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3083> [All/이세계] New Game. 05 - 독한 구름 :: 1001

◆EY93YoG.Zk

2021-11-29 18:01:36 - 2021-12-03 23:05:31

0 ◆EY93YoG.Zk (L6JYvlArMU)

2021-11-29 (모두 수고..) 18:01:36

긴 한숨과
방울져 흐르는 눈물이 모여
먹구름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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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마쿠즈주 (8wdwxdqF.A)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0:04

>>454 >>457
귀엽...

462 티르주 (VmDavExB3w)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1:21

>>460 하데스는 못 때리는 건가...(티르: (아쉽)(???))

463 ◆EY93YoG.Zk (XRBrnLal/U)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2:36

>>462 하지만 방법이 없진 않을지도요~?~?

464 티르주 (VmDavExB3w)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3:25

>>463 가능성이 0이 아닌 거라면 도전해보겠습니다(?)

창조주조차 모독하는 망나니가 되겠다...(???)

465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4:40

>>460 갑자기 불속성 드래곤이 나온다구요? 맙소사......만날 수 있다면 만나보고 싶습니다! 와!

466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4:50

>>458 (냠냐)(부빗) 히히 제니퍼주 좋아!

으음 그래서 제니퍼는 주변에 정을 잘 주는 편? 아니면 무심한 편?

>>459 아이고 유저님 이건 업적 보상이라 돈으로 못 사요 ㅎㅎㅎㅎㅎ

>>461 애기 마쿠즈 썰도 풀어 '줘'

467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6:35

어 아 캡틴! 진행 중에 추가로 능력을 얻을 수도 있는거 같은데 이거에 한계치는 있어?

468 베아트리체주 (cn5ElpK94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08:48

베아트리체 곁에서 주로 임하는 주요 인물 중... 한명에 대한 토막 지식.

릴리아나(Liliana) : 베아트리체의 곁에서 말상대나 몸단장 또는 의상 준비나 관리 등을 직접적으로 돕는 레이디스 메이드(Lady's maid)이며 직책상 베아트리체와 접촉하는 시간이 가장 많을 것. 성격은 새침하며 냉정. 허나 그 안에 품은 열의는 피처럼 진한 헌신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다

469 ◆EY93YoG.Zk (OUMGDDDvIY)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1:35

>>464 역시 이래야 우리 티르님이지(코쓱)

>>465 오,,,,(메모)

>>466 어떤 말씀이신가요?

470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2:03

>>466 팝콘이 좋은 거 아닙니까!ㅎㅎ! 음.....무심하게 정을 주는 편입니다. 환경은 애정이란 애정을 차고 넘치게 받고 자랐지만 흐리게 남아있는 전생의 버릇 때문에 한번에 정을 확 주려고 하지 않아요. 시안은 어떤가요?

471 티르주 (VmDavExB3w)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2:22

>>466 조건이 뭡니까(진지)

>>468 이 친구가 소프트 얀데레인가요(?)

472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3:25

>>469 화염 드래곤이 얼음 드래곤의 가호를 듬뿍 받은 계약자를 봤을 때 반응이 제일 궁금하거든요!

473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5:15

아 질문 하나 더! 혹시 개인적인 진행을 이어나가다가 캐릭터들의 행보가 한곳으로 모이는 진행도 있나요? 뭐 전쟁이라던가.....

474 베아트리체주 (cn5ElpK94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7:00

>>468 일단 실험적으로 묘사해봤지만... 그래서 다른 토막 지식의 여부는 불확실해요. 현재 한번 이상 이름이 나온 건 캐서린(Catherine)과 프릴(Frill ?)이네요

475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7:16

>>469 (코쓱)
가이아도 하데스도 티르의 망나니짓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476 베아트리체주 (cn5ElpK94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18:40

>>471 아마도... 아니요

477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23:04

얀데레는 아닌가요...(끄덕)

478 베아트리체주 (n1GtH6H2TA)

2021-12-02 (거의 끝나감) 02:23:38

저는, 소프트 얀데레는 프릴 쪽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479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26:28

>>469 어...... 그러니까 겜에 비유하자면 더이상 스텟이나 능력치가 올라가지 않는 만렙이라는게 있는지?

