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0 넛케주 (YKjXRsvm/Y)
2021-09-14 (FIRE!) 00:29:03
12 모두 너로 인해 생긴 일이야 (sSzHl/qrW6)
2021-09-14 (FIRE!) 02:37:30
내리는 비는 생각보다 피부를 따갑게 때렸다. 빗방울을 맞은 자리는 부풀지도 빨개지지도 않았지만 체온이 자꾸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비라는 건 차갑고 추운 것이란 사실을, 계절의 이면에 있는 모습을 웨이팡은 조금씩 깨닫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은 개운했다. 이제 시간이 흐름으로써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그것으로 제시의 혼란스러운 감정들도 퇴색되어 갈 것이라고.
때문에 웨이팡은 가장 먼저 제시의 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기도 전 웨이팡은 물러서고 말았다. 골목 안에서 부터 검은 것들이 밀려 들어오는 것을 마주하고 말았으니까. 검은 것... 마치 그림자가 생명을 가진 듯이 꿈틀거리는 감각이라면 맞을까. 웨이팡은 서둘러 골목을 빠져나와 제시를 부르며 상점가를 돌아다녔다.
간판의 불빛이, 네온사인이 자꾸만 저마다의 형체에 그림자를 만들어 구분이 쉽지 않았다. 자꾸만 비슷한 체형에게 다가가 어깨를 붙잡고 물어보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 그의 어깨를 잡아챘다. 웨이팡이 놀라 돌아서자, 그곳에 당황한 얼굴의 제시가 있었다.
"너... 혹시 무슨 짓 한 건가? 갑자기 왜 비가..."
"제시! 얼마나 찾았는 지 몰라. 시간을 흐르게 만들어서 네게 알려주려고 너희 집을 찾아갔어! 그런데 주택가 골목에 이상한 게..."
제시를 다급하게 붙잡으며 한숨을 돌린 웨이팡과 다르게 상점가는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사람들이 저마다 같은 곳을 보며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다. 주택가로 이어진 골목 안쪽에서부터 비틀거리며 걸어오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은 달아나고 있던 것이다. 웨이팡은 멀리 떨어져 있어 어떤 사태인지 가늠하지 못했으나 도망치는 사람들이 그의 어깨를 스쳐 지날수록 위기감은 현실이 되어 눈 앞에 드러났다.
눈 앞에는 정체모를 연기를 뿜으며 걸어오는 이들이 보였는데, 그들의 발밑에는 유난히 긴 그림자가 생기를 가진듯이 마주한 사람들을 향해 뻗어나갔다. 그 어둠에 발을 붙잡히면 마치 보이지 않는 밑으로 가라앉듯이 시야 바깥으로 사라져갔다. 반대로 연기를 들이마시면 구토를 하고 쓰러진 사람이 생기를 잃은 눈을 하고 연기와 함께 걸어오는 것이다.
혼란한 틈을 타 마녀 몇 명이 사람을 채 가 숲으로 달아났다.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사람들은 구조의 손길이라도 바라듯이 비가 내리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들의 새 된 비명소리와 따갑게 울리는 빗소리 속에서 살아있는 존재들은 보이는 길로 무작정 도망치기 시작했다.
비라는 건 차갑고 추운 것이란 사실을, 계절의 이면에 있는 모습을 웨이팡은 조금씩 깨닫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은 개운했다. 이제 시간이 흐름으로써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그것으로 제시의 혼란스러운 감정들도 퇴색되어 갈 것이라고.
때문에 웨이팡은 가장 먼저 제시의 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기도 전 웨이팡은 물러서고 말았다. 골목 안에서 부터 검은 것들이 밀려 들어오는 것을 마주하고 말았으니까. 검은 것... 마치 그림자가 생명을 가진 듯이 꿈틀거리는 감각이라면 맞을까. 웨이팡은 서둘러 골목을 빠져나와 제시를 부르며 상점가를 돌아다녔다.
간판의 불빛이, 네온사인이 자꾸만 저마다의 형체에 그림자를 만들어 구분이 쉽지 않았다. 자꾸만 비슷한 체형에게 다가가 어깨를 붙잡고 물어보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 그의 어깨를 잡아챘다. 웨이팡이 놀라 돌아서자, 그곳에 당황한 얼굴의 제시가 있었다.
"너... 혹시 무슨 짓 한 건가? 갑자기 왜 비가..."
"제시! 얼마나 찾았는 지 몰라. 시간을 흐르게 만들어서 네게 알려주려고 너희 집을 찾아갔어! 그런데 주택가 골목에 이상한 게..."
제시를 다급하게 붙잡으며 한숨을 돌린 웨이팡과 다르게 상점가는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사람들이 저마다 같은 곳을 보며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다. 주택가로 이어진 골목 안쪽에서부터 비틀거리며 걸어오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은 달아나고 있던 것이다. 웨이팡은 멀리 떨어져 있어 어떤 사태인지 가늠하지 못했으나 도망치는 사람들이 그의 어깨를 스쳐 지날수록 위기감은 현실이 되어 눈 앞에 드러났다.
