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5809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0 :: 1001

◆c9lNRrMzaQ

2021-11-06 02:18:10 - 2021-11-08 20:49:17

0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2:18:1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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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어장!!

1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02:35:39

🥕🥕

2 성현주 (kmp0gUfgkc)

2021-11-06 (파란날) 02:36:06

만약 당신이 어장에 의해 착취당하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2:36:32

뭔가 뿌듯한 20어장이야

4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02:38:13

🥕🥕🥕🥕🥕

5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02:40:06

캡틴 20어장 축하해요~ 두 달 남짓한 시간 동안 즐겁게 해주고 이끌어줘서 고마워😊😊

6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2:42:37

여전히 행복한 나참치
뭔가 뿌듯하고 대견한 모두들인 것.

20어장 보상은..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을 작성한다면 보상으로..
히어로 모먼트를 주마!

7 성현주 (kmp0gUfgkc)

2021-11-06 (파란날) 02:42:45

오 그래. 20어장이니 축하나 격려 메세지 정도 있어야지.

진행때나 잡담때나 설정 풀때나 흥미롭고 재밌다구. 앞으로도 오래 보자.

8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2:44:30

히어로 모먼트란?
- 캐릭터들의 미래 연성을 짧게 볼 수 있는 극딜기용 쿠폰. 사용 시 망념이 왕창 쌓이지만 극딜기를 볼 수 있다.
뽕 차는 용도로 쓰기 매우 좋다.

9 성현주 (kmp0gUfgkc)

2021-11-06 (파란날) 02:47:44

히어로 모먼트로 situplay>1596340090>921 에 있는 분노의 미래랑 고독의 미래걸로 해준다고 하면 써오겠닷

10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2:48:05

>>9 시른데요

11 성현주 (kmp0gUfgkc)

2021-11-06 (파란날) 02:48:44

12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02:49:47

오늘분 게임체력도 다 썼다...

1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2:49:54

난 내가 정해둔걸 꺼낼 뿐이다.

14 연희 - 빈센트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02:58:42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방은 훨씬 더 열정이 넘치며 자신이 어떤 것이 어려운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남에게 설명하는데도 막힘이 없다. 오히려 이쪽이 질문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야하나.
이제와서 가볍게 수락을 한 것에 조금 후회가 오기 시작했다.

'어지간히 모범생 타입이였네...' ///혹시 몰라서 말하지만 독백입네다!

내가 모든 특별반 학생을 만나본 건 아니지만, 이 사람만큼 공부에 진심인 학생은 없지않을까?
어쨌든, 알려주기로 한 것은 제대로 알려주도록 하자.
자신이 뱉은 말의 책임은 져야되지않겠어?

"잠깐 기다려봐요..."

빈센트가 보여준 녹취록과 필기노트를 다시금 차근차근 흝어보며, 그가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인지 파악한다.
대결형 게이트의 특별한 의념 흐름이라...음, 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기억하고 있던가?
식은 땀을 살짝 흘리며 머릿속 게이트학 지식을 꺼내본다.
응. 맞을꺼야 이게, 틀리면 그거대로 쪽팔리는 것도 없다.

"그러니까...의념 흐름에 대해선 알고있는걸로 여기고, 먼저 대결형 게이트라는건..."

빈센트가 질문을 했던 것과는 다르게, 조금 막힘이 있고 어설픈 설명이 계속된다.
이건 어쩔 수 없다. 누군가에게 지식을, 그것도 게이트학을 가르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혼자서 배울 땐 어떻게든 악착같이 배워갔는데...이걸 설명하려고 하는건, 다른 의미로 어려웠다.

"...인데,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그 PC는 아는데 PL은 모른다는...의념 흐름이라던가 대결형 게이트엔 특이한 의념 흐름이라니 뭐시여?!
언제 배웠던 거지?!

15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02:59:12

히어로 모먼트는 적당히 의욕이 떨어질때 쓰면 되겠고마.

16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05:02:00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지금 이 순간-마법처럼-라고 말하긴 했지만 저는 지금인 것 같아요.
한예나로 진행할 때는 캐릭터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어서 재미보단 스트레스를 느꼈고,
근무태만으로 부관리자가 되면서 아...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심정으로 과감하게 시트 갈아치우고,
미뤄두던 스토리 문서도 갱신하면서 여유가 생긴 지금이 제일 재밌습니다!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상황극에선 드문 체계적인 시스템과 짜여진 세계관...도 있지만,
참치들이 직접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그에 따르는 결과가 좋든 나쁘든 진행내에서 이야기에 영향을 끼치는 점이에요!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객관안 ON...이 아니라 흙 거인 벨로를 잡을 때!
태식의 한이리식 백귀도, 지한의 내질러지는 창, 유나의 적절한 서폿, 빈센트의 클랩이 인상적이었어요!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항상 재밌는 진행 감사하고 다시금 관리자로서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17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5:44:49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까지 추가!

18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8:08:34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자격증 획득이요
이전까지는 다 불가능, 하지마. 이런것만 나와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자격증의 경우엔 캡틴이 방법을 알려주고 NPC도 의외로 친절하게 해결해줘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관전? 빈센트 베로니카 보는게 그렇게 재밌어요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자유도려나요 일단 여러가지 자유도가 보장되는게 좋아요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웨이가 함정 다 부숴버리는 장면이요
캡틴의 캐해석과 웨이의 활약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직접 참여했던 부분이기에 좋아합니다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뜬금없이 준혁이가 일반반에게 패악질 부렸다는건 당혹스러워요
지한이 진행 중에서 일반반 애가 '자기에게 그랬으면 길드간의 분쟁으로 확대시켰을거야!' 라고 말하는 것도 당황스럽구요
준혁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이상한 소문이 퍼지는건 썩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없어요
이러한 성격을 가진 준혁이가 그로 인해 이점을 얻을 부분은 하나도 없고, 패널티만 잔뜩 있는데
차라리 무시를 하면 무시를 했지 일반반 애들에게 패악질을 부린다는 건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제물학파 마술

19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8:25:58

일단 제물학파 마술부터 틀리긴 했다만..

20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8:35:46

정주행 하다가 봤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
사람 죽여서 게이트 닫는거

21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8:37:59

마도여..
준혁이 부분은.. 내가 준비하는 게 있다고 알아주면 좋겼어. 지금 뭐 평판 나락가고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애가 있다더라(+ 일상반영)이 이뤄져서 그런 게 좀 있거든.
이 부분을 풀어나가는게.. 아마 준혁이란 캐릭터의 성격을 더 펌핑할 기회가 될 것 같으이..

22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8:39:04

그렇다면 믿어야지

23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8:39:17

아침에 일상 구하면 사람 없겠지

24 빈센트 - 캡틴질문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08:44:51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영웅서가의 세계에 캡틴이 돌아오면서, 시간이 흘러가고 온갖 문제가 생기고 사라지며, 수많은 세계들이 충돌하던 순간들. 그 모든 순간들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짧게 말해, 캡틴이 진행을 하던 모든 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점점 망해가거나,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절박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성공하려는 인간 군상들의 분투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베로니카가 미쳐서 빈센트에게 사랑을 쏟아내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얀데레의 전형 같은 느낌이더군요.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오래오래 사세요

25 빈센트 - 캡틴질문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08:45:05

>>23
오랜만에 빈센트랑 하실래요?

26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8:47:57

>>25 네!
선레 써올게요!

27 빈센트 - 연희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08:55:13

"...그렇군요. 네."

빈센트는 연희의 설명을 받아적는다. 순수하게 가르치는 실력만 놓고 보면, 상대는 확실히 교사보다는 역량이 처졌다. 아무리 교사들이 교수능력이 아니라 이전에 쌓았던 역량으로 교사의 자리를 따냈다고 해도, 어쨌든 그들은 교대에서 배우는 수준의 최소한의 교수법은 학습했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 눈 앞에서 어떻게든 빈센트를 가르치려는 상대가 그들보다 나은 점이 있었으니, 그들은 빈센트보다 너무 높은 위치에 있었고, 상대방은 빈센트와 동등하거나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확실히 그렇군요."

빈센트는 의념 흐름을 풀어내는 방식을 보고, 전문적인 수식 유도과정이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저 상황과 저 기작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공식을 만들고 풀어낸다. 조금씩이지만 이해가 되고 있었다. 대결형 게이트에서는 왜 상대방이 강화되거나, 내 쪽이 약화되는 일이 일어나는지, 약화된다면 얼마나 약화되는지를 물리학, 화학, 금속공학 등의 지식을 이용해 풀어낼 수 있는지를 보았다. 같은 게이트에 있더라도, 출신 세계에 따라 작용하는 물리법칙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골때리는 이야기도 조금씩 이해가 되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빈센트는 웃었다.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다.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빈센트가 접할 실전의 40% 정도에서는 끼워맞출 수 있을 것이다. 빈센트는 노트에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빠르게 적어내고, 상대에게 묻는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혹시 제 쪽에서 도와드릴 건 없을까요?"

28 준혁 - 선레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8:56:01

훈련장에서 혼자 허수아비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의념화약이라는 것을 사용하는 총에서 익숙한 냄새가 퍼져나온다
허수아비의 몸위에 띄워둔 표적지를 헌팅 네트워크를 통해 가져오며, 결과를 확인하지만 컨디션이 나쁜건지 오늘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

홀로그램에 그지없는 표적지를 화풀이로 북북 찢는 시늉을 하며 치워버린 뒤
다시 사격을 준비한다
특별반에 들어오면 다 해결될거라 믿었다. 관계도, 관심도 전부
하지만 더욱 심해진 갈증은 그것을 넘어서 이제는 무감정으로 변해버렸다.

아버지가 나에게 그렇게 대한 것
내 성격이 뒤틀린 것
전부 현재석 때문이다

나만큼 북해길드를 생각하고, 헌터의 미래와 특별반의 창설 목적에 대해 잘 이해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너흰 나에게 감사해야해, 너흰 나에게 이렇게 대하면 안돼

방아쇠를 다시 당긴다. 거슬리는 소리가 퍼져나간다
머릿속에 들려오던 티비의 화이트 노이즈가 조금 잠잠해지고 침묵이 감돈다
이럴 때 네가 있다면 도움이 되었을텐데

총구를 바닥으로 향하도록 내려뒀다
그리고 문이 열린것을 확인하고 그곳으로 시선을 뒀다

"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지 제법 시간이 지난것 같네 견주. 오늘 네 사냥개는 안대려왔나?"

29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09:07:52

'엄마. 이번에 미리내고 들어왔으니까, 내가 성공해서...'

'수술? 얼마 필요한데? 에고, 아버지요. 그러게 내가 운전 똑띠 하라고...'

빈센트는 전화를 하는 수많은 이들을 쳐다보았다. 그들이 아는 친구들, 연인들,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고, 그들 중에는 부모에게 전화를 거는 이들이 많이 보였다. 그들과 목소리와 영상으로 이어지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이들도 있고, 가디언만큼은 아니지만 헌터기에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부로, 어떻게든 부모님의 곤경(큰 병, 사고, 빚)을 해결하려는 이들도 있었다. 빈센트는 그들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살아있었다면 날 보고 뭔 말을 했을런지."

좋게는 말하지 않았겠지. 유년기부터 홀로 서야 했던 빈센트는, 알 수 없는 쓸쓸함을 느끼면서 훈련장으로 향한다. 결국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고, 죽는 것도 혼자 죽을 테다. 사랑은 필요 없었다. 재미만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은. 하지만 베로니카를 생각하면, 빈센트를 짓누르는 차가움이 더 무거워지고, 더 차가워지는 것 같았다.

탕! 타앙! 탕!

동전을 튕기고 있던 빈센트의 고개를, 훈련장의 총성이 잡아끌었다. 벽에 막혀서 날카로운 부분은 썰리고 묵직한 부분만 살아남은 채 그에게 왔지만, 오히려 그 대문일까? 그 총성이 가슴을 쿵쿵 때리는 것 같았다. 빈센트는 아침부터 열심히 총질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여 훈련장으로 들어가서, 사격 훈련 시설로 들어갔다. 그 총성의 주인은, 빈센트가 아주 잘 아는 사람이었고, 사격 성적은... 괜찮기는 했지만 좋지는 않았다. 그리고, 시작부터 사냥개 이야기를 하자, 빈센트는 고개를 젓는다.

"당신 뒤에 있습니다. 몸을 숨기는 거에는 도가 튼 친구라서요."

실제로 있었을까...? 그럴 리가. 없을 것이다. 아마도.

30 준혁 - 빈센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9:19:34

빈센트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동일했다. 미묘한 부분에서 올드한 분위기가 피어오르는 녀석이었다.
놈이 강한 화력을 지닌 것에 반해 미적지근한 것은 내가 알바 아니다. 그건 그것대로 위장이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놈에겐 미묘한 베테랑의 냄새가 났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래 태식 아저씨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소멸이 만들어낸 현상에 익숙해진 사람은 다 저럴까? 기우겠지

"농담하는 센스는 여전히 빵점이네. 학원이라도 다니지 그래?"

마침 잘됐다. 지난번 20개외에 여분으로 몇개 더 챙겨둔 북극곰탄을 써먹을 수 있겠어.

"견주, 허수아비에 불 좀 질러봐"

고개고 돌리지 않고 대충 그곳에 있을 것을 짐작하며 빈센트 쪽으로 고개를 20도 정도 돌린 뒤
총에 특수탄을 장전한다
푸른색의 탄환이 블루메탈 색을 반짝이며 들어갔다.

31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9:29:37

심심할때 쓴 준혁이 단편이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올라갈지도 모르겠군

32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09:30:30

"감이 좋군요. 누군가를 지휘하겠다고 자부하ㄴ 사ㅁ이라면 당연한 거지만. 그나저나... 이런 젠장."

빈센트는 준혁의 뒤에 서서, 천천히 손을 뻗는 한 여자를 바라본다. 빈센트는 저 여자가 누군지 잘 알고 있었다. 모를래야 모를 수가 있나. 노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 저 수려한 외모, 저 우아한 옷차림. 저 광기어린 미소. 베로니카가 저기 있었다. 빈센트는 표정이 굳더니 손을 흔들며 어떻게든 베로니카를 말리려 했다. 빈센트가 평정심을 가장한 표정까지 깨 가며 경고하자, 그제야 베로니카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제가 왜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빈센트는 자기가 왜 상대의 통제를 따라야 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딱히 따를 마음도 없었고, 따를 의무도 없었다. 하지만 한번 들어나 주기로 했다. 어디까지 가나 보자, 그런 방관의 느낌일까. (내부적 요인이건 외부적 요인이건)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아서, 이런 식으로 어울리는 것도 얼마 없을 테니까. 빈센트는 허수아비에 불을 붙였다.

"한번 해보시죠."

3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9:31:41

베로니카 풍선인형설

34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09:32:20

킹받는 꿈을 꿨다...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35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9:33:03

쫀아

36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09:36:19

>>33
히익
>>34
말해보시죠

37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09:45:28

>>36 꿈에 구 애인 나왔음...
왜 꿈에서만 잘해주는건데😡😡😡😡😡😡

38 준혁 - 빈센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09:48:45

"?"

표정이 왜 저래? 개그하는건가? 재미없군
역시 농담에는 영 소질이 없어 보여, 표정으로 개그하는건가?
슬쩍 빈센트를 보다가 고갤 절레절레 저었다.
역시 기우였어 저런 녀석이 태식 아재와 비슷한 베테랑일리 없지.

"지휘관의 명령에 따른다, 아주 기본적인 수칙이야 이해하기 어려웠다면 나중에 알려줄게"

그정도 친절은 가지고 있다.

"어디 그럼"

북극곰이 들어있는 총신이 긴 권총을 보다가, 방아쇠를 당겨 쏴본다.
치이이 하고 열기에 탄이 녹아내릴듯한 소리가 들려오면서, 그 열기가 조금씩 가라앉는게 보였다.

"효과는 확실하네, 궁금한게 있는데, 너도 그 다른 녀석들의 일방적인 소문을 믿는거냐?"

39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09:59:45

듣기만 해도 킹받는군

40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10:00:40

"알고는 있습니다만... 당신이 위, 제가 아래라는 상하 서열로 묶인 관계도 아니고, 당신이 저와 베로니카에 대한 정당한 지휘권을 취득한 것도 아니라서요. 아니면..."

빈센트가 기억하는 게 맞다면 그랬다. 빈센트는 여러 의뢰를 거치면서 여러 사람과 함께했다. 팀을 짤 때면, 리더를 뽑거나 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리더의 지시를 존중하고 따르거나, 지시를 내리고 그들이 듣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리더기에 그럴 수 있고, 리더기에 따라야 한다는 기본적인 예의 문제와, 지시의 적절성과 합리성, 상호간의 신뢰 아래에서 일어난 행동들이지, 군대의 그것처럼 맹목적이지는 않았고, 그럴 생각도 없었다.

"아니면, 준혁씨가 누군가를 지휘하기에 적절하다는 걸 증명하던지, 인간 간의 신뢰를 쌓던지... 다른 분들에게는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저한테는... 글쎄요."

잘 해보시죠.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인다. 재미로 하는 행동들(악을 불태우기, 사람을 죽이기, 고문하기 등)을 제외하면, 빈센트는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에 합리적인 이유를 붙이려고 했다. 그리고 이 건에서는, 빈센트는 자신이 그의 말을 당연히 따라야 할 이유를 하나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일방적인 소문 이야기에 되묻는다.

"무슨 소문을 얘기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는데요. 세상에는 소문이 가득합니다. 학교 점심밥에 나오는 소시지에 콩을 섞기 시작했다, 농업 회사들이 게이트에서 유입된 식물의 유전자를 분석해 GMO를 만들고 있다, 생체실험을 당했던 의념 각성자들 수천명이 풀려났는데, 그들을 누가 관리하냐를 두고 UGN이랑 UHN이 대립하고 있다. 그런 것들이요. 그렇게 질문이 모호하면, 답도 모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부는 믿고, 일부는 믿지 않고, 일부는 관심 없습니다."

41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04:29

(끄덕끄덕)

42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10:05:40

>>41
새 웹박수라도 나온건가요?

4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10:01

무슨소리야

44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10:30

아니 뭔가 되게 퉁명스러운데 그런 의미가 아니다

45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0:11:02

>>6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제시된 상황에 몰입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진행 레스를 작성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캡틴의 헌신, 필력과 진행력, 몰입감 높은 진행, 매력적인 캐릭터들(pc, npc)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아직까지는 가산동 게이트 가드 때, 전장 묘사가 가장 인상깊네요.
거대한 불기둥을 돌파해 전열을 덮치는 늑대들...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먼저 20어장 달성 축하드리고,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밥 잘 챙겨먹어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단연코 저는 이종족 설정이요. 어제 풀어준 오크 썰도 넘 좋았음

46 준혁 - 빈센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0:11:54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녀석은 귀찮은데 말이야"

하지만 그 마저도 못했다면 그 사냥개를 저 녀석에게 맡길 이유가 없었겠지
놈은 어느정도 인정 받고 있기 때문에 사냥개를 맡았다.
사냥개의 애정을 받고, 주변의 인정을 받았다. 나는 놈에게 쓸모에 대해 논했지만 어쩌면

불길이 식은 허수아비를 본다. 허공은 검게 변해버렸다

"모르면 됐어. 바보 같은 이야기들 뿐이니까"

권총의 탄알집을 빼내고,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된 탄을 빼낸다.
그리고 빈 탄알집을 넣은 뒤, 슬라이드 스톱을 내려 장전한 다음

"하나 궁금한게 있어. 니가 대리고 다니는 사냥개는 범죄자인데, 언제까지 대리고 다닐거야?"

총구를 그에게 겨누었다

47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10:12:14

>>44
(끄덕끄덕) 하시길래 어떤분이 웹박수로 당장 답하기는 곤란한 질문이라도 했나 했었습니다.

48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14:02

그런건 아냐! 웹박수에는 항상 답변이란 말을 붙이는걸

49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10:15:53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참여한 지 얼마 안 되었고, 딱히 이뤄낸 일도 없는지라 고민이 좀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상태창 떴을 때네요. 아마 모두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상태창 떴을 때의 두근거림이요. 좋았네요- 좋았어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을까요?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되게..어렵네요. 나쁜 의미는 아니에요. 뭘 말하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되어서 그래요.
음. 아무래도 캡틴 그 자체일까요. 이렇게까지 가까이서 정보를 풀어주고 흥미도를 높여주는 게 참 좋아요.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지금까지 진행 중 가장 임팩트 크고 굉장하다- 싶었던 건, 함정 제거네요. 각자의 의념을 활용해 함정을 일소하는 건 멋졌죠.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행복하세요
음. 네. 그 뿐.
다르게 할 말은 생각이 나지 않아요!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의념속성?

50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0:26:04

맞다 캡틴. 라임 무기술 B로 올라간 뒤에 갱신된 상태창에 숙련도 60%라고 되어있는데, 선물인가요?😁😁(농담!)

51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10:29:11

"모든 인간은 생각이란 걸 하죠. 그 생각이 누군가에 의해 주입된 것이라도, 어쨌든 그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과, 그것으로 쌓아올린 개연성과 논리에 걸맞는 생각들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생각이 깨지고, 좀 더 말이 되는 논리와 새 시선으로 세상을 보겠지만, 어쨌든 생각을 하죠. 누군가에게 말하건, 설득하건, 협박하건, 시키건, 우리 모두는 상대도 얼마나 똑똑하건, 한심하건 생각이란 걸 하고 사는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한테 뭔가 시키고 싶으시다면, 제가 뭔 생각을 하는지, 뭘 해야 제가 당신을 따를 생각을 할 지, 한번 되짚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렇게 충고한다. 맞는 말이었다. 어떤 방법을 쓸지는 몰라도, 어떤 이유일지는 몰라도, 빈센트가 준혁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할 이유가 생기면, 빈센트는 그리 할 것이었다. 절박한 상황에서의 연대건, 아니면 지휘관계의 성립이건. 어쩌면 저 사람의 지휘에 뭔가 맡길 수도 있다는 신뢰건.

"...흠."

빈센트는 그러다가, 자신의 미간을 겨누는 총구를 보고는 차갑게 식는다. 눈동자가 가라앉았다. 빈센트는 의념 각성자긴 하지만, 그의 고향이 선진국 중에서 총기로 죽어나가는 사람이 제일 많은 미국이었던 만큼, 일종의 생활 스포츠 같은 느낌으로 사격을 배웠다. 그리고, 사격을 배우면서, 사격 교관이 강조했던 말이 생각났다.

'총을 못 쏴도 됩니다. 5미터 거리의 표적에 단 한 발도 못 맞춰도 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세 가지만 명심하는 이상, 당신도 총을 다룰 자격이 있습니다.'

첫째, 교전 상황이 아니면 언제나 조정간을 안전에 두기. 둘째, 죽일 사람이 보이는 게 아니면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지 말기, 셋째, 쏠 생각이 없는 대상을 향해 총구를 겨누지 말기.

빈센트는 그 모습을 보고는, 쯥, 하며 혀를 찼다. 그런 범죄자를 언제까지 끼고 다닐 거냐. 베로니카가 저지른 짓이 보통 큰 게 아니니 물어볼만한 질문이었고, 대답할만한 질문이었다.

"물어볼 만한 걸 물어보셨으니, 대답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한 가지만 말씀드리죠."

빈센트는 준혁의 행동이 왜 잘못되었는지 말했다.

"쏠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는 총구를 겨누는 게 아닙니다. 준혁씨가 알고 그랬건, 아니면 모르고 그랬건 둘 다 문제입니다. 이걸 알았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수틀리면 아군의 뒤통수에 총을 쏘고 도망칠 인물이고, 그런 인물상에게는 지휘관보다는 잠재적 의념범죄자가 더 어울립니다. 몰랐습니까?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지요. 이런 기초 원칙조차 모르는 사람의 지휘에 제 목숨이랑, 당신이 말하는 '사냥개'라는 값진 전투 자산의 전투지속능력을 맡겨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많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나서, 흰색 장갑을 고쳐 쓰면서 감정을 차분하게 가다듬었다. 그렇게 평소의 빈센트로 돌아와. 베로니카를 향한 질문에 대답한다.

"대답. 베로니카는 아직 쓸모가 있고, 통제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네, 앞으로도 쓸모가 있는 한, 통제를 따르는 한 함께 다닐 겁니다. 어쩌면 제가 베로니카보다 강해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38레벨 의념 각성자가 쓸모없어지는 상황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준혁 뒤에서, 총구를 겨눈 그를 보며 이글이글 타오르는 베로니카의 눈을 보고 고개를 젓는다.

"그러지 마. 베레니케. 진심으로."

52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0:35:57

뭔가 이런 걸 웹박수로 보내면 은연중에 '이거 오류인 것 같은데 그냥 유지해 주면 안 되나요?(소곤소곤)' 하는 뉘앙스가 아주 쪼금은 있다고 오해받을지도 몰라서 그냥 어장에 말했구...😅😅
(어장에서 제일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편)

5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39:32

수정했습니다.

54 준혁 - 빈센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0:41:48

"네 생각이 궁금한게 아니야. 또한 넌 내 아군도 아니고"

우린 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쓸모.
아무리 레벨이 높고 강하고 뛰어난다 한 들 그것이 잠재한 위험이 어느 정도의 선을 넘는다면 그것은 쓸모가 없는 것 이다.
아무리 레벨이 낮고 약하고 뒤쳐진다 한 들 그것이 나의 명을 들을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것은 쓸모가 있는 것 이다.

"쏠 생각은 있어. 다만 니가 사랑하는 사냥개가 헛짓거릴 하는 순간에 말이지. 견주 잘들어"
"난 되도록이면 특별반에 선을 넘어서 무고한 사람을 죽여버린 녀석이 없었으면해. 특별반은 미리내고를 넘어선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필수요소거든 그런데 저것이 발목을 잡는 일이 생긴다면 난 매우 유감스러울거야"

쏠 생각이 있다. 아군도 아니다
앞서 말한 충고는 전부 헛수고다 유감이네

"지금 넌 아주 이성적이야, 스스로 행동하고 판단하지 그런데 지금 날 노려보고 있는 사냥개에 대한 감정이 선을 넘으면 곤란해질거야 아주아주"

저 범죄자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거나, 그가 선을 넘는다면 매우 슬플 것 이다
유감이네 라고 말하면서 고갤 저어주는 행동까지 보여줄 수 있다.

"지휘관에게 권총을 주는 이유는 2가지, 처형, 자살. 총에 대해 아주 잘 아는 너라면 들어는 봤을거야. 그치?"
"난 여기서 확답을 듣고 싶어 빈센트. 저 사냥개는 너에게 있어서 뭐지?"

악명과 노고를 견딜만큼 중요한건가?

55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10:41:56

>>51
8

56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44:17


준혁이는 아무 권한도 없고 베로니카의 신변은 UHN에서 보호하고 있어서 지금 하는 얘기는 쉽게 얘기하면 UHN을 개무시하는건디..?

57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0:45:26

있다가 없어졌어!!!!! 줬다뺏기야!!!!!
(농담!!!!!)
수정 감사합니당😊😊

58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45:29

그래! 이런 날도 와야지!
헌터협회를 개무시하고 개혁할 인재가 한명쯤은 필요했어!

59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0:45:30

정말 쏠리가 없잖아워
빈센트 이야기가 듣고싶어서 하는 쇼에요

60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46:19

>>59 (아쉽)
물론 진행이 아닌 게 다행이야

61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10:46:48

키위음료 생각보다 맛있네요.

근데 준혁이는 미래에 정말 헌터협회 대차게 엎을 수 있지 않을까..

62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0:47:59

준혁아 울트라 헌터협회 조질때 토끼도 끼워줘!!

6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48:24

>>61 엎기에는.. 협회 사이즈가 세계구라 너무 크다..

64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49:30

내가 UGN에 밀리는 하청따리 UHN이라고 해서 감은 안잡히겠지만.. 헌터협회가 제대로 힘을 쓴다 치면 움직일 수 있는 전력이 투왕이라는걸 알아야만 한다.

65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0:51:37

일상을 하면서도 또 심심하군
할거 없나

#상태창

66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52:15

오늘 진행 없는데

67 ◆Hp4TOsaAU6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52:27

이게 상태창 인코야

68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52:39

이건 내 인코고

69 태식주 (obCoX3fheU)

2021-11-06 (파란날) 10:53:09

아 ㅋㅋ 협회고 뭐고간에 정보나 달라고

70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0:53:31

ㅇㅎ
진행 없으면 이벤트 열어도 댐?

71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55:06

>>69 아ㅋㅋㅋㅋ 니 아내 정보 UGN 기밀이라고
>>70 뭔데워

72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10:55:59

"아군도 아닌 사람에게 '지휘관의 명령에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는 지휘관이라, 애석하군요. 100년 전에 태어나셨다면 괜찮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셨을 텐데."

빈센트느 그렇게 비꼰다. 빈센트는 특별반, 미래고, 그리고 헌터 세계의 전체를 막역한 아군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작은 것들(다음 시험의 1등, 게이트 교역의 이권)에서는 경쟁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경쟁일 뿐 적대할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경쟁을 하더라도, 만약에 큰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의 스케일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는 (인류의 미래, 게이트의 위협, 지구의 파괴 등) 잠재적 아군 내지는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대를 보면 뭘 원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쏠 생각이 있다면, 잘 됐군요. 장군 놀이 열심히 하십시오. 다만, 게이트가 아니라, 보드게임부가 갖다놓은 체스판 위에서요. 거기서는 당신이 폰을 얼마나 쓸데없이 낭비하건, 귀중한 퀸을 아무 의미도 없이 내버리건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그 누구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베로니카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것에 이르면, 빈센트는 피식 웃더니 말한다.

"미친 여자. 뭐에 미쳤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만족하십니까?"
//10

73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0:56:01

U 울트라
H 헌터
N 농협

UHN은 짱쎈 사냥꾼 농업협동조합이었음

74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0:57:29

>>71 싱글벙글 게이트 탐사

75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0:57:39

투왕이 주먹질을 하면 투왕! 투왕! 소리가 나나요?

76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0:58:25

>>75 공간이 찢어질걸..?

77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1:00:01

>>74 보상안까지 계획서 써서 웹박수 제춣ㄱ

78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00:02

우문현답😠😠

79 준혁 - 빈센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1:01:45

"적어도 내 말 중 하나는 이해한것 같아서 기쁘네. 그래 너 농담은 별로야"

방아쇠를 당기자, 틱 하고 빈총이 울리는 소리만 들려왔다.
공이가 허공을 치는 소리가 퍼지자, 순간적으로 등 뒤에서 느껴진 강렬한 살기가 조금 줄어들었다.

"그래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도 목줄 잘 관리하고."

장군 놀이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3d체스를 열심하는건 또 어떻게 알고 저렇게 말해주나 몰라

"그래 만족해. 그렇게 나와야지.. 또 보자 견주"

#짠 막레! 수고하셨어요!!

80 빈센트 - 준혁 (hNQtcmjcJw)

2021-11-06 (파란날) 11:03:15

준혁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친구 보러갈준비 해야지...

81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05:42

내가 오늘 왜 아침푸터 헛소리를 많이 했을까요?
사실 나는 소심하지,않아요 안소심함ㅎ(농담아님!)

일상 구경 재밌었다!
빈센트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2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1:07:49

수고했어요 빈센트주!!
잘 놀다오세요!

그리고 캡틴에겐 웹박 보냈다!!

83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10:42

캡틴이나 준혁주가 응~ 그래 라임주 안소심해~ 해주면 안심할 것 같은데..
뇌절십절 다찍었다ㅠ...

84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1:11:11

너무.. 빈 부분이 많고 난이도는 쉬운데 보상은 센 것 같아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85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1:11:37

라임주는 걱정이 많은 타입같아 보이긴 해

86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1:12:07

라임주 안소심해

>>84 따흑
그럼 난이도를 올리는 걸로?

87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12:48

불안증이 도져서.. 그래도 착하다고 해줘요

88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1:13:21

첨언하자면

지나치게 운요소와 랜덤요소를 살려서인지 게이트의 특징을 살리기 어려울 것 같다는 점과 1, 2등상에 비해 스킬을 지급한다는 것부터가 가치가 붕괴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가볍게 짜기보단 같이 논다는 생각에서 좀 더 고려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89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13:32

>>86 😁🥰

90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1:15:28

>>87 예전에도 잘했고, 지금도 잘 하고 있고, 내일은 더 잘할거야.
불안할 필요 없이. 오늘의 너만 생각하고, 내일은 어떻게 할지만 고민해. 시간이 길어지면 괜히 더 불안해지거든.

