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1596343081>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18.아이돌 :: 1001
◆O5r/SywHNU
2021-10-21 23:03:08 - 2021-10-24 20:05:53
0 ◆O5r/SywHNU (GbnoZ3JSv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3:08
104 알데주 (.hCTavRsx.)
2021-10-22 (불탄다..!) 22:53:30
>>99 키라주가 두배면 두배로 호롭할 수 있겠네요(?)
>>100 (사민주 웰컴 호롭)
안녕하세요 모두!!
저도 오늘 돌리려고 했지만 실패... 주말은 여행...
다음주를 노린다...
>>100 (사민주 웰컴 호롭)
안녕하세요 모두!!
저도 오늘 돌리려고 했지만 실패... 주말은 여행...
다음주를 노린다...
108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2:54:32
아무튼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 그리고 알데주는 여행을 가시는군요! 부디 잘 다녀오세요!!
111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2:56:26
아무튼 애쉬주가 캐입으로 참 이것저것 많이 추론을 하셨는데 정말로 소름 돋는 부분도 있었고 그런 느낌이네요. 물론 그게 맞았다는 의미는 아니고..아니. 어쩌면 맞았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정말 흥미로운 추론이었어요!
113 신주◆KtQxTILCQM (Lv7gc5Axag)
2021-10-22 (불탄다..!) 22:57:31
(주말엔 자기자신을 위해 치킨 치즈에 찍어먹고 말겠노라고 다짐.....)
(ㅏ 진행이랑은 또 어떻게 병행하지🤦♂️)
(ㅏ 진행이랑은 또 어떻게 병행하지🤦♂️)
116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2:58:46
애쉬주와 신주 둘 다 어서 오세요!! 어. 먹으면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혹은 진행 전에 먹는다던가!!
119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3:01:34
오늘은 불금 서비스!! 다이스야! 나에게 답을 알려줘!
.dice 1 4. = 4
1.라타토스크의 멤버 중 한 명의 전투력 수치를 공개해주세요.
2.'이름없는 수리'라고 칭한 이의 정보 하나만 공개해주세요.
3.정말 스케일이 쩌는 사건 하나만 공개해주세요.
4.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계속 음악이나 들으면서 쉬세요.
.dice 1 4. = 4
1.라타토스크의 멤버 중 한 명의 전투력 수치를 공개해주세요.
2.'이름없는 수리'라고 칭한 이의 정보 하나만 공개해주세요.
3.정말 스케일이 쩌는 사건 하나만 공개해주세요.
4.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계속 음악이나 들으면서 쉬세요.
122 신주◆KtQxTILCQM (Lv7gc5Axag)
2021-10-22 (불탄다..!) 23:02:34
일요일 일정을 어찌저찌 후다닥 마치면 (아마도) 7시...
치킨은 시키든 귀가하면서 사오든(배달비 절약👍) 하고
모짜렐라&체다치즈 후라이팬에 부어 녹이고...
혼자선 해치울 수 있을 리 없으므로 혈육 부르고
나는 폰 들고 진행 참가하고...............?🤔
치킨은 시키든 귀가하면서 사오든(배달비 절약👍) 하고
모짜렐라&체다치즈 후라이팬에 부어 녹이고...
혼자선 해치울 수 있을 리 없으므로 혈육 부르고
나는 폰 들고 진행 참가하고...............?🤔
123 키라주 (Zm3jZIg5xQ)
2021-10-22 (불탄다..!) 23:02:53
>>100 괜찮아여! 오히려 재밌었어여!
>>101 이것저것 궁금해지네여!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여!
>>101 이것저것 궁금해지네여!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여!
125 신주◆KtQxTILCQM (Lv7gc5Axag)
2021-10-22 (불탄다..!) 23:04:08
모두 반갑답니다. 무리는...하지 않는답니다.........😇
>>117 케이시주가 액정을 통과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주시면...참작해보겟습니다...^^
>>117 케이시주가 액정을 통과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주시면...참작해보겟습니다...^^
126 케이시주 (C3McYQ2Bcc)
2021-10-22 (불탄다..!) 23:05:19
>>119 인정할 수 없어!! 대신 다갓이라도 내놓으라!! (짤짤)
다갓: 뭐 뭐예요
>>125 치킨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리..
다갓: 뭐 뭐예요
>>125 치킨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리..
128 키라주 (Zm3jZIg5xQ)
2021-10-22 (불탄다..!) 23:05:58
>>104 호롭 당하기 전에 호롭을! (?)
>>119 (따뜻하게 난로 틀어드림)
케이시주 신주 안녕이에여~
오오, 치킨과 치즈는 불굴의 조합이져!
져도 뭔가 쉴만큼 쉬었으니 새 일상을 구할까도 싶은데 시간이 애매하네여. ㅇ0ㅇ
>>119 (따뜻하게 난로 틀어드림)
케이시주 신주 안녕이에여~
오오, 치킨과 치즈는 불굴의 조합이져!
