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5r/SywHNU
(GbnoZ3JSvQ )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3:08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359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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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1:58:38
Case2에서 프로키온은 음료를 배달하다가 사건이 터진 것을 듣고 빠르게 밖으로 나간 후에 후다닥 1층 카페로 가서 개인공간으로 간 후에 열심히 프로키온으로서 연락을 했다는 비하인드 설정이 있어요. 잘 보면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 말이야.' 라고 언급한 것도 있어요. 정말 엄청 간접적으로 언급한건데!!
360
유진주
(g6gwEBX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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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1:59:40
물론 유진이는 예쁘다고 생각만 하고 작업을 걸거나하지는 않았으니까요~~
361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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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0:18
저런 쥐놈들의 신보단 우리 신이지! (쥐 아님
362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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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0:46
유진이는.. 이쁘면 접근한다... (메모
363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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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1:22
남자인줄 알았던 분들. 미안해요. 프로키온 여캐였어요. (시선회피)
364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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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2:29
카페 눈나 처음 봤을 때부터 심상한 역할은 아니겠구나~~~~ 생각하기는 했어요..🤔 그렇다고 1회성 폰으로 나올 거 같지는 않고. 주요 안타고니스트 중 한 명이거나 키펄슨이겟다~ 생각했죠. 그 때문에 점원 눈나 언급을 좀 더 자세히 살폈던 건 있네요.
365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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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3:33
>>359 거기에서... 한 50%는 마음속으로 단정해버렷답니다... 아...프로키온 카페 눈나였구나... 하고(?)
366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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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3:41
ㅋㅋㅋㅋㅋㅋ 아닛?! 임시스레부터 의심을 하고 계셨다고요?! 그때 누가 카페누나 카운트다운 해달라고 해서 우연히 했던 것으로 기억은 하는데!
367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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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4:08
유진이는... 예쁜 여자 좋아한다...(?)
368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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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4:15
유우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잃어버린_문장은 오랫동안 건강하게 자캐의_유연한_정도 저번에도 답했지만 힘내면 다리찢기정도 가능해요 자캐의_감정기복은 거의 항상 일정하네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유우카 : 252 캐릭터의 등의 모습을 묘사해주세요 죽었어야 할 몸, 그 핏기 없는 희연 피부가 캔버스에 난도질 한듯 흉터가 앞 뒤 가리지 않고 많아요 작은 몸집은 일찍이 저승의 누각을 드러내고 있지만 한 쌍의 날개뼈만이 사명을 못 다한 생령처럼 꿈틀거려요 011 혈액형과 별자리는? rh-A형 양자리에요 042 즐겨듣는 노래 장르 앰비언스 혹은 나긋한 밴드사운드를 좋아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꿇어." 유우카: "틀려요... 꿇는건, 당신이에요..." "됐다. 각자 갈 길 가자." 유우카: 살펴가세요... (처음부터 정해진 일이었어...) "사람들이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유우카: "몇 번이고 죽고... 몇 번이고, 살았다는 것을... 자꾸 잊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69
유진주
(g6gwEBX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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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4:38
((사실 생각도 안하고 살았음)) 프로키온이 누구인지 관심이 하나도 없었네요 ... :3 >>362 아니야! 접근 안했어요!
370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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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5:12
카페 언니로 일상 한 번만 해주시면 안 될까요
371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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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5:44
>>368 역시 뭐랄까. 유우카는 조용해보이지만 상당히 강한 의지가 보이는 것이 확 느껴져요. 대사라던가 그런 것을 보면 말이에요.
372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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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5:57
>>366 1. 셀린이 카운트다운에서 정확하게 가리켜 언급함 2. 카운트다운할 때 무려 픽크루까지 마련되어 있었음... 3. 첫 진행에서 마지막이래도 아무튼 눈나는 모습을 비추고 감... 이건 주요 인물일 수밖에 없어요(근엄)
373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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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6:19
저는 약간 감적으로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음 프로키온.. 이것은 클리셰상 가까이 있을 상이다. 그러면 경찰쪽이거나 아니면 위장한 일반인이거나. 그러다가 캡틴이 점원=점장. 이야기를 하는거보고 전에도 말했지만 캡틴이 단순히 그저 1층 카페 점원에 대해 굳이 설정을 짜고 심지어 설명을 했다고? <-에서 의심이 증폭된거라. 그야말로 기분파! 그리고 당연히 여캐라고 생각했는뎅, 딱봐도 온니인걸!
374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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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7:50
유진이는 이쁘면 다 되는거에오.. >>368 멋지고 귀여워..
375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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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8:28
>>368 유우카 등 묘사 너무 발려요................ >>한 쌍의 날개뼈만이 사명을 못 다한 생령처럼 꿈틀거려요<<이게 특히 압권....사랑해요 그리고 유까...역시 rh-였군요.....😭(어째서인지 눈물...)
