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6106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1 :: 1001

◆c9lNRrMzaQ

2021-11-08 10:39:11 - 2021-11-11 14:02:12

0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10:39:11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마왕은 자신의 제자의 비루해진 얼굴을 보았다. 의념을 다룬다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초로해진 몸. 이미 수십년의 세월을 더 겪었을 자신보다도 깊은 것만 같은 정신. 누구보다 어리고 활발하던 제자는 그날의 시간 속으로 사라지고 이제는 초로한 불꽃 하나가 한때 자신의 제자였다고 말하고 있었다.
" 늙어버렸네. 의념 각성자답지 않게. "
그 말에는 여러 복잡함이 섞여있었다. 그녀답지 않은 답답함과 미안함 같은 후회되는 감정들과 고마움과 기쁨같은 재회의 감정들이 가득했다. 어린 소년이었다면 그 말에 불평을 토할지도 몰랐는데 세월의 지혜를 찾은 제자는 인자한 달을 그리어 자신의 스승에게 미소를 지었다.
" 의념은 자신의 전성기에 자신의 몸을 고정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몸은 조금도 아픈 구석이 없고, 마음은 오히려 과거의 그 시간들보다 편안하기만 하군요. 그렇다면 제가 겪은 그 시간과 순간들이 의념이 말하는 저의 전성기였던 모양이지요. "
제자의 미소에 마왕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단지 이제는 자글자글한 주름들이 닿는 손을 쓸어쥐며 고갤 숙였다.
" 지혜로움은 겉모습에서 오지 않고 마음교육은 세월로 하지는 못한다만은. 감사하게도 이 제자는 그 시간들에게 교육들을 잘 받은 모양입니다. "
제자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었다. 조금의 아쉬움도 없었다.

1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0:50:13

슈숫

2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0:50:19

불러오기예요~

3 태식주 (/0tYnDT2h6)

2021-11-08 (모두 수고..) 21:07:04

4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1:08:50

5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1:09:27

30분에 와야지...

6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1:13:10

ㅇㄴ 자버렸다 시작함????

7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1:13:54

9시 반이라고 하셨어요~

8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1:14:59

진언주는 왔군

9 라임 - 빈센트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1:15:51

"그렇구나. 그런 일이 있었다면 많이 힘들었겠다."

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또 그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이. 그가 그렇게 말한다면, 라임은, 누군지는 모르지만 분명 서로에게 소중하고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일 거라고 머리로만 생각합니다.
섣부른 추측을 함부로 입 밖에 내는 건 경솔한 행동이에요.

"나도 뭐. 죽을 만한 사람이라면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신고는 안 해도 된다는 말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스스로도 인간이지만, 자연에게 있어서 인간은 백해무익한 존재라고 확고히 생각하니까요.

"아. 그거?"

잠시 대답하길 망설이던 라임은, 천천히 손을 들어 올립니다.
어디서 배웠다고 적당히 둘러댈 수도 있었지만, 그도 자신의 이야길 숨김없이 들려주었고, 무엇보다 앞으로 계속 함께할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어디서 배운 건 아니고, 그냥 그렇게 태어나서 그럴 거야. ... 사실..."

머리를 가리고 있던 후드를 걷어내어, 귀를 온전히 드러냅니다.
한 뼘은 족히 더 되어 보이는 얇고 기다란 동물 귀가, 가볍게 불어오는 바람에도 머리칼과 함께 나풀거립니다.

"나는 혼혈이거든."

라임은 잠시 말을 멈추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 빈센트를 마주 봅니다.

10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21:18:47

웨이주도 있습니다! 지금 레스 작성 중이에요

11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1:19:39

어케이!

12 연희 - 진언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1:21:05

이거라면 알고있다. 간식을 주는거라면 어릴 때 지나가던 개나 고양이한테도 해본 적이 있으니까.
이게 뭐라고 긴장되는지 모르겠네...츄르와 간식을 들고 다시 고양이에게 다가간다.

포장지를 까자, 냄새를 맡은 듯 근처에 있던 고양이가 다가온다.
그대로 손에 든 츄르에만 시선을 집중시키면서...앗, 눈이 마주쳤다.
이번엔 긴장한 나머지 미간을 찌푸렸던 모양이다.

그래도 낚싯대를 사용했던 것보단 가까웠..던 것 같기도 하고?
하아, 방법이 없는걸까? 억지로 다가가서 고양이를 만지는 건 좋지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고양이를 유인시킬 수 밖에 없는데...아이 컨택트를 하면 경계를 하니 진퇴양난이다.
은근히 애완묘에게 지는 것 같단 생각에 분해진다. 이럴 땐 오기로라도...!

"응?"

눈앞에 있는 흰 고양이를 발견한다. 눈치채지못한 사이에 조용히 다가와 있던 듯 하다.
이 고양이...얼마나 스텔스 능력이 뛰어난거야? 나조차 눈치채질 못할 정도라니.
눈을 정면으로 가까이서 마주치고 있는데도 도망가지않는다.
뚫어져라 쳐다보듯이 바라보다가는 간식쪽으로 시선을 가리켰다.
...간식을 달라는 의사표현인가? 확인을 위해서 진언쪽을 바라보았다.

13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1:23:05

근데 고양이 기르시는 분들중 집에 오면 막 소리까지 내면서 다가오는 분 계신가용 일상 보니까 생각나네요

14 진언 - 캠벨팟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1:28:04

한쪽 팔이 안 움직이는걸 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 내 주력기가 마도여서 다행이다- ' 였나요?
꼴사납게 비명지르는건 싫으니, 이를 꽉 악문 채로 준혁 쪽을 향해 고개를 끄덕입니다.


#준혁의 뒤에 숨은 뒤, 망념 30을 사용해 방어력을 증폭시킨 희미한 방패를 사용합니다! 준혁과 자신을 감싸는 식으로요!

15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1:28:41

졸려서 짧다... 미안하다...

답레는 진행 끝나고 줄게 연희주!

16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1:29:20

예전에 마당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야옹야옹~ 하면서 반겨주곤 했었는데.. 그립네요...

17 라임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1:30:01

situplay>1596356088>469
마차 지붕에 올라가면 안 되는 거였어요!

"아. 죄송해요."

혀를 샐쭉 내밀며 마차에서 폴짝 뛰어내린 라임은, 활에서 의념을 거두고 아저씨 옆에서 얌전히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요.
그래서 교역단이 호위를 구하는 것이었군요.

"네. 조심할게요."

여태 의심했던 게 속으로 조금 미안해서, 앞서 걸어가는 신입의 어깨를 뒤에서 손가락으로 콕 찔러봅니다.
그가 돌아보면 모른 체 딴 곳을 바라보며 시치미를 뗄 거예요.

# 주위를 경계하며 마차를 호위합니다.

18 신지한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1:30:17

>>501

의념 로프를 강화합니다.

"오..."
의념 로프가 탄력적이 되었습니다..! 그 뒤에 걸고. 해야 하는 것들을 되새겨보면서 수련장을 살펴봅니다. 어디에 걸어야지 좀 더 간지가 날까요(?)

#수련장에서 로프를 걸 만한 구조물을 찾아보려 합니다.

19 연희 - 진언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1:30:27

다 읽고난뒤 '쥬루하 니시'를 다시금 바라본다.
그가 추구했던 방향대로, 이 검은 훌륭히 상대방을 벨 수 있는 '명검'임이 틀림없다.
그건, 한번도 써보지않은 나로써도 알 수 있는 틀림없는 사실.

"패도...라,"

오로지 죽이기위해 기능한다. 그리고 요한은 어쩌면, 이 검으로 누군가가
게이트의 존재들을 죽여주길 바랬다. 가족을 잃었기에...마음이 담겨진 아이템.

"적어도 이 검은 제 구실을 할 수 있겠네."

응. 천칭은 기울어졌다. 팔아치우는 건 관두도록 하고 자신이 가지도록 하자.
그 전에 이 검의 주인이 누구였든, 무엇을 했든간에 지금은 자신의 것이다.
그러면 어떤식으로 취급할지는 내 맘이지않은가?
언젠가는...쓸 수 있는 날이 오기전까지 자신을 꾸준히 단련하도록 하자.
어차피 미리내고를 졸업하려면 필요한 일이기도 하겠지.

#자아~ 오늘은 샤워를! 할꺼에요.

20 강연희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1:30:42

다 읽고난뒤 '쥬루하 니시'를 다시금 바라본다.
그가 추구했던 방향대로, 이 검은 훌륭히 상대방을 벨 수 있는 '명검'임이 틀림없다.
그건, 한번도 써보지않은 나로써도 알 수 있는 틀림없는 사실.

"패도...라,"

오로지 죽이기위해 기능한다. 그리고 요한은 어쩌면, 이 검으로 누군가가
게이트의 존재들을 죽여주길 바랬다. 가족을 잃었기에...마음이 담겨진 아이템.

"적어도 이 검은 제 구실을 할 수 있겠네."

응. 천칭은 기울어졌다. 팔아치우는 건 관두도록 하고 자신이 가지도록 하자.
그 전에 이 검의 주인이 누구였든, 무엇을 했든간에 지금은 자신의 것이다.
그러면 어떤식으로 취급할지는 내 맘이지않은가?
언젠가는...쓸 수 있는 날이 오기전까지 자신을 꾸준히 단련하도록 하자.
어차피 미리내고를 졸업하려면 필요한 일이기도 하겠지.

#자아~ 오늘은 샤워를! 할꺼에요.
>>19 하이드부탁!

21 이름 없음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1:30:47

"그 정도야."

빈센트는 웃으면서 베로니카를 지그시 바라본다. 보면 볼수록 아름답구만.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빈센트는 자신의 달라진 마음을 인정한다.

"변한 것 같다고 말했지? 예리하네."

빈센트는 옛날의 자신, 지금의 자신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베레니케를 맡게 되었을 때는, 별 생각이 다 들었어. 차라리 그날 그 조직들을 털지 말고 잠이나 잘 걸 그랬다고. 아니면... 사형대에 보내달라고 탄원할 걸 그랬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UHN한테 제재받지 않는 선에서 널 없애버릴 방법도 고민하고 그랬지. 그래서 널 일부러 사지에 몰아넣기도 했고. 하지만... 나중에는 네가 쓸모가 있다는 건 인정하게 되더라. 어쨌든 넌 내 편이었고, 레벨이 38이나 되는 내 편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널 도구로 취급하기로 했어. 너한테 뭔가 시킬 때도 칼을 휘두르는 것처럼 했고, 너가 쓰러졌을 때도 비싼 도구를 수리점에 가서 때우는 것처럼 병원에 데려갔지. 그래. 정나미 떨어질지도 몰라. 하지만 진짜로, 옛날의 난 너한테 그랬어. 그런데... 사람이 변하더라고."

빈센트의 옛날 이야기는 이어지고 이어져, 현재까지 닿았다.

"최근에 들어서는, 널 그래도 사람... 으로 대하려고 했던 거 같아. 내 편에 선 이상, 최소한의 대접은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으로 대하려 했지. 그런데 이제는... 이건 사람이라서 잘해주는 거라고 설명하기는 어렵겠네. 그렇지? 그래서 나도 내가 이상해. 어쩌다가 마음이 이렇게 변했을까, 어쩌다가... 너를 죽도록 싫어하고 경멸하던 마음이, 싫지는 않은 그런 느낌이 되었을까? 잘 모르겠어. 하지만..."

빈센트는 고개를 젓고, 엷은 미소를 띄우며 베로니카가 만족할 때까지, 그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도록 한다.

# "미안해. 지금은 내 궁금증을 푸는 지적 유희의 시간이 아니라, 네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시간이니까... 만족할 때까지는, 그래. 내 '시선'이란 건, 베레니케가 가지고 있을 거야."
//이번 진행까지는 계속 베로니카랑 일상해야징

22 연희주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1:31:25

>>15 주무셔요~

23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1:31:59

>>16 마당에서 기르는 고양이..!! 그건 또 신기하네요... 저희 집에 가장 덩치 큰 애가 가장 애교가 많아요!

24 유리아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1:32:01

어머나... 있는 그대로를.. 나름대로 말해 본 것인데 정답이었나 보네요. 기쁨을 숨기지 않고 방긋 웃어 나타내요.
긴박의 왈츠라... 이름 그대로네요. 하지만 이런 싱글벙글도... 그가 피부를 쿡 찌르자 저릿한 다리를 찌르는 것처럼 짜릿함이 타고 올라오는 것에 싸악 사라져요.
긴박의 왈츠라고 쓰고 감각 조정인가요... 하지만, 쓰임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니 좋은 기술이군요!

"아야야... 통증을 줄일 수도, 늘릴 수도 있는 기술이군요."

방금 그것으로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 뒤의 수업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잔여 망념 80을 사용해서 악기 연주 획득할게요!

25 태명진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1:32:44

#잡화점에서 로프를 사러 간다

26 서 윤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1:32:51

고요하고 날 선 거리는 곧 터질 폭탄이나 태풍을 대비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였다. 후드를 깊게 눌러써 얼굴이 잘 안보이도록 하고서 산책을 하고 있으니 한 할아버지가 눈에 띄었다. 참새에게 먹이를 주면서도 단단하다고 해야할지 굳었다고 하는 게 좋을지, 고집스럽다고 하는 게 적절할 지 모를 표정을 하고 있었다. 슬쩍, 격렬한 참새와 할아버지에게 다가갔다. 발소리를 내어 다가간다는 걸 알렸다.

" 배가 고팠던 걸까요? "

새들이 정말로 우악스럽게 모이를 먹는 모습은 대단했다. 평범한 참새가 아닐 수도. 나는 손바닥에 올려둘 마음이 없어지는 모습이었다. 나름 튼튼하니까 괜찮을 것 같긴 한데..

" 꽤.. 격하네요. "

하고 슬쩍 할아버지를 보았다. 괜찮으려나? 아무리 참새라고 해도 아프지 않을까?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어요

//>>15 잘자요

27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1:34:54

다들 어서오세요~

28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1:35:17

재우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유웨이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21:39:20

자신의 몸을 지배하는, 나아갈 길을 선명히 가리키는 듯한 의념의 흐름. 그것이 준혁의 기술임을 웨이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좋아, 다치지 말라고! 한 번 해 볼 테니까!"

그보다 이름으로 불러 줬네, 그럼 그만큼은 보답해야겠지. 웨이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했다. 거리를 좁힌다면 그 순간부터는 닿지 않을 것만 같았던 고지에 한 발짝 가까워질 것이다.

#준혁과 연계하여 캠벨에게 따라붙습니다! 위치 파악이 필요하다면 망념을 50 사용합니다!

30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1:40:29

>>17
마차가 천천히 움직이는 동안, 첫 습격을 제외한다면 특별히 시비를 걸어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간혹 곰과 같은 짐승들이 고갤 내밀곤 하였지만, 전원이 의념각성자로 이루어진 인간들의 무리를 보곤 곰도 혀를 차며 도망가버립니다.

" 아가씨는 누구에게 활을 배웠는가? "

커다란 활대를 만지면서 그는 라임에게 물어옵니다.

" 참. 내 이름을 말하지 않았구만. 이진후라고 할세. 독철 길드의 신입 길드원이지. "

유독 신입이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지만, 누구도 그런 그의 말에 대꾸하지 않습니다.
아까 보여준 전투력도 그렇고, 절대 평범한 길드원은 아닌 듯 보였습니다.

>>18
주위를 둘러본 결과 적당한 엄폐물들을 확인합니다.

>>19
몸을 씻습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31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1:41:45

"...그렇군요. 타고나는 천성이라면 정말로 유용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아."

어쩌다가 그런 능력을 쓰게 되었는가? 타고났는가? 아니면 배웠는가? 그에 대해 물어보던 빈센트는, 자신의 두 눈으로 그 답을 들었다. 상대방의 머리 위에 삐죽 솟은 토끼귀. 빈센트는 라임이 유전적으로 어떤 부류인지 깨달았다. 구세계의 인간들이 공유하던 "일반적인" 유전형질과는 다른, 게이트 너머의 존재와의 교류 사이에서 자연스레 생겨난 존재.

이중나선 구조로 이루어진 디옥시리보 핵산을 통한 교잡과 번식을 반복하는 지구에서도 조금의 차이만 있어도 번식이 불가능해지는데, 공통의 DNA 구조를 유지하는지, 아니면 번식이라는 개념이 있는지, 하다못해 새 생명이 태어나고 늙은 생명이 죽는다는 개념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세계 출신이 인간들과 함께 살면서 하나의 "인종"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어쨌든, 그 결실들은 이 세상 어딘가에서 힘들게 살아가건 편하게 살아가건 살아나갔고, 그들 중 하나가 지금 빈센트 앞에 있었다.

"음. 그렇군요."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인다. 딱 그 정도였다. 그렇구나. 그런가보다. 빈센트는 그 다음에 이런 걸 말하지 않았을까..

"동물과의 친화인지, 자연 전체와의 친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좋은 능력을 타고나셨군요."
//13

32 준혁이 파티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1:42:24

<준혁>

함정이 다 사라진 지금 컴벨은 본격적으로 우릴 상대하려고 했다.
놈의 무기중 하나인 함정을 치워버린 지금, 놈의 다음 수는 은신을 통한 거리 벌리기

"한심하고 아둔하고 멍청한 범죄자놈, 숨어있기와 함정 깔기가 전부냐? 풋내기 후보생 셋 상대하는데 어지간히 겁을 먹는군, 너 같은 쓰레기를 받아준 길드는 안봐도 뻔해"

그렇다면 이쪽이 할 일은 간단하다
저격수는 노출시킨다, 그것 뿐이다

"지방, 배리어를 준비해, 돔 형태로 그리고 내 뒤에 숨어있어라."
"빙궁, 귀 똑바로 열고 잘 들어라. 놈은 방금 상황에서 네가 아니라 진언이 부터 쐈어, 널 좀 쏴보니까 시간 좀 걸리겠다고 판단한 것 같아. 아마 이번에도 너와 거리를 벌리고, 저격으로 우릴 쏠거다"

그렇다면

"이건 명령이야. 컴벨이 보이면 끝까지 추적해, 그리고 놈을 죽여. 그정도는 할 수 있겠지? 웨이"

#잔여망념 75를 소비하여 독재의 의념을 사용해 웨이에게 명령한다

<진언>

한쪽 팔이 안 움직이는걸 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 내 주력기가 마도여서 다행이다- ' 였나요?
꼴사납게 비명지르는건 싫으니, 이를 꽉 악문 채로 준혁 쪽을 향해 고개를 끄덕입니다.


#준혁의 뒤에 숨은 뒤, 망념 30을 사용해 방어력을 증폭시킨 희미한 방패를 사용합니다! 준혁과 자신을 감싸는 식으로요!

<웨이>

자신의 몸을 지배하는, 나아갈 길을 선명히 가리키는 듯한 의념의 흐름. 그것이 준혁의 기술임을 웨이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좋아, 다치지 말라고! 한 번 해 볼 테니까!"

그보다 이름으로 불러 줬네, 그럼 그만큼은 보답해야겠지. 웨이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했다. 거리를 좁힌다면 그 순간부터는 닿지 않을 것만 같았던 고지에 한 발짝 가까워질 것이다.

#준혁과 연계하여 캠벨에게 따라붙습니다! 위치 파악이 필요하다면 망념을 50 사용합니다!

//
#추격전을 시작~ 하겠습니다!!

33 신지한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1:43:11

>>30

'엄폐물..'
확실히 묶을 수 있을 만합니다. 사실 지한주는 저 발광석.. 이 궁금했지만 그건 무리잖아. 펑 하고 그러면 지한주의 호기심. 크나큰 대가를 치르다. 결말일 텐데!

"..뭔가 잡생각이 들었네요."

#엄폐물 중 적당한 곳에 의념 로프를 던져 묶으려 합니다.

34 윤주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1:48:56

안녕하세요

>>28 잘자요?

35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1:49:43

>>21
이름은 없지만 이름이 있다고 캡틴은 생각합니다.

천천히.
베로니카의 손은 느리게 빈센트의 얼굴로 올라오고, 그 볼께를 쓰다듬곤 다시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사랑이라는 말,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말. 그 말들에 더해 자신이 바라는 것을 행할 수 있을텐데도 베로니카가 바란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나를 지켜봐주세요.

조금은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단지 빈센트를 쓰다듬고, 다시 팔을 내리고, 몸을 바로하여 빈센트를 자신에게 끌어들인 베로니카는 천천히 손을 들어올립니다.

" 잠깐. 눈을 감고 계세요. "

순간.
베로니카의 몸 주위로 강렬한 의념의 흐름이 움직이고, 그것이 단 한 곳에 집중되어 베로니카를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베로니카는 웃는 얼굴로 빈센트의 이마를 살짝 쓰다듬습니다.

엑펠로의 손길

저항하지 못한 상태에서 찾아온, 강력한 졸음에.
빈센트는 잠에 빠지고 맙니다.

>>24
획득합니다!

악기 연주(F)
의념을 이용하여 악기를 연주하고 표현하는 기예의 일종.
음악과 관련된 기술들의 선행 기술로써 요구된다.

>>25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36 라임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1:51:07

>>30
이진후 씨가 자신은 독철 길드의 신입이라고 소개하자, 라임은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고서 그를 올려봅니다.
라임은 그가 이번 호위대의 지휘관인 줄 알았어요.
듣는 귀가 많으니 구태여 그 말을 입 밖에 내지는 않습니다.

"저는 라임이에요. 활은 제가 어렸을 때 저를 주워다 키워주신 분께 배웠구요."

그러고는 잠시 먼 곳을 바라보며 말을 잇습니다.

"이제는 안 계시지만요."

사실, 속으로는 많이 그립지만... 지금은 괜찮다는 듯이 진후 씨를 바라보며 밝게 웃어 보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의뢰를 다니면서 실력을 쌓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는 당신처럼 멋진 궁수가 될 거예요."

#

37 빈센트 - 베로니카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1:52:30

으악 드르렁이다

# 레주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이번 진행은 녹아웃 상태로 끝인건가요?

38 유리아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1:53:04

드디어 배웠군요. 이걸로 한 걸음... 왠지 안심되네요. 여기서 E가 될 때까지 더 연습하고 싶은데... 돈은 충분했을까요?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해요, 학원장님."

방긋 웃으며 이야기 해요. 이제 본격적인 수강생이 되었으니, 1회 수업료가 얼마인지 같은 것도 좀... 조정을 해야겠죠?

"가능하면 악기 연주 E 랭크에 도달하고 싶은데... 1회 수업에 수강료가 어떻게 되나요?"

#수강료를 알려주세요세요

39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1:54:18

>>26
하지만 참새의 거친 부리질에도 할아버지의 손은 멀쩡했습니다.
들고 있던 모이가 다 사라지자 참새는 쪼르르 날아 할아버지의 어깨에 툭 앉아버립니다.

" 배도 고프고 말썽인 녀석들은 어디에나 있는 법이지. 이만한 미물이면 더더욱배가 고프니 먹어대려 하겠어. "

할아버지는 불만을 얘기하면서도 꽤 깊은 눈으로 윤을 바라봅니다.

" 그래. 아가씨는 뭘 찾길래 그렇게 뺀질나게 돌아다니고 있었는가. "

40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1:55:55

유리아 악기연주 획득 축하행!!!

41 성현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1:56:00

situplay>1596348066>659
나는 어떤 미래를 본다.
실은 그것은 잘 보이지는 않는다. 뭐라고 하나 어렴풋이 꿈결 처럼 느낀다... 라고 할만 하다.

그곳에서 기억나는것이 있다. 근육사이로 느껴지는 통증. 흔들거리는 관절. 찢어지는 듯한 폐와 가슴.

그리고 손에 느껴지는 무거운 검의 무게.


그 검을 다시 잡아보고 싶다.
그리고 그 너머로...

"악! 아악 아파욧 아팠!"
깊은 고민은 이내 어깨에 눌리는 고통으로 깨지고 말았다.

"으... 예 고마워요.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 드네요."

#고마워요 상담맨

42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1:56:43

라임주 감사해요~

43 태명진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1:57:03

"실례합니다! 튼튼한 로프를 하나 살려고 합니다!"

명진은 정중하게 하지만 호탕하게 인사를 하며 상점 안에 들어오고 물건을 찾아 구매를 한다.

#

44 빈센트 - 베로니카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1:57:16

스킬획득 축하해요!

45 김태식 (/0tYnDT2h6)

2021-11-08 (모두 수고..) 21:57:16

"죽었으나 이곳에 있는 자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노인과 마차를 슬쩍 보고서는 말을 잇는다.

"당신이 온 방향에 가면 그들이 있습니까?"

죽인다. 이유는 실적을 쌓고 많은 정보력을 가진 단체와 접촉해서 복수를 이루기 위해서
그 과정 중에 하나니까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질문

46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1:58:56

빈센트주도 감사해요~

47 태식주 (/0tYnDT2h6)

2021-11-08 (모두 수고..) 21:59:01

오 악기연주

48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1:59:25

>>31 빈센트주, 답레는 진행 끝나고 이어오겠지만.. 혹시 베로니카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고, 그 사실을 아까 그 토끼가 말해주었다.. 하고 이어도 괜찮을까요? 베로니카는 npc이고 빈센트의 단짝이니 미리 여쭤봐요. 베로니카가 멀리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 같다면 다르게 써오도록 할게요.

49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2:00:12

스킬획득 축하드립니다.

50 빈센트 - 베로니카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2:00:26

>>48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

51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01:13

오... 기술습득 ㅊㅋㅊㅋ!

52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2:01:15

>>50 오키오키!

53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2:01:19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54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02:10

스킬 획득 축하드려요!!!!!!

55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2:02:21

악기연주 오오옹

56 윤주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2:02:49

스킬 축하드려요
이제 악사의 첫발을 내딛으신 느낌.

57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22:03:43

스킬 획득 축하드려요!!

58 서 윤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2:08:28

>>39
확실히.. 멀쩡한 할아버지의 손을 보면 할아버지는 범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그렇다고 누구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추리력이나 지식이 좋진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선에서 멈췄다. 할아버지의 어깨에 앉은 새가 참 귀엽다고 생각하면서도, 할아버지의 말을 들으니 묘하게 욕심쟁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 살짝 장난 섞어서 인연? 사실 정처는 없었어요. "

할아버지의 질문에는 그렇게 대답했다.

" 그리고 아가씨가 아니라 도련님이에요. "

익숙한 착각은 웃으면서 정정해준다. 전에 라임 누나랑 다닐때도 그러더니. 별로 소녀틱한 외견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묘하게 억울했다. 키가 20cm만 더 컸으면 이런 착각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할아버지랑 대화해요.

59 강연희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2:10:05

머리를 말리며, 다음으로 할 일은 생각해본다.
의뢰를 한번 찾아볼까?
#헌팅 네트워크에서 의뢰를 찾아봅니다!

60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18:53

>>32
아쉽지만 준혁의 의념 활용도는, 아직 사람에게 통할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명령이라고 한들 상대는 자신과 같은 격을 가진 의념 각성자. 그에게 명령하려 한다 한들, 그 패도에 휩쓸리는 것은 본인이 됩니다.

그러나 정확히. 무엇을 목표로 할지를 정해주었기 때문인지 웨이의 표정은 한껏 나아진 듯 보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세가 날카로워진듯 보입니다.

웨이의 스킬 대미지가 증가합니다!

곧 웨이는 두 눈을 한껏 굴리며 컴벨을 찾아봅니다.
무언가.. 그냥 망념을 써서 찾으라고 해도.. 웨이는 관련된 지식도, 기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각이 한참 날카로워지고, 웨이는 주위로 의념을 넓게 퍼트려보지만.. 당장 잡히는 것은 없습니다.

콱!

그때, 웨이의 등을 노리고 무언가가 등을 강하게 후려칩니다. 고통을 호소하기도 전에 웨이는 급히 의념을 일으킵니다.

카드드드득.

차가운 얼음이 얼어, 무언가가 산산히 박살나는 듯한 느낌과 함께 웨이는 자신의 의념을 휘둘러 반격을 가합니다.
무언가가 둔탁한 느낌과 함께 뒤로 밀려나지만 손에 느껴지는 무게는 정타는 아닌 듯한 느낌이 듭니다.

레드 핫 칠리 페퍼

콰르릉!!!

모습을 드러낸 컴벨의 총구가 불꽃을 뿜어내고, 웨이는 손을 들어올려 탄을 쳐냅니다.
그러나 완전히 쳐내지 못한 총탄에 의해 대미지가 누적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좋아. "

컴벨은 웃으며 웨이를 바라봅니다.

" 너 혼자 싸우겠다면야. 나야 좋지. "

그는 순식간에 리볼버를 쥔 채 웨이를 바라봅니다.

진언은 망념을 통해 자신의 마도를 강화하여, 베리어를 만들어냅니다.

희미한 방패

평소의 기술보다, 방어력이 더욱 증가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61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23:29

사람에겐 안먹힘!
그리고 도망은 포기한건가? 그럼 더 좋지

62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25:54

>>61 더.. 좋은가..?
상대는 의념기가 있음..

63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26:49

>>62 의념기를 써도 망념에 쩔여지잖아
보스라도 망념에 멀쩡할린 없고

64 윤주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2:27:02

>>61-62
..?
왜죠..

65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27:19

>>33
적당한 높이에 있는 엄폐물에 로프를 걸어냅니다.
발광석에 의념 로프를 묶어 의념을 흘려보냈다간.. 가문에서 지낸 경험상 연쇄 폭발을 발생시켜 이곳을 악마들의 홈파티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36
그는 라임의 말을 듣곤 실없는 웃음을 터트립니다.

" 멋진 궁수라. 아쉽지만 이 늙은이는 낭만따윈 없다네. 단지 살아남고자, 더 많이 죽이고자 기술을 가다듬었을 뿐이거든. "

확실히 그의 궁술은 강력했지만, 기술로 살피기에는 투박함이 강하게 보였습니다.

" 아마 아가씬 내 궁술이 궁금하겠지? 폭재비暴灾費라 한다네. 늙은 나이에 느즈막히 만든. 나만의 궁술이지. "

>>37
빈센트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꽤 지친 표정으로, 베로니카는 잠에 들어 있습니다.
유독, 무거웠던 몸이 꽤 개운해졌습니다. 아무리 의념으로 보호한다 하더라도, 결국 인간의 몸이기에 휴식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66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28:03

의념기는 망념에 쩔어질만한 가치를 가진 건데.
상대도 중화제가 있단 생각은 안한 모양이군.

물론 중화제는 없지만

67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29:04

>>38
" 그.. 시간이.. "

아쉽지만 시간은 늦은 밤입니다!
아무리 돈을 좋아해도 밤에는 개인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법이죠!

>>41
인사를 하고 나옵니다!

>>43
500GP를 지불합니다.

대충 그 로프를 획득합니다!

68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29:19

>>66 아 ㅋㅋ 중화제 있으면 보스가 아니지 ㅋㅋㅋㅋ
캡틴의 가호를 받는 npc지 ㅋㅋㅋㅋ

69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29:30

물론 중화제는 없지만<< ?
쫄았잖아요

70 빈센트 - 베로니카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2:29:31

"...잘 자. 공주님."

빈센트는 '일어나서 이걸 보게 되면 연락해 - 빈센트'라는 메모를 적어서 베로니카의 머리맡에 둔다.

# 베로니카에게 깨어나면 연락하라고 메모로 언질을 준다.

71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29:40

오늘 진행은.. 한시간인 여기까지만 하겟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하는데다 이상하게 가슴 부근이 아파서, 대신 내일 7시에 진행이 있을 예정이니 만은 참여 부탁..

72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30:19

수고하셨습니다
가슴 부근 뻐근한거면.. 카페인 (?

73 윤주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2:30:48

가슴 부근이 아파서..?
병원!!

74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2:31:35

가슴팍이 아프다니 그건 어쩌면...

사랑?

75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1:41

>>68
?
내 가호를 받는 NPC가 아니더라도 의념 각성자 - 빌런 적이면 중화제 패턴은 충분히 있음.
쟨 중화제가 없을 뿐이지 다른 약물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애초에 내가 얘가 다윈주의자 에피소드랑 연관된다는 얘기에서 어느정돈 예상은 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얘 난이도는 어느정도 중간보스급 난이도를 예정하고 만들었단거임.

그러니까 중화제 쓰면서까지 싸우는 거는 보스가 아니다. 같은 편협한 생각은 버리셈.
우리들은 중화제 씹으면서 싸우니까 아무튼 우리가 더 유리함. 이 아니라, 보스들도 부작용 감수하더라도 우리를 쓸어버렸을 때의 이득이 있겠구나 하고 판단을 다르게 하는 게 좋음.

게이트와는 다르게 판단할 필요가 있음.

76 현준혁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32:03

멈췄다.
함정이 다 사라진 지금, 선택을 바꿔서 웨이를 먼저 제압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쉽진 않을거다.

저 녀석은 특별반 내에서도 특출나니까

"드디어 이걸 쓰겠네"

심호흡을 하고 집중한다.
뱀버 브레스에 폴라베어를 장전하고, 침착하게 적을 겨눈다.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을 당기면

#폴라베어 사용, 잔여 망념 50을 사용해 컴벨을 기습한다

77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32:05

!?!? 가슴 부근이...?? 진짜 괜찮으세요?

78 유리아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2:32:26

"아, 그렇군요... 그럼 다음에 시간 날 때 다시 올게요."

시간이 야속하군요... 어쩔 수 없이 이건 개인 수련으로 할까요.
지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기고는 학원 바깥으로 나가요. 수련장... 사람이 없으면 좋겠지만.. 아, 거기가 있었죠!

#학원 바깥으로 나와... 특별 수련장으로 갈게요! 도기코인 5개 지불할게요~

79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32:37

증폭을.. 꼭 스킬이나 의념에 한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뭐.... 명중률을 상승시키거나 회피에 실패할 확률을 증가시킨다거나 같은 식으로도 쓸 수 있으려나
한계가 명확치 않으니 어디까지 가능할지 감이 안잡히네... 일단 던져보기에는 3인팟에서 혼자 뻘짓하는건 민폐고...

80 신지한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2:32:53

"잘 걸어진 모양입니다."
크으. 연쇄 폭발. 사람의 로망을 자극하지만. 지한은 지한주가 아니므로.. 어쩔 수 없지요. 아니 그게 아니라 해선 안되는 일이긴 한데. 가문에서 지낸 경험이라니. 진짜 그래본 적 있던 거였나..?

이제 이동하면 되던가.. 방법을 상기해봅니다.

#망념 50을 들여 로프의 의념을 거둬 빠르게 이동하려 합니다.

81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2:33:18

조금 늦게 레스를 써서 다행이네요! 하마터면 도기코인을 낭비할 뻔 했어요~

82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34:01

그래서 캠벨팟분들
저 뻘짓 한번만 해봐도 됨?

83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4:04

게이트의 보스들은 망념의 걱정이 없는 대신에 전투력이 유동적이지 못한 편이고 의념기같은 강력한 수단을 가진 적이 적다면 빌런 카테고리에 존재하는 적들은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전투 방식 같은 것들이 유동적임.
당연하겠지만 쟤네는 인간과도 상대해본 바 있는 빌런이고, 그렇다면 인간. 의념 각성자가 사용할 법한 수단들에 대한 대비도 어느정도 되어있음. 중화제, 금지 약물, 폭발물 같은 수단들을 준비할 수 있단 말임.

내가 NPC에게만 어드벤티지를 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나도 이렇게 까다로운 전투를 짜야 일반적인 부분에서 너희들의 편의를 봐주기 편해짐.

84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2:34:05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85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34:14

장난이니까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진 말아줘

86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4:35

가슴 부분이 아픈 게 이게.. 최근에 내가 밤을 자주 세서 이런 것 같긴 한데.
낼모레 서른에 이런 짓을 하니까 몸이 망하는 듯한 기분도 들어..

87 윤주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2:35:00

>>74 (할 말을 잃었슴다)
>>75 기본적으로 상대도 정해진 프로그램이 아닌 인간이라고 정해둔 뒤 상대하는 게 좋겠네요..
>>79 증폭이라고 하면..소리나 떨림 같은 것을 증폭 시키는 것도 상상하게 되네요..