져도 뭔가 쉴만큼 쉬었으니 새 일상을 구할까도 싶은데 시간이 애매하네여. ㅇ0ㅇ
129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3:06:46
>>127 이게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흐릿)
>>128 천천히 구해도 좋을테고 혹은 오늘은 쉬고 내일 구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겠지요!!
>>128 천천히 구해도 좋을테고 혹은 오늘은 쉬고 내일 구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겠지요!!
131 신주◆KtQxTILCQM (Lv7gc5Axag)
2021-10-22 (불탄다..!) 23:10:15
>>126 헐 세상 최초 액정 통과 기술이라니 일요일(치맥하기 딱 좋은 날^^) 기대하겟습니다~~~~~~^^ (???)
>>128 치킨...치즈...념념...너무나도 맛있음...
일상...그러게나 말이에요... 저도 긴 텀 일상이라도 구해볼까 했는데 몬가...몬가 여의치가 못하네요...🙄
>>129 캡틴이 부캡 상대로 AT 펼친다~~~~~~(???)
>>128 치킨...치즈...념념...너무나도 맛있음...
일상...그러게나 말이에요... 저도 긴 텀 일상이라도 구해볼까 했는데 몬가...몬가 여의치가 못하네요...🙄
>>129 캡틴이 부캡 상대로 AT 펼친다~~~~~~(???)
132 체슬리 - 사민 (IyjG5sc.MU)
2021-10-22 (불탄다..!) 23:10:28
인간의 물화, 지나친 경쟁, 배금주의 등 수많은 현대인들이 자본주의 사회의 각박함을 한탄하곤 하지만, 여러 문제점을 안고서도 공고히 유지되는 현 사회를 찬양하게 되는 때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어느 순간에는 돈만큼 깔끔하고 간단한 해결법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시점의 체슬리가 딱 그런 판에 있었다. 그는 막 새 직장에서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음식 5번 쏘기로 합의 보는 데 성공했다. 그의 평소 씀씀이가 헤프다거나 쉽게 돈 대주는 성격이라 그런 것은 아니고, 그의 기준에서 밥이 다섯 번이든 열 번이든 그리 큰 지출이 아니니 한 번쯤 이렇게 군다 해서 나쁠 것도 없다. 이 정도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합의였다.
"어, 어, 후배님 지금 웃죠? 웃을락말락 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하면 화색이 되겠는데? 이달의 미소천사 등극도 가능하겠는데?"
슬쩍 올라가려 하는 입꼬리를 그가 놓칠 리 없다. 팔짱을 끼고 은근하게 몸을 기울이면서 또 그새 히죽히죽 약을 올리려는 것이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적당한 선에서 끊었다. "OK, deal." 그런 말과 함께 그는 사민의 내민 손을 마주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30분도 안 될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올라가잔 말에 몇 걸음을 걷다 그가 돌연 뒤를 돌았다. "아, 잠깐 기다려봐." 무엇 때문인가 하니 치우지 않은 컵과 어질러진 본인 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소리는 그렇게 질러놓고선 청소는 신경 쓰니 예의가 없는 듯 있고 알 수 없는 인간이다…….
곧 다시 돌아온 그는 순순히 계단을 올라섰다. 하기야 점심시간도 곧 끝나가니 그들에겐 하릴없이 의자로 복귀하는 것 말곤 다른 선택지도 없었을 것이다. 그동안의 수다가 무색하게 그는 올라가는 동안에는 말이 없없다. 그러다가, 딱 마지막 계단을 오르는 시점에서 멈칫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선 이런 말을 하는데, 그 표정이 수작 부리듯이 능청스러운 게 역시나 들어줄만한 소리는 아니었다.
"아, 지금까지 얘기했더니 벌써 배고픈데. 이렇게 된 거 5번 중 1번은 오늘 안에 써볼래?"
// 조금 애매하게 끝났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느낌으로... 막레! 여기서 끊거나 막레 주셔도 됩니다~~~~ :3
"어, 어, 후배님 지금 웃죠? 웃을락말락 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하면 화색이 되겠는데? 이달의 미소천사 등극도 가능하겠는데?"
슬쩍 올라가려 하는 입꼬리를 그가 놓칠 리 없다. 팔짱을 끼고 은근하게 몸을 기울이면서 또 그새 히죽히죽 약을 올리려는 것이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적당한 선에서 끊었다. "OK, deal." 그런 말과 함께 그는 사민의 내민 손을 마주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30분도 안 될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올라가잔 말에 몇 걸음을 걷다 그가 돌연 뒤를 돌았다. "아, 잠깐 기다려봐." 무엇 때문인가 하니 치우지 않은 컵과 어질러진 본인 자리를 정리하기 위해서였다. 소리는 그렇게 질러놓고선 청소는 신경 쓰니 예의가 없는 듯 있고 알 수 없는 인간이다…….
