발생시킨다.
▶ 외상 특화 - 외상 치료 시 효과가 강화된다.

구매합니다!

>>322
북해 길드 내부에서 준혁에게 가장 우호적인 인물을 꼽으라 한다면, 딱 둘정도가 떠오릅니다.
북해길드의 길드장이자, 준혁의 아버지인 현중석.
북해길드의 장로 중 한 사람인, 감만율.
이 둘을 제외한다면, 지금 당장 떠올릴 수 있는 인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어중간하거나, 애매한 관계였으니까요.

>>323
교장선생님은 가지를 다듬으면서 조용히 얘기합니다.

" 이런 시대에 하면 그만큼 어울리지 않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역시. 아이들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현역 헌터 이상의 실력을 지녔을 여러분에게 그런 일이 주어진 것에는.. 너무 많은 어른들의 사정이 있을테니 말이죠. "

천천히 가위를 내려두고, 교장은 조용히 말을 속삭입니다.

" 이만. 시간이 늦었군요. "

해산입니다!
// 여기까지!

330 라임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5:03

>>326
우데온. 집시들의 저주가 깃들어 있다는 으스스한 느낌의 화살이네요.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나, 신비 카테고리의 방어를 파훼하는 데에 유용하게 쓸 수 있겠지만 저주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코인샵을 둘러보다가 이것도 구매해 보기로 해요. 다른 사람을 유혹하거나 할 생각은 없지만, 아이템 이름이 조금 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는 비밀이지만 언젠가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코인샵에서 도기코인 10개로 [서큐버스 페로몬]을 구매합니다.

331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5:29

수고하셨습니다!
으흐흐 무기샀다 흐흐흐흐

332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5:33

캡틴 진행 수고하셨어요~

333 준혁주 (bwwn2fJJHM)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5:35

감만율씨에게 도움 좀 구해봐야지
이대로 가다간 다 죽어!!
만율씨 인력 좀 붙여주세요!

334 한태호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5:52

캡틴 고생했어!!

335 준혁주 (bwwn2fJJHM)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5:53

수고하셨어여 캡틴

336 지한주 (S62jPrfW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7:24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하얗게 되어버림)

망념 박치기라도 해봐야 하는 걸까요..

아니 할아버님 재롱잔치 아닌데여...
근데 글케 보일 수도 있겟다..

337 태식주 (.CkAe.57b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9:23

고생

338 연희주 (oalZALwp6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09:44

수고하셨서요
이제 진행 시간으로 영월 기습 작전까지 한시간이였던가 세시간이였던가..?

339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7:12:33

스플래시 화살 너무좋다:3

340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7:13:03

>>336 지난번에 캡틴이 말했던 것처럼 200망념펀치 날려보는건 어때요 (농담)

음... 진행 하고 다음 진행때 기습작전! 인 걸까요
시간 다 되면 진행 도중에 기습작전 스타트 올라오는걸까요..

일단 전 B 확정하겠습니다. 바뀔 수도 있지만요

341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17:13:31

수고하셨어요
로프 커넥트로 기동전투
기대됩니다. 잘만 쓰면 구조에도 활요할 수 있겠죠

342 연희주 (oalZALwp6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14:47

아직은 완벽하게도 전투 특화라서 B말곤 선택지가...
뭐어 A나 C에서 날뛰어가지고 빌런들에게 어그로를 끈다든가도 가능하겠지만
도발 스킬이 있는 캐릭터가 더 적합하겠죠!

343 준혁 - 라임 (bwwn2fJJHM)

2021-12-12 (내일 월요일) 17:18:29

"아니.."

억지로 몸을 일으켜 그녀가 주는 약을 받아먹는다
먹고 좀 누워 자면 괜찮아 지겠지
컨디션 조절 실패라니..한심하다

"귀 말이야"

또 귀이야기
질리지도 않나보네 나는

"혹시 내가 했던 말 때문에 신경쓰인다면 미안."

...아파서 헛소리 하는 김에 조금 더 보탠다고 생각하여 말하곤
그냥 이불을 덮었다

344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7:26:58

일상.. 돌릴사람 있나!

345 지한주 (S62jPrfW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7:30:41

일상...(손들기)(대체)

346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7:32:32

좋아! 상황은 아무거나 상관 없으니, 선레는 어떻게!

347 지한주 (Q0psDWt5As)

2021-12-12 (내일 월요일) 17:34:24

으음... 혹시 그거 하실래요?
흙에 묻고 물주면 되는 것의 복수(농담)

선레는 다갓으로?

348 라임 - 준혁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7:34:42

또 또 그런다. 귀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마음을 꾹 눌러서 화를 참아보려고 했는데, 미안하단 말에 열이 확 올라서 손바닥으로 이불 위를 팍 내리쳤다. 맨날 구박만 하고 짜증나게 굴다가 미안하단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참 이상하다.

"너 때문 아니라니까? 그냥 내가 가리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솔직히 현준혁이 아주 신경이 쓰이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토끼귀를 신기하게(이종족을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그랬던 게 더 큰데. 꼭 현준혁 때문에 귀를 숨기는 것 같잖아.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불을 푹 뒤집어쓴 현준혁 옆에서, 어디 앉지도 못하고 우물쭈물 어색하게 서있을 뿐이었다.

349 한태호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42:47

오.. 오우... (떨림)
물론 OK지만! 목숨줄만 붙여달라구!

선레는 다이스!
.dice 1 2. = 2
1 지한
2 태호

350 지한주 (DeGDrGchy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44:50

목숨줄을 뗄 리가요...

기다리겠습니다..

351 한태호 - 신지한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7:51:06

수련. 수련. 오늘도 성실하게!

오늘따라 한적해 약간 가라앉은 분위기의 수련장에 태호는 산뜻한 발걸음으로 입장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수련해야죠! 그리고, 수련 끝나면 열심히 게임해야죠!

전자보다 후자에 목적이 기울어있는 듯 보이지만.. 그렇다고 수련을 대충 하는건 아닙니다.
하여간, 수련장에 입장해서 한쪽에 자리를 잡으려 걸어가던 태호는 안쪽에서 익숙한 얼굴을 보곤 오른손을 들어 크게 인사를 합니다.

" 지한이 하이! "

지한이도 열심히 수련중이었구나, 정말이지 성실한 친구라니까.

352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7:57:25

진행 (벌떡

353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7:58:06

아...끝났군요...
급한 용건은 없긴 하지만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354 지한 - 태호 (nzF1Gb0AkY)

2021-12-12 (내일 월요일) 17:58:52

수련은 성실하게. 복수는 용의주도하게.

지한은 의외로 용의주도하게 '한태호 포박작전'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의념 속성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의념 로프로 쫀쫀하게 묶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었다고요?

"반갑...습니다. 태호 씨."
라고 말하며 아마 지한의 의도에 걸렸다면 목 아래부분만이 멈춰진 채로 연한 미소를 보고 있겠지요. 피한다고 해도 끈질기게 따라잡으려 했을 겁니다.

"저번의 일은.. 기억하고 계실까요?"
방긋 웃으면서 태호를 신체를 강화해 들어올리려 시도합니다..!

355 지한주 (nzF1Gb0AkY)

2021-12-12 (내일 월요일) 17:59:19

어서오세요 강산주

356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7:59:40

강산주 안녕하세요~

357 한태호 - 신지한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8:10:13

반갑게 인사하고 제 갈길을 가려는데.. 뭐지?

" 뭐, 뭐지? 몸의 움직임이 두.. 둔해졌어. "

이게 무슨.
몸을 움직이려고 가볍게 힘을 줘봤지만, 요지부동.
눈을 돌려 앞을 바라보자 그곳엔 연한 미소를 지은 지한이가 있었다. 동시에 이해되는 현 상황.

아니야! 움직임이 둔해진게 아니야!

"우.. 움직일 수 없어! 이럴수가! "

움직이려 용을 써 봐도,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 몸뚱아리에 당황하기도 잠시.
이 상황의 범인임이 유력한 지한을 향해 이유를 물었다.

" 저번의 일이라니, 뭘 말하는건데?! 이거 풀어줘! "

내가 지한이한테 원한 살만한 일을 했던가..? 전혀 기억 안나는데?!

358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8:10:27

강산주 어서와!

359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8:18:50

그...정산을 하려고 보니까 우데온 가격이 안 나와있네요...
1000GP 이하라는 건 개당 1000일수도 있고 900일수도 있단 거잖아요?

그리고 라임주랑 연희주!
두 분 각각 오?잉박스랑 캡틴's 기프트 구매하시는 걸로 알고 코인 차감하면 될까요?

360 지한 - 태호 (XphmYOgnLY)

2021-12-12 (내일 월요일) 18:19:37

"망념을 좀 많이 썼네요.."
걸려들었다! 지한은 둔해진 태호를 보며 먹혔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게 태호가 힘이 무척 세서 그런지. 안 먹ㅎ면 곤란했다고요?

"역시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는데 맞은 사람만 기억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태호 씨께서 저희에게 땅에 묻고 물을 주면 자란다는 것의 진위를 위조하셨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면서 지한은 테호를 들어올리려 시도합니다. 어디로 데리고 가게? 물론 구덩이를 미리 파둔 곳으로요

"파묻고 물을 드리겠습니다.."
기숙사 정원이니 오며가는 사람들이 매우 잘 보도록...

361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8:22:27

저는 오잉박스 구매 확정은 아니었고, 캡틴 기프트는 캡틴이 정보 주실 수 있을 때 구매 가능할 거예요.

362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8:24:18

>>361 그러면 그 부분은 아직 차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데온 구매하신 건은 가격 뜨는 대로 정산에 반영하겠습니다!

363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8:24:37

넵:)

364 한태호 - 신지한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18:26:03

" 아니, 그러니까 왜 망념까지 써가면서 날.. "

머리 아래로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상태로 지한을 보며 볼멘소리를 하다가 이어지는 지한의 말에 태호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 내가 널 언제 때렸다고 그래! 이건 기억하고 말고가 아니라 날조잖아... 아? 그거? "

앞의 말에 격하게 반응을 보이다가, 이어지는 땅에 묻고 물을 주면 자란다는 그 이야기를 듣고선 갑자기 조용해지는 태호.
지한에게 들어올려진 채로, 어디론가 실려가던 태호는 작은 목소리를 냅니다.

" 아니.. 나도 몰랐다니까? 진짜야? 친구한테 그렇게 들었을 뿐이라고 "

하지만 톡방이 아닌 현실에서 얼굴을 보고 얘기하니, 거짓말이란게 얼굴에 여실히 드러나네요.
구라를 치려면 타고난 혓바닥 특성을 가지고 치도록 합시다.

" 끼에에엑!! 사람살려!!!! "

몸을 버둥댈 수 없으니, 머리만 버둥대면서 주변에 비명을 질러보는 태호.

365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8:31:33

일어난 김에 저녁을 먹고 와야겠어요.
다른 분들도 식사 잘 챙겨드시길!

366 지한 - 태호 (Ts8uQ0vNeo)

2021-12-12 (내일 월요일) 18:34:09

"망념을 쓰지 않는다면 멈추지 않았을지도 몰라서요?"
단단히 결심한 지한의 말입니다. 그리고 날조라는 말에 비유입니다. 라고 말하다니. 강심장인 걸까..? 그리고 조용해지다가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몰랐다는 말은...

"그거 아십니까? 거짓말은 눈에 보입니다."
"완벽히 거짓말이군요."
지한은 의념을 발휘하는 중인 태호의 눈을 비추며 속삭였습니다. 타고난 혓바닥 정도라면 모를까. 웬만한 거짓말은 지한의 눈에 보이는 것을 모르는 태호의 패배인 것이다(?) 사람 살려! 라며 버둥대는 태호입니다만 지한은 무시하고는 기숙사 앞마당의 구덩이로 향합니다.

이거.. 태호가 묻히는 걸 기숙사에 있던 모두가 지켜볼 수 있는 기막힌 자리에요!

367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8:42:38

" 뭐, 진짜 묻는거냐..! "

협박정도로 끝날 줄 알았는데 들려온곳을 보니 이미 구덩이까지 다 파져있는 상황.
계획적이잖아! 계획 범죄잖아!

"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꺄아아악 어딜만져!! 치한이야 치한! "

이미 몸이 묶어있는 상황, 할 수 있는 거라곤 머리를 흔들면서 고래고래 비명을 지르는 것 밖에 없었다.
온갖 퇴치 주문(?)으로 일대에 소음공격을 날리면서 저항해보지만, 그 누구도 나오지 않는다.

이게 방관자 효과..? 현대사회의 삭막한 인심..?

" 미안해! 잘못했어! 살려줘! "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자, 태호는 순식간에 방향을 바꿔 지한에게 애걸복걸 하며 죄를 뉘우칩니다.

368 라임 - 특별반 단톡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8:46:57

[지금 밖에서 누가 누구를 보쌈하고 있는데?]
[조용히 구경해야지🐰]

369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8:48:52

강산주 맛저하세요~

370 지한 - 태호 (sr.4SXR7Qo)

2021-12-12 (내일 월요일) 18:52:30

"네! 묻을 겁니다!"
저는 물론이고 라임 씨까지 허리 아래까지 파묻혔으니까 딱 160센치.. 대략 목 아래까지 묻히면 두 명 분이겠군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래도 태호가 170이 훌쩍 넘으니 목 아래였지 160센치였으면 그야말로 생매장이었나..? 그리고 태호가 꺄아아악거리며 퇴치를 목적으로 한 고래고래 비명을 보면서 위로한답시고 계획을 말해줍니다.

"괜찮을 겁니다. 제가 인정머리가 없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목 밑으로는 묻히고 오렌지주스를 먹여지고 촉촉하게 물을 뿌려줄 뿐입니다. 라고 덤덤하게 말하는데. 그거 엄청난 거 맞잖아..!

"제가 살려드리는 겁니다."
원래는 정말 생매장이나. 윤 씨에게 부탁드려서 꽃 핀 덩굴에 휘감고 찐으로 묻어버리거나. 라임 씨와 같이 공중에 사출한다거나. 하는 흉악한 계획 중에서는 가장 온건한 파묻음이라고 웃으며 말하다니. 이제 태호는 구덩이 안에 위치해 있을까요?

371 한태호 - 신지한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9:09:43

" 없잖아! 일절 없잖아! 친구끼리 장난친 것 가지고 땅에 묻어버린다니, 여기에 어디가 인정머리가 있는데! "

그보다 오렌지주스는 뭔데?! 그걸 왜 먹여?!?!

" 진짜 죽일 셈이었냐... "

다른 계획들을 듣고 뭔가 허탈하다는 목소리로 중얼거리던 태호는, 곧 지한에 의해 구덩이 안에 놓여집니다.

오른손을 들고 인사하던 자세 그대로 깊숙한 구덩이 안에 서있는 모습...
장난 한번 쳤다가 이런 꼴이라니, 너무해..

372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14:59

[?]
[????}
[헐 뭐임?]
[태호 왜 파묻혀있냐]

373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15:24

재갱신~
안녕안녕하세요.

374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9:17:02

리 하리 하~

375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20:46

강산이가 창문 틈으로 앞마당에 파묻힌 태호를 보고 낄끼빠빠 각 재고 있는 ?시 ??분...

376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9:23:41

구해줄 마음은 없는거여?!

377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25:46

뭔 상황인지 모르니까여...?
지한이 가거나...상황이 좀 위험하다 싶으면 꺼내주러 올겁니다!

메타적으로 제가 저 상황에 난입하는 건 좀 그런가 싶기도 하고...?

378 지한 - 태호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28:04

"인정머리가 없다니요. 너무하십니다."
토라진 척 하면서 삽으로 흙을 구덩이에 넣고 탁탁 다지려 합니다. 구덩이에 태호를 묻는 시점에서 지한도 매우 인정머리 없는 건 사실입니다만... 예쁘게 묻으면 점차 지한의 의념이 날아가는 듯하며 꿈틀거리는 것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예쁘게 묻혔으니 이제 물을 드려야지요."
물이 담긴 물뿌리개를 들고는 물을 천천히 뿌리려 합니다. 다행이라면 태호에게 직접적으로 뿌리는 게 아닌 흙으로 뿌려서 촉촉하게 젖어들게 하는 것 뿐.

"빠져나오시면 사람을 모아서 더 오랫동안 묻을 겁니다?"
라고 말하지만 진짜는 아니었습니다. 농담이라는 게 여실히 보이는 겁니다.

379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28:33

다들 어서오세요.

380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9:29:08

지한이가 가면 구해주는거구나! 믿고있었다구 강산쟝!

381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34:56

[😲]
[내가 도대체 뭘 보고 있는 거지]
[꿈인가]

//>>380 강산이가 낀다면 그게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그 전까진 단톡으로 계속 떠들지도...

382 한태호 - 신지한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19:36:11

구덩이에 점점 흙이 차오르고, 결국 목 아래로 전부 땅에 묻혔다.
아직 촉촉한 흙 사이로 머리만 튀어나온 모습.. 진짜 조직폭력배가 사람 묻는거냐구...

슬슬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으니, 빠져나가는건 무리가 없겠지만

" 아니, 잠깐, 멈춰! "

물까지 뿌린다니 심하잖아!
이미 축축한 습기가 가득한데 여기에 물까지 뿌려져 온 몸이 젖어버리는 상황은 절대 사절이다.
몸에 힘을 빡 주고... 일초백근 기술을 사용하듯, 팔을 팍 하고 들어올리면!

팍.

하는 소리와 함께 흙이 퍼올려지며 태호의 오른팔이 땅 위로 솟아오르고, 같은 타이밍에 지한은 빠져나오면 사람을 더 모아보겠다는 협박을 했다.

" .... 여기 잘 안묻힌 것 같아서, 하하. "

땅 위로 솟아오른 팔을 다시 땅 아래로 집어넣고 태호는 지한의 눈치를 살핍니다.
농담인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땅에 진짜로 묻고 물뿌리려고 했는데. 농담인 척 하면서 농담 아니었을지도...

383 지한 - 태호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45:09

조직폭력배가 묻는..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한이가 전력을 요청할 수 있다면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시험부터 통과가 문제잖아.. 그리고는 쑥 하고 팔이 올라오자 물을 뿌리며 고저없는 목소리를 내네요. 후후후 웃는 건가..?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빠져나오셨다면..."
다시 집어넣자 다행이라고 말하며 음흉한 기가 섞인 미소로 웃습니다. 물을 뿌리고 오렌지주스만 먹이면 앉아서 온 사람들에게 사정을 설명해주는 대신 준비해둔 팻말

'이 사람은 거짓말로 지한과 기타 다른 사람들이 키가 크고 싶어하는 욕구를 이용해 심대한 정신적 타격을 주었기에 이렇게 묻혀 있습니다.'
'n시 nn분을 기준으로 4시간동안 묻혀있어야 합니다.' 라고 적고는 팻말을 옆에 꽂아두려 합니다. 당연하지만 n시 nn분은 지금 기준이라고요?

384 진언 - 단톡방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45:17

[저거 설마 태호냐]

385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0:03

[:0]
[(지한이 꽂은 팻말을 클로즈업한 사진)]

>>384
[맞는듯]
[신지한이 한태호 파묻었음]
[뭔가 구라치다가 선 넘었나보네...]

386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0:28

진언주 안녕하세요!

387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2:14

커다래지는 양분으로 신선한 오렌지주스를 먹여주겠다는 걸 기억하고 있었구먼!

388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2:20

다들 어서오세요.

389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3:29

후후... 기숙사 앞인 게 어딥니까.

원래는 미리내고 운동장 한복판에 묻어서 일반반까지 보도록 하려 했을 텐데..

390 진언 - 단톡방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4:49

>>385
[워우]
[나 저기가서 물주고싶어졌어]
[버섯먹은 슈x마리x처럼 무럭무럭 자랄거같지않냐]

391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5:08

다들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392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7:42

땅에 꽁꽁 묻혀있으면 숙면을 취하기에는 좋아보이네요. 아늑하겠당

393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19:59:23

>>390
[지한이가 이미 물 주고 있던데;]
[물뿌리개 들고 뿌리는 거 보고 내 눈 의심함]

394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1:31

으아악 미안
답레 바로 써올게!

395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2:39

괜찮습니당! 오히려 상황이 이케 흘러가도 괜찮으신지가 문제라서요.. 다르게 하고 싶다면 바로 바꾸겠습니다(?)

396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3:11

4월이라곤 해도 왠지 아직 차가울 것 같은데...
건강치 있으니까 감기는 걸리지 않겠죠?

