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가위만 같아라!◆Zu8zCKp2XA
(NC/iyt3fXk)
2021-09-21 (FIRE!) 15:59:19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409d36f0-d625-4fa8-8df0-9df4bb9aee95/030cc87ff6ca3c1a1cd392b6299bf69c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한 주도 잘 보내세요!!!
186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38:18
>>0
김아들과 무엇을 걸고 합의했는지?
187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38:49
>>0
피해자와 김아들을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지?
188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39:35
>>0
피해자에 대해 박사돈과 사전 상의한 일은 없는지>?
189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40:04
>>0
이변호와 별도의 관계는 없는지?
190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2:40:20
>>185 ".... 조금 오래되었어요."
>>186 "이혼 합의금과 집, 그 외에 시어머님의 접근금지 정도요?"
191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41:32
>>0
조금 오래 되었다는 건 언제부터이며 무엇에 대해서인지?
192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2:44:04
>>191 "오빠에게 들어서 알고 있엇어요. 책도 봤었고..."
193
발렌(벨)주
(kXgjXnuowk)
2021-09-22 (水) 22:44:39
>>0
김아들에게도 들었지만 굳이 두 사람이 결합한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가? 피해자가 김아들에게 무엇을 할지 알고 계약관계를 진행한 것인가?
194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2:47:53
>>193 "그것까진 몰랐어요. 지금 알았어요!! 알았다면, 말렸을걸요!"
195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2:50:40
[박제자]에게 심문이 가능합니다.
196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51:26
>>0
피해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197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52:07
>>0
과거에 있었던 화재사건과 피해자가 어떤 관계라고 생각하는지?
198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52:33
>>0
김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199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2:53:53
>>196 "잘.. 죽었다...? 그럴 생각은 안 하고 싶지만...."
>>197 "가해자요..."
>>198 "결혼하고 싶은 사람...."
200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56:53
>>0
과거 화재사건과 고나련해 박사돈, 박장녀와 사전에 얘기를 한 적은 있는지?
201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57:05
>>0
이변호와 달리 관계는 있는지?
202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57:59
>>0
도작당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203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2:58:35
>>0
독립 디데이는 무슨 의미인지?
204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2:59:21
>>200 "같은 피해자니까.. 장녀와는 이야기했어요. 엄마는, 이제야 만난 거라... 어색해서 말 안했고요"
>>201 "없어요. 어차피, 그 사람 편 들 게 뻔한데..."
>>202 "되찾고 싶어요."
205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2:59:37
5분 뒤 심문이 종료됩니다.
206
발렌(벨)주
(kXgjXnuowk)
2021-09-22 (水) 23:02:22
🤔...
207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03:47
>>0
약혼 관련해서 김아들, 박장녀와 따로 얘기한 것은 있는지?
>>203도 답변 부탁해!
208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03:58
3차 조시를 하실 건가요? 바로 범인을 찾을 건가요?
209
발렌(벨)주
(kXgjXnuowk)
2021-09-22 (水) 23:05:33
저는 감에게 맡겨봐야 한다고 봐요..🤔
210
🕵🕵🕵용의자 심문🕵🕵🕵◆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06:11
범인을 찾을 건가요?
211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06:20
시간도 시간이고.. 바로 범인을 찾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난 :3
212
🕵🕵🕵범인 지목🕵🕵🕵◆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07:18
자, 탐정 여러분. 범인을 지목햐주세요!
213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09:45
내 픽은...박제자다...!
214
발렌(벨)주
(kXgjXnuowk)
2021-09-22 (水) 23:12:33
제 픽은..어쩐지 김아들이에요..!
215
🕵🕵🕵범인 지목🕵🕵🕵◆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13:07
박제자와 김아들....
둘 중 진범이 있다면 탐정님들의 승리! 하지만 진범이 없다면
216
🕵🕵🕵범인 지목🕵🕵🕵◆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13:24
범인의 승리입니다.
진범은......
217
🕵🕵🕵범인 지목🕵🕵🕵◆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16:30
박사돈!!!!!!!
박사돈의 증거물: 수면제, 물에 젖은 칼, 비소.
