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Y93YoG.Zk
(L6JYvlArMU)
2021-11-29 (모두 수고..) 18:01:36
긴 한숨과
방울져 흐르는 눈물이 모여
먹구름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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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이브주
(wHtN9sL3C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1:18
*산업 시대 노동자들의 주식은
설탕이다
564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2:31
>>561 하지만 이세계의 시골출신들은 늘 그렇잖아요? 살이 잘 붙는 체질도 아니고 입도 짧은 편이라, 이만큼 찐 것도 많이 찐것.....
호령이 좋아하는 음식 주시죠. 티르주도 오신김에 주시고(^^)(썰 도둑질 시도)
565
티르주
(EEq1at4C1k)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2:51
>>555 역시 고기가 아닐지...
필요하면 생고기도 그냥 뜯어먹고, 기본적으로 육류 소비량이 엄청날 거라 생각됩니다
566
베아트리체주
(drqWijiXwA)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3:31
본래의 생에서는 스파게티, 스테이크, 햄버거, 피자 등등의 양식. 현재의 생에는 신선한 혈액이 포함하여 겯들인 것으로 위에 음식을 적당히 취향껏 모방한 것. 아무래도 스테이크를 자주 먹는 것 같습니다...
567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4:48
베아트리체는 역시 레어취향인가요?(흠티콘)
>>565 (납득) 역시 상남자 티르였다(?)
568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5:27
>>564 호령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율리안과 마찬가지로 매운맛 거기에 더해서 단맛입니다!
맵고 달고 느끼한 요리가 좋다고 해야할까요! 라자냐라던가!
>>563 확실히...
>>565 티르는 보기만 해도 화끈하다고 해야할까 딱 그대로의 이미지네용
569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5:55
>>566 스테이크 레어? 는 확실히 살짝 익히면서도 피맛이 강하니
570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6:53
그러고보니 베아주에게 질문
예전에 계층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 베아트리체는 계층의 각 주인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강한가요?
571
티르주
(EEq1at4C1k)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6:55
>>567-568 생긴 것대로 행동하는 녀석이에요(?)
572
율리안주
(eSaFELxzbk)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8:11
>>561
물론이지! 전생이 현대를 살던 여대생이기 때문에 이런 쪽에 예민한 것이다
573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9:37
그리고 호령이는 이세계로 와서 자연스럽게 채소를 예전보다 잘 섭취하게 된 것 같아요.
처음 마주한 곳이 시골이기도 했고 거기서 고기만 먹을려고 하면 또 입이 느끼하고 맛도 현대와는 다를테니
574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0:00
>>572 말 그대로 영혼까지 여대생!
>>571 그게 티르의 매력이죠 ㅋㅋ
575
이브주
(wHtN9sL3C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1:47
???"티르가 제일 싫어하는 고기는?"
???"고기 방패!"
(티르에게 한방에 시체가 되며
576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2:18
>>575 (도리도리
577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3:57
아 그리고 이브에게 질문!
만약 이브에게 현대 음악을 들려준다는 무슨 반응을 할까요?
막 메탈계 음악이라던가 일본 애니송 같은 거라던가 ㅋㅋ
578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4:48
(이브주의 드립에 대략 정신이 멍해짐) 입맛이 확 바뀌거나 하는 애들은 없네요. 되려 편식을 안하게 됐어. 이세계의 순기능인가 이것이(?)
579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6:21
오홍홍 건강해져버린다고- (고블린 고기는 뺴고
580
베아트리체주
(bPtAc/fNcw)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7:10
>>570 아마도, 어떠한 기업체 한 부서의 팀장과 재벌 그룹 총수의 차이 정도일지도...?
581
티르주
(FfUKG6AJVY)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0:01
>>575 티르: (냠)
582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1:43
여윽시 베아트리스네요 ㄷㄷ
583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1:53
음~ 잡담 존맛~
584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3:05
근데 그 계층 주인 얘들이 누군지 다 공개가 됐었나요?
잘 안 보이네용...
585
이브주
(wHtN9sL3C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6:03
>>577
이브"???"