397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4:46

그리고.. 잔여망념 50을 진언챠에게 양도 가능할까요..?

398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5:16

감기는 걸리진 않겠죠...? 걸리면 걸리는 대로 병문안 일상이 가능하겠지만요.

399 한태호 - 신지한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6:04

" 빠져나왔다면...? "

태호는 기죽은 얼굴로 지한이 하는 말을 힘없이 따라 중얼거리면서 시선을 올렸다가, 웃는 얼굴을 보곤 다시 땅바닥으로 시선을 내립니다.
주변에 뿌려지는 물이 흙을 타고 옷을 젖히고.. 옆에 무슨 팻말까지 꽂히고.

생각없이 던진 장난이 돌이 아니라 부메랑이었구나. 개구리 대신 내가 맞아 죽고있는거구나.

헌터 네트워크를 통해 단톡방에 들어가 구조요청을 하려고 보니, 이미 내 얘기로 한가득이다.

[ 살려줘... ]

각막에 설치되어있는거라 따로 조작이 필요하지 않은게 다행이지.
그렇게 단톡방에 문자를 보낸 뒤, 기숙사 창문쪽으로 고개를 돌린 뒤 간절한 눈빛을 보내본다.

지한이에게서 날 구해줄 용사님은 없는건가..?

400 진언 - 단톡방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6:11

[......]
[태호 키 많이크겠네....]

401 진언주 (tirbSgGro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6:41


개안습니ㄷㅓ
이미많이양도받았어유

402 윤 - 특별반 단톡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6:52

[자라면 무슨 꽃이 필까]
[일단 나중에 꺼내줄 사람?]

403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7:21

>>395
전혀 문제없어!
생각없이 장난 쳤다가 참교육 당하는 이야기라니, 오히려 좋아!
태호가 참교육 당했다고 해서 다음부터 장난을 안치나? 하면 그건 아니지만!

404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7:43

강산은 지한과 눈이 마주칠세라 머리를 숙였다.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짓을 한 거냐...]

405 한태호 - 특별반 단톡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09:38

[ 예전에 땅에 묻혀서 물뿌리니까 사람 키 자라는 영상가지고 얘기하길래 ]
[ 내 친구의 형의 사촌의.. 뭐였지? 아무튼 효과봤다고 장난으로 구라쳤다가 ]
[ 아니 근데 그걸 진짜 했다고? 하면서 웃어넘겼는데 ]
[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

406 강산 - 윤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0:41

>>402
[(손)]

강산은 윤에게 1:1로 답했다.
왜냐면 그는 기회를 봐서 태호를 꺼내서 튈 생각이기 때문에...

// 윤주 안녕하세요...!

407 지한 - 태호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1:46

"당연히 다시 묻힌 뒤 시간이 늘어났겠지요?"
저로써는 얌전히 묻혀있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의 간절함을 이용하여 편익을 취한 것 치고는 처벌이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생각없이 던진 돌을 맞고도 죽지 않은 개구리가 돌을 다시 들어 던지고 있단 겁니다.

[만일 명시된 시간 전에 구해주신다면 태호 씨와 같이 묻힐 각오를 하신 걸까요]
라고 단톡방에 말하며 인벤토리에서 오렌지주스를 꺼내 캔을 땁니다. 자아. 아 하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입을 안 여시면 머리 위로 부을 수 밖에 없습니다. 라면서 입 쪽으로 가져다대려 시도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180이상으로 크십시오."
못 크면 강제로 뼈를 늘려버리겠다고 말하곤 싶지만.. 이라고 말하는 것에써 진한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408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2:26

[이래서 다들 말조심해야 하는 거구나...]

409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2:40

어차피 망념은 가득 차 있어서 양도해도 상관없습니다.

410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4:20

>>397 >>401
근데 지한이 지금 잔여망념 꽉꽉이라 안 받으면 증발할 것 같은데...
어떻게...처리해드릴까요?
아니면 다른 분에게...?

411 윤 - 특별반 단톡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4:32

[업보청산...]
[사람이 이래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웃던 윤은 1:1 답변을 보고 그래도 녀석이 친구는 잘 사귀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어서왔어요
안녕하세요

412 강산 - 윤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7:16

[🤫]

//역시 갠톡입니다.
이모지는 너무 최신 문명이라 폰으로만 쓸 수 있다는 게 슬퍼요.

413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7:25

다들 반갑습니다.

414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8:57

강산이가 눈에 띄지 않게 1층으로 내려가는 ?시 ??분.

415 한태호 - 신지한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19:48

" 내가 무슨 편익을 취했다는거야.. "

진짜로 뭔가 취했다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그렇게 묻혀서 단톡방에 뭔가 보내려는데, 올라오는 지한의 메세지. 켁.
그리고 다가오는 오렌지주스..

" 왠 오렌지주스야.. 이건 아니지! 이건 너희가 올렸던 원본 영상에도 없던거잖아! "

그리고 오렌지주스는 키 크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적어도 우유를 가져오던가!

결론 : 태호는 입을 다물고 반항을 시작했다.
설마 진짜로 머리위에 붓겠어? 묻히고 물 뿌려지는 것 까지는 업보를 청산한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겠지만, 위력에 의한 오렌지주스 강제 취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416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20:23

윤주 어서와!
윈도우 + . 버튼을 누르면 이모지가 나온다! 🤗

417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23:19

>>416 쟌넨
윈도7임다...^.T

전에 윈도10 업글 무료로 풀어줄때 업글 시도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418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24:15

앗.. 윈7이구나..

419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26:22

[;;;;;]

지한의 메세지를 보고 멈칫한 강산이 동공지진을 하고 있는 ?시 ??분.

420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26:49

"저희가 그렇게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재미있어 한 것이 편익입니다."
진짜로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그런 말은 하지 않았을 터인데.. 라고 중얼거리며 지한은 머리카락을 모아 묶고는 태호가 웬 오렌지주스냐며 항의하는 말에.
꼭 나는 어제 학생을 묻었다. 시험문제를 개떡같이.. 풍으로

"나는 오늘. 태호에게 오렌지주스를 물린다."
"태호가 심대한 편익을 취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냥 묻고 물만 주는 걸로 끝날 줄 알았나보지.."
후후 웃으면서 흙이 묻은 삽을 한 손에. 한 손에는 오렌지주스를 들고 있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반항이 시작되자. 오 하는 표정을 짓네요.

"뭐.. 머리에 붓는다는 건 장난이었습니다만..."
정말 강제로 먹여버릴 것이라는 것처럼 다시 지한의 손이 태호에게 다가옵니다. 분명 망념이 쌓이고 있을 겁니다. 그 증거로 태호가 지한을 바라보면 흑발녹안처럼 보일 거 아닙니까(=의념을 쓰고 있다는 증거)

421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27:01

아. 나메가...

422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28:48

으음.. 안 받으시겠다면 윤에게 줄 수 있을까요?

기억나는게 윤이랑 진언 뿐이라..

423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31:47

윤주, 그렇다는데요.
받으실래요?

참고로 명진이도 망념이 쌓여있네요.

424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33:27

그리고 연희도...!

두 분은 지금 안 계신 듯 하지만요?

425 한태호 - 신지한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36:32

" 아니, 설마 그걸 진짜로 할 줄은 몰랐지.. 상식적으로.. 다가오지 마! 나에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앗! "

삽이랑 오렌지주스를 들고 천천히 다가오는 지한을 보며 진짜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한건가에 대한 고찰을 시작하는 태호.

키에 그닥 연연하지 않다보니 진짜로 그렇게까지 간절했을줄은 몰랐다.
내가 추임새를 넣었다지만 그런 영상을 믿다니 나중에 키를 빌미로 사이비나 다단계에 영업당하는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한건 나중에 사기당하지 말라고 한 일종의 충격 교육법(?)이 아니었을까?

그래! 난 지한이와 라임이에게 도움을 준거야!

기적의 자기합리화가 끝나고, 행동은 즉시.
아까 땅 위로 올라왔다가 내려간 오른손이 다시 흙을 퍼올리며 튀어나오고- 최대로 접어 목 뒤까지 간 오른손이, 다시 튀어나가며 손에 잡혀있던 의념 로프의 끝부분을 날려 기숙사 건물 아무곳에나 걸어냅니다.

그리고 로프 커넥트를 시도!

로프에 채워놓은 의념이 회수되면서, 늘어져 있던 로프가 팽팽해지고 그에 맞춰 태호가 땅 위로 뽑혀나오기 시작합니다.

" 하하하하! 이것이 나의 도주경로다! "

흙 때문에 생각보다 속도가 안 나와서, 지한이 달려든다면 아슬아슬할 것 같긴 한데..
급하게 날 잡으려면 오렌지주스는 바닥에 쏟아질테니 어떻게 되어도 오렌지 주스는 안마시겠지!

426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39:50

하지만 지한이는 의념을 써서 오렌지주스를 멈추겟ㅅ지...ㅇ

427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41:22

[오~~~탈출!!]
[(팝그작)]

428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0:41:50

주신다면 받죠
기쁘게 받죠!

429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44:04

각각 잔여 망념/망념 차감 처리 해드렸습니다!

430 지한 - 태호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46:49

"그러나 거절한다... 다가오지 말라니. 그걸 들어줄 것이라 생각한 겁니까..?"
오묘한 웃음을 지으며 천천히 다가옵니다. 그렇지만 지금 태호가 하는 생각을 들었다면 의외로 납득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오렌지주스만 안 물렸겠지만.

"앗! 도주경로라니.."
태호가 로프 커넥트를 시도하며 뽑혀나가는 것에 순간적으로 손에 든 것을 투창 형식으로 던지려 합니다.
.dice 1 2. = 2
1. 삽
2. 오렌지주스

1일 경우
삽이 날아가면서 태호에게 맞지 않았다면 로프를 치려 할 겁니다. 손에 든 것을 의념으로 강화해서 투창 스킬로 던졌던 건데. 갑작스러워서 삽을 던져버린 것이죠.

2일 경우
오렌지주스를 무심결에 의념을 둘러 태호에게 투창 스킬로 빡 던져버린 지한은 만일 태호가 맞았다면 속으로만 묵념을 빌어주려 했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머리에 붓는 것보다 더한 오렌지주스 범벅의 전조인 것.

431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0:49:56

태호야... 미안하다... 오렌지주스를 던져버렸어...

432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51:05

ㅋㅋㅋㅋㅋㅋ; 지한이 투창으로 주스 던졌엌ㅋㅋㅋㅋㅋㅋ...
다들 배운 걸 이런 데 써먹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433 강산 - 특별반 단톡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0:52:05

[:0]
[헐]
[진짜 헐]

[수건이랑 물티슈 가져와야겠다]

434 윤 - 특별반 단톡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0:54:49

[대체]
[아니 진짜 대체]
[어차피 샤워는 해야했을텐데 아무튼]
[근데 솔직히 웃겨서 웃었음]

435 한태호 - 신지한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0:59:56

의념 로프가 줄어들면서 몸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려는데 눈 앞에 보이는 날아오는 오렌지주스 캔.
왼 손을 다급히 들어 막아보려고 했지만, 캔이 손에 빗겨맞으면서 빙글빙글 돌며 내용물을 온 사방에 흩날렸다. 내 몸을 포함해서.

" 내 옷!!! "

흙탕물에 이어 오렌지주스라니.. 세탁이 잘 되면 다행이겠지만, 안된다면 옷을 한 벌 사야하나?
생활비 걱정을 하면서 날아가다가

빡!

" 끆! "

로프가 묶인곳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날아가던 태호는 기숙사 벽에 머리를 거하게 박고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2층 높이에서 누운 자세 그대로 바닥에 추락하다니.. 의념을 활성화한 상태라 망정이지,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네요.

흙탕물과 오렌지주스로 물에 젖은 생쥐꼴을 한 채 기절해서 바닥에 엎어져있는게 작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막레!
해야할 게 있어서 가봐야한다.. 미안!

436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1:02:03

"야, 괜찮냐!!"

강산이가 수건과 물티슈를 들고 튀어나오는 ?시 ??분...

태호주 안녕히 가세요!

437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1:02:16

수고하셨습니다 태호주... 괜찮습니다. 재미있었다면 괜찮은 거니까요. 그럼 그 태호를 끌고... 다시 묻어놨을까. 아니면 얼굴은 닦아주고 방의 욕실에 좀 놔둬두는 엔딩일 것인가...

후자겠지..? 아무리 지한이가 그래도..

438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1:04:46

다시 묻으려고 하면 강산이가 태호를 데리고 튀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439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1:05:02

아무리 그래도 지한이가 그러지는..

440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1:08:56

그렇겠지요?

저정도면 뭐..풀리겠지..

441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1:09:41

그러고보니 저도 일상을...
구할까 했더니 노곤노곤하네요...

그러므로 질문이라도 받아볼까요?

442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1:14:10

질문이라...

443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1:19:31

없으면 진단이라도...!

주강산:
179 엄살의 정도는?
어릴 땐 심했을 것 같지만 지금은 별로 안 심할지도 모르겠네요.

147 울 때의 모습은?
소리내서 엉엉 울진 않을 것 같습니다...? 모양 빠지니까요.
애초에 잘 울지 않을 것 같기도...

088 책상위에 꼭 있는 물건
그다지 없을 것 같네요...? 있다고 해도 빗이나 연필꽂이 정도?
떠돌아다니던 녀석이니 소지품 인벤토리에 넣어다닐 것 같고 그렇네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444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1:25:50

진단 좋네요...

445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1:43:08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린_시절_좋아하던_동화는
이 녀석은 왠지 모험담이나 영웅담을 좋아했을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유-열인 건 안 좋아하고...좀 개그스러운 분위기의 민담 좋아했을지도요!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절망적이었던-말
딱히 설정해둔 건 없네요.

자캐가_잠에서_깨어나보니_묶여있다면_자캐_반응
강산 : "...!?"

좀 당황하면서도 침착하게 풀려나올 방법을 찾겠지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46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1:48:33

지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1명의_소중한_사람과_100명의_일반인중_누굴_구할_것_인가
가디언이라면 후자였겠지만(짐작하건대) 헌터이므로 지한은 내키는 대로 구하겠죠. 근데 지한에게 소중한데 구해지는 사람이 있...을까?

나중에_크면_나랑_결혼_하자_라는_말을_들었을_때의_자캐반응
누구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또래가 했다면 나중에 보고요? 같이 중립적인 반응이라면 좀 나이가 많은 분이라면 나이차이 극복은..이라고 생각하며 빤히 쳐다볼 듯.

자캐와_2P자캐의_차이점
2p를 생각해본 적 없기는 한데.. 말을 좀 뱉는대로 뱉는 타입이었으려나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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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1:52:06

서 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선호하는_주류
윤 : 없는데. 마셔본 적도 없고.
윤 : 아 그래도 와인은 마셔보고싶어!

자캐가_누군가에게_소중하다는_이유로_100명의_일반인_대신_구해졌다면
윤 : 이야 기쁜데!
윤 : 근데 우리 이제는 더 이상 만나면 안되겠다.
윤 : 나한테도 너한테도, 그게 분명 좋을 걸.

자캐의_원망하는_방식은
숨기는 거 없이 날것 그대로의 분노를 보여줍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48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1:55:10

한태호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한다는_말을_기대했냐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점심 먹고나서 약 안먹었냐?

자캐가_마주한_최고의_기회와_이후

아마 캡틴이 풀어준 떡밥이 아니었을까?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학교_갈_준비하는_자캐의_모습

등교시간 10분 전까지 침대에 널부러져있다가 비척비척 일어나서 대충 옷 걸쳐입고 화장실가서 간단하게 세수만 한 다음 등교할듯!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49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1:56:18

>>446
하기사 특별반 애들도 다 지한이랑 능력치 비슷비슷하니까...? 그렇긴하네요!
빤히 쳐다보는 지한이...ㅋㅋㅋㅋ...

>>447
윤이랑 와인 잘 어울리겠어요.ㅎㅎ...
어. 정장 입고 와인잔 든 윤이...! 이건 멋지겠다.

윤이는 할말 다 하는 성격이군요!

450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1:58:53

다들 어서오세요.

451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1:59:36

태호주 다시 어서오세요!
일은 잘 끝마치고 오셨나요?

태호가 마주한 최고의 기회...역시 태호를 구해준 그 사람을 만나 살아난 것이려나요?
아무리 가까워도 보통 사람이면 10분내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학교까지 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 각성자니까 가능한 거겠죠!

452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2:02:06

어서오세요

뭔가 지한이의 태그랑 윤이의 태그랑 맞아떨어지네요..

453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2:03:44

어려운 일은 아니었구.. 그냥 자기전에 마쳐야 해서 다녀왔던거라!
일은 끝났다 핫하

아마 그렇겠지? 어떻게 된 일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풀릴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홍홍홍

기숙사라고 해도 학교 안에 있는건 아니었었지.. 그럼 10분은 무리겠다.
제 시간에 등교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마지노선까지 침대에 누워있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454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2:05:36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윤이와 지한이의 해시가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455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07:20

고생하셨어요!

>>453 근데 태호 정도의 스펙이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아욬ㅋㅋㅋㅋ

456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10:36

여담이지만 강산이는...
적당히 일찍 일어나서 여유있게 출발한 뒤에...
시간 좀 남으면 학교에서 산책을 하거나 가야금 연습 좀 하다가 수업 들어갈 것 같아요.

457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2:11:57

>>455
태호 신속은 평균인걸!
라임이나 유리아라면 정말 가능하지 않을까?

라임이도 유리아도 굳이 그럴 것 없이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게 준비할 것 같지만..

458 윤주 (3fwoyfxCFY)

2021-12-12 (내일 월요일) 22:12:53

윤의 경우에는 꽤 여유롭게 일어나서 아침 조깅을 할 거 같네요
근데 태호 정도면 등굣길 10분컷 여유롭지 않을까..

459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22:16:07

태호가 가능하다면 강산이도 윤이도 가능하다!

460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17:43

>>457 그래도 150이 낮은 건 아닐 것 같아요 아마도...?
전에 신속 120인 빈센트도 베로니카 안고 자동차 뺨치는 속도로 인천에서 서울까지 뛰어왔잖아요. 망념 좀 쌓은 것이긴 해도...!

>>458
아침 조깅이라니 윤이 부지런하네요...!

461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18:58

그렇긴 하지만 강산이는 아침에 서두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여유를 좀 두고 일찍 일어날 것 같아요.ㅋㅋㅋ

462 태호주 (.5lbtswOpE)

2021-12-12 (내일 월요일) 22:19:53

다들 부지런하니까 게으른 사람도 필요한거야..
특별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463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22:20

게으름도 너무 게으르면 피울 수 없게 되어버리는걸요!

464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22:32

엇, 신입인가요?

465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2:23:14

지한이는.. 일찍 일어날 것 같습니다.

466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2:25:35

시트 받는걸로 알고 있긴 한데... 맞나?

467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2:26:04

시트 제한이 20개로 기억하고 있는데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어서..
새 시트는 환영 대 환영이지만!

468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26:30

지한이도 아침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히 훈련할듯한...

캡틴 지금 안 계시죠?

469 태호주 (4a6fj3pUfI)

2021-12-12 (내일 월요일) 22:29:26

나는 먼저 자러가볼게.. 다들 잘자!

470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35:17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471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22:39:34

새로운 분이 올 수도 있다니! 데굴데굴입니다🙂🙃🙂🙃

472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2:42:16

푹 쉬세요 태호주.

신입...! 온다면 환영입니다.

473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2:43:13

오늘의 뜻밖의 일.

과자 상자를 열었더니 무당벌레가 있었다. 이 겨울에 어디서 날아온 거지..?

474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44:36

>>473 그, 그러게요?
이 겨울에 무당벌레라니!
겨울잠 잘 곳이라도 찾고 있었던 걸까요?

475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2:48:53

오너는 벌레를 보면 잘 놀라는 편이지만 왠지 강산이는 바퀴벌레라든가 몸집이 큰 게 아니라면 벌레를 봐도 그다지 놀라지 않을 것 같아요...나방 같은 건 그냥 마도로 태워버릴듯요.

강산 : 화랑곡나방은 자취생의 원수...

476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2:50:13

집 안에 들어올 만한 데가 없어서 밖에서 묻어온 게 분명한데 말이지요. 놀랐어요.

지한이는 벌레는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으 싫다. 정도의 감상은 있겠지만..?

477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3:06:59

(하려던 말 또 잊어먹음...)

피곤해서 그런 걸까요.

478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3:07:46

피곤한 것이 맞을지도요..

