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7081>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35. 축제! 액션! 화려함! :: 1001

펑펑펑!◆ws8gZSkBlA

2021-10-15 23:00:43 - 2021-10-23 21:31:10

0 펑펑펑!◆ws8gZSkBlA (RksgGC9aZo)

2021-10-15 (불탄다..!) 23:00:43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진짜 피바다!

818 펠리체 (4pWBZYDf3Q)

2021-10-22 (불탄다..!) 23:21:31

가지가 꺾이고 떨어지는 주머니를 보고 얼른 움직여서 주머니가 바닥에 내팽겨지지 않게 받아낸다. 그렇게 받아낸 주머니에서 나온 건 역시나 문카프였다.

새끼로 보이는 문카프를 풀어주니 꾸벅꾸벅 고개를 숙인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모습이 귀엽지는 하다. 쓰다듬어줄까 싶어 살짝 몸을 숙였는데, 새끼 문카프가 뭔가를 가져왔다. 받아서 열어보니 살아있는 민물가재가...?

"...?"

이게 뭔가 싶어 고개를 갸웃 했다가, 편지를 보고 알겠다는 듯 끄덕였다. 그리고 가재 주머니를 챙긴 뒤 문카프들을 쓰다듬어주고 길을 계속 나아가려한다.

819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25:17

>>803

당신의 시도에 켈피가 해초에 부딪혀서 부적을 떼어냈습니다. 켈피가 화난 듯 푸루릉 거리더니 당신에게로 돌진합니다.

종이는 더 검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1/4 정도 검게 타들어갔습니다.

820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27:27

>>808 4번 중 몇 번 맞았는지 체크해주세요!

당신이 블러져에 맞았습니다. 로쉐는 당신에게서 벗어나, 스니치를 찾으러 이동했습니다.

제갈 윤을 발견한 듯 그녀는 그를 마킹할 용도로 날아갔습니다.

.dice 1 100. = 26-80이상 발견

821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34:48

>>812

당신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뒤의 길이 막혀있습니다.


어째서인지 왼 쪽에 매로 변한 백정이 새장 안에서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당신과 백정 사이로 커다란 개가 으르렁거리고 있고. 오른 쪽에는 물약병이 있습니다.

개는 당신에게 닿을 듯 말 듯한 위치에서 컹컹 짖습니다.


[이름: 왕왕이
성별: 수컷
특징: 며칠 째 안 자고 뛰어놀았음. 잠을 안 잠.]


[>백정에게로!(다침)]
[>돌진!(전투)]
[>오른쪽으로!(민첩다이스 돌리기)]

822 레오파르트 로아나 (LySD4aQZTo)

2021-10-22 (불탄다..!) 23:37:27

" 아야야.... "

레오는 블러져에 맞아 빗자루를 쥐고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았다. 정신을 차리고 블러져에 맞은 배를 쓰다듬으며 우욱.. 하고 잠시동안 앓았다. 레오는 괜찮냐는 물음에 적당히 손을 저어 대답하곤 다시 마스크를 올려썼다. 그리고 시야는 블러져를 던진 사람에게 고정되었다.

" 너 이 새끼 쳐죽여버린다!!! "

두 번 생각할 필요는 없다. 레오는 몽둥이를 들고 자신에게 블러져를 던진 사람에게 달려들었다.



맞은 횟수 1/4

823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37:37

>>816

' 미안해! 쉽게 안 보여!! '

윤이 빗자루에 더욱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dice 1 100. = 8-80이상 발견

824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38:11

다이스 나빠요!

825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40:31

>>818 펠리체의 시계가 앞으로 5분 더 당겨졌습니다.

갈림길이 나왔습니다.

[>???의 길]
[>늪]

826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40:55

레오는 다른 핟생을 때렸나요?!

827 스베타 (PpJ2KR8wGg)

2021-10-22 (불탄다..!) 23:40:56

저리 부적을 떼어낼 줄이야. 종이는 타들어가고, 켈피는 저에게 돌진해오는 최악의 상황이다.
다시 부적을 손에 쥐고서, 두 팔을 들며 충격에 대비한다. 돌진 해왔을 때, 다시 한번 부적을 붙여 불태울 생각이다.
-

.dice 1 2. = 2
.dice 1 10. = 7

이러고.. 다이스를 굴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굴려 보아요. 🤔

828 스베타주 (PpJ2KR8wGg)

2021-10-22 (불탄다..!) 23:41:08

😬

829 아성 (ZIQ5L4Eb1c)

2021-10-22 (불탄다..!) 23:42:32

>>823
"후..."

