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Y93YoG.Zk
(a.B9uQBJaw )
2021-11-23 (FIRE!) 09:01:53
서사시의 시작은 때로 산뜻한 아침해처럼 혹은 종말이 임박한 먹구름처럼 스레디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New%20Game 시트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69068/recent#bottom 1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70069/recent 2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73081
288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2:44:11
안녕하세요 여러분 ^~^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고요~ 새로 오신 분도!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 무엇을 맡고 있지 셀마주입니다,,,
289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2:46:05
>>287 어느새 등 뒤에에에에에 클로에주는 기척 숨기기의 달인이네요 ^~^ 제가 또 클로에가 나라를 손에 넣고 싶어한다는 정보를 입수해서요(?!) 도와드릴 것이 있으면 어케... 어케... 악인이 되지 않는 선에서... ㅋㅋㅋㅋㅋㅋ
290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2:48:08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팝콘이다) ^^)(훔쳐봄)
291
베아트리체주
(8Y6CJOe9cQ )
Mask
2021-11-24 (水) 02:50:46
>>282 울지마세요 다음번에 뵈면 될꺼에요 그럼, 잘 주무세요 >>288 안녕하세요, 셀마주
292
클로에주
(6H..lf/fdY )
Mask
2021-11-24 (水) 02:51:10
>>286 아이구 아이구 제가 더 반갑습니다 (어화둥둥) 무려 얼음드래곤의 사랑을 받는 얼음마법사님 ㅇ)-(..!! 멋있읍니다... 간지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8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구멍!) 그그그렇긴... 합니다마는 사실 클로에가 셀마투스를 보면 얼굴에 홀려서 하렘... 오실래요? < 할 가능성이 지금으로선 큰데.... 괜찮나요?....... ㅇ)-(... 이런 확 깨는 얼빠영애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
293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2:52:41
제니퍼주 제 거는 칠리치즈나쵸로 주세요 ^~^ (응?) 우리 어장에 노잼인 캐릭터는 없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전부 개성 넘치고 유잼인 것입니다
294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2:53:52
>>292 까보면 그것은 그저 -꼰- (아무말) 클로에 영애님의 하렘 목표야말로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멋진걸요. 예쁘고 잘생긴 건 최고죠(^^) 응원합니다!
295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2:55:12
>>293 네 손님 준비해드릴...음? (이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일무일한 노잼 캐릭터가 되어드리죠. 이세계의 노잼을 노린다!
296
베아트리체주
(.v5I0K5nJs )
Mask
2021-11-24 (水) 02:59:29
>>293 저도 그렇게 믿게되거나 생각하고 싶어요...
297
클로에주
(6H..lf/fdY )
Mask
2021-11-24 (水) 02:59:38
>>294 아뇨... 이쪽이야말로 그저 까보면 인성파탄자인것을 ㅇ(-(..... 하렘을 위해서. 힘내.. 보겠습니다 ^^!! (현실 : 망한 플러팅과.. 불안한 인성과... 그걸 지켜보는 오너...) >>295 제니퍼 자체가 대유잼인데 어케 노잼이. 될수있죠...??? ? ??
298
베아트리체주
(.v5I0K5nJs )
Mask
2021-11-24 (水) 03:01:50
>>297 잼이 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전부 먹어버려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299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02:25
>>297 말 섞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것....(홀홀..)
