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7081>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35. 축제! 액션! 화려함! :: 1001

펑펑펑!◆ws8gZSkBlA

2021-10-15 23:00:43 - 2021-10-23 21:31:10

0 펑펑펑!◆ws8gZSkBlA (RksgGC9aZo)

2021-10-15 (불탄다..!) 23:00:43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진짜 피바다!

288 단태(땃쥐)주 (kx4SIXi2Mk)

2021-10-17 (내일 월요일) 23:17:34

>>287 ((샤워하고 와서 첼주를 다시 둥기둥기하러 왔다가 굳어버린 땃쥐)) 땃......땃....땃!!!!!

289 펠리체주 (HJPuKnLoO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26:50

>>288 히히힣 반격에 성공했다! 도망가자! (탈출)(도주)

290 단태(땃쥐)주 (kx4SIXi2Mk)

2021-10-17 (내일 월요일) 23:31:54

>>189 거기서라 첼와와 어째서 혐요일을 입에 담았는가!! 쑤다듬형과 빗질형을 처하겠어!!((쫒아감))

291 ◆ws8gZSkBlA (VMs8sk8d3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36:49

자다가.... 깼어요:3

292 펠리체주 (HJPuKnLoO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41:58

>>290 히히히 나는 월요일에 굴하지 않기 때문이지!!! 히히 이불말이의 복수다!!!! (총알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넘 일찍 누웠나? 좀만 노닥거리다가 다시 자자~~ (쑤다담)

293 ◆ws8gZSkBlA (VMs8sk8d3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43:19

노닥거리는 거 좋아요!:3

294 펠리체주 (HJPuKnLoO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45:29

캡틴 귀여워...(흐뭇) 몸상태는 좀 어때? 약기운 한창 돌 때 같은데. 아프고 그러진 않구?

295 ◆ws8gZSkBlA (VMs8sk8d3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46:15

아프지는 않아요:3 독햐서 그런가 몸이 붕붕 떠다너요!!!

296 펠리체주 (HJPuKnLoO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55:41

ㅋㅋㅋㅋ 유사 잠꼬대 같은 상태인가? 몸이 뜬다고 해서 막 움직이지 말구 가만히 누워있자~~ 그래야 잠도 얼른 오구 그러지~~

297 ◆ws8gZSkBlA (VMs8sk8d3w)

2021-10-17 (내일 월요일) 23:57:00

멀쩡하지오!!!

일단 가위 눌릴 거 같아서 조금만 뒹굴거리다가 갈게요!:3

298 ◆ws8gZSkBlA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07:34

끌올은 잊지 않고!

내일은 쉬는 날입니다!! 만세에에에!!!!

299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0:09:06

쉬는 날? 어라 뭐지 공휴일인가..?! 캡틴이 쉬는 날이면 좋은거긴 하지만?

300 발렌(벨)주 (ZEtpRhKVWA)

2021-10-18 (모두 수고..) 00:09:28

쉬는 날 축하드려요.🥰 이번에 잠드신다면 모쪼록 깨지 않구 푹 주무시길 바라요!

301 ◆ws8gZSkBlA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10:10

내일은 평일이지만!! 평일이라서 제가 쉬어요!!!XD

어서와요 벨주!!!

302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0:11:55

머리말리고 왔더니 뭐시여 자러간 캡틴이 깨어서 어장에 있잖아??:0

303 ◆ws8gZSkBlA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13:44

어서와요 딴주!XD 네 있어요!!!!!

304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0:14:50

하긴 주말 내내 일했는데 휴일이 없는건 말이 안되지~~ 잘 자구 푹 쉬는 좋은 휴일이 됐으면 좋겠네!

벨주 땃주 어서오구~~ (도주각을 잼)

305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0:15:08

아니 아픈 사람이 왜 어장에서 노닥거리고 있는거야?:0 얼른 다시 자러 가지!
일단 모두 다시 땃하땃하!