91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11:15:49

이벤트 짜던 중이라
본의아니게 정보를 얻게 되었네요

아무튼 기대중이에요 준혁주.

92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1:17:17

난이도 올린다고 해결될 이벤트는 아니겠는데..

93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1:23:56

으으음 그럼
뭐가 좋으려나 조금 더 생각해보고 올게~

94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1:25:08

굿굿b

95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29:01

고마오요 캡틴.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어서 많이 불안한 건데, 덕분에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
근데 정말 나 갑자기 없어질 수도 있어서 여기 참치들이 너무 소중해요.
아침부터 엄한 이야기 해서 미안했어요! 그래도 다들 너무 고마워

윤주도 어서오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96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11:35:33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조절이 안 될 때를 제외하고는 평정에 가까운 게 많으니까요. 그래도 참여하면서 텐션이 오르는 걸 보면 즐거움에 가장 가깝겠네요.. 가장 즐거웠던이라면 벨로 토벌 마무리했을 때..나 의념 공진 쪽 정도일까요. 일단 하나를 성취했다.. 그런 게 있었습니다.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캐릭터의 유기적인 관계와 방대한 설정들이 하나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보는 느낌의 매력이 있습니다.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성현이 진행에서의 상담.. 이 인상 깊었습니다.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캡틴에게...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들을 보내길 바랍니다.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특성일까요?

97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11:35:4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8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36:47

지한주도 안녕입니다!! 좋은 꿈 꾸셨나요?

99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11:41:52

안녕하세요 라임주. 그렇다고 말하곤 싶지만. 아니요. 어제 좀비 버전 걸그룹댄스 동영상을 보고 잤더니 꿈에서 좀비를 보는 바람에..

100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1:50:48

그냥 잘 잤냐는 인사였긴 하지만 ㅠㅠ.. 좀비.. 무서웠겠어요!

101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12:07:30

잠은 잘 잤는데 정신상태가..
근데 원래 기억나는 꿈은 대부분 악몽이라서요.

저는 점심 준비해야겠네요.

102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12:32:30

이벤트..를 짜긴 했는데 이것도 상당히 운요소가 강하네요..

103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12:43:42

점심먹고 리갱. 요즘은 뭔 맛있다는 데를 봐도 가고 싶다. 는 생각이 잘 안 드네요. 귀찮아서 그런가.

다들 안녕하세요.

104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2:54:54

침대쪼아....

105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12:55:52

어서오세요 진언주.

106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3:13:20

안뇽안ㄴᆢㅇ 지한주

저 제3세계 S찍는꿈꿧서오
진행에서 등급올라서 아 바로 게이트가서써바야지!!!!했는데
깼어요
젠장

107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13:28:14

안녕하세요~ 다들 꿈을 다양한 걸 꾸시네요!!

108 지한주 (ykxLkNXGqY)

2021-11-06 (파란날) 13:51:30

현재

situplay>1596358094>6
situplay>1596358094>17
을 대답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확인하시고 하실 분은 하시는 게..?

109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4:12:10

<카피페>

준혁 : 비가 쏟아지는 날, 차를 타고 돌아가던 너는 버스정류장에 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너의 친구, 나이든 노파가 버스를 기다리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쉽게도 차는 2인승, 너는 어떻게 할 것 인가?

태식 : 아이들 까지 태우려면 2인승은 좀
태호 : 나도 같이 기다린다!
웨이 : 차 운전 못해!
진언 : 내가 젤 좋아하는 아가 왜 그 가스나랑 같이 있는데?
지한 : 그 질문은 그거 잖아요? 친구에게 차키를 주고 노파와 함께 가게 한 뒤, 좋아하는 사람과 기다린다.

준혁 : 전부 오답. 정답은 나에게 좋아하는 사람과 친구 따위가 있을리 없으니, 노파를 쓰러트려 게이트를 클로징한다 다 삼류들아

110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4:20:11

>>109 캐해장인 (?)
>>107 진짜 두근두근했었는데.... 꿈이였음......... 눈물나....
>>108 확인~

111 라임주 (lA70FaMp6Y)

2021-11-06 (파란날) 14:43:19

갱신합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2 연희 - 빈센트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15:15:34

다행히도 빈센트는 설명을 이해하였다.
역시나 모범생답다고 해야할까. 눈치만 빠른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도 빠르다.
이쪽도 중간에 추월당하지않도록 조심해야겠지.

게이트학외엔 전부 어려운 과목들뿐이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어떤걸 가르쳐달라 할지...
그러면, 마침 지금 복습하고 있던 인성학개론에 대해서 도와달라할까.
이게 win-win이라는 거겠지.
기본적으로 주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된다.
이번엔, 저쪽에서 먼저 이야기를 꺼냈으니 이쪽은 좀 더 편하게 애기를 꺼낼 수 있었다.

"그러면 인성학개론 과목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A%B0%95%EC%97%B0%ED%9D%AC/%ED%96%89%EC%A0%81?action=fullsearch&backlinks=1&value=%EA%B0%95%EC%97%B0%ED%9D%AC/%ED%96%89%EC%A0%81

조금씩 그에게 마음가짐과 생각에 대해서 질문한다.
사실, 이건 가르쳐달라는 질문이라기보단, 빈센트에게 헌터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는 것에 가깝다.
가디언다움, 그들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은 대충 알겠다.
그러면, 헌터다움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걸까?

113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15:16:56

>>109 어떤 의미에선 자기자신이 제일이니 연희랑 일맥상통...하나?

114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5:25:56

다들 어서오세요.

115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5:33:49

님들 치즈 브라우니 먹어봄..?
ㄹㅇ 존맛임... 먹다가 뿅갔다...

116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5:38:38

치즈 브라우니.. 글쎄요.

뭐하지.. 일상..? 호박뚝배기..?

117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5:39:37

호박 잡자
2번 할꺼다!

118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5:42:27

사실 저야 한 다섯번쯤 더 한다고 해서 코인에 문제생기는 건 아니긴 하죠..

둘이서 갈래요?

119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5:44:50

>>118 어케이 렛츠고

120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5:49:40

그럼 선레를 달라(정당한 요구)

121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5:50:14

둘이서 갈거면 순서 잘 정하셈.
사탕깃털 뜨는데 순서 이상하면 참사임

122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5:54:04

사탕깃털..?

123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5:54:37

사탕깃털.. 그거 1만딜(맞나)인데 가장 높은 캐가 아직 3천 가까이 그 정도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124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5:57:30

그거 1만딜당이야.

125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5:58:45

네? ㅏ..
캐 누적딜이 아니라 전체 누적딜이었던..?

126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5:59:18

답변 드립니다.

아이템을 사용하질 못하는데 효과를 쓸 수 있는지 물으시면 당황스럽습니다..

127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5:59:40

>>125 그래서 두개 받아간단 얘기가 있었단다..

128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00:30

그럼 선레 써볼까

화끈하게 코인 6개 넣는다! 6턴으로 가자!

129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01:19

그럼 이미 1만딜이 넘었으니 누가 받아간 거지요.
연희인가..?

저는 2만딜을 퍼부어서 2개 받는다고 이해했었습니다.

130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01:45

6턴 가죠.

131 준혁 - 지한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01:58

이게 또 뭐냐
아니 진짜 저게 뭐냐?
호박 대가리? 사탕? 장난하냐?

"할로윈은 아직인걸로 알고있는데, 신가 너는 할로윈에 추억 같은거 있냐?"

권총을 장전하며 전투를 준비한다
왜 바로 공격 안하냐고?
또 이렇게 자연스러운 일상이벤트를 추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일상 돌리면 더더 좋지 망념도 줄이고

...?

132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06:04

일상이라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지한주가 당혹에 빠졌다!

"할로윈 추억입니까?"
큰 추억이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라서 대답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박 머리의 기사를 보면서 저걸 깨면 좀 다르다는 겁니다. 라고 말해봅니다.

"몇 번 때려본 바로는 공격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지한은 창을 들어 예전에 금갔던 부분에 찔러넣으려 합니다.

.dice 100 500. = 205

133 준혁 - 호박기사 이벤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08:55

"그래 할로윈 추억...없는건가?"

샌드백을 때리는 것 같기도 하고..으음

"신기하게 생겼네 이거 여기 머문지 오래됐어?"

일단 권총을 겨누며 방아쇠를 당겨본다

.dice 100 500. = 179

134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11:30

"아니 할로윈 추억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말하고 다닐 정도로 있진 않아서요."
호박장식이 있는 제품 정도 산 것도 추억은 추억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머문지 오래되었냐는 질문에는 어깨를 으쓱합니다.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실질적으론 일주일 좀 안되게 머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총으로 쏘는 걸 보고는 그 부분을 창날로 크게 베어내려 시도합니다.

.dice 100 500. = 483

"참고로 저 설탕말 깨진 파편은 맛이 괜찮더군요."

135 준혁 - 호박기사 이벤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15:19

"일주일 좀 안되게 머물었다고? ...별로 먹고 싶지는 않아 지저분한 것 같아"

독설!
하지만 결벽증이 있는 나는 그렇게 여긴다.

이미 여러명이 때렸잖아. 그럼 음..먹기 힘들지 나는

"아무튼 공격한다. 반격을 안하니까.. 전술이 단순해지네"

.dice 100 500. = 293

136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6:17:52

망ㅋㅋㅋㅋㅋㅋ념ㅋㅋㅋㅋㅋㅋ

137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19:02

"지저분하다니요."
그정도는 아닌데요. 라고 하지만. 누군가 물었던 것 같은 흔적이나. 할짝했던 그 흔적이 슬쩍 보여서 눈을 피합니다.

"공격을 안 하니까 단순해지긴 합니다."
허수아비랑 다를 건 없지요. 체력이 무식하게 많은 것. 이라고 말하면서 창으로 호박머리를 꿰뚫으려 시도합니다. 아니 그정도는 해줘야지 임팩트있지 않아요?

.dice 100 500. = 127

"어쨌든. 공격을 하는 거죠."

138 준혁 - 호박기사 이벤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21:44

"덥게 한다거나 불을 지른다거나 생각해본적은 없어? 사탕이어서 녹을텐데"

불 하니까 떠오르는 사람이 몇있다
도움이 되겠지?

" 그래 일단은 공격이지 "

.dice 100 500. = 274

139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22:11

이것도 일상인데 망념 줄여주라! 우우

140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24:59

흐음 호박머리는 잘 안 깨지는 것인가.. 싶은 지한입니다.

"저는 의념이 그런 쪽은 아니라서요?"
게이트의 존재니까 의념속성으로 불을 지르거나. 잘 깨지게 해도 글쎄올시다? 하지만 공격하는 준혁의 뒤쪽에서 창을 내질러 쑤셔넣으려 합니다.

"프래깅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깨를 으쓱합니까?

.dice 100 500. = 313

141 준혁 - 호박기사 이벤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29:03

"그건 알아, 정지는..안먹히겠지"

하지만 아무리봐도 프래깅 포지션인데 걱정말라는 지한을 본다
아 그냥 지나쳐 가는구나 하긴 프래깅은 정학먹여야지

"그런데 이 놈 이거 왜 이렇게 단단해?"

.dice 100 500. = 144

//벌써 4턴!?

142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31:24

"그렇습니다. 오히려 멈춰서있어서.."
고개를 끄덕인 지한입니다.

"단단하니까 여기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단단하지 않았으면 이미 특별반이랑 교관에게 쓸려나갔으면 나갔겠지요. 라고 말하면서 창을 사탕말에 박아넣으려 합니다.
사탕가루가 날리겠군요.

.dice 100 500. = 269

"숙소에 가서 샤워는 해야겠습니다. 약하지만 끈적입니다"

143 준혁 - 호박기사 이벤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34:00

"그렇, 아니 잠깐 좀 살살 패. 사탕가루가 나에게 튀잖아..이 제복 드라이 맡기려면 또 얼마나 번거롭 아니 내 말 좀 들어"

팍팍 하고 사탕가루가 휘날린다
제복 코트의 밑단엔 이미 형형색색의 사탕가루가 붙어있었다
최악이다...

"끈적이는거 이거 어쩔거야.."

.dice 100 500. = 137

144 지한-호박기사 이벤트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36:55

"살살 패서 되었으면 여기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면서 아 저는 마지막이네요. 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크게 베어내려 합니다. 사탕말 귀가 뚝 떨어질 정도로 크게 휘둘러라!

.dice 100 500. = 207

"끈적이는 건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겁니다."
설마. 단벌신사인 건 아니겠지요? 라고 말하면서 공격한 지한이 사라집니다.

//지한은 6턴 끝!

145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6:42:41

어림도없다!

146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6:45:20

>>109
오자마자 빵 터졌다ㅋㅋㅋㅋ

147 라임주 (qjyf16wl2s)

2021-11-06 (파란날) 16:46:38

저 오늘 저녁 늦게까지 일이 있어서 정산 늦을 것 같아요😅

148 준혁 -호박기사 이벤트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47:19

"어? 마지막? 뭐야 이거 순서가 있ㅇ..."

준혁이 방아쇠를 당기며 당황하는 사이 이미 그는 사라졌다

.dice 100 500. = 180

//6턴 끝!!

149 지한주 (HO0kacQcq2)

2021-11-06 (파란날) 16:47:34

다들 어서오세요.

150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6:47:34

다들 어서와라!

>>145 갸아아아!!

151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7:09:59

승급전만 하고 일상 구해야지..
(그렇게 승급전을 처참하게 실패했다고 합니다)

152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7:14:55

다시 보내보았다
이번에도 실패겠지만!

15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7:21:21

아이템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좋네요.
수려 특성이 매력이 30 증가하는데 아이템 하나가 10을 증가시켜주거나, 영성 20증가 + 2회 행동 권한이 있는 아이템치고 제한이 너무 부족합니다.
물론 이정도는 제가 조정 가능하기에 보상안은 제가 조정토록 하고, 대신 준혁주에게는 아이템의 루팅 권한은 압수하도록 하겠습니다.

154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7:23:36

>>153 루팅 권한을 압수한다는건 정확히..?

155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7:25:10

조정된 아이템은 준혁주는 획득하실 수 없습니다.

156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7:25:59

본인은 못 먹는다는거 아닐까?

157 준혁주 (g/hYFtsPZ6)

2021-11-06 (파란날) 17:26:16

난 조율해야해서 참가도 못하니까 그거 패널티 아니쟌

158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7:29:37

시계는 가져갈줄 앎
ㅋㅋ; ㅎㅎ;

159 준혁주 (8ToQyZem9.)

2021-11-06 (파란날) 17:33:50

아무튼 넷 받는다!
첫이벤트라 실수 많을거임!

160 지한주 (b8lFWCeKuw)

2021-11-06 (파란날) 17:35:10

(흥미로움)
(손을 들어봄)

161 유리아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17:37:06

"저는 할로윈 하면 역시 공포영화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코스프레를 한 아이들이 트릭 오어 트릿~ 하는 것도 보기는 좋지만 팝콘과 탄산음료, 그리고 어두운 방안에서 고전 영화를 보는 게 또 재미예요.
할로윈이니까 너무 틀에 박힌 생각 같지만요... 하여튼! 공포영화스럽게 호박을 닮은 불덩이를 마도를 통해 만들어내 쏘아보내요!
사탕 녹는 냄새~ 단냄새가 물씬 풍겨져 오네요.

.dice 100 500. = 155
.dice 100 500. = 420
.dice 100 500. = 393

도기코인 3개 차감해요!

162 지한주 (b8lFWCeKuw)

2021-11-06 (파란날) 17:37:52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163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7:39:19

▶ 본성의 시각 ◀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닮은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과 같은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느 사도에 빠진 장인이 게이트의 특별한 보석을 이용하여 가공된 거울에 스스로를 비춰보면 자신의 얼굴이 수많은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기괴한 형태를 띄고 있다.
▶ 고급 아이템
▶ 돋보임 - 매력이 2 증가한다.
▶ 본성을 보다 - 공격 시 미미한 확률로 거울의 힘이 무기에 깃든다. 암(暗)속성의 추가 대미지를 가한다.
▶ 나(我) - 특수한 조건을 충족할 시 발동된다.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3 획득한다.
◆ 제한 : 레벨 15 이상

▶ Mr/Ms 그리니치 ◀
앤티크함이 강조되어 태엽이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회중시계. 의념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전 시대의 기술들에 의념을 불어넣어 제작되었다.
흔히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은 형태로 째깍거리는 시곗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 숙련 아이템
▶ 시곗추 노래 - 정신력이 보통 미만인 경우 망념을 90 증가시켜 발동할 수 있다. 정신력을 보통까지 끌어올린다. 3회 사용할 수 있으며 횟수가 소진될 시 이 효과는 소멸한다.
▶ 낡은 신문의 점자같은 것 - 사건형, 재현형 게이트에서 1회에 한정하여 발동할 수 있다. 단편적인 정보를 제공받는다.
▶ 흔들의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 게이트 당 1회. 망념을 150 증가시켜 발동한다. 이전 턴에 아군의 행동 하나를 취소하고 재행동 권한을 부여한다.
◆ 제한 : 레벨 18 이상, 영성 160 이상, 사건형 또는 재현형 게이트 클리어 횟수 1회 이상.

164 ◆c9lNRrMzaQ (3rs9EIWdro)

2021-11-06 (파란날) 17:44:47

▶ 본성의 시각 ◀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닮은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과 같은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느 사도에 빠진 장인이 게이트의 특별한 보석을 이용하여 가공된 거울로 스스로를 비춰보면 자신의 얼굴이 수많은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알 수 없는 문자들을 거울 주위에 새겨 이따금 꿈틀거리는 듯한 기괴한 형태를 띄고 있다.
▶ 고급 아이템
▶ 돋보임 - 매력이 2 증가한다.
▶ 본성을 보다 - 공격 시 미미한 확률로 거울의 힘이 무기에 깃든다. 암(暗)속성의 추가 대미지를 가한다.
▶ 나(我) - 특수한 조건을 충족할 시 발동된다.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3 획득한다.
◆ 제한 : 레벨 15 이상

165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7:44:50

와....
몇시부터함 ++?

166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7:45:18

손 손 손손!

167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17:46:43

뭘한다는거시지..?

168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7:46:49

뭔가 있다! 일단 손!

169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7:51:57

그거야 이벤트지
6시 30분 부터 할 것 이다

지한.진언.웨이

170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17:55:04

저는 지금 바빠서 참여 못하겠네요 ㅠㅠㅠ 안타깝지만, 다른 분들 응원해요!

171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7:59:59

근데 궁금한ㄱ ㅔ있는데
이벤트때 사용하는 망념도 정산에 포함됨 ''?

172 명진주 (3qyqJK2jLc)

2021-11-06 (파란날) 18:01:04

이벤트? 시계?

173 지한주 (7yJdpuK4Gc)

2021-11-06 (파란날) 18:01:39

다들 어서오세요. 글쎄요.. 이벤트의 형식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174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8:02:44

내가 캡틴 만큼 진행을 잘 풀어갈 자신이 없어서 걍 다이스 쓸거임

175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8:03:01

고로 망념은 없지 않으려나..

176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8:03:15

나이스 판단!

177 명진주 (3qyqJK2jLc)

2021-11-06 (파란날) 18:03:32

아아 혹시나 싶었는데 준혁주가 진행하시는거군요..

178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8:04:03

>>177 이그-젝틀리

179 빈센트 - 연희 (igbqkGxiSM)

2021-11-06 (파란날) 18:10:42

"아, 인성론이라..."

빈센트는 아주 어려운 상대가 나왔다고 생각했다. 인성, 이것만큼 가르치기 어려운 것이 없다. 착하게 살자는 빈센트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닌 가정교육의 영역이었고, 빈센트는 누군가에게 가정교육 교사, 즉 부모 역할을 대행할 수는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건 그 영역은 아니라는 것일까.

"이 부분은, 이해가 갈립니다. 사회진화론, 우월주의, 권리 책임 이론, 사회계약론, 아니면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는 원시적인 생각까지. 여러 방식으로 접근했고, 여러 길이 갈렸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다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통제되지 않는 핵무기는 짱돌만 못하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통제되지 않거나, 통제에 협조할 생각이 없는 힘은 배제해야 합니다. 그게 강하면 강할수록 최대한 빨리. 그렇게 생각합니다."

180 명진주 (3qyqJK2jLc)

2021-11-06 (파란날) 18:11:41

굉장합니다!

181 라임주 (qjyf16wl2s)

2021-11-06 (파란날) 18:21:47

슬쩍 관전하다 갱신합니당
정말 재밌겠네요! 화이팅!

182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8:32:58

게임하는데 모르는 닉으로 귓이 와서 자꾸 같이하자 듀오하자 나 탱커가 필요해 이러길래
애는 대체 뭔데 나한테 추파를 던지냐 하고 보니까 적팀 딜러였음....

183 지한주 (/LofeLBx12)

2021-11-06 (파란날) 18:33:41

리갱. 다들 리하입니다.
시작했을 것 같아서 먹고 왔는데..

184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8:35:46

자 시작하자 친구들

그럼 우선 3명은 다이스를 돌려라
1 100 다이스

185 지한주 (/LofeLBx12)

2021-11-06 (파란날) 18:37:41

.dice 1 100. = 95

186 연희 - 빈센트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18:38:00

"통제되지않는 핵무기는 짱돌만 못하다..."

헌터들또한, 어디까지나 가디언에 비해 제약이 덜할 뿐이지 어디까지나 직업중에 하나다.
"의념 각성자"이니만큼 똑같이 통제가 필요하며 어떤 부분에선 자유롭기때매
오히려 통제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것이다. 그들이 법의 테두리안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문제를 일으키지않도록 말이다.

"전체주의에 가깝네요."

뭐어, 아예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확실한 통제가 필요하다는게 빈센트의 입장이겠지.

187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8:38:01

.dice 1 100. = 74

188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8:38:11

오 지한주 다이스 높다!

189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8:39:22

.dice 1 100. = 7

190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8:39:34

심각하잖아

191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8:40:52

지한 1
진언 2
웨이 3

번호만 기억해둬

192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8:41:44

그럼 시작한다

193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8:48:47

시간이 언제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자칭 장군님의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기 때문에 왔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도발에 걸려서 승락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주 어쩌면 그냥 재밌어보여서 오케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한 사람이 추천한 의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듣기로는 간단한 토벌 의뢰였다고 했던가요?
이 게이트 안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전부 토벌하면 의뢰가 성공하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기본적인 의뢰였을 겁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은 크게 준비도 안하고 한자리에 모여 게이트로 들어왔습니다.
그간 있었던 의뢰에 다른 점은, 강한 섬광이 번쩍였고, 눈앞이 어두워진 뒤 얼마 안가 다시 일어났다는 점 정도일까요?

다행스럽게도 습격은 없었는지, 여러분들은 다친 곳 하나 없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고, 무기를 쥐고 주변을 경계하자 주변엔 너무나도 흔하디 흔한 동굴의 모습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뻔하디 뻔한 동굴에서, 흔하디 흔한 토벌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되는 것 이었습니다
그게 전부라면요

//첫턴은 가볍게!
인사부터 나눠라!

194 지한-이벤트! (mKyrf.PQyQ)

2021-11-06 (파란날) 18:54:14

의외로 지한은.. 내기나 도발보다는 토벌의뢰가 있다. 정도의 담백한 말이 더 잘 먹힐지도 모릅니다. 간단한 토벌의뢰라고 해도 경계는 해야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눈앞의 섬광이면 시끄럽단 말입니다.."
약하게 투덜거리면서 지한은 창을 살짝 내리쥡니다. 동굴에 들어온 다른 이들을 봅니다. 주고받은 바에 의하면.. 어떨까요.

"일단.. 지금까지는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둘을 보네요.

195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8:57:52

그리고 웨이는 그 '어쩌면 그냥 재밌어 보여서 온 사람'이었다. 별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지만. 섬광이 번쩍이긴 했지만 그쯤이야 뭐, 이 게이트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다들 괜찮아?"

가볍게 몸을 풀면서 웨이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살폈다. 이런 퀘스트, 금방 쓱쓱 끝내고 나가 주겠어!

196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00:29

" 시작부터 눈뽕이라니 가혹하구마.. "

눈을 질끈 감았다 다시 뜬 진언은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지한과 웨이를 보고,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살핍니다.
다친 사람 없고, 다친 곳도 없고, 주변도 그냥 동굴이고.

" 내도 멀쩡하다. 니네는 개안나? "

뭐, 괜찮은 것 같지만요. 가볍게 몸을 풀곤 둘을 보던 시선을 동굴 안쪽으로 돌립니다
'뭐가 확 튀어나오는건 아니겠지..?' 살짝 불안한 듯 중얼거리면서요

197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9:07:54

세 사람이 서로를 걱정하며 경계합니다. 갑작스러운 섬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의뢰는 토벌, 토벌에 집중하면 되겠죠.

마침 진언이 동굴 안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그 곳에 검붉은 글씨로 무언가가 적혀있었습니다
거울에 대고 글을 쓴 것 마냥 모든 말들이 뒤집어져 있는 광경은 어딘가 모르게 불쾌하게 짝이 없었지만
딱히 별다른 의미를 지닌 것 처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별특' '고내리미'
이게 왜 여기 적혀있는걸까요.

가볍게 몸을 푼 웨이와 글씨를 보고있는 진언에게 시선을 둔 지한은 얼마 안가 저 너머에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특별반에 서식하는 토끼가 토벌했다고 알려진 고블린들 같은데

'ㅡㅡㅡ!'
'ㅡㅡㅡ!!'

어둠에 눈이 익숙해진 지한이 본 광경은, 세 마리의 고블린이 다른 고블린 무리의 시체를 날카로운 돌창 따위로 찌르고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물론 서열정리나, 탐욕으로 인한 동족상잔은 흔한 일 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그 고블린들은 이질적이었습니다.

적어도 지한이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한참 시체를 난도질하던 고블린들은 곧 여러분들을 발견하곤 무기를 쥐어 들었습니다

//////
고블린 Hp 150 3 마리

지언 Hp 300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300
웨이 Hp 300

198 지한-이벤트! (VoYmxOUClM)

2021-11-06 (파란날) 19:12:01

"고블린입니다."
지한은 다른 이들에게 이를 알립니다. 이질적인 것은.. 느낌 탓이었을까..

"공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강해 보이지는 않지만.. 이라고 말하면서 지한은 고블린들이 무기를 드는 것을 보고는 창을 듭니다..
아니 솔직히 여기서 장무기는 본인 뿐 아닌가..

고블린 1 공격
.dice 100 150. = 108

199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14:47

" 하따 윽수로 살벌하네잉... "

시체를 난도질하는걸 보며 눈살을 찌푸렸나요?
그러다 고블린이 이쪽을 돌아보자 마찬가지로 마도로 고블린을 공격합니다
선빵.. 필승!

.dice 100 150. = 134

200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9:18:21

거꾸로 읽으면 '특별반', '미리내고' 잖아? 진언의 시선을 따라간 끝에 있는 검붉은 글씨를 읽어 본 웨이는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뭐? 고블린?"

그말인즉슨 적이라는 뜻이지? 웨이는 다른 고블린 무리의 시체를 괴롭히고 있는 세 마리의 고블린을 바라보았다. 우와, 왜 저런 행동을...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일단 그쪽에서 공격하려는 낌새를 보였으므로 이쪽에서도 대응한다.

고블린 3 공격!
.dice 100 150. = 133

201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19:19

앗 저 1 공격이요!

202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19:22:17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와, 20판!! (박수

203 지한주 (VoYmxOUClM)

2021-11-06 (파란날) 19:23:15

어서오세요 강산주

204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19:24:42

안녕하세요! 강산주!

205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25:08

ㅎㅇㅎㅇ~
저녁먹고 이벤끝나면 일상도 구해바야지

206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9:28:08

고블린들이 무기를 들고 왔지만 신속은 여러분이 압도했습니다.
허접한 창을 휘적이며 달려들던 고블린을 지한이 다리를 후려쳐 넘어트리면서 창을 내지르자, 고블린은 입에서 검은색의 무언가를 울컥 거리듯 뱉어내며 기괴한 소음을 뿜어댔습니다.

'------!'

고블린을 흔히 접한것은 아니지만, 분명 자신이 아는 고블린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까요?
조금 더 관찰해보려는 찰나. 진언의 마도가 고블린을 터트립니다.
철퍽 하고 울리는 기분나쁜 소리. 저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걸까요?

한편 웨이는 다른 고블린을 향해 가볍게 다가와 빙궁의 무공을 사용하였습니다.
고블린이 손에 든 몽둥이를 휘두르기도 전에, 싸늘한 냉기에 사로 잡힌 그것은 웨이의 주먹에 깃든 냉기에 나뒹굴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선 안된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있는지
고블린 2는 짱돌을 주워 지한을 향해 힘껏 던졌습니다.

고블린2의 지한 공격
.dice 50 70. = 52
///
고블린 1 Hp 죽음!
고블린 2 Hp 150
고블린 3 Hp 17

지언 Hp 300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300
웨이 Hp 300

208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30:03

(오버딜을 피하기 위해 이벤 답을 2번째로 쓸지 고민중인 1참치)

209 지한주 (wNkEZjI8cg)

2021-11-06 (파란날) 19:31:38

이거 방어는 불가능한가요?

210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9:32:42

>>209 공격 기회 버리고 방어 가능

211 지한주 (iHqeQrSHvk)

2021-11-06 (파란날) 19:34:36

어쩔까요? 이번에 공격 포기하지 않고 공격하면 고블린 다 죽일 수 있을 것 같은데..

212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36:01

일단 다음에 뭐가 나올지 모르니 체력 아껴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213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9:38:03

저는 공격할까 생각합니다! 다 죽으면 공격을 못 하지 않을까 싶어서...

214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41:46

그럼 다수결에 따라

다 죽이죠 (빵끗

215 지한주 (S0BH4WtHaE)

2021-11-06 (파란날) 19:42:09

다 죽이는.. 그럼 공격하도록 레스를 쓰겠습니다.

216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19:47:04

저 시커먼 무언가는 무엇이었을까요? 고블린의 공격을 피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지한은 고블린2를 공격합니다!

고블린2 공격
.dice 100 150. = 147

217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19:48:49

...화를 내려는 게 아닌데, 오해를 사버린 걸까요?
남겨두면 보시려나요...?

218 진언 - 특별반 단톡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19:52:22

" 니 괘안나..?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한을 쳐다봅니다. 짱돌 그거 맞으면 좀 많이 아프잖아요?

그래도 공격은 해야겠지만요. 잠깐 지한을 보던 그녀는 다시 고블린을 공격합니다

#고블린 3공격합니다!
.dice 100 150. = 145

219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19:52:34

힘내라 힘!

220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19:55:44

짱돌이 지한을 가격하는 것을 보고 숨을 삼켰다. 물론 무기의 질을 비교하면 다소 안타까운 저항이긴 했지만.

그러나 우리 동료를 해쳤으므로 웨이는 살짝 마무리를 짓는다.
고블린 2 공격!
.dice 100 150. = 127

221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0:01:52

퍽 하고 둔탁한 소리가 지한의 어깨에 들려오고, 곧 고통이 몰려옵니다.
단순한 짱돌이지만 단순한 만큼 사용이 간단하고, 갓난아기라도 위협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원초적인 활용법을 통한 고통이 지한에게 전해집니다.

그리고 그런 저항은 얼마 안가 사그라들었습니다.
얼어붙고, 터지고, 찔린 고블린들의 시체는 곧 검은색의 물감같은것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더니 _

"너희 여기서 뭐해?"

목소리가 들린곳으로 시선이 팔립니다.
그곳에는 북해길드의 광태자, 망나니. 그녀들에게 이 의뢰를 소개한 장본인 현준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입고있던 제복도 먼지와 피로 너덜너덜해지고, 단정한 머리카락도 흐트러졌지만..틀림없는 현준혁입니다.

"젠장, 어쩌다보니 휘말려 들어와선.. 길을 잃어서 개고생했다니까?"

그가 말을 시작한 한편, 지한이 슬쩍 다시 고블린들의 시체를 보지만 그곳에는 검은색 물감만 남아있었습니다.

///
고블린 전멸!

진언 Hp 300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300

222 지한주 (QLQoQXbFoo)

2021-11-06 (파란날) 20:06:59

아 망했다 버스에 카드지갑 흘렸어.

223 지한-이벤트! (QLQoQXbFoo)

2021-11-06 (파란날) 20:09:01

"뭘 하긴요."
토벌 의뢰가 있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라고 고개를 갸웃하는 지한입니다.
휘말린 것입니까? 먼저 옷이랑 머리카락부터 정리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지한입니다.

