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f5Zm7EDW/A )
2021-10-09 (파란날) 19:30:48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 어느날 게이트를 공략하기 위해 대구에 들린 적 있어. 그곳의 게이트는 언데드가 컨셉이었던 모양인데 파티에 위관급 가디언 셋이 포함되어선 생각 이상으로 게이트를 빠르게 공략해나갔지. 그러다가 게이트의 보스를 마주하게 되었는데 보스가 좀비였던 거 있지? 좀비가 왕관을 쓴 채로 근엄하게 왕좌에 앉아있는 거야. 그 장면을 보곤 웃음이 나와서 경배하듯 손을 들어올리고 말했지. 오 폐하! 폐하의 허벅지가 썩어 이제는 일어나실 수 없게 되셨습니다! "
390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46:57
다이스 미리 굴립니다..dice 1 2. = 2 1. 앞면 2. 뒷면
391
태호주
(GI0mSXrbHM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3:11
집 도착- 다들 안녕!
392
강산 - 지한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3:18
"하긴 다들 강해지고 싶어서 여기 왔겠지." 강산은 동기가 좀 다르지만, 그는 자세한 지원 동기와 포부는 나중에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대련에 집중해야 하니까. '그런데 저 동전 어째 낯이 익은데.' 지한이 꺼낸 동전을 보고, 반두루마기가 너무 펄럭이지 않게 옷고름을 다시 묶던 강산은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좋은 일이니 가볍게 넘긴다. "그럼 내가 앞면인거지?" 동전을 가볍게 튕긴다. 잠깐 허공으로 솟았다가 내려오는 동전을 눈으로 쫓던 그는, 떨어진 동전의 면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전투태세에 들어간다. "뒷면이군. 좋다, 덤벼라!" // 7
393
연희주
(DlYGsdoki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3:30
안녕하세요 태호주!
394
◆c9lNRrMzaQ
(Qmgi4GeDXA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3:39
>>372 따로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길드가 있고, 외에는 허가되지 않습니다.
395
지한주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3:58
어서오세요 태호주
396
◆c9lNRrMzaQ
(Qmgi4GeDXA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4:49
세대는 각 세대의 자식이 아닌 그 시대의 특이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397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5:02
>>389 글쎄요...? 어쩌면 각성 시기에 따른 구분일수도...? 태호주 어서오세요!
398
연희주
(DlYGsdoki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5:16
>>394 그나마도 길드에서만 취급하는건가아.
399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5:37
>>396 아하!
400
연희주
(DlYGsdoki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6:20
>>396 그러면 애기가 좀 달라지네요!
401
태호주
(GI0mSXrbHM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6:28
연희주 지한주 강산주 안녕!! 캡틴도 안녕!!
402
지한-강산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6:31
"그런 목적이 없는 사람이 가끔 있지만. 저는 아니니까요" 지한이 이 특별반에 온 뒤로 말이 좀 늘어서 다행입니다. "좋습니다." 전투 태세에 들어간 지한은 묘하게 느슨해 보이기도 하지만 빈틈이 보이지 않네요. 거기에서도 빈틈을 찾아내서 경쟁하는 게 같은 의념각성자이자 특별반이겠지만요. 처음은 가볍게 가볼까. 가볍다는 건 공격의 메커니즘이 간단하다는 거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게 아닙니다. 창을(뾰족한 첨단은 제거함) 잡고 명치를 콱 찔러넣으려 시도합니다. 1차 선공.dice 1 100. = 85
403
◆c9lNRrMzaQ
(Qmgi4GeDXA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7:58:59
1세대는 게이트 발생 이후 각성한 세대. 2세대는 루시우스 퀸튼의 의념 속성에 대한 발견과 응용이 발표된 직후. 3세대는 영웅 예카르의 실종을 기준으로 합니다.
404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00:51
묘사를 위해 미리 굴립니다!.dice 1 100. = 91
405
연희주
(DlYGsdoki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07:51
그러면 저희는 3세대인가요?
406
◆c9lNRrMzaQ
(Qmgi4GeDXA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08:49
3세대입니다. 4세대로 취급할 특이점이 나오려면 못해도 13영웅을 대처할 새로운 영웅이 나와야만 합니다.
407
강산 - 지한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09:06
그런 목적이 없는 사람'이란 말에 약간 찔린 것인지, 강산의 눈동자가 아주 짧은 시간동안 지한의 눈을 피한다. 하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뿐이었다. 전투 중인 상대 앞에서 한 눈을 팔면 안 된다든 것은 강산도 잘 알고 있다. 의념으로 신속을 강화해서, 몸을 틀어 창을 피한다. 그러면서도 상대의 움직임을 살핀다. '신속은 나랑 비슷한가.' 그대로 거리를 벌려 마도의 술식을 연산한다. 입으로 주문을 읊으며 그 손이 스태프를 훑고 지나가자, 스태프 끝에 불꽃이 피어난다. 자주 해 본 덕에 결코 지체함이 없는 동작이었다. 그리고 그대로, 지한에게 돌격해, 스태프를 휘두른다. 불꽃이 호를 그으며 지한을 향해 휘둘러진다. //9. 아자! 1승!
