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Zu8zCKp2XA
(jlcajusLzQ )
2021-10-09 (파란날) 17:41:45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Oh, every now and then I like to get me some, to get some Oh, even though it's just a phase Now it's feel like I've been slowing a loaded gun This shit ain't fun I'm on the verge on painting with my brains Help me
716
발렌(뺩)주
(CoDqCIBx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7:43
>>715 운이 따라서 후자가 될 수 있을 만큼 첼이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벨이는 어마방 교수가 되겠지요..말 안듣는 학생에게 위력을 최소화한 리덕토를 쏘는 걸로 유명한..매 한마리와 까마귀 한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717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2:29:51
>>716 안야! 첼이도 벨이도 모두모두 이상적인? 그런 좋은 일이 생겨야지! >:3 그렇게 되면 어디서 소문 듣고 리덕토 마스터 여전하네요 하고 편지에 쓸거야 ㅋㅋㅋ 벨이 교수되면 첼이는 학부모가 될...지도? 되려나? 헤헿ㅎ?
718
발렌(뺩)주
(CoDqCIBx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3:50:34
>>717 편지에..!!😳 벨이는 답장으로 자네가 깐족대는 건 여전하고. 라고 적지 않을까요..? 학부모..어머나..행복한 사랑의 결실이죠! 성적 특혜는 주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교육 시키지 않을까 싶어요.😊
719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4:09:09
>>718 아 답장 진짜 ㅋㅋㅋ 역시 깐족 메이트...!(?) 그거야말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ㅋㅋ 아마 자식이 생겨서 보내게 되도 뭘 잘해달라고 하진 않을거야 더 갈궈도 된다고 하면 했지 ㅋㅋㅋㅋ
720
펠리체 - 아성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6:23:12
그녀는 대뜸 주저앉아 실성한 사람처럼 웃는 아성을 보고도 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 잠시 시선을 돌려 먼 곳을 바라보다가, 그녀에게로 질문이 들려오자 시선을 되돌려 다시 아성을 보기만 했다. 자리에 굳은 듯 서서 한치의 오고 감도 없이, 그저 시선만이 아성에게 내려지고 있었다. "......" 안 궁금하냐고, 아성은 말했다. 가지 말라는 곳에 뭐가 있는지, 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지. 그런 말들이 그녀에게 향했지만 어쩐지 대답해도 의미가 없을 거란 느낌이 들어 대답하지 않았다. 평소 생각이 많은 그녀도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고. 그러니 그 이후의 말이 나올 동안에도 한참을 더 가만히 그대로 서 있었다. 그런 뒤에야 느즈막히 입을 열었다. "심정은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지금의 그 울분보다 저지른 후의 후회가 덜할 거란 보장은 없어요." 규칙을 지킨다는 건 그런 의미기도 하다. 규칙을 지킴으로서 지키지 않았을 때의 후폭풍을 피하는, 일종의 자기방어다. 순간의 판단미스로 후폭풍을 맞이했을 때 견딜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맨정신으로 해도 그런데 하물며 지금의 아성처럼 홧김에 저지른 사람은 어련할까. 그녀는 자세를 고치듯 몸을 살짝 움직여, 구두끝으로 바닥을 두어번 두드렸다. 탁, 타닥. 가벼운 소리가 몇번 울리고 자세를 바로잡은 그녀가 말을 이었다. "가림빛에 간다고 무조건 그들에게 잡히는 건 아니지만, 저기 들어갔다는 사실만으로 선배는 학원에서 적잖은 패널티를 받겠죠. 꾸중이라던가 점수 차감이라던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지금의 울분이 풀리지도 않아요. 더 쌓이면 쌓였지." 잘 알잖아요? 라는 말을 덧붙이는 대신 아까처럼 어깨를 으쓱인다. "그래도 견딜 수 없어서 풀어야겠다면, 방향을 제대로 잡아요." 어디로 어떻게 잡아야 할지는 알려주지 않은 채 그렇게만 말하고, 한 손을 앞으로 들어 어깨 앞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릴 뿐이었다.