225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0:09:43

" 니야말로 여기서 뭐하나 "

우린 고블린 잡고 왔는데, 라고 말하듯 고블린의 시체가 있는 곳을 향해 고갯짓합니다.
고블린..의 시체라기보단 시체였던 무언가- 라고 말하는게 더 맞으려나요?

" 이왕 이리 된거 같이 가자, 니 꼬라지 개판인건 알제 "

말과는 다르게 조금 걱정스런 눈빛을 준혁에게 보냅니다. 그녀의 눈이 제복에 묻어 있는 피로 향하네요

226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0:10:48

...막상 올리려고 보니 이 발언이 좀 주제넘은 발언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제 발언으로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7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0:11:43

>>222 아아앗!!
빨리 버스회사에 연락해보세요!!

228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0:15:08

버스회사 연락(하필 가던 차량이라 들어오는 데까지 시간이 걸려서 다시 해야 하지만..), 분실물 중 유일하게 돈 든 카드 분실신고 완료해서 다행이었지요..

229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0:15:38

찾을수 있을거임..!

230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0:16:45

꼭 찾으시길 바래요,...!!

231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0:20:35

사실 카드들 중 돈 든 건 하나뿐이고(정지해둠) 나머지 카드 하나는 돈도 없어서.. 딱히 소중하진 않지만..

다 찬 쿠폰 1개가 아까움+카드지갑 예뻤음. 으로 찾으려 노력합니다..

232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0:21:13

평소의 각 잡히고 깔끔했던 모습이 흐트러진 걸 보니 저쪽도 꽤 험난한 길을 거쳐 왔구나 싶었다.

"뭐 하기는? 의뢰 하러 왔지!"

너야말로 어쩌다가 휘말렸는지 궁금한데? 웨이는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들처럼 합류를 종용한다. 하지만 보통 고블린이라는 거, 죽으면 검은색 물감으로 변하나... 이 역시 게이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좀 특이하다는 생각은 들었다.

233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0:24:03

꼭 찾으시길 바래요!

234 빈센트 - 연희 (igbqkGxiSM)

2021-11-06 (파란날) 20:30:56

"열흘 굶어 담장 안 넘는 놈 없다. 한국 속담이죠."

사람은 그런 존재다. 인간 이하의 상황에 처하게 되면, 인간은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유일한 벽인 윤리를 허물게 된다. 그런 상황이 되는 것보다야 통제하는 게 차라리 나았다.

"개인의 자유를 적극 존중하는 사회가 억압하는 사회보다는 낫겠죠. 하지만 자유마저도, 결국은 다른 권리아 의무, 사회적 편익 관점에서 제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권이 소중하니 사람을 죽일 자유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아동 포르노를 위한 표현의 자유는 철저하게 금지되죠. 다른 권리와의 충돌에 따라 얼마든지 제한될 수 있는 게 권리고, 의념 각성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주의라는 말에 빈센트는 웃으며,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전체주의보다 낫겠지만, 전체주의도 자기보다 나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완전한 무질서상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강자는 지배하고 약자는 복종하는 독재 세계. 그런 것보다야 낫겠죠."

235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0:31:54

이벤트 기록..대기중!

236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0:35:23

"그럼 신세좀 질게, 덕분에 숨좀 돌리겠어"

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걸로 넷이 되었으니 더 안전해지겠죠. 아마도요

웨이는 검은색 물감을 바라봅니다
저게 왜 저렇게 되었는지 아무리 봐도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숨기지 못하면서 말이죠.

지한의 말에 준혁은 살짝 웃으며 머리를 정리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탄 그는 곧 처음 봤을 때 보다 좀 나아진 상황으로 그녀들과 동행합니다.

얼마나 걸었을까요.
자신의 총을 계속 만지작 거리며 걷던 준혁 탓에, 찰그락 거리는 소리만 들려옵니다.
그리고 그 직후 이번엔 두 거대한 오크가 잘 버려진 도끼를 들고 같은 오크를 내려찍고 있었습니다.

철그럭 거리는 강철의 소리를 오크들은 계속 듣고 있었는지
그들은 도끼를 들고 당신들을 향해 달려듭니다.


오크 a -> 진언 .dice 70 100. = 71
오크 b -> 웨이 .dice 70 100. = 79
////
오크 HP 200 2마리

지언 Hp 300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300

237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0:37:33

다굴쳐서 잡을까요

238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0:39:05

'저렇게 웃는 사람이었나..?'
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고개를 갸웃하고는 평소 준혁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해보려는 지한입니다. 그리고는 총을 계속 만지는 것에 소리를 내서 좋을 건 없어보인다고 말하려던 찰나.

"이번에도.."
오크가 같은 오크를 내려찍는 걸 보며 고개를 갸웃하며. 지금 자신에게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 것에 지한은 창으로 한마리를 공격하려 합니다.

오크 a 공격
.dice 100 150. = 121

239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0:40:06

저는 일단.. a를 공격했습니다..!

240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0:44:16

" 근데 준혁 니 뭐 이상한거 못봤나. 여기 쬐끔 이상한거같은디... "

눈뽕도 그렇고, 고블린 시체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 흐음..... "

이번에도 팀킬?
도끼 공격에 얼굴을 찌푸리곤 반격을 가합니다

오크 a공격합니다
.dice 100 150. = 141 

241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0:47:27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즐거운 순간이 많아서 하나를 꼽기가 어럽네요...!
윤주가 말씀하셨던 것처럼 상태창 뜰 때도 좋았고...
다른 캐릭터들이 의뢰에서 활약하는 거 구경할 때도 좋았고...
로프 커넥트 얻었을 때도 좋았네요!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넓은 자유도.
범상치 않은 세계관 설정들의 분량과 깊이.
캐릭터의 개성을 보장하는 여러 요소들. (특성+의념 속성 등등!)
간밤에 말했다시피 지한이랑 특성이 2개가 겹쳤는데 바로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캐릭터 해석에 공을 들이시는 캡틴(!!)

특히 마지막 줄에 별 세개 쳐봅니다.
과거 상황극판에서는 자기 캐릭터가 아닌 남의 캐를 조종하는 것은 매우 큰 실례로 여겨져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듣기로는 자신의 편의나, 자기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상대 캐릭터의 행동까지 임의로 정해버리는 그런 일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여태까지...1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 2기에서 그 부분이 문제가 된 적은...한 번 문제를 제기하신 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해당 캐릭터의 정보가 비공개 처리되었기 때문에 제가 자세한 정황을 알기 어려우며, 시트만 보고 캐릭터를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므로 논외로 치겠습니다.
그 외에는 영서 2기에서 캡틴이 캐릭터의 언행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캐조종이 문제가 되거나 캐붕이 문제가 된 사례가 없었죠?
그것은 캡틴이 그만큼 캐릭터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시면서 성의있게 캐해석을 하신다는 의미이겠죠. 개인적으로 이건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정말로요!
서로 다른 두 캐릭터가 같은 것을 보았는데 캐릭터의 성향 차이에 따라 나오는 지문이 달라진다는 것도 좋았어요. 이건 전에도 그 부분이 재밌었다고 말했었죠!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첫째로 게이트 파파넬라 의뢰 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핏 동화 속에서나 나올 세계 같지만 지구의 헌터와 교류한 흔적이 남아있다든지...귀여운 정령들이 많다든지...

둘째로 화엔이가 친구 하츠네와 연락하던 장면이요.
하츠네는 괜찮다고 말해줬지만...오히려 그렇기에 화엔은 괴로워합니다.
화엔이라는 친구의 고뇌가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해요.

셋째로는 오막동이 게이트의 도입부요.
그 부분도 인상깊었네요.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잠도 잘 주무시는 겁니다.

이건 꼭 캡틴뿐만 아니라 지금 시트를 내고 활동하시는 다른 분들 모두에게도 하는 말이지만,
엔딩까지 잘 부탁드려요. (꾸벅!)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으으음...재미있는 설정들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왜 막상 쓰려니 생각이 안 날까요...?
나중엔 답할 수 있겠죠...!

242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0:49:27

빨래 건조가 다 되어서...
잠시 정리하고 올게요.

243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0:53:19

"어라?"

원래는 왼쪽으로 가르마 타지 않았어?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길래. 평소에 그렇게 관심 있게 준혁을 지켜봤던 건 아니지만 어딘가 위화감을 지울 수 없었던 웨이가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오크의 공격은 꽤 강력했지만, 웨이는 최대한 막아내면서도 공격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오크 b 공격!
.dice 100 150. = 127

244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01:35

빨래가...덜말랐다...어째서지...

아무튼 재갱신입니다...!
(팝그작)

245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1:02:27

각자 의심을 하며, 상황을 지켜보는 사이, 오크의 도끼가 두 사람을 공격한다.
어설픈 도끼질이 그렇게 큰 피해를 주진 못하였지만. 충분히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공격에 성공하자 자신감을 얻은 오크들이 다시 도끼를 들어올려 그녀들을 향해 내려찍으려 했으나.
지한과 웨이가 나서서 창을 휘두르거나, 빙궁 특유의 기운을 불어넣은 주먹으로 후려치자.
오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비틀거리며 뒤로 밀려났다.

그 중 한 오크가 크게 휘청거리는 것을 발견한 진언은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 자를 향해 마도를 사용하였고
곧 오크가 터져나가면서 검은색의 물감을 흩뿌렸다.

"대단하네 너희, 잘하는걸?"

준혁은 그런 그녀들을 칭찬하며 가볍게 박수를 쳐주었다.

상황은 놀랍게도 잘 풀렸다. 그렇게 어려운 의뢰도 아니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남은 이질감은 그녀들을 계속 불편하게 하였고
곧 오크b는 웨이를 향해 다시 도끼를 크게 휘둘렀다.

오크b -> 웨이 .dice 70 100. = 93

////
오크a HP 사망
오크b 73

지언 Hp 221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229

246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1:02:38

어서오시오

247 연희 - 빈센트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1:05:16

"열흘 굶어 담장 안 넘는 놈 없다. 한국 속담이죠."

사람은 그런 존재다. 인간 이하의 상황에 처하게 되면, 인간은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유일한 벽인 윤리를 허물게 된다. 그런 상황이 되는 것보다야 통제하는 게 차라리 나았다.

"개인의 자유를 적극 존중하는 사회가 억압하는 사회보다는 낫겠죠. 하지만 자유마저도, 결국은 다른 권리아 의무, 사회적 편익 관점에서 제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권이 소중하니 사람을 죽일 자유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아동 포르노를 위한 표현의 자유는 철저하게 금지되죠. 다른 권리와의 충돌에 따라 얼마든지 제한될 수 있는 게 권리고, 의념 각성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주의라는 말에 빈센트는 웃으며,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전체주의보다 낫겠지만, 전체주의도 자기보다 나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완전한 무질서상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강자는 지배하고 약자는 복종하는 독재 세계. 그런 것보다야 낫겠죠."

무질서라, 게이트가 처음 열렸을 당시가 비슷한 상황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선함때문인지, 그들은 뭉쳐서 살아남았고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세상은 생기지않았다.
오히려 사태가 진정되고나서 질서가 생길때쯤에 '다윈주의자'라는 세력이 생겨서 다른 문제가 생겨났지만.
어쨌든 전체주의라는 말엔 빈센트는 그다지 부정하지않고, 오히려 긍정하는 듯 했다.

자유는 필요에 따라 통제되야된다. 예를 들어, 사람의 윤리를 해치는 자유는 억압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무리 법으로 그런 것을 지키게한다해도, 언제나 예외라는 것은 존재한다.
아무리 잘 짜여져있는 법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겐 옳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옳지못할 수도 있다.
양쪽을 전부 만족시킬만한 타협안을 찾는건...무리지않을까.

"이상적인건지 현실적인건지 모르겠네요."

나의 경우엔, 생각이 많아도 그 깊이가 깊은 편은 아니다.
이렇게 보여도 꽤나 머리를 굴리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니까.
평소에 헌터 일을 할 때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나 자신으로 삼는다.
주변을 신경쓰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니까.

///복잡한 말은...잘 모르것숴요...랄까 무슨 대화하고 있는거지..?! 흘러가는대로 쓰고있어!!

248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1:05:26

웨이주 막으세요
우리 둘이 때려도 컷 날듯

ㅎㅇㅎㅇ

249 연희 - 빈센트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1:05:39

무질서라, 게이트가 처음 열렸을 당시가 비슷한 상황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선함때문인지, 그들은 뭉쳐서 살아남았고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세상은 생기지않았다.
오히려 사태가 진정되고나서 질서가 생길때쯤에 '다윈주의자'라는 세력이 생겨서 다른 문제가 생겨났지만.
어쨌든 전체주의라는 말엔 빈센트는 그다지 부정하지않고, 오히려 긍정하는 듯 했다.

자유는 필요에 따라 통제되야된다. 예를 들어, 사람의 윤리를 해치는 자유는 억압해야만 한다.
...하지만 아무리 법으로 그런 것을 지키게한다해도, 언제나 예외라는 것은 존재한다.
아무리 잘 짜여져있는 법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겐 옳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옳지못할 수도 있다.
양쪽을 전부 만족시킬만한 타협안을 찾는건...무리지않을까.

"이상적인건지 현실적인건지 모르겠네요."

나의 경우엔, 생각이 많아도 그 깊이가 깊은 편은 아니다.
이렇게 보여도 꽤나 머리를 굴리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니까.
평소에 헌터 일을 할 때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나 자신으로 삼는다.
주변을 신경쓰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니까.

///복잡한 말은...잘 모르것숴요...랄까 무슨 대화하고 있는거지..?! 흘러가는대로 쓰고있어!!

250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05:40

이번에는 웨이는 방어하고, 지한이 공격하고 진언이 뭔가 준혁이를 마도라던가. 그런 걸로 관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251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1:06:17

조아요~

252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07:03

좋아요!

253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08:43

'뭔가 이상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감각적인 그런 것은 없지만.. 자꾸만 드는 것입니다. 아까의 거꾸로 된 글자도 그렇고.

"웨이 씨."
웨이를 공격하려 하는 오크를 창으로 막아서며 그대로 꿰뚫으려 합니다.

오크 b 공격
.dice 100 150. = 133

"뭔가 이상하군요..."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라고 중얼거립니다.

254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10:07

거울의 나라일까요.
최종보스가 도플갱어들이라든가!

255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13:12

"...!"

이번에 들어온 공격은 데미지가 꽤 크다. 미처 막지 못한 공격이 무참히 파고들었다. 꽤 강력한 일격임은 틀림없었다.

우선 몸의 보호를 위해 방어 자세를 취한다. 시험해 보고 싶은 게 있지만 그건 나중에 하고.

#방어

256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13:49

준혁이가 순순히 우리를 칭찬해줄 리 없다!(;)

257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13:50

>>247 >>249
방금 알아차렸는데 답레가 둘인 것...?
한 개 테스트로 올리시려다 잘못 올라가신 건가요?

258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14:27

>>256 수상해요 수상해!

259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1:15:31

" 감 믿어 손해볼 것 하나 없제.. "

웨이와 지한이 무사한지 확인한 그녀는 어깰 으쓱이며 중얼거립니다.
그러곤 오크의 시체였던 검정색 물과, 준혁의 의념 흐름을 한번 살펴보려고 시도하네요

261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1:16:18

>>257 테스트라기보단 위에 빈센트주의 레스를 안지우고 올려서 지우고 다시 올린거에요~

262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21:19

>>260 가디언...멋지죠! 여태까지 진행 중에 등장했던 가디언 캐릭터들은 다 멋졌던 것 같아요, 아마도!

>>261 앗...그렇군요!

263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1:22:59

콰득 하는 소리와 함께 지한의 창이 오크의 머리를 관통합니다.
웨이를 공격한 직후 다가오는 지한을 향해 도끼를 휘두르려던 오크였으나, 그녀의 정지 의념에 걸린 오크는 자신의 머리가 관통되는 것을 그대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막아낸 웨이는 저릿거리는 팔을 신경질적으로 털어냅니다.
언제 느껴도 기분 나쁜 감각입니다.

그리고 준혁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던 진언이 그의 몸에 흐르는 의념을 확인하기 위해 살피자
그가 지닌 독재의 의념을 한번 경험해본적이 있는 진언에게 있어선 너무나 이질적인 그것이 준혁의 몸을 맴돕니다.

"뭐 하는거야?"

그리고 곧 준혁은 진언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고갤 살짝 젖힙니다.
진언이 당장 준혁을 향해 뭐라 말하려던 찰나
쿵쿵 거리는 소리가 동굴에 울려퍼지더니, 좁은 동굴벽을 억지로 젖히며 거대한 오우거가 굉음을 내지르며 들어옵니다
입가와 손에 검은색 물감을 뚝뚝 흘려대는 오우거는 곧 여러분을 발견하자마자 거대한 주먹을 힘껏 내려찍습니다.

오우거 -> 전원 .dice 20 80. = 43
///
지언 Hp 221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229

264 성현주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1:33:14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나중을 위해 여러가지 빌드업들을 볼때...
추혼령, 탈혼검...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설득력있는 풀이. 여러가지 설명들이 필요한것에 자연스럽게 이렇다 저렇다 풀어내는 매력이 있음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서 보고 와서 말하면 안된다고 캡틴이 말했음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영웅서가 꿀잼

265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34:24

성현주 어서오세요!
헉 맞아요, 그런 부분들도 멋졌죠.
동감이에요!

266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1:36:40

아, 뭔가 이상한데요. 준혁의 의념이 이랬었던가?
의문을 느끼고 입을 열려던 그 순간, 타이밍 좋게 달려온 오우거에 진언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고갤 내젓습니다

" 또 검은 물... "

일단, 오우거의 공격을 피해 뒤쪽으로 뛰어 거리를 벌립니다.

267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36:51

"저거 뭡니까."
무슨 아이보리 블랙을 갈아먹은 것처럼 물감을 줄줄 흘려댑니까. 라는 말을 하면서 거대한 주먹을 내리찍는 것을 방어하려 합니다.

진언이 뭔가 하던 것 같았는데.. 라면서 그녀를 바라보려 합니다.

268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1:36:53

>>264 situplay>1596358094>17
5번 질문도 있수!

269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38:06

준혁이 한 번 때려 봐도 되나요?(?)

270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1:40:08

>>269 ㅇㅇ!

271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41:31

이번에는 오우거인가? 진언이 뭔가 말하려고 했던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일단 피하고 나서 들을 일이다. 저 검은색 물감을 뒤집어쓰면 썩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드는 웨이였다. 우선 공격을 피하기 위해 반대쪽으로 몸을 날렸다.

272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42:04

앗! 좋다! 다음 턴에 해 봐야지!

273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1:42:12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진행같은거 할때 각 캐릭 특성에 관련된 반응이 나올때
뭔가.. 뭔가 뿌듯하고 이거 선택하길 잘했다.. 같은 생각 들고.. 암튼 행복함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세계관 넓은거
그리고 진행이 잦은 거
게이트 들어갈 때마다 나오는 도입부도 좋음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파파넬라 게이트
중에서도 물새 정령이 우쭐거리는거
ㄹㅇ 귀여움....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필력 왜케왜케왜케 좋으심..
그리고 사랑해요
ㅇ.<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특성!

274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1:42:44

저 잠깐만 나갈일 생겨서.....
다음 반응 살짝 늦어요

275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43:52

그러고보니 검은 물감 흘리는 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요, 미키마우스가 물감 쏘는 게임...
이름이 뭐였더라...에픽 미키?

276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1:44:40

이유 없이 침대에서 쁘엑! 하고 말했더니 친구로부터 드디어 이게 미쳤구나 소릴 들었다

277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44:46

>>273 맞아요 물새 정령 귀여웠죠!

278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44:59

ㅋㅋㅋㅋㅋㅋ캡틴 어서오세요!

279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45:29

어서오세요 캡틴

280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1:46:59

Q. 아이템의 효과는 착용하기 전에는 효과를 받을 수 없나요?
A. 그렇습니다.
모든 아이템들의 효과는 장착을 기준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다만 예외적으로 '소지 시' '발동할 수 있다'는 문장이 있는 경우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까지 있을 예정

281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47:07

캡틴 웰컴!

282 성현주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1:47:17

>>268
언제 추가 됐댜. 고마우

283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1:47:26

오우거가 힘껏 바닥을 향해 주먹을 내려찍자 동굴 진입구 부터 끝까지 퍼질것 같은 강한 충격파가 전해집니다
진언이의 배리어를 두드리고, 회피한 지한과 웨이를 위협하는 한편.
준혁, 적어도 진언이가 보기엔 준혁 처럼 보이는 것은 종유석 한 쪽에 몸을 숨긴체 권총을 만지작 거립니다.

'______!!'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자 오우거가 굉음을 다시 내지릅니다
검은색의 물감이 뚝.뚝 떨어질 때 마다 기분나쁘게 부글거리다 사라지고, 검은색의 끔찍한 연기가 허공에 피어오르다가 사라집니다
저 검은색 물감이 인체에 썩 좋은건 아니라는게 분명해보이네요.

오우거는 다시 주먹을 크게 들어올리고 느릿하게 지한을 향해 내려찍습니다

오우거 -> 지한 .dice 120 170. = 157

///
오우거 Hp 600

지언 Hp 221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229

284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47:36

>>280 그럴 것이라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네요...

285 성현주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1:47:56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다윈주의자들 재밌었당

286 성현주 (WdU8PB8YU6)

2021-11-06 (파란날) 21:48:50

쁘엑!

287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49:03

이거는.. 방어하는 게 낫겠죠..?

돌아가면서 마크하는 느낌으로?

288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53:11

왠지 점점 강해질 것 같은 느낌...
맞다 저는 이번 턴에 준혁이 공격해 보려고 했는데 괜찮으실까요?

289 진언 - 이벤트 (XAezygiNXs)

2021-11-06 (파란날) 21:53:35

그럼 이번에는 제가 때릴까요
웨이주 준혁이 때리고싶어하신거 같아서

290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53:37

저거 맞으면 풀체력이어도 반피가 까이는.. 그럴 것 같은 기운이 느껴저 지한은 방어 및 회피하려 합니다. 오우거의 거대한 몸집과 공격력에 맞지 않으려는 것이지요.

"상당히.. 강하네요."
지금으로써는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준혁이 어디로 갔는지 살필 수 있을까요? 총을 쏴서 돕거나. 지휘를 할 수도 있을 텐데.. 하지만 그것보다는 회피와 방어에 정신이 팔릴지도.

291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1:56:00

▶ 별의 눈 ◀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면, 저 멀리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별에는 영혼이 남고, 영혼은 승화하여 신의 격을 갖춘다. 별의 눈은 그렇기에 곧, 신의 눈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작은 구슬에는 하나의 별이, 차원이, 우주가 담겨 있다. 평범한 자라면 이 별의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세상의 먼지가 되어 흩어지고, 자격 없는 자가 눈을 가지게 된다면 별들의 진노에 의해 찢겨 사라질 것이다. 이 작은 구슬 속에는 영원히 빛나는 별들과, 하나의 세상이 살아 숨쉬고 있다. 말 그대로 가진 존재의 격을 끌어 올리는 물건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 별이 된다는 것은, 하나의 신이 되는 것과 다르지 않소. 그대는 어떤 신을 죽이고, 그의 눈을 취하여 신좌의 자리에 오르셨소? " - 별의 예언자 마르두트, 마왕 서유하에게
▶ 코스트 - 파괴 불가
▶ 자격 - 자격이 되지 않는 자가 별의 눈을 소지 시 우주의 저주(???)에 걸리게 된다. 매 턴마다 망념 999 증가, 체력 1000% 감소, 레벨 999하락, 스테이더스 7단계 하락 중 랜덤한 디버프를 발동시킨다.
▶ 신의 격 - 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별의 눈. 소지한 자의 영혼을 신의 것으로 승화시킨다.
▶ 우주의 주인 - 수천, 수만으로 갈라진 우주의 한 갈래를 소지할 권한을 지닌다.
▶ 빛이 마르는 것을 본 적 있는가? - 격에 걸맞는 강대한 힘을 하나 소지하게 된다 - 선택 :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속성에 대한 권한
▶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 - 본인의 격에 걸맞지 않는 적을 주시하는 경우 매 턴 15%의 대미지를 입힌다. 이 대미지는 고정적이며, 격에 맞지 않는 이상 반드시 대미지를 입는다.
▶ 영혼의 주인 - 자신의 우주 속으로 영혼을 수집할 수 있다. 수집된 영혼은 우주의 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받는다.
▶ 개념편찬 - 세계의 의지에서 자유롭기에 무엇이라도 행할 수 있고, 무엇이라도 붙잡을 수 없다. 그러나, 그 이상의 격에 부정당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이 힘을 이용할 수 없다.
▶ 단지 의지만으로 행하는 자 - 자신의 능력이 닿는 한 손을 젓는 것으로 효과를 발동시키고, 말을 전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드래곤의 용언, 신들의 기적과 걸맞는, 그 이상의 힘이라 할 수 있다.
▶ 그 앞에서 거짓 없으라 - 모든 의지의 진실을 알아차린다. 즉, 모든 것의 진실을 알게 된다.
▶ 신에 걸맞는 자. - 성좌들의 목소리를 듣고, 요구할 수 있게 된다.
▶ 바이올렛 코스트 - 서유하 : 오직 서유하만의 바이올렛 코스트. 초대형 게이트 '탄생자'의 보스를 클리어하고 서유하에게 귀속되었다.

이렇게 소지 시 문제가 되는 아이템들은 효과에 따로 서술이 존재해

292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56:39

그리고 분실물센터에 연락.
분실물로 들어왔다고 한다...(다행!)
내일 찾으러 가야겠네요.

293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1:57:24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걱정했어요

294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1:57:35

서유하님 소유 바이올렛 코스트 쩔어.

295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1:59:06

와.....!!!!
엄청나네요!

>>292 다행이네요 정말로!

296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02:55

네. 다행이었습니다.. 내일은 좀 일찍 나가야겠군요.

297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03:36

" 윽수로 크고... 강해삐고... 그리고 까망 물 흘리고 있구마... "

그건 그렇고, 진언은 시선은 오우거에게 고정한 채, 곁눈질로 준혁의 위치를 찾아봅니다.
종유석.. 뒤에서... 음...?

" 마 준혁 니 거 종유석 뒤서 뭐하나! 지휘 씨게 안하고! "

크게 소리치며 오우거를 마도로 공격했을까요!

오우거 공격
.dice 100 150. = 109

298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06:57

도플갱어를 언급한 김에 강산이 2P (반전버전) 썰을 끄적여봅니다...

남색 눈. 창백한 샌님 같은 인상.
긴 고동색 머리를 길게 길러서 뒤로 묶음. 옥색 댕기.
단정한 수트 정장 또는 개량 한복 차림.
의념속성은 고임.
고지식한/망설임이 많은/과묵한.
잘 웃지 않음.

무기는 완드. 주 기술 마도.
돌아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 서서 아군을 보조하거나 원거리로 아군을 공격함.
의념속성으로 액체(주로 주변에 흔한 물)를 자신이 지정한 위치에 고이게 했다가 터트려서 주변에 튀기거나, 지형을 흔든다.
또는, 모아둔 것을 마도로 일점사하기도 한다.
주변에 물이 고여있는 곳을 잘 찾아낸다.

299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08:12

답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숨김 처리 하였습니다. 혹여라도 다른 문제가 보이시면 언제든 웹박수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김에 시트도 내쉴? 영웅서가 쉬워요

300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12:03

웨이는 물러나서 곁눈질로 준혁을 찾았다. 뒤에 숨어 권총을 매만지고 있는 모습은 평범하게 일격을 준비하는 것 같기도 했지만, 평소 같았으면 앞장서서 이렇게 하라고 명령을 내렸을 텐데 어딘가 다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다면 혹시?

"아니면 미안!"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조용히 속삭이며 한 대 가볍게 쳐 본다. 악감정은 전혀 없지만, 혹시나 해서...

.dice 100 150. = 117

301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13:14

>>299

정말 전혀 반대된다는 느낌이네요... 이건 이거대로 매력적이다!

302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15:40

...생각해보니까.
지한이랑 강산이랑 바꾸면 대충 2p 비슷하게 되는 게 아닐까요?

303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16:50

와플이랑 백김치랑 먹는데 맛있음...

304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2:18:38

>>298 와..
이런 반전썰 제가 정말 좋아해요

305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19:04

반전썰 너무 맛있다
그니까 ts썰도 풀어주세요

306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19:16

하이드 사유: 이전 기수 언급으로 비춰질 수 있어 하이드함

307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19:42

저게 핀란드국밥인지 뭔지 하는거냐

308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20:10

ts 이야기가 나오면 귀신같이 등장하는 웨이주 입장

309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ㅇㅎㅇ

참고로 난 장발남캐 조아함
그냥 그렇다구(방긋

아니 근데 진짜 그 퍽퍽한 그걸 신김치가 기막히게 잡아줌ㅇㅇㅇ

310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2:21:46

쿵 소리가 울려 퍼지고 동굴의 천장에서 돌들이 쏟아지지만, 지언은 정지의 의념을 사용하여 돌들을 허공에 정지시킨 뒤 유능하게 빠져나옵니다.
뭉클거리며 피어오르는 흙먼지를 보며 공격 방향을 찾지 못하던 오우거는 곧 날아온 진언의 마도에 충격을 받으며 크게 휘청거렸고.
곧 허무하게 쓰러지다가도 땅에 손을 짚으며 버팁니다.

'______!'

한 편, 웨이는 준혁을 발견합니다.
몇번 방아쇠를 당겨보던 그는, 한번에 힘껏 방아쇠를 당겼고, 곧 탕 소리와 함께 탄환이 쏴지자 이제 알았다는 듯 생글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수상쩍게 여기던 웨이가, 가볍게 3분의 1피를 깎아머리는 무공펀치를 쓰자, 쩡하는 소리와 함께 준혁이 몸이 휘어져 벽에 처박힙니다.

살살 친다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

그 소리에 진언도, 지한도, 오우거도 모두 그 방향을 바라보았고
곧 입가에 검은 물감을 쏟아낸 준혁이 입을 틀어막으며 웨이를 노려봅니다

"어떻게...."

이글거리는 그의 눈동자에 분노가 새겨지고, 곧 그가 흉내낸 폴라베어를 장전한 뒤 웨이를 향해 쏴버립니다.
그리고 그 총성이 신호가 되어, 오우거가 다시 굉음을 내지르더니
이번엔 진언을 향해 주먹을 내려찍습니다.

오우거 -> 진언 .dice 120 170. = 152
준혁 -> 웨이 .dice 100 150. = 147 (폴라베어 피격시 동상유발로 회피 봉인)

///
오우거 Hp 491
준혁(도플) Hp 400

지언 Hp 221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229 (웨이는 빙궁이라 안먹힘 ㅎ)

311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22:02

반전이라고 해도 유찬영은 반전보다 분기점따라 달라지니까 어떤걸 풀까

.dice 1 2. = 2
1. 빛찬영
2. 둠찬영

312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23:02

무공 펀치!! 무공 펀치!!!!

313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2:23:51

하늘색 트윈테일에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금안 보유자
키는 155~160 사이
하얀색 제복은 여전하고, 고압적이고 독설가지만 역으로 뭐라하면 금방 기죽거나 아빠에게 이름

314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25:01

생글생글 도플준혁 귀엽다

315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25:54

주호수(2P강산) : ...철없는 놈.
주강산 : 뭐?!

>>301 >>304 감사합니다!!
윤주 어서오세요!

>>302 엇, 그럴까요?
2p 강산이는 좀 더 냉정하고 우울한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316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26:16

이번에는 지한이 오우거를 공격할까요?
도플은.. 웨이가.. 음. 피해도 좋고 공격을 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17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27:34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거나. 좀 성격적인 게 있긴 하겠지만.
그냥 딱 봤을 때에는 의념속성부터가.. 흐름이랑 정지인 면에서 반대점인 느낌입니다.

318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27:51

>>303 엣, 의외의 조합.

>>305 TS는 생각을 좀 해봐야...

>>307 ??

>>308 아아니 다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면...ㅋㅋㅋㅋ
진짜로 풀어야 할 것 같잖아요!

