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4077> [GL/이능/마법소녀] 마지막 별의 꿈 ♢ 제1몽 :: 1001

/3QvQ) ◆hJ8t9tn.nQ

2021-10-12 21:56:58 - 2021-10-21 22:52:51

0 /3QvQ) ◆hJ8t9tn.nQ (Xq/bq9QSPQ)

2021-10-12 (FIRE!) 21:56:58


 「해당 괴이에 대항하는 이른바 마법소녀라는 자경단적 집단이 존재하는 것으로⋯⋯」
   ─ 3년 전, ○국 의회 제7차 정례회의 중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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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비안카주 (CUVNlaZA.c)

2021-10-20 (水) 23:08:36

>>816-817 안녕하세요

819 타마키주 (kxNXzc84e.)

2021-10-20 (水) 23:11:17

쬰밤이야~~~~!!!

선관 와랄라 하고 시퍼...
하고 싶지만 아이디어 정리를 못 했군...

820 미요루주 (ehE.vA6FZ2)

2021-10-20 (水) 23:13:08

유나주도 아키하주도 안녕안녕 o/o/
미요루도 선관은 언제든지 환영이니 아이디어가 있다면 찔러줘

821 비안카주 (H7Lc5xnRJQ)

2021-10-20 (水) 23:28:51

이 참에 저 또한 선관을 맺는 것에 항상 열어두는 문으로서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822 유나주 (aYCVtvoB7I)

2021-10-20 (水) 23:32:50

다들 쫀밤~ 아직 하고 있는 게 좀 있어서 하나하나 답 못해주는 거 미안해 ;3
선관은 지금 당장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무리 (이마 팍팍)

823 비안카주 (ZeYcJOyHTQ)

2021-10-20 (水) 23:37:28

>>822 가능하다면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하시길바랍니다

824 지하-가을 (4kc5TH6YsM)

2021-10-20 (水) 23:53:45

"아, 그, 그렇다면 마도구... 제 미도구는요..."
진심으로 당황한 지하는 뭐라도 대화를 이어가고자 상대가 말한 키워드 중 마도구에 집중하기로 했다. (엑시트가 봉인된 사탕은 애써 잊기로 했다) 황급히 배낭의 앞주머니를 뒤지더니, 잠시 뒤 손바닥보다 조금 큰 얇은 상자를 꺼낸다. 만약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던 인원이리면 이것이 색종이를 보관하는 용도로 쓰는 물건이라는 걸 알아차릴수도 있을지도.
"그러니까... 여기 안에 종이들이 제 마도구에요... 그러니까... 잠시만요!"
이내 뭔가 불안한 동작들로 주섬주섬 종이 몇 장을 꺼낸다. 그리고는 이내 종이학이나 개구리 등, 종이접기로 모양을 만든다. 적어도 이렇게 집중할 때에는 주위 눈치도 안 보는지라, 멀쩡하게 미소녀가 집중하는 걸로 보이기도 한다.
"...아, 이렇게 하고... 여기... 마스코트인 리리 씨랑... 가을 씨..."
지하의 그림자가 살짝 일렁이는 듯 하더니, 이내 종이학과 개구리 등이 마치 살아난 것처럼 움직이더니 리리와 가을의 주위를 떠돌며 재롱을 부린다. 그 모습에 지하도 슬쩍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짓는다.
"...이렇게 종이를 약간 다룰 수가 있어서... 이런 것도 가능하네요!"
[글쎄, 굳이 능력의 사용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꺼 지하야.]
말은 이렇게 해도 마루 역시도 지하의 계약 처음과는 비교도 안되는 커뮤니티력에 감동한 듯 했다.

825 지하주 (4kc5TH6YsM)

2021-10-20 (水) 23:55:26

지하주의 등장이야!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거리 없을까? 추천 받아!

826 주디주 (FlV4nSsuE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0:22

더 맬리셔스 비즈니스 건으로는 어떻게할까 고민중.