눈 앞에는 정체모를 연기를 뿜으며 걸어오는 이들이 보였는데, 그들의 발밑에는 유난히 긴 그림자가 생기를 가진듯이 마주한 사람들을 향해 뻗어나갔다. 그 어둠에 발을 붙잡히면 마치 보이지 않는 밑으로 가라앉듯이 시야 바깥으로 사라져갔다. 반대로 연기를 들이마시면 구토를 하고 쓰러진 사람이 생기를 잃은 눈을 하고 연기와 함께 걸어오는 것이다.
혼란한 틈을 타 마녀 몇 명이 사람을 채 가 숲으로 달아났다.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사람들은 구조의 손길이라도 바라듯이 비가 내리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들의 새 된 비명소리와 따갑게 울리는 빗소리 속에서 살아있는 존재들은 보이는 길로 무작정 도망치기 시작했다.
15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02:43:15
네네 이때싶 가져가서 사역마로 삼으려고요
(설정을 썰로풀지 독백을 쓸지 고민하는 표정) 어쩔까요...
(설정을 썰로풀지 독백을 쓸지 고민하는 표정) 어쩔까요...
19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02:50:51
독백은 시간 걸리니까 후딱 되는걸로 풀게여
마녀에게 사역마가 필요한 이유는
저주는 돌려받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주는 마녀가 쓰고 사역마가 대신 저주를 받는거죠
마녀에게 사역마가 필요한 이유는
저주는 돌려받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주는 마녀가 쓰고 사역마가 대신 저주를 받는거죠
22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02:56:24
과거 마녀들은 제자를 뒀겠지만,
살아남은 마녀들은 감정의 불순물에서 태어난 악의 뿐이라,
그런 일이 있다면 이례적이겠죠.
살아남은 마녀들은 감정의 불순물에서 태어난 악의 뿐이라,
그런 일이 있다면 이례적이겠죠.
23 사서주 (1ww6qzi0.w)
2021-09-14 (FIRE!) 02:56:41
그러면 저주를 받을 사역마가 모종의 이유로 전부 사라지거나 하면 사역마가 받고있던 저주는 마녀한테로 집중되나요?
25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02:59:39
헉 마자요!!
사서주 천재다
맞췄으니까 썰을 더 풀자면
마녀들 차원의 전쟁은 사역마들이 파업해서 생긴 거여요.
사역마vs마녀의 전쟁이었죠. 그래서 제시가 군인이면서 전쟁의 기억에 시달리는 거에용!
사서주 천재다
맞췄으니까 썰을 더 풀자면
마녀들 차원의 전쟁은 사역마들이 파업해서 생긴 거여요.
사역마vs마녀의 전쟁이었죠. 그래서 제시가 군인이면서 전쟁의 기억에 시달리는 거에용!
28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03:02:13
도배하는듯 해 죄송하지만
여기서의 군인은 지킨다기 보다 싸우는 쪽의 군인인 것
그럼 걍 싸움꾼인가
여기서의 군인은 지킨다기 보다 싸우는 쪽의 군인인 것
그럼 걍 싸움꾼인가
29 사서주 (1ww6qzi0.w)
2021-09-14 (FIRE!) 03:02:58
사역마들 파업이라니까 되게 막 단식투쟁같은거 생각나버려요(???)
아앗..제시쟝....해피엔딩 났으면 좋겠네요.
인간들 차원의 전쟁이 또 별개로 있는 건가요? 마녀들은 그쪽엔 아예신경안쓰려나요
(아쉽)
아앗..제시쟝....해피엔딩 났으면 좋겠네요.
인간들 차원의 전쟁이 또 별개로 있는 건가요? 마녀들은 그쪽엔 아예신경안쓰려나요
(아쉽)
30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03:05:24
ㅋㅋㅋㅋㅋㅋ거기다 파업하는 이들이 냔냐라면...
인간들 차원의 전쟁이 끝나갈 무렵에 마녀들과 차원이 혼합됐어유
여기는 세피라가 두배겟네요 두배두배두
인간들 차원의 전쟁이 끝나갈 무렵에 마녀들과 차원이 혼합됐어유
여기는 세피라가 두배겟네요 두배두배두
33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03:09:25
근데 사실 인간들 차원의 세피라는 안 정했어요
심심하시담 정해주실래오
비중 없어서 이상한 아프로 외계인이어도 상관없
심심하시담 정해주실래오
비중 없어서 이상한 아프로 외계인이어도 상관없
39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0:27:08
할게없고심심한 직쟝인은 위키에 들어가서 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모르님의 페이지를 본다......
