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P6Fsff5Ydc
(g.9aOugOHE )
2021-11-29 (모두 수고..) 21:25:55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어진 특혜가 몇인데. 이제 와서 도망도 못 친다는 거는 다들 알겠지? 그럼. 살아서 만나자.
206
라임주
(tuw/LefbV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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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00:15:01
태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207
지한주
(AiXubhO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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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00:18:41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08
연희주
(4pcBO0/u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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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08:52:40
갱신.
209
◆c9lNRrMzaQ
(qJrpbtje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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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09:17:08
(뭔가 아쉬워서 써보는 타고난 혓바닥 사용 묘사) (대충 시기는 오막동이 시점이라고 보면 될 듯) 할아버지의 물음에 OO은 웃습니다. 간교한 혓바닥이 천천히 언어들을 굴려내기 시작하고, 언어는 점점 타당성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언어를 조심스레 내뱉으며 OO은 말을 꺼냅니다. " 그러고 보니까 필광이네 형님은 언제쯤 오신다고 했었죠? " " 으잉? " 할아버지가 무언가를 고민하려고 하기도 전에 OO은 말을 잇습니다. " 그 형님이랑 저랑 어릴때. 제가 사고도 참 많이 치지 않았습니까. 맨날 요 앞 개울에서 멱 감고 논다고 하고, 안 그래도 그때 봄철에 물도 찬데 형님 감기 들게 했다고 제가 형님 어머님께 얼마나 혼났는데요. " 그 말은 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있지도 않던 일들을 꾸며내기 시작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할겁니다. 누군가를 속이는 일이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면 OO을 따라가긴 힘들테니까요. " 그러다 보니. 형수님 걱정도 되고. 형님 아들도 걱정이 되니까 뭐.. 애 간식거리라도 조금 사다줄까 하다가. 그래도 우리 어르신이 이 마을 이거 아니십니까 이거. " OO은 엄지 손가락을 지켜들며 씩 웃습니다. 그 웃음에 할아버지는 피식 웃으면서 OO의 머리를 쥐여박는 연기를 합니다. " 이노무 자식은 으릴 때부터 아주 사람 치키는 데는 치가 없어. 에휴.. 필광이 그노마가 아가 되서 을매나 고생을 하겠어. "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꺼내자 OO은 가볍게 맞장구를 칩니다. " 아직 애니까요. 요 마을 남자들이 대부분 일이 있으니. 애들도 다 그런갑다 하지 않았겠습니까. " " 가는 좀 다르지. 되게 오랫동안 집에 들지도 않고, 저 멀리 도이칠에서 돈 번다고 그러더만 오지도 않고 어떻겠어. 심지어 거 가서 일한 사람 중에 멀쩡한 아들이 있기나 혀? 폐병은 폐병대로 얻어. 몸은 몸대로 못 성해. 에휴.. " 딱하다는 말투로 필광의 아버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OO은 씩 웃으며 제 가슴을 두드립니다. " 어르신. 걱정 마십쇼! 제가 누굽니까. 우리 형님이랑 멱도 감고, 뱀도 잡던 동생 아닙니까? 제가 잘 챙기겠습니다. 어르신은 걱정일랑 마십쇼! " 그 말에 할아버지는 애잔하게, 그래도 안심이 된다는 듯 OO의 어깰 두드립니다. " 그려.. 니라도 있으니 참 다행이제.. 갸가 그래도 사람은 잘 봤어.. 다행이야.. "
210
연희주
(4pcBO0/uuI )
Mask
2021-12-01 (水) 09:56:58
타고난 혓바닥의 부재인거시다.
211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0:46:54
고놈 샛바닥 실헌 거 보소...(농담)
212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1:16:36
잃하기싫어요
213
연희주
(4pcBO0/uuI )
Mask
2021-12-01 (水) 11:25:40
얼마나 일하기 싫으면 오타가..(아무말)
214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1:32:23
싫다곤 하지만 할 일은 열심히 한다... 일 못하는건 용납못해!
215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2:46:57
다들 좋은 오후 되세요~
216
지한주
(AiXubhO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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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3:44:4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17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4:13:36
지한주~ 점심 드셨나융
218
지한주
(AiXubhOm.c )
Mask
2021-12-01 (水) 14:19:33
안녕하세요 라임주. 네. 점심 먹었습니다. 라임주는요?
