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개쓰레기요일 되는 월요일 아침 다들 잘 보내고 계시신가요? 해뜨기 전부터 일어나 갈리고 있자니 오늘도 지옥같은 하루가 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거의 학기말이고 연말 아니랄까봐 평소보다 더 바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시국에 종강파티 오라는 문자를 받아서 그런가(...) 한층 더 뒤숭숭한 하루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렇습니다. 아무튼간에 곧 있으면 종강이기도 하니 학식이신분들 모쪼록 기말고사주 다들 화이팅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어제도 공지드렸지만 >>836>>837 에서 말씀드렸듯이, 내일 밤 10시까지 네코르프 AU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채팅형 일상의 경우 오늘은 저도 낮시간대라 해도 틈틈이 수시로 난입해 참여할 예정이니 부디 다들 느긋하게 일상 이벤트를 만끽하며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팅형 일상은 정말로 뜬금없이 띄워놓는 식으로 시작하시는 게 가능합니다. (@@)✌ NMPC 일반형 일상의 경우 밤 10시쯤부터 열어놓을 예정이니 일반 NMPC 일상을 원하시는 분은 이 시간 이후에 저를 찔러주시면 아무튼 원하시는 NMPC 캐릭터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AU 이벤트 되실 수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카시와자키 나츠키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버이_날을_보내는_방법 - 그니까 왜 나와도 이런 해시가 나오는것??? 진단 뒤에 사람있??으ㅏㅁ??? 아무튼 음음 나츠키가 어버이날을.. 보내는 방법... 모처럼 같이 제3신도쿄시 살게 됐으니까... 그 동안은 못했지만 올해는 할 수 있다!하면서 나름대로 들떠서 며칠 전부터 고민하면서 선물 고르고 포장하고 막...그러고... 당일엔 들고 아버지 만나러 본부 갈 것 같네요 가서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몰르겠지만 아무튼... 선물은 무난하게 넥타이나 손수건 고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 그 선물이 아버지 손에 잘 도착할지 아님 네르프 본부 쓰레기통으로 직진할지는(...) 어버이날이 되어봐야 알 것 같고...
이_행동을_하는_자캐는_위험하다 - 행동...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상황에 비해서 이상할 정도로 말 없이 조용히 동공 풀린채로(...)있고 말 걸어도 반응 없을 때. 얼핏 보면 얌전해서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지만 소위 말하는 제동장치가 다 풀린 상태라(...) 그야말로 충동적으로 움직이기 일보직전. 약간의 자극 혹은 아무런 자극 없이도 혼자 사고하다가 내린 결론에 따라 충동적으로 뭘 할지 모르는 상태인겁니다. 작게는 그냥 MP3 내던지는 걸 시작으로 집안 물건 집어던지기 대회가 열릴수도 있고... 크게는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굉장히 파괴적인 행동까지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상태네요 오 이렇게 말하니까 좀 긍정적으로 보인다(...)근데 확실히 긍정적인 사태는 아닙니다...
그리고 제 예상인데 이 상태 진행중에 한번 정도는 나올듯(.......)
자캐가_잘_때_옷차림 - 반팔 원피스랑 반팔반바지 세-트를 번갈아서 입습니다. 계절이 늘 여름이라 잠옷도 얇고 시원한 재질. 어쨌든 둘 다 귀여운 그림이 프린팅 되어있는 옷들입니다. 원피스는 곰돌이가 그려져있고 반팔반바지는 댕댕이가 그려져있슴니다 :3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아무튼 여유있을 때의 진단... 이름 뒤에 띄어쓰기를 넣은 이유는 그냥 하니까 제가 ?????하는 해시태그가 넘 많이 나와서... :3
내부 시스템 진입을 고를시 해당 파트 진행에선 아마 위와 같은 묘사가 뜨게 될겁니다. 아무튼간에 이런저런 묘사 미리 준비하느라 오늘도 틈틈이 갈리고 있는 레캡입니다...(@@)
>>987 [리빙포인트] 재앙 이후에도 일본 정부는 여전히 관료주의에 찌들어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더럽게 융통성이 없단 소리입니다(...)
>>989 어버이날을 무척 기대하고 있던 나츠키인거 같아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움이 느껴지는 진단 결과인것 같습니다. 폭발하기 직전의 나츠키는 이렇게 보니 확실히 좀 많이 위험해보이는 오오라가 느껴지는 것 같군요. 저게 진행 중에 나온다니 대체 어떤 상황에서 나오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