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10/4 부터 가을이 시작됩니다.
>1596323080>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enty_Nine :: 1001
나랑 단풍 구경하러 갈래? ◆Sba8ZADKyM
2021-10-01 21:35:41 - 2021-12-08 00:26:22
0 나랑 단풍 구경하러 갈래? ◆Sba8ZADKyM (ZOk47WEY.I)
2021-10-01 (불탄다..!) 21:35:41
309 문하주 (Oiu2W7fjx6)
2021-10-29 (불탄다..!) 10:12:29
>>307 전혀 안 아팠다니 다행이네. 난 2차 접종 당시 엄청 고역이었어서... 그래도 호들갑을 떨다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게 전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큰일난 것보다 몇 배는 나으니까.
>>308 해인주도 안녕. 사실 요즘은 그렇게 바쁘진 않아 :3 (방탕하게 드러누워있음)
>>308 해인주도 안녕. 사실 요즘은 그렇게 바쁘진 않아 :3 (방탕하게 드러누워있음)
311 문하주 (XR7/Z89XoA)
2021-10-29 (불탄다..!) 10:17:35
>>310 사실 이것도 100% 방탕한 삶은 아냐...............
중간고사가 끝나면 무엇이 시작되지? 아아 모르는가. 과제가 온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무엇이 시작되지? 아아 모르는가. 과제가 온다.
312 새슬주 (ypVVS0sYOI)
2021-10-29 (불탄다..!) 10:29:35
앗! 해인주 문하주 반가워요 :3~~ 그러게요! 다들 많이 바쁘신가봐요 8.8.....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흑흑
방탕한.... 삶. 오네가이........(동아리 간부 일에 치여 스러짐)
방탕한.... 삶. 오네가이........(동아리 간부 일에 치여 스러짐)
313 문하주 (2PwcKK5RZg)
2021-10-29 (불탄다..!) 10:37:45
연호주도 아랑주도 이따금 갱신만 하는 게 전부니 말야...
새슬주도 그렇게 시간여유가 나진 않나 보구나... ㅇ>-<
새슬주도 그렇게 시간여유가 나진 않나 보구나... ㅇ>-<
316 아랑주 (bYFBZ9B5Uo)
2021-10-30 (파란날) 17:27:46
.jpg)
할로윈 그냥 보내긴 아쉬워서... 슬쩍 올려놓고 갑니다!
시간 여유는... 11월 중순 지나서 날 거 같은데 그때쯤이면 이미 겨울날씨겠네요... 8ㅁ8 (아직 스레 배경 가을이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 >:3 !!
https://picrew.me/image_maker/1316365/complete?cd=MI3kFn774V
시간 여유는... 11월 중순 지나서 날 거 같은데 그때쯤이면 이미 겨울날씨겠네요... 8ㅁ8 (아직 스레 배경 가을이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 >:3 !!
https://picrew.me/image_maker/1316365/complete?cd=MI3kFn774V
317 문하주 (ikt/ASoaJY)
2021-10-30 (파란날) 20:35:14
갱신해둘게. 아랑주도 고생이 많네.. 저번에 해인주가 시간을 멈춰두겠다고 한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불확실한 기억이니 아니면 정정해줘..!)
318 아랑주 (bYFBZ9B5Uo)
2021-10-30 (파란날) 22:34:08
>>372 오랜만이에요, 문하주! >:3 저도 그렇게 본 거 같아요! >:3 아무래도.. 요즘 다들 바빠서 동접도 힘들고 일상도 힘들어서 시간을 멈춰두지 않으면 가을 겨울이 순식간에 지나갈거라... <:3
321 새슬주 (sTyIbpUvLY)
2021-10-31 (내일 월요일) 23:31:49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3...!!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 주도 힘냅시다 ^"^)9...!!
322 문하주 (EdImCbDoVE)
2021-10-31 (내일 월요일) 23:45:09
새슬주도 안녕~ 내 주말은 꽤 조용했어. 새슬주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다음 한 주도 힘내자.
323 새슬주 (sTyIbpUvLY)
2021-10-31 (내일 월요일) 23:47:32
반가워요 문하주~ 저는 정말.... 평소보다 훨씬 활동적인 주말이었답니다. 친구가 놀러 왔었거든요.
노는 건 즐거웠지만 조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네요 >:3.... 문하주도 다음 주 파이팅이에요~!!