319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28:05

>>313
웨이주 여기에 묻히다

320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30:36

[ 한반도의 지배자 ]

세계에서 가장 게이트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찾으라 한다면 누구나 한반도를 말한다.
단지 손짓만으로 일마장군의 게이트를 토벌하고 일마장군의 왕좌에 앉은 유찬영은 그 손을 들어올려 한반도에 거대한 흐름을 불러왔다.
그는 자신의 권능을 보이기라도 하듯 한반도의 차원을 격리시켰다. 지금까지 한반도에 살아가던 이들에겐 영원한 평화를, 한반도의 바깥에 있는 이들에겐 일말의 관심도 그는 기울이지 않으려는 듯 보였다.
단지 몇몇 빌런들이 그의 눈을 속이고 한반도에 들어가려 했을 때. 그는 친히 자신의 왕좌로 그들을 불러들였다. 일마장군의 머리가 걸린 옥좌에 앉아 아래를 내려보며 웃던 그는 침입자들을 향해 손가락을 들어올렸고 단지 그 한마딜 말했다. 선언하노니. 너희의 가능성을 박탈한다.
그들은 의념을 잃고 차원 바깥으로 쫓겨났으며 급작스럽게 발생한 게이트에 의해 모두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럼에도 그는 아무런 관심도 없이 단지 왕좌에 앉아 이 세계를 방관하길 택했다.

사람들은 그를 신이라 불렀으니 그만큼 어울리는 말이 없을것이다. 신의 변덕을 한낱 인간이 알 수는 없을테니까.

321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2:30:42

>>313 ..어딘가 익숙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성..
흥! 널 위해 그런거 아니거든!
이라고는 안해주나요.

322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30:53

그럼 한 번 더 짭준혁이 공격해 볼게요!

323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31:56

근데 TS썰 풀려니까 반응할거 밀렸다!!
큰일났다!!

>>309 엇. 저도요! (하이파이브
강산이 머리 차차 기를까 고민중인 것입니다.

>>310 오오 웨이 잘한다!! 역시나 도플갱어였군요...
숨어서 권총 만지작거린 건 사용법 연습한거였냐고요...

>>311 오오...?

>>313 엇 TS썰인가요?
앗 귀여움의 상징 트윈테일인데 안귀여운 독설가... 오 갭모에!

324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2:32:06

>>320 둠이라고 해서 지구(였던 것)이 되는가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325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2:33:42

윤이 2p는 어려운데 ts는 쉽네요.
올려 묶은 백발에 분홍빛 눈을 가진 활기찬 체육계 미소녀
사실 윤의 가장 큰 캐릭성은 매력 60이라..

326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33:57

웨이가 빙궁이어서 폴라베어의 회피불가가 안 먹힌다..라서 방어하거나 회피가 가능하지만. 지한이나 진언은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폴라베어의 공격에 버틸 수 있는 정도는 있어야 함)

그럼 저는 오우거를 때리겠습니다! 진언은 방어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327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34:21

다들 어서오세요.

328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2:35:54

둠하니까 그 악마 찢는 겜밖에 안떠오르는데..!

329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36:46

"어... 괜찮...지 않은 게 좋아보이네요"
웨이가 후려패는 것에 박힌 게 불쌍해보이다가도 검은 물감을 흘리는 그것을 보며 자신은 벗어납니다. 그리고 진언에게 신경이 쓰인 틈을 타서, 지한은 오우거의 다리를 베어내려 합니다.

.dice 100 150. = 137

330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37:02

" 뭐꼬 시방 니 "

눈을 크게 뜬 채로 준혁을 봅니다. 재도 검은 먹물을 뱉잖아, 그럼 몬스터라는거야?
혼란스러운 머리를 가라앉혀준 건 자신을 향하는 오우거의 주먹이였을까요.

침착하게, 방어막을 펼쳐 공격을 막아냅니다

331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2:37:07

>>328 악마'가' 봉인한 인간....

332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37:28

>>317 어엇. 정말 그렇네요.

어 맞다. 의념속성 하니까 생각한 게 있는데...
원래 강산이 의념속성 유(流)로 하려고 했는데 오너가 속성 표기를 잘못해서 지금의 속성이 된 겁니다!
근데 '흐름'도 컨셉에 안 맞는 건 아니라서 그대로 가기로 했어요.

>>320 와....한반도는 무릉도원화 되어버리는 건가요?
유찬영이 신이 되면...자비가 없어지는군요...

333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40:41

"그래, 역시! 명령하지 않는 준혁이가 있을 리 없어!"

다소 너무한 말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웨이는 주먹에 들어오는 타격감과 준혁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검은 물감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살살 치려고 한 건 약간 실패한 느낌이 들지만, 진짜가 아니니까 상관없겠지?

"공평하게 주먹 대 주먹으로 승부하는 거야!"

라고 외치며, 웨이는 한 번 더 상허천원권을 가짜 준혁에게 꽂아넣었다.

.dice 100 150. = 100

334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41:31

>>325 윤이는 여캐여도 멋질 것 같습니다!

335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2:41:40

생각해보면 유찬영은 그 엄청난 힘에도 불구하고 은근 이명이 과소평가 된 느낌이네영

뭔가 좀 더 전능신? 절대자라던가 초월자 라는 느낌이 있는 그런 이명과 어울릴줄 알았는데. 물론 홍왕이 멋있지만요 ㅋㅋ

336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2:42:19

성좌는 지구라는 별만 하더라도 셀 수 없을 만큼의 생명이 있는데 그 모든 생명들의 영혼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데
유찬영은 그중에 몇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나요..?

337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2:43:00

>>335 오히려 너무 굉장한지라 현실감이 없어서 그런걸 수도..?

338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43:20

그 홍왕이라는 이름도 스스로 지은 것 같은 느낌..!

339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43:21

>>320
유토피아를 만들어 버린 거구나... 유찬영이라서 가능한 일이겠죠....

>325
귀엽다...너무너무 귀엽다(지금도 귀엽지만!)

340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2:43:40

>>335 전 신이 아닌 왕인 쪽이 더 좋아요
그래도 '인간이다' 라는 느낌이라서요..

341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2:47:36

짭준혁의 모습에 각자 다른 반응을 보이면서도, 내지른 오우거의 주먹을 진언이 잘 막아내는 사이, 다리 옆을 미끄러지듯 지나간 지한이 창을 휘둘러 오우거의 다리를 베어버립니다.
오우거가 손을 거칠게 휘적이며 지한을 쫓아내지만 허공을 휘두를 뿐 별다른 소득은 보이지 않습니다.

한편 자신의 직감이 맞아 떨어지자 기분이 좋아보이는 웨이는 다시한번 상허천원권을 꽂아버리기 위해 다가가던 중
짭준혁이 쏜 북극곰 탄을 손가락으로 잡아챕니다.
오리지널 보단 냉기가 약하지만 충분한 냉기를 품은 그것은 곧, 웨이의 손가락에서 얼어버리며 툭 하고 떨어집니다.

"뭐야, 왜? 아니 이게 왜 안먹혀!!"
"____"

짭준혁이 어이가 없는 듯, 권총을 가르키며 막 소리치자, 일방적으로 맞고있던 오우거 역시 잘 모르겠다는 듯 그를 바라봅니다.
곧 이어 짭준혁이 다시 웨이를 향해 권총을 쏘려는 순간, 얼굴에 꽂힌 내공펀치에 의해 기껏 앞으로 다가온게 소용없어지며 다시 벽까지 굴러 떨어집니다

"아파...아파...!"
"뭘봐! 빨리 넌 저 둘 좀 처리해!! 아..뭔가 괜찮은게 아 그래 있다."

준혁을 카피한 짭준혁은 잠시 머리를 뒤지다가, 좋은게 생각났는지 오우거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소리칩니다.

"스왈로우라는거 있어!"

오우거 - 행동불능
짭준혁 - 행동소비 완료

//

오우거 Hp 354 (다음턴 100 ~150 전체 데미지)
준혁(도플) Hp 300

지언 Hp 221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229

342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49:06

왠지 준혁을 다굴쳐도 재밌지 않을ㄲ
음........ 아니다

오우거를 컷하고 준혁을 다굴해서 협박한다음 보상의 위치를 뜯어내는거 어때요?

343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50:02

짭준혁 귀여워ㅋㅋㅋㅋㅋㅋ

>>342
굿 아이디어라는 느낌이 듭니다

344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51:57

홍왕이라는 이름은 대학자가 붙인 거야.

345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2:53:19

>>342 오. 좋네요..(?)

346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53:20

>>336 지구의 성좌는 유찬영인데?

347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2:53:44

>>346 아~...아? 그렇군요?!

348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54:13

349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54:45

정확히는 성좌 대리? 예비 성좌? 임관거부? 그렇게 볼 수 있지.

350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55:55

거절하지 않은거보면 홍왕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은 건가..
아니면 그냥 신경 자체를 안 쓴 건가..

351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2:56:32

예상못한 답변이라 놀랐네요.
뭐 몇퍼센트로 측정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100%네!!

352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2:56:37

하긴 황제나 초월자 같은 수식언이 붙었다면 13영웅이 아니라 유찬영과 12영웅 같은 느낌이었으려나요

353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2:56:44

우리도 개미가 우리에게 위대한 설탕의 탄생자 예키옐로스 그런 이름으로 부르면 신기하고 웃겨서 놔두지 않을까?

354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57:02

>>340 저도 동감입니다!
신인 쪽...무서워요. 그래서 둠찬영인가...

>>346 >>349 !!!!!

355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57:32

>>353 그런 느낌인 겁니까!ㅋㅋㅋㅋㅋ;;

356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2:5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2:59:42

유찬영은 되게.. 되게 되게네요.
엄청 쎈데 엮이고 싶진 않은 뭐랄까...
뭐라고 해야할까..

358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2:59:43

강산이 TS...

등 중간까지 오는 댕기머리.
복장은 본래 강산이랑 비슷하지만 두루마기는 고름 여미고 다닐 것 같네요.
봉 대신 철선을 썼을지도요?
좀 더 수다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흑요석님 책 뒤져보고 오느라 늦었어요...
그런다고 뭔가 많이 떠오른 건 아니었지만...!

359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01:06

>>358
너무...너무 귀엽다... 철선 잘 어울려요! 개량한복 같은 걸 입어도 잘 어울릴 듯한

360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01:25

"당연히 아프죠..."
나라도 웨이의 저 주먹을 맞으면 엄청 아프겠지.. 게다가 준혁은 건강이 나보다 낮을 것이다.. 그러니.. 음.. 근데 진짜 준혁이라면.. 음. 반응이 약간 생각은 나는데..?

"스왈로우는 또 뭐죠.."
라고 중얼거리지만. 오우거가 움직이지 않고. 짭준혁도 움직이지 않는 걸 봐서는. 다음 턴을 기다리는 것 같다고 생각한 지한은. 오우거를 공격하려 합니다.

.dice 100 150. = 124

361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3:02:09

>>358 한복 여캐는 사랑이라는 걸 아시는군요!

362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02:26

"내공 펀치! 내공 펀치!"

왠지 떠오른 말을 중얼.. 아니, 흥얼거림에 더 가까웠나요?
아무튼 흥얼거리며 진언은 오우거를 공격합니다!

.dice 100 150. = 137

363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03:04

>>359 개인적으로는 검무복을 입혀보고 싶네요!
TS버전은 이름이...주산천(山川)?

364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03:51

>>361 그죠! 사랑이죠!

365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04:33

"앗, 잡으면 안 됐던 건가?"

그치만 그대로면 내가 맞을 것 같아서! 웨이는 잡아챈 탄을 휙 던지고 자세를 잡았다. 내공 펀치!

"스...뭐?"

스왈로우? 준혁의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웨이였지만, 왠지 이대로 놔둬서는 안 되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대로 선회하여, 오우거에게 아까 했던 것처럼 주먹을 꽂아 넣는다.

.dice 100 150. = 146

366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3:04:48

>>358 픽크루가 시급해요(?)

367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3:10:03

브레스 이터 원 - 스왈로우
아군을 공격 불가 상태로 만들고, 다음 턴 더 강하게 해준다

심플한 설명입니다. 짭준혁도 이해할 수 있는
짭준혁은 그걸 오우거에게 써버렸습니다
그 결과 오우거는 행동을 멈췄고, 그것은 눈덩이 처럼 크게 부풀어올라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아니 왜 안얼어붙는거야!?"

빙속성 웨이에게 빙결탄을 쏘고
아군의 공격을 막아버리는 트롤링의 결정체 짭준혁은 웨이를 향해 소리지르지만
얼마 안가 지한의 창과 진언의 마도, 그리고 웨이의 내공펀치가 오우거를 산산 조각 내버립니다

검은색의 물감이 터져나오고
철퍽 하고 쓰러진 오우거는 이내 완전히 검은 물감으로 변해버립니다

"....젠장"

//
오우거 Hp 주금
준혁(도플) Hp 300

지언 Hp 221 (공격 다이스 100~150)
지한 Hp 248
웨이 Hp 229

368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10:06

생각난 김에 웨이 2p

길게 기른 흑발에 늘 차가운 표정. 어딜 봐도 곱상하게 자란 부잣집 따님 같은 용모를 하고 있음.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매우 꺼려함. 인간관계에 있어 확실한 선을 그어 놓으며 그 선을 넘은 사람에게는 돌려서 돌려서 불편함을 표현하는 타입이지만 너무 돌려 말한 나머지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겉모습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타입이라 단 하루도 같은 옷을 입지 않음.

의념 속성은 창조. 아마 무공보다는 마도 계열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69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3:11:48

유찬영의 모티브가 기독교의 유일신 그분이란걸 잊지 말도록..

370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3:12:18

유멘

371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12:26

유-멘...

372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23:12:31

1. 영웅서가에 참여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저는 소소하게 잡담 할 때가 제일 즐거웠어요. 캡틴도 껴서 설정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끼리 의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는 것들이 즐거웠어요.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3.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아하는 장면

저는 베로니카의 사랑이었던가요? 그 장면이 정말 좋았어요. 아직 본 게 많이 없어서 기억 나는 게 얼마 없지만, 더 많이 보더라도 베로니카의 사랑은 계속 남아있을 것 같네요!

4. 캡틴에게 하고싶은 말

사소하게라도 좋으니 좀 더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5. 가장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면?

최근에 잡담중에 나온 적 있었죠? 길드의 이권과 관련된 이야기가?
그것처럼 매운맛이 느껴지는 설정이 좋았어요! 헌터라고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밥그릇 지키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런 매운맛이 좋았어요~

373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3:12:47

>>337 >>338 >>340 확실히 그렇네요...

374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13:01

유-멘

375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13:41

도플에게 한 명은 공격하고 둘은 협박을 할까요(농담)

376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3:14:08

>>369 (기독교인)

377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3:16:10

검성의 업적적 모티브는 표트르 대제라는걸.. 예상한 사람이 있을까..

378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3:16:11

!?!??

379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16:25

무슨 협박이 좋을까..
일단 전 때릴래요!

380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16:59

>>377 적어도 저는 아니요.

381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18:45

진언이 때리면.. 저는..

...아프게 죽을래 덜아프게 죽을래.. 인가. 음..

382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19:47

>>366
픽크루 특 : 제가 상상하는 캐디는 잘 없음...

>>367
어라.
그러니까 이거....짭준혁이가 기술 잘못 써서 팀킬한 거에요?ㅋㅋㅋㅋㅋㅋ...

>>368
오오...
웨이도 본래 강산이처럼 활발한 친구였어서 그런가...
강산이랑 비슷하게 정적인 이미지가 붙네요.

>>369 오.....

383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19:54

유리아주 어서오세요!

384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23:20:20

안녕하세요~ 강산주~

385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20:39

다들 어서오세요.

386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3:21:11

(표트르 대제 서칭중)

387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21:12

>>372 엇. 맞아요. 저도 잡담 좋아해요!

>>377 오...몰랐어요!

388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3:21:14

어서오세요!

389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21:16

진언이 때리고 지한이가 양자택일을 제시한다면 저는...착한 경찰 나쁜 경찰 컨셉으로 왜 준혁이를 사칭했는지 물어볼까요(?)

390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22:05

>>377
나중에 찾아보니까 만인을 위한다는 점이 비슷한 것 같기도...물론 듣기 전엔 전혀 몰랐지만요!

391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23:22:33

>>387 캐릭터에 너무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잡담 시간 최고네요! 가볍게 할 수 있어서 더 좋고요!

392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23:52

>>382
마냥 정적이라기보다는 생각이 많고 비관적이라 뭐 하나 잘못되면 땅 파고 들어가는 성격일 것 같긴 하지만요ㅋㅋㅋ 2p 강산이랑 만나면 둘 사이에 아무 말도 없을 것 같네요

393 지한-이벤트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23:57

지한은 오우거의 공격이 불발로 돌아가자 안도합니다. 물론 아직 남아는 있지만요. 지한이 창을 들고 다가갑니다.

"좋습니다. 아프게 돌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나마 덜 아프게 돌아가시겠습니까?"
창을 짭준혁의 목 옆에 박아넣으며 물어보려 합니다.

신체를 강화해서 드드득 옆으로 휘두르면 목이 날라갈.. 수 있는 표정인가요? 무표정한 게 좀 더.. 그렇죠..

394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3:25:52

https://picrew.me/image_maker/134965/complete?cd=cpktcHXQAK

인성학?

395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3:26:43

엘터인가..?

396 웨이-이벤트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27:24

비록 아까 전에 때리긴 했지만 아무리 짭이라도 일단 동급생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 아주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 같기도 하다. 진언과 지한이 묻는 사이 웨이는 짭준혁에게 접근했다.

"왜 준혁이를 사칭해서 우리를 여기로 데려온 거야? 괜찮다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짭준혁을 향하여 최대한 친절하고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말한다. 조금 전까지 공격을 가했던 상대가 상냥한 투로 말한다고 해서 받아들여질지는...글쎄다.

397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28:35

>>394
엘터는 이런 얼굴이었군요! 핸섬한데...

398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3:28:39

>>382 앗아...

399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29:32

엘터 센세..

400 ◆c9lNRrMzaQ (g6UDVYtLCU)

2021-11-06 (파란날) 23:30:09

https://picrew.me/image_maker/69653/complete?cd=jrHTEgIDtd

독기 빠지기 전 옌 리오

401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30:26

" 진짜 준혁은 어디있나. "

니 대답 안하면 ..... 하며 협박할 것처럼 굴던 그녀는 느닷없이 가짜 준혁을 한 대 때립니다. 주먹 풀스윙!
.dice 100 150. = 128

" 한대 더 맞을줄 알아라 "

402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3:33:58

교관님 진짜 젊으시네

403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3:34:50

외견으로 나이를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닫네요...

404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3:35:18

그야..."의념 각성자"니까...!

405 이벤트!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3:37:29

지한의 협박과 진언의 줘팸
동료의 얼굴을 하고 있어 패기 미안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전혀 죄책감이 들지 않습니다!

결국 짭준혁은 힉 하고 질겁하더니 술술 불기 시작했습니다
자긴 도플갱어이고..끌어들인적은 없고.. 진짜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구구절절하게 신세한탄을 하던 그들의 앞에

" 너희 뭐하냐? 할 일 없어? "

오리지널의 독설 맛을 보여주며 현준혁이 걸어 나옵니다.
오래 걸어서 귀찮은지 제복의 코트도 대충 벗어 손에 건 그가 뭐하냐는 듯 한심하게 보다가
짭준혁을 보자마자 인상이 찌푸려지더니, 권총에 폴라베어를 장전하고 미간을 쏴버립니다.

" 그보다 생각보다 일찍 왔네, 더 늦으면 보상 독점하려고 했거든. 그러려고 몰래 파티 등록하고 몰래 따라들어가서 섬광탄 까지 터트렸는데. 너희 조금 유능하네 "

칭찬을 하는걸 보니 짭준혁이려나요
아니면 태도가 망나니 인걸 보니 찐준혁이려나요

준혁은 상관없다는 듯 지 할말만 하고 게이트를 나갈 준비를 해버립니다.

///
짠짠 ! 이벤트 끝! 수고했다!!!

406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37:48

>>391 저도 그래서 일상을 하기엔 컨디션이나 그런 게 애매할 때 많이 떠든답니다...!

>>392 그렇겠죠...
정말 둘이...한 마디도...안할 것 같음...
차도남 차도녀...

>>393 왐마얔ㅋㅋㅋㅋ

>>394 엇 엘터쌤이에요? 와...약간 차도남 인상...

407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38:22

이벤트 끝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준혁주

408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39:05

>>400 무섭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409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39:05

준혁주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ㅋ

410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3:39:39

처음 치곤... 그럭저럭?
무사히 끝내긴 했다...
반응을 해도 되고
이러이렇게 행동했을 것 이다 라고 말해도 좋아!

411 진언 - 이벤트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39:39

" 방금 내 안의 제 3의 인격이 '때릴까 주인?' 하고 속삭인거같은데 "

그 눈뽕이.. .팀킬이였다니....
존댓말 쓰는 것도 까먹은 진언은 괜히 도플갱어를 한대 더 쥐어박네요
같은 얼굴이니! 화풀이다!

#수고하셨습니다!!

412 명진주 (viJk.No3M6)

2021-11-06 (파란날) 23:40:05

수고하셨습니다!

413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23:41:05

이벤트 고생하셨어요!

414 윤주 (/Mzv3a59jI)

2021-11-06 (파란날) 23:41:21

이벤트 수고하셨어요
구웃

415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43:18

>>366
대신 귀여운 파스텔걸을 드리겠습니다 (?)

모바일 어플이에요!

416 준혁주 (AGmil7xqcg)

2021-11-06 (파란날) 23:43:38

보상으로 허락 받은건 개인당 5천gp
그리고 위에 있는 템 두개야
셋이서 나눠 가져라

417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23:43:41

>>406 사소하게 하나가 되는 시간... 뭉클해지네요. ㅋㅋㅋ 저도 일상은... 한 번 할 때마다 기력이 쭈욱 빨려서 잡담 외엔 시든 잡초라 잡담만 하게 되네요..

418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43:57

>>415
진짜 귀여워서 사망...

419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45:21

돈... (행복)

매우 놀랍게도 나 20스레 달성할때동안 일상 한번도 안돌려봄..
구경..구경은 엄청 많이 해본거 같다. 다른사람 일상 지켜보는거 즐-겁다임

420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45:35

>>410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엇습니다!

>>415
평소 복장이라기보다는 뭔가 행사 있을 때 했을 법한 복장이네요.
강산이가 여장하면 이런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421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45:47

한복 좋아..

422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46:09

아니ㅋㅋㅋ 시작부터 준혁의 통수였던 게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네요...

보상은 일단 시계는... 웨이가 영성 부족으로 못 쓰기 때문에...

423 연희주 (IxtMVe/qX6)

2021-11-06 (파란날) 23:46:56

>>415 이걸로 만족하겠소...!(저장)

424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47:13

본성의 시각..탐나긴 한 그것입니다.

425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47:34

>>417 저는 평일에는 그냥 (이라기보단 현생 때문에...) 기력이 없는 편이에요...ㅠㅠ
이번주는 쉬려고 일부러 일정을 비웠지만요.

>>419 엇. 그러고보니 저도 오늘은 일상을 구한다는 걸 깜박했네요...

426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48:00

시계는...

사실 셋 중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여...

427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48:47

영성은 200 근처라 충족은 되는데
게이트가... 게이트가 문제임...

428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23:49:37

>>425 아! 그러면 오늘은 시간이 시간이지만, 내일 강산주 시간 되실 때 일상 하실래요?

429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50:03

나도 내일은 일상 해야지
망념도 떨구고 오늘 이벤으로 손 좀 풀었으니 잘 할수 있을거같음

430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50:52

그럼 그냥 다이스로 결정할까요?
1~100 돌려서 높은 순서대로 하나씩 가져가기.

431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53:41

난 시각은 욕심없음

432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55:05

>>412
그나저나...
못 보신 거에요, 답하실 말을 못 찾으신 거에요?

말을 걸었는데 답을 안 해주시면 제가 뻘줌합니다...

433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56:33

>>428 좋아요!

434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58:03

시계는 있어도 어장 끝까지 쓸 일 없을 것 같고, 시각에 관심이 있긴 한데(매력 올리고 싶어서...) 다이스로 정할까요?

435 유리아주 (SUqsaQl7VE)

2021-11-06 (파란날) 23:58:03

>>433 그럼 내일 언제든지 편한 시간대에 먼저 말 걸어주시면 바로 일상 해요!

436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58:49

시각으로 두분이 입찰굴리고 못먹은분이 나랑 굴리는건 어떰?

437 진언주 (OUuOJmatjc)

2021-11-06 (파란날) 23:59:09

아니 입찰이 아니라
다이스

438 지한주 (MUWf2nOTR6)

2021-11-06 (파란날) 23:59:10

좋아요. 다이스로 정하죠.

1 100 돌려서 높은 사람이 시각 가져가는 걸로 할까요?
아니면 낮은 사람이요?

439 강산주 (ohaH8Thwug)

2021-11-06 (파란날) 23:59:20

..,음, 아니에요.
생각해보니 제가 괜한 참견으로 너무 부담을 드린 것이 아닌가 싶네요....
명진주, 죄송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440 웨이주 (uWLd7tv2eE)

2021-11-06 (파란날) 23:59:39

전 괜찮아요!

441 준혁주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0:31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다들 잘 자!!

442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0:41

ㅇㅇ 그럼 시각으로 웨이주 지한주 굴리고 못먹은분이 나랑 시계 가지고 굴리자. ㄱㅊ?
더 좋은생각 있음 그걸로 하고ㅇㅇ

443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0:54

ㅂㅂㅂ~

444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1:04

>>438
높은 쪽으로 하면 어떨까요? 일단 다이스는 굴려 놓겠습니다! .dice 1 100. = 48

445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1:31

안녕히 주무세요 준혁주!

446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1:44

잘자요 준혁주.

네. 좋습니다. 시각 가지고 굴리고. 시계 가지고 굴리고. 그럼 돌리죠.(비장)

447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2:01

.dice 1 100. = 68

높을수록

448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2:30

앗 높네요! 지한주 아이템 획득 축하드려요!

449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4:03

그럼 전 이제 웨이주와 진언주의 다이스를 보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가기 전에 물어보는 걸 깜박했네요. 인당 5000gp라는 건 셋 합쳐서 5000인지. 15000인지..
만일 후자라면 저는 아이템 못 얻으신 분께 gp는 양도할 생각입니다.

45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4:08

>>435 그날 제 마음이 좀 덜 복잡하다면, 네, 그렇게 해요.

451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4:18

굿굿 ㅊㅋㅊㅋ!!
웨이주 나랑 굴리면 되나?

45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4:31

강산주? 잠시만요!

453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4:51

준혁주 안녕히 주무세요.

454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5:38

>>451
좋아요~ 높을수록과 낮을수록 중에 어느 걸로 하시겠어요?

45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5:39

무슨 일이신가요?

456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6:09

높을수록 ㄱㄱ

457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6:21

.dice 1 100. = 52 
난 바로 5분전에 탈것피리에서 1을뽑은 사람이다
덤벼라!!!!

458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6:42

하따애매한겨

459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6:55

저한테 뭔가 이야기 하셨나요!

460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7:35

.dice 1 100. = 15
가랏 다이스!

46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7:38

>>455
어...정말 못보셨군요...

굳이 궁금하시다면...
situplay>1596358094>224

462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7:53

웨이주의 다이스 작고 귀엽다

463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8:25

웨이주하고 웨이가 더 귀엽다 (뽀담

464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8:25

웨이주의 다이스 작고 귀엽습니다.

465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8:27

어떻게 저리 깔끔한 1/8이..

467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9:33

헷헷 저는 이제 제 2의 이벤트를 주최하기 위해 기획을 짜 보겠습니다 ts... 모두의 ts가 필요해

468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9:43

사건언급 관련 나메 이제봄.
전부 하이드할거임.

사라져도 이상하게 생각 ㄴㄴ 익명성을 위한 과정임

469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09:47

웨이주 화이팅!

47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0:29

>>468 앗...알겠습니다. 저도 언급 자제하겠습니다.
경솔한 발언을 남겨 죄송합니다.

471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0:32

쩄든 강산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기운 차릴 수 있었어요!

472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2:26

ㄴㄴ ㄱㅊ 얘기해주는건 좋음
근데 그게 지금 타 어장에서 나온 얘기였다는게 문제.
여긴 영웅서가임. 영웅서가만의 이야기를 하면 됨.
나도 뭔일인지. 내가 관련 있는지 물어보러 간건데 딱히 반응 X여서 더 말 안했었음.
아무튼 이정도가 딱 좋음.

473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2:59

>>471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474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4:02

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보는 게 제일 좋죠 ㅇ

475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4:24

저 캡틴.
준혁주 이벤트에서 허락받은 게 개인당 5000gp라는 것은 3명이면 ×3이라서 총 15000gp인 걸까요?

476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4:58

호박 기사 딜넣을 때 도기코인 제한은 없나요~?
무지성으로 막 30개씩 팍팍 쓴다는건 아니지만!

477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5:40

그러고보니 관리자 답게 코인이 괴물 같으시더랔ㅋㅋㅋㅋ 일상도 많이 한 건도 있으시고...

478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6:02

다음부턴 좀 더 발언 시 소재에 유의하겠습니다.

479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7:40

>>476 제한을 두면 호박기사를 못 잡을 것 같은데요...?
저처럼 평일엔 바쁘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48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8:39

헉, 맞다.
호박기사!!

481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9:19

호박기사 지금도 가능했던가요? 한 번은 참여해야할 것 같아서!

482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9:27

>>479 그거슨...사실 바쁜 사람은 최대한 묘사를 적게하고
다이스만 굴려도 되니까 상관없다고 생각!

483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19:43

관리자는 아니지만 코인은 많은편(??)
...뭐. 지금은 정산이 덜 되어서 많아보이지만요.(6개 씀)

484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0:40

호박기사 딜 넣는건 딱히 진행이나 일상에서 안해도 되는거 같던데요!
저도 그렇게 하고있는데 아니라면 캡틴이나 라임주가 말씀해주셨을테고!

48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0:46

그래도 일상 횟수 생각하면 어마무시...

486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0:56

호박기사는 오늘 말고 다음 일요일까지도 넉넉하게 할 수 있어보입니다. 15일까지? 라고 캡틴이 말하신 적 있었으니까요.

487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2:01

나루호도하군요

진짜 일상 하시는 분들 보면...어떻게 저렇게 체력과 아이디어가 샘솟는지 모르겠어요!

엄청 굉장하다는 느낌입니다

488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2:22

>>481 15일 전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82 아니, 그 얘기가 아니라...
바쁘면 그만큼 일상을 돌리기 어려우니 입장료 수급도 문제인걸요!

489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4:15

네엡!

49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6:12

>>487
저는 일상 아이디어를 구할 때 현생에서 주변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보는 편이에요.
특히 학창시절 기억을 많이 참고한답니다.

491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6:26

나도 이 나메는 그냥 적당한 충고용으로 쓰는건데..

나도 참치를 안 게 이제 2년 조금 됨. 그 전까진 참여만 하다가 제대로 연 어장이 영웅서가고 그래서 내가 아직 난 초보 어장주다. 하는 얘기가 바로 이것 때문임.
명진주는 진행에서 사이다적 전개를 좋아함. 보통 소설의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의 과정 중에서 발단 - 절정 - 결말의 과정에만 집중하고 전개 - 위기 부분을 소홀히 생각하는 경우가 있음. 보통 웹소설을 좋아하는 인원들에게서 이런 전개 - 위기 부분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많이 보임.
간단하게 얘기해보자면 벽에 대고 주먹을 부딪쳤을 때. 보통은 벽은 아무 반응이 없고 손만 아플거임. 그런데 계속 수련하고 마침내 주먹이 강해져서 벽을 공격하면 벽이 쾅 하고 깨질거임.
이게 소설에서 말하는 발단(벽을 만남) - 전개(벽을 부수려 함) - 위기(벽이 부숴지지 않고 손을 다침. 그래서 수련을 함) - 절정(수련을 해서 강해짐) - 결말(벽을 부숨)의 과정인데 명진주의 경우에는 발단(벽을 만남) - 절정(강해짐) - 결말(부숨)의 과정을 우선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보임.

예전 토오루주가 말한 것도 비슷한 맥락임. 카메라라는 요소는 알아냈으니까 토오루주는 게이트에 대해 확인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전개'를 겪으려 했는데 명진주는 중요한 거니까 빨리빨리 '절정'인 카메라를 찾으려 한 게 보여서 답답하다고 한 거일거임.

내가 당장 무언가를 하는데 안되네? 한다면 이때 캡틴이나 타인이 보여준 게 전개 - 위기의 과정인지 아니면 결말인지를 살펴야함. 전개 - 위기라면 이를 해결하는 절정이 어떨지를 기다리며 흐름을 살피는 것도 좋지. 그게 결말이라면 캡틴의 실수일 수도 있으니 조심히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거고.