300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03:27
>>291 베아트리체주 안녕하세요~! 시트에서부터 간지가 흘러넘치네요. 눈 앞에 성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저 이런 거 좋아합니다 매우 (엥?) >>292 앗 숨어버리셨다 어디갔지 어디 가셨지 (ㅋㅋㅋㅋ) 아악 너무 좋죠 믿을 게 얼굴밖에 없는데 너무너무 좋죠~~ ㅋㅋㅋㅋㅋ 얼빠는 어! 사람이라면 자연스러운! 어! 그런 거니까!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 귀차니스트 오타쿠 엘프...를요... 쓰고 나니 정말 괜찮은 건가 싶다 사실 저<- 여기까지 쓰고 잠시 뭐 처리하러 다녀오느라 잊어먹었는데 나는 대체 뭘 쓰려던 것이었을까... ^.^
301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03:31
잼이 너무 맛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안돼ㅋㅋㅋㅋㅋㅋ찐으로 웃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
302
클로에주
(6H..lf/fdY )
Mask
2021-11-24 (水) 03:05:31
>>298 그런... 그런 건가요? 제니퍼가 대유잼이라 울면서 허겁지겁 먹어서 그렇게 되는 건가요...? >:ㅇ.... 베아트리체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겠군요.. 암.... 그런 의미의 노잼으로 불리는 것이라면 인정 또 인정하고 말겠습니다.... >>299 두근...!(오히려 기대됨)
303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07:21
어장이 잼공장이 되었다!! >>2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장난이고 제가 참치 한 분 한 분 다 애끼고 있으니까요. 설령 진짜 노잼이 되더라도 제가 과일을 재배해서 손수 잼을 만들겠어요! 파이팅 ㅋㅋ...! (잼드립 뇌절 미안한 것이에요) >>296 믿... 믿으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입니다
304
시안주
(t8IhMW7qzg )
Mask
2021-11-24 (水) 03:08:14
잼? 누텔라? (졸다깸)
305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08:18
클로에주랑 셀마주가 나누는 잡담이 더 대유잼인데 이걸 어쩌죠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스담) 그리고 그런 건 함부로 먹는 거 아닙니다. 에비 지지퉤하세요(??)
306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10:12
>>304 자 시안주는 다시 졸려옵니다. 레드썬!(춉) >>303 재밌었으니 괜찮습니다(^^) 손수 잼을 만들엌ㅋㅋㅋㅋㅋㅋ하아니 미치겠네 웃음벨 눌려서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음)
307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12:15
>>304 누텔라 와플이요?! (점점 와전되는 소문) 시안주 반가워요~! >>305 할 수 있는 게... 이 잡담밖에 없다... 어떻게 하냐면... 음 이렇게 된 이상 제니퍼주를 쓰다듬어 무마하고(?) 다 같이 귀여워지는 것이죠. (???)
308
시안주
(t8IhMW7qzg )
Mask
2021-11-24 (水) 03:12:19
>>306 으어어 다시 잠든ㄷ... 하기 전에 의자에서 미끄러져서 지금 꼬리뼈 및 허리가 매우 아픕미다.....크아악.....
309
베아트리체주
(usfsjB/gw. )
Mask
2021-11-24 (水) 03:14:17
>>300 서로 취향이 맞는 것 같네요! >>301 웃으면 좋다고 했어요 유머로서 성공적이였다면 더 좋네요 >>302 아마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310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14:36
>>306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웃음벨 꾸욱. 딩동딩동 치링치링!! 하지만 죽으면 안 돼요 사람이 쉬지 않고 150년간 웃으면 죽는다잖아요... 조심하세요...!
311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15:32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려 다같이 귀여워지는 엔딩이냐구요ㅋㅋㅋㅋ(웃음벨 눌림)(스담) >>308 으아악 으악 으악! 그 통증이 제게도 느껴집니다. 이게 바로 랜선으로 느껴지는 통증인가요(?) 괜찮으세요?(@@)
312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16:44
(이런 귀엽고 대유잼이신 분들)(흐뭇....)
313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17:39
의자 녀석 감히 인간을 배신해!!!!!! >>309 사실 저는 다른 분들 개쩌는 설정 보는 거 좋아하고 제 설정은 그냥 얼기설기 짜는 편이라 뭔가 거창한 건 준비 못 했어요 ㅋㅋㅋ 베아트리체의 진행이 기대되는데 처음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314
베아트리체주
(aBe5pNsV96 )
Mask
2021-11-24 (水) 03:17:52
>>308 조심하세요... 상처는 없지요?
315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19:25
그렇다... 세상은 바야흐로 대 귀여움 시대를 맞게 되었다!! (두-웅) (고로롱) 전부 귀여우시네... 아~ 어쩌지~
316
베아트리체주
(aBe5pNsV96 )
Mask
2021-11-24 (水) 03:21:15
>>313 그랬군요. 저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또, 과연 제가 그 기대에 제대로 부흥할 수 있을지...