218
발렌(벨)주
(kXgjXnuowk)
2021-09-22 (水) 23:18:00
이럴수가..!😲
219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21:33
아니 ㅋㅋㅋ 증거가 부족했어 증거가....! 아쉽다.. 이번엔 이스터에그도 하나도 못 찾구...
그래도 캡틴이랑 벨주랑 고생했어~~ 어려운만큼 재미도 있었네 ㅎㅎ
220
🕵🕵🕵사건의 진상🕵🕵🕵◆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26:44
박사돈은 원래, 방화범이 누구인지 목격했었다. 그러나, 소송을 걸기엔 이미 너무 많은 보상금을 물어줘야 하는 입장이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다.
우연히, 사귀게 된 애인의 고용주가 피해자라는 사실에도 박사돈은 묻지 않았고 피해자의 동태를 살펴보고... 피해자에게 비소와 수면제를 탄 커피를 건네며, 후회하지 않느냐 물었을 때 피해자는 오히려 뻔뻔하게 나왔다.
비소와 수면제로 피해자를 독살한 뒤, 경동맥을 그어서 피가 흐르게 하고 천연덕스럽게 이변호에게로 향한다. 그 사이, 김아들이 피해자의 서재에 있는
221
🕵🕵🕵사건의 진상🕵🕵🕵◆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28:15
아날로그 시계의 시침을 뽑아, 날카로운 끝으로 피해자의 관자놀이를 찌르고 밖으로 나온다. 김아들은 자신이 피해자를 죽였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다.
박사돈은 이 악몽이 조용히, 그리도
222
🕵🕵🕵사건의 진상🕵🕵🕵◆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28:27
고 완전히 끝나기를 바랐다.
223
◆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29:28
이번 편은 크라임씬3를 모티브로 재구성 해봤어요!XD 증거가 부족했지만 탐정님들 추리가 날카로웠다는 점!!
이번엔 작대기가 많지 않았네요!XD
224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32:08
시체 조사가 잘 되었으면 맞출 수 있었을텐데~~ 아깝다 아까워!
225
◆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32:10
내일 홍보스레에 새로 써야겠어요. 지금 인원이 동결 중인 쭈주를 제외하면... 6명 정도가 인원이고... :3
226
◆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33:00
다이스의 농간이 엄청났죠!:3
227
◆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33:59
저는 내일 출근이 있고 자러가보기 전에... 조금만 더 노닥거릴래요:3
228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35:22
다이스에 농락당하는 건 진행만으로 충분한데 다이스는 아닌가봐 ㅋㅋ....
맞다 캡틴 우리 스토리 진행 얼마쯤 되었어?
229
발렌(벨)주
(kXgjXnuowk)
2021-09-22 (水) 23:40:12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작대기가 많지 않았다지만..않..았다지만..🙄
인원이 적긴 하죠..🤔 그래도 저는 끝까지 남아있을 거니까요.🥰
230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48:26
작대기가 많지 않은 것도 글쿠 스토리도 이전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긴 했지~~ 피해자만 죄인이란 느낌이었으니까.
홍보를 보고 신입이 와준다면 좋지만 솔직히 기대가...그다지...음..
231
발렌(벨)주
(kXgjXnuowk)
2021-09-22 (水) 23:51:46
>>230 ((팩트에 쓰러진 벨주여요))
232
◆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51:51
이대로 가다간 너무 루즈해...!!! 싶어서...
큰
233
◆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52:33
도중작성 진짜....888888
큰 거 4개 남았어요!XD
234
◆Zu8zCKp2XA
(i1Ug0sTI.M)
2021-09-22 (水) 23:53:16
>>230 !!!!!
(털썩)(납작)
235
펠리체주
(lWJSpp7/Mg)
2021-09-22 (水) 23:58:33
>>231 >>234 (웃픔)(쓰담토닥)
236
◆Zu8zCKp2XA
(T072WDJ5Q.)
2021-09-23 (거의 끝나감) 00:03:45
이 네 개만 무사히 끝낼 수 있으면 이 스레 세우면서 제대로 된 완결 내기. 가 달성될 거 같아요...! 저도 힘내야죠!
그런 의미에서 금요일 6시 50분부터 시작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