저번에도 발단이 시작하기도 전에 먼저 위기(나만 뒤쳐진다)는 과정에 되게 답답해하더라고. 보고 언제 얘기해줘야지 했는데 이제 얘기해주긴 한다만.
아무튼 상황극하면서 이거 알아두면 어지간한 어장은 물에 물 탄 듯 흘려갈 수 있음.

492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6:59

>>475 개인당 지급이야

493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8:10

음.. 바쁜거랑은 별개로.. 정말 일상을 돌리고자 한다면 텀을 좀 두고서라도 천천히 돌릴 수 있으니까. 입장료 수급이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단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

늦은 시간에 안녕하세요~ 오늘 많이 핥기고 왔네요!

494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28:52

어서오세요 라임주.

핥기고요? 뭔가 동물이 생각나네요.

49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0:00

>>491 확실히 제가 웹소설을 즐겨보는 편이긴 한데....진짜 이렇게 타인의 시선에서 보니 그게 좀 심했네요..;;;

>>490 진정한 의미에서의 아이디어 같네요! 자신의 삶만큼 확실한 건 없는 것 같아요

49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1:09

>>494 큰 강아지가 너무 핥아서.. 미안해서 떼어놓지도 못하고 그랬네요!

497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1:11

아. 웹소 출첵 어제 못해서 오늘 보상 못받아...

498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1:51

귀여웠을 것 같습니다. 큰 강아지라니. 복슬복슬일까..

499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2:12

>>491 그래서 여기 덧붙이면
이런 전개 - 위기 과정을 싫어해서 절정에 쉽게 다다르기 위해 캐릭터를 강하게 묘사하는 경우가 많음. 명진이란 캐릭터도 착하고, 피지컬 좋고, 능력치 좋고를 제외하면 개인적인 의견으론 디폴트적인 선역 캐릭터의 느낌이 나는 것도 내가 느낀 것.
내 캐릭터가 약하고 시련을 겪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걸 못 이긴다를 직설적으로 말 안해주는걸 싫어하는 것 같았음

50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4:01

뉴비(레스를 나메라고 함)

501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4:17

아무튼 캡틴이라는 입장에서 느낀 거는 이랬음.
상황극을 하면서 즐기는 방법으로 내 캐릭터가 100% 같은 느낌을 주기보다 차라리 내게 서툴더라도 다른 캐릭터들을 굴려보고 다양한 인간 군상을 겪어보는 것도 방법이 될거임.
이제 이 이야긴 끝!

50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5:21

다른 캐릭터를 굴려본다...언젠간 시도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좀 더 다양한 캐릭터를 보고 고민해봐야 겠어요

503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5:37

>>500 나 왔을땐 다들 나메나메하던 시기라

50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5:57

ㅋㅋㅋㅋㅋ반놀림조로 한 말이지만, 그렇기에 초보 어장주라고 하신 말씀에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언급금지)는 사이트 소개 페이지에 용어 설명을 제공하거든요.
그 이전부터 있던 화석참치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용어를 숙지했기에 혼동이 적지만...솔직히 참치는 (언급금지)에 비하면 그런 게 부실하쥬.,..

라임주 어서오세요...으음 그럴까요!

>>496 어엌ㅋㅋㅋㅋㅋ.....고생하셨네요!

505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6:49

근데 종종 정말 딜레마라고 생각하는게. 현생이 바쁜 분은 일상을 자주 못 돌리지만 그럼에도 돌리려고 시간을 내시는 분도 있고. 일상 돌려서 소롱소롱하게 얻는 이득이 있지만. 그에 대해 불만이 조근 있는데 대놓고 말씀하시지 못하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샘각해요.
근데 정말.. 그냥 자기가 시간을 투자하고 어울리는 만큼 조금 더 상황극적으로 이득을 얻는건데. 공평하지만 공평하지 않은 부분에 관해서 말이 나올 때마다 저도 쭈뼛쮸뼛하는데 캡틴은 모죽 걱정되실까 걳성입니다

506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7:15

(화석참치)

507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7:59

>>487 나는 학교에 대한 기억은 대부분 교생시절 기억에 의존하고 있음.

508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8:22

>>503 엇...그렇습니까?
저는 상황극판 기준으로 한 말이었지만...
혹시 다른 판을 먼저 거쳐서 오셨다면 거기는 상황이 다른걸까요...

509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8:44

전 아직도 나메라고 함요

510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39:31

>>508 잡담판 > 상극 유입으로 들어온.. 양식참치거든..

511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0:54

괜찮아 나도 가끔 마솝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그래

512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1:37

물론 여기서 라떼얘기하려면 채팅얘길 꺼내야지만?(놀랍게도 고대참치는 채팅을 제공한 바 있다)

513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1:50

>>505 현생은 어쩔 수가 없으니...

51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2:01

>>505 저야 뭐...제가 많이 못돌리는 건 시간없고 기력없는 거 외에도 제가 귀찮다거나 의욕이 없다거나 그럴 때도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507 오....

51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2:09

생각보다 오래되셨구먼

51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2:37

이름칸을 나메라고 부르는건 예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하죠! 부르는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name 나메.

517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3:11

어서오세요 태호주.

뭔가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졸리네요. 자야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18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3:23

>>488 아, 확실히 전부 도기코인이 충분하진 않겠구나..
제 기준으로만 생각했네요!!

519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4:04

>>505 자기가 시간과 노력을 해서 이득을 가져간다고 하면 나는 그래라 하는 타입이긴 하지.
물론 그 사람이 시간이 없어서, 또 싫어서 노력하지 않는 거는 아니겠지만 그건 결국 '그래서 그렇다'인 거고 결국 시간과 노력을 한 사람이 있는거니까.
그 대가를 치뤄주는 게 육성의 묘미라 생각해

520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4:12

푹 주무세요 지한주!

52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5:15

태호주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510 >>512
어엇...

52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5:39

>>519 그 점에 대해서는 진짜 노력한 사람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돌리는 것도 아이디어가 잘 짜고 잘 소통해야 하는건데 이건 단순 재능 뿐만 아니라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523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5:59

체력도 의외로 잘 들고...

524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5:59

대신 나의 경우에는 일찍 시작하거나 뒤쳐진 사람의 격차에 대해선 고민을 하지만?

52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6:38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52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6:54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527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7:50

으아아으안녕 마이 올드 프렌즈~~ (늘어짐
지한주는 잘자랏!

그래도 내일은 쉬니까 오늘은 좀 느긋하게 있을 수 있겠는걸-
룰북 온것도 이제야 읽어볼 수 있겠어..

528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8:38

진행 특 : 퀄리티를 신경쓰면 속도가 뒤지고 속도를 신경쓰면 퀄리티가 죽음
캡틴 특 : 둘 다 죽음
영웅서가 2 특 : 사실상 참치들의 눈물의 뭐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쇼

529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9:01

확실히 레벨은 몰라도 아이템 격차는 좁히기가 힘들죠 그렇다고 완전히 동일한 성능 주기에는 그 아이템 얻으려던 사람들의 노력이 무시되는 것 같고, 그런 격차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530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9:03

말이 나온 김에. 혹시 정산 관리자 희망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초등학교 반장도 돌아가면서 하는데. 정산이 귀찮고 힘들어서가 아니라, 육성 어장이니까. 매주 코인 10개 타가는걸로 캐릭터 육성에 도움을 반으니까. 기회는 여러 사람한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531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9:31

라임주가 리치왕의 왕관을 넘기려고 한다! 도망쳐! (아닙니다)

53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9:54

>>528 막판인가 중간에 엄청 빠르시던데 혹시 각성상태?

533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9:57

정산관리자가 도망치려 한다! 잡아!

534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0:33

>>530 무척 좋은 제안이지만 저는 패스일려나요.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니...

53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0:42

ㅋㅋㅋㅋㅋㅋㅋㅋ

536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1:15

보통 진행 전에 얘는 이리 해야지 해두는 게 있어서 그걸 위주로 진행하면 속도가 좀 빨라짐.
아님 인카운터가 안뜨던지..

537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2:26

부관리자..있어야되나..?
역할같은 건 나눠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538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2:41

아하

539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3:22

특히 스토리 기록 하시는 분 있으시니까 엄청 편리하더라고요. 일일히 어장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까!

그런 분에게 코인이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

540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3:35

1. 어차피 산업기반이 박살난 게이트 시기이고 그게 좀 느리다고 보면 되겠죠.
2. 좋았을겁니다.

웹답입니다.

54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4:14

>>528 캡틴 파이팅입니다!!

리치왕의 왕관...ㅋㅋㅋㅋㅋㅋㅋ...
저...저는 사양하겠습니다...!!

542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6:28

>>539 앗..이미 잘 10개씩 달달하게 받고있슴다...위키 관리자입니다...

543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8:23

가끔 말하는 사항이지만 개인 진행쪽에
원하시는 부제가 있으신 분들은 생각나실때 말씀해주시길!

544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0:58:28

다행입니다!

545 강산 - 호박기사 이벤트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0:36

강산은 또 다시 호박기사가 있는 게이트로 향했다.
호박기사는 처음 봤을 때와는 달리 조금 너덜너덜해진 모습이지만 아직 멀었다는 듯이 굳건히 서 있었다.
아마 그가 단톡에서 호들갑떠는 걸 본 급우들이 다녀간 것이겠지.

"나도 몇 대 보태보실까."

그렇게 말하며 강산은 또 다시 주문을 외워, 봉에 불의 의념을 점화하며 돌격한다.

"하압-!"

기합을 지르며 스태프를 휘두른다.
사탕 조랑말의 발굽과 스태프가 맞부딛친다. 호박기사는 간간히 강산의 공격을 막아낼 뿐이지만, 강산은 방심하지 않고 신속 능력치를 끌어올려 틈을 노린다.

"빈틈!"

제한시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강산의 스태프가 호박기사의 머리를 향해 휘둘러진다.
서로 맞부딛치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강산은 다시 특별수련장 앞으로 돌아왔다.

"...역시 교내에 게이트가 있으니까 신경이 쓰이는데, 코인 생기는 대로 또 와야지."

//도기코인 3개를 입장료로 지불합니다.
.dice 100 500. = 221
.dice 100 500. = 394
.dice 100 500. = 272

546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0:50

새벽의 컨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틴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들이 있다면 지금 물어보세요.
답을 드립니다.

547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2:21

>>546 유찬영을 대상으로 기도를 하면 신성력 같은게 주어지나요?

548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2:31

미리내고 학생수는 몇명인가요!
미리내고의 특별반을 포함한 반은 몇개인가요!

549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2:33

꼭 나왔으면 하면 좋겠다~ 하는 NPC가 있나요?

550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3:15

사냥하다말고 지인한테 끌려와서 풀뜯고 물고기잡으면서 생각한건데
영서 세계관에서도 이렇게 게이트 너머에서 풀뜯고 고기잡고 그런거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 있으려나

551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3:18

개인적인 궁금함이란?
- 13영웅을 짜면서 모티브로 삼은 게 있나요? 같은 질문들을 말합니다.

55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4:44

아하 그럼 웹소설은 보시는 편인가요? 거기에서 따로 모티브를 따온 적은 없나요?

553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5:13

>>547 의념?(농담)

>>548 3년 가량의 학생들을 통틀어 3000명 정도입니다. 반 자체는 일반반, 길드반, 특별반 등. 나뉘어는 있으나 중요치는 않습니다.

>>549 특별히 없습니다.

>>550 우린 그것을 헌터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55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5:27

자러 갈까 했는데...조금만 더 놀다 갈까요.

>>550 있을 법 한데요...?!

555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6:19

>>552 즐겨 보는 편이고 영웅서가 1 당시에는 학원물과 아카데미물, 빙의물에서 모티브들을 얻었고 2는 헌터 아카데미물, 헌터물, 레이드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556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6:20

>>553 엇 그렇네요!ㅋㅋㅋ

557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6:31

헌터는 뭔가.. 음......
메이드 인 어비스의 탐굴가같은 느낌인걸

뭔가 좀 더 평화로운 그런 종류의..(?)

558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7:24

탐굴가는 좀 더 가디언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559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7:29

애버노트를 쓰면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은 뭔가용

560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8:14

농담이라도 유찬영 생각하면 뭔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게이트가 역시 그거라고 생각했어요!

561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1:09:08

길드반이 있구나?! 하지만 중요치않다했으니 알아두기만 하는거시다..

562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0:12


아- 그렇구나

양 쪽 각각 설정 생각해보면 가디언 쪽이네 탐굴가는

563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0:35

>>559 특별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능치인 편이라서요.

564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0:56

영업해야지

다들
메이드

어비스

보세요

나나치가 귀엽고 나나치가 귀엽고 나나치가 귀엽습니다

56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0:59

그냥 익숙하니까 쓰는 편이신가-

566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1:17

헌터는 판타지의 모험가처럼 시키는거 다하는 느낌!
물론 법의 테두리안에서!

567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1:17

>>564 거 엄청 무섭다고 하던데 ㄷㄷ

568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1:40

그 팔뚝순대 애니메이션?????

569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3:23

에버노트 특 :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함...

며칠 찍먹해봤는데, 저는 공유기능이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못 쓰겠더라고요.
웹버전 로그인 빨리 하려고 막 눌렀다가 오류나서 나갔다가 다시 시도해야 했던 적이 몇 번 있었네요...

570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3:35

진짜 제일 좋아하는 애니중에 하나예요.. 몽환적이고 동화같으면서 설정 기괴하고 표현 직빵적인거 넘조음....

571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4:15

과연...

572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4:34

전형적인 애니만 보는 타입인거시다.
종이책을 안 읽은지..오래됬소...

573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4:49

전 이만 자러 갈게용 모두 푹 주무시길!

574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5:09

>>5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렇게 말하면 어째요 다들 겁먹으시잖아요

치유물이에요
치유물 (?)
ㄹㅇ루
진언이 머리카락 5가닥 걸고요 (진언: 오너놈아)

575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5:19

ㅂㅂㅂ~

576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5:23

>>564 저 그거...볼까 하고 검색해봤다가 기겁하고 튕겨나왔....

사실 제가 고어나 그런 쪽 잘 못봅니다....
빈센트 독백도...좀 잔인한 장면은 몇 줄씩 건너뛰고 읽었어요...

577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5:46

주무시길!!

578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6:13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579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6:27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580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8:05

메이드 인 어비스는 극장판이 끝내준다 생각...

581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19:01

명진주 잘자!!

582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20:02

>>580 ?????그거 극장판이 있었어요? 당장 봐야겟ㅇ음!!

저 진짜 책가방? 짧음.. 제대로 관심있게 본 애니메이션이 슈타인즈 게이트, 메이드 인 어비스, 진격의 거인.. 이정도고 소설은 눈마새 피마새...밖에 정독 안해봄... 이런거 좋아하면서 원나블? 드래곤볼 유명한 장면정도만 아는정도에 드래곤라자도 안읽어봄ㅠㅠㅋㅋㅋ

583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21:05

(말로는 응 그거 다알아~ 하지만 하나도 모르는 편)

58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22:52

>>582 가방끈 (소곤) (조용한 하이파이브 시도)

사실 저도 애니보다는 웹툰을 많이봐요. 웹소설도 보기 시작한 게 비교적 최근이라 보고 있는 것이나 다 본 건 몇 개 안되네요...
원나블도 잘 모르고요.

585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01:23:00

저도 깊다기보단 얇고 넓게 파는 편이네요!

58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26:35

>>584 (하파 쎄게때리기)

587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27:11

그러고보니 이런 세계관이면...
관광업은 아직 살아있나요...?

588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01:28:57

나는 만화는 거의 안보고, 애니는 아주 조금.
웹소설을 많이 읽는 편!

589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31:59

>>587 보통 한 지역을 담당하는 가디언이나, 신 한국의 경우는 귀족들이 따로 관리하여 명맥을 유지중입니다.

590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32:36

나는.. 웹툰을 안 보고, 웹소설이랑 소설. 애니는 나무위키로만 알아.

59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38:59

강산이는 현재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올랐기 때문에 짜면서 과거사가 제일 고민이었는데, 엎었던 과거사 설정들 중에 이런 게 있었거든요.
어릴 적에 게이트 시기 이전의 책들을 보고 세계를 여행하는 꿈을 가져서 의념속성이 '세계일주'였는데, 게이트 때문에 세계여행이 (특히 아프리카 쪽이...) 너무 위험해져서 그 꿈은 좌절되었고, 강산이 어릴 적의 꿈을 잊게 되자 의념속성도 같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은 그런 설정/컨셉 없음...)

근데 의념속성을 공란으로 두는 건 좀 그런가??해서 설정을 다시 구상해서 지금의 속성과 과거사가 나왔네요.

592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39:40

>>589 오...

593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45:23

사실 저도 제가 본 것 이외의 것들(게임이나 애니)은 나무위키로만...아는 편이네요...

594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46:56

솔직하게.. 이영도님 소설 다음으로 영웅서가 설정을 소설중에 가장 많이 읽은듯합니다

59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01:48:09

슬슬 멍-해지는 걸 보니 저도 자러 갈 때가 됐네요...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59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1:50:04

강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597 빈센트 - 연희 (r52YEuOyUc)

2021-11-07 (내일 월요일) 08:28:18

"모든 사회체제는 인간에게 최대한의 편익을 보장하는 쪽으로 흘렀으니까요. 나치즘이나 공산주의의 경우는 사람들을 보고 사람이 아니라고 규정했어서 문제지만... 잠깐, 인성론 얘기가 어쩌다 여기까지 흐른 건지는 모르겠는데..."

빈센트는 본론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상대는 빈센트의 도움으로 시험을 잘 보고 헌터 생활에 이득을 보려는 거였지 빈센트와 하등 도움도 안 되는 사회시스템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돌아오며ㆍ... 그 부분은 정답이 없습니다. 인류를 위한다, 주변인을 지킨다, 무고한 이를 구원하고 사악한 자들을 징벌한다는 세가지에만 동의할 수 있다면, 그 세 가지 원칙을 무슨 논리와 도덕론으로 도출해 내더라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거거든요. 하지만, 인성론도 시험과목이니... 공부해둘 필요는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빈센트는 여러 책들을 추천한다. 하나같이 더럽게 두껍고 복잡한 책이지만, 의념 각성자의 영성이면 아예 글 읽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문맹자가 아닌 이상 충분히 독파할 수 있었다.

"장 자크 루소가 쓴 사회계약론, 존 롤스의 정의론을 읽어보시고, 유찬영 등장 이후 무질서상태가 질서로 재정립해가는 신한국 정치사를 한번 복습하시면 시험은 문제가 없을 겁니다."

598 토오루주 (3YY9evwhQA)

2021-11-07 (내일 월요일) 08:57:59

빈센트하고 연희의 일상을 보고 있으니까 게이트 안에서 지구로 넘어온 이주민하고 의념의 영향으로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동물들은 정확히 뭘로 규정되는지가 궁금해지는걸...

599 이름 없음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09:10:09

좋은 아침입니다😀

600 빈센트 - 연희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09:42:42

>>598
실용적인 관점으로 인간이나 인간에 준하는 지성체 취급 받지 않을까요. 짐승으로 규정한다면 아주 격렬한 저항에 직면할텐데

601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2:23:14

좋은 오후예요!

602 지한주 (BVxLjxH3NY)

2021-11-07 (내일 월요일) 12:30:1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을 구해볼까...

603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2:51:54

지한주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밖이라서ㅠㅠ!

604 지한주 (8RB.1A2cSU)

2021-11-07 (내일 월요일) 13:03:30

괜찮습니다. 뭐.. 저도 밖이라서요.(지갑 찾으러 나옴)

605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3:10:21

헉.. 지갑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606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3:20:12

찾았으니 지금 카페에 앉아서 노닥거리는 중이지만요..!
후우... 좋다..

607 ◆c9lNRrMzaQ (rZoL5xmEo.)

2021-11-07 (내일 월요일) 14:08:09

기본적으로 우호적이며 이는 추후 직, 간접적인 영향이 없는 경우 변화하지 않는가. 라는 조건을 우선합니다.

이종족이나 이종족 혼혈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론 인간으로 봅니다. 이때 인간의 기준은 '언어와 사회 풍습을 지니고 역사를 기록하거나 그에 준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지성체'를 바탕으로 합니다. 물론 외의 경우에도 여러 조건들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동물들의 경우는 의념 각성자라는 별도의 카테고리를 공유합니다. 꼭 인간이 아니더라도 의념 각성자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만약 문제가 발생한다면 본인도, 상대도 각성자 법률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보통 의념을 각성한 동물들의 경우 인간의 지능, 사고력 등을 깨우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인간과 교류하고자 하는 경우 각성자로 취급되지만 아닌 경우는 몬스터로 취급받아 토벌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608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4:09:28

안녕하세요 캡틴.

609 ◆c9lNRrMzaQ (rZoL5xmEo.)

2021-11-07 (내일 월요일) 14:10:21

물론 초기에는 흑인 노예들을 바라보는 백인들의 시선같은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이종족 해방 전쟁같은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에 대한 문제도 많이 대두되었습니다.

610 ◆c9lNRrMzaQ (rZoL5xmEo.)

2021-11-07 (내일 월요일) 14:10:33

하이

611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4:11:11

이종족이나 의념을 각성한 동물.. 문제점도 있었고. 진통도 있었겠군요.

612 ◆c9lNRrMzaQ (rZoL5xmEo.)

2021-11-07 (내일 월요일) 14:12:39

어떻게 보면 조금 다른 시선의 다윈전쟁이라고 볼 수 있지.

613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4:15:18

다른 것이 부딪히면 격한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물에 나트륨을 던져넣은 것 같이..

예전 과학실험할 때 정말 해보고 싶었던 워너비 실험이었는데 할 수 없었죠. 쩝.

614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14:20:02

(불헌듯 떠오르는 안좋은 추억)

615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4:21:34

폭발은 예술인 것.(농담)
불꽃색 반응 실험도 재미있었습니다.

616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14:27:42

대부분 중등 화학 실험쪽이구나.
나는 또 파장 관측 실험하는데 기계 떨구기 이런거 생각해서

617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4:29:22

그렇죠.. 중학생 때 과학실험을 많이 했거든요.
고등학생 때에는 뭐 했더라.. 분명 뭔가 하긴 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요리 쪽만 기억나네.

618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14:31:05

보통 고등학생때는 과학을 관찰보단 이해, 구성하는 게 중요해지는 시기다 보니..

619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4:35:57

그런 건가... 그래도 과학실 전경은 기억나네요. 묘하게 어둑한 그 느낌이.

620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4:42:24

캡틴하이캡틴하이!

과학실험.. 실험실 가면 보통 2~3인 1조로 실험했었는데 맨날 딴짓하고 실험 안하고 장난치는 애들땜에 싫었음ㅠㅠ

621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4:44:10

오옹 지한주는 아까 지갑 찾으셨나보네요! 다행이에요!

622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4:46:56

안녕하세요 라임주. 과학 실험할 때 딴짓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중학교 때에는 저희 반이 흥미가 높았는지. 아니면 선생님이 잘 이끄신 건진 모르겠지만 대부분 잘 수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네. 조금 일찍 나가서 종점까지 갔거든요.

623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5:42:13

쫀아침..

624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5:46:17

어서오세요 진언주.

625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5:57:01

ㅎㅇㅎㅇㅎㅇ
멍하다..
너무 늦게잤음..

626 지한주 (z/lDk8tXbc)

2021-11-07 (내일 월요일) 16:01:40

토요일이라고 늦게 자면 사이클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엔 저도 이래저래 사이클이 애매하니 하진 못하겠군요.

뭐.. 오늘은 다들 좀 느긋한 모양입니다. 일상은 온 해두곤 있지만..

627 빈센트주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6:20:34

빈센트주 갱신합니다.
>>576
제가 죄송합니다...

628 지한주 (SYDL0OMn4o)

2021-11-07 (내일 월요일) 16:23:14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629 빈센트주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6:23:41

>>626
일상 하실래요?

630 지한주 (SYDL0OMn4o)

2021-11-07 (내일 월요일) 16:26:21

일상이 온 되어 있기는 합니다. 원하신다면 해도 좋고요.

원하시는 상황이 있을까요?

631 빈센트주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6:28:31

음. 베로니카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던지... 는 이건 지한이랑 빈센트랑 친밀감이 둘다 그런 얘기를 할정도로 높지는 않을거같고
낚시?

632 지한주 (SYDL0OMn4o)

2021-11-07 (내일 월요일) 16:30:49

낚시.. 괜찮네요. 마침 전 일상에서 배스가 많이 있던 곳도 있었고요.

그럼 제가 낚시를 가자는 톡? 문자? 그런 걸 보내는 걸로 선레를 써올게요.

633 지한-빈센트 (SYDL0OMn4o)

2021-11-07 (내일 월요일) 16:34:33

배스를 잔뜩 잡았음에도 한동안만 잠잠해졌고, 아직도 배스가 넘쳐난다는 것을 우연히 그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지한은 한 번 더 낚시를 가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명진에게 또 말하는 건.. 너무 자주 가는 것 같았고. 결정적으로 지한이 막판에 창을 들고 스킬까지 써서 후려팬 게 걸렸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둘러보던 중. 빈센트를 발견하고는 먼저 문자를 보내보기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빈센트씨]
다름이 아니라. 배스가 창궐한 호수에서 낚시를 하여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게 있다고 합니다.. 로 시작해서 끝은 같이 갈 수 있을까요? 라고 맺는 묘하게 장문의 문자를 시간을 적잖게 소모해서 보냅니다. 그래도 아침 쯤이었으니까..

"괜찮다고 하시면 가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느릿하게 침대에서 뒹굴합니다.

634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16:38:44

오 이번에 빈센트하고도 배스 잡이 하는 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안녕하세요!

635 지한주 (SYDL0OMn4o)

2021-11-07 (내일 월요일) 16:39:38

어서오세요 명진주. 낚시라고 하니 저번 일상이 생각나서요.

636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16:43:42

그때 일상이 인상이 깊어서 다행입니당

637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6:44:45

"..."

빈센트는 새근새근 자고 있는 베로니카를 내려보았다. 회복을 마치고 퇴원한 뒤에도, 베로니카는 기력이 회복되지 않았는지, 마치 그 나이가 될 때까지 한번도 못 잔 것처럼 긴 잠을 자고 있었다. 빈센트는 이 상태라면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하겠다 싶었지만, 달리 할 일도 없고, 할 일이 있더라도 재미있는 것도 아니라 가만히 있었다. 뭘 하지? 집을 불태울까? 사람들을 죽일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빈센트의 디바이스에 문자 착신음이 떠서, 문자를 확인했다. 안녕하세요 빈센트씨, 라 시작하는 문자였고, 발신인은... 발신인은? 그가 잘 아는 이름이었다.

"아, 이분이군."

빈센트는 무슨 문자를 이렇게 길게 했나 보다가, 무슨 이야기인지 간파한다. 낚시를 가자는 이야기구나. 낚시와 큰입배스, 두 개가 맞물려서, 빈센트는 옛날 미국에서의 기억을 생각해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많은 후견인들을 거쳤고, 그들 중에서 제일 좋은 기억이 많은 후견인이 낚시를 가르쳐줬지. 그리고 맛있게 구워먹는 방법도 알려줘서, 가끔씩 시간이 나면 낚시를 하기도 했다. 사실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그냥 빈센트가 물을 끓여서 그 지역의 배스를 절멸시키면 되지만, 그 방법은 위험이 너무 크기에 빈센트는 고전적인 방식을 시도하기로 한다.

[좋습니다. 어디로 가면 될까요?]

빈센트는 문자를 남기고, 인근의 낚시용품(미끼, 낚싯대 등)을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본다.

638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16:46:34

빈센트는 bbq로 만드는걸 가장 좋아할 것 같아요

639 지한-빈센트 (SYDL0OMn4o)

2021-11-07 (내일 월요일) 16:48:18

"문자를 안 받으면.. 어쩔 수 없죠?"
그렇게 뒹굴거리면서 그놈의 장문의 문자를 다시 보면서 이건 좀 아닌가. 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지한입니다. 그리고 띠링. 하고 문자 착신음이 울리자 재빠르게 확인해보네요.

[장소는(이하) 입니다.]
녹림 호수라는 지명과 가는 방법을 적어 문자로 보낸 뒤. 낚시용품은 소정의 대여비를 받고 대여해주기도 한다는 말을 덧붙이고는 언제 만날지에 대해서 슬쩍 물어보네요. 점심즈음에 만날지. 라는 말을 하며 지한도 언제든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는 문자의 답을 기다리네요.

"배스 튀긴 건 괜찮았지.."

640 성현주 (zh.pSw9RUM)

2021-11-07 (내일 월요일) 16:49:05

갱신. 낚시는 이런거 밖에 안 해봐서 모르겠는걸.

641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16:49:55

속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642 지한주 (SYDL0OMn4o)

2021-11-07 (내일 월요일) 16:52:09

어서오세요 성현주.

아 멀미나는 편이네요.

643 성현주 (zh.pSw9RUM)

2021-11-07 (내일 월요일) 16:53:08

명진주 지한주 안녕.

>>642 (대충 어지러운 드립)

644 지한주 (Gldv1Gm.Dw)

2021-11-07 (내일 월요일) 16:54:26

으이엑.

645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7:05:36

"대여라. 그것도 괜찮죠."

빌리는 것도 괜찮다. 인생에 해봤자 두번 아니면 세 번 할 사람이, 겨우 그 두 번 세 번을 위해 통째로 장비를 구매한다면 그것만큼 비효율적인 건 없을 테니까. 하지만 그것만큼은 아니지만 끔찍하게 비효율적인 행위가 있었으니, 이미 다 가지고 있는데 굳이 누구의 과격한 손길을 탔을지도 모르는 물건을 대여해서 쓰는 것이었다. 빈센트는 낚싯대를 꺼내고, 대여란 개념이 의미가 없는 일회용 낚시용품들(미끼라던지, 낚싯줄이라던지)을 사서 녹림 호수라는 곳으로 찾아간다.

"괜찮군요."

빈센트는 호수의 광경을 보고 웃었다. 빈센트의 고향에 있던 거대한 호수만큼은 아니었지만, 이곳도 배스가 살기에는 충분한 곳이었다. 이번에는 몇 마리를 건질 수 있을까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다, 익숙한 얼굴을 찾았을 것이다.

"아, 지한 씨. 여기 계셨습니까?"

646 연희 - 빈센트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17:06:06

인류를 위한다, 주변인을 지킨다, 무고한 이를 구원한다.
아마, 나는 어느쪽에도 속하지않겠지. 내가 헌터가 된 것은...순전히 자기자신을 위해서니까.

아무튼 추천하는 책이니 본인은 전부 읽어봤다는 거겠지?
이름만 들어도 복잡할 것 같지만 시험공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며 제목을 기억해둔다.

"추천 감사해요, 이걸로 서로 도움이 됬겠네요."

무슨 말이냐하면은 나는 그에게 게이트학을 가르치고, 빈센트는 인성학을 가르쳤으니
50대50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가는 일을 했다는 뜻이다.

"그정도면 수석도 노릴만 할 것 같은데, 저도 분발해야겠네요-"

뭐어, 적당히 노력하도록 하자.
지금의 우선목표는 졸업이지만 어쨌든간에 최종적인 목표는 아니다.
#다음 답레 하시고 제가 그 다음 답레하면 딱 20레스에요!

647 지한-빈센트 (ZtqAmMGxkE)

2021-11-07 (내일 월요일) 17:09:39

"저도 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낚싯대가 있었구나 빈센트... 그건 뒷사람의 아무런 효용없는 중얼거림입니다. 지한이야 별 무리는 없었겠지만요. 그리고는 녹림 호수에 도착해서 대여한 뒤 호숫가에 있었는데.. 빈센트가 자신을 발견하자.

"네. 여기 있었습니다."
먼저 찾을 생각이었는데. 선수를 쳐졌군요. 라고 말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는 전에 왔을 때에는 물 밖에서도 배스가 보일 정도였답니다. 라고 말하면서 물을 바라봅니다. 저번보다는 덜하다며 보지만 그래도 배스가 유유히 헤엄치는 게 보일까요?

"배를 대여하거나. 물가에서 잡거나.."
겠습니다. 라면서 대여한 낚싯대를 잡는 지한입니다.

648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17:17:57

지옥아귓입큰베스정돈 나와야 재밌을텐데

649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17:18:02

써놓고 뭔가 연희 말투가 아닌 것 같기도...어차피 일상이니 모르것다!

650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7:19:51

방사능 잉어?

651 지한주 (WVuxDIgUL.)

2021-11-07 (내일 월요일) 17:21:21

(지옥아귀입큰배스라니)(동공지진)

다들 어서오세요

652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7:27:59

"...아니면 폭발을 일으켜 물고기들을 기절시키거나, 강물을 끓여서 수온을 높여 단체로 폐사시키거나."