827 비안카주 (JiRoq7x4a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0:42

>>825 안녕하세요, 아직은 떠오르는 것 없습니다

828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05:50

일단 지하가 뭔가 사건을 해결하기는 해야 할 터인데 어떤 사건에 뛰어드는게 좋을지 고민이야. 일단 생각하고 있는 주제는 있는데 묘사가 어렵더라고

829 /3QvQ) ◆hJ8t9tn.nQ (syOsHjp44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1:56

「뒤에 들어온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으니⋯⋯ 지금 진행되고 있는 독백 사건 이벤트는 >>8에 공지되어 있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서 꼭 참가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하도록!」
「궁극적으로 사건 시스템을 채용한 이유는 마법소녀 여러분이 일상이나 독백을 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데 있으니까.」

830 비안카주 (JiRoq7x4a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2:20

>>828
그렇습니까? 앞으로의 전개에 따른 것에 고민되기 마련이지요. 저라도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표현의 문제라면 크게 동감합니다. 지금까지 독백을 쓰지 못한 제가 증명이 되고 싶을 정도로군요

831 /3QvQ) ◆hJ8t9tn.nQ (syOsHjp44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2:23

「드디어 겨우 여유가 생겼으니 그동안 이어진 선관들을 좀 정리해 놔야겠다.」

832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3:18

>>829 이건 지하주가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사건을 끼고 싶다고 하는 거니까 뭐. 지하 열심히 일하자!

833 비안카주 (JiRoq7x4a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4:00

>>829 그렇습니까? 좋습니다. 유익한 정보로군요

834 주디주 (FlV4nSsuE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5:48

8번 독백같은경우는 일단 주디는 먼저 움직이지않는쪽을 택했지.

835 주디주 (FlV4nSsuE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7:49

더 맬리셔스 비즈니스는 움직이는쪽으로 해보는걸로

836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8:14

엑시트 중 진짜 위험한 녀석은 형언할 수 없는 존재 같은 느낌으로 있을수도 있으려나(크툴루 trpg 감성)

837 주디주 (FlV4nSsuE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18:52

8번독백이란다 물건들이 엑시트화 하는부분.

838 아키하주 (BeZQjxw1l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0:35

이벤트인가... 준비를 해둬야겠구먼!

839 비안카주 (JiRoq7x4a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1:39

>>836
위대한 옛 존재라면 마법소녀들이 더 나아가 세계 자체가 정말로 위험합니다...

840 유나주 (0At1XwouCA)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1:50

독백! 그러고보니 하급 엑시트 처리도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얼른 해야 되는데 말이야 |ω・`) 일상도 돌려보고 싶고... 좋아 오늘은 무리니 주말을 노려볼까 (빠른 포기) ᕕ( ᐛ )ᕗ

841 주디주 (U3iCpbSyD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5:42

지난 독백에서도 썼지만
주디는 방문자에겐 허브티를 대접하지만
본인은 에스프레소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쪽.

842 /3QvQ) ◆hJ8t9tn.nQ (syOsHjp44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6:51

「이벤트가 끝나도 독백이나 일상의 내용에 따른 사건 발생은 가능해! 지금은 확률 보장! 그러니 너무 서두를 건 없어.」
「호야앙⋯⋯. 딱 기분 좋게 편안편안 나른나른해서 잠들기가 싫을 정도야⋯⋯.」

843 주디주 (U3iCpbSyD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8:27

당장독백을 쓰기엔 시간이 늦은게 아쉽군

844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28:44

주디는 에스프레소... 지하는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인데.
참고로 지하가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이유는 빨리 나오고 가격도 싸서라는 tmi.
순수한 취향은 나름 고급지지만 사먹지를 않으니 뭐

845 주디주 (U3iCpbSyD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0:37

블렌딩, 로스팅부터 그라인딩까지 직접하는 쪽.
까다롭고 엄격해서 그 부분은

846 /3QvQ) ◆hJ8t9tn.nQ (syOsHjp44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1:03