오늘도 모르님의 가호를 받아 모르모르....
오늘도 모르님의 가호를 받아 모르모르....
.jpg)
51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27:50
>>나란히 혼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귀엽잖아
기엽잖아
달새쟝은 탈출한 환상체 제압하고 뒷처리중이고
리내쟝은 담배피고있지아늘까
귀엽잖아
기엽잖아
달새쟝은 탈출한 환상체 제압하고 뒷처리중이고
리내쟝은 담배피고있지아늘까
52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6:41:49
기엽다 ㅋㅋㅋ
달새쟝 리내쟝두 힘내라
사족인데 중국 픽크루 사이트에 로보토미 픽크루가 있다는 건
로보토미의 인기가 엄청나다는 거네여 슷게...
달새쟝 리내쟝두 힘내라
사족인데 중국 픽크루 사이트에 로보토미 픽크루가 있다는 건
로보토미의 인기가 엄청나다는 거네여 슷게...
53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45:21
넹면넹면
거기에 롭톰 후속작인 라오루에서 중국쪽 해결사 협회인 캐릭터가 엄청난 비중과 간지를 가지고 등장했으니까요
어떤 내용인지는 엄청 큰 스포니 비밀이애오
갠찮아오 달새쟝이 일부로 탈출시킨거니까요
사람이 죽었지만 관리직이 아무도 안죽었으니 희생자는 0명★
거기에 롭톰 후속작인 라오루에서 중국쪽 해결사 협회인 캐릭터가 엄청난 비중과 간지를 가지고 등장했으니까요
어떤 내용인지는 엄청 큰 스포니 비밀이애오
갠찮아오 달새쟝이 일부로 탈출시킨거니까요
사람이 죽었지만 관리직이 아무도 안죽었으니 희생자는 0명★
56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6:52:05
갓-겜 프문게임 히히히히
>>54 달새: (어깨 으쓱)
에하에하 게임 대기하셨군
사서주도 사서주 하는 겜 오늘 엄청 큰 패치해서 너무기대되용 히히
>>54 달새: (어깨 으쓱)
에하에하 게임 대기하셨군
사서주도 사서주 하는 겜 오늘 엄청 큰 패치해서 너무기대되용 히히
58 쮸 (jt0TXi8BGE)
2021-09-14 (FIRE!) 16:54:28
4시쯤이면 주벤은 한창 방과후 수업 쪽을 보고 있겠군..
렉스요? 한창 자고 있을 시간..(보통 밤에 전투하는 비율도 높아서 보통 오후에는 자는 비율 높음)
모하모하
렉스요? 한창 자고 있을 시간..(보통 밤에 전투하는 비율도 높아서 보통 오후에는 자는 비율 높음)
모하모하
59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6:55:58
https://www.neka.cc/composer/10188
그리고 코쨩 혹시 이걸로 캐릭터 만들 수 있을까여
무려 넛케의 병장컷도 되는 것으로 확인됨
그리고 코쨩 혹시 이걸로 캐릭터 만들 수 있을까여
무려 넛케의 병장컷도 되는 것으로 확인됨
72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04:48
반신욕하다가 노곤노곤해져서 들어간지 3분만에 잠들어버리는 달새쟝
리내는 애 반신욕하면 댕댕이가 자동으로 같이 물에 첨벙해버려서 댕댕이 목욕이 될거같아요
작약이는 반신욕하면서 욕조에 걸쳐놓는 그거 같이 놓고 책읽으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코야낸내..
리내는 애 반신욕하면 댕댕이가 자동으로 같이 물에 첨벙해버려서 댕댕이 목욕이 될거같아요
작약이는 반신욕하면서 욕조에 걸쳐놓는 그거 같이 놓고 책읽으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코야낸내..
76 이군자주◆UUEEfcDup2 (I/n.OT0LnM)
2021-09-14 (FIRE!) 17:06:07
벤치프레스 하다가 넘힘들어서 죽을거같다고 하니까
쌤이 여기서 죽으면 바랑 같이 묻어줄거라고 하셔서 살아낫서요
쌤이 여기서 죽으면 바랑 같이 묻어줄거라고 하셔서 살아낫서요
.png)
83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17:08:42
팡이 머리 땋기 힘들겠다 생각해보는
달새쟝... 야근의 직장인ㅠ
리내랑 벼리 넘 힐링 평생 행복해줘 둘이
작약이 그거같애요 퇴근 후 꿈은 원대했으나 실현 못하는 직장인
달새쟝... 야근의 직장인ㅠ
리내랑 벼리 넘 힐링 평생 행복해줘 둘이
작약이 그거같애요 퇴근 후 꿈은 원대했으나 실현 못하는 직장인
85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09:03
바랑 같이 묻어줄거라고 하셔서<<
다행히 안묻히셨네요(?) 어서오시고 맛저녁하시라
반신욕 들어갔다 매우높은확률로 물 다 식어서 차가워지거나 에디가 깨우러 오기 전까지 꿀잠잘 달새쟝과
쭈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인!!!!!!!!! 왜 혼자만 물놀이해!!!!!!!!!!!!!! 하고 우다다닫ㄷ다다ㅏ 참방!!! 한 벼리 덕분에 반신욕이 전신욕(?) 되버린 리내쟝..