306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0:17:16

((첼주의 도주각을 눈치 챈 땃쥐의 희번뜩))

307 발렌(벨)주 (ZEtpRhKVWA)

2021-10-18 (모두 수고..) 00:17:36

발렌타인의 오늘 풀 해시는
씻고_나온_뒤_자캐가_하는_행동
: 어...어어..네?😳 당연히 옷을..옷..ㅋㅋ..옷..ㅋㅋㅋㅋㅋㅋㅋㅋ옷을 입죠..!! 옷을 입고..머리를ㅋㅋㅋ...머리를 말리고...큼큼!👀 아무튼 평범하게 옷 입고 머리 말리고 기어이 따라 들어와서 축축하게 젖어버린 달링이 깃털도 겸사겸사 말려주고 그런답니다.😊

어디_있었어_한참을_찾았잖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반응
: (모르는 사람) "용건부터 말하게." 하며 그는 당신을 차갑게 쏘아봤다. 손 닿는 것도 싫은지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눈으로 언제든 뿌리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는 사람) "내 늘 이런 곳은 빠지는 걸 자네도 알지 않나?" 하며 그는 가만히 당신 가는 길을 따라 돌아갔다. 가는 길에 한숨을 푹 쉬는 소리도 들렸다. "왜 날 찾았나. 알아서 돌아갈 텐데. 비효율적이군."

(자기 선 안에 들어온 사람(플레이어)) 그는 한참동안 말을 하지 않다가도 시선을 피했다. "왜 날 찾았지?" 하며 입을 꾹 다물다가 뱉었다. "알아서 돌아갈 수 있네만." 하고 퉁명스럽게 말하지만 결국 얌전히 따라갔다.

(마노) "기다렸나." 그는 당신을 마주하고는 달래주려는 양 두 팔을 뻗었다. 등을 두어번 토닥이곤 "돌아가지. 내 잠시 생각할 것이 있어 그랬을 뿐이지. 아가, 널 버리진 않을 터니 염려치 말거라." 하며 당신을 따라 돌아갔다.

(?) "..보고 싶은 것이 아직 많았던지라." 그는 당신의 손을 잡는다. 잠시 뒤를 돌아보지만 그것도 잠시, 손에 이끌려 그는 있던 자리마저 떠나버렸다.

자캐를_타로카드로_만들어보자
: 당연히! 죽음이랍니다. The death!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308 ◆ws8gZSkBlA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20:15

하지만

하지만 오늘 너무 많이 잤는걸요
...!!!!! 거의 잠으로 하루 보냈는걸요..!!!!(?)

309 ◆ws8gZSkBlA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21:19

않....반응이 너무 극과 극.....!!! ?는 도댜체....!

310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0:22:48

ㅋㅋㅋ 벨주 진단 첫번째 질문....왜 이렇게 헛기침이 많지?! 응?1 ㅋㅋㅋㅋㅋㅋㅋ 달링이 사실 자기도 씻으려고 들어간 듯 ㅋㅋㅋ
두번째 질문에 마지막 거랑 세번째 질문이랑 묘하게 이어지는 느낌인데...기분탓인가...?!

311 발렌(벨)주 (ZEtpRhKVWA)

2021-10-18 (모두 수고..) 00:24:11

>>309 그러게요~😊 뭘까요~~ ((얄미워요!))

>>310 어버법!!🥶 헛기침은...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다..달링도!! 씻으려고 들어갔답니다.😊 어버법..법...다른건..그..그게..땃구멍에 숨겠어요!!!!!!!((?))

312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0:26:23

오호오호...이런 진단은 그저 얌전히 해석을 받아먹는 게 최고지 ((챱챱)) 절대 따숩게 샤워해서 노곤노곤한 거 아니야(?)?

313 ◆ws8gZSkBlA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27:18

저는 다시 자러 가볼게요!!!!!

314 발렌(벨)주 (ZEtpRhKVWA)

2021-10-18 (모두 수고..) 00:27:53

>>312 ((노곤노곤한 땃주에게 팝콘을 쓱 밀어드려요))

캡틴 이번 한주도 힘내요, 안녕히 주무셔요!😊

315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0:34:07

캡틴 푹 자길 바래 쫀밤 굿낫!:)

>>314 팝! 콘!! ((희번뜩))((챱챱챱))

316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0:52:58

펠리체 스피델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밤에_혼자_무서운_영화를_보고나서

스피델리 가의 다섯 남매중 셋째인 헬리아의 취미 중 하나는 남매들과 머글의 영화를 보는 것이었다. 본가에 그것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어두기까지 해, 헬리아가 독립한 후엔 종종 그녀가 들어가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보곤 했다. 가리는 장르가 없었으니 뭘 틀어도 상관없었으나 아무리 그래도 후폭풍이 남는 장르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호러, 공포가 그 장르 되시겠다.

"......"