「>>836 있을 수 있지!」
「엑시트는 모순적인 존재야. 거부감의 현신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거부의 대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거든.」
「예를 들어서 『문어 숙회 너무 무서워! 제발 식당에서 안 나왔으면!』라는 거부감이 있다면⋯⋯」
「엑시트는 문어를 모조리 빨아들이는 항아리의 모습을 할 수도 있고, 문어 그 자체의 모습을 할 수도 있는 거야.」

「>>841 어, 어른이다⋯⋯!」
「스타라이트 너클이 베지밀을 마시는 동안에⋯⋯.」

847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3:47

뭐랄까 지하가 카페인이 필요하다고 하면 봉다리 커피(블랙)을 생수 한 컵이랑 쌩으로 먹는 모습이 떠오르고 말았어...!
여러모로 지하의 머릿속 이미지가 불쌍? 비참? 아련해지는데...

848 주디주 (U3iCpbSyD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5:14

옛날에 둘리에서 컵라면 과자처럼먹고 물마시고는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다는거 생각나네

849 유나주 (0At1XwouCA)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5:51

오... 지하와 주디의 커피 취향! 이거슨 귀한 정보... 두 사람 다 커피 취향에서 캐릭터성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네 :3
유나는 특별히 고집하는 게 있는 건 아니라 카페인만 들어있다면 아무래도 ok인 편. 날씨나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마시는 게 달라진다. 다만 에스프레소 같이 너무 쓴 건 못 먹는 편.

850 /3QvQ) ◆hJ8t9tn.nQ (syOsHjp44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6:28

「암튼 지하주가 이야깃거리를 구했으니 캡틴인 비라가 썰을 풀 차례인가⋯⋯」
「마별꿈의 무대가 되는 바라기시, 마루현 같은 지명은 최대한 어느 나라 언어인지 애매모호하게 만들고 있어.」

「예를 들어서 바라기. 이바라키현 같은 이름이면서도 '해바라기' 같은 소망의 뜻이 담겨 있지.」
「마루현도 마찬가지고. 나리메 여학원은 꽤나 일본어틱하지만, 나리+메라고 본다면 백합산이라는 뜻이야.」
「북부 바라기항 건너편에 위치한 호롱섬은 호롱불 또는 홍콩, 구룡성채 같은 느낌?」

「바라기시와 이웃한 나리시, 마카시, 고엔시, 아루정도 마찬가지.」
「우리 마법소녀 캐릭터들은 과연 어떤 언어를 베이스로 만들었는지가 궁금하네! 일부는 알고 있지만.」

851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7:38

현재 지하주 머릿속의 지하 이미지는... 아앗...
대충 요약: 슈퍼아싸+묘하게 핀트 어긋남+수면부족+마법소녀로서 순수전투력은 최약+(비설)+안쓰러움

캐릭터적으로 닮아가고 있는 녀석이 하나 있는 기분인디

852 아키하주 (BeZQjxw1l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8:57

커피 취향 공개 시간인가!
아키하는 커피는 못마시는 타입이다!
주로는 라임이나 레몬계통 음료를 더 선호하는 편이야!

언어베이스라고 한다면 보시는 대로!!

853 유나주 (0At1XwouCA)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9:02

>>847 ㅋㅋㅋㅋㅋㅋㅋ 과정이야 어찌됐든 카페인만 섭취할 수 있으면 괜찮은 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0 오오... 이름 하나하나에도 많은 고뇌와 고민이 들어갔다는 게 느껴진다. 유나는 이름에서부터 티가 나지만 한국! 생김새 자체는 다소 이국적인 편이긴 하지만 말이야.

854 주디주 (U3iCpbSyD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9:12

유럽계통 나라 짬뽕.
예전에 살던곳은 그리스 산토리니 느낌이려나.

855 비안카주 (JiRoq7x4a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39:33

>>841
비안카라면 홍차를 대접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비안카는 쓴 것을 싫어하고 먹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모습에 신기해 할 것 같군요

>>842 그렇군요

856 주디주 (U3iCpbSyD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0:40

단거싫어파인 주디

857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1:57

나중에 마법소녀들이 단체로 노래방이나 뷔페 한번 가보는 것도 젛을지도. 식사나 노래 선곡 같은거 궁금하다고!

