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210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13.점점 찾아오는 추위 :: 1001

◆O5r/SywHNU

2021-10-11 01:44:06 - 2021-10-14 20:05:45

0 ◆O5r/SywHNU (dHPE1aa3qU)

2021-10-11 (모두 수고..) 01:44:06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818 알데주 (tEF88H/qjQ)

2021-10-14 (거의 끝나감) 02:06:36

>>812 다갓!!!!!!!

>>817 (고롱고롱한 알데주)

819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06:50

(일상은 편할 때!😊👍)

820 케이시주 (Tpf9ZX6oK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07:33

>>812 (쾅)
삼파전이라는 흥미진진한 떡밥이 나온 이 상황에서 다갓님이 협조를 안해주신다니!!

>>813 하긴 힐러라면 모름지기 바이크 정도는 기본 소양으로 갖추고 있어야.. (응?)
마 바이크 한대쯤 있어야 그걸로 힐 하러 가기도 하고 가는 길에 나쁜 놈들 밟고 가기도 하고 그러는기라!

잘자 캡틴~~

821 알데주 (tEF88H/qjQ)

2021-10-14 (거의 끝나감) 02:07:49

다음주만 되면 꼭(ry

822 허나 거절한다 ◆O5r/SywHNU (MvuHTlMNK.)

2021-10-14 (거의 끝나감) 02:08:48

"뭐가 S급이냐. 결국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 아무런 힘도 못 쓰고 무릎을 꿇는 주제에."
"너도 포함이고 그 지하철을 그렇게 만든 이도 이 세상에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 괴물이다."
"그러니까 너부터 죽어라. 아무것도 모르는채, 아무것도 파악하지 못한채로. S급."
"이건 복수다. 익스퍼."

이렇게 남기고 자러 갈게요! 정말로!

823 케이시주 (Tpf9ZX6oK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0:05

>>822 (캡틴의 박력에 감격해 사망)
복수라니..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하구만🤔🤔 과거에 익스퍼에게 뭔가를 당한 사람이라거나?

824 알데주 (wCZsNgcgrY)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0:28

>>822 뭔가 사연있는 보스구나... 🤔🤔🤔🤔🤔
안녕히 주무세요!!!

825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0:32

>>821 시험도 잘 보시고 어서 일상도 쟁취하시길 바란다는 뽀담...

>>822 (((혹시 숨겨진 SSS급이라거나🤔🤔🤔)))
행복하다. 캡틴 진짜로 푹 주무세요.

826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0:48

>>807 우리 애조씨가 섹시하죠 ... 유진이는 발끝에도 못미치는 것!!

유우카주 어서오세요!! 삼파전이라니 흥미진진하다구요 ~~ 케이시 애들 놀아주는거 좋아하나요 ...? 유진이랑 잘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827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1:28

>>822 호에엥 ... 익스퍼를 무효화하는 무언가가 있나봐요!!

828 알데주 (IsTyTpyxLQ)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1:31

>>825 (눈물...)
감사합니다 빨리 현생을 이겨낼게요...

829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5:14

이제 두시에요! 다들 주무셔라!!!

830 애쉬주 (CoDqCIBxA.)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6:03

캡틴 쫀새벽~ 떡밥..(주워먹음)(념념념)

>>814 어? ㅓ? 잉?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담..알데주 천재지..? 일상에서 써먹을 것..(메모2)(?)

>>820 힐러의 소양은 의료 지식이 아니다..적을 박살낼 힘이지! 마! 바이크로 다 밀어버리믄 되는기다!(아님)

진짜 찐막다이스를 굴려볼까🤔

831 케이시주 (Tpf9ZX6oK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6:43

>>826 완전 좋아하지~~ 나중에 둘이 관련해서 접점을 만들어 봐도 재밌을 것 같네🤗🤗🤗

에고 이제 자러 가야겠다~~ 다들 쫀밤(。・∀・)ノ゙

832 알데주 (aAYAChRLKM)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7:29

안녕히 주무세요 케이시주!
전 조금만 있다..?

