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애주(였던 것) 0ㅇ<-< 담배 값이 한 갑에 편의점 기준 4500원...정말 인내해서 일주일에 한 갑을 피운다 쳐도 4주면 18000원...1년이면..(흐려짐) 돈 굳는거지! 물론 사과박스를 희망하고 있으니 이 부정부패한 애조씨를 누군가 혼내주십사(?) 잠깐만 흉부 ㅋㅋㅋㅋㅋㅋ 그치 흉부 좋지..흉부가 기가 막혀..(야)
>>109 아무래도 추리 파트니까 열심히 모아놓은 단서가 중요해질테니까요! 그래도 진짜 본격적으로 제로부터 하라는 것보다는 유력용의자와 대면하고 논쟁을 벌이는 '로직 배틀' 시스템이고 모두가 다 답하기보다는 그냥 대표자 하나가 답을 하고 그 외에는 오너들끼리 서로 토론을 하면서 답을 알아내는 방식이 될 거예요.
뭐 간단하게 상대방의 논리를 단서를 통해서 격파하고 논파하는 방식으로 싸우다보면 진실이 보인다! 라는 느낌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제 사이드 스토리에서 살짝 언급이 된 용어인 오버익스파가 있는데 일단 지금은 정보가 확실히 나오진 않겠지만 이후에 제대로 나오게 될 거예요! 대체로 캡틴이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용어가 보인다 싶으면 일단 그 시점에선 그런게 있다 정도로만 알면 될 것 같아요. 어떻게든 새로운 용어는 다 설명이 나오게 될 예정이니까요!
케이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열쇠나_자물쇠로_비유해보자 둘 중에 꼽으라면 열쇠 아니려나🤔🤔 자물쇠치고는 너무 숨기는 게 없고(얘 지 비설도 물어보면 말해줄 애임...) 일단 오너는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같은 느낌의 캐가 되길 바라고 있으니까(*/ω\*)
계란을_깼는데_거기서_병아리가_태어난다면_자캐는 케이시: (짤 표정) 케이시: 오늘부터 네 이름은 삐약이야!!!!!
잘 키웠다고 합니다. 삐약삐약🐥🐥
자캐가_휴게소에_들리면_먹는_음식 그날그날 기분 따라 다르지만 우동이나 돈까스 같은 보편적인 음식 아니려나? 가끔 색다른 걸 시도해 볼 때도 있을 것 같고🤔🤔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케이시: 124 대화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쪽? 예쓰! 먼저 말 거는걸 잘하고 또 좋아한다는 설정!
근데 오너가 자캐랑 정반대 타입의 아싸라서 망..🤦🏻♀️🤦🏻♀️
099 라면 취향 진라면 매운맛에 파송송 계란넣고 으악 먹고싶다... 치즈 넣어먹는 것도 꽤 좋아할 것 같네!
327 가지고있는 외투의 종류와 개수는? 출근할 때 입는 외투 휴일에 입는 외투 결혼식 갈때 입는 외투 기분내고 싶을때 입는 외투 데이트할때 입는 외투 기타등등 기타등등...... 개수는 오너도 몰라요 케이시만 앎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네가 TV 프로그램에 나온다면 장르와 소개 문구, 등장 시의 자막은 뭘까?" 케이시: 직업적인 면에서 보면 장르는 다큐멘터리나 뉴스, 시사프로일 확률이 가장 높겠지만... 난 예능에도 한번 나가보고 싶어! 케이시: 소개 문구는 최대한 발랄하고 활기찬 걸로 해줬으면 좋겠고, 자막은 그거 들어가면 재밌겠다! 케이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케이시: 그리고 또, 그리고 또... 케이시주: (잘못 물어봤다)
"네가 해 본 제일 미스터리한 경험은?" 케이시: 미스터리한 경험? 그거 뭔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말하는 거야? 케이시: 그런 거라면 딱히 없어. 유령 같은 걸 본 적도 없고. 케이시: 보통 그런 건 스무 살 이전에 못 봤으면 앞으로도 영영 가망 없는 거라던데, 아쉬워.
"싸우면 안 돼!" 1. 같이 말리는 경우 케이시: 자자, 감정에 솔직한 것도 좋지만 여기서 이러다가 우리 다 불려간다구. 일단 자리부터 옮기자, 어때?
2. 얘를 말리는 경우 케이시: 아 이 ██ █같은 ██가 자꾸 사람 성질을 긁잖아 ██!! 내가 ██ 무슨 ████ 성모 마리아인 줄 알아? 케이시주: 🤦🏻♀️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최소라: 304 선풍기vs에어컨 A.소라는 에어컨파랍니다! 요즘 에어컨은 전기비도 그렇게 많이 안 나간다고 하니 더더욱요.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낸다면? A.일단 음식은 받아주긴 하지만 좀처럼 그 의미를 알 수 없어서 괜히 수상하게 생각하면서 바로 먹진 않아요. 이 안에 고추냉이 가득 들어있는 거 아니야? 이런 느낌으로요. 그러다가 일단 한 입 먹어보고 이상한 음식이면 증오도를 마음 속에 더욱 키우고 아니라면 흘러가게나마 고맙다는 이야기는 해요.
130 처음보는 사람에게 먼저 잘 다가가는 편 인가요? A.아마 여러분들 생각보다 훨씬 더 잘 다가가는 편이에요. 물론 그렇다고 막 오픈하는 것은 아니고 허락된 한도에서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차예성: 182 캐릭터의 피부의 특징은? A.아무래도 부드럽거나 하진 않아요. 매끈한 느낌은 있지만 약간의 까끌함도 있고, 관리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끈한 우유빛 느낌은 아니고 약간 연한 갈색 느낌에 가깝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218 자신에 대한 소문에 어느정도 신경쓰나요? A.알게 모르게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편이에요. 일단 자신이 호감을 살 정도의 그런 인상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기도 하고, 자신의 FM태도가 다른 사람에겐 반감을 사기 좋은 것도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144 생일 선물로 받고싶은 것은? A.예성:동물 팬시나 인형이 좋습니다. A.예성:왜요. 왜. A.예성:귀여운거 좋아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안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좋아하는 것을 어쩌겠습니까.
라고 그냥 깔끔하게 하나만 하면서 갱신할게요!! 이제 집에서 푹 쉴 거예요! 생각보다 영화가 재밌는 것이 없어서 다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