408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12:59
오오...!
409
지한-강산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16:45
신속을 강화하는 것에 바로 강화해서 따라잡으려 했지만 마도가 조금 더 빨랐습니다. "읏." 마도의 불꽃을 일부분 피해내기는 했지만 명백하게 비교하자면 지한이 압도당했습니다. 창대로 불꽃을 갈라내기도 했지만 머리카락 끄트머리가 탔다는 말을 하며 아 너무하시네요. 같은 말을 하지만. 진짜로 너무하다. 는 건 아닙니다. 대련이고.. "첫 수는 제가 좀 더 부족했습니다." 지한의 눈매가 살짝 날카로워지네요. 금방 풀어지기는 했지만요. 좀 더 강력하고 빠르게 여러군데에 수 번을 찔러넣으려고 합니다. 성공한다면 스태프를 놓치도록 할 수도 있을까요 2차 공격.dice 1 100. = 71
410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17:24
.dice 1 100. = 82
411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17:53
다이스가 너무 잘 나와서 머쓱한 것입니다...
412
지한주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20:23
다이스 너무 잘 나오는 거 아닌가요.(투덜) 저는 85나왔을 때 오.. 했는데.
413
성현주
(sKUWN5ezH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28:44
갱신. >>307 으아 뭐야 성현이 왜 성공한 사람이야 초대형게이트 실패라길래 실력 좋은건 예상했는데...
414
지한주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32:54
어서오세요 성현주. 일단 특별반 들어오는 게 가능한 시점에서 원래 실력은 좋았던 게..(?)
415
연희주
(DlYGsdoki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34:34
킹치만 특별반이고!
416
강산 - 지한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37:26
좀 더 강력하고 빠른 공격들이 연이어 들어온다. 하지만 그는 당황함 없이 신속 능력치를 강화한다. 일부는 피하고 일부는 스태프로 맞받아친다. 무기를 맞댈 때마다, 공기의 흐름이 달라진다. 그 흐름이 창격을 맞받아쳐 흘려내는 스태프에 힘을 더해준다. 공기의 흐름이 마지막으로 바뀌어 지한을 휩쓸고 지나갈 때- "빈틈!" -강산의 스태프는 그대로 그 흐름을 타고 지한의 옆구리를 향해 휘둘러진다. //11. ...이럴 줄 알았으면 5판 3선승 할 걸 그랬군요...
417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38:45
>>412 뭔가 미안해지네요. 한 번은 맞을 줄 알았는데...!! 성현주 어서오세요! >>414-415 이게 맞겠네요!
418
파필리오주
(elWqXCj3x6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40:14
근데 성현이는 과거..미래? 회귀전에는 특별반이 아니었던 거 같네요..?
419
지한주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40:53
다이스로 한 이상 이럴 수도 있긴 하지만 다이스가 너무해. 정도라는 감상은 있습니다.
420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41:46
필리주 어서오세요! >>418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요. 성현이 말고도 그런 케이스들이 더 있을까요...
421
지한-강산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44:46
신속 능력치의 강화에 따라잡기 위해 자신도 강화해서 스태프와 부딪히는 것을 밀어내려 합니다. 다만 그 공기의 흐름이 넘어가고 넘어오는 것의 마지막이 지한에게서 넘어가는. 지한에게 휩쓸리는 공기의 흐름이었기에 빈틈이 나오기 좋았고. "악!" 옆구리를 세게 얻어맞은 지한입니다. 3판 2선승이었는데 2선승이 벌써 끝나버려서 허무하리만큼 빠르게 끝났네요. 창을 놓치고 주저앉습니다. 옆구리를 부여잡지는 않는 걸 보니. 승부의 결정은 났지만 멍이 시커멓게 들 정도는 아닌가 봅니다. 주저앉은 채로 강산을 올려다보는 얼굴이 묘하게 삐죽이는 게 묻어납니다. "아. 져버렸네요." 대련에서 이긴 적이 적은 건 뭐가 문제지(물론 지한주의 저주받은 수준의 다이스 운 때문이다) 지한의 기술이나 창술 실력이 문제는 아닐 텐데. 역시 사용자의 역량이 문제인가보다.
422
지한주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45:08
파피주도 어서오세요.
423
강산 - 지한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8:53:22
"괜찮아?" 강산은 주저앉은 지한에게 손을 내밀며 머쓱하게 웃었다. "너무 금방 끝나서 이겼다고 좋아하기도 뭣하네. 다음엔 5판 3선승으로 해야겠다. 그래도 너 잘하더라. 창놀림이 보통이 아닌 게...연습 많이 했나봐?" 아부하는 것 같지만 빈말은 아니었다. '신속을 강화하거나, 의념 속성으로 바람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한두 번은 맞았겠지.' 머릿속으로 잠시 방금의 전투를 복기하며, 강산은 지한에게 흥미로워하는 시선을 보낸다. "넌 꿈이 뭐야?" 일방적이고 갑작스런 물음이었다. 그러면서도, 특별반에 들어온 목적이 목적인지라 언젠가 급우들에게 한 번씩은 던져볼 질문이었지만. //13.