88 태식주 (/0tYnDT2h6)

2021-11-08 (모두 수고..) 22:35:00

고생

89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35:13

밤샘 커피 콤보 그거 몸 죽이는 짓임;

90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35:23

그런 면에서 보면 따로 중화제 말고도 회복 수단이 있는 저희가 확실히 다르다 느껴지네용

91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35:34

생각해보니 커피 이야기는 안하셨군
암튼 캡뿌는 몸을 좀 더 아껴야 한다고 본다

92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35:45

으으...

93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5:52

>>85 아이고... 날카롭게 반응한 걸로 보였다면 미안허다. 많이 놀랬겠구만..
나라고 화가 나서 그런 거는 아니고, 당연히 그런 거는 없다고 생각하는 게 불안해서 이후에 또 싸울까봐 조금 감정적으로 얘기했나 싶다. 많이 놀럤으면 미안혀

94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22:36:06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몸을 소중히 여겨 주세요...

95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6:54

너희들의 사기성
매턴 일상만 자주 할 수 있으면 망념 200펀치 망념 200펀치 망념 200펀치 하면 NPC 입장에선 강공강공강공패턴을 계속 쓰는 미친 적이기 때문

96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37:01

캡틴도 스트레스 받을테니 걍 이해함
넘어가자

97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7:13

의념기도 아닌데 망념을 저리 쌓으면서 공격을 하는 미친 의념 각성자가 있다?

98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7:47

>>96 (합의의 끄덕임)

99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37:48

>>96 (합의의 끄덕임)

100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37:53

망념 펀치!!!!

101 빈센트주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2:38:00

캡틴 수고하셨어요

102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38:27

생각해보니까 진짜 일상 매일 할 자신 있으면 망념 그리 아낄 필요도 없겠네요 ㄷㄷ 물론 정도는 있어야 하지만

103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2:38:47

앗.,,와보니 진행이 끝나있지만 캡틴 무리하지 마세요!! 잠손실은 건강에 좋지 않아요.

오늘 이것저것 하다보니 좀 늦어졌었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104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22:38:48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캡틴의 기분이 좋을 때 있는 무물타임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캡틴에게 다 계획이 있구나...하고 알게 되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캐릭터를 끝내주게 만드시는 점?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여러 부분을 좋아하는데 캡틴이 해 주셨던 다른 레스주의 미래 연성이 좋았습니다. 준혁의 냉철한 사고를 표현해 주셨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캐릭터 개인에게 신경을 써 주시는 티가 날 때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우리 오래오래 봐요... 캡틴 화이팅! 영웅서가 화이팅!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13영웅. 어딜 가나 개성 있는 강한 사람들의 모임을 좋아해 왔기 때문에... 각각 모티프가 있는 점도 좋아요! 상허천원권도 정말 좋아합니다 설정 받고 10번 읽었어요!

그리고 이것은 20어장 기념 문답을 21어장에서 해 오는 모습입니다. 늦긴 했지만...

105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38:51

답레쓰고 K-AOS 하러가야지
리스폰때마다 올테니 캠벨 상의할거 있으면 그냥 글 써놓으셈 보고 반응함 ㅇㅇ

106 윤주 (PiKPDmPTJA)

2021-11-08 (모두 수고..) 22:39:05

추가 망념도 있다면 300까지 사용 가능한..

107 라임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2:39:09

>>65
라임은 그를 이해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궁술의 소개에 '아!' 하고 입을 가볍게 벌립니다.

"활과 화살이 크기도 하지만, 그게 화살에서 나온 위력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정말 포탄이라도 떨어진 줄 알았다니까요?"

약간 들뜬 목소리로 재잘거리며, 두 손을 아래로 모았다가 위로 번쩍, 크게 들어 올리며 "땅이 이렇게! 올라왔어요." 하고 덧붙입니다.

물론 임무 중이니까 너무 소란스럽지 않게, 그에게만 충분히 들릴 정도의 목소리에 즐거움과 감탄을 가득 실어서 소곤소곤 떠들어요.

"저도 저만의 궁술을 꼭 만들 거예요."

그녀는 작은 주먹을 꼭 쥐고, 하늘을 올려봅니다.

"내 화살은 하늘 끝까지 닿을 거니까요."

#

108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39:10

이걸 보고 일상을 하다보니까 망념을 아낄려고 하던 저의 행동이 참 ㅋㅋㅋㅋ 다음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써봐야 겠네요!

109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2:40:43

다들 어서오세요.

망념...

110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41:36

조금 팁을 주자면

컴벨 파티에서 직접적으로 1대1이 가능한 거는 웨이가 맞고, 만약 셋이 각개격파 패턴으로 가게 되면 웨이가 신속 차이로 패배할 수 있고(바로 이번 전투에서도 신속 차이로 맞기만 함), 준혁의 경우에는 사격 랭크의 차이 때문에 밀리게 될거고(아니 내가 쏘는건 안맞는데 왜 쟤는 맞음?) 진언이는 환자야(팔이 없습니다.)

주요 키워드는 셋이 연합해야 한다는 것.
섬광탄같은걸 챙겼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 건 아쉬워

111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41:38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캡에게 상담을 받고 다른 사람과 일상을 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나 설정을 볼 수 있었을 때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설정이나 시스템이 풍부하고 그걸 잘 설명하고 진행한다는 점?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할애비 나무의 덕어린 이야기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진짜 아프면 무리마시고 편안하게 합시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해야죠!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13영웅 그리고 다른 가디언과 헌터들의 이야기

112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2:42:19

헉.. 많이 늦게 봤네요.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아프지 마세융....

113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42:22

협공
무시무시한 키워드네

114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2:43:30

>>104 엇. 2번 3번은 제가 한 답변이랑도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저도 질문타임이랑...캡틴이 캐릭터들에게 관심을 많이 기울이신다는 게 드러나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게 좋아요!

115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43:32

팔이 없서요

116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44:03

물론 여기까지만 말해주면 '그럼 협공을 뭐 어쩌란거임?' 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전언을 해주자면.
웨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격을 '성공' 시키는 게 되겠고, 준혁에게 중요한 것은 웨이의 상허천원권으로 상대가 둔해지는 순간에 '폴라 베어를 통한 공격의 성공'이 가장 중요하겠지? 그렇다면 진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웨이가 공격할 수 있도록 진언이 틈을 만들어줘야겠지?
그럼 진언의 공격 순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117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44:51

독재라는 의념은 간단히 말하면 타인을 지배하고 자신의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것도 되겠지만.
훌륭한 독재자라면 아군을 복돋아주거나 감정을 지배하는 법도 알아야 하겠지.

118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2:46:05

그러고보니 할로윈 이벤트 아직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119 태식주 (/0tYnDT2h6)

2021-11-08 (모두 수고..) 22:46:05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시트 만들고 데이터 나오던 순간. 내 캐릭터가 생명을 받는다는 느낌이 좋았음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언급된거 보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설정들(언급되다가 갑툭튀함 열망자 등)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 별밤 게이트 도입부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 실례가 안된다면 치킨 세마리만 사주십쇼 / 가늘어도 좋으니 길게갑시다.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가지고 있는 의념을 소모하는게 아닌 힘을 사용하면 망념이 쌓인다는 거

120 명진주 (XSpTfgmG.6)

2021-11-08 (모두 수고..) 22:46:32

???: 난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당

121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47:33

준혁 " 빨리해 이 둔탱아!! 너무 느려서 우리 할머니가 더 빠르겠다!!!! "

122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47:44

물론 진언이 신속을 끌어올려서 마도를 쓰는 법도 있겠지만..
그랬다간 진언의 팔이.. ㅍ ㅏ


이 되버릴지도 몰라

123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2:48:05

>>121 진언은 독재의 의념으로 주방의 독재자가 되기로 결정했어요

124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22:48:31

ㅍ ㅏ ㄹ

125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2:49:46

>>111 생각해보니 저도 여기 나오는 npc 설정들 좋아했던 것 같아요!!

최근에는 쥬루하 니시의 제작자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
그 사람은 자신이 직접 복수를 행할 힘이 없으니 누군가 복수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검을 만들었던 걸까요...!

126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2:49:58

ㅊㅣㄹ

127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50:18

요리왕 진언이 되어버렸어요

ㅍ/ㅏ/ㄹ

128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2:50:30

신속을 끌어올려 마도를 쓰는 법은 곤란하고..
어디보자 영성을 올리면 마도가 빨라지나?

129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22:51:21

기초 지휘로 행동 순위를 끌어올리는 건 파티 내에서만 가능할까요?

130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51:47

>>118 situplay>1596353069>15
5턴이 아니라 3턴인것만 수정하면 되어용

131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2:52:18

>>130
오오옹 고마왕

132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52:38

하는 법은 그냥 코인 지불하고 독백식으로 3번 다이스 굴려도 되고
파티로 가는거면 파티원들이랑 대화 주고받으면서 때려도 됩니당

133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2:54:26

정산어장이 갱신되는게 묘하게 신경쓰여서 noup 콘솔로 갱신 없이 정산하고 있어요. >>0에 링크가 있기도 하고 빼놓지 않고 정산하고 있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134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2:54:27

맞다 진언이 팔...😭
응급처치가 필요하지 않으려나요...? 일단 무리해서 움직이는 건 좋지 않은가봐요...!

135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2:55:30

오.
그리고 유리아주는!!악기연주 획득 축하드립니다!!

136 진언 - 연희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55:40

손에 들린 간식을 본 건지, 어느 새 자신의 옆까지 다가와 애교를 부리던 깜장냥이를 뽀담뽀담뽀다다담하며 연희를 바라봅니다
응, 아주 좋아요. 제대로 잘 하고 있네요. 간식으로 야옹이를 살살 유인하는것도 그렇고요?

' 딱 좋네, 그대로 츄르건 간식이건 주믄 된다 '

연희를 향해 소근소근 이야기해요. 혹시 모르잖아요? 큰 소리로 말하면 야옹이가 놀라서 달아나버릴수도 있고요.

' 주면서 잘 받아무면 살살 쓰담아바라 '

턱을 긁어줘도 좋고- 머리를 쓰다듬어도 좋고-
배하고 앞발만 안 만지면 되니까요. 음음.

137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2:56:30

situplay>1596353069>238-323
아직 이거 일상 정상이 안된거 같은데 일상 정산 해야지 호박기사 공격 가능인거지?

138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57:59

>>134 음......

아직 안 뽀사졌으니 괜찮지 않을까!

139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2:58:15

그러고보니 저랑, 진언주랑 웨이주가 준혁주 이벤트에서 얻은 것들을 정산어장에 올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140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2:58:16

>>137 그러지 않을까요? 입장료에 도기코인 들어가니까요

141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2:58:58

도기코인이 충분히 있다면 정산 안 해도 공격은 가능하겠죠..?

142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3:00:25

참참 그리고...
망념이 쌓여있는 상태로 계속 두면 뭔가 디버프가 붙는다고 전에 캡틴이 말씀하신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언주 성현주 저한테서 잔여망념 30씩 받아가실래요??
저는 잔여망념보다는 도기코인을 원합니다!!
오늘은 일상 구하기에 늦었지만요...!

143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3:00:59

>>128 글씨... 진언 진행할떄 보면 마도는 술식 외우는 식인거 같던데
아마도지만 영성 + 신속 아닐까 싶음

>>139 오
깜빡하고있었다

난 K-AOS 하러감
이따들 봐~

144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3:01:52

앗 진언주 안녕히 가세요! 굳밤!

145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03:13

안녕히 가세요 진언주.

저는 일상 구하고.. 잔여망념 필요하신 분 있으면 50씩 드릴 수 있습니다.

146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03:24

>>142
오 주면 고맙지.

수련으로 써버릴테닷

147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06:30

>>137 이런, 죄송해요. 제가 누락했네요. 바로 정산에 주가할게요.

혹시 자기 일상 돌리신거 정산 안된 분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눈으로 확인하고 하는거다보니 혹시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139 혹시 그날 어떤 아이템이 누구에게 돌아갔는지 기억하시나요? 그날은 너무 바빴어서 이벤트를 참여하지도 읽어보지도 못했었네요.

148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3:07:09

>>146
수련인가요...!
으음...어쨌든 망념 관리하시는 건 각자 자율이니까요!

라임주 이 레스 발견하시면 성현주 쪽에 제 잔여망념 30 떼주세요!

149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09:08

저는 진언에게 잔여망념 50 넘겨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날
본성의 시각은 지한주
Ms 그리고리였나. 시계는 진언주.
그리고 개인당 5000gp라고 들었습니다.

150 연희주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3:15:17

할로윈 이벤트...위키에 정리해놨으니 그걸 이용하시면...!

151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19:31

>>148-149 확인했어요.
덕분에 확인하고 정산했습니다.

152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20:25

빈센트주 계신가요? 죄송해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많이 늦어졌네요. 일상 계속 이어와도 될까요?

153 성현 - 호박기사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20:56

"으악! 진짜 머리가 호박이야!"
이런게 가능하다니. 역시 게이트 너머의 알 수 없는 법칙인걸까?

"적어도... 검은 통하는 상대겠지?"

.dice 100 500. = 167
.dice 100 500. = 409
.dice 100 500. = 383
.dice 100 500. = 265
.dice 100 500. = 315
.dice 100 500. = 135

도기 코인 6개 소모!

154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3:21:53

저도 호박기사 뚜샤뚜샤! 하고 싶지만~ 코인이... 부족하네요.

155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22:19

와 정산 한거 보니까 호박기사 체력 깎이긴 하네?
운 좋으면 2만대까지 갈려나?

156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24:24

그리고 라임주 정말 수고하고 있네.
이거 정산하는거 일상이니 진행이니 할때마다 항상 엄청 바쁜게 눈에 보이네...

157 연희 - 호박기사(할로윈)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3:24:55

특별 수련장에 열린 게이트라던가,
마치 너무나도 좋은 타이밍에 할로윈 느낌나는 듀라한이 머리에 호박을 씌우고 있다던가.
그런 거에 일일히 태클을 걸면 이쪽만 피곤해진다 그렇다면 지금은...

"이 녀석을 조지는데 전력을 다한다..!"
.dice 100 500. = 434
.dice 100 500. = 377
.dice 100 500. = 278
///도기코인 3개 소모

158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3:25:25

유리아주 어서오세요.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라임주 고생하십니다...! (끄덕)

159 연희주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3:25:38

>>156 사실상 거의 매일같이 정산하는게 일인 라임주...

160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26:10

다들 어서오세요.

161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23:26:48

빼꼼

오자마자 본게 양도라니
사랑해 지한주

162 라임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27:50

안녕하세요 호박기사!
오늘도 사탕 조랑말을 맛보러 왔어요.

.dice 100 500. = 186
.dice 100 500. = 474
.dice 100 500. = 165

냠냠 맛있네요!

//저두 한번..

163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3:28:31

강산주 안녕하세요~ 라고 해도 이제 슬슬 가야 할 시간이지만요 ㅠ

164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28:50

코인이 부족해서 호박기사 못가시는분 계시면 제가 3분께 코인 3개씩 드려서 입장시켜드리고 싶어요.

165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3:29:34

진언주 다시 안녕하세요!

라임이,.,맛들린 거에요?ㅋㅋㅋㅋ...

166 빈센트주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3:30:01

>>152
이어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 레스밖에 못 이을듯.

167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30:34

호박..역시 호박을 박살내려 노력하는 게 있지 않을까요?

뒷사람은 솔직히 이정도 투자했는데 젤리깃털 하나쯤은 얻어야 하지 않냐는 떼를 쓰지만. 지한은 그냥 흥미로워서 온 것 뿐이라는 게 문제일까..?

.dice 100 500. = 267
창으로 베어내고
.dice 100 500. = 432
사탕말을 뚜샤뚜샤 후려패고
.dice 100 500. = 244
창으로 꿰뚫는 일련의 과정을 해냅니다.
.dice 100 500. = 246
그러고도 부족한지. 후려패는데요..?
.dice 100 500. = 168
야 그만해라. 호박기사 안 불쌍하냐..
.dice 100 500. = 117
팍 하고 꿰뚫는 지한입니다.

도기코인 6개 소모

168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3:30:48

>>163 앗...하긴 자정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안녕히 주무세요...!

엇 도기코인 양도가 가능했던가요...?

169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31:15

>>156 위로말씀 고마워요. 오늘 좀 의욕이 없지만 덕분에 힘이 나네요!

170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31:54

대충 계산 결과

호박기사 1만 체력 깎기위해서는 33번 정도 공격 필요.
즉 필요 도기 코인 33개.

저걸 할 정도로 일상을 돌릴 기력은 없는것...

171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32:15

엇 도기코인 양도 안되던가요?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벤트는 여럿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사이트 다시 읽어보고 와야겠네요

172 강산주 (5O5C3j.116)

2021-11-08 (모두 수고..) 23:32:55

그리고 저도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73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33:17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74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33:26

>>166 네. 그럼 바로 이어올게요

175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36:20

(저 33에 근접한 것 같아서 묘하게 찔리는 기분이)

176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38:59

지한주는 볼때마다 일상중이어서 딱히 놀랍지 않은걸.

177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40:49

사실 지금도 구하곤 있었거든요.

178 연희 - 진언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3:40:59

천천히 고개를 끄덕거리고 다시 하얀 고양이에게 시선을 돌린다.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그저 놀라지않도록 차분하게 그저 간식을 건네주면 될뿐.
또 다시 아이 컨택트를 하니, 긴장해서 자세히 관찰하지 못했던 고양이의 생김새를 파악한다.
이제 보니, 아까전에도 달고나 커피를 마시며 혼자 쭈욱 외롭게 있던 고양이라고 생각했던 걸 기억했다.
자신처럼 눈매도 매서운 편이라, 과장 좀 보태서 눈만 보면 고양이가 맞나?라고 착각할 정도.

츄르를 건네자 얌전히 하얀 고양이가 그것을 잽싸게 받아먹는다.
얌전히 보이면서도 또 먹을거엔 평범한 고양이랑 같구나. 그런 점이 조금 귀여워 미소가 지어졌다.

"너랑 난 조금 닯았을지도 모르겠어."

쓰다듬으며 그런 말을 나지막하게 내뱉는다.

179 라임 - 빈센트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41:38

라임은 혼혈임에 위로를 바라지도 않았고, 멸시받는 건 더더욱 싫었습니다.
그런 시선이 두려워서 항상 자신을 감추고 있었던 건데.
다시 후드를 끌어올리던 손이 뚝 멈춥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음. 그렇군요.
그녀는 딱 그 정도가 좋았습니다. 그런가 보다 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하길 잘 했다 싶습니다.
적어도 그 앞에서는 자신을 가릴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해방감을 만끽합니다.

"응. 가끔은."

가끔은 그렇게 생각해.
좋은 능력을 타고났다는 말에, 한결 가벼워진 목소리로 대꾸합니다.

"아까 그 토끼가 그러던데? 네가 처음 앉아있을 때부터 저쪽에서 누군가가 널 지켜보고 있었다고."

사실, 토끼는 인간 암컷이 이쪽을 노려보고 있다고. 조금 더 노골적으로 말했지만요.
그래서, 빈센트가 말하는 사람이 저 사람이겠구나. 어렴풋이 짐작하고는 있었습니다.

"그럼, 나 지금 위험한 건가?"

약간 과장된 몸짓으로 보폭을 넓혀 빈센트를 앞지른 뒤에, 크게 뒤를 돌아 그를 바라보며 까르르- 웃습니다.
마치 재미있는 일을 기대하고 있는 것처럼요.

180 연희주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23:42:42

지한주 내가 기억하기론 한 도기코인을 15개정도 쓰신 것 같다ㄷㄷ
1등을 노리시는건가!

181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44:06

사이트를 다시 읽어봐도 코인을 양도하면 안된다는 말은 못본 것 같은데.. 혹시 호박기사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코인이 없어서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3개씩 3분 정도는 드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82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45:40

어.. 그전에 >>153-167까지 누적 대미지를 정산해야겠네요...

183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48:56

>>180 아뇨.. 기억나는 것만 해도 20개 가까이라서..(어쩌면 넘었을지도 모름) 사실 2등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돌파창 설명문 중..
'탑승물'과 같이면 미미한 확률로(??)

184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49:03

>>177
일상으로 생각나는게 있으면 할까?
사실 일상은 좋고 하고 싶은데 딱히 좋은 소재가 안 떠올라서.

185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3:51:29

"하하... 네. 그렇다고요."

빈센트의 표정이 눈에 띄게 험악해졌다. 빈센트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 여자한테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은 했다. 레벨 차이도 레벨 차이인데다가, 은신을 쓰면 존재 자체도 찾아볼 수 없는 그 여자의 손아귀에서, 최소한 시선에서 어떻게 벗어난다는 말인가. 하지만 여기까지 찾아왔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빈센트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결국 빈센트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고 고개를 그덕였다.

"그렇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익숙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센트는 반쯤 체념한 말투로 걸어가다가, 라임이 자기 위험한 거냐고 농담하자 잠깐 기분이 풀렸다. 빈센트는 허허 웃으면서, 베로니카가 집착이 강한 것이지 뇌가 망가진 것이 아님을 농담조로 알려준다.

"물론, 그 친구는 하려면야 할 수는 있겠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여자는 집착이 심각한 게 문제지, 그런 짓을 하면 저한테 무슨 여파가 닥칠 지 모를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되도록 이곳을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부연한다.
//15
나머지는 내일 이을게요
자러감니다 죄송함니다...

186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3:52:38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조금 늦었지만 강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187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53:39

>>184

상황이라면...

반응성 테스트(뭐 던져서 맞히는 그런 테스트)
낚시질(어쩌다 나타난 배스들!)
의뢰를 갔는데 ㅇㅇ인 거에요. 성현이가 아는 식당이 근처? 먹으러 가봐요.
게이트 안에서 굴러다니기!

정도가 있겠습니다.

188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53:53

안녕히 주무세요 빈센트주.

189 성현주 (GXfLXWpyG2)

2021-11-08 (모두 수고..) 23:57:15

낚시 뉴비 성현도 궁금하고...
밥먹으러 갔는데 우연히 마주쳤다던가? 이런것도 좋지?

반응성테스트는 뭐야?

190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3:58:51

그 뭐지. 야구공 발사하는 기계에서 발사된 야구공을 다 맞히는 거 비슷한 거(*의념으로 인해 사방팔방에서 날아듬)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191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00:56

>>190
뭐야 그거 위험해 보여


당장하자

192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0:01:58

그렇죠. 수련장에서 보죠.

선레는 주겠다..!

193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0:04:54

[수련장에서 반응성 테스트 하려고 합니다]
수련장에서 반응성 테스트를 하려고 했으나 각자의 사정으로 바쁜 나머지. 시간이 되는 사람은 성현 뿐이었다는 비사로 인하여 지한은 혼자서 낑낑대며 반응성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여기 두고..."
이건 저기 두면.. 의념을 사용하는 이들 전용으로 만들어진 테스트기가 안전 구역을 제외하고는 전역을 구역으로 삼아 페인트볼을 쏘아낸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는 창이나 검으로 그것을 맞혀서 무력화시키면 되는 거고요.

"페인트볼이라서 아무런 방비 없이 맞으면..."
으 그건 좀.. 이라고 생각하면서 심지어 야광이라서 밤에 나갔다가 인간 전광판이 되는 신세는 죽어도 싫다고 생각하면서 지한은 설치를 완료하고는 성현을 기다립니다.

194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0:16:43

재촉하는 듯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 수련장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지한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준비를 하느라 꽤 집중하는 모양이다.

왠지 집중해서 저러고 있으니 장난기가 돌아 슬그머니 뒤로 다가갔다.

최대한 다가간뒤 지한에게 한마디.
"지한아 나 왔어."

195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0:17:29

아니. 젤리깃털 얻을 줄 알고 했는데...
(*암산능력이 떨어져서 밑으로 떨어진 걸 알 수 없었던 자의 말로)

196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19:10

>>195
이대로 계속 가면 아마 곧 얻지 않을까?

197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19:28

11/8 호박기사 이벤트 정산 완료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두번째 젤리 깃털은 라임이 가져갔네요.
음.. 이제 체력이 2만대로 접어들었는데 기간은 일주일이 채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그안에 토벌하게 되면 개인별로 입힌 대미지*3의 GP와 수련코인 20개가 지급되니 모쪼록 첫 이벤트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라요.

이벤트 정보는 연희주께서 위키에 상세히 정리해두셨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8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20:12

어... 미안해요 지한주. 코인 많이 쓰셨는데 제가 가로챈 느낌이네요

199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0:20:45

여러가지 준비를 하며 적당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의념으로 강화된 신체같은 걸로 하면 되는 거죠. 그리고는 준비를 다 끝낸 자신에게 성현이 다가오는 것을.. 몰랐을까요?

"오셨습니까?"
성현의 인사에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잠깐 움찔하더니. 인사를 받습니다. 아마 성현이 의념을 쓰지 않았다면 오히려 인사하기도 전에 다가온 성현을 돌아봤을지도?

"반응성 테스트입니다."
페인트볼을 맞히면 활성이 사라져서 묻지 않지만 맞히지 못하면.. 이라고 말하네요.

200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21:26

어? 호박기사 1만 깎는 순간 딜한사람이 깃털을 갖는거야?
자기 혼자 1만 딜 넣는 사람이 깃털 겟 하는줄 알았는데.

201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0:21:43

괜찮습니다... 제가 암산을 잘 했으면 내려간 걸 알았을테니까요.(순전히 계산기를 안 켠 제잘못)

그치만 아마 2만 초반대로 가면 한번정도는 더 해볼 듯?

202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0:22:12

>>200 저도 그런 줄 알았지만 캡틴께서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203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00:22:33

TMI : 미리내고 시리즈 아이템은 현재 총 13개다.

204 진언 - 연희 (bO74JyC.1c)

2021-11-09 (FIRE!) 00:23:14

' 흐음..... '

진언은 지금 참고 있습니다. 뭐를? 이라고 물어본다면, 지금 눈 앞의 장면- 연희가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는 모습 - 을 사진을 찍고 싶은걸 말이죠.
뭐랄까, 저 둘 왠지 비슷한 느낌이지 않아요? 이유를 물어본다면 답하기 애매하겠지만.. 아무튼요.

무릎 위에 앉아있는 깜냥이의 턱을 긁어주던 진언은 저 야옹이와 소녀에게 뭘 해주는게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 하고 뭔갈 떠올려 냈는지 깜냥이를 잠깐 내려놓고는 걸음을 옮깁니다

" 여기 "
" 빗어주면 고롱고롱거릴끼다. 아마도 "

하고, 옆에서 건넨 것은.. 이번엔 빗이네요!
털 빗어주는거 싫어하는 고양이는 없으니까요. 한개 더 가져온 빗으로 깜냥이의 털을 빗어주며, 그녀는 무심결에 생각합니다. 나, 사실 야옹이 카페 알바생이 천직 아닐까- 하고요

205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23:26

>>200 처음에 그런 줄 알았는데, 캡틴 말씀으로는 전체 체력 중에서 1만딜 깎일 때마다 깃털 하나씩 얻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206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00:23:46

여기를 사투리로 바꾸면 뭐였드라 하고 한참 생각하다가 작성 누르자마자 기억났다

207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00:24:33

누적 딜 1만씩 깃털 겟이에요~

208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25:05

그럼 그냥 타이밍에 따라 얻는거였구나.
도기코인 많이 넣은 사람은 좀 억울하겠는걸.

209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26:04

아이템을 얻으면 기뻐야 하는데 왜 다른분들 눈치부터 살피게 될까요.. 참 피곤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ㅎ...

210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26:32

>>207
https://i.postimg.cc/63dHfNtg/image.jpg
(혼란)

211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27:16

토벌 성공시 1, 2, 3등 보상이 꽤나 엄청나니.. 토벌만 성공한다면야 좋겠지만...

212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29:16

아니더라도 데미지만큼 GP도 받잖아.
3등은 상금까지 합해서 얼마나 GP를 받을지 궁금한걸.

213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0:30:26

토벌 성공만 한다면 각자의 데미지×3의 gp랑.. 수련코인 20개가 있으니까요.
나쁘지는 않긴 하죠. 123등 보상도 굉장하고요. 무려 서브 특성급이잖아요?(옐로 코스트)

214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30:54

>>209
살짝 그럴수는 있지만 ㅋㅋㅋㅋ 원래 이런 이벤트에서 물건이 가는건 랜덤이니까.
너무 눈치 살피지 말라구.

215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0:32:08

>>209 조금 타이밍이 안 맞은 것 뿐이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죠?

막 3개 4개 이러면 아니 타이밍의 신인가? 라는 충공깽의 반응은 나올지도 모르지만(???)

216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32:13

네. 이미 한 3천딜쯤 했다면 9000GP를 얻는 셈이지요.

이벤트가 활활 돌아갔다는 가정 하에.. 1만딜 중반으로 넣어서 4~5만GP에 상금까지 7~8만?

217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0:33:14

움찔한거 봤다. 히히 이렇게 놀라기도 하네.

"반응성 테스트? 불러서 오긴 했는데... 솔직히 이거 난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살짝 뻘쭘하네. 지한이 부를줄도 몰랐고 이런건지도 사실 몰랐고.

"내가 뭘 도와줘야 해?"

218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00:33:51

수련 코인이 20개다보니 그 이상은 쓰는건 고민이 되는거시다.
적당히 타이밍 재면서 2등을 노리는 거시다...

219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34:02

아마 2만 가까이 다가오면 조금 멀리해둬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조금 의기소침했는데 덕분에 괜찮아졌어요😄

220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0:36:22

움찔은 알아차려서 그런 건지. 진짜 놀란건지..그건 알 수 없는 무언가. 그리고 성현이 해본 적 없다는 것에 저도 해본 적은 없자만.. 이라고 말하며 설명서를 가리킵니다.

"읽어보니 대충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는 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죠."
의념 없는 모드로 한 번 작동시켜서 보여주려 합니다. 사방팔방으로 날아오지만. 의념을 발동하면 페인트볼들이 창에 베여 무력화됩니다. 이걸 의념 각성자용으로 해서 사방팔방으로 날아오는 것을 반응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도와주는 것보다는 같이 해보고 반응이 좀 늦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훈련이죠?"
많이 맞으면 신속이 문제인지. 건강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라는 농담을 합니다.

221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00:38:03

생각해보니 돈이 급하긴 한데...? 3등도 나쁘지않나..?

222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0:41:06

지금 체력이 28090/50000 남았으니까..
딜 오차 계산하더라도 100타 언저리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23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0:43:00

"와 이런식이구나?"
반응성 테스트란 움직임 반응이 어떤가인건가 보네.

"사방 팔방에서 날아오는데도 그걸 다 쳐내다니."
역시 특별반 클래스.

"나도 한번 해볼래."

하고 의념 없는 모드로 작동해본다.

.dice 0 100. = 52
낮을 수록 엄청 맞음

224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0:45:48

"의념 없는 모드니까요."
그래도 가끔 허수가 있어서 맞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하면서 성현을 보니. 52에 걸맞는 맞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진가는 의념을 사용하는 이들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모드..!

지한은 의념각성자용 모드를 낮은 단계로 설정해 둡니다.

"아. 맞다. 이 페인트볼의 야광 페인트. 물로 씻어내도 살짝 남아서 밤에는 인간 전광판이 된다고 합니다."
그걸 왜 지금에서야 이야기해주는거야.. 분명 지한도 많이 맞고 성현도 많이 맞아서 둘이 쌍으로 인간 전광판 행일 거라서?

.dice 0 100. = 16
낮을수록 많이 맞음.

225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0:51:32

엄청 처맞았네.

226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0:54:41

"... 실례지만 지한아 너는 지금 굉장히 빛나고 있어."
실질적으로 물리적으로.

"모드가 이게 맞아? 아까 내가 한거 보다 너무 빠른데..."
어디보자. 이거 설정이... 실수인지 살짝 높은 난이도로 되어 있다.

으음... 이러면 지한이만 굉장히 야광 소녀가 되는건데.

대충한다면 분명 그러는게 지한의 눈에는 보일거야.
나는 스리슬쩍 몰래 더 설정을 높게 잡아 올렸다.
설정이 더 어렵게 된건 눈으로는 쉽게 판별이 어려울테니까.

"그럼 나도 해볼까?"

.dice 0 40. = 38

227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0:55:05

왜 이럴때 높은 다이스가..?

228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1:00:06

"..."
지한이 스스로의 몰골을 내려다봅니다. 이 상태면 밤에 나가면 인간 전광판은 백프로 당첨이겠습니다.

"씻어내면.. 그렇습니다. 씻어내면 일단 겉으로는 괜찮을 겁니다."
야광이라서 그렇지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리고 성현이 하는 걸 보고는 꽤 많이 빨라 보이는데..? 라는 감상을 하며, 그럼에도 꽤 잘해내는 걸 보고는 감탄합니다.

"대단합니다."
좀 난이도가 있어 보이던데요. 라는 말을 하며 기기의 설정을 보려 시도하는 걸까요?

229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1:04:23

"어... 아니 솔직히 나도 놀랐어..."
뭐야 이거? 왠지 익숙한데? 예전에 이런걸 했었나?

"아마도 예전에 이런거 해봤던거 같아. 아마도."

... 이런 기분이 들면 대게 해봤었'었'다가 맞았다.
왜냐면...

"앗."
지한이 설정을 들여다 보고 있는걸 보고 아까 내가 슬쩍 난이도 올려봤던걸 떠올렸다.

이미 다시 난이도 낮추기는 늦었다.

230 라임 - 빈센트 (c.AlHpZSOQ)

2021-11-09 (FIRE!) 01:07:52

>>185

"널 많이 좋아하나 봐."

빈센트는 상당히 곤란해 보이지만, 라임은 장난스레 쿡쿡 웃으면서 다시 앞으로 몸을 돌립니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걱정은 안 되는데, 그래도 빨리 돌아가는 편이 좋겠다."

웃음기를 거둔 그녀는, 제자리에서 폴짝. 높이 뛰어서 앞길을 바라봅니다.
저 앞에 큰 다리가 있긴 하지만, 오가는 차는 보이지 않아요.
그 건너편엔 차가 좀 다니는 것 같은데.

대체 어쩌다 이런 곳까지 들어오게 된 거야?

학교나 길드에서 우버 같은 걸 지원해 주면 참 좋을 텐데.
에이. 그런 걸 해줄 리 만무하죠.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며 걸음을 재촉합니다.

산을 넘어가는 해는 점점 붉어지고, 우린 아직 강의 북쪽에 있는가 봐요.
오늘 안에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거 맞아?

학교로 향하는 게이트라도 열렸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서두르자. 저 다리만 건너면 어떻게든 될 거야."

231 라임주 (c.AlHpZSOQ)

2021-11-09 (FIRE!) 01:09:21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편히 쉬세요.

232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1:09:46

"그래요..?"
어디서 했다거나.하는 그런 걸 들으며 고개를 기울입니다. 그리고는 지한은 확인하게 되었고...

"와아."
엄청 올려놓은 것을 확인하고 의념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면.. 상대방은 스스로의 눈깔 색을 지한에게서 봅니다. 스스로는 체감이 잘 안된다지만.

"그럼 제가 한 정도로 해서 다시 해보는 걸로요?"
최선을 다하셔야 해요 네? 라고 말하며 팔짱을 끼고는 씩 웃습니다. 근데 그 웃는 거.. 그냥 부드러운 게 아니라 약간.. 사악한 그런 느낌인데?

233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1:10:13

푹 쉬세요 라임주

234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1:20:53

"아니 그..."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으니 강력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그야 내가 뭔가 마음속 깊이 '너가 잘못했네' 라는 그 말이 나오고 있으니까?

이걸 뭐라고 하지. 잘 하면서 못 하는척 농락하는 그런거...

농락? 힘숨찐?

"미...미안. 나도 이렇게 잘 할 줄은 몰랐어. 아니 그 자랑이 아니라 진짜로."

어색하게 기계 앞에서서 아까 설정대로 다시... 해본다.

어차피 기계가 하는건 임의적... 임의적으로 더 어려울 수도 임의적으로 쉬울수도 있다.

어렵게 되길 빌며 다시 해본다.