이브"???"(이게 뭐냐는 눈빛
586
이브주
(wHtN9sL3C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6:59
근데 사실상 전생 이브는 노동요 외엔 노래를 몰라서..(먼산
587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7:04
>>583 (옆에서 같이 잡담 뜯고 씹고 맛보기)
588
티르주
(FfUKG6AJVY)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7:41
(잡담 우물거리기)
589
베아트리체주
(bPtAc/fNcw)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7:51
>>584 현재는 1명(마리?)만 묘사되었어요... 와이번(Wyvern) 핌불베르트(Fimbulvetr)에요. 베아트리체가 기르는 것이나 별 큰 차이가 없는 아이.
590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9:18
넹 그 얘는 기억해요! 와이번!
591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9:52
>>586 그렇다면 들어도 별 반응이 없을까요? 오히려 처음 듣는 거라 신기해할 줄 알았는데 ㅋㅋ
592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1:08
그리고 예전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는 지는 모르겠지만
캡은 마왕들 중에 전형적인 침략파 마왕하고 그냥 자기영지 관리하는 마왕이 있다고 하는데
베아트리스는 후자라고 보면 될까요?
593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2:33
그리고 잡담을 맛있게 드시고 있는 티르주에게도 질문!
티르는 패왕의 재능 즉 마법에 대한 재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투기로만 싸우는 것 같은데
마법을 얼마나 사용이 가능한가요? 전의 일상에서는 텔레파시를 처음 쓰는 것 같던데. 만약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594
이브주
(wHtN9sL3C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2:48
>>591 오히려 메탈은 "시끄럽기만 하네"할지도
595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3:59
오늘은 호령주가 질문마가 되었어!
596
란셀주
(8pgN1ooXPA)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4:51
너무나도 무서운 질문마의 세계...
597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6:24
(호달달)
598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6:49
>>594 확실히 메탈은 시끄럽지
오늘은 텐션이 올라서 이참에 쌓아뒀던 만큼 잡담이나 일상 아님 질문하려구요!
599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7:12
참고로 제쪽에서도 질문 받으니까 언제든 와주세요!
600
베아트리체주
(bPtAc/fNcw)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8:16
>>592 네, 그래요
601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9:22
>>600 그렇다면 굳이 자기 영지 공격하는 얘들만 아니라면 그냥 얌전히 있는다는 건데
피는 어떻게 조달하는 편인가요? 각 종족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종족의 피는?
602
이브주
(XVJ3zJv6v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7:37
이브 QnA를 개최해볼까요(?)
603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8:00
안되겠어 얼른 다른 캐릭터들의 시트를 정독하지 않으면 질문러쉬를 할수가 없어....!
604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8:21
오오오오오
605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52
이브는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할까요?
606
베아트리체주
(5HleCbXSA6)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27
>>601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네요. 종자들이 가져다 바치는 것을 주로 취하고 있지요. 수단은 무엇이든 각 종자들이 하기 나름. 각 종족들에게 항상 몇명 쯤을 있을 법한 암거래상 같은 녀석들에게서 데리고 온다던 가요... 피는 인간의 것을 가장 선호해요
607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55
>>593 못써요(간단)
아 썼는데?
아니 못 써요 원래
마법적 소양이 있는 것은 맞지만 마법을 배운 적은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 합니다!
다만 투기로 마법 비슷한 짓은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양한 속성을 구현한다던지?
608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08
>>606 종자들이 가능하면 온건한 방법을 썼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혈마법의 창시자로서 한 방울의 피만으로 호수만한 정도의 피를 늘리는 게 가능할까요?
609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33
이브를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면 반응은?(?)
610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6:13
>>607 왜 투기에 관련된 묘사가 있나 싶었더니 정말로 마법을 못썼군요 ㄷㄷ 하기야 투기로 다양한 현상을 만들 수 있을테니
배울 이유는 없었겠네요. 다만 죽음의 드래곤에게 유효타가 안나서 성마법을 배우려는 거지.
티르의 투기는 동양의 속성을 따와 쓰는 것인가요? 저번에는 건(하늘) 에 대한 묘사가 보여서
611
이브주
(XVJ3zJv6v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18
>>605 이브"아무것도 안 해도 밥과 잠자리가 나오는 곳이려나요"
>>609
(상대가 애)이브"네네 그렇습니더 그 아름이에요"(귀찮
(상대가 성인)"이브입니다"(귀찮
(상대가 많이 강함)이브"부르셨나요?"(생존 본능
612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18
묘사만
613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50
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