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4009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 :: 1001

◆c9lNRrMzaQ

2021-10-18 23:25:42 - 2021-10-22 15:42:57

0 ◆c9lNRrMzaQ (5Pg0y3/u6w)

2021-10-18 (모두 수고..) 23:25:42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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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보가 있었다.
타인에게는 스스로를 챙기기만 하라고 했으면서도 본인 스스로를 챙기지 못한 어떤 바보가 말이다.

1 성현주 (7EevW4Tlu6)

2021-10-18 (모두 수고..) 23:36:37

과거에서 온 성현이가 >>1 까지 먹었다

2 라임주 (FcCzGWc6.U)

2021-10-18 (모두 수고..) 23:44:53

바보? 바보? 바보?

3 태식주 (ML3RP2YbcM)

2021-10-19 (FIRE!) 00:04:25

오 새집

4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00:13:49

자정이 지났다 ⸜(*ˊᗜˋ*)⸝

5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00:18:59

좋은 밤입니다-
>>0 주변 사람이 걱정하게 만드는 타입이다..!

6 성현주 (UWp0SXMs4E)

2021-10-19 (FIRE!) 00:37:36

저 바보는 누구를 지칭 하는걸까?

7 태호주 (xjODYaVLa2)

2021-10-19 (FIRE!) 07:01:47

얼리버드 기상!

9 태식주 (d12fZV71aQ)

2021-10-19 (FIRE!) 07:46:20

몬가 일어남

10 태식주 (d12fZV71aQ)

2021-10-19 (FIRE!) 08:14:33

아니 아깐 있던게 사라졌잖아

11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0:26:11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0:52:45

좋은 하루 보내라고!

13 진언주 (v/ODidSRwo)

2021-10-19 (FIRE!) 10:53:42

오늘은
화요일
일주일 중 가장 끔찍한 요일

14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0:54:40

왜? 가장 끔찍한가!

15 진언주 (v/ODidSRwo)

2021-10-19 (FIRE!) 10:56:10

일요일의 기운이 남아있는 월요일과 다르게 화요일은 나머지 3일을 악깡버 해야하기 때무니지....

16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0:57:09

아.. 악깡버 들어본적 있는데!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진언주 악깡버다!!

17 진언주 (v/ODidSRwo)

2021-10-19 (FIRE!) 11:02:50

예쓰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우엥
주말 주세요
주말 조아요
이 직장인은 휴식이 필요해요

18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1:03:58

토요일 일요일 쉬었잖아! 저번주 저저번주에는 월요일도 대체공휴일로 두번이나 쉬었잖아! 네가 선택한 직장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농담!!)

19 진언주 (v/ODidSRwo)

2021-10-19 (FIRE!) 11:08:07

후.........
이렇게 된 이상 백수가 되는 수밖에 없군

20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1:09:57

저는 반백수죠! 하루에 반은 쉬니까 반백수다...

21 진언주 (v/ODidSRwo)

2021-10-19 (FIRE!) 11:13:21

부럽다
누구나 일하지 않고 놀 수 있는 세상이 됬으면 좋을텐데

22 태호주 (xjODYaVLa2)

2021-10-19 (FIRE!) 11:14:15

역시 인류는 육신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전뇌세계로 발돋움해야..

23 태식주 (c1frHk65U.)

2021-10-19 (FIRE!) 11:14:53

코드 뽑으면 끝나버리는 전뇌세계

24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1:16:13

그게 통속의 뇌인가 그건가요??

25 태호주 (xjODYaVLa2)

2021-10-19 (FIRE!) 11:21:04

>>23
너무햇!!!
>>24
(대충 우주는 프로그래밍 되었다는 유사과학 음모론 유튜브 영상)

26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1:23:29

으 유사과학😒

태호주도 안녕하신가요!
다시 한번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7 태호주 (xjODYaVLa2)

2021-10-19 (FIRE!) 11:26:00

당연히 안녕하지!
라임주도 좋은 하루~!

28 라임주 (Uc.F01bObE)

2021-10-19 (FIRE!) 15:57:08

갱신합니다~ 남은 오후도 힘내세요!

29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5:59:1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30 성현주 (UWp0SXMs4E)

2021-10-19 (FIRE!) 16:00:23

안용 나도 갱신

31 파필리오주 (gLV2/L0hFg)

2021-10-19 (FIRE!) 16:03:30

2시간 후면 집에 가니 갱신!

32 성현주 (UWp0SXMs4E)

2021-10-19 (FIRE!) 16:06:40

나비주 안녕하다구.

33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6:11:33

파피주도 성현주도 안녕하세요.

34 태호주 (MsR9wV9okM)

2021-10-19 (FIRE!) 17:28:59

곧 퇴그으으은
겨울은 추워서 싫지만 퇴근이 30분 빨라지는건 좋아...

35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8:29:05

저녁은 뭘 먹는담...

36 태호주 (F.TZaeZGAs)

2021-10-19 (FIRE!) 18:31:31

반찬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밥을 먹자!

37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8:34:53

밥.. 밥은 있는데. 반찬을 하기 귀찮네요. 안녕하세요 태호주.

38 태호주 (F.TZaeZGAs)

2021-10-19 (FIRE!) 18:39:37

안~녕안녕~
반찬이 하기 귀찮긴 하지..

39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8:43:02

계란 후라이 하나 해먹어야죠. 동생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데 의견을 내면 시작해야겠지요.

40 태호주 (F.TZaeZGAs)

2021-10-19 (FIRE!) 18:46:52

동생 밥도 챙겨주는거야? 굉장히 스윗한걸!

41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8:49:22

시켜서 그런 것 뿐이지만요.

그리고 안 먹는다 하면 컷해버리고 저만 먹겠지만요(?)

42 태호주 (F.TZaeZGAs)

2021-10-19 (FIRE!) 18:51:18

어쨌든~ 일단 물어보고 챙겨주는게 어디야~

43 태식주 (Rrkh3JD8RE)

2021-10-19 (FIRE!) 18:54:07

혹시 의뢰갈 사람 있는지

44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8:54:52

의뢰...(관심있음!)

45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8:55:40

안녕하세요 태식주.

46 태식주 (Rrkh3JD8RE)

2021-10-19 (FIRE!) 18:59:02

하이

47 태식주 (Rrkh3JD8RE)

2021-10-19 (FIRE!) 18:59:35

[ 보스 '어린 이무기' 토벌 의뢰]
[ 게이트 '별밤' 토벌 의뢰 ]

둘다 맘에 드는 이름 정보는 확인해야하지만

48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9:01:43

정보를 확인해보고 괜찮아 보이는 걸로 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관심은 있긴 한데.. 망념이랑.. 로프 커넥트랑.. 의념공진도 수련 좀 해보는 것도 궁금한 면이 있어서요. 때가 맞으면 할 수 있겠죠.

49 태식주 (Rrkh3JD8RE)

2021-10-19 (FIRE!) 19:02:50

의념 100빼야하는지라

50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9:04:40

일상은.. 구하곤 있는데 하실 분은 저녁-밤에 계실 것 같네요.

51 진언주 (bwE25LgKps)

2021-10-19 (FIRE!) 19:28:49

이무기 토벌 왠지 여의주 얻을수있을거같은 느낌

52 태식주 (sn9EGyyZx6)

2021-10-19 (FIRE!) 19:34:49

여의주(진)

53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9:38:26

여의주나 그 직전 내단같은(농담)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54 진언주 (bwE25LgKps)

2021-10-19 (FIRE!) 19:40:44

이 여의주를 받고 나 대신 용용이가 되어줘!!!
라거나..

.....
순간 이무기랑 계약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함
현실은 브레스!!!피해욧!!!!

55 진언주 (bwE25LgKps)

2021-10-19 (FIRE!) 19:40:59

ㅎㅇㅎㅇ~~

56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19:55:48

브레스! 피해욧!

57 진언주 (bwE25LgKps)

2021-10-19 (FIRE!) 20:07:16

아악!!!딜러님!!!!!!
그러게 제가 장판위에서 스킬쓰지 말랬짜나요!!!!!!

58 태호주 (F.TZaeZGAs)

2021-10-19 (FIRE!) 20:08:51

한태호님이 사망하셨습니다.

한태호 : [머쓱해요]

59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0:09:54

다들 리하입니다.

60 진언주 (bwE25LgKps)

2021-10-19 (FIRE!) 20:10:34

ㅎㅇㅎㅇ~
그리고 난 저녁먹으러 20000

61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0:13:32

다녀오세요.
그럼. 전 일상을 온 해두고 게임 확인만 해야겠네요.

62 ◆c9lNRrMzaQ (2.xSZxQ6xU)

2021-10-19 (FIRE!) 20:14:15

진짜 이무기면 가디언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날개달린 뱀일 가능성이 높다.

63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0:19:28

캡틴 하이에요.

날개 달린 뱀이군요. 귀엽게 생겼을ㄲ..(보스 몬스터라는 사실을 생각하자)

64 ◆c9lNRrMzaQ (2.xSZxQ6xU)

2021-10-19 (FIRE!) 20:20:37

귀여움 - 높이 3미터 길이 27미터
뀨 하면 불이 나감

(귀엽네)

65 진언주 (bwE25LgKps)

2021-10-19 (FIRE!) 20:22:48

귀여운데요
날개달린 뱀인데 뀨 하고 울고 불을 뿜는다니
이거 완전 진언주 취향

66 태식주 (O2jJI4xVuc)

2021-10-19 (FIRE!) 20:23:22

케차코아틀?

67 태식주 (O2jJI4xVuc)

2021-10-19 (FIRE!) 20:25:02

한이리식 백귀도는 뱀이 나온다
날개달린 뱀과 뱀의 싸움

68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0:27:45

음. 귀엽지만 귀엽지 않군.

69 태호주 (F.TZaeZGAs)

2021-10-19 (FIRE!) 20:28:03

소형화해서 펫으로 삼고 싶은 정도의 귀여움이다

70 ◆c9lNRrMzaQ (2.xSZxQ6xU)

2021-10-19 (FIRE!) 20:30:25

20레벨 후반부 보스니까 상성 잘 준비할 것

71 태식주 (WDvq68QCIs)

2021-10-19 (FIRE!) 20:34:12

별밤을 갈까....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

72 ◆c9lNRrMzaQ (2.xSZxQ6xU)

2021-10-19 (FIRE!) 20:40:42

그 별밤이 그 별밤이 아니라 別夜일텐데

73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20:42:37

갱신.
관리자는 언제 생기는걸까 하는 부관리자였다...

74 태식주 (q9X/5iM6gE)

2021-10-19 (FIRE!) 20:47:12

다른밤

75 ◆c9lNRrMzaQ (2.xSZxQ6xU)

2021-10-19 (FIRE!) 20:50:51

다른밤.. 뭔가 이름 열심히 짜봐야 소용이 없구만..

76 태식주 (fGXuPdV/rQ)

2021-10-19 (FIRE!) 21:02:15

그중 제일은 군밤.......

77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21:05:16

먹는 밤?!

78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1:08:00

다들 어서오세요. 잠깐 물 끓였더니만..

79 파필리오주 (RKY7H8.4C.)

2021-10-19 (FIRE!) 21:08:53

나누는 밤..보다는
헤어지는 밤 같은 느낌일 거 같다요
갱신이다요!

80 태식주 (fGXuPdV/rQ)

2021-10-19 (FIRE!) 21:09:15

일상 구함

81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1:09:53

파피주도 안녕하세요.

일상이라면 온해두고 있습니다(손들기)

82 태식주 (fGXuPdV/rQ)

2021-10-19 (FIRE!) 21:13:17

.dice 1 2. = 2 1 태 2 지

83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1:16:29

원하시는 상황이 있을까요?

84 태식주 (fGXuPdV/rQ)

2021-10-19 (FIRE!) 21:16:50

스터디 그룹?

85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1:17:39

스터디 그룹.. 음 그러면 스터디카페 정도로 잡고 선레를 써오겠습니다.

86 지한-태식 (0./3iZmiwo)

2021-10-19 (FIRE!) 21:21:37

미리내고의 커리큘럼도 빡세지만. 특별반의 커리큘럼은 더 빡센 면이 있기 때문에, 지한을 포함한 여럿은 스터디를 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하게는 전투학에서부터, 어렵게는 게이트학까지. 다른 학생들도 이 근처에서 스터디를 많이 하는 터라 예약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공했고. 스터디를 잡은 날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죠.."
큰 방 안에 구분된 구역이 있어 각자 다른 스터디를 하기에 알맞은 공간에서 커피와 차 종류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흘러내리면.."
곤란하니. 머리카락을 좀 정리해서 묶었습니다. 반묶음으로는 흘러내리는 건 방지가 안 되는걸요.
지한은 다른 이들이 오기 전에 간단히 준비할까 싶어서 가운데 있는 큰 테이블에 앉아서 가방에서 노트와 필기구를 꺼냈습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것 같자 그쪽을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가벼운 인사를 하나요?

87 김태식-지한 (fGXuPdV/rQ)

2021-10-19 (FIRE!) 21:28:01

어릴때 공부를 많이해야 커서 잘산다는 말이 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왜 난 다 커서도 공부를 하고있는더지
머리카락을 다시 묶고선 스터디 카페로 들어간다
아는 얼굴이 보이면서 인사가 오자 한손을 들며 인사를 받는다.

"오야"

그리고는 가방을 툭 던지곤 공부할 것들을 꺼낸다.

"빨리왔네"

88 지한-태식 (0./3iZmiwo)

2021-10-19 (FIRE!) 21:37:48

어릴 때 지한은 공부를 많이 했었나..?
그건 잘 모르겠지만.. 집을 나온 이후로는 소홀히 한 편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금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속으로 하며 인사를 받아주자 고갤 끄덕이고는 공부할 것을 꺼내는 걸 슬쩍 봅니다. 뭔가 다른 게 있을까. 싶었는데 말이지요.

"먼저 오면 음료수 같은 걸 빨리 받아올 수 있거든요."
추가금을 내고 먹을 수 있는 캡슐커피나. 공짜로 먹는 게 가능한 커피나 아이스티 류를 흘깃 보는 지한입니다. 간식거리도 몇 개 준비되어 있네요. 저런 것들도 있지만. 아무도 없을 때도 중요하다는 건 말로 하진 않지만.

"그런 태식 씨도 일찍 오셨네요."
다른 분들도 곧 오시겠지만요.

89 김태식-지한 (fGXuPdV/rQ)

2021-10-19 (FIRE!) 21:45:01

"그러냐? 난 물 마실란다."

커피고 뭐고 많긴 한데 물이 최고다. 물만한게 없지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음료의 끝은 물인거다.

"어른이 모범을 보여야지"

아무리 나이가 별 의미 없는 직종이라지만 그래도 미성년자와 성인의 차이다. 모범 정도는 보여야하지

"그런데 게이트학 잘 아냐?"

책을 보려니 뭔진 모르겠고 게이트학 관련인 것 밖에 모르겠다.

90 지한-태식 (0./3iZmiwo)

2021-10-19 (FIRE!) 21:49:55

"물도 괜찮죠."
입이 텁텁할 때.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물 한잔 떠드릴까요? 라고 묻습니다. 아이스티나 간식종류를 들고올 모양인가봐요.

"어른.."
뭔가 나잇대가 다양한 특별반이라서 그런가. 정말로 어른인 사람들이 있는 편입니다. 지한도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진짜 어른이랑. 어른에 가까운 거는 다르고요.
태식의 질문에...

"아니요.."
고개를 젓습니다. 지한은 게이트학 석사같은 특성이 없다! 그래도 기초를 복습하면 아 이거. 하고 깨닫겠지(feat.망념) 그렇게 대답하면서 노트를 펴면 대체 내가 어떻게 이걸 필기했나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수업시간에는 집중 잘 했나 보네.

"이것들 다 복습하려면 얼마나 걸리려나요.."
와아. 이것 참 많구나.

91 김태식-지한 (fGXuPdV/rQ)

2021-10-19 (FIRE!) 21:57:27

"갖다주면 고맙지"

귀찮은 일은 다른 사람이 해주는게 최고다. 사소하지만 그 사소한게 영향이 크다.

"어처피 우리모두 특이한 일 없으면 젊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살겠지"

그래, 특이한 일이 없으면 말이지

"그지?"

하긴 얘네도 나랑 듣는게 똑같은데 진짜 똑똑한 애들 아니면 나랑 또이또이하겠지

"글쎄다. 망념 써서하면 보통 속도 보다는 빠르겠지만서도"

92 지한-태식 (0./3iZmiwo)

2021-10-19 (FIRE!) 22:04:02

"그럼.. 간단하게."
물 한 잔하고 아이스티 한 잔. 그리고 간단한 스낵류를 바구니에 담아옵니다. 물을 건네고는 아이스티를 놓아두고는 특이한 일 없으면이라는 말을 하는 태식에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겠네요."
의념의 영향인 거겠네요.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하는 수 밖에 없지요.."
상대평가면 하위권 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책을 폈지만.. 내가 이런 걸 들었다고?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이해는 조금씩은 되니 다행인 걸까. 끙끙거리지는 않지만 샤프로 계산은 계산해보고. 수업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려고 고민하기도 하고...

93 김태식-지한 (fGXuPdV/rQ)

2021-10-19 (FIRE!) 22:08:33

"고맙다."

컵을 들고 물을 한모금 마신다. 시원하다.

"의념이 뭔지"

써먹은지 좀 됬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 강하고 위험하고 유용하고 정말 복잡한 힘이다.

"상대평가면 나빼고 다른 애들 공부 못하게하고 나만 공부해야지"

그래야 내가 점수 잘받으니까......진짜로 할 생각은 없다.

"시험 언제인지 일정 보려니까 안알려주더라"

특별반은 일반반하고 다르다고 하면서 안알려주던데 뭔가 있나

94 지한-태식 (0./3iZmiwo)

2021-10-19 (FIRE!) 22:12:42

"네에."
아이스티를 한모금 마십니다. 지한은 복숭아 아이스티네요. 레몬도 괜찮은데. 복숭아가 달달하니 좋지 않나요? 어디 카페에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제대로 해서 진짜 복숭아도 넣고 그런다지만.. 이런 스터디카페에서는 그냥 가루죠 가루.

"네?"
아이스티를 마시고 있었다면 살짝 콜록였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생각이라도 하셨던 건가요 같은 생각을 한 듯 태식을 잠깐 보다가 지금 실제로 한 것도 아니니까요 라고 결론을 내리고는 다시 노트를 봅니다. 시험일정.. 이라는 말에 아 그랬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누가 확인한다면 단체네트워크 방에 올리지 않을까요"
음. 안 올라오면.. 을 생각해보지만 지금은 그런 걸 생각하기보단..?

95 김태식-지한 (a9pZcE.LEk)

2021-10-19 (FIRE!) 22:15:14

"내가 너희보다 레벨이 5만 높았어도 그냥....."

한명씩 한명씩 기습해서 공부보단 게임을 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유도했을텐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대형 클랜의 정보력이 필요하니 열심히 해야한다. 귀찮지만

"그지?"

아니면 선생들이 전파해주려나. 총교관이 하겠지? 왠지 그런 느낌이고

"아니면 아예 시험이 없다거나"

96 지한-태식 (0./3iZmiwo)

2021-10-19 (FIRE!) 22:19:51

"레벨이 높았으면 그랬다니. 태식 씨보다 레벨을 높게 유지해야겠네요"
농담이란 걸 알 수 있게 옅지만 확실한 미소를 짓는 지한입니다. 교관님이나 총교관님이 전달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합니다.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다가 다른 방면의 이야기가 나오자 눈매가 아주 조금 보통 눈매마냥 올라간 것 같습니다. 금방 풀렸지만.

"그럴지도 모르죠."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시험이 아예 없을 거냐라는 것에는 부정적입니다. 특별반이니까 오히려 더 혹독한 시험이 올지도 모르는 일 아닐까?

"그런데 이 게이트학의. 이 문제는 좀 어렵네요."
이런 거 나오면 힘들겠다. 라면서 가리킵니다.

97 김태식-지한 (a9pZcE.LEk)

2021-10-19 (FIRE!) 22:23:42

"그건 곤란한데"

레벨도 낮으면 10년은 더산주제에 더 약하다는건데 자존심 문제지 이건
그리고 시험에 대해서는 진짜 모르겠다. 뭐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서 아예 없었으면 한다. 시험이라는거 자체가 마음에 안든다.

"음......"

게이트학 문제를 가리키자 눈을 가늘게 뜨고 쳐다본다. 이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애들중에 석사나 박사 없나?"

98 지한-태식 (0./3iZmiwo)

2021-10-19 (FIRE!) 22:30:45

"곤란할 건 아니지요..?"
그렇게 따지는 것보다는... 음. 아닌가. 라고 혼잣말을 하고는 곤란할 수도 있긴 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시험이라는 말을 더 내뱉고 싶지는 않은 듯 문제에만 집중하다가. 석사나 박사라는 말을 하자

"있겠지만 그게 저랑 태식 씨는 아닌 것 같아요"
시간이 별로 안 흘러서 온 사람도 별로 없고, 온 이들에게 다 물어보고 다닐까.. 싶어도 지금 집중하고 있을 걸 생각하면 묻기가 조금 미안해집니다.

"좀 더 필기를 보고 적용해봐야겠네요..."
다행히도 수업시간에 졸거나 잡중을 못하는 일은 극히 드무니까요

99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2:34:19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00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2:34:43

요즘 피곤해서 그런가 자꾸 말을 하려다 말고 깜박하네요...
이를테면, 앞서 말한 장면들 말고 화엔이 하츠네와 대화하던 장면도 좋았다든가요...


그러므로 또 까먹기전에 작성해봤습니다.
판이 넘어갔으니 이쯤에서 정리가 조금 필요할 듯 해서...

설문조사 참가자 명단 (+랭업여부)

파필리오 (situplay>1596335065>452)
김태식 (situplay>1596335065>452)
유웨이 (situplay>1596335065>457)
신지한 (situplay>1596335065>465)
강연희 (situplay>1596335065>475)
한태호
현준혁
태명진
라임
빈센트
진언
주강산
유리아 슈루즈버리

101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2:42:31

어서오세요 강산주.

102 김태식-지한 (a9pZcE.LEk)

2021-10-19 (FIRE!) 22:48:05

"그렇지. 그렇게 머리 좋으면 박사하지 뭐하러 헌터하겠어"

헌터 같이 위험한거 보단 좋은 머리 잘쓰는 박사님 해야지. 가끔 머리 좋은 헌터 애들도 있기는 하지만

"필기 열심히 하나보다?"

난 필기하려니 귀찮아서 중간 중간 비어있는 부분이 있다. 어렴풋이 기억을 해서 다행이지만

"실기 시험은 대련으로 승부보나"

직종이 직종이다 보니 실기는 전투쪽일 것 같은데

103 지한-태식 (ESu9XpEX7k)

2021-10-19 (FIRE!) 22:51:37

"머리 좋은.. 빈센트씨는 머리가 좋아보이긴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만난 이들 중에서 머리가 좋아 보인다! 라고 말할 법한 상대가 빈센트씨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거였을까.

"필기라도 열심히 해야지 좀 알아보기 쉬울 거라 생각했거든요."
정롱이긴 하지만 그게 잘 먹히려면 열심히 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그러다가 대련이라는 말에 잠깐 생각해보지만 대련에서 지기만 하던 느낌이라 영...

"대련이나... 뭐 의뢰 실적같은 걸 볼 지도 모르죠..?"
대련도 괜찮겠지만 지한은 의뢰 실적을 보는 게 조금 더 괜찮아 보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커리큘럼에 인성학이 있는 걸 보면 필기도 칠 것 같지만..

104 김태식-지한 (a9pZcE.LEk)

2021-10-19 (FIRE!) 22:55:54

"보통 마도 쓰는 애들이 머리도 좋더라"

편견인지는 몰라도 마도가 다른 기술에 비해 지능에 영향을 많이 받으려니 싶다.
하긴 마도 쓰는데는 몸이 좋은거 보단 머리가 좋은게 더 납득이 간다.

"필기도 요령이 있다던데 결국 말하는거 다 받아적는단 말이야."

그렇게 쓰잘데기 없는것까지 같이 받아 적으니 요약이 안된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의뢰도 다니면서 경험과 실적을 쌓아야겠구만"

105 지한-태식 (ESu9XpEX7k)

2021-10-19 (FIRE!) 23:03:46

"그것도 뭐.. 사람마다 다른 것이긴 하지만요."
지한은 마도..에 관심이 없었긴 하지만.. 마도를 쓰는 데에는 뭔가 영성이 영향을 미칠 것 같은 건 동의합니다. 생각을 알지 못하니 말로 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요령이 있다지만.. 다 적는 것도. 너무 축약하는 것도 애매한 게 있지요"
너무 축약보다는 다 적는 게 조금은 나을까. 경험과 실적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회사원같은 기분도 약간은 들까요? 전혀 아니지만.

"그렇네요. 공부는 각자 해야 하지만.. 나중에 뭐 의뢰에 인원이 필요하면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3인일 때 저를 집어넣으신다면 나머지는 치료나 마도가 좋겠지만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106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07:00

주강산:
072 금전감각은 현실적인 편? 비현실적인 편?

강산 : 생활비는 현실적으로 쓰지만...용돈은 가끔 지름신이 강림할 때가 있더라.

- 넓고 얕은 지식 덕에+직접 용돈이나 여비를 벌어서 써본 경험 덕에 현실적인 편으로 기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때때로 변덕을 부릴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 악기점에서 9500GP 쓴 것처럼...

184 캐릭터가 타인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강산 : 뭔가 말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강산 : 나나 우리 반 애들이 강하다곤 해도 진짜 강자들에 비하면 별 거 아니라지만...
강산 : 그래도 왠지 여기 있으면 재밌는 구경을 많이 할 것 같단 말이지.
강산 : 이런 것도 '기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웃음)

092 제일 좋아하는 숫자
- 예전에 답한 적 있는 것 같으니 스킵!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107 김태식-지한 (a9pZcE.LEk)

2021-10-19 (FIRE!) 23:09:20

"축약이라...."

특정 단어로 줄여서 기억했다가 필요할때 그 단어를 꺼내서 내용을 떠올린다거나? 그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

"오케이"

신기한 창술을 쓰는 친구는 놔둬서 나쁠거 없지
분명히 엄청난 기술이라고 그거 보통 그런 녀석들은 이때다 싶을때 활약한다.

"슬슬 졸리다."

책만 보다보니 눈도 아프고 졸린것이 밥이라도 먹고 올까

108 지한-태식 (ESu9XpEX7k)

2021-10-19 (FIRE!) 23:12:56

"본 필기는 다 적되.. 그 필기를 바탕으로 요약해두는건 축약이 중요하겠지요."
다 들고 다니기는 힘들지도 모르니까요? 라는 말을 하지만 인벤토리는 뒀다 국 끓여먹겠니?

"아. 진짜 확 의뢰왔다고 연락하면 놀랄 것 같지만요."
그래도 선약이 없다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며 지한은 슬슬 졸리다는 말을 하는 태식에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좀 쉬는 것도 좋겠네요."
슬슬 필기를 담는 눈이 어지러울 정도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기지개를 켭니다. 머리끈이 내려와서 헐겁게 묶어두고 있네요. 그렇지만 지한은 나가기보다는 여기에서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109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23:14:06

>>100 알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스토리 정리하면서
이제와서 유웨이가 만났던 30렙 짜리 일반반 학생 NPC가 누군지 궁금하달까...!

110 김태식-지한 (a9pZcE.LEk)

2021-10-19 (FIRE!) 23:17:10

"그럼 좀 있다 보던지 나중에 보던지 일단 가본다."

짐을 챙기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이리저리 스트레칭을 하다가 밖으로 향한다.
이만큼 공부했으면 된거지 뭘 또 하나 싶다가도 안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아이고"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할 줄은 몰랐네 진짜로
/막

111 지한주 (ESu9XpEX7k)

2021-10-19 (FIRE!) 23:17:11

다들 어서오세요.

112 지한주 (ESu9XpEX7k)

2021-10-19 (FIRE!) 23:17:54

막레라면 수고하셨습니다.

113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21:36

연희주 안녕하세요.
가디언 아카데미에 있다가 왔다는 설정 있었던 그 학생일까요...!
그러고보니 저도 궁금하네요!

태식아재 공부 파이팅...ㅎㅎ...

114 태식주 (a9pZcE.LEk)

2021-10-19 (FIRE!) 23:22:09

연희의 특별반을 위한 특강 수강신청했다.

115 태식주 (a9pZcE.LEk)

2021-10-19 (FIRE!) 23:24:25

가만 연희가 책 대신 읽어줄 수 있나

116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23:25:45

>>114-115 난데야넹

117 태식주 (a9pZcE.LEk)

2021-10-19 (FIRE!) 23:27:30

559 ◆c9lNRrMzaQ (jhkIXZk20o) Mask

2021-10-17 (내일 월요일) 19:12:10

>>558
검색해봅니다!

......열심히 찾아내어 무언가를 찾아냅니다!

[ 의념 각성자와 의념 잔향, 게이트의 유지성 ]

논문을 검색해냈지만 '게이트학'과 관련된 특성이 없다면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118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3:27:49

초반에 나왔던 캐들이나.. 소식 같은 것도 궁금해지네요.
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거야. 싶은 것도 좀 있었죠.

119 태식주 (a9pZcE.LEk)

2021-10-19 (FIRE!) 23:30:11

연희는 게이트학 척척석사니까

120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30:56

>>115-116 !!!!!!
어 맞네요. 연희 서브특성이면 될지도요!!

121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3:32:21

연희 서브특성이면 될지도..
아니면 사서님이라던가요?

122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33:08

사서님도 있었죠. (끄덕

123 태식주 (a9pZcE.LEk)

2021-10-19 (FIRE!) 23:33:32

NPC는.....대가를 많이 줘야할거 같아서 참치끼리 좋게좋게....하하

124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37:51

참고로 태식이는 저거 읽기 실패했어요.
태식이 시점에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는지, 뷁어로 도배된 걸로 묘사되더라고요.
이 정도면 강산이의 얕고 넓은 지식도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네요...

125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23:38:16

>>119-120 그런게 있었나!

126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23:39:05

판정해봐야 알 것지만 망념치를 투자해야되려나..?

127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41:17

>>125 박학다식 서브→게이트학 석사 있잖아요!

128 태식주 (a9pZcE.LEk)

2021-10-19 (FIRE!) 23:42:02

>561
[ 궗둙셇펡 휅담#(*@_!)(#얅슐겱맏햩 ............. 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듦땅녘붕듄굽꼿눗밞곶돤밑든흐 ]

무슨 소리죠 이게?

129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43:01

>>126 그렇지 않을까요...?

130 태식주 (a9pZcE.LEk)

2021-10-19 (FIRE!) 23:43:26

게이트학 관련 특성 있는 연희는 가능할지도

131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44:34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끄덕)

132 지한주 (0./3iZmiwo)

2021-10-19 (FIRE!) 23:44:47

게이트학 관련으로 박학다식이 있는 연희라면 읽는 건 가능할지도..

133 연희주 (P90LSEhSxo)

2021-10-19 (FIRE!) 23:45:27

>>127 그건 제 캐릭터니까 모를 수가 없고?!
>>117 반응한건데 >>119-120에 달아서 헷갈리게 했수!
>>126 이 뜻은 망념은 어디까지가 만능인지가 의문이라서,
처음엔 단순히 의념을 사용할 때 쌓이는게 망념이라 생각했는데
평범하게 공부할 때에도 망념을 요구하고, 무언가를 찾으려할 때도 망념을 요구하고,
밖에서 만남을 원할 때 망념을 요구하니까 이건 단순히 인게임적인 시스템같은걸까...?
아니면 의념 각성자는 일반인이면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이고 비정상적인 일을 일으켜서 망념이 쌓이는걸까..?
가능하면 망념 0으로 게이트학 석사 특성만으로 논문 이해가 되면 좋겠지만!!

134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53:25

앋...그랬군요!
그래도 재미있는 떡밥이네요!
왠지 아주 만능은 아닐 것 같긴 하지만...! 시스템적인 코스트 이상의 뭔가가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진행 도중에 제멋대로(?) 차오르기도 하니까요....(성현이가 회귀 전 기억 속에서 보았던 뉴스를 떠올렸을 때...)

135 강산주 (Md0.kydLOI)

2021-10-19 (FIRE!) 23:57:47

웨...벌써 이시간이지...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136 연희주 (.id6Y6MIOU)

2021-10-20 (水) 00:01:02

의념 각성자는 그런 점에서 제때 망념을 제거해줘야되니
일반인보다도 행동제약이 심한 것 같다고 하기엔 활발하게 움직이는 의념 각성자들이 설명이 안될테고.
저희에게만 망념이 다르게 작용하는 걸까란 생각도 드네요-
>>135 주무셔요!

137 태식주 (ip6l8X6oBc)

2021-10-20 (水) 00:04:38

바이

138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00:12:55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야겠네요.