~거나, 로 끝나는 지한의 이야기에 빈센트가 말을 덧붙였다. 정말로 살벌한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린 빈센트는,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자신의 말이 엄청난 함의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한의 얼굴을 슬쩍 본 빈센트는, 모른 체를 하듯 있을 수 있는 실수라며 적절히 넘겨버렸을 것이다.

"아, 실수입니다. 아니면 재미없는 농담이고요."

하려면 할 수 있었다. 능력을 각성한 이후, 제일 최악이었던 후견인인 로라 부인이 그를 때렸을 때, 빈센트는 미시간의 숲 속으로 뛰어들어가, 오대호가 보이는 모래톱에 텐트를 치고 몇 주를 농성한 적이 있었지. 그 때, 열 살도 되지 않은 빈센트를 구원한 것은 빈센트의 의념이었고, 빈센트는 뜨거운 불로 물을 가열해서 부글부글 끓게 만들어 물고기를 둥둥 뜨게 만들었다. 그 부인의 죽음을 간절히 바라는 것과는 별개로, 그때는 무슨 의미로건 재미는 있었기에 즐거이 회상하며, 진지하게 지한의 말에 대답한다.

"배를 타는 게 좋겠군요."
//6

653 지한-빈센트 (04gP54RRE2)

2021-11-07 (내일 월요일) 17:31:54

그리고 그 중 전자에 한없이 가까운 행위를 지한이 호수에 시전해버린 적 있었지! 빈센트의 말에 눈을 피하는 건 약간의 찔림. 같은 감정이었을 겁니다.

"그냥 실수였겠지요?"
라고 말하며 미묘한 미소를 지은 지한은 배를 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배를 대여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배를 살짝 정박하고는. 낚싯대를 드리우네요.

"많은 거랑 잘 잡히는 거는 좀 다르지만요.."
예전에 했을 때에도 많았지만 잡히지는 않았다고 말하면서 드리운 낚싯대를 거치대에 놓고는 배스를 담을 박스를 봅니다.

.dice 1 100. = 9
50이상시 낚싯대가 흔들림

654 빈센트 - 연희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7:35:43

"연희씨가 제게 도움이 된 만큼이나, 제가 연희씨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로 기쁜 일입니다. 다행입니다."

빈센트는 엷게 웃으며 말하고, 수석을 노릴 수도 있겠다는 말에 고개를 젓는다. 시험은 머리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전투 감각,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머리를 쓰는 필기시험이라면 영성이 비교적 높고, 머리를 효율적으로 쓰는 빈센트가 정말로 유리하겠지만, 애석하게도 미리내고, 그 중에서도 특별반의 시험 체계는 단순히 머리 잘 쓰는 사람이 유리하게 설계되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빈센트는 학교에서는 시험에서 1등을 맞는 게 익숙했지만, 이곳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임을 쉽게 예측할 수 있었다.

"그건 끝까지 가 봐야 아는 일입니다. 제가 게이트학만 못하는 게 아니라서. 뭐, 어쨌든..."

빈센트는 말을 끝맺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655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7:41:58

"...그런 셈 치죠. 일단은."

빈센트는 계획을 생각해본다. 일단 배스는 대한민국의 토착종들과는 다르게, 수면 바로 아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빈센트가 빠르게 수체의 윗부분만 가열하거나, 클랩으로 수면만 선택적으로 폭파시킨다면, 수생태계에 끼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플랜 B에 가깝고, 지금은 정직한 방법을 써야 했다. 그리고 지한이 낚싯대를 던지는 것을 본다.

"...흠."

아무래도, 잘 잡히지 않는 모양이다. 그래도 상관은 없었다. 지한의 의념 속성을 생각해보면, 아예 물고기들만 선택적으로 정지시켜서 여기로 올려버리는 방법도 있었으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낚싯대를 던졌다.

.dice 1 100. = 4
50이상시 낚싯대가 흔들림

//8

65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7:43:50

낚시는 어려운거구나..!

657 지한-빈센트 (s7TDkRoF.Q)

2021-11-07 (내일 월요일) 17:45:08

"그렇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번의 일로 출입금지를 당하는 것도 상상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낚싯대가 흔들리지도 않는 걸 보니. 이번에도 공쳤네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다니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배스가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낚싯대를 잡고 슬쩍 흔들어봅니다.

"이러면 배스가 움직이는 먹이라고 착각한다고.."
어디서 봤는데요. 라고 말하네요. 정 안되면 의념을 써서 창으로 작살잡기라도 하지요 뭐 라는 농담을 건네보나요?

.dice 1 100. = 24
50이상시 배스가 물음

658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7:55:53

"뭐, 괜찮습니다. 안 되면 플랜 B, C가 있으니까요."

빈센트는 지한을 따라 미끼를 흔들어보며 배스들을 유인해본다. 이래도 안 나온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으리라.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신이 아까 얘기했던 것에 지한의 의념 속성까지 이용한 어업 방식들을 하나하나 짚었다. 다들 살벌했다.

"폭파, 물 끓이기 같은 과격한 방식 이외에도... 지한 씨의 의념으로 배스들의 호흡을 '정지'시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물의 흐름 자체를 막아버려서, 그 사이에 주워가는 방법도 있겠고요. 물론 아까 전에는 농담 겸 실수였습니다만, 정직한 방법이 안 통하면... 좀 야비한 방법을 써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집중한다. 배스가 한 마리라도 걸리면, 클랩을 써서 배스를 기절시킬 생각이었다.
.dice 1 100. = 46
//10

659 지한-빈센트 (s7TDkRoF.Q)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0:04

"플랜이 많네요."
"대비한다는 점에서는 훌륭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배스의 호흡을 정지시킨다니. 난다요? 지한은 기껏해야 배스의 헤엄침을 정지시키는 것 밖에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지만 꽤 적절한 생각인 건 맞다고 생각하기에 지한은 고개를 끄덕입니까?

"야비하긴 하지만 안 잡히니 그런 거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창 들고 호수에 내리꽂는 게 정당한 방법일 리가 없잖아..

"이번에도 안 잡히면 제가 창 들고 호수에 내리꽂는다.."
"...분명 배스 낚시는 예전에는 익스트림한 스포츠처럼 잘 잡히고 격한 거라고 들었는데 왜 이러지.."
그런 씨알도 안 먹힐 협박을 하며 낚싯대를 슬슬 흔듭니다. 이번에 잡히면 저항도 못하게 정지시켜서 쑥 올려버릴 가라고 다짐하듯이..

.dice 1 100. = 34
50이상시 배스가 뭄

660 지한주 (s7TDkRoF.Q)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0:31

정말 안 잡히네.

661 ◆c9lNRrMzaQ (frEJJ4Xt76)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0:43

베스 - ㅋㅋㅋㅋㅋㅋ 인간놈들 에임 망한 거 보소

662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4:01

된찌 재료
.dice 1 2. = 2
1 소고기
2 차돌박이

저녁먹고 일상구해야지
ㅎㅇㅎㅇ!

663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5:29

저 호수 배스는 다 핵 썼다고!!

664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5:39

안녕하세요 진언주!

665 연희 - 빈센트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6:02

아니, 그 정도로 기쁜 일은 아니지않나?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하니 그렇게 했을 뿐이겠지.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그런가보다하며 넘어가기로 한다.

"뭐...그런대로 서로 별탈없이 졸업하길 바랄게요."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있지만, 그래도 내심 진심으로 서로가 졸업할 수 있기를 바랬다.
특별반에 인원은 많지않다. 어느 한명이라도 낙오자가 생긴다면, 알고싶지않아도 알게되겠지
//막레! 정말 수고하셨어요~

666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6:25

베스 무빙 뭔대ㅋㅋㅋㅋ

667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7:32

다들 어서오세요.

배스의 움직임이 너무 날랜 거임...(?)

668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8:09:49

다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도 거의 끝나가네요ㅠㅠ

만약 라임이 배스 낚시를 한다면?
.dice 1 100. = 84
잡혀라!!

669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0:08

라임이는 낚시꾼이구나

670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0:15

게이트산 베스인가요?

671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0:32

"...더 볼 것도 없겠군요."

유일한 희망인 지한마저 저 꼴이 된 것을 보자, 빈센트는 열 살 시절로 돌아가기로 한다. 오대호에 직접 엮은 뗏목을 타고 나가, 강을 터뜨리고 물을 끓여서 물고기들을 폐사시켜 맛있게 구워먹던 그 때를. 빈센트는 생존주의자 취미가 많았고, 거기에 의념이 엮이면 그 어떤 시련도 빈센트를 죽일 수 없었으니. 빈센트는 낚싯대를 내려놓고 어떻게 이걸 해야할지 고민한다.

"클랩을 쓴다면 피해규모는 적지만, 그곳에 배스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고, 그렇다고 물에다가 불을 만들어서 끓여버리면 수생태계가 기록적인 재해를 맞이하겠죠. 반성문 여섯 장 정도로도 안 끝날 겁니다."

빈센트는 무언가 생각해보고는, 그냥 행동으로 옮기기로 한다.

"모르겠고 그냥 시작하죠. 재미는 훨씬 좋을 겁니다."

빈센트는 손가락을 튕긴다.

.dice 1 100. = 96
1-20: 아무 일도 없음
21-99: 배스 어획
100: 너무 나감

//12

672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0:42

안녕하세요~ 모두들~

저도 한 번 베스 잡이 해볼게요!
.dice 1 100. = 7

673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0:55

요즘 토끼는 생선도 낚을 수 있군요!

674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1:45

반성문 여섯 장 정도로는 배스 낚시를 막을 수 없었다!

675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2:21

연희주 수고하셨습니다

676 지한-빈센트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4:58

"그렇습니다."
저번에도 그렇고 왜이렇게 잘 안 잡히는 건가.라고 중얼거리는 지한의 표정이 묘하게 뚱해보입니다. 그럴 만도 한 게. 안 잡히잖아요. 아니 한 마리 정도는 잡혀주는 게 예의 아니야?
손가락을 튕긴 빈센트를 보고 호수를 바라보자. 배스가 나타납니다. 이 배스들 게이트산 배스 아냐? 그러니 낚싯대로는 못 잡고 의념을 써야 잡을 수 있는 거지.. 거 어디냐 가디언 아카데미에

[배스 잡이]
호수에 게이트산 배스가 흘러들어와 호수에서 떼지어 번식해 호수 생태계를 박살내고 있습니다..! 게이트산 배스를 잡아주세요!
보상
소정의 gp와 식재료-게이트산 배스포
같은 이름으로 의뢰가 간다거나. 같은 생각을 하며 눈을 가늘게 뜨는 지한입니다.

"잡았네요."
정말 이거 게이트산이기라도 한 걸까. 라고 말하면서 물에서 튕겨나온 배스를 건져냅니다. 죽지 않았다면 박스에 담고. 죽었다면 음.. 그대로 놔둘까..?

677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8:18:28

요즘 소고기는 국거리 한팩에 15000원이나 하는군
영서세계관 소고기도 이리 비싼가

678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8:21:36

빈센트는 둥둥 떠밀려오는 배스를 손으로 잡아서 상태를 확인했다. 폭발에 휘말린 것치고는 꽤나 상태가 멀쩡했다. 그리고 살아있었다. 빈센트는 지한과 함께, 기절한 배스들을 잡아서 박스에 집어넣는다. 배스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들어갈 때마다, 박스를 채운 물이 점점 차오르는 것이 보였다. 옛날에도 이런 식이었다. 열심히 물고기들을 잡아서 물고기들을 먹고 살았지.

"역시 이 방법이 제일 편하죠."

빈센트는 이 많은 배스들로 무엇을 할까 고민한다. 배스 튀김, 배스 구이? 한국식으로 매운탕을 하지 않는 이상에야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물고기였다. 오대호의 야생 숲에서 살아남은 빈센트가, 경험으로 증명한 바였다. 빈센트는 지한을 바라본다. 지한의 의념도, 물고기잡이를 위해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을 텐데.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호수 표면을 가리켰을 것이다.

"지한 씨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오늘 여기서, 배스 개체수를 제대로 감소시킬 기회니까요."

679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8:21:56

소고기 비싸..! 글쎄요? 그건 캡틴이 아시겠죠?

680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8:23:23

의념각성 농부나 축산업자가 있어서 의외로 쌀지도 몰라요!

681 지한-빈센트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8:28:08

"편하고... 동시에 잘못하면 반성문을 쓰겠지요"
그래도 배스에 골머리를 앓아서 배스만 잡는다면 반성문은 안 써도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는 기절한 배스를 콕콕 찔러봅니다.

"배스를 포를 떠서 구워 먹거나. 튀겨 먹는 것도 좋지요."
기숙사 숙소에 배스포가 있습니다. 저번에 잡아온 건데.. 아직 남아있을지는.. 이라고 말끝을 흐립니다. 누가 다 먹었을지도 모르고..?

"제대로 할 기회긴 합니다."
맞습니다. 라고 말하며 제대로 뭐 이것저것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하지만. 라고 자신 없어하는 말을 덧붙이지만 이미 흥미로 눈이 반짝이는 것 같다고요.
지한은 의념속성을 써서 물고기의 움직임을 정지시키고는 뜰채로 떠내려 합니다. 물고기 입장에서는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다가 박스에 잡혀들어가는 거겠지요.

"박스를 가득 채우면 돌아가야겠네요."
배 바닥에 뒀다가 깨어나서 펄떡이는 걸 보고 싶은 건 아니라.

682 ◆c9lNRrMzaQ (frEJJ4Xt76)

2021-11-07 (내일 월요일) 18:36:29

생각보다 가격은 안정적인 편입니다. 게이트라는 차원을 통해 목축업을 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길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의념 각성자들 중에서도 목축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게이트 시기때를 생각해서 인공육 연구도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기에 오히려 고기나 채소와 같은 식자재의 값은 상당히 떨어진 축에 속합니다.
먹을 게 귀하다기보단.. 새로운 게 귀해지는 시대에 도달한 셈이죠.

683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8:37:53

게이트산 소고기 먹어보고싶다

684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8:38:37

생각보다 안정적이네요. 새로운 거라면 게이트를 통한? 게이트 너머에서 구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포함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685 준혁주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18:44:25

갱신!

심심하니까 준혁,주현,재석이 어머니 썰 풀어주세요!

686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8:45:57

어서오세요 준혁주.

687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8:50:04

"...호오."

물고기들이 호흡을, 삶을 멈추고 하나 둘 떠오른다. 빈센트는 배스들을 잡아넣었다. 박스가 꽉 차자, 빈센트는 박스를 하나 더 꺼냈다. 배스가 너무 많은 나머지, 다른 박스도 절반 가까이나 차버렸다. 쾅! 쾅! 쾅! 빈센트도 신이 나서 물고기들을 전부 족쳐버렸고, 배스들이 하나둘 떠올랐다. 그걸 하나 둘 잡아내려는데, 빈센트는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음?"

뭔가 손에 걸려서, 손에 통증이 느껴져서 손을 위로 올려보니... 빈센트의 손가락을 ,어떤 이상하게 생긴 아귀가 꽉 물고 있었다.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나오고, 빈센트는 저 익숙한 얼굴을 보고는, 지한에게 말한다.

"지옥아귓입큰베스가 여기 있었군요."


//16

688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8:51:53

게이트산 소고기 먹어보고싶다22

689 준혁주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18:53:42

하이하이!!

690 지한-빈센트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8:56:53

물고기들을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배스는 유해종이라 살려둘 순 없는 것이죠. 지금의 손이 자비로운 걸지도 모릅니다. 떠오른 것들을 잡아넣고 박스를 더 열고 넣던 찰나에 배스의 물비린내가 아닌. 명백한 피비린내가 나서 고개를 돌리자. 빈센트의 손을 물고 있는 아귀같은 게 보입니다.

"지옥아귓입큰배스라니. 역시 혼종이군요."
음음. 이라면서 이걸 어떻게 떼내지. 라고 중얼거립니다. 물에 넣으면 무는 걸 놓을까요. 라고 말하다가 창끝으로 찔러봅니다.

"유감스럽게도 치료 쪽은 전혀 기반이 없어서요."
배를 타고 나가서 치료를 받거나.. 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손으로 그 아귀입을 꽉 벌려서 떼내려 시도합니다. 갈고리같은 이빨이면 신경써야 합니다.

"일단 배스는 잡을 만큼 잡았으니. 배는 돌릴까요?"
벌리려 하며 묻네요.

691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03:05

우리 몸에는 우리 농산물! 신토불이 정신으로 게이트산 말고 지구산 식자재를 소비하자!

라는 뻘소리와 함께 갱신!

692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9:03:32

어서오세요 태호주

693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9:04:02

"나간다? 그거 좋은 생각이군요."

빈센트는 손을 하늘 위로 뻗고, 화염을 그러모은다. 빈센트의 손에 화염이 모여서 구를 만들고, 그 구를 거대하게 만든다. 빈센트의 표정은 무심했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광기가 보였다. 빈센트는 지한의 말에 조건을 달아서 받아들인다. 빈센트는 민간인들도 오는 이곳에서 몬스터의 존재를 용납할 수는 없으니, 저들을 좀 치워둬야 했다.

"...대신 이곳에서, 저 녀석들 기를 좀 죽여놓고요."

빈센트는 파이어볼을 만들어 호수 쪽으로 던진다. 폭발이 일고, 빈센트는 거대한 물세례를 막기 위해 불의 벽을 만들어 지한을 막아준다.

"...이제 됐군요."

둥둥 떠오르는 물고기들 중에는 몬스터가 아닌 것들도 있지만, 빈센트는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돌아가시죠."


//18

694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05:26

안녕안녕 지한주~
다른 친구들도 모두 하이루 방가방가~

695 ◆c9lNRrMzaQ (frEJJ4Xt7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07:42

한쪽 설정이 꽤 많이 풀리고 나면 다른 쪽 설정이 풀리기 전까진 딱히 얘기해드리지 않는 편입니다.
준혁이 쪽은 설정이 꽤 풀렸기에 다른 설정들이 풀려 밸런스가 맞기 전까진 풀 생각이 없네요.

696 지한-빈센트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0:14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말하려는 지한이 빈센트의 기를 죽인다는 말과 파이어볼을 보고는 끝이 올라가는 의문문이 되어버리는군요.

"배스가 많이 떠오르는군요.."
저거... 호수 관리인에게 반성문 써야 하는 거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지한이 저걸 멈춘다고 해도 지한은 마도 전문이 아니다! 속성을 좀 응용한 것 뿐이므로 결국 못 막.. 차라리 빈센트의 뒷목을 쳐서 기절시키는 게 더 빠를 듯.

"이제 되기는.. 했습니다."
떠오른 물고기 중에서 붕어를 발견하고는 묘한 표정을 짓지만 돌아가자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배를 돌립니다. 정박장에 배를 댄 다음. 배스가 든 박스를 두 개 다 들고 내리려 하는 지한입니다.

"얘를 손질하고. 가는 게 좋겠네요."
가볍게 말하며 손질할 수 있는 곳에서 손질을 하고.. 돌아갈까요?

//다음이나 다다음쯤으로 막레를 하는 게 어떨까요.

697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2:34

갱신합니다!
맙소사...할 일이 있어서 이것저것한다는 게 깜박 잠들어버렸네요....
눈떠보니 저녁먹을 시간이엇음...

>>627 괜찮습니다!
이건 제가 잔인한 묘사 못 본다고 사전에 언급하지 않았으니 제 업보죠...^.T

698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2:56

방가방가햄토리!! 방가방가 진언주 준혁주 태호주!!
?? 인사가 많이 뒷북인가? 농담^^!

699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3:12

설정 거의 안풀린캐가 누가 있으려나
내 쪽도 정령 꽤나 풀린걸로 기억하고

700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3:23

어서오세요 강산주.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윽.. 사들고 들어가려던 곳이 오늘 임시휴무라니.. 뭐 먹지..

70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3:32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702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3:37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개운하게 잘 잤다면 좋겠네요!
저녁도 맛있게 드세요~

703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3:50

순두부먹자
순두부

ㅎㅇㅎㅇ~
저녁은 고기넣은된찌

704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4:29

다들 어서오세요.

설정 덜 풀린 캐릭터.. 태호나 명진? 토오루? 쪽도 많이 풀리지는 않은 것 같다.. 라는 느낌이긴 합니다.

70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4:44

그럼 혹시...강산이...가족썰은...가능...?

>>700 아앗,,,그럴 때 슬프죠.
입동이니 따뜻한 국물이 있는 걸 드시면,..?

70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5:13

조금 싱겁게 한 비빔밥에 바지락 넣고 진하게 끓인 된장찌개 슥슥 비벼먹고싶다!!

707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5:16

좀 궁금한건 진언이 언덕고지 난쟁이 어떻게 얻었는지 정도..?

708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5:57

저는 칼국수랑 군만두!

709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6:33

>>708 앗 저녁메뉴가 그거였단 의미지 그게 먹고싶단 의미는 아닙니다...

조개 시러요

710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8:04

조개보단 고기지 고기

711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8:09

확실히 태호랑 명진이 토오루 쪽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712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8:41

조개는 국물 내는건 좋지만 살은 안좋아하는 편

713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9:19:25

오늘이 입동이었나요? 으음... 국물이라.. 오늘 점심도 국수였고 커피까지 한 잔 한 상태라 국물은 후순위겠지만. 생각해보겠습니다.

71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0:05

>>710 >>712 동감입니다... (하이파이브!)

>>711 저도 그래요!

71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1:24

>>713 앗....그러셨군요...

716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2:14

위에 유리아주가 계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 계신 걸까요?

717 지한주 (zUC1fJU8FY)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2:41

집 가는 버스 타면서 적당히 생각해 보죠! 시간이야 많으니까요.
정 안되면 치킨이라도 하나 시켜놓고 그러는 걸로?(사실 치킨사서 들어가려 했음)

718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2:44

8시반에 일상구해야지..
저녁먹고 팩하면서 11스푼보다가 일상하기
해삐

719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5:16

저는 유리아주가 어제 먼저 제안을 해주셔서...!
일상을 구해보는 건 좀 기다려보려고요.

720 유리아주 (YEPtni.5O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6:33

저 부르셨어요 강산주?

721 빈센트 - 지한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6:56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는 배를 밀어서 가져다 둔다. 뒤를 돌아보면 물고기들이 둥둥 떠서 물가로 밀려온다. 빈센트는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는, 그쪽을 본다. 호수 관리원이 호루라기를 들고 삑삑대면서 달려오고 있었다. 빈센트는 일어나서 한숨을 쉬었다. 아무래도 좋은 일 했는데 욕 먹을 상황인 것 같았다. 빈센트는 도망쳐야겠다고 느꼈다.

"아무래도 찢어져야겠군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빈센트는 돌아서서 뛰어간다. 아무래도 이거, 보고 들어가겠구나. 빈센트는 돌아가서, 반성문의 레파토리를 생각해본다.


//20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22 토오루주 (4KbEQKXWn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7:47

다들 안녕이다! 나는 아직 저녁을 안 먹었지만 얘기를 듣고 보니 미역국이 먹고 싶어지는걸... 동물하고 이종족 얘기도 신기하고 베스도 신기하고
태호나 명진이는 나도 궁금하지만 토오루는 뭔가 ...뭔가 부끄럽다...

723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8:07

유리아주 호랑이설

72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8:16

>>720 일상 하자고 하신 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725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8:36

>>724 아! 좋아요~~ 상황은 어떤 걸로 할까요?

726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8:53

>>722-723 ㅋㅋㅋㅋㅋㅋㅋ

받고
토오루주 호랑이설!
어서오세요!

727 지한주 (17M5nE3x8o)

2021-11-07 (내일 월요일) 19:29:02

다들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유리아주 호랑이설.

728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1:41

과거사가 제일 짧은 사람은...태명진!
공란이기때문!

729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1:50

>>725 강산이가 수련하거나 공부 등을 하고 있는 유리아에게 아는 척 하는 게 자연스러우려나요?
혹은 산책 나왔다가 마주친다든지?

73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2:25

>>728 앗 듣고보니 그렇네요.

731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2:27

>>718 9시 30분쯤에 잠수긴 한데 일상 괜찮을까요!

732 지한주 (c.bZp0.ACY)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4:33

연희주도 리하입니다.

733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5:20

>>729 음... 좋아요! 같은 마도 사용자니까 마도 수련중에 만났다고 해요~ 겸가겸사 저번에 진행에서 톡으로 알려줬던 음악 학원 관련 건도 이번 진행에서 정사로 만들자구요!

73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9:07

엇...연희주 어서오세요. (뒤늦은 알아차림!)

>>733 좋아요...근데 저 유리아가 강산이랑 단톡방에서 대화한 거 이미 정사로 편입했지 말임다...!
그렇지만 이걸 계기로 단톡방에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말을 트고 지내게 된다면 그것도 좋겠네요,

735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9:12

큰 호랑이 컴백.
태호 설정? 그런게 있어..? (??

그건 잘 모르겠고, 토오루 설정은 궁금하다!!

736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39:43

>>734 네! 그러면 선레는 제가 써올까요? 아니면 강산주가?

737 웨이 - 토오루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19:41:42

요거트 위에 얹힌 시리얼을 본 웨이의 머리 위에 물음표가 떠올랐다. 왜 이걸 내게? 라고 물으려는 듯이. 물론 시리얼은 맛있으니까 좋아하지만!

“너 먹으려고 산 거 아니었어?”

다만 그렇게 물어볼 뿐이다. 본인은 토오루의 생각과는 별개로 성장기의 어린이라고 불리면 어린이에는 고개를 기울일지언정 그럭저럭 인정하겠지만, 그래서 남이 먹기 위해 산 걸 평소처럼 생각 없이 먹기에는 여기 온 목적이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한 입 줄게!”

그러니 웨이는 중간에서 타협점을 골랐다. 나눠 먹으면 되잖아,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738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42:04

강산이가 다른 시트캐를 만나서 뭔가 특이사항이 있으면 강산이 위키 페이지 관계란에 적어두거든요 저는...!
거기서 강산이가 그 캐릭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적어뒀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보셔도 좋습니다!

739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42:50

>>731 조아요~

740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19:43:36

태호의 지적인 모습은 컨셉이 아니라 본연의 모습입니다만? (뻔뻔

74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44:22

태호주 다시 어서오세요!ㅋㅋㅋ
웨이주도 어서오세요!

>>736 음...이번엔 부탁드려도 될까요?

742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45:24

>>740 ㅋㅋㅋㅋㅋ
강산 : 태호가 인텔리면 나도 인텔리다!!
(*둘다 영성치 150)

743 유리아 - 수련장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50:27

심호흡을 하며 가볍게 마도를 이용해 작은 불덩이를 만들어내요. 그 뒤로 얼음구체, 전기구체, 돌덩이를 리듬감 있게 만들어내며 천천히 전진시켜요.
다음으로 날카로운 소리가 가득 찬 풍선같은 구체를 마도를 통해 만들어내고 그것을 터트려 소음을 방출해요. 이게 끊어지는 현악장 이라는 기술이군요. 적 아군 할 거 없이 주의를 끌 것 같네요. 혹시 이걸 귀 근처에서 발동하면 기절도 시킬 수 있을까요? 흠..

"아, 아."

목을 가다듬고 목소리에 의념을 담아 가볍게 노래해요. 목소리를 타고 널리 퍼지는 의념에 컨디션이 좋아지기를~ 하는 느낌이지만, 목에 피로가 꽤 쌓이네요..

"좀 더 공격적인 방법을 사용해보고 싶네요. 역시 악기가 있어야겠어요."

빨리 악기 연주를 연습하고 싶군요...

744 지한주 (SpCJq3d3rc)

2021-11-07 (내일 월요일) 19:52:07

일상.. 하나 더 구할까..

다들 어서오세요.

태호가 인텔리면 지한도 인텔리(150)

74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19:53:01

ㅋㅋㅋㅋㅋㅋ

746 토오루 - 웨이 (4KbEQKXWn6)

2021-11-07 (내일 월요일) 19:58:17

한 입 주겠다는 말에 걱정이 앞섰다. 웨이가 범죄자하고 시리얼을 나눠먹는 특별반 학생이라는 소리를 듣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애초에 이런 소문을 걱정했다면 웨이 혼자 매점에 다녀오도록 시키는 쪽이 나았겠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그렇다고 거절한다면 다른 의미로 곤란해질 것 같고. 역시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먹는 쪽이 최선이겠지.

"...이렇게 시끄러운 곳에서 먹자는 뜻은 아니겠지?"

토오루는 짧은 고민을 끝내고는 여태까지보다 두 배는 더 빨리 걷기 시작했다. 먹을 거면 교실에 가서 먹자는 아주 완곡한 표현이었다.

747 토오루주 (4KbEQKXWn6)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0:21

위키에 가서 영성 150이 안 되는 친구를 세어봤는데 5명밖에 없어...!

748 준혁주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0:59

다시 갱신!
뭐하지!!

749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1:43

한편 강산도 나름대로 수련을 위해 수련장에 왔다.
수련장에서 수련을 하던 여러 학생들 중 곱슬곱슬한 장발의 학생이 눈에 띈다.

'어디서 본 듯 한데...아, 쟤 우리 반이지!'

마찬가지로 주 기술이 마도인 입장에서, 공통과목 말고도 같이 듣는 수업이 더 있었던 기억이 난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강산은 유리아를 살핀다. 목소리에 의념을 실리며 노래하는 모습을, 강산은 흥미로워하는 얼굴로 보았다.

"안녕."

유리아가 노래를 끝마치기를 기다렸다가, 강산은 말을 걸어본다.

"우리 같은 반이지? 혹시, 저번에 단톡방에서 음악학원 추천 받았던 사람?"

//2번째.

75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3:07

준혁주 어서오세요.

준혁이가 특별반 애들 부르는 호칭 알려주세요.
궁금함!

751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5:46

>>739 그러면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752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6:00

"네? ...아, 그때 알려주셨던 분이시군요."

목을 잠깐 쉬게 놔두려고 했으나, 말을 걸어오신 분을 보고 고개를 꾸벅 숙여요. 얼굴을 보고 그가 하는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요. 그리고는 저에게 음악 학원을 알려준 분이라는 걸 깨달아요.
웃는 얼굴로 "그땐 감사했어요." 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요. 수련 중이셨나보네요.

"그때 알려주셔서 지금은 그 학원의 수강생이 됐어요. 의념 시대로 들어서서 음악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배웠는데 깜짝 놀랐지 뭐예요."

학원에서 배운 것을 여기서 발설해도 될까요? 음, 하지만 이건 교양의 영역 아닐까요? 그러니 말해도 되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간략하게 배운 것을 설명해요.

"어머나, 제가 말이 너무 많았네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753 윤주 (Wne9nD0pg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6:03

고양이가 되고 싶은 밤이에요..

754 토오루주 (4KbEQKXWn6)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6:43

준혁주하고 윤주 안녕!

755 준혁주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6:53

>>750 어..
지한이는 이름으로 부르거나 신가야 라고 부르고
진언이는 지방방언을 줄여서 지방이
웨이는 빙궁의 무공을 써서 빙궁이
빈센트는 사냥개(베로니카)의 주인이니까 견주
태식은 친하니까 태식 아재라고 부르거나 그냥 아재라고 부릅니다
태호는 심플하게 바보
연희는 포니 혹은 그 때 그 정신 나간 녀석 (모의전에서 준혁팀을 연희팀이 이김)
토오루는 살인마 아니면 의사라고 부르겠죠?
라임은 토끼라고 불렀는데 또 그렇게 부르면 죽여버린다고 해서, 귤이라고 부릅니다

756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0:09:39

>>751 음... 딱히 원하는 상황은 없음. 뭐든 상관 없을듯..?

757 지한주 (4STgFbbqWo)

2021-11-07 (내일 월요일) 20:10:49

다들 어서오세요. 한참을 쉬니 멀미는 괜찮아지네요. 집에 도착하면 하나 더 찾아보고.. 그래야겠다.

758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0:14:32

>>756 에엑따 그럼 제가 생각해올 수밖에!!
안 떠오를 수도 있으니 짧게라도 생각해주시면..!

759 준혁 - 특별반 단톡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20:21:28

[공용 냉장고 사진]
[냉장고 정리 좀 해라]

760 빈센트주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20:23:58

그러고보니 캡틴께서 설정 푸는것도 밸런스가 있다고 하셨는데
베로니카도 설정이 투머치하게 풀린 느낌...
한동안은 베로니카랑 꽁냥꽁냥해야겠어요

761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0:30:56

으음..먼가..먼가...진언의 옐로 코스트 아이템이나
이쪽의 쥬루하 니시 둘중에 관련된 상황이 떠오를듯 말듯...