858 /3QvQ) ◆hJ8t9tn.nQ (syOsHjp44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3:15

「하드보일드 마법소녀 스타라이트 너클은 두유를 좋아해! 정확히 말하자면 더우장이라는 중국식 두유.」
「물론 하드보일드니까 커피도 마실 수는 있다. 뭘 마셔도 쌍화탕처럼 마셔서 문제지⋯⋯」

「유일하게 권능이 드러나 있는 NPC 해피니스 해머는 사생활이 철저한 신비주의라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권능을 토대로 추측해 보자면 엄청나게 단 걸 엄청나게 먹어 댈지도?」

859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4:18

참고로 지하는 코인노래방 혼자가기파.
선곡은 의외로 옛날노래와 인디노래 위주네. 남여 가리지 않고.
노래방 최고 애창곡만 풀자면 절룩거리네(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정도일려나.
노래실력은? 음정이 불안정하지만 음색은 좋다는 거야.

860 유나주 (0At1XwouCA)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4:44

>>852 아키하는 커피를 못 마시는구나! 카페인이 안 받는 편인건가? :3

>>856 주디 단 거 싫어하는구나... :0 그럼 누군가 주디에게 단 걸 권하면 거절하려나?

>>857 오 좋다좋다!!
뷔페: 고기 한가득.
노래방: 아마 유명 아이돌 노래, 드라마 ost 같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노래.
지하는 어떤 편?

>>858 쌍화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 노른자도 넣으려나(?)

861 비안카주 (JiRoq7x4a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5:51

>>856 비안카와는 반대로군요!

>>857
비안카는 노래보다는 악기쪽 익숙하고 선호한다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바이올린이나 플루트가 있겠군요 그래도 노래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862 주디주 (U3iCpbSyD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6:03

>>860
남이 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은 내색안하는편

863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8:06

지하의 뷔페 픽은... 볶음밥 같은 식사류+반찬+과일이랑 샐러드 조합을 선호. 비싼 음식은 입맛에 안맞는 케이스라... 돼지고기보다 비싼건 어지간해서는 컷. 예외로 초밥은 좋아할지도?

864 비안카주 (JiRoq7x4ac)

2021-10-21 (거의 끝나감) 00:48:47

비안카의 이름은 유럽 계통으로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 느낌이 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865 아키하주 (BeZQjxw1lI)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0:12

>>857 이것도 좋은걸!!!
뷔페에선 의외로 채식파!
노래는... 트로트를... 합니다... 배타러 갈때면 거의 항상 듣고 있어! 반대로 최신곡은 잘 모르는편!

>>860 오히려 반대! 너무 잘받아서 탈인타입이야! 잠들지 못한다!!!

866 유나주 (0At1XwouCA)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1:54

>>861 비안카는 단 거 좋아해?? 그렇담 언제 한 번 디저트 카페에 끌고 가야겠네 (`▽´)

>>862 차칸 아이 주디... 그럼 추가 질문! 단 걸 싫어하는 주디가 좋아하는 간식은 어떤 종류야?

>>863 유나랑 같이 뷔페가면 "온 김에 비싼 걸 먹어야 한다"며 무조건 잔소리 듣는 코스네 그거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초밥은 킹정이지 :3

>>865 아하 잠들지 못하기 때문에 꺼려하는 거려나? ꉂꉂ(ᵔᗜᵔ*) 커피 마시고 잠 못 들 아키하를 상상하니 왠지 귀여워.

867 지하주 (wM6KKDaTVw)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1:58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마지막 별의 꿈 카페에서 마법소녀 노래자랑 대회를 열어버리는 거야! 우승상품도 준비하고 응!

868 타마키주 (CYGG/cYACA)

2021-10-21 (거의 끝나감) 00:53:30

타마키는 그냥 일본인(...)
썰 주워먹는 중!! 다들 취향이 각양각색이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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