139 ◆c9lNRrMzaQ (qjp5GSgHNc)

2021-10-20 (水) 01:58:54

그것도 안받으면 너희가 너무 사기라 그런데

140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02:01:47

오늘도 수고샜어용

141 연희주 (.id6Y6MIOU)

2021-10-20 (水) 02:29:04

>>139 그러면 설정상으로도 저흰 남들보다 전반적인 행동에 망념이 쌓이기 쉽다란..건가요?

142 연희주 (.id6Y6MIOU)

2021-10-20 (水) 02:31:42

그렇지만 딱히 진행에서 특별반의 학생들은 망념이 더 잘 쌓인다 같은 묘사는 없었던가...
그냥 인게임적인 시스템같은걸까요...?

143 ◆c9lNRrMzaQ (qjp5GSgHNc)

2021-10-20 (水) 04:08:32

그냥 인게임적인 시스템이지.
딱히 시간이나 무언가를 재화로 사용하지 않는 대신 그 크레딧을 망념이라는 고유화폐로 대처한거잖아. 타 캐릭터들은 애초에 세계에서 수년에서 수십년은 걸릴 일들을 너희는 망념 조금 써서 배우거나 읽거나 찾아낼 수 있으니까 말야.

144 ◆c9lNRrMzaQ (qjp5GSgHNc)

2021-10-20 (水) 07:04:17

특별반의 시험기간?
- 일단 시나리오 하나는 마쳐야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침에 글이 뭔가 숨김처리됐던데 뭔가요?
- 시나리오 결과로 생기는 분기점인데 테스트한다고 테스트 버튼 눌렀다가 작성버튼이었단걸 깨달아서 뮤트했습니다.
오진있?
- 있. 7시
캡틴 요즘 날씨 추운데 꿀팁있나요
- 마지막으로 나간 일이 며칠 전이라 집에 찬바람이 드네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워랜서를 위시로 하는 설정이 풀렸는데 1기에 풀린 심화같은 것들도 풀릴 예정인가요?
- 예정에 있습니다.
캡틴의 최근 상상은 무엇인가요?
- 고양이 키웠습니다.
이건 왜해요?
- 제가 어장을 너무 비우는 것 같아서 채울겸 씁니다.
캡틴 궁금한 게 있어요!
- 이 레스 기준으로 앵커걸고 질문주시면 답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5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08:24:52

다들 좋은 아침

146 강산주 (HfykpbBfqo)

2021-10-20 (水) 08:37:13

현재로써 망념은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시트캐들 간의 교류를 장려하기 위한 장치라고 보는 게 맞으려나요!

갱신하고 가요.
모두 좋은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147 태호주 (ll6tVFdTEQ)

2021-10-20 (水) 09:12:35

다들 쫀아! 갱신하고 간닷

148 ◆c9lNRrMzaQ (qjp5GSgHNc)

2021-10-20 (水) 09:30:46

>>146 정답.

149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09:35:31

ㅎㅇㅎㅇ~

150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09:37:44

>>144 마법의 대장 소라고동아! 내가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일상을 돌릴 수 있을까??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1 ◆c9lNRrMzaQ (qjp5GSgHNc)

2021-10-20 (水) 09:40:46

>>150 소라고동도 퇴근 못했어

152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09:49:45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일상을 구한다!

153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09:49:59

2코인만 더 모으면 10개야 이걸로 코인샵에서 뭐 살거야

154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09:56:22

갱신. 소련여자 영상을 다 봤다. 인생의 즐거움이 하나 줄어들었다...
그러니까 준혁주! 나하고 일상을 하자!

155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09:58:04

>>153 뭐가 나올지 가챠방송 구경하는 마음으로 치켜보는 1참치

다들 ㅎㅇㅎㅇ
일상은 회사라 빡셈..

156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0:05:03

진언주는 힘내라구...

157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0:10:40

오옹 전부터 뭔가 준혁이의 지휘를 받는 일상이 해보고 싶었는데..
일마치고 시간되면 돌려보고싶네묘!

다들 어서오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소라고동(캡틴)도 힘내세요~~

158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19:09

좋다 토오루주! 일상을 돌리자!!

159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19:42

>>157 묘 라는 말 귀엽다묘(토끼)

160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0:20:57

헐ㅋㅋㅋ 글짜 크고를 작게해놔서 ㅇㅁ 오타난걸 놓쳤나봐!!!

161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22:26

>>160 라임주는 앞으로 묘라는 밈을 밀어주세요 내가 좋아함 ㅇㅇ

162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0:24:03

나랏글 키보드가 ㅁ이랑ㅇ이 붙어있어서 자주 하는 실시입니다ㅠㅠ

163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0:24:31

라임이가 묘묘 거리면 되게 귀여울 거 같긴 해요!

164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24:56

실시라는 것을 보아 긍정하는 것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앞으로 묘 자주 써주세묘

165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0:26:08

(ㄱㅇㅇ)

166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0:26:29

라임주가 토끼나라 토끼공주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토끼들이 곤란해질지도 모른다구...!
>>158 선레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167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32:30

>>166 금방 대령하겠습니다

168 준혁 - 선레 (WmdRQAdXPY)

2021-10-20 (水) 10:32:41

[ 신지한 ]
ㄴ 창을 잘 다룸, 중위~전위 커버 가능.
ㄴ 눈이 특이함. 성격은 차분한 편
ㄴ l

헌팅 네트워크의 메모 기능을 펼쳐두고 이번에 확인해본 신지한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다.
아직 개인사 따윌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편은 아니다만, 그럼에도 정보의 갱신은 중요하다.
무기의 기능을 많이 알면 알수록, 지휘는 섬세해지고, 작전은 디테일해진다.
무기의 개인사 따위가 그것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일도 있다.
가령 아직까지 하교하지 않고 남아있는 저 사내의 개인사를 접하여, 정보의 우위를 지니고 그를 상대하는 것 처럼

키사라기 토오루
범죄자

이름과 신분 만으로 꺼려지기 충분한 사내지만, 그 의술은 진짜다
이번 기회에 말이나 걸어볼까?

"너 말이야, 잠깐 시간 되냐?"

169 태호주 (ll6tVFdTEQ)

2021-10-20 (水) 10:33:23

>>161
지지합니다(?

170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37:02

Tmi
준혁은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를 모아두고 있다.
아군이 되었을 때의 응용법, 적이 되었을 때의 파훼법 등을 정리하고 있다.
파훼법 같은건 그때 그때 기억나는 대로 적지만 [없음] 이나 [요주의] 라고만 적힌 학생들이 몇몇있다

171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0:45:00

>>170
없음이 궁금해진다..

172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49:39

>>171
아마도 지한이나 태식아재겠죠?
아무리 친선전이라 해도 두사람이 나 말고 상대편에 갈리가 없지! ㅎㅎ! 라는 안일한 생각

173 토오루 - 현준혁 (55nplhUNDo)

2021-10-20 (水) 10:52:43

토오루는 약간 시간이 지난 뒤에야 준혁의 존재를 알아챘다. 별 이유는 아니었고, 그저 너라는 호칭이 자신을 부른 것인지 알아채는 것이 늦었기 때문이었다.
나이 차이가 꽤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라니. 여태까지 겪어온 특별반 학생들 중에서 이렇게 연장자에 대한 예의를 안 지키는 놈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것도 다 일종의 업보려니 해야지. 토오루는 앉은 채로 의자를 돌려서 준혁을 올려다봤다.

"무슨 용건인데?"

174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0:55:31

(망념 상태를 보면 나도 일상해야하는데)

175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0:56:11

그 둘은 킹정이지 (납득)

근딜은...많을수록...좋은거야.....

176 준혁 - 토오루 (WmdRQAdXPY)

2021-10-20 (水) 10:56:43

드륵 하고 의자를 끄는 소리가 들린다, 이 자리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관심없다. 단지 그의 근처에서 앉으면 충분했으니까.
느긋하게 자리에 앉아 다리를 꼬며, 키사라기를 살펴보았다.
솔직히 말해서 범죄자 처럼은 보이지 않았다. 평범해 보였다.
아니 오히려 호감상이다, 범죄자 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아도 그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 같았다.
그래서 색안경의 채도를 더 높였다

"그냥, 특별반에 있는 유일한 범죄자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을 뿐 이야. 또 당신이 어떤식의 서포터가 될 수 있는지도 궁금했고"

오만불손 하다고 평가해도 상관없다.
잘난 사람이 범인들을 위해 고개숙일 필욘 없지 암암

177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0:57:15

파하(파피주하이라는뜻)

178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57:38

파하(이하동일)

179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0:58:06

파하 하니까 되게 웃는 거 같다요!

180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0:59:53

파하하하하하 (매우격한 인사)

181 ◆c9lNRrMzaQ (qjp5GSgHNc)

2021-10-20 (水) 11:01:41

오늘의 시스템적 주저리

망념은 0상태가 유지될수록 시스템적 보정치가 증가하고 + 상태가 유지될수록 보정치가 감소한다.

182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1:02:15

망념은 지우는게 좋군 (납득)

183 태호주 (ll6tVFdTEQ)

2021-10-20 (水) 11:03:02

(일상해야함)(하지만 오늘은 로요일)(눈물)

184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1:06:13

1시 쯤에 일상 구해야지이..
지금은 1시간 후에 식사시간이라 무리!

185 토오루 - 현준혁 (55nplhUNDo)

2021-10-20 (水) 11:15:56

이렇게까지 노골적인 반응은 오히려 신선했다. 저번에 봤던 엘터 교관하고도 다른 느낌이고.
토오루는 자신을 진득하니 관찰하는 준혁의 시선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깨를 으쓱였다.

"왜 사람을 죽였는지같은 시덥잖은 헛소리를 듣고 싶은 건 아닐테고. 치료만 조금 해. 싸우는 건 못 하고. 됐어?"

그러는 너는? 하고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그만뒀다.
괜히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도 않았고, 이런 때에는 그냥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상책이라는 것을 여태까지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더 물어볼 것 있으면 물어보던가."

186 준혁 - 토오루 (WmdRQAdXPY)

2021-10-20 (水) 11:21:24

순수하게 치료 쪽에만 특화되어있는 녀석인가?
관심없어서 알아보진 못했는데 살인쪽의 범죄자였네, 살인마 의사?
기억하기 쉽긴 할 것 같다,
애초에 범죄자라는 이미지를 쓰면 일반반 놈들을 부려먹거나 협박하는데 편할 것 같긴 하지만
여기서 범죄자와 같이 다니다간, 내 평판이 추락할 것 이고, 아프리카 영지물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겠지
와! 초대형 게이트! 아프리카!

"치료쪽도 흥미가 있지만, 그 사람을 죽이는 실력이 더 궁금한데, 역시 보여줄 생각은없지?"

암살자나 근딜이라면 도움이 더 많이 될 것 같은데, 아쉽네
아, 그보다

"의념속성은?"

187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1:34:50

토오루는 범죄자긴 해도 뭔가뭔가
나쁜 사람이란 느낌은 안든단 말이죠!

188 토오루 - 현준혁 (55nplhUNDo)

2021-10-20 (水) 11:46:25

눈썹이 팍 찌푸려졌다. 이런 말 정도는 흘려넘길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아니었던 모양이다. 속이 쓰렸다.
누가 그러라고 시킨 것도 아니었는데 괜히 상처받는 꼴이 우스웠다. 물론 실제로 웃지는 않았다. 그렇게 사서 미친 짓을 할 생각은 없었다.

"같은 특별반 학생을 시체로 만들면 그 땐 정말로 사형이라서."

토오루는 그대로 의자를 뒤로 젖혀 창틀에 머리를 기댄 채 준혁이 아니라 천장을 눈에 담았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친구에게 화풀이하지 않으려는 나름의 노력이었다.

"의념 속성은 왜 궁금해하는지 모르겠지만, 토오루다."

자신의 의념 속성인 철(徹)은 とおる라고도 읽을 수 있었으므로 거짓말은 아니었다. 일본인이 아닌 준혁에게는 상당히 난해하게 들리겠지만.

189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1:47:51

>>187 착한 척만 잘 하는 나쁜 사람일지도 모른다구!

190 준혁 - 토오루 (WmdRQAdXPY)

2021-10-20 (水) 11:53:31

"재미없는 농담이네, 개그센스는 빵점이야."

난해하다
전투에서 쓴다면 장기전을 위한 보조 배터리 정도
치료를 메인으로 한 힐러란 결국 그렇다. 만약 3인편제라면 나와 함께 키사라기가 파티를 맺는 순간 마지막 한 명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너무 크다.

"응용이 힘들어보이는 속성이네? 뭐 그건 내가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

결과만 놓고 보자면 이 범죄자를 장기말로 써먹으려면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힘들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나와 함께 움직였을 때를 가정한거지만.

"사람은 몇명이나 죽였어?"

191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1:56:40

그래도 토오루 매력있어서 조음

192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2:00:01

오히려 그런 이중성이 매력적인 거죠!

193 토오루 - 현준혁 (55nplhUNDo)

2021-10-20 (水) 12:06:22

토오루는 손가락으로 미간을 꾹 눌렀다. 내 개그센스가 빵점이면 네 예의범절은 마이너스 백점이다.
준혁이 자신과 비슷한 또래였다면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다 싸움이라도 나지 않았을까.

"기사 찾아보면 나오는 사실을 굳이 본인에게 물어보는 이유는?"

최대한 부드럽게 대하려곤 했지만 슬슬 인내심에 한계가 오는 터라 작게 한숨이 나왔다. 여전히 시선은 천장을 향한 채였다.

"검색하는 법을 모르는 거라면 유감인데."

194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2:06:48

갑작스러운 칭찬 세례가 나를 덮친다...! 부끄럽다!!

195 준혁 - 토오루 (WmdRQAdXPY)

2021-10-20 (水) 12:20:10

"현장감이 다르거든"

속을 긁었다.
적당히 올라가는 입꼬리는 덤이다.
아무튼 검색해보라고 했으니까 해줘야지.

헌팅네트워크에 검색창을 띄우고, 타이핑을 하려는 순간 힐끗 그를 바라보았다.

"그냥 키사라기 토오루라고 치면 되는거야? 뭐라고 쳐야 자세히 나와?"

196 토오루 - 현준혁 (55nplhUNDo)

2021-10-20 (水) 12:35:08

어이가 없으면 화도 안 난다더니. 토오루는 의자에서 미끄러지려는 몸을 간신히 붙잡고 자세를 바르게 했다.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이라면 엄청난 수준의 천연이고, 고의라면 사람 속을 긁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거다.

"네 명. 됐어?"

준혁의 앞에 대고 오른손을 휘적거렸다. 이런다고 헌팅 네트워크가 꺼지는 건 아니었지만, 그냥 대답할테니 진짜로 검색하지 말라는 의사표명이었다.

197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2:37:14

일상이 매우 흥미진진하군

198 준혁 - 토오루 (WmdRQAdXPY)

2021-10-20 (水) 12:40:03

"네 명"

범인이 태연하게 말해주니 당황스럽다
그런데, 네 명 씩이나 죽였으면서 왜 힐러지?

"힐러도 좋지만 중위에서 기습하는 딜러 쪽도 알아봐"

그의 어깨를 툭툭 두드린다
친밀감의 의사표현이지만...

"재능을 썩히면 아깝잖아"

나는 그렇게 말해주며, 방긋 웃어주었다

#슬슬 막레할까요 토오루주!?

199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2:42:06

오늘의 점심 : 햄에그 샌드위치 두 개와 초코쿠키.

200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2:54:48

마실건 당연히 바나나우유겠죠?

201 토오루 - 현준혁 (55nplhUNDo)

2021-10-20 (水) 12:55:11

어깨에 닿는 손이 무거웠다. 재능이라는 단어가 비수처럼 속을 파고들었다. 그딴 게 재능이라면 평생 무능하게 살고 싶다.
이 짧은 대화가 감옥 생활보다 더 힘든 느낌이었다. 토오루는 최대한 자신의 얼굴에서 지친 기색을 숨기려 눈을 감아버렸다.

"...의대생한테 그딴 소리 하는 놈은 네가 처음이야."

이제는 의대생도 뭣도 아니지만.

//좋다!

202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2:55:58

점심 정말 맛있겠는걸... 그리고 나중에 진언이하고도 흥미진진한 일상 가능이라구

203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2:56:26

>>200 물이었는데요.

204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2:57:01

바나나 우유는 목욕하고나서 마시는거잖아!

205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2:57:35

>>203
힝잉
햄샌드위치엔 바나나우윤데
다음엔 꼭 드셔주세요 (?)

>>202
아 이건 못참지....
지금이 회사인게 아쉬우ㅡㄹ 따름이다 ㅠ

206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2:57:52

목욕하고 나선 피크닉 아님?

207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2:58:16

>>206
피크닉은 현장체험학습이지!

208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3:01:11

목욕한 다음에 마시는 아아도 맛있다구!

209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03:35

목욕한 다음에는 그냥 시원한 거면 아무거나 좋다요!

210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3:09:15

바나나우유는 국룰이 아니라 로컬룰이었나...!

211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09:36

수고 많았어요 토오루주!

준혁이는 또 혐성부렸기에 아프리카 영지물이 가까워졌다..!

212 연희주 (JHfkXSjVeQ)

2021-10-20 (水) 13:12:44

갱신. 위키에도 토오루를 다시 추가해두었다!

213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3:14:18

연희주 고맙다! 준혁주도 수고했다구! 혐성이라기엔; 뭔가; 착한걸;

214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3:18:58

혐성이라기보다는 츤데레에 가깝지 않나?(...)

그리고 >>918 확인했어요, 너무 오래 끌어 버린 것 같아 미안하네요... 수고했어요 태호주!

215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19:25

어서와요 웨이주!

216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20:28

어서와요 웨이주!!

217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20:48

좋게 봐주니 다행이지만...

또 일상을 구한다!

218 지한주 (i4KTAYPbDE)

2021-10-20 (水) 13:22:59

갱신합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왜지.. 라고 생각했는데 나와서 뭔가를 먹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냥 포장해 가자니 애매하고. 재료를 사기엔 귀찮은 상황이었습니다.

일상이라.. 온 해두고 있습니다만. 원하지 않다면 다른 분을 구하셔도.

219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23:12

>>217 (일상 돌릴 생각이긴 한데 나비주 입장에선 바로 전에 돌렸던 일상이 어장 대표 츤데레군이다)
그래도 상관 없으려나!

220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3:24:27

밥은 먹는게 좋지

준혁이 별명은 츤데레군 (납득)

221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25:19

>>219 이쪽은 돈마인! 환영이다!

222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26:27

>>221 돈마인! 오케이!
...근데 지한주가 먼저 오셔서..(>>218)

223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27:14

앗 그랬군 지한주도 온 이었구나!
지한이면 준혁이 친구니까 웰컴이지! (본인생각)

224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27:30

파피주는 미안해 나중에 꼭 같이 돌리자

225 지한주 (i4KTAYPbDE)

2021-10-20 (水) 13:27:31

지한이랑 준혁이도 좀 최근에 돌렸으니 파필리오랑 돌리셔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226 지한주 (i4KTAYPbDE)

2021-10-20 (水) 13:27:55

원하신다면... 원하는 상황이 있을까요?

227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28:56

>>226 가볍게 의뢰나 같이..?

228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3:28:59

>>214
미안할 것 없다! 웨이 짱 귀엽고 재미있었어!

229 지한주 (i4KTAYPbDE)

2021-10-20 (水) 13:29:44

가볍게 의뢰.. 좋네요.
선레는 다이스로 한다면...

.dice 1 2. = 2
1. 유
2. 미

230 지한주 (i4KTAYPbDE)

2021-10-20 (水) 13:30:14

의뢰는 간단하게 채집으로 잡고 써오겠습니다.

231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30:25

예스!

232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31:12

후후.... 차인 나비주는 구슬프게 웃으며 팝콘을 챙겼답니다....
아 연플 보고 싶다!(쩌렁쩌렁)

233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3:32:01

뭣 파피가 연플을 한다구? (팝콘 챙기기

234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3:32:32

끄으으... 일상을 돌리고는 싶은데 기력이 너무 없어서 판 단위로 텀이 넘어갈 것 같으니까 보류하는 걸로...(망념 안 봄...)

235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3:32:57

\\파피가!!

연플을!!//

236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33:30

파피가...연플?

237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33:43

나비가 연플을 하는 건 어장의 숫자가 4자릿수가 넘어갈 무렵일 것입니다.

238 지한-준혁 (i4KTAYPbDE)

2021-10-20 (水) 13:33:45

재현형 게이트 같은 의뢰가 아닌(그랬으면 망했을 거다)
게이트 내부에서 채집을 하는 의뢰를 받은 게 누구였던지 간에 지한과 준혁은 채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으..."
그 채집물이 벌레여서 문제였을 뿐.
창으로 찔러서 채집통에 넣고 싶은 걸 참으며 지한은 장갑을 낀 손으로 잡아서 채집통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안에서 꿈틀인지 사각인지 모를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이런 벌레를 어디에 쓰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듣기로는 저 벌레의 체액이라던가. 성질을 이용해 어쩌구.. 라고 하던 것 같은데..

"많이.. 모으셨습니까?"
옆에서 잡아넣는 준혁에게 느리게 물어봅니다.

239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3:36:28

멀어!!

240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3:37:14

"?"

이번 의뢰는 벌레 채집
유감스럽게도 난 벌레를 혐오한다
나는 지한의 많이 모았냐는 말에 '흥'하고 코웃음 치더니
당당하게 텅빈 채집통을 보여주었다

"징그러워서 만지기 싫어"

241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38:50

파필리오는 벌레를 잘 잡습니다.
바퀴벌레도 맨발로 밟아 죽일 수 있는 녀석이죠!

242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3:38:54

연플 하니까 오너들 취향 물어보고싶다

진언주는 남캐는 장발 여캐는 숏컷이 좋음

243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41:57

>>242 땋은 머리 좋아요! 양갈래로 땋지 말고 한 갈래로!
여캐는 장발이 좋고. 엄청 풍성해서 양털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좋다요.

244 지한-준혁 (C9YlEwYEEA)

2021-10-20 (水) 13:42:09

벌레가 아니라 다른 채집이었다면 괜찮았을까. 생각했지만 지한주가 비오던 날에 벌레를 매우 많이 봤어서 갑자기 생각난 것이니까요. 많이 모아서 빨리 마무리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
텅 빈 채집통을 보면서 기묘한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고는 채집통을 열더니. 준혁에게 부어주려 시도하는군요. 은밀히가 아니라 대놓고 하는 거지만. 그걸 할 거라고 생각하려나?

"괜찮습니다. 무는 벌레는 아니라고 하니까요."
아닌가. 그건 건드리지 않을 때인가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245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3:42:54

>>242 긴장발! 허리를 넘는 장발!
성격은 준혁이를 줘팸해서 훈육(물리)해줄 누님 입니다

246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3:43:33

>>241
강하다! 파피! 우리 집 벌레도 잡아 줘!

웨이도 시골 소녀라 벌레랑은 친하겠구나...
웨이:이거 봐~ 이렇게 잡으면 꿈틀거린다 재밌지? (B선생을 집어들며)

>>242
미청년.

247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44:39

>>246 파피가 차원은 못 넘어서..
파필리오 : 하하하.. (내성이 높다 뿐이지 좋아한다는 뜻은 아님)

248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3:45:21

>>243 한갈래 땋아서 뒤로 넘기기? 아니면 앞으로 내리기?
풍성한 양털은 메이플 라라같은 느낌인가..

>>245 장발 누님캐 좋지....... ++

>>246
아. ㄹㅇ 미청년은 못참죠. 미청년은 ㄹㅇ 어쩔수 없다

249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3:46:55

"자, 잠깐 던지지마! 뿌리지마! 웃지마!"

필사적으로 손을 뻗어 진정시킨다
이 벌레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것들이 뿌려지면 서서 기절할게 분명하다
이미 모두가 엘리트(아니다)라고 알고있는 내가 그런 추태를 부릴 순 없지.

"알았어 잡으면 될거 아니야..으 징그러"

그래도 물지 않는다고 하니 일하는 시늉이라도 해야ㅈ

"..."

나는 내 손가락을 집게로 열심히 물어대는 벌레를 지한에게 보여주었다

"때줘"

250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3:48:09

추가로 파피주는 소년계열 좋아한다요!

>>248 그쵸! 라라!
성격은 라라보단 시그너스려나..아가씨 계열..
땋은 머리는 뒤로 넘기기! 움직임에 따라 꼬리처럼 살랑거리는 거 좋지 않나요?!
엄청 길어서 발목까지 오는 것도 좋아!

251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3:50:03

>>250 뛰거나 달리면 댕댕이 꼬리처럼 팔락팔락거리는 그런거 귀엽지 (끄덕)

장발 캐릭들 바람불면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그런거 좋음..

252 지한-준혁 (C9YlEwYEEA)

2021-10-20 (水) 13:50:35

"..."
진정시키는 것에 진정은 하지만 정말 뿌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은 하다는 겁니다. 선채로 기절하면 헌팅 네트워크로 사진을 잔뜩 찍거나 영상까지 찍었을 듯.

"빨리 잡아서 나가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약간은 달래는 말입니다. 지금은 밝지만 어두워지면 슬슬 더 징그러운 것들도 잔뜩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지금 이것들을 더 흉악하게 바꾼 거라던가. B선생이 날아다닌다거나. 라는 말을 평온한 표정으로 하지마!!

"떼어드리겠습니다."
장갑을 잡은 손으로 살짝 잡아서 들어올리자 반사적으로 놓은 벌레를 잡아서 준혁의 채집통에 넣으려 합니다.

253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3:54:19

"...."

지한의 말에 서두르기로 했다.
겨우 벌레를 지한이 때주자 자신의 채집통에 넣은 뒤, 주변을 둘러보지만
이 녀석을 묘하게 잘 도망쳐서 화난다.

"난 정지의 의념도 없으니 곤란하...아 그래"

역시 사람은 머리와 의념을 써야한다.
나는 채집통을 바닥에 내려둔 뒤, 뚜껑을 열어두고 의념을 끌어올렸다.
검청색의 아우라가 주변에 퍼지며, 천천히 입을 연다.

"벌레들은 채집통안에 들어갈 것"

독재의 의념을 퍼트려 내린 명령에, 벌레들은 하나 둘 채집통을 향해 기어오기 시작했다.

"하! 이 발상! 일반반의 아둔한 놈들은 떠올리지 못하겠지 흥흥"

254 ◆c9lNRrMzaQ (.vOGUf0.bM)

2021-10-20 (水) 14:01:03

졸리군

255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4:01:12

캡틴하이

256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4:02:53

캡-하!

>>248
맞아요 미청년은 사랑입니다.

여캐 취향은 캡틴의 설문조사에서 다 드러내 버려서 할 말이 없다...

257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4:03:15

선장님이다아

258 지한-준혁 (pFKI8.WHng)

2021-10-20 (水) 14:03:40

"지금은 날아다니는 건 없지만요..."
날아다니는 게 나타나면 분명... 어쨌든 지한은 의념을 이용하던 그냥 순발력으로 잡던.. 꾸준히 잡아넣고 있었으며 준혁이 의념으로 명령하자.

"의념의 활용이 꽤 창의적입니다."
도망치는 벌레들이 몇 마리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그럼 적절히 모일 때까지 잠깐 쉴까요. 라고 말합니다. 쉬기에 적절해 보이는 바위가 있습니다.

"의념의 속성이나 그런 점에 따라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이득일 수도 있겠군요."
어쩐지 태클이 주된 것 같지만 무시하기로 합니다.

259 지한주 (pFKI8.WHng)

2021-10-20 (水) 14:04:09

다들 어서오세요

260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4:05:59

캡하캡하

눈 색은 금색이나 아쿠아마린처럼 청명하게 맑은게 좋음
적색도 좋고..

261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4:06:34

지금은 인가, 빨리 끝내고 도망치자
그래도 이렇게 의념을 들여서 하니 편하고 좋다
잔뜩 모아서 가면 저쪽도 뭐라 말은 못하겠지

"기본이지 이정도야"

그래도 창의적이라고 칭찬을 들으니 으쓱 하는건 어쩔 수 없다.
쉬기 적절해 보이는 바위에 걸터앉은 나는 챙겨온 캔커피를 지한에게 내밀었다.

"특별반 학생들과는 다 이야기 해봤어?"

친해진 사람은 있으려나?

262 지한-준혁 (RUnwyMj33I)

2021-10-20 (水) 14:12:26

"기본을 튼튼히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나무를 한 대 툭 쳐서 떨어지거나 나온 벌레들을 잡아 채집통에 넣네요. 그리고는 잠깐 두고 캔커피를 건네자 감사하다고 말하며 바위에 앉았습니다.

"다 이야기해본 건 아니지만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과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세보니까 두어 사람인가 빼고는 다 일상해본 듯.
친하다 라고 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적어도 오다가다 인사할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그럼 준혁 씨는 어떻습니까? 라도 물어봅니다.

263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4:18:40

"..."

칭찬을 듣는것은 드물었기에 조금 너무 텐션이 올랐나 싶었다.
아무튼 진정하고, 특별반 대부분의 사람과 이야기 해봤다고 하니
나는 슬쩍 지한에게 시선을 두다가 입을 열었다.

"그래? 그럼, 진언이라는 녀석은 어떤 성격으로 보여?"

이번에 의뢰를 같이가기로 했지만, 사전에 정보를 확보해서 나쁠건 없다.

264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4:20:55

(하품)

265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4:23:07

졸리고 심심하면 반짝 한시간 파티 퀘스트나 때리자고 캡틴

266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4:24:12

주급에 대해선 항상 얘길 하는데..
돈을 지급하는 거는 완전히 일 내려두고 내가 (이거 내가 하는 게 더 낫겠는데?) 싶을 정도로 몰리지 않는 이상은 ㄱㅊ음. 그 경지까지 일을 만들어 뒀으면 그냥 포기하는 게 다음 일을 맡을 사람에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괜히 주급 깔까요? 하고 고민할 필요 없음.

267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4:25:32

>>265 나는 대부분의 진행에서 생각보다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반짝으로 한시간 파티 퀘스트를 해줘라, 해도 그게 한시간이란 시간 안에 내가 만족할 만한 퀄리티가 나오지 않으면 진행을 하는 거랑 비슷한 시간을 소요하게 될거고.
그냥.. 진행하자고 하는 게 더 나아..

268 지한-준혁 (RUnwyMj33I)

2021-10-20 (水) 14:27:20

텐션이 오른 듯한 준혁을 빤히 봅니다. 너무 오르면 적당히 끊어주는 것도 필요하려나.
대부분의 사람과 이야기해봤지만 만나지 못한 이도 분명 있기는 합니다. 그런 사람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으면 했지만 나온 말은 만나지 않았던 분이었네요.

"대부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그녀입니다."
담백하게 말하고는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지한입니다.

"거절하..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의뢰를 같이 가는 분인데 거절하진 않겠지요. 라고 추측합니다.

269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4:27:23

생각보다 엄격하군
허나 내가 원하는건 그냥 작은 던전에서 다들 와와 하고 들어가 클리어를 뿅 하고 할 수 있는 간단한거야!
진행하면 캡틴이 또 과로하잖아!

270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4:28:02

이봐.. 그 와와하고 들어가서 클리어를 뿅 하는 던전에도..
나같은 인간은 설정과 시스템을 갈아넣기 마련이다.

전형적인 '우리 애가 공부는 잘 하는데 시험을 못 쳐요' 타입이지.

271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4:29:05

하필 그 대부분에 포함되는거냐
어쩔 수 없지, 즉흥적으로, 센스로, 해결하는 수 밖에

"그럼 웨이는?"

나는 캔커피를 조금 마시면서 멍하니 경치를 구경했다.
좋구나, 게이트의 풍경이라는건

"그 둘과 의뢰를 가야하거든"

정보가 필요해

272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4:29:50

따흑..불가능한겁니까 캡틴 결국 진행입니까!
그러면 그냥 같이 잡담이나하자

273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4:30:54

그치 결국 내가 들어가는 요소에선 잡담이나 설정 질문을 제외하곤 전부 과로로 이루어진 것이 우리 어장이다.
위키 관리랑 정산마저 내가 맡았었으면 솔직한 마음으로 개씹상타치인생을 찾아 바다로 떠났을지도 몰라..

274 지한-준혁 (RUnwyMj33I)

2021-10-20 (水) 14:33:25

"나중에 만난다면 즉흥적인 것도 있지만 소개와 행동으로 판단해보는 것도 어떻습니까."
의뢰를 간다는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다면 물을 만하지요. 그리고 웨이 양을 생각해봅니다.

"웨이 양은.. 밝은 편이었습니다."
좀.. 밝은 파란색에 가까운 느낌? 이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그냥 밝은 파란색이라기보다는.. 좀 다르긴 한데 그걸 구구절절히 설명하는 것보다는 그냥 말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니까..텐션이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그정도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친교를 위한 것이었으므로 (의념속성이나. 가지고있는 기술 같은)깊이있는 대화는 하지 않았으니까요. 라고 답합니까?

275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4:36:37

"밝다?"