721
◆ws8gZSkBlA
(3ZXdgZWwag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6:25:01
첼주 밤 새셨...?!(동공지진) 갱신해요!
722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6:34:01
앗 들켰다! (숨음)(눈만 빼꼼) 좋은 아침...?
723
◆ws8gZSkBlA
(3ZXdgZWwag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6:49:28
...:ㅁ......!(눈 지이이이이이이ㅣ이이) 좋은 아침이예여! 어서 주무세요 첼주!!
724
단태(땃쥐)주
(ExOD6zr4ko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6:52:23
((일어나야하는 출근시간보다 약 30분 이르게 일어난 땃쥐)) 어째서 이 새벽에 어장에불이 켜져 있는거야.......
725
단태(땃쥐)주
(ExOD6zr4ko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6:58:06
아무튼 첼주는 얼른 자도록 하자!!!88 그리고 모두 좋은 하루 보내:)
726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7:00:44
히이익 혼난다 히익 (바들바들) 안 그래도 씻고 잘 준비 하구와써.. 누워서 잠 올 때까지만 있을거야....!
727
단태(땃쥐)주
(cNjXtA0wIY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09:12:49
첼주 푹 자구 일어나. 밤샜으니까 그 벌로 숙면하는 것이다:/ 갱신해두고 갈게:)
728
◆ws8gZSkBlA
(iR.v4gPiuQ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0:22:34
외근은 끝... 인데 아직 할 게 많네요 잠깐 왔다 갈게요! 딴주도 푹 수면하셨을지...8888
729
스베타주
(0KgKGVQPa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0:34:09
2차 맞은 당일에 멀쩡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다음 날부터 이렇게 앓을 줄은 몰랐네요. :q 누워 뒹굴며 갱신해요.
730
◆ws8gZSkBlA
(iR.v4gPiuQ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0:43:03
타타주 어서오세요!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셔요!!!888888888 부작용 신고하라고 문자 날아오면 꼭 신고 하시구요!!!!
731
스베타주
(0KgKGVQPa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0:54:29
푹 쉬어야 하는데... 계속 누워만 있으니, 너무 나가고 싶네요. ;-; 신고... 기억해둘게요. 고마워요.
732
발렌(뺩)주
(DPAOo2i3E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2:07:51
((2시간 자고 출근했어요!))((뿌듯!)) 타타주 고생이 많으셔요..88((꼬옥 안아요..))
733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3:32:57
갱신해~~
734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5:56:58
((뒹구루루))
735
◆ws8gZSkBlA
(iR.v4gPiuQ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6:12:11
이제야 집.. 간다..... 입니다......
736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6:13:12
퇴근하는거야? 캡틴 고생했어~~ 조심히 귀가하자!
737
아성-펠리체
(M2frmeaSFo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6:59:24
싸늘한 시선, 아성은 그녀의 시선을 느끼고 천천히 일어섰다. 펠리체는 그의 말에 답하지 않았다. 답할 가치가 없어서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그러나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대답 따윈 의미가 없었다. 한동안 침묵이 지속되었다. "울분? 아..." 울분이라. 그는 자신의 감정을 울분으로 표현한 그녀의 말을 듣고 미간을 찌푸렸다. 자신의 이 답답하고 열받고 다 때려부수고 싶은 이 감정을 바로 울분이라 하는 것일까 생각했다. "저질렀을 때 해방감이 저지른 후의 후회보다 덜할 거란 보장도 없지" 규칙이란 약속을 어겼을 때 패널티를 부과하는 것이다. 규칙을 어겨 얻는 이익이 패널티보다 크다면, 그리고 그로인해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규칙이 허술하기 때문이다. 아성은 자신의 행동이 틀렸음을 알고있지만 규칙을 어김으로서 있는 해방감과 이를 열망하는 욕망이 더욱 컸다. "꾸중은 상관없어. 하지만.. 선배가 되서 후배들에게 피해를 끼칠 순 없지." 이미 청궁 점수는 개구쟁이들의 말썽으로 떨어질만큼 떨어져있었다. "방향? 귀곡탑으로 가서 탈들과 싸울까?" 가벼운 농담을 던지고는 세워 놓은 빗자루에 몸을 기댄다. "농담이야. 주막에나 가야지."