다행히 안묻히셨네요(?) 어서오시고 맛저녁하시라
반신욕 들어갔다 매우높은확률로 물 다 식어서 차가워지거나 에디가 깨우러 오기 전까지 꿀잠잘 달새쟝과
쭈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인!!!!!!!!! 왜 혼자만 물놀이해!!!!!!!!!!!!!! 하고 우다다닫ㄷ다다ㅏ 참방!!! 한 벼리 덕분에 반신욕이 전신욕(?) 되버린 리내쟝..
86 팡이주 (sSzHl/qrW6)
2021-09-14 (FIRE!) 17:10:39
우와악 스팀펑크 드레스 날 죽일 셈인가
라떼는 저런거 없어서 손수 그렸는데
세상 참 조아져서 행복한ㅠ
칼리스토 사랑해!!!
라떼는 저런거 없어서 손수 그렸는데
세상 참 조아져서 행복한ㅠ
칼리스토 사랑해!!!
94 쮸 (jt0TXi8BGE)
2021-09-14 (FIRE!) 17:13:11
모하에요~
주벤은 반신욕...오우.. 누님..(상상해버림)
렉스는 반신욕보다는 노곤노곤하게 푹 담그는 걸 선호할 것 같네요(?)
주벤은 반신욕...오우.. 누님..(상상해버림)
렉스는 반신욕보다는 노곤노곤하게 푹 담그는 걸 선호할 것 같네요(?)
97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14:02
>>90 악마: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달새는..감기 안걸려..(?
감기걸려버려라 일안하고 침대에서 붙박이하게
달새는..감기 안걸려..(?
감기걸려버려라 일안하고 침대에서 붙박이하게
.jpeg)
105 쮸 (jt0TXi8BGE)
2021-09-14 (FIRE!) 17:22:35
그치만 온몸에 폐허 피 쩔어있고 먼지투성이에 구르는데 반신욕 가지고 만족하긴 힘들지 않을까여(?)
110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27:06
사서주는 우리 스레 애들 온천에 푹 담구고싶어오......
머리에 수건 하나 얹고 온천물 위에 온천에 익힌 삶은달걀하고 데운 술 올려놓은 나무그릇 둥둥 띄워놓고 눈 내리는거 맞으면서 단체 온천욕하는거 보고싶다구.....
머리에 수건 하나 얹고 온천물 위에 온천에 익힌 삶은달걀하고 데운 술 올려놓은 나무그릇 둥둥 띄워놓고 눈 내리는거 맞으면서 단체 온천욕하는거 보고싶다구.....
120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33:54
팤하팤하
온천정모하면 리내쟝은 온천 안들어가려고 들겠네요
달새는 포옥 들어가서 바로 눈감고 골골골골
작약이는 간식거리 들고 와서 하나씩 나눠주겠구
>>118 사서주도 그런거 짱조아해
특히 흉터있는애들 몸에 흉터 다 드러나는거
온천정모하면 리내쟝은 온천 안들어가려고 들겠네요
달새는 포옥 들어가서 바로 눈감고 골골골골
작약이는 간식거리 들고 와서 하나씩 나눠주겠구
>>118 사서주도 그런거 짱조아해
특히 흉터있는애들 몸에 흉터 다 드러나는거
132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7:37:07
개구리찜이다(?
개하개하
리내쟝 왜 안들어와요ㅠ
달새냥 쓰담해벌ㄹ여
작약이 ㅋㅋㅋㅋㅋㅋㅋ 간식주냐고 아 뽀쟉해 어떡하지 귀엽다
Po Ha
개하개하
리내쟝 왜 안들어와요ㅠ
달새냥 쓰담해벌ㄹ여
작약이 ㅋㅋㅋㅋㅋㅋㅋ 간식주냐고 아 뽀쟉해 어떡하지 귀엽다
Po Ha
138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38:34
리내쟝은 자기 몸 성치 않은거 남 보여주기 시러해오
흉터까지는 어찌저찌 감안하는데 한쪽 손 의수한거때문에...
흉터까지는 어찌저찌 감안하는데 한쪽 손 의수한거때문에...
143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7:39:40
아아... 리내쟝 ㅠㅠ
의수한 거 쨩 멋있는디
미리내쟝 존재 자체가 큐티인디...
의기소침한거 넘나 넘 슬프고....
의수한 거 쨩 멋있는디
미리내쟝 존재 자체가 큐티인디...
의기소침한거 넘나 넘 슬프고....