난해하다
사람을 LUX단위로 나타내는 것은 어렵다. 나중에 만난 웨이라는 소녀의 밝기가 생각보다 버틸만한 정도면, 밝은게 아니라 적당하ㄴ..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순간적으로 의식이 게이트 너머로 빨려들어가듯 멍하니 이상한 생각을 하던 나는 그저 얌전히 고갤 저었다.

"그보다 나에 대해서 물었지? 난 없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친해진 사람? 없다.
그나마 태식 아재와 가끔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지...

276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4:37:44

>>273 캡튼 ...ㅠ
그럼 어.. 캡틴의 기프트 살게요 저!
이 일상 끝나면 딱 10개!

277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4:38:26

진언이는 어떤 녀석일까
오너인 나도 모르는게 함정이군

278 지한-준혁 (RUnwyMj33I)

2021-10-20 (水) 14:41:07

"네. 텐션이 높고.. 발랄한 걸.. 보통 밝다고 표현한다면 확실히 많이 밝습니다."
약간.. 청정수 같은 이미지도 있었을까.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게 부담스러웠냐면 그건 또 아니긴 한데..

그리고는 지한의 질문에 없다는 당당함을 보이자..

"그렇습니까.."
고개를 끄덕인 지한은 저라도 가끔 이야기는 나눠드리겠습니다.라고 미묘하게 안쓰러워하는 것 같은 표정으로 말하며 적당히 모은 것 같으니. 살펴본 다음에 부족하다면 더 잡아보거나. 나가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냅니다.

279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4:41:50

후후.. 다들 취향이 좋구만... (한창 떡밥 타오를때 손님 몰려서 못본 자)

280 파필리오주 (5EZv//ClcE)

2021-10-20 (水) 14:42:10

파필리오:
030 남이 자신을 뒤에서 욕하는 것을 알았을 때
"음. 그렇군요."
직접적으로 피해가 오지 않는 한 신경 쓰지 않는다.

153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울며 붙잡을 때의 반응은?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진정하시고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어요? 자...네. 조금씩 호흡을 가라앉힙시다. 하나, 둘, 하나, 둘."

307 그가 무언가 적혀있는 종이를 들고있다면 그것은 무슨 내용일까요?
-오늘 사야할 것 목록. 혹은 공부 노트의 페이지. 그도 아니면 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281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4:42:24

갱신

282 파필리오주 (5EZv//ClcE)

2021-10-20 (水) 14:43:06

어서오세여

283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4:45:41

성현주 어서와! 안녕!

284 준혁 - 지한 (WmdRQAdXPY)

2021-10-20 (水) 14:46:25

"뭐야 그 눈은"

평소라면 아무런 생각도 읽을 수 없네~ 하고 평하는 눈이 오늘따라 날 측은하게 보는 것 같았다
아무튼, 슬슬 벌레들고 채집통에 가득 찼으니..
나는 캔커피를 대충 버리고는, 채집통의 뚜껑을 닫아버렸다

"슬슬갈까? 늦으면 이상한것들이 날아다닌다며, 어서가자"

친한 사람. 친구.
그것을 물었을 때 순간 떠올린 사람이 있었지만
더이상 쉽게 볼 수 있는 녀석도 아니고, 만날 기회도 없기에 나는 그저 기억속에 묻어버렸다.

#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어요!

285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4:47:21

>>280
파피 착해... 성실해...
이런 파피를 뒤에서 헐뜯는건 어디의 누구냐!!

286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4:48:47

어서와 안녕! 어서와 안녕! 어서와 안녕!

287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4:51:41

288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4:52:23

다들 웰컴!

>>280
누가 파피를 욕한단 말이야? 모르는 사람이 울면서 붙잡아도 달래 주는 파피를...

289 파필리오주 (5EZv//ClcE)

2021-10-20 (水) 14:52:26

라임주는 2코 1/2 도발 천보 기계구나!

290 파필리오주 (5EZv//ClcE)

2021-10-20 (水) 14:53:00

>>285 >>288
특별반을 싫어하는 사람들?

291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4:55:00

>>287 저 유희왕은 잘 몰라서 ㅋㅋㅋ

다들 안녕하세요~
준혁주 캡틴머시기 구입까지 정산했어요!

292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4:56:10

>>290
Aㅏ(납득
>>291
커헉 (크리티컬)(사망)

293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4:57:13

다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준혁주

294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4:57:46

순식간에 캡틴머시기가 되어버린 캡틴's 기프트..

295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4:57:53

지한주도 수고하셨어요!

296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4:58:22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291-292
듀얼- 개시!

297 연희주 (JHfkXSjVeQ)

2021-10-20 (水) 14:59:18

>>143
하기사 조금만 써도 얻을 수 있는게 수두룩한데 자주 증가시킬 수록 혜택이 늘어나지요.
게다가 일상을 꾸준히 돌리거나 코인샵,특정 행동같은 수단으로 망념을 쉽게 없앨 수 있으니!

혹여나 질문의 의도가 잘못 전달됬을까봐 말씀드리자면 순전히 평범한 의념 각성자와 특별반의 망념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라는 궁금증으로 인한 것이였어요!
망념과 관련된 불만은 없어요!
일상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그건 개인 사정이니깐...!

298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5:06:24

>>296
그만둿! 라임주는 딱지겜 잘 모르신다구!

299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5:11:03

일상 찾아요오...

300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5:14:04

일상.. 하나 더 할까요..(고민)

301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5:17:02

무리는 안대여...

302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5:17:57

무리는 아닌 게.. 집에 다시 들어왔거든요.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을까요?

303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5:17:58

(순식간에 준비한 선물이 머시기가 되버리고 맙니다)

304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5:19:52

>>302 ㅇㅎ!
음..글쎄요..지한이가 다쳐서 파피가 치료해주는 거 보고싶긴 해요!

305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5:20:18

>>299
일상 하자구

306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5:21:37

다쳐서 파피가 치료..
음.. 모의전이나 그런 쪽에서 좀 실전같이 해서 부상을 입었다도 괜찮고. 아니면 게이트에서 굴러다니기나..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307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5:22:14

>>303
원래 머시기는 선물의 시골 츤데레식 표현법이다! (아닙니다

308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5:22:51

>>305 어....
지한주가 빨랐다요...

>>306 (그냥 넘어져서 까진 걸 생각했는데)
그러죠!
지한주가 굴려주세요!

309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5:23:47

.dice 1 2. = 2
1. 유
2. 미

310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5:23:59

지금 시간은 심심하기도 하니까
낮진행이나 해볼까

311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5:24:06

그러면.. 모의전 정도로.. 음. 써오겠습니다.

312 연희주 (JHfkXSjVeQ)

2021-10-20 (水) 15:26:04

그으러면 일상을 빨리 구해둘까아

313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5:26:16

예스!

314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5:26:32

오 낮진행

315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5:27:00

낮진행이기도 하고 정산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시작!

316 연희주 (JHfkXSjVeQ)

2021-10-20 (水) 15:27:19

욥 바로 진행인가!

317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5:27:30

글고보니 어제 게임 길드 집 앞에서 길드원들이랑 불피우고 둘러앉아서 디코로 무서운이야기 했는데
영서에서도 특별만 애들이 모여서 불 끄고 이불 뒤집어쓰고 무서운 이야기 하는 단체일상 보고싶어짐

318 준혁 (WmdRQAdXPY)

2021-10-20 (水) 15:28:24

"감사합니다 교관."

교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온다

# 나가자!

319 파필리오 (Kar7.O.x5E)

2021-10-20 (水) 15:29:04

"..후후."

부리를 대고 물줄기를 뿜어내는 게 참 귀엽습니다.
새의 입에서 물이 뿜어지는게 포z몬이나 디w몬이 떠오릅니다만! 아무튼 평범한 새는 아닌 듯합니다. 정령안에 보이는 아이니까, 물의 정령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총, 아니. 아닙니다. 아무튼.. 음. 그래요."

빛이 비추는 호수같은 눈빛의 아이에게
소년이 속삭이듯 이야기했습니다.

"친구가 되어주실 수 있을까요?"

사르르 미소지었습니다.
그래요 나비처럼.

"한 번 차여서 그런지"
이 말을 할 때 슬쩍 덩굴나무를 바라보고
"조금 망설여지긴 하지만, 간단히 말하면- 저와, 계약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안합니다!

//올리는데..어..
일상과 동시에 진행은 가능할 것인가?!

320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5:29:26

"저기 좀..!"
모의전이 가끔 격화되면 부상자가 있습니다. 큰 부상은 아니고 자잘한 부상이겠지만...
치료를 가진 이들이 바쁘게 돌아다닐 때 지한은 가만히 앉아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찰과상이나 타박상 정도였으니까요. 거동에 문제가 되거나 고통이 심한 부상부터(발목 삐끗함, 화상 등)을 치료한 다음. 마지막쯤에 지한에게 온 사람은 파필리오입니다.

"좀 격화되었네요."
그래서 고생이 많습니다. 정도의 말을 함의하고 있는 말이었습니다. 느릿느릿하게 팔을 내밀면 죽 긁힌 게 이곳저곳 있네요. 그냥 둬도 낫기는 하겠지만. 그 시간동안은 따가움이나 아릿한 통증이 같이 올 것이 분명합니다.

321 한태호 (vX0D/EW6zE)

2021-10-20 (水) 15:30:04

태호는 왼 손에 의념 로프를 들고 오른손으로는 교실 문을 열면서 크게 외칩니다.

" 유 웨이이이이!!! "

그리고 교실 안쪽을 보면

" 없네? "

없으면 어쩔 수 없지
자리에 둬야겠네!

#웨이 자리에 의념로프 하나 내려둡니다!

322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5:31:39

이왜진진?

323 신지한 (RUnwyMj33I)

2021-10-20 (水) 15:32:55

쿨하시네요.. 그러면 이제부터 이 수련장에 들어가는 이들은 다 얻어맞는 건가. 같은 생각을 하며 수련장을 나옵니다. 지금은 로프 커넥트건 뭐건 하고 싶지 않아..

#수련장을 나옵니다!

324 유웨이 (3tcFNbjk8c)

2021-10-20 (水) 15:33:40

원래대로라면 파티가 모일 때까지 기숙사에서 있을 생각이었지만, 웨이는 문득 어디선가 자신을 부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 다른 무엇도 아닌 정말 감이다.

"맞다, 그러고 보니 태호에게 받기로 한 게 있었지!"

빌린 거 갚아야 하는데! 웨이는 교실로 향했다.

#교실로 이동합니다!

325 파필리오 - 지한 (Kar7.O.x5E)

2021-10-20 (水) 15:37:44

모의전 역시 사람과 사람끼리 부딪히는 전투임을 생각해보면, 늘 문제 없이 끝나리란 법은 없었다. 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존재했고,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짙은 푸른빛을 띈 소년은 그 사이를 바쁘게 움직였다. 여태 몇 번 있던 일인 만큼 이제와서는 꽤 익숙해 보였고, 상처입은 사람들의 무리의 수가 줄고 마지막이 될 즈음 아는 사람의 앞에서 멈춰섰다.

"그렇군요."

간결하게 대답한 소년은 익숙하게 손을 내밀었다. 눈을 바쁘게 움직여 보이는 상처를 확인하고 의념을 이용한 치료(C)를 행하였다. 얼굴에는 상대를 안심시키려는 듯한 부드러운 미소가 띄워져 있었으며, 눈이 마주친다면 말갛게 웃을 것이다.

"치료는 끝났습니다만."

손을 거둔 소년이 말했다.

"혹시 불편한 곳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참았다가는 큰 일이 될 수도 있답니다."

//(아직 파필리오로 진행에서 치료를 안 써봐서 이러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지팡이를 휘두르는 게 맞았을까)

326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5:40:09

>>318
준혁은 허가를 받습니다.

특성 '위험물 사용 허가'를 획득합니다!

위험물 사용 허가
특정 NPC, 또는 단체에게 위험물로 지정된 물품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허가받을 경우 생성되는 특성. 자격 박탈 시 특성 역시 같이 사라진다.

>>319
새의 표정은.. 역시 알 수 없습니다!
좋은 듯 보이면서도 파필리오의 손가락을 밀어내고 싫어하는 것 같이 고갤 흔들다가도 가볍게 파필리오의 손가락에 부리를 가져댑니다.
다양한 의사 표현을 지켜보던 파필리오와 새의 모습을 보며, 나무는 푸근한 미소를 짓습니다.

" 새.. 맘에 들어 한다. 그런데.. 너에겐 아직 부족한 게 있다. "

나무는 파필리오에게 자신의 덩굴을 뻗습니다.
덩굴에서 뻗어나온 미약한 줄기가 파필리오와 이어지고, 강렬한 의념의 흐름을 불어넣으며 나무는 천천히 고갤 들어올립니다.

" 정령을 다루는 법. "

327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5:40:58

내 부름이 웨이에게 닿았어!

328 현준혁 (WmdRQAdXPY)

2021-10-20 (水) 15:41:44

드륵 하고 열린 문을 가볍게 닫는다
이렇게 쉽게?
아니 아니 이게 이렇게 쉽게 되는거였어?
그냥 자기 학생이니까 믿고 허가증을 부여해준건가?

문 너머에 있을 총교관을 보다가 고갤 저었다
왜 당신이 아버지란 작자보다 날 신뢰하는거지?

#소모품 사러가자!!

329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5:42:13

>>321
로프를 두고 나옵니다!
캡틴의 이후 상태창과 라임주의 업무가 + 1되었습니다!

>>323
지한은 수련장 바깥으로 나옵니다.
일반반 학생들 사이에서 작은 소란이 발생한 듯 보입니다.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고, 관심을 줘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24
웨이는 자신의 자리에 로프를 조심스럽게 내려두고 있는 태호를 마주합니다!

330 성현 (e9sbihOFfc)

2021-10-20 (水) 15:45:28

situplay>1596331083>705

"그게..."

힐끔 하고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그야 말하게 될게 굉장히 기묘하고 믿기 이상한 이야기니까.

누구라도 안 믿을, 나도 안 믿을 만한 이야기.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마음속에서 좀먹다가 터져버릴것만 같다.
그러니 말한다.

몇년전 갑자기 매일 꾸기 시작한 꿈.
절망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서부터 멈출수 없이 계속 자신을 내몰아 연습하고 싸움을 배워온 지금까지.

"...그리고 얼마전에 갑자기 잠자던 도중도 아니었는데 본적 없는 시점의 장면이 하나 더 보였어요."

"그때 이게 제 꿈이 아니라 미래라는 점에서 굉장히 충격을 받아서."

"마음을 다 잡고 제가 할건 검을 휘두르는것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미래를 본 얘기를 한다

331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5:45:47

오늘따라 좀 격한 모의전이 벌어졌던 터라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나아지는 것 같다는 감각이 지나가고. 자신을 치료하는 파필리오를 보면서 상처 부분을 보면 확실하네요. 불편하거나. 그런 것을 말하라는 물음에는 손을 폈다 쥐었다 해보고

"음.. 지금은 이걸로 괜찮습니다."
치료 효과를 받은 뒤 말끔해진 것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파필리오 씨도 많이 지친 것 같은데요. 라는 말을 하며 지한은 느긋하게 앉는 것을 권합니다. 거의 마지막이었으니까 가능한 제안이었나요?

332 파필리오 (Kar7.O.x5E)

2021-10-20 (水) 15:46:25

새의 모습은 영 알 수 없습니다. 표정도, 행동도 말이죠.
좋아하는 듯 하지만 거절한느 듯도 하고, 애정 표현을 하면서도 멀어지려는 듯도 보입니다.
이것은 귀엽습니다만 알기 힘듭니다. 그래서 소년도 그저 눈만 깜빡이고 있었죠.
덩굴나무의 목소리가 들린 건 그 무렵입니다. 닿아온 덩굴이 소년과 이어지고, 의념이 불어넣어집니다.

"-그런가요."

그 말을 들은 소년은 다소 뒤늦게서야 대답했습니다.
목소리는 살짝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조금 슬픈듯도 보입니다.

"납득이 되는 설명입니다. 그야, 저는, ..그런 건 알지 못하니까요."

소년에게 있어 정령이란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인식은 이면에 존재하는 주민들입니다. 교류가 가능한 만큼 친근하게 여기고, 특별한 만큼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인간과 비슷하나, 더 먼 감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년은 새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덩굴나무를 올려다봅니다.
그는 알려줄까요? 혹은, 그저 웃을까요.


#정령을 다루는 법은 뭘까요.

333 신지한 (RUnwyMj33I)

2021-10-20 (水) 15:47:38

일반반 학생들 사이에서의 소란? 무시하고 지나가도 좋겠지만..
조심스럽게 다가가보려 합니다. 무슨 일이길래 소란이 일어난 걸까요?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상황을 확인해보려 합니다.

334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5:48:13

>>328
여러 위험 품목을 구매하기 위한 제한 구역으로 향합니다!
상당히 깔끔한 모습과, 주위에 경계를 서고 있는 헌터들에게서 강력한 의념의 힘이 느껴집니다.
그들은 일부러 보여주려는 듯 의념을 풍기며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사고를 친다면, 쉽게 넘어가지 않겠다는 듯 말이죠.

준혁이 잠시 기다리자 안에서 올드 팝 스타일의 파마 머리를 한 남성이 천천히 걸어나와 준혁을 바라봅니다.

" 오. 이건 좀 특이한 사람이 오셨네. 북해 길드의 광태자께선 무슨 일로 우리 상점에 오셨을까? "

혀를 차며 가벼운 웃음을 흘리면서, 상점의 주인은 준혁에게 인사를 걸어옵니다.

" 내가 알기론 도련님께선 폭발물 관련 자격이 없지 않으셨나? 그런데, 꽤 깔끔한 자격을 가지고 계시네. 그것도 2급으로 말야. "

2급 위험물 자격.
가디언들이 다루는 1급 위험물과, 비상 상황에서 허가된 특급 위험물들을 제외하면 헌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의 위험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단지, 요청했기 때문에 간단히 내주었다?

준혁의 머리가 더욱 어지러워지는 느낌입니다.

상점 주인은 자신의 머리를 슬쩍 만지며, 몸을 살짝 기댄 채 묻습니다.

" 그래. 일단 도련님이 살 수 있는 한도 내라면 얼마든지 물건을 보여주지. 예산과 필요한 물건을 말해봐. "

335 유웨이 (3tcFNbjk8c)

2021-10-20 (水) 15:48:27

아, 있다! 교실로 막 들어선 웨이는 의념 로프를 내려놓던 태호와 마주쳤다.

"태호야!!! 안녕!!!"

기운차게 인사하고서 태호에게 척척척 걸어간다. 그리고 방긋 웃으며 악수하고는,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 소중하게 쓸게!"

#태호에게 500GP 건네줍니다!

336 파필리오 - 지한 (Kar7.O.x5E)

2021-10-20 (水) 15:49:18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거짓말 한 거라면 화낼 거라고 덧붙인 소년은, 지한의 제안을 듣고 슬쩍 주변을 둘러보았다. 치료 인원은 자신 혼자가 아니고, 이미 대부분 끝나갔다. 여태껏 적지 않은 사람들을 치료했으니 잠시 쉬는 거야 괜찮을 것이라 소년은 판단했다. 무엇보다 망념이 꽤 쌓였다.

"그렇다면 지한 씨의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여야겠네요."

그 근처에 앉은 소년이 숨을 돌리다가 슬쩍 물어보았다.
빙긋 웃으면서.

"다치신 이후에 묻기엔 적절하지 않은 질문인가 싶기도 합니다만, 잘 지내고 계신가요?"

337 진언 (rBORWFP2jc)

2021-10-20 (水) 15:54:05

수업을 들을 때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않던 진언의 집중력이 간만에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원래 자기가 흥미있는 쪽에는 유난히 잘 돌아가는게 머리라는 것 아니겠어요?
기본적인 조건-정령 관찰이 가능한지-는 정령안이 있으니 자동으로 충족됬고, 나머지가 문제네.. 생각하며 계속 설명을 듣던(물론 어려운 공식은 흘려넘깁니다) 진언은 응? 하며 고갤 갸웃입니다.

" 그렇다면 강제로 계약을 맺을 땐 정령의 관찰 여부는 상관없는 건가요? "

그러곤 잠깐 생각하다, 한 가지 더 질문을 합니다

" 이치산 길드는 정령을 다루는 길드인가요? 폭주한 정령은 어떻게 됬나요? "

설마 처리당했다거나.. 한 건 아니겠죠. 조심스레 입을 엽니다

#핫하 받아라 학생의 질문세례!

338 한태호 (vX0D/EW6zE)

2021-10-20 (水) 15:54:53

의념 로프를 웨이 자리에 두고 나가려는데, 교실 문이 열리면서 웨이가 들어온다.

" 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

어라, 이름에 호자가 들어가는건 난데..?
뭐어! 그런건 중요한 게 아니지!

" 하이웨이! 로프가지고 뭘, 어차피 사러 간 김이었어! "

그렇게 인사를 한 태호는 웨이와 악수를 한 뒤 건네주는 500GP를 받습니다.

#웨이한테 500GP 받습니다!

339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5:54:57

왜 항상 회사 한가할때 진행에 참여하려하면 일이 생기는거지

340 현준혁 (WmdRQAdXPY)

2021-10-20 (水) 15:54:58

"...."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던 나는 2급 위험물 자격증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왜지? 왜??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총교관 정도라면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것이다
'니가 지금 껏~~~~' '이것은 그렇게 쉽게~~~~'라는 잔소리를 해도 어쩔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잔소리 하나 없이 이것을 내준 이유는 도대체 뭐지?

입술을 깨물며 생각하던 나는 다가온 남자를 바라보았다
북해길드의 광태자라

"틀려"

그런것을 생각할 여유는 없다. 지금은 의뢰에 집중한다..

"미리내고 특별반 학생으로서 의뢰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온거야"

북해길드와는 상관없다.
내가 아무리 길드를 번성시키기 위해 포부를 다져도, 당신이 나와 길드와 당신의 관계를 중요치않게 생각하고 끊는다면
나 역시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마.

"5000gp, 동상을 유발하는 위험물.."

#요청

341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5:55:41

"거짓말을 잘 하지는 않아요"
아마도요? 라고 하다가 괜찮아진 것을 확인하고는 기지개를 켭니다. 마치 고양이처럼 스트레칭을 조금 하고는 나중에 숙소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좀 담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지요."
조금 앉아 쉰다고 해서 갑자기 전투불능이 튀어나오진 않을 거잖아요? 라는 가벼운 농담을 합니다.

"잘 지낸다의 기준이 다치지 않고라면 방금도 다쳤으니 그렇진 않지만.. 헌터의 기준이라면 잘 지냈다고 해야겠네요"
다치지 않는 게 최고지만 치료할 수 있을 정도의 피해를 받는 것도 중요한 편이니까. 파필리오에게 혹시 안 먹는 주스 있으십니까? 하고 물어보고는 과일캔주스를 흔들어봅니다. 실내는 따뜻함에도 방금 뽑은 것처럼 차가워 보입니다.

342 강연희 (JHfkXSjVeQ)

2021-10-20 (水) 15:56:55

사건형 게이트...
그렇다면 이 의뢰는 헌터들 개개인의 전투능력보단 게이트 내부의 사는 '기사'를 택하여 대기사시합에 우승시키기위한 육성 능력이 주가 됬다는 것이다.
중형이긴 해도 까다로운 클리어 조건이였겠는데...?
다만 그 이외에 나로선 열람할 권한이 없다.
때문에 어떤 기사가 존재하는지, 대기사시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진 알 수 없다.
이미 끝난 걸 더 알아갈 이유도 없고...
그리고 검인가. 나또한 지금은 검을 다루는 헌터다. 뭐어 칼잡이가 될 생각은 없지만...어머니또한 검이 주무기인 헌터셨지만, 검의 재능이 뛰어나진 않으셨다고 말하신다.
부전자전이라는거겠지, 하지만 무엇이든 남들만큼 잘할 수 있다.
내가 나아갈 길은...한가지만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게이트에서도 잘 살아계시려나. 나는 알 수 없었다.
#수주할 수 있는 의뢰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343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5:57:36

그리고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양심에 찔려서 안되겠음

첫 의뢰 가기 전에 회복킷 두개 산거하고, 수업 복습하느라 망념 80 쓴거 있는데 그거 두개 정산 안된거같으니 정산 부탁함
회복킷이 개당 500이였으니까 1000gp, 망념 80 사용해서 랜스 된거니까 그거 두개 처리해주시면 될 것 같음

344 라임 (ljWOn6xhRM)

2021-10-20 (水) 16:00:14

"고맙습니다, 아저씨!"

신기하게도, 이름 모를 나무의 잎과 줄기로 만들어진 반지에 의념을 흘려 넣자, 그것은 활의 형태가 되었답니다.
라임은 팔을 쭉 뻗어 시위를 바짝 당겨봅니다. 장력은 잘 모르겠지만 아주 튼튼한 느낌이에요.

"어때, 잘 어울려요?"

꽤나 세월이 깊어 보이는 물건인지라, 정말 받아도 되는 걸까 싶었지만, 저도 제게 퍽 잘 어울리는 듯싶습니다.
라임은 기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눈을 빛냅니다.

"정말 신비한 물건이네요. 어쩐지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

345 파필리오 - 지한 (Kar7.O.x5E)

2021-10-20 (水) 16:02:12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음, 저 방금도 같은 말 했죠?"

다소 장난스럽게 웃음을 짓고, 기지개를 켜는 지한을 보며 소년은 고양이를 떠올렸다. 행동은 꽤 담담해 보이고 하니 고양이가 퍽 어울려보였다. 또 다소 똑똑해 보였고, 도도하다는 표현도 안 어울리지는 않으니, 소년은 지한을 품위있는 검은 고양이 같은 사람이라 정의했다. 우화하면 어떻게 될까. 호랑이가 될까?

"과일맛은 대부분 좋아해요."

소년은 다리를 모아 안고, 무릎 위에 뺨을 기댔다.

"상처도 헌터도 아니라, 사람이란 기준으로는 어떤가요."

생글,
소년이 웃었다.

"잘 지내셨나요?"

346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6:03:15

>>343 전투학 복습하면서 포지션에 대해 배운건 여기 situplay>1596305075>66
그리고 회복킷은 의뢰가기전에 블루밍 2개 구입하신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거 정산에는 구매했다 했는데 GP는 중간부터 추가해서 잘 모그겠다!

347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6:06:49

>>346 예쓰
견적서 한장 처리하고 찾아보려했는데 먼저 찾아줘서 땡큐

348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6:07:14

그리고 블루밍은 개당 300GP! GP차감을 안했다면 진행 마치고 차감할게요~

349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6:09:23

300gp였구나, 왜 500으로 기억하고있었지
1000으로 깔끔하게 떨어져서 그랬나...

350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6:12:29

"비슷한 말이 많았네요?"
라는 말을 하며 지한은 파필리오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는 듯. 스트레칭을 합니다.

과일은 대부분 좋아한다는 말에 두리안같은 건 아니죠? 라는 농담을 하며 건네준 캔주스는 오렌지맛이었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건넨 느낌이네요.

"사람의 기준으로는.. 학생다운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헌터 지망생 학생다운이라는 말이 빠졌지만. 학생다운 건 맞잖아요? 파필리오씨는 잘 지내는가 싶네요. 라는 말을 합니다.

351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6:13:05

>>330
일광은 천천히 성현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타인에게 이야기를 할때마다 지끈거리는 머리와, 울대를 차고 올라오려 하는 망념의 부작용으로 이미 몸상태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무너진 정신 이상으로, 몸도 같이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강대한 의념 각성자의 육체는, 그만큼 견고한 정신을 기반으로 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의념 각성자를 상담할 수 있는 상담사, 의념 상담사들은 '의념'이라는 힘이 나타나고부터의 범주 안에서 상담을 이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성현의 주제는, 그런 상담사에게 난해한 것입니다. 단지 꿈에서 보았던 일이라고 믿어 넘겼던 것이 현실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그 모든 것들이 천천히 녹아들어 자신의 현실에서 나타나기 시작할 때.
그 미래가 천천히 자신의 목을 옥죄이고, 마음을 마모시킬 때.

성현의 몸 역시 같이 무너져 갔습니다.

" 조금 쓸데없는 이야기인데, 듣는 것 좋아하십니까? "

일광은 성현의 이야기가 마친 후, 천천히 입을 떼기 시작합니다.

" 어릴 적의 이야기였죠. 동네에서 애들 모아다 서로 주먹다짐하면서 내가 홍왕이다! 내가 검성이다! 하며 서로 게이트 놀이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모두가 의념을 각성하고, 자신 역시 위대해지리라 마지 않던 시절이 있었죠. 개중 일부는 의념을 각성하고, 증폭 현상을 겪으며 자신의 먼 미래를 상상하고 떠올리며 영웅이 된 자신을 그려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회는 언제나 매정한 법이죠. "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서 일광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의념을 각성했다는 것은 영웅의 자격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 겨우 시작점에 섰다는 이야기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의념 각성자들은 모릅니다. 당장 자신에게 일반인과 다른 힘이 있고, 지적 능력이 있으며, 필요하다면 특별한 힘들을 쓸 수도 있고, 게이트의 적과 싸울 수 있으니까요. 그런 절대 다수와는 다른 '특별함' 속에 스스로의 가치를 가늠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

저 역시 한 사람이었죠.
그는 커피를 마시며 실없는 웃음을 터트립니다.
그 모습에 성현도, 긴장을 살짝 내려두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 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예언자 역시 그 이야기를 좋아하곤 했었죠. 예언자가 보는 미래는 단 한번도 틀린 적이 없었고, 그녀의 예언은 언제나 큰 위험을 대비할 힘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어느날 꽃을 보러 갔다가 벌에게 쏘인 겁니다. 퉁퉁 부은 얼굴로 기자에게 웃으면서 그녀는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

오늘따라, 벌이 참 빨리 나나봐요.

" 그 수많은 위험을 예지한 예언자조차도 자신의 미래 하나를 제대로 예지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미래라는 것은 결국 수많은 결과들의 집합체이고, 예견되지 않은 사건들의 수렴일 뿐입니다. 물론 바꾸려 하더라도 그것들이 연쇄를 일으켜, 결국 그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미래를 신경쓰더라도 결국 일어날 일이라면 간단하게 미래를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

그는 손 모양으로 총을 만들어, 머리에 댄 채 가상의 방아쇄를 당깁니다.
빵 -

" 죽는 거죠. "

성현은 그 말을 듣습니다.

" 자.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본 미래는 결국 당신이라는 존재가 살아있음으로 완성되는 결과입니다. 수많은 사건들이 겹치고, 겹쳐서 마침내 완성된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이라는 것이고요. 그런 시간에 내가 사라지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

그는 멀찍히 있던 시계로 천천히 다가갑니다.
째깍거리던 시계를 들어올리고, 바닥에 내팽겨칩니다.
유리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빠져나온 시간축을 일광은 가만히 바라봅니다.

" 이미 시간이란 없는 것이 되어버리죠. "

웃습니다.

" 이것이 예언 능력을 지닌 이들이 말하는 예언의 역설입니다. 예언의 대상이 되는 단 하나만 사라지더라도 예언은 완전히 새로운 역할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자들은 암암리에 자신들이 본 예언의 결과를 확정짓고, 불확실성을 지우기 위해 밤세계에서 수많은 결투들을 벌이기도 하죠. 이것이 예언자들의 전쟁. 예언 전쟁이라 부르는 사건의 내막입니다. "

다시, 의자에 앉아 성현을 바라보는 일광은 부드러운 미소를 짓습니다.
저 흉악한 외모에 어떻게 부드러운 미소가 지어지는진 이해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 검을 휘두른다고 하셨죠? 그럼 검을 휘두르시면 됩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고, 내가 아는 것은 먼 미래에 일어날 어느 사건 뿐이라면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실력을 기르시면 됩니다. 내가 본 그 순간의 나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말이죠. 그것 하나만으로도 예언은 붕괴됩니다. 외에도 하나, 둘, 당신이 보았던 미래의 사소한 요소들을 '무너트릴 수 있다면' 그 사소한 요소들로 인해 미래는 무너지게 될 것이고. "

따르르르르르르릉.
시계침 없는 시계의 알람이 시끄러운 소리로 울어재끼기 시작합니다.

" 당신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

>>332
" 그건.. 네가 스스로.. "

역시 이 캡틴은 뭘 알아서 먹여주는 법이 없어요!

>>333
제대로 익지 않은, 조절되지 않는 의념을 풍기며 두 사람은 팔을 들어올려 신체와 언어로 표현되는 의사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대충 조합해보니.. 연애사 문제로 보이네요!

352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6:17:06

정령을 다루는 법.
....이름을 준다?

353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6:18:54

오... 상담 뭔가 되게 심오하다...

354 신지한 (RUnwyMj33I)

2021-10-20 (水) 16:20:18

'연애사 문제..?'
아니 그걸 지한이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거 아닌가..?
동공지진을 일으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려 합니다.

355 강연희 (JHfkXSjVeQ)

2021-10-20 (水) 16:20:49

>>352 정령은 이름이 업던가..?

356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6:21:06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357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6:22:49

일단 친해지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영양제 좋아한다 했으니깐

358 파필리오 - 지한 (Kar7.O.x5E)

2021-10-20 (水) 16:23:45

"사람은 살면서 비슷한 말을 몇 번이나 할까요?"