저도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479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3:10:39

아...라임주한테 인사를 안 했구나...(뒤늦은 팔 흔들기!)

480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3:12:17

약간 정보량이 많아지면 과부하가 오는 것 같아요.
저 대체 어제는 뭔 배짱으로 정산관리자 하겠다고 한 걸까요...나 잘할 수 있으려나...
하려면 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이미 하겠다고 했고!!

481 강산주 (gusPGTs.xk)

2021-12-12 (내일 월요일) 23:13:25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482 지한주 (cJPXSck2Ew)

2021-12-12 (내일 월요일) 23:19:20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483 라임주 (cGrqM6l7cA)

2021-12-12 (내일 월요일) 23:22:12

강산주 파이팅!
안녕히 주무세요:3

484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00:00:49

내일도 어제와 오늘처럼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485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00:12:57

펭귄은 웃었다. 그리고 기쁘게 울었다. 섧게 목놓아 울으면서, 반가움을 담뿍 담은 힘찬 날갯짓을 하며 짧은 다리로 넘어지지도 않고 달려와 안겼다. 다시는 떠나가지 말라고, 같이 데려가 달라고 그의 품을 꼭 끌어안은 채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서 울고만 있을 뿐이었다. 눈물 대신 따듯한 포옹 한 번. 그거면 족하다는 듯이 꼭 끌어안고서 품에서 떨어질 생각을 않았다.

486 준혁주 (29SGtKgldU)

2021-12-13 (모두 수고..) 07:15:48

갱신

487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07:55:47

>>485 펭귄아!!ㅠㅠ

모두 굿모닝입니다!
갱신하고 가요.

488 ◆c9lNRrMzaQ (NutT5suEcA)

2021-12-13 (모두 수고..) 07:57:31

화살은 1000gp 그대로 계산하심 됩니다.
그리고 신입..(울컥

489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08:08:05

옛썰!

490 준혁주 (29SGtKgldU)

2021-12-13 (모두 수고..) 08:31:15

기습작전에 지원 받은 인력 대리고 가도 되여?

491 ◆c9lNRrMzaQ (NutT5suEcA)

2021-12-13 (모두 수고..) 08:40:02

>>490 받을 수 있다면요.

492 강산주 (pdsmWXs7v2)

2021-12-13 (모두 수고..) 08:46:12

에버노트에 수정한 거 반영 안 됐네요...😱
거기에 지금 모바일 로그인도 안됨...
짬날 때 계속 시도해보고 되는 대로 반영하겠습니다...

ㅋㅋ...저같은 사람이 메인으로 쓰기엔...너무 답답한 물건임...😭

493 준혁주 (mDaW.Zh5ds)

2021-12-13 (모두 수고..) 09:40:39

>>491 도움이 된적없는 북해길드 코인 떡상 가냐???!

494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09:45:24

좋은 아침입니다~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새로운 분이 오시면 잘 챙겨줄게요!

>>487 밤에 핑구 보다가 감성에 젖어서 그만🥲
짱구 극장판 보면서도 오열하는걸요

495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09:49:24

짱구 극장판은 진짜 슬픈건 너무 슬픔
솔직히 로봇아빠보고 안 운 사람 없을듯...

496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0:41:04

사랑하는 캡틴~ 시트 어장에 >1596301070>245-246 하이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가출한지 6시간도 채 못 돼서 돌아왔기도 하고 사실 캡틴이 해주신 말 개인적으로 메모해놨음😏 나는 캡틴의 간절한 바람을 이루어줬어!(늉담)
앞으로 잘할게융

497 ◆c9lNRrMzaQ (NutT5suEcA)

2021-12-13 (모두 수고..) 11:02:30

처리했습니다.

498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1:06:49

딱딱해! 캡틴 한 번만 안아주거나 쓰다듬어주거나 간식 주세요🐰🐰

499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1:20:20

하는겜 새 확장팩에 나오는 새로운 토끼종족이 너무 귀엽다...

500 준혁주 (mDaW.Zh5ds)

2021-12-13 (모두 수고..) 11:20:39

사랑하는 캡틴 2만gp짜리 중화기 주세요

501 ◆c9lNRrMzaQ (NutT5suEcA)

2021-12-13 (모두 수고..) 11:25:41

이번 영월 기습 작전이 끝나면 GP가 상당히 풀릴 예정입니다.

>>498 (쓰담)
>>500 (저주받음)

502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1:27:26

오오... 오오오오옹...+ㅁ+

503 ◆c9lNRrMzaQ (NutT5suEcA)

2021-12-13 (모두 수고..) 11:29:23

시나리오 보상이니만큼.. 지금 예상은..
세개 다 성공 기준으로 개인당 스테이터스 포인트 15, 200,000gp, 칭호가 붙을 예정?

504 준혁주 (XvcN/NLfVY)

2021-12-13 (모두 수고..) 12:09:00

>>501 갸아아아악!!!
별의 아이 특성 뭐야!
써먹는 모습을 못봤어! (지한이와 강산이를 본다

별아특 애들이 별종만 있는건가?

505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2:09:59

캡뿌틴이 해피해피 과거사를 짜라고 하셨던거보면..

506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2:14:30

스탯!!!!!

507 강산주 (7mOREtnjSM)

2021-12-13 (모두 수고..) 13:16:37

>>504
초반에 강산이가 엄마한테 정보 받은 게 조오금 영향을 주긴 했지요...? 다만 오너가 진행에 많이는 참가하지 못해서(+뭔가 하라는 정보가 아니라 몸을 사리라는 조언이라서 티가 안 났던 감이 있네요.

508 강산주 (7mOREtnjSM)

2021-12-13 (모두 수고..) 13:18:15

까먹을 뻔한 것 하나 추가하는 김에 갱신하고 갑니다...

509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3:46:46

>>505
지한이 : 가문 기대 못 참고 본인이 가출했다는 설정 있어서 거기에 더한 과거사를 만들어줌.
준혁이: 어릴적 가디언이 최고라는 친구들과 싸움 + 가문을 부흥하겠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등, 이미지적인 손상이 있을 수 있다 생각됨
강산이 : 그냥 본인이 가문에 엮이려고 잘 안함.

510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3:55:20

이쯤 되면 평범하게 행복한 과거사를 가진 별의아이가 있었다면 어땠을지부터 생각하게되네요
용돈 주세요 하면 몇만 gp가 그냥 들어오고.. 그랬으려나요

511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3:55:58

장단점이 모두 다르긴 하겠지만.. 돈 부분에서 풍족했거나, 가족들에게 인맥을 소개받을 수 있거나, 경호원을 제공받았다거나.. 하는. 장점들이 각각 다를 수는 있을 듯.

512 태호주 (4O7WCfup7k)

2021-12-13 (모두 수고..) 13:56:19

별의 아이 특성은 힘을 숨기고 있다...

513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4:00:04

당장 지한이만 보더라도 후반까지 쭉 사용할 수 있는 비전(대령선진창)을 전수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잖아..

514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4:02:13

>> 돈 부분에서 풍족 <<

515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4:04:14

초기에 시트를 내려서(이제는 그 '개씹상타치인셍예아'님의 발언이 죽을 때라 돌아와도 아무도 모를 듯한)미하루주가.. 자본이랑 장비 쪽으로는 부족할 게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

516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4:06:11

게임으로 치면 만렙길드 길마한테 뉴비때 줍줍당해서 최종템까지 꾸준히 템지원받고 돈지원받으면서 성장하는...거....부럽ㄷ....
아니 난 귀여운 정령쨔잉 있써
절대부럽지아나

517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4:07:21

>>516 만랩길드 길마는 저기 있는 가디언들이고...

518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4:09:26

웃겨서 돌아버리겠네🙂🙃🙂🙃

519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4:10:04

앗아 그렇군요

후..
기습작전 시작 전까지 일상3번을 돌릴수 있을지나 고민해야지...

520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4:18:56

(가출설정이 붙을 줄은 몰랐던 참치)(근데 가출설정 짜릿했으니까 된 거지)
잠깐 갱신합니다.

521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4:24:01

집에갈래~~

522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14:36:24

헌터 상향좀..

523 준혁주 (yZnF3mDEBg)

2021-12-13 (모두 수고..) 14:37:25

애들이 좀 싸울 수 있지!

524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4:51:15

누가싸워?!!

525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4:54:31

멍멍

526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4:56:02

멍멍!!(진언주 물기)

527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4:57:20

깨갱 깽!
멍!! 멍멍!!! (항의)

528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4:58:32

멍멍! 멍!! (안아프게 물어서 제압하기)

529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5:00:52

멍!! 멈멍!! 멍! (바둥바둥)
멍멍 멍! (댕무룩)

530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5:02:59

왕왕! (놔주기)
(진언주 강아지 베고 낮잠자기)

531 준혁주 (29SGtKgldU)

2021-12-13 (모두 수고..) 15:03:45

개판이군

532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5:04:33

캡틴~ 준혁주가 욕했어요
(늉담)

533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5:07:53

(그대로 같이 자기)

개판은 욕같으니 댕댕이판이라고 합시다 ㅇ.< (농담)

534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5:33:59

농담이었는데!! 삐졌나??

535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5:34:05

헌터 상향이 불가능한 이유 - 영웅급 존재가 없어서

536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5:34:28

분명.. 세계관 설정대로면.. 헨리 파웰이 1세대 후반쯤 해서 영웅으로 각성했어야 하는데..

537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5:37:25

현생한테 잡혀갔을 확률이 더 높아요.... >>534

지금은 준영웅 정도인가요..?

538 준혁주 (Vmb1/nDuHY)

2021-12-13 (모두 수고..) 15:39:23

현생에게 잡혀있다

539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5:41:35

뒈졌지

540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5:56:03

나쁜 현셍!

헨리 파워에이드😏

541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5:58:28

라임네 아저씨 떡밥 쪼금만 뿌려주세여
의념 속성이나 전투력이 얼마나 됐는지 궁금하다!

542 ◆c9lNRrMzaQ (WVNQhwbU32)

2021-12-13 (모두 수고..) 16:04:31

전투 기사
오스웰드 왕국 기사단의 전용 호흡법을 익혔으며 오른팔과 두 다리, 오른눈에 오러를 주어 강화할 수 있는 전투기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 스테이터스가 30 증가하며 겨루기 상황에서 오러를 사용할 경우 우위 상황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단, 적 역시 그에 준하는 능력을 사용할 시 우위 상황은 해제됩니다.

오스웰드 왕립 기사단 제식 검술(A)
검과 기사의 왕국, 오스웰드의 기사들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검술들을 배우고 가다듬지만 몇몇 기사들은 그들에게만 허락된 특별한 검술을 배우곤 합니다.
오스웰드의 초대 근위기사단장이자 검술의 명인이었던 크루서는 근위기사단의 기사단원들이 자신이 없다 하더라도 충분히 국왕의 검으로써 그 역할을 다할 수 있길 바랬고 그 의지를 담아 검술을 창안하는 데에 이를렀습니다.
오스웰드 왕립 기사단 제식 검술은 기본에 입각한 정직한 검술에서 좁은 공간과 적과 대치하여 싸우는 전면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어 공격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식과 검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세 개의 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543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6:13:54

헐 전투기사 머야 이름부터 완전 설레잖아요
오스웰드도 왠지 취향이다🥲

544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6:22:36

검술 떡밥은 볼 때마다 설렘다..🥲 검과 기사의 왕국은 완전 로망이고!
처음에 라임 구상할 땐 투핸디드 들고 스텝 밟으면서 묵직한 카운터 한방한방 꽂아주는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쿠....

545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6:26:49

검술 로망...
전 법사도 좋지만 주먹으로 싸우는 것도 좋더라구요
정작 상판하면서 주먹캐를 한번도 안굴려봐서 자신이 없어서 매번 무기들고다니는 캐릭을 내지만요
예에에에엣날에 활 쏘는 캐 한번 굴려봤는데, 그것도 능력이 가능한 곳이라 활은 장식이오 진짜는 능력이로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라임주 활가지고 게이트도 그렇고 잘 싸우는거보면 신기합니다..

546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6:32:14

에~ 잘 싸웠다기보단 캡틴이 잘 풀어주신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이렇게 할거다~만 해봤지 아직 제대로 긴박한 전투는 못해봤고!

547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6:39:36

영월에는 바다가 없지만, 나중에 바다 배경의 게이트에서 진언이가 마도 난사하면서 화려하게 싸우는 모습도 기대됩니다:3

548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6:43:49

잘 풀어낼 수 있게 쓸 수 있는것도 능력인걸요 (끄덕)
긴박한 전투.. (영월 바라봄)(b조 갈거라고 선언했던 어제의 자신 바라봄)(덜덜덜)

(사실 저 이번 영월 무사히 끝나면 바다가 근처에 있는 의뢰 한번 찾아볼거에요)

549 태호주 (4O7WCfup7k)

2021-12-13 (모두 수고..) 16:51:46

바다에 놀러가는건 어때!

550 태호주 (4O7WCfup7k)

2021-12-13 (모두 수고..) 16:51:57

4월이라 춥겠구나

551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6:52:48

4월의 바다도 좋겠지! 태호주 존오후~

552 태식주 (ckfi6hPAu2)

2021-12-13 (모두 수고..) 16:56:13

인자강이 로망

553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6:58:00

인간 자체가 강함! 태식주도 존오후~~

554 웨이주 (cyPr68VRe6)

2021-12-13 (모두 수고..) 16:58:34

웨이주는 이제 자유입니다

555 ◆c9lNRrMzaQ (Cw4k83SUb2)

2021-12-13 (모두 수고..) 16:59:07

내려진 시트가 누구인지,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웹박수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복귀 가능하시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556 ◆c9lNRrMzaQ (Cw4k83SUb2)

2021-12-13 (모두 수고..) 17:02:35

그것과 별개로.. 미하루주시라면, 시트를 다시 짜서 오셨음 합니다.
그 시트는 본보기였고, 이미 정체를 모두 까발려진 캐릭터이니까요.
아니라면. 그냥. 겨울의 착각이었다 생각하겠습니다.

557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7:02:3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제 첫 수업이 헨리 파웰씨였던...

558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7:04:42

ㅎㅇㅎㅇㅎㅇ들~
진언주는 자유가 아냐
집보내조요

4월에 바다면 웨이 빼고 다 덜덜 떨지 않을까....

559 ◆c9lNRrMzaQ (Cw4k83SUb2)

2021-12-13 (모두 수고..) 17:05:08

4월 바다 특 : 찬바람 붐

560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7:05:46

웨이주 지한주도 어서오세요!
다들 쫀오후~~

561 ◆c9lNRrMzaQ (Cw4k83SUb2)

2021-12-13 (모두 수고..) 17:05:52

사실 첨에는 영월이 아니라 영덕으로 하려고 했는데 1박2일에 절여진 캡틴뇌는 영덕 대게 사건으로 자연스럽게 필터링을 해서 포기했다.

562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7:06:09

찬바람 불면 껴안으면 되잖아?

563 ◆c9lNRrMzaQ (Cw4k83SUb2)

2021-12-13 (모두 수고..) 17:06:32

저놈. 그래플링을 노리고 있어

564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7:06:36

따땃함을 증폭시키려다가 추위를 증폭시킨 진언이

565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7:06:52

>>563 (깨달음) (라임한테서 떨어짐)

566 태식주 (ckfi6hPAu2)

2021-12-13 (모두 수고..) 17:07:15

영월이면 강원도니까 옥수수나 감자 좀 사서 와야겠네

567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7:09:52

(아쉽!)

강원도 감자가 맛있더래요

568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17:12:17

풀타입 윤이는 겨울에 죽어나가요

569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7:13:22

지한이는 평범하게 추워할 것 같네요.

570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7:14:00

온실을 만들어주자!

571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7:15:52

좋은 일상 소재가 하나 더 떠올랐다. 꽁꽁 추운 눈보라 게이트에서 추위 버티기!

572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7:17:44

빈센트+태식아재+진언으로 재를 연료로 빈센트가 불피우고 진언이 증폭해서 버텨야..(?)

573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7:19:25

그것도 좋지만, 굴파고 입구 막은 다음에 서로의 체온으로 버티는거다!

574 태식주 (ckfi6hPAu2)

2021-12-13 (모두 수고..) 17:19:34

어처피 회복되니까 배고프면 자기 살점 뜯어다가 먹고 회복하고?

575 ◆c9lNRrMzaQ (Cw4k83SUb2)

2021-12-13 (모두 수고..) 17:24:36

>>574 오우 흑마도사가 환장할 발상

576 준혁주 (29SGtKgldU)

2021-12-13 (모두 수고..) 17:36:58

그래플링은 약자나 취하는 방식
타격의 극을 보여주마 (갱신)

577 진언주 (KOfkapycmU)

2021-12-13 (모두 수고..) 17:58:28

퇴근시간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정신나갈것같은 대화가 펼쳐지고있어 (?)

578 준혁주 (GixGuXoiNQ)

2021-12-13 (모두 수고..) 18:03:26

>>577 오랫만에 진언이의 사투리가 듣고싶으니 고백 받았을때 차버리는 진언이로 반응 써주십셔

579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8:41:18

(기대)

580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8:48:01

(기대!!!!!)

581 진언주 (JD/mp8R.3U)

2021-12-13 (모두 수고..) 18:50:39

진언주: 진언이가 고백받을확률<<<<<<<<<진언주 월급이 4배가 될 확률
진언: 확 마 같이 디져부릴까 어?

582 진언주 (JD/mp8R.3U)

2021-12-13 (모두 수고..) 18:51:25

는 지금 퇴ㅡㄱㄴ해서 좀만더죽어있을거에요 다들이따바요히히

583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8:53:47

와웅 박력... 진언주 이따봐요~

584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8:54:40

다들 다녀오세요.
고백받을 확률... 역시 지한이는 0이겠지..
마이너스면 고백할 확률이 되기 때문에.

585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8:55:38

왜들 고백받을 확률이 낮다고 하는거야!

586 명진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18:57:41

명진이는...음...

587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8:59:28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588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9:04:45

어서오세요 명진주.

589 명진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19:20:30

안녕하세요- 근데 갑자기 몸의 감각이 예민해지고 있는 중ㅠㅠ

590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9:26:40

가끔 그렇더라고요.. 나아지길 바랍니다.

591 ◆c9lNRrMzaQ (Cw4k83SUb2)

2021-12-13 (모두 수고..) 19:27:17

>>589 의념 각성햇니..?

592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19:32:36

캡틴도 반갑습니다.
우유캔디... 사야겠다..

593 명진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19:46:43

의념보다는 감기에 각성한 듯요 ㄷㄷ

594 명진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19:48:19

>>590 감사합니다...

595 준혁주 (GixGuXoiNQ)

2021-12-13 (모두 수고..) 19:55:09

특별이벤트

여기 앵커걸면 고백레스 달아준다(남녀 노상관

596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19:59:11

>>595>>595>>595>>595

597 준혁주 (GixGuXoiNQ)

2021-12-13 (모두 수고..) 20:00:04

기다려라! 써온다!

598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20:03:33

야호!

그리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599 명진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20:04:13

예입

600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0:06:16

>>595
호오.. '야떼미로'

601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0:06:36

감기라니, 명진주는 몸조리 잘 하도록!

602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20:11:21

호옹... 태호에게 고백이라니 무척이나 기대되는 것이다!
잠시 일이 있으니 다녀와서 감상하겠다!!

603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20:12:43

>>595 호오..

다들 잘 다녀오세요

604 웨이주 (Kc6XhHPib6)

2021-12-13 (모두 수고..) 20:20:30

>>595 호오 이것은 귀한

605 명진주 (yLOTV45YiE)

2021-12-13 (모두 수고..) 20:22:30

감사합니당 태호주...그리고 고백이라니 와우

606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20:26:40

>>595 준혁이의 고백..
레어다!

607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20:27:45

다들 어서오세요.

가볍게 일상 구할까..

608 준혁주 (29SGtKgldU)

2021-12-13 (모두 수고..) 20:30:01

>>596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하늘색 머리카락을 가린 후드를 벗긴 뒤, 그 안에 있던 토끼귀를 바라보았다

"숨지기 말라고 했잖아."

그래, 이렇게 귀여운데 숨기면 아깝지.
기분나쁜듯, 그러면서도 그녀를 놀리듯. 어김없이 수 많은 단톡의 대화에서 이루어졌던 것과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이전보다는 조금 더 깊은 느낌을 보여주겠지.

