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y0u7YnXnK. )
2021-10-05 (FIRE!) 19:59:42
주의사항 ※최대 12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65/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563
미사하란
(AaQfMunxU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4:22
휴 중원이의 호재였어용
564
경의
(hUcuxyBHBk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4:50
올 때도 몇날 몇일을 뛰어서 왔는데, 이젠 내공도 바닥난 상태로 식칼 두개를 꽂고 돌아가야 한다니! 그리고, 아니, 경덕형 그 양반은 대체 몇일을.. 싸우려고...? #천산시로 돌아가용..!
565
백월
(zs6EJYeP3k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5:01
오 중원이 깨달음!
566
경의주
(hUcuxyBHBk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5:53
오오 깨달음!! 중원주 축하해용!
567
강건주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6:02
정파에 절정이 3명되니 큰일인 것이에용
568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7:55
>>549 - 1성 지옥류 : 지옥도를 재현하는 검술입니다. 상대하는 자들은 알 수 없는 위압감을 느낍니다. >>550 재원은 아무런 말도 없이 술을 마시고 있을 뿐입니다. 뭐 이 정도면 지원이가 보고 허락이네! 라고 했을겁니다. 선영이 토끼를 주제로 시를 읊습니다. 귀여운 토끼. 아주 귀여운 토끼입니다. 작고 귀엽고 하얀 토끼가 초원을 뛰놀다가. 새끼들과 함께 잠에 드는 그런 내용입니다. 재원이 술잔을 내려놓고 시를 감상합니다. >>556 계민청은 잠깐 엄한 눈으로 백월을 쳐다보다가 졌다는듯 한숨을 내쉽니다. "그래. 다녀오거라. 돈은 이것을 쓰도록 하고." 전낭을 얻었습니다! 은화 2개가 들어있군요! 아이들 간식값으로는 상당히 후한 금액입니다. >>559 오 이런. 안타깝게도 그런 임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임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마관 생도들 중 특출난 이 몇을 선발하여 함께 감숙쪽으로 이동해 홍단표국주와 접촉할 것.
569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9:00
>>564 경의는 내공도 없이 짙은 탈력감을 느낍니다. 식칼도 꽂은 채로 피도 줄줄 흘리고 있군요. 천산시로 걸어가다가...점점...눈이 감겨옵니다... 이런 제기랄... 그런 경의의 귀에 저 멀리서 무언가 소리가 들려옵니다. 다그닥다그닥다그닥... 말! 말입니다!
570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9:10
『 느려 』
571
강건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9:16
#팔한검 수련
572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39:42
>>571 10%
573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0:03
세상 만사는 언제나 통할 수 있는가. 통通이란 무엇인가. 무언가가 흐르고, 지나고, 이어가고, 적는 길이다. 그렇다 함은 긋고, 적고, 돌고, 흔드는 것에도. 그 것이 결국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통通이 언제나 완完을 표현하지도, 찬燦하지도 않으니. 사람들은 통通이라는 단어를 어려워하는 것이다. 자 통通하는 것에 대해 보라. 여기 통한 것이 있다. 나는 내 의지대로 이뤄지지 않더라도 결국 요괴와 싸웠으며, 승리하였다. 이것은 나에게는 통한 것이나, 요괴에게는 통通하지 않은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요괴가 불통不通한 것이냐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었다. 요괴는 분명 통하였으나, 그 결과가 이뤄내어 완完을 이루었을 뿐이다. 세상 만사에 대해 논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나 역시도 그럴싸한 머리를 지녔다 한들 머리를 제대로 못 굴린 적도 있으며, 내가 제대로 하지 못한 것도 한가득이거늘. 오늘 내가 어찌 살아갈지도 모르는 것인데 내가 내일의 일을 해결할 수 있다 확언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는 맞도다. 세상 만사는 언제나 통하고 있다! 통하고 있으나 그것이 항상 정답으로 통하는 것은 아니다! 정답이 아니고, 어지럽게 얽히고, 결국 풀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만사萬事라 하는 것이다. 하나도 아니고 수십, 수백의 이야기인데 그것이 어찌 나에게만 옳겠다 하겠는가! 나는 흙바닥에서 굴렀으나 이리 깨달음이 스쳐가는즉, 팔을 잃어 이류가 되었을 때도, 거친 행동 끝에 일류가 되었음과 같으니! 세상 만사는 결국 통으로 이루어지노라! #
574
강건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0:14
#팔한검 수련 팔 하나 검 아님 !