고양이 같은 사람을 보며 농담을 던진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어딘가에서는 고양이에게 나비란 이름을 잘 붙인다고 한다. 그 뜻은 잘 모르겠다.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일지, 혹은 다른 의미일지.
두리안은 먹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다고 대답한 소년은 이상한 생각은 그만두고 오렌지 음료를 매만졌다. 시원했다.

"후후. 청춘인가요? 좋습니다."

아무튼 학생답다면 청춘이다. 이 시절은 이 시절이며, 내일은 오늘을 보상해주지 않는다. 의미없이 흘러간 시간에는 즐거움도 있을 수 있으니 그것도 좋은가. 음. 오늘따라 생각의 흐름이 이상하다고 소년은 생각했다.

"저야, 꽤 좋은 나날이 아닌가 하네요. 보람차고, 확고하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요."

그리고 지한을 보며 웃었다.

"아시나요? 지한씨도 제게는 좋은 사람 중 한 명이에요."

359 ◆c9lNRrMzaQ (.vOGUf0.bM)

2021-10-20 (水) 16:23:45

조짐
글이 안써짐
눈물을 안고 멈추는 캡틴

360 연희주 (JHfkXSjVeQ)

2021-10-20 (水) 16:24:27

슬럼프?!

361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6:24:52

어게이! 수고했음 캡

준혁이에겐 큰 충격이었던 이번 진행

362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6:25:38

>>355 지금까지 이름이 나온 정령은 없었죠? 그렌트 할아버지도 그렌트 나무라는 나무의 종류일테고.
>>357 음 근데 새는 파피가 마음에 드는데 파피가 정령을 다루는 법을 몰라서 계약을 못하는 거라고 하니까요..
뭔가 제안을 해야하나? 뭘 줄테니까 저와 계약할래요?

363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6:25:51

글이 안써지면 멈춰야지! 수고하셨어요~

364 태호주 (vX0D/EW6zE)

2021-10-20 (水) 16:26:05

캡틴 고생하셨어요!

365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6:26:15

수고하셨어요!

366 연희주 (JHfkXSjVeQ)

2021-10-20 (水) 16:26:22

그러면 일상을 구해볼까요-

367 진언주 (6aXjcJbTEA)

2021-10-20 (水) 16:29:00

음.....
파피주 쪽 보고 생각난게 하나 있긴 한데 지금 말하면 컷당할까봐 못말하겠다

저녁 진행때 말해봐야겠군

368 파필리오주 (Kar7.O.x5E)

2021-10-20 (水) 16:29:23

으으으음
차라리 힘이나 친화력이면 모를까 정령을 다루는 법이라고 하니까 뭔가아아아...

369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6:30:18

캡뿌 고생하셨습니다

370 웨이주 (3tcFNbjk8c)

2021-10-20 (水) 16:30:19

고생하셨어요 캡!

371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6:32:57

"많이 하겠죠? 저도 그렇고요. 파필리오씨도 그렇고요.."
그런 말도 있잖아요? 평생동안 미안해를 많이 했다거나. 고마워를 많이 하던가. 라는 농담을 하는 지한입니다. 오렌지음료를 건네고는 자신은 이온음료를 땁니다. 차가운 이온음료가 목을 타고 넘어가니 시원합니다.

"학생다운 생활이 오랜만인 기분입니다."
그렇게 오래된 게 아님에도, 학생다운 것이 낯선 듯 빠르게 익숙해집니다.

"좋은 사람인 걸까요? 그렇게 보시다니 다행일까요?"
그렇게 지한은 파필리오를 바라봅니다. 느긋한 듯 검은 눈이 파필리오를 응시합니다.

372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6:33:17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373 ◆c9lNRrMzaQ (.vOGUf0.bM)

2021-10-20 (水) 16:47:33

상담 저거 힘줘서 쓴다고 썼는데 상태가 안좋아서 영 이상하다

374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6:49:53

엥? 멋있는데!?

375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6:50:15

ㄹㅇ
멋있음

그리고 상태가 안좋을땐 자는게 최고임
코야낸내

376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6:51:27

아니 그 원래 표현하려고 했던 게

결국 미래라는 게 불확실성의 확실함을 증명하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너 아무것도 증명 못했잖냐 걱정말고 발 뻗고 자라가 목표였는데..

377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6:53:22

아냐 캡틴 잘썼어 (토닥토닥)

378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6:53:26

수고했어 캡틴

역시 그런가... 상담을 받기는 했는데 받았어도 풀린 느낌은 없다는 느낌이 들긴 해.

그도 그럴게 상담 전에 '어차피 내가 해야할건 마음을 가다듬고 검을 휘두르는 것' 하며 검을 휘둘렀는데 정신력은 감소 안 했잖아?

지금 다시 또 그런 마음으로 검을 휘둘러도 걱정이 풀리거나 안심이 될것 같지는 않은걸.

379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6:54:17

물론 아직 상담이 끝난 거는 아냐.
뒷내용이 더 있어. 나는 뭔가 이런 사건이 끝나면 '상담이 끝났습니다. ~~가 발생합니다.' 같은 말을 하는데 그런 말이 없잖아.

380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6:57:06

그렇군 다행이야. 일단 나도 미리 다음 진행을 위해 써두면 레스 써두면 좋겠네.

381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6:58:21

캡틴 궁금한게 있어요
의념으로 군인을 만들어낸다면 망념은 얼마나 들어요?

382 파필리오 - 지한 (5EZv//ClcE)

2021-10-20 (水) 16:58:33

"...후흐."

소년은 지한의 말을 듣고 유하게 웃었다. 뚝, 하고 캔의 뚜껑이 경쾌하게 울리고 그 안에서 어둑하게 보이는 오렌지빛을 가만히 보았다. 음료를 한 모금 마시고 목을 축였다. 연신 치료하느라 지쳤던 몸이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든다.

"저는 처음 느끼는 기분이에요."

실제로도 처음이었고.
소년의 지금은 늘 새로움으로 가득했다. 그것은 좋은 것만은 아니었고 소년의 실패를 종용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즐거워서, 소년은 매일 보는 자신의 얼굴이 늘 웃음을 매단 게 좋았다.

"글쎄요? 나쁜 사람이더라도 좋은 사람이 되면 되는 거죠."

소년은 그리 말하고 음료수를 마셨다.
새콤했다.

"누구나 더 나아질 수 있어요. 누구나요. 그렇죠?"

383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6:59:41

아-
정령 쭈욱쭈욱 뿅뿅 하고싶다....

384 파필리오주 (5EZv//ClcE)

2021-10-20 (水) 17:00:28

갑자기 치킨 먹으라며 끌려갔다 온 파피주에요!
상담이 되게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좋았어요!

근데 '정령을 다루는 법'은 현재 상태, 즉 파파넬라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힝!을 외치면서 나와야하니까요...

385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7:01:31

얻기보단 스스로의 깨달음! 같은 경우 아닐까 싶음..
아마도지만

386 파필리오주 (5EZv//ClcE)

2021-10-20 (水) 17:04:28

>>385 그러면 지금 고민해서 답레를 올리면 되는 거겠지만
혹시 다른 조건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근데 제가 여기서 정령 계약 성공하면 진언주도 자연스럽게 힌트를 얻는걸까요!

387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7:11:48

음료를 마시면 날씨와는 다르게 후끈해지는 것이 점점 식어가는 느낌입니다. 환기를 하며 시원함이 밑에서부터 스믈거리고 있습니까?

"처음이라면 많은 것을 더 느끼겠네요."
그럴까요? 라고 말하면서 어떤 것을 느끼고 있으신가요. 라는 말을 해봅니다. 그리고는 파필리오의 말을 들어봅니다.

"나쁜 사람이더라도 좋은 사람.."
그럴까요?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음료수를 마시며, 잠깐 생각하듯 가라앉은 눈입니다. 원래부터 가라앉은 것 뿐이지만.

"가능성이 있는 것과 그 과정의 힘듬은 별개지만요."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388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7:15:16

>>386 (깨달음)

파피주의 성공 기원 숨참기 들어갑니다(?)

389 파필리오 - 지한 (5EZv//ClcE)

2021-10-20 (水) 17:17:27

처음이기에 느끼는 것들.
소년은 그것들을 떠올려보았다. 말도 멈추고 아주 잠깐은 호흡도 멈춘 듯 하고. 머리는 팽팽 돌면서 나는 지금까지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졌더라 회고해보고. 그러면 수천가지 말들이 떠올라서 입을 벙긋거려도 그 중 단 한 글자도 내뱉을 수 없어서.

"표현할 수 없겠네요."

그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서 웃으며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 뒷모습밖에 보이지 않아서 더 웃으며,

"저는 시인이 아니라서."

했다.

악인이라도 언제나 선인이 될 수 있다.
누구나 더 나아질 수 있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말과 같다.

"그렇죠. 결코 쉬은 건 아니에요.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고,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바라지만, 그건 어려워요. 그러니,"

소년은 잠시 숨을 멈추고 밤하늘 같은 빛으로 말햇다.

"도와줘야죠. 가능한 만큼. 그게 제 목표랍니다."

390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7:27:07

"표현이 잘 안 되는 걸까요.."
시인이 아니라도 표현할 수 있을지도. 라고 생각했지만 스스로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겁니다.

"쉬운 것이었다면 그것이 이상적으로 느껴질 리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도와줌이 필요하거나. 무던한 노력이 필요하다.

"어려운 것이기에 도와주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라는 말을 하며 허공을 바라봅니다. 그도 그런 것이 지한은 멈추도록 하고 싶잖아요?

"파필리오씨가 도와준다는 것이 결과를 얻기를."
결과가 없어도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면도 있을까요?

391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7:29:38

>>381 생명을.. 만든다고..?
관련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하기도 하겠거니와 그게 가능하려면 서유하(이명 : 마왕, 일본 대빵임)정도는 있어야할텐데

392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7:32:28

그럼 군인 같이 행동하는 인형 정도를 만드는건 어떨까?

393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7:33:42

인형에 의념을 불어넣는건.. 소환사의 느낌이려나요

394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17:35:41

>>393

"푸하하핫 네놈 혼자서 우리 '잡졸 무리' 전체를 상대 하겠다는거냐!"

그럴때

"누가... 혼자라고?"

하면서 군대를 소환하면 딱인데

395 파필리오 - 지한 (5EZv//ClcE)

2021-10-20 (水) 17:36:53

"네. 당장은."

소년은 누군가를 떠올렸다.
그가 하던 말들은 여즉 소년의 머리를 돌고 있다. 새겨져서, 없던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소년의 뿌리부터 바꿔내야할 정도로.

"지금 맴도는 수천가지를 정리할 말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소년은 천천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을 했다.

지한은 소년의 말에 의아함을 품었지만 부정하진 않았다. 소년은 그것이 다소 기뻤기에 밝게 웃었다. 그가 대답하며 내뱉은 목소리에는 기쁨이 조금 섞여들어갔다.

"네."

생각해보면.
흘러가는 것을 붙잡아두고 싶어하는, 정지의 의념을 지닌 지한과 소년은 상당히 다르지 않을까. 스쳐가는 내일을 긍정하며 그 방향이 올바르도록,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하는 소년의 차이는 아마 작지 않을 것이다.

396 진언주 (rBORWFP2jc)

2021-10-20 (水) 17:38:03

>>394 "로망"

397 파필리오주 (5EZv//ClcE)

2021-10-20 (水) 17:40:33

>>394 이런건 정령 쪽으로도 좋을 거 같다요!
소환사의 물량전은 로망이다!

398 지한-파필리오 (RUnwyMj33I)

2021-10-20 (水) 17:46:58

"당장이라면 나중에는 말해줄 수 있겠나요?"
그게 가능하다면 좋겠지. 라는 감각으로 가볍게 말을 건네는 지한입니다. 지금 맴도는 수천가지의 말을 정리한다는 말에는 정리할 필요가 있냐는 듯 그것을 정리하던, 정리하지 않던.. 이라는 표정으로 살짝 쳐다봤지만 금방 시선을 돌려 흥미없다는 듯한 허공을 봅니까?

기쁨은 기쁨으로 남겨두고. 말을 곰곰히 생각합니다.

"그렇겠지요"
둘 사이의 차이는 작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분명하지요. 그러나.. 그런 차이점이 있더라도 보편적인 것에서마저 심대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지 않나요? 나아가는 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좋다는 건 지한도 알고는 있습니다.
지한은 충분히 쉬었던 것 같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일어납니다. 찝찝한 것을 싹 날리고 숙소로 돌아가야죠.

"저는 샤워하고 돌아갈 건데. 파필리오씨도 돌아가실 건가요?"
묻습니다.

399 파필리오 - 지한 (5EZv//ClcE)

2021-10-20 (水) 17:54:21

"그래요. 그 때 까지 그대가 궁금해한다면, 물론이죠."

언제가 잊는다면 홀로 남겨두거나, 다른 누군가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그 때 까지 당신이 궁금해한다면, 물론 알려주고 말고. 마음 속에서 흘러가는 수천가지, 어쩌면 수만가지도 될 감상들을 정리하여, 한 단어로 표현하여 건네죠. 소년은 그것을 기대해보기로 했다. 언젠가 그 누구도 떠올리지 않게된다 할지라도.

지한의 긍정에 소년은 그저 웃었다. 멈춰선 정지와, 필연적으로 변화를 불러오는 우화. 이 둘 사이에는 거리감이 크지만,
그녀는 사람과 어울리기 위하여 변화하는 인물이며, 생각보다 농담도 곧잘 던지는 사람이다. 누구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든 둘도 마찬가지일 뿐이다. 소년은 일어서는 지한을 보며 빙긋 웃었다.

"네. 조금만 더 있다가요."

어쩌면 치료가 더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잠시 후에 떠나겠다며 소년은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아, 그리고- 이번 대화로 새삼 생각해본 건데 말이죠. 지한씨는, 제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러며 웃은 소년은 나긋하게 이야기했다.

"다음에는 다치지 않은 채로 만나요."

//이대로 막레하셔도 좋고, 더 이으셔도 좋습니다~!

400 ◆c9lNRrMzaQ (Tk6ziuVFAE)

2021-10-20 (水) 17:59:57

굳이 따진다면 다수의 종족을 상대로 '계약'을 맺는 쪽이 맞다고 생각은 드는데..
왜냐면 무언가에 성질을 불어 넣어서 움직이게 하려면 그건 마도의 영역이거든. 아니면 제작의 영역이던지..

401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8:00:54

막레로 받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파피주.

402 파필리오주 (DFzInsdQs.)

2021-10-20 (水) 18:10:24

수고하셨슴다!
나비주는 집간다!

403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18:11:51

집 도착!!

404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18:12:14

지한주도 파피주도 고생 많았어!

405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8:12:58

다들 어서오세요.

406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18:23:58

안녀녀녕!
집에 오자마자 게임으로 끌려가는거얏... 좀 이따 봐!

407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18:32:29

갱신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408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8:36:35

라임주도 어서오세요.

으... 춥다..

409 유리아주 (OI0cFZocVk)

2021-10-20 (水) 18:55:59

다들 안녕하세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의욕이 나질 않네요.. 차라리 동결을 해야 할까 고민이에요.

410 토오루주 (55nplhUNDo)

2021-10-20 (水) 19:00:26

유리아주 안녕! 일이 이렇게 돼서 정말 미안하다...

411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9:00:42

>>409 무슨 고민이 있는지 이리와 앉아 말해보거라 (톡톡)

412 유리아주 (OI0cFZocVk)

2021-10-20 (水) 19:05:37

>>410 그 건에 대해서는 토오루주께서 어떤 연유로 시트를 내리시게 됐는지 모르기 때문에 토오루주를 나무랄 생각이 없어요. 단지 그렇게 시간을 쏟았는데 도루묵이 되어버리니 허망해서 그래요. 그 시간동안 다른 걸 했으면 어땠을까, 시나리오 참여를 위해 거리를 막 돌아다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411 시작이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 이걸 하더라도 제대로 성공 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뭘 하든 별 의미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413 연희주 (.id6Y6MIOU)

2021-10-20 (水) 19:06:53

내리게 되셨달까...다시 돌아오신 것 같지만!

414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9:09:03

>>412 응응 그렇구나
유리아주가 속상할수 있다고 생각해
육성어장은 일단 경쟁성을 띄게되거든 남들보다 강해지면 좋잖아
아니면 선두그룹에 서진 못하더라도 뒤처지진 않아야겠다 싶고
그런 속상한 점은 캡틴에게 한 번 말해봐, 캡틴도 충분히 이해하고 고려해줄거야

415 유리아주 (OI0cFZocVk)

2021-10-20 (水) 19:13:44

아무튼 그래요. 가이드 라인이라도 있으면 그걸 따라서 뭐라도 했겠지만... 지금은 그냥 구경하는 게 제일 나을 것 같네요.

416 파필리오주 (Cg.V9qAkLs)

2021-10-20 (水) 19:19:03

유리아주의 마음을 잘 알 것 같네요...
할 수 있는 건 많은 것 같은데 뭘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겨우 정해서 한 게 실패하면 의욕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자유도가 높다는 건 그만큼, 선택지의 폭이 넓단 것이지만 그 선택지가 보이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고.
그래서 정을 붙일 수 있는 초기의 성공이 중요한 건데...유리아주는 실패하셨으니...
잠깐 쉬시는 것도 좋겠네요.

417 준혁주 (WmdRQAdXPY)

2021-10-20 (水) 19:20:39

그렇지, 사실 처음에 실패하면 할맛이 뚝 떨어지긴해
멘탈 다시 잡는것도 힘들고

418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9:21:05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419 파필리오주 (Cg.V9qAkLs)

2021-10-20 (水) 19:22:17

어서오세요

420 진언주 (XRn5WzaCmA)

2021-10-20 (水) 19:28:57


ㅎㅇㅎㅇ

421 파필리오주 (Cg.V9qAkLs)

2021-10-20 (水) 19:31:16


ㅊㅋㅊㅋ

422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9:31:25

다들 안녕하세요. 제 방만 오면 와파가 불안정해져서..

423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19:47:14

일상을 구한닷!

424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9:52:49

일상... 하고 싶기는 한데...

425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19:54:57

바쁘다면 괜찮다! 무리하지 마!

426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19:58:12

바쁜 건 아닙니다. 와이파이가 조금 불안정해서요.
그걸 감안해도 괜찮다면 일상은 가능합니다.

427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19:59:43

나야 괜찮지!
와이파이가 불안정한 지한주보다 정상적인 인터넷의 내가 답레텀이 더 느릴텐데... 오히려 괜찮냐고 물어봐야 하는건 이쪽..

428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0:01:22

원하는 상황이 있을까요?

지금 생각나는 건

지한이 숙소에 다 설치해야하는게 있는데 안 닿아서 ㅂㄷㅂㄷ
이나
게이트에서 굴러다니기(?)

지한과 태호가 게임장에 간다..

정도가 생각나네요.

429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0:03:45

>>428
게이트에서 굴러다니기는 뭐야..? 진짜 굴러다니는건 아닐테고, 막 굴려댄다 그런 의미인가!

나는 아무 상황이나 OK다! 고로 상황은 선레 쓰는 사람이 정하는걸로!
.dice 1 2. = 2
1 태호
2 지한

430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0:07:22

.dice 1 3. = 1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게이트 내에서 구르는 거죠. 채집해야 하는 게 벌레거나.. 전투인데 전투를 하기 위해서 몬스터를 찾아야 하는 공간이 뻘판이라던가..

431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0:08:49

뻘판에서 몬스터 찾기라니 너무하잖아..!

432 지한-태호 (RUnwyMj33I)

2021-10-20 (水) 20:11:41

지한은... 지금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이게...이게..."
이걸 다 달아야 하는데. 달 수가 없습니다.. 닿지를 않아요..!
숙소에 전체가 달아둬야 하는 필수품인데도 지한이 의자에 올라가서 손을 뻗어도 달 수가 없습니다..

약간 비맞은 강아지같은 표정으로 까치발을 들고 부들대며 달려 해보다가 결국 포기합니다. 한 번 굴러떨어질 뻔했지만 의념을 발동해 마치 고양이처럼 내려앉았지만요. ㅂㄷㅂㄷ.. 의자를 두 개 쌓고 무너지려는 불균형을 정지시키는 것도 해볼까 싶었는데 그거 집중하다가 달지를 못하는 모양이네요.

"누구.. 도움을 청할 분 없나요."
숙소의 문을 열어두고 누군가 궁금증에 들여다보는 순간. 어서오세요. 저랑 같이 이것 좀 답시다. 를 행할 생각 만만이야!

433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0:16:06

그리고 확신의 맛소금으로 찾아내는 것(?)

지한: 여기 구멍이 있습니다.
태호: 맡겨두라고(맛소금 솔솔)
지한: 이걸로 되겠죠.
몬스터: (할짝할짝할짝)
지한: (창으로 쿡)
몬스터: 쿠에에엑!!

같은 걸로요

434 태식주 (GKOuYOfli6)

2021-10-20 (水) 20:16:29

이무기의 약점은 뭘까

435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0:16:45

삼무기

436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0:18:32

어서오세요 태식주. 라임주.

넌 그냥 뱀이다.. 라는 언어공격요..?

437 태호 - 지한 (9i2O4XUkrQ)

2021-10-20 (水) 20:21:54

부스스한 머리카락, 살짝 흘러내리는 안경, 늘어진 티셔츠와 색 빠진 반바지, 삼선 슬리퍼.

태호는 오랜 경력을 가진 자택경비원의 모습으로 슬리퍼를 질질 끌며 숙소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아- 라면 떨어진 걸 잊고 있었다니... "

게임하다가 슬슬 출출해져서 라면 끓여먹으려고 서랍을 열었는데 안에 라면이 있었던 흔적만 남은 멀티팩 포장지가 있을때의 절망감이란..
결국 아무렇게나 대충 챙겨입고 숙소를 나서 라면을 사려고 이렇게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그렇게 숙소 건물을 지나며 밖으로 나가려던 차에 보이는 한 방. 어째선지 문이 열려 있는데.. 저기가 분명 지한이네 방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머리를 지나가고, 그 뒤에 꼬리를 물듯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 유레카! "

떠올랐다면 지체할 필요가 없죠!
엘리베이터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리며, 약간 빠르게 걸어 지한의 방 앞에 도착한 태호는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안쪽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야- 지한아- 라면있냐- "

역시 험난한 여정보다는 이웃의 따뜻한 정이지!

438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0:23:17

>>433
조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
이무기의 약점.. 실제 이무기는 아니고 날개달린 뱀이라고 하셨던가,
그러면 날개? (단순)

439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0:24:28

다리도 없는게 까불어!(너무함)

440 태식주 (GKOuYOfli6)

2021-10-20 (水) 20:26:03

안녕
구글에 검색하면 백마의 피라고 나온다.

441 지한-태호 (RUnwyMj33I)

2021-10-20 (水) 20:26:39

조심스럽게 덫을 열어둔 지한..
그리고 여기에 덫에 걸려든 분이 한 분.. 태호를 보고는 부드럽지만 미묘한 미소를 짓습니다.

"저보다... 20센티는 크시니까요."
이거 좀 달아주세요. 라면서 그 물건을 내밀고는 빤히 봅니다. 세일 때 샀던 것들이 남아있으니. 라면을 원한다면 계란까지 넣어서 끓여주기까지 할 수 있지만. 달아주셔야 합니다. 라는 것으로 축약이 가능한 말을 하는군요.

태호야 이미 달고도 남은 것일지도?

"달아주시지 않으려면 등을 돌려주세요"
누구 또 잡아야 합니다.(그러다가 본인이랑 키가 비슷한 분이나 라임양이 걸리면 망하는 거에요.)

442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0:26:58

맞아맞아 라임주!
나도 캡틴's gift 구입! 편할 때 처리해줘!

443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0:27:42

>>442 바로 처리하겠다!

444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20:34:21

>>443
캡틴's gift : 크...크윽 네놈이... 처리하러 올 줄이야...

445 태호 - 지한 (9i2O4XUkrQ)

2021-10-20 (水) 20:36:37

분명 라면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어째선지 방 안의 지한이는 이쪽을 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뭐지? 내가 뭔가 놓치고 있는건가?

" 엉? 20센치? 뭐가? "

그리고 태호는 지한의 말에 무슨 소리냐는 듯 반문하다가, 지한이 건네는 물건을 2초정도 빤히 보고서야 상황을 이해한 듯 아- 아아- 하는 소리를 내면서 자세를 바로 합니다.

" 키가 작아서 못 달고 있었구만? 이런 일 있으면 문자라도 보내지! "

아까까지 게임중이라 문자를 보냈다면 안 봤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세상에 만약이란건 없으니 그닥 의미있는 가설은 아니었다. 아무튼.

금방 달아주고 라면 받아서 돌아갈까!

" 등 뒤의 상처는 남자의 수치, 바로 달아주도록 하지. "

그게 여기서 쓰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여튼, 태호는 슬리퍼를 현관에 반쯤 던지다시피 벗어놓고 지한의 방 안에 입장해 물건을 달라는 듯 손을 내밉니다.

446 지한-태호 (RUnwyMj33I)

2021-10-20 (水) 20:45:33

태호가 오자 만족스러운 표정입니다.

"정확하게는 20센치하고도 더 됩니다."
정확하게는 24센치죠. 그만한 차이가 있으니 최종적인 암리치(손끝이 닿는 거리)가 높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지한은 문자라는 말에 아까 전까지 뭐하고 계셨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물건은 여기 있습니다."
내미네요. 그리고 달 곳까지 안내하네요. 잘 달아달라는 듯 빤히 바라봅니다. 저 시선을 보면서도 잘 못 달아주면 너무나도 죄책감이 들 법한 시선이라고요.
라면도 준비가 가능한 겁니다. 진지합니다.

447 연희주 (.id6Y6MIOU)

2021-10-20 (水) 20:53:50

두분 끝나시면 일상을 노려본다...아니면 다른 분 계신감!

448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0:54:49

그릭요거트 다른 맛 살 걸 그랬네요.
이런.. 복숭아나 블루베리류였으면 덜했을텐데.

어서오세요 연희주

449 연희주 (.id6Y6MIOU)

2021-10-20 (水) 20:56:59

>>448 안녕하세요!

450 태호 - 지한 (9i2O4XUkrQ)

2021-10-20 (水) 20:57:13

태호는 정확하게 따지면 20cm 넘게 차이가 난다고 말하는 지한이를 잠깐 바라보다가 뭔가 안쓰러운 눈빛을 보냅니다.
아무래도 암리치가 아닌 웨폰리치는 지한이가 더 길다는걸 순간적으로 망각한 것 같네요. 저러다가 찔려봐야 정신 차리지!

" 뭐 하긴, 게임했지. "

게임말고 달리 할만한것도 없고... 뭔가 이런저런 기술을 너무 많이 배워서 과부하가 걸린 머리를 식혀줄 필요성도 있었다.

" 오케이. 금방 달아주지! "

태호는 지한이 건네는 물건을 받은 뒤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의자를 밟고 올라선 채 거침없이 물건을 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 자 끝! "

달리긴 달렸는데.. 뭔가 약간 비스듬한게 지금 태호의 얼굴 위에 얹혀진 약간 흘러내린 안경의 각도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451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0:57:40

그리고 잠깐 어디 다녀와야해서! 다음 답레는 조금 늦을 것 같아.. 미안!

452 연희주 (.id6Y6MIOU)

2021-10-20 (水) 21:03:50

다녀오셔요-

453 지한-태호 (RUnwyMj33I)

2021-10-20 (水) 21:07:39

안쓰러운 눈빛을 보내는 태호에게 젓가락을 들어보입니다. 생각해보면 젓가락도 창으로 쓰기로 해서 투창해버릴 수 있지 않을까..? 한 끗 삐끗하면 투창으로 명치에 박아버린다. 라는 협박이긴 한데 진지하지 않아...

"게임하고 계셨다면 못 받았지 않았을까요?"
느릿하게 말하면서 하는 걸 봅니다. 음. 잘 할까... 잘 하려나...? 마지막 마무리를 봅니다.

"이거.. 제대로 달린 거 맞나요?"
의심스러운 눈으로 지한은 태호를 바라봅니다. 이게 제대로 안 되었다면 지한은 라면을 못 준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니면 정말로 할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의자 위에 태호가 올라간 뒤, 태호가 지한을 업거나 목마를 태워야(농담)

454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1:07:52

다녀오세요 태호주.

455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25:05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준혁이 별명 광태자 무엇.

일상을 돌리고는 싶은데...저번에 망념 150 그대로 있는데... >>181을 보면 깎아놔야 할 것 같긴 하지만 할일은 많고 몸은 피로합니다.....

456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2:29:31

어서오세요 강산주.
망념.. 깎아두는 게 좋지요..

457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33:43

>>447 음...일단 제가 30분~1시간 이내로 자러 갈 가능성이 높고 아마 내일이랑 모레도 이럴 가능성이 높아서...끝내려면 며칠 걸린텐데 그래도 괜찮으시면 하실래요?

458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39:21

그러고보니 진행 중 아니어도 잔여망념으로 현재 망념치를 상쇄해서 깎는 데 쓸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459 명진주 (nn3DekzZdI)

2021-10-20 (水) 22:43:06

아 유리아주 잠시 동결하시는 건가요...확실히 그 느낌 잘 알죠 저도 그것때문에 현탐에 걸린 적이 있으니까요...

만약 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거기에 따르는 것도 충분히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어떤 선택이든 부담되지 말고 편하게 가는 게 좋아요!

그리고 모두 안녕하세요!

460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2:43:44

>>458 그거 아마 말씀해두시면 제가 정산하면 될거예요?

461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2:45:40

모두 좋은 밤입니다!

462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46:24

명진주 안녕하세요!

>>460 앗 그럼 잔여망념 100으로 망념 100 감소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무래도 잔여망념을 꽁쳐두기보단 우선 쌓여있는 망념치부터 깎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463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46:45

참! 라임주도 안녕하세요!!

464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2:48:19

>>462 넵 알겠습니다~ 정산해두면 캡틴께서 진행하실때 상태창에 반영될거예요!

465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49:59

원래 씨앗이 자라서 꽃을 피울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유리아주가 기운을 차리시길 바랍니당...

466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2:50:35

다들 어서오세요.

아직 동결이라고 하진 않으신 것 같지만. 잠깐 동결해두는 것도 가끔은 해결책이지요.

467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55:16

저는....졸음이 와서 자러 가봅니다!!
ㅁ‥두 굳밤!!

468 강산주 (JR8/KLv75k)

2021-10-20 (水) 22:55:57

라임주 늘 고생하심다!!

469 명진주 (nn3DekzZdI)

2021-10-20 (水) 22:58:43

다들 고생하십니다!

470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2:58:52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71 태호 - 지한 (9i2O4XUkrQ)

2021-10-20 (水) 23:00:05

젓가락을 들어올리는 지한의 행동에, 태호는 슬그머니 시선을 피하면서 이어지는 질문에 대답합니다.

" 게임하고 있어도 착실히 받을 수 있어! "

물론 문자를 받는 건 알아서 받아지는거니 받을수야 있다. 확인을 못할 뿐.
전형적인 거짓말은 아니다 식의 이야기로 지한의 매서운 찌르기 토크를 흘려내며 물건을 달고..

" 뭐.. 안 떨어지고 달려있으면 된 거 아니겠어! "

툭.

" 아. "

이게 떨어지네

472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3:00:13

늦었다 미안!!!

473 화엔주 (M34mwL/ho2)

2021-10-20 (水) 23:01:48

잠시 생존신고차 갱신!
최근 왠지 짬이 잘 안나네요...ㅠㅠ

474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3:02:43

화엔주 어서와!!

475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3:05:26

어서오세요 화엔주.

476 지한-태호 (RUnwyMj33I)

2021-10-20 (水) 23:08:55

시선을 피하는 태호를 빤히 봅니다.

"게임을 하고 있을 때에도 연락을 잘 받을 수 있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보통 못 받더라고요. 라는 냉혹한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게임 중간중간 텀 있을 때에나 받지요. 라고 말하고는 안 떨어지면 된다는 말에 그렇죠.. 라고 말하려다가.

툭.

"...떨어지네요.."
제대로 달아주세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제대로 못 달면 정말로 젓가락으로 투창을 찔러버릴 거에요. 라는 말을 진지하게 하지만 진심은 아닙니다. 다는 동안 빤히 쳐다보아야 할 듯.

477 명진주 (nn3DekzZdI)

2021-10-20 (水) 23:10:30

어서오세요 모두!

478 태호 - 지한 (9i2O4XUkrQ)

2021-10-20 (水) 23:18:02

" 음.. 그런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 "

마치 자신은 아니라는 듯 말하지만, 자기는 아니라고 확답하지 않는 비겁한 화법.
다시 한 번 찔러오는 토크를 받아넘긴 뒤.. 떨어진 물건을 잠깐 조용히 바라봅니다.