"북해길드로 들어와라. 며느리로 지내면..음....구박 좀 많이 받겠네"

그리고 어김없이 울적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너를 위해, 여느 때 처럼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600
"너도 알겠지만 썩 좋은 상황은 아니지"

이 내장형 근육바보를 어떻게 다룰까 생각했다.
결론만 말하겠다. 고백해서 혼내주자
이 녀석이 북해길드에 들어오면 일단 도움이 되니까

"하지만 진심이야. 결혼을 전재로 친구부터 시작하자"

609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0:31:26

고백해서 혼내주자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610 준혁주 (29SGtKgldU)

2021-12-13 (모두 수고..) 20:32:41

>>603
"틀딱들의 기운이 느껴져"

예비 여자친구의 본가를 보며 무례하게 툭 던진 나는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며 너에게 손을 뻗었다

"가출했다며? 같이 들어가줄게."
"물론 나는 욕심이 많아서, 너도 신가도 전부 차지해야 조금 후련해지거든"

"우선..음. 파르페나 가져오라고 시켜볼까"

명가에 함께 들어선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둘이서 같이하면 힘든것도 능히 해냈으니까

>>604
"이제 대충 짐작이 가지?"

내가 너에게 고백해서 혼내주려는 이유
널 잡아두려는 이유. 심플하다

"니가 제일 귀여워서다"

의뢰에 대려간 이유? 제일 강해서
고백하는 이유? 제일 귀여워서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있겠지만
눈앞의 녀석은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
적당히..그정도만 말해두자

611 준혁주 (29SGtKgldU)

2021-12-13 (모두 수고..) 20:34:43

>>606
"... 생각해봤는데"

수 많은 여학생들에게 이죽거리는 놈팽이
그 녀석과 사귄다면 그것을 전부 차지하는것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이른바 권력이라는거지

"아무래도 니가 날 좀 많이 도와줘야겠다"
"남자랑 연애해본적 있어?"

612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0:39:48

왜 남자들은 전부 이용대상인데!

613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20:40:43

으윽.. 저는 죽고 말았어요...😇

614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20:42:11

귀엽네요.

615 웨이주 (Kc6XhHPib6)

2021-12-13 (모두 수고..) 20:49:36

고백해서ㅋㅋㅋㅋ혼내준대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616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20:55:12

안녕하세요 권력주입니다

617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1:04:41

(심심)

618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21:06:19

준혁이의 고백을 보니까
다른 캐릭들의 고백도 보고싶어요.
해주세요(뻔뻔)

619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0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620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21:07:54

어서오세요 강산주.

621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08:13

>>504 >>507
지금 생각해보면 강산이가 엄마를 조금 대하기 어려워하는 듯한...? 그런 느낌도 없잖아 있네요...

>>618
고백...은 모르겠지만 쓸데없는 선물 주는 앵커는 생각해본 적 있어요!

622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11:05

아 생각난 김에 해볼까...ㅋㅋㅋ
앵커하시면 강산이가 쓸데없는 선물을 줍니다...
하실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요...유치함 주의!

623 웨이주 (Kc6XhHPib6)

2021-12-13 (모두 수고..) 21:15:44

>>622
(현란한 앵커질)

624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21:18:08

>>622 앵커앵커.

625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21:18:52

>>622 윤윤

626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1:18:57

>>618
고백인가...
아마 태호는 누군가 고백한다거나 힘들 지 않을까 싶은데..
>>619
강산주 하이하이!
>>622
나나! 나나나!

627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1:19:41

힘들지가 힘들 지 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

628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21:08

웨이주 안녕하세요!

>>623
"너 이거 얼려먹어봤냐?"
웨이에게 조그만 백원짜리 야구르트를 내밀었다.

629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38:52

>>624
지한의 방문 틈에 뭔가 끼여있다.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한 산의 사진이 있는 엽서다. 아무 내용도 적혀있지 않다.

>>625
강산은 자연스럽게(?) 윤의 가방에 뭔가를 붙이고 멀어진다...
꿀벌 모양 낙서가 있는 포스트잇이다!

>>626
태호 쪽으로 뭔가 날아온다.
반짝반짝한 금색 색종이로 접은 종이비행기다.

630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40:07

>>626 태호도 sl이군요...?

이게 뭐라고 쓰는 데 이렇게 걸렸지...
모바일이라 그런가!

631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42:27

웨이한테 준 거 빼고는 다 진짜 쓸데없어서 뭔가 미안해지네요...

632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21:44:54

엽서 예쁘겠네요.

뭐하지...

633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21:50:38

" 조금.. 남들보다 아주 조금 정도, 부끄러운 이야기를 해볼까. "

" 나는 사랑을 몰라. "

" 그러니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각에 대해 여태까지 느껴본 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어. 나는 꽃과, 봄을 사랑하지만 그건 대부분이 생각하는 그런 이성적인 사랑은 물론 아니야. "

" 여태껏 많이 들어본 말이고, 많은 사람들이 내게 향해준 그런 것이지만 "

" 탐화봉접이니 꽃 본 나비니, 나랑은 그다지 관련 없다고 생각했지. "

" 내게 있어 사랑이란, 보통보다 조금 더 강렬한 '좋다'는 느낌이야. "

" 느낌, 이었어. "

"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긴 해. 꽤 고민해서 잠도 설쳤고, 늦잠까지 자버렸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

" 하나 알겠는 건, "

" 이건 좋다는 것과도 다르고, 꽃과 봄을 향한 사랑과도 달라. "

" 나는 늘 봄이지만, "

" 지금은 조금 더 봄이네. "

" ..저기 "

" 아마, "

" 아니 분명. "

" 확실히 "

"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

//아마 평생 할 일 없을 거 같은 윤이의 고백입니다.

634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1:54:45

>>630
황금 비행기! (등짝 팍
어릴 적 황금 마티즈를 보면 황마를 외치며 친구를 한대 때리던 추억이..

635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1:55:43

확실한건 윤이 외모로 저 대사를 치면 그게 누구든 넘어간다 (?

636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1:55:57

늘 봄이지만 지금은 조금 더 봄이라니...!
뭔가 수줍음이 드러나지만 멋져요.

637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01:01

>>634
으악! 그런 풍습이 있었던거에요?ㅋㅋㅋㅋ

강산 : 왜때려...금색 싫어? 그럼 딴거? (은색 종이비행기 투척)

638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22:02:29

>>635 매력 60의 힘..
근데 추가 스테이터스로 매력 올릴 수 있을까요?

>>636 저도 마음에 드는 대사지만
앞으로 칠 일은 없을 것..

639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02:36

그러고보니 이것도 슬슬 결정해야겠져...
변동사항 있으신 분 계십니까!

< 영월 기습 작전 배정인원 수요조사 >
-임무 난이도 : A > C > B

A조 -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 설치
지한, 준혁, 태식, 웨이

B조 - 빌런 토벌
윤, 진언, 빈센트, 명진, 연희(?)

C조 - 납치된 민간인 구출
태호, 라임, 강산, 유리아

(?) : 미확정

640 웨이주 (Kc6XhHPib6)

2021-12-13 (모두 수고..) 22:02:46

>>628
선물 받고 마음에 들어서 종종 (손으로)얼린 요구르트 먹을 것 같네요..!

>>633
이건 넘어갈 수밖에...

641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2:03:57

>>637
먼저 본 사람만 때릴 수 있어서, 친구들이랑 길을 걸어갈때 황금색 마티즈가 지나가는지 눈에 불을켜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지.. 홀홀홀...

근데 설마 이거 우리지역에만 있던건가?

642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04:31

>>638
윤이도 sl인가요...아쉽네요!
그 부분은...캡틴에게 여쭤보시면 어떨까요!

643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2:06:42

>>638
얼마나 더 잘생겨지려는거야!
올릴 수 있다면 나도 올린다(?
>>639
태호는 변동없음!
>>640
손으로 얼린 쩔잖아
태호것도 얼려줘!

644 윤주 (nTb6rdOaZo)

2021-12-13 (모두 수고..) 22:06:57

>>639 윤이는 C로 갈 것 같아요.
>>642 완전 sl는 아니고 할 수 있으면 한다인데
..가능성이 있을지는 저도 몰?루

645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07:46

>>640
ㅋㅋㅋ 그걸 보면 강산이가 내가 좋은 걸 가르쳐줬군ㅋㅋ하면서 흐믓해할 것 같네요!

>>641
비슷한 건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요!
대상은 다르지만...?
뭔가 할리갈리 생각나기도 하고요!

646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10:11

>>644 네넹!
C조가 든든해지겠어요!


< 영월 기습 작전 배정인원 수요조사 >
-임무 난이도 : A > C > B

A조 -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 설치
지한, 준혁, 태식, 웨이

B조 - 빌런 토벌
진언, 빈센트, 명진, 연희(?)

C조 - 납치된 민간인 구출
태호, 라임, 강산, 윤, 유리아

(?) : 미확정

647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2:12:13

>>645
로컬 게임은 아니고 로컬 룰이었던건가!

648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13:42

>>647 그럴 가능성이...?

649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2:21:44

손바닥 위아래로 편가르기 하는게 동네마다 구호가 다르다는 걸 알게된 느낌이야...

우리 동네 구호는 [인증요소 차단] 이었는데!

650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22:22:06

눈보라가 몰아치는 어두운 설산, 비좁아 보이는 얼음 구덩이 안에서 두 사람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로 추위와 바람을 피하고 있었다. 가지고 있는 식량과 회복 아이템은 충분했으나, 보통의 인간이 영하 수십 도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빙갱 속에서 두꺼운 외투 하나에만 의지한 채 밤새도록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 리 만무했다.
굴 안에서는 유독 한 사람이 추위에 덜덜 떠는 숨소리가 두드러졌는데, 그 소리는 라임의 것이 아니었다.

"춥지."

퍽 무뚝뚝한 목소리였다. 그녀는 수인으로, 보통의 인간과는 달리 신진대사가 활발해 소비할 수 있는 충분한 열량이 남아있는 한은 낮은 온도에서도 비교적 높은 체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가 입고 있는 외투 안쪽은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도 난로처럼 후끈하게 데워져 있는 것이다.
마침 가진 것중에 도수 높은 위스키가 한 병 있었고, 당신은 그것을 마시려 했으나, 곧 그녀가 단호하게 제지했다.

"그건 마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당장에는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정신이 흐트러지잖아."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눈보라가 그칠 때까지 제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으니 말이다.

"가만히 있어."

그녀는 그 말을 끝으로 비좁은 굴 안에서 힘겹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신을 향해 돌아앉아, 당신의 외투를 벗겨내기 위해서였다. 그러고는 제 외투를 벌려 당신을 품에 끌어안는 것이다. 따듯하게 데워진 공기에 추위에 덜덜 떠는 숨소리도 점차 잦아들기 시작한다.

"아무 말도 하지 마. 나도 좋아서 이러는 거 아니니까."

조금씩 올라가는 체온과 함께 점차 선명해지는 것은 부드럽고 말랑한 뺨의 감촉과 귓가에 시근거리는 조용한 숨소리뿐이었겠지.


//고백은 아니지만, 이런 거 한 번쯤 써보고 싶었다!

651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2:24:55

(팝콘 와작와작 짤방)
다음 편.. 이거 더 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652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25:05

>>649 이런거 은근 지역차가 있죠...

라임주 저거 쓰시느라 안 보이셨던 거군요!😲

653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26:22

10시 반도 안 됐는데 벌써부터 노곤하니 눈이 감기네요...
오늘 좀 피곤했나...

654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22:30:05

다음 편.. 500원!!(농담)

날이 부쩍 추워져서 그런가봐요!

655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32:53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도 롱패딩 개시했으니까요!

혹은 저번에 가시 못빼고 레이저로 파내서 발바닥에 빵구난 것 때문에 그쪽발 세게 못디디고 반대쪽발에 힘이 더 들어가서 그런 걸수도요...?
이거 낫는데 며칠 더 걸리겠어요ㅠㅠ

656 강산주 (V2V4fb0lX6)

2021-12-13 (모두 수고..) 22:33:58

눈이 감긴다...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657 지한주 (hJQ5wsNsAg)

2021-12-13 (모두 수고..) 22:34:47

춥고 그렇네요.. 푹 쉬세요 강산주.

658 태호주 (TDwcR3R08E)

2021-12-13 (모두 수고..) 22:36:13

>>654
500GP.. 가 없어..!!
>>655-656
그런 느낌이면 몸 전체의 밸런스가 살짝 무너진 상황이니, 좀 더 쉽게 피로해질수도 있겠네..
강산주 잘자! 푹 쉬고 내일 보자!

659 라임주 (qHgHTok2CU)

2021-12-13 (모두 수고..) 22:37:27

강산주 푹 쉬세요~

660 라임주 (vybFFxHIs.)

2021-12-14 (FIRE!) 08:24:44

날이 많이 춥네요. 화요일도 힘내세요.

661 강산주 (Ru4OuQWJ82)

2021-12-14 (FIRE!) 08:34:08

갱신하고 갑니다.
다들 따뜻하게 지내시길!

662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09:30:59

황금마티즈 내가 학생때 학원가는 차 안에서 자주 했던건데... 추억이구만
오늘은 일상을 구해야겠다

반드시

663 라임주 (vybFFxHIs.)

2021-12-14 (FIRE!) 12:00:45

일상이 하고 싶은데 >>650같은 상황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지금은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혹시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저걸 선레로 봐주시고 이어주신다면 오후에 이어볼게요.

664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13:50:51

6시!
아마 오늘 진행을 마지막으로 영월 기습 작전 준비에 들어갈 것 같음!

665 강산주 (whMgBUO4Cc)

2021-12-14 (FIRE!) 14:03:58

저 시간에 참가 못할 것 같아 급히 질문 남깁니다.
혹시 진행 전까지 코인샵 구매 접수 받아두면 처리해주실 수 있나요?

666 강산주 (whMgBUO4Cc)

2021-12-14 (FIRE!) 14:22:48

아...제가 정산 관리자였져 (이마침
전판들 뒤져봤는데 일단 제가 접수받아서 정산스레에 기록해두면 되려나요...!
부활템이라도 하나 사둬야지...! 이따 주변에 사람 없을때 처리할 예정이니 혹시 다른 분들도 코인샵에서 사실 거 있으시면, 말씀 남겨주심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바생은 이만 다시 잠수!

667 준혁주 (lxHFul36OQ)

2021-12-14 (FIRE!) 14:26:54

>>664 인력하고 중화기 둘다 구하고 시픈데 어케함

668 라임주 (vybFFxHIs.)

2021-12-14 (FIRE!) 14:35:41

>>666 강산주 고생하십니다. 라임, 서큐버스 페로몬 1개 구매하고 싶어요.

모두 좋은 오후입니다:D

669 ◆c9lNRrMzaQ (8juRi6nPZw)

2021-12-14 (FIRE!) 14:38:45

>>667 준비 할 수 있을 때 했어야했을듯?

670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4:46:25

6시면 퇴근시간이니.. 7시 반쯤에 참가 가능하겠군..

671 준혁주 (lxHFul36OQ)

2021-12-14 (FIRE!) 14:48:46

>>669
인력에 집중해야겠다

672 윤주 (/06H/4EFZY)

2021-12-14 (FIRE!) 14:49:38

(오늘 진행 참여 못할 거 같은 사람..)

673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4:49:53

아 맞아 캡뿌틴 질문 있습니다!
정령술을 수련하면 하위스킬들 3개도 같이 숙련도가 올라가는건가요
아니면 개별로 수련해야하나요

674 ◆c9lNRrMzaQ (8juRi6nPZw)

2021-12-14 (FIRE!) 14:58:11

>>673 걔넨 숙련도가 없음
얘기하자면 엘비토가 가진 기술 자체라

675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5:07:10

아항 그러면 그냥 댕댕이를 훈련시키면 같이 올라가는거구나
수련코인으로 뭘 올려야할지 고민중이였는데 하나 해결이군!

676 준혁 - 라임 (lxHFul36OQ)

2021-12-14 (FIRE!) 15:15:50

"그럼됐고.."

이불에 돌돌 말린 상태로 흐릿한 정신을 겨우 부여잡는다.
그러다가 어정쩡 하게 서있는 너를 힐끗 보더니

"의자라도 끌고와서 앉아."
"병문안 왔으면..음. 이제 약먹었으니까, 잠들 때 까진 지켜보고있어"

병문안에 훈수를 두는것을 보면 나는 어쩔 수 없은 인간인가 보다..

677 ◆c9lNRrMzaQ (8juRi6nPZw)

2021-12-14 (FIRE!) 15:33:26

의념각성자도 질병에 걸리나요?
- 걸리긴 합니다만 의념 각성자가 걸릴 정도면 일반인에겐 죽으라는 고사나 다름 없긴 합니다.

678 라임 - 준혁 (vybFFxHIs.)

2021-12-14 (FIRE!) 15:47:48

"이젠 너 자는 것까지 지켜보고 있으란 거야?"

라임은 못마땅한 눈초리로 준혁을 한 번 훑어보고는 지금 상황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제 옆구리에 손을 얹었다.

"흥."

그녀는 시들하게 한 번 웃고서 몸을 홱 돌려 창가로 걸어갔다. 활짝 열린 창문을 끌어당겨 아주 약간만 열어두고는, 적당한 의자를 끌어다 침대 앞에 놓고 그 위에 털썩 앉았다.
의자에 앉은 채로 다리를 꼬아 시큰둥하게 발끝을 까닥이던 그녀는, 괜스레 준혁이 누운 침대 옆부분을 툭 하고 차는 것이다.

"빨리 자."

679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5:57:24

의념각성자들에게 돌던 감기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일반인한테까지 싹 다 도는 전염병이 되는걸 상상해버렸다

680 윤주 (/06H/4EFZY)

2021-12-14 (FIRE!) 16:08:09

>>679
장르가 순식간에..

681 태식주 (FWTtn.cxSE)

2021-12-14 (FIRE!) 16:16:54

영웅서가 좀비즈

682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6:18:55

본격 좀비서가

반대로 진짜 좀비 바이러스같은게 퍼지는데 일반인에게만 퍼지고 의념 각성자들은 내성이 있는데
내성 만 있는 거라서 바이러스를 가진 채로 멀쩡한 생존자들 돕다가 자기도 모르게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683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6:37:33

좀비즈 초딩 때 보던게 트라우마 도리 뻔했는데 말이죠 ㄷㄷ 진짜 얘들 전부 좀비가 된거야 싶어서

684 ◆c9lNRrMzaQ (8juRi6nPZw)

2021-12-14 (FIRE!) 16:39:03

물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검은 역병씨가 등장해 세계에서 격리시켜주므로 괜찬음

685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6:41:00

검은 역병 씨가 등장했으니 안심하라구-0

686 태식주 (FWTtn.cxSE)

2021-12-14 (FIRE!) 16:43:55

검은 역병의 라이벌은 하얀 백신(아님)

687 윤주 (/06H/4EFZY)

2021-12-14 (FIRE!) 16:45:51

왠만한 인류 종말 시나리오는 영웅들 선에서 컷 될 거 같긴 하네요

688 ◆c9lNRrMzaQ (8juRi6nPZw)

2021-12-14 (FIRE!) 16:46:06

화이자엿구만

689 준혁 - 라임 (p1meT3CsS.)

2021-12-14 (FIRE!) 16:47:25

태도는 귀엽지 않지만 부탁하면 다 들어주는게 또 귀엽다
골골대는것을 멈추고 눈을 감는다. 아, 그 전에

"알렉산더.. 진언이에게 맡겨줘."

자신의 방 구석에 있는 쿠션에서 자고있는 작은 강아지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이내 눈을 감았다.

아, 병문안 와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다음에 해두자

//짠! 막레!!

690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6:48:17

이럴 떄 보면 진짜 영웅들이 있어서 안심

691 ◆c9lNRrMzaQ (8juRi6nPZw)

2021-12-14 (FIRE!) 17:03:56

몸이 너무 졸려서 자고 일어나는데로 어장으로 오겟슴다.. 오늘은 늦게 시작해도 좀만 이해해줘..

692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7:04:19

ㅇㅋㅇㅋ

693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7:04:38

진언: 뭐땜시 이리 귀가 가려븐다냐..?

694 지한주 (Uvtu3Fhv5M)

2021-12-14 (FIRE!) 17:12:22

본의 아니게 엉망이네요.

참여할 수 있을까..

695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7:13:12

무리해서 참여하는 건 좋지 않지만 그래도 하고 싶고 할 수 있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죵

696 지한주 (Uvtu3Fhv5M)

2021-12-14 (FIRE!) 17:20:52

할아버님에게 후들겨처맞고 있는데 참여 못하면 밀릴 것 같아서요.. 근데 진짜 못할지도..