>>470 아이잉 팝콘을 주는 제니퍼주가 좋은거지! ㅎㅎㅎㅎ
시안이는 매번 다르달까. 쉽게 주는 듯 하면서도 그만큼 쉽게 잘라버리기도 하고, 좀처럼 주지 않다가 한번 주기 시작하면 깊게 퍼주기도 하고. 어떻게 하든 오래 볼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완전 제멋대로야.

>>471 에이~ 다 알려드리면 무슨 재미랍니까 ㅎㅎㅎㅎ 경험으로 알아내는게 어장의 묘미 아니겠슴미까 호호

480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26:32

프릴은 어떤 친구인가요?

481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29:29

>>479 좋습니다(^^) 콜라도 드실래용? 그러니까 시안은......전형적인 고양이 성격이라는 거군요. 시안답네용 홍홍~~~

482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29:38

>>479 큭.... 시안이 다음 일상에선 바다 데려가야겠다(억지)

483 ◆EY93YoG.Zk (TvqskwBoM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32:24

>>472 ㅎㅎ 진짜 꿀잼포인트를 잘 아시네용(뽀담)

>>473 으음... 그건 아직까진 비밀입니다!

>>475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가이아도 노리시는거였냐구여 아 ㅋㅋㅋ

>>479 그건 제 개인적으론 없는게 즐거울것 같은데, 개인희망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된답니다!

484 ◆EY93YoG.Zk (TvqskwBoM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34:22

근데 밖에 진짜 춥네요 약간 담배를 피면 이정도 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입김이 막 숨쉴때마다 뿜어져나오던데,,,, 내일 나가시는 분들은 꼭,,, 꽁꽁 싸매고 나가셔요,,,

485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37:34

>>481 앗 콜라 좋지 마침 목이 텁텁했어! >:3 ㅋㅋㅋ 노린 건 아닌데 쓰고보니 완전 상전 고양이가 되버렸네 ㅋㅋㅋㅋㅋㅋ

>>4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티르주는 무슨 구실을 만들어서 티르가 시안이를 바다로 데려가게 할 것인가!

>>483 오~ 그것도 개인희망이구나!
좋아 그럼 난 시안이를 차세대 신으로 만들겠어..! (노트 꺼냄)(?)

486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38:00

원래 클리셰야말로 못참을 정도로 맛있는 법인걸요(^^) 내일..............너무 나가기 싫습니다(ㅠㅠ) 아무튼 제니퍼주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487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39:36

>>483 가이아도 당연히 노려야 하는 거 아닙니까(???)
주신과도 싸워봐야...

캡틴도 잘 챙겨입고 나가세요..!!!

>>485 그러게요... 흐음.. 바다에는 맛있는게 많다고 꼬실까(고민)

잘자요 제니퍼주!

488 베아트리체주 (MfHfIz.ZO2)

2021-12-02 (거의 끝나감) 02:39:58

>>480 베아트리체가 자결해보라고 할지라도 반감은 커녕 실제로 해보일 것 같은 뒤틀린 사랑의 포로와 같은, 그런 느낌...

489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40:57

>>488 (사랑이 무거운 아이)
뭐가 그 아이를 베아체에 대한 광적인 사랑에 빠지게 했을까요...

490 베아트리체주 (MfHfIz.ZO2)

2021-12-02 (거의 끝나감) 02:41:40

>>486 잘 주무세요

491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43:41

>>484 캡틴도 잘 챙겨입기야! 잘 때도 이불 꼭꼭 덮기!

>>486 잘 자 제니퍼주!

>>487 보인다... 고민하는 티르주 뒤로 이마를 치는 티르가 보여...!

492 베아트리체주 (MfHfIz.ZO2)

2021-12-02 (거의 끝나감) 02:43:58

>>489 아마도... 진행이나 어쩌면 독백에서 들어나지 않을까요

493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46:50

>>491 정답(????)
뭘 해도 고통받을 티르일텐데 오너에게 즐거움이라도 선물해야(나쁨)

>>492 독백...기다릴게요...(?)

