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0069> [All/이세계] New Game. 01 - 시작의 노래 :: 1001

◆EY93YoG.Zk

2021-11-16 18:12:18 - 2021-11-20 12:11:17

0 ◆EY93YoG.Zk (y3RYs6E6Os)

2021-11-16 (FIRE!) 18:12:18

언제나 새로운 시작은 기쁜 법이다.
그 뒤에 보장되는 찬란한 미래가 있다면, 더더욱이.

시트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69068/recent#bottom

461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3:05:12

호령주 티르주 어서와!

462 티르주 (xrjcWZvL56)

2021-11-19 (불탄다..!) 13:09:21

시안주 안녕하세요!
일상 팝콘중..

463 호령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13:18:18

다들 어서오세요!

464 티르주 (xrjcWZvL56)

2021-11-19 (불탄다..!) 13:27:21

호령주도 안녕하세요~

465 티르주 (xrjcWZvL56)

2021-11-19 (불탄다..!) 13:38:30

시트스레를 보니 사람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개성도 다양해서 기대되네요..!

466 율리안주 (XhLdSs4tUk)

2021-11-19 (불탄다..!) 13:41:36

미리 본스레 입장! 다들 반가워.

467 티르주 (xrjcWZvL56)

2021-11-19 (불탄다..!) 13:44:48

율리안주 안녕하세요~! 하렘마스터다!(?)

468 호령주 (sr5Xlj6H32)

2021-11-19 (불탄다..!) 13:53:39

안녕하세요 율리안주!! 진정한 하렘마스터로군요!

시트에 개성들이 다 다양해서 좋아요 ㅋㅋㅋ

469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4:02:09

하렘 꿈나무와 하렘 마스터가 공존하는 어장!

율리안주 반가워!

470 티르주 (xrjcWZvL56)

2021-11-19 (불탄다..!) 14:05:36

클로에랑 율리안이 만나서 플러팅 대결하는 것도 보고싶어요(?)

471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4:19:18

>>470 이것이야말로 세기의 대결...!

472 티르주 (9lCpuq1PTs)

2021-11-19 (불탄다..!) 14:22:24

하렘마스터 간의 플러팅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473 율리안주 (4yBMgWjQ7U)

2021-11-19 (불탄다..!) 14:29:43

티르주 호령주 시안주 환영해줘서 고마워! 그렇다, 하렘 마스터인 거시다..

>>470
플러팅 대결 이거 기대되는걸? 클로에는 몰라도 율리안은 클로에를 반드시 자신의 하렘에 넣고 싶어할 테니까! 돈 많지, 명망 있지.. 율리안의 사치와 낭비벽을 클로에가 견뎌줄 진 모르겠지만?

474 티르주 (Nkv5Kk7fg6)

2021-11-19 (불탄다..!) 14:32:57

>>473 호오... 이건 클로에주 오시면 썰을 들어봐야..

475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6:10:50

시안이는 티르가 준 명함을...

.dice 1 2. = 2

1 그 날 바로 잃어버렸다!
2 아직 잘 가지고 있는 듯?

476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6:11:10

오 왠일이래(?)

477 티르주 (vvxUzys5TY)

2021-11-19 (불탄다..!) 16:14:06

아닠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

478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6:19:25

음~ 만약 잃어버렸다면~

시안 : ... (자고 일어나니 뭔가 없음) ...? (있었는데 없음)(근데 그게 뭐였더라)(매앵)

그리고 아주 높은 확률로 티르도 까먹을 가능성이!

479 티르주 (vvxUzys5TY)

2021-11-19 (불탄다..!) 16:22:00

매앵 귀여워...

티르: 명함을 잃어버려..?
티르: 그 전에,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티르: ...싸우다보면 몸이 기억하겠지. 덤벼라.

이렇게 될 것 같네요(?)

480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6:2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잡는 티르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귀찮겠다! 도망가자! (파다닥) 해버릴 듯?
말 그대로 몸이 기억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481 티르주 (vvxUzys5TY)

2021-11-19 (불탄다..!) 16:26:08

몸이 귀찮은 걸 기억하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티르... 이번에는 진짜 집요하게 쫓아갈 거에요...(대체)

482 아담주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6:30:47

"고통을 이끄는 마왕의 이야기를 할까요? 어째서, 왜, 정확히 언제, 누구 혹은 무엇때문에 사라졌나... 밝혀지지 않아 생겨난 의문의 수만큼 이야기가 있죠, 고르는 것도 일이네요."