149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41:56
작약이 - 흉터도 뭐도 암것도 업다 소울워커 짱튼튼해오
미리내 - 흉터는 기본이고 오른손 의수때문에 평상시에도 장갑꼭끼고다니는편
달새 - 일단 얼굴부터 흉터가 있는 달새쟝 생각보다 롭톰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친건 흉터 많이 없을거에오 진짜 엄청 크게다친거만 아니면? 그래도 흉진게 꽤 있다(끄덕) 별 신경 안쓰지만
미리내 - 흉터는 기본이고 오른손 의수때문에 평상시에도 장갑꼭끼고다니는편
달새 - 일단 얼굴부터 흉터가 있는 달새쟝 생각보다 롭톰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친건 흉터 많이 없을거에오 진짜 엄청 크게다친거만 아니면? 그래도 흉진게 꽤 있다(끄덕) 별 신경 안쓰지만
150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7:42:24
에주가 랑댕이를 채갔어
우리집에선 샤워하면 대 랑댕아
일본에 키위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싶지 않았다
우리집에선 샤워하면 대 랑댕아
일본에 키위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싶지 않았다
151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43:40
>>143 의기소침하기보단 해결사라는게 실력과 신뢰로 증명하는 애들인데다가 리내가 검을 주력으로 쓰는데 한쪽 손 잘렸다는걸 의뢰주가 알면 '아 재는 좀 ㅎㅎ;' 할까봐 그래용. 그리고 자기 손 자른 애 이미 깍두기토막썰기채썰기 다해놓은상태라 갠찮음(?)
152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7:43:42
작약이 흉터로만 봐선 세계관 최강자인 듯한
리내쟝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런 리내를 사랑해
달새 그림만 봐선 몰랐는데 흉터가 있군여 멋지다 하드보일드 그녀
리내쟝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런 리내를 사랑해
달새 그림만 봐선 몰랐는데 흉터가 있군여 멋지다 하드보일드 그녀
153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17:43:49
>>147 한국인도 이건 거릅니다
>>148 >>150 ??: ?
리내쟝이랑 달새랑 흉터에 대한 입장 다른 거 좀 허잉함
>>148 >>150 ??: ?
리내쟝이랑 달새랑 흉터에 대한 입장 다른 거 좀 허잉함
154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7:44:27
>>151 앗하 그럼 초카방에는 안 숨겨두 되는디~ 아휴 리내두 참 그런거 숨기고 그러는 거 아니야
159 팤에주 (mwWG5vBTNw)
2021-09-14 (FIRE!) 17:45:43
>>145 (랑댕이 쓰담쓰담)
파크가 같이 있으면 대충 마법으로 가려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
>>149 달새...별로 신경 안 쓰는구나(끄덕)
파크가 같이 있으면 대충 마법으로 가려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
>>149 달새...별로 신경 안 쓰는구나(끄덕)
163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49:24
아니..대체..키;위깇ㅁ치같은걸..왜만드는거야....... 막 아류작 골드키위김치도 그런것도 있나,,,,,?
>>152 (사서주네 애들 좋아해주시는 팡주에게 뽀쪽볼호로로로로로로롭)
넹면 달새쟝은 얼굴하고 손에 흉터 좀 있습니당 손 흉터는 조직시절에 나이프류 다루다가 난게 절반정도에용 그림에 없는건... 흉터 말해달라는걸 깜빡한 경우가 대부분(?)인겁니당
작약이는 모..소울워커 자체가 게임에서도 거의 최강자 반열이니까요. 애가 원체 자연치유력 좋은것도 있구용
>>153 달새네는 어차피 크게 다쳐도 금방 회복되고 흉터같은거 있어도 별 신경쓰는 애들도 없으니까요 스텟이 모든걸 설명하는 롭톰사..
리내는 크게 다치면 치료받아야하는데 비용이 장난아니고 흉터같은건.. 이건 리내가 유별나게 신경쓰는거에 더 가까우려나요
>>154 미리내: 내가 싫어 (단호)
>>152 (사서주네 애들 좋아해주시는 팡주에게 뽀쪽볼호로로로로로로롭)
넹면 달새쟝은 얼굴하고 손에 흉터 좀 있습니당 손 흉터는 조직시절에 나이프류 다루다가 난게 절반정도에용 그림에 없는건... 흉터 말해달라는걸 깜빡한 경우가 대부분(?)인겁니당
작약이는 모..소울워커 자체가 게임에서도 거의 최강자 반열이니까요. 애가 원체 자연치유력 좋은것도 있구용
>>153 달새네는 어차피 크게 다쳐도 금방 회복되고 흉터같은거 있어도 별 신경쓰는 애들도 없으니까요 스텟이 모든걸 설명하는 롭톰사..
