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 L'avrei Dato E Te◆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17:17:47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L'avevo Nel Giardino, E L'avrei Dato E Te
Ma I Patti Erano Chiari
Il Gatto Me Lo Tengo E Non Do Niente A Te!!!!!!!!
798
룻주
(uybxfxd.n6)
2021-10-27 (水) 22:39:24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네요
.roll 1 4. 리롤!
799
룻주
(uybxfxd.n6)
2021-10-27 (水) 22:39:44
음... 잘못 입력했나? ㅎㅎ
800
룻주
(uybxfxd.n6)
2021-10-27 (水) 22:39:59
.dice 1 4. = 4
801
룻주
(uybxfxd.n6)
2021-10-27 (水) 22:40:20
4면... 환영이었나요?
802
펠리체
(w6wVuBgWjU)
2021-10-27 (水) 22:44:45
룻주도 어서오구! ㅋㅋㅋㅋㅋ 환영이 넘쳐난다....!
803
◆ws8gZSkBlA
(gVOffYXD0I)
2021-10-27 (水) 22:44:49
네 환영이엏어요! 지금 새로 시작하기는 늦어서 내일 쯤에나 진행 가능한데 혹시 몇 시부터 가능하신가요?') 어서와요 룻주! 그리고 다이스식은
.dice 최소값 최대값. 이랍니다!
804
◆ws8gZSkBlA
(gVOffYXD0I)
2021-10-27 (水) 22:46:42
>>796
회피하는 지문 넣으실 때는 회피 다이스 굴리셔야 해요!!!
805
아성주
(qpLIzUq7xI)
2021-10-27 (水) 22:47:17
내일 18시 어떨까요?
806
◆ws8gZSkBlA
(gVOffYXD0I)
2021-10-27 (水) 22:48:18
>>805 네 그럼 그 때 할게요!:)
.dice 1 10. = 5-아성
.dice 1 10. = 1-수련
807
펠리체
(w6wVuBgWjU)
2021-10-27 (水) 22:48:22
>>804 그럼 추가할게~~
.dice 1 2. = 2
808
룻주
(uybxfxd.n6)
2021-10-27 (水) 22:49:59
넵 저도 내일 오후 6시에 올게요 그럼~
809
◆ws8gZSkBlA
(gVOffYXD0I)
2021-10-27 (水) 22:51:15
>>807 1 차감해주세요!
>>796
당신에게 날이 베었고 피가 흘러내립니다. 당신은 백궁으로 도망쳤습니다. 문설주에 빛나는 부적이 한 장, 땅바닥에 빛나는 돌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의 앞에 커다란 도끼를 손에 쥔 로쉐가 도끼를 휘두릅니다.
[>피한다(다이스필요)]
[>부적을 줍는다]
[>돌을 줍는다]
810
◆ws8gZSkBlA
(gVOffYXD0I)
2021-10-27 (水) 22:51:40
>>808 알겠습니다!!
811
펠리체
(w6wVuBgWjU)
2021-10-27 (水) 22:58:17
1/10
잘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등인가 팔인가, 어딘가에서 뜨끈하고 아릿한 감각이 느껴진다. 그래도 아직은 더 도망칠 수 있으니 괜찮다.
도망쳐온 백궁엔 우려와 달리 쓸만한 것들이 보였다. 부적과 돌. 그리고 징글징글한 로쉐도 있었다.
"너 진짜 꼴보기 싫다."
쯧. 미간을 구기며 바닥의 돌을 향해 손을 뻗었다. 도끼에 맞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잡든가 해야 뭘 할거 아냐?
[>돌을 줍는다]
812
◆ws8gZSkBlA
(gVOffYXD0I)
2021-10-27 (水) 23:12:03
>>811
당신은 돌을 주웠습니다. 로쉐가 도끼를 당신에게로 내리치려 합니다.
[>피한다(다이스필요)]
[>로쉐에게 던진다]
[>이매탈에게 던진다]
813
펠리체
(w6wVuBgWjU)
2021-10-27 (水) 23:19:59
1/10
돌을 주워들고 고개를 들자 로쉐가 도끼를 들어 내려치려 하고 있었다. 날이 희번득한 도끼가 금방이라도 그녀에게 찍힐 것만 같다. 다친게 나중에 없어진다고 해도, 일단 엄청나게 아플 것 같은데. 잘려나가는거 아냐? 팔이라던가 목이라던가...