"지옥에서 올라온 사냥개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너무 폭력적인 전개라 좋아하진 않지만..인정해요. 강한 싸움꾼은 언제나 로망을 자극하는 법이죠. 그리고 이 땅에, 그보다 강한 싸움꾼이 있을까요?"

"미(美)도 한계치를 초과하면 이야깃거리가 된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그럼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보석의 이야기를 하죠. 일설에 따르면 그는.. 본 사람의 눈을 멀게 할 정도라나?"

483 티르주 (u.Osibnp8E)

2021-11-19 (불탄다..!) 16:31:41

아담이 해주는 이야기...이건 귀하네요...(팝콘)

484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6:34:43

>>481 에? 왜? 왜지...?!

>>482 호오옥! 인형술사의 이야기 시간! 이건 꼭 들어야 해!

485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6:37:04

|'^')ノ

486 아담주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6:38:34

>>483-484 안해요. 안해. 안한다고.

>>485 어서오세요!
미의 남신이 한 명 늘었군..

487 티르주 (zpKvkABbs.)

2021-11-19 (불탄다..!) 16:42:40

>>484 저번에는 티르가 막무가내로 싸움을 건 거지만... 이번은 시안이가 티르의 화를 돋군 거기 때문에...(끄덕)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기 때문도 있지만요. 전력으로 맞부딪혀보고 싶은?

>>485 어서오세요 셀마주! 첫 엘프!!

>>486 힝...

488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6:43:29

안녕하세요~~~~~!

아니 사실 보정 겹치는 거 쫌쫌따리 그럴 수도 있을까봐... 완전 조마조마하면서 시트 냈답니다 일단 여기 있겠지만 혹시라도 아이건좀그렇다! 하면 부담없이 찔러주시기

게으른... 밍기적대는 깐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89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6:46:35

>>486 '-')(시무룩)

>>487 명함을 잃어버린게 그렇게 큰 죄였던 것인가...!
하지만 시아니 전력은 그렇게 쉽게 나와주지 않는다! 후후 고통받아라 티르!(?)

>>488 에이 이미 보정 겹치는 사람들 있는걸 모~~ 어서와 셀마주! 반가워!

490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6:47:50

사실 제가 캐릭터 굴리면서 언행이라거나 그런 건 반 이상이 인터넷 밈을 참조할 거 같아서 이 부분에서도 태클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지만...
시트 던질까말까 던질까말까 하다가 던졌군요 ^-^v

491 티르주 (xrjcWZvL56)

2021-11-19 (불탄다..!) 16:48:05

>>488 (귀여운 깐프군)(쓰담...)

>>489 명함을 잃어버린 것보단 티르를 까먹은게 더...(?)
또 마왕마왕 하면서 일부러 성질 긁을지도요? 안 통하면 음... 그냥 공격...하려나...(흐릿)

492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6:49:16

>>489 시안주도 반가워요!
일상을 읽어보고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이것이... 패왕들의 싸움...?

493 아담주 (q83MelbdZk)

2021-11-19 (불탄다..!) 16:49:25

>>490 환생했지만 인터넷에 관심이 크지 않았던 아담은 (이 사람 무슨..?)하고 당황하겠네요!

494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6:51:04

>>491 아와와... (셀마 갖다드림) (?)
좋은 전투신 읽으먼 기부니가 너무 조와요
하와와.

495 티르주 (xrjcWZvL56)

2021-11-19 (불탄다..!) 16:52:55

티르는... 인터넷 망령이었어서 잘 알지도..(?)

>>494 (셀마 쓰다다다다다담)
좋은 전투신아라 해주셔서 감사함다...

496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6:54:31

셀마 처음 대사도 그냥 X무위키의 캐치프레이즈라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493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이상한 사람입니다 피하세요. (????) 예전보다는 조금 필터가 생겼다고는 해도 뜯어보면 괴상한 내용이 나올지도 몰라요 ㅋㅋ,,,

497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6:59:05

여러분의 캐릭터 모두 굿이에여. 그뤠잇해여.