" ... 응. "

매서운 토크는 넘길 수 있지만, 등 뒤에서 젓가락으로 내 3번 요추와 4번 요추 사이에 매서운 일격을 가한다면 그걸 넘길 자신은 없다. 못해도 허리디스크겠지! 그건 안돼!

결국 태호는 다시 물건을 들고 의자 위에 서서 뭔가 이리저리 만져가면서 물건을 걸어냅니다.

" 자, 됐다! "

결과물은.. 살짝 삐뚤어진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양호.
균-형의 수호자들이 본다면 느껴질 약간의 거슬림을 제외한다면, 제법 안정적으로 걸려 떨어진다거나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479 성현주 (e9sbihOFfc)

2021-10-20 (水) 23:18:08

>>477
천천히 갈건데?(느릿느릿)

480 명진주 (nn3DekzZdI)

2021-10-20 (水) 23:20:11

ㅋㅋㅋㅋㅋㅋ

481 지한-태호 (RUnwyMj33I)

2021-10-20 (水) 23:28:54

"그렇다면 나중에 연락할 때 잘 받으신다. 라는 게 전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눈을 깜박거립니다. 안 받으면 태호 씨가 그런 분이라는 걸 증명하는걸요?

"요추 사이를 푹 찔러서 끼요옷하게 만들어드릴 거니까요"
지한은 느릿하게 웃는.. 어딘가 쌔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리저리 만지면서 물건을 달아놓는 걸 보고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그렇네요"
괜찮아요. 라고 말하면서 라면은.. 장에 있어요. 어떤 라면 가져가시겠나요? 라고 물어보며 장을 엽니다. 끓여줄 수도 있긴 한데요.. 라는 농담을 하나요?(사실 반쯤은 진담이다.)

482 지한주 (RUnwyMj33I)

2021-10-20 (水) 23:29:09

다들 안녕하세요.

483 명진주 (nn3DekzZdI)

2021-10-20 (水) 23:30:02

484 태호 - 지한 (9i2O4XUkrQ)

2021-10-20 (水) 23:40:23

" 으음, 잘 받을거야! ..아마? "

지한의 끝없는 파고들기에 결국 백기투항.
뭔가 집요한데, 내가 게임하다가 지한이 연락을 놓친 적이 있던가..?
게임하다 연락 놓친게 워낙 많아서 잘 모르겠다. 그 사이에 몇 번 정도 있었을지도... 이것도 중요하진 않지만.

" 끼요옷하게 만든다고 하니까 별 거 아닌 것 같잖아! 품고있는 내용은 살벌한 주제에! "

지한의 어딘가 쎄한 웃음을 보며 태클을 걸었다가, 다시 고개를 돌리고 물건을 다는데에 집중. 그리고 곧 끝나서 내려오면..

" 안X탕면 있어? 국물라면으로 두개만 줘! 그리고 라면 끓여준단 얘기는 아무한테나 하는 거 아냐. "

어느정도 성공적인 물건 매달기를 마치고, 드디어 중요한 이야기. 라면 받기의 차례가 왔다.

아무 국물라면이나 받아 바로 방으로 돌아갈 생각 만만. 그리고 지한의 농담에 실실 웃으면서 가볍게 딴지를 겁니다.

485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3:41:32

라면 끄르여준단 얘기는 아무한테나 하는게 아니라니!

486 태호주 (9i2O4XUkrQ)

2021-10-20 (水) 23:46:17

태호주는 가족에게도 라면을 끓여주지 않는 차가운 남자거든... (?

487 지한-태호 (RUnwyMj33I)

2021-10-20 (水) 23:49:48

"..."
태호를 빤히 바라봅니다. 뚫어지게요. 그렇게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그리고는 태클을 걸자.

"별 거 아닌 것 같도록 해서, 방심하게 만드는 겁니다."
방긋 웃으면서 물건을 다는 걸 좀 더 지켜봅니다. 잘 달린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나중에 슬쩍 건드려는 봐야겠지만..

"아무에게나 하는 게 아닌가요?"
왜? 라는 듯 말하는 표정입니다. 가벼운 딴지이니만큼 지한도 가볍습니다. 안x탕면을 아.. 라면서 두 개 꺼냅니다. 마침 있네요. 라고 말하며 슬쩍 흔들거립니다.

488 라임주 (ljWOn6xhRM)

2021-10-20 (水) 23:55:15

자연스러운 라면 ppl(농담)

489 태호 - 지한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0:34

" 그야, 사람마다 라면 먹는 취향은 다 다른 법이니까. 이런 차이에 진심인 사람들도 제법 있거든! "

그리고 그 중 한명이 나다.
극한의 꼬들충인 나는 면이 다 풀어지기도 전에 조리를 마치지... 그래서 예전엔 친구놈들한테 라면을 끓여줬다가 뭐 이렇게 먹냐고 욕먹은 일도 있었다.

" 오케오케. 이걸로 숙소 밖까지 나갈 일 덜었네, 빨리 라면 먹고 게임 마저 해야지! "

태호는 그렇게 말하며 지한이 흔들거리는 라면을 향해 손을 내밀어 라면을 받으려고 합니다.
라면을 받고 나면 현관에 던지듯이 벗어둔 삼선슬리퍼를 신고 다시 질질 끌면서 자기 방으로 돌아가려 하겠죠.

490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1:13

>>488
TMI) 태호주 취향은 안성보단 진매!

491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2:04

진순이었으면 때렸다

492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4:54

(파피주 도망가)

493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5:36

(오묘한 표정)

494 지한-태호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7:35

"으음.. 그렇군요"
의외로 지한은 요리를 나쁘지 않게 하는 편이지만, 그런 취향차는 미리 듣지 않는 이상 모르는 편이잖아요? 숙소 밖으로 나갈 일을 덜었다거나. 빨리 먹고 게임을 하겠다는 말을 하는 태호를 보고는 약간 눈이 가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럼 빨리 올라가셔야겠네요."
고개를 끄덕이는 지한입니다. 가지고 올라가는 히간과 끓이는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 나갔다 오는 거나 여기서 일하고 받는 거나 다를 바는 없지만..

"잘 돌아가세요."
라면을 건네주고는. 손을 흔들어주려 합니다.

//이번이나 다음으로 막레를..?

495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8:53

슬슬 자러갈 시간이라.. 막레로!
지한주 고생했어!! 중간에 사라져서 미안!

496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9:28

사실 캡틴도 진순파였던 것인가..?

497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3:14

(아니다 내가 맞겠다!)
나는 진순이 좋다!!

태호주 잘자요~

498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5:45

사실 진순 밈? 장난으로 따라한건데.. 저는 음식에 대한 편견이 잘 없습니다! 민초치킨 이런것만 아니먼....

499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5:57

수고하셨어요 태호주.

아. 저도 캡틴's Gift 구매해도 될까요?

500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6:03

이게..정해진 길이 없다는 게 진행의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단점이 된다는 거는 알고 있어.
그런데 각자마다 원하는 길이나 방법이 다 다르니까, 이런 부분을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면 좋겠어.
간단히 말하면 캡틴은 1인 인디게임 개발자의 위치에서 총괄, 관리, 운영 등을 모두 진행하는 입장이고, 그래서 타인의 의견이 더 필요한 상황이기도 해.
내가 부족한 게 있다면 내가 얻어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거든.

501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6:52

>>499 물론이에요~ 정산에 올려놓을게요!

502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8:27

가챠는 못참지

503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3:35

개인적으로 느끼는건데, 육성어장이라고 해서 우리끼리 경쟁하고 대립하는게 아니니까. 각자 캐릭터의 스토기가 있고 캡틴이 무척 수고스럽게도 개개인별로 따로따로 진행해주시니까.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각자의 스토리를 찾아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캐릭터가 강해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 취향은 저마다 다른거지만, 또 뒤쳐질 일도 없겠지만 그렇게 느껴져서 조바심을 느끼지 말라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다들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504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4:56

기프트를 사도 40 넘을걸요.. 아마도..

505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5:15

위에서 캡틴이 말씀해주셨듯이 원하는 방향이 있다면 말씀을 드리고 맞춰가는것도 좋겠죠.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면 설문지도 있구요.

506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7:49

원하는 방향을 이야기하고 그런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507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4:05

언제나 라임주께는 감사합니다.

508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7:03

고맙다는 말은 쑥스럽지만 당당히 받겠습니다!!

일상 돌려야지 하는 생각은 매일 하지만 진득하게 붙어있는 시간이 늦은시간이라 매번 애매해져서 아쉽네요 내일은 일상해야지!(또또)

509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2:52

그렇게 일상약속이 쌓이고...

510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3:59

지한이는 아직 키 클 거라고 믿고는 있지만. 지한주는 그다지 클 것 같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511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5:21

저는 성격이 뭐 하나 시작하면 그거 끝을 내기 전까진 계속 신경이 쓰이는 타입이라. 일상을 하다가 제가 중간에 자리를 비우거나 킵하게되는 상황이 조금 꺼려져서 진득하게 있을때가 아니면 일상을 잘 구하지 못하는것도 한몫하네요.. 그러면서도 상대방이 텀이 길거나 킵하는건 전혀 개의치 않는게 아이러니 ㅋㅋㅋ

512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6:08

아직 키가 클 거라고 믿는 지한이가 귀엽다! 쪼꼬미쪼꼬미

513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8:51

라임이는 그래도 어린 편에 속해서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망이 있을까요?

지한이는.. 믿고 싶은 거죠. 일종의 인지부조화?

514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6:36

아니 나 대체 어디서 라임이가 나이가 적은 편이라는 오해를 한 거지. 위키를 보다가 누구랑 섞였나?
(가끔 헛것을 봄)

515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7:03

졸리고 추워서 그런 건가..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16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7:31

라임도 역시 성장은 멈췄다고 생각하지만, 토끼 특성이 성장하거나 진화하면서 귀가 쫑긋 서거나 하면.. (키 150+귀 30 해서 180) 나는 180이다! 귀까지가 키다! 하고 엉뚱한 소리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른이 되어서도 키가 더 클 거라는 믿음은 많은 사람이 하니까요! 저도 그렇고....

517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7:53

지한주 따듯하게 주무세요~

518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01:02:47

아직 키가 클 거라고 믿는 당신에게
당신의 외모가 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면(근육이 생기거나 하는 변화가 아닌 키 등의 성장)당신의 성장은 끝난겁니다.
그 육체가 당신의 전성기라는 의미.

519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04:06:02

빈센트주를 제외한 모든 개인 진행을 13어장까지 적은 부관리자.
이제 최근 진행까지 업데이트하고나면 근무태만을 청산하고
다시금 관리자로 승진할 수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럴 땐 당당하게 열심히 할테니 승급시켜주세요!라고 말해야될지
조심스럽게 안될까요...?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520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08:51:27

다들 좋은 아침

521 웨이주 (C7egQGyMas)

2021-10-21 (거의 끝나감) 08:55:56

모두모두 좋은 아침~!

522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08:56:31

웨이주도 좋은 아침!

523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09:36:18

좋은 아침입니댱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19 연희주 위키 넘 이쁘게 관리해주셔서 고마워요😊

524 태호주 (VPaiQARPO2)

2021-10-21 (거의 끝나감) 10:23:18

다들 좋은 아침!

525 웨이주 (4skXZGDMAk)

2021-10-21 (거의 끝나감) 10:45:43

라임주 태호주 어서오세요!

점심 즈음에는 일상을 구해 봐야지...

526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10:49:06

태호주 웨이주 안녕이다!!!

527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3:22:54

치트 쓰고 싶다.
현실에 말이에요...

528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3:49:55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529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5:28:34

갱신.
>>525 아직 구하시나요!

530 웨이주 (C7egQGyMas)

2021-10-21 (거의 끝나감) 15:35:08

>>529
물론이죠 웨르껌

531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5:37:50

그렇다면...장소나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532 웨이주 (C7egQGyMas)

2021-10-21 (거의 끝나감) 15:57:13

>>531
둘이 우연히 만났다고 가정하고 가족 주제로 이야기 나눠 보면 어떨까 싶어요! 두 사람 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니까요

533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5:57:51

으-음 갑자기 떠오른 상황이긴 한데 길을 걷다가
연희가 길을 걷다가 잠깐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부딪쳤다가
시비가 걸려서 상대방에게 패드립을 듣고 빡돌뻔해서 일낼뻔하다가
유웨이가 좋은 타이밍에 말려주는 전개는 어떤가요~?
역할이 반대여도 좋구요!

534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5:59:54

>>532 가족 관련된 애기는 나중에 친해졌다고 생각될 때가 좋을 것 같아요!

535 웨이주 (C7egQGyMas)

2021-10-21 (거의 끝나감) 16:01:27

>>533
헉 상황 좋아요!*^^* 그렇다면 선레는 어케 할까요! 다이스로 돌릴까요?

536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6:03:12

상황을 제시한 건 제쪽이니 선레하도록 할게요~

537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6:30:03

퇴근까지 1시간 30분
집에 가고 싶다요.....

538 연희 - 웨이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6:35:09

병문안을 가는 길은 언제나 같다.
거기엔 이쪽 길이 제일 빠르고 효울적이니까, 라는 이유보단 그저 자주 가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그렇기에 어디선가 마주친 것 같은 얼굴을 보곤 한다. 말을 거는 일은 없으니 인상만 낯이 익을 뿐이지만.
그래. 지금처럼 모르는 사람과 부딪쳐서 시비가 걸리는 일은 굉장히 드문 일이였다.
나의 경우엔 병문안 선물로 무엇을 가져갈까 한참을 고민하다 시야가 좁아져 부딪쳤기에 재빨리 사과를 하려했다.
상대방이 다짜고짜 고자세로 이쪽에게 역정을 내지않았다면 말이야.

"앞 똑바로 안 보고 다니냐?! 엉?!"

아니, 그건 맞긴 하지. 이쪽도 앞을 제대로 보지않았던 잘못은 있겠지만 말이야?
그쪽도 일행이랑 대화하면서 옆을 보다가 이쪽을 부딪친 것 같던데?
평소같았으면 되받아쳤겠지만, 지금은 병원에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선순위를 생각하여 여기선 원만하게 해결하기위해 빨리 사과하고 가도록 하자.

"죄송했습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하? 뭐라 지껄인거지 지금?
거기서 가족 이야기가 왜 나오지...? 잠깐잠깐...아 그런가.
이 사람은 지금 내가 의념 각성자인걸 모르는데다가 일행까지 있으니 무서울 게 없는건가아...

"다시 한번 말해볼래?"
"앙? 갑자기 반말을 하고 지X이야. 니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나고?"

다시 한번 말해도 괜찮을 정도로 눈에 뵐게 없다는거구만,
처음에는 좋게좋게 넘어가려했다. 서로에게 잘못이 있을테니,
하지만 지금은...저쪽이 선을 넘으려하고 있다. 이쪽도 한계다.

"뭘 야려?!"

남자는 연희의 표정을 보곤 더 짜증이 났는지 어깨를 툭 쳐서 밀려했다.
아니, 밀려고 했어도 밀리지않았겠지만...그 행동을 저지당했다.
연희에게 팔을 잡혀서,

"뭣..."

당황하고는 남자는 잡힌 팔을 빼내려 했지만 꿈쩍도 하지않자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을 깨달았다.
팔을 잡은 손에는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539 ◆c9lNRrMzaQ (7Xl27WLh3w)

2021-10-21 (거의 끝나감) 16:58:55

추..워..

540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6:59:55

요즘 날씨가 추워진 것 같긴해요!!

541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17:03:29

이터널 블리자드

542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08:27

중간이 없는 한국날씨!

543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09:59

응 날씨가 좀 찬가 싶더니 그냥 추워로 후두려 패는 느낌..

웹박수 답변 1
187cm, 82kg.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외모에 붉은 눈동자, 그에 대비되는 연푸른 느낌의 머리카락이 눈에 띄인다. 두 팔에는 알 수 없는 붉은 반점같은 것들이 보이고 본인도 그런 반점을 숨기지 않는 편. 눈썹은 옅고 눈에는 속눈썹이 살짝 휘어 도도한 느낌을 준다. 날카로운 눈과 덧붙여 냉정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여기까진 캐릭터가 아는 정보- 반점 부분 제외 -)
백두의 비전 심법인 백두심법과 금강검, 지리신보 등을 익혔고 강한 양기의 영향과 백두심법의 영향으로 의념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푸른 빛이 도는 머리카락이 붉게 변하고 두 팔의 반점에서 불꽃이 이기 시작한다.

전체적인 사이는 보통.
떨어진 지 10년 정도가 지났기 때문.

웹박수 답변 2
생각보다는 모르고 있다. 로 답변할 수 있을 듯.
어디까지나 연희는 개인이고 그와 관련된 특성을 가지거나 든든한 뒷배를 가지고 있지도 않는다는 점을 기억할 것. 아마 연희의 행동이나 선택에 따라 엑트로 풀리지 않을까 고민 중.
아버지가 걸린 병은 '게이트 심박 과민 반응증'이라는 특이질병으로 게이트 클로징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비 의념각성자에게 일정 확률로 발생하는 질병임. 의념 사용자의 파장을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게 되지만 그 대신 심박수가 위험반응 직전까지 빠르게 치솟아 출혈, 각혈, 장기 이상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질병임.
치료 자체는 가능하지만 치료 비용에 문제가 있고 수술 가능한 인원이 전 세계에 10명이 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질병.

544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1:25

백두?

쎄쎄쎄~백두무궁 한라삼천~~

어떤 캐릭터지

545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1:42

심박 과민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강제로 수면시간을 늘린 쪽에 가깝겠지.

546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3:37

캡틴캡틴!
질문 있어요!

547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3:55

>>546 몬가용 홍홍

548 웨이주 (C7egQGyMas)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7:12

>>543
생각보다 안 닮았군요...의념의 영향인가?

549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8:03

>>547 물새정령이랑 계약은 다른 외부 요소가 필요한 건가요, 아니면 당장 사고의 전환 등의 깨달음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550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8:03

>>548 웨이는 아빠닯았고 오빠는 엄마닮았어

551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8:26

>>549 단도직입적으로 정령술이라 부르는 기술이 필요해

552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19:41

>>551 Aㅏ
선행스킬 부족이었다니....

553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0:06

선행스킬은 어쩔수 없지....

554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0:16

정령을 다루는 법이 ㄹㅇ로 정령을 다루는 법(스킬)일 줄은 몰랐다요

555 태호주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0:40

캡틴's gift!
노려라, 정령술 획득!

556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1:10

새가 손가락을 부리로 콕콕 찌르는것도 계약하려면 정령술로 이뤄진 실이 나와야 하는데 이거? 왜? 안나? 옴? 하면서 쪼아본거에 가깝지

557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1:39

다행스럽게도 위독한 불치병은 아니였다!
개인인거야 당연히 아는바고. 애초에 시작부터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시점이면
진행에도 너무 그쪽으로만 행동이 치우칠테니...오히려 병에 대해선 생각보다
병명도 있고 치료도 되는 병이라고 해서 원래는 원인 모를 병을 치료할 방법을 찾는 방향으로
가려했는데 방향성을 바꿔야겠고마!

558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2:31

>>557 (각잡고 의념각성자가 들어가서 의념 파장만 방출해도 5분이면 죽기 충분한 병인데)

559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2:31

>>556 아...
새도 파피랑 계약하고 싶구나....

태호주 말마따나 캡틴 기프트를 노려야 하나..
일상 5회인가!

560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3:12

캡틴 기프트는 혜자다.

561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3:27

>>559 특성 O
- 오랫동안 만난 친구만난 느낌. 친구가 우리 같이 놀러갈래? 하고 물어봄
특성 X
- 모르는 수상한 아저씨가 우리 여행갈까? 하는 느낌

562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3:38

>>557-558
위독함(맞음)
불치병(의사 못 구하면 맞음)

563 태호주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4:01

>>556
귀여워!!!

564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4:41

정령술은 기본 기술이 아님

565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5:10

>>561 갭이 너무 크잖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정령술을 노려야 하는데 조는 정령술 있으려나.
"정령술 어떻게 얻어요?" 하고 물으면 대답해줄까 애초에 연락처는 있나.

566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6:14

(쉽게 얻게 해줄지 아직 진도가 빠른지 고민 중)

567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6:38

>>558 제 말은 위독한 병은 맞지만 위독한 불치병은 아니였다는 뜻!

568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6:51

이게 어떤 면으로 보면 정령술 하나만으로도 후반까지 기술 걱정이 없어지는 거나 다름이 없으니까 고민이 커지는 것

569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7:15

에에...천천히 가도 되지않을까..?
정령술을 얻는 과정이 아주 길--다거나?

570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7:38

>>557 (이 말은 연희 서사를 폭주시키려면 아버질 죽이면 된다는 말?)
열망자 : :D

571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8:23

밸런스 문제가 걱정되신다면 당장은 못 얻어도 상관은 없는데
파파넬라 정기적으로 가서 물새랑 놀아주는 건 무리일까...
파파넬라에 의뢰 없이도 갈 수 있다면 사실 "제가 모자란가봐요." 하고 물러설텐데 그걸 모르겠다요..

572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8:54

일단 사건이 터지면 열망자를 욕해도 된다.

573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9:03

>>571 아마 안될듯.
파파넬라 게이트 소유권을 파피가 사지 않는 한..

574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7:29:22

>>570 무,무슨 지거리야!

575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0:02

>>573 OH★
근데 조는 어떻게 들어가는거지.
조도 의뢰 받는건가요

576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1:18

>>575 그분은 길드덕에

577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4:08

>>574 캡틴이 연희 아버지를 죽이기 전에 의사를 구해야 한다는 타임리미트가 생겼다!
>>576 ..부러운 녀석...

578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4:41

음..그럼 주기적으로 파파넬라 관련 퀘스트를 찾는 수 밖에 없나...

579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5:01

가디언도 치료 못하는 희귀병의 맛을 보아라

580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5:27

>>578 게이트를 사는 목표를 가져라
단돈 48만 5천 GP!

581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7:22

이제 진언주한테 정령술에 대해 알려줘야겠네요!
나 혼자 고통에 빠질 순 없지.

>>580 엔딩 쯤에 그 절반은 모으겠죠?

582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8:55

정령술 하나면 끝까지 기술고민이 없단 소리는 파생기술이 많다는 소린가

583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17:39:35

로켓 발사 기념으로 저녁밥 먹어야지

584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0:16

진언주는 지금 사무실에서 청소의 요정이 되어 일하고 있어요 (대충 사무실 대청소중이라는 뜻)

585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0:18

>>582 계시네!
그보다는 정령과 계약할 수 있게 되니 기술 문제가 없어진다는 소리 같네요!
물의 정령과 계약하면 물속성 기술을 쓸 수 있게 되고 그러니까..

586 태호주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0:31

퇴근!!
집에 도착해서 돌아오겠다!

587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0:41

>>583 맛있게 드세여!
..나도 배고파..ㅠ

588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1:06

파생기술이 많기도 하지.

589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1:14

>>586 비틱!
다녀오세요!

590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2:56

일단 저의 제1목표는 정령술이 되었네요!

591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3:54

최후의 정령술은... 나 자신이 '청소의 정령'이 되는 것이다.

>>585 저는 언제나 있슴다 ㅇ,<
그나저나 이제야 사건 하나 터진 상탠데 정령술 얻게 해주는게 진도 빠르다고 하시는걸 보면 원래대로라면 한~참 기다려야 한단걸까요

592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5:14

너희가 정령술 배우는 난이도가 원래라면 무기술 A가 둘정도 나와야 밸런스가 맞기 때문

593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5:25

>>591 청소의 정령이라니. 브라우니신가!
그런가보네요!
왠지 초기스킬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생각보다 하이레벨이었던!

594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6:01

>>592 생각보다 정말 하이레벨이었다!

595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6:12

정령술 막 얻었을때 등급이 어느정도임?

되게 뭐라해야하나, 메인특성의 사기성이 조금씩 드러나는 느낌이다

596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7:06

597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7:15

F지
갓 얻은 기술들은 처음부터 전수자가 전수 과정에 모두 포함시키고 오래 듣지 않는 한 F임

598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8:20

원래라면 정령시 얻음 + 정령과의 대화법을 배움 + 정령과 친밀도를 쌓음 + 정령술을 얻음 = 계약

인데
이 과정 중 3개를 날려버리고 정령술을 얻음만 남은 셈이 지금임

599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48:53

학생의 B바라기!
교수의 C뿌리기!
학생의 이의신청!
교수의 F킬라!

600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0:11

무기술 A 2개 나올 진도 = 정령술 F

그.. 예전에 캡틴한테 질문했을때 총교관쌤도 정령 볼수 있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진행때 한번 여쭤보러 갈까
근데 오너가 아는 것 = 캐릭이 아는 것.. 일순 없으니 또 애매해지는구망..

601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0:53

그래서 NPC들은 너희처럼 망념 100! 즉시획득! 이 아니라서 랭크 높은 기술을 두단계~한단계쯤 다운그레이드하고 획득하는 편이고.
너희는 다 건너띄고 기술 바탕을 얻는다고 보면 될듯

602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0:58

>>600 파피가 알려주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파피도 모르는구나...정령술...

603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2:01

근데 가디언들은 기술 그냥 알려줬잖아요
- 걔네는 저희가 말하는 천재 중 천재인 애들입니다.

>>600 한지훈이 보는걸 기준으로 삼음 안될텐데..

604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3:00

>>603 교관님의 정령에 대한 시야가 궁금합니다 선생님

>>602 그래도 같은 특성끼리 정보 공유가 되니 좋네요

605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3:46

정령을 앞에 두고 계약을 못하니 희망고문 당하는 느낌이다.
물새야..나는 여기까지인가봐....

606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4:47

자기가 죽이겠다고 맘 먹으면 실체가 어디 있든 본체를 볼 수 있음.
이건 한지훈이 자기 의념 속성을 극단적으로 활용한 결과물인데.. 이걸 패시브로 킬 수 있다는 게 준영웅들의 수준을 상징하지.

607 파필리오주 (6.E4d/.lJk)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5:16

>>606 (정령시 아니네요 그거)

608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5:46

엉.. 그냥 의념 속성의 활용이 극에 다다른거지..

609 진언주 (YdiwZmHGTc)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5:58

정령이 피해다닐만 하다

>>605 정령술 알게되면 꼭 만나러 가겠다고 약속이라도 하는건 어떨까 싶으요

610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7:08

아니면 그나마 도움 받을 수 있는 게 몇 명 있긴 한데.. 한명은 지금 내 기억에 유럽에 있고, 한명은 미국에 있어서

611 파필리오주 (1.lcDEHxYw)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7:16

>>609 그래야겠다...
물새랑 덩굴씨에게 미안했거든요....
파피가 무능해서 미아내..

612 파필리오주 (1.lcDEHxYw)

2021-10-21 (거의 끝나감) 17:57:55

>>610 (한 세 달 내에는 만날 일 있지 않을까?)

613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0:24

>>612 (그러디 않을지도 모른다)

614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0:3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지한이는... 뭐.. 일단 호감 얻는다부터 알고 보게 되어야 뭐 되든 말든 하지 않을까요?(그 과정이 메인보다 매우 길 것 같지만)

615 파필리오주 (1.lcDEHxYw)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1:49

>>613 (도기코인 백개는요?)
>>614 안녕하세요!

616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2:20

>>615 (모을.. 순.. 있고..?)

617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3:15

다들 안녕하세요.

도기코인 100개..

618 진언주 (RwGSqXxfzM)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4:07

특별반은 유학 못가나

619 진언주 (RwGSqXxfzM)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4:20

ㅎㅇㅎㅇ

620 파필리오주 (jjHomyD/cM)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4:51

>>616 (그러게요..)

621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5:17

수련할 게 쌓여있지만요..

622 진언주 (RwGSqXxfzM)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6:21

그러고보니 땅정령들한테 팔찌보여주는것도 깜빡하고있었네

623 진언주 (RwGSqXxfzM)

2021-10-21 (거의 끝나감) 18:09:51

수련은 천천히 해도 좋다고 생각함!

624 유리아주 (d2sj3XA6jo)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0:11

다들 안녕하세요. 갱신해요.

625 진언주 (RwGSqXxfzM)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0:40

ㅎㅇㅎㅇ~

626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1:18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하지만 D까지는 올리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더라고요.

627 진언주 (RwGSqXxfzM)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3:19

(왠지 알거같음)
마도 수련 해야하는데...

628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4:48

내 웹박순데 내가 못들어가는 버그가 걸림

629 파필리오주 (964/2mlHaU)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6:19

유리아주 안냐세요!

630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8:27

유리아하

631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8:48

이리오너라!

632 진언주 (4FoqUb972E)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9:04

ㅎㅇㅎㅇㅎㅇ

633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9:18

어서오세요 태호주.

아. 뭔가 시켜먹고 싶은데 하나같이 시키기엔 다 애매하네요.

634 파필리오주 (0uJmKYtLtE)

2021-10-21 (거의 끝나감) 18:19:51

저는 이제 퇴근길..집에서 뵈여!

635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18:20:12

캡틴 지한주 진언주 나비주 유리아주 안녕!!

뭔가 시키고 싶은데 시킬게 없다면 역시 치킨이지!

636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18:20:59

나비주 다녀와! 퇴근길 조심해라!

637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27:08

다녀오세요 파피주.

뭔가 애매해서요.
밥이랑 같이 먹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안 먹자니 내일 바로 돌아올 것 같고.
뭔가 먹을 걸 해동시키자니 그것도 애매하고.

638 웨이 - 연희 (C7egQGyMa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36:07

어디서 싸움이라도 났나? 평소처럼 외출해 길을 걷던 웨이는 갑작스러운 소란에 그 근원으로 시선을 향했다. 앞을 똑바로 보지 않느냐느니, 부모가 어쨌다느니. 중국에서부터 신 한국에 이르기까지. 도시에 와서 웨이가 느낀 고향과의 차이 중 하나는 길거리에서도 험악한 말과 싸움이 마구 오가곤 한다는 것이었다. 고향에서는 사람이 적기도 하고, 모두 아는 사이니까 다퉈도 마을 행사 때가 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같이 일하곤 했는데.

처음에는 길거리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앞뒤 안 가리고 뛰어들곤 했다.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양쪽에게 왜 남의 사랑 싸움에 끼어드느냐, 라고 들었을 때는 웨이도 세상에는 개입해선 안 되는 싸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뛰어들기를 그만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정말 판단하기 어렵지만, 상황을 봐서 뛰어들자는 거다. 예를 들면 눈 앞의 상황처럼 의념 각성자와 일반인 사이에서 분쟁이 생겼을 때….

…아는 얼굴이잖아!

“잠깐만요!”

한순간이었다. 두 사람 사이에 번개같이 뛰어든 웨이가 얽혀 있던 두 손목을 떼어냈다. 연희의 강한 힘으로 붙잡혀 있었던 탓에 남자의 손목에는 상당한 고통이 남았겠지만, 그가 팔목을 문지르든 말든 개의치 않고 웨이는 연희를 감싼 채 말을 이었다.

“아하하, 죄송해요. 제 친구가 바쁘게 가다가 못 봤나 봐요! 미안합니다!”

연희가 이쪽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어쩌냐는 일단 제쳐 두기로 한다. 일이 여기까지 커지게 된 데는 상대 쪽의 과실이 컸다. 가족을 욕하다니, 평소 같았으면 바로 급소를 노려서 기절시켰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지만 여기는 대로 한복판이며 상대는 일반인이다. 안 그래도 요즘 뒤숭숭한데 저쪽들이 의념 각성자를 향해서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내면 곤란할 것이 분명했다. 황당해하는 남자를 상대로 웨이는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연신 꾸벅 숙였다. 그리고 남자가 당황한 상태에서 벗어나서 무어라 말해 오기 전에 재차 활달한 말투로 쏘아붙였다.

“그치만 초면에 가족 이야기는 너무하셨어요. 제 쪽에서 이렇게 사과드릴 테니까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부탁드릴게요!”

그러다 칼 맞아요! 그 외침을 마지막으로 웨이는 연희의 손을 붙잡고 뛰기 시작했다.

“뭐, 뭐야. 친구냐? 아주 가정교육을 물에 말아먹은 것들 끼리끼리 다니는구나!”

남자 쪽에서 욕하는 소리, 그리고 일행의 어린 여자애 둘 상대로 신경쓸 것 없이 그냥 가자는 말이 차츰 멀어졌다. 한참을 그렇게 달음질한 후에야 웨이는 걸음을 멈추고, 연희의 낯빛을 살피며 괜찮아? 라고 물었다. 아마 그것은 연희의 마음을 향한 물음이었을 것이다.

639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18:55:44

다들 안녕!

640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18:56:33

어서오세요 준혁주.

641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18:56:52

지한주 안녕!

642 태호주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18:57:06

준혁주 안냥!!

643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18:57:34

태호주도 안녕!!

644 연희 - 웨이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19:09:54

팔을 부러뜨릴 기세로 손아귀에 힘을 주려던 참에, 누군가가 개입하여 둘을 떼어놓았다.
연희는 찡그린 표정을 유지한채로 자신을 말린 사람의 얼굴을 바라본다.
...나는 이 사람을 알고있다. 특별반의 몇안되는 유학생. '유웨이'.
친구라고 해야할까...모르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지. 아직 그런 관계는 아니지?
애초부터 사적인 친구같은게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응. 머리가 조금 식었을지도 모른다.