697 라임주 (5JeEpV0/4M)

2021-12-14 (FIRE!) 17:22:37

>>689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다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698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7:25:39

라임주도요!

>>696 그건 진짜 심각한 상황이긴 하네요...

699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7:38:31

여러분 가챠는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체질이란게 달라져요 왜나만천장치냐

700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17:42:19

가챠는 나쁜 문명

701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7:43:02

근데 더웃긴건 픽업은 뽑았는데 같이있어야할 쌍둥이 분홍이 안나옴 다시 지르러갑니다

702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7:44:03

운에 맡기는 건 왠만해선 해서 안된다고 ㅋㅋㅋㅋ

703 유리아주 (HR86zSLKK6)

2021-12-14 (FIRE!) 17:46:07

어머나... 닌닌! 하는 캐릭터가 있는 그 게임인가요? 이번엔 바로 뜨길 기원할게요!

704 강산주 (whMgBUO4Cc)

2021-12-14 (FIRE!) 17:46:32

잠깐 갱신. 지진났담서요?
모두들 무사하시고 건강하십셔! 나중에들 봅시다!

705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17:46:55

게임에 랜덤성이 있는건 좋지만, 그게 현질이면 도박이라구! 다들 가챠같은 사이버-도박 행위는 하지 말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온라인 마작을 좀 쳐볼까

706 태식주 (FWTtn.cxSE)

2021-12-14 (FIRE!) 17:46:55

바이

707 윤주 (/06H/4EFZY)

2021-12-14 (FIRE!) 17:47:51

이래서 가챠겜이 안됩니다
저처럼 카드게임을 합시다

>>704 다녀오세요

>>705 저기요

708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7:48:20

어서오시고 바이에요 강산주!

709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7:48:26

마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진언주 (EK1TJlnyuY)

2021-12-14 (FIRE!) 17:49:07

닌닌! 아루지사마! 의 그 게임 맞습니다
애들이 귀여워요
렬루
진짜기여움

>>705 (?)

강하강하 강바강바
저도 게임 내에서 긁어모을수 있는 크리스탈 싹 긁어모으러 갑니다 ㅃㅃ

711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17:51:10

강산주 다녀와라!
나도 퇴근하는데 지진알림 울려가지고 깜짝 놀랐었어..

>>707
에, 난데?
>>709
굉장히 심오하고 고도의 지능을 요구하는 카드게임이지..
그래서 내가 잘 못해

712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17:52:41

>>710
(???)

진언주도 다녀와라! 크리스탈 모아서 가챠 대박나라고!

713 준혁주 (lxHFul36OQ)

2021-12-14 (FIRE!) 17:59:51

[정산어장을 보며 '나 정도면 부자 아닐까'하고 으스대다가 신지한 보고 쭈글거림]

714 웨이주 (7xGaTVohgM)

2021-12-14 (FIRE!) 18:04:05

귀가 중 갱신합니다~!

715 라임주 (5JeEpV0/4M)

2021-12-14 (FIRE!) 18:05:53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여우는 캥캥! 토끼는 안 울음

뽑기 대박나세요~

716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18:06:25

준혁주 웨이주 라임주 어서와라!

717 라임주 (5JeEpV0/4M)

2021-12-14 (FIRE!) 18:06:49

어서왔다!

718 준혁주 (lxHFul36OQ)

2021-12-14 (FIRE!) 18:09:19

>>715 토끼는 안울지만 어색하게 뿅뿅 하고 울면서 얼굴 붉히는 라임이 보고 싶으니 '써줘'

>>716 기습작전에서 친구들이 다치자, 괴력을 최대한 개방하면서 금이 간 안경과 얼굴에 튄 피를 닦지 않고 둔체로 평소의 가벼운 언행 대신 진심으로 분노한 태호 '써줘'

719 연희주 (Ml0mxo.M/6)

2021-12-14 (FIRE!) 18:12:24

갱신!
좋은 저녁입니다~

720 웨이주 (7xGaTVohgM)

2021-12-14 (FIRE!) 18:13:10

웨이주는 오늘 헤아림 역만을 보고 왔다는 것이에요

721 라임주 (5JeEpV0/4M)

2021-12-14 (FIRE!) 18:13:42

윽... 아무리 그래도 뿅뿅은 소화 불가능이다!

연희주도 좋은 저녁입니다~

722 지한주 (Uvtu3Fhv5M)

2021-12-14 (FIRE!) 18:14:51

돈과 코인...(넘침)
잠깐 갱신합니다. 지친다...

723 라임주 (5JeEpV0/4M)

2021-12-14 (FIRE!) 18:15:50

헤아림 역만이 쉽게 말해서 좋은 족보 같은 건가요? 좋으셨겠어요!

724 라임주 (5JeEpV0/4M)

2021-12-14 (FIRE!) 18:16:22

지한주 푹 쉬시길 바랍니다ㅜㅜ!

725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18:18:05

어서오세요!

726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18:21:11

>>718
갑자기?! ...잠깐만!
>>719
연희주도 어서와!!
>>720
(((부럽)))
나는 언제 탕야오를 벗어나나..

727 준혁주 (lxHFul36OQ)

2021-12-14 (FIRE!) 18:21:11

>>719 기습작전에서 땅에 떨어져 있는 다양한 무기들을 전부 사용해서 무쌍하는 연희 '써줘'

>>720 너는 예비 북해 길드원이니까 나에게 잘해야해 라고 주장하는 준혁이에게 웨이식으로 잘 대해주기 '써줘'

>>722 어김없이 준혁이 골려먹기를 제일 잘하는 지한이 또 무의식적으로 준혁이를 놀려 먹는거 '써줘'

728 지한주 (Uvtu3Fhv5M)

2021-12-14 (FIRE!) 18:37:36

상테가 거지가 되어서.. 나중에 킵해야겠네요.. 좀.. 자야겠네요.

729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0:49:38

뭐에요 저희 스레 왜 이렇게 얼어 있어...강산이한테 불 좀 지펴달라고 해야겠어요.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730 준혁주 (lxHFul36OQ)

2021-12-14 (FIRE!) 21:13:39

강산주 안녕!!

731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17:17

강산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동그란 무지개]강산
- "경치 좋고."

무지개가 뜬 하늘과 그 푸른 하늘이 비치는 호수.
그곳을 배경으로 가야금을 뜯는 강산이일까요.

N[검은 타이츠]강산
뭔가 아리송한 표정으로 검은 쫄쫄이를 입고 서있는 강산이...
만우절 이벤트 재료카드일까요?

R[이쪽을 바라봐줘]강산
거리에서 연주하면서 적당히 이목을 끌고 있는 강산이.

SR[빛나는 눈물]강산

N[세일러복]강산
남색과 흰 줄무늬가 들어간 세일러복. 목에 검은 스카프.
한 손에 망원경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스태프를 지팡이처럼 짚고 있습니다.

SUR[여름축제]강산
"유후."
한국풍으로 얇은 한복에 두루마기를 여미고 부채를 들어 부치고 있는 강산이.
혹은 일본풍으로 유카타를 입고 입에 당고를 물고 있는 강산이...?

UR[타올 한 장]강산
"어이, 카메라 꺼라. 이 몸은 나름대로 귀한 몸이시다. 그렇다고 쟤네가 남의 집 귀한 자식이 아니라는 것도 아니다만?"

다같이 온천여행을 가던 중 파파라치가 튀어나오자 카메라 쪽으로 타올을 던져서 방어하는 강산이라든가...?

SUR[여름축제]강산
SR[빛나는 눈물]강산
-중복이 둘이라니!
-중복이 둘이라니!

SR[요정]강산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생각 안 나는 건 패스하고 당장 뭔가 떠오르는 것만 끄적여봤슴다...

732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17:41

준혁주 안녕하세요!

733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32:38

다른 분들은 모두 어디 가신 걸까요...
다들 쉬러 가셨나...?

734 진언주 (Zrlf8jSagA)

2021-12-14 (FIRE!) 21:35:47

졸면서 게임주웅...

735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21:37:18

(마작 탈탈 털림)

736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40:35

엇 두 분 어서오세요!
>>734 (볼꼬집 시도)

>>735 아이고...😭(토닥토닥)

737 진언주 (Zrlf8jSagA)

2021-12-14 (FIRE!) 21:41:53

>>736 으에에에에(쭈욱 늘어남)

게임 창고에.. 도핑템 넣어놔야하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졸면서 캐고 있심다..
아이 귀찮아...

738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44:48

근데 태호주는 마작 어디서 하시는 거에요?
온라인게임이 있는 건가요...?

>>737 고생하십니다...

739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21:47:36

>>736-738
(토닥받음
작혼이라고 웹으로 하는 마작게임이 있어! 이거 말고 천봉같은것도 있긴 한데, 언어의 장벽 때문에...
작혼은 그나마 영어라서 좀 했었고 이젠 한글패치도 있어서 한글로 즐기는중!

740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21:50:23

그리고 작혼에는 오타쿠 갬성(캐릭터)과 나쁜 문명(가챠)가 있다

741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52:48

와....!
그런 것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742 유리아주 (HR86zSLKK6)

2021-12-14 (FIRE!) 21:53:01

모바일 게임으로도 마작이 있어요~ 저는 튜토리얼과 기타 시스템이 친절한 모바일 게임으로 마작에 입문했지요~

743 진언주 (Zrlf8jSagA)

2021-12-14 (FIRE!) 21:53:19

>>740 오타쿠 감성은 좋은거시다..

>>738 뭐 원래 이것저것 제작하는거 좋아해서 괜찮긴함다.. 얻어먹은 것도 많고..

하지만 졸음 앞엔 어쩔수 없지
다들 이따뵈용

744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54:05

유리아주 안녕하세요.
오오...모바일 게임도 있었군요.

745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1:55:10

진언주 안녕히 주무세요!

이 시간이 되도록 안 오시는 걸 보면...
캡틴도 많이 피곤하셨나 보군요...

746 유리아주 (HR86zSLKK6)

2021-12-14 (FIRE!) 22:00:40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이렇게 시간이 낭비되면 조금... 발을 동동 구르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안타깝네요.

747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22:01:47

>>741
강산주도,, 해볼래,,,? (츄라이짤방
>>742
다른 게임도 있구나!
작혼도 모바일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모바일 웹으로도 가능하고, 어플로도 있다!
어플은 지역락이 걸려있어서 우회 다운을 해야하지만..
>>743
좋은 것이다(끄덕
진언주 잘자!

748 ◆c9lNRrMzaQ (XN5bAdR38Y)

2021-12-14 (FIRE!) 22:05:28

늦었다!!!!!!

749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06:44

>>746 이해는 합니다만 아직 기회는 있을 겁니다...! (토닥토닥)

>>747 지금도 할 일이 많은 편이라 하게 된다면 나중에 하게 될 것 같네요...! 많이는 들어 봤지만 잘 모르는 것도 있고...

750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07:02

캡틴 어서오세요!!

751 ◆c9lNRrMzaQ (XN5bAdR38Y)

2021-12-14 (FIRE!) 22:07:23

바로시작해!!! 시간없어!!

752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22:08:47

캡틴 어서와~

>>749
나도 하고있지만 잘 몰라! 탕야오 원툴이지 핫하!
나중에 할 거 없을때 한번쯤 해봐!

753 유리아주 (HR86zSLKK6)

2021-12-14 (FIRE!) 22:09:41

>>749 괜찮으시면 제가 입문한 마작앱 추천해드릴까요?

캡틴 어서오세요~

754 유리아 (HR86zSLKK6)

2021-12-14 (FIRE!) 22:10:13

"어머나... 학원을 접으시려는 걸까요? 당분간은 못 보겠네요."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어쩔 수 있겠어요? 그동안 바빠 오지 못한 제 잘못도 있는 걸요.
이제 뭘 해야 할까요? 다윈주의자에 대해 조사라도 해봐야겠어요.

#칩을 통해 다윈주의자에 대해 조사해볼게요.

755 주강산 (ckfVIIDUCk)

2021-12-14 (FIRE!) 22:10:28

강산은 여기서 더 대비할만한 것이 있는지 생각나지 않았다.
있다 하더라도...지금 그에게 남은 돈으로 뭔가 더 준비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숙소로 돌아갑니다.

756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12:48

>>753 그러고보니 설명이 친절하다고 하셨었죠. 나중에 제가 할 때쯤 앱이 남아있을진 모르겠지만 들어는 봐도 될까요! (?)

757 유리아 (HR86zSLKK6)

2021-12-14 (FIRE!) 22:15:14

>>756 케모노 마작 이라는 앱이예요. AI캐릭터들이 동물인 것도 보다보면 귀여워요.

758 현준혁 (lxHFul36OQ)

2021-12-14 (FIRE!) 22:15:25

"....이 사람이다"

우선 북해길드의 중역인 만율 아저씨에게 연락을 해보기로 했다

"...여보세요"

#연락

759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15:51

>>754
헌팅 네트워크를 통해 하는 검색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보편적 정보에서 조금 더 풀이 넓어지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캡틴이 풀어준 정보 정도가 여러분들이 보편적인 다윈주의자에 비해 정보 면에서 우위를 정할 수 있었기도 하고요.

즉, 검색해봐야 흔히 우리들이 아는 정보 정도가 나올 뿐. 결국 원하는 정보는 얻을 수 없습니다.
특성이 존재했다면 모르겠지만. 유리아에겐 그런 특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755
숙소로 귀환합니다.

760 한태호 (uhQXBXKTWg)

2021-12-14 (FIRE!) 22:16:01

교장선생님은.. 가셨고.
말씀대로, 시간도 좀 늦었다.

기숙사로 가서 한 숨 잘까...

#기숙사로!

761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19:44

>>752 오...이렇게 또 위시리스트는 늘어만 가네요.

>>757 유료 어플이지만 번역 퀄리티도 괜찮아보이고 컨셉도 특이하고...? 위시리스트 찜해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762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20:25

>>758
전화가 이어지는 시간동안 준혁은 만율에 대해 떠올려봅니다.
그는 꽤나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대부분의 1세대, 또는 2세대 출신들이 의념 각성자로써 길드에 헌신한 것과는 다르게 그는 2세대 출신으로 비각성자의 몸으로 북해의 장로의 자리에 도달했으니까요.

곧, 전화가 연결되고 초로하고 가벼운 듯한 목소리가 준혁에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 여보세요. 으음.. 준혁 도련님이군요. 이 할애비는 드릴만한 용돈은 별로 없는데 말입니다....

그는 꽤 짖궂은 목소리로 준혁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딱 나잇대의 할아버지가 손자를 대하듯, 꽤나 나긋한 목소리입니다.

>>760
기숙사로 복귀합니다.

763 유리아주 (HR86zSLKK6)

2021-12-14 (FIRE!) 22:21:26

>>761 플레이 도중에 역을 보고 자신이 어떤 역을 만들지, 또 만들 수 있는지 참고 가능하니 그 점이 저는 특히 좋았어요. 집중력을 꽤나 사용하다보니 밤에 침대에 누워서 하다보면 어느새 잠들어 있기도 하고요...

764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21:40

음...
.dice 0 9. = 2
홀 - 가족들에게 연락해본다
짝 - 하지 않는다

765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2:24:26

망념 때문에 오늘 참가는 못하겠다ㅠㅠ

766 한태호 (uhQXBXKTWg)

2021-12-14 (FIRE!) 22:25:01

기숙사에 왔으니 이제 자러가..기 전에!

" 게임이라도 좀 해야지 "

내일이면 작전 시작이니까 지금 해둬야겠다.

#게임을 한다!

767 진언 (Zrlf8jSagA)

2021-12-14 (FIRE!) 22:25:02

최대가.. 몇?
진언은 눈을 비비곤 금액을 다시 봅니다. 그러곤 작게 감탄사를 내뱉네요. 5252 헌터지망생은 꿈도 못 꿀 액수잖어~

뭐 그래도 그게 중요합니까? 지금 중요한건 15000gp밖에 안되긴 해도, 이게 내 첫 무기라는 것이죠.
어깰 한번 으쓱이곤 하품합니다. 출발하기 전에 잠이나 한 숨 잘까요?

#기숙사 갑시다

768 유리아주 (HR86zSLKK6)

2021-12-14 (FIRE!) 22:25:15

>>765 샤워 행위를 해보는 건 어때요? 망념을.. 조금이나마 감소 할 수 있을 거예요.

769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27:41

>>766
정말로.. 게임을 합니까..?
는 농담이고 적당한 게임을 찾아봅니다. 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리그 오브 가디언즈가 이번에 새 패치를 했다고 하네요.
태호는 간만에 게임에 접속했고, 예언자가지고 고인물 짓을 하는 빠요엔에게 탈탈 털리며 게임을 끄고 말았습니다..

(망념을 소모하지 않는 게임 행위는 단순한 놀잇거리와 한 턴 소모의 가치밖에 지니지 않습니다.)

>>767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오늘따라 기숙사가 분주한 듯 느껴집니다.

770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2:30:00

>>768 마침 훈련도 했으니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아주!

771 주강산 (ckfVIIDUCk)

2021-12-14 (FIRE!) 22:30:01

그라고 해서 집을 나설 때 그 자신이 죽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은 건 아니었다. 하지만 막상 큰 임무를 앞두니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는 건, 어쩌면...정말로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다시 누워서 나노머신이 띄어준 창을 보다가, 연락할 지 말지 고민하다가.
강산은 그만, 그도 모르는 사이 잠이 들었다.

#한 숨 잡니다.

772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30:57

>>771
수면을 취합니다.

답답한 마음도, 아니면 조금 어지러운 마음도,
그저 이 한숨에 지나갈 수 있기를..

요일이 변경되었습니다!

773 태명진 (4S2oAMQpDY)

2021-12-14 (FIRE!) 22:31:01

'이제 훈련도 끝났으니 샤워라도 하고 갈까?'

명진은 훈련이 끝난 뒤 특별수련장을 빠져 나와 도기한테 인사를 하고 기숙사로 향한다

#

774 라임 (7wekMCGFf.)

2021-12-14 (FIRE!) 22:31:21

#상점가에서 연막탄 아이템을 검색합니다.

775 라임주 (7wekMCGFf.)

2021-12-14 (FIRE!) 22:31:41

깜빡깜빡 졸아버렸구먼! 다들 안녕하세요~

776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32:22

>>765
참...명진주, 혹시 잔여 망념 50 받아가실래요?

태호주에 이어 태호도 게임에서 털렸어!ㅠㅠㅠㅠ

777 현준혁 (lxHFul36OQ)

2021-12-14 (FIRE!) 22:32:31

"영감님, 이제 저도 헌터후보생입니다. 그것도 미리내 특별반의..저번 의뢰에선 다윈주의자의 탈주헌터 잭 루소를 쓰러트렸죠"

자기자랑 타임

아니 아무튼

"아무튼 용돈은 괜찮습니다. 그보다..지금 제가 인력난에 시달려서 그런데, 도움 좀 받을 수 있겠습니까?"

#본론!

778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32:33

>>773
도기는 떠나는 명진을 향해 슬쩍 꼬리를 흔드는 행동 외에는 별다른 답을 주지 않습니다.

기숙사로 이동합니다.
꽤 열중한 탓인지. 오늘 밤이면 벌써 영월 기습 작전이 시작될겁니다.

>>774
검색합니다!

[ 몽호 ]

가격은 2500GP입니다. 구매하나요?

779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33:09

모두들 어서오세요!

780 라임 (7wekMCGFf.)

2021-12-14 (FIRE!) 22:33:36

>>778
#[몽호] 1개 구매합니다.

781 진언 (Zrlf8jSagA)

2021-12-14 (FIRE!) 22:33:38

오늘따라 유난히 기숙사가 분주하네요. 역시, 곧 작전이 시작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라도 있나..?

#나! 찾는다! 원인! 분주한!

782 한태호 (uhQXBXKTWg)

2021-12-14 (FIRE!) 22:33:54

" 이런 더러운 고인물 자식! "

태호는 예언자 플레이어를 향해 화를 내다가, 의자에 털썩 주저앉습니다.
으... 이게 지금 뭐하는건지.

"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

#숙면을 취한다!

//
게임을 하는데에도 망념을 쓸 수 있는거야?!
이번 기습작전 끝나면 해봐야겠다!

783 태호주 (uhQXBXKTWg)

2021-12-14 (FIRE!) 22:34:29

>>776
(더블 크리티컬에 맞고 사망)

784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34:58

정말 아무 연락도 안 할 거야...?