.dice 0 100. = 9

235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1:23:12

압박감으로 뻣뻣함 + 운좋게(?)도 높은 난이도 타이밍 테스트

236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1:25:17

"일부러 한 건 뭐였습니까?"
사실 난이도를 올린 것 외엔 일부러 한 건 없었겠지만..

음.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르게 범벅이 되어버린 성현을 봅니다. 일부러 못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기에. 운이..겠지요? 라고 슬쩍 물어보려 합니다. 빠져나갈 구멍은 주는 건가..?

"몇 번 더 해보고 나서 샤워하고 간단하게 음료수나 마시는 게..?"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호기롭게 지한도 성현이 아까 했던 높은 단계의 임의를 설정해보려 합니다. 이미 범벅된 거 더 범벅되어도 상관없다는 것인가..

.dice 0 40. = 39

237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1:30:05

저는.. 기절할 수도 있겠네요. 20분.. 정도 없으면 기절확률 매우높음.입니다.

238 성현 - 지한 (e93M8AkLas)

2021-11-09 (FIRE!) 01:30:07

"운이 좋았던것 같아! 하하하..."

그래 운이 좋았다! 여러가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 다르겠지만.

"어? 그거 난이도 높여서 해보려고?"
지한이 올린 난이도는 아까 내가 했던 난이도였다.
아까도 그렇게 맞았는데 난이도를 높이면...

싶었는데 기우였던것 같다.
아까 내가 했던것 보다 더 잘 한거 같은데.

"와. 나보다 더 잘 했어."
짝짝짝 박수가 절로 나온다.

239 성현주 (e93M8AkLas)

2021-11-09 (FIRE!) 01:32:14

그럼 이만 킾 해두자. 늦었으니까.

240 지한-성현 (ofPln/P5x2)

2021-11-09 (FIRE!) 01:34:34

"어..."
자신도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는지. 조금 얼떨떨한 표정을 짓습니다. 지한이 창끝에 묻은 페인트를 살짝 떨어내자. 묵직한 자국이 바닥에 남네요.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기면 머리카락에도 잔뜩 묻어있는 걸 보고는 이걸 어떡하면 좋나. 싶은 생각입니다. 그래도 오늘밤만 야광전광판 신세라서 다행이지. 막 일주일 갔으면 놀림소재 엄청났겠지.

"저도 운이 좋았..네요?"
아까의 성현 씨처럼 운이 좋았다. 정도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으음.. 한번만 더 하고 샤워할까요..?"
이대로라면 말라서 야광 전광판은 물론이고 낮에도 굉장한 몰골처럼 보이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241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01:35:20

네.. 킵해두고.
이어주신다면 깨서 발견하면 잇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42 라임주 (Ksq.YLD8b.)

2021-11-09 (FIRE!) 09:40:10

좋은 아침이에요. 화요일도 힘내시길

243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2:53:24

차돌박이 파스타 존맛

244 윤주 (Cxgu8gmbL2)

2021-11-09 (FIRE!) 13:23:23

치킨 먹고싶다

245 빈센트 - 라임 (hRyp3upIxw)

2021-11-09 (FIRE!) 14:30:53

"과유불급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베로니카와 함께 있으면서, 그 속담의 뜻을 인간의 스트레스 수치로 알게 되었죠. 개인 공간과 적절하게 단절된 여건을 보장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이죠."

빈센트는 너 얘기다 너, 라고 말하는 눈빛으로 뒤를 바라본다. 어쩌면 빈센트의 뒤가 아니라 앞으로 왔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빈센트는 끔찍한 상황을 생각하기 싫어서 넘기기로 한다. 그리고 이런 곳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한다.

"몬스터 출현 이래로 교통도 많이 위축된 것 같습니다. 이런 곳도 우리가 각성자니까 다니지, 만약 일반인이었다면..."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이다 다리를 건너며 묻는다.

"그러고보니, 라임 씨는 어쩌다 여기 왔는지 아까 말하셨던가요?"


//17
핑퐁 2번만 하면 20이네요

246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5:46:38



.dice 2000 3000. = 2140
.dice 2000 3000. = 2349
.dice 2000 3000. = 2765

이정도 까면 남은 기간에 호박기사 잡겠지?

247 태식주 (wZJLE7l2uU)

2021-11-09 (FIRE!) 15:46:58

애호박 기사면 잡았다

248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5:48:58

이번 일상 끝나면 호박기사 때려야지
나도...나도 사탕 말 씹뜯맛즐 할거야!!!!

249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5:49:03

애호박 기사면 방어력이 높을듯

250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5:50:08

애호박 기사 썰어서 부침가루 얇게 묻히고 계란물에 적셔서 애호박전 해먹고싶다..

251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5:50:34

거기에 양념간장 해서 올려놓고 k-성인전용 쌀음료도 한잔......

252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5:50:36

애호박기사의 영혼이 깃든 애호박전..
먹으면 낮은 확률로 빙의되는거죠?

253 태식주 (0m7IINRDuU)

2021-11-09 (FIRE!) 15:50:43

애호박전은 인정이지

254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5:51:00

>>252 10 이하면 빙의
.dice 1 100. = 28

255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5:52:08

휴 살았따

캡뿌 혹시 의뢰 검색할때 망념 한 150정도 들여서 검색하면 히든의뢰 나올수도 있음?

256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5:53:19

>>255 히든 의뢰면 너희들이 하기 힘들 엑트수준 의뢰들이 나올걸? 출현 난이도도 낮고.
일단 있긴 있음

257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5:55:46

>>256 허어어어................
그래도 보상은 엄청 좋을거같은데......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레벨 앞자리수 바뀌면 한번 가보고싶다.. 뽑을 수 있다면

25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5:57:01

보상...꽝도 있어.
예를 들면 중경 한가의 사생아와의 친분이라거나...

259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5:57:42

캡틴하이 진언주하이!
좀 씻고와서 답레 이어올게요 빈센트주:)

260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5:58:03

태식주도하이!

261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5:58:10

하이하이

262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5:59:40

꽝이라니

꽝이라니!!!

엥 그럼 엑트퀘는 보상을 안알려주거나 애매모호하게 알려주거나 그런건가.. (?

온분들 ㅎㅇㅎㅇ~

263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00:45

보상에 물음표 박혀있음

264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02:49

엑트퀘의 보상은 오?잉? 상자구나

265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04:11

오?잉 이야
물음표 하나를 더 붙이지 말라구

266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04:31

물음표 보상 퀘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모험심..!

267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07:01

오?잉 의 추종자들이여..

268 태식주 (0m7IINRDuU)

2021-11-09 (FIRE!) 16:08:03

오잉 맛있어서 좋지

269 웨이-호박기사 이벤트 (Y3bi6MsvI6)

2021-11-09 (FIRE!) 16:08:13

특별반 수련장에 열렸다는 게이트. 줄곧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웨이가 발을 들이지 않을 리 없었다. 사실 그만큼의 자원이 없었던 거지만 그건 뒷사람의 뒷사정이고...

.dice 100 500. = 390
.dice 100 500. = 127
.dice 100 500. = 198

이미 많은 친구들의 노력 하에 조금 너절해진 상태였지만 열심히 때려 본다. 얘들아 파이팅!

//코인 3개 소모!

270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08:55

가챠는
참을수
없지

으음.. 오늘 진행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잘하면 캠벨팟 2페이즈 들어가려나...
히히 딜러 일할수 이따!! (진언: 제 팔은요)

271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11:30

갱시인.. 감기기운 때문에 약 먹었더니 졸리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어라. 벌써 2만 초반...인가(계산기 두드려보기)

272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12:09

ㅎㅇㅎㅇ
날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도 독하다
고로 푹 쉬셈 ㅇㅇㅇㅇ

273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6:12:47

지금 치면 깃털 얻을 수 있을지도! 선착순인 것이다

274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13:02

컴벨팟...에게 해주는 사소한 경고?

걔 사격보다 격투술이 랭크가 더 높음

275 서 윤 - 호박기사 (I23wUw2JIM)

2021-11-09 (FIRE!) 16:14:20

특이한 일에 신경이 쓰이는 건 당연하지 않아? 코인 세개를 건네고 들어온 곳에는 한 기사가 있었다. 다소 우스꽝스럽고, 상당히 재밌어보여도 방심은 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이미 너절해진 불쌍한 호박머리. 잭 오 랜턴은 불타는 귀신이던가? 나는 눈을 빛내며 호박 머리의 기사를 향해 달려들었다. 너 목소리는 들려? 그렇다면

" 호박꽃의 꽃말은, 알아? "

자세를 잡고 다리를 내려쳤다. 사람의 다리에서 나기 힘든 소리가 쾅! 하고 울렸다.

" 관대함, 포용, 해독ㅡ 사랑의 용기. 괜찮지? "

다시 한 번 다리가 휘둘러진다.

" 뭐 호박꽃은 별로 좋은 취급을 받지는 않지마안 "

말의 위에 서서, 주먹을 쥐고
내지른다.

" 나는 좋아해. "

.dice 100 500. = 405
.dice 100 500. = 203
.dice 100 500. = 439

" 아핫. 넌 말고! "

//코인 3개 소모해요

276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ofPln/P5x2)

2021-11-09 (FIRE!) 16:14:24

뭔가 코인을 물쓰듯 쓴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거 이대로 괜찮은 건가? 하는 위기감은 있었지만 할로윈에도 수련할 것 같은 지한은 과녁판이 생겨서 기뻐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아닌...가? 생각보다 풍부한 감성을 가진 사람이라 할로윈에 나가서 npc 만나서 교류하는 걸 더 좋아할지도 모르는 일 아니던가..?

어쨌던 창질로 호박기사를 후려팹니다. 호박기사랑 묘한 유대감이 생길 지경이라고(?)

.dice 100 500. = 459
.dice 100 500. = 104
.dice 100 500. = 477

도기코인 3개 소모

277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14:35

뭐여 시방 만능이네

278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6:15:14

믿
믿는다 얘들아!

279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15:27

.....ㅂㄷㅂㄷ
그래.. 젤리깃털은 저랑 연이 아닌가봅니다..

280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15:30

>>274 격투술이 근거리 호신용인 줄 알았는데 사격이 원거리 견제용이었네!

281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15:54

켐벨 펀치! 켐벨 펀치!

282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6:16:40

그래! 레벨이 꽁으로 오를 리 없지! 기합을 넣고 가는 것이여

283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16:42

만능이라긴 애매한게 디버프가 있어.
상태창 보여주면 편하긴 한데 그럼 그냥 공략법일거고..

도기코인 한 10개 주면 고민해볼게(특 : 안준단 소리임)

284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18:54

도기코인요.. 10개..아니다. 15개 대신 내줘도 되나여(급작스러운 현타가 옴)

285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19:03

>>279 어 제가 얻어요?
(방금까지 호박기사 체력도 안 보고 있었..

286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19:09

2개밖에 없다 (눈물)

287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20:27

>>285 (윤이가 때리기 직전에 2만 100인가 200인가였음)

뭐.. 이게 바로 타이밍을 못잡는 사람입니다!!!

288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20:32

깃털 거래는 안되더라도 대리 지급도 안돼요?
방금 첫 참가였어서 양심 아파요.

289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21:06

총을 견제용으로 쓰는데 주력기는 체술이라...
하는 게임중에 비슷하게 평타는 원거리 주 스킬은 전부 근거리인 캐가 있긴 한데
거리 벌리면 평타로 톡톡톡톡 건들고 거리 좁히면 깡슈아 + 깡패 뺨치는 딜링기 달고 뚜까패는 녀석이라 상대하기 싫어서 밴때림...

290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21:16

양심은 스탯을 올려주지 않는다(나쁨)

291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21:24

타이밍을 잘 잡은 것 뿐이니까 괜찮습니다.
클리어만 하면 gp라도 얻을 테니까.. 클리어만 보고 가야지.

292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22:00

하지만 의뢰는 밴이 안되지!

일단 캡뿌가 주신 힌트대로 준혁이 오더 진언이 틈만들기 웨이가 극딜넣기로 페이즈부터 넘기고 봐야겠음..ㅇㅇ...

293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23:50

양심은 스탯은 올려주지 않지만 인성은 올려주는데...
어쩔 수 없지
양심통과 기쁨이 혼재하네여

294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25:10

>>292

약물 중독
신체 전체의 내구력이 약물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한 상태입니다.
약물의 효과가 증가하나 건강의 효율이 크게 감소하여 부상율이 증가합니다.

이게 아실 컴벨이 가진 특성이야.

295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6:25:53

한 방 싸움이라는 건가?!

296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27:09

엥 힌트는 정말정말 감사하지만 지금 저 코인 2개밖에 없어요
미리 땡겨쓴걸로 쳐야되나.. (일상 멀티할 생각중)

297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27:13

그런가!?

29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27:30

>>296 (흐뭇)

299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28:13

건강의 효율이 크게 감소했어도 우리보다 높을 가능성은 몇일까...

300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28:17

기여운 애옹이 짤이라도...

301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29:17

레벨을 기본으로 깔고 그 위에 스텟이나 특성을 더하는 것 같은데..
건강이 하락해도 특별반 학생들보단 높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302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30:29

>>300-301 애옹아 멍멍해봐.
아무래도 아직 약한 특별반이라..

303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31:01

신체 106 신속 160 영성 109 건강 85 매력 8

304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31:11

애옹이는 애옹하고 운다옹

305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32:06

캠벨이랑 결혼을 원하는 참치가 있애옹

306 한태호 (Zxe71/fRjI)

2021-11-09 (FIRE!) 16:32:41

처음 찾아오는 특별반 전용 수련장.
사람 말 하는 강아지 한마리랑, 게이트 하나.

" 이 동전을 내면 게이트에서 몬스터 상대로 펀치머신을 즐길 수 있다고? "

뭐야, 그거..
쩔잖아! 당장 들어간다!

그렇게 동전을 세개 내고 게이트에 입장하자, 눈 앞에 보이는 호박대가리 몬스터와 사탕으로 이루어진 말..
둘 다 혈당이 높을 것 같이 생겼네. 인슐린 투약하면 죽으려나?

그런건 아무튼 좋으니 제쳐두고 들어왔으니 목적을 달성해야지

" 강인! 무적! 최강! "

.dice 100 500. = 223
.dice 100 500. = 499
.dice 100 500. = 361

시원하게 주먹으로 세 방 갈겨주자, 저절로 게이트에서 나와졌다.

하지만.. 모자라다. 이걸론 마무리가 되지 않아.
동전도 좀 남아있으니, 강아지에게 다시 세개를 건네주고 게이트에 재입장.

완전히 잡는건 힘들더라도 하던 건 끝마쳐야지!

" 분쇄! 옥쇄! 대갈채! "

.dice 100 500. = 350
.dice 100 500. = 176
.dice 100 500. = 370

이제야 마무리가 된 느낌이구만!

" 후.. 개운하다. "

딱히 쌓인 스트레스가 있는건 아니지만, 찰진 손맛과 함께 대사를 마무리 지었다는 묘한 성취감이 있었다.

" 이 게이트 별점 다섯개! 잘 놀다 간다! "

아쉽게도 게이트에 낙서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기에, 관리직(?)으로 보이는 강아지에게 후기를 남긴 뒤 태호는 기숙사의 자기 방을 향해 돌아갔다.

// 코인 6개 소모!

307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33:22

>>303 ...?
생각보다 스테이터스가..?

30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34:14

너희가 고루 높은 밸런스타입인거지.

309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35:44

다들 어서오세요.
아 치킨먹고싶다.. 애매하게 그렇네.

310 태호주 (Zxe71/fRjI)

2021-11-09 (FIRE!) 16:35:58

진언이의 의념은 상대의 약물 중독같은 디버프도 증폭시킬 수 있는가? (의념학

311 명진주 (FeMbUKD8XA)

2021-11-09 (FIRE!) 16:36:00

진언주네 애옹이 인가용

312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36:42

>>310 그럼 애가 약물꽂고 보스로 각성하면..?

313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6:36:56

매력 8

314 태호주 (Zxe71/fRjI)

2021-11-09 (FIRE!) 16:37:13

>>312
부스터 샷이 되는건가..!

315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39:00

>>311 아니옹
난 고양이 안기른다옹

>>312 호오

316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39:04

코로나 저항력 + 1같은 드립이 생각났다.

317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39:47

그러니 저는 호박기사를 깨는 캐들을 팝콘..아니다 치킨 먹으면서 구경해야지..

318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39:51

캠벨쟝을 잡으면 뭐가 나올까

319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40:11

>>318 뒤틀린 황천의 약물(아님)

320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41:17

>>319 진언이 의념으로 템 드랍률 증폭시켜도 되요? (농담

321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41:21

스킬과 경험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314 약점을 공략하면 하드한 패턴이 추가되는 부류의 보스..

322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42:29

캠벨하니까 왠지 뻘하게 포도 생각나네요.

323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44:16

오잉 아실이가 진짜 닉이 한글자차이네?????

324 태호주 (Zxe71/fRjI)

2021-11-09 (FIRE!) 16:46:14

적 이름이 컴벨인데 왠지 캠벨이 더 익숙했던 이유를 찾았다

325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6:46:50

헉... 지금까지 캠벨 수프 생각하면서 캠벨이라고 적어 왔었는데...

326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47:43

(그냥 몰랐음)

327 이름 없음 (0XtF21BTIo)

2021-11-09 (FIRE!) 16:47:58

갑자기 강령술? 당했지만 언제나 즐겁게 관전하고 간다는 무언의 응원을 남기고 감..

32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6:49:18

닉을 잭 루소로 바꾼다..

329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6:49:23

컴벨이었어요..?

330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49:45

짹짹이라고 불러야지

331 명진주 (FeMbUKD8XA)

2021-11-09 (FIRE!) 16:50:09

>>315 냐루호도

332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6:51:28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Ks4Oj5xVeNTbq3bVVb9BjZhc79CvdM07IIoA5PFAUs/edit?usp=drivesdk
저 진언주 코인 5개로 되어있는데 언제 코인 사용하신 적이 있던가요?
혹시 준혁주 개인 이벤트때 사용하셨나? 제가 정산을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333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6:52:20

정산은 오늘 호박기사 이벤트 전까지는 다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334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6:52:24

>>332 캠벨 힌트 얻는걸로 3개 지불했으요~

33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6:53:47

>>334 확인했습니다~ 고마워요

336 태호주 (Zxe71/fRjI)

2021-11-09 (FIRE!) 16:55:08

>>327
응원 고마웟!
아실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 ^-^)b

337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6:58:41

좋은 오후

338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6:59:30

다들 어서오세요.

339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00:06

캠벨이 하필 다윈주의자와 엮여 있는 의뢰였다니 (부들부들

340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7:00:08

어서오세여

341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00:24

어쩐지 도박 중독자 탈주 헌터 치곤 보정과 묘사를 잘받는다고 했어

342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00:34

지한주 윤주 하이하이

343 태호주 (Zxe71/fRjI)

2021-11-09 (FIRE!) 17:03:22

이제부턴 잭 루소니까 잭이나 루소라고 부르자구!

344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04:24

뭐여 왜 잭 루소가 되어버렸어
이름이 너프 먹었잖아

345 명진주 (GycA6iZY9c)

2021-11-09 (FIRE!) 17:06:06

다들 어서오세요!

346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07:19

>>344 빨리 잭 루소한테 이 짹짹아하고 도발해줘요

ㅎㅇㅎㅇ들~

347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7:09:31

짹짹이..

일상 하며 치킨 기다려야지.

348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13:16

명진주도 진언주도 하이하이

루소씨가 진언이의 공격에 주춤 하는 사이 웨이가 공격을 먹일 방법

진언이의 마도는 루소의 신속에 비해 느리다
그러하다면 진언이가 미리 캐스팅을 준비한 상태로 대기해서 턴을 한바퀴 돌려서 진언이를 제일 앞에 두는건 가능하려나?

349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13:41

아니면 기초지휘로 진언이의 순서를 제일 앞에 두면

그럼 루소의 공격 이후 너무 많은 틈이 생기나?

350 라임 - 빈센트 (pHtqjJ.fqQ)

2021-11-09 (FIRE!) 17:13:52

"응. 지나친 건 모자란 거랑 같단 뜻이잖아. 개인적으로는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이 더 어울린다 싶지만. 그래도 갑자기 관심이 줄어버리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힘들지도 몰라. 모쪼록 너희 관계가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서 원만히 조율될 수 있길 바라."

라임은, 자꾸만 뒤를 돌아보거나 주위를 신경 쓰는 듯한 빈센트의 행동에 사뭇 진지한 투로 응원의 말을 건넵니다.

꽤나 허름해 보이는 대교는 난리 통에도 무너지지 않고 아직까지 두 구(區)를 이어주고 있지만, 휑하게 떨어져 나간 난간이나 구조물 끝에 간신히 매달린 표지판 등이 잘 사용하지 않는 길이란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녀는 "아니." 하고 짧게 말을 멈춘 다음에, "의뢰에 다녀오는 길이야." 하고 답합니다.

"저쪽은 인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더라고."

그러려니 한 마디를 덧붙이며 다리 가장자리에서 아래쪽의 넓은 강을 내려보며 걷습니다.

351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13:56

내가 전 턴에 방패 킨 상태였는데 그게 다음 턴까지 유지가 되..려나?

352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7:14:36

다들 어서오세요😄

353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14:49

>>351 그건 준혁이가 몸으로 막아도 댐

354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17:38

그보다 사격술은 서브다! 하하! 사실 격투가 진짜임은 뭐야
저 녀석 23레벨인데 준혁이 사격 c 보다 높으면서도 격투술이 메인이라고????
뭐하는 놈이야

355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7:19:58

>>354 약물중독잔데용

356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21:45

>>355 납득했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들
말도 안되는 수량의 함정, 샷건, 권총, 저격총을 전부 가지고 있는 재력,
웨이를 밀어버리고도 넉넉히 남고, 진언이 팔을 ㅍㅏㄹ 로 만들어버리는 스킬
준혁이보다 떨어지지만 은신 보정 받고 올라간 신속
격투가 메인이지만 준혁이 보다 높은 사격 술 까지 전부 납득하는 마법의 단어였다

약쟁이면..어쩔 수 없지

357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22:33

나 저 ㅍㅏㄹ이라는거 왜 볼때마다 웃기지
캐릭이 덜렁거리는 팔 붙잡고 우엥거리는데 옆에서 ㅋㅋㅋㅋ거리면서 웃는 그런 느낌임

358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7:23:36

귀여운 것...

359 명진주 (GycA6iZY9c)

2021-11-09 (FIRE!) 17:23:40

ㅋㅋㅋㅋㅋ

360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7:23:59

재력 : 아무리 작아도 길드 하나 그대로 털었음
웨이를 밀어버림 : 격투술 A면 그만한 보정을 받음
진언이 팔을 ㅍ ㅏ ㄹ로 만들어버림 : 특수탄환 사용함(번개 이펙트)
신속 : 원래 신속특화임
높은 사격술 : 저리 보여도 한 길드 왕고중 하나임(+ 약물로 약해진 신체 아니면 지금 애들이 상대하기 힘든 적)

하지만 약쟁이는.. 약을 하기 위해선 돈이 많아야 한다..

361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25:04

루소씨 좀 죽어주세요
그래야 루팅할게 많지
설마 죽고 나서 저격총이랑 샷건이랑 리볼버 저승에 가져갈거 아니죠???

362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7:26:00

>>361 (뜨끔)

363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26:12

>>362 노잣총 뭔데

364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27:32

저 거리에서, 이 거리를 쏘는 과정에서 상당한 의념을 소모했기 때문인지 바로 다음 공격이 날아오진 않습니다.

라는 걸 보면.. 확실히 ㅇㅇ
........ 게이트 끝내고 보건실가서 치료 가능하겠죠...? 보건쌤 믿어요...

365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29:17

플랜 a - 1턴 - 웨이 방어 / 진언 마도 준비 / 준혁 지휘 2턴 - 진언 마도 공격 / 웨이 공격 / 준혁 공격
ㄴ 해설 : 1턴에 준비를 하고 2턴에 쏟아붙는다. 지휘를 이용해 행동 순서를 바꾸면서 공격

플랜 b - 1턴 - 웨이 공격 / 준혁 공격 / 진언 공격 2턴 - 준혁 버프 / 진언 마도 공격 / 웨이 공격
ㄴ 해설 : 1턴에 웨이가 제3세계를 쓰면서 총공격. 이후 2턴에 정석 빌드

366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29:58

제 3세계는 진언껌다 공대장님!

367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30:35

플랜 c - 1턴 - 웨이 복귀 / 준혁 견제 / 진언 방어 2턴 - 준혁 지휘/ 진언 방어/ 웨이 방어
ㄴ 해설 : 진행 한번당 한번 진행하면서 망념빨로 장기전을 세운다
루소가 망념으로 죽을 때 까지 버틴다

368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30:54

>>366 어 뭐야 왜 웨이라고 적혀있어 수정 수정

369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32:31

플랜 D - 진언 마도 준비/ 웨이 기합 /준혁 진언에게 버프 2턴 진언 마도 / 웨이 공격 / 준혁 공격
ㄴ 기합을 섞은 패턴

370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7:32:46

아마 뚜껑 따이는 것만 아니면 빨리 치료하면 ㄷㅏㄹㅣ도 다시 붙일 수 있다고 들었어요?

371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33:01

............ 태클걸려는건 아닌데 플랜 c에서 루소가 너죽고나죽자 식으로 한명 붙잡고 의념기 갈기면 어쩌죠

372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33:35

>>370 게이트 끝나고 치료밭고 나서
ㅍ/ㅏ/ㄹ이 팔이 되었다! 라고 써야겠군 (+ +

373 윤주 (I23wUw2JIM)

2021-11-09 (FIRE!) 17:33:43

>>363 노잣총(감탄

374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34:52

>>371 돈이 좀 필요하겠지
장례식장에 빈손으로 가는 건 그렇잖아?

37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7:35:00

ㅍ/ㅏ/ㄹ에 집착?하는 진언주가 귀엽다!

376 빈센트 - 라임 (hRyp3upIxw)

2021-11-09 (FIRE!) 17:35:05

"그럴지도 모르죠."

빈센트는 베로니카의 사랑이 식으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본다. 워낙에 브레이크도 선도 없이 달라붙는 통에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만, 상상해보니 그것도... 옛날은 몰라도 이제 와서는 좋다고 말할 수 없을 테니까. 빈센트는 한숨을 쉬며 인정한다.

"중간, 중간이 참 좋죠. 하지만... 아니,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들어오다 보니 빈센트는 익숙하던 시가지가 눈에밟히는 것을 보았다. 빈센트는 웃으며 이야기한다.

"의뢰라.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19. 막레 부탁드릴게요

377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36:20

>>3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는군 (?)

>>375 핫하 법사는 입만 살아있으면 마법을 쓸 수 있다구! 팔 따위는 ㅍ/ㅏ/ㄹ 이 되어도 상관업따! (?

378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39:36

그래서 진언주
어떤 계획이 마음에 드는가

379 라임 - 빈센트 (pHtqjJ.fqQ)

2021-11-09 (FIRE!) 17:42:26

"그래. 잘될 거야."

라임은 작은 손으로 주먹을 쥐어 가볍게 들어 올립니다.
힘내.

"응. 그리고 덕분에 덜 심심하게 돌아왔네."

그러면서 빙긋 웃어 보이고는, 보는 눈이 있으니까 먼저 가볼게. 하고 인파 속으로 사라집니다.

과한 집착이라도, 좋아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게 어디냐고 생각하는 그녀였습니다.

//막레입니다. 즐거웠어요:)

380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45:17

그는 순식간에 리볼버를 쥔 채 웨이를 바라봅니다.<<

웨이한테 어그로 끌린거같으니 b로 가죠

381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46:22

>>380 문제는 웨이와 루소가 있는 거리를 공격하려면 닿을지 잘 모르게씀

382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7:46:38

신체 강화 도핑 약물이 드랍으로 짜짠~ 해버리는 건 아닐까요? ㅋㅋ 리볼버 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383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7:46:56

트럼페터 어서오고

384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7:47:41

안녕하세요~

38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7:48:33

유리아주 좋은 저녁이에요~

386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49:43

>>381 음.........
일단 질러보죠

ㅎㅇㅎㅇ들
10분 후에 ㅂㅂㅂ

387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7:49:59

b로 가나요? 제가 망념 허용치가 얼마 안 남아서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388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7:51:10

좋은 저녁이에요~

컴밸...? 켐벨? 덤벨이는 결국 이름이 잭 루소로 바뀌었나요?

389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52:37

아 망념

망념을 최대한 덜 쓰면서 한방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아직 진행시작 아니니 좀 더 생각해봐도 괜찮을듯 ㅇㅇㅇ

390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7:53:30

진행 시작 전에 일상을 한다?
아니면 잔여 망념 쪼금 드릴까요? 20 정도 남았는데

391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7:54:18

덤벨이 ㅋㅋㅋㅋㅋ
컴벨팟? 이제 잭 루소 팟인가요? 아무튼 화이팅:)

392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7:54:27

다들 어서오세요.

393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7:55:06

망념 50 정도는 드려도.. 아마 괜찮을 것 같긴 한데..(계산해봄)
가져가시겠나요?

394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7:55:21

아! 라임주~ 11월 6일 situplay>1596358094>161 이거 정산이 안 된 것 같아요~ 뭔가 이상하다 싶다가 지금 찾아보니 있네요!

39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7:56:07

지금 가진 잔여 망념으로 조금이라도 망념을 깎는것도 괜찮을 수 있겠네요. 진행 외적으로 망념 양도가 가능하니까, 말씀해주시면 진행 전에 정산에 반영할 수 있어요.

396 진언주 (/RadXOHR7A)

2021-11-09 (FIRE!) 17:56:22

진짜 가봄..
차 타면 멀미 너무 심해서 폰 못봄..
다들 ㅃㅃ

397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7:56:38

염치 불구하고 받...아도 될까요? 빌린 걸로 치고 나중에 갚아야겠군요...

398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7:57:06

그럼 양도해 드릴게요.

399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7:57:23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보는 것으로... 잔여 망념 25로 깎을게요!

400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7:57:56

다녀오세요 진언주.

아 맞다. 그리고 웨이에게 제 gp 2500도 양도해주세요.
저희만 아이템 받아서 돈이라도 좀 더 가져가셔야..

401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7:58:22

>>394 어이쿠. 이름칸에 그냥 유리아라고만 되어있어서 못보고 넘어갔나 봐요!

402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00:02

어라 그럼 완전 계산 뒤엎어야 하려나요.
라임주 힘내세요.

403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00:06

>>401 어머나... 제가 실수를 했나보네요...

404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00:25

계산하기 귀찮으시면 그냥 최근껄로 해도 돼요~

405 연희 - 진언 (8Qshb0vIC.)

2021-11-09 (FIRE!) 18:01:19

무언가 등골이 오싹한 감각을 느낀다.
뭐지?...기분탓인가. 고양이를 쓰다듬고있으니 그다지 신경쓰지않게되었다.
애완동물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그러고있자 진언이 빗을 건네주며 털을 빗어주라고 애기하였다.

"해본 적 없지만..."

없어도, 해보지도 않으면 익숙해지지도 않겠지.
요령을 금방 터득하는 편이니 괜찮을꺼라 생각하며 하얀 고양이의 털을 빗어주려한다.
...이제와서지만 이거, 진언한테 계속 도움만 받는 거 아닌가...
뭐던간에 다음에 갚던가 해야겠다...음,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건지 모르겠네...
//갱신!

406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01:54

어서오세요 연희주.

어라. 치킨이 안 오네..

407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07:24

>>404 계산하기 어렵거나 귀찮지는 않아요. 그리고 정산은 정확해야 하니까요. 그 날짜에 유리아주 968 대미지를 끼워넣었다 치고 호박기사 체력에만 반영하면 되니까요! 그럼 라임과 윤이 얻은 깃털 두 개를 회수하고 연희가 하나 더 가져가는 게 맞겠습니다! 2만딜째 깃털은 캡틴에게 갔음!

그리고 캡틴 도기코인 차감한거 아무도 몰라..ㅠㅠㅋㅋ

408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09:26

어머나... 그럼 연희주는 깃털이 두개? 엄청난 타이밍이네요!

409 태호주 (KRoPpCh242)

2021-11-09 (FIRE!) 18:10:05

옷, 맞다!
라임주 나도 잔여망념으로 망념 지우기 부탁해!

410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10:08

엄청난 타이밍이네요.. 깃털이 두개..

411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18:18:04

왜 두개지?? 좋은게 좋은거여!

412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18:32

다다익선이에요! 다다익선!

413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19:15

지금까지 말 나온 건 정산에 모두 반영했음.
각자 정산시트 확인하시고 누락된 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414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8:24:40

저도 잔여 30으로 망념감소부탁드려요..!!!
잔여 양도해주신분들에게 감사...또 감사!!!

415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25:32

웨이에게 망념 50 양도가 빠졌네요.
아 취소되었었네.. 어쩔 수 없나.

416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27:38

취소? 망념 등을 양도하시겠다면 조금 더 확실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한주가 웨이주에게 잔여 망념 50 양도하시는 거 맞으신가요?

417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28:48

아 치킨 주문 취소였어요.

잔여망념 50을 웨이에게 양도합니다.

41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8:31:13

뭐여 깃털 왜 나한테왔어

자 각자 내가 깃털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써봐

419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32:15

캡틴이 젤리깃털 빨고 새콤따끔하는 거 보고 싶습니다(농담)
그리고 할짝거리는 건 귀엽잖아요?(농담)

420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33:05

확인했습니다.

치킨 주문 이야기였군요. 안타깝습니다...

421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33:37

호박기사 레이드 성공하게 해달라는 기우제예요!

422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33:53

캡틴 빨리 정산어장 확인좀 해봐요 급함

423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8:34:13

깃털달고 파닥파닥해조요(?

424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8:35:23

아 맞아
3만도기코인 그거 봤는데
처음에 오타인가..?했다가 캡뿌파워라면 킹정이지

생각만 하고 반응을 깜빡했으요

425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8:36:33

>>422 (졸다깨서 이해못함)
사탕깃털?

426 윤주 (ws36yOgxtM)

2021-11-09 (FIRE!) 18:37:13

깃털(이었던 것)
매력이 올랐으면 가지고 싶었을테죠..

427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37:20

>>425 졸다 깼다면 죄송죄송!
그냥 장난 보여주려고 한거임
내가 캡틴 도기코인 3만개 깠음

428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38:38

>>424 (넘 행복...)

>>426 (토닥토닥..). 정산은 정확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었어요!

429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18:39:37

내가.. 내가.. 도기코인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어...!!!!
7시!

430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8:41:00

>>427
잌ㅋㅋㅋ이제 봤어요 넘 웃기고 귀엽네요

431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41:37

캡틴 도기코인의 인플레 일으켜...

432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41:38

7시!!!!!

>>418 영성캐들 어서 캡틴에게 젤리깃털 어필을 해보세요! 회수된 젤리 얻을 수 있는 기회임!

433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42:01

아니 꼭 영성캐가 아니더라도!!!!!

434 윤주 (ws36yOgxtM)

2021-11-09 (FIRE!) 18:42:08

코인의 떡상과 떡락은 자연스러운 흐름...

43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46:17

아무도 젤리 얻고 싶다는 어필을 안하신다!!!!!

>>418 라임 영성 120... 멍청한 토끼에게 총명함을 주세요....

436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18:47:01

(이미 많이 받아서 어필할 이유가 없다)

437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8:48:45

진언아 내가 깃털이 마려우니 남은 팔도 바쳐라
진언: 미쳤어요?????????

씻고저녁먹고와야지
ㅂㅂㅂ!!

438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49:17

아! 캡틴의 내가(참치캐가) 깃털을 받아야 하는 이유 를
내가(캡틴 본인이) 깃털을 받아야 하는 이유 로 착각해버렸네요! 에고고

439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49:31

진언주 맛저하고 이따봅시다!

440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8:50:11

(덩달아 착각한 2인)
쥐구멍으로 사라지겠습니다 핫하아디오스

441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50:52

다녀오세요~ 진언주~

442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50:55

>>438 아직 늦지 않았다! 자신의 욕망을 마음껏 표출해라 나팔수!!!!!