"으!"
잠깐 그 단면을 떠올려보고 몸서리를 친 그녀는 주저없이 돌을 로쉐에게 던졌다. 아주 있는 힘껏.
이거나 맞고 터져버려라!
[>로쉐에게 던진다]
814
◆ws8gZSkBlA
(gVOffYXD0I)
2021-10-27 (水) 23:32:15
>>813
당신은 로쉐에게로 돌을 던졌고 도끼날이 닿기 직전에 그녀가 맞았습니다.
날카로운 인간의 것이 아닌 비명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그대로 로쉐는 사라졌습니다. 두 번째 또 만나면 같은 방법은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매탈은요? 이매탈의 머리가 당신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역시 네가 없어야 했어...!!!!
증오로 가득찬 목소리입니다.
[>부적을 던진다]
[>도망친다]
[>피한다]
//펠리체-슈가러쉬1차전 종료.
815
펠리체
(w6wVuBgWjU)
2021-10-27 (水) 23:48:44
1/10
"시끄러워라-"
그녀는 괴성에 가까운 비명과 함께 로쉐의 환영이 사라지는 걸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실물도 곱게 못 가더니 환영도 똑같네, 똑같아. 어쨌거나 사라졌으니 다행이지만.
읏차. 몸을 일으킨 그녀는 남은 환영을 없애기 위해 문으로 다가가 부적을 떼어냈다. 마침 저기 이매의 머리도 있고, 딱 좋은 타이밍이지 않은가. 여전히 그녀를 향해 증오에 찬 악담을 내뱉는 이매를 보며, 그녀는 여유로운 태도로 말했다.
"역시니 뭐니 해도, 죽은 건 너고 살아있는 건 나야. 살아서 그 사람의 곁에 있는 건 나라고."
그러니까
"진짜도 아닌 주제에 본인인 척 떠드는 건 그쯤 해. 짜증나니까."
그녀 역시 짜증을 담아 툭 내뱉고 이매에게 다가가 부적을 붙인다. 굳이 가까이 간 건, 확실히 하고 싶어서였다. 그야 그녀는 부적을 써본 적이 없는 걸.
[>부적을 던진다]
816
펠리체
(w6wVuBgWjU)
2021-10-27 (水) 23:56:16
.dice 1 4. = 3
자정 전에 한번!
817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07:59
>>815
당신은 그대로 부적을 붙였습니다. 무어라, 화를 내던 이매탈은 그대로 천천히 사라졌습니다.
두 번째 마주치면, 같은 방법으로 없애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생겼던 상처, 피는 모두 깨끗이 나았습니다.
//펠리체-괴이한 탈 1차전 종료
818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09:46
펠리체 .dice 1 100. = 69
819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10:05
첼주 홀짝 중 하나 고르셔요!
820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0:11:52
와! 벌써 1스택 쌓인게 셋이라니 ㅋㅋㅋ 생각보다 하드해지는데 ㅋㅋㅋㅋㅋ...?
캡틴 고생했어~~
821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0:12:20
앗 음 음 뭐로하지.... 짝!
822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22:35
.dice 1 100. = 53-짝:)
>>820 내일은 2스택이 될 게 있어요:3
823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0:28:43
(다이스 노려봄)(지이이...)
그거... 혜향 교수 환영이지? 중간에 다이스 보니까 그런거 같던데. 이왕 이렇게 된거 새벽 중에 하나 더 뽑아서 하드 플레이를 한번 노려볼까 ㅋㅋㅋ
824
발렌(벨)주🔨
(OJEzNhA1rk)
2021-10-28 (거의 끝나감) 00:30:56
.dice 1 4. = 3 원만한..합의..
825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31:06
>>823 ((((정곡을 찔려 당황한 캡틴)))
환영 세 개를 동시에 상대하시려구요...?!:ㅁ
826
발렌(벨)주🔨
(OJEzNhA1rk)
2021-10-28 (거의 끝나감) 00:31:08
원만한...!!!!!!!!!!😬
827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31:41
벨주 어서와요!!!