738
◆ws8gZSkBlA
(iR.v4gPiuQ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7:00:31
네네! 열심히 귀가 중이예요!XD
739
◆ws8gZSkBlA
(iR.v4gPiuQ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7:00:52
앗주 어서와요!
740
◆ws8gZSkBlA
(iR.v4gPiuQ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7:02:05
그리고..... 머글 학생이 가림빛 가는 거 들키면.... 퇴학 당해요:3c 가면 안 돼요:3
741
발렌(뺩)주
(CoDqCIBx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7:06:03
집...!!!!!!!! 잠깐 이것저것 하고 올게요..ㅜㅜ
742
◆ws8gZSkBlA
(iR.v4gPiuQ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7:26:02
벨주 어서오시구 다녀오세요!!!
743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8:07:19
저도 집에 도착했으니 일하고 올게요!!
744
아성주
(hWLcMpSsN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8:31:01
>>740 이미 귀곡탑에 간 시점에서 아웃인걸요..
745
발렌(뺩)주
(CoDqCIBx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8:44:10
곧 금요일이네요!😊
746
펠리체 - 아성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9:39:48
그녀에게 지금 아성의 상태는 울분 그 외로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울분이라 표현했다. 누구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답답함을 그것 말고 뭐라 칭해야 하는지 그녀는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야 그녀는 그녀이지 아성이 아니니까. 그렇다보니 아성이 그녀의 표현을 받아들이건 말건 상관없었다. 그 말을 되내이며 미간을 찡그려도 별 생각 안 들 만큼. "글쎄요." 저지른 후의 해방감이 후회보다 덜할 거란 보장 역시 없다는 말에 그녀의 대꾸는 짧고 간결했다. 하지만 생각은 대답보다 길었다. 해방감을 위해 스스로를 내던진다 해도 언제나 후회가 더 큰 법이라고. 아직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어쩐지 그럴 거란 생각만이 확실했다. 그래도 생각 뿐이었으니 말로는 꺼내지 않고, 모호한 대꾸만을 남겼다. 자리에서 일어난 아성이 빗자루에 몸을 기대는 일련의 행동을 그녀는 선 자리에서 눈으로만 따라갔다. 조용히 움직임을 따라가는 금빛 눈은 차갑다면 차갑고, 덤덤하다면 덤덤한 그런 눈빛이다.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두 가지 빛을 오묘히 오가는 눈빛으로 줄곧 아성을 응시하다가 힐끔, 귀곡탑이 있는 방향을 본다. 그리고 무심하게 말했다. "선배는 일단 시작점부터 다시 잡아야겠네요. 지금 상태로는 뭘 해도 글렀어요." 선배를 향한 말 치고 건방질지도 모르지만 그녀가 그런 걸 생각했을까. 다소 변했다 해도 그녀는 그녀다. 제멋대로, 제 마음대로 떠들어놓고 뒤는 알아서 하라는 듯 옆으로 몸을 비켜서는 행동조차도. "어딜 가든 가는 건 자유죠. 아까 말했듯 전 학원에 어떤 말도 하지 않을테니 알고 계세요." 그리고 그녀는 슥 몸을 돌려 아성을 등졌다. 더이상 말을 걸거나 잡지 않으면 그대로 자리를 떠 학원으로 돌아갈 터였다.