노는 건 즐거웠지만 조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네요 >:3.... 문하주도 다음 주 파이팅이에요~!!
324 문하주 (Bo9QscTZDU)
2021-10-31 (내일 월요일) 23:56:52
그래도 모처럼 즐거운 주말이었다니 잘됐네. 꽤 많이 돌아다녔나 봐?
조만간 위드코로나니까 이래저래 돌아다닐 일이 더 늘어날지도... 백신 후유증은 정말 얼굴만 살짝 비추고 간 모양이네. 다행이다. (거의 나흘 앓아누운 사람)
조만간 위드코로나니까 이래저래 돌아다닐 일이 더 늘어날지도... 백신 후유증은 정말 얼굴만 살짝 비추고 간 모양이네. 다행이다. (거의 나흘 앓아누운 사람)
326 새슬주 (sTyIbpUvLY)
2021-10-31 (내일 월요일) 23:59:44
다른 사람이 보면 엥? 얼마 안 돌아다녔는데? 싶을 수도 있겠지만, 요즘 집 안에만 있어서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하필이면 잠도 얼마 못 잤었기 때문에 ^.^...!!
ㅋㅋㅋㅋㅋ후유증... 진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정도로 지나가 버렸답니다..... ㅇ)-( 그나마 다행이지요! 대신에 발목을 접질려서() 조금 고생했었지만 지금은 다시 건강맨으로 복귀했답니다 ^.^~~
ㅋㅋㅋㅋㅋ후유증... 진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정도로 지나가 버렸답니다..... ㅇ)-( 그나마 다행이지요! 대신에 발목을 접질려서() 조금 고생했었지만 지금은 다시 건강맨으로 복귀했답니다 ^.^~~
327 문하주 (drXeqZdYuY)
2021-11-01 (모두 수고..) 00:04:53
>>집 안에만 있어서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본격 내이야긴가 싶어 뜨끔한 사람)) 발목은 다시 건강맨으로 복귀했다니 더 말하지 않겠지만 항상 조심이야 8.8
근데 오늘 할로윈이라고 홍대거리에 사람 폭발하던데 한 2주동안은 몸 사리고 있는 게 좋을지도......
근데 오늘 할로윈이라고 홍대거리에 사람 폭발하던데 한 2주동안은 몸 사리고 있는 게 좋을지도......
328 새슬주 (x5a8LlVTOc)
2021-11-01 (모두 수고..) 00:07:45
ㅠ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평소에 체력 좋은 사람도 아니었지만요 ㅇ)-(....... (2n년차 극단적 인도어파)
아앗... 그거 봤어요 <:3......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니니 조금만 더 주의하면 좋을 텐데88.......
기껏 지역 확진자 수 줄었다고 좋아했는데 어쩐지 다시 울게 될 것 같은 기분이 <:3
아앗... 그거 봤어요 <:3......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니니 조금만 더 주의하면 좋을 텐데88.......
기껏 지역 확진자 수 줄었다고 좋아했는데 어쩐지 다시 울게 될 것 같은 기분이 <:3
329 문하주 (VO3vaGFAeM)
2021-11-01 (모두 수고..) 00:17:37
>>328 대문.. 밖은.. 위험해... (2n년차 인도어파 2)
운다고 해야 되려나 어쩌면 우리는 '다음 학기 대면강의 개시' 라는 끔찍한 운명을 피해가고 있는 중인지도 몰라(긍정적사고)
운다고 해야 되려나 어쩌면 우리는 '다음 학기 대면강의 개시' 라는 끔찍한 운명을 피해가고 있는 중인지도 몰라(긍정적사고)
332 새슬주 (x5a8LlVTOc)
2021-11-01 (모두 수고..) 00:32:03
>>329 아앗(곧 대면강의 시작하기로 학교 공지 내려온 사람의 눈물)
>>330 와! 해인주다 ㅇ)-(~~!!! 반가워요 해인주! 저어는 다행이도 대강(아마도)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 해인주는 많이 바쁘진 않으셨나요!
>>330 와! 해인주다 ㅇ)-(~~!!! 반가워요 해인주! 저어는 다행이도 대강(아마도)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 해인주는 많이 바쁘진 않으셨나요!