443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52:05

얻고 싶은 이유..

어.. 갖고 싶어서요..?
수집욕구 때문도 있고..?

444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52:19

지한주도 코인 많이 쓰시고 깃털 갖고싶어하시는 것 같던데!

44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8:52:40

(뒷북에 구멍뚫는 쥐)

446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18:52:49

네!

제가 깃털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할로윈 이벤트의 아이디어를 맨 처음 제공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447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18:53:08

이거슨 제일 딜량이 높고 도기 코인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한 지한주가
받는게?? 타당하지않을까하고? 애기해보기도하고>?

448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8:54:27

그. 클리어 못하면 깃털이라도 받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했다는 걸수도 있고..(먼산만 보고 있다)

449 라임 (pHtqjJ.fqQ)

2021-11-09 (FIRE!) 19:00:01

>>65
라임은 그의 말을 이해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궁술의 소개에 '아!' 하고 입을 벌립니다.

"활과 화살이 크기도 하지만, 그게 화살에서 나온 위력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정말 포탄이라도 떨어진 줄 알았다니까요?"

들뜬 목소리로 재잘거리며, 두 손을 아래로 모았다가 위로 번쩍, 크게 들어 올리며 "땅이 이렇게! 올라왔어요." 하고 덧붙입니다.

물론 임무 중이니까 너무 소란스럽지 않게, 그에게만 충분히 들릴 정도의 목소리에 즐거움과 감탄을 가득 실어서 소곤소곤 떠들어요.

"저도 저만의 궁술을 꼭 만들 거예요."

그녀는 작은 주먹을 꼭 쥐고, 하늘을 올려봅니다.

"내 화살은 하늘 끝까지 닿을 거니까요."

#

450 빈센트 - 베로니카 (x5PRsM1nb.)

2021-11-09 (FIRE!) 19:00:02

"...정말 재밌는 장난을 쳤군."

빈센트는 웃으며 베로니카를 바라보고, 메모를 남긴다.

# "보면 연락해 - 빈센트." 라고 메모를 남기고 갑니다.

참고로 지난일상 때 빈센트가 내 마음도 좀 변한 것 같다며 이야기했더니 베로니카가 수면마법 걸어서 기절잠 잤다가 일어난 상황입니다

451 강연희 (8Qshb0vIC.)

2021-11-09 (FIRE!) 19:00:34

머리를 말리며, 다음으로 할 일을 생각해본다.
무기술을 배울 곳을 찾아볼까..
#헌팅 네트워크에서 무기술을 배울 곳을 찾아봅니다.
망념 50 소모

452 서윤 (GbezBv/BSA)

2021-11-09 (FIRE!) 19:00:47

>>39
확실히.. 멀쩡한 할아버지의 손을 보면 할아버지는 범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그렇다고 누구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추리력이나 지식이 좋진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선에서 멈췄다. 할아버지의 어깨에 앉은 새가 참 귀엽다고 생각하면서도, 할아버지의 말을 들으니 묘하게 욕심쟁이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 살짝 장난 섞어서 인연? 사실 정처는 없었어요. "

할아버지의 질문에는 그렇게 대답했다.

" 그리고 아가씨가 아니라 도련님이에요. "

익숙한 착각은 웃으면서 정정해준다. 전에 라임 누나랑 다닐때도 그러더니. 별로 소녀틱한 외견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묘하게 억울했다. 키가 20cm만 더 컸으면 이런 착각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할아버지랑 대화해요.

453 유리아 (tVNZvew.vo)

2021-11-09 (FIRE!) 19:00:53

"아, 그렇군요... 그럼 다음에 시간 날 때 다시 올게요."

시간이 야속하군요... 어쩔 수 없이 이건 개인 수련으로 할까요.
지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기고는 학원 바깥으로 나가요. 수련장... 사람이 없으면 좋겠지만...

#학원 바깥으로 나와... 미리내고 수련장으로 갈게요.

454 신지한 (ofPln/P5x2)

2021-11-09 (FIRE!) 19:00:59

"잘 걸어진 모양입니다."
크으. 연쇄 폭발. 사람의 로망을 자극하지만. 지한은 지한주가 아니므로.. 어쩔 수 없지요. 아니 그게 아니라 해선 안되는 일이긴 한데. 가문에서 지낸 경험이라니. 진짜 그래본 적 있던 거였나..?

이제 이동하면 되던가.. 방법을 상기해봅니다.

#망념 50을 들여 로프의 의념을 거둬 빠르게 이동하려 합니다.

455 김태식 (CP7P9dbjHA)

2021-11-09 (FIRE!) 19:02:48

"죽었으나 이곳에 있는 자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노인과 마차를 슬쩍 보고서는 말을 잇는다.

"당신이 온 방향에 가면 그들이 있습니까?"

죽인다. 이유는 실적을 쌓고 많은 정보력을 가진 단체와 접촉해서 복수를 이루기 위해서
그 과정 중에 하나니까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질문

456 한태호 (KRoPpCh242)

2021-11-09 (FIRE!) 19:06:03

찾았다. 적절한 높이의 적절한 장식품.
마치 김대기 헌터님과 같은 적절함에 태호는 그곳으로 자신도 모르게 손을 놓으며 로프의 끝작락을 그곳으로 날려보냈다.

#적절한 장식품에 의념 로프를 적절하게 걸어보아요

457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9:09:19

>>449
그 말을 듣곤, 상대는 피식 웃으면서 고갤 끄덕입니다.

" 하늘 끝에 닿는 화살이라. 우주로라도 쏘겠다는 의미인지. "

그 말에는 꽤 날카로운 뼈가 담겨 있었지만, 그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그려져 있습니다.

" 뭐. 좋네. 재밌고 좋구만. "

그렇게 짧은 수다를 마지막으로......
의뢰가 완료되었습니다!

>>450
빈센트는 보건실 바깥으로 나옵니다.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던 듯, 입구에는 익숙한 얼굴의 남자가 빈센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 실례하겠습니다. 국제 가디언협회 감찰부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다윈주의자 사태에 대해 조사차 나왔으니. 부디 완만한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

>>451
나오지 않습니다.

458 강연희 (8Qshb0vIC.)

2021-11-09 (FIRE!) 19:10:49

"검말고도 다양한 무기를 배우고싶은데 말이지.."

아무래도 이런거는, 네트워크에 물어보기보단 관련된
분야에 교관님한테 물어보는게 빠르려나?
#그러면서 의뢰를 찾아본다!

459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9:10:54

>>452
할아버지는 피식 웃으며 윤의 말에 반박합니다.

" 그렇구나. "

그 뒤로는.. 알 수 없는 정적만이 남는군요...

>>453
미리내고등학교로 돌아옵니다!
오늘의 수련장은 조금 조용한 편입니다.

>>453
이동합니다.

로프 커넥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460 빈센트 (x5PRsM1nb.)

2021-11-09 (FIRE!) 19:10:55

"아..."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이고, 웃음을 지으며 대답한다.

# "베로니카 쪽 일은 저도 전모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461 신지한 (ofPln/P5x2)

2021-11-09 (FIRE!) 19:11:54

>>459

"오..."

#획득합니다!

462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9:12:46

밥은 덜 먹었지만 암튼 귀한!

463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9:13:01

환...

464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9:13:38

다들 어서오세요.

465 라임 (pHtqjJ.fqQ)

2021-11-09 (FIRE!) 19:13:49

>>457
"우주 말고, 하늘 끝이에요."

라임은 끝 모를 파란 하늘을 그리며 아이처럼 씨익 웃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수를 받고 게이트에서 퇴장합니다.

466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9:14:19

어디...

467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9:14:55

귀한 진언주!(귀하다)

다들 어서오세요~

468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9:15:13

일단 플랜 b로 가는거면 난 망념 사용해서 제3세계로 짹짹이 타격해서 빈 틈 만드는걸로 하면 되는거겠고..
개인적으론 페이즈 2의 격투술 막기 위해서라도 어깨를 타격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함 ㅇㅇ?

469 진언주(귀함) (bO74JyC.1c)

2021-11-09 (FIRE!) 19:15:46

(으쓱)

그리고 연희주 답레는 진행끝나고 드리겠음 ㅇㅇ!

470 유리아 (tVNZvew.vo)

2021-11-09 (FIRE!) 19:15:55

"조용하니 마음에 드네요~"

그러면... 곧바로 연습용 트럼펫을 꺼내요. 악기점에서 받아온게 있었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입을 대고 뿌- 불어요. 단순하지 않게, 저의 이상향... 그래요, 뒤라님의 공연에 어울리는 음악을...
정해진 악보 없이 즉흥적으로 트럼펫을 불어요.

#악기 연주를 망념 150을 쌓아서 수련할게요!

471 현준혁 (HZBPpH1/K.)

2021-11-09 (FIRE!) 19:17:48

진언이의 배리어를 바라보며 저 멀리 보이는 루소와 웨이를 살핀다
루소는 웨이를 압도할 것 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젠장"

생각하니 속이 뒤틀린다.
내가 정말 그걸 해야한다고?

'그럼 훌륭한 지휘관이 될거야'
'좋은 지휘관은 능력만 출중하면 되지만, 훌륭한 지휘관은.....'

이제 좀 떨어져라 현재석의 사념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녀석의 지혜를 빌려야한다는게 속이 꼬인다

"지방 우선 공격이다. 그리고 다음에 빡세게 간다"

루소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입술을 깨물었다.

#폴러베어 장전. 올인 사용

472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9:18:13

이상하게 글 쓰는데 집중이 안 되서 한 15분만 기다려주라.
집중용 글 좀 읽고 올게

473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9:18:16

>>468 시도는 해봐도 좋을 듯

474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19:18:42

캡틴 찬찬히 하셔요~

475 서 윤 (GbezBv/BSA)

2021-11-09 (FIRE!) 19:19:09

>>459
" ...내가 이 놈의 머리색 염색을 하든 해야지. "

한숨을 내쉬며 희게 내려오는 내 앞머리를 매만졌다. 무슨 색으로 염색하는 게 가장 남자답게 보일지 고민했다. 홀로 고민하는 사이 묘한침묵이 감돌았다. 안 그래도 공기가 막혀서, 답답한 후드를 벗어내렸다. 어차피 별 반응도 없을테니 후드에 살짝 눈린 머리카락을 흐트리다 슬쩍 할아버지를 봤다. 정확히는 참새.

" 새를 좋아하세요? "

나는 좋아했다. 특히 좋아하는 건 벌새, 뱁새.. 그리고 매. 그래. 매가 가장 좋았다. 멋지잖아.

" 새랑 친해보여서요. "


#대화해요.

476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19:19:30

다녀오세요

477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9:21:30

다녀오세요 캡틴

478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19:21:47

>>469 진행이 더 중요하다!

479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19:24:04

아 근데 의념 로프랑 그냥 로프랑 따로 구분된건가요? 아니면 로프에 의념 넣으면 의념 로프가 되는건가요?

480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19:25:50

의념 로프라는 아이템이 따로 있어요~

481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19:26:07

위키에 아이템 문서랑 스킬 문서에 로프 커넥트 참고!

482 진언 (bO74JyC.1c)

2021-11-09 (FIRE!) 19:27:10

지금도 충분히 빡세다고 생각하는데-

무심결에 튀어나오려는 말을 꾹 눌러요. 투덜거릴 때가 아니잖아요?
적의 시선이 완전히 웨이에게로 쏠려 있는 지금이, 빈 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니까요.

크게 심호흡을 하고 정신을 집중합니다.

#망념 50을 사용해 위력을 증폭시킨 제 3세계로, 가능한 루소의 어깨를 노려 공격합니다!

483 진언 (bO74JyC.1c)

2021-11-09 (FIRE!) 19:27:53

>>482 아아아아ㅏㄱ
# 리볼버를 든 쪽의 어깨를 노려 공격합니다!! 로 수정!!!

484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9:28:38

왜 집중이 이리 안될까

485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9:29:58

비가와서그럿다

486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19:30:55

아아 그냥 로프 괜히 샀나...

487 태명진 (ik.BO12CLI)

2021-11-09 (FIRE!) 19:31:15

#잡화점에 다시 가서 의념 로프를 산다

488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19:32:41

캡! 제가 산 게 그냥 로프에요 의념 로프에요?

489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9:32:42

판정은 아마 의념로프를 산 걸로 처리된 것 같던 느낌이긴 하지만요.

490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19:33:17

의념 로프 산게 맞으면 >>487 취소하고요!

491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19:34:06

정산어장 보니 의념 로프네용

492 태명진 (ik.BO12CLI)

2021-11-09 (FIRE!) 19:34:32

#의념 로프를 가지고 훈련장으로 이동한다

493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9:40:35

>>455
노인은 몰고 있던 고삐에서 손을 떼었다.
늙고 자글자글한 손이 제 턱을 쓰다듬고 있다가 천천히 태식을 향해 물었다.

" 그들은 그렇다 한들 언젠가는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동료였던 이들이라오. 그들을 죽일 권한이 그대에게 있소? "

그의 말에는 어느정도 타당한 구석이 있었다.

" 그대는 이방인이오. 이들은 나의 아버지의 지인이었건,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때부터 이 마을에서 쉬어오던 자들이었지. 그런 이들을 죽이겠다 말하는 그대에게 내가 말을 해줘야 하오? "

>>456
장식물 - 발광석 - 발광석에 겁니까?

>>458
▶ 우리의 언어는 장식이 되었다.
▶ AiR

검색됩니다!

494 유웨이 (Y3bi6MsvI6)

2021-11-09 (FIRE!) 19:43:05

자신의 손에 전해져 오는 감각을 웨이는 심상치 않게 곱씹었다. 방금 전, 자신의 공격이 먹히는 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평소 느꼈던 타격이 들어가는 듯한 감각과는 달랐다. 그에 반해 방금 전 쳐낸 탄환은-조금 분하게도-착실히 데미지를 쌓아 가는 듯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웨이는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이겼을 때의 보람을, 성취감을 생각하면서.

#망념 50으로 루소를 공격합니다!

495 강연희 (8Qshb0vIC.)

2021-11-09 (FIRE!) 19:44:40

"..우리의 언어는 장식이 되었다?"

의뢰명만으론 도저히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안가는데,
의뢰인의 이름은 AiR인듯 하다. 이조차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다.
단순하게 해석하면 공기인듯 한데...한번 확인해보도록 한다.
#우리의 언어는 장식이 되었다를 열람해봅니다!

496 준혁이 파티 (HZBPpH1/K.)

2021-11-09 (FIRE!) 19:46:50

<준혁>
진언이의 배리어를 바라보며 저 멀리 보이는 루소와 웨이를 살핀다
루소는 웨이를 압도할 것 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젠장"

생각하니 속이 뒤틀린다.
내가 정말 그걸 해야한다고?

'그럼 훌륭한 지휘관이 될거야'
'좋은 지휘관은 능력만 출중하면 되지만, 훌륭한 지휘관은.....'

이제 좀 떨어져라 현재석의 사념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녀석의 지혜를 빌려야한다는게 속이 꼬인다

"지방 우선 공격이다. 그리고 다음에 빡세게 간다"

루소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입술을 깨물었다.

#폴러베어 장전. 올인 사용

<웨이>
자신의 손에 전해져 오는 감각을 웨이는 심상치 않게 곱씹었다. 방금 전, 자신의 공격이 먹히는 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평소 느꼈던 타격이 들어가는 듯한 감각과는 달랐다. 그에 반해 방금 전 쳐낸 탄환은-조금 분하게도-착실히 데미지를 쌓아 가는 듯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웨이는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이겼을 때의 보람을, 성취감을 생각하면서.

#망념 50으로 루소를 공격합니다!

<진언>
지금도 충분히 빡세다고 생각하는데-

무심결에 튀어나오려는 말을 꾹 눌러요. 투덜거릴 때가 아니잖아요?
적의 시선이 완전히 웨이에게로 쏠려 있는 지금이, 빈 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니까요.

크게 심호흡을 하고 정신을 집중합니다.

#망념 50을 사용해 위력을 증폭시킨 제 3세계로, 가능한 루소의 어깨를 노려 공격합니다!

//순서 준혁-웨이-진언
#일단은 총 공격이다!

497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9:49:56

>>460
빈센트는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이야기들이 나오고, 대화가 오가는 동안 그의 표정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 그렇군요. "

기록을 마친 듯. 가볍게 손목을 흔든 그는 빈센트에게 고갤 끄덕입니다.

" 귀하를 습격했던 다윈주의자에 대해 조사를 해본 적 있었습니다. 부산의 중소 길드 '천일'에 소속되어 있었던 길드원이라 하더군요. 길드가 붕괴되는 과정에 본인도 함께 탈주하여 다윈주의자에 합류한 듯 했습니다. "

감찰관은 자신이 아는 한에서,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말을 덧붙입니다.

" 가능하면 이들에게 접근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이들은 동료애는 상당히 적은 편이긴 하나. 표적을 잡으면 그 표적 하나는 확실히 물어뜯으려 하니 말입니다. "

곧, 그는.
아. 하는 짧은 감탄사를 꺼내며 다시금 이야길 꺼냅니다.

" 그러고보니. 얼마 전. 신 한국에 아메리카산 함정들이 꽤 많이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밀매를 통해 들어오는 과정에서 다윈주의자들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습격은.. 눈속임일 가능성이 높더군요. "

그러면서 가디언은 빈센트의 네트워크로 무언가를 보내줍니다.
누군지 모를.. 남자 사진입니다.

" 이 남성을 만나게 되신다면 가능한 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벨 루소, 39세. 가디언 아카데미 자퇴생 출신으로. 길드의 고위직까지 올랐으나 여러 사유로 길드 전원을 살해하고 다윈주의자에 투신. 현재 신 한국에서 조사중이라고 하더군요. 헌터 협회의 전산 처리는 상당히 느린 편이기 때문에.. 빌런 처리 의뢰. 같은 것으로 올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설마 그 의뢸 받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고 가디언은 웃어넘깁니다.

" 그럼. 조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461
정보는.. 아쉬죠..?

아무튼 획득했습니다!

>>465
6000GP를 획득하였습니다!

498 한태호 (KRoPpCh242)

2021-11-09 (FIRE!) 19:50:00

situplay>1596348066>621
situplay>1596348066>671
//

>>456에서 태호가 걸겠다고 한 장식물은 요거!

진행에 참가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면목없음

499 김태식 (CP7P9dbjHA)

2021-11-09 (FIRE!) 19:51:24

"이방인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나이를 헛먹은 노인은 아닌 모양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한때 자신의 가족이고 친구고 동료였던 자들을 죽이게 하는 행위"

만약 나라면 할 수 있을까? 못 할거 같다.

"아예 관계도 없는 이방인만이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저는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죽인다는 죄를, 그 무거움을 나는 느끼지 않을 수 있다.
#말

500 라임 (pHtqjJ.fqQ)

2021-11-09 (FIRE!) 19:52:00

이번에도 또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왔어요.
한바탕 아찔한 전투를 치렀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진후 씨의 폭재비(暴灾費)입니다.
의념 각성자가 칼과 활 등의 재래식 무기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기라는 매개에 의념을 담아내기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한낱 작은 화살이라도 사용자의 의념을 담기에 따라 그 위력이 달라지는 법이랬는데.
이진후 씨가 사용하는 활과 화살이 아무리 커다랗더라도 그 정도의 위력을 내려면 화살에 의념을 얼마나, 어떻게 담아야 하는 걸까요.
이런 부분에 흥미가 동해서, 학교 수업을 복습해 보기로 했어요.
스스로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찾아보는 만큼, 수업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업에 대한 열의로 그렇게 느낄 뿐이지만요.

# 망념 100을 쌓으면서 전투학을 복습합니다.

501 신지한 (ofPln/P5x2)

2021-11-09 (FIRE!) 19:52:06

획득해서 다행인 것. 지한은 로프 커넥트를 얻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이제는... 지한주가 두근두근한 시간!(?)

#캡틴's GIFT를 개봉합니다!

502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19:52:56

그리고 그 의뢰를 준혁팟이 받았던 것.

503 빈센트 - 조사관 (x5PRsM1nb.)

2021-11-09 (FIRE!) 19:53:29

"...그렇군요."

빈센트는 벨 루소의 사진을 눈여겨본다. 자퇴생 헌터라.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가디언 아카데미 인원을 살해했던 사건을 생각하며 쓴웃음을 짓는다.이 많고많은 정보들 중에 좋은 일이라곤 하나도 없다.

빈센트는 고개를 숙여 조사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정보 감사합니다. 조사관님.

504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19:54:31

캡틴 기프트 까봐야긋다..

505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19:54:40

>>470
악기 연주의 숙련도가 80% 증가합니다.

>>475
" 세상에는 친하지 않지만. 친한 척 하는 것도 있는 법이지. 나도 별반 다르지 않아. "

자신의 어깨에 앉은 새가 짹짹거리건 말건.
그는 아무렇지 않게 말합니다.

" 나는 녀석에게 먹이를 주니까 친한 척 하는 거고, 녀석은 내가 먹이를 주니까 친하게 보이려 하는 셈이지. "

그는 그리 말하며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늙은 외모와는 달리 190은 되어보이는 할아버지의 키는 윤이 고갤 들어 바라보아야만 했습니다.

" 그래. 그러니 이번에는 내가 친한 척을 좀 해보도록 하지. 자네. 한지훈이란 꼬맹이가 어디 있는진 알고 있나? "

>>487
훈련장으로 이동합니다.

506 유리아 (tVNZvew.vo)

2021-11-09 (FIRE!) 19:57:40

제법 지치네요... 하지만!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요.
두근두근거리네요. 조금만 더 노력해볼게요!

#잔여망념 -20과 현재 망념 30, 총 망념 50을 쌓아 악기 연주를 다시 수련해요!

507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9:58:16

혹시 모르니...

할아부지가 말하신 한지훈<<은 총교관님임ㅇㅇ
특별반 총교관님ㅇㅇ!

508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19:58:41

아잇 큰일났다 몰?루아카이브 생각보다 재밌음

509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19:59:02

루소는 형제가 쌍으로 문제인 건가?

510 태명진 (ik.BO12CLI)

2021-11-09 (FIRE!) 19:59:06

'어디보자..확실히 우선 목표물을 정한 다음에...'

명진은 의념 로프를 어떻게 쓰는 지를 헌터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하고

우선 의념을 로프에 섞어 강도를 강화한다

#

511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19:59:22

>>508 학생들이 총쏘는거 구경하지말고..
네 학생이 총맞게 생겼다 진언주야

512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0:00:28

잭 루소임.
내가 개명하고도 기억이 안 나서 벨 루소라고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 서 윤 (GbezBv/BSA)

2021-11-09 (FIRE!) 20:00:59

>>505
왠지 이해가 가는 말이다. 바라는 게 있어서, 친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으나 웃는 얼굴로 친한 척을 한다. 세상에 그런 일은 넘쳐났다. 그게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웃었다. 악법은 몰라도 위선은 괜찮다는 게 내 시선이기도 하고. 하지만 말이 꽤 어렵구나 하고 생각하며 일어서는 할아버지를 보았는데- 컸다. 나도 모르게 미간이 좁혀질 정도로 컸다. 어.. 컸다. 키가 정말 크다는 생각만 하느라 할아버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조금 늦었다.

" 한지훈..아 교관님이요? 지금쯤 학교에 계시려나? "

어디 가신다는 말은 못..들었나? 나는 그다지 높지 않은 영성의 머리를 굴리며 고민했다. 일단 가면 계실 것 같은데. 슬쩍 학교 방향을 보고서 할아버지를 돌아보았다. 목이 아프니까 얼굴은 말고.. 목?

# " 안내해줄까요? 아아니, 안내해드릴까요? "

514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20:02:17

>>509 왜 영화를 안만들고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

515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20:02:19

그 의뢰를 받는 사람<<
뜨끔

>>511 하지만짱기여운걸요

516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0:02:58

배럭을 돌리고 있다는 그 게임...인가요?

517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20:03:25

친구들이 2시간 3시간씩 리세마라한다길래 심심해서 시작해봤는데 캐릭들이 생각보다 기여움

518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0:05:52

이름이 헷갈리는 건 킹정이지

519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0:11:40

>>495
▶ 우리의 언어는 장식이 되었다.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게이트 토벌
▷ 중형 재현형 게이트 '언문박탈'의 공략을 요청합니다.
▶ 제한 인원 : 레벨 20 이상. 5인.
▶ 보상 : (개인당)11,000GP

>>499
" 궤변이로군. "

노인은 그의 말에 간단히 반박했다.

" 자네 말은 그럴싸하지만. 이유가 되지 않아. 왜냐면 누구도 그걸 그대에게 부탁한 적이 없기 때문이네. 누구라도 자기 가족이 두 번 죽길 바라는 이는 없을걸세. 그것도 생판 얼굴도 모르는 이방인이, 그리 칼을 휘둘러 말일세. "

그는 천천히 태식의 검을 가르켰다.
칼에는 아직 채 지우지 못한 피와 살점들이 가득했다.

"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기에 그대에겐 내가 알려줄 수 없는 거라네. "

노인은 다시 마차를 몰아 태식이 지나온 길로 향했다.
길 위에 태식만 남겨둔 채로 말이다.

>>500
복습합니다!

[ 델타 브레이킹 ]

델타 브레이킹. 또는 붕괴식이라 부르는 의념의 활용법 역시 존재해. 물론 보통의 의념은 향상성을 띄기 때문에 붕괴하려는 성질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편이지. 그럼에도 붕괴가 발생하는 경우가 존재해. 대부분은.. 그래. 게이트 붕괴 현상. 게이트의 규격이 붕괴하여 더 큰 규격의 게이트로 변화하는 현상을 게이트 붕괴라고 하지.
사실 붕괴식이란 기술이 생겨난 지는 꽤 적은 시간이 지났어. 이 식이 발견된 것이.. 아마 20년 전쯤이었나? 어느 연금술사로부터 발견된 기술이 바로 이 델타 브레이킹이야. 델타 브레이킹의 효과는...
(칠판에 커다란 졸라맨 하나가 그려진다. 졸라맨이 칼을 들고 휘두르는 순간. 그 아래에 있던 작은 졸라맨의 몸이 순간 흐릿해진다.)
완전한 회피. 단 한번의 극단적인 회피를 게이트에서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 되지. 물론 델타 브레이킹은 그만한 피해 역시 동반해. 일단 자신의 신체에 있는 의념을 일시적으로 붕괴시켜 자신을 '안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 이 상태가 되면 적도 널 공격할 수 없지만. 너 역시 적을 공격할 수 없게 돼.
자. 이에 관련된 식은 게이트 안개식에 관한 공식을 3차원 방정식의 영역으로 가져온 뒤에, 안개식은 스칼라 계산을 해야만 해. 왜냐면 안개식은 소멸된다. 소멸되지 않는다로 계산되는 일차원 식이거든. 이상하지 않아? 3차원 방정식으로 구한 값을, 스칼라로 대입해서 구해야 한다니. 이게 무슨 오류겠어.
두번째로는.. 망념의 증가가 있지. 무조건 최대 망념의 절반이 증가한다. 는 점?
세번째는.. 이게 가장 큰데. 일시적으로 스테이터스를 제대로 낼 수가 없어. 한.. 30정도? 전 스테이터스가 일시적으로 30 감소하지. 물론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곤 하지만.
이런 많은 단점을 감수하더라도 델타 브레이킹은 상당히 강력한 패가 될 수 있어. 의념 충격상이 창이라면 델타 브레이킹은 방패로, 한 번 정도는 게이트에서 확실한 방어책이 될 수 있으니까 말야.
아. 물론 이것도 의념 충격상과 같이 두 번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 게이트의 붕괴 현상을 가속화할 수 있거든.
자.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 전투학, 옌 리오

520 한태호 (KRoPpCh242)

2021-11-09 (FIRE!) 20:13:03

situplay>1596348066>621
situplay>1596348066>671
//

찾았다. 적절한 높이의 적절한 장식품.
마치 김대기 헌터님과 같은 적절함에 태호는 그곳으로 자신도 모르게 손을 놓으며 로프의 끝작락을 그곳으로 날려보냈다.

#적절한 장식품에 의념 로프를 적절하게 걸어보아요

//진행에 참가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면목없음

521 김태식 (Id95.n2hYk)

2021-11-09 (FIRE!) 20:14:46

"글쎄요."

이미 지나가서 들리지 않을 노인을 향해 말한다. 노인이 옳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죽은자는 죽은자다.
그 시체에 감정을 담아선 안된다.
나만이 할 수 있다. 내가 해야한다.

#마저 길을 걸어간다.

522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0:14:55

어서오세요 태호주!

523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0:15:54

다들 어서오세요.

524 라임 (pHtqjJ.fqQ)

2021-11-09 (FIRE!) 20:23:07

음음. 델타 브레이킹, 붕괴식.
게이트에 의념 파장을 맞추어 1회 한정으로 확정적인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의념 충격상과는 반대되는 의념의 활용법인가 봐요.

의념 충격상은 의념 지수 A를 기본 상수로 삼아 뉴턴 역학의 기본 수치의 세제곱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델타 브레이킹의 식을 구상하기 위해선, 우선 게이트의 '안개식'을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3차원 방정식에 이들을 대입하여... 계산하지만, 안개식은 스칼라에 대입하여 구해야 한다...

우선은 수업 내용을 꼼꼼히 메모해두고 다음에 더 알아볼 키워드를 몇 가지 정리한 뒤에 공부를 마무리합니다.

의념 충격상과 붕괴식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적인 공부도 게을리 하면 안되겠습니다.

으... 머리아파.
오늘은 훈련도 하고 의뢰도 다녀온 데다가 공부도 열심히 했으니, 이만 휴식을 취하도록 해요.

#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525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0:24:47

오우 중형 재현형...

526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20:25:38

어서오세요
5인 퀘스트..

527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0:26:09

다들 어서오세요.

그러면 밑의 공기도 의뢰명이겠네요.

528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0:30:18

>>524
의념 충격상의 의념 중력상 N이 뉴턴 역학의 기본 수치의 세제곱? 하는 것까진 떠오르네요. 세제곱이 인상깊어서 기억남.. 너무 어렵다!

다들 어서오세요~ 엄청난 의뢰도 떴네요!

529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0:37:37

>>496
잭은 슬쩍 미소를 지으며 한쪽으로 웨이를 바라보다가, 짧게 웨이의 방향으로 몸을 움직입니다.
만약 지금 총을 쏜다면, 준혁은 웨이와 잭을 동시에 노려야만 합니다.
평소라면, 조금의 희생을 감소하면서 총을 쏜다. 그렇게 말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 훌륭한 지휘관은 아군을 이해할 수 있되, 따로 볼 수 있는 지휘관이야.
- 내 능력의 바깥이라면 아군을 믿을 수도 있어야만 하지.

현재석.
현재석!
그 빌어먹을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아직도 자신에게 가르치려는 듯, 온화한 목소리로 뇌려까는 그 목소리가 떠나질 않습니다.

총을 들어올리고, 준혁은 숨을 죽입니다.

빙궁.
네가 똑바로 해야해.

그런 목소리가 전해지는지.
아니면 전해지지 않는지.
웨이는 손을 들어올려 상대와 손속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기술이 냉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듯, 상대는 폭발탄을 이용하면서 아군을 등지도록 웨이를 계속 유도하고 있습니다.

탕.
뜨드드득.

옷 위로 느껴지는 작열감에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웨이는 때를 기다립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뒤에 있으니까.
자신의 역할만 다 하면 됩니다.

캉.

총탄을 쳐냅니다.
뜨거운 작열감이 이제는 손을 덮칩니다.
그럼에도 웨이는 무너질 수 없습니다.

사아아아악.

차가운 냉기가 허공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상허천원권이 의지를 가진 채. 웨이에게 묻는 것만 같습니다.

너는,
너는!
하늘을 가리겠다는 녀석이.
겨우 이딴 것에 막히고 있냐고,

" 실망이네. "

잭은 입술을 살짝 끌어올립니다.
철컥.
묵직한 무언가가 장전되는 소리가 납니다.

레드 핫 칠리 페퍼

콰 - 아 - 앙!!!

화끈한 불꽃이 웨이의 몸을 뒤엎습니다.
화끈한 충격에도, 신속과 레벨의 차이로 웨이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몸으로 받아내며.
기다립니다.

제 3세계

마도를 완성시키고, 진언은 자신의 의지를 두어 의념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너무 먼 거리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한 팔이 날아간 충격때문인지.
노린 부위에는 닿지 못한 듯. 대미지가 상당히 적어보입니다.

그러나.
웨이는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아주 짧은 틈이 생긴 순간.

쾅!

땅을 딛고,

스으읍.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날카로운 당수를 그려냈던 손은 천천히 굽혀져, 주먹의 형태를 만들고

상허천원권.

그 의지는 냉기를 휘감아.

퉁.

쏘아냅니다.

카가가가가강!!!

강렬한 한기는 허공에서 날카로운 얼음을 만들어내어, 잭을 날려버리고.

콰아앙!!!!!!

그를 폐건물의 한 곳에 박아버립니다.

철컥.

총알을 집어넣습니다.
역시. 이들은 뛰어납니다.
각자 할 수 있는 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도 증명해야만 합니다.

올 인

손목을 울리는 듯한 흐름이 총 안으로 스며들고, 그 의지는 권총과 연결되어 준혁의 의지를 집어삼킵니다.
총탄은 차가운 한기 속에 준혁의 의지를 삼킵니다.

준혁의 입꼬리가 살짝 비틀리고,

콰앙!!!!!!!!!

총에서 내뿜는다 할 수 없는 소움이 울립니다.
총탄은 그의 어깨를 꿰뚫어, 커다란 핏방울들을 흩뿌려냅니다.
잭은 이를 깨물면서, 자신의 상처 부위에 손을 올립니다.

" 쳇. "

그러나 그는 웃고 있습니다.
곧, 의념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의 살이 차오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찌그러진 폴라 베어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 아프네. 어깨가 얼얼해. "

그는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준혁과 진언을 바라봅니다.

" 굿! 아주 대단해! 화끈하다니까? "

물론 너도, 하고 웨이를 바라보며 장난스런 기색을 지우지 않습니다.
두 자루 리볼버를 빙빙 돌리며, 그는 여전히 장난스럽게 셋을 바라봅니다.

" 계속 해보자고! 친구들! "

소름돋을 정도로,
그는 이 상황을 즐기는 듯 보였습니다.
기괴히 입술이 말려 올려가고. 붉어진 눈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 모습.

승리는 아직입니다!
승리를 위해 싸우십시오!

530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0:44:36

와우. 😲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531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0:44:42

혹시 의뢰한다면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저 포함해서 5인이 최대! NPC도 찾을 수 있으면 찾아봐야되려나...

532 주강산 (K.uP8IfaxE)

2021-11-09 (FIRE!) 20:44:52

몇 조각 뽑고는 귀찮아져서 건강을 좀 강화해봤더니 조각들이 알아서 빠졌다.

"야, 이게 되네."

강산은 자신이 잠시 뻘짓으로 시간을 낭비했다는 사실에 헛웃음을 지으며 일어났다.
지금쯤이면 악기점도 문을 열었을 것이다. 맡겨둔 악기를 찾으러 갈 때다.

#악기점으로 향합니다.

533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0:44:53

>>530 어서오세요~~

534 현준혁 (HZBPpH1/K.)

2021-11-09 (FIRE!) 20:45:51

믿음

훌륭한 지휘관의 덕목

그 믿음

자신도 잘해낼 수 있을 것 이라는 말에 대한 가족의 믿음
형보다도 잘해낼 자신이 있다는 말에 대한 친구의 믿음
수 없이 많은 믿음과 그것 보다 더 많은 수의 실망
자신이 반복해온 행동에 대한 변명이 없다곤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믿음을 갈망한다

"제법이잖아"

쓰게 웃으며 웨이쪽을 바라봤다.
물론 이어서 진언이쪽도

내가 배신한 수 많은 믿음에 관하여 이야기하면 끝이 없겠지만
내가 지금 증명하고 싶은 믿음은 지금 이 순간에 단 하나만 정해져있다.