494 ◆EY93YoG.Zk (INXmGoFA1w)

2021-12-02 (거의 끝나감) 02:47:48

>>485 오.....그거 진짜 좋네요,,,,(취향저격당함)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시안이가 신이 되면 싸인해주나용??(?)

>>486 안녕히 주무셔요. 내일 보아요~~

>>4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가이아가 슬퍼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가이아:얘 내 나이가 몇인데 이 누나를 이렇게 막 때려도 되는거니??? 정말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고맙읍니다..

>>488 이래서 눈치 빠른 베아님은(?)

>>491 감사합니당 시안님도 따듯하게 보내셔요(꼬옥)

495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2:53:55

>>494 가이아 너무 친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친한 척 하고싶다...근데 내 캐는 티르지...(티르: 나이가 몇 갑자는 더 많을텐데 누나라는 호칭은 조금 양심이 없는 것이 아닌가.)

앗 저 하데스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캡틴

496 ◆EY93YoG.Zk (INXmGoFA1w)

2021-12-02 (거의 끝나감) 02:59:24

하데스는 사실 누구보다 인간적인 성격입니다. 죽음이란것이 으레 그러면서도, 그렇지 않은것처럼요.
그으럼 저는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내일 뵈어요~~~

497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2:59:28

>>4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르주 자캐복지 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티르도 글케 고통이지만은 않을거 같기도 하고~ 흐음~?

>>494 (캡틴도 꼬옥)
음~ 해달라면 해주지 않을까! 사인이라는 이름의 마킹(몸에 찍어줌)

498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3:00:14

하데스님이랑 손 잡고 짝짜꿍 해보고 싶다.
어 그럼 죽나?(?)

캡틴 잘 자!

499 베아트리체주 (TxgdWw7wMw)

2021-12-02 (거의 끝나감) 03:02:35

>>496 잘 주무세요

500 티르주 (rNNQsxa0qk)

2021-12-02 (거의 끝나감) 03:08:44

>>496 (의외...)
잘자요~!

>>497 자캐복지라는 단어는 제가 몰라서(?)
뭐 티르도 시안이랑 노는 건 그렇게 싫어하지 않으니 고통만 있는 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슬슬 자러 갈게요!

501 베아트리체주 (TvhDIwR.Tc)

2021-12-02 (거의 끝나감) 03:20:14

>>500 잘 주무세요

502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03:20:18

ㅋㅋㅋ 좋은게 좋은거지~

티르주도 잘 자!

503 마리안주 (SYFfMaz/Ic)

2021-12-02 (거의 끝나감) 08:08:34

에로스-멘. 좋은 아침입니다. 거의 끝나감.

504 마리안주 (SYFfMaz/Ic)

2021-12-02 (거의 끝나감) 08:09:29

그리고 뉴 시트가 들어왔습니다.

505 호령주 (6tK5aZFhXo)

2021-12-02 (거의 끝나감) 09:33:50

티르가 죽음의 드래곤하고 계속 싸운다면 과연 서로 어떻게 전개될 지 ㄷㄷ

506 마리안주 (SYFfMaz/Ic)

2021-12-02 (거의 끝나감) 09:39:40

벌써 싸움 생각이라니
역시 이 스레의 진짜 광기는 싸움꾼들인것

507 호령주 (6tK5aZFhXo)

2021-12-02 (거의 끝나감) 10:01:02

에이 각성 마리안이야 말로 ㅋㅋㅋㅋ

508 마리안주 (SYFfMaz/Ic)

2021-12-02 (거의 끝나감) 11:24:30

각성이라니... 😅

509 호령주 (6tK5aZFhXo)

2021-12-02 (거의 끝나감) 11:36:34

술을 제물로 드렁큰 마리안으로 ssr 각성이라구!

510 제니퍼주 (ZWV9pSnQ3s)

2021-12-02 (거의 끝나감) 12:56:01

ㄴㅇㄱ 상상도 못하게 인기가 많은 드래곤 나이트! 갱신합니다.(_ _)

511 마리안주 (SYFfMaz/Ic)

2021-12-02 (거의 끝나감) 13:32:40

마리안은 취한 모습이 전부인 건 아니지만요.

좋은 점심 보내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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