219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4:23:56
저도 대강 챙겨먹었습니다!!
220
지한주
(AiXubhOm.c )
Mask
2021-12-01 (水) 14:29:38
다행이네요. 이불속에서 꾸물대는 중입니다.
221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4:30:09
저도 얼른 이불에 들어가고싶어요~
222
지한주
(AiXubhOm.c )
Mask
2021-12-01 (水) 14:37:27
내일 굉장히 춥다고 하니 오늘 이불과 내일 이불은 각별할 것 같습니다.
223
준혁 - 지한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6:55:02
쉐이크를 마시고 싶다며 내 팔을 흔들거리는 녀석을 보는 나의 시선이 점점 짜진다 뭐야, 사달라고? 한 잔 못사줄것도 없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던가? 어라? 이거 사실 지한이와 나는 친구가 아닐까? 여러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티는 내지 않았다. 역시 나는 거리감을 재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사주긴 하겠는데 그것만 먹을거야? 최후의 만찬이라고 생각해 일단 사줄게" 헌팅 네트워크를 열고 이것저것 살펴본다 우리가 흔히 하는 크x스x 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라던가, 바움쿠헨 이라던가, 흔한 마카롱 까지 종류도 참 다양하다 "죽으면 못 먹잖아"
224
준혁주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6:55:21
오늘은 ! QnA!! 질문 받는다!!
225
진언주
(8dlC1iQO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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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6:55:21
ㅎㅇㅎㅇㅎㅇㅎㅇ~
226
진언주
(8dlC1iQOuY )
Mask
2021-12-01 (水) 16:56:48
준혁인 진언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준혁이 머리 위에 엘비토 올려놓으면 반응
227
준혁주
(Dh7bzTbx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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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6:59:42
>>226 준혁이의 스토킹 결과 아마도 하루 종일 엘비토를 쓰다듬으며 이뻐 죽겠다는 듯이 품에 안고있는 진언이를 보며 의뢰에서 보인 모습의 갭을 느끼면서 고갤 저어댈겁니다 방어,보조,공격 다재다능 하다고 생각하며 만약 모의전을 한다고 한사람씩 뽑아가라고 하면, 웨이,지한,진언은 무조건 대려갈 정도로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죠 준혁 : 내려 준혁 : 이 녀석이 겁먹지 않을까? 주인을 더 좋아하는 것 같으니 대려가
228
진언주
(8dlC1iQOuY )
Mask
2021-12-01 (水) 17:02:50
오.. 평가가 매우 후하네요 왠지 기쁘군..! 데려가라는거 무시하고 요 앞에 편의점 다녀올테니 그때동안만 봐달라고 해보고싶다
229
준혁주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7:04:35
>>228 준혁 : ....... 생각보다 귀여운 인상이네 준혁 : .... 이러다가 대략 10분후 진언이가 돌아올 때 쯤엔 이쁘다고 엘비토를 쓰다듬던 모습을 들키고 헛기침 하며 모른척 합니다
230
연희주
(4pcBO0/uuI )
Mask
2021-12-01 (水) 17:05:03
>>224 성격적으로 잘 맞는 인물(NPC포함)과 안 맞는 인물에 대해서 물을게요!
231
진언주
(8dlC1iQO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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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7:06:01
진언: (쓰다듬는 모습 사진 못찍어서 매우 아쉬움) 연희주 ㅎㅇㅎㅇㅎㅇㅇㅎㅇ
232
연희주
(4pcBO0/uuI )
Mask
2021-12-01 (水) 17:08:15
좋은 오후에요!