리내는 크게 다치면 치료받아야하는데 비용이 장난아니고 흉터같은건.. 이건 리내가 유별나게 신경쓰는거에 더 가까우려나요
>>154 미리내: 내가 싫어 (단호)
164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17:49:27
>>157 ??: (어째서)(코 재워짐)
>>159 목욕탕 무사통과(?) 하고 난 뒤면 허허 웃으며 안 가려도 된다 할 듯 정말 별 생각 없어서
파크 몸에 흉터 있나요
>>159 목욕탕 무사통과(?) 하고 난 뒤면 허허 웃으며 안 가려도 된다 할 듯 정말 별 생각 없어서
파크 몸에 흉터 있나요
168 쮸 (jt0TXi8BGE)
2021-09-14 (FIRE!) 17:52:17
키위김치.. 파파야김치.. 체리김치.. 포도김치.. 대마초김치(진짜 있다고 함..).. 귤김치.. 망고김치..
나중에 정모할 때 김치게임 하면 다 뻗을 것 같다..
나중에 정모할 때 김치게임 하면 다 뻗을 것 같다..
170 팤에주 (mwWG5vBTNw)
2021-09-14 (FIRE!) 17:52:34
>>163 (리내랑 달새 둘다 껴안고 쓰다담)
>>164 랑댕이 왤케 히잉이지
파크도 아마 랑댕이만큼 흉터 있을텐데 아마 흉터간지라 말하면서 안 지우고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자기 육체에 어지간해선 손대고 싶지 않아하는 것에 가깝지만
>>164 랑댕이 왤케 히잉이지
파크도 아마 랑댕이만큼 흉터 있을텐데 아마 흉터간지라 말하면서 안 지우고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자기 육체에 어지간해선 손대고 싶지 않아하는 것에 가깝지만
172 사서주 (Gy0LB6c82k)
2021-09-14 (FIRE!) 17:54:11
알고싶지않았어22222222222
>>170 (팤주 꾸우욱 밀어내는 미리내)(에디는 어딨냐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달새쟝)
>>170 (팤주 꾸우욱 밀어내는 미리내)(에디는 어딨냐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달새쟝)
173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17:54:58
뻘한데 랑댕씨 피부 상태 좀 안 좋을듯
전신에 화상 입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을 만큼 몇 차례 치료받긴 했는데 그 흔적같은 거 곳곳에 남아있을 것 같음
좀... 강철의연금술사 연성하고 나면 연성흔 남는 것처럼(오타쿠만 알아먹는 비유)
전신에 화상 입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을 만큼 몇 차례 치료받긴 했는데 그 흔적같은 거 곳곳에 남아있을 것 같음
좀... 강철의연금술사 연성하고 나면 연성흔 남는 것처럼(오타쿠만 알아먹는 비유)
174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17:55:55
김치게임 그거
사과바나나같은 재료 하나 말하고 그 재료로 만드는 김치가 있으면 술 마시는 술게임
>>170 헐랭 왜죠
사과바나나같은 재료 하나 말하고 그 재료로 만드는 김치가 있으면 술 마시는 술게임
>>170 헐랭 왜죠
175 쮸 (jt0TXi8BGE)
2021-09-14 (FIRE!) 17:56:39
>>171 채소나 과일 같은 식물을 대고 그 식물로 만든 김치가 있으면 술을 먹는 게임임다.
식물
A: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 김치 검색
있으면 A가 술을 1잔 마심
식물
A: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 김치 검색
있으면 A가 술을 1잔 마심
176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7:58:00
작약이 짱쎄구나...
상처가 있어도 멋진 그녀들... 개좋아ㅠ
랑댕이 연성흔에 개발리는 것이에요ㅠㅠ
그거 살 하얗게 타서 흔적 남는 거 말씀하신 거잖아요
나죽어ㅠㅠㅠ
상처가 있어도 멋진 그녀들... 개좋아ㅠ
랑댕이 연성흔에 개발리는 것이에요ㅠㅠ
그거 살 하얗게 타서 흔적 남는 거 말씀하신 거잖아요
나죽어ㅠㅠㅠ
180 팤에주 (K8ft/ojFXg)
2021-09-14 (FIRE!) 17:59:21
>>172 (귀여운 애들 부비부비부비부비)
>>173 으악
으아악
랑댕아..........
파크 육체가 더이상 의미없긴 한데 그래도 자기가 가진 유일한 원래 세계의 흔적이니까?
>>173 으악
으아악
랑댕아..........
파크 육체가 더이상 의미없긴 한데 그래도 자기가 가진 유일한 원래 세계의 흔적이니까?