>>495 전직 사이버망령 고등학생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잘알인가요 ㅠㅠㅋㅋ

Q. 쓰다듬는 데 셀마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은가요?
A. 미용실에서 머리 만져주면 금방 잠드는 스타일이라고 생각중입니다,,,

498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7:03:33

>>491 아하 ㅋㅋㅋㅋㅋ 흐릿한 티르주에게 시안이 반응을 이끌어내는 두가지 팁을 드리지...

어떻게든 기억해내게 하겠다! > 이름을 부른다
아 됐고 싸울거야! > 마왕이라고 부른다

대충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492 만족스러워보이니 기쁜걸~ 하지만 이건 기억해야 해 깐프군.... 배고픈 시안이를 만나면 도망쳐야 하는거!

시안(상태 : 배고픔) : ...엘프....맛있겠다...(츄릅)(?)

499 란셀주 (m/BbmPRVS6)

2021-11-19 (불탄다..!) 17:06:55

사람이 많이 늘어 기쁩니다
왜냐하면 언젠가 용병단에 객원으로 넣어 굴... 아니 활약할 기회를 주고 싶다는 원대한 꿈이 있기에

500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7:10:47

>>498 돔황챠!!
그렇군요... 배고프면 역시 뭐든지 잡아먹고 싶어지는 법이죠 ^~^
얘가 잽싸게 빠져나갈진 잘 몰?루겠지만...

501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7:11:36

셀마 시트 보면 볼수록 너무 찰지다 ㅋㅋㅋㅋㅋ 절대 안락하게 살게 두지 않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 단주의 원대한 꿈! 과연 이룩할 수 있을 것인가!

502 란셀주 (m/BbmPRVS6)

2021-11-19 (불탄다..!) 17:13:00

하지만 넘사벽급의 스펙을 가진 분들을 데려오는 인맥질보다는
당장 휘하의 탈영병... 아니 용병들 먹여살릴 재산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련을 노리고 우두머리를 픽했지요 하하

503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7:13:11

란셀주 안녕하세요!
굴...을 먹이고 싶다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 (?)
뭐어 얘는 좀 굴러봐야 되긴 해요
버르장머리 긴급수리 필요

504 시안주 (vZqAXbeM1I)

2021-11-19 (불탄다..!) 17:13:52

>>500 몰?루 하면 이거지~
막 잡아먹진 않는데 근처에 있다가 잘못 걸리면....한입쏙 당해버릴지도? 게으른 깐프는 좋은 간ㅅ(아니다)

505 란셀주 (m/BbmPRVS6)

2021-11-19 (불탄다..!) 17:17:10

어쩌면 셀마를 가만히 두지 않는 세계의 바닥없는 악의 중 하나가 란셀의 '너! 내 동료가 되라! 돈 받고.' 일수도 있고 말이지요 흐흐... (사악한 자본주의자 웃음)

506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7:18:11

☆탈영병☆
아니 틀린 말은 아닌가,,,!!

>>501 ㅋㅋㅋㅋㅋㅋ 오너의... 오너의 욕망이 이런 거라니...!
찹쌀같은 시트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꽃밭깐프...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는 마음가짐으로. (?)

507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7:22:43

>>504 와! 몰루아카이브!
얘 봄 엘프가 맛있단다. (????) 명심하겠습니다. 후덜덜이얏...

>>505 자본주의 ㅋㅋㅋㅋㅋㅋ
셀마가 우엥 귀찮아를 외치기 전에 세계의 악의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잠시 객원멤버도 충분히 가능해보여요 ㅋㅋㅋ

근데 셀마 너 복면이라도 써야하지 않니
미스테리 용병쇼 복면깐프

508 란셀주 (m/BbmPRVS6)

2021-11-19 (불탄다..!) 17:25:34

지금 용병단에 취직하시면 보드라운 순면제 복면을... (보험 사은품 풍)

509 티르주 (bJUpXReCCc)

2021-11-19 (불탄다..!) 17:26:43

(그저 망나니)

510 란셀주 (m/BbmPRVS6)

2021-11-19 (불탄다..!) 17:28:36

티르에게 제안을 했다간 1초만에 용병단이 전멸하는 광경을 볼 수 있을것 같으므로
도의적 관점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511 셀마주 (dp8az9DdbM)

2021-11-19 (불탄다..!) 17:32:12

>>508 어어... 어어어... (괜찮은 사은품 주면 좋다고 따라갈지도 몰루겠다...)

>>509 고도로 발달한 망나니는 신과 구분할 수 없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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