317
시안주
(t8IhMW7qzg )
Mask
2021-11-24 (水) 03:22:04
ㅋㅋㅋㅋㅋ 아 셀마주 드립 땜에 웃겨서 더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나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에 상처는 없는데 어딜 어떻게 찧었는지 박았는지 숨만 쉬어도 뼈가 울려... 그래서 전기장판에 좀 지지다 잘려고! 잠깐 졸은 걸로 이게 무슨 참사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굿나잇! 졸리면 졸지 말구 자기!
318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22:29
>>315 전부 귀엽다면 귀여워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319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23:01
>>316 앗 부담 드리려는 의도는 절대절대 아니었고요!! U.U 그냥 편하게 즐기시면 제가 옆에서 주접 떤다 정도의... 이야기였습니다... ㅋㅋㅋㅋ
320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23:19
일어나도 아프면 병원가시거나 아니면 진통제와 파스의 힘을 빌리는겁니다. 시안주. 좋은밤!
321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25:18
>>317 안돼애애애애 제가 잘못했어요...,,, (...) 헉 그런 아픔이라니. 부디 편하게 주무실 수 있길 바랄게요... 굿나잇이에요!
322
클로에주
(6H..lf/fdY )
Mask
2021-11-24 (水) 03:25:51
클로에,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3. 『겨우 그 정도야?』 챙그랑. 무언가 부딪혀 떨어지는 소리. 예리한 단검의 날이 달빛에 비추어 시리게 빛난다. 누군가 바닥에 쓰러지는 소리와 천이 스쳐 구겨지는 소리가 이어지고. 광원이라고는 촛대 하나와 스며드는 월광이 전부인 서재 가운데, 두 사람의 인영이 비친다. “쓸데없는 짓을.” 가늘지만 시리고 단단한 여성의 목소리가 맑게 울려퍼졌다. 본래대로라면 바닥에 쓰러져 있었어야 할 대상. 에반제르트 가문의 연약하고 고아한 한 떨기 꽃, 클로에 폰 에반제르트. 저를 습격한 이를 내려다보는 자홍색 눈동자가 어둠 속인데도 빛나는 것만 같다. 평소에 보이던 상냥한 태도와 자비로운 웃음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새 그 붉은 것 안에 담긴 것은 가소로움과 경멸이 섞인 무언가가 되어. “설마 이렇게 멍청할 줄은 몰랐는데. 차라리 저택 부엌에 사는 생쥐가 암살시도를 하는 게 더 낫겠어요.” 그녀의 붉은 입술이 명백한 조소를 띠며 빙글 말려올라갈 때에야 그는 깨달았을 것이다. 아뿔싸, 처음부터 전부 그녀의 손아귀 안이었구나. 이미 그곳에 '상냥한' 클로에 아가씨는 사라지고 없다. "작은 클로에를 건드리면," 다 X되는 거야, XX아.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shindanmaker #당신의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ㅡ 기력이 없어 하나만 적어서... 슬쩍 올려봅니다 <:3c..
323
제니퍼주
(lBsR65ho5c )
Mask
2021-11-24 (水) 03:26:39
클로에 언니 멋져........(반해버림...)
324
베아트리체주
(8ZpqGiN8wA )
Mask
2021-11-24 (水) 03:28:04
>>317 그럼, 몸조리 잘하시고 잘 주무세요 >>319 알겠어요, 괜찮을 거에요. 나쁘지 않아요
325
셀마주
(r.dD7OGT0M )
Mask
2021-11-24 (水) 03:28:55
클로에 님의 우아한 자태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 누가 바보같이 암살하러 왔다냐...
326
클로에주
(6H..lf/fdY )
Mask
2021-11-24 (水) 03:42:27
(기념짤) 진단 간만에 잡았더니 넘 재밌네요.. 더 쓰고싶지만 기력도 필력도 허락해주지 않는다 흑흑...