747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19:40:05
갱신해~~
748
아성-펠리체
(hWLcMpSsN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0:00:00
"지금부터 다시 잡기에는 이미 늦었지 않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훈계를 들어도 아성은 그저 웃고 넘어갈 뿐이다.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내 자유고 학원에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니 나야 고맙고." 아성은 그대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갔다. 그리고 귀곡탑을 향해 빠른 속도로 돌진했다. 귀곡탑까지 100m.....90m....80m...으스스한 탑이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30m...20m...10m... 탑 안과 밖을 이루는 경계선에 도달했을 때, 아성의 빗자루는 선을 넘지 않고 그대로 선 위에서 하늘 높게 치솟았다. 그리고 그대로 자유 낙하하기 시작했다. 운에 모든 것을 맡기고 몸 속 가득히 스며드는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꼈다. 탑 안으로 떨어진다면 그대로 선을 넘을 생각이었고 탑 밖으로 떨어진다면 한번 더 자신을 붙잡고 있는 사슬을 믿어볼 생각이었다. 지면과의 거리가 10m도 채 남지 않았을 때, 그의 빗자루가 그의 몸을 낚아챘고 그대로 월식 주막으로 날아갔다. 탑 밖에서 누군가의 감초사탕이 발견되었다. /끗! 수고했어요!
749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0:01:42
앗주도 수고했어~~
750
발렌(뺩)주
(CoDqCIBx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0:15:18
((누워있는게 행복한 벨주여요)) 다들 일상 고생하셨어요!😊
751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0:20:42
두 분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기가 싫어요....... :3c 천천히 작성 중인데에에에에.........
752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0:49:08
밥먹으니 살거같다....(늘어짐)
753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0:59:19
갱신해요!! 일이 끝나지 않아요............
754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1:00:56
>>753 (토닥토닥) 왜 퇴근했는데도 쉬질 못해...ㅠㅠ... 우리 동캡...
755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1:11:00
그러게요...... ;3c 왜지...!? 드디어 일 끝났어요!! 아 맞다, 토요일은 높은 확률로 진행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유를 물으신다면.......... 제에가 야근 당첨이 되었습니다^ㅁ^)/
756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1:17:42
고생했어 캡틴! 인데.... 주말야근... 일은 어쩔 수 없지! 일단 지금은 쉬자~~
757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1:18:39
고마워요! 이력서 작성도 끝냈으니... 이제 남은 건 결과를 기다리는 것 뿐이네요! 이직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XD 약 먹고 쉬어야겠네요.. 다행인 건, 금요일 진행 가능해요! 6시부터 진행할게요!
758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1:31:49
((쑤다다담!)) 다 괜찮을거야~~ 새벽에 나가랴 퇴근후에도 일하랴 고생 많았어 캡틴~~ 따끈한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휴식하자구~~
759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2:20:45
고마워요!XD 이직 실패하더라도... 일단 조만간 쉬긴 해야겠어요.....:3!
760
발렌(벨)주
(CoDqCIBx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2:22:59
들이닥친 시련을 극복하고 왔어요..🙄 왜..예정보다 2주..빠르지..😬 캡틴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좋은 곳으로 이직 하실거예요.😊((꼬옥 안아요!))
761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2:23:31
고생하셨어요 벨주! 어서와요!!(뽀다다다다담) (((안겼어요!!)))
762
발렌(벨)주
(CoDqCIBxA.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2:27:20
이이이..😬 타이레놀이 다행히 남아있네요...ㅇ(-( ((부빗부빗!))
763
◆ws8gZSkBlA
(eEqtp3Vyl6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2:28:22
아앗 아아아앗....(뽀다다다다담) 저는 내일도 5시 출근이라 가볼게요!!!
764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2:38:12
벨주 쫀밤~~ 벨주도 뜻밖의 시련 고생했어! 캡틴 오늘 밤은 푹 자구 좋은 밤 보내기야~~ 잘 자! 굿나잇!
765
펠리체주
(wYUpPgccEs )
Mask
2021-10-14 (거의 끝나감) 23:33:00
펠리체 스피델리, 오늘의 문장은: 그녀가 쭈그리고 앉은 채 말했다. "나를 꿈꾸게 만들었어. 결코 꾸어서는 안 될 꿈을. 알아, 꿈꾸기 전보다 꿈에서 깨어났을 때가 더 괴롭다는 거?" #shindanmaker #나를위한문장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작두인가 아닌가...?
766
펠리체주
(SeXVFwXyoM )
Mask
2021-10-15 (불탄다..!) 00:08:55
금요일! 오늘만 지나면 주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