커다란 스크린에 상영되던 영화가 끝나고 스텝롤이 다 올라간 뒤에도 그녀는 꽤 한참을 그 자리에 오도카니 앉아 있었던 거 같다. 하얗게 질린 얼굴에 꾹 다문 입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얼핏 보여주는 듯도 하다. 힐끔, 시선을 돌려 현재 시간을 확인하니 이미 달이 뜨고도 한참 지났을 시간. 조용히 문 밖을 내다보자 어두컴컴한 복도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흐.."

오늘따라 유난히 어둡고 길게 느껴지는 복도는 차갑기까지 하다. 하필 이럴 때 지팡이를 제 방에 두고 와버린 탓에 마법도 못 쓴다. 또 한참을 방문턱에서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입술 한번, 손 한번 꾹 쥐고 성큼 문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곧장 뒤도 안 돌아보고 제 방으로 직행했다. 호다다닥. 답지 않게 서둘러 뛰는 소리가 어둑한 복도를 한번 울리고 그녀의 방문을 여는 소리와 닫는 소리가 연달아 들린다. 방에 들어가서도 보금자리에 뒹굴던 리치를 낚아채 얼른 침대 안으로 파고들고서야 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늘어졌겠지.

"리치이... 오늘은 같이 자자...? 어디 가면 안 돼 응...?"

그리고 그 날 밤, 자는 내내 영화 장면이 꿈에 나올 때마다 자다 깨길 반복한 건 두말 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자캐가_맞이하는_아침은

나는 매일밤 눈을 감을 때마다 다시는 뜨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다.
한때는 어렴풋이, 한때는 불안으로, 또 한때는 일상적으로.

그러나 어느 날 어떤 기분으로 눈을 감더라도 매일 다음날은 찾아왔고, 창 밖에서 비쳐오는 햇빛은 무겁게 감은 내 눈을 너무나 가볍게 띄웠다.
얄팍한 눈커풀 너머로 밝아지는 시야에 눈을 뜨는 그 순간이 내겐 아침이었다.

내가 언제 어떻게 눈을 감아도
다시 눈 뜨게 해줄 것만 같은 것.

내게 아침이란 그런 의미였다.

자캐에게_자기자신의_장점을_말해보라고_해보자

별걸 다 묻네, 라는 표정이 말보다 앞섰다. 동그랗게 뜬 금빛 눈이 두어번 깜빡이고서야 평상시의 눈빛으로 돌아간다. 흠. 그녀는 작게 그런 소릴 내며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조금 지나 참 쉽게도 대답했다.

"누구랑 붙어도 쉽게 안 질 자신이 있다는 거? 뭐, 이건 반은 농담이고. 뭐든 잘 배운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지. 내 흥미를 끄는 것 한정이라는 조건부긴 해도. 다른 거는, 음, 이 타고난 미모?"

그리 말하며 턱을 괸 손을 움직여 꽃받침을 만들어보인다. 동시에 살짝 기울어지는 얼굴엔 장난스런 미소가 피어있었다. 진심인듯, 농담인듯, 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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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땀닦)

317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0:53:21

늦었지만 캡틴 다시 잘 자구~~ 이번엔 깨지 말구 푹 자기~~

318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0:54:05

타고난 미모.....((납득)) 첼이 좀 예쁘지 암암:) ((해시 챱챱 집어먹기))

319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0:55:40

>>318 먹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땃주...? (희번득) 간만에 땃태 진단도 보고 싶은걸....?

320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1:03:16

:D.........어이쿠 저기 땃쥐구멍이 보이는걸? ((재빨리 기어들어감)) 이래놓고 커피 사러 갔다가 와서 진단 할수도 있으니까 쪼끔 기다려보라구 첼주o.<

321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1:12:36

((으르르릉!)) 아니 근데 이 시간에 커피를 사러가...? 어디로...? :ㅇ 난 어차피 금방 안 자니까 얼마든지 기다려줄 수 있지 엣헴!

322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1:18:56

주단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영원히_잃은_것은
꿈속의_다른_자신이_숨기고_싶었던_것들을_말한다면_자캐는
자캐의_싸움_방식은_매너플레이_더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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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답해야할까.....:0 ((흐릿)) 아 커피는 편의점표 커피로 대신하는 것이지!:P

323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1:22:30

(진단 노려봄)(으르릉)
답하기 어려우면 패스해야지 머 :3 나도 삘이 온다! 싶은 진단 뜨는 거만 하니까~~ 편의점 커피... 안 마신지 넘 오래되써ㅋㅋㅋ...