327
유호령-루프레드
(4Vpnqqshls )
Mask
2021-11-24 (水) 06:08:05
"그거 다행이구만." 이제 호령 또한 루프레드가 친근한 나머지 태도가 좀 더 누그러졌다. 정확히는 서로 편한게 제일이라는 생각에 말투를 조금 바꿨을 뿐이지만. "간단해, 그냥 고기의 세포를 되살려서 그것들을 늘린 것 뿐이야." 허나 이게 말만큼 간단한 일은 아니었다. 우선 생명 마법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의 마법의 상위호환 마법이기에 실력이 부족한 마법사들은 배울 수가 없었고. 설령 배웠다고 하더라도 일개 생고기에 이만큼의 마력을 부으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었기 떄문이다. 즉 겨우 세포하나에 위력을 조절했다고 하지만 사자소생마법과 회복 마법을 동시에 쓴 거나 마찬가지였다. 이 세상의 모든 마나를 다루고 마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호령이기에 할 수 있는 요령이었을 뿐.
328
이브주
(vDs/j0T.xw )
Mask
2021-11-24 (水) 07:43:06
https://youtu.be/lFNWUL9fqG8 이브 목소리와 테마곡은 이런 느낌입니다..(?)
329
이브주
(vDs/j0T.xw )
Mask
2021-11-24 (水) 07:44:44
이브 프로비온,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미리 말하라고 했잖아』 "미리 말하라고 했잖아요" 그녀는 그리 말하며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류트를 들고 다시 연주를 시작했다 "들려줄게요 이번엔 이야기가 아닌 노래입니다. 제목은.." 2. "『이룰 수 없는 꿈이라도』 3. 『한 번 더 말해줘』"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330
마리안주
(T4nxIgBWD6 )
Mask
2021-11-24 (水) 08:17:41
좋은 하루...
331
호령주
(IqP9Xw223k )
Mask
2021-11-24 (水) 09:55:40
좋은 하루에요 오늘도kt가 진짜 ㅋㅋㅋ
332
제니퍼주
(nbT0xRxMIA )
Mask
2021-11-24 (水) 11:49:56
오늘도 쌀쌀한 날입니다. 눈물이 나는 것이에요(ㅠㅠ)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은 용기내서 일상을 구할까 싶네요 흠흠.
333
호령주
(IqP9Xw223k )
Mask
2021-11-24 (水) 12:36:18
전 멀티도 가능합니다!
334
제니퍼주
(tFl/I.90.Q )
Mask
2021-11-24 (水) 13:04:23
늦었지만 호령주 안녕하심까(_ _) 지금 당장 구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돌리고 계신 분을 멀티로 만드는 건 죄송하니 저는....귀가를 하고 구할 생각이에요ㅎㅎ! 루팡이 안되네요 오늘은......
335
호령주
(BDBIThRTqo )
Mask
2021-11-24 (水) 13:39:14
네엡! 느긋히 해주시길!
336
시안주
(t8IhMW7qzg )
Mask
2021-11-24 (水) 14:50:32
갱신!
337
루프레드 - 호령
(I11d68k5Fg )
Mask
2021-11-24 (水) 15:02:36
고기의 세포를 되살렸다고, 정말 간단하다… "그건… 마법인가?" 마법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그동안 좁은 세상에 갇혀 지냈으니 마법을 자세히 접할 기회도 없었으니까. 루프레드는 그렇게 물어보며 은근슬쩍 다시 고기에 손을 댄다. 양이 저렇게 많은데 한두 번 더 뜯어먹는다고 뭐라하진 않겠지. "너 같은 마법사는 처음 보는데…" 순수한 감탄의 의미를 담은 말이다. 이따만한 스태프를 들고 거창한 영창이나 정신 사나운 손놀림으로 마법을 구사하는 건 봤는데, (어릴 때 딱 한 번.) 이 청년처럼 가만히 서서 보는 것만으로 이런 위력을 내는 건… 그러니까 대단하다. "원리는 잘 몰라도, 대단한 마법사인 모양이지?"
338
루주
(I11d68k5Fg )
Mask
2021-11-24 (水) 15:03:18
개앵신~~~ 다들 좋은오후 보내~~~ :3 나는 답레 놓고 잠시 씻으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