뛰어난 동료인걸 증명했다. 내 잘못된 판단도 극복했다.
그렇다면 이젠 그 믿음의 답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돌아가서 조금 이나마 할 말이 생기니까.
너희들이 날 따라온 믿음은 배신당하지 않았다
당신이 나에게 자격증을 준 믿음은 배신당하지 않았다
네가 나에게 특별탄을 팔아준 믿음은 배신당하지 않았다
그렇게 말하고 싶다.

"나는 네 친구가 아니야 루소"

#히어로모먼트 사용

535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0:46:44

다들 어서오세요.

>>531 의뢰라.. 가는 것도 괜찮으려나..
밑에 있던 AiR도 확인해보고 정해보는 게 어떨까요?

536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0:47:43

>>531
아...그, 보상이 센 거 보니까 난이도도 심상치 않을 것 같아 보이는데요...
만약 강산이가 악기점에서 용건을 끝마친 후에도 인원이 덜 찼다면...그때 가서 생각해볼게요.

537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0:47:48

아아 다른 의뢰구나. 그래봐야겠네요.

538 강연희 (8Qshb0vIC.)

2021-11-09 (FIRE!) 20:48:19

"..재현형."

그 가디언조차도 애를 먹는다는 위험 유형.
중형 게이트에서부터 나타나기에 그 난이도를 대략 예측할 수 있다.
들어가기전까진 주어지는 정보조차 한정적이기에 도대체 게이트 너머의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제한인원은 5명. 그렇기에 파티의 조합을 짜는 것조차 신중을 기해야한다..
게이트의 명칭은 "언문박탈". 무언가 언어와 관련된 것이 차단되는 걸까?
그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도 좋겠지.
다른 의뢰도 봐보자.
#AiR를 열람하겠습니다.

539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0:48:23

앞으로 캡틴 기프트는 진행 외 시간에 저 여유 있을때 신청해주세요.
얘 데이터 처리시간 너무 잡아먹음..

540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20:49:04

오.............

541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0:49:07

캡틴 고생하십니다,,,

542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0:50:00

앗, 알겠습니다!
할려고 했는데 급한 것도 아니니 진행이 아닐때 해야겠구만...

543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0:50:11

(이미 까버린)
앞으로 그러도록 다른 분들께도 말하려 해보겠습니다..

544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0:53:18

>>501
▶ 지옥의 나무 ◀
트웰로우 실데 社에서 제작한, 마니악한 창수들을 위한 물건. 창날 부근의 끝에 의념을 불어넣으면 수 개의 작은 가시처럼 찢어지는 성질을 가진 철을 이용해 만들어진 물건이다.
▶ 고급 아이템
▶ 가시창 - 창날에서 수많은 가시가 돋아나게 하여 상대의 상처 부위를 헤집는다. 공격 시 낮은 확률로 출혈(E)를 부여한다.
▶ 매니악 - 특이 취향을 가진 창사 NPC와 만날 시 호감도 보정을 얻는다.
◆ 제한 : 레벨 18 이상, 무기술 - 창(C) 이상.

▶ '심장 추적자' 기술서 ◀
특별한 과정을 거쳐 심장 추적자에 대한 의념의 활용을 각인시켜둔 기술서.
심장 추적자를 획득할 수 있다.
▶ 소모 - 숙련 아이템
▶ 심장을 추적하고 꿰뚫는 방법에 대해 - 기술 '심장 추적자(F)'을 획득한다.
▶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 번! - 사용 후 파괴된다.
▶ 이건 캡틴의 선물이야 - 타인과 거래할 수 없다.

▶ DD - 30 ◀
특별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 망념 중화제.
약간의 참치 향기가 난다..?
▶ 소모 - 일반 아이템
▶ 참치 향기가 편안해 - 망념이 30 감소한다.

>>503
" 별 말씀을요. 귀하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

그는 고갤 가볍게 숙이고, 자릴 벗어납니다.

>>506
악기 연주(E)
이젠 슬슬 들을만한 악기 연주술.
음악과 관련된 기술들의 선행 기술로써 요구된다.

545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20:54:30

히어로 모먼트 썼으니...
그냥 어...짹짹이 떨군 곳 따라가서 애 때리면 되나(?)

546 빈센트 (x5PRsM1nb.)

2021-11-09 (FIRE!) 20:54:53

"...벨 루소."

빈센트는 의뢰를 검색해본다
#벨 루소 관련 의뢰 검색

547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0:55:22

오오...

548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0:55:28

>>510
의념을 사용하지 않고 강화만 하나요?
획득 과정을 다시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513
" 그러려무나. "

할아버지는 윤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올립니다.

" 내 마침 허리가 좀 쑤셨는데. 네 키가 지팡이에 딱 맞구나. 허허. "

이 할배가.....

>>520
적당한 장식품에 로프를 겁니다!

549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0:57:22

로프 커넥트 획득법
1. 의념 로프와 150정도의 여유 망념을 준비한다.
2. 의념을 로프에 섞어 강도를 강화한다. 50망념 소모
3. 로프를 던져 원하는 목표에 로프를 묶는다.
4. 주입한 의념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의념의 흐름이 로프의 앞에서부터 사라져 쭈그러드는 성질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한다. 망념 50 소모
5. 이 과정을 거치면 기술 로프 커넥트를 획득하겠는지에 대해 말이 나온다. 수락시 50 망념을 들여 로프 커넥트를 습득 가능.

전에 써먹으려고 복붙해둔 것 발견-.
명진주 명진주! 망념 50!!

550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0:57:39

어마어마하게 망념이 쌓였어요. 그래도, 보람차네요! 산보라도 좀 하며... 쉬어야겠어요.
여유가 좀 생기면 뒤라님께 기도를 하고 의뢰를 한 번 찾아볼까요? 여유를 가지는게 중요하니까요.

#거리로 나가 거리를 돌아다닐게요~

551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0:59:21

>>531 마침 공부도 마치고 시간이 비니까 같이 하고싶어요!

552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1:01:26

>>535 >>536 >>551 확인!

553 신지한 (JhCAUUi0Bg)

2021-11-09 (FIRE!) 21:01:52

좋은 아이템들입니다.
그리고 캡틴의 데이터 처리시간의 늦춰짐의 주범...

지한주가 나빴네!

#심장 추적자 기술서를 사용합니다.

554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1:03:43

>>521
마저 길을 걷던 중.
이제는 조금의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이 나름, 이 세계의 밤이라는 것일지.
휴식을 강요하는 듯 하다.

>>524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532
" 앗. 어서오세요! "

가게 주인은 강산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습니다.

▶ 백두 ◀
제작자 이서혜가 제작한 한 사람을 위한 오더메이드 가야금.
사용자의 이전 사용품을 가공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인지 아이템의 여러 부분에서 오랜 익숙함이 느껴진다.
아이템 자체가 여러 의념을 머금었기 때문인지 상당한 고급품으로 보인다.
▶ 장인 아이템
▶ 연주하다. 이해하다. 표현하다. - 음악을 연주하여 타인의 정신력을 회복할 수 있다. 악기 연주 기술의 랭크에 비례하여 효과가 증가한다.
▶ 날카로운 화음 - 의념을 통해 현에 강하게 불어넣는 것으로 의념을 쏘아낼 수 있다.
▶ 좋은 악기는 사용자를 돋보이게 만든다. - 매력이 10 증가한다.
▶ 전통 - 의념 시대 이전의 악기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물건. 대한의 음악 기술을 사용할 시 효과가 30% 증가한다.
▶ 맞춤 제작품 - '주 강산' 외의 인물이 사용할 시 아이템의 효과가 크게 감소한다.
◆ 제한 : 레벨 27 이상, 악기 연주 D랭크 이상, 불협화음(E) 이상.

" 만드시다 보니까 꽤 재미가 붙으셔서.. 이것저것 건들다 보니 이런 게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

가게 점원은 어색한 웃음으로 가야금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555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1:04:05

장인..등급인데?!

556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21:04:51

대애애애박

557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21:05:12

오오오

558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21:05:20

수고하셨어요 캡!

559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21:05:30

수고하셨습니다~

560 지한주 (JhCAUUi0Bg)

2021-11-09 (FIRE!) 21:05:38

장인.. 등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561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21:05:47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562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06:02

와! 강산주 대단한 아이템이 나왔네요! 제한이 좀 많이 슬프지만요 ㅠㅠ 하지만 매력도 10이나 올려주고 의념을 쏘아보낼 수 있다는 옵션도 좋네요~

563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07:00

캡틴 고생하셧어요~

564 태명진 (ik.BO12CLI)

2021-11-09 (FIRE!) 21:07:22

# 50망념을 소모해서 로프를 강화한다!

565 지한주 (JhCAUUi0Bg)

2021-11-09 (FIRE!) 21:07:39

망념도 까야하고.. 조금 있다가 텀이 있겠지만 일상 하실 분?

566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07:50

망념 얼마나 소모하는 지 쓰는 거 깜빡했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산주! 그리고 캡!

567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1:07:56

오늘 듣다
진행후기

숙련도 10% 주다

56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1:08:59

그리고 웹박수 답변

1. 그 시간에 폰끄고 자느라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것은 캡틴이 매우 칭찬하다

569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1:09:17

ㄴㅇㄱ......
아니...아아아니...성능은 멋지지만! 멋지지만!!
제한이이이이이!!!

고,,,고생하셨습니다!!

570 준혁주 (HZBPpH1/K.)

2021-11-09 (FIRE!) 21:09:29

오늘 쓴다
진행후기

잭 루소(전 캄벨)의 정체가 알려진 충격적인 하루였다
약쟁이, 다윈주의자, 나름 강캐
이게 학생의 의뢰? 이게 특별반의 클라스? 가슴이 웅장해졌다
루소씨 죽으면 저격총을 뱉고 죽어요, 아님 샷건이라도 ㅇㅇ
나도 히어로 모먼트인가 그거 써서 최선을 다하께

571 빈센트주 (x5PRsM1nb.)

2021-11-09 (FIRE!) 21:09:42

오늘 진행 덕분에 새로운 접점이 생긴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72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10:47

오늘 진행 후기요?

오늘은 루소의 배경이 나와서 와! 의뢰가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절대 회피의 델타 브레이킹! 이것도 의념충격상? 그것처럼 한 번만 쓸 수 있지만 비장의 한 발! 같은 거라 사용하는 날이 기대되네요~ 제가 수업을 본 게 아니라 사용은 못하겠지만요 ㅋㅋㅋ...
그리고 강산주의 가야금이 정말 예쁘게 나왔네요!! 제한이 눈물나지만, 그래도 장인 아이템인게 이런거구나 하는 걸 알았어요!
아! 다음 진행에 나오는 히어로 모먼트도 기대되네요~ 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엄청난 게 나올 것 같아요!

573 태식주 (JRwAgd1yMU)

2021-11-09 (FIRE!) 21:10:53

진행 후기

노인의 말은 맞는 말이지만 태식이 입장에선 자신도 맞는 말이기 때문에 생각이 바꿀 작정은 없다.
그리고 별밤 게이트에 들어오고나서 묘사가 바뀐 것이 신선하면서 재미 있음.
완전히 다른 시점에서 묘사하는 것이 흥미롭다.

574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11:48

강산주! 레벨업도 할 겸 같이 의뢰 하실래요?

575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1:12:30

진행 후기를 올리는 것을 허락받는 걸 허락받아도 되겠습니다?
알겠습네다

[진행후기]
슬슬 연희도 의뢰를 할 것 같은 조짐이네요-중간에 하고싶은게 생기면 다른 걸 할 수도 있지만요!
잭 루소 사살 파티는 슬슬 하이라이트에 도달하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해요!
잠깐 기프트로 데이터 정리가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그만큼 기프트를 사는 사람이
없는 참치보다 많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576 태호주 (KRoPpCh242)

2021-11-09 (FIRE!) 21:17:14

진행 후기!

1진행 1레스..의 신화!
요즘 진행에 참가하기가 힘드네.. 왜 진행시간마다 자꾸 날 찾는걸까....
그렇다고 친구놈들 연락을 무시하고 진행에 참가하자니, 꽤 괜찮은데?
다음부턴 그래야겠다!

다음 진행때는 로프 커넥트 완전히 습득하겠다구!

577 지한주 (QHnTWOgyXQ)

2021-11-09 (FIRE!) 21:17:40

진행후기

캡틴의 데이터 처리 늦어짐의 주범.
로프 커넥트 얻어서 좋다..! 꽤 여러 사람이 도전하는 모습이 보이는 진행이었습니다.
준혁팟이 한 차례 전투를 주고받는 묘사에서 상허천원권(사실 전 아직도 상허천원인지 상허원천인지 조금 헷갈렸다는)이 자존감 엄청 높은 게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받겠습니까? 에서 이미 받았는데요.. 라는 반응이 나오게 만드네요. 이게 츳코미계인가
연희의 의뢰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기대됩니다.

숙련도 10%는 무기술-창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578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21:18:29

수고하셨어요.
백두 참 좋은데
참 좋은데
27렙이랑 악기 연주는 그렇다 쳐도 불협화음은 대체?

579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1:18:49

캡틴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진행 후기~
저는 세계관에 몰입하는걸 좋아하는데, 저번에 질문했던 교역단의 호위 이유 이외에도 캐릭터가 듣는 수업도 자세히 뜯어보는 걸 좋아해서 붕괴식에 대한 수업도 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간단히 말하면 의념 충격상은 확정 크리티컬, 붕괴식은 확정 회피인데,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이걸 진행에서 활용할 때가 올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안개식이나 3차원 방정식과 스칼라 계산의 오류?에 대해서도 진짜 관심있어요! 뭔가 막 디테일하게 공식 같은걸 바라는 건 절대 아니고, 이런 내용들을 캡틴이 어떻게 해석해서 풀어주실까 기대하기도 합니다!

580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19:58

진행후기

로프 커넥트 웨이브에 저도 탑승합니다.

그리고 캡의 조언과 다른 분들의 조언이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려요!

진행이 조금 짫았던 것 같지만 대신 전투씬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숙련도 10퍼센트는 타격에!

581 진언주 (bO74JyC.1c)

2021-11-09 (FIRE!) 21:20:57

진행 후기

아ㅏㅏㅏㅏㅏ 드디어 저놈의 짹짹이한테 한방 먹였다!!!!!!
셋이 연계해서 공격한거 너무 좋슴다 이게 바로 파티의 힘이다!!
팔이 덜렁덜렁거려서 딜이 약하긴 하지만 틈 만들어서 웨이와 준혁이 극딜 넣었으니 매-우만족
그리고 짹짹이 전투광적인 모습 쬐끔 취향일지도?

숙련도는 마도에 투자합니다!

582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20:58

아! 숙련도 10퍼센트 어디에 투자할 건지도 말해야 하는 거군요...

캡틴! 늦었지만 저는 마도에 투자 부탁드릴게요~

583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1:21:53

진행 후기 :
준혁웨이진언팟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준혁이가 형이 한 말을 떠올리고 동요하다가도, 차분히 기회를 기다려 크게 한 방 먹이는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델타브레이킹...오오 회피기인가요! 그것도 멋졌고...

태식주 쪽 별밤 게이트에서 나오는 노인의 대사들이 뭔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그래요...시체가 되었다고 해도 노인의 말대로 저들은 누군가의 가족, 친구 이웃이었겠죠....
노인의 입장에서 태식이를 경계하고 안알랴줌을 시전할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가야금...가야금이!! 마지막에 시선강탈 제대로네요, 강산이 쓰러지겠어요!!ㅋㅋㅋㅋㅋ
너무 멋지게 나왔는데 그만큼 제한도 후덜덜하네요, 아니 근데 왠지 이 제한도 그나마 봐준 것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 근데 결론적으로는 장인급 아이템을 1만 GP 내로 구하게 된 셈이니 대박이네요!!!

584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21:21:57

<진행 후기>
이번에는 이래저래 터진 게 많네요. 좋은 의미로요.
일단 자캐의 진행이라 윤이 만난 할아버지가 궁금하지만, 뭐 별 일은 없겠죠. ..없죠?
다른 파티가 진행중인 의뢰의 연관사항이 다른 캐릭터의 진행에서 나오는 건 좋았어요. 세계가 유기적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일단 (전)캠밸 (현)루소 레이드 파티의 전투가 슬슬 어찌 흐를지 궁금하네요. 이제 격투술을 보여줄까요? 뭇서운걸.

58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1:21:58

>>579 저도 가능하다면 무기술-활 숙련도를 올리고 싶어요!

그리고 다들 수고했어요~

586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21:22:53

>>584 아 윤주는, 격투술에 올릴게요.

587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1:23:04

숙련도는 나중에 내가 몰아서 올려준다고 할때 신고 바람!

588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1:23:15

어어 참, 숙련도 10퍼는 가능하면 마도 쪽에 주셨으면....(굽실
안 되면 바람채잡기로 부탁드립니다!

589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24:56

세뱃돈 맡겨뒀다 나중에 주시는 거군요! 알겠어요~

590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21:25:37

맡겨놓은 세뱃돈을 돌려 받아본 적은 없는데..

591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29:13

세뱃돈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고양이 같은 존재예요~

592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29:41

애옹이!

593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33:41

일상 하실 분~ 구해요~

594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1:35:31

>>574 아직 악기점에 용건이 남아 있어요!
연습용 악기도 구해야 해요!

>>578 ㅎㅎㅎ....ㅎㅎㅎㅎ...
이것은 방랑악사 루트 타라는 캡틴의 계시...!!

>>584 빈센트 진행에서 잭 루소가 언급되는 건 저도 재밌다고 생각했어요..ㅎㅎ..

>>587 알겠습니다!!

595 지한주 (yYHBaYY/DI)

2021-11-09 (FIRE!) 21:35:48

일상이라.. 구하기는 하는데 유리아랑은 극히 최근인 느낌이라..

596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36:24

>>593 그럼 저랑 하죠!

597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1:37:04

저도 제일 최근이 유리아라서!

아앗!! 그러고보니 관계란 갱신 안했다!
그러므로 저는 아마도 다음에 구하려고요...!

598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37:21

>>596 네~ 좋아요! 상황이랑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599 지한주 (yYHBaYY/DI)

2021-11-09 (FIRE!) 21:38:42

슬슬 망념 걱정을 해야지..(현재까지 약 150 망념을 대주고 있는 짹짹팟 대주주)(농담)

600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39:41

상황은 유리아가 느긋히 연주를 하고 있는 걸 명진이가 우연히 보고 듣는게 어떨까요?

601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40:10

선레는 유리아주가 원하시는 대로! 저는 어느 쪽이든 좋아용!

602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41:00

저는 선레든 후레든 다 좋아서!

603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1:41:31

아! 저 잠깐 일상 하려면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ㅎㅎ... 10시에 다시 해요!

604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41:53

그런데 유리아는 연주를 한다면 어떤 악기로 연주를 하고 어떤 분위기로 연주할까요?

605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1:42:01

네엡!

606 빈센트주 (x5PRsM1nb.)

2021-11-09 (FIRE!) 21:43:45

벨 루소라길래 잭 루소 형제인가 했더만 이름이 잘못 나왔다는 것을 보고 이해해버린 빈센트

607 진언 - 연희 (bO74JyC.1c)

2021-11-09 (FIRE!) 21:48:34

아무래도.. 사진을 찍는건 좀 그렇죠? 같은 반이긴 하지만, 허락없이 사진 찍을 정도로 친한 사인 아니니까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연희 대신 자신이 쓰다듬던 야옹이를 열심히 찍습니다. 특별반 단톡에 올려야지~

" 별 거 아이다, 그냥 털결따라 쓱 쓱 빗어주면 된다 "

해 본 적 없단 말에 어깨를 가볍게 으쓱이며 대답한 뒤, 깜냥이를 빗어주던 빗에서 냥털을 떼어내 동글동글하게 뭉치기 시작하더니, 아 맞다. 하며 연희를 쳐다보네요.

" 소개가 늦었구마, 내는 진언이다. "

하며 조금, 아니.. 조금 많이 늦은 자기소개를 하네요. 타이밍이 이상하다고요? 알 게 뭐에요!
//13!

608 지한주 (h5X5kyEuRw)

2021-11-09 (FIRE!) 21:53:10

일상은 구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609 빈센트주 (x5PRsM1nb.)

2021-11-09 (FIRE!) 21:56:38

라임주. 이 레스 보시면 빈센트 잔여망념 50을 신지한게 양도해주실수 있을까요?
지난번에 받았던 거 갚는 느낌으로...

610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1:58:29

>>609 확인했습니다.

611 지한주 (h5X5kyEuRw)

2021-11-09 (FIRE!) 22:00:07

빈센트주 감사합니다.

612 빈센트주 (x5PRsM1nb.)

2021-11-09 (FIRE!) 22:04:19

>>611
(상환)

613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2:06:28

스레상으로 날짜가 1월 맞죠?

614 지한주 (twmXG/N4ko)

2021-11-09 (FIRE!) 22:07:59

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1월이라는 언급은 몇 번 나왔습니다

615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2:09:15

1월 말일 거에요, 아마도...!

616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11:07

입학식은 1월 11일이었고, 진행에 따라 날짜가 바뀌긴 하지만 캡틴께 여쭤보는 편이 가장 정확할 거예요.
저는 한 1월 20일대쯤으로 생각되네요.

617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2:13:58

1월 맞아요!

618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16:17

일상을 하고 싶은데 상당히 피곤하네요
그냥 늘어지기엔 뭔가 아쉬운데🙃

619 유리아 - 공원 (tVNZvew.vo)

2021-11-09 (FIRE!) 22:16:51

"후... 후... 얌... 음~ 역시 방금 만든 거라 맛있네요."

쌀쌀한 공기가 감도는 공원이에요. 평상시엔 운동은 거의 안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공원을 달리기도 해요.
그리고 이 근처 공원은 사람도 거의 없고 푸드 트럭이 입구에 항상 있는 특별한 곳이라 제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해요.
꼬챙이로 콕 문어빵을 찍어서 먹어요. 입 안이 뜨겁지만 씹는 걸 멈출 수 없는 맛이에요~

아, 제가 이러고 있는 이유는 가볍게 조깅을 하니 출출해서 간식으로 문어빵을 먹고 있어서 그래요.
운동복을 입고 벤치에 앉아 문어빵을 먹고 있으니 묘한 죄책감이 들지만, 그것도 별미네요~ 배덕감도 즐기면 되는 거예요~

620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2:17:17

유리아는 사람이 없는 곳 아니면 안 하니까! 대신 이걸로 했어요~

621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2:18:07

아하 알겠습니다!

622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18:23

배덕감 최고🙃🙃

623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2:19:40

타코야끼 부럽다...!!

624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2:19:44

날짜도 어딘가 적어놔야되나 흠...

625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2:21:02

아, 날짜는 제가 겨울인지 봄인지 헷갈려서... 물어본 거예요~ 어디에... 적을 필요는 딱히 없을 것 같아요~

626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21:56

날짜는 바뀌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궁금할 때 캡틴께 여쭤보고 대강 그쯤이구나~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달이 바뀌거나 2월 14일 등등 뭔가 특별한 때 정도만 체크하고?

627 강산 - 특별반 단톡 (K.uP8IfaxE)

2021-11-09 (FIRE!) 22:21:56

[호박기사 어떻게 됐냐??]
[아직도 거기 버티고 있음?]

// >>618 사실은 저도 그런 애매하게 피곤한 그런 느낌이...

628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2:22:55

"후우- 후우-."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명진은 무척이나 가벼운 차림으로 조깅을 하고 있었다.

특유의 체력 덕분인지 아니면 체질 자체가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언제나 건강하게 조깅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막 조깅을 마쳤을 무렵 마침 공원의 입구 근처에 푸드 트럭이 보였다.

간판을 보면 문어빵을 파는 것 같았는데 마침 따끈하게 먹고 싶어졌기에 명진은 군침을 흘리며 그쪽으로 향했으나.

그 근처에는 이미 자신이 아는 반 친구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2

629 라임 - 특별반 단톡 (pHtqjJ.fqQ)

2021-11-09 (FIRE!) 22:23:51

[아직 있음]
[사탕 조랑말 먹어봄?]

630 지한-단톡 (ofPln/P5x2)

2021-11-09 (FIRE!) 22:24:07

[뭔가 자주 들락거린 것에 비해서 성과가 없는 기분입니다]
[아닌가..]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긴 하던데요]

631 연희 - 진언 (8Qshb0vIC.)

2021-11-09 (FIRE!) 22:24:56

이런식..으로 빗어주면 되는걸까?
고양이의 반응을 보아 나쁘지는 않은 듯 해서, 속으로 안심하였다.

"강연희에요."

이름만을 간략하게 알려준다. 이건 그냥 일상중에 통성명일뿐이니, 헌터일때처럼
자잘한 설명은 하지않아도 된다 생각했다.
악수정도는 해도 되겠지라 생각하며, 손을 내밀었다.
뭐, 접촉하는 걸 싫어한다면 저쪽에서 거절하겠지.

632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2:26:20

"어머,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성함이..."

음, 근육푸들 같은 이 사람은 그러니까... 성함이.. 아! 기억났어요. 명진? 태명진이라는 분이셨네요.
키가 상당히 크신 분... 이제 이름은 까먹지 않을 것 같네요. 호호.
이 분도 조깅중이셨나요? 저 몸을 생각하면 매일 운동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네요. 가벼운 차림새인데 괜찮으실까요? 각성자니까.. 괜찮겠죠.
머릿속에서 여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나갔어요. 그러다 갑자기 불어온 강한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웃는 얼굴로 벤치에 앉은 상태로 물어봐요.

"명진 씨도 조깅하러 오셨나요? 저는 잠깐 쉬고 있어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공원 입구 쪽을 가리키며 말해요.

"저쪽에 푸드 트럭에서 파는 문어빵이 참 맛있어요. 한 번 드셔보세요~"

633 연희 - 특별반 단톡 (8Qshb0vIC.)

2021-11-09 (FIRE!) 22:26:38

[먹어도 괜찮은건지 모르겠는데]
[두개의 사탕 조랑말이 찍힌 사진]

634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27:46

음... 사탕 조랑말을 좀 성의껏 쳐볼까요?
(앞에 몇 번은 성의껏 썼는데 마지막은 너무 대충이어서 찔림)

반복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써보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635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2:29:10

참! 특별 수련장 가려고 코인 안 쓰고 있었는데 정산 바뀌어서 3개가 됐죠!
생각난김에 호박기사 쳐야겠어요~ 앞뒤 생각 안 하고 무지성 레이드예요!

636 유리아 - 호박기사 (tVNZvew.vo)

2021-11-09 (FIRE!) 22:30:52

"이번이 몇 번째죠? 이미 할로윈 지나서 막대과자 데이가 가까운 것 같은데요... 아, 이건 다른 세계의 말이었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네요!
그러니까 새로운 악기 맛 좀 보세요!
베로의 뿔을 뿌~ 불어 의념을 퍼트리고 그 의념으로 마도를 구성해 원소탄을 만들어 쏘아보내요.

.dice 100 500. = 222
.dice 100 500. = 430
.dice 100 500. = 334

#도기코인 3개 차감할게요!

637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31:50

엇 ㅋㅋ 맨날 조랑말 깨무는 레스를 쓰다 보니까 조랑말 때린다고했어
본체는 호박기사였죠!
토벌만 하면 무조건 이득이니까~ 저도 쳐봐야겠어요!

638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2:34:05

"헤헤 기억해주셔서 기쁘네요. 확실히 유리아 씨..라고 하셨죠?"

붉은 빛이 감도는 금발과 ,푸른 눈.

하얀 셔츠에 검은색 베스트

그리고 검은 바지와 하얀 운동화라는 상반되는 스타일을 가진 여인이었다.

비록 다른 면에서 볼 때 어떻게 보면 평범했으나 이러한 상반된 패션센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느긋한 분위기 덕분에 기억할 수 있었다.

"네! 저도 조깅을 하러 왔어요! 문어빵도 먹으러왔는데 진짜 기가막힌 우연이네요.."

명진은 웃으면서 푸드 트럭에서 문어빵을 산 다음 유리아의 근처로 간 후 따끈한 문어빵을 한개를 입안에 넣은 후 말을 이어간다.

"(우물우물)"

"유리아 씨는 언제나 이 근처에서 조깅을 하고 있는 건가요? 저는 이번에 색다른 코스를 한 번 찾아볼려고 와봤는데."

//4

639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2:34:57

아! 명진주! 유리아는 지금 운동복 입고 있어요~

640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2:35:36

>>639 저건 그때 교실에서 만났을 때 복장 생각한거에용!

641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2:35:54

>>640 아하! 그렇군요~ 제가 착각했네요! ㅎㅎ

642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2:36:13

지금은 머리카락 색과 벽안 그리고 느긋한 분위기를 보고 파악한 정도!

워낙 첫 인상이 깊었으니까요!

643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2:39:16

아 맞다. 정산에 망념 50이 빠졌습니다.
망념을 소모해 이동=50
로프 커넥트 얻기=50
이라서 총 100을 소모했습니다.

644 강산 - 특별반 단톡 (K.uP8IfaxE)

2021-11-09 (FIRE!) 22:39:44

>>629

[아직도냐]
[대체 얼마나 튼튼한거야...]
[가루 찍어먹어보니까 단 것 같기도 한데...]
[몬스터 부스러기 막 먹어도 되는 거임?ㅋㅋㅋㅋ]

>>630

[과연, 헛된 노력은 아니었다는 건가]
[나도 분발해야겠군]

강산은 도기코인을 많이 얻을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강산의 입장에서는 평소 코인의 갯수를 자주 확인하지 않아 단서가 부족해서 곧 그만뒀다!

645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2:40:16

"네. 유리아 슈루즈버리예요. 다들 유리아 라고 부르지만요. 편히 불러주세요~"

기가막힌 우연이라고 하시는 그를 보며 방긋 웃어요. 조깅도 하고 문어빵도 먹는 건가요? 즉흥적이신 분일까요? 아니면 계획적이신 분일까요?
어머, 그는 어느새 문어빵을 사고 제 근처로 오셨어요. 벤치에 앉으라는 듯 가쪽으로 이동해요.
그리고 그가 묻는 말에 고개를 저어요.

"아니요. 이번에는 그냥 스트레스를 날릴 겸 해서 조깅을 한거지, 언제나처럼 이 근처에서 조깅하진 않아요. 하지만 이 공원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꽤 좋아하지만요."

계절이 바뀌면 사람이 많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앙상한 나무들 뿐이지만, 초록이 무성하게 자라나면 꽤 멋진 경관을 보여줄지도 몰라요.

646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42:08

>>643 오늘 진행중 로프 커넥트 얻는 지문에서 망념 소모 이야기가 없었는데 제가 착각한 걸까요?

647 강산 - 특별반 단톡 (K.uP8IfaxE)

2021-11-09 (FIRE!) 22:44:03

>>633
[헐 아이템 떨구는 건 처음 알았다]
[뭔가 맛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군?]

//셀프 필터링!!

648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2:45:24

>>637 저는 제가 액션씬알못인 걸 알기에...
미리 연습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조금씩이라도 전투묘사를 넣고 있어요.

649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2:46:27

"네, 언제 들어도 좋은 이름이네요!"

유리아라는 이름도 예쁘지만 슈루즈버리는 뭔가 열매 같아서 싱그러운 느낌이 든다.

독일계 이름인 걸까?

명진은 유리아가 편히 앉을 수 있게 그 큰 몸뚱아리를 가장자리에 두고 자리를 만들었다.

"확실히...지금은 추워서도 그런게 있지만 나무가 빠진 곳도 많아서 볼 게 얼마 없긴 하죠."

의념의 힘으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나 꽃이 잘 피는 곳도 있었으나.

모든 공원이 그런 건 아니었다.

"유리아 씨는 조용하다고 해야할까 차분한 걸 좋아하시는 편인가봐요?"

//6

650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2:46:43

어.. 망념소모 얘기가 없더라도 이제껏 50을 소모했으니 50이 소모될 거라고 이해했습니다.

651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2:49:13

situplay>1596361066>80
이때 이후로 딱히 행동에서 50을 썼단 레스는 없네요!
아예 그전 진행을 말씀하시는거라면
situplay>1596356088>473 이때 망념 소모 50이긴 한데...맞는건지 모르겠네요.

652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2:51:59

1. 의념 로프와 150정도의 여유 망념을 준비한다.
2. 의념을 로프에 섞어 강도를 강화한다. 50망념 소모
situplay>1596356088>473

3. 로프를 던져 원하는 목표에 로프를 묶는다.
4. 주입한 의념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의념의 흐름이 로프의 앞에서부터 사라져 쭈그러드는 성질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한다. 망념 50 소모
situplay>1596361066>80

5. 이 과정을 거치면 기술 로프 커넥트를 획득하겠는지에 대해 말이 나온다. 수락시 50 망념을 들여 로프 커넥트를 습득 가능.
이 부분이 진행상 생략된 것 같은데 정산에서는 없어서요.

653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22:52:13

늦은 진행 후기!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연출돼서 좋았습니다! 다른 친구들...많이 다친 것 같은데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네요...빈센트 쪽 진행과 연관될 줄은 몰랐어서 그 점도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강산이 아이템 얻은 거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것 같아서 감동적이었어요.
별밤 쪽 진행도 흥미로웠습니다! 다음 진행을 기다려야지...

654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53:15

보통 기술 습득에 망념이 더 필요하다면 캡틴께서 '몇 망념을 증가시켜 뭐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하시겠습니까?' 하시는데, 이미 이전 진행에서 충분한 망념을 소모해서 스킵됐거나, 혹은 실수로 넘어갔다던지 등의 이유가 있겠지만 정확한 건 캡틴께 여쭤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지금까진 정산할 때 캡틴 진행 지문에 표기된 망념을 우선으로 하고, 별다른 말씀이 없다면 캐릭터의 행동 지문에 기입한 망념량 만큼 증가시키되, 정보검색 등에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하는 등의 아무런 소득이 없는 경우에만 행동 지문에 기입한 망념을 처리하지 않는 식으로 했었거든요.
정산하는 입장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에 길게 풀어서 사정을 말씀드리는 거 양해부탁드려요.

65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54:08

생략된 부분까지 제가 추측해서 망념을 감소시킬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 이해 부탁드림다😄

656 지한주 (ofPln/P5x2)

2021-11-09 (FIRE!) 22:55:47

로프 커넥트는 다른 캐릭터들도 많이 획득했거나 할 부분이라서 당연히 획득=50망념 증가로 생각하시고 생략했을지도 모른다.. 정도가 제가 추측한 거지만요.

657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2:56:00

"어머, 칭찬 감사해요. 제 이름으로 조크 하나 해보자면... 크x루와 맞서싸운 미x카토닉 대학의 교수의 성씨도 슈루즈버리 였답니다~"

"물론 조크예요." 라고 덧붙이며 조신하게 웃어요.

"어머, 저는 오히려 그래서 좋아요. 적막함을 즐길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곳에선 잔향이 끊임없이 들려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공연장이나 극장처럼 꽉 막힌 곳이 아니라 소리는 금새 바람을 타고 멀리 가버리지만, 머릿속에선 계속 울리고 울리고 울려서 그것밖에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어머, 제가 너무 깊이 파고들었네요.
그의 말에 고개를 또 저어요.

"차분한 건 좋아하긴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시끄러운 게 더 좋아요. 화이트 노이즈 라고 하죠?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 모순적으로 들리는게 참 좋아요."

65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2:57:56

내가 생각해도 그런듯

659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2:59:15

당연한 부분이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할 말이 없지만.. 저는 그냥 정산하는 입장이지 모든 시스템을 꿰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660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2:59:35

150이 들어야 함.
아니라면 망념 50은 추가로 추가해줘.
나도 최근에 좀 안온하게 진행 처리한 느낌이네

661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3:00:11

마침 캡틴이 계시네요.
지한의 망념을 50 추가로 증가시키면 될까요?

662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3:01:25

O

663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3:01:54

획득 과정의 망념 증가. 이쪽이 처리가 안 된 듯.

664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02:10

>>653 허허...저도 진짜 악기 데이터 뜬 거 보고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
제한이 빡세졌는데 그만큼 효과도 대박인 것...

665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3:02:33

"어.."

명진은 혹 자신만 크툴x를 통한 농담이 이해가 안 간다고 생각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딱히 웃을 점이 없었기에.