벌써 세번이나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쇳덩이에 맞았다.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다는 것을 아성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았다. 하지만 이대로 쓰러질 순 없었다.

피투성이가 된 아성은 마지막 힘을 짜내어 빗자루를 가속했다.

.dice 1 2. = 2 라스트 1

830 아성주 (ZIQ5L4Eb1c)

2021-10-22 (불탄다..!) 23:42:48

아나

831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50:19

>>827 다이스가 나빠요.

켈피는 당신의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거립니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가까이 다가가지 않습니다.

[>아묻따 공격]
[>무기에게 자유를!]

832 발렌타인 C. 언더테이커 (7fEzOtts9k)

2021-10-22 (불탄다..!) 23:52:22

왼쪽에 왜 당신이 있는지 모르겠다. 새장에 갇힐만한 사람이 아닌데도 불안하게 저 작은 매가 당신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 요란하게 짖는 개까지. 물약이 든 병을 보니 설마 싶었다. 그는 오른쪽으로 피하려 하며 물약을 향해 손을 뻗었다.

안 되면 구르는 수밖에 없지.

> [오른쪽으로!]

.dice 1 2. = 1

833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54:18

>>829, >>822

아성은 경기장 아래로 추락합니다. 그것과 동시에 곤 사감이 휘슬을 불었고 경기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레오에게 블러져를 날린 학생은 버둥거리며 도망치려 했습니다.


' 잠깐 휴식에 들어가겠습니다!! '

병동으로 옮기려는 듯 아성을 데리고 나가려는 마법사들이 보입니다.

잠깐 휴식합시다!

[휴식!]

834 ◆ws8gZSkBlA (a.dON9Elrs)

2021-10-22 (불탄다..!) 23:58:31

>>832

당신은 빠르게 물약병을 낚아챕니다.

러빗교수의 개성있는 글씨체로 [백호님도 한 방에! 좋은 꿈 꾸세요 라고 적힌 물약병입니다. 이른 바.. 수면제 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왕왕이는 당신에게서 무슨 냄새를 맡았는지 다가가고 있습니다. 쇠사슬에 묶여서 바로 코 앞까지만 다가오고 컹컹 짖기만 합니다.

835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00:01:40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836 스베타 (QdxKjDFCA6)

2021-10-23 (파란날) 00:03:13

후에 이런 제약이 있을 때의 대처법을 당신에게 물어봐야겠다.
켈피가 다가오지 않고 어슬렁거리는 틈을 타 당신에게 다가가 해초를 풀어내려 한다.

[>무기에게 자유를!]

837 스베타주 (QdxKjDFCA6)

2021-10-23 (파란날) 00:03:57

데미지 값은 높은데 명중 다이스가 정말 😬
진행 고생 했어요 캡틴. (꼬옥 안아요)

838 펠리체 (MWxohSTvMQ)

2021-10-23 (파란날) 00:06:44

계속 걸어나가니 이번엔 갈림길이다. 미로다운 구조랄까. 그런데 한쪽의 길이 확실하지가 않다. 그녀는 가재가 든 주머니를 흔들거리며 어디로 갈지 고민했다.

행선지가 명확한 늪으로 갈까. 하지만 늪이라는게 좀 걸린다. 그렇다면 어딘지 모르는 쪽으로? 어딘지 모르는데?

한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며 고민한 결과, 늪으로 가기로 한다. 모르는 곳보단 아는 곳이 낫겠지. 결정을 내리니 걸음이 가볍다. 그녀는 유유히 걸어 늪 쪽으로 향했다.

[>늪]

839 펠리체주 (MWxohSTvMQ)

2021-10-23 (파란날) 00:08:08

캡틴 고생했어~~ 진행한 모두도 고생했구~~

ㅎ...집...ㅣㅂ가고싶다....★

840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00:08:51

첼주 어째서 자정인데 밖에.....88888888

다들 고생하셨어요!!!! 내일 마저 이어서 할게요!