233
준혁주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7:08:36
>>230 잘 맞는 인물? 준혁이 생각으로는 총교관 기회를 주고 신뢰를 준 교관에게 감사하며 그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영월 작전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구요 준혁주의 생각으로는 태식이 아재 헌터로서의 마음가짐이라던가, 가정쪽인 부분에서 태식 아재는 아버지, 준혁이는 자식으로서의 시점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 맞는 인물은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꼭 찝어보자면 그 일반반의 치유 npc? 자기가 경험하거나 보지도 않았던 일을 가지고 ~~하면 ~~하여 대응할 것 이다 주의해라 라고 멋대로 말하면 좋은 인상을 받긴 힘들죠
234
연희주
(4pcBO0/uuI )
Mask
2021-12-01 (水) 17:12:16
총교관은 다들 존경하고 좋아할거라 생각해!! 태식 아재는 어딘가 못미더운 구석이 있어도 할땐 제대로 하는 타입이지유... 생각해보면 이유나도 어느 길드의 부길드장의 딸이였었죠! 그런 점에선 연관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35
웨이주
(844qQTnWR6 )
Mask
2021-12-01 (水) 17:13:34
>>224 준혁이가 헌터가 되지 않았다면 가졌을 직업?
236
준혁주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7:16:26
>>234 아마 준혁이 성격이 본진행에선 전~~혀 득될것이 없는 성격이기에 유나와 대면했다! 인카운터가 떠도 무시로 일관할 것 같네요 >>235 집안이 금수저라서 딱히 일을 안해도 상관없지만 아버지나 어머니 성격이 그걸 절대 용납할리 없으니 북해 길드의 금융쪽을 담당하기 위해 세무사 하지 않았을까요?
237
연희주
(4pcBO0/uuI )
Mask
2021-12-01 (水) 17:22:26
사관학교로 가진 않는구남...
238
지한 - 준혁
(AiXubhO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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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7:32:18
흔들흔들. 누가 보면 준혁이 오빠에게 조르는 것 같은 구도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지한이 연상이다.(???) "사주실 겁니까?" 같이 먹자는 생각이었지만 그 말을 한 다음에 최후의 만찬이라니. 너무하시네요. 같은 말은 삼키며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그럼 가서 사먹죠." 너무 단 걸 먹어도 안됩니다. 남겨둔 게 있어야 이 작전을 잘 수행해서 먹겠다는 원동력이 되지 않겠습니까. 같은 말을 하며 고개를 갸웃갸웃합니다. "내가 저거 먹고싶어서라도 한다 같은 것도 괜찮으니까요" 치팅 데이처럼 같은 생각을 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239
준혁 - 지한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7:38:10
그만 흔들어 라고 말하고 싶지만 괜히 또 어색해질 것 같아서 그만두었다. 원동력.. 이번 작전에서 살아남는다면 뭘 해볼까 아마 나는 또 다시 '당연한 결과야'라고 오만하게 굴겠지만, 그래도 만약 살아남는다면 역시 대항전 준비겠지 "그래 가야지.." "아, 반장선거 한다고 하더라. 나 뽑아라" 괜히 또 정떨어지는 말을 덧붙이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240
◆c9lNRrMzaQ
(ZiR4yceB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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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7:44:06
경험하지 못했다기에는.. 뭐 이짝 업계에 능력은 좋지만 성격 안 좋은 놈이 많으니..
241
준혁주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7:50:37
유나도 유나 나름의 사정이 있단걸까요 과거사를 파볼까
242
지한 - 준혁
(AiXubhOm.c )
Mask
2021-12-01 (水) 17:53:51
그렇게 센치해지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번 작전에서 살아남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 것만 같이.. "반장선거에서 매우 쫄깃하려면 적절한 긴장감이 있어야죠" "음.. 아닌가. 그래도 반장이 못 되면 부반장은 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뽑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알기 힘든 말이지만 놀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반응들이 나온다고 해도 무시하고는 "먹고 들어갑시다." 저기저기 가서 먹고 들어갑시다. 라고 말하며 지한은 소매를 슬쩍 잡아 끌려 합니다. //그렇게 먹고 들어갔다고 막레를 할까요?
243
준혁 - 지한
(Dh7bzTbxhA )
Mask
2021-12-01 (水) 17:57:46
"아니, 부반장은 별로야 반장이야 말로 권력자 아니겠어? 내가 반장이 되면 하루에 한번씩 기숙사 대청소를 하게 해주마" 지한과 가볍게 대화를 하며 가던 중, 소매가 슬쩍 당겨지자 가르킨 가게를 바라보았다 영월 습격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있어도 되겠지. "그래, 그런데 저기 가봤냐?" 먹을만 하겠지 뭐.. //네! 수고하셨습니다!