>>830 (애조씨랑의 일상에서 써먹으면 되겠다)(?)

다이스!

833 애쉬주 (CoDqCIBxA.)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8:22

케이시주도 쫀새벽~~~

.dice 1 100. = 89 가즈아~~~~~

834 알데주 (aAYAChRLKM)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8:42

나이스 다갓

835 애쉬주 (CoDqCIBxA.)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8:56

내가 잘못했다..

836 애쉬주 (CoDqCIBxA.)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0:56

.dice 1 2. = 2
1. 우리에겐 짧은 대사가 있지
2. 될 것 같냐?

837 애쉬주 (CoDqCIBxA.)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1:09

? 이게 날 죽이려 드네

838 알데주 (aAYAChRLKM)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4:16

(방긋)

839 연우주 (0RR2PorCH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7:17

(기대

840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7:19

케이시주 주무셔라 ><

841 유우카주 (xf1MAhhvNU)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7:33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꿔요

842 알데주 (aAYAChRLKM)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8:51

독백을 기다리는 동안 뭘 해보면 좋을까요 🤔

843 연우주 (0RR2PorCH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4:14

독백을 쓰는거에오.

잠자는걸 실패한 김에 저는 찐 일상 독백을 쓰겠어오

844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5:50

아직도 많이들 계시자나 ... 내일은 꼭 일상을 하겠어요 :3

845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5:57

케이시주 푹 주무시고 애쉬주는...저의 기대를 받으세요. (?)

846 알데주 (aAYAChRLKM)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7:05

>>843 그럼 전 연우주 독백을 기다리며 팝콘 뜯겠슴다(와작)

847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7:13

>>842 (진단....)(이쯤이면 진단빌런)
>>843 (냉큼 기대해버리기)
>>844 저도...저도 일상 반드시...(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848 연우주 (0RR2PorCH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7:14

일상.. 8ㅅ 8. 일상 하고시펑

849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7:47

(텀 긴 일상이라도 구하는 중이라는 몸부림)

850 유우카주 (xf1MAhhvNU)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8:33

유우카의 오늘 풀 해시는
유년시절_자캐가_보호자와_함께_시장에_장_보러갔다
그것이 마지막 시간이 될 것이라곤 그들 중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농담이에요
송편_예쁘게_빚으면_예쁜_딸_낳는다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갑자기 말없이 송편만을 빚어요
자캐는_결혼상대로_어느정도
건들면 죽는 사람인데 결혼상대도 분명 괴짜 아닐까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유우카:
298 본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는지?
본인은 진지하지만 재밌다는 말을 듣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009 오랫동안 준비해온 고백(사랑고백, 비밀 등)을 망친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돌아가서 온종일 생각하고 포기해요
074 여행해본 나라는?
없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851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39:47

>>850 유까... 예쁜 딸 낳고 싶구나(귀여워)

852 알데주 (aAYAChRLKM)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0:00

>>847 신주도 진단..?

>>850 보호자

(눈물....)

853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1:56

>>852 (좀전부터 깨작거리던 것 주섬주섬...)


독고신의 오늘 풀 해시는

배가_고픈데_돈도_먹을_것도_없다면_자캐는
-> 으악,..망했다,,,.,.,.,.,.,.,.,..
하고 곧장 동냥질하기 시작합니다... 가련한 중생에게 일용할 양식 좀 베풀어주십사 연락처 손에 잡히는 대로 카톡 쫙 돌려놓고 옆집 문 똑똑 빵이라도 얻어가고(비굴) 아 급하게 알바할 데라도 없나 이래봬도 경찰인데 이 무슨 꼴이냐 아 혹시 팀장님한테 구걸하면 뭐 작은 거 하나라도 얻어갈 수 있을 듯...?(체면따위없음) 아무사고회로 돌리며 발품 팔다가 카톡 답장 돌아오면 후다닥 확인하고 긍정적인 답변이면 곧바로 생명의 은인이네 그대만이 나의 신이네 신의 신 엌ㅋㅋㅋㅋㅋ 헛소리와 함께 아묻따 굽신거리며 찾아가곤 헤헤 잘 먹겠습니당 하고 노양심 젓가락질 시작합니다. 어 근데 돈 있어도 이럴 거 같은데(?)