324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1:2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 조금 있다가 별짓 다해서 함 해봐야겠다. 편의점 커피 가끔 마시면 괜찮아~~~:D

325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1:40:10

땃주가 그렇게 말했으니 나는 기다릴테야... (납죽) 흐음 요담에 외출해서 편의점 들르면 한잔 마셔볼까나. 요즘 밖에 춥기도 하니까~~

326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1:40:47

((오늘 내 진단이 좀 답하기 애매한걸))

단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_방식으로_프로포즈
멘션_온_질문에_어린시절의_자캐가_대답해준다
자캐의_손_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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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두번째 질문 빼고 답할 수 있겠는데?

327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1:43:39

>>325 아니 어린왕자를 기다리는 여우냐구ㅋㅋㅋㅋㅋㅋㅋ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다다담)) 가끔 마시면 그 모호한 단맛이 꽤 괜찮더라구~~~:P

328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1:47:14

>>327 왜냐면 땃주가 하겠다고 했으니까! ((얌전)) 모호한 단맛 ㅋㅋㅋ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맛~~ 아 난 핫초코가 그런 맛이던데. 편의점에 한포씩 파는거 있자나 사면 컵이랑 빨대 주는거. 물을 좀 많이 타다보니까 마실 때마다 미묘한 단맛이...ㅋㅋㅋㅋㅋ

329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1:55:33

아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표는 다그런게 문제기는 해 모호한 단맛.....그 애매한 단맛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2:02:43

>>326
자캐_방식으로_프로포즈
이것은....이게 주양이랑 일상 돌릴 때마다 나오는 말이 있는데 족쇄를 채워서 내 옆에 둬야할까 하는 말. 이게 땃태식 프로포즈 아닐까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달달하게 프로포즈할 수 있지 않..을까...((옆눈))

자캐의_손_특징
일단 아, 여자 손! 하고 느낄정도는 된다. 섬섬옥수에 깨끗하고 예쁘지는 않아도 일단은 여자스러운 손으로 보임. 마법(물리)도 자주 쓰고, 미성년자다보니 지팡이로 주문을 막 쓰지 못해서 본가에서는 손을 자주써서 자잘한 흉터도 좀 많은 편. 물론 굳은살도 있다:P 예쁘지는 않아도 땃태가 힘있게 꽉 움켜쥐면 안정감이 느껴질 정도로 훤칠한 키만큼 크기도 제법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지!

0)-( ((진단 답을 다한 땃쥐의 널부렁))

331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2:09:07

(땃태 진단 념념념) 족쇄를 채운다는 표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함..땃태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도 하구 ㅋㅋ 나아중에라도 달달한 프로포즈 나오면 더 좋겠지만!
땃태 손은 왠지 누님의 손이라는 느낌일거 같다 :3 크고 듬직한(?) 누님의 손~~

332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2:11:32

애 성격상 족쇄보다 더 한게 나오면 나왔지 달달한 건 안나올 것 같은데:0 아아니 쭈주도 그렇고 왜 족쇄 채운다는 말을 좋아하는거야. 위험한 취향이여라....:/
그치그치 누님!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손이지. 고생이라고는 안해본 집안 출신인 주제에 그런 손이면 쩔잖아~~~

333 발렌(벨)주 (ZEtpRhKVWA)

2021-10-18 (모두 수고..) 02:14:45

취향은 위험할수록 맛있어요!((자기 전에 불쑥 튀어나와요!!))

334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2:19:35

??? :0 벨주 이시간까지 안잤다구? 어서와....?

335 발렌(벨)주 (ZEtpRhKVWA)

2021-10-18 (모두 수고..) 02:22:19

지금 자야 출근하지만...잠이 안 와요..😂

336 펠리체주 (XJxueyK4Zo)

2021-10-18 (모두 수고..) 02:2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취향은 위험할수록 맛있어!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끌려나감)

벨주 그러다가 저번처럼 두시간 자고 출근한다... 오늘 월요일인데...?

337 발렌(벨)주 (ZEtpRhKVWA)

2021-10-18 (모두 수고..) 02:30:52

원래 나이 들면 뭐든 곱게 가루가 될 때까지 갈아서 코로 먹어야 한답니다.😊 취향도 그런 법이에요...((끌려나가요))

어버버..두시간..🙄 사실 지금 자도 세시간 반이지만요..😂 큰일났다..

338 단태(땃쥐)주 (ubXYR9csgY)

2021-10-18 (모두 수고..) 02:34:02

얼른 자자 벨주:0 월요일부터 못자면 한주가 피곤하다구....?

(((취향을 드러내면 당장에 멱살잡혀서 조정스레에 끌려갈 사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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