185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18:02:33
>>183 에주네 집으로 공책주가 식칼 들고 가고있다 생각해보세요
만나면 둘 다 퇴출이니 그 전에 다 쓰셔야함
만나면 둘 다 퇴출이니 그 전에 다 쓰셔야함
186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8:03:12
팡이는 맨들맨들 흰 살
흉터는 커녕 상처 하나도 없는
순도 백 퍼센트 말랑말랑이
근데 근육은 있으면 좋겠는건 그냥 팡주 취향임
흉터는 커녕 상처 하나도 없는
순도 백 퍼센트 말랑말랑이
근데 근육은 있으면 좋겠는건 그냥 팡주 취향임
191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8:04:29
>>184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주 그럴때는 픽크루를 올리면 된다고 생각
지극히 사심 맞습니다
에주 그럴때는 픽크루를 올리면 된다고 생각
지극히 사심 맞습니다
196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18:06:40
갠적으로 랑댕이한테 눈이랑 손에 있던 화상흉터는 남겨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좀 랑댕이한테 무언가 상징적인 보상은 주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스진 엔딩내고서 흉터 없애줬어요
아 근데 여전히 아쉬움 아 가면캐에 흉터는 정석인데...... 공식인데............
그래도 좀 랑댕이한테 무언가 상징적인 보상은 주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스진 엔딩내고서 흉터 없애줬어요
아 근데 여전히 아쉬움 아 가면캐에 흉터는 정석인데...... 공식인데............
199 팤에주 (Z/c3NDpkZ.)
2021-09-14 (FIRE!) 18:09:00
>>196 왕님이랑 랑댕이 사이에 있는 이런저런 심리적 불편함 해결하는 내용으로 스진 한번 더 하고 마지막에 용서의 의미로 흉터를 만듭시다(아무말)
200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8:09:32
>>195 아 진짜루~ 그렇게 말하니까 쑥쓰럽네! 하면서 얼굴 빨개지며 웃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쳐 가면캐의 흉터는... 빠지면 심심한 소금 같은 것
근디 흉터 없는 랑댕이두 매력 개쩌는걸요 움쫘쫘 사투리캐에 실눈캐에 전투광이라는 것만 해도 너무 매력보따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쳐 가면캐의 흉터는... 빠지면 심심한 소금 같은 것
근디 흉터 없는 랑댕이두 매력 개쩌는걸요 움쫘쫘 사투리캐에 실눈캐에 전투광이라는 것만 해도 너무 매력보따리인
203 팤에주 (Z/c3NDpkZ.)
2021-09-14 (FIRE!) 18:12:13
랑댕이 실눈캐인거 아무리 생각해도 쩌는 개성인듯
티민데 파크 랑댕이보고 실눈캐인걸 보면 개면이 사실 흑막캐 아니냐고 의심하는 농담 던질 것 같다(???)
티민데 파크 랑댕이보고 실눈캐인걸 보면 개면이 사실 흑막캐 아니냐고 의심하는 농담 던질 것 같다(???)
206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18:14:24
공주 생각하기에 짭실눈캐긴 하지만서도
눈 뜨기 귀찮아서 대충 뜨고다니는 시키......
>>203 oO(뭔소리여) 생각하면서 니 뒤통수 칠라던 계획 다 들켜부린겨......? 하고 농담 받아줄듯
눈 뜨기 귀찮아서 대충 뜨고다니는 시키......
>>203 oO(뭔소리여) 생각하면서 니 뒤통수 칠라던 계획 다 들켜부린겨......? 하고 농담 받아줄듯
209 팤에주 (Z/c3NDpkZ.)
2021-09-14 (FIRE!) 18:15:34
역시 랑댕이 흑막캐였어(아님)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이불팍팍)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이불팍팍)