왜 하필이면 x툴루를 예시로 든걸까?

근데 거기에 나오는 교수의 이름이 비슷하다니...유리아의 가족은 그걸 알고 이름을 지은걸까?

모르고 지었을 확률이 높았으나 알면서도 지었다면 꽤 무서운 집안이라고 생각했다.

"잔향과 화이트 노이즈 말인가요?"

확실히 멍하니 있으면 들려오는 소리는 가끔 편해지기도 했으나.

그러한 전문용어는 명진에게 있어서 생소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유리아 씨는 거기에 관해 잘 아시나봐요? 음악이라던가."

//8

666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03:09

그리고 덤으로 데이터에 악기장인 선생님 이름이 나왔네요!

아무래도 크게 되실 분인 것 같은데 기억해둬야지만...!!

667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3:04:00

잠깐 누워있다가 왔다.
아무튼 허리가 좀 편하구만

668 지한주 (00FR7Hsboo)

2021-11-09 (FIRE!) 23:04:37

다들 어서오세요. 아. 옷 잘못입고 너무 멀리 나왔다..

669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3:05:37

전투씬은.. 쓸때마다 아쉽다 생각해.
이렇게 하면 좀 더 긴박할텐데, 이렇게 하면 조금 더 깔끔할텐데. 하는 후회가 남거든

670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05:55

아마도 다음 턴에는 이서혜씨에 대해 물어보게 될 것 같아요.

흠, 관계란에도 추가해두는 게 좋으려나요?

671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07:23

>>668 앗...추우니까 얼른 용건을 끝내고 들어가시는 겁니다...!

>>669 캡틴도 그런 생각 하시는군요...?!
전투씬 은근 멋지게 잘 쓰기 어려워요...

672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3:08:32

>>669 저희 입장에서는 충분히 잘 쓰신 겁니다! 캡의 마음도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몰입되고!

673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3:09:09

"농담이에요~ 농담."

가족단위로 할 수 있는 질 나쁜 농담이죠.
어머, 그보다 제가 한 말이 어려웠을까요? 그는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보였어요.
확실히, 저를 이해하려면 저 자신이거나 뒤라님이셔야겠죠.
어느새 다 먹어 소스와 가다랑어포가 묻은 용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요.

"네. 음악을 배웠으니까요."

너무 제 이야기만 하는 걸까요? 화제를 살짝 바꾸어 그에 대해서도 물어보기로 해요.

"명진 씨는 어떤 학문에 관심 있으신가요? 그게 아니면 취미라도 좋아요."

674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3:09:54

나는.. 조금 자뻑같지만 감정을 터트릴 때의 묘사가 장기라고 생각하거든.

67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3:11:07

캡틴 지문은 제가 선호하는 소설들 느낌이라서 좋아해요.
(소설 안읽은지 엄청 오래됐지만!)
무슨무슨 소설이랑 비교하는건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감상하기 편하고 좋아하는 느낌.

676 지한주 (w6.WWyUclA)

2021-11-09 (FIRE!) 23:11:11

전투씬은.. 어렵더라고요.

용건이 금방 끝나진 않을 느낌입니다. 감기기운 있어서 약 먹었는데.. 내일 심해지지 않길 바라야죠

677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3:11:23

>>674 아아 그거 진짜 대박이긴 해요...

678 ◆c9lNRrMzaQ (.xQgp0gAVk)

2021-11-09 (FIRE!) 23:12:48

일단 히어로 모먼트 진행중에 쓰면 오래 걸릴테니까 미리 써놔야겠다..

679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3:12:56

>>674 화엔 진행쪽을 생각해보면 납득!

680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3:13:57

지한주 감기 조심하세요. 혹시 제가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느끼신다면 미안합니다. 정산은 정확해야 하니까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어요. 모쪼록 용무 마치시고 안전귀가하시길😄

681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14:14

>>676 어엇 맙소사 이 밤중에요?
고생하십니다ㅠㅠ

>>674 >>677 >>679 킹정합니다...!

682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3:14:52

"정말로 음악을 배우셨구나."

명진은 가다랑어포까지 깔끔하게 먹어치우고는 쓰레기통에 잘 분류해 버린 후 이야기를 이어갔다.

"부끄럽지만 저는 유리아 씨하고는 다르게 확실한 취미라던가 학문이 없어요."

"굳이 말하자면 더 잘 싸우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죠."

수업을 복습한다던가 훈련을 한다던가 통상적인 헌터들이 하는 수련을 할 뿐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특이한 음료수를 마시는 게 재밌다고 해야할까요? 저번에는 할라피뇨맛 홍차를 마셔봤는데 진짜 맵더라고요."

홍차의 그 붉을 홍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10

683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3:16:37

히어로 모먼트는 완성되는데로 어장에 올려줄테니까.. 참고할 것

684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3:18:39

▶ 히어로 모먼트 ◀
모든 영웅에겐, 가장 빛나는 찰나가 있다.
이것은 가능성의 이정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가장 빛나는 순간의 찰나를 담은 이야기.
이 책으로 하여금 그대의 이야기를 엿보고, 그대의 미래를 꿈꾸어라.
▶ 코스트 - 파괴 불가
▶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 - ???????
▶ 바이올렛 코스트 : 영웅 - 찰나의 흔적. 어느 영웅의 찰나를 담은 책.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의 효과가 발동한 후. 이 코스트는 파괴된다.

685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3:20:43

"배웠지만, 남들처럼 막 대단한 수준은 아니예요."

음악 이야기로 넘어가버렸지만, 이 주제는 언제 해도 기분이 나빠요... 저는 저 자신을 드러내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그보다, 이 사람은 정말... 단순하네요? 그런 거 외에 다른 취미는 없을까요? 음, 없을 것 같네요.

"어머, 음료수요? 그거 왠지 식도락가 같은 느낌이라 낭만있네요~"

할라피뇨맛 홍차요? 할라피뇨를 건조시켜 그것으로 차를 우린 걸까요? 하지만 홍차는 잎을 우리지 않나요? 그건 애초에 차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흠...
어째 머릿속에 여러 생각이 들지만, 입 밖으로 내뱉진 않아요.

"그 외에는 없나요?"

686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23:04

와...!

687 웨이주 (Y3bi6MsvI6)

2021-11-09 (FIRE!) 23:25:06

준혁의 히어로 모먼트 기대되네요! 저는 다음 진행에는 반드시 망념 200짜리 펀치를 꽂아 보겠습니다

688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3:26:56

망념 펀치! 망념 펀치!
이건 히어로 모먼트 펀치!

689 연희주 (8Qshb0vIC.)

2021-11-09 (FIRE!) 23:27:19

히어로 모먼트 겁나게 존버하다 써도 괜찮을 것 가타

690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27:26

팝콘을 준비해야겠군요!

691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3:28:24

캡틴 저 궁금한 거 있는데 질문해도 될까요?

692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3:31:12

"식도락가 말인가요? 하긴 요즘은 먹는 거와 관련이 있었으니..."

대부분의 특별반 사람과 만날 때는 왠지 모르게 먹는 것이 빠지는게 특이했다.

사실 덩치에 비해서 그리 먹는 편이 아닌데 말이다.

"그 외에는...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할려나요?"

"실제로 유리아 씨와 이야기 하는 것도 재밌고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재밌어요. 언젠간 일반반 분들과도 친해져야 할텐데."

자신을 피하는 그들을 생각하며 살짝 한숨을 쉬는 명진이었다.

//12

693 강산주 (K.uP8IfaxE)

2021-11-09 (FIRE!) 23:32:30

위키 편집도 끝냈으니...
오늘은 이만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694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3:32:45

강산주 굿밤되세요~

695 지한주 (UOX37756xQ)

2021-11-09 (FIRE!) 23:33:43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696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3:34:50

"사람이요? 어머어머... 외관을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방긋 웃으며 말해요. 이 덩치에 근육이면... 겉만 봐선 위압감이 풍겨져 오기에 커뮤니케이션이 제법 힘들거라 생각해요.
좀 더.. 포근포근한 의상을 입으면 어떨까요? 니트 소재의 의상이나 체크무늬 셔츠? 어머... 저는 패션 쪽에 약하다는 걸 깜빡했네요.

"좀 더 외관을 포근포근하게 바꿔보시는 거예요. 그럼... 겉에서 오는 위압감이 어느 정도 수그러들지 않을까요?"

하지만 직접 말을 나눴을 때 이 사람이 이상하다 생각이 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요.

"명진 씨는 할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그래도 나름대로의 응원을 해줘요.

697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3:35:04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698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3:37:59

푹 주무세요!

699 지한주 (UOX37756xQ)

2021-11-09 (FIRE!) 23:39:35

아 맞다. 라임주 혹시 오늘 진행에서 제가 캡틴's 기프트 산 걸로 쳐서 코인을 차감하셨나요?(진행정산에 차감이라는 말이 있어서 묻는 것)

700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3:41:34

"외관 말인가요?"

확실히 그 생각을 하지 못했다.

명진에게 있어서 옷은 가장 편안한 것이 제일이었으니 한 번 산 옷은 몇 년 동안 우려 입는 편이었다.

"하지만 제가 패션센스가 그렇게 좋지 못해서 걱정이네요."

그렇기에 외관을 바꾼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으나.

유리아의 조언과 응원을 들은 후 그래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고마워요 유리아 씨, 패션이라고 하니까 저번에 처음 만났을 때 유리아 씨의 옷은 뭔가 상반된 구성이 많았는데 그게 취향인건가요?"

//14

701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3:42:43

>>699 네. 보니까 situplay>1596305075>93 이때 구매하셨었네요. 죄송합니다. 코인은 다시 돌려놓을게요.

702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3:43:58

"요즘은 쇼핑몰에서 모델이 입는 그대로만 입으셔도 1인분은 간다고들 해요. 그걸 참고해보세요."

주워들은 소리지만요. 호호.
어머어머... 그보다 다이렉트로 이렇게 말씀하시다니... 으음~ 뭐라 대답하면 좋을까요?
잠깐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말 없이 빙긋 웃어줘요.

"참, 같은 특별반 사람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명진 씨는 어떤 기술을 쓰시나요?"

방금 그것은 무시하고 화제를 돌려요. 물어보면 안될 걸 물어봤다. 라고 넌지시 말해주는 것 같네요.

703 지한주 (FYMQ./Mvc2)

2021-11-09 (FIRE!) 23:45:33

일이 많으시니 그럴 수 있지요. 산 건 예전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차감이 보여서 혹시 착오를 했을 수도 있어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704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3:47:01

"모델이 입은 걸 입는다니 뭔가 부담스럽네요 하하."

명진은 솔직하게 말해 잘생긴 부류는 아니었기에 새삼 부끄러웠다.

그리고 패션에 대해 직접적으루 물으니 유리아는 마치 질문을 피하듯 역으로 다시 질문을 했다.

'자신에 대한 걸 말하는 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신가?'

만약 그러한 거라면 억지로 물을 필요는 없다 생각했다.

"저는 주로 타격계의 기술을 쓰지만 최근엔 잡기 기술도 배웠어요. 적을 잡아내야 아군을 보호할 수 있을테니까요."

//16

705 라임주 (pHtqjJ.fqQ)

2021-11-09 (FIRE!) 23:48:25

당연히 말씀해주시는 게 맞죠.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꼼꼼히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06 지한주 (FYMQ./Mvc2)

2021-11-09 (FIRE!) 23:50:54

그럼 저는 집에 들어갈 때까지 잠수..
다들 좀 있다 뵈어요.

707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3:52:20

다녀오세용

708 ◆c9lNRrMzaQ (c6Z9.k7zQ6)

2021-11-09 (FIRE!) 23:55:15

" 나는 내 사람들을 다루는 것에는 아주 능통하다네. 그들이 바라는 것과 그들이 바라지 않는 것을 준비하면 되지. 물론 그들이 바라는 것에는 내 목숨조차도 걸려 있어야 한다네. 그래야만 상대는 의욕을 내거든. "
" 하지만 말일세. 취하는 것보다 손해가 많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자네가 내게 쓸모가 없다면. 나는 자넬 내 손에 들일 필요가 없어. "
" 그러니. "

죽어주게.

709 명진주 (ik.BO12CLI)

2021-11-09 (FIRE!) 23:56:04

???? 이게 머선

710 유리아 - 명진 (tVNZvew.vo)

2021-11-09 (FIRE!) 23:56:07

"조언이니까요~ 그럴 생각이 드시면 그러시는 거예요. 한 번 도전 해보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그 뒤, 그가 한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며 듣다가 박수를 짝. 그리고는 "대단하네요~" 라며 감탄해요.

"적을 붙잡으면 타격계 기술을 쓰기도 쉽고, 적을 제압할 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저런 거구라면 잡기가 의외로 적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잡기... 레슬링을 보는 것도 좋을까요? 그런데 잡기와 보호에 너무 집중하시면 사선에 들어서서 공격에 휘말리진 않을까요?
조금 고민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넘어가요.

"제법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겠어요. 명진 씨라면 잘 해낼 것 같기도 하네요~"

711 유리아주 (tVNZvew.vo)

2021-11-09 (FIRE!) 23:56:46

히어로모먼트의 한 장면인가요?

712 윤주 (GbezBv/BSA)

2021-11-09 (FIRE!) 23:59:34

말하는 거 보니까 준혁이일 거 같네요..히어로모먼트라면.

713 태명진-유리아 (ik.BO12CLI)

2021-11-09 (FIRE!) 23:59:34

"진짜로 본격적인 실전을 겪어본 건 아니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요."

이 레벨에 오르기까지 실전을 겪어온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자신보다 훨씬 강한 적을 상대한 경험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만약 그러한 적과 싸워야 할 날이 온다면...

"유연한 사고 방식...유리아 씨는 잘 해낼 것 같네요."

적어도 자신보다 느긋해보이는 그녀라면 꽤 잘 싸우지 않나 싶었다.

//18

714 유리아 - 명진 (vcTiSzDm5E)

2021-11-10 (水) 00:02:47

"어머나.. 칭찬은 감사하지만, 해보기 전엔 모르는 거라고들 말하죠?"

어머... 저는 그리 큰 자신은 없지만요. 그보다 슬슬 몸이 차가워지네요. 신체가 아무리 강인해도 정신적으로 지치네요.
슬슬 갈까 싶어 벤치에서 일어나요. 그는 좀 더 뛰다 가려나요?

"저는 이제 갈까 하는데 명진 씨는 어떤가요?"

웃으며 대답해요. 가는 길은 군것질 하지 않고 제대로 가야겠네요.

/다음 레스로 막레 가능할까요? 이제 자야 할 시간이에요 ㅠㅠ

715 ◆c9lNRrMzaQ (y6FsJOaMWo)

2021-11-10 (水) 00:02:51

준혁은 품에서 한 권의 책을 꺼내듭니다.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모릅니다. 단지 어느날, 당연하다는 듯 준혁의 인벤토리 한 칸을 차지하고 있던 책의 상태창에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문장들로 가득했습니다.

▶ 히어로 모먼트 ◀
모든 영웅에겐, 가장 빛나는 찰나가 있다.
이것은 가능성의 이정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가장 빛나는 순간의 찰나를 담은 이야기.
이 책으로 하여금 그대의 이야기를 엿보고, 그대의 미래를 꿈꾸어라.
▶ 코스트 - 파괴 불가
▶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 - ???????
▶ 바이올렛 코스트 : 영웅 - 찰나의 흔적. 어느 영웅의 찰나를 담은 책. 영웅발현 : 히어로 모먼트의 효과가 발동한 후. 이 코스트는 파괴된다.

영웅이라는 말만큼 준혁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은 없었습니다.
영웅이란, 희생하는 자리이고. 일어나야만 하는 자리이며, 싸워야만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지휘관, 언제나 마지막을 지켜야만 하는 준혁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곳에는.
누구보다 필요한 존재입니다.

전투는 소모전입니다. 우리의 가진 패보다 상대가 가진 패가 많습니다.
당장 내가 뽑을 수 있는 카드는 상대가 받아칠 수 있는 것들일 가능성이 높으니.
준혁은 천천히 패를 꺼내듭니다.

책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빠르게 수많은 장들을 펼쳐 지나갑니다.
그곳에는 준혁의 어릴적,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한 것들, 그리고 현재를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책은 모두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이야기들을 지나, 한참을 넘어... 마침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준혁은 자신의 앞에 존재하는 남성에게 불만을 토로합니다.

" 왜 제가 이런 짓을 해야하죠? 전 지휘관입니다만. "

준혁의 불만에도 상대는 아랑곳않고 가볍게 준혁의 뒷목을 칩니다.
고통에 준혁이 얼굴을 찡그림에도 상대는 무표정으로 준혁을 바라볼 뿐.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습니다.

" 애초에 지휘관이라는게 뭔데. 그 지휘라는 게 네가 당연스럽게 상대방의 모든 것을 이용할 근거가 될까? "
" 그거야 제게 그럴 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

자신의 머리를 툭툭 두드리며. 준혁은 씩 웃습니다.

" 바로 이거. 이게 제 근거니까 말이죠. "

무표정으로 남자는 다시 한 번 책으로 준혁의 머리를 후려칩니다.
빡 소리와 함께, 준혁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이성의 일부를 날려버린 준혁이 총을 꺼내듬에도 상대는 아무런 표정 변화도 보이지 않습니다.

" 왜 떄립니까? "
" 아니. 하는 소리가 무슨 멍게가 입 벌려놓고 내장 토하듯 얘기하고 있어서. "

남자는 벽에 천천히 기대며 준혁을 바라봅니다.
저 알 수 없는 섬뜩함에 준혁은 침음을 삼키고 맙니다.

" ...... 대체. "

왜 당신이 날 가르치겠단 겁니까? 하고 준혁이 물었을 때.

" 말했잖아. 사람 만들려고. "

그는 즐거운 미소를 짓습니다.

" 궁중학사. 에릭 하르트만. "
" 맞아. 그게 내 이름이고, 또한 내 이명이지. 그리고 너를 가르칠만한 근거가 되기도 하고. "
" 당신이 지휘에 대해 뭘 안다고...!! "

준혁은 입을 열다가도, 아차 하고 입을 닫고 맙니다.
초대형 게이트.
그곳을 클리어하고 나온 것에, 에릭 하르트만의 지휘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공략대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긴 한숨과 함께 준혁은 포기한 듯 자리에 엎드려 누워버립니다.

" 맘대로 하십쇼. 뭐 구워먹든 삶아먹든. 그 잘나신 궁중학사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

손을 휘휘 젓는 준혁의 모습을 보며 에릭은 웃음을 흘립니다.

" 대체 어떻게. 옛날 나랑 이렇게 닮은 것 같냐. "

에릭은 준혁의 앞에 앉아선, 준혁의 머리를 툭툭 두드립니다.
반응해봐야 귀찮을테니. 준혁은 말 대신 가만히. 반응을 죽입니다.

" 나는 그래도 옛날에 영웅의 씨앗을 만들겠답시고, 친구 한 녀석을 말아먹으려 한 정도였는데. 너는 아주 각잡고 모두를 네 스포트라이트 아래에 두려고 하는구나. "

그 말을 듣고 준혁은 신경질적으로 팔을 휘젓습니다.
그의 모습에서, 기분 나쁜 누군가가 보였기 때문에.

" 너보다 뛰어난 누군가가 있다는 거.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지? "

그 사람에게 따라잡힐 것만 같고,
그 사람이 언제라도 내게 말할 것만 같고.
당연히, 나에게 주어질 법도 한 스포트라이트를 뺏긴 채로.
그림자 속에서 박수나 치고 있다고.

" 너나, 나나. 결국 그 열등감 자체는 비슷해. 다만 나는 붙잡아줄 사람들이 있었고, 손을 뻗었던 것이 다르지. "

그 말을 듣고, 준혁은 에릭의 멱살을 쥡니다.

" 닥쳐. "
" 봐봐. "

에릭은 짜증날 정도로, 웃고 있습니다.

" 너도 비슷해. 언제나 네게 스포트라이트가 향하길 바라고 있지. 왠지 알아? "

너보다 잘난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과,
너보다 못난 놈들의 환대따윈 받고싶지 않거든.

" 주인공은 되고 싶지만, 조연들의 딴따라는 되고 싶지 않다. 그게 너같은 놈들의 속셈이야. "

휘둘러지는 주먹을 붙잡으면서.
에릭은 자신의 얼굴을 향하던 주먹을 향해 말합니다.

"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온사비아, 신정훈, 이하루 같은. 지휘 능력으로 뛰어나다고 할법한 기적의 세대들이 널 맡았다면 아마 넌 이런 욕도 들어먹지 못했을테니까. "

그는 씩 웃으며 역으로 준혁을 눕혀버린 후.
그 미소가 선명히 보일 만큼 준혁을 바라봅니다.

" 나는 주연이 되길 포기했지만, 날 주연이 되게 만드는 법을 알고 있고. "

" 너는 주연이 되고 싶지만. 주위에 널 돋보이게 할만한 녀석들을 원하지. "

에릭은 그 말을 끝으로 준혁에게 한 권의 책을 던집니다.

지휘학.
그런 이름을 가진 책입니다.

" 오늘을 너는 평생 즐거워하게 만들어주마. "

썩어들어가는 준혁과는 별개로, 에릭은 즐겁게 웃음을 뱉습니다.

" 내 이명은 궁중학사도 있지만. 내가 손 댄 녀석들 중. 제대로 성공하지 않은 녀석은 없거든. "

케이론.
에릭 하르트만.
그는 즐거운 미소와 함께 품에서 깃펜 하나를 꺼내어선 허공에 글씨를 써내리기 시작합니다.
준혁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도, 자세를 고치고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 앉습니다.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 자. 그럼.. "

수업을 시작하지.




준혁은 눈을 뜹니다.
한참이나 어지럽던 기억들, 빛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존경받고 싶다.
그런 마음들로 어지러웠던 준혁의 마음은 지금. 이상하리만치 차분합니다.

허공에 손을 휘저어. 한 개의 시가를 쥔 준혁은 손가락으로 그 앞을 잘라내곤 입에 뭅니다.
그리곤 천천히, 상대를 바라봅니다.

" 독재란. 무엇을 말함인가? "

준혁의 등 뒤로는, 알 수 없는 하나의 문이 보이는 듯 합니다.
그 앞으로는, 밤이 아님에도 수많은 어둠들이 빛을 삼키고 있습니다. 꼭 이 공간을 만든 이가 칠흑같은 어둠을 바라고 있는 것처럼.

" 독재란. 모든 의견이 하나로부터 나오고, 또한 일만가지로 갈라지는 것이라네. "

그는 입에 문 시가를 길게 빨아들이곤 긴 연기를 내뱉습니다.
어지러운 담배연기가 어둠속으로 끌어들여집니다.

천천히, 그 연기들이 어둠과 섞여 사라질수록.
연기에 휘감겨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그것은,
시체들입니다.

어둠 속에는 수많은 목 멘 시체들로 가득합니다. 각자 얼굴에는 알 수 없는 포대기를 쓴 채. 물음표가 그려진 그 포대기가 공포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준혁은 피고 있던 시가를 천천히 내려놓으며 쌓인 재들을 털어냅니다.
그리고, 가볍게 눈썹을 끌어올립니다.

" 나는 말일세. 아주 느긋한 사람이라고 자부한다네. 모두가 나의 시간을 위해. 나의 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말일세. 그런데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네. "

붉은 불꽃이 연기를 피워내는 시가로.
준혁은 잭을 가리킵니다.

" 바로 그대이지. "

얼굴에 조금의 웃음이 걸린 채.
준혁은 조금 과장된 몸짓으로 팔을 벌립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조금도 의심스럽지 않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한 행동으로 눈에 들어옵니다.

" 나는 내 사람들을 다루는 것에는 아주 능통하다네. 그들이 바라는 것과 그들이 바라지 않는 것을 준비하면 되지. 물론 그들이 바라는 것에는 내 목숨조차도 걸려 있어야 한다네. 그래야만 상대는 의욕을 내거든. "

준혁은 지독히 평온한 눈빛으로 잭을 바라봅니다.

" 하지만 말일세. 취하는 것보다 손해가 많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자네가 내게 쓸모가 없다면. 나는 자넬 내 손에 들일 필요가 없어. "

의자에 기대어 너털웃음을 털어낸 준혁은. 시가를 빨아들입니다.
그 연기의 틈으로 보이는 잭 루소를 살피며, 천천히 의자에 기대면서.

흐릿한 안개가 단 하나의 올가미를 만들어냅니다.

" 그러니. "

죽어주게.

잭은 손을 덜덜 떨면서도 그 올무를 쥡니다.
저항? 그런 것은 할 수 없습니다. 이곳은 그의 공간이며, 그는 당연한 자입니다. 당연히 그가 바라는 것을 해야만 하며, 그것은 의무입니다.
잭은 목에 울가미를 씌웁니다. 천천히, 잭의 목을 옭아매기 시작하며.. 잭의 몸은 허공으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의념기.

" 잭 루소. 그대에게 평하지. "

절대 권력

" 날 위해 죽는걸세. "

준혁의 목소리는, 매우 달콤합니다. 그것을 들으면 편안해진다는 것처럼. 단지 너는 내 말만을 들으면 된다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웨이는 자신의 목을 매만지다가 떼어버립니다. 그만큼. 준혁은 지금 강력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습니다.

곧,
숨이 끊어지려는 듯.
등속 운동을 하기 시작하던, 잭의 몸이.

끼리릭.

탁.

떨어집니다.

" 이런. "

준혁은 아쉽다는 듯 웃음을 터트립니다.

" 아직. 자네가 죽을 때가 아닌가 보군. "

주위 공간들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잭은 붉게 충혈된 눈으로 준혁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그의 목에는 무언가가 목을 옭아맸던 흔적이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 너. 뭐야. "

잭의 눈빛을 간단히 받아내며.
준혁은 간단히 읊습니다.

" 최악의 독재자. "

아니면.

" 모두를 구할. 명장이겠지. "

어둠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잭은 품에서 하나의 약물을 꺼내듭니다.
그것을 자신의 팔에 박아넣자. 그는 마치 천국에 다다르기 직전의 사람처럼, 행복한 표정으로 셋을 바라봅니다.

" ... 헤. "

그 알 수 없는 웃음과 함께.

" 그으래에에에에에!!!!!!!!!!!!!!!! 가아치 죽자아아아아아아아!!!!!!!!!!!!!!!!!!!!!!!!!!! "

소름돋는 웃음을 토해냅니다.

입가에 흐르는 선명한 피.
준혁은 피를 토해내며 쓰러집니다.
차가운 바닥에서, 온 몸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아까와 같은 힘을 쓸 수는 없을겁니다. 무엇보다.
망념이 한계를 넘어 쌓인 것만 같습니다.

꼭 무언가로.
억지로 막아놓은 것처럼..
아직은. 망념화에 도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망념이 200(+105)만큼 증가합니다!

716 태명진-유리아 (WqWrW4R312)

2021-11-10 (水) 00:06:07

"마침 저도 갈 시간이 된 것 같네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자신을 위에서 쳐다보면 유리아를 보며 말했다.

"다만 좀 더 뛴 다음에 가야할 것 같네요."

"그럼 언젠가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랄게요! 그럼 이만!"

명진은 다시 조깅을 시작하며 유리아에게 손을 흔든다.

너무 달리면 배가 아프니까 적당히 뛰면서

//저도 슬슬 잘시간인지라 이걸로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20

717 윤주 (RggRX/ZiKs)

2021-11-10 (水) 00:09:18

방금 저 진짜 육성으로 욕이 나왔어요.
나쁜 뜻은 아니고
와 xx 개쩐다 하고.

718 ◆c9lNRrMzaQ (y6FsJOaMWo)

2021-11-10 (水) 00:10:54

situplay>1596361066>691 몬뎅?

719 유리아주 (vcTiSzDm5E)

2021-11-10 (水) 00:12:29

명진주 고생하셨어요~

어머나!! 준혁이... 멋지네요~ 책임 질 것도 없이 자신의 말만 들으면 행복해진다는 달콤한 목소리~ 빠져버릴 것 같아요.
그리고! 루소의 약물 중독 모습이 급격하게 제 심장에 쿵~ 박혀버렸어요.

720 연희주 -호박기사(할로윈) (v.j1q7KkrU)

2021-11-10 (水) 00:16:02

전투가 장시간 지속되고 있다.
검과 검이 부딪히고, 소모전이 되가고 있다.

"너...슬슬인거 아냐?"

머리가 없고 호박이 존재하기에, 얼굴이 당최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왜인지 알 수 있었다. 이 기사는, 꽤나 체력을 소모했다는 걸.
사실 연희는 이런 1대1 결투에는 익숙치않은 편이다. 그래서 게이트에서도, 대결형 게이트엔 특히나 애를 먹는다.
하지만...그게 장기전이 될 수록, 애기가 달라진다.

적갈색이였던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점점 빨간색으로 물들어지기 시작한다.

.dice 100 500. = 318 .dice 100 500. = 281 .dice 100 500. = 229
//도기코인 3개 차감

721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00:17:15

와... 정말 감탄했습니다 바이올렛 코스트 값을 하는 명문이에요 뭐라고 말을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네요

722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00:17:53

쩌네요. 아마도.. 이게 가장 가깝겠지요.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23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00:18:33

전부터 생각했는데 캡틴이 진행 중에 주시는 팁이나... 캐릭터 설정이나 히어로 모먼트 같은 걸 위키에 백업해 놔도 좋겠다 싶어요!

724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19:43

히어로 모먼트는 정말 뽕맛 하나만 믿고 쓰는거니까..

725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0:21:07

머가 어떻게 된건지 읽었는데 모르것서!! 진행이랑 연계되는건가아..?

726 윤주 (RggRX/ZiKs)

2021-11-10 (水) 00:22:59

윤이의 히어로 모먼트도 기대하고 있어요.
쓸 일은 좀 멀었지만요.
한 반년 뒤?

727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0:23:33

>>723 어떻게 정리해야될지 모르겠어서...랄까,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지..?!

728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24:04

아직 다음 진행 전이고.
이건 그냥 뽕맛보라고 미리 올려둔거야.

729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27:10

라이무주가 느껴지지 않아

730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28:24

>>718 오늘 전투학 수업을 정말 관심 있게 읽었는데, 구체적인 공식 같은 걸 바라는 건 정말 아니구, '안개식' 같은 키워드를 따라가며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추후에 델타 브레이킹 같은 기술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했어요. 3차원 방정식이나 스칼라로 대입한다는 말도 하나도 이해 못 하는 멍청이지만 진행 지문은 흥미롭게 읽고 있으니까요...

731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29:47

가능해.

그리고 그거 간단한 얘긴데 3차원 방정식은 공간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스칼라는 평면에서의 직선운동량만을 다루고 있거든.

732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00:30:10

>>727
당장은 좀 곤란하고 며칠 뒤에 좀 한가해지면 제가 정리해 보려고 했어요! 그럴 수 있다면의 얘기지만...

733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30:40

그러니까 공간에 대해 다루다가 갑자기 직선운동? 같은 개념인거지.

734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31:14

히어로 모먼트 지문 몇 번이나 읽다가 질문이 늦었음!
진짜 ~하게 하는 말투 넘 취향....

735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0:31:56

>>732 조금 생각한거긴 한데, 설정 문서를 만들고 거기에 세계관 항목을 따로 두려고요!

736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32:44

즉 델타 브레이킹의 회피 방법은 3차원에서 1차원으로의 도피하는거고, 그 방법을 의념으로 이용한 셈이지.

737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34:55

헐... 벡터 스칼라 할 때 그 스칼라군요? 맞나?
캡틴의 설명을 들으니까 확 이해가 됐어요. 오늘 지문에 나온 '이게 무슨 오류겠어.' 이 말에 대한 해답은 찬찬히 고민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게이트랑 의념 같은 설정을 대입해서 읽고 상상하다 보면 정말 재밌어요😄

738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35:24

맞아 그 스칼라

739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35:59

(육성캡틴을 위해선 정치, 역사, 문학, 과학, 예술에 조예가 깊어야 한다)(구랍니다 이거)

740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36:24

해답이 나와버렸다!!!!!

741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00:37:41

>>735
앗 귀찮으실까봐 제가 맡으려고 했는데 이미 계획이 있으셨군요... 좋아요!

742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38:53

몽충한 머리 싸매고 엄청 고민해도 >>736 같은 생각을 떠올리려면 진짜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오늘도 공부 많이 했다!

743 ◆c9lNRrMzaQ (I4fhB/v756)

2021-11-10 (水) 00:43:01

옛날에 이런거 짜면서 하면 다들 보면서 ㅋㅋㅋㅋ의념 만능이네. 하는걸 기대했는데 누군가가 이게 뭐에요?? 하는 거 보곤
모두가 똑같진 않다는걸 알았지..

744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0:44:42

>>741 라고 해도 분류를 어떤식으로 해야될지가 문제랄까...생각해봐야겠지만요.

745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46:55

다 캡틴이 고민고민해서 짠 설정이니까요. 너무 깊게 파고들어서 피곤하게 할 생각은 없지만 진짜 관심 있고 흥미롭게 읽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746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49:03

>>735 그런 계획이 있으셨군요! 음... 정산에 수업 같은 거 나오면 앵커를 걸어두곤 있지만 연희주에게 뭔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저도 생각해 볼게요!

747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0:52:06

>>746 그래주시면 진자 땡큐합니다지만...! 지금도 위키 갱신할때 정산 어장 도움을 많이 받아서 너무 무리해서 도와주진 마시기를!

748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54:16

>>747 주말에 시간이 나면... pc를 이용해서 아직 20어장 정도니까 텍스트 싹 긁은 담에 수업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아볼 생각도 하고 있었지요!(방금 떠오름ㅎ!)

749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00:56:51

전투학. 게이트학, 의념 활용학, 인성학..
같은 수업 관련 키워드도 나쁘지 않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장판을 켰더니 녹아서 안되겠습니다.

750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0:57:25

CTRL + F 해서 캡틴 나메코드 검색하고 찾아봐야쥬!
더군다나 앞으로 어장 갯수도 계속 늘어날테니...

751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57:27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752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0:58:59

그렇죠. 지금이라도 잘 정리해두고 체계를 잡아놓으면 앞으로 조금은 더 편하게 기록할 수 있을 거예요! 어장은 계속계속 불어날 테니!!!!!

753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1:07:01

그럼 저도 2만...

754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01:08:11

연희주도 좋은 꿈 꾸세요~

755 진언주 (9Jv1ljJ9DY)

2021-11-10 (水) 01:37:54

아이고메 답레올려줬던걸 내가 못봤었네 미ㅏㄴ해 연희주!!
자는 분들 모두 잘자요!!

756 라임 - 호박기사 이벤트(6회) (ioPC2n/RtA)

2021-11-10 (水) 02:18:00

호박의 기사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이 그 우스꽝스러운 호박 가면 뒤에 어떤 멋진 얼굴을 감추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요. 어떤 슬픔이 담겨 있을지를.
나는, 당신의 사탕 조랑말이 품고 있는, 당신이 그토록 외면하려 하는 슬픔을 만져보고 싶어요. 함께 맛보고 만져보고 느껴보고 싶어요.
대체 뭐냔 말이에요. 여기에 우두커니 서있기만 하는 당신은.
호박 기사 코스프레를 한 사탕 공장 마케팅 사원이 아니잖아요, 당신은.

나는, 당신의 가면을 벗겨내고 말 거예요. 아파도 아프지 않잖아요. 당신은.
속삭이는 화살.
.dice 100 500. = 401
.dice 100 500. = 483
.dice 100 500. = 438

나는, 당신의 조랑말을 뜯어 먹을 거예요. 얌얌. 정말 달콤했었어. 당신은.
튀헬렛.
.dice 100 500. = 164
.dice 100 500. = 183
.dice 100 500. = 124

그거, 벗어서 이리 내요. 집에 가서 호박 수프를 만들어 줄게. 당신에게.
숲의 화살.
.dice 100 500. = 118
.dice 100 500. = 132
.dice 100 500. = 118

그것도 아니라면, 날 좀 어디론가 데려다줘요. 저 멀리 떠나고 싶어. 당신과 함께.
숲의 화살.
.dice 100 500. = 236
.dice 100 500. = 407
.dice 100 500. = 144

- 너도 함께 떠나자. 예쁜 사탕 조랑말아. 내가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
의사소통-동물, 깨물기
.dice 100 500. = 198
.dice 100 500. = 307
.dice 100 500. = 330

...왜. 어째서, 아직까지도 움직이질 않는 거예요?
당신은 무얼 바라고 여기에 우두커니 서있기만 하는 거예요?
당신을 여기에 두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당신은 잔잔한 호수, 새파랗게 고인 물, 파란 하늘이에요.
결국, 하늘 끝에 닿는 건, 내 화살이니까.
나는 당신을 흔들리게 하고, 당신은 날 막을 수 없어.