575
미사하란
(AaQfMunxU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0:15
광해방검진이 바닷속에서도 통하나 고민하고 있을 무렵. 범고래 하나가 협상을 시도해온다. 역시 패울부의 등빨에 눌린 게 분명하다. 하란은 진군 앞으로 반 발자국 정도 나간다. "상제께서 내개 복건을 봉분하여 주시오며 말씀하시기를, 세상이 혼란스러우니 기후와 질서를 바로잡고 너희같은 미물들을 보살피라 하시었다." "그대들의 기세를 보니 나 혼자였다면 망설임없이 이를 드러낼 모양이었구나. 저항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그게 서로에게 이로운 길이야!" #받아들여
576
광호
(HHZaje4y.E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0:17
>>561 술집이 널린 저자를 지나다 보면, 눈을 돌려 보이는 것은 저와 비슷한 실력으로서 가늠되는 사내다. 제 부하들을 거느리고 웃고 떠들며 술을 들이키고 있는, 저 자가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제게 내재된 욕심은 도무지 그칠 줄을 모른다. #한 번만 더 주변을 둘러본다!
577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1:20
이거 제가 옛날에 보고 준비한 화두라 되게 일찍 끝났어용...
578
경의주
(4exoKUBQvk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1:55
" 거기 누구 계십니까! " # 말 소리가 들린 곳으로 소리치면서, 다가가봐용!
579
청려
(oaaZJ/uhL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3:29
특출난이라고 해도, 애초에 평균 수준이 되는 생도를 찾기도 힘든 상황 아니던가. 청려에게는 홍단표국주를 만나는 것보다 생도를 선발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어쩌겠나. 임무가 내려왔으면 해야 하는 것을. 청려는 잠시 고민을 시작했다. #정확히 어떤 면으로 특출난 생도를 선발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580
경의주
(4exoKUBQvk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3:47
준비성이 철저해도 너무 철저한거 아니에용?! 빨라!!!
581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4:14
흑흑 드디어 감모보, 만진창, 화석도를 10성 찍을 수 있어...
582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4:53
>>580 이거 외에도 생각한 화두가 16개정도 있어용!
583
청려주
(oaaZJ/uhL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5:09
모용주의 모용력은 역시 모용한 것이에용...
584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5:37
(모용 + 1)
585
경의주
(qKliBlcD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6:34
(모용이란.. 도대체...?)
586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7:11
모용! 그것은!! 할아버지를 닮아가는 것이에용!
587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8:04
>>573 훌륭한 해석입니다! 북천독수 모용중원의 협행을 생각해본다면 언제나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분명 그의 머리는 중원 전체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뛰어나나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세상의 일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세상의 불합리함도 아닐 것입니다. 어제의 일과 오늘의 일이 다르고, 어제의 운과 오늘의 운이 다르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를지언대 어찌 세상이 통하지 않는다 여길 수 있단 말입니까? 모용중원. 당신의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당신 또한 그렇습니까? 오 그럼요. 제가 괜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당연히. 다르지요. 세상에 어떤 불합리함이 있는 것 같다 하더라도. 자신이 하려는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결국은 통하게 되어있으니.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내가 달라 성장하니 일신우일신이요, 일이 잘 되지 않더라도 결국은 세상은 통하니 만사형통이라. 어떠한 역경이 앞에 있더라도 모용세가의 중원은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물론. 되어있을겁니다. 정신이 4단계에 도달합니다! 모용중원의 머리 위에 연꽃이 한 송이 피어납니다! 경지가 일류에서 절정으로 변경됩니다! 현재 경지는 절정 - 초입입니다. 상태창이 변경됩니다! 【 모용중원 】 경지 - 절정 간극 - 초입 내공 - 40년/40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4단계 명성 - 4단계 재산 - 0은화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2 도화전 - 0 강점 - 천재(-5) 약점 - 외팔(+5) 무릉도원 물품 - x 정말 길었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588
주선영
(.IIfPTkcWU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8:17
허락이네 무엇(무엇)
589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9:12
# 화석도 수련 첫 10성은 너로 정했다!
590
강건주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49:48
축하드려용 근데 바로 수련이라니 집도 안가구 @
591
미사하란
(AaQfMunxU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0:02
중원주 축하드려용!!!!!
592
경의주
(qKliBlcD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0:25
중원주 절정 축하해용!!!!
593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0:35
>>590 저 화석도 숙련도가 9성 100%라 그래용 >>591 고마워용!!!!!!
594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0:48
>>592 고마워용!!!!
595
지원주
(uP1aqHILcg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1:45
ㅋ....ㅋㅋ...제가 먼저 말 꺼내놓고 진행 직전에 기절잠해서 잠수를 타버리다니 할 말아 없내용...
596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1:55
화석도 10성을...참으실 수 있나용?
597
강건주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2:50
정파 너무 강하닷 !
