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0069> [All/이세계] New Game. 01 - 시작의 노래 :: 1001

◆EY93YoG.Zk

2021-11-16 18:12:18 - 2021-11-20 12:11:17

0 ◆EY93YoG.Zk (y3RYs6E6Os)

2021-11-16 (FIRE!) 18:12:18

언제나 새로운 시작은 기쁜 법이다.
그 뒤에 보장되는 찬란한 미래가 있다면, 더더욱이.

시트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69068/recent#bottom

186 티르주 (lfH4VE2Txs)

2021-11-17 (水) 19:51:19

원래 자캐는 좀 엄격하게 대해도 돼요(논리)

187 마쿠즈주 (Se/dhHSrTk)

2021-11-17 (水) 19:51:26

>>184 마왕반드시 죽인다 걸(?)

188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52:35

마쿠즈하고 시안이 만나면 재밌겠네요 ㅋㅋㅋㅋ

189 ◆EY93YoG.Zk (toZrpXL4.g)

2021-11-17 (水) 19:52:38

>>181 마쿠즈님도 어서오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182 어.. 어라..? (헬멧 씀) 이걸 어째서 주시는거죠??? (순진한 눈으로)

>>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그럼 다시 스리슬쩍 줄을 서보는걸로...

190 티르주 (lfH4VE2Txs)

2021-11-17 (水) 19:53:53

>>187 시안이와 만나면 어떻게 될지...
마쿠즈 성격상 티르랑 만나도 뭔가 일이 터질 것 같고(?)

>>189 어째서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91 ◆EY93YoG.Zk (toZrpXL4.g)

2021-11-17 (水) 19:56:53

크윽... 이래서 눈치빠른 티르님은...(아님)

192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19:57: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 티르주 (lfH4VE2Txs)

2021-11-17 (水) 19:57:38

저를 속이려면 백년은 이릅니다(절대아님)

194 란셀주 (JwR6PGAMNs)

2021-11-17 (水) 19:58:55

안녕! 친구들! 돈벌레가 왔어!

195 마쿠즈주 (Se/dhHSrTk)

2021-11-17 (水) 19:59:19

>>188 >>193 쓰읍 100년뒤에 두고보자(?)

196 티르주 (lfH4VE2Txs)

2021-11-17 (水) 19:59:27

어서오세요 란셀주!
용병단장님이시다!!

197 티르주 (lfH4VE2Txs)

2021-11-17 (水) 20:01:23

>>195 티르라면 쫓아갈지도(?)

198 ◆EY93YoG.Zk (toZrpXL4.g)

2021-11-17 (水) 20:02:43

>>193 헉 그럼 저랑 백년뒤에도 놀아주신다는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란셀님 어서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와! 용병단장!

199 마쿠즈주 (Se/dhHSrTk)

2021-11-17 (水) 20:03:16

란셀주 어서와! 용병단장! 용병단장!!!

>>197 뭐야, 살려줘요

200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20:03:19

란셀주 만나서 반거워요!! 그야 말로 용병!

201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0:03:41

>>184 시안 : (얘뭐야)(몰라 무서워)(뒷걸음질)

>>187 우와.... 그 그래도 시아나 평소엔 인간인척 하니까 만나도 괜찮을지도...?

>>189 (빤히봄) 아 ㅋㅋㅋ 캡틴 너무 귀여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에잇 까까나 먹어랏! (과자폭탄)

202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0:04:40

란셀주 어서와! 반가워!

203 란셀주 (JwR6PGAMNs)

2021-11-17 (水) 20:06:15

하하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용병이라면 모름지기 돈을 밝혀야지!

204 티르주 (QyMtJfhqBA)

2021-11-17 (水) 20:06:26

>>198 백년 뒤까지 이 어장이 있을 거라구요? 감사합니다(?)

>>199 (히히 못가 하는 티르)

>>201 티르: (성큼성큼)

과연 티르가 애들과 만나면 어떻게 반응할지... 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혐관이 될지 아니면 다른 긍정적인 관계가 될지 궁금한 것입니다...

205 마쿠즈주 (Se/dhHSrTk)

2021-11-17 (水) 20:08:56

>>201 마쿠즈 : 지금부터 이단 심문을 하겠습니다. 본인이 마왕이다 하는 분은 거수해주세요.

>>204 으아아 동네사람들!!! 마왕이 사람친다!!!

206 ◆EY93YoG.Zk (toZrpXL4.g)

2021-11-17 (水) 20:09:58

>>201 와! 역시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까까를 먹을수 있었어!! 어른들은 틀렸다구!!! 믿고있었다구 지엔장~~~

>>203 (끄덕끄덕) 약간 우리의 귀족영애님과 만나셔도 재밌어하실것같네요. 와! 나라 전체를 뒤덮는 황금?!