"너 그 상황에 잘도 끼어드네..."

괜챦나는 질문에 답변은, 이 사람에 오지랖에 대한 순수한 놀라움이었다.
웨이의 행동은 매우 타당했다고 본다. 하마터면 그대로 남자의 팔을 부러뜨려 가해자가 될 뻔 했으니.
하아...뭘하는 거지 난.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2차 사춘기냐?
자신을 자책하는건 관두도록 하고...지금은 그건가.

"미안."

무엇에 대한 사과인가? 그건 자신때매 휘말린 웨이에 대한 사과다.
...저번에도 이렇게 화를 내다가 말려진 적이 있던 것 같은데...
///지한주와의 일상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

645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20:13:46

심심해!@

646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20:43:11

(진행할까)

647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20:43:41

나는 조아

648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20:47:12

압도적..압도적인 찬성!

649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0:51:38

리갱합니다. 저녁을 차려주는 건 귀찮은 것...
다들 안녕하세요

650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20:53:34

>>649 좋은 저녁이에요-

651 준혁주 (NKlBjxLLwI)

2021-10-21 (거의 끝나감) 20:55:37

지한주 연희주 하이하이!

652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1:13:20

다들 반갑습니다. 으으.. 동생놈이 도어락 뭘 잘못 만져서 경고음 한바탕 났네요.

653 성현주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1:34:33

일상 하구 싶은 갱신

654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1:42:36

어서오세요 성현주.

일상.. 가능하긴 한데.. 다른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55 ◆c9lNRrMzaQ (LN6v297fOo)

2021-10-21 (거의 끝나감) 21:47:48

10시에 두시간만 하고 자러갑시다.
안잘거면 좀 더 하고

656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1:49:58

타이밍 오져따 모두 안녕하세요9

657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1:17

라임주도 캡틴도 안녕하세요.

10시...(시계를 본다)

658 성현주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1:26

일상... 미뤄야 하겠다

659 태호주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3:33

(내일 2차 백신인데)(좀 늦게자도 괜찮겠지..?)

660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5:58

2차 백신을 맞고 푹 자는 겁니다(슬쩍)

661 태호주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7:09

내 황금같은 주말을 잠으로 보낼 수 없지
악으로 깡으로 버틴다!

662 연희주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7:13

백신 맞으면 어떻게든 쉬게 되있다...!

663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1:59:24

컨디션 좋게 맞으면 좋겠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셔요 태호주1

664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0:01

"고맙습니다, 아저씨!"

신기하게도, 이름 모를 나무의 잎과 줄기로 만들어진 반지에 의념을 흘려 넣자, 그것은 활의 형태가 되었답니다.
라임은 팔을 쭉 뻗어 시위를 바짝 당겨봅니다. 장력은 잘 모르겠지만 아주 튼튼한 느낌이에요.

"어때, 잘 어울려요?"

꽤나 세월이 깊어 보이는 물건인지라, 정말 받아도 되는 걸까 싶었지만, 저도 제게 퍽 잘 어울리는 듯싶습니다.
라임은 기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눈을 빛냅니다.

"정말 신비한 물건이네요. 어쩐지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곧 의념을 거두어 활을 갈무리하곤, 멋쩍게 웃어 보입니다.

"처음엔 제가 너무 오지랖을 부렸죠? 그래도 아저씨께 약재를 구해다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665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0:38

'연애사 문제..?'
아니 그걸 지한이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거 아닌가..?
동공지진을 일으킵니다. 근데 자세히 들어보고는 싶은걸..!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려 합니다.

666 토오루주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6:08

백신 2차면 오늘이 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구;

667 이름 없음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7:09

>>664
" 별 말을. "

가게 주인은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라임의 웃는 얼굴을 바라봅니다.

" 내가 준비한 물건은 아냐. 옛날에 어느 사람이 돈 대신 주고간 물건이거든. 그 사람은 물건을 주면서 언젠가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그 물건을 전해주라고 했는데. 마침 그 물건의 주인이 너였나보다. "

>>665
한 쪽의 여자친구를 이 쪽이 뺏었다는.. 지독한 아침 드라마 스토리입니다!
지한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어보이는군요..
곧 학생들은 교사의 지시 하에 끌려갑니다..

668 강연희 (II/t5mWPOw)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8:41

사건형 게이트...
그렇다면 이 의뢰는 헌터들 개개인의 전투능력보단 게이트 내부의 사는 '기사'를 택하여 대기사시합에 우승시키기위한 육성 능력이 주가 됬다는 것이다.
중형이긴 해도 까다로운 클리어 조건이였겠는데...?
다만 그 이외에 나로선 열람할 권한이 없다.
때문에 어떤 기사가 존재하는지, 대기사시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진 알 수 없다.
이미 끝난 걸 더 알아갈 이유도 없고...
그리고 검인가. 나또한 지금은 검을 다루는 헌터다. 뭐어 칼잡이가 될 생각은 없지만...어머니또한 검이 주무기인 헌터셨지만, 검의 재능이 뛰어나진 않으셨다고 말하신다.
부전자전이라는거겠지, 하지만 무엇이든 남들만큼 잘할 수 있다.
내가 나아갈 길은...한가지만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수련장으로 갑니다!

669 토오루주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9:03

#오막동이 게이트 포기하신 것까지는 봤는데 그러면 의뢰는 실패한 걸로 되어있나요 아예 안 받은 걸로 되어있나요?

670 유웨이 (TeIX1y6uB6)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9:35

아, 있다! 교실로 막 들어선 웨이는 의념 로프를 내려놓던 태호와 마주쳤다.

"태호야!!! 안녕!!!"

기운차게 인사하고서 태호에게 척척척 걸어간다. 그리고 방긋 웃으며 악수하고는,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 소중하게 쓸게!"

#태호에게 500GP 건네줍니다!

671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2:09:47

맙소사. 말로만 듣던 아침드라마.. 아니 그보다 심한가. 싶은 경악을 생각으로 하며 교사의 지시 하에 끌려가는 이들을 봅니다.

그럼... 이제 뭘 하지..? 뭔가 의뢰같은 걸 찾아볼까? 아니면 수련장에 가서 수련을?

#생각을 정리하는 주위 돌아다니기 핫챠

672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10:38

>>668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부터 다시 관리자입니다!
꾸준한 기여를 부탁합니다!



수련장에는 여전히 일반반 학생들이 각자 대련을 하거나, 수련을 하는 듯 보이는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그중 딱 한명, 검을 사용하는 학생 중 조금 특이한 학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낡은 철검을 사용하는데 동작이 꽤나 깔끔하고 부드러워보이는 검술을 사용하는 듯 보입니다.

673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13:15

>>669
의뢰는 실패 처리되었습니다!

>>670
이미 상대는 받아갔습니다!

>>671
주위를 돌아다니지만 특별반의 비기 모세의 기적으로 갈라지는 일반반 학생들에 의해 지한은 왕의 길을 재현해냅니다.

674 한태호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22:15:12

오케이, 웨이한테 로프도 전해줬고!

" 자.. 그럼 로프 커넥트를 배우러 가기전에! "

태호는 자신의 자리에 앉아 안경을 괜히 한번 치켜올립니다.

" 복습을 시작해볼까.. "

#망념을 70만큼 쌓아 전투학 복습을 합니다!

675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2:19:02

>>667
"에헤헤... 그런가요."

라임은 원래 이 물건의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연 있는 물건을 물려받는 느낌이라 더 뿌듯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그럼, 다음에 필요한 게 있으면 또 들를게요."

#아저씨 늘 건강하시라고 한마딜 덧붙인 뒤에 가게를 나섭니다.

676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2:19:33

"...이게 아닌데요"
왕의 길이 재현되다니. 이건 무리다! 더 생각이 복잡해지는 탓에...

"역시 수련이 좋겠죠.."
아니 수련 말고 다른 거 할만한 거는 없나? 머리를 돌려봐!
아니 그건 그렇고 이 왕의 길의 재현을 당당히 걷기엔 무리입니다.

#도서관..도서관으로 가자..

677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19:54

"이무기?"

#이무기 토벌에 대한 의뢰를 확인해본다.

678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1:39

>>674
알 없는 안경을 들어올려봅니다!

[ 의념 충격상 ]

 물론 이쪽 수업은 보통 후열이 듣는 것이 맞겠지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전투학이니까. 해보도록 할게.
게이트의 성질은 기본적으로 동역학의 성질을 띄고 있어. 의념 파장 자체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고, 의념 파장의 게이트 표준 수치를 찾아내어 이를 기본 상수로 삼은 상태에서 게이트의 의념 중력상 N을 찾아. N의 값은 뉴턴 역학의 일종인 동역학 계산을 통해 구해낸 후 발생한 수치에 삼제곱을 하는 것으로 구할 수 있어.
이렇게 발생한 N값을 기반으로 의념 파장 자체의 표준 수치인 A를 기본으로 (A-3)의 값에 방금 구한 의념 중력상 N을 뺀 값을 통해 게이트 내부에서 물리적 힘을 증폭시키는 의념 충격상의 값을 구할 수 있게 돼.
이렇게 구해진 의념 충격상을 의념의 운용에 참고하게 되면 게이트 내부에서 1회에 한정적인 확정 크리티컬 어택을 가할 수 있게 돼. 다만 두 번째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은 게이트 특유의 의념 파장이 이러한 편법을 막아내서인 것으로 보여.
어떻게 보면 전투랑 관련이 있으니까.. 전투학이라고 해야 할까..?
- 전투학, 옌 리오

679 유웨이 (rpsSeFFs96)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1:54

웨이는 로프를 얻었다! 그렇다면 이제 로프 커넥트를 배우러 가기로 한다. 의뢰를 수행하다 보면 필요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680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2:02

다들 어서오세요~

그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이벤트 발생하는건 랜덤 인카운터 느낌이라 재밌네요. 뭔가 만날때까지 계속 돌아다녀볼까?

681 성현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3:25

"어... 그럼 저보고 자살하는건 아니겠죠?"
자살해라 애송이... 하하하...
어색하게 웃음을 흘렸다.

"안그래도 여기 오기 전에 마음을 다 잡고 검을 휘두르려 했어요."

"앞에 무엇이 기다리건 어떤 일이 있건,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검을 휘두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거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제 마음속에 뭔가가 계속 절 괴롭혀요. 이걸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어케해요

682 토오루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4:12

토오루는 이마를 짚었다. 왜 재현형이 가디언과 헌터의 무덤이라고 불리는지 아주 뼈저리게 깨닫고 왔다.
의념을 못 쓰는 게이트가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기면 정말 기절하고 싶을 것 같았다.
그러니 다음엔 이런 일이 없게 해야지. 토오루는 여전히 이마를 짚은 채로 헌팅 네트워크를 켰다. 솔직히 뭐가 나올 것 같진 않긴 하지만...

#망념 40을 들여서 의념을 사용하지 못할 때의 대처법에 대해 검색해봅니다!

683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6:07

>>675
가게를 나옵니다!

오늘은 인카운터가 영 굴러가질 않는 느낌이네요!

>>676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도서관은 오늘도 매우 조용합니다!

>>677
▶ 보스 '어린 이무기' 토벌 의뢰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보스 사냥
▷ 중형 게이트 '구효강'의 보스 '어린 이무기'가 발생함에 따라 토벌 의뢰를 발주합니다.
▶ 제한 인원 : 5인
▶ 보상 : (개인당)10,000GP

684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7:21

>>683 그러고 보니 이번에 의뢰를 가서는 화살 한 발 쏘아보지 못했네요.
새로 얻은 활도 손에 익힐 겸, 수련장으로 향해봅니다.

귀여운 도기도 만나야지!

#도기코인 5개를 지불하고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685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8:24

오늘은 대체적으로 평화로운 느낌이네요!

이무기 보상 엄청나다~

686 성현주 (KKk4B1V0.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29:32

미래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대

687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30:35

5인 의뢰였다니 어마무지하네

688 토오루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2:31:01

5인! 보스전!

689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2:31:10

#이번엔 별밤에 대한 정보를 봅니다.

690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2:31:57

다행히도 도서관은 매우 조용합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어떤 책을 검색해보는 게... 좋을까요...? 창? 아니면 의념과 관련된? 저번의 수업에서 들었던 헨리 파웰 씨에 관해서?

어느것을할까요-

#망념 30을 들여 창술과 관련된 책을 검색해보려 합니다.

691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34:14

>>679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681
" 마음속의 무언가가 스스로를 괴롭힌다.. "

일광은 잠시 고민을 하면서, 카운셀링 노트를 볼펜으로 천천히 두드려봅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야 하는 것, 내가 할 수 없는 것, 내가 해야 할 것. 세상은 무한한 '것'으로 이뤄져 있다고.. 한때 절 가르쳐주신 선생님께선 얘기하곤 하셨습니다. 어릴 적에는 그걸 이해할 수가 없었죠. 대부분은 선택을 강요당하고, 선택보다도 정해진 일들을 해야만 하는 것에 가깝고 주위에서도 내가 그렇게 하길 바라곤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어릴때 의념을 각성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헌터가 되고 싶다. 영웅이 되진 못하더라도.. 도움 주는 일을 하고 싶다 하고요. "

그렇게 살아오고 살아왔다고 말하는 모습에선 뒤섞인 감정들이 느껴집니다.
단순한 상담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진지하게 일광은 성현의 이야기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마음속의 무언가가 어떤 감정인지, 아니면 무언가인지. 그것을 모르면 선택도 결정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저 역시 의념을 각성하기 전까진 제대로 선택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해야만 한다.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아무래도 상담자 님께선.. 그런 생각을 여전히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촉을 올린 볼펜으로 성현을 가리키며 일광은 씩 웃습니다.
곧 볼펜을 한 바퀴 돌려 성현에게 내민 일광은 노트를 내려주며 빈 페이지를 펼칩니다.

" 말로 할 수 없다면 이 종이에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요. 글자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아니라면 그저 답답함에 수많은 선들을 이어도 좋겠죠.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그를 어떻게 표현할지. 어떤 방법으로 표현해낼지입니다.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거두어내고, 그 마음속 무언가가 어떤 것인지 알아야. 우리들의 대화가 더 이뤄질테니까 말이죠. "

>>682
검색을 해보지만..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상당한 고급 정보로 보입니다.

692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39:41

>>684
도기는 또다시 코인 다섯개를 호로록 가져갑니다!

수련장에 입장하였습니다!

>>689
▶ 게이트 '별밤' 토벌 의뢰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게이트 토벌
▷ 중형 대결형 게이트 '별밤'의 폭주 징조가 확인됨에 따라 UHN에서는 게이트에 대한 토벌 의뢰를 발주합니다.
▶ 제한 인원 : 개인 의뢰
▶ 보상 : (의뢰 수주자)플레이버 광석을 이용한 무기

>>690
검색해봅니다!

[ 태풍 이지훈, 부산 대공 ]

검색됩니다!

693 유웨이 (rpsSeFFs96)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0:38

자, 그럼 기술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웨이는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우선은 의념을 로프에 섞어서 튼튼하게 만드는 거였나? 들었던 대로 의념과 로프를 하나 되게 만들어 본다.

#망념 50을 들여, 의념을 로프에 섞어 강도를 강화해 봅니다!

694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2:31

>>693
의념 로프에 망념을 불어넣자, 로프가 순식간에 느슨하게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첫 단추를 밟았습니다!

695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3:01

부산.. 뭔가 좀 멀어 보이는 기분입니다. 아니 그.. 그렇잖아요.

책을 읽어볼까요.. 그렇다면 부산 대공은 창을 쓴다는 걸까.. 이런 잡생각이 많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읽어보자

696 토오루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3:48

하긴, 이런 정보를 누구나 다 알게 된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었다. 보통은 가디언 몇몇이나 알고 다니겠지. 그리고 그런 정보를 아는 사람이 제일 노력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자신처럼 악용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정보가 새지 않게 하는 일일테고.
토오루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헌팅 네트워크를 끌까 하다가 그만두고는 문득 떠오른 이름 하나를 입력했다. 특별반 중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유일한 사람이었지?

#망념 20을 들여서 김태식에 대해 검색해봅니다!

697 한태호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22:48:56

" 의념 충격상..? "

뭔가 이런 저런 수식들이 쓰여 있는데.. 이대로 계산해서 만든 값을 의념 운용에 이용하면 첫 1회에 한해서 확정 크리티컬을 갈길 수 있다 이거지?

" 좋아, 한번 시험해볼까? "

실전에서 쓰려면 계산을 해야 하니까.. 예제같은게 있으려나? 없으면 가상의 '의념파장의 게이트 표준 수치'를 가정한 상수값으로 계산해보자고!

#의념 충격상 계산을 연습해봅니다!

698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2:50:27

>>692
라임은 반지에 의념을 흘려 넣고, 시위를 힘껏 당겨봅니다.

전에 사용하던 활과 장력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의념을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활의 강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도 시험해 봅니다.

그리고 의념을 더욱 집중해서, 그러니까 망념이 쌓일 정도로 집중해서 아이템의 기술인 '숲의 화살'을 사용해 보려고도 합니다.

#도기코인 27개를 사용해 '무기술-활,'을 수련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무기술을 수련하면서 망념 10을 더 쌓아 '숲의 화살'도 사용해 봐요.

699 태호주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22:51:04

아 맞다! 캡틴의 선물!
이 다음에 까봐야지!

700 유웨이 (rpsSeFFs96)

2021-10-21 (거의 끝나감) 22:58:33

정말로 늘어나는구나, 웨이는 신기하다는 듯이 작은 탄성을 질렀다. 다음 번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분명 목표에 로프를 묶는 거였지. 웨이는 수련장의 높은 곳에 로프를 던졌다.

#적당한 곳에 로프를 묶습니다!

701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2:59:20

>>695
[ 부산 공작.
바다의 수호신, 섬과 땅의 지배자, 가장 왕에 가까운 자. 그런 이명을 지닌 것이 이번 책의 주인공 이지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특이하게도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존재였다. 단지 지휘관으로 수많은 각성자들을 지휘했고 신 한국에서 유찬영이 등장하기 전까지 사분오열로 분열되어있던 한국의 땅을 지키고 수호했던 존재였다.
부산이라는 땅만을 두고 본다면 신 한국에서 큰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여전히 해양에서 발생한 게이트들을 통해 수많은 몬스터들이 밀려들었고 교역을 할 수 있는 안전은 마련되지 않았다. 천혜의 요새라 할 수 있는 대구가 탈환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대구에 몰렸을지언정 부산은 당시에도 위험지억이었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 화약고를 10년, 20년, 유찬영이 등장하고 신 한국의 초대형 게이트들이 모두 사라지기 전까지 지켜낼 수 있었다면 그 가치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그는 유찬영에 의해 한국이 한 번의 안전을 증명받기 이전까지 부산의 방어를 책임졌고 신 한국이 설립되었을 때 유찬영과 만나 그 자격을 인정받았으며 특이하게도 '부산'이라는 지역의 자치권을 인정받았다.

... 중략

아마 책을 계속 읽던 이들이라면 이상함을 느꼈을 것이다. 부산 공작 이지훈은 전면에 나서 싸운 적이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어느 전투에서 병력을 지휘했다. 어느 전투에서 적을 몰살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있더라도 그가 무기를 사용하여 전투를 펼쳤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마스터 마이스터가 그에게 무기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을 때 그가 요구한 것은 작은 등대 모형이었다. 어디에서라도 자신의 병력이 자신의 지휘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무기를 요구했고 이것이 이지훈이 가진 마스터 피스, 부산항이다.
그러나 이지훈이 직접 전투에 참여한 기록이 단 한번 존재했다. 부산 해양을 국경주의자가 침략했을 때 그는 유일하게 자신의 마스터피스를 내려두고 바다로 향했다. 그를 호위하기 위한 병력들마저 두고 친히 바다에 강림한 수호신은 그 이름다운 압도적인 힘을 펼쳐냈다.
그의 창은 매우 특이한 형태였다고 전해진다. 창대가 직선으로 꺾이기도 하였고 곡선을 두고 휘어지기도 하였으며 순식간에 반으로 갈라져 떨어지기도 했다고 기록되어있다. 마치 뱀처럼 움직이는 그의 창을 보고 이지훈의 실력을 의심하던 이들의 침묵이 이어지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였다.
이지훈은 자신의 실력을 두고 '볼품없는 창실력이다.'고 얘기했지만 그 창술에 대해 '화염의 창'이라 불리는 대구의 영웅 이지혜는 이렇게 얘기했다.

 그는 싸우는 법을 모르는 게 아니라 자신이 전선에 선다면 아군을 살피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 서지 않는 것 뿐이다. 그의 힘이 단순히 지휘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라고 말이다.

현재까지도 그는 자신의 창에 대해 누구에게도 전수한 바가 없다. 단지 흘러가는 이야기로 '나의 창은 바다에 두고 왔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더이상 그의 실력에 대한 이야기는 전해진 바가 없다. ]

모두 읽었습니다.

>>696
검색해봅니다!

[ 신 한국의 다윈주의자 세력을 급습, 그들을 토벌한 것으로 한 헌터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신 한국 소속으로 20대 후반의 헌터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는 자신이 그런 일을 한 것에 대해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당국에서는 .. ]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702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0:44

의념 충격상, 부산 공작.. 매번 감탄하는 설정들+_+

703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2:14

아이 근데 ㅋㅋㅋ 특별반 친구 검색하는건 진짜 신기하고 재밌네요! 라임도 나중에 다른애들이랑 친해지면 검색해봐야지

704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2:48

음.....5인 의뢰냐 개인의뢰냐 그것이 문제로다.

705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3:44

아니 왜 태식이를 검색

706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4:29

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웃긴다

707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5:34

"흠"

5명이나 사람을 모을 역량은 없다. 안될거 같으면 튀면 되니까 개인의뢰로 가자
#별밤 의뢰 수주(토미오카 기유 아님ㅎㅎ)

708 토오루주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5:38

하지만 궁금한걸!

709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5:46

>>697
망념을 몇 들여 연습합니까?

>>698
무기술 - 활(C)의 숙련도가 90%에 도달합니다!

>>700
로프를 묶은 뒤 웨이는 가볍게 로프를 당겨봅니다.
쫀쫀하게 잘 묶였습니다!

710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5:58

궁금한건 어쩔 수 없지

711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6:37

회복 아이템 이름이 뭐였드라

712 준혁 (p4cu/ktlEI)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6:57

#5000gp!! 동상유발하는 도구!

713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7:11

>>707
선택 이전에 안될거 같으면 튀면 되니까.. 라는 말이 있어 미리 말씀드립니다.
게이트마다 각기 성질이 있고 몇몇 게이트에서는 '도주가 불가능하다'는 효과가 붙은 게이트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유를 기반으로 캡틴은 의뢰의 선택을 신중하게 할 것을 중용하곤 합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하시고도 의뢰 '별밤'을 수주하시겠습니까?

714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8:03

>>711 블루밍!

715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8:35

멋지다..! 뱀처럼 움직이기도 한다거나 특이한 창...
지한이 멋지다.. 같은 강한 어조의 생각을 하는 건 드문 느낌이지만.
그렇지만 로망과 간지가 있는 거니까요. 다른 책은 뭐가 더 있을까.. 재미있는 책이라던가.. 뭔가 흥미로워할 만한 책을 사서 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서요

#사서쌤 계세요?

716 한태호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9:12

#망념을 50만큼 쌓아서 연습합니다!

717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09:26

>>712
" 동상 유발? "

상점 주인은 피식 웃으면서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옵니다.
총알의 형태로 이루어진.. 무언가입니다.

" 의념 탄환이야. 꽤 클래식한 방법이지만 도련님은 총을 쓰잖아? 물론 조건이 좀 까다롭긴 하더라도 총에 장착만 하면 될테니까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거야. 사용 방법은 2회 명중 시 상태이상 발생. 대신 적과 레벨 격차가 클수록 그 횟수는 최대 5회까지 늘어나. 5000GP에 우리 도련님 얼굴을 봐서 20개 챙겨드리지. "

상점 주인은 넉살 좋게 웃으며 묻습니다.
구매한다면 아이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18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0:12

뭐든지 장비가 중요하다. 그건 헌터한테도 해당되는 말이고
이번에 새로 배운 검술은 무기의 등급에 따라 공격력이 오르니 무기를 얻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시한번 고민후 의뢰 수주

719 준혁 (p4cu/ktlEI)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1:45

"도련님이라고 부르지마..북해길드는 상관없어. 난 지금 미리내고 특별반 학생으로 온거야"

5천gp를 지불한다
이게 있다면 녀석과 호흡을 맞추기 편하겠지..

"고마워. 자주올게"

#산다!

720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2:03

>>715
사서는 느긋한 표정으로 웹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뉴스 트레픽들이 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것이 22세기 루팡..?

>>716
연습합니다!

의념 충격상 활용에 어느정도 익숙해집니다.

>>718
의뢰를 수주하였습니다!

721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3:14

"흠"

개인 의뢰다. 혼자라는 소리지.
내가 쓰는 검술은 체력을 소모시키는 것이니 생존능력을 챙겨야 한다.

#상점으로 이동

722 토오루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3:30

토오루는 이마에서 손을 떼고 다윈주의자, 라는 단어를 노려봤다. 요즘 뭐만 하면 다윈주의자 얘기가 눈에 띄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우연일 수도 있지만 찝찝한 기분이 가시지 않았다. 마치 본능적으로 뭔가를 경고하는 것 같은... 기분 탓인가?

#다윈주의자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다윈주의자하고 엮인 적이 있었던가?

723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3:50

안녕하세요! 지금 유리아주는 안계시고...의뢰는 그대로 끝인거 맞죠?

724 유리아주 (d2sj3XA6jo)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4:22

저 부르셨나요? 방송 보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725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4:52

아 의뢰는 어떻게 할까 싶었는데 상황 보니까 그냥 개인 행동할까 싶어서용

어서오세요!

726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5:08

>>709
"도기!"

라임은 수련장을 빠져나와 자연스럽게 도기를 쓰다듬으려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수련했어!"

우쭈쭈쭈- 하면 도기가 기분 나빠할까요?
그래도 강아지를 쓰다듬는건 힐링되는걸!

#도기랑 노가리다!

727 한태호 (BcTL8.1JfY)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5:11

너무 열심히 연습했나, 두통이..

"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 "

로프 커넥트는 다음에 익히기로 하고 오늘은 조금 쉬어줘야겠다.
일단 숙소로 가서 한 숨 자고 생각할까?

#숙소로 이동합니다!

728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5:20

웹서핑을 하는 사서쌤을 발견한 지한은 슬쩍 다가가려 합니다.

"사서선생님."
슬쩍 말을 해보려 합니까?

#혹시 음.. 의념 활용과 관련해서 추천할 만한 책이 있을까요?

729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5:46

다들 어서오세요~

730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5:52

다들 어서오세요.

731 유리아주 (d2sj3XA6jo)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6:01

의뢰? 오막동이는 어차피 게이트 포기 처리 됐지 않았나요?

732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6:40

그렇긴 한데 유리아주나 토오루주가 원하면 게이트 다시 진행하는 줄 알고.

그런데 아니라면 그냥 할 거 하는 거죵 뭐

733 이름 없음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19:28

>>719
▶ 폴러 베어 ◀ * 20
특수한 방법을 통해 가공, 정제되어 상태이상을 유발시키는 특수 탄환.
명중 횟수가 일정 이상 발생할 경우 상태이상을 유발시킨다.
▶ 일반 아이템
▶ 북극곰 펀치! - 공격 대미지가 증가한다.
▶ 얼대바람 - 공격 성공 시 최소 2회 ~ 최대 5회까지 적에게 '동상 유발' 상태를 부여한다. 스텍이 쌓여 효과가 발생할 시 적에게 상태이상 '동상'을 발생시킨다.
◆ 제한 : 스킬 '사격' D 이상, 특성 '위험물 사용 허가' 보유

상점 주인은 준혁의 손에 하얀색 탄환들을 쥐여주며 씨익 웃습니다.

" 족보에서 파이기 전까진 도련님은 도련님이지. 그리 보여도 가주님이 우리 도련님 걱정하신단 소문이 꽤 많이 돌던데? "

의미심장한 말을 마치며 그는 손을 흔듭니다.

" 또 사러 와. 괜찮은 물건 많은 곳이거든 여기. "

>>721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722
살면서 다윈주의자와 엮인 일에 대해 고민해보지만.. 어릴적에는 공부에 집중하면서, 나이 들어선 출소하기 이전까지 감옥에 사느라 엮인 기억따윈 없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삶이 되게 좁은 것 같군요..

734 진언 (MFZabpNTGU)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0:11

수업을 들을 때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않던 진언의 집중력이 간만에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원래 자기가 흥미있는 쪽에는 유난히 잘 돌아가는게 머리라는 것 아니겠어요?
기본적인 조건-정령 관찰이 가능한지-는 정령안이 있으니 자동으로 충족됬고, 나머지가 문제네.. 생각하며 계속 설명을 듣던(물론 어려운 공식은 흘려넘깁니다) 진언은 응? 하며 고갤 갸웃입니다.

" 그렇다면 강제로 계약을 맺을 땐 정령의 관찰 여부는 상관없는 건가요? "

그러곤 잠깐 생각하다, 한 가지 더 질문을 합니다

" 이치산 길드는 정령을 다루는 길드인가요? 폭주한 정령은 어떻게 됬나요? "

설마 처리당했다거나.. 한 건 아니겠죠. 조심스레 입을 엽니다

#핫하 받아라 학생의 질문세례!

735 유웨이 (rpsSeFFs96)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0:20

웨이는 로프를 시험 삼아 몇 번 당겨 보았다. 손에 전해져 오는 탄성이 잘 묶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자, 그럼 가볼까!"

웨이는 주입했던 의념을 거둬들였다. 한껏 늘어났던 로프가 줄어들도록, 그래서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망념 50을 들여 빠르게 이동합니다!

736 태명진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0:26

'흠...게이트 건도 지금 당장 같이 할 사람이 없으니..잠깐 밖이나 돌아다녀볼까..'

최근 여러 사건들이 벌어지며 게이트의 위험도는 갑자기 상승했기에.

본래라면 혼자할 수 있었던 게이트도 불가피하게 여러명이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왔었다.

지금 자신이 아닌 지인들은 다른 걸 하고 있는 모양이고...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없기에 적당히 밖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학교 밖을 돌아다니면서 어떠한 사건이 있는 지 살펴본다.

737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0:28

블루밍 얼마인지 아는 사람!

738 태호주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0:55

폴라 베어!
콜라는 없는건가!

739 유리아 (d2sj3XA6jo)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1:05

#거리를 돌아다니며 악기 상점을 찾아요.

740 이름 없음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1:15

>>726
도기의 빠른 회피!
효과는 굉장했다!

- 어 그래. 고생했어.

도기는 하품을 하며 라임의 쓰다듬을 회피합니다!

>>727
숙소로 이동합니다!

>>728
" 의념 활용에 대해서요..? "

사서는 지한의 질문을 듣곤 알 수 없단 표정을 짓습니다.
의념의 활용으로만 따진다면 카테고리가 너무 넓어지니까요.

741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1:20

하나에 300gp요!

742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1:22

블루밍(포션형 힐팩)이 300GP.
좀 좋은 즉시치료용 물건이 2000GP쯤 함.
고급 장비는 대부분 1만 GP 넘어가고.

아니다 찾았다.

743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2:30

"블루밍 10개랑 즉시치료용 1개 부탁합니다."

블루밍 x 10 으로 3000gp에
즉시 치료용 물건이 2000gp쯤이니...

#구입

744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2:48

명진주 감사

745 강산주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3:16

갱신, 모두들 안녕하세요!!

잠깐 졸다가 와보니 진행중이네요.
한두 턴만 껴볼까...

746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3:46

어서오세요 강산주!

그리고 별 말씀을요 태식주!

747 토오루주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4:15

다들 안녕이라구! 나는 유리아주 의견에 따르고 싶지만 다시 들어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748 한태호 (jkpysOqJfE)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4:56

숙소에 도착하니까 어쩐지 잔뜩 피곤한 기분..
원래 자려고 오긴 했지만, 더더욱 격렬하게 자고 싶은거다.

아까 의념 충격상 연습한다고 머리를 너무 많이 쓴건가?

" 그래도 일단 씻어야지... "

#자기 전에는 샤워부터! 샤워합니다!

749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4:58

>>740
"치..."

도기 싱거워. 소금 안 넣은 곰탕이다!
쓰다듬지 못한 건 아쉽지만 도기가 귀여우니까 봐줍시다!

"응. 또 봐!"

이만 숙소로 돌아가서 조금 쉬어둘까요?

요즘 다윈주의자인가 하는 게 말이 많던데.
라임은 이종 혼혈이니까. 괜히 눈에 띄어서 좋을 게 없겠죠?

#조심해서 숙소로 돌아갑니다~

750 주강산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5:19

'오늘은 뭔가 별 일 없나.'

강산은 주변을 둘러보며, 악기점을 다시 찾기 전에 괜히 상점가를 배회해본다.