244
라임주
(tuw/LefbVk )
Mask
2021-12-01 (水) 18:01:45
이불 최고... 다들 안녕하세요~ 준혁주와 지한주 일상은 20레스를 훌쩍 넘겼던가요?
245
지한주
(AiXubhOm.c )
Mask
2021-12-01 (水) 18:03:00
수고하셨습니다 글쎄요.. 세보질 않아서요(세보러 여행해야 함)
246
◆c9lNRrMzaQ
(ZiR4yceBaw )
Mask
2021-12-01 (水) 18:03:43
능력 좋고 성격 안 좋은 놈이 헌터는 왜함 - 능력 좋고 성격 좋았음 가디언 했겠지. 이런 답으로 카운터 맞을때가 잇음
247
지한주
(AiXubhOm.c )
Mask
2021-12-01 (水) 18:06:25
이 어장에서 11개.. 전 어장에서 10개.. 까지 세다가 그만뒀습니다. 네.
248
연희주
(rVhTlQXW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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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8:11:58
편의를 위해서 //에 레스 수를 기록해두는 것도 팁!
249
◆c9lNRrMzaQ
(ZiR4yceBaw )
Mask
2021-12-01 (水) 18:13:20
A. 답변 드립니다. 탈주 헌터 사살 의뢰같은 경우는 여러분이 특별반 소속이 되며 임무 접근 범위가 가디언 후보생 이하단계까지 올랐기 때문에 발생했던 의뢰입니다. 나이가 많은 몇몇 헌터 출신 NPC라면 모를까 보통의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람을 죽였을 경험이 있다는 다릅니다. 그리고 범죄자 특성과 이런 경우의 살인은 다릅니다. 범죄자는 확실히 다수의 인원을 자발적으로 죽인다고 각오하고 죽인 경우에 한하고, 이 경우는 상대방의 우발적이든 한 행위로 살인을 저지르려 한 경우가 다를 수 있습니다.
250
지한주
(AiXubhOm.c )
Mask
2021-12-01 (水) 18:16:41
확실히... //도 좋겠습니다.
251
연희주
(rVhTlQXWFM )
Mask
2021-12-01 (水) 18:19:05
빠른 답변! 영월 기습 작전때 빌런들이랑 싸우게 될때 묘사를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던지라, 그러한 질문을 했네요.
252
◆c9lNRrMzaQ
(ZiR4yceBaw )
Mask
2021-12-01 (水) 18:20:10
제가 짧게 빌런이라 썼고, 어장 수위가 있으니 깊게 말하지 않았지. 살인, 약탈, 방화, 사상 주입, 납치, 불법 계약 등 이미 이놈들은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253
연희주
(rVhTlQXWFM )
Mask
2021-12-01 (水) 18:25:08
그건...그렇죠!! 딱히 거리낄게 없겠네요!! 생각해보면 사람을 잡아본(?) 적은 없어도 인간형 몬스터나 그러한 몹들을 숱하게 잡는 것이 의념 각성자일테니 이제와서 사람인 빌런 한명 잡는다고 죄책감을 느낄 것도 읎나...?
254
연희주
(rVhTlQXW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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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8:26:23
랄까 한명이 아니네요! 저쪽은 정말로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 무섭다
255
◆c9lNRrMzaQ
(ZiR4yceB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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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8:27:26
죄책감도 딱히 안 느낄 게 어차피 시대가 시대였어서 목숨은 소중하다가 힘 없는 약자의 목숨은 소중하다. 가 되어가고 좀 민간인우선주의로 바뀌는 그런게 있긴 함 안전은
256
◆c9lNRrMzaQ
(ZiR4yceB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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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水) 18:30:56
그래서 범죄자 특과 일반 의념각성자가 다른 게 있다면 일반 의념각성자가 어떻게 죽인다에서 죽인다에 초점을 둔다면, 범죄자 특성은 어떻게 쪽에 시선을 둬. 진짜 나쁘게 말해서 크레이지상또라이가 칼들고 설칠 수 있는 게 영서세계관이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