.dice 0 9. = 6
홀 - 응
짝 - 아니!

785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35:02

>>777
준혁이 자신의 자랑을 하는 동안 그는 꽤 즐거운 목소리로 허허, 그렇습니까?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준혁의 마지막 말에 입을 꾹 닫고 맙니다.

- 도련님께서도 사람을 쓴다는 말이 무슨 가치를 지니고 계시는지는 아시겠지요.

준혁에게 만율은 꽤 무거운 말투로 말을 이어가기 시작합니다.

- 얼굴을 보지 않고 전화로만 이야기하기에는 무거운 주제인 듯 하니. 길드로 오시지요.

786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2:36:05

>>776 잉? 그래도 괜찮나요? 저야 좋기는 한데...

787 현준혁 (lxHFul36OQ)

2021-12-14 (FIRE!) 22:36:14

>>785
" ...알겠습니다 영감님"

그런데 걸어가야하나
...택시 타고가서 길드 운영비로 끊어야지

"미리내고로 차 한대만 보내주시겠습니까?"

#본가 입성!!

788 태명진 (4S2oAMQpDY)

2021-12-14 (FIRE!) 22:36:58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된 것인가? 기진맥진한 상태로 싸울 수는 없는 법

명진은 아직 시간이 남아있을 때 샤워를 한다

#

789 유리아 (HR86zSLKK6)

2021-12-14 (FIRE!) 22:38:04

#기숙사로 돌아가 기습 작전을 위해 대기할게요.

790 진언주 (Zrlf8jSagA)

2021-12-14 (FIRE!) 22:38:06

큰일났다
짱졸림

제가만약 사라지면 꿈나라 게이트 간겁니다..

791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38:20

>>780
구매합니다!

▶ 몽호 ◀
신 한국의 도구 공방, 요해에서 제작한 의념 각성자용 연막탄.
사용자의 의념과 반응하여 의념 각성자의 시야를 가리는 연막을 발생시킨다.
▶ 일반 소모 아이템
▶ 대 의념 각성자 - 의념 각성자에게만 효과가 발생하는 시야 차단용 안개를 발생시킨다. 한 턴간 지속된다.
▶ 아나ㅋㅋㅋㅋ 눈이 안보여ㅋㅋㅋㅋㅋ - 피아 구분 없이 발동된다.

>>781
아마도 곧 영월 기습 작전이니 밤을 위해 낮에 잠을 자두려는 사람들로 꽤 분주한 것 같습니다.

>>782
잠을 잡니다!

정신력을 회복합니다!

792 주강산 (ckfVIIDUCk)

2021-12-14 (FIRE!) 22:40:50

"...."

잠에서 깬 강산은 잠시 멍하니 있다가, 이내 세수를 했다.
연락을 하면 분명히 어머니를 걱정시킬 것이다.
하지만 만약 오늘 혹은 내일이 정말로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된다면, 그렇다면...

하지 않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후회하겠지.
전화, 해볼까.

강산의 손은 주저하다가 결국, 떠오른 창의 통화 버튼을 누른다.

#주혜인에게 전화합니다.

793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2:42:10

>>786 괜찮습니다!
저 지금 잔여망념 꽉꽉이라!

794 진언 (Zrlf8jSagA)

2021-12-14 (FIRE!) 22:42:20

그렇구나. 다들 미리 준비하고 있는 거구나..

이해간다는 표정으로 끄덕인 그녀는 일단 자신의 방으로 향합니다.
나도 한 숨 자야지..!!

#엘비토쟝 끌어안고 잘수있나..? 암튼 잡니다!

795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44:02

>>787
만율은 알았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습니다.
차를 기다리는 동안 삼차원 체스나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헌팅 네트워크를 키려던 중.
갑작스럽게 일렁이는 의념의 흐름에 준혁은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듭니다.

" 워워. 그 총 집어 넣으쇼. "

꽤나 힙스터한 패션을 입고, 검은 선글라스를 쓴 남성이 실실 웃으며 준혁을 바라봅니다.

" 그쪽이 북해 길드의 도련님? "

그 말에는 꽤 장난기가 있는 듯 보입니다.

" 할배가 안전하게 모시라고 했는데. 역시 안전한 거면 한 번에 데려가는 게 낫지 않나 해서 직접 왓수다. 내 이름은 엘시온 류그요. 북해의 워퍼 중 하나지. "

워퍼.
텔레포트 게이트를 사용하여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시대에 워퍼는 텔레포트 게이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일정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의념 각성자의 특이한 특화 중 하나입니다.
꽤나 큰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보통의 길드라면 워퍼를 운용하느니, 텔레포트 게이트를 이용하겠지만요.

>>788
씻습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789
지금부터 유리아는 영월 기습 작전을 대기하기 시작합니다.
즉.. 진행은 여기까지란 이야기가 됩니다!

796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2:44:09

>>793 그럼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97 유리아주 (HR86zSLKK6)

2021-12-14 (FIRE!) 22:45:35

망념 보존을 위해 수련이나 수업도 못 듣고, 아는 NPC도 없으니 대기 하는 게 맞네요~ 다들 화이팅~

798 라임 (7wekMCGFf.)

2021-12-14 (FIRE!) 22:45:41

#12000GP 이하의, '저주 저항' 카테고리가 있는 장신구를 검색합니다.

799 현준혁 (lxHFul36OQ)

2021-12-14 (FIRE!) 22:45:42

" ......... "

총을 집어넣었다.
엘시온 류그 기억해둬야지
아니 싫어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영감님이? ....그럼 부탁할게"

#본가 가자!

800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2:46:40

넵 유리아주!

801 태호주 (F81IC2Ncek)

2021-12-14 (FIRE!) 22:48:20

평소라면 침대에 늘어져 있었겠지만, 오늘은 눈이 떠지자마자 빠르게 나갈 준비를 마쳤다.

" 이제 가야지 "

큰 일을 앞두고 이런 저런 감상이 떠오르지만.. 안 좋은 생각은 하지말자.
늘 하던대로

#영월 기습작전 대기!

802 태명진 (4S2oAMQpDY)

2021-12-14 (FIRE!) 22:49:07

"후우..."

목욕을 하니 머리가 상쾌해지는 느낌이었다.

이제 컨디션 상으로는 그리 나쁘지 않은 상태일터.

남은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를 점검 한 후 영월 기습 작전까지 대기를 하는 것일터다.

#명진은 지금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장비들을 점검한다

803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51:31

>>792
전화를 겁니다.

- 여보세요?

이미 들은 게 많을 텐데도, 주혜인은 침착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습니다.

>>794
엘비토는 작고 까만 손으로 진언의 코를 꾹 누릅니다. 원래 애기 시절에는 자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수면을 취합니다.
정신력이 회복됩니다.

>>798
[ 검은 진주 귀걸이 ]
[ 사해 ]

검색됩니다!

804 라임 (7wekMCGFf.)

2021-12-14 (FIRE!) 22:52:51

>>803
#[검은 진주 귀걸이] 구매합니다.

805 태호주 (F81IC2Ncek)

2021-12-14 (FIRE!) 22:54:16

(엘비토의 귀여움에 사망

806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2:55:57

왜 이렇게 귀여워?

807 라임주 (7wekMCGFf.)

2021-12-14 (FIRE!) 22:56:52

까망댕댕이 귀여워!

808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2:57:54

>>799
준혁의 어깨에 엘시온은 가볍게 팔을 걸칩니다.

" 자자 꽉 잡으라고. 처음 하는 녀석은 토하고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니까 말야. "

거대한 의념 파장의 흐름이 준혁과 엘시온에게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온 몸이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감각. 이와 비슷한 것을 표현으로 찾고자 한다면 게이트에 돌입할 때와 비슷한 감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게이트로 들어가는 순간이 부드럽게 빠져드는 느낌이라면.. 이 느낌은 억지로, 물길을 틀어 빠져드는 듯한 느낌.
거칠고, 의념이 흐트러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곧 워프에서 빠져나온 준혁은 몸을 숙인 채 숨을 고릅니다.
확실히. 빠르긴 빠르지만 온 몸의 의념이 흔들리는 듯한 별로 좋지 않은 감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자. 우리 도련님. 그리 약하셔서 되겠어? "

엘시온은 실실 웃으며 준혁의 등을 두드려줍니다.

" 도착했어. 이곳이 북해 길드야. "

용과 여의주, 그리고 바다를 가르키고 있는.
저 먼 바다의 주인이 되겠다는 이름 하나로, 신 한국의 유력 길드 중 하나가 된 곳.

준혁의 눈에 들어온 것은 8층 규모의 큰 크기를 자랑하는 길드의 건물입니다.

" 영감님은 4층. 상담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고. 난 소개해준 걸로 끝이니까. 어서 가봐. "

엘시온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802
상태는 다들 나쁘지 않습니다!

809 태명진 (4S2oAMQpDY)

2021-12-14 (FIRE!) 23:02:20

장비의 상태들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무기는 여전히 기본 지급인 상태...이대로 영월 기습 작전에 이것만으로 갈 수 있을까?

#명진은 13000 gp 내에 살 수 있는 건틀렛을 검색해본다.

810 현준혁 (lxHFul36OQ)

2021-12-14 (FIRE!) 23:07:13

"땡ㅋ...벌써 가버렸네"

아무튼...어찌어찌
북해길드의 광태자, 망나니가 ....본가로 돌아왔다.
딱히 행패부릴 생각도 없으니까, 대충 정문으로 들어가..4층으로 가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4층 4층!

811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3:08:54

>>804
▶ 검은 진주 귀걸이 ◀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그 정체조차 알 수 없는, 까맣게 물들 진주가 눈에 들어오는 귀걸이.
순백의 진주가 소지자에게 행운을 불러온다면 검은 진주는 소지자를 위험에 빠트린다고 한다. 대신 그 대가로 저주에서 소지자를 지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 고급 아이템
▶ 검은 진주의 축복 - 소지자의 행운이 감소하는 대신 E등급 이하의 저주에 한해서 강력한 저항 능력을 추가한다. 단, 정신계 저주가 아닌 육체에 적용되는 저주의 경우 50% 감소한 효율만큼 효과를 막아낼 수 있다.
▶ 진주의 저주 - 극히 미미한 확률로 아군에게 발동된다. 거대한 불운을 몰고 온다.
>>809
이곳은 상점가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확실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812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09:41

헌터 네트워크를 넣었어야 했나요? 조금 헷갈렸네요...

813 태명진 (4S2oAMQpDY)

2021-12-14 (FIRE!) 23:10:49

#일단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면 밖으로 나가 무기점을 찾아본다

814 라임 (abLX3cCT0I)

2021-12-14 (FIRE!) 23:11:06

>>811
라임은 큰 규모의 작전에 돌입하기 전에 의념 충격상에 대한 감각을 조금 더 익혀보고 싶습니다. 의념 지수와 중력상의 관측, 그리고 함수의 계산은 각막에 이식된 나노머신이 해주겠지만, 그를 연습하기 위해서는 게이트의 입장이 불가피하겠지요.

그렇다면. 도기가 문을 지키고 있는 특별 수련장도 하나의 게이트로 취급되어 의념 충격상을 활용해 볼 기회가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815 라임주 (abLX3cCT0I)

2021-12-14 (FIRE!) 23:12:16

명진주, 아이템 구입은
상점가로 이동, 아이템 검색, 구매의 과정을 거쳐야 해요!

816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12:51

검색이라고 하니까 헌터 네트워크로 가능한가 싶었지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임주!

817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13:29

근데 이렇게 보니까 아이템 하나 구입하는데 진행 절차가 사실상 3턴이 걸리네..괜히 이전에 개편한다고 한게 아니네요

818 라임주 (abLX3cCT0I)

2021-12-14 (FIRE!) 23:14:45

그렇지요. 저는 딱히 불만 없었지만🙂

819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15:29

그래도 역시 개편이 필요하긴 한 거 같아요

820 주강산 (ckfVIIDUCk)

2021-12-14 (FIRE!) 23:17:10

"어머니, 접니다."

그러니까...
강산은 잠깐 침묵했다.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더라.
뭐라고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

"저 곧 중요한 일로 어디 좀 가거든요. 그런데 그 전에...전할 말이 있어서 잊어버리기 전에 연락드렸습니다."

강산은 또 다시, 말을 멈추었다.
죽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살 수도 있다.
괜히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제 속 편하자고 어머니를 괴롭히는 일이 될 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아, 집어치워.
고민만 하다가 날 새겠다.

"제가 들고 갔던 25현금 말인데요...그거, 망가져서 악기점에 고치려 갔는데, 이게 흔히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 저는 그냥 기성품인 줄 알았는데...그러니까."

그는 이쯤에서 아주 잠깐 멈추었다가 빠르게 말을 이었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거 알잖아.

"죄송합니다. 지금 그 악기는 아이템화되어서 처음과 많이 달라졌을 테지만...원하신다면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가능하면, 일이 끝났을 때 악기를 돌려드리든지 말든지간에 직접 본가에 들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통화합니다.
강산은 생각하기를 그만두고 그저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해버리고 맙니다.

821 라임주 (abLX3cCT0I)

2021-12-14 (FIRE!) 23:17:27

참여자 입장에선 그냥 아이템 하나 띡 구매하면 되는 거지만, 그에 맞게 아이템을 창작하는 수고로움은 오롯이 캡틴의 몫이니 턴 소모는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822 유웨이 (AbptFs.KiM)

2021-12-14 (FIRE!) 23:19:57

#정신계 공격에 저항할 수 있는 도구를 찾아봅니다!

//지난번에 상점가에서 마무리했던 것 같아서 이렇게 달아 봐요...

823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20:14

진짜 그때그떄 일일히 창작하면 엄청나긴 하네요 ㄷㄷ

824 웨이주 (AbptFs.KiM)

2021-12-14 (FIRE!) 23:20:42

뒤늦게 들어왔는데 시작한 지 한참 지나서 그만 비명을 지르고 말았던 것이에요

825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3:21:29

결국 질렀습니다...
오너는 데플 안 보려고 부활약까지 사다놨지만...
설정상 위험한 임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캐릭터적으로는 역시 연락 해보려나요...

엘비토 자기 싫다고 진언이 코 밀어내는 거...귀엽겠다...

826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21:31

어서오세요 웨이주! 그럴 때도 많죠!

827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3:21:55

웨이주 어서오세요!

828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3:22:26

>>810
이후로는 아무렇지 않게, 준혁은 길드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VIP 전용의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향한 준혁은 그 곳에 두 명의 남자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신을 부른,
북해 길드의 장로인 감만율.
그리고......

" 오랜만이구나. "

흑색의 검은 머리카락에 두 눈에 강단이라는 단어를 담고, 온 몸은 가지런한 정장으로 가려두었지만 당장이라도 쏘아질 것만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눈매는 준혁과 비슷하다기보단, 오히려 형인 재석과 닮았다는 느낌이 들고. 그 외에도 의념 각성자임에도 부르트고 굳은살이 진 듯한 손은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곳에서 살아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들아. "

준혁은 지금부터 인력을 지원받기 위해, 자신의 가치와 합당한 이유를 들어 북해길드의 길드장 현중석을 설득해야만 합니다.
성공 시 북해 길드는 이번 영월 기습 작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813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814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도기는.. 졸립니다..

829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24:02

#이번에야 말로 아이템을 찾아본다 유형은 건틀렛 13000gp 로 구매할 수 있는 위력에 집중된 녀석으로

830 라임주 (abLX3cCT0I)

2021-12-14 (FIRE!) 23:24:13

웨이주도 어서오세요!
괜한 참견일 수도 있지만, 아이템을 구매할 때 대략적인 가격(n000GP 이하)이나 어떤 도구(장신구, 장갑, 보호대 등)인지를 조금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아이템 검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31 태명진 (4S2oAMQpDY)

2021-12-14 (FIRE!) 23:24:17

#이번에야 말로 아이템을 찾아본다 유형은 건틀렛 13000gp 로 구매할 수 있는 위력에 집중된 녀석으로

832 윤주 (V4Ra1FhHZQ)

2021-12-14 (FIRE!) 23:30:31

자기 전에 잠깐 왔는데..
진행하고 계시다..
모두 잘자요...

833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30:59

윤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푹 주무시길! 언젠가 즐겁게 진행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834 태호주 (F81IC2Ncek)

2021-12-14 (FIRE!) 23:31:33

윤주 어서오고 잘자! 내일 보자구!

835 라임 (abLX3cCT0I)

2021-12-14 (FIRE!) 23:32:35

>>828
졸린 도기도 참 귀엽습니다.

라임은 특별 수련장에 입장해, 허수아비를 상대로 의념 충격상을 사용하려 해봅니다.
나노머신으로 의념 지수와 중력상을 관측하고, 그래프에서 두 선이 맞물리는 작은 점, 의념 충격상을 찾아낼 수 있나요? 있나요? 있나요?

(머릿속으로는 라임의 시야에 반투명한 그래프가 쫙 펼쳐져선, 그 위에 두 개의 유려한 곡선이 주욱 그려지기 시작하고, 두 선이 맞물리는 점이 띠요! 빛나면서 의념 충격상이 발동되는 거라고 상상했는데, 실제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의념 충격상을 사용하며, 그에 상응하는 망념을 대가로 지불합니다.
혹시 아직 수련장 입장 안된 거라면 미안미안미안합니다!!

836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3:33:26

엇...윤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837 라임주 (abLX3cCT0I)

2021-12-14 (FIRE!) 23:33:32

윤주 잘 자고 이쁜 꿈 꾸세요🙂
다음에는 정말 영월 습격 대작전에서 보겠네요!

838 현준혁 (lxHFul36OQ)

2021-12-14 (FIRE!) 23:33:41

냉정하게 생각해서
난 북해길드 전체의 도움을 받고 싶진 않았다
그것은 날 부정한 당신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 이니까

당신이 분명 말했잖아
지금 것 내 모든 과오는 특별반 입학 성공으로 용서하겠다고
그러니 앞으로 더는 다른 지원은 없을 거라고
그런데 그걸 또 뒤집어서 다시 빚을 쌓아가라고?

내 자존심이
당신과 현재석에게 도움을 받는 것에 비명을 지르고 잇다
혼자서 당당하게 더 높은 곳에 올라가겠다.
반드시.. 하지만

"반갑습니다 길드장님. 지금부터 미리내고 특별반 대표로. 제가 북해 길드를 방문한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내가 자존심을 굽히고
북해길드를 기습작전에 참여시켜서
죽어가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줄어든다면
무릎 따윈 몇번이고 꿇어주마

"영월 기습작전에 대한 건 입니다"

#설득 시작!!

839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3:36:38

>>820
혜인은 강산의 말을 듣곤, 즐겁게 웃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항상 진지한 목소리로, 차분한 말로 조곤조곤 강산에게 설명하던 어머니이기에 강산은 오히려 어머니의 감정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화가 나신 건가?

" 아하하. 역시. 너도 내 핏줄이 맞나보구나. "

혜인은 즐거운 목소리로 말합니다.

" 강산아. 애초에 물건의 가치는 중요하지 않아. 그걸 어떤 사람이, 어떤 형태로 쓰느냐가 중요하지. 그것을 네가 어떻게 쓰고, 어떻게 만족하는지가 우리에겐 더 중요한 것이지 그건 이미 선물한 순간 네 물건이란다. "

가족이니까.
선물이니까.
너의 것이 당연하다고, 혜인은 말합니다.

" 생각이 많구나. 너는 항상 고민이 많아질 때면 괜히 의젓한 테를 내곤 했지. 집에서 나가 돌아다니던 때에도, 집에 돌아와 특별반에 가겠다고 할때도. 모든 날에 너는 나에게 의젓한 티를 내려고 했지만. 그거 아니? 아직도 난 너희 셋이 모두 아주 가녀린 아이들로만 보인단다. "

혜인의 기억 속, 삼형제의 모습은 그렇습니다.
어른이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는. 아직 자신이 보호해야만 할 것 같은 아이들은 이제 하나둘 사회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혜인은 여전히 아이들을 어떻게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내 아이들인걸요.
모든 것을 구속받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내 시대와는 다른.
평화를 약속받은 내 아이들은. 자신의 길을 걷지 않길 바랬으니까요.

" 그 물건은 네 아빠가 네가 태어난 날 가져온 물건이란다. 네 아빠는 어릴적엔 꽤 손재주가 좋은 편이었는데, 가끔 물건을 만들어 내게 선물하곤 했지. 집에서 본 오르골 있지 않니? 어릴적 네가 네 둘째 형과 깨었던. 그 오르골 말야. "

강산은 떠올려봅니다.
노래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을 형과 부수고 나서, 처음으로 어머니가 그리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봤으니까요.