762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32:48

강산은 유리아가 배운 내용을 설명하는 내용을 주의 깊게 듣고서는, 다시 입을 열었다.

"아니 괜찮아. 나도 음악에 관심이 있는 입장이기도 하고. 도움이 된 것 같은데 잘됐네."

초면에 갑자기 길게 설명을 들으면 조금 당황할 법도 하지만...강산의 말마따나 그도 음악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니까.

"이 의념 시대에...음악하는 프로들을 보면 진짜 대단하니까 말이지."

자신이 아는 유명인들 몇몇을 떠돌리며, 강산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다 뭔가 생각난 듯 그제서야 뒤늦게, 통성명을 하며 오른손을 내밀었다.

"아참, 자기소개할 때 없었지? 주강산이다. 나이는 만 19세고. 그 쪽은 이름이 유리아던가?"

//4번째.


763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0:34:16

아이고 잘뻔했네
그냥 평범하게 냥카페에서 놀았다 같은것도 괜찮다고 봄 난 ㅇㅇ

764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0:35:01

>>763 그럼 선레 부탁해도 될까요!!

76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36:09

윤주 어서오세요!

>>755 엇. 준혁이가 만난 친구들만 호칭이 정해져있는 건가요?
첫인상에서 결정되는 건강...?
그럼 준혁이랑 돌릴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그러고보니 윤이도...
윤이가 강산이는 어떤 꽃으로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상을 같이 돌리면 자연스럽게 알게될 것이겠지만 그래도요!

766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20:39:09

>>742 >>744 >>747
위아더 인텔리!

>>755
바보라니!!!

767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0:30

다갓한테 맡기려했는데 (아쉽)

진언이 냥레르기 있음? \
.dice 1 2. = 2
1 넹
2 안이요

768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0:31

"오, 이런 우연이 다 있네요?"

생각해보면, 우연이 아니군요. 음악 학원의 이름을 알려줬다는 건 음악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였는데 말이죠. 방긋 웃어요.
그리고 그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여요. 연예인.. 이름은 잘 모르지만, 방송만 틀어도 나오잖아요? 한 소절의 노래로 무대를 장악해버리는 그런 사람들이요.

"반가워요. 저는 유리아 슈루즈버리예요. 편하게 불러주세면 돼요."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그의 손을 잡고 가볍게 흔들어요.

"특별반에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769 강산 - 특별반 단톡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2:09

[맞다 거기 하드 드실 사람 드셔도 됨]
[이 형님이 쏘는 거니까 하나씩들 꺼내먹어라ㅋㅋ]

[인절미바만 건드리지 말라!]
[그거는 내꺼다.]

770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3:12

>>767 있으면..들어갈 수가 없는데?!

771 준혁주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3:18

아마도 강산이는 첫인상 때문에 시끄러운 녀석 정도?
아니면 주가가 워낙 유명해서 주가놈?
아니면 화려? 셋 중 하나겠네

772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3:46

>>767-770 앗 혹시 제가 선레 써도 될까요? 냥카페 관련으로 떠오른게 있어서..

773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4:00

>>766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태호 호칭이 '바보'얔ㅋㅋㅋㅋㅋㅋ

774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4:43

>>772 넵!!

775 윤주 (Wne9nD0pg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5:01

>>765 민들레.
노란꽃(금안)+왠지 금방 하늘하늘 떠나갈 것 같은 느낌

776 준혁 - 특별반 단톡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5:16

[형님은 무슨..]

[오 이거 맛있지]
[쿠앤크.. 이거 먹는다]

777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5:19

>>770 진언주가 가능하니 진언이도 가능할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 (?

778 지한주 (/9LRCiQI8E)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6:57

신가놈...?
지한이가 자기가 서산 신가라고 말한 적 있던가..(급작스러운 일상들의 지나감)

그냥 연관 없이 신가라고 불렀다면 이름 놔두고 왜 성을 부르십니까. 라고 했을 느낌임다.

779 윤주 (Wne9nD0pg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9:09

>>747 그 다섯 중 하나인데요...(영성 120)

780 연희 - 특별반 단톡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0:49:53

[어...미안, 따로 사둘게.]
[대충 인절미바 막대기와 봉지가 찍힌 사진]

781 준혁주 (bJsXjp9NJ2)

2021-11-07 (내일 월요일) 20:50:14

>>778 신지한이니까 신가!(엣헴!

782 지한주 (0De1Dnpho6)

2021-11-07 (내일 월요일) 20:51:56

>>781 오케이오케이(납득)

783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0:54:59

"반갑다. 내가 알기로는 우리 둘뿐이지만. 나는 취미 수준이라 굳이 먼저 말하진 않았고...나 말곤 더 없는 줄 알았었지. 더 있으려나 모르겠네."

강산은 유리아와 웃으며 악수를 한다.

"말했다시피 취미 수준이라 관련 기술은 없는데...최근에 '악기 연주' 기술을 배워야 할 이유가 생겨서 말이야. 아직은 못 가봤지만 말하는 거 보니까 그 학원 꽤 괜찮은 모양인데, 나도 가봐야겠어."

칼레이드 음악 학원에서 받을 수업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그는 웃었다.

"그러고보니 우리 주기술도 같은가? 나도 마도 쓰는데."

유리아가 마도를 수련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물었다.
강산이 근접형이라면 유리아는 상대적으로 원거리 타격에 더 특화된 듯한 모습을 보였었던 것 같다.

78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01:05

>>770
냥러지 있어도 냥카페에 들어가거나 고양이랑 노는 사람이...
있더라고요...제 주변에 있었음...

>>771
화려는 화려강산인가욬ㅋㅋㅋㅋㅋ
'주가놈'으로 부르면 조금 경고할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괜찮은데, 명가의 다른 어른들 앞에선 입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

>>775 오....민들레인가요!!
뭔가 여리여리한 것 같기도 하고 강산이랑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785 강산 - 특별반 단톡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05:04

>>776
[쿠앤크는 빨리 녹는다 ㅋㅋ]
[후딱 먹어라]

>>780
[뭣,,,]
[괜찮다! 그까잇거 한 개 얼마 안 하니까...따로 사먹지 뭐.]

786 연희 - 진언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1:05:44

살면서 동물 카페를 가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기본적으로 애완동물에는 그다지 연이 없을 뿐더러 관심이 없었다.
그랬는데 어째서 나는 고양이 카페에 와있는가...
경위를 설명하자면 간단하다.
동물카페는 보통 음료수가 비싼편이다. 이유는 일종의 입장료가 포함되어있기때문이다.
그런데 헌터 일을 하던 도중에, 보상으로 동물카페 음료수 무료 쿠폰을 받았었다.
마침 목이 마르던 참이였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해당되는 고양이 카페에 와서 지금의 지경에 이르렀다.

"음료는 맛있네..."

무료로 구매한 음료는 달고나가 잘게 부서져 들어간 라떼였다.
녹으면 녹을 수록 달달함이 과해지기에 느긋하게 마시긴 어렵달까...
...주변에 고양이들을 바라본다.
사람들이 오든 말든 이쪽이 관심을 주지않으면 태평한 녀석들이다.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할까..아니, 애초에 나랑은 어울리지않는데?
내 인상때매 눈이 마주치면 고양이들이 도망가는거 아냐?
그냥 얌전하게 음료수 마시고 갈까...

787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05:53

>>779 엇....ㅠㅠ...

788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1:06:38

>>755 뭔가 모의전에서 정신나간 짓 했던가?!

789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1:06:44

"후후, 하나 이상은 많음 뿐이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더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충분히 악수했다 생각하고 손을 거둬요.

"어머...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취미에서 기술을 배울 정도면... 꽤 큰 이유인 것 같네요."

그 말 뒤에 "네, 학원장님께서 돈이 조금 쪼들리는 듯 하지만, 실력은 확실하신 분이세요." 라고 덧붙여요.
가디언... 출신이시니까 당연한 걸까요?

"네. 저도 마도를 사용해요. 마도는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하니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저에겐 딱 맞는 것 같더라구요. 강산 씨는 마도를 어떻게 사용하나요? 저는 보조적인 형태로 주로 사용하다보니 공격은 영 꽝이더라구요.."

790 진언 - 연희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1:21:19

고양이 카페는 언제 와도 최고다. 맛있는 음료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야옹이들이 시선 닿는 곳마다 가득...!
블루베리 에이드를 하나 시켜놓은 채, 손에 오뎅꼬치를 든 진언은 야옹이들을 쳐다봅니다. 어느 아이랑 노는게 재밌을까. 누가 제일 반응이 좋을까-

" 앗 "

어, 잠시만. 저기 앉아있는 저 손님.. 어딘가 낯이 익지 않나요? 잠깐 기억을 해 보면... 아, 맞아요. 같은 특별반!
탁자 위에 올려뒀던 음료를 들고, 오뎅꼬치도 반대쪽 손에 든 채로 진언은 자리를 옮깁니다. 그리곤 천연덕스럽게 연희의 근처에 앉으려 하고는

" 안녕! "

하고 인사를 건네곤, 곧바로 '니도 고내기카페 왔나!' 하고 친근하게 말을 거네요
상대가 누구세요? 하는 반응이면 어쩌려고요 -> 그건 그때 생각하죠 뭐?

791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22:16

집갱. 다들 리하입니다. 가볍게 일상은 온해두고..
빵 좀 잘라와야지.

79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1:22:41

>>784 와...그거 진짜 힘들겠네요 그분...알러지 치료제 잘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793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24:23

"하긴 그럴지도 모르겠네."

앞으로 더 생길지도 모른다는 유리아의 말에 수긍하며, 그녀가 손을 놓자 강산도 자연스레 손을 내렸다.

"아끼던 악기를 아이템화하게 됐거든. 근데 그러면 사용 조건이 붙을 거라더라. 악기 연주 기술이 필요할 거래. 실력은 확실하다니 다행이네."

잠자코 유리아의 말을 듣던 강산은 유리아에게 기술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런 진짜배기를 추천해 준 악기장인에 대해 속으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서도...학원장이 돈이 쪼들리는 듯 하다니까 혹시 모르니 돈을 조금 준비해둬야겠다고 강산은 생각했다.

"그래도 마도 시전 속도는 나쁘지 않아 보이던데? 위력만 더 올리면 공격하는 데에도 나쁘지 않겠어."

유리아가 시전한 마도에 대해서는 그렇게 평했다.

"근접전에서도 쓸만한 거 위주로 쓰는 편이야. 마도에만 올인하자니 내가 영성이 아주 높은 것도 아니라서."

강산이 스태프를 꺼내들어 빙빙 돌리다 전방을 향해 휘두르는 시늉을 한다.
그가 일으킨 의념이 잠시 그 주변 공기의 흐름을 움직이고, 강산의 머리카락과 옷자락이 짧게나마 휘날렸다.

//8번째.

794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27:08

지한주 명진주 다시 어서오세요!

>>792
엄청 막 땅콩 알레르기처럼 심한 건 아니고 고영이 털 날리는 데 있으면 비염 오는 정도...? 견딜만한가 보더라고요...? 이런 건 사람 바이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코 훌쩍거리면서도 친구네 집 고영이랑 놀다오고...

795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1:28:00

고내기..
시골 가면 시골집에 쌔까맣고 눈 금색인 애옹이 한마리가 돌아다녔는데
할머니가 그 야옹이만 보면 재수업게 시꺼먼 고내기가 터를 여기다 잡았다고 싫어했었는데..
지금 깜냥이 잘 있을지 모르겠다

796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29:51

잘 있으면 좋겠네요...!

797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1:30:39

>>794 아 그 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네용

>>795 잘 지내고 있지 않을까요 ㅋㅋ 길냥이라고 하니까 직접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는 얘가 있어요!

798 연희주 (PCJO.M6/Ak)

2021-11-07 (내일 월요일) 21:32:10

이제 잠수...시간 나는대로 이을게요!
TMI : 연희와 진언은 동갑. 같은 갈색 머리카락이다.

799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1:32:20

사실 그 깜냥이 키우고 싶었는데.. 시골하고 집 거리가 자동차타고 기본 6~8시간인데다가 너무 안잡혀서 포기했었음...

부럽다
나도 애옹이 키우고싶다....

800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1:32:48

"아끼던 악기를요? 어머나... 그거 참 낭만적이네요."

사용하던 악기를 처분할 수 없어서 그런 걸까요? 하지만, 자신의 손때가 묻은 악기를 아이템으로 만든다는 건 참 낭만적이라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제한이 붙는 건 조금... 안타깝네요. 아! 어쩌면... 오히려 제한이 붙기 때문에 그 전보다 정이 더 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멋져라~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해요. 위력면이 문제라는 거죠? 그 부분은 어떻게든 해봐야겠네요. 다음에 교관님을 찾아가봐야겠어요."

이윽고 그가 행하는 마도를 관찰해요.
스태프를 휘두르시네요? 그러면서 의념을 흩뿌려 흐름을 바꾸는 건가요? 제가 사용하는 마도랑 얼핏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군요. 저랑 비슷한 타입이시네요."

80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34:58

>>797 오...냥택입니까!

연희주 안녕히 가세요.

80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1:35:24

>>799 일단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알아서 애옹 거리고 잘 달라붙어요 ㅋㅋ

803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36:49

고양이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기는 합니다.
애초에 방관자적이면서 지배적인 성향이 있는 저에게 동물은 그다지.. 성향이 안 맞네요.
동물형 인형을 사는 게 낫겠지.

804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0:12

>>798
오........!!!

그러고보니 시트에 픽크루가 있었지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했었음 (끄덕)

연바연바~

>>802 배 만지면...뭄...?

805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1:26

연희주는 잘 다녀오세요.

806 진언주 (N2eN3ea//E)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3:03

아-
단어 배치를 이상하게 했네. 어쩐지 읽어보면서 응 스럽더라

님들은..책 자주 읽으셈.. 요즘 한달에 한권만 읽다보니 필력이 브론즈급임 ;

807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4:25

아이언급인 저는 울어요 ㅠㅠ

808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5:31

필력...흙인데요.

809 태호주 (2s2rnzIsoE)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6:22

안녕하세요 더스트입니다

810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8:33

>>802 너무 흥분하면 물긴 하는데 괜찮아요-

811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8:57

>>803 인형도 좋죵

812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9:22

연희주 잘 다녀오세요!

813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1:49:39

필력이..소립자

814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53:03

"16세 때 신 한국 곳곳을 돌아다닐 때부터 함께했던 녀석이니까."

낭만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녀석에 강산은 약간 부끄러운 듯 옅게 웃었다.
이내 유리아가 그가 마도를 시전하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비슷한 타입이라고 말하자, 그런가?라고 하며 고개를 잠시 기울인다.

"조금 비슷할 수도 있으려나. 물론 다른 것들도 잡다하게 쓰는 편이지만."

그렇게 말하며 그는 다른 기술을 보여주기로 한다.
그가 주문을 외우고 그 한 손이 스태프 위를 훑자, 스태프의 끝에서 횃불 같기도, 환영 같기도 한 불꽃이 피어오른다.
강산은 그 스태프를 몇 번 이리저리 휘두르거나 찌르는 동작을 해 보인다.

"그리고 이건 딱히 기술은 아닌데..."라고 덧붙이고는, 그는 또 다시 주문을 외운다.
그의 주변에 의념으로 일으켜진 바람이 휘감는다. 바람을 타고 스태프를 쥔 그는 평소보다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른다. 발 아래에 호박기사의 머리가 있다고 상상하며, 스태프를 내려친다. 쾅, 하고 그 끝이 바닥에 부딪친다.

"뭐 이런 식으로."

'혼자 싸우는 데에는 전열인지 중열인지는 큰 의미없잖아?'라는 것이, 이러한 전투 스타일에 대한 생각이었다.

81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53:24

>>814 10번째네요!

816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1:56:18

>>803 성향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죠...

사실 그래서 저도 동물 키우는 걸 딱히 부러워하진 않네요.
귀차니즘이 많아서...

>>806-809
저도 옛날에 많이 읽어서 그나마 나은거지 요즘은 잘 안 읽어서 그런가...
그렇게 필력이...뛰어나진 않은듯 같네요...?

817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2:01:06

"어머나... 그럼 소형 악기인가요? 가지고 다니기 쉬운 녀석이요. 한 번 보고 싶네요~"

머릿속에선 바이올린이나 플루트 같은 악기가 떠올라요. 아! 신 한국 출신이니 그쪽 악기일지도 모르겠네요. 음... 신 한국의 악기는 뭐가 있었죠?
강산 씨는 잡다하게 쓰신다며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셔요. 횃불처럼 밝지만.. 환영같이 실체가 없는 불꽃이 피어오르네요.
이건... 그러니까... 엑토플라즘? 동양에선 도깨비불 같은 녀석이네요.
그가 행하는 마도... 라기 보다는 전투 기술을 보고는 박수를 쳐요.

"멋지네요. 마도 사용자이지만 근접전을 염두해두시는 것 같네요. 의념 자체를 활용하시는 타입인 줄 알았어요."

방긋 웃어요. 저는 의념을 활용하는 타입이지만... 혼자서 저런 전투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818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22:12:28

필..력..?

819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2:19:07

한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네 통장에 456억 입금했어]

820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2:19:15

"어? 아니, 큰 건데!"

소형 악기인가요, 라고 유리아가 물었더라면...강산은 그렇게 장난스레 답했을 것이다.
전통 가야금이면 모를까 25현 개량 가야금을 소형 악기라고 하는 것에는 분명히 어폐가 있었다.

아무튼 마도를 활용한 전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강산은, 유리아의 박수에 고개를 한 번 숙이고는 유리아의 말에 긍정을 표했다.

"의념 자체를 활용할 때도 있지만, 말한 대로다. 아무래도 처음에 호신을 위해 익히기 시작한 거라서 말이야. 그때 마도 단독으로는 조금 불안한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이었지만, 여비를 보충하기 위해 의뢰를 하며 실전을 거치기도 하고, 미리내고 입시를 준비하기도 하면서 그의 실력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 되었더랬다.

"떠돌아다닐 때 말이야...우린 각성자니까 인벤토리가 있잖아. 악기는 인벤토리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지. 가끔 내키면 버스킹도 하고 그랬는데, 여기서도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네."

//12번째.

821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2:20:09

캡틴 어서오세요!

>>816 ㅋㅋㅋㅋ...

822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2:21:08

어서오세요 캡틴.

823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2:22:58

ㅋㅋㅋㅋㅋㅋㅋ 어서오세요 캡!

824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2:26:54

"큰 거요?"

머릿속에 복잡하게 박혀있는 지식들 속에서 적절한 것을 꺼내보아요. 가야금? 거문고? 북? 그게 아니면 장구일까요?
뭐가 되었든 제법 비쌌을텐데 말이에요... 아이템화 하는데에도 제법 큰 돈이 들어가지 않나요?
다른 사람의 생활에 크게 관심 가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든 생각들은 그의 말을 듣고 아. 하고 짧은 탄식으로 정리가 되었어요.
인벤토리에 넣어뒀군요... 비 각성자 시절이 생각보다 길어서 깜빡했네요.

"그러시군요. 마도는 술식을 구성하는 시간도 필요하니 말이에요. 신속함과 맞바꾼 유용함이라는 걸까요?"

하지만 마도와 봉술을 접목한 것은... 어째 꽤 힘든 길 아닌가요? 그 라면 잘 해낼 수 있겠죠.

"인벤토리를 자주 깜빡하네요.. 호호, 버스킹도 하시다니, 실력이 기대되는데요? 저는 그런 행위는 조금... 꺼려지네요.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버스킹을 해봐야, 타인에겐 그저 지나가는 소음에 지나지 않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저는 실력이 갖춰질 때까지 공연을 하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다짐했어요.

825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22:29:34

그게 뭐야.

82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2:32:19

연필을 쥐는 힘..? 필력이 높으면 펜을 살짝 잡아도 뿌러지고 막

827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2:34:10

약물을 먹었더니 상태가 급격하게 명정상태에 접어든 기분이네요. 지금 상태로 일상을 하긴 글렀으니 잡담이나 좀 해야.

828 ◆c9lNRrMzaQ (DSg5SGuBFU)

2021-11-07 (내일 월요일) 22:34:15

난 볼펜쓰는데 그럼 펜필력이구나!

829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2:35:18

(귀여워...)

830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2:4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2:46:14

"아무래도 그렇기 때문에 손에 든 게 없으면 냉병기한테는 좀 밀릴수도 있지...그렇다고 해도 마도도 마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신속함과 맞바꾼 유용함이라는 말에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각성한 지 오래 되지 않았나보네? 그럼 아직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겠군. 나는 어릴 때부터 주변에 각성자가 많아서 각성하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어. 당장 우리 어머니도 각성자시고."

인벤토리를 자주 깜박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는 인벤토리에서 물병을 꺼냈다. 뛰어다녔더니 조금 목이 타는 것 같기도 하니 말이다. 물을 몇 모금 들이키고는 웃어보였다.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공연을 하고 싶다는 건가."

강산은 버스킹은 조금 꺼려진다는 유리아의 말에 그렇게 말하고는, 잠깐 말이 없었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뭐...그래. 언젠가 네가 스스로의 실력에 만족하고 자신 있게 연주할 수 있게 되면...그때를 기대해 볼까."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열등감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라고 그는 생각했다.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진 않았다.
어머니의 명성과 그에 대비되는 초라한 능력을 가졌던 자신을 부끄러워했던 나날들이 떠돌랐기에.

//14번째. 유리아는 버스킹을 잘 안한다고 했던 게...이런 이유였군요.

832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2:46:46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주 어서오세요!

833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2:55:02

"맞아요. 마도는 마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법이죠."

검, 활, 창, 그런 것들에 비해서 마도는 광범위하니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초래해요. 같은 마도 사용자라고 해도 쓰임새가 다른 것처럼요.
하지만~ 그 마도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 배워야 할 게 많으니 참... 걱정이 많네요.
어머나, 각성자가 많다는 건... 조금 부럽네요. 주변에 각성자가 많았으면, 저도 재능이란 걸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재능이 있었더라면 뒤라님을 만나지 못했겠죠? 뒤라님을 만났으니 저는 괜찮아요.
그저 웃으며 "부럽네요." 라고 짧은 한마디만 해요. 그도 재능이란 걸 가지고 있는 분이실까요? 그럴 것 같네요. 그런 느낌이 나요.

"맞아요~ 어울리는 실력을 갖추었을 때, 공연하고 싶어요. 당당하게요!"

실력 외에도... 저는 다른 사람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요.
그들 마음속으로 제 음악을 평가한다고 생각하니 역겨워요... 그리고 저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연주하기로 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공연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그때가 오더라도 공연장에 강산 씨께서 있으실지 그건 또 미지수지만요."

834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2:55:03

다들 리하입니다.

83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2:55:53

지한주 어서오세요ㅕ!

836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2:57:42

다들 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중간에 킵해도 괜찮다면 일상 돌리실 분 계실까요?

그리고 웨이주 보신다면 >1596356088>917 답레 여기 있는데, 더 이어도 괜찮지만 제 답레를 막레로 해도 괜찮아요!
혹시 보시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837 웨이 - 라임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23:00:42

웨이에게 있어 라임은 대하기 편한 상대였다. 아무리 사람 사이에 거리를 좀처럼 두는 법이 없는 웨이라도 대하기 편한 상대와 그렇지 않은 상대 정도는 구분이 있었다. 예를 들면 매사를 복잡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거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퉁명스러운 사람이라거나? 물론 그다지 마음에 담아두지 않거니와 그런 사람조차 "그렇다면 내 쪽에서 더 열심히 다가가자!"라고 생각해 버리는 게 웨이였지만.

밥도 다 먹었겠다, 자리를 뜨려던 웨이는 개수대 앞에 선 라임의 불안정한 자세에 멈칫했다. 허공에 떠 있는 발꿈치,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작은 어깨. 인간 남녀의 평균 신장에 맞게 설계된 개수대는 웨이에게는 썩 사용하기 나쁘지 않은 높이였겠지만 머리 한 개 가량 차이가 나는 라임에게는 조금 높아 보였다. 음, 사실 꽤 높아 보였다. 키에 비해 개수대가 높네! 하고 웨이가 서슴없이 눈치 없는 발언을 빵 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타이밍 좋게 들어온 라임의 퉁명스러운 불평 덕분이었다. 찰박찰박, 수세미와 식기가 부딪치며 나는 물 소리가 정적을 메웠다. 아까에 비해 미묘하게 볼륨이 올라간 건 설거지에 감정이 실려 있다는 명백한 증거겠지.

"아하하, 구경하다 보니까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그만."

먼저 가서 쉬어도 되는데, 에 대한 대답이었다. 확실히 여기 있을 이유야 없긴 했지만, 어쩌다 보니까 완전히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 웨이의 시선이 높이가 맞지 않는 개수대 위에서 물방울을 고스란히 맞은 라임의 웃옷으로 향했다. 물방울은 섬유 속에 스며들어 웃옷에 짙은 색 얼룩 무늬를 만들고 있던 참이었다. 웨이는 어깻죽지의 아직 스며들지 않은 물을 톡톡 털어 주었다.

"엄청 깨끗해졌네, 누가 보면 여기서 뭘 했는 줄도 모르겠어!"

라임은 꼭 엄마 같다. 웨이는 웃으며 말했다.

838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23:01:17

새로고침으로 답레를 날린 충격에서 벗어나느라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이런 타이밍...

839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03:11

헉 웨이주도 안녕하세요! 마침 답레가 올라오길래 저 배려해주셔서 써두신거 올려주셨구나 했는데 답레를 날렸다니ㅠㅠㅠ 늦은 건 정말 상관없지만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습니다...

840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3:05:49

>>831 뒤에 하신 말씀에 답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깜빡했네요!
유리아가 버스킹이나 공연을 안 하고 음악 연습도 사람이 없는 곳에서만 하는 이유는 뒤라님을 위해서만 연주를 하기로 맹세했기 때문이에요! 진짜 맹세는 아니고 그저 다짐이지만요 ㅎㅎㅎ
버스킹도 비각성자 시절에 타인에게 음악으로 계속 평가받고 온갖 쓴소리 다 들어서 은연중에 거부감이 있기에 하지 않는 거예요.

841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05:57

일상은 하고 싶지만 상태상 무리군요. 관전해야지.

842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08:37

"그게 너의 꿈인가? 그렇다면, 응원하지."

어울리는 실력을 갖추었을 때 당당하게 공연하고 싶다고- 그 때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유리아에게, 강산은 그렇게 답한다.
이번엔 먼저 묻지도 않았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듣게 되었다.

" 네가 연락한다면 공연장으로 오도록 하지. 단톡방 있잖아. 아니면 연락처 받아갈래?"

그때가 오더라도 공연장에 강산이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이라는 말에 대한 답이었다.
그 말을 강산이 안 올지도 모른다는 의미로 제멋대로 해석한 결과물이었지만.
어쨌든 반드시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부르면' 가겠다는 것이니, 유리아에게 초청의 여부를 결정할 여지가 없진 않았다.

//16번째.

843 웨이 - 토오루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23:09:00

그렇다, 결정적으로 웨이는 토오루가 범죄자인 줄 몰랐다. 가공할 만한 무지의 소산이었다. 뉴스도 신문도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좀처럼 보지 않는 웨이에게 토오루란 키 크고 왠지 묘한 분위기를 가진 친구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토오루가 잠깐 고민하는 것을 거절하려고 그러나, 라는 눈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웨이는 이어진 대답에 그렇지도 않았음을 알았다.

"그러게, 좀 시끄럽긴 하다. 그치?"

갑자기 빨라진 걸음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웨이는 잰걸음으로 따라붙었다. 완곡한 표현을 알아들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웨이는 교실로 향했고, 자연스럽게 토오루의 앞에 앉았다.

844 강산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10:44

엇 지한주 웨이주 안녕하세요!

>>838 (토닥토닥....)

>>840 어느정도 신앙적인 이유도 있었군요...!
아이고...유리아 과거에 마음고생이 많았겠어요...ㅠㅠ

845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3:12:11

라임주랑 하고 싶지만 쿨타임이 조금 애매...

846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14:09

앗 나메칸 실수...ㅎㅎ...

847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3:14:29

"응원 감사해요."

호호, 괜히 아가씨처럼 웃어요. 참! 강산 씨의 꿈은 뭘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공연장 이야기는 제가 아니면 이해하지 못하는 게 정상적이니 이런 반응은 신박하지 않네요. 그저, 말 없이 웃어줘요.
뒤라님의 공연에 초대할 수 있을까요? 그건 뒤라님만 아시겠죠!

"그럼, 강산 씨는 꿈이 뭔가요?"

갑자기 화제 전환이지만~ 지금까지의 주제는 저였으니까요. 반대도 필요하죠?

848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15:14

엇 맞다...저는 보다시피 유리아주와 돌리고 있으므로 일상을 더 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849 빈센트주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23:18:04

>>836
빈센트랑 돌리실래요?

850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24:20

>>849 지금 답레를 쓰고 있기도 하고, 몇번 주고받지 못하고 킵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요!
조금 애매하면 다음에 돌려도 괜찮습니다!

851 빈센트주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23:27:52

>>850
그래도 좋습니다. 선레는 제가 쓰겠습니다.

852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29:09

"내 꿈...? 으음..."

웨이에 이어 두 번째로 역공(?)이 날아왔다.
강산은 또 다시...잠시 답을 고민하고는 입을 연다.

"몰라. 해보고 싶은 거나, 배워보고 싶은 건 있긴 한데...이걸 꿈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군."

그는 고개를 저으며 답했다.

음악과 무관한 전투 스타일을 익히면서도, 집을 떠나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도, 그가 놓지 않고 가지고 다녔던 것이 있었다.
자신의 실력이며 재능이, 어머니나 프로 연주자들에 비해 보잘것없음을 알면서도 아주 손에서 놓지는 못했던 것이 있었다.
그 자신은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그는 사서 고생 중이었다. 그쪽에 정말로 관심이 없었다면, 뭔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굳이 생기지 않았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었다.
스스로 자기 실력에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악기를 연주하기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은, 그의 눈 앞에 있는 사람처럼 말이다.

"아무튼 나중에 내가 가야금 연주하는 거 들으러 오든가."

침묵이 길어지자 어색했는지 그는 한 마디 던져본다.

//18번째.

853 유리아 - 강산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3:36:08

"어머,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말이에요. 그냥 막연하게 대답해주셔도 돼요."

대답하기 곤란한 걸까요? 잠시 뜸을 들이는 그에게 괜찮다는 듯이 말을 건네요.
하지만 고민한듯한 답이 날아오자 고개를 끄덕여요. 그를 긍정한다는 듯이요.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그걸 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배우고 싶다는 것이 꿈일 수도 있는 거예요."

이거차암~ 어리시네요. 저도 어린 편이지만요?

"네네~ 강산 씨가 좋다면요. 일단 악기 연주랑 아이템부터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 가야금이시구나. 대단한데요?

854 라임 - 웨이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39:07

사냥꾼에게 있어서 기척을 숨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전적인 것과는 전적으로 별개로, 라임은 가정적인 부분에서 꽤나 청결하고 꼼꼼한 면이 있기도 했고(그렇다고 먼지 한 톨 용서할 수 없다!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타인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특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도 하답니다.

"뭐? 엄마라고?"

웨이의 말뜻을 알면서도, 부러 퉁명스레 대꾸하며, 제 어깨에 튄 물을 톡톡 털어주는 웨이를 올려다봅니다.
우와. 이렇게 가까이서 마주 서있으니 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져요.

"나 아직 연애도 못해봤는데."

장난스럽게 덧붙이며 히히 웃어 보입니다.
고개를 높게 든 김에, 옆으로 살짝 비켜서며 기지개를 켜요. 밥도 잘 먹었고 설거지도 끝! 이제 정말 쉬러 갈까요?
라임은 웨이와 함께 주방을 나서면서 도란도란 몇 마디를 더 주고받으며 각자의 방으로 향했답니다.

//이렇게 막레 드려도 될까요! 일상 즐거웠습니다😄😄

855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39:28

>>851 넵넵 부탁드려요!

856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23:39:49

수고하셨어요 라임주! 재미있었어요~!

857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40:54

>>845 쿨타임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일상해요!

858 명진주 (5nJvMlJ2x.)

2021-11-07 (내일 월요일) 23:41:43

그녀는 마망인가?

859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23:48:44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캐릭터가 많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영웅서가로 웨스턴 쇼가 보고 싶다...

860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1:25

라임도 단소랑 리코더는 불 줄 안다!