벽공의 의념을 가득 담은 화살.
.dice 100 500. = 135
.dice 100 500. = 149
.dice 100 500. = 311

오늘은 이 정도로 물러가지만, 다음에 볼 땐 각오하는 게 좋을 거예요.


//도기코인 18개 차감

757 태호주 (Xk3FDnVxWw)

2021-11-10 (水) 08:43:46

준혁이! 짱! 멋져!!

758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09:54:28

갱신 워메...작정하고 쓰셨네..!
2위 노리는 것도 도기코인 손해가 더 나가는데 매우 고민되는거시다

759 윤주 (4mkBu3zaTs)

2021-11-10 (水) 09:57:28

한 번 참가했으니 만족하는 사람이에요
안녕하세요
갱신해요.

760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09:58:06

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하기싫다....
ㅎㅇㅎㅇ..

761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10:03:46

좋은 아침이에요--

762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0:05:07

앙뇽

이거만 끝나고 후딱 답레 줄게오
오전까지 정리해달라는데 넘나귀찮은것

763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10:28:22

정산표로 딜량 정리하는데 중간에 제가 계산 실수를 했는지 오차가 조금 있네요. 다시 확인해보고 제대로 정리해서 보고드릴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64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10:35:26

확인!

765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10:41:45

어제, 전에 누락됐던 유리아주 딜을 중간에 끼워넣어서 문제가 생겼나 했는데, 유리아의 딜량은 연희주가 계산하신 값이랑 제가 계산한 값이랑 같아서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그냥 제가 중간에 실수했나봐요.

766 강산주 (XzPxYV0wKA)

2021-11-10 (水) 10:46:29

와......
와...!!

갱신하고 갑니다!
히어로모멘트 엄청나!!
그리고 관리자분들 고생하십니다!

767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10:56:20

일단 개별적으로 정산한 값보다 712대미지가 더 깎이긴 했습니다만 큰 변동은 없고 어제 캡틴 쪽으로 회수된 깃털이 다른 분에게 돌아갈 수는 있겠습니다.
나도 내가 이거 왜 이렇게까지 매달리는지 모르겠는데 본인 계산 틀리니까 굉장히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다시 한번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남은 오후도 힘내세요😄

768 진언 - 연희 (1.3.sAeNQE)

2021-11-10 (水) 11:00:16

연희.. 연희라. 이쁜 이름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인 진언은 자신을 향해 내민 손을 보더니, 잠깐 멈칫합니다

" 미안한데 쪼매 기다려바라, 손에 나비 털이 윽수로 묻어서... "

아무리 고양이 카페라 털이 풀풀 날린다고 해도, 털이 가득한 손으로 악수를 할 순 없잖아요?
손을 살짝 비비는 식으로 야옹이 털을 털어낸 뒤 연희의 손을 잡고, 가볍게 몇 번 흔드네요

" 같은 특별반이고, 앞으로 잘~ 부탁한데이 "
" 아, 그러고 보니 나이가 우쨰 되나? "

특별반은 워낙 나이가 제각각이니까요.
말을 놔야 할지.. 말아야 할지... 외모만 봐선 또래같긴 하지만요.
//15

769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1:02:00

라임토끼주 수고가 많아 (뽀담

770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11:47:33

호박기사 대미지 결산, 검산 완료했습니다.
오차 712가 대체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초반에 제가 계산 실수한 부분부터 계속 그대로 굴러갔더군요. 어쩐지 진짜 계산기 뚜드리면서 몇 번씩 검산했는데 초반에 그랬을 줄은 몰랐다....

정산 어장에 올려둔 내용에서, 중간에 빗금 표시된 부분은 여태껏 개별적으로 정산한 부분에 대한 오차 수정과 '사탕 조랑말의 젤리 깃털' 아이템 획득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깃털 아이템을 획득한 인원은 강연희, 현성현, 라임입니다.

또한 정산 시트에 임시로 기록한 개인별 대미지는 위키와 보상에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제대로 검산하지 않고 아이템 획득 내용을 올려서 착오를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771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11:50:52

연희주 깃털 하나 줬다 뺏어서 미안ㅠㅠ!

772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1:57:00

호박기사 피가 8천남은걸 본 진언주는 피가 마르기 시작햇어오
오늘내일사이에 끝날거같은 느낌인데 한대라도 쳐야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햇써오

773 ◆c9lNRrMzaQ (Y0r3uMRQU6)

2021-11-10 (水) 11:58:58

(슬쩍 2~3000짜리 다이스를 보여주는 캡틴)

774 연희 - 진언 (v.j1q7KkrU)

2021-11-10 (水) 12:05:08

이쪽은 털을 만지지않은 반대쪽 손으로 악수를 요청했기에 털을 털어내진 않았다.
나이..를 묻는 의도는 평범할꺼라 한다.
딱히 작업을 걸거나 이쪽을 내려다보기위함은 아닐테니 말이다.

"만 18세. 구라 아니니까 걱정마. 못하면 프로필 열람해봐도 되고."

의념 각성자는 외모만으로 몇살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언행으로 어느정도 추측해낼 순 있다.
헌터들간에 정보를 감추는 것은 매우 신뢰를 떨어뜨리는 짓이기도 하니까.

775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2:05:38

아ㅓㄴ대에ㅐㅔ에에에에에ㅔㅇ

776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12:05:49

진언쮸 코인 2개고 저 4개니까 이따 제가 하나 대신 내주고 같이 호박기사 치러갈래융??

777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12:06:01

>>771 두개는 배부른게 아닐까 생각했으니 괜찮...다!

778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2:06:54

>>776 앗 저 일상 지금 제가 쓰면 17번째니까 안빌려주셔도 괜찮습니당!

779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2:06:58

자고 일어나니 깃털은 끝나 있었다...? 데미지도 굴러떨어졌..?
아 뭐 어떻게든 되겠지..(귀찮음)
다들 안녕하세요.

780 라임주 (ioPC2n/RtA)

2021-11-10 (水) 12:09:23

>>777 ㅠㅠㅠ 계산 제가 틀린거라 제잘못임.. 근데 정산 대미지 관심있게 보시는 분이 계시긴 하겠지만 계산 틀렸다고 아무도 지적 없었음.....

781 유리아주 (vcTiSzDm5E)

2021-11-10 (水) 12:12:48

조금만 더 하면 호박기사 레이드 성공! 이겠군요!

782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2:16:11

그렇겠네요. 조금만 더 하면..

783 윤주 (2QVNN4jfW.)

2021-11-10 (水) 12:18:43

힘내라 힘
힘내라 힘!

784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2:23:13

다들 어서오세요.
점심 준비해야하는데 귀찮네요

785 진언 - 연희 (1.3.sAeNQE)

2021-11-10 (水) 13:02:25

" 아, 개안타. 신경 안쓴다. 뭐하러 나이가지고 구라를 치겠나, 사람이 "

의념 각성자의 나이는 외모로 판별하기 어렵긴 하지만, 애초에 진언은 그런 건 크게 신경 안쓰는 쪽에 더 가까웠을까요?
그럼에도 굳이 나이를 물어본 이유는 글세- 일단은 같은 반이니까요. 나이 알아두면 좋지 않겠어요?

" 그나저나 내도 18살인디.. 동갑이네! "

방글방글 웃으며 연희를 바라봅니다. 와! 동갑내기 친구! <상대가 자신을 친구로 여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 혹시 니만 괘안으면 연락처 교환해도 되나? "

//17

786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3:51:50

흑발적안캐가 보고싶다
영웅들중에 흑발적안 있을까요

787 키사라기 토오루 - 호박기사 이벤트 (ThMmeo/twk)

2021-11-10 (水) 13:53:10

토오루는 (오늘도 언제나처럼 꼴받게 생긴) 도기코인을 내고 게이트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아무 곳에나 앉아서 챙겨온 물건들을 펼쳐놓았다.
단호박, 찹쌀가루, 물, 설탕, 소금, 조리도구. 누가 봐도 평범한 호박죽 재료였다.

"...흠."

토오루는 호박죽으로 기사를 공격할 생각이었다. 정신적 피해도 일단은 피해 아닌가. 평화롭게(사실 게이트 안에 들어온 것부터가 평화와는 거리가 멀었다만) 게이트를 클리어할 수 있다면 좋은 거지.
식칼이 호박을 토막낼 때마다 호박기사가 약간씩 움찔거렸다. 효과가 있는 모양이었다.
토오루는 벌써 다 익은 호박을 잘게 짓뭉갠 다음 찹쌀가루와 물 약간을 더 붓고 약불에서 천천히 저었다.
게이트 안에 달짝지근한 호박 냄새가 가득 퍼졌다. 밥을 먹고 들어왔는데도 배가 고파질 정도였다. 저 호박 기사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지만.

그리고 마침내 호박죽이 완성되자, 토오루는 아주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호박기사에게 호박죽을 한 숟갈도 남김없이 모조리 먹여주었다.
정말 싫어하는 것 같았지만 어쩌겠는가. 그럴 의도로 만든 것을.
호박죽을 다 먹이고 게이트에서 나올 즈음에야 한 입 맛이라도 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dice 100 500. = 122
.dice 100 500. = 275
.dice 100 500. = 403

788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3:53:30

토오루 잔인해

789 토오루주 (ThMmeo/twk)

2021-11-10 (水) 13:53:41

이것만 남기고 간다...! 모두 나중에 보자구!

790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3:54:30

ㅂㅂ~

791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3:55:04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토오루주

792 태식주 (t/WokzyGow)

2021-11-10 (水) 15:56:45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793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6:00:16

(눈 정말 안 오는 지역)

일상 구할까...

794 준혁주 (aLZeQAhKyQ)

2021-11-10 (水) 16:19:27

갱신

795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6:35:03

오늘 진행 있나...?
없으면 일상 하나 더 구해야지

796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6:35:24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예요!

호박기사 체력이 7383 남았습니다!
캡틴의 꿀밤 쾅쾅쾅이 컸네요!

797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6:37:28

혹시 준혁주 계신가요?
저번에 개인 이벤트 진행하시고 나서 준혁이에겐 따로 보상이 없었나요?

798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6:38:26

다들 어서오세요.

799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16:39:06

5000gp만 추가해주면 됨

800 준혁주 (aLZeQAhKyQ)

2021-11-10 (水) 16:40:06

다들 하이~
오 5천이나?
딱히 보상을 바라고 한 건 아니여서 안받아도 오케이

801 연희 - 진언 (v.j1q7KkrU)

2021-11-10 (水) 16:47:31

동갑이였나, 이건 또 특별반에선 드문 동갑이긴 하지만...평범한 학교였다면,
오히려 동갑이 아닌 쪽이 드물었을텐데, 새삼스레 정말 다양한 헌터들이 모였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지금 안해도 나중에 하게 될 것 같은데 뭐,"

라며 연락처를 보여준다. 가뜩이나 사람이 적은 특별반이니, 고루고루 친해지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다.
내 경우엔 학생 이전에 헌터로서 친해지고 싶은 목적이 크지만,
헌터 사회에선 '인맥'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니까. 지금 인연을 만들어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802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6:49:11

오키오키!
>>800 어-른이 주시는 건 받는 게 예의죠!(농담!)

다들 어서오십셔:)

803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16:50:56

다들 안녕하세요~ 이벤트 끝나기전에 호박기사 잡을 것 같네요!

804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6:56:44

연희주도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코인이 126개 들어갔나? 하는데 1코인당 평균 280대미지가 들어갔더라구요.
100 500 다이스의 중간값은 300이지만 저걸 뭐라고 해? 이산확률변수?(아무말) 그건 역시 도박! 그래도 대강 25대 정도 더 때리면 잡히겠네요!

805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7:03:35

꿀밤(한대 맞으면 목숨이 위험함)

806 유리아주 (vcTiSzDm5E)

2021-11-10 (水) 17:17:55

꿀밤 (허니 나이트)

807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20:57

일상구함 일상구함 일상구함

808 윤주 (4mkBu3zaTs)

2021-11-10 (水) 17:21:55

꿀밤 (Honey chestnut)

809 윤주 (4mkBu3zaTs)

2021-11-10 (水) 17:22:19

>>807 일상을 호러 장르로 구하시네...

810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23:18

chestnut 하려다 안했는데!
윤주 유리아주도 하이!

811 지한주 (QgAd3iu982)

2021-11-10 (水) 17:26:17

허니마롱...?

일상.. 할까..(갸웃)

812 지한주 (QgAd3iu982)

2021-11-10 (水) 17:26:37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813 지한주 (QgAd3iu982)

2021-11-10 (水) 17:32:19

라임주랑 해도 될까여(손들기)(슬쩍)

814 웨이주 (8uQ.5TAI/k)

2021-11-10 (水) 17:33:37

갱신! 저도 일상을 구해 봐요~

815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34:21

(덥석 손 잡기!)
네! 물론이죠😄 상황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땅히 원하는 게 없다면 저도 생각해볼게요~

816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34:40

웨이주도 어서오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817 지한주 (QgAd3iu982)

2021-11-10 (水) 17:36:53

웨이주도 어서오세요.

상황이라.. 반응성 테스트는 라임이 압도적으로 이길 것 같아서 못하겠구..

낚시. 게이트에서 구르기. 의뢰를 갔는데 그 장소가 ㅇㅇ(지역)? 같은 게 생각나네요.

818 준혁주 (aLZeQAhKyQ)

2021-11-10 (水) 17:38:51

히모 후기 겸 준혁이 TMI

초기 준혁이의 컨셉은 수양 + 이방원 느낌을 섞은 허당이 많지만 생각이 깊은 야심가 로 잡았는데
몇번 일상 돌리고 보니까 아 빡세다 싶어서 지금의 준혁으로 전환했습니다

아버지의 과거를 듣고 존경하고 선망하였지만
사회적인 시선으로 헌터 보단 가디언을 높게 쳐주는 느낌이었던지라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느낌이었던게 분해서 '헌터? 헌터 보다는 가디언이지' 라고 말하는 애들과 자주 싸우다 보니 타인을 깔보는 경향이 늘어났어요

형을 미워하는 이유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형을 넘을 수 없다는 것도 있지만
믿었던 형이 헌터가 아니라 가디언의 진로를 타버렸다는 것에 대한 배신감도 있었을 것 입니다
준혁이의 생각으로는 헌터는 절대 가디언보다 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헌터를 더 높게 치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번 히어로 모먼트에선 케이론이 나와서 준혁이에게 지휘를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스포트 라이트에 빗대어 준혁이의 심리를 케이론이 해석해주는데 나름 잘 맞아서 뜨끔했어요

그리고 상당히 기괴한 의념기가 나왔는데 ? 문양이 들어간 포대기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올가미를 목에 건 채로 매달린 시체들의 행렬은 임팩트가 상당해서 좋았습니다
상냥하게 달래듯 부탁하면서도 죽으라는 섬뜩한 명령이 지금의 준혁이 보다 훨씬 더 성장해서 여유와 관록을 가진 준혁이라는 느낌이 보여지는 것도 좋았구요

아무튼 다 좋았다는 것
이만 줄이고 심심하니 질문 받습니다

819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43:34

>>817 압도적으로 이길 것 같다니.. 아니에요!
음 요즘 낚시에 관심이 있으신가? 낚시 일상을 두 번인가 구경한 적이 있네요! 낚시도 재밌겠지만 몇번인가 하셨던 것 같으니 일단 패스?
의뢰를 간 지역이 지한주나 저에게 익숙한 동네라면 또 재미있을 것 같네요~
같이 게이트에서 구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이스 제가 굴려볼게요?

.dice 1 2. = 2
1. 게이트
2. 어떤 의뢰

선레 다이스
.dice 1 2. = 1
1. 지한
2. 라임

820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44:45

그럼 적당히 선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821 지한주 (QgAd3iu982)

2021-11-10 (水) 17:45:16

의뢰지역만 정해주십셔!

1. 지한주에게 익숙한 지역(?)
2. 라임주에게 익숙한 지역(?)
3. 둘 다에게 생소함.

822 진언 - 연희 (1.3.sAeNQE)

2021-11-10 (水) 17:45:36

" 만난 김에 겸사겸사 하면 좋제. 안그라나 "

어깨를 가볍게 으쓱이곤 연희의 연락처를 등록합니다. 와! 특별반 첫 친구! 나도 이제 친구 있다! 같은 생각을 잠깐 했나요?
이왕이면 말도 놓고 싶은데- 는 언제부턴진 모르겠지만 저쪽이 먼저 자연스럽게 말을 놨고 말이에요

" 맞따. 니 내가 나중에 연락했을때 '니 누꼬-' 하면 안된다. 알긋나 "

눈을 찡긋이며 장난스럽게 말하곤 다시 깜냥이를 쓰다다담하기 시작합니다.

//19! 막레 부탁드려요!

823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49:40

>>821 어.. 저는 수도권에 살아서 서울 근방이 익숙하긴 한데 지한주는 어떠신가요? 말씀하시기 쫌 그러면 그냥 무슨도 느낌이라고만 말씀해주셔도!

824 지한주 (QgAd3iu982)

2021-11-10 (水) 17:52:07

아.. 저는 부산이 익숙하죠. 대충 바닷가 도시라는 걸로 써오겠.습니다..! 근데 사실 바닷가 얘기 빼도 별 상관은 없을 거라..

825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52:19

아이고.. 말이 좀 이상한데, 그냥 임의로 지역을 정하셔도 괜찮단 얘기였습니바!

826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52:45

넵넵 알겠습니다~

827 지한-라임 (QgAd3iu982)

2021-11-10 (水) 17:53:21

"정석적으로 보이는 모래사장의 바닷가는 오랜만이네요."
의외라면 의외지만. 지한은 바다를 잘 안 본 타입예 속하고 있을 겁니다. 물론 서산이 머드맥스한 도시라고 하지만 그거랑 백사장의 이쁜 바다는 좀 다르잖아요. 없는 건 아니겠지만..?

"꾸역꾸역 쏟아진다고 했는데.."
왜 이런 바닷가 도시까지 오게 되었는가. 라면 의뢰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일종의 통행형 게이트에서 쏟아지는 몬스터를 같이 잡는 그런 의뢰? 그렇게 어렵다 싶은 의뢰는 아니었습니다. 같이 온 사람도 사람이고요.

"꽤 느긋하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몬스터가 간간히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기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걸까요? 옆에 있는 라임을 바라보며 잠깐 창끝을 내려놓네요.

828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7:53:52

아 사투리 넘 귀엽다.........

829 진언주 (1.3.sAeNQE)

2021-11-10 (水) 17:56:01

감사의 햘쨕

실제로 내가 현실에서 들어본 사투리는 전라도쪽이 제일 비율 높지만..
거긴 솔직히 못알아듣겠음...
시골 친척 어르신들이랑 이야기하려면 옆에서 사촌형이 통역해줘야함....

830 지한주 (QgAd3iu982)

2021-11-10 (水) 17:58:13

현실 사투리

단어보다는 억양 쪽이라 글로는 영.. 맛이 안 살더라고요.

831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18:02:49

"오... 바다다."

라임은 동해나 서해에 있는 바다는 몇 번인가 가보았지만, 남쪽에 있는 바다는 처음입니다. 물론 바다가 있는 게이트를 더 많이 가보긴 했는데, 지역적인 느낌이 다르잖아요.

"응. 게이트 가드라고 했었지?"

꾸역꾸역 쏟아진다고 했는데, 꽤 느긋해 보이는 느낌이라 말하는 지한의 옆에서, 간간이 게이트를 빠져나오는 몬스터를 바라봅니다.

"그래도 언제 갑자기 쏟아져 나올지 모르니까 조심해야겠지."

저번에 대련을 겪어보기도 했고, 지한은 든든한 사람이니 크게 걱정은 없지만요. 모쪼록 잘 부탁한다고 덧붙이며 전통에 화살을 가득 채워 넣습니다.

832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8:05:08

사투리(머릿속으로 음성지원하면 재밌음)
저는 뭔가 친구가 많이 섞여서 전에는 사투리가 옮은적도 있고.. 지금도 진언이 말 보면 음성지원돼요 ㅋㅋㅋㅋㅋ

833 지한-라임 (QgAd3iu982)

2021-11-10 (水) 18:06:04

"그렇네요."
언제 쏟아질 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남쪽의 바다는 지한도 처음이었을까..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전통에 화살을 채워넣는 걸 보고는 창끝을 매만집니다.

"네. 그렇습니다."
느리게 지한은 게이트에서 빠져나오는 몬스터를 처리하는 이들을 보다가 가벼운 농담을 합니다.

"예전 속설 같은 것도 있지 않았습니까."
병원에서는 모 음료수를 마시지 말라던가. 특히 응급실에는요. 라고 말하다가 일렁거리는 것 같아서 게이트를 봅니다.

"음. 어쩌면 지금 상황일지도요?"

.dice 1 100. = 40
50이상시 몬스터 등장

834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18:14:25

"응? 그게 무슨 말이야?"

지한의 농담을 이해하지 못해서 조금 머쓱한 라임입니다. 솔직히 라임주도 응급실에서 모 음료수를 마시지 말라는 말...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응. 하나씩 나온다."

게이트가 일렁이며 몬스터가 몇 마리쯤 빠져나오지만, 조금 싱겁게도 본격적인 등장은 아직인 듯싶습니다.
앞쪽에서 몬스터를 처리하는 이들이 몇몇 보이네요.

"몬스터가 쏟아지기 전에 게이트를 틀어막을 수는 없을까?"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잘 복습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게이트를 통해 일정 이상의 몬스터가 배출되어 에너지를 다 소모해야 게이트가 닫이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임의 눈에 지한은 창술도 뛰어나지만 성적도 우수한 학생이라는 이미지입니다.
시위에 화살을 매기면서, 생각을 묻듯이 지한을 바라보네요.

.dice 1 100. = 59
50 이상 시 몬스터 등장?

835 지한-라임 (QgAd3iu982)

2021-11-10 (水) 18:21:26

메타적으로 응급실에서 환타가 환자 탄다는 말의 줄임말이라 마시면 안된다는 금기같은 거라고 합니다. 일종의 금 밟지 말라는 금기같은 거죠.

"그건 게이트학 쪽 같네요.."
"게이트학 초보자에게 그런 걸 물어도 답은... 역시 아직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게이트학을 이제 툭 건드리다가 웨에엑할 뻔한 지한이었으니까요. 슬쩍 눈을 피하며 게이트를 보다가 몬스터가 나오는 것 같자 전투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라고 덧붙입니다.

"영성이 높은 편은 아니라서요."
밸런스는 괜찮지만 이라는 말을 하며 창을 잡습니다.

836 연희 - 진언 (v.j1q7KkrU)

2021-11-10 (水) 18:22:24

만난 김에...라, 대답할 말을 찾기가 어려워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선 넘긴다.
이런식으로 연락처를 공유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인걸까?
비즈니스적으론 공유해봤어도 사생활에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는 건 거의 처음이 아닐까싶다.

"때와 경우에 따라서...말이지?"

장난스럽게 그런 말을 내뱉는다. 보통, 내가 연락을 하는 경우는 공적인 일이겠지만 말이다.
하얀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이 인연을 기억하기로 했다.
///막레! 수고하셨어요~

837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18:30:19

(이번에도 캐해에 성공한 자의 으쓱임)

838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18:30:28

"역시 그렇겠지? ... 우리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특별반이니만큼 미리내고 학생들 중에서는 실력이 뛰어난 편인 지한과 라임입니다. 공부는 몰라도 전투 실력 하나만큼은.

"아마... 영성은 내가 최하위일걸?"

영성이 100인 친구도 물론 있지만, 라임은 그들의 정확한 스테이터스를 외우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일반인보다는 매우 뛰어난 지능이겠지만요.
농담은 여기까지겠네요.

몰려나오기 시작하는 몬스터에 게이트 앞을 지키던 인원들이 밀려나자, 라임은 시위를 바짝 당기며 지한에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옆으로 새는 몬스터를 요격할게."

오더를 내리는 입장은 아니니, 자신이 할 행동만 확실히 말해놓습니다.

839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8:31:19

환타가 환자 탄다는 말이란 속설.. 처음 들어보지만 재밌네요! 일종의 언어유희?

840 지한-라임 (W0uMSxzbKY)

2021-11-10 (水) 18:35:31

"그렇습니다..."
공부 안 하면 특별반이라는 거 유명무실해질 것 같다는 말을 가볍게 하며 지한은 영성이 최하위일 거라는 말에 그래도.. 완전 낮은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슬쩍 말해보네요. 농담인 걸 알기에 그런 걸지도

"좋습니다."
시위를 당긴 라임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럼 저는 정면에서 옆으로 새거나 뒤쪽으로 돌아오는 걸 제외하고 베겠습니다."
지한도 창을 제대로 고쳐 잡고는 몬스터를 바라봅니다. 묘한 고양감과 함께 무기를 들이미려는 몬스터의 무기가 휘둘러지는 순간 창을 찔러넣으려 합니다. 라임이 제대로 요격해줄 것을 믿기에 가능한 일일까?

841 진언주 (9Jv1ljJ9DY)

2021-11-10 (水) 18:35:34

일상 수고했으요~

842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8:35:56

일단 저는 히모준혁이의 하게체에 심장 터져버림...

843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8:37:15

>>839 요런 느낌이죠

https://youtu.be/kBvVYqGA5Z0

844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18:42:50

"응. 부탁해."

자신을 믿어주고 정면에 집중하겠다는 말이 생각보다 감명 깊은 라임이었습니다. 너무 뿌듯해서 집중을 잃고 눈물까지 찔끔 나올 뻔했어요.
그만큼 전장에 아직 긴장감이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집중합시다.

몬스터가 무기를 휘두르는 순간에 창을 찔러 넣는 지한의 모습이, 전에 했던 대련을 떠오르게 합니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유연하고 예리한 느낌이에요.

지한이 정면에 집중하는 동안, 옆으로 새는 몬스터를 처리합니다.
몬스터가 일렬로 줄지어 나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몬스터의 수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나요?

.dice 1 100. = 91
높을수록 위기감 조성?

845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18:42:57

생각보다 설정 짜면서 공부 많이 했었는데...
특히 강산이 같은 주씨나 지한이 같은 신씨는 실제로 역사 보면 양반씨였구....

846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8:43:59

위기감 조졌고...(농담)
(조지다는 욕 아님!)

847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8:44:52

걥틴 캡틴 라씨는요?????

848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18:46:27

저기 언양 나씨가 있을걸?

849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8:48:03

헐.. 역시 캡틴 우문현답 삽고수...!
게이트 라씨, 라떼 이런 드립만 생각하는 나는.글렀어

850 지한-라임 (W0uMSxzbKY)

2021-11-10 (水) 18:50:28

"네."
짧게 대답하고는 몬스터가 꾸역꾸역 나오는 것을 바라봅니다. 저정도면 좀.. 열심히 해내야겠습니다.
옆으로 새는 몬스터와 자신 쪽으로 몰려오는 몬스터를 눈으로 가늠해보면 상당량의 몬스터인 것 같습니다.

"조금.. 애매하네요."
몬스터들의 숫자가 늘어나서 키이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에 한 번 떨쳐내고는 창을 휘둘러 큰 범위를 잠깐 밀어내려 합니다.

"괜찮으십니까?"
창으로 몬스터를 하나 꿰뚫고 물어봅니다. 지금으로썬 뒤치기가 없었으므로 괜찮아보이지만.

851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19:05:23

"응. 아직까지는?"

몬스터는 숫자만 많지 그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단지 그 숫자가 점점점점 무섭게 불어나는 게 눈에 보인다는 게 문제였어요.
이러다간 화살이 부족할 수도 있겠습니다.

라임은, 지한이 창을 크게 휘둘러 넓은 범위의 몬스터를 뒤로 밀어낸 틈에, 화살에 의념을 흘려넣습니다.

잔잔하게 의념을 집중해, 손끝을 톡 튀깁니다.
하늘 높이 쏘아올린 화살을 그 무엇이 가로막을까요.

화살이 향한 곳은, 몬스터가 몰려나오는 게이트였습니다.

.dice 1 10. = 7
화살이 관통한 몬스터 수?

//그런 기술은 아직 없지만 일상적으로.. 관통 화살 느낌?

852 지한-라임 (W0uMSxzbKY)

2021-11-10 (水) 19:13:43

"다행입니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재빠르게 밀어낸 몬스터들이 밀려오기 전에 포위할 수도 있는 범위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지한이 라임과 가까이 접근해서 화살이 향하는 것을 보고는 날아가서 관통되려 하는 것과 동시에

"돌파합니다."
화살에 관통당한 몬스터들은 지한이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곧 죽을 것이기에 지한은 신경쓰지 않고, 신체를 강화해 뭉쳐있는 몬스터 쪽에 돌파하려 합니다.
메타적으로는 돌파창을 쓴 거라 보면?

"꾸역꾸역이 맞구나."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돌파한 곳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포위되면 곤란하다고요?

853 준혁주 (DOZGCLlj6c)

2021-11-10 (水) 19:14:16

일상..

854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9:16:19

일상...
아까 웨이주가 구하시던데.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음. 더 하긴 해야 하는데..

855 준혁주 (DOZGCLlj6c)

2021-11-10 (水) 19:17:16

웨이주!! 그럼 웨이주 나와라!!!

856 웨이주 (5wnOSb9mj2)

2021-11-10 (水) 19:20:36

앗 타이밍 좋게 웨이주 등장!

857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19:23:04

"오."

지한은 멋진 요원처럼, "돌파합니다." 하며 뭉쳐있는 몬스터를 한차례 꿰어버리네요.

라임이 쏜 화살과 지한이 내지른 창에, 몬스터 무리는 미니 홍해가 갈라지는 것처럼 두갈래 길이 잠시 생기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였을 뿐입니다. 눈 깜짝도 안했는데 숫자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몬스터의 숫자가 이정도라면 화살이 한참한참한참 부족하겠습니다.

몬스터의 수준이 낮다면, 급소가 아닌 곳에 공격당하더라도 지한과 라임은 가벼운 생채기가 나는 수준일까요? 그것도 약한 부분에 잘못 맞으면 치명적일 수 있겠지만요.

"큰일인데."

몬스터의 비명과 소음에 서로의 목소리조차 제대로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대로 난투전으로 들어가나요?

858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9:23:31

오. 타이밍!

859 준혁주 (DOZGCLlj6c)

2021-11-10 (水) 19:26:13

어서와라 웨이주

일상하자!!

860 지한-라임 (W0uMSxzbKY)

2021-11-10 (水) 19:27:34

"많아도 너무 많은데요"
뭉친 몬스터들은 지한의 돌파에 쓸려나갑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물량의 압박이 있습니다. 지한이나 라임 둘 다 사람인 만큼. 망념도 걱정해야 하고 체력적인 것도 있지요.

"하.. 큰일입니다."
목소리도 잘 안 들리는 것 같고.. 라는 생각을 하며 일단 이럴 때에는 호위하며 준비하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지한은 신체를 강화하고 몬스터를 처리하며 라임과 합류하려 합니다. 합류에 성공했다면 .. 아마 라임에게 의념을 불어넣어 강화한 화살로 한번에 쓸어버리는 걸 제안했겠지요.

"준비하는 동안 다가오는 이들을 해치우겠습니다."
게이트에서 쏟아지고 나서 잠깐 동안은 꽤 밀집되었다가 흩어지는 편이니. 그걸 쓸어버린다면 수월해질 거라고 생각해서인가요?

861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9:27:48

타이밍이네요.

862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19:37:16

"좋아."

지한이 든든하게 옆에 붙어주고, 몇 발인가 의념을 담아 몬스터가 밀집된 곳에 화살을 쏘아보지만... 몬스터의 숫자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나요?

"화살이 안 되겠어. 각자 알아서 살아남자!"

메타적으로? 라임은 인벤토리에서 블루밍을 꺼내 지한에게 냅다 던져주려 합니다.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라임은 반지에서 의념을 거두고, 오른손에 화살 한 자루를 쥡니다. 그리고... 불속에 들어가는 소방관님처럼 블루밍을 몸에 끼얹어요.

몬스터를 향해 냅다 달려든 토끼는, 잡히는 대로 올라타 어딜 찌르고, 또 검열하고... 곧 몬스터 무리와 한데 뒤섞여버립니다.

//합을 맞춰주는 지한이 멋지다! 하지만 지한이의 도그파이트도 보고싶은 욕심... 그래도 슬슬 전투는 마무리하는 편이 좋을까요?

863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19:40:40

>>859
야호!! 일상!!
생각나는 주제는 있나!

864 지한-라임 (W0uMSxzbKY)

2021-11-10 (水) 19:42:49

지한이 라임에게 접근하는 몬스터의 심장을 노려 꿰뚫고, 단체로 몰려드는 것은 휘둘러 날려보내거나 의념을 일부 섞어 둔화시킨 뒤 꿰뚫는 사이 의념을 담은 화살들이 날아갔지만. 꽤나 많았던지. 더는 안 된다는 말에 미묘한 소리를 내며

"줄어들지가 않네요."
동의를 하는 것처럼 끄덕이고는 블루밍을 창끝으로 받아 휘릭 돌려 한 모금 마시고, 끼얹고는 창 뿐 아니라 약한 체술까지도 섞어 밀쳐내고, 꿰뚫고, 창대로 날려버리는 것을 반복하는 걸 얼마나 지났을까요. 다른 인원들과 지한과 라임의 분투로 인해 점차 줄어들더니. 쓰러지지 않은 것은 이쪽 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잠깐 꿈틀거리는 것도 있지만. 확인사살을 하러 돌아다니는 이들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그래도 주위에 있다면 손을 덜어주는 것도?

"후...."
한숨을 쉬며 창끝에 묻는 미끈함을 떨어내려 하며 라임에게 다가오려 하는 지한입니다. 꾸역꾸역 나오는 말이 알맞았슴니다. 라는 말을 하네요.

//슬슬 전투는 마무리하는 걸로...

865 준혁주 (DOZGCLlj6c)

2021-11-10 (水) 19:43:06

>>863 웨이에게 의뢰 같이 가자고 설득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준혁이!!

866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19:46:06

>>865
앗 좋다! 선레 다이스 돌리겠다!
.dice 1 2. = 1
1 웨이
2 준혁

867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19:46:17

좋아 조금만 기다리라구

868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9:47:15

지한주, 저 잠시 나가봐야 해서~ 킵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869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9:47:48

네. 킵해둬야겠네요.

870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19:48:28

감사합니다. 다들 이따봬요~

871 준혁주 (DOZGCLlj6c)

2021-11-10 (水) 19:51:11

다녀와 라임주!

872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19:53:40

다녀오세요 라임주.

873 웨이 - 준혁 (h3jWR3DZrQ)

2021-11-10 (水) 20:18:40

상허천원권. 고향에서 우연히 얻은 비급으로 배우게 된 이 무공은 웨이에게 신 한국의 겨울도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냉기 면역을 부여했다. 다시 말해, 1월 말에 찬물로 샤워를 하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든 코트를 입든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좋아!"

그래서 웨이는 준혁이 대뜸 아이스크림을 사 주겠다고 했을 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승낙했다. 공짜 아이스크림이라니, 누가 마다하겠어?

874 준혁 - 웨이 (DOZGCLlj6c)

2021-11-10 (水) 20:24:45

"...내 앞의 말을 들은건 맞지?"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대신 의뢰에 따라오라고 말한건데
일단 아이스크림에 설득 당할 것 같긴 하다

"자 따라와"

저번에 지한이와 간 곳..정도면 되겠지.

"그런데 너..이름이 뭐더라?"