#상점가를 돌아다녀봅니다. 망념 20을 쌓습니다.

751 이름 없음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5:38

>>734
" 기본적으로 정령이란 이 세계 어디에나 구성요소로써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특수한 형태로 관찰, 모습을 드러내게 할 수 있다면 계약 당시 관찰 여부는 중요해지지 않게 되고요. 일단 정령을 소환하고, 정령술을 다룰 수 있게 된다면 정령을 보는 것은 계약한 정령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

사서는 집중하며 듣는 진언의 말에 간만에 즐거운 듯 천천히 예시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 일본의 이치산 길드는 정령을 다루는 길드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불문율에 부쳐져 있었던 중급 정령의 억제를 시도한 모양이었고, 정령의 폭주가 발생했죠. 아치산 길드의 화재 진압이 끝났을 당시 정령은 그 자리에서 완벽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뒤로 정령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되었다고 하죠. "

>>735
그리고 로프를 줄여 빠르게 이동합니다

아 - 아 - 아 ------

>>736
학교 밖을 돌아다닙니다!

......

오늘 인카운터가 왜이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739
악기점으로 이동합니다!

" 찾는 악기가 있으신가요? "

점원은 유리아를 보며 친절히 물어옵니다.

752 진언주 (MFZabpNTGU)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5:44

잘잤다...
ㅎㅇㅎㅇ들...

753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5:59

그렇네요. 의념 활용만이라면 엄청 넓지... 순간 살짝 얼음이 되었다가 다시 생각을 합니다. 생각해내라 지한주. 네가 선택한 거다(?)

#"의념 잔향이나.. 의념 파장 쪽의.... 혹시 그런 관련된.. 책이 있을까요?"

754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6:51

다들 어서오세요.

755 준혁 (p4cu/ktlEI)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7:12

" 아버지가? 농담도.."

탄을 챙기며 그의 말에 고갤저었다

#헌팅 네트워크 확인

756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7:54

>>747 전 어느 쪽이든 좋아서 다른 분들 의견 존중하지만용

그리고 인카운터 아쉽구먼

757 유리아주 (d2sj3XA6jo)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8:21

저는 그다지 오막동이를 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저 대신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처음부터 다시 가능하다면 상관없지만 제가 들어가야 한다면 저는 거절할게요. 죄송해요.

758 토오루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8:27

토오루는 괜히 제 목을 쥐었다가 놓았다. 엮인 적도 없고, 앞으로 엮일 일이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불안한지 알 수가 없었다.
이런 때는 역시 바람이라도 좀 쐬고 오는 쪽이 나을까. 찬바람을 맞으면 머리가 식을 것 같기도 했다.

#밖으로 나와서 걸어다닙니다!

//인카운터는 일을 할 것인가!

759 주강산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8:51

웨이도 타잔놀이?😀

그러고보니 유리아주 나중에 강산이랑 돌려요. (관심 있으시면!) 악기장인님이 강산이한테 음악학원 소개해줬어요.

760 태명진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29:10

'평화로운 건 좋지만...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없으려나?'

다시 한 번 거리를 돌아다니며 최소한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 지 찾아본다.

조금이라도 헌터에 대해 인상을 좋게 만들면 좋을텐데 말이다

#

761 강산주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0:04

진언주 어서오세요.

>>757 그 맥빠지는 기분...이해합니다...

762 토오루주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0:12

>>757 유리아주가 죄송할 일은 아닌걸...!

763 이름 없음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0:24

>>743
구매합니다!

▶ 블루밍 ◀ * 10
연금술사 길드인 '하현'에서 제작된 포션형 힐팩. 피부에 뿌릴 경우 빠르게 응고되어 치료 효과를 발생시킨다. 또는 마시는 것으로 내상을 치료할 수 있다.
▶ 일반 소모 아이템
▶ 뿌리거나, 마시거나 - 피부에 뿌리거나 마시는 것으로 E랭크의 치료 효과를 발생시킨다.
▶ 하지만 공짜가 아니지 - 사용 시 망념이 5 증가한다.

▶ 숨결 ◀
의료기기 전문 업체 도메인 社에서 특수 제작한 회복용 약물. 주사 형태로 제작되었다. 팔의 어깨 부분에 침을 박아넣고 물약을 주입하는 것으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 고급 소모 아이템
▶ 쪼끔 따끔해요 - 사용 시 D랭크의 치료 효과를 발생시킨다.
▶ 외상 특화 - 외상 치료 시 효과가 강화된다.

>>748
씻습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749
숙소로 돌아갑니다!

>>750
망념을 20 쌓으며 상점가를 돌아다녀봅니다.

... 낡은 점집을 찾아냅니다!

764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0:30

다들 어서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765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1:40

>>763
무사히 숙소로 돌아왔으니까 샤워부터 합시다!
나갔다가 오면은 깨끗이 씻는 게 당연하죠!

#샤워합니다.

766 한태호 (mYzbH/S2w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1:44

" 한태호 여기 잠들다 "

그의 나이 18세였다.

#숙면!

767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1:55

"그리고 5000gp짜리 장비 같은건 없습니까?"

#1회용이어도 좋으니 5000gp짜리 방어구(옷) 같은걸 찾아봅니다.

768 유리아주 (d2sj3XA6jo)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2:49

>>759
네. 나중에 시간 나면 같이 돌려요. 먼저 권유해주셔서 감사해요.

769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3:43

>>753
" 의념 잔향이나 파장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혹시 게이트학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

매우 해맑은 표정으로 사서가 지한을 바라봅니다.
저 표정은.. 마치 따라가면 석사과정은 마쳐야 보내줄 것 같은 표정입니다..

>>755
준혁은 가게를 나와 헌팅 네트워크를 엽니다.

[ ㅎㅇ ]
[ 3체 ㄱ? ]

저번에 당신을 털어버렸던 고인물에게 대전 신청이 왔군요!

>>758
바깥으로 나갑니다.

...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쯤 되니 캡틴도 불안해집니다.

770 유리아주 (d2sj3XA6jo)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3:54

저는 오늘 참여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다른 분들 원하는 거 얻기를 바랄게요.

771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4:29

>>757 전혀 죄송할 일 아닙니다!!

772 유웨이 (rpsSeFFs96)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4:35

신난다! 짧은 순간 동안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웨이의 몸이 허공을 갈랐다. 만화 속 타잔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땅바닥에 무사 착지한 웨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어려 있었다.

#착지합니다!

773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4:52

석사과정은 마쳐야 보내줄 것 같은 사서님이랑 3체 고인물 ㅋㅋㅋㅋㅋ

774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5:40

>>770 유리아주 푹 주무시길...다음 진행 떄는 즐겁게 해요!

775 주강산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6:18

뭔가 특이한 게 있을까 싶어 의념을 조금 썼더니, 눈에 띄는 게 있었다.

'이런 곳이 있었나? 심심하던 차에 잘 됐네.'

강산은 점집 입구를 기웃거리다 다가가본다.

#점집 입구를 살펴보고 진입하려 시도합니다.

776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6:20

유리아주 수고하셨어요~

777 신지한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7:11

뭔가 따라가면 석사는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인데 지한은 그런 특성이 없어욧..! 살려주세욧!

"배우고 있는 과목이라서요.. 추천해주시는 책을 보는 기초수준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저는 아주 기초반이에욧..! 응애에오! 를 열심히 어필해봅니다.

#

778 지한주 (L8IqerXTu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7:51

푹 쉬세요 유리아주.

779 태호주 (mYzbH/S2w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8:24

유리아주 고생했어!
내일 봐!

780 강산주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8:55

>>766 태호의 드립에 소소하게 웃었네요.

사서님 무서웤ㅋㅋㅋ
잠깐만 준혁이한테 말거는 고인물 무엇?!

유리아주 고생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781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9:13

>>760
명진이 할 수 있는, 헌터라는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는 명진이 '유명해질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명진은 유명하지도 않고, 명진의 유명세는 대부분 '특별반'이라는 이름에 의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값을 올리는 것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겁니다. 특별반을 졸업하고 길드를 만들어 대형 게이트를 클리어하거나, 여러 빌런을 잡는 데 기여하거나, 아니라면 특수한 기술을 발견하여 그것을 모두에게 공개해 공헌하거나.. 그런 방법들이 있을겁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유명세를 얻는 것'입니다. 명진 자신은 지금 아무 명성도, 적당한 실력만 있는 '조금 뛰어난' 헌터에 불과합니다. 실력을 키우건 무슨 짓을 벌이건 지금 명진에게 중요한 것은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그 뒤에 명진의 행동에 따라 간단히 헌터의 이미지는 변화하기 시작할겁니다. 가디언의 행동을 떠올려보면 간단할겁니다. 시민들에겐 친절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수많은 위협과 맞서기 때문에 가디언은 선의의 편이고 유명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에 걸맞는, 인상을 얻게 된 것이고요.

당장 명진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보단 지금은 스스로를 가꾸고, 타인에게 자신이 보였을 때 더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도록 정진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 캡틴 역시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765
샤워를 합니다.

개운한 기분과 함께 라임은 샤워를 마칩니다.

>>766
한태호. 방년 18세. 미리내고등학교 특별반 소속이었던 그는 오렌지병으로 사망했다...가 부활합니다!

정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782 태식주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39:56

결국 태호가 그만

783 강산주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1:31

어쩐지 폰이 렉이 걸리더라니 게임 일일퀘 하려고 켜놨다가 새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안돼!!! 20분 남았어!!

784 토오루 (f/Ghc5Strw)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2:24

아직도 겨울이다. 어릴 때는 추워서 겨울이 싫었지. 큐슈로 이사가고 싶다는 생각도... 더 떠올리다간 기분이 나빠질 것 같아 고개를 휙휙 저어 옛날 일을 떨쳐냈다.
차라리 다른 나라 생각이나 하는 게 낫겠지. 아프리카는 1월에도 따뜻하려나? 토오루는 준혁이 들으면 기겁할 생각을 아무렇지 않게 하며 계속 발을 옮겼다.

#망념을; 100정도; 꽂아버리면서; 걸어다니면; 어떨까;

785 강산주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3:51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786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6:04

>>781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지요?
파파넬라 게이트에도 다녀오고 열심히 수련도 하고.

특별히 위험한 일도 없었고, 같은 반 친구와 함께했던 첫 의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습관처럼 창가에 앉아 초에 불을 붙이고, 후- 불어서 끄고.
아저씨. 보고 있어요? 나 열심히 하고 있어.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취침합니다.

#잔다!

787 태명진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6:51

"...."

'아니 역시 억지로 일을 찾는 건 그만두자.'

지금의 자신은 또래에 비해서 조금 낫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아직 그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

지천에 널려있는 가디언은 이러한 자신보다 선하면서 동시에 강할터.

굳이 억지로 일을 나설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시간은 있었다.

이러한 자신이라도 아직 갈고 닦을 수가 있으니 그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될 터.

명진은 그러한 자신을 갈고 닦기 위해 우선...

옌 리오 교관을 찾아가본다.

#

788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7:11

다녀오세요 강산주!

789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7:40

그리고 캡의 좋은 조언 아주 좋다

790 한태호 (mYzbH/S2w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7:43

부활의 R!

가 아니라.. 잘 잤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이게 뭐지?

#캡틴's gift 사용합니다!

791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49:41

>>767
" 예..? "

그런 물건은 없습니다!

>>772
바닥에 착지했을 때!

망념을 50 들여 로프 커넥트(F)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775
강산은 점집의 문을 열고 천천히 들어가봅니다.

곧 꺼질것만 같은, 다 타버린 초들이 옅은 빛을 내고있는 공간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안은 봄바람의 추위를 막아줄 만한 온기는 지니고 있었지만 강산이 조금만 걸음을 내딛으면 삐그덕, 끼익거리는 소리가 을씨년히 들렸고 그런 풍경을 지나 천천히 안을 바라보면 작은 수정 구슬과 로브를 뒤집어 쓴 여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인의 얼굴은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유독 붉은 빛을 띄는 입술은 매력적인 느낌을 줍니다. 신비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그녀는 천천히 수정 구슬을 만지다가 입술에 연한 미소를 띄우며 천천히 혀를 움직입니다.

" 좋은 손님이 찾아오셨네요. "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강산의 앞에 의자 하나가 놓여집니다. 앉으라는 듯 의자 위에는 푹신한 방석 하나가 보입니다.

" 제 소개부터 할까요? 제 이름은 유니스. 방랑 예언가랍니다. "

수정구슬에서 알 수 없는 빛들이 움직이며 그 신비를 더하고, 스스로를 유니스라 소개한 여인의 목소리는 매우 조용한 느낌을 주어 강산을 안심시켰습니다.

" 그럼..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 복채를 지불하실 수 있다면, 얼마든지 당신의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

792 태호주 (mYzbH/S2w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0:32

>>780
이런 드립에 웃어주다니 고맙다!
>>782
일부 오렌지 수종에서 나오는 변형 비타민C 과다 섭취에 의해 발생하는 오렌지병... 치사율이 높으니 다들 조심하자;

793 김태식 (9vcfQHW5cQ)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1:42



#헌테 네트웓급너 플레이버 광석에 대해서 찾아본다.

794 라임주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2:15

오랜지병ㄷㄷㄷㄷㄷ 진짜 있는거였어!!

795 명진주 (2AzMD9GJvM)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2:45

>>792 1972년 11월 21일...

796 유웨이 (rpsSeFFs96)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3:07

바로 지금이다!

#망념 50으로 로프 커넥트를 획득합니다!

797 태호주 (mYzbH/S2w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4:35

>>794
그 김두한도 이 병으로 사망했다고!
>>795
바로 이 날에 말이지...

798 진언 (MFZabpNTGU)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6:24

사서쌤의 설명을 듣던 진언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 특수한 형태아는게 아까 말한 소환술 같은 거겠죠. 궁금증 하나를 해결한 것도 잠시, 또 다른 호기심이 생겼나요?

" 정령술은 어떤 건가요? "

그냥 정령을 볼 수 있고, 그들과 친해질 수만 있다면 계약이 가능..! 한게 아닌가 보네요. 정령술이란건 또 처음 들으니..
호기심으로 반짝거리는 눈이 사서쌤을 향합니다

" ........ "

행방을 알 수 없다니
설마 죽었나...? 하는 불안감이 살짝 스쳤다 사라졌지만.. 그거랑 별개로, 네, 또 궁금한 것이 생겼죠?

"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는 하급 정령이랑만 계약을 하는 건가요? "

#다시 질문합니당!

799 ◆c9lNRrMzaQ (dMnOG/ivX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8:01

>>777
아 응애예요? 이 고인물들은 뉴비의 유입을 환영합니다!

" 아. "

사서는 뭔가 알겠다는 듯 고갤 끄덕입니다.

" 특별반이신가요? 의외네요. 얼마 전에도 특별반 학생이 찾아와서 정령에 대하 물어보았거든요. "

그는 잠시 후.. 무언가 책을 하나 꺼내옵니다!

[ 의념 파장과 동조 - 解 ]

" 제가 저술한 바 있는 책인데 누군가를 가르칠 목적으로 가지고 있던 책이랍니다. 다만 게이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적기도 했고.. 그나마 필요하신 것 같으니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상당히 귀한 해석본을 건네주며 사서는 웃음을 띕니다.
흥미가 생기면 다시 돌아오란 말도 같이 꺼냈습니다.

>>784
토오루는 엄청난 기세를 풍기며 걷기 시작합니다!

고고고고고고...

그런 토오루를 누군가 붙잡습니다.

" 이봐.. 무슨 일이 있어서 그렇게 의념을 흉흉하게 풍기고 있어..? "

꽤 노후한 말투로 토오루를 바라보는 남자의 가슴에는, 자랑스런 무궁화가 세 개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깨에는 세계를 상징하는 UGN의 마크가 달려있습니다.
UGN 직속.. 대령급 가디언..

" 그렇게 젊은이가 망념을 막 풍기면 안 돼. 실력도 있어 보이는 청년이 어? 길가에서 그렇게 의념을 방출하면 의념 각성자들이 당황하겠어 안 당황하겠어? "

잘못 걸린 것 같습니다..

>>786
굿잠허니잠!

정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800 강산주 (ZpGW4geHns)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8:10

다행히 거의 다 깨놓은 상태였네요.
아마 깨던 도중에 잠들었었던 건지...

801 라임 (3/90Wp7yng)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9:17

>>799
굿잠허니잠 잘잤다 잘잤다 개운하게 잘 잤어요!

라임은 부스스 일어나 세면대로 가서 물만 먹지...않고 세수를 해요!

세수를 하고 나서는 간단히 끼니도 때우고.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헌팅 네트워크를 둘러봐요.

#의뢰를 찾아봅니다~!!

802 태호주 (mYzbH/S2wk)

2021-10-21 (거의 끝나감) 23:59:21

귀여워!

803 명진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00:23

뱁새였던강

804 진언주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0:00:33

꼰-대

805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0:01:19

>>800
대령급_가디언의_눈에_보이는_토오루의_모습

806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01:33

>>795 >>797 아하...드립이군요.

아무래도 저도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만...
구경은 조금 더 하다 갈까 싶지만요!

807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01:46

꼰대령ㅋㅋㅋㅋㅋ

808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03:51

186cm짜리 뱁새가 되었다...!

809 명진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0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04:56

>>808 대형 조류형 몬스터...!!

811 진언주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0:05:14

크고 푹신하고 아름다운 짱큰뱁새

812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05:18

오 지한이 책 받았다.

토오루 큰일났네요...!😅

813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05:22

뱁새따라 황새간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거였군?????

814 태호주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05:30

토오루가 뱁새처럼 귀엽긴 하지!

815 신지한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0:05:33

바들바들... 고인물들이 뉴비유입을 환영한다니..

"정령이요?"
정령과 관한 것도 조금 흥미는 있을 것 같지만 특성의 존재조차 모르는 지한은 금방 잊어버리겠지 핫챠. 사서쌤이 저술한 책이라던가 그런 설명을 듣고 보니 책에서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저술하신 책이요?"
"귀중한 책이네요.."
일단 해석...라는 한자가 달려있는 것부터 귀한 책임을 암시합니다. 무려 주석본이라던가. 그런 거란 얘기잖아요. 신기하다는 눈으로 받아들고는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합니다.

#

816 지한주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0:06:25

어쩐지 저보다는 연희가 받아야 할 것 같은 책 느낌이지만요.
토오루...

817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06:31

>>805 >>808 어엌!! (이해가 한 발 늦음)ㅋㅋㅋㅋ큐ㅠㅠㅜ

818 명진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07:52

너무 귀여워!

819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0:09:24

>>787
옌 리오를 찾아가봅니다.
상황이 상황인지, 많은 인원들이 옌 리오 교관을 찾아간 듯. 그녀는 PC 스크린을 의념을 통해 잠시 띄워두곤 그 앞에 머리를 박고 있습니다.
상당한 고급 기술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점이나, 다른 교관들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특별반 교관들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 .. 그으으... "

명진이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 듯, 그녀는 노후한 기계가 작동하듯 덜덜 떠는 움직임으로 부자연스럽게나마 머리를 들고 바라봅니다.

" 무, 슨 일이니.. "

>>790
캡틴's Gigt를 오픈합니다!

▶ 고된 발걸음 ◀
특별한 형태로 제작되어 묵직한 무게를 지니고 있는 신발.
사용자의 발 크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특별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사용자의 의념을 빨아들여 그 무게를 증가시킬 수 있는 독특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 고급 아이템
▶ 태산과 같은 발걸음 - 망념을 30 들여 발동할 수 있다. 이번 턴에 움직일 수 없지만 다음 턴에 신속에 20을 추가하여 움직일 수 있다.
▶ 가볍구나 가벼워! - 적의 건강이 본인의 건강보다 낮을 경우 돌격 기술의 위력을 감소시킨다.
◆ 착용 제한 : 레벨 13 이상, 신체 100 이상.

▶ '일초백근一秒百筋' 기술서 ◀
특별한 과정을 거쳐 일초백근을 사용하는 의념의 흐름을 각인시켜둔 기술서.
일초백근을 획득할 수 있다.
▶ 소모 - 숙련 아이템
▶ 최소한의 힘으로 받아치는 법에 대해 - 기술 '일초백근(F)'을 획득한다.
▶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 번! - 사용 후 파괴된다.
▶ 이건 캡틴의 선물이야 - 타인과 거래할 수 없다.

▶ DD - 30 ◀
특별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 망념 중화제.
약간의 참치 향기가 난다..?
▶ 소모 - 일반 아이템
▶ 참치 향기가 편안해 - 망념이 30 감소한다.

개봉이 완료되었습니다!

>>793
플레이버
화산에서 발생하는 일부 화산석들이 광석의 형태로 땅 내부에서 오랜 기간 압력을 받았을 경우 발생하는 광물.
의념을 불어넣을 경우 화염 속성을 강화하거나 발생시키는 효과를 지닌 아이템의 제작에 사용된다.

820 태명진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12:28

>>819

'흐음...타이밍이 잘 안 맞았나..'

격투술에 대해 조언을 구해보려고 그녀를 찾아갔으나.

옌 리오는 생각 이상으로 피곤해보였다.

허나 이렇게 만났는데 바로 돌아가는 것 또한 실례일터.

명진은 그녀에게 정중하고 인사를 하며 재빨리 본론을 말한다.

"네, 안녕하세요, 옌 교관님 사실, 교관님께 저의 전투법...정확히는 격투술에 대해 조언을 구하러 왔습니다."

"물론 괜찮으시다면요."

#

821 토오루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13:10

여기서 잘못 대답했다간 일이 크게 틀어질 것임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까 느꼈던 불길한 예감은 이불 밖은 위험하니 얌전히 있으란 뜻이었던 걸지도 몰랐다. 이걸 지금 깨달아봐야 늦었지만.
상대는 가디언이고, 괜히 수상한 취급을 받았다간 다른 특별반 학생들도 곤란해지겠지. 토오루는 짧은 시간만에 판단을 끝내고 마침 잘 만났다는 표정을 지으며 도움을 요청했다.

"죄송합니다만, 혹시 이 근처에서 작고 검은 강아지 정령 하나 못 보셨습니까? 계약한 건 아니지만 가끔 보던 사이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정말 반갑게, 마침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간절하게.

#잔소리 탈출을 위한 꼼수를 시도해봅니다;

822 한태호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13:21

" 일초백근? "

뭔가 기술서가 나왔는데, 자고 일어나서 리프레시도 되었겠다! 바로 읽어보자고!

#일초백근 기술서 사용!

823 김태식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0:13:42

"별밤이라 별밤....."

#헌터 네트워크에 별밤 게이트에 대해 검색

824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13:52

일초에 백개의 근육을...(?????)

825 태호주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14:14

일초백근이라니!
사량발천근의 하위호환 기술같은 느낌인가?!

826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15:18

사랑발천근은 무슨기술인가!

827 태호주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15:34

>>824
그건.. 엄청난걸...!
하지만 별로 보고싶진 않을 것 같은..

828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16:51

다음 행동은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는 게 좋겠어요.

강산이를 돌리다보니 깨달은건데...
강산이: 자유로운 영혼/다소 충동적/YOLO 기질 다소 있음
평소의 강산주: 겁많음/결정장애임
의식의 흐름대로 강산이를 굴리는 강산주 : 강산이를 자유로운 영혼으로 잡아놓은 덕에 의식의 흐름대로 다소 막굴려도 캐붕이 아님. 어 이거 생각보다 이입이 편한데ㅎㅎ

였는데 지금 결정장애인 강산주랑 가즈아하는 강산이 담당 강산주가 조금 충돌한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82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17:12

>>827
일초에 막 백개의 온몸의 근육이 불ㄹ끈불끈...하는거임..(사악)

830 태호주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17:19

>>826
무협지에 자주 나오는 기술!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서 공격을 튕겨내거나 하는 태극권 비슷한 느낌으로 나온다!

831 태호주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18:42

>>828
그럴땐 마음이 가는 곳으로 가면 되는거야! (생각없는 레스주)
>>829
으에에엑
그거 뭐야 스테로이드 한 보디빌더 그런거냐구...

832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19:01

>>828 글쿤.. 힘내세요!

라임은 지금 제가 발로 뻥! 차서 데굴데굴 굴러가는느낌??

833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19:19

태호주 축하해요!

834 명진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20:21

무림!

835 태호주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20:33

>>833
고마워 >.O

836 지한주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0:21:42

태호주 축하합니다.

837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21:43

태호가 뽀빠이처럼 알통이 스스로 일어나서 근육 자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
>>828 그럴 때는 쉬는 것도 좋지! 내일 일은 내일의 내가 처리할 거라고 믿어도 좋구!

838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23:09

>>831 그게 지금 그냥 생각나는 게 없어서 막혔어영...ㅎㅎ
제가 지금 피곤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슴당. 피로가 쌓이니 기억력도 일을 안 하는 것 같고...
어어. 망념 낮춰놓긴 했지만 강산이도 망념 쌓이면 이러려나영...

839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0:23:22

>>796
로프 커넥트(F)
순수 의념을 실처럼 뽑아내어 이용할 수 있는 의념사 기술의 아류.
로프, 줄 등에 의념을 깃들여 내구력을 강화한 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획득하였습니다!

>>798
사서는 방긋 웃으며 진언을 바라봅니다.
상대는 호감도를 지니고 있는 NPC입니다. 자신의 흥미만을 기준으로 상대를 답변 주는 기계처럼 대한다면 이후에는 대화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나요? 캡틴은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801
의뢰를 검색해봅니다!

[ 호위 의뢰 - 게이트 '비탈 왕의 길' ]

검색됩니다!

>>815
감사인사를 합니다!

" 별말씀을요. "

사서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음을 짓습니다.

>>820
" .. 뭐가 궁금한데.. "

단순히 격투술에 대해 조언을 묻는 것은 너무 중구난방한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격투술의 어느 부분에 대한 조언을 물을까요?

>>821
" 정령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령시를 가졌단 것이고, 검은 형체를 가지고 있다면 어둠 정령일 것인데. 그렇다면 그 녀석을 봤던 곳에서 찾아야지 길거리에서 의념을 풍기고 돌아다니는 것이 맞다고 보는가? "

남자는 빙그레 웃으며 토오루의 어깨를 가볍게 붙잡습니다.

" 내 특화는 셜록 홈즈라네. 그렇다면 자네의 의념 잔향을 살펴 찾는 것을 도와줄진데 만약 그대의 말대로 이 주위에서 녀석이 보이지 않는다면 길거리에서 다른 이들을 놀라게 한 대가는 치뤄야 하겠어. "

당신은 청양특산물의 기운이 눈앞에서 아른거림을 느꼈다.

>>822
일초백근(F)
일초의 시간에 백의 근육을 움직이는 것 만큼의 힘을 낸다는 것에서 명명된 기술.
순간적으로 의념을 통해 근력을 강화한 뒤 검끝으로 적의 공격을 일정 방향으로 흘려낼 수 있다.
사량발천근의 아류 기술.
공격을 튕겨낼 시 일정 망념이 증가하며 F랭크에서는 30 이상 소모할 수 있는 공격에 한해서는 흘려낼 수 없다.

>>823
검색되는 것이 없습니다.

840 김태식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0:24:40

"가보자"

몸은 이상 없다.
#별밤 게이트에 입장합니다.

841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25:16

>>837 역시 그럴까요!

842 진언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0:26:09

#으아악 아니요 취소합니다 사서썜 사랑해요(?)

843 라임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27:48

>>839
의뢰가 검색되자, 라임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비탈 왕의 길?"

의뢰 이름이 참 흥미로워요.
비탈은 비탈길을 말하는 건가? 아니면 다른 어려운 뜻?

#의뢰를 수주하고 내용을 확인합니다!

844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28:14

와! 웨이도 로프커넥트! 축하해요!

토오루는...힘내영...

845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28:45

짙고 강한 청양특산물의 기운인걸... 이래서 사람이 정직하게 살아야 하는데;

846 신지한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0:28:49

"그래도 직접 쓰신 책을 주신 거니까요."
별말씀을요라고 하기엔 큰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그치만 게이트학 석사급으로 되어버리는 건 좀 무서운데요..
괜찮으시다면 두 개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책을 도서관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게 불가능하거나, 도서관 안에서만 읽어야 하는 제한이 있나요? 를 속으로 생각해보지만.. 22세기의 루팡을 더 방해하는 것도 그럴 것 같기도 한데.

"여기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 의념 파장과 동조 - 解 ]를 읽으려 합니다

847 태식주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0:28:54

기술 획득 다들 축하

848 태명진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29:00

"저는 아무래도...잡기 기술, 그러니까 그래플링 기술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처음에는 그저 긴 리치를 바탕으로 적당히 적을 공격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런 싸움법을 선택하기에는 제 능력치와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인파이터로서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옌 교관님은 그러한 격투술에 관해서 통달했다고 들었기에 이러한 점을 배우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

84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29:19

의뢰 이름이란다.. 게이트 이름!

850 강산주 (ikGp6Ybtf6)

2021-10-22 (불탄다..!) 00:29:23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851 명진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29:39

굿밤 되시길!

852 진언주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0:29:41

기술 획득한분들 축하드리고 자러가는분들 굿밤

853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31:04

강산주 안녕이라구!

854 지한주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0:31:06

자러 가는 분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55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32:07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856 태호주 (Y29.sT81Qc)

2021-10-22 (불탄다..!) 00:32:59

나도 이만 자러가야...
백개의 근육도 맞았고 사량발천근 관련도 맞았다니! 둘 다는 예상 못했는데!

미리 진행 후기
의념충격상 대단해! 막 뭔가 계산하는게 올라왔는데 뭔지 잘은 모르겠고.. 아무튼 캐릭터가 계산하는거니까! 내가 알 필요는 없겠지! 아니면 안돼! 그런 어려운거 몰라!

후열 친구들도 나중에 이거 연습해보자고! 같이 스터디 해도 재미있겠다!

그리고 신발이랑 기술이랑 굉장히 마음에 든다!
캡틴의 선물 최고야!!

다른 친구들 진행도 재미있는거 많았지만 여백이 모자라 적지 않는건 아니고, 내일 출근이 있어서 빨리 자러가야하기에... 모두 즐거운 진행! 그리고 좋은 밤 좋은 꿈!

857 명진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34:37

모두 푹 주무세요!

858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34:53

세상.. 백개 근육이 정말이라니!

태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내일도 화이팅!

859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36:25

태호주도 안녕이라구!

860 지한주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0:38:14

태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861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0:41:26

>>840
 우리 운명이 닿는다면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겠지.

 추적이는 빗방울들에 의해 어깨가 한가득 젖어 어쩐지 무거운 기분이 느껴졌다. 온 몸에 힘이 빠졌기 때문인지 빗물에 옷이 가득 젖어 무거워졌기 때문인지 괜시리 무거운 몸이 쉽게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았다. 미셸. 미셸. 괜히 이름을 속삭이더라도 이제 닿을 수 없는 목소리 속에서 나는 괜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내가 온기를 느꼈던 너, 내가 사랑했던 너. 모든 이름에 가치가 존재하진 않았겠지만 단지 단 하나. 내가 너를 부르는 그 이름만큼은 가치를 지녀 너를 부르는 이름 속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오늘의 비는 유래 없이 차가웠다. 한참 땀을 흘리고 겨울 강가에 몸을 담궜을 때도 이런 차가움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추운 기분이 들까. 단지 있었던 것이 없었고, 내 것이 아닌 것이 간절했다. 웃으면서 떠나는 너에게 용기조차 낼 수 없었던 겁쟁이의 추악한 마음이었다. 곧 돌아오겠다. 다시 너를 만나러 오겠다. 그러면 같이 빵집을 열자. 그렇게 내게 말하던 너에게, 만드는 것은 내가 다 하겠다며 투덜거리던 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것이 마지막이 될줄 알았더라면 조금 더 따뜻하게 얘기해줄 것을. 그 마지막의 식사로 되직한 스튜가 아니라 조금 더 그럴싸한 식사를 보냈을 것을, 떨어지는 밤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밤을 지내었을 것을, 이제 떠올려봐야 소용 없는 밤이었다.

 너를 다시 보았을 때 너는 이미 내게 말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온 몸은 희롱당하여 붉게 물든 채였고 두 눈은 증오로 가득한 눈빛을 비추고 있었다. 네 나신을 보며 욕망을 번뜩이던 용병들의 눈빛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다. 억지로 네 시체를 이고 마을로 돌아와 네가 가장 좋아하던 곳에 네 시체를 묻었다. 그 뒤로 마을을 떠났다. 거기서 나는 금기에 손을 대었다.
죽는 것은 두렵지 않았다. 너의 휴식을 방해할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단 하나. 너를 아프게 만들었던, 너를 희롱했던, 너의 마지막을 더렵혔던 그것들만큼은 용서할 수 없었다. 분노로 갈리는 이와 덜덜 떨리는 얼굴과 손으로 나는 금기에 손을 대었다. 아마 이런 나를 보았다면 너는 날 말렸을지도 몰랐지만, 이제 너는 없었다.
내 이름에 온기를 담아줄 사람은 없었기에 나는 한없이 차가워졌다.