어디.. 보자~~ .dice 1 100. = 85
828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31:58
홀/짝 중 하나 골라주셔요 벨주!:3
829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0:35:27
>>825 이왕 하는거 끝판왕도 함 해봐야지~~ 난이도 올라가는게 쫄깃해서 재밌더라구 ㅋㅋㅋ
벨주 어서와~~ 이벤트 다이스에게 원만한 합의란 건 있을 수 없어...ㅋㅋㅋㅋ...!!
830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41:37
늘 저와도 사이가 원만하지 않는 다이스... :3 요즘엔 촉도 잘 안 와요:3!
831
발렌(벨)주🔨
(OJEzNhA1rk)
2021-10-28 (거의 끝나감) 00:41:51
짝..이요..!!!!!!
이이이...이이이이..😭😭
832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0:47:34
아앗 울지 말아요오!!!888888
.dice 1 100. = 45-짝
833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1:16:38
아앗 그러고보니 벌써 여차저차 목요일... 내일만 지나면 주말....!
834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1:18:07
곧 주말이 다가오는 겁니다!!! 저는 자러 가볼게요!!!!
835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1:19:37
모두의 안식을 위해 어서 빨리 주말이 되길!
잘 자 캡틴~~ 쫀밤쫀꿈이라구~~
836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1:58:19
.dice 1 4. = 1
시간 됐으니 리다이스~~
837
발렌(벨)주🔨
(OJEzNhA1rk)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0:13
캡틴 좋은 밤 되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오늘은 이만 들어가볼게요...🙄 으그그..요즘 수면시간이 적어 힘드네요...
838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2:06:38
벨주도 고생 많았어~~ 얼른 푹 자자. (랜선담요) 이불 꼬옥 덮구 따땃하게 자는거야~~ 잘 자 벨주! 오늘 밤 만큼은 가장 좋은 밤 되길!
839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4:04:27
.dice 1 4. = 4
환영 3마리를 위해...!
840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04:04:52
떴다 ㅋㅋㅋㅋㅋㅋㅋ 3마리 대환장파티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8:54:54
크오스레가 갱신됐네요...
으으음.......(고민) 여러분께 의견을 묻고 싶은데 원하시는 날짜대가 제 날짜에서 어긋나요...
842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8:55:18
첼주 난이도 하드....(흐릿)
.dice 1 10. = 1
843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08:55:28
와.... 부네탈.....!!!
844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11:02:12
>>827
당신이 눈을 감았다가 떴을 때, 숨이 굉장히 막혀옵니다. 물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주변 공기가 무겁다 못해 축축합니다. 당신에게로 아이 하나가 천천히 가까이 다가옵니다.
눈이 있어야 할 위치는 구멍이 뻥 뚫려서 그림자인지 무엇인지 모를 액체를 흘리고 있습니다. 입이었던 구멍에서도 검은색의 무언가가 철퍽철퍽 소리를 내며 떨어집니다.
아이가 당신에게 닿을 수 있는 위치에서 손을 뻗으면.... 공기가 바뀝니다. 아이도 무거운 공기도 무엇도 없습니다. 당신의 곁에서 지렁이 젤리 봉지를 뜯어달라고 백정이 와 있습니다.
845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0:24
갱신해~~
크오라... 날짜가 어긋나면 무리인거지 모. 조율이 가능한게 아니라면 더더욱? 근데 지금 화력으로 크오를 해도 될까 모르겠네. 솔직히...
846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11:44:49
>>845 그렇긴 해요:3... 그것 때문에도 고민되는 것...
어서오세요 첼주!!
847
펠리체주
(nmkJMh.VlM)
2021-10-28 (거의 끝나감) 11:51:40
안녕 캡틴 쫀오후~~ 이시간에 온건 처음? 오랜만? 인거같네ㅋㅋ
848
◆ws8gZSkBlA
(OM3LGq/Ywo)
2021-10-28 (거의 끝나감) 11:53:19
오랜만이죠!XD 진행 가능하시다면 선레 써와주세요!!
하드모드 환영: 선비탈, 중탈, 부네탈
탈 시리즈!X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