>>204 백년뒤에는 진짜 이세카이에서 뵙는걸로... 저도 참여하겠습니다...(간절)

207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20:10:09

>>205 기립하십시오!!

208 티르주 (QyMtJfhqBA)

2021-11-17 (水) 20:12:27

>>205 히히히 한번만 싸우면 보내줄게요(?)

>>206 제발 죽고 나면 이세카이에서 환생할 수 있기를...

209 마쿠즈주 (Se/dhHSrTk)

2021-11-17 (水) 20:12:44

>>207 이것은 인터네셔날이오!!!

210 마쿠즈주 (Se/dhHSrTk)

2021-11-17 (水) 20:13:18

>>208 저세상과 이세계행 편도 티켓인것 같은데요???

211 티르주 (QyMtJfhqBA)

2021-11-17 (水) 20:13:54

>>210 티르가 아무나 죽이지는 않아요
죽이지는(???)

212 티르주 (QyMtJfhqBA)

2021-11-17 (水) 20:14:26

사실 일상 속에서는 적당히 싸우다 멈출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면 우리 애들 아껴... 어떻게 다치게 해...

213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20:16:32

모두 애껴야한다고옷

214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0:17:28

>>204 시안 : 8ㅁ8 (마법 써서 도망감)
그렇게 시안과 티르의 인연은 끝나게 되고..(아련)(?)

>>205 시안 : (멀뚱멀뚱)(난아닌데)(갸웃)
사실 시안이는 자기 이명이나 마왕이라고 불리는 것도 모른다는 거~ 그런건 피해자들(?)쪽에서 붙인거라!

>>206 ㅠㅠㅠㅠ 캡틴 귀여워... 많이 먹어 오구오구...

215 ◆EY93YoG.Zk (toZrpXL4.g)

2021-11-17 (水) 20:18:04

>>208 (끄덕끄덕) 사실 저는 이세카이로 환생하면 무적권 드래곤 고를거 같습니다. 그래서 드래곤 나이트 보정도 사심을 담아서 좀 넣어봤습니다. 원래는 아예 종족으로 넣으려고도 했는데, 짜다보니까 어라? 이거 너무 내 취향만 담아서 좀 밸런스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서 폐기했습니다. (TMI)

216 ◆EY93YoG.Zk (toZrpXL4.g)

2021-11-17 (水) 20:19:11

사실 저는 여러분들이 다 너무 귀엽습니다(아 ㅋㅋ 이건 못참지)

>>214 방심했구나, 사실 이때를 노린 전략적 귀여움이었다(헬멧을 씌우며)

217 마쿠즈주 (Se/dhHSrTk)

2021-11-17 (水) 20:22:39

>>211 이럴줄 알고 죽는 순간 상대방에게 저주가 가게 해뒀지...

>>214 마쿠즈 : (역시 저렇게 멀쩡한 사람이 그럴리 없지)

218 ◆EY93YoG.Zk (toZrpXL4.g)

2021-11-17 (水) 20:25:44

>>217 이게... 사회적으로 죽이는 저주..?! (덜덜)

그럼 오늘도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내일 또 봐요~!

219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20:27:30

안녕히 가세요 캡!

>>217 ㄷㄷㄷ

220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0:28:55

>>216 어? 어???? 이거 뭐야??? (헬맷 쾅쾅) 캡틴...? 뭐 안할거지 그치..? (덜덜)

>>217 시안 : (헤실헤실)(배고프다)
이번엔 얌전하게 살 테니까 봐주세요 기사님...!

221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0:30:34

앗 캡틴 잘 가!

222 티르주 (6kEHI6aeg6)

2021-11-17 (水) 20:32:18

>>214 안돼!!!!!(절망)
지옥 끝까지 따라가서 확실히 부하가 되겠음...(?)

>>217 그런 무시무시한 저주가..?
마쿠즈는 어쩔 수 없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잘가요 캡틴!

223 마쿠즈주 (i1vzwiseJA)

2021-11-17 (水) 20:42:47

캡틴 잘가!!!!

>>220 앞으로 지켜보겠어...!

>>222 내가 티르를 돌려보냈다! 나는 마왕을 지배할 수 있다!!!(?)

224 티르주 (N9kKe9CyQY)

2021-11-17 (水) 20:46:17

>>223 이것이 찐 용사..?

근데 마쿠즈가 볼 때는 티르도 마왕이려나요? 일단 악마에 악당은 맞으니까(편견)

225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0:47:03

>>222 오오 티르주의 라인욕심 넘나 무서운 것이에오 ㅋㅋㅋㅋ 야망 그 자체인 마족! 그 이름 티르!