" 그 가야금은 네 아빠가 자신이 지금까지 고르고 고른 나무들로 네게 선물한 거란다. 온 나라를 자유로이 떠도는, 산과 강같은 아이가 되라고 말야. "

혜인은, 즐거운 목소리로 강산에게 말합니다.

" 네 맘이 통하는 대로 하렴. 그 길이 어떻든, 나는 널 응원한단다. "

누가 무어라 해도 내 아들인걸.
혜인은 그 말로, 강산에게 말을 꺼냅니다.

" 그래. 마음은 굳혔니? 가서 떨지 않을 자신은 있고? "

840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3:38:57

아...준혁이가 저렇게 지원 받으려고 발로 뛰고 있는데...
강산이놈은...
저도 헬프 한번 쳐볼걸 그랬나요...!

841 라임주 (abLX3cCT0I)

2021-12-14 (FIRE!) 23:39:42

어머니... 헐...

842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41:15

사연이 많은 어머니..

843 라임주 (abLX3cCT0I)

2021-12-14 (FIRE!) 23:41:44

가서 떨지 않을 자신은 있고?
아들 걱정하는 자상한 어머니 목소리 음성지원된다ㅜㅜ

844 강산주 (ckfVIIDUCk)

2021-12-14 (FIRE!) 23:42:04

😢

845 ◆c9lNRrMzaQ (zviLLy8.yI)

2021-12-14 (FIRE!) 23:46:06

>>821
창작하는 거는 아니고, 이미 창작해놓은 아이템중에 꺼내주면 되는 거라 난이도가 크게 높진 않아..

>>822
가격은 얼마 정도로 찾아보나요?

>>829
[ 붐 이터 ]
[ 골단 ]

검색됩니다!

>>835
의념 충격상을 계산하려고 하는 순간, 머릿속으로 수많은 공식의 파도들이 끼어들기 시작합니다.
수의 파도. 그 표현이 정확할 것 같은 표현입니다.
현재의 수가 표현하는 것들은 모두, 이 주위에 존재하는 의념 좌표입니다. 그 의념 좌표를 헌팅 네트워크와, 나노머신의 보조를 받아 시각화한 것에 가깝습니다.

개중 하나.
수없이 수가 발생하던 점 중 하나로 라임은 화살을 꺼내듭니다.
활시위를 당기고, 스스로의 의념을 조절하며 온 몸에 흐르는 의념들을 흠뻑 젹셔봅니다.

팡.

활시위가 떠나 화살이 날아간 순간.

공기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
마치.. 차라리, 공간을 박살낸다는 표현이 어울릴 법한 소리가 라임의 화살과 함께 날아갑니다.
공간에 만들어진 허수아비는 평소에는 아무리 두드려도 상처도 없던 것이 순식간에 머리 한쪽이 날아간 채입니다.

.....??

허수아비 안쪽에서 무언가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846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47:20

오 2개나 있구나!

847 명진주 (4S2oAMQpDY)

2021-12-14 (FIRE!) 23:48:10

어디보자 아이템을 사야 그 아이템에 대해 설명이 나오는 거였죠?

848 유웨이 (AbptFs.KiM)

2021-12-14 (FIRE!) 23:48:39

#10000GP 전후로 찾아봅니다!

849 태명진 (4S2oAMQpDY)

2021-12-14 (FIRE!) 23:49:34

#붐 이터를 산다!

850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00:31

>>838
" 영월 기습 작전에 참여한다는 것은 애초에 UHN과 특별반, 두 진영 사이에서 이루어진 거래로 알고 있다. 그들이 자신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또한 각 길드에서 말이 많은 특별반의 정체에 대해 활약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길드의 자율 참여가 아닌 한 모든 활동을 금지했지. 북해가 참여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자율 참여. 그리고, 네 요청이 있다는 것. 그렇다면 어디 지금부터. 각 길드의 길드장으로써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 "

순식간에 분위기가 역변합니다.
만율은 준혁에게 생긋 웃으면서, 아래 내린 손으로 작게 엄지를 들어올립니다. 아마 저 표현에는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을겁니다. 이미 자신이 한 번의 설득을 거쳤다는 것. 그리고.. 어느정도 아버지의 승인 역시 거쳤다는 점.
즉 이번 대담의 목적은 아버지의 인정임과 동시에, 준혁이 길드의 중역으로써의 가치가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 먼저 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지. 특별반의 경우는 애초에 그만한 특권을 두고 가디언급 유망주들을 영입한 경우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동원 자격에 한해서는 강제적으로 참여 의무가 있고 그렇기에 죽음에 관해서도 자신들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 그에 반해 길드는 결국 이익집단이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참여하지 않지. 그럼 너는 이들에게 목숨을 대가로 무엇을 대가로 지불할 생각이지?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해선 안 될거다. 이들은 어디까지나 네 사람도, 내 사람도 아닌 길드의 이름을 보이고 모인 사람들이니 말이다. "

목숨의 가치.
즉, 준혁이 이들을 데려갔을 때. 이들에게 어떻게 보상할 수 있냐는 조건부터

" UHN에서 수를 쓴 곳에 북해라는 이름이 끼어들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 속한다. 아무리 UHN이 이름 뿐인 허수아비 집단이라지만, 그 투왕의 권위가 UHN에 존재한다. 그렇다면 나는 아무 이득 없이 UHN의 권고를 어기고 길드를 대동하는 셈이 되는데 이때 그럼 우리 길드가 볼 수 있는 이득에는 무엇이 있지? 만약 손해가 발생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메울 수 있는지. 그에 대해서도 얘기해보도록. "

길드의 이득.
즉, 길드 자체에 돌아올 이득은 무엇인지.

" 다윈주의자 세력에 대한 위험도는 꽤 많이 알려져 있다. 그들 사이에서 영웅급 전력이 나왔다는 말과, 대감옥이라 알려진 루트에서 대량의 탈옥이 발생했단 이야기 역시 들었지. 그렇단 말은 길드의 인원 다수가 빌런을 상대하는 와중에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해 조사하면서 빌런에 대한 조사는 얼마나 마쳤지? 주요 빌런은 누구이고, 그들 중 위험하다는 판단이 서는 빌런은 누가 있지? "

조사의 결과,
즉. 어떤 빌런들이 있는지 사전에 얼마나 조사를 했는가에 대해서도.

" 그렇다면 너는 이 작전에 참여하는 길드원들의 레벨이나 수준을 어느정도로 잡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겠다. 길드 전원을 대동한다면 북해가 기용할 수 있는 헌터의 숫자는 1195명이다. 북해의 산하 길드까지 기용한다면 수는 2000명까지 늘어나겠지. 그러나 이 숫자는 저레벨의 헌터들 역시 포함한 수이기도 하다. 그들은 작전중에 죽을 수도 있으므로, 네가 생각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최소한의 레벨은 몇이라고 판단했는지 들어보도록 하지."

어느 정도의 지원을 요구하는지 물어오기도 하며

" 마지막으로. 너는 이 작전이 성공할 확률을 얼마나 보고 있느냐다. "

그 말을 마지막으로, 현중석은 말을 마칩니다.
책상 위에, 가볍게 손가락을 올린 채.
아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851 라임 (3uxP2fhw.Q)

2021-12-15 (水) 00:01:05

>>845
무수한 수의 파도가 표현하는 것은, 이 주변의 의념 좌표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어렴풋이만 느꼈던 의념의 파장을 생눈으로 관측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나노머신이었고요.

멀리 보는 망원경의 배율을 맞추듯이, 의념의 파도 속에서 헤엄치던 순간.
저기구나.

마침내.
...
저게 부서지다니 말도 안 돼.

라임이, 스스로의 행동이 의도했던 대로의 결과를 도출해낸 것에 대한 지적 충족감과 함께 허수아비를 부순 것에 대한 성취감과 쾌감을 느끼던 것도 잠시였습니다.

??
그런데, 저 반짝이는 건 뭐야?

라임은 허수아비를 향해 다가갑니다.

#허수아비 안쪽에서 반짝이는 것을 확인합니다.

852 주강산 (/VbSt4EHz.)

2021-12-15 (水) 00:07:17

혜인의 웃음소리에 강산은 어찌할 줄을 몰라 이리저리 눈알을 굴린다. 영상통화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그는 통화에 집중했다. 어머니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의 표정이 점차 풀어진다.
자신뿐만 아니라, 이제는 다 커서 사업도 하고 있는 형들마저 그렇게 보인다니, 그 말에 그는 소리없이 헛웃음을 흘렸다. 그러다, 혜인이 가야금에 얽힌 이야기를 말해주자 눈을 크게 뜨더니, 환히 웃었다. 아마도 혜인이 기억하고 있을, 어린 시절의 그처럼.

"그랬...그랬군요."

그렇다고 해서 그가 진지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의 표정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어느 멋진 장인께서 이 악기를 장인급 아이템으로 재탄생시켜주셨다는 자랑은, 아마도 다음 기회에 해야 할 것 같다.

"오마니, 그 연놈들이 죽인 사람들 중에 제 급우가 되었을뻔한 사람들이 있답디다.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비록 저는 직접적인 토벌이 아니라 민간인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지만...이 이상 누가 죽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진지하게 이번 임무에 임할 겁니다. 그걸로 이미 죽은 사람들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고, 산 사람들이 웃을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누가 죽거나 다치는 일은 미치광이들에게나 즐거운 일이지, 보통은 그렇지 않잖습니까."

강산은 침착하고 결연한 목소리로 말한다.

"저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말을 듣고, 자신의 뜻을 전합니다.

853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08:50

헉 라임이쪽 뭐져??

854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00:10:58

허수아비 안쪽?

855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0:13:42

특별 수련장에서 의념 충격상을 활용해 허수아비를 때려보았습니다!
기술로 등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전투학 수업에 등장하기도 했었고,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보고서 시도해 본 건데, 사실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속이 뻥!입니다!

856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00:14:09

오오 그건 보람차겠네요 ㅋㅋ

857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0:16:17

보람보람찹니다!

858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00:16:50

근데 이렇게 보니까 명진이로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할텐데..음...

859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19:19

#엇...일부 정정합니다...

비록 저는 직접적인 토벌이 아니라 민간인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지만...이 이상 누가 죽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록 저는 직접적인 토벌이 아니라 민간인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지만...이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죽지 않았으면 합니다.

860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22:57

반짝이는 것의 정체는...
두근두근...

861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0:24:47

곧 대작전 시작이니 당장 막 열심히 준비할 수 있겠지만 남은 시간을 활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단단히 준비해두는 것도 좋겠지요!

862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00:25:07

그래서 전 무기가 부실해서 무기 살려구요!

863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0:25:19

있겠지만 X!!!
없겠지만 O!!!

864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0:27:21

지금은 별의 아이 특성 친구들이 막바지 활약중이네요! 북해길드랑 강산이 어머니 대화들이 인상깊어. 라임은 템이나 더 구비할까 하다가 어떻게 해보고싶은 걸 도전한 느낌이에요. 망념 활용해서 무언갈 해보고 싶다면 잔여 망념을 양도해 드릴게요. 남은 시간이 있다면!

865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27:50

그러고보니 본의아니게 빈센트를 디스해버린 셈이 되었네요...
빈센트는 악인들만 응징한다지만!
(강산(제4의 벽 너머) : o_0?! )

866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00:28:50

지금 당장 망념을 수련에 쓸 것 같네용...그런데 시간이 없기도 하고 망념도 아껴야 하니 아껴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867 명진주 (lD90TyfKjw)

2021-12-15 (水) 00:29:28

전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모두 즐기시길!

868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0:30:13

앗 명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푹 쉬시구 낼 봅시다1

869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30:22

>>864 백두 관련 떡밥...결국 물어버렸는데 물길 잘한 것 같아요.(행복한 파닥거림!)

준혁이 파이팅!!

870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30:33

>>848
1만 GP 이내에선 검색되는 바가 없습니다.
저주 내성이란 상당히 고급 옵션임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849
▶ 붐 이터 ◀
펙센 社에서 제작한 격투가들의 화력을 챙길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의 대답으로 만들어진 한 쌍의 건틀릿.
주먹 부근에는 의념에 반응하여 폭발할 수 있는, 레델리온이라는 광석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건투가들이 애용하는 장비 중 하나이다.
▶ 고급 아이템
▶ 잇츠 부우움!!! - 망념을 10 소모하여 이번 턴 공격에 화속성 폭발 대미지를 추가한다.
▶ 소방관 - 화속성 공격에 대해 방어력이 증가한다.
▶ 야수의 이빨 - 잡기 공격에 대해 성공 시 신체 스테이터스를 10 증가하여 판정한다.
◆ 제한 : 레벨 15 이상. 격투술(D) 이상

>>851
▶ 나노 머신 강화용 칩 ◀
극히 미미한 확률로 성적을 쌓은 헌터들에게 제공되는, 나노 머신 자체를 강화할 수 있는 강화용 칩.
칩을 손목에 대고 의념을 흘러 넣으면 분해되어 나노 머신에 흡수된다.
의념의 흐름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나노 머신을 강화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 장인 소비 아이템
▶ 재판매 불가 - 이 아이템은 재판매, 거래, 양도가 불가능하며 획득한 본인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나노 머신 권한 강화 - 소지자의 나노 머신의 랭크를 한 단계 증가시킵니다.
▶ 나노 머신 강화 : 의념 흐름 각인 - 나노 머신을 강화하여 시각 세포에 일정한 자극을 주어, 주위 의념 흐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합니다. 시전 중 회당 5의 망념이 증가합니다.
◆ 제한 : 획득자

획득합니다!

TIP. 영웅서가 내부에는 캡틴이 준비한 수많은 이스터에그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스터에그들은 여러분이 정말 우연치 않게 획득할 수 있으며 먼저 발견한 사람에게 이득이 돌아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터에그는 단발성과 지속성으로 구분되며 위 상황은 단발성 이스터에그를 적절히 살핀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871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31:23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872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33:36


헐!! 라임이 축하해요!

873 강연희 (etI9TMtkbQ)

2021-12-15 (水) 00:33:39

포션도 구매했으니 다음은...

"한번 검색만 해볼까."
#고급 등급에 해당하는 검은 팔고있을까요?

874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0:34:23

항상 앞서가시는 라임이였다..!
축하해요!

875 유웨이 (rh7ynBVUjE)

2021-12-15 (水) 00:34:36

#그렇다면... 소모품 계열로 알아보겠습니다!

876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35:03

연희주 어서오세요!

877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00:35:11

저희아지ㅣ짅생하나요????자버렸어ㅜㅡㅜㅜㅜ

878 김태식 (oPsrZiX3hw)

2021-12-15 (水) 00:35:30

동료들과 밥을 먹으로 가는 교사를 보고는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서 천장을 바라본다.

"……."

생각보다 친해진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밥을 먹을때는 혼자다. 예전에 집에서 밥을 먹을때는 항상 2명이었다.
일때문에 서로 나가 있는게 아닌 이상에는 꼭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서로를 마주 보며 밥을 먹었다. 솔직히 가난했다기 보다는 아내의 벌이가 상당했기에 풍족한 밥상이었고 그게 아니더라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했다. 하지만 이제 그걸 못한다는 사실이, 그리고 그 사실에 별로 슬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내가 싫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지, 아이들도 있고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도 있고 무엇보다도 아직 진실을 알지도 못했고 복수를 못했다.
제물을 바치기 위한 게이트라면 누군가가 의도했을터 누군지 밝혀진다면 이미 다 불타버린 나지만 반드시 잡아내서 내 손으로 죽여야지

"하"

이번 작전 중에 죽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 만약 그런 경우에 나는 어떻게 할까 싶은 생각도 든다. 어린 녀석들을 위해 내가 대신 희생을 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건 다른 녀석들도 마찬가지일테지, 그러니 서로가 살아남기 위해서 협동을 잘 하기를 바라자. 나는 그렇다쳐도 다른 애들....생각해보면 20살 넘은 애들이 좀 있긴 한데, 아직 성장하는 도중이니까 잘 해주겠지
내 목표는 이번 작전에서 살아남는다. 이 녀석들은 내 복수를 방해하는 녀석들이라고 봐야하니까
앞을 막는 녀석은 치운다. 모조리. 남김없이. 철저하게,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망설임은 없다. 그저 앞으로 나아갈뿐

#그렇게 다짐하면서 상점가로 간다.

879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00:35:43

자다가 잠깐 깨니 진행중이었다

880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00:36:21

어ㅜ씨 나뭐래
진행 아직 하는군요
다행이다

881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37:05

진언주 태식주 안녕하세요!

882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0:37:27

>>877-878 안녕하세요~

883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0:38:49

<<877 안녕하세요! 지금이라도 와서 다행이랄까..!

884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40:01

>>852
오묘합니다.
그저 이것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묵묵히. 혜인은 웃음을 짓고 있을겁니다.

" 도움은. 필요하지 않니? "

그 목소리는 여전히 따스한 어머니의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 때때론 가족에게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다. "

>>873
몇 GP정도로 검색해보나요?

>>875
약물이 검색됩니다...

즉... 위험물 사용 허가가 필요합니다......

885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40:24

오늘 진행이 유독 긴 이유 : 적어도 오늘 준혁이 사이드랑은 끝내줘야 다음 진행부터 영월 기습 작전만 준비할 수 있음

886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41:35

>>878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887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0:42:19

몇 GP??
지금 소지금으로 택도 없을 것 같긴 한데 흠...

888 진언 (LFBIGm/o7w)

2021-12-15 (水) 00:42:26

자기 싫어하는 엘비토를 껴안고 잔 못된 주인!

....
진언은 깨자마자 기지개를 피곤 귀를 후빕니다. 누군가.. 날...욕한거 같아..
기분 탓이겠지만요?

#정신도 좀 깰겸 씻읍시다!

889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0:42:57

혹시 모르고 넘어가시는 분이 있을까봐 다시 말하자면...
여러분 코인샵에 랜덤포션 3개 세트랑 전투불능 회복템 있어요!
진행중이 아니어도 구매의사를 남겨주시면 제가 구매내역을 정산해 드립니다! 단 가챠류나 캡틴즈 기프트 개봉은 진행 중에 하셔야 할 겁니다...!

890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00:43:11

아아안뇽하세요...
씻고 모 음식점가서 몬가몬가 먹을게 있는지 바야지

아 정신깬다고 써놨는데 정작 찐으로 정신깨야할건 진언주인느낌....

891 김태식 (oPsrZiX3hw)

2021-12-15 (水) 00:43:25

가진 돈은 10000GP가 전부 회복 아이템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무기는 기본 대검이 있다.
무기가 영 아니긴 해도 없는거 보다는 낫고 살기 위해서는 방어쪽을 신경 써야겠지

#1만GP짜리 방어구를 검색해본다.

892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44:26

>>888
엘비토는 진언을 두고 잠을 잡니다. 온몸에서 귀찮다는 티를 뽐뽐 뿜어내고 있네요.

샤워를 합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893 웨이주 (rh7ynBVUjE)

2021-12-15 (水) 00:45:17

웨이주는 무언가 나올 때 얻어 두지 않았던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지...

894 강연희 (etI9TMtkbQ)

2021-12-15 (水) 00:45:48

보통 기성품중에서 제일 품질이 좋은 무기는 얼마정도 하더라?
자금은 20000P. 살지 안 살지는 정해지지않았지만...하긴,
영월 기습이 끝나면 많은 보상을 받을 수도 있으려나.
여기선 과감히 골라볼까.
#15000GP정도!

895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0:46:16

핫... 엄청난 아이템을 얻었다!!
다들 어서오세요~!!!

896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00:46:53

ㅁㅇㅁㅇ라임이 대박템얻었자나
축하드려요!! 그리고 다들 하이헬로 아졸려... 엘비토쟝 댕기여운 댕댕쟝...

897 유웨이 (rh7ynBVUjE)

2021-12-15 (水) 00:47:31

#30000GP 넘지 않는 선에서 방어구를 찾아보겠습니다!

898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48:28

>>891
검색합니다!

[ 거북이 ]
[ 성채 ]

검색됩니다!

>>894
검색합니다!

[ 프룬 ]
[ 트엘릿 ]
[ 아영환도 ]

검색됩니다!

899 진언 (LFBIGm/o7w)

2021-12-15 (水) 00:50:14

씻고 나니까 좀 더 상쾌해진 기분...
은 엘비토쟝이 귀여운데요. 자고 있는 엘비토쟝을 향해 무음모드로 사진을 찍을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댕댕쟝 자게 냅두고.. 잠깐 바깥 산책합니다!