875 웨이 - 준혁 (h3jWR3DZrQ)

2021-11-10 (水) 20:34:11

"응? 아, 당연하지! 들었어, 들었어."

과연... 그다지 미덥지 못한 대답을 하며 웨이는 활기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웨이는 준혁이 따라오라는 대로 순순히 따라간다. 모르는 사람이 사탕을 사 줄 테니 따라오라고 한다면 그대로 따라갈 기세로.

"내 이름은 웨이야, 성이 유고 이름이 웨이."

이응이 세 개나 들어가서 발음하기 쉽지? 아무래도 좋을 말을 하며 웨이는 기대감에 찬 눈빛으로 준혁을 바라봤다. 그리고,

"이름을 잘 못 외우는 편이야?"

라는, 뜬금없는 물음을 던진다.

876 준혁 - 웨이 (DOZGCLlj6c)

2021-11-10 (水) 20:35:54

"관심없는건 기억 못하는 편이야"

이거 괜찮은건가? 의뢰가 뭔지는 이해한거겠지?
머릴 긁적이며 그녀를 가게로 대려간 뒤. 문득 생각나서 덧붙이듯 말했다

"그냥 나 편한대로 부르는 편 "

그래도 이젠 의뢰를 가야하니 이름은 기억해둬야겠지
웨이..웨이..

"먹고싶은거 골라. 나 돈 많아"

877 웨이 - 준혁 (h3jWR3DZrQ)

2021-11-10 (水) 20:53:35

"왜? 보통은 같은 반 친구들의 이름 정도는 관심을 갖고 기억할 거라고 생각했어. 필요할 때, 열 명 있는데 거기 너, 처럼 부르면 열 명이 돌아보지 않을까 싶어서!"

편하니까 부른다, 본인의 말을 들어 놓고도 이런 대답이다. 가게에 도착한 웨이는 작게 탄성을 내지르며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여기서 여기까지 다 주세요. 라거나, 먹고 싶은 거 골라. 같은 말이 멋있다고 생각하다가 준혁에게 묻는다.

"뭐가 제일 맛있어?"

하고.

878 준혁 - 웨이 (DOZGCLlj6c)

2021-11-10 (水) 20:54:58

"민트초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민트초코가 싫어! 독이야! 하고 호들갑 떠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맛이 없는 것을 먹이는건 재밌다.

"특별반 애들 이름을 전부 외운 녀석이 있기나 할까 넌 다 알아? '

879 웨이 - 준혁 (h3jWR3DZrQ)

2021-11-10 (水) 21:05:55

준혁의 말을 듣고 웨이는 한 치의 의심 없이 민트초코를 집어든다. 먹어본 적은 없지만 포장지를 선명하게 장식한 비취색은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비슷해서 어쩐지 정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나? 음..."

머릿속으로 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이름을 매치해 본다. 몇 명 안 되니까 금방 외울 수 있지 않나? 하는 눈이 준혁을 바라본다.

"특별반이면 다들 친구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외웠어!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기억해 두는 거야."

냉동고에 들어갔던 손이 아이스크림을 담고...담고...담는다. 어느 정도 내용물이 찼을 때 문득 웨이는 묻는다.

"그런데, 의뢰 설명 한 번만 더 해 줄 수 있어?"

880 준혁 - 웨이 (DOZGCLlj6c)

2021-11-10 (水) 21:07:46

" .........."

? 하나만 사는게 아니었나? 상관 없지만 춥잖아..

" 나는 네 친구가 아니야 "

우선 먼저 말해두고 고갤 저어댄다
그리고 의뢰를 설명해준다

" 잭 루소 라는 헌터를 잡으면 돼 "

881 웨이 - 준혁 (h3jWR3DZrQ)

2021-11-10 (水) 21:21:06

"...안 돼?"

아이스크림을 담아 둔 카트를 안고 웨이가 조금 차분해진 얼굴로 준혁을 바라본다.

"그럼 오늘부터 친구 하면 안 돼? 같은 반이잖아!"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고개를 모로 기울이며 말한다. 웨이가 다녔던 시골 학교는 한 반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같은 소속이라면 친구라는, 특유의 기묘한 감각은 여기서부터 기인했으리라.

"아하, 기억났다! 이따 헌팅 네트워크에 찾아보면 뭔가 나오려나?"

준혁이라면 이미 찾아봤을 것 같지만, 한 번 물어본다. 겸사겸사 계산대로 향하면서.

882 준혁 - 웨이 (DOZGCLlj6c)

2021-11-10 (水) 21:26:41

" ....돼 "

갑자기 차분해지면 거절하기 힘들다
그리고 같은 반이라고 친구라니
그것에 반박할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귀찮으니 생각하지 않겠다.

"니가 내 말을 잘 들으면 ..그래"

애초에 너무 모질게 구는 것도 양심이 찔리고..

"이미 찾아봤지만 아무것도 안나오더라. 잭 루소, 길드를 배신하고 도망친 도박중독자..그 정도? "

883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1:51:08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884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1:52:17

저 정주행하다가...토오루 호박기사 딜 넣는 레스보고 빵터졌어요. 호박죽 무엇!!ㅋㅋㅋㅋㅋㅋ

885 웨이 - 준혁 (h3jWR3DZrQ)

2021-11-10 (水) 21:53:49

"정말? 고마워!"

친절한 인상의 점원이 카트 안의 아이스크림을 하나하나 꺼내 바코드를 찍는다. 언뜻 보기에 준혁은 뭔가 탐탁지 않은 기색이었지만 웨이는 결론적으로 인정-조건부지만-해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는 듯한 얼굴을 해 보였다.

"그 말은 이번 의뢰의 리더는 네가 맡겠다는 거지?"

좋아, 맡겼다고! 조금의 이견도 없다는 듯이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을 이끄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니까 잘 하겠지, 그런 정도의 믿음이다.

"안 나온다니까 아쉽네. 배신했다면 당한 길드 쪽에서 좀 더 정보를 알려 줘도 괜찮았을 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점원으로부터 봉투를 건네받은 웨이가 멈춰 선다. 그리고 봉투 안을 뒤져 아까 구매했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꺼내 준혁에게 건넨다.

"자, 받아! 네 것도 골라주고 싶었는데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물어보길 잘했다."

웨이는 순수한 웃음을 만면에 띄우고 있다. 눈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886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1:53:56

어서오세요 강산주.

887 준혁 - 웨이 (DOZGCLlj6c)

2021-11-10 (水) 21:59:37

"뭐 그렇지"

팔짱을 끼고 멍하니 가게를 둘러보던 중. 이어지는 웨이의 말에 고갤 저었다

"생존자가 거의 없다고 들었어"
"잭 루소가 전부 죽여서, 물론 헛소문일지도 모르지만"

어중이 떠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정해야겠지
조금 큰 어중이 정도로...

"응?"

그보다 자신에게 내밀어진 민트초코. 이건
아하, 그렇구나 나 주려고 맛있는걸 물어본거구나
감탄했다 순수라는 것은 이거구나
나는 순수하지 못했기에 순수에게 당하는 것 이다.

"...고마워"

왠지 분해하면 지는 것 같기에 여유를 유지했다

//킵하고 내일 이어도 될까요! 슬슬 졸음이..

888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22:01:37

오케이! 내일 봅시다~

889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2:03:30

이벤트를 뛰려면 코인이 필요하고
코인을 얻으려면 일상을 돌려야...!

1~2시간 뒤에는 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괜찮다면 일상하실 분 계세요?

890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2:03:55

준혁주 안녕히 주무세요!

891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2:08:11

준혁주는 안녕히 주무시고.. 일상을 돌려야 망념을 빼는 것...(물린일상을 보고는 흐려진다)

일상은 가능한데. 물린 게 있어서 지금은 보려고요.

892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22:10:18

어서오세요 강산주 지한주~

situplay>1596358094>843
그리고 혹시 놓쳤을까봐! 토오루 답레입니다~

893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2:14:12

그러면 저도 대기하는 것으로...

이벤트 아니었으면 일상 구하지 말고 잡담이나 하다 갈지 고민했을지도 모르겠어요.

894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2:20:28

그렇다고 이벤트가 있어야만 일상을 돌리겠다!라는 건 아닙니다...
'피곤하니 쉬자.'와 '아 피곤한데 이벤트 있으니 조금만 더 달려볼까!'의 차이 같은 느낌?

895 라임 - 지한 (8qoHQIfRnI)

2021-11-10 (水) 22:23:33

"으... 징그러워."

당장에라도 쓰러질 것처럼 후들거리는 다리로 모래바닥을 겨우 딛고 객기로 서서, 죽은 것에서 나온 탁하고 붉은 체액과 묽고 미끄러운 점액을 온몸에 뒤집어쓴 채로 불쾌감을 표출합니다.
몬스터의 생김새가 징그러웠다기보다는, 그 수에 질렸다는 뜻이었어요.

"응. 정말."

꾸역꾸역 꾸역꾸역 꾸역꾸역. 이렇게 많은 수의 몬스터를 상대한 것은 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지한을 바라보며 울 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얼른 목욕하고 싶어..."

그렇게 지한에게 다가가며 어깨를 축 늘어뜨립니다.

그와 별개로, 방금과 같은 연계는 추후에 함께 게이트를 공략할 때에도 충분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좋은 경험이었다는 감상이었습니다.

896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2:26:40

물렸다고 생각하신다면 적당히 막레로 받아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897 지한-라임 (W0uMSxzbKY)

2021-11-10 (水) 22:28:41

그 숫자에 질릴 만합니다. 으으으.. 정말로 꾸역꾸역 밀고들어오는 건 진짜 진행에서도 한 적 없는데!(진짜 하면 망념웨엑하지 않으려 발악했을 듯)(농담)

"불쾌하고... 생각보다 시끄럽네요."
창수라고 해서 다 깔끔하게 처리하는 건 아니지요. 창이 리치가 있으니 덜하긴 한데. 웅덩이나. 튀는 것 까지 모두 막아내는 거 그게 쉬웠겠냐.

"그렇습니다."
얼른 목욕하죠.. 그러고보니 이 근처에 온천도 있다고 합니다. 라고 말하다가. 제공되는 샤워를 한 다음에 온천은 아니더라도 탕에 담그고 가볍게 뭐 좀 먹고 돌아가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네요. 이쪽이 은근 먹을거리가 많다고 하던데.. 라고 말하는 건 실제로 배고픔이 와서 그런 거였을까요?
그도 그럴 게. 전투가 길어지고 도그파이트. 진흙탕 싸움식이었잖아요. 칼로리 소모 장난 아니었을 듯.

//어서오세요 라임주

898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2:31:04

👀;;

그...물렸다...라는 게 질렸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 아니신 거지요? 저도 '일상이 잡혀있는(돌리고 있는) 것이 있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인 것으로 생각하고 말했지만.....
어...다시 보니 오해의 여지가...!

899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2:32:44

어... 아니요 물려 있다는 거는 일상이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 손이 남지 않는다. 그런 의미었어요.
질리거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순간적으로 어 왜? 하고 의아했었는데..)(동음이의어가 또!)

900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2:46:00

질렸다는 뜻보다는 붙잡혀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어요. 돌리고 있는 일상이 있다는 뜻으로 하셨다는 건 알고 있는데 물렸단 말을 처음 들었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쓰는 경우는 잘 보지 못해서 당황한 것도 있었습니다. 별뜻 없이 넘어갈 수 있는 말이었는데 제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901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2:47:38

괜찮습니다. 보통 물렸다는 말이 좀 부정적인 것을 생각 못하고 쓴 저도 좀.. 부주의했네요.

902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2:55:54

정말 죄송해요. 일상은 지한주가 주신 것을 막레로 하고 마무리해도 괜찮을까요? 둘이 같이 합을 맞춘 것도 즐거웠고, 또 지한이가 라임을 믿어주고 등을 맡긴 부분에서 저 너무 감동이었어요. 진짜 엄청 뿌듯했음!

903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2:56:36

어...어어...

(일단 라임주를 토닥토닥!)
기분이 처지는 날이나 지친 날이면...그러실 수도 있죠!

904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2:57:29

마무리해도 괜찮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유달리 피곤한 날이었을 수 있다고도 생각되네요.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 걸수도 있고..

905 강산주 (BwFz3poi7o)

2021-11-10 (水) 22:58:53

요즘 날도 춥고 일조량이 줄어서 그런가...!
벌써부터 졸음이 오네요...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906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3:01:49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강산주 좋은 꿈 꾸세요!

907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07:00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908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10:36

즐거운 일상이었죠.

뭐하지.. 해시태그 진단 돌려볼까..

909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3:15:09

나 진단 한번도 안해봤어요! 같이해요 같이해요

910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18:03

신지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신이_어느날_뱀파이어가_된다면_자캐는
갑자기 이종족이 되다니. 이게 머선 129. 같은 생각을 하다가 상담을 받으러 가겠지요?

세상에서_단_한_사람의_존재를_지울_수_있다면_자캐는
지금까지는 지우고 싶다.라는 이는 없을 듯.(과거사는 제외함)

자캐가_울_때_시선처리는
시선이 어디로 가는지 미묘하게 알기 힘든 게 새카만 눈의 장점이지요. 메타적으로는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바라볼 듯.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11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3:24:59

라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울_때_고개를_숙이는가
네.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쳐요.

독가시에_찔린_자캐의_반응은
앗 조졌다... 해독제 있나...

자캐의_사람에_대한_신뢰는
불신. 불신. 불신. 인간은 없어지는 게 맞아요.
하지만 친구는 한없이 믿고 좋아하는데. 변덕이네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12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26:11

독가시 따끔..

독은 건강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913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3:28:11

새카만 눈 뭔지 알 것 같아요. O_O 여기 색칠한 느낌?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지만, 굉장히 슬픈 느낌이네요.

914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23:35:39

독저항은 건강에 비례함!
물론 저항 계통 스킬이나 효과가 1티어고!

915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23:37:30

강연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외로움을_타는_정도
남들만큼 타지만 혼자인 것에 익숙해져 무뎌졌다.
자캐의_리듬게임_실력
배우면 잘한다.
자캐가_오너의_존재를_안다면_어떤_반응
" 이런 시대인데 뭔들 존재안하겠어. 그래서, 내 행동은 옳았던거야? "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16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38:51

그렇죠. 흔들리거나 뿌얘지지 않는? 동공이랑 홍채랑 구분가지 않는 그런 눈인 겁니다.

어서오세요 캡틴. 연희주.
건강 쪽이긴 하군요.

917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23:39:36

유찬영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저주에_걸린다면_그_저주의_내용과_저주를_내린_사람은
일단 그놈은 죽었을 듯.
자캐가_서툰_일은
누군가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
자캐에게_딸꾹질_100번_하면_죽는다는_말을_한다면
딸꾹질을 하지 않아서 괜찮을듯..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18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3:39:37

내 행동은 옳았던 거야?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이런 거 너무 좋아

캡틴이랑 연희주 좋은 밤이에요😄

919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23:40:45

좋은 밤이에요~ 옳은지는 오너도 모른다...!

920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23:41:47

>>910
과거사는 제외함이 꽤 신경 쓰이네요...

>>911
그런 변덕스러운 모습도 인간적이라서 좋다!

>>915
혼자인 게 익숙하다니 어딘가 짠하네요...ㅠㅠ 자신이 옳았는지부터 물어보는 것도...

>>917
유찬영: 넌 이미 죽어있다

921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42:33

>>920 안녕하세요 웨이주 (본인도 과거사를 어렴풋이만 짐작해서 그럼)

922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23:42:41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내가_니_사람이잖아
" 우리 같이 밤을 보내봤잖아. 너도, 나도. 같이. "
계란을_깼는데_거기서_병아리가_태어난다면_자캐는
" 이런. 불쌍한 녀석. 내게는 널 품을만한 안전한 품이 없단다. "
자캐가_잠들기_전_하는_일은
칼을 들어서 자신의 몸에 흉터를 새기는 일.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23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23:45:01

그리고 개인적인 부탁이라면 부탁인데.. 진행이 없더라도 어장이 조금 활발했음 좋겠어.
이유 없는 잡담도 좋고, 그냥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들려줬음 해. 어장이 얼어붙고 진행이 없어서 사람들이 오지 않는 모습을 보면 어장주로써는 회의감이 많이 들거든.

924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23:45:59

>>922
누구야... 누구야...

925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23:49:29

>>920 실상은, 옳은지 틀렸는지 생각할 여유도 없다!

926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49:52

누..누구세요.

927 연희주 (v.j1q7KkrU)

2021-11-10 (水) 23:50:57

>>923 노,노력해보겠습네다...정말 아무런 이야기도 좋은거죠!(?)

928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23:52:22

아무 이야기나 해도 시간 나면 나도 참여할게.

929 지한주 (W0uMSxzbKY)

2021-11-10 (水) 23:54:34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플레이리스트를 가끔 검색해보네요. 듣기보다는 분위기적 일러스트 용인 것 같지만.
댓글은 안 봅니다. 개인적으론 오글거려서.

930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23:55:20

유웨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신의_감정을_조절할_수_없게_된다면_자캐는
평상시 감정 기복이 크지 않아서 지금과 큰 차이 없음.

자캐의_가방_안을_공개
인벤토리 안이든 가방 안이든 자주 쓰는 것만 덜렁 들고 다니는 편.

자캐가_주로_먹는_아침_식사_메뉴는
뭐든 잘 먹는다. 질보다는 양!

931 웨이주 (h3jWR3DZrQ)

2021-11-10 (水) 23:55:47

저도 노력할게요! 오래 가자 영웅서가!

932 ◆c9lNRrMzaQ (mK28jadP.E)

2021-11-10 (水) 23:55:57

그리고 뭔가 어장주로써의 얘기지만...
어장이 진행으로만 시끄럽다 보면 이상하게 진행에 대한 의욕이 죽는단 말이지..

933 라임주 (8qoHQIfRnI)

2021-11-10 (水) 23:58:57

캡틴이 말씀하신 거, 저 때문이에요. 진행이 있을 때랑 없을 때랑 화력이 너무 다른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설문지에 푸념했어요. 캡틴이나 모두에게 부담을 주려던 건 아니었어요. 지금도 충분히 즐겁지만 어장이 조금 더 활발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요즘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서 분위기를 흐린 것 같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934 진언주 (9Jv1ljJ9DY)

2021-11-10 (水) 23:59:27

이야기라..

편의점에서 파는 산딸기 판나코타가 매우 맛있음
강추함
가격은 꽤 나가지만 한번 사먹어볼만함
밀크푸딩 + 산딸기 잼 조합임

935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1:05

편의점이요? 어떤 편의점일까요..?
판나코타.. 산딸기..

...레시피 검색해서 만들어볼까(큰 결심)

936 성현주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1:09

원래 그런거야. 항상 어장에 머물며 떠들수는 없으니까.

그렇지만 있을때는 즐겁게 얘기하고 진행이면 진행에 참가해보고 그러는 걸 즐기는게 상판이잖아?
조용한 순간이 있다고 너무 그 부분을 매꾸려 하지마.

낮은 순간이 있어야 오르기도 하는거니까.

937 진언주 (9ibNvcPwrs)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2:23

아마 지에스 25..?

938 연희주 (F03HL4sdpU)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2:57

말 나온김에, 지금 캡틴's Gift!를 구매해도 되나요~?

939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3:10

어..
이런 얘기는 좀 이상하긴 하겠지만.

혹시 다들 일상이 자주 돌아간 주랑, 일상이 자주 돌아가지 않은 주마다 망념의 증가량이 조금 차이가 있었던 거. 알고 있어?

940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3:36

>>938 쏘리.
모바일이야.

일단 집에 도착하면 얘기해보자구

941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5:20

아니요.(단호)(모름)

어서오세요 성현주.

942 연희주 (F03HL4sdpU)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6:42

알겠습니다!
>>939 전혀요!!

943 라임주 (Jv9Se4EeI6)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7:32

저는 알고 있긴 했어요. 여러 이유로 그럴만하니까 그랬다고 자연스럽게 이해한 느낌?

944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8:53

>>937 (메모...)

945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09:10

일상이 많은 주에는 인카운터 확률이 조금 높거나, 망념 증가량이 감소하는 등의 소소한 효과를 주고 있었어.
물론 말하지 않은 이유는, 알면 이거 생각보다 악용하지 않을까 생각한건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여서 공개하려고.

확률적으로는 망념 감소량은 15%. 인카운터 확률은 2%정도가 증가해왔어. 다수의 가디언을 만났던 주가 이에 해당되고 말야!

946 라임주 (Jv9Se4EeI6)

2021-11-11 (거의 끝나감) 00:10:38

헐. 저 반대로 이해했음... 저도 하나도 모르고 있었구나

947 연희주 (F03HL4sdpU)

2021-11-11 (거의 끝나감) 00:11:46

일상은...캐릭터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건가...

948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12:32

그것보단.. 으음.. 길게 얘기하긴 힘드니까!

" 만남은 다른 만남을 촉진시키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

949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0:04

그렇군요...(고개끄덕)

950 라임주 (Jv9Se4EeI6)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4:17

저는 일상을 자주 돌린다는 건 그만큼 참여율이 높다는 거고, 여러모로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의 망념을 약간 더 증가시켜서, 그만큼 약간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한다고 생각했어요. 비슷한 것 같지만 일단 혼자만의 착각이었음!

951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5:26

림스치킨을 먹을까 말까.

.dice 1 2. = 1
먹어!
말아!

952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5:34

시키고올게

953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6:47

다녀오세요.

오늘 숯불치킨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그거랑 별개로 저녁 배가 많이 줄어든 기분입니다. 얼마 못 먹었는데 배가 불렀어..

954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7:56

주문하고옴! 다리4 날개 2!!

955 라임주 (Jv9Se4EeI6)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8:53

맛치맛치!

오늘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956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9:25

잘자랑

957 유리아주 (Zosswo40gs)

2021-11-11 (거의 끝나감) 00:29:54

오늘은 쪼금 늦잠 잘까 고민중인 시간이에요~ 오자마자지만 라임주 안녕히 주무세요~

958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30:01

좋은 밤 되세요 라임주.

959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33:48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저는.. 적당히 잡담하다 자야겠네요..

960 성현주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00:34:49

오. 일상이 이런 역할도 했구나.
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네.

일상 장려 해야 할 이유가 늘었는걸.

961 유리아주 (Zosswo40gs)

2021-11-11 (거의 끝나감) 00:37:14

계신 분들 안녕하세요~ 만남은 다른 만남을 부른다는 멘트 좋네요~

962 성현 - 지한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00:44:25

"샤워는 당연히 해야하긴 하겠는데."
내 몸을 둘러 본다. 내가 보는 만큼 안 보이는 구석도 많지만 정말로 이곳 저곳 아주 행위 예술적으로 색칠 되어 버렸다.

"일단 씻어내기 전에 이 색칠된 부위나 색이 더 많이 묻은 곳 그런쪽을 살펴봐야 하지 않겠어?"

색칠된 곳들, 내가 놓친 것들이 맞은곳을 본다.

"더 수련 하기보다는 자신이 놓치는 실수, 시야가 잘 닿지 못한 곳을 살펴보고 고민 하는게 이 수련의 이유 인거 같아."
라고 누군가 조언 해준듯 기억들이 난다.

"이게 색이 진하고 야광인 이유는 눈에 잘 띄라는 이유인거지. 그래야 맞은 곳을 더 잘 알거 아냐?"

"물론 굉장히 야광이 된건 부끄러워..."

963 지한-성현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0:49:28

"샤워 안하면 말라서 더 오래 야광이 되어버릴거야.."
그건 싫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성현의 말도 맞지요. 결과값이 16이라서 엄청 처맞아서 범벅상태라는 걸 제외하면요..

"그렇네요.."
당연하지만 등 뒤에서 쏘아오는 것이 좀 많은 느낌입니다. 그 와에는 지한은 팔의 운동량이 많다보니 비교적 다리 부근에 더 묻은 것 같기도 합니다.

"어디가 실수고. 어디가 시야를 확보하기 힘든 걸까요?"
가볍게 물어봅니다.

"굉장히 야광이 된 건 저도 부끄럽습니다. 오늘 밤은 나가지 않는 게 좋겠네요."
길거리에서 야광 전광판이 되는 건 부끄러운 것이 맞다는 양 말하네요.

964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01:16:17

으.. 졸리다. 자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965 성현주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01:30:20

나도 늦은 밤이라 나중에 이어올게 잘자

966 라임주 (Jv9Se4EeI6)

2021-11-11 (거의 끝나감) 10:10:43

사랑의 방정식 너무 예쁘네요... 신지율은 지한이 친척인가?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67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10:29:42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라임주도 좋은 하루 되시길.
일어나기 귀찮다..

968 성현주 (1y8FXlLpdU)

2021-11-11 (거의 끝나감) 10:30:16

라임주와 지한주야 반가워

969 지한주 (HTZoRLAAbE)

2021-11-11 (거의 끝나감) 10:42:49

성현주도 안녕하세요. 나가야 하는데 못 일어나겠다...

970 진언주 (TIfne6Xn66)

2021-11-11 (거의 끝나감) 10:57:48

마법의 소라고둥님 오늘은 제 가챠가 성공하나요
.dice 1 2. = 1
1 응!
2 그없

ㅎㅇㅎㅇㅎㅇ~

971 진언주 (TIfne6Xn66)

2021-11-11 (거의 끝나감) 10:58:05

지금 지르러 갑니다

972 윤주 (FACewa396o)

2021-11-11 (거의 끝나감) 11:03:26

최근 게임과 만화가 재밌다..

973 진언주 (TIfne6Xn66)

2021-11-11 (거의 끝나감) 11:08:27

히비키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소라센세 (가챠 실패했단 뜻)

점심먹고 호박기사 때리고 사탕말 물어뜯어야겠음 ㅎㅎ
게임하고 만화는 언제나 즐겁지
치명적 유해물 보고싶다..

974 진언주 (TIfne6Xn66)

2021-11-11 (거의 끝나감) 12:52:51

같이 기숙사에 모여서 공포영화 보는 소재로 다인일상 하고싶다

975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1:23

해라

976 웨이주 (WhiB1E8t2M)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3:05

공포영화 다인일상? 재밌겠다...

977 지한주 (Afg10bduQ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4:11

공포영화 다인일상..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78 진언주 (TIfne6Xn6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4:16

한명이 먼저 보고있으면 다른 한명이 오 뭐보냐하고 같이 보고 또 다른 한명이 팝콘들고 오고 그런식으로 합류도 자연스럽고...
한번 해보고싶으요..

캡뿌틴 혹시 세계관 내에서 좀 무서운 영화 그런 설정도 있슴까

979 윤주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4:20

다인일상 말고 그냥 일상도 좋은데
하실분?

980 웨이주 (WhiB1E8t2M)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4:32

안녕하세요 지한주.

981 지한주 (Afg10bduQ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5:40

일상..(손들기)

982 지한주 (Afg10bduQ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7:18

다들 반갑습니다. 편한 자리는 좋네요. 오랜만에 여유롭다.

983 윤주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7:53

모두 안녕하세요
인사를 안 받아주면 울 것이다.

>>981 굿
나무 위에서 자다가 뒤척여 떨어질.. 뻔한 윤이랑 만날래요?

984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7:55

의념시대면 뭐겠니.
관객참여형 영화지

985 윤주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08:52

>>984 ...사건형 게이트?

986 지한주 (Afg10bduQ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10:24

안녕하세요 윤주. 그것도 좋네요.
그럼 선레는 주시겠나요(강요)

농담이고 다이스도 받습니다.

987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13:04

아니. 가상현실이지.
환각계 의념각성자들과 구현계 의념각성자들의 의념을 아이템에 불어넣어 만드는 가상현실 구현영화..
의념은 봉인됩니다(찡긋)

988 웨이주 (WhiB1E8t2M)

2021-11-11 (거의 끝나감) 13:13:07

안녕하세요 윤주!

989 ◆c9lNRrMzaQ (EGcDXpIBM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14:54

>>983 어서오거라(쑤담담)

990 라임주 (Jv9Se4EeI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16:29

가상현실 개무서운 공포체험 너무 해보고싶다... 일상 돌리면 진짜 재밌을듯!!
다들 좋은 오후입니다~

991 라임주 (Jv9Se4EeI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19:29

의념 맨날 쓰면서 당연히 내가 강한 줄 알았는데 의념 봉인돼서 깊고 깊은 무력감과 공포를 느끼는 모먼트 넘 좋구... 흔들흔들효과로 심장두근두근.....

992 서 윤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19:32

나무 위는 좋다. 선선한 바람이 분다. 수풀이 우거지는 계절이면 풍성한 나뭇잎들이 눈부신 햇볕을 골라준다. 두꺼운 몸체에 살짝 몸을 기다고, 가장 굵은 나뭇가지에 앉아서, 양 손을 가지런히 배 위에 얹고 호흡을 가다듬으면 늘 나긋한 나른함이 감겨온다. 다만 오늘은 아직 날이 차가운지라 적당한 두께의 담요를 가져와서 위에 덮었다. 내게 있어 나무 위는 아주 좋은 침대다. 단점이라면 잠버릇이 엄청나게 얌전해야 한다는 것 정도.

"어아?!"

살짝 몸을 돌려도 그대로 좁은 침대 위에서 굴러떨어진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몸놀림이 빠르고 순발력이 좋았다. 떨어지는 중에 나뭇가지 하나를 붙잡고 멈춰서서 한숨을 폭 내쉬었다. 그 와중에 담요는 팔랑팔랑 떨어졌지만. 비명 때문인지 몰린 시선에 어색한 웃음을 전송하며 가볍게 뛰어 내려갔다. 담요는 누구 앞에서 멈춰섰다.

"아 석곡, 이 아니라 지한이누나?"

993 지한-윤 (Afg10bduQ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25:37

수풀이 우거지면 확실히 좋죠. 아직 1월이지만 상록수 계열들은 파르릇하고 겨울에도 파르릇한 풀들도 있고. 생각보다 써울의 겨울은 건조하니 눈에 파묻히지 않으니 파릇한 식물이 있는 사진만 보면 외국인들은 여름으로 착각하기도 한다면서요?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어디선가 팔랑팔랑 떨어지는 담요를 뒤집어쓸 뻔한 지한입니다. 그걸 주워들고 날아온 듯한 곳을 바라볼 때 지한은 윤을 발견합니다. 대롱대롱 매달린 윤을 보며 눈을 깜박거립니다.

"어쩐 일로 매달리신 겁니까..?"
고개를 갸웃하며 올려다봅니다. 고양이를 구하러 올라가기라도 한 걸까? 라고 생각하는 듯 나무 저 편을 보지만 아무것도 없네요.

"고양이는 떨어졌나요"
진지한 표정이네요.

994 서 윤 - 지한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34:00

" 어. 고양이? 아. 네. 떨어졌죠. 방금. 냐옹. "

슬쩍 눈을 피했다. 나도 크게 보면 고양이 아닐까? 아니지. 고양이 같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말야! 오늘도 여전히 흰꽃이 어울릴 듯한 누나는 아주 진지했다. 거짓말을 할까 고민했지만 어차피 화술도 없는 나로써는 금방 들통날 것 같아 한 번 더 한숨을 내쉬고 자백했다.

" 그냥 나무 위에서 낮잠 자다 떨어진 거야.. "

나는 누나가 들고 있는 담요..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담요를 가리켰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나는 원숭이도 아니니까 나무 위에서 떨어지는 것은 이상한 게 아니지 않을까. 그 왜. 낙화유수라는 말도 있잖아. 여기서 쓰는 말이 아니라는 건 나도 매우 잘 아니까 이에 대해서는 태클 걸지 말아줬으면 한다.

" ...그래서 누나는 뭐해? 산책? "

995 지한-윤 (Afg10bduQ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42:10

"고양이.. 냥?"
냥 하는 표정이 그렇게 어울리지는 않았지만.(*지한은 고양이상 보다는 처진 눈 타입입니다.) 그리고는 냐옹하는 것이나. 자백을 갑자기 하는 것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나무에서 갑자기 떨어지면 위험합니다."
"는 농담이고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나무 위에서 낮잠이라니. 저는 못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라고 말하며 나무를 흘깃 봅니다. 질문을 하는 윤에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네에. 수련을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환기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하며 가볍게 담요를 개켜서 건네주려 합니다.

996 서 윤 - 지한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49:40

" 응. 냥냥. 생각보다 귀엽네. "

하지만 눈이 축 쳐졌으니 멍이 더 어울릴까? 시답잖은 생각을 해보았다. 뭐 꽤 귀엽지만 내가 더 귀엽다. 화중군자는 연꽃 말고 나인걸! 덕이 높은지는 잘 모르겠다. 덕보다는 미모가 높았다. 자신감 넘친다고? 맞다. 나는 살랑, 흔들리는 흰 머리카락 사이로 빙그레 미소지었다.

" 농담이 아니어도 될 거 같은데. 위험한 거 맞잖아 보통. "

의념 각성자 해도 죽이면 죽는다. 맞으면 아프다. 높은 나무에서 떨어지면 아프다. 죽진 않겠지만 거의 확실하게 아프다. 떨어져 본 적이 있어서 알았다. 부들부들 거리면서 허리를 부여잡고 일어났던 서글픈 기억이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건 미련할 걸까? 사그락 거리며 나뭇잎끼리 쓸리는 소리가 듣기 좋은 건 이상할까.

" 맞아 맞아. 수련도 좋지만 휴식도 좋지. 아 고마워! "

수련 좋다.
정말 좋다.
하지만 하루종일 수련을 하라고 하면 도망칠 것이다. 꽃은 사시사철 피어있지 않다. 피어있는 시기는 정해져 있다. 대부분의 일도 그 쪽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나는 잘 개어진 담요를 받아 옆구리에 꼈다.

" 아 그래. 누나도 괜찮으면 나무 위에서 자볼래요? 기분 좋은데. "

아까 나무를 흘리듯 본 게 떠올라서 말했다.

997 진언주 (TIfne6Xn6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51:52

사실 진언주가 다인일상을 하려는 속셈은 따로있다
3명이서 일상을 하면 7번만 주고받아도 풀이잖아! (뻔뻔

998 윤주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53:36

>>997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999 지한-윤 (Afg10bduQI)

2021-11-11 (거의 끝나감) 13:54:40

"귀여워요? 아닌데.."
솔직히 윤 같은 미인이 그렇게 말하면 믿기기 어려운 것입니다.

"수련과 훈련.. 의뢰. 이것저것 있죠"
할 게 많긴 합니다.

"저는 나무 위에서 자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위험하기도 하고요."
권유이 장난스럽게 흥. 이라고 고개를 돌리지만 금방 미소짓고는 나무 위의 오두막집 같은 거라면 모를까요? 라고 덧붙입니다.

"그럼 같이 산책은 어때요?"
이쪽 길로 가면 연잎빵을 판대요. 연잎 아이스크림도 있다던데. 라고 말합니다. 놀랍게도 실제 존재하는 빵과 아이스크림이라는 그것. 지한주도 놀랐다(?)

1000 진언주 (TIfne6Xn66)

2021-11-11 (거의 끝나감) 13:56:22

>>998 기력없는 늙은이의 머리짜내기라고 해주십쇼

1001 서 윤 - 신 지한 (IAd1B1ABl6)

2021-11-11 (거의 끝나감) 14:02:12

" 내가 더 귀엽긴 해도 방금 냥 꽤나 귀여웠는데. "

키득 웃으면서 말했다. 눈을 찡긋하니 왠지 주변에서 '오..' 하는 탄성이 작게 들렸다. 나는 가만히 있다가 후드를 눌러 썼다. 얼굴만 보이지 않으면 주변 시선이 좀 덜해지겠지.. 후드 끝자락을 죽죽 잡아당기면서, 할 일이 많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 어느 정도 높이에선 떨어져도 죽지 않으니까 이건 안전할 거 아닐까? "

나름 건강은 낮지 않았다. 150이니까 적당히 평균값인가? 누나도 근접 전투원인 것 같으니까 나 정도는 할 것이라 생각했다. 타인의 스테이터스를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 싫다면야. 산책도 좋아. "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다. 그리고 나온 메뉴는..

" 맛은 괜찮지만 그게 연잎인지는 모르겠던데.. "

먹어본 적 있었다. 연잎..이었나 싶은 맛이었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