시안 : 무서워...저기(티르네 격투장?) 안 갈래...8ㅅ8

>>223 ㅋㅋㅋ 왠지 시안이 뒷통수가 따끔거릴거 같다 ㅋㅋ

226 티르주 (N9kKe9CyQY)

2021-11-17 (水) 20:50:05

>>225 티르도 티르주도 둘다 야망이 넘쳐나는 거에요(자랑아님)

시안이가 투기장 찾아오면 티르는 환영하겠죠... 시안이는 오기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끄덕)

어쩌면 둘의 첫 만남은 티르가 마왕이 돌아왔다는 소문 듣고 시안이를 찾아가는게 가장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중임다

227 마쿠즈주 (KWI5gLKEug)

2021-11-17 (水) 20:57:46

>>224 한끗만 삐끗하면 누명씌우고 얘 마왕입니다! 할지도 모르지! 일단은 가문 몰락이 마족과 연관이 있으니 헤이트는 높다!

>>225 최근에 웬 여자가 마왕을 스토킹하고 있대(웅성웅성

228 티르주 (N9kKe9CyQY)

2021-11-17 (水) 21:00:37

>>227 (정답 맞춰서 기쁨)
마왕은 아니지만 이미 마왕이랑 별 다를 바 없이 행동하니 신경 안 쓸지도...(?)
헤이트치는 높은 거군요 그런 관계도 좋죠(두근)

229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1:01:03

>>226 야망가 좋습니다 아주 좋아~
한번쯤 갈고 같기는 한데, 알고서 찾아간다기보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 여기 뭐지 사람이 많네 히히 하고 스윽 들어가는 가능성이 매우 높...ㅋㅋㅋ 그러다가 마주칠 수도 있고 티르주 말대로 티르가 찾아와서 만날 수도 있고 그렇겠네? 내 생각에도 티르가 찾아오는 쪽이 가능성 더 높아 보이긴 해 ㅋㅋㅋㅋㅋ

>>227 그거 아마 시안이가 마왕인거 아는 마족들 사이에서만 도는 소문이 될 거 같지만 ㅋㅋㅋㅋㅋㅋ 아앗 안돼....마쿠즈에게 들켰다간 해피 마왕라이프(?)가 무너져버렷!

230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01:29

마쿠즈가 호령이를 마법사로서 파티 고용한다면 재밌겠네요 ㅋㅋㅋ

231 티르주 (N9kKe9CyQY)

2021-11-17 (水) 21:08:33

>>229 어 여기 뭐지 사람이 많네 하고 들어왔다니 티르가 "어서와, 투기장은 처음이지?" 하면서 맞이해줄 가능성..? 그래도 이 경우엔 처음부터 싸우기보단 룰 가르쳐주고 이용법도 알려주고 할 가능성이 높네요!
티르가 소문 듣고 찾아가면 일단 다짜고짜 싸우려고 하겠지...(절레절레)

232 마쿠즈주 (KWI5gLKEug)

2021-11-17 (水) 21:14:02

>>228 정답을 맞췄으니 선행포인트를 1점 증정하겠읍니다. 평판에 신경안쓰는게 진짜 패왕다워서 좋아!!!

>>229 물론 그래봐야 아직 개화도 하지않은 응애라 대충 마법맞고 산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230 깨달은자 마법사 겸 만화가? 오히려, 아니 더좋아. 아마 만화읽고나면 더 그리라고 은근하게 압박할지도 몰라!

233 티르주 (N9kKe9CyQY)

2021-11-17 (水) 21:16:24

>>232 선행포인트를 모으면 뭐 주시나요(??)
좋아해주시니 기쁠 뿐...!

234 시안주 (X2yxOmjaoM)

2021-11-17 (水) 21:19:17

>>230 이것은 전설적인 파티의 예감?!

>>231 어느쪽도 재밌어보여서 놓치기 아쉽다 ㅋㅋㅋㅋ 그런데 시간상 시안이가 투기장에 찾아가는 건 나중이 될거 같으니까 대강 맞춰보자면

시안 기상 > 티르 찾아옴 > 맞다이 붙은 뒤 시안이 도망감 > 돌아다니다가 티르네 투기장에 스윽 > 어서와 투기장은 처음이지?

가 되지 않을까 싶네!

>>232 아이 시안이는 아무한테나 마법 안 쏩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ㅎㅎㅎ 막 검 뽑아들고 죽어라 마왕! 하고 달려들어도 꺄악 하고 도망친다 ㅋㅋㅋ

235 티르주 (AtDQnsBuVQ)

2021-11-17 (水) 21:24:22

>>234 아마 이쪽에 더 가깝겠네요!
시안이... 막 깨서 정신없는데 갑자기 웬 망나니가 싸우자고 하니 엄청 당황스러울 것 같고...

벌써 일상 두개치 씽크빅 뚝딱이라 기분 좋습니다(?)

236 호령주 (SrZ3EHF9RU)

2021-11-17 (水) 21:25:55

>>232 만밀레엣!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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