598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3:24
>>574 팔하나검 20% >>575 범고래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상제? 이 땅에 지배자가 없은지 몇 천년이 지났소! 몇 천년! 그간 있었던 혼란에 대체 무슨 힘을 보태주었다고 감히 분봉을 하네마네 하는 것이오!!! 쌓인게 많은 것 같군요! >>576 다시 한 번 찾아봅니다! 묵묵하게 삿갓을 쓰고서 홀로 술을 들이키고 있는 검은 무복의 남성이 보입니다. 허리춤에 차고 있는 검은 그가 무림인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광호는 살짝 떨리는 몸을 어떻게든 진정시켜보려 합니다. 저 자, 절정의 고수입니다. >>578 다그닥거리는 소리가 점차 빨라지다가 다시 멈춥니다. "아, 아니. 이게 무슨..." 어설프게 수염을 기른 것 같은 중년 남성이 말에서 얼른 뛰어내려 경의에게 달려옵니다! "괜찮으시오?!" 원래 이 때 쯤에는 피곤해서 눈이 감기고 정신을 잃어야 정상이지만... 경의는 귀마화까지 이룩한 고수! 귀마혈족의 육체는 그렇게 쉽게 기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 덕에 너무 아픈 고통을 계속 느껴야 하는건 좀 그렇군요... "무슨 일이오 도대체! 아니 이럴 때가 아니지. 어서 빨리 의원을 찾아갑시다!" 일단 무공을 익힌 것 같지는 않습니다. >>579 특출난의 기준은 딱히 정해져있지 않으니...말을 그나마 잘 듣는 아이들로 데려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요! 제일 센 놈, 제일 똑똑한 놈 등등... 가문이 제일 좋은 놈도 있습니다.
599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3:29
>>597 중원이 - 팔이 없음 하란이 - 다리가 하나 없음 지원이 - 여자친구가 무서움 건이 - 아무 문제 없음
600
백월
(zs6EJYeP3k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4:28
"감사합니다, 사형! 이 은恩은... 음... 백월이의 미모로 보답하는 것으로 하죠! 다녀올게요~!" 뻔뻔한 말을 남기고 심부름 하러 총총총! 물론 이행할 것이다. 과자 좀 사고 과일도 좀 사고... 그렇게 남은 돈으로만 곡차를 쪼~금만 살 생각인 것이다. 그래, 그뿐이지. 그 몸에 좋은 보양차만 보면 아이들도 비몽사몽하다가도 두 눈 번쩍 뜨이겠거늘 사형은 어찌 그것을 몰라주는 것일까? ......근데 은화가 꼴랑 2개인데, 만에 하나 남는 돈이 없다면? 어... 그럼 과일은 빼는 걸로 할까...(노양심) 백월은 당과점을 찾아 후다닥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화산파에서 내려왔어요! 다름이 아니오라 형제들의 탈 없는 수련을 위한 달달한 과자 좀 사러 왔는데... 저어... 사실은 저 돈이 전혀 없어서... 어떻게 좀, 그으, 싸게 불가능할지요......"화산은 절대로 은恩은 잊지 않는데... 덧붙이며 백월이 사형 앞에서처럼 다시 두 손을 착 모았다. 어린 외모와... 미모를 이용한! 가련한 행세라 명명할 수 있었다... 두 손을 모음으로써 자동으로 보이는 소매의 매화 자수는 그저 덤 이고 말이다. 암! 한낱 덤이다마다! #공짜로 좀 주라 돌려 말하기 신공...
601
강건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4:41
#팔한검 수련
602
청려주
(oaaZJ/uhL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4:53
모용주 절정 축하드리는 것이에용! 10성도 미리 축하인 것이에용!
603
백월
(zs6EJYeP3k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5:10
세상에 중원주 절정 추카드려용!!!
604
강건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5:12
>>599 비겁하다 !
605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5:25
감사합니다! 지원이랑 다르게 가문이 더 유명한 제가 되버림
606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5:50
>>604 저희 없는 거만 치면 0.5휴먼 없어용...
607
강건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6:13
>>606 우우 ! 16살짜리를 상대로 어른들이 치사한거에용
608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6:36
>>589 - 10성 천하평정 화석낙하 : 검에 거대한 내기를 담고 아래로 쭈욱 내리긋습니다. 마치 거대한 운석이 떨어져 내리는 것처럼 강맹한 일격이 주변을 모두 휩쓸어버리거나 오로지 한 대상에게 그 모든 힘을 집중시킬 수도 있습니다.
609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6:37
>>607 강호에선 어린놈이랑 여자랑 아무튼 다 조심하랬어용
610
모용중원
(SGrCnBGsE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6:59
# 가문으로. 돌아갑시다. 성과를 가지고요
611
경의주
(qKliBlcD6.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7:08
" 천산시.. 천산시로.. 빨리... " 뭔가, 신분을 증명할만한게... #헝헝 천산시로 가주세용..!
612
◆gFlXRVWxzA
(n/vWWiLtPI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8:09
>>600 "아이고오! 화산에서 내려오신 도사님들이신가 보구려!" 상인들은 활짝 웃습니다! "암암! 우리가 이렇게 먹고사는게 다 화산덕분인데 걱정하지 마시구려! 껄껄!" 어렵지 않게 백월은 공짜로 당과를 얻어냅니다! 은화 2개를 백월의 재산에 추가할까요? >>601 30%
613
강건
(Z1xMeXt0nA )
Mask
2021-10-07 (거의 끝나감) 23:58:19
#팔한검 수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