900 라임 (3uxP2fhw.Q)

2021-12-15 (水) 00:50:15

>>870
이건, 나노머신 강화용 칩 아니에요? 장인 아이템이 왜 이런 곳에?
흔히 구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니고, 거래와 양도도 불가해요.

#라임은, 강화용 칩을 손목에 대고 의념을 흘려 넣어 제 나노 머신에 흡수되도록 해봅니다.

901 김태식 (oPsrZiX3hw)

2021-12-15 (水) 00:50:41


거북이나 성채나 둘다 튼튼하지만 느리거나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은 왜일까.......하지만 여기서는 거북이다.

#거북이를 구입한다. 노래가 좋으니까......

902 강연희 (etI9TMtkbQ)

2021-12-15 (水) 00:54:08

#아영환도를 열람한다.

903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0:54:45

구매해야만.. 정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려 세달동안 어장 진행하면서 알려드린 바에요..

904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0:57:29

이건...변명의 여지가 없구만유...

905 주강산 (/VbSt4EHz.)

2021-12-15 (水) 00:58:26

"...?"

한편 어딘가에서 모 길드장의 아들이 지원군을 얻기 위해 아버지와 대면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강산은, 눈을 끔벅이다, "아." 하고 짧게 한마디를 뱉었다.

괜히 손 벌렸다가 가문에 폐가 되는 거 아닌가 해서, 원래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상정하고 있지 않았다. 어머니에게 전화한 것이 반쯤 충동적인 일이었다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기회가 온다면 한 번 쯤은 잡아도 좋지 않을까.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강산은 급히 고개를 숙인다.
음성통화라 보이진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적정한 수준에서 본가에 부탁할 수 있을 법한 지원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넓고 얕은 지식 특성을 적용할 수 있다면, 망념 50을 쌓습니다.

906 강연희 (etI9TMtkbQ)

2021-12-15 (水) 00:59:33

"환도...라,"

과거 어머니가 쓰시던 검의 종류도 환도였었지.
자신또한 써본 적은 있다. 어쨋든간에 처음 검술을 가르쳐준 사람에게
영향을 받아버리니까.

#아영환도를 구매한다.

907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01:00:12

어쩌다 거실에서 자버린 거지.
어어얽...(ㅂㄷㅂㄷ)(추워서 굳은 몸에서 우두둑 소리가남)
리겡...합니다..다들 안녕하세요.

근데 장판에 들어가니 녹아서 졸려요..

908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1:01:03

저는 진행하면서 뭘 구매한 적이 없어서 몰랐던건데,
이건 다른 분들 진행을 제대로 안봤던거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봐야겠구만...!

909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02:04

지한주 어서오세요~ 주무시다 깨셨나요? 얼른 몸을 따듯하게 하시고ㅇ푹 쉬셔요!

910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1:02:57

지한주 어서오세요!
엇...감기 걸리신 건 아니죠...?

911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1:05:21

>>897
[ 블래피의 불꽃 코트 ]
[ 서리여왕의 왕관 ]
[ 대체자원 ]

검색됩니다!

>>899
바깥으로.. 나오지만 특별한 일은 없군요!

>>900
나노 머신의 단계가 0(사용자)에서 1(권한 획득자)로 변경됩니다.
정보 검색의 범위가 넓어지며 망념을 증가시켜 더 많은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특성 의념 시안을 획득합니다!

의념 시안
매 턴 망념을 5 증가시키는 것으로 의념의 흐름을 볼 수 있다.

912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06:10

야호! 나노 머신 강화됐다!
특성도 생겼어용 신나!

913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01:06:36

추카추카

914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1:07:37

새로운 특성 갱신?!
엄청 좋은 템 얻으셨네..!

915 진언 (LFBIGm/o7w)

2021-12-15 (水) 01:07:54

특별한 일은 없...
아니지
특별한 일을 기대한게 이상한거잖냐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곤 한 곳으로 향합니다

#간단하게 뭐 먹을수 있는 곳 있을까요? 있다면 거기로 갑니다!

916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1:09:10

👏👏👏👏👏👏👏

917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1:09:11

이거 주무시러 가신 거면 주무시러 가신다고 얘기라도 해주셨음 좋겠는데.. 기다리면서 계속 진행하기에는 이러다 6시까지 진행할 것 같고...

918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01:09:14

축하해요 라임주.
작성한 거 하나는 올히고 갈 수 있으려나...

(제정신이 아닌 작성된 거라 참사만 아니길 바는중)

919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1:09:36

준혁주 아직 계세요?

920 웨이주 (rh7ynBVUjE)

2021-12-15 (水) 01:09:38

축하드려요 라임주!! 대단하잖아...

921 웨이주 (rh7ynBVUjE)

2021-12-15 (水) 01:10:15

혹시...기절하신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살짝쿵 해 봅니다

922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1:10:39

시간이 시간이기도 하네요!

923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01:10:41

일단 진행은 여기서 끊고.. 준혁주 진행 답만 두시까지 기다려볼게

924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01:11:22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진행이 드디어..

925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1:12:13

수고하셨습니다-전 너무 성급하게 해서 이상한 행동만 한 것 같기도...미뤄든 위키를 갱신하면서 생각해봐야겠네요!

926 유리아주 (QB.CB05Hxc)

2021-12-15 (水) 01:13:06

진행 고생하셨어요~ 연희주 괜찮아요. 할 거 없어서 지금까지 관전한 저도 있는걸요 ㅎㅎ 뭐든 해보신 게 중요한 거 아닐까요?

927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01:13:31

고생

928 라임 (3uxP2fhw.Q)

2021-12-15 (水) 01:14:45

>>911
손목에 얹은 강화용 칩에 의념을 흘려넣자, 나노머신의 단계가 1(권한 획득자)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특성'의념 시안'도 획득했습니다.

의념의 흐름을 관측하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새로운 기능과 감각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의념 시안을 활용해 강화용 칩이 들어있었던, 머리가 부서진 허수아비를 관찰합니다.

#망념을 5 증가시켜, 의념 시안을 사용해 허수아비를 관찰합니다.

929 웨이주 (rh7ynBVUjE)

2021-12-15 (水) 01:15:11

수고하셨어요~! 드디어 다음 진행이 기습작전이로군요 두근두근...
아이템 관해서는 대체자원이라는 이름이 굉장히 신경 쓰이므로 다음 기회에 확인하겠다!

930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15:37

캡틴 많이 피곤하실 텐데 새벽까지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931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1:16:01

>>926 주어진 시간 최대한 많은 행동을 하려다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이건 플레이스타일 차이일지도..!

932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16:41

다들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당
이스터에그 이스터에그!

933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01:17:18

다들... 수고하셨어요..

저는 굳은 게 녹아서 이만..

934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1:18:14

고생하셨습니다!

935 웨이주 (rh7ynBVUjE)

2021-12-15 (水) 01:19:56

캡틴도 고생 많으셨어요~저도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936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1:22:22

지한주 웨이주 안녕힘주무세요...
저도 정산만 하고 자럼가봐야겠어요.

937 태식주 (oPsrZiX3hw)

2021-12-15 (水) 01:26:28

모두 좋은밤

938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29:00

즐거운 진행이었습니다~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939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29:41

사실 중간부터 꾸벅꾸벅이긴 했다🥲

940 유리아주 (QB.CB05Hxc)

2021-12-15 (水) 01:32:24

다음 진행 시작은 영월 기습 작전이죠? 말 나온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ㅠㅠ

941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1:32:26

밤이 늦어가니까요...벌써 이 시간이네...
저도 즐거웠습니다!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942 유리아주 (QB.CB05Hxc)

2021-12-15 (水) 01:33:57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943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36:40

드디어 시작이네요! 다들 화이팅 파이팅!
강산주 안녕히주무세요~

944 연희주 (etI9TMtkbQ)

2021-12-15 (水) 01:43:14

으으 준비가 너무 덜 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나...!
다음 진행 파이팅입니다!

945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1:48:13

언젠가 언급된 적이 있기에 연막탄도 구비해봤는데, 대 의념 각성자용이더라구요. 다윈주의자가 모두 각성자는 아니겠지만 인질 구출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인질 중에서도 각성자가 있는 건 마찬가지이니 조심해야긴 하겠습니다.

946 유리아주 (QB.CB05Hxc)

2021-12-15 (水) 01:53:43

피아구분이 없어서 불안하지만, 없는 것보단 낫겠죠? 저격 같은 걸 할 수도 있으니 그걸 방지할 수도 있구요.

947 준혁주 (TAlaRBgOEo)

2021-12-15 (水) 06:54:45

죄송합니다(그랜절
그만 기절해서 잠들어버렸네요

948 강산주 (/VbSt4EHz.)

2021-12-15 (水) 08:15:25

>>947 😢

모두 현생 힘냅시다...!
갱신하고 갑니다.

949 빈센트주 (O8cgJAWBzI)

2021-12-15 (水) 08:55:11

10시까지 안 오시기에 오늘은 피곤해서 자러가셨구나 했는데 진행이 있었군요... 못 끼어서 죄송합니다.

950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9:13:50

추운 비가 내려요. 모두 수요일 힘내세요!

951 명진주 (vFL46dB7vg)

2021-12-15 (水) 09:29:54

저는 반대로 겨울에 비가 오면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용

952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09:56:29

겨울비는 따듯하고 포근하죠.
하지만 비를 맞으면 춥습니다ㅜㅜ!

953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11:28:45

졸류 잃아기싷다

954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13:34:25

일상
구하기에는
다들일할시간이네

955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3:36:32

(일상?)(기웃)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56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13:38:35

이곳의 일상마 지한주 ㅎㅇㅎㅇ
근데 텀이 완전개판이라 쬐까 애매하네유
아침부터 병원갔다와서 넘졸린...

957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3:41:39

텀은.. 음. 괜찮을 겁니다. 저도 겜하거나 폰 다른 거 하다보면 늘어질 수 있기도 하고요.

병원..(어쩐지 동질감)

958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13:43:42

오키 일상하다 갑자기 사라지면 이사람 꿈나라행이구나~ 해주시면 됨다ㅇㅇㅇ 안기다리셔도 되용

959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3:46:59

그렇습니다.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으신가요?

960 명진주 (vFL46dB7vg)

2021-12-15 (水) 14:10:22

저도 일상 구합니다!

961 ◆c9lNRrMzaQ (IzvDoRLdJU)

2021-12-15 (水) 14:13:46

(오늘 영월 시작하면 한 세명은 죽겠군)

962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14:14:09

따로 생각해둔 상황은 없는데..
넘 심각한것만 아니였으면 좋겠음. 지금 아무 생각이 없어서..

명진주 ㅎㅇㅎㅇ

963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14:17:04

캡하캡하캡하

964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4:19:49

명진주도 하이고 캡틴도 하이입니다...

(3명)(흐려짐)

저는 그냥 앨비토쟝 귀여움 멈뭄멈뭄 정도만 생각했네요. 선레는 드릴까요?

965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14:22:24

멈뭄멈무 귀여운 엘비토쟝 킹정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966 지한 - 진언 (CPUlgXVROM)

2021-12-15 (水) 14:27:14

멈뭄멈뭄 앨비토쟝을 지한은 헌팅 네트워크로만 들어본 바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은 몰랐다는 이야기죠. 4월의 비가 옅게 왔다리갔다리 할 때 미리내고의 수련실 안쪽도 약하게 어둑한 감이 있습니다.
잠깐 쉬는 동안 지한이 앨비토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봅니다.

"멈뭄.."
실체화시킨 대상은 그러고보니 대화를 크게 나눠본 일이 적은 분이었나요? 인터넷 대화 말고요. 앨비토를 바라보며 손을 슬쩍 내밀러보려 시도합니다. 꽉 물리지만 않으면 뭐 괜찮지요?

물리면 악악악하고 개그가 되겠지만(?) 그래도 지한은 정령 쪽에서는 호감상에 가깝고..!

967 명진주 (vFL46dB7vg)

2021-12-15 (水) 14:34:46

하이에요! 확실히 지금 명진이 상태면..

968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4:37:23

일상.. 아니면.. 잔여망념 50 정도라도요?

969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4:41:05

(망념을 본다)(안본다..)

970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4:46:09

윤주도 어서오세요.

971 진언 - 지한 (LFBIGm/o7w)

2021-12-15 (水) 14:53:59

" 니 그라다 손 콱 물려뿐다 "

내민 손이 엘비토에게 닿기 바로 직전, 장난기가 살짝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나요? 정신 집중 수련이라고 쓰고 하늘 보면서 멍때리기중이던 진언은 몸을 일으키며 지한을 쳐다봅니다.

" 그거 아나? 댕댕이한테 물리면 몰라도, 정령한테 물리면 약도 읎다 "

겁이라도 주려는 것마냥 장난기 섞인 목소리가 진지한 목소리로 바뀌는..데, 으음, 표정은 못 바꿨네요. 짓궂게 웃는걸 보면요?
뭐, 애초에 진언 자신도 엘비토가 무는 멈먼지 안 무는 멈먼지는 모르지만요. 거기다, 정작 장본령(?)인 엘비토는 이 일에 관심 없다는 듯 늘어져라 하품을 하네요.

" 내 니 안다. 태호 금마 땅에 파묻고 물 준애, 맞제? "

물이 아니라 오렌지 주스였던가? 하며 갸웃거립니다.

972 명진주 (vFL46dB7vg)

2021-12-15 (水) 14:54:36

어서오세요 모두!

973 지한 - 진언 (CPUlgXVROM)

2021-12-15 (水) 15:05:55

"아. 손이 물리나요?"
물리기는 싫은데.라고 중얼거리면서 손을 거두지만 장본령(?)인 앨비토의 표정이나. 들리는 진언의 표정은... 짖궂어 보이니 진짜인지는 애매하겠지만요.

"물은 뿌리고 오렌지주스는 먹이려 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물을 뿌리고 오렌지주스도 범벅이 되었지요. 라면서 그정도 값어치는 할 정도의 선을 넘은 건 태호 씨니까요.라고 말하며 팔짱을 낍니다. 근데 솔직히 마지막의 무심결 오렌지주스 투척은 볼만했을 듯.

"쭉쭉 늘어난 키를 가진 분은 모릅니다..."
저 위쪽에 있는 걸 까치발을 엄청 쭈욱 해도 닿지 않는 게 얼마나 슬픈 것인지 말입니다. 라면서 까치발을 들어야 그나마 진언과 눈이 마주칠 수 있을 느낌인데?

//3

974 진언 - 지한 (LFBIGm/o7w)

2021-12-15 (水) 15:33:10

" 사실 내도 잘 모른다 "

손을 거두는 걸 보더니, 어깰 한번 으쓱이며 대답했던가요? 물고 말고는 엘비토 맘이겠제, 안그라나? 하곤 꾸벅꾸벅 조는 정령을 흘끗 쳐다봤지요. 그래도 자기가 여러가지로 귀찮게 - 머리를 마구 쓰다듬는다거나 배방구를 시전한다거나 앞발을 조물조물 한다거나 꼭 끌어안고 잔다거나 - 해도 물린 적은 없는 걸 보면.. 괜찮..으려나요?

" 아 진짜? "

오렌지주스를 먹이려 했단 말에 놀란 표정을 짓나요? 그야, 멀리서 행동만 지켜본 진언의 눈에는 지한이 태호에게 주스를 무심한 듯 시크하게(?) 뿌린 걸로밖에 안보였으니까요.
무서운 아이..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또 아니였나 봅니다. 뭐 뿌린건 뿌린 거지만요...

" 에... 음.... "

지금 보니 진언하고 지한... 키 차이가 꽤 있네요. 그 말은즉슨 입을 잘못 놀리면 자신도 땅바닥에 심어진 새싹(특별반이였던 것) 이 될 수도 있단 소리 아닌가요..?
슬쩍 시선을 피한 그녀는 '그러고보니 수련은 잘 되어 가냐-' 는 식으로 주제를 돌리려 합니다.

975 지한 - 진언 (CPUlgXVROM)

2021-12-15 (水) 15:43:41

"잘 모르신다면..."
"그럼 마구 쓰다듬을 겁니다."
각오입니다. 라는 농담을 하며 앨비토를 톡 건드려보려 합니다. 어떤 반응일지.. 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곱게 드셨으면 되는 일을 탈출하셔서.."
"온 몸에 오렌지주스가 범벅이 되셨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그걸로 인해 벌어진 일이 좀 안타깝다는 듯 지한은 투척하는 모습을 살짝 재현하듯 팔을 휘적휘적합니다. 그리고는 키 차이가 나는 건 괜찮다는 생각을하네요. 아니 그거 자체에서 묻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니까요.. 수련 쪽으로 주제를 틀자.

"음.. 조금 지지부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인 것과 진도가 나가는 것은 좀 다르니까요.라고 말하며 옆에 놓여있는 창을 손끝으로 톡톡 건드립니다. 그쪽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아봅니다.

//5

976 진언주 (LFBIGm/o7w)

2021-12-15 (水) 15:46:57

죄송한데 쫌만자고와서 잇겠습니다.. 졸려용...

977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5:52:04

다녀오세요

978 라임주 (3uxP2fhw.Q)

2021-12-15 (水) 16:04:12

갱신합니다~ 나른한 오후예요. 다들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979 명진주 (vFL46dB7vg)

2021-12-15 (水) 16:14:00

어서오세용 라임주!

980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7:32:01

(어장이 좀 활발해지면 하려고 했던 것들을 집어넣는다)

981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7:41:15

화력(이었던 것)

982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7:47:45

(이미 재만 남아버린 어장입니다.)

983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7:48:57

아.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 뭐 먹지.

984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7:49:36

습격작전 시작하고 떡밥이 솟구치면 타오르려나..
안녕하세요

985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7:50:54

딱히 습격작전 시작한다고 해도 흥미로운 떡밥은 별로 없을텐데..

986 태호주 (0HwpVUFCpQ)

2021-12-15 (水) 17:52:25

퇴근!

987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7:52:31

대규모 전투는 그 자체로 상당히 좋은 떡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어떻게 하면 안터지고 무사히 끝날지 고민도 많아질테고요..

988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7:52:44

어서오세요

989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7:53:04

다들 어서오세요..
약빨 때문인지 계속 졸리네요

990 태호주 (0HwpVUFCpQ)

2021-12-15 (水) 17:53:07

캡틴 안녕! 윤주 안녕!

991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7:53:25

아. 좀 흥미로운 거 하나 생각나긴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992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7:54:11

>>989 오늘은 일찍 주무시는 것도 좋겠어요.
>>991 ..그거 캐릭터한테도 흥미로운 건가요, 아니면 공포스러운 건가요?

993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7:56:35

음..........ㅎ
가디언 후보생 중에서도 20레벨이란 벽을 달성하지 못하는 애들이 있는데, 어떻게 너희가 그런 것들 상관없이 자유롭게 게이트에 참여하고 레벨을 끌어올릴 수 있었는지?

994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7:57:47

>>993 오, 이건 확실히 흥미롭네요.
동시에 뭔가 불안합니다..
그저 '레스주 버프겠지' 싶었던 게 따로 설정이 있나보군요.

995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7:58:52

그런 거를 버프로 대충 떼울 생각은 없지.
생각보다 설정을 되게 많이 짜두는 편이라?

996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7:59:32

훌륭한 설정덕후..!

997 지한주 (CPUlgXVROM)

2021-12-15 (水) 18:00:23

근데 저녁을 아직 안 먹어서..
그런 설정도 있었군요..

998 윤주 (CDpQYYFsNE)

2021-12-15 (水) 18:00:37

저도 집에 가면 밥을 먹어야겠네요
나중에 뵈요

999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8:00:59

외에도 꽤 흥미로울 만한 떡밥들은......

1. 아무리 '유망주' 수준의 헌터라고 해도 빈센트처럼 악명으로 '조금' 유명한 정도가 아니라면 이정도 되는 헌터들이 왜 조금의 명성도 없었는지.
2. 어째서 UHN은 특별반에게 '면책 특권'이라는 자신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권한을 주었는지.

같은 떡밥들도 있고?

1000 태호주 (0HwpVUFCpQ)

2021-12-15 (水) 18:01:32

지한주 안녕!

설정으로 레벨 제한(?)도 있는건가..!

윤주 다녀와!

1001 ◆c9lNRrMzaQ (t2Ky9m8D9Q)

2021-12-15 (水) 18:02:02

보통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상태창과는 다르게 캡태창에는.. 한계 같은 것도 다 설정을 해두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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