376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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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8:47
프로키온 일상은 불가해요. NPC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프로키온으로 스토리 내에서 만나주세요! (수영:방긋) 아무튼 여러분들 날카롭네요. 조금 더 정체를 숨기려고 했었는데.
377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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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9:04
>>371 그 부분을 알아주셨다면 캡틴은 고수에요 프로키온 항상 유우카를 위해서 맞춤 샌드위치 만들어주고 있었던 거군요
378
애쉬 - 케이시
(qSICHcCM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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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09:20
"맡겨둬. 아주 자신 있으니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처럼 보이는 미소를 지었지만 그 속내는 아니었다. 누군가를 조질..아니, 선행을 베풀 때 행복하고 삶의 의미가 있다는 철학을 가진이게 애쉬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애조씨를 멀리하고 침 놓아준다 하면 도망쳐 그는 돌아가면 보고서를 쓰고, 예성에게 가져다주며 작업을 칠 것이 뻔했다. 무면허면서! "알고 스카웃 했으면 나 사표 내야지. 불공정 노예 계약이라구." 농담도 참 살벌하게 한다. 그는 다음 사건이 얼마나 규모가 클지에 따라 사표를 낼지 말지 고민할 것이다. 경찰이 된 이상 죽는 건 두렵지 않고, 죽이는 것도 두렵지 않다. 그렇지만 또 누군가 남겨져 고통 받을 삶을 생각하면, 그리고 단서조차 없어 당하기만 하는 무력감은 그를 짓밟을 것이다. 평생이고 기억 한구석에 남아 정상적인 생활과는 조금 동떨어지게끔. 그는 담뱃갑을 주머니에 넣고는 깊게 한숨을 쉬었다. "맙소사, 그럼 오늘은 하루종일 보고서 때문에 모니터만 붙들고 있어야겠네!" 다시 돌아가서 자판을 치고 명확한 근거 자료를 찾아오고..사건 녹취록을 받아오고...상상만 해도 끔찍하지만 어쩌겠는가, 그의 추리가 불러온 재앙이다. 이 고통을 견디는 대가로 반드시 예성 씨에게 침을 놓아주리라. 그는 어딘가 엇나간 결의를 다지고는 사람 좋게 웃었다. "그래, 너무 늦게 돌아가면 곤란하니까. 셀린은 자기가 맡아줘? 가자, 퇴근 전에는 들어가야지." 담배는 퇴근하기 전에 피우고, 지금은 일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벌써 두뇌는 일 스위치를 켜뒀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날씨 한번 죽여주게 좋은 날이었다. // 막레~!!! 케이시주 고생 많았어!! 우리 케이시 무슨 일이야 으아아아😭😭😭😭😭 행복하자 케이시..
379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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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0:02
둘다 햄볶아야해여..
380
유진주
(g6gwEBX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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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0:24
호오오 ... 유우카는 조용하면서도 강인한게 항상 드러나는것 같아요 >>374 ((슬픔)) 이쁘면 좋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구요!
381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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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0:36
두 분 일상 정말 고생 많으셨답니다. 😎
382
유진주
(g6gwEBX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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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0:54
허어어 두분 고생하셨어요~~ 고퀄 일상 보느라 눈이 호강해써요~~
383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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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1:12
>>377 맞춤 샌드위치. ㅋㅋㅋㅋㅋㅋ 주문한다면 만들어주지요! 열심히!! 물론 돈도 받고! (이보세요?!) 아무튼 일상 수고하셨어요! 아니. 그런데 애쉬 시트 내릴 수도 있는 거예요? (흐릿) 그보다 예성이는 왜?! 예성:아니요. 다가오지 마세요. 뭔가 불길하니까 오지 마세요. (엄근진)
384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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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1:26
>>380 전 이쁘면 다 좋은데! 이쁜건 정의! (당당(?
385
유우카주
(ot/nCMyrHI )
Mask
2021-10-23 (파란날) 02:12:01
>>375 네에 rh-였답니다 생각하고 계셨던 걸까요 엣 어째서 눈물을
386
알데주
(kw3WA9gI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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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2:16
>>368 유우카 등 묘사... 뭔가 연약해 보이지만 심지가 굳은 그런 유우카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고 두분 수고하셨어요~
387
◆O5r/SywHNU
(LcYydCHb9Q )
Mask
2021-10-23 (파란날) 02:13:05
그런 의미에서 말을 하자면.. 프로키온처럼 이렇게 일반인으로 위장해서 자기 할 일 하면서 활동하는 요원들도 꽤 많아요. 프로키온은 그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388
애쉬주
(qSICHcCM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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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3:09
>>383 이로 인해 캡틴의 이벤트는 매울 것으로 추측되며... 캡틴/논란/애쉬 시트 내리게 만드는 매운 스토리(?) 애쉬: 어머, 왜 그래요? 아저씨가 뭘 했다구. 불길하다니..의학을 불길하다 하면 못 써요.(침통 살랑살랑)
389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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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3:54
>>380 유진주도 유우카 잘알이세요 같은 유씨라 그런걸까요 >>383 맞춤 샌드위치라고 해도 원래 있던 샌드위치를 더 작게 만든 것 뿐일테지만요 (갸웃)
390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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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4:23
>>387 설마 연우집 고양이도.. (?