424
지한-강산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01:23
"아. 괜찮습니다. 조금 아프긴 하지만 치료를 받으면 금방 나을 거니까요" 좀 욱신거리긴 해도 치료되기 전까지 건강을 강화하면 괜찮을 겁니다. 라고 판단하며 내민 손을 잡고 일어나려 하는 지한입니다. "그러게요.. 꽤 금방 끝나긴 했습니다." 조금의 아쉬움을 담은 말입니다. 창 연습을 많이 했다는 질문에는 그렇죠..? 라고 말하는게. 본인이 얼마나 하는지 기준점이 애매해서 그런 의문문으로 끝났지만.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연습량이 있었습니다. '속성을 조금 써서 급격한 정지상태로 돌입시켜 타이밍을 빼앗아올 수 있었으면 괜찮았을지도.' 지한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다가 강산의 질문을 듣고는 조금 오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유롭다.같은 말을 하긴 했지만 어쩌면 자신이 있을 곳이나. 자신에게 있어서 많은 것을 얻을 게 특별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해야 할까요? 그것들을 통합해서 말할 만한 말아 있나요? "...꿈인가요.." 조금은 허심탄회한 듯한 말로 중얼거리다가 역시 지금은 애매해서 말로 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졌으니까 음료수는 제가 사지요.라면서 여기있어요.라면서 자판기 쪽으로 강산을 슬슬 밀려 시도합니까?
425
성현주
(sKUWN5ezH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08:59
묘하구먼. 내가 생각한 과거는 이렇다. 성현은 특별반은 가본적도 없고 쭉 자라다가 헌터가 됐고 헌터를 하다가 여러저러 일 덕분에 실력도 생기고 인맥도 쌓고... 그러다가 초대형 게이트에 가게 됐는데 실패한.
426
강산 - 지한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2:16
"그래." 지한을 일으켜 세워주며 짧게 말한다. 하긴 다 레벨 20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지금은 애매해서 말로 하기 어렵다고 답한 지한의 답에 그러려니 하면서, 강산은 지한이 자판기 쪽으로 떠미는 대로 밀려간다. "감사감사. 나는 저기 이온음료로." 어쨌든 공짜 음료수를 마다할 생각은 없어보인다. 지한에게 캔을 받아들고 나면 캔을 따 음료수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갖겠지. //15. 여기서 막레할까요, 아니면 더 이을까요?
427
성현주
(sKUWN5ezH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3:16
애초에 성현이 특별반에 들어오게 된것도 회귀덕분이지. 아니었으면 특별반은 생각도 안할 시기였으니까?
428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3:56
>>425 >>307 이거랑 맞는 듯도 하면서...뭔가 다르네요.
429
지한주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3:59
막레로 하죠. 그렇게 음료수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걸로...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430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5:28
>>427 강해져서 바꿔야 할 미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일까요. >>429 네, 지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431
성현주
(sKUWN5ezH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5:43
강산주 지한주 일상 수고했다구.
432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5:50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저녁 먹어야지...
433
◆c9lNRrMzaQ
(Qmgi4GeDXA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19:58
8.30
434
지한주
(/Kfu5paBQ.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27:15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저녁 먹어야겠네요.
435
라임주
(Lp821bCz.o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27:21
8월 30일?!(농담) 다들 안녕하세요😊 마의 8시 반.. 라임은 재잘거리던 새에게서 보라색 꽃이 피었던 목동나무와 호숫가의 암염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파필리오에게, 바람의 정령이, 대가를 치르면 꽃을 구해주겠다고 했다는 연락을 받아 처음 만났던 나무가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파필리오에게 합류합니다. 이정도로 하고 파필주와 웨이주 레스가 올라온다면 통합해서 시간맞춰 올려볼게요:)
436
성현주
(sKUWN5ezH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32:46
여러분. 8월 30일이 지나면 뭐가 오시는지 아십니까?9월 1일이 옵니다.
437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33:41
(비빔밥 조합해왔음!) >>433 알겠습니다! 라임주 어서오세요!
438
강산주
(1OA6IXRslg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35:50
>>436 사실 8월 31일...(소곤
439
이름 없음
(Lp821bCz.o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37:58
아 맞네? 8월부터 짝수달은 31일까지 있구나!(속음)(분함) 오늘은 9시쯤부턴 느긋하게 참여할수있을지도몰라요~!!
440
성현주
(sKUWN5ezHI )
Mask
2021-10-11 (모두 수고..) 19:38:38
>>438 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