곧 다시 돌아온 그는 순순히 계단을 올라섰다. 하기야 점심시간도 곧 끝나가니 그들에겐 하릴없이 의자로 복귀하는 것 말곤 다른 선택지도 없었을 것이다. 그동안의 수다가 무색하게 그는 올라가는 동안에는 말이 없없다. 그러다가, 딱 마지막 계단을 오르는 시점에서 멈칫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선 이런 말을 하는데, 그 표정이 수작 부리듯이 능청스러운 게 역시나 들어줄만한 소리는 아니었다.
"아, 지금까지 얘기했더니 벌써 배고픈데. 이렇게 된 거 5번 중 1번은 오늘 안에 써볼래?"
// 조금 애매하게 끝났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느낌으로... 막레! 여기서 끊거나 막레 주셔도 됩니다~~~~ :3
134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3:13:52
>>131 으아아앙!! 이렇게 제가 AT 캡틴이 된다니요?! 8ㅅ8 (이거 아님)
아무튼 케이시주의 요청에 따라 다이스를 한 번 더! .dice 1 4. = 4
그리고 두 분 일상 수고했어요!!
아무튼 케이시주의 요청에 따라 다이스를 한 번 더! .dice 1 4. = 4
그리고 두 분 일상 수고했어요!!
136 키라주 (Zm3jZIg5xQ)
2021-10-22 (불탄다..!) 23:14:34
>>130 (쫩 후 남은 찌꺼기)
>>129 그럼 뒹굴거릴래여~ 와아~ (?)
>>131 아무렴 어때여! 상황이 생기거든 돌리면 그만인 것을!
그러니 내일 꼭 치킨에 치즈 먹어여!
그리구 체리주랑 천사주 고생 많았어여~
>>129 그럼 뒹굴거릴래여~ 와아~ (?)
>>131 아무렴 어때여! 상황이 생기거든 돌리면 그만인 것을!
그러니 내일 꼭 치킨에 치즈 먹어여!
그리구 체리주랑 천사주 고생 많았어여~
138 신주◆KtQxTILCQM (Lv7gc5Axag)
2021-10-22 (불탄다..!) 23:16:03
>>134-135 다갓아.... 눈치 챙겨라......
앗 그리고 두분 일상 고생 많으셨답니다. 🥳
앗 그리고 두분 일상 고생 많으셨답니다. 🥳
140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3:17:01
그렇다면 이번에는 정말로 마지막으로! .dice 1 4. = 3
이번에도 4 나오면 저도 몰라요!
이번에도 4 나오면 저도 몰라요!
141 신주◆KtQxTILCQM (Lv7gc5Axag)
2021-10-22 (불탄다..!) 23:17:15
>>136 아무래도 일요일에 먹게 될 거 같지만 아모튼 고마워요 🥳
키라주도 나중에 치킨치즈 하세요~~
키라주도 나중에 치킨치즈 하세요~~
142 케이시주 (C3McYQ2Bcc)
2021-10-22 (불탄다..!) 23:17:17
>>131 후후후 신주의 치킨은 전부 나의 것이다!! (?)
>>134 다이스놈이 지금 상황파악이 안 되나 본데..
>>136 뭐 뭐야 왜 찌꺼기만 남았어 제가 안그랬어요 난 암것도 몰라!
>>134 다이스놈이 지금 상황파악이 안 되나 본데..
>>136 뭐 뭐야 왜 찌꺼기만 남았어 제가 안그랬어요 난 암것도 몰라!
145 신주◆KtQxTILCQM (Lv7gc5Axag)
2021-10-22 (불탄다..!) 23:18:05
>>140 스케일 쩌는 사건...(착석
>>142 뭐야 내 치킨 돌려줘요 (?????)
>>142 뭐야 내 치킨 돌려줘요 (?????)
150 ◆O5r/SywHNU (OGD/B6zZ4o)
2021-10-22 (불탄다..!) 23:22:46
정말로 스케일이 쩌는 사건이라. 음. 어차피 이 정도는 딱히 스포일러가 될 것도 아니고 다이제스트 느낌이니까!
앞으로 나올 사건 중에는 이런 것도 있어요! 무슨 의미인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으로!
앞으로 나올 사건 중에는 이런 것도 있어요! 무슨 의미인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으로!
152 키라주 (Zm3jZIg5xQ)
2021-10-22 (불탄다..!) 23:23:29
>>142
>>141 져는 오늘 굽X에서 치즈 먹었어여~ 치즈볼두여~
오오, 스케일 쩌는 사건이에여!
>>141 져는 오늘 굽X에서 치즈 먹었어여~ 치즈볼두여~
오오, 스케일 쩌는 사건이에여!
153 체슬리주 (IyjG5sc.MU)
2021-10-22 (불탄다..!) 23:23:46
https://picrew.me/share?cd=nELtiScFcd #Picrew #흑백_엔꽁_픽크루
그리고 이것은....
김체슬리 맥퀸 후레자식 눈깔 ver.이야~~~~~
그리고 이것은....
김체슬리 맥퀸 후레자식 눈깔 ver.이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