수련회_캠프_파이어_때_자캐는_운다or안운다
-> 수련회의 급식신: ㅍㅍ(부모 없고 얼굴도 뭣도 몰라서 캠프파이어 감성팔이에 X나 이입 못하는 중.........) .oO(어우씨 졸려)

자캐가_외로움을_표현하는_방식은
-> 외로움이라.....🤔 심심하다 하고 딱 하고 삘이 오면 딱 하고 폰 잡아서 딱 하고 손가락에 짚이는 대로 문자 보낼 놈인데🤔
그 밖 반응은 아직 상상이 정확히 가지 않는구만요. 😅 (캐해 덜 끝난 폐해) 캐해를 게을리한 벌로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54 알데주 (CfxaPs.6zQ)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3:49

알데바란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오케스트라를_만들어보자
잘은 모르겠는데 타악기... 아니면 상당히 묵직하고 거친 소리...?

사랑한다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은
알데: "...응. 고마워..."

자캐가_열감기에_걸렸다
아마 병가내고 방에 틀어박혀서 꼼짝 안 하겠죠?
누구 병문안 와도 옮으니까 돌아가라고 하고... 그냥 혼자서 박혀있다가 다 나으면 그제서야 나가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알데바란:
202 캐릭터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뜻, 호불호,지어준사람 등)
별 이름(간단)

223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아니면 귤!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살짝 열이 많은 편이기는 해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어쩌다 그렇게 예의가 없게 된 거야?"
알데바란: "태어났을 때부터 이랬나보지."

"너 덕분에 기뻐."
알데바란: "네가 기뻐해줘서 나도 기뻐졌어. 고마워."

"네 패션을 새 패션 장르로 만들어 이름을 붙인다면?"
알데바란: "장담컨데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닐 거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855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4:06

>>850 송편 빚는거 귀여워 ㅋㅋㅋ 결혼 할 사람은 분명 있을꺼에요!
>>853 신의 신 ㅋㅋㅋㅋㅋ 배고프면 헛소리하는 타입인가요?

856 알데주 (CrY2cZQgMY)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5:06

>>853 구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저희 애들 과거사가 너무...매운맛...

857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5:08

>>854 알데 상당히 쿨시크하면서도 따스하군요 ... 이게 차도남의 정석인걸까요?

858 알데주 (Muz2yNdUXw)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6:30

>>857 🤔......
...알데는...(절레)

859 유우카주 (xf1MAhhvNU)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6:34

>>851 자신 보다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고 싶어서 일까요 (곰곰)

>>853 당당히 구걸하는 독고는 귀엽네요

860 게이머 (0RR2PorCH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7:43

게임은 커녕 가전기기에도 익숙하지 그녀지만.
딱 한번 친구의 제안으로 게임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무늬만의 친구라면 당연히 거절했겠지만.
중학교때부터 어머니 외에 자신을 이해해주던 친구의 제안이었기에 그녀도 한번 해보기로 한것이었죠.

그녀는 자신의 컴퓨터가 없었기에 ㅡ 존재의 가치를 느끼지못해 어머니에게 부탁도 안했습니다 ㅡ 난생 처음 피시방까지 따라갔었죠.
핸드폰도 없는 그녀에게 그곳은 매우 특이한 공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따닥따닥 붙어서 이상한 기계(?)를 다루고 있으니.
다행이 초등학교 시절의 교육덕에 컴퓨터를 키는것까진 했습니다만 아이디니 비밀번호니 여러가지 부분에서 막혀서 친구의 도움을 받았죠.