사령왕 헤르니체는 토벌되었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 수많은 시체들을 일으켰고 수많은 왕국들을 무너트렸다. 그러나 그는 그 과정에서 자신을 막는 이들을 죽일지언정, 자신에게 저항하지 않는 이들마저 건들진 않았다. 그러나 단 하나. 그가 정한 무언가를 충족하는 이들만은 잔혹하게 영혼을 가둔 채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육체로 만들여 부리곤 하였다.
아직도 밤이 되면 이 마을에는 사령왕 헤르니체의 흔적들이 일어나곤 한다. 죽음을 거부당한 시체들이 일어나 곡소리를 부르며, 수많은 시체들에 의해 구더기와 파리 끓는 소리가 태풍처럼 이르는 곳.

태식은 천천히 검을 들어올렸다.
게이트는 태식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이곳의 그가 만든 잔혹한 영혼의 잔재가 있다.

들끓는 해골과 좀비, 유령들을 잡아 안식을 쥐여주고, 그의 영혼의 파편을 제거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땅의 밤에 안식은 없을 것이다.

>>842
취소합니다!

>>843
▶ 호위 의뢰 - 게이트 '비탈 왕의 길'
▶ 모집 길드 : 독철
▶ 임무 종류 : 게이트 내 호위
▷ 게이트 '비탈 왕의 길'에 대한 호위 임무를 수주합니다.
▶ 보상 : 6000GP
◆ 제한 : 레벨 18 이상.

862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0:43:26

게이트 입장지문은 진짜ㅠㅠ 우와...

863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0:43:43

여기까지!

864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0:44:41

윽, 디코가 끝난참에...그렇지만 수고하셨어요!

865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44:41

미셸......!

866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45:18

캡틴하고 다들 수고했다구!

867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0:46:02

>>846
의념 파장과 동조 - 해를 읽는 것에는 80의 망념이 증가합니다.
읽습니까?

>>848
리오는 천천히 명진에게 이릅니다.

" 의념을 운용해서 손을 강화하는 연습을 해보도록 해. 수련장에 있는 허수아비들을 통해서 연습을 해보면 좀 나을거야. 이건 설명으로 말해주기 어려워서 직접 해보는 게 좋거든. "

아무래도 일단 해보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868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0:47:16

아무튼 끝!
오늘의 진행 후기를 듣습니다!

869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0:47:39

진행 후기대신 정리를 하러가겠소...!

870 태식주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0:48:31

헤르니체 직접 만났더라면 공감했을지도

871 명진주 (dJ5sYPwReY)

2021-10-22 (불탄다..!) 00:49:27

수고하셨습니다!

진행 후기

진짜 진행 시간이 어마무시하게 길었고 무엇보다 반응이 빨라서 즐거웠습니다!

어떤 분은 기술책이 무협에 나오는 것 같아서 재밌고, 인카운터가 오늘은 잘 안뜨는게 또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캡이 헌터로서의 인식을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 지 조언을 해주시고 동시에 같이 한다고 말해서 좋았어요!

특히 이제 슬슬 성장 방향이 잡히니까 점점 재밌어지고요!

872 태식주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0:50:20

진행 후기

- 값싼 장비는 없다. 이건 변함 없다.
- 게이트는 도망 못칠 수도 있으니 주의할것
- 선물 상자는 혜자다. 다들 하나씩 까자
- 금방 금방 처리되서 진도를 많이 나갔다. 기분 굳
- 다들 이것저것 뭔가 하려는 모습에 어떻게 될지 기대됨

873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0:50:35

아, 그전에 다시 믿어주시고 관리자로 임명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874 지한주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0:53:36

오늘의 진행후기

아침드라마 급 학생들간의 치정.. 자세히 들었다간 san치가 깎일 것 같았던 느낌.
사서쌤 그저 빛...(호감도를 지닌 npc이라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고인물이 뉴비를 찾는 그것은 조금 무서웠습니다.
게이트 입장 지문에서 느껴지는 호러틱함이 제대로네요.
캡틴's Gift는 열릴 때마다 두근두근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토오루.. 힘내라..! 청양특산물을 조심해..!

875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0:53:59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역시 다음 진행이 두려워진다인걸! 토오루는 이제 청양특산물에 태양초 붙이는 일만 남았다!
또 늘 생각하는 거지만 게이트 들어갈 때나 책 내용같은 긴 대화에서 캡틴의 필력이 드러나는 순간이 좋더라구...
마지막으로 미셸! 미셸! 미셸! 새벽이라 그런지 지금 좀 울 것 같다! 태식아 힘내라!

876 진언주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0:54:15

진행 후기

npc를 아끼자.....
캡틴이 다시 한번 물어봐줘서 다행이다...
꼭 정령시가 있어야 정령 볼 수 있는건 아니구나

877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00:18

진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진행 템포가 상당히 빨랐네요!

의념 충격상.. 상수라던지 뉴턴이라던지 세제곱이라던지... 이과적인 부분에 상당히 관심이 갑니다! 뭔가 수식이 나온다면 계산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그리고 막 일초백근 설명이 놀라웠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네요.

그리고 그리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태식이 검색한게 오늘 너무 재밌었네요 ㅋㅋㅋㅋㅋ 상상도못했어

878 ◆c9lNRrMzaQ (P0BQzTWjUk)

2021-10-22 (불탄다..!) 01:00:47

여기서 밝히는 별밤의 의미

나뉘어진 밤
미셸의 밤 - 더이상 흐르지 않는 시간. 끝나버린 미셸의 시간.
헤르니체의 밤 - 온기를 잃고 추위만 남아버린 시간. 가치를 잃어버린 헤르니체의 시간.

이런 의미가 있어.

87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05:47

오늘은 템포가 상당히 빨랐어서. 참여하면서 어장에 눌러붙어서 정산 메모해둬서 참 다행이었다! 몰아서 했으면 어지러울뻔...

나뉘어진 밤.. 비탈 왕도 그렇고 캡틴의 작명 분위기 참 좋아해요

880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1:06:19

의미를 아니까 두 배로 슬퍼지는걸...
>>877 나중에 다른 친구들도 검색해보겠어;

881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06:27

물론 폴라 베어처럼 만들고 보니 북극곰이라는 이름이었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긴 해..

882 태식주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1:07:33

헤르니체가 불쌍하다

883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10:10

>>882 불쌍하다곤 하지만, 막고자 하는 사람들도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결국 이유가 있더라도 범죄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니까 악인이 될 수밖에..

884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11:00

오늘은 저 뭔가 축구공 빵빵 차듯이 굴린 느낌... 뭔가 글쓰는 감이 점점 없어져가는데 일상도 하고 게이트 들어가면 다시 몰입해서 열심히 굴려야지 하는 생각!! 이거 다 일상 안해서 생긴 슬럼프임...

885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12:08

괜찮아. 나도 글감 개떡됐는데 어떻게든 캡틴 하고 있잖아.
글감이라는 것은 결국 어떻게든 단련되는 거라고 매번 느끼고 있어. 진행을 하다 보면 강제로 뽑아내야..

886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1:13:47

>>884 그건 즉 일상을 하자는 뜻인가?!
>>883 그렇지 ...이유가 있다고 악이 선이 되는 건 아니니까!

887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14:31

개인적으로 이무기 지문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아쉽단 생각이 들어

888 지한주 (mmjn/PBs5A)

2021-10-22 (불탄다..!) 01:16:42

망념.. 일상...

일상을 돌리는데도 글감이 없는 인간이 여기 잇씁니다.

졸리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제 코트가 옷장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들어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88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17:07

>>885 개떡이라니!! 진행 지문에는 항상 감탄만 하는걸요
>>886 지금은 곧 자야해서요! 담에 시간 맞으면 꼭 돌립시바!!

890 태식주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1:18:15

이무기도 가고 싶었는데 5명이 모이는게 힘들어 보여서 그만

891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18:27

으음.. 암튼 다들 화이팅입니다~!!
지한주 따듯하게 주무시구요~

>>889 이거 오타임 오타임 오타임 오타임

892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19:16

돌립Siba!

893 진언주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1:20:15

이무기..
잠깐 생각해봤는데 5명 다 근캐로 가서 이무기는 훨훨 날고있는데 캐릭터들은 손만 빨고있는거 상상해버림

894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20:51

이무기 : ㅋㅋ 하등한 인간놈들 날개 없어서 못 날쥬? 허접 근접캐들이라 공중공격 못하쥬? 에베베쥬?

895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1:21:36

다들 좋은 꿈 꾸라구!
>>891 다음 일상 주제는 강아지로 정했어;

896 진언주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1:22:27

아 ㅋㅋ 내려오기만 하면 이길수 있다고 ㅋㅋ 쫄아서 공중으로 튄거봐라 ㅋㅋㅋ

897 태식주 (0TH02.eiWg)

2021-10-22 (불탄다..!) 01:22:43

서로가 공중으로 투포환처럼 던져줘서 싸우는 상상

898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1:23:10

어서 원거리 기술을 배워야만...!

89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24:04

개천에서 용 안난다더니 날개달린 지렁이같이 생긴게 까불어??(나쁨)

900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25:58

>>896 아 공중 공격 가능한데 땅을 밟고 있어야 하는 인간놈들은 하늘 맛 모르쥬? 그래놓고 쫄았니 말았니 하쥬? 아 미안 날개가 없어서 이 말 못듣쥬? 지렁이라 땅에 갈 줄 모르쥬? 그러는 니들은 흙이랑 같이 지렁이쌈 먹히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7 실수하면 한 놈씩 전선이탈당하는..
>>898 원거리 기술의 중요성..
>>899 이무기 : 지는 토끼 되다 만 것처럼 생겨놓곤ㅋㅋ(제일 나쁨)

901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1:26:06

이무기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고 있는걸...
그리고 다음 진행 어쩌지! 어떻게 해도 대령님한테 붙잡혀서 다시 감옥 가는 것 말고는 떠오르지 않아!

902 ◆c9lNRrMzaQ (SilxfXK7ck)

2021-10-22 (불탄다..!) 01:27:12

>>901 토오루.. 감옥 가고 싶어..?

903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27:22

ㅋㅋㅋㅋㅋㅋ 서로 외모로 까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4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1:28:45

>>902 감옥 밖에서 오래오래 잘 먹고 잘 살고 싶어요;
라임아 이무기 눈을 쏴버리자!

905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30:02

토오루 감옥가면 안돼!!

눈 쏘면 머리까지 뚤려서? 주그니까 날개만 떼어서 산채로 뱀술담그죠!

906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1:30:22

이무기가 용이 되면 그렇게 무서운데 그걸 못되가지구 이미지가ㅋㅋㅋ

907 ◆c9lNRrMzaQ (P0BQzTWjUk)

2021-10-22 (불탄다..!) 01:31:28

용 : 근엄함, 어른임
이무기 : 어림, 잼민이

어린 이무기 : 슈퍼 잼민이

이걸.. 캡틴이..

908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33:24

뭔가 드립 더치면 십절까지 갈것같아서 ㅋㅋㅋ 잘멈췄다 라임주! 스스로 칭찬해!

아 잼민이무기,꿀밤개쎄게쌔리고싶다!!

909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1:35:55

>>901 랄까 우째서 거리에서 살벌하게 의념을 쓴겨?!

910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1:40:11

>>909 의념을 쓰면 인카운터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서; 쓰는 김에 팍팍 쓰려고; 질렀다가; 이렇게; 됐어;
슈퍼 잼민이라고 하니까 옆집 동생같아...

911 진언주 (c6LSeqnZ8.)

2021-10-22 (불탄다..!) 01:42:28

슈퍼 잼민이
연휴의 조카몬..?

912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01:44:50

또또.. 벌써 두시가 다 되어가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힘냅니다!

913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1:46:58

>>910 덕분에 확실하게 NPC를 만나긴...했네요!

914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01:47:29

>>912 주무셔요~

915 토오루주 (L1x.3Mgr2Q)

2021-10-22 (불탄다..!) 01:48:42

라임주 안녕! 나도 일찍 자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깨있네...!
>>913 좋은 ...거겠지!

916 성현주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07:50:54

자고 일어났는데 노트패드에 이렇게 적혀 있다.

917 강산주 (8kLuyrx9Co)

2021-10-22 (불탄다..!) 08:35:03

잠시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금요일까지 좋은 아침!

>>916 성현이 상담하다가 겁먹은 거에요?ㅋㅋㅋㅋ

918 강산주 (8kLuyrx9Co)

2021-10-22 (불탄다..!) 08:37:52

게이트 입장 지문은 늘 봐도 멋지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태식이 파이팅!

919 준혁주 (T0AeV6AjnQ)

2021-10-22 (불탄다..!) 09:09:39

진행후기/

지훈이 너무나 쉽게 준 자격증탓에 혼란스러운 한편
자신의 가족보다 자길 신뢰하는 그의 모습에 복잡한 심정을 지니게 된 준혁입니다!
지난 진행에서 자신은 아버지의 길드인 북해길드가 자랑스러웠으나 아버지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적잖이 충격먹었고, 이후 형에게는 잔소리까지 들어가며 선이 그어진 형편에 교관이라한들 어디까지나 남이었던 지훈의 선의는 크게 느껴졌겠죠.
아무튼 드디어 탄환을 얻었습니다! 진행이후 처음 달성한 목표라서 기쁘네요!

920 파필리오주 (uMPmkWTSys)

2021-10-22 (불탄다..!) 09:19:07

어제 진행이 있었구나.....
왠지 의욕이 안나서 뒹굴거렸는데..!

921 성현주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09:37:53

>>691

나는 그 꿈에서 뭘 느꼈을까.
그 피와 진흙이 섞인 진창 같은 곳에서 죽을때.

볼펜을 잡고 종이위에 그 끝을 얹어 시작했다.

그 꿈에서 나는...

"나는..."






-분노를 느꼈다.

"분노가 느껴졌어요."
손에 힘이 절로 들어갔다.

진하고 억세게 선들이 그어진다.

"너무 화가나요. 나를 죽음으로 몰고간 그 모든게."

"조금 더 준비하고 조금 더 철저하게... 나를 방해할 것들을 다 부쉈으면. 조금 더 상황을 바꿀 힘이 있었다면."

날카로우면서 어두운 선들이 합쳐져 격정으로 가득찬 내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그것은 폭발 하는게 아니라 잔인하게 응축되어 방향을 명확히 잡은듯 검을 잡고 있다.

"그렇게 안 됐을텐데 하고."


-고독을 느꼈다.

"고독이 느껴졌어요."
손이 힘 없이 움직인다.

희미하고 히끗한 선들이 그어진다.

"누구와 함께 해왔던, 지금껏 얼마나 많은 업적과 명예를 얻어냈건..."

"결국 죽을때가 되면 누구든 혼자가 되어 남아버리는게 아닌가..."

거대하고 하얀 바탕에 유령처럼 티끌같은 내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것은 힘겹게 지탱하듯 비틀 거리며 검을 잡고 있다.

"그렇게 되고 말텐데 하고."


-슬픔을 느꼈다.

"슬픔이 느껴졌어요."
손이 조용히 움직인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나... 슬플 수 있을까. 그렇게나 후회되고 절망그러울까."

"저 사람을 위해 뭔가 더 할 수 있었을텐데. 더 나아갈 수 있을거 같은데 그러면 더 더 뭔가 조금만 더..."

상처입고 지친채 쓰러진 내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데 그것은 더 바라는 듯 허공으로 손을 뻗어 검을 잡는 듯 하다.

"그렇게 되어도 나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하고."


/미리 적어보는 미래의 세 방향.
왠지 이렇게 여러 미래의 방향을 생각해보니 재밌는데.

922 성현주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09:39:54

>>917
예언 전쟁?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923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09:41:50

일하기싫다
ㅎㅇㅎㅇㅎㅇ..

924 성현주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09:42:09

진언주야 안녕

925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09:43:10

하이하이~

집 가고 싶다...

926 파필리오주 (NHQ44rPk9A)

2021-10-22 (불탄다..!) 09:54:30

탈주합시다!

927 성현주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09:56:23

돔황챠~

928 태호주 (yOgkB7Tl5s)

2021-10-22 (불탄다..!) 09:59:30

호다닥

92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14:51

일하기싫다!!

930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15:58

다음 진행때 할거나 생각해놔야지

사서샘한테 감사의 그랜절 올리기
게이트 갈 준비하기

931 파필리오주 (uMPmkWTSys)

2021-10-22 (불탄다..!) 10:22:14

누가 내 통장에 1억만 꽂아줬으면..

932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22:47

아 저는 딱 10억만...

933 ◆c9lNRrMzaQ (P0BQzTWjUk)

2021-10-22 (불탄다..!) 10:24:47

30억 9천만원.
바로 꼬마빌딩 하나 지르면 월 600에서 750까지 들어와

934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26:53

40억만...

935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27:07

캡틴 재산이 30억 9천이고 파필주에게 1억 나한테 10억씩 꽂아준다는 이야긴가?????

936 ◆c9lNRrMzaQ (P0BQzTWjUk)

2021-10-22 (불탄다..!) 10:27:57

내 자식도 아닌데 그렇게 줄 필요가 있을까..

937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27:57

캡하캡하

캡틴 질문잇습니다

938 ◆c9lNRrMzaQ (P0BQzTWjUk)

2021-10-22 (불탄다..!) 10:28:20

>>937 나 없어도 웹박수에 질문 꽂아주면 댑니다.

93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29:30

내가 캡틴 자식이 아니었다고?????

940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30:04

>>938 앗아

정령술이랑 게이트 안의 몹들이랑 계약하는건 별개임까

941 ◆c9lNRrMzaQ (P0BQzTWjUk)

2021-10-22 (불탄다..!) 10:30:13

>>939 결혼도 안햇는데 불타는 삶을 보내긴 싫어..

942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30:25

아침부터 점신나간 소리하고밌네요 제가 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43 ◆c9lNRrMzaQ (P0BQzTWjUk)

2021-10-22 (불탄다..!) 10:30:39

>>940 친구먹는거랑 렌탈친구는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944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31:32

금요일이니 그럴수 잇따(?

빨리 집가서
누워서 자고 일어난다음
게임을 좀 하다가
새벽쯤에 일상을 구해서 돌리고
상대가 꿈나라 게이트로 빠지면 새벽5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자고싶군

945 태호주 (yOgkB7Tl5s)

2021-10-22 (불탄다..!) 10:31:43

아 맞다 연금복권 당첨결과 확인해야지! (글러먹음

946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32:51

아.. 빨리 집가서 자고 일어난 다음에 오늘은 느긋하게 일상을 해야지 싶은데 나는 토요일도 일해서ㅠㅠ ㅠㅛㅗㅛㅠㅗ

947 파필리오주 (uMPmkWTSys)

2021-10-22 (불탄다..!) 10:33:14

꽤 가깝다고 생각했던 목표가 알고보니 유정천!
차라리 게이트 몹과 계약이 가깝구나아..

948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33:26

태호주도 하이하이!

저는 내일이에요 매주 토요일 로또확인하는날 ㅋㅋㅋㅋㅋ

949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34:28

하는 복권이라곤 게임 복권뿐이지

950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35:21

게이트 몹 테이밍하는거 넘 해보고싶네요
진짜 맨첨에 나왔던 고블린 라이더 늑대 길들이고싶었는데

951 파필리오주 (uMPmkWTSys)

2021-10-22 (불탄다..!) 10:36:18

스레 러닝 기간 중에 누구 한 명은 그래도 복권 당첨되지 않을까?!

952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36:49

전 털 북실한 녀석이면 뭐든 좋음...
아니면 짹짹이류라거나
왕 큰 뱁새
왕 큰 참새
대빵 큰 닭!!!

같은거

953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37:27

저 로또 1등되면 익명성 훼손되지 않게 기프티콘 500개 뿌릴게요

954 파필리오주 (uMPmkWTSys)

2021-10-22 (불탄다..!) 10:37:35

>>952 저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나비랑 사이 좋게 지낼만하면 충분..
약하면 우화시키면 되는 것이다(?)

955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37:56

진언주는 조류같은거 좋아하시구나! 코카트리스? 이런 탈것 생각난댜!

956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39:28

>>955 사실 털복실이 네발짐승류가 더 좋음
조류도 좋지만 짱 큰 녀석 한정이고
병아리 키워본적 있는데 은근 손 많이 가서...

957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0:40:33

>>954 뭐든지 성장하면 강해지니까(끄덕)

짱 큰 고앵이같은녀석 길들여서 타고다니고싶다

958 파필리오주 (uMPmkWTSys)

2021-10-22 (불탄다..!) 10:41:34

(사실 계약 쪽은 정령 말고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다시 고민해보면 의외로 뱀 같은 것도 나비랑 어울릴 거 같은데...

959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44:46

라임은 뭔가 늑대랑 잘어울릴것같애...

960 태호주 (yOgkB7Tl5s)

2021-10-22 (불탄다..!) 10:45:00

>>948
목요일 저녁은 연금복권! 토요일 저녁은 로또!
난 일주일에 만원으로 행복(회로)을 사고 있지!
>>951
(1년넘게 4등이상 당첨되어본 적 없음)(눈물)

961 웨이 - 연희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0:46:19

일단 상황이 급하니까 무작정 데리고 뛰쳐나왔지만… 누구였더라? 웨이는 연희를 바라보았다. 분명 같은 특별반의…이름이 강연희였지, 아마. 특별반 생활에 들떠서 얼굴을 열심히 외웠으니까 알고 있다. 특별반에 들어온 지도 꽤 됐으니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인사 정도는 나눠 봤을지도 모른다. 모두에게 스스럼없이 인사하는 웨이에게는 자주 만나는 사람치고 인사하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어라, 끼어들면 안 됐던 거야?”

잘도 끼어드네, 라는 말에 웨이가 조금 놀란 듯이 되물었다.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끼어들었지만 혹시 그래서는 안 됐던 거라면 반성하겠다, 정도의 늬앙스. 길을 가다가 싸움을 보면 피한다는 보통 사람들의 상식이 느슨한 웨이는 연희가 물었던 의도와 꽤 멀어진 대답을 내놓고 말았던 것이다. 그것도 전혀 답변이 안 되는 질문의 형태로.

“왜 미안해하는 거야?”

나도 안 다쳤고, 너도 안 다쳤고. 큰 싸움도 안 났고 피도 안 봤는데 미안할 게 뭐 있어? 안 그래도 금방이라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뭘, 하하하! 같은 호탕한 반응이 돌아올 것만 같은 어투였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962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46:59

웨이하이웨이하이!

963 파필리오주 (uMPmkWTSys)

2021-10-22 (불탄다..!) 10:47:51

웨이컴!

964 라임주 (tVgBPcFcbc)

2021-10-22 (불탄다..!) 10:48:05

웨이백홈!

965 태호주 (yOgkB7Tl5s)

2021-10-22 (불탄다..!) 10:49:22

웨이주 안녕!

966 웨이주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0:49:24

늦었지만 진행 후기!

오래 걸렸습니다! 염원하던 로프 커넥트 획득! 곧 게이트 있으니까 그동안 쌓인 망념 열심히 빼 둬야겠네요.
별밤 게이트 입장지문 낭만적이어서 좋았어요. 이중적인 의미 담는 캡틴은 천재...
그리고 5천 GP를 아낌없이 지출한 준혁이에게도 큰...존경을...

967 웨이주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0:50:17

>>962-965
하이웨이! 좋은 아침이에요~!!

968 태호주 (yOgkB7Tl5s)

2021-10-22 (불탄다..!) 10:53:03

맞아맞아 어제 수업에서 의념 충격상이란게 나왔는데, 게이트의 의념 파장을 머시기 저시기 계산해서 산출해낸 값을 의념 활용에 대입해서 확정 크리티컬을 갈기는 기술이래!
게이트당 한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하고, 보통 후열이 계산한다고 하니 후열 친구들은 한번 연습해보자!

969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1:00:49

후열이면 딜러일까 서폿일까...
진언이는 후열인가 중열인가...

ㅎㅇㅎㅇ~

970 태호주 (yOgkB7Tl5s)

2021-10-22 (불탄다..!) 11:06:42

후열은 보통 서폿이란 느낌 같던데.. 진언이는 둘 다 가능할듯!

971 진언주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1:19:14

음..
일단 배워놓으면 손해가 아닌걸로..! (끄덕)

972 태호주 (yOgkB7Tl5s)

2021-10-22 (불탄다..!) 12:12:25

다다익선!
그리고 다들 점심 맛나게 먹어라!

973 연희 - 웨이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13:47:56

끼어든 행동을 솔직하게 칭찬하는건 자신의 성격에 맞지않았다.
끼어들면 안됬던 이유는...없지. 다만 타인의 싸움에 개입할 수 있는 용기는 평범하지않다.
애초부터 끼어들지말까란 생각도 하지않은건가?

"왜라니, 그야...

나때문에 휘말렸으니까, 라고 말하려던 걸 멈춘다.
그건 그렇다. 웨이는 딱히 사과를 받으려고 한 행동이 아닐 것이다.
감사를 받을 망정 사과가 왠 말인가.

"...정정할게. 방금은 말려줘서 고마웠어.
아마 자칫하면 그 새ㄲ...가 아니라, 그 사람의 팔을 분질렀을지도 몰라."

974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13:48:12

좋은 오후!

975 웨이 - 연희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4:11:09

"천만에! 딱히 감사 인사를 들으려고 한 일도 아닌걸."

거기에 사건이 있었기에 말렸다, 웨이는 그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다. 하지만 감사를 받았다는 게 기분 좋기는 했던 모양이다.

"마지막까지 우리 쪽을 향해서 삿대질을 하던걸. 손목은 멀쩡했던 모양이야. 위자료 물어줄 일 없어서 다행이다, 그치?"

억울한 일 당했는데 돈까지 뜯기면 아깝잖아. 어딘가 핀트가 나간 말을 하고서 웨이는 동의를 구하듯이 연희를 보았다.

"맞다! 그러고 보니 정신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와 버렸는데, 어디 가던 길이었어?"

그것은 어쩌면 조금 뒤늦은 물음이었다.

976 성현주 (lwGlnd88Gw)

2021-10-22 (불탄다..!) 14:15:23

왜라니 그야...

다음에는 당연히 재미 있으니까... 가 나올줄 알았는데

977 연희 - 웨이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14:28:56

정말로, 위자료청구소송만큼은 봐줬으면 한다...
더 이상 돈 문제로 엮이는 일은 피하고 싶고. 무엇보다 내 학교생활에 지장이 간다.
그런 점에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아슬아슬한 타이밍의 나타나준 웨이에겐 큰 빚을 졌다.
빚은 안 지고 사는 성격인데 말이지.

"...병문안 가는 길이였지. 중간에 꼬이게 됬지만."

상대방이 누군지에 대해선, 설명하지않는다.
초면이 아니긴 해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서로 불편해진다.
그러니 담담하게 약간의 사실을 감추며 말하였다.

978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14:42:51

>>976 지금 타이밍에 쓸 드립이 아니쟝?!

979 준혁 - 특별반 단톡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02:25

[기숙사 공용 냉장고에 넣어둔 내 아이스크림 누가 먹었어]
[찾아내면 죽인다, 자수하면 살려는 줄거야]

980 웨이 - 연희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5:09:46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 빚이라고는 생각 안 해도 돼. 그냥 지나가다가 마주쳤을 뿐이니까! 그리고 우린 친구잖아!"

까지 말해놓고 웨이는 흠, 하고 고개를 갸웃했다. 친구라고 불러도 되나? 정 그렇다면 오늘부터 친구 하면 되지 뭐!

"병문안? ...그럼 이 반대쪽 길 아냐?"

큰일났다, 웨이는 숨을 들이켰다. 엄밀히 말하자면 반대쪽 길은 아니었다. 다만 도망치는 데 급급한 나머지 좀 더 돌아가야 하는 방향으로 들어가 버렸을 뿐이다. 어쨌거나 누굴 보러 가느냐든지 하는 질문은 하지 않았다. 단순히 상황 탓인지 눈치인지는 모르겠으나.

"미안해! 사과할 겸 병원 앞까지 같이 가 줄게, 중간에 그 이상한 아저씨들이랑 또 만날 수도 있으니까."

이걸로는 안 되나? 웨이가 멋쩍은 웃음을 띄우며 머리를 긁적였다.

981 연희 - 특별반 단톡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15:10:06

[아이스크림 하나가지고 너무 살의만만이잖아.]
[애기도 안하고 먹은 사람이 잘못하긴 했지만, 이름표같은거 달아놨었어?]

982 준혁 - 특별반 단톡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11:58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포니테일]
[당연히 있지]

[견출지로 구석에 내 이름을 적어서 붙여놨어]

983 지한 - 특별반 단톡 (HIr02w6Mb6)

2021-10-22 (불탄다..!) 15:12:36

[공용 냉장고에는 이름표가 원칙입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까?]

984 지한주 (HIr02w6Mb6)

2021-10-22 (불탄다..!) 15:12:59

다들 안녕하세요. 날은 좋은데 추운 기분.

985 준혁 - 특별반 단톡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13:33

[있었다고 아이스크림]
[투x더 큰거 바닐라맛]

986 진언 - 특별반 단톡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5:13:45

[그 아이스크림은 야옹이가 먹읏쓰]

987 지한 - 특별반 단톡 (HIr02w6Mb6)

2021-10-22 (불탄다..!) 15:15:21

[그랬군요. 저는 그냥 의념을 써두는 편이라서요.]

988 웨이 - 특별반 단톡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5:15:41

[남의 음식에 손을 대다니]
[배가 많이 고팠나 보다!]
[통째로 사라졌어?]

989 준혁 - 특별반 단톡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16:33

[>>986 너 냐? 지방방언?]
[가만 안두겠어]

>>987
[정지의 의념 편하구만]
[나도 독재의 의념으로 먹지마라고 해둬야하나]

990 준혁 - 특별반 단톡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17:01

>>988
[아니 두 스푼]

[티 스푼으로]

991 웨이 - 특별반 단톡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5:18:10

[그 정도는 봐 줘]
[티스푼이잖아!]

992 지한 - 특별반 단톡 (HIr02w6Mb6)

2021-10-22 (불탄다..!) 15:19:15

[농담이고 저도 냉동고에 넣습니다]
[티스푼으로 두 스푼이요?]
[많이 먹지는 않았군요]

993 준혁 - 특별반 단톡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19:30

[저어어얼대]
[네버]

[감히 북해길드의 광태자의 것을 탐하다니]
[목숨으로 갚아라]

994 웨이 - 특별반 단톡 (fha4FZd4rw)

2021-10-22 (불탄다..!) 15:21:13

[누군지는 몰라도]
[티스푼 때문에 죽게 생겼네]
[왜 하필 두 스푼 퍼먹었을까?]
[궁금하다!]

995 진언 - 특별반 단톡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5:22:35

[마 가만 안두면 어쩔낀데?]
[이름 안붙힌 니가 바보 아이가, 어?]

996 준혁 - 특별반 단톡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32:49

>>992
[농담이었냐...]
[너도 농담이란걸 하는구나]

>>994
[티스푼은 중대한 문제야]

>>995
[이름이 있었다고! 뒤집으면 보이는 밑바닥 부분에! 작게!]
[나와! 박살을 내주마!]

997 지한 - 특별반 단톡 (HIr02w6Mb6)

2021-10-22 (불탄다..!) 15:34:00

[농담도 안하는 사람이라고 보셨다면 조금 서운합니다]

998 연희 - 웨이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15:37:18

...딱히 친구는 아니지않나?
친구라는 것은 자고로, 서로가 가깝고 정이 두터워져야 되는 것.
물론 자신을 도와준건 감사한 일이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아직은 '지인'이라는 레벨이라고 해야되지않나?
이러한 생각을 나는 굳이 입밖으로 내뱉진 않는다.
뭐, 친구라고 말해주는 사람한테 아니라고 말하지않는 눈치는 있다는거다.
애초에...나쁘지는 않은 울림이니까. '친구'라는 것은.

"너 진짜 오지랖 넓네..."

이젠 하다못해 병원까지 모셔다드리겠습니다라니, 확실히
유웨이가 같이 가준다면 아까같은 사태는 일어나지않겠지만...이래선 또 빚을 지게된다.

"또 만나면 이번엔 그때야말로 무시하면 돼. 조심해서 다닐꺼니까 부딪칠 일도 없을테고,"

정말로, 아까전엔 딴 생각을 하다 미쳐 앞을 보지못했을 뿐이다.

///초등학생이후로 사적으로 친구가 없던지라 이러한 느낌인거시다

999 연희주 (PyJ6yrKmbQ)

2021-10-22 (불탄다..!) 15:37:4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44066/recent

1000 진언 - 특별반 단톡 (oqZN9F0vsg)

2021-10-22 (불탄다..!) 15:37:55

[아 ㅋㅋ 암튼 내눈에는 안보였다구~~~~]
[근데 농담이꼬, 내 묵은거 아이다]
[묵을라믄 밥숟가락으로 퍼묵었제, 찔끔찔끔 찻숟가락으로 누 코에 붙이나. 어?]

1001 이름 없음 (LArN6LRSWY)

2021-10-22 (불탄다..!) 15:42:57

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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