841 렝주 (qi26ppdXGo)

2021-10-23 (파란날) 00:10:21

앟! 수고하셨습니다 :ㅇ!!

842 아성주 (VuDbLBlKys)

2021-10-23 (파란날) 00:11:58

수고했어요!

843 발렌(벨)주 (qSICHcCMqU)

2021-10-23 (파란날) 00:12:45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844 레오파르트 로아나 (qi26ppdXGo)

2021-10-23 (파란날) 00:14:41

" 레오!! 멈춰!! 너 흥분했어!! "

주변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주궁의 투견이라는 별명은 괜히 붙은 것이 아니었다. 평소에도 화를 참지 않고 표출하지만 퀴디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더욱 심했다. 실력이 뛰어난 몰이꾼인것은 맞지만 그와 별개로 쉽게 흥분하고 한 번 문 상대는 절대 놓지 않는다. 그게 주궁의 투견이었다.

레오는 날아갔다. 눈은 상대방에게 고정하고 정말 몽둥이로 때리겠다는 생각인지 손에 꼭 쥔 몽둥이를 놓지 않았다. 물론 가까이 다가가 봐야 위협적으로 비행을 하고 가까이에서 블러져를 던져 맞추는 것 뿐이겠지만, 적어도 보이는 눈에는 정말 몽둥이로 때리기 위해 날아가는 모양새였다. 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이제는 조금 길어진 머리카락이 휘날리며 가까워지는 순간.

" 잡았다 "

마스크 뒤에서 씨익 미소를 짓고 블러져로 후려치려는 순간 휘슬이 울리고 뒤에서 쫓아온 같은 팀원이 말리겠다며 찾아와 빗자루로 앞을 막아세웠다. 레오는 무모할지언정 바보는 아니었다. 경기 종료, 휴식을 알리는 휘슬이었다. 누군가 추락했다고 한다. 레오는 몽둥이를 꼭 쥐고 다른 손으로 마스크를 내렸다.

" 됐어. 경기종료래잖아. "

아쉽다는듯 입맛을 다신 레오는 '다음에 보자, 너.' 하고 말하며 낄낄대며 자리를 떠났다.

845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00:24:54

내일 6시 30분 체크 7시 시작입니다:)!

내일은 그래도 좀 여유롭게 할 수 있응 거 같아요! 답레는 내일 드릴게여!

846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00:25:28

저는 이만 가볼게여!!!!

847 펠리체주 (MWxohSTvMQ)

2021-10-23 (파란날) 00:33:19

캡틴 푹 쉬어~~ 고생 많았어!!

848 펠리체주 (MWxohSTvMQ)

2021-10-23 (파란날) 01:31:10

이제..간다...집...!!

849 단태(땃쥐)주 (Cn2QGoCp0Y)

2021-10-23 (파란날) 01:38:01

0)-( 나....귀가..........((현생에 호되게 후드려 맞고 넉다운))

늦었지만 다들 이벤트 수고했고 좋은 밤 되고 따뜻하게 푹 쉬어!

850 렝주 (qi26ppdXGo)

2021-10-23 (파란날) 02:57:10

>>849 (쭈압)

851 발렌(뺩)주 (Ph4UKquUlE)

2021-10-23 (파란날) 06:47:12

갱신하고 갈게요!

852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08:35:27

외근으로 바뀐 캡틴입니다!!

853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08:49:06

만약에 저 없을 때 터지면 새로 판 세워주시구 저한테 패스워드 보내주세요!!!! 조금 이따가부터 외근이라 제가 확인이 어려워요!!

854 칼 - 발렌타인◆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09:38:28

' 그걸 아가라고 부르는 거군? '

칼 교수가 입 꼬리만 올려 웃었습니다. 그러다가 잠기는 문을 보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백정은 발렌타인 품에서 내려와, 푹신한 자리에서 눈을 슬며시 감았습니다.

' 내가 왜.... 마음대로 해라. '

발렌타인의 말에 칼 교수가 어이 없다는 양, 황당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팡이를 까딱였고 따뜻한 차가 우려지기 시작했습니다.