861 강산 - 유리아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1:43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그걸 꿈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그 말에 강산은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

그러고는 이내, 풋 웃었다.

"그럴지도 모르겠네. 악기 아이템은 곧 찾으러 갈 거고...찾으러 가는 김에 연습용 악기도 하나 사려고."

그렇게 말하고는 강산은 자리를 뜨려고 한다.

"수련을 좀 하려고 왔는데 음...특별반 애들이 수련장에 몰려있으면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나는 공부라도 좀 하다 와야겠다.
다음에 보자."

//20번째. 막레할까요?

862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2:42

아. 캐스터네츠랑 트라이앵글도 칠 수 있겠다..(농담^^!)

863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2:48

>>860 K-의무교육...!ㅋㅋㅋㅋ

864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3:15

네! 저걸로 막레 가능할까요? 이제 슬슬... 자야 해요.. ㅠㅠ

865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3:27

평일은 오전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슬슬 자러 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네요.

866 웨이주 (F2WCdwCSZs)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4:03

으아니챠 이제 보니까 웨스턴 쇼는 음악만 같지 다른 거였잖아?

>>860
다재다능한 라임 귀엽네요ㅋㅋㅋ

867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4:08

유리아주 강산주 수고하셨어요~ 굿밤되세요😄😄

868 유리아주 (lNKhGh2Dh6)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5:49

강산주 고생하셨어요~ 그럼.. 다들 안녕히.. 흑흑

869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5:49

>>863 k 붙이니까 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866 라임:(흡족한 표정으로 어깨 으쓱!)

870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6:04

>>864 아...저도 마침 그랬던 참이라!
마침 딱 20개니 막레합시다! 고생하셨어요!

871 지한주 (kVuaDgZFm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6:18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872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6:49

유리아주 안녕히 주무세요!

>>869 ㅋㅋㅋㅋㅋㅋ...

873 강산주 (duCI2RY3Tg)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8:05

저도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874 라임주 (qx0loD2dbU)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8:26

지한주 약 드셔서 많이 노곤하신가 봐요! 편안한 상태시라면 좋겠네요😄

875 빈센트 - 거리 (xne/leAEhI)

2021-11-07 (내일 월요일) 23:58:56

"..."

빈센트는 거리 한가운데에 있는, 아무도 찾지 않는 버스 정류장에 앉았다. 버스 시간표는 전부 다 색이 바랬고, 그나마 남아있는 것도 "폐선"이 붙어있었다. 빈센트는 한숨을 쉬면서, 자신이 베로니카에게서 잠시라도 벗어나보겠다고 대체 어디까지 왔는지, 아무리 그래도 도시에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 도시는 황량했고 편의점 몇 개만 겨우 돌아가고 있었다.

"흠."

빈센트는 주변으로 다가온 토끼를 본다. 토끼는 길바닥에 난 풀을 뜯어먹고 있었지만, 하필 풀이 아주 많은 곳에 빈센트가 앉아있어서 곤란한 모양이었다. 빈센트는 그 모습을 보고, 풀을 뜯어서 한아름 안아 토끼 앞으로 던졌다. 그러자 토끼는 빈센트를 경계하다가 슬금슬금 풀을 뜯어먹기 시작했고, 빈센트는 그런 토끼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저 토끼를 태워버릴까?

"아니, 그러면 안 돼지."

쾌락을 가장한 괴물의 목소리가 올라오는 것을 막으며, 빈센트는 그렇게 말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라임주...
1

876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0:00:22

????? 답레가 일주일이 걸리는 정도가 아니라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손이 느린 편이라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877 명진주 (uP7O00/EF6)

2021-11-08 (모두 수고..) 00:02:32

주무세요!

878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00:02:42

약물=카페인
좀 멍하고. 그러네요.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879 빈센트 - 거리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00:11:13

>>876
넵. 주무시러 가기 전에 말씀 한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중간에 자버릴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880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00:11:50

뭔가 입이 심심한데 배는 안고프다...

881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00:16:57

정신이랑 몸이랑 둘 다 멍한데. 잠은 안 오네요.

882 라임 - 빈센트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0:30:01

공기마저 나른해지는 느지막한 오후, 라임은 도시 외곽으로 의뢰를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황량한 시골길을 연상케 하는 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던 중, 허름한 버스 정류장 앞에서 빈센트를 만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겠지요.
그에게는 특별반 입학 전에 게이트에서 만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으나, 그다지 친밀한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라임은 그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한가로이 앉아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에 호기심이 동해, 부러 기척을 흘리며 천천히 다가갔어요.
이런 곳에도 야생 토끼가 사는구나 의아해하면서, 그가 토끼를 해하려는 것을 꾹 참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로 말이에요.
인간과 침팬지는 기원이 비슷하지만 서로를 같은 종으로 보지 않듯이, 라임의 기원인 게이트의 제 종족과 지구의 토끼는 전혀 다른 종이라고 생각했기에 특별히 거부감은 없었답니다.
물론 '얘 니 친구 아님?' 하고 놀리면 정강이를 세게 걷어차주겠지만요.

"여기서 누구 기다려?"

빈센트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보다는, 누굴 기다리냐 대뜸 물으며, 제게 경계심을 갖지 않는 토끼 옆에 쪼그려앉아 그것을 살살 쓰다듬으려 하는 라임이었습니다.

883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0:32:28

>>879 중간에 생각이 꼬여서 조금 오래 걸렸네요. 아무래도 내일이 월요일이다보니 이만 자야할 것 같습니다. 답레를 이어주신다면 내일 시간 될 때 이어올게요. 아니면 내일 편한 시간에 올려주셔도 괜찮고요😄

884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00:37:36

자려고 노력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85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00:37:55

"...아, 라임 씨. 잘 오셨습니다. 딱히 기다리는 건 없었습니다. 그냥... 피한다고 해야 할까요."

빈센트는 가볍게 목례하는 것으로 말을 텄다. 빈센트는 라임을 잘 알고 있었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친분이나 원한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분이었다. 빈센트는 토끼에게 풀을 뜯어서 던져주며, 토끼가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흥미롭게 관찰하던 와중에, 그 흥미가 라임에게 돌아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토끼가 라임에게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라임이 만져도 만지는 상태 그대로 풀을 한가로이 뜯는 모습을 보며, 빈센트는 흥미를 더 돋웠겠지.

"토끼가 라임 씨를 피하지 않는군요. 동물 친화에 관한 스킬이 있으신 건가요? 아니면 관련한 아이템이나."

빈센트는 그렇게 물어본다. 빈센트가 라임의 본 모습을 봤다면 약간의 비이성적인 추리라도 했겠지만, 지금은 그저 아이템이 있겠지, 스킬이 있겠지, 그런 생각을 할 뿐이었다.

886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00:42:08

편히 주무세요 저도 자러가야지...

887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0:44:20

다들 굿밤굿밤 좋은 꿈 꾸세요~ 우리 월요일도 힘내요😄

888 연희 - 진언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05:29:46

한참 머릿속에서 내적 갈등을 일으키던 도중 누군가 말을 걸었다.
거리가 가까워서 살짝 떨어지고 싶은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다가온 사람이 같은 학생이라는 걸 알아챈다.

"어쩌다보니 오게됬어."

인사보단, 그녀에 대답에 답한다.
이제와서 깨달은 거지만, 미리내고에 입학하고나니 사생활에서 마주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단순히 아는 사람이 많아진 탓도 있겠지만서도,

달고나 커피 안에 든 달고나를 입으로 깨물어먹으며, 여전히 고양이들에게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할지 고민한다.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

889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08:56:40

좋은 아침

890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9:15:47

좋은 아침이에요

891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09:26:31

라이미도 좋은 아침!

892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9:27:53

준혁이도 쫀아!

893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09:34:33

등교하자마자 일반반 애들이 쑥덕 거려서 '하? 뭐야 새x들아' 하고 금방이라도 화풀이 하려는 준혁이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후려치며 라임이가 무사히 끌고가는 9시 34분

894 윤주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09:37:12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895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09:37:40

안녕 윤주!
잘가 윤주!

896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9:42:14

>>893 ㅋㅋㅋㅋㅋ 투닥거리는 사이 귀여워요

윤주도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아침부터 비가 세게 내려요

897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09:46:33

어우우우

비 엄청 내리네..... 퇴근할때가 벌써부터 걱정임..

898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9:47:55

진언주도 ㅎㅇㅎㅇ
진짜.. 오늘은 오토바이 못타네....

899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09:54:45

ㅎㅇㅎㅇㅎㅇ~

비 올때 타는 퇴근버스가 가장 끔찍한데
별개로 비 오는 날은 좋지만

900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9:55:41

저도 밖에 나가는 거 아니라면 비 정말 좋아해요

901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09:57:16

ㅇㅇ 갠적으론 주말에 오는 비가 최고라고 생각함
금-> 토 넘어갈때 저녁에 오는 비... 침대에 누워서 아무생각없이 듣고 있는거 최고..

902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09:58:28

침대에 누워서 듣는 비소리 진짜 최고....

903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09:59:28

하필이면 이번엔 일->월 넘어갈떄 비가 왔지
뭐 덕분에 잠은 일찍 깼지만... 뭔 천둥번개까지 치는지 원..

904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0:01:12

그러니까요 바람도 엄청 세게 불고 무서웠음..

주말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져서 시간 확인하고 좀 더 잘 수 있겠다.. 편안하게 빗소리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죽어도 좋아

905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0:05:38

퇴근 전까지 비 그쳤으면 좋겠다
아니면 퇴근할때만 잠깐 그친다거나...

ㄹㅇ
천국이지
누워서 핸드폰 보면서 빗소리 듣는 그런거

906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10:18:49

진언주도 좋은 아침!!

907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0:19:44

ㅎㅇㅎㅇ~

908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10:23:27

진언이가 현준혁이 읽던 책의 책갈피를 뽑아서 책을 덮은 뒤, 책을 꾹꾹 눌러주곤 표지 위에 책갈피를 상냥하게 올려주는 10시 22분

909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0:27:03

진언: 빵끗!

910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0:2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상냥한 건줄 알았는데 악랄해 !!

911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10:35:06

좋은 아침!

912 윤주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10:35:15

사악한걸..

913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0:47:40

웨이주 윤주도 안녕하세요!

914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10:56:12

커피를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종이컵을 웨이의 머리에 얹어놨다가 총교관에게 준혁이가 혼나는 10시 56분!

915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10:57:14

우연찮게 윤이와 같이 등교하게되고, 교문을 넘어가는 순간 윤이에겐 여학생들의 긍정적인 시선이 이어지는데, 자신에겐 바로 혐오물체를 보는 듯한 시선이 꽂히자 준혁이가 '앞으론 너와 같이 안다녀'라고 삐져버리는 10시 57분!

916 태호주 (SQdE1x1yJE)

2021-11-08 (모두 수고..) 11:07:31

준혁잌ㅋㅋㅋㅋㅋㅋ

917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1:07:35

갱신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어제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어렴풋합니다. 꼭 꿈꾼 것 같아.

918 윤주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11:08:10

오늘은 준혁이 고난의 날인가요

>>913 대충 20분 늦은 대답이지만 안녕하세요.
>>915 윤 : 벌한테 쏘였다고 장미한테 화내냐...

919 윤주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11:08:21

어서오세요

920 태호주 (SQdE1x1yJE)

2021-11-08 (모두 수고..) 11:10:16

지한주 어서와!
준혁주 진언주 웨이주 윤주 다들 안녕!

921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11:12:22

태호주도 지한주도 어서와요~

태호에게 격겜을 9판 연속 패배하고 마지막 10판째에 접대 플레이로 이기자 준혁이가 말 없이 냉수만 마시는 11시 12분

922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1:13:26

다들 안녕하세요.
역시 약물은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약물오남용 주의팻말)

923 태호주 (SQdE1x1yJE)

2021-11-08 (모두 수고..) 11:19:20

>>921
태호가 준혁을 내리 이겼다면.. 피지컬보단 모르면 맞을 수 밖에 없는 제초 콤보쪽을 이용했겠군!

924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11:20:09

평소와 같이 산책하던 중, 진짜 맛있어 보이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지한이를 발견하고, 자기도 사먹을까 싶은 순간 품절되었다는 말에 준혁이가 절망하는 11시 20분

925 준혁주 (QkBAXdialY)

2021-11-08 (모두 수고..) 11:20:47

>>923
준혁 : 막았다고! (안막았음)
준혁 : 피했잖아! (안피했음)
준혁 : 이게 왜 맞아!? (모름)

926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11:20:59

다들 어서오세요~
>>914
웨이:(평범하게 식혀 달라고 말하면 될 텐데...)

927 윤주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11:21:49

준혁이 오늘 삼재인가요..

928 진언 - 연희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1:23:13

휴- 다행이다. 걱정과는 다르게 상대는 진언에게 '누구세요? 절 아세요?' 같은 말은 하지 않았네요. 솔직히 특별반에서 얼굴만 봤을 뿐이지, 서로 대화를 해본 적은 없었으니까요.
어쩌다보니 오게 됬다는 말에 '그래?' 하고 답하더니, 좀 더 편하게 자세를 잡습니다.

" 내는 또 니도 고내기.. (잠깐 말을 멈추더니, 다시 말을 뱉는다) 고양이 윽수로 좋아해서 일부러 온 줄 알았제. "

그래도 이왕 온 김에 야옹이는 만져봐야 하지 않겠냐- 라고 말하려던 그녀는 뒤늦게 두가지를 깨닫습니다. 여기 고양이, 니가 와라 난 안간다! 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인데다, 눈 앞의 아가씨도 야옹이 꼬시는 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 우짜긴 우째, 둘 중 하나제. "

장난감으로 꼬시거나, 아니면 고양이 간식으로 꼬시거나.
라며 손에 들고 있던 오뎅꼬치를 잠시 내려놓더니, 야옹이 장난감을 모아놓은 곳에서 고양이 낚싯대를 하나 가져오네요. 그리곤 그것을 연희에게 건네려 합니다. 니 사용법 아나? 말을 덧붙이면서요

929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1:23:43

집에선 무지성으로 잘써지는데 회사에선 빡세구만

930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1:25:41

어제 내가 일상을 했었나..

좀 더 쉬다가 점심 먹고 좀 활동해야지..

931 태호주 (SQdE1x1yJE)

2021-11-08 (모두 수고..) 11:40:08

>>925
태호 : 하하하하하! 오소이! (한번씩 콤보 삑남

932 연희 - 진언 (IhlLJrAPoE)

2021-11-08 (모두 수고..) 11:54:25

반쯤은 맞았다. 일부러 왔지만 고양이를 보러 온 건 아니니까.
저쪽은 평범하게 고양이를 보러 애견카페에 왔을 뿐.
오히려 다른 목적으로 온 내가 조금 특이한게 아닐까...
그렇다고 고양이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도 좀.

"둘 중 하나?"

의문을 가지자, 진언은 곧장 행동으로 나서며 내게 고양이 낚싯대를 건넨다.
이건...뭐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장난감쪽에서 꺼냈으니까...대충 낚싯대처럼 생겼고...

"고양이를 낚나...?"
///갱신!

933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2:03:09

점심먹고 오전마감하고 별 일 없으면 4시쯤에 답레올릴듯 아마도

934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2:05:02


그리고 야옹이

935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3:28:39

리갱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936 성현주 (2xPrG9BzzQ)

2021-11-08 (모두 수고..) 14:48:38

조심조심중

937 진언 - 연희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4:56:48

" 어엉, 둘 중 하나 "
" 효과 쥑이는건 간식인데, 장난감도 요로코롬 잘 흔들면 간식 못지 않다 "

백문이 불여일견! 가장 가까운 까망 장모종 야옹이 쪽을 고갯짓하며, 자신만만하게 '잘 바라' 라고 했나요?
손에 든 오뎅꼬치를 고양이의 얼굴 근처에서 요령있게 요리조리 흔들자-

" 먀앙!! "

축 늘어져 있던 고양이가 오뎅꼬치를 향해 잽잽잽 냥펀치를 날리는가 싶더니, 폴짝거리며 꼬치를 잡기 위해 뛰어다니기 시작하네요

" 이! 렇게!! 하는! 끼다!!! "

사람이 고양이를 놀아주는 건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열정적으로 오뎅꼬치를 흔들던 진언은 결국 야옹이에게 꼬치를 강탈당한 채로 의자에 축 늘어집니다.

//6번째~

938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5:25:41

날씨가 진짜 상상이상으로 춥네요....
얼른 집가서 따듯한 물을 쬐야겠어묘

939 성현주 (dGPjTPuqjE)

2021-11-08 (모두 수고..) 15:38:45

Real talk주랑 Lime 주 반가워

940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15:40:25

Old Ancestor ㅎㅇ

941 성현주 (dGPjTPuqjE)

2021-11-08 (모두 수고..) 15:42:48

>>940
틀렸다구. 나는 옛성현이 아니라 현성현...
Present Ancestor닷

942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15:49:07

네 상태창은 솔직한걸?

943 태호주 (SQdE1x1yJE)

2021-11-08 (모두 수고..) 15:50:46

one big tiger 등장

944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15:51:17

글로벌 하네요~

945 태호주 (SQdE1x1yJE)

2021-11-08 (모두 수고..) 15:51:58

yuria주도 어서오라구!

946 성현주 (/Tv6a2cjbM)

2021-11-08 (모두 수고..) 15:55:35

https://i.postimg.cc/Fzwzy5Rw/05-BE9-F09-2-E39-4708-9-A56-0120-EB6-AE2-EA.png
크아악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947 성현주 (kSaPbv5vqA)

2021-11-08 (모두 수고..) 16:00:03

Ohhh that's a one big tiger!!!

둘다 안녕

948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6:08:21

혼돈
파괴

949 이름 없음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16:09:02

>>948
개판

950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6:12:19

다들 어서오세요.

951 성현주 (/I/uPo4jns)

2021-11-08 (모두 수고..) 16:12:38

내가 이 어장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나는 이 어장을 지배 할 수 있다!

952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16:12:51

your way 등장

953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6:17:03

웨-하

954 명진주 (RDbKYf1ga.)

2021-11-08 (모두 수고..) 16:20:41

안녕하세요!

955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6:21:07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서 무지성으로 누워있고싶다..

956 윤주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16:21:16

아 이름 까먹었다.
모두 안녕하세요

>>951 (개판이 아닌 어장이 있을까

957 성현주 (/I/uPo4jns)

2021-11-08 (모두 수고..) 16:22:21

다들 슬슬 오는구나

>>956
현 자

958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6:24:34

무지성적이군요. 비가 정신에 영향을 미친 게..?
다들 반갑습니다.

959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6:26:49

원래 비는 사람을 홀리는 법

960 태호주 (SQdE1x1yJE)

2021-11-08 (모두 수고..) 16:27:56

나도 빨리 퇴근하고싶다아야야

961 명진주 (RDbKYf1ga.)

2021-11-08 (모두 수고..) 16:28:49

머리아프네요..

962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6:29:11

여우가 시집가는구망...

963 윤주 (lrKvzg.Apw)

2021-11-08 (모두 수고..) 16:29:48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964 라임 - 빈센트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6:31:21

피한다니 뭘? 하고 의문을 품었던 것도 잠시, 빈센트의 물음에 어깨를 한번 으쓱이며 대수롭지 않게 답하는 라임이었습니다.

"아니. 친화까지는 아니고, 동물과 의사소통 정도는 가능해."

그렇다고 해도 다른 사람보다는 동물들이 잘 따르는 편이기는 했습니다.
라임은, 토끼를 살살 쓰다듬으며 아까 빈센트가 토끼를 빤히 바라보던 걸 떠올리며 물었어요.

"저번에 보니까 불 속성 마도를 사용하던데. 설마 이걸 구워 먹을 생각을 하고 있던 건 아니지?"

"이 귀여운 걸..." 하고 토끼를 내려보며, 당연히 농담이라는 듯이 장난스레 웃어 보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풀을 뜯던 토끼가 흙바닥을 뒷발로 팍팍 찧으며 라임을 노려봐요.

-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 그보다 저 인간 수컷 좀 옆으로 비키라고 해 봐. 밥 좀 편하게 먹자.

...라네요.

"어... 토끼가 옆으로 좀 비켜달라는데? 풀이 거기 있어서 그런가 봐."

그녀는 빈센트가 앉은 자리의 풀을 가리키며 그를 올려봅니다.

965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6:33:02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예요

966 빈센트 - 라임 (svsfJNtjUk)

2021-11-08 (모두 수고..) 16:57:03

"호오."

빈센트는 동물과 친화가 있는 것을 넘어서, 아예 동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든고 더 큰 호기심을 보였다.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라. 들어는 봤지만 그것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토끼가 라임을 피하지 않는 것을 보니 거짓말도 아니었다.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라고 말하고, 구워 먹을 생각이냐는 말에 진지하게 답해야할지 농담으로 답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농담이나 진담이나 대답은 "예"였기에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필요하다면 먹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전 야생의 무슨 병균과 해충에 노출됐을지도 모르고 영양상태도 좋지 않은 토끼 말고도 먹을 게 많고, 설령 이걸 잡아먹으려 해도 버터랑 후추, 하다못해 소금도 없는 상황에 이 친구를 구워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배가 아주 고픈데 먹을 것은 없고 향신료는 충분하다면, 구워먹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 자리를 토끼한테 양보한다.

"알아서 먹으라 하시죠."

967 명진주 (cxh7QOeR0A)

2021-11-08 (모두 수고..) 17:07:26

어서오세요!

968 라임 - 빈센트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7:33:31

원소를 다루는 능력이나 다른 특별한 능력들에 비하면 신기할 것도 아니지만, 답변에 대한 의례적인 말로 받아들인 라임은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입니다.

"농담에 진심이구나. 그래도 고기는 생각보다 맛있어."

게이트는 물론이고 야생의 숲에서 토끼는 흔하디흔한 동물이기에, 또 아저씨에게 줄곧,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네 모판이 되는 것과 토끼는 종 자체가 다르다고 교육받았기에 식육하는 것에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태연하게 이야기를 마친 그녀는, 토끼에게 자리를 비켜주는 빈센트를 따라 몸을 일으킵니다.

"보기보다 착하네."

점잖아 보이는 외모와 차림새와는 별개로, 그가 풍기는 분위기가 마냥 선량하게 느껴지지만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한 말이라서, 혹여 기분 나쁘게 들렸을 수도 있겠다 싶어, 부러 먼 곳을 바라보며 허리를 쭉 펴고 기지개를 켜는 시늉을 합니다.

"나는 학교로 돌아가는 길인데. 너는?"

그는 아까 뭘 피한다고 했었지요. 계속 여기 있을 거냐는 물음이었습니다.

969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17:39:14

오늘은 진행이 있을까요?

970 연희 - 진언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17:47:21

둘 중 하나라니, 대충 찍어맞췄는데 놀랍게도 정답이였나보다.
놀란 기색을 감추며 진언이 하는 것을 바라본다.

"오..."

어째서 오라는 감탄사가 나왔는지는 열정적으로 고양이와 놀아주는 진언을 보면 알 수 있다.
절묘하게 오뎅꼬치를 들어 고양이에게 아슬아슬하게 뺏기지않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못 이기듯 꼬치를 주었다.
근데, 그렇게까지 열심히 놀아줄 필요가 있어...?

"대충은 알 것 같아."

어떤 식으로 고양이에게 다가가는지는 알았다.
나머지는...내 의욕에 따라 달렸나.
그래, 여기는 애견카페이다. 음료수만 축내고 나가는건 오히려 직원에게 실례일 수도 있다.
결심하듯이 고양이 낚싯대를 들고, 고양이에게 다가간다.
-------------------------
...어째서 고양이가 다가오지 않는지 이유를 생각한다.
낚싯대를 꺼내면 거기까지는 순조롭게 다가온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깨달았다.
분명히...내 눈매를 무서워하고 있다.

"...그정도인가?"

자각은 하고 있었지만 고양이가 겁에 질릴정도였나..?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생기며 진언을 바라본다.
//7

971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7:48:13

다음 답레는 집 가서..
으으 늘어진다..

972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7:51:20

다들 어서오세요. 진행.. 말씀은 없긴 했습니다.

973 진언주 (h3acdrDZyE)

2021-11-08 (모두 수고..) 17:54:50

일요일의 나: 진행 전까지 일상 20을 다 채우고 망념도 깎고 코인도 얻어야지!
지금의 나: 웅냐웅ㅇ냥냥애옹냥냥

974 연희주 (zk7wji6E8o)

2021-11-08 (모두 수고..) 18:08:01

적당히 쉬엄쉬엄하는거시다~

975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8:29:34

일상은 온 해두고..

비는 그쳤지만 엄청 추워지겠네

976 ◆c9lNRrMzaQ (9462tQIeVE)

2021-11-08 (모두 수고..) 18:31:29

한다 치면 9시?

977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18:34:11

그런가요..

978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18:34:40

엉. 오늘은 좀 늦을 이유가 있음..

979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18:36:34

"보기보다 착하다, 라. 글쎄요. 반대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빈센트는 지난 날에 자신이 저질렀던 수많은 죄업들을 생각한다. 피해자들조차도 빈센트의 앞을 가로막으며 제발 그만하라고, 이쯤이면 되지 않았냐고 말했을 것이라 자신할 정도로, 범죄자들에게 심한 짓을 저질렀던 입장에서는... 빈센트는 자신이 보기보다 사악하다,라 생각하고 있었다. 적어도 자기 앞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토끼를 아무 이유도 없이 불태워버릴 정도로 사악하지는 않았지만. 빈센트는 토끼 앞에 풀덩이를 던진다.

"많이 먹거라."

토끼는 빈센트와 라임의 존재를 철저히 무시한 채 먹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고는, 저렇게 먹는 것도 복이라 생각하면서, 라임의 질문에 자기도 학교라고 대답한다.

"저도 학교로 돌아가야겠죠. 언제까지고 피할 수만도 없으니까요."

//7

980 웨이주 (7eIoSN92wg)

2021-11-08 (모두 수고..) 18:38:49

오옷 진행이 있는 것인가...

981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19:05:28

냥카페에는 고양이의 정령이 있을까..

982 라임 - 빈센트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9:05:33

"너는 보기보다 착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 거야?"

라임은, 그가 '나는 나쁜 사람이야!' 하고 말하는 것 같아서, 가벼운 실소를 흘렸습니다.
자신의 과오를 인지하고 반성하는 것과 모르는 채로 반복하는 것은 큰 차이겠지요.
무게 없는 말이지만, 보기보다 착하다고 했던 것과는 반대로, 그는 그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라임이었습니다.

"응. 그럼 슬슬 돌아가자."

위치상으로는 도심이지만 높다란 봉우리가 있는 산이 보이는 황량한 거리에서, 산등성이를 넘어가는 해를 등지고 느리게 걷기 시작합니다.
저게 무슨 산이더라. 북한산인가? 하는 생각 따위를 하면서요.

"뭐, 학교에 불편한 사람이라도 있어?"

그녀는 깍지 낀 손으로 뒷머리를 받치고 느긋하게 걸으며 넌지시 물었습니다.

983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19:34:31

"뭐... 글쎄요. 잘못을 했다는 건 알고 있는데, 고칠 생각은 안 들더군요."

빈센트는 옛날에 보았던 만화를 떠올렸다. 한 남자가 친구랑 사워서 기분이 안 좋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 그러자 상담사는 사과를 하면 된다며, 미안해라고 말해보라고 한다. 그러자 남자는 미... 까지 말하다가, 결국 "미...미... 미친놈아 너가 먼저 잘못했잖아!"라고 외치는 것이었다. 딱 빈센트의 상태가 그랬다.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태워죽인 건, 쾌락 이후에는 죄책감이 남았지만 사과는 하지 않았다. 그러게 왜 중범죄를 저질렀냐는 그런 생각이었고, 빈센트는 살인이 죄인 건 아는데,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중범죄자 한정.)

"불편하다기보다는... 힘든 사람이 있어서요."

불편함과 힘듬은 뭔가 다른 느낌이 있다. 비슷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빈센트에게는 어쨌든 달랐다.

"불편은 안 봤으면 좋겠는 거고, 힘든 건... 딱히 싫지는 않은데, 같이 있기가 힘든 것이죠. 그런 유형이 주변에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9

984 진언 - 연희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19:45:53

" 어...... "

야옹이가 이렇게 안 올줄은 몰랐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연희와 시선을 마주친 진언은 아주 잠깐 망설였다가- 다시 입을 엽니다.

" 눈매가 쬐까 매섭긴 한디... "

으음, 으으으음...
입가에 손을 대며 고민하던 진언은 ' 그라믄 다른 식으로 해보자 '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이번에는 츄르와 야옹이 간식들을 가지고 옵니다

" 이거믄... 통할끼다! "

아마도.. 하고 말 끝을 살짝 흐리며, 연희에게 야옹이 간식들을 건네주네요

985 라임 - 빈센트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19:51:14

글쎄, 고칠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 태연히 말하는 걸 보면, 빈센트는 라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개성적인(좋게 표현해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의적인 문제를 떠나, 옳고 그름과 선악의 판단은 저마다의 몫이니, 같은 주제로는 말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라임입니다.

"그래. 불편과 힘듦은 다르지."

라임은 그의 말에 적당히 수긍하며 "아니. 나는 딱히 없는데." 하고 덧붙입니다.

"그 사람이랑 같이 있기가 왜 힘든데?"

그가 이유를 알려주지 않아도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거라는 듯, 그녀의 시선은 여전히 앞쪽을 향해있습니다.

986 진언주 (Eru/9dU4Mk)

2021-11-08 (모두 수고..) 19:52:45

>>984 8번째!

간만에 일상돌리니까 너무 길어져서 문제네
적당히 쓸데없는부분 쳐내야지 으으

987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0:01:12

"저한테 과도하게 집착하고... 제가 그 사람을 돌봐야 하는데 어디로 튀어나갈 지 모르겠고."

빈센트는 그렇게 이야기한다. 베로니카는 그런 존재였다. 베로니카의 집착은 빈센트를 말려죽이는 지경에 이른 적이 있었고, 어디로 튀어나갈 지 모르는 일은... 특별반 입학 이전에도 여러번 있었다.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예전에는 죽도록 싫었고, 죽도록 싫어지는 것 대신에 사람 취급을 안 했고, 지금은 그래도 사람 취급은 해준다만... 뭐라고 해야 할까,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힘든 면도 있었다.

"딱히 싫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어나가는 사고가 일어나니까, 힘들더군요. 뭐, 죽을 만한 사람들이었으니 신고는 안 하셔도 됩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까 전의 동물 이야기를 계속한다.

"그런데... 라임 씨는 동물이랑 말이 통하거나, 아니면 지성체 수준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던 것 같은데, 혹시 그건 어디서 배우신 겁니까? 정말 신기해서 말이죠. 서커스단에서 동물들을 학대해서 이리저리 시키는 것 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니,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더군요."
//11

988 태식주 (/0tYnDT2h6)

2021-11-08 (모두 수고..) 20:13:45

비가 너무 왔다,.

989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0:14:08

진언과 웨이는 진행 레스를 가져오거라

990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0:14:58

저 조금 이따 올게요! 답레 늦어져서 미안합니다😀

991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0:16:31

다들 어서오세요.

992 빈센트 - 라임 (2MxAsYZZEg)

2021-11-08 (모두 수고..) 20:27:42

>>990
네...

993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0:33:55

빨리 1000을 채워야겠어요. 가속이예요!

994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0:35:17

그럴까요. 1001을 채워서 넘어가는 거죠.

995 ◆c9lNRrMzaQ (RFJGdzSn32)

2021-11-08 (모두 수고..) 20:39:57

9시 반!

996 라임주 (4/M./8BXVg)

2021-11-08 (모두 수고..) 20:40:38

.dice 1 2. = 2
1. 한다
2.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일상에서 행동을 정한 거예요! 뭔가 테스트만 누르면 랜덤으로 결정한 느낌이 아니라서😅)

다들 안녕하세요!
양치만 하고 답레 이어올게요~

997 준혁주 (uTGaZbHjCI)

2021-11-08 (모두 수고..) 20:41:00

오케이 9시 반!

998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0:41:02

와~ 9시 반! 시작하자마자 바로 악기 연주부터 습득해야겠어요.

999 지한주 (XeZnEpNOkw)

2021-11-08 (모두 수고..) 20:44:38

9시 반. 망념 들여서 로프 커넥트를 얻어야겠군요.

1000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0:49:08

다른 분들은 안 계신 걸까요?

1001 유리아주 (DTVMRxWXB.)

2021-11-08 (모두 수고..) 20:49:17

아무튼 1001 겟이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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