아무튼 간단한 튜토리얼 후에 첫 게임을 들어간 그녀였습니다. 한창 유행하는 팀 게임이었죠.
비록 게임은 처음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이 모르는건 못해도 단순 피지컬과 뇌지컬 부분에서만은 강했습니다.
뭐가 날아오면 피한다. 사람을 때린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빠지는게 전략상 맞다. 매우 기본적인 사항들이지만 뉴비 구간에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죠.

다만.

"아오 xx. 얘 xxxxxxxxxxxxx"

분명히 우세한데 팀원끼린 절찬리에 키보드 배틀중이었고 질새라 친구도 실제로 욕을 하며 키보드를 움직이고 있었죠.

'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타자 칠 시간에 싸우는게 맞지않나?'

'지금 이기고 있는거 아닌가?'

'왜 자기가 죽고서 남탓을하지?'

'시x이 무슨 뜻이지?'

참고로 나중에 들은말이지만 그 날 친구를 보는 그녀의 표정이 벌레 보는듯한 표정이었다고 하지만 그건 또 별개의 이야기.

하여튼 안그래도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넷상은 너무나도 불합리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다행이 친구는 그 날 이후 그녀에게 게임을 권하지는 않았고 우정은 지켜낼 수 있었답니다. 그녀의 첫 도전기는 단 한판으로 끝나고 말았지만요.

/가벼운 옛날 이야기

861 유우카주 (xf1MAhhvNU)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9:04

>>854 사랑해라는 말에 고맙다고 하는 타입이군요
와중에 좋아하는 과일은 상당히 동양스럽네요

862 연우주 (0RR2PorCH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49:38

가볍게 쓰고오니 진단들이! (핥핥

863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52:00

진단 쓰고싶은데 핸드폰이라 의욕이 안살아요 ... 내일 해야지

864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52:45

>>860 연우의 첫 게임 도전기 ... 우정은 지켜졌다니 다행이에요 ... 게임하니 생각났는데 유진이는 게임을 안하네요!

865 알데주 (RY9yK3dJBU)

2021-10-14 (거의 끝나감) 02:52:59

>>860 생각해보면 연우에게 불합리 그 자체인 게임은 정말 난해하겠네요...
나중에 완전 실력겜 추천해줘서 같이 해보고 싶어요(끄덕)

>>861 순간 뇌가 정지되서 무슨 말인지 해석하다가 결국 친구 사이의 좋아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고맙다 해버리는 알데...(구구절절)
한국 와서 입맛이 조금 변했을 것 같은? 그런게 있습니다!

866 연우주 (0RR2PorCHo)

2021-10-14 (거의 끝나감) 02:54:37

>>864 첫친구를 잃을뻔한 비극적인 사연이조 (?)

>>865 전에도 말했듯 스토리있는 게임도 이해 못할거고. 어쩌면 동숲도 왜 자기 맘대로 증축하고 돈을 달라고 하는거죠? 하고 따질지도요.

867 신주◆KtQxTILCQM (6GXIeerNqI)

2021-10-14 (거의 끝나감) 02:54:57

>>854 알데 이름 항상 생각했는데 결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은 아닐 것 같다는 뇌피셜이......🤔(틀리면 머쓱

>>855 배부를 때도 헛소리합니다. 👍

>>859 유우까... 뼛속까지 너무나도 따듯한 아이. 앞으로 본인에게도 행복한 가정 이룰 수 있기를 액션기원빔......

868 유진주 (0dIJxHy9Rc)

2021-10-14 (거의 끝나감) 02:56:09

>>866 허어어 ... 그렇게 생각하니 비극적 ...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으니 비극적이지 않아요!
>>867 흐으음 ... 하지만 신이의 헛소리는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많이 해주세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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