' 들지, 머글들이 진정을 위해 마시는 차야. 에반스가 자주 마시지. '

여긴,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입니다. 천문학 교실이 아닙니다.

' 내가 확실하게 아는 건,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다. 하늘의 움직임으로 읽을 뿐이지. 일전에, 널 포함한 다른 학생들이 과제를 위해 하늘의 움직임을 적어왔기 때문에 피해가 거기에서 그친 것도 있지. '

855 주양주 (4lo12fl04o)

2021-10-23 (파란날) 09:52:59

주말.. 드디어 주말..! (희번득) 어제 이벤트 참여하고 싶었는데 현생이 날 놔주지를 않네. 오늘은 기필코 참여하겠어!

856 ◆ws8gZSkBlA (C951fnT1Iw)

2021-10-23 (파란날) 10:04:10

쭈주 어서와요! 참뎌할 수 있을 거예여!

857 펠리체주 (uj/jb09zXA)

2021-10-23 (파란날) 13:02:05

갱신해~~

858 단태(땃쥐)주 (Cn2QGoCp0Y)

2021-10-23 (파란날) 13:26:10

0)-( ((갱신버튼 꾸욱 누르고 쓰러져버림)) 답레 앵커 걸고......그래야하는데 잠이, 잠이 안깨..... 일단 갱신!

859 펠리체주 (uj/jb09zXA)

2021-10-23 (파란날) 15:20:50

숙취는 없는데 다리가 넘 뻐근욱신하다 ㅋㅋ

다들 쫀오후~~

860 ◆ws8gZSkBlA (u3pyUYYX/M)

2021-10-23 (파란날) 15:28:19

다들 좋은 오후입니다.....ㅊ인데 첼주 괜찮으세요?!888888 숙취 없으시다니 다행이지만 ....88888

861 펠리체주 (uj/jb09zXA)

2021-10-23 (파란날) 15:31:59

캡틴 안녕~~ 난 괜찮아! 어제 술 잘 받는 날이었나봐 숙취 하나도 없고 엄청 개운해~~

862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17:11:42

숙취가 없으셔서 다행이예요! 오늘은 많이 무리하지 마시구 푹 쉬셔야해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갱신할게요!:)

863 단태(땃쥐)주 (Cn2QGoCp0Y)

2021-10-23 (파란날) 17:43:52

🤔 쉬는 날의 최대 난제....대체 내 쉬는 날은 어디로 증발해버렸는가야 정말.... :/

답레 앵커는 >>664 고....나도 이벤트 전에 저녁 챙겨먹고 와야겠다. 캡틴은 귀가 조심히 하는거야:) 오늘은 이벤트 참여하고 말테다.

864 윤 - 펠리체◆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17:47:51

' ...... '

펠리체에게 순순히 고개를 가까이 다가간 윤이 짙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 <ruby 자기야, 네가 원하는 걸 알고 있어.>My Dear, yo se lo que quieres.</ruby> '

그렇게 말한 윤이 강하게 허리를 휘감으려 했습니다.

' 더욱 널 안심시켜줘야겠네. 일단, 갈까? 네가 가자는 곳은 어디든 가주마. '

어디든, 뭐어... 그는 틀린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불안하게 만든 것은 자신의 잘못이 맞으니까요.

' 그럼, 작고 귀여운 펠리체. 가도록 할까? '

//막레식으로 써왔습니다!XD

865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17:48:18

느에에 루비 안 먹혔어요.. :3

딴주 어서오세요!XD

866 단태(땃쥐)주 (Cn2QGoCp0Y)

2021-10-23 (파란날) 17:55:23

곧 저녁 먹으러 나갈거지만 귀찮아서 안나가고 있다((늘어짐)) 아아안녀어어어엉~~

867 ◆ws8gZSkBlA (.aqgAQkiZY)

2021-10-23 (파란날) 18:05:24

으에에 늘어지시는 거군요.. 저도 늘어지고 있어요!:3

안녕하세요!!!XD

868 렝주 (qi26ppdXGo)

2021-10-23 (파란날) 18:09:34

ㄹㄹ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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