391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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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4:42
>>385 이제....이게 창작물 특유의 클리셰이자 고정관념이지만 RH+/- 각자가 가지는 특유의 이미지가 있죠....유까는 그중 후자에 가까워 보였고....🤔 그게 적중했다는 사실에 따른 눈물이랍니다........(흑흑)
392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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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5:19
>>388 (동공지진)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일단 손 휘젓기) 예성:저는 몸이 아프지 않습니다. 예성:근육이 뭉치지도 않았습니다. 예성:잠을 못 자는 것도 아닙니다. 예성:다가오면 휘두릅니다. (큐브 웨폰 꺼내기) >>389 어쨌든 그렇게 주문을 한다면 당연히 열심히 정성껏 만들어준답니다!
393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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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5:39
역시 유의 일족은 여러모로 잘 통하는 면이 있는 모양이에요 (?)
394
알데주
(kw3WA9gI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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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5:47
>>387 앞으로 더 등장할 수도 있을까요..?
395
알데주
(kw3WA9gI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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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6:12
유의 일족(납득)(?)
396
연우주
(qTlLDHHz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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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6:38
유선배 드립때도 그렇고 유씨처럼 느껴지는 유지니..
397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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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6:41
불길한 의학 (곰곰) 애조씨는 어쩐지 그런 느낌이죠 >>386 평소엔 이런 묘사 못하니 주저리 적어보게 됐어요 >>387 맨인블랙스러워서 멋있네요
398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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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8:01
>>394 프로키온이요? 아니면 요원이요? 요원이라면 아마 몇몇 엑스트라처럼 등장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크게 얽히는 것은 프로키온 정도에요! >>397 ㅋㅋㅋㅋㅋㅋ 살짝 그런 느낌은 있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399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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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8:21
>>391 말하자면 감격의 눈물인 걸까요 (곰곰) 저는 확실히 조금 클리셰적인 부분을 따르는 걸 좋아한답니다
400
유진주
(g6gwEBX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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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8:25
>>384 예쁘고 잘생긴건 좋은게 맞긴 하죠 ... >>389 같은 유씨끼리 통하는게 있는거죠~~ (아님) 후우 ... 벌써 두시라니 이게 말이나 되나!
401
애쉬주
(qSICHcCM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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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18:34
>>392 농담이라구!😘 현생 때문이 잠시 흔들리긴 했지만 견딜만 하이..🤦♀️ 아무튼 예성이 큐브 웨폰 꺼내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조씨 웨폰도 침인데 만천화우를 정말 배우든 해야겠어..예성이에게 퓻!! 해버릴 테다..(?) 애조씨: 에이, 그러지 말고..어머..경찰이 어떻게 같은 경찰에게 흉기를..소라씨!!(?)
402
유진주
(g6gwEBXwy. )
Mask
2021-10-23 (파란날) 02:19:14
유진이는 자기 성을 별로 안좋아해서 풀네임도 꺼리는 편이긴 합니다 :3
403
연우주
(qTlLDHHzJk )
Mask
2021-10-23 (파란날) 02:19:27
>>400 맞아오! 유진이도 잘생쁜걸!
404
◆O5r/SywHNU
(LcYydCHb9Q )
Mask
2021-10-23 (파란날) 02:20:25
>>401 ㅋㅋㅋㅋㅋㅋ 애쉬주! 진짜 예성이에게 침 놓는거 완전 바라시는군요!!
405
알데주
(0TbKi3ld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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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20:27
>>397 평소에도 이런 묘사 많이 해주셨음... >>398 (아쉽) 오늘 카페누나 = 프로키온 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들어서 멍해진 것 같아요(?)
406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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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20:34
성씨는 아무래도 부모의 유지를 잇고 있기 때문일까요
407
신주◆KtQxTILCQM
(Rkv11M8R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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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21:24
>>399 클리셰 좋죠...냠냠... 따지자면 복합적이지만 감격의 뜻도 있답니다.... 유까 행복해야해.... >>400 벌써 3시 40분 전이에요,,,(?) >>402 '독고'신: 성 바꾸실...?? (??)
408
◆O5r/SywHNU
(LcYydCHb9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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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22:07
1기 이야기는 그다지 안할 생각이었으나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말을 하자면 1기때도 누군가가 추리에 성공하고 파이널앤서를 내서 최종보스급 인물이 초기에 빨리 공개된적이 있답니다. 여러분들이 스토리를 즐기면서 뭔가 이것저것 추론을 해서 파이널앤서로 냈을 때 그게 적중한다면 지금처럼 정보를 더 빨리 풀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너무 꽁꽁 숨겨놓기만 하는 것은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도 해서요!
409
유우카주
(ot/nCMy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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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파란날) 02:22:13
>>405 제 글솜씨가 그다지라서 무리에요 (당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