333 문하주 (AT0NH3DlbQ)
2021-11-01 (모두 수고..) 00:45:43
>>332 역시나.........새슬주도..........였구나.......... (예의 그 짤 2)
334 해인주 (lOpxDVohkc)
2021-11-01 (모두 수고..) 02:16:04
저는 잘 마무리하고 있답니다! 어장 내 시간은 동결되어있고 여러분이 즐길 수 있을때 다시 흘러가게 만들 생각이에요 :3
339 아랑주 (Qx5c5T2dN.)
2021-11-04 (거의 끝나감) 20:54:31
시트 스레에 문의가 들어왔네요! (해인주 이 레스 보시면 확인해주세요! >:3) 갱신하고 갈게요!
348 문하주 (b.wze4Aw3Y)
2021-11-06 (파란날) 20:04:45
오늘은 주말일 터인데 왜 평일만큼 바쁜건가 (너덜)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좋은 저녁이야.
349 새슬주 (Ala3WLPcdU)
2021-11-06 (파란날) 20:14:20
>>348 (마구스다듬어!) 저런.....88... 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3.... 파이팅 파이팅이에요~~
350 문하주 (b.wze4Aw3Y)
2021-11-06 (파란날) 20:21:24
>>349 (골골골)
세차 도와주러 끌려갔다가 시내에 신발 사는 데에 끌려갔다가(졸지에새신발한켤레생김) 찬거리 장보러 이마트까지 갔다가 저녁도 노브랜드버거에서 대충 먹고 이제 집으로 돌아와서 대충 씻고 나자빠지는 길이야...
세차 도와주러 끌려갔다가 시내에 신발 사는 데에 끌려갔다가(졸지에새신발한켤레생김) 찬거리 장보러 이마트까지 갔다가 저녁도 노브랜드버거에서 대충 먹고 이제 집으로 돌아와서 대충 씻고 나자빠지는 길이야...
351 새슬주 (Ala3WLPcdU)
2021-11-06 (파란날) 20:37:00
>>350 엄청 바쁜.... 하루를 사셨잖아 :ㅇ.....??!
아이구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읍니다 8.8 그나마도 이제 쉴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아이구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읍니다 8.8 그나마도 이제 쉴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355 새슬주 (Ala3WLPcdU)
2021-11-06 (파란날) 20:58:45
>>354 저는 제일 늦게 남아있던 시험이 금요일에 그디어 끝이 났답니다 ^.^...!! 저어는 이제 자유의 몸이에욧 (무아지경 댄스)
356 문하주 (b.wze4Aw3Y)
2021-11-06 (파란날) 21:02:47
>>355 ((내 중간고사가 수상할 정도로 일찍 끝났다)) 새슬주도 고생했어.. 88 (어깨안마)
357 새슬주 (Ala3WLPcdU)
2021-11-06 (파란날) 21:07:15
>>356 아이구 아닙니다 오히려 저의 시험일정이 수상할 정도로 늦게 끝났죠 <:3.... 시험이 단 두개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무한점)
스레에 잘 못 들렀던 동안 이런저런 썰...을 머릿속으로망상해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쩐지 문하새슬의 덩치차이가 오지고 맛있다는 것 밖에...떠오르지. 않습니다.......
스레에 잘 못 들렀던 동안 이런저런 썰...을 머릿속으로망상해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쩐지 문하새슬의 덩치차이가 오지고 맛있다는 것 밖에...떠오르지. 않습니다.......
358 문하주 (b.wze4Aw3Y)
2021-11-06 (파란날) 21:28:32
>>357 그걸 감안해도 어째 우리 학교는 다른 곳보다 중간고사가 일주일은 일찍 끝난 느낌... 갑자기 찝찝해졌어.. oo
뭔가 맛난 썰을 가득 생각해두었던 것 같은데 어떤 장소에서 있었던 썰인지부터 차근차근..(?)
아, 그러고 보니 나 메모장 열어봤는데 이게 중간고사 말엽즈음 해서 적은 것 같은데 '새슬이 호박소매 오사게 주세요' 라고 적혀있었어.
그때 당시 난 뭐였던거지?
뭔가 맛난 썰을 가득 생각해두었던 것 같은데 어떤 장소에서 있었던 썰인지부터 차근차근..(?)
아, 그러고 보니 나 메모장 열어봤는데 이게 중간고사 말엽즈음 해서 적은 것 같은데 '새슬이 호박소매 오사게 주세요' 라고 적혀있었어.
그때 당시 난 뭐였던거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