210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8:15:55
눈 뜨기 귀찮아서 뜬 게 그거면 실눈캐 맞지여
그냥 떠도 똥글뱅이인 친구들도 많잖여
랑댕이 농담 다 받아주는 거 넘 기엽고 뽀쟉함 쬬옥
그냥 떠도 똥글뱅이인 친구들도 많잖여
랑댕이 농담 다 받아주는 거 넘 기엽고 뽀쟉함 쬬옥
213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8:27:08
이은이 생각보다 스토리 착착 진행되서
기한 내에 미션 완료될지
기한을 넘길지 조금 아슬아슬 해 진 부분
기한 내에 미션 완료될지
기한을 넘길지 조금 아슬아슬 해 진 부분
216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18:29:36
현실시간 기준으로 진행중이었슴다 빠밤
어차피 이은이네는 사실상 어떤 엔딩도 큰 일이 없어서 갠츈해유
어차피 이은이네는 사실상 어떤 엔딩도 큰 일이 없어서 갠츈해유
222 CE엘주 (dItTdjO242)
2021-09-14 (FIRE!) 18:57:21
https://picrew.me/image_maker/1273560/complete?cd=liyLiJRBef
백이주나라고 우긴다
백이주나라고 우긴다
223 CE엘주 (dItTdjO242)
2021-09-14 (FIRE!) 19:02:46
https://picrew.me/image_maker/1273560/complete?cd=r1hdAPY4FP
이건 넛케씨큐라고 우김
이건 넛케씨큐라고 우김
255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22:04:13
자꾸 그렇게 판을 깔아서 공주가 드립 치는 걸 의식해 어색하게 만드려는 속셈이죠
엣주가 드립 일짱 노리려고
엣주가 드립 일짱 노리려고
256 S주 (CMt6NGTVx.)
2021-09-14 (FIRE!) 22:04:45
머리에 왁스 바르고 넘긴 넛저씨 보고싶다 넛주 보고계세요? 없어도 내 마음이 전해졌으리라 믿어
260 클주 ◆Ni7Ms0eetc (8og6RagDbg)
2021-09-14 (FIRE!) 22:07:26
>>241 저번부터 흑백이=토끼귀 찌금씩 달아주시는것같은데 너무감사합니다너무기엽다너진짜로 애덤크래프트 너는 저엉말
262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22:08:28
>>239 픽크루 있는 애들은 최대한 그리려고 노력한 팡주의 노력
근데 까먹은 친구 있을 수 있슴다 그려달라구 옆구리 꾸욱 찌르심 그려옴
그리구 솔직히 칼라일 잘 나온 듯 해서 팡주 좀 만족ㅎ
근데 까먹은 친구 있을 수 있슴다 그려달라구 옆구리 꾸욱 찌르심 그려옴
그리구 솔직히 칼라일 잘 나온 듯 해서 팡주 좀 만족ㅎ
263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22:09:58
>>260 말나온 김에 클주라면 흑점이 무슨 귀 다실건가요
공주는 묻지도따지지도않고흑표범 파인데 또 고양이랑 강아지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강아지쪽인 것 같아서 밍밍미하다가 하나 고른다는 거시다
>>262 햘작햘작햘작
공주는 묻지도따지지도않고흑표범 파인데 또 고양이랑 강아지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강아지쪽인 것 같아서 밍밍미하다가 하나 고른다는 거시다
>>262 햘작햘작햘작
265 S주 (ZU1PKhwKp6)
2021-09-14 (FIRE!) 22:13:26
>>261 너무 히든이잖아요
>>262 엣주 생각에도 잘나온거같애
칼라일 짱구네에선 뭐할까
커플은 아니지만 진단이 검증해준 새짖칼라일
>>262 엣주 생각에도 잘나온거같애
칼라일 짱구네에선 뭐할까
커플은 아니지만 진단이 검증해준 새짖칼라일
267 팡주 (hDYB7N6YgU)
2021-09-14 (FIRE!) 22:15:37
거북이 키우는 아조시로 나오지 않을까
이웃집에 수상쩍을 정도로 돈이 많은 거북이 주인 아조시
새짖칼라일 넘 기엽다 ㅋㅋㅋㅋㅋㅋ 말랑콩떡 호로롭
이웃집에 수상쩍을 정도로 돈이 많은 거북이 주인 아조시
새짖칼라일 넘 기엽다 ㅋㅋㅋㅋㅋㅋ 말랑콩떡 호로롭
275 클주 ◆Ni7Ms0eetc (jaGUL5SDOs)
2021-09-14 (FIRE!) 22:19:12
>>263 흑표범귀는 솔직히 픽크루상으로는 곰돌이귀로밖에안보여서(우럭!)
주로 늑대귀를 택하는 편입니다
주로 늑대귀를 택하는 편입니다
278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22:20:39
>>275 곰돌이귀도 좀 어울리는 것 같으면 후레캐해러인가요
나만의(엄밀히는흑백이의)쟈근테디라고 하면 후레앤오인지
나만의(엄밀히는흑백이의)쟈근테디라고 하면 후레앤오인지
281 공책주 (vWIMj4W4CI)
2021-09-14 (FIRE!) 22:21:34
대륙의 기상을 받아 넛케챌린지
(넛케챌린지란? 넛케 구현이 될 것 같은 픽크루를 찾아 넛주가 구현에 성공하면 기분이 좋은 챌린지)
(넛케챌린지란? 넛케 구현이 될 것 같은 픽크루를 찾아 넛주가 구현에 성공하면 기분이 좋은 챌린지)
285 S주 (ZU1PKhwKp6)
2021-09-14 (FIRE!) 22:22:26
>>278 흑백이는 왠지 표범은 곰과가 아니라 고양이과니까 나만의 작은 고양이라고 할거같아요
흑표범 약간 로판에 나올 것 같음
흑표범 약간 로판에 나올 것 같음
288 클주 ◆Ni7Ms0eetc (jaGUL5SDOs)
2021-09-14 (FIRE!) 22:24:11
>>278 곰탱이같은 면도 잇으니까 어울리는듯
공주님 고개 드세요 당신 후레캐해러 아닙니다
그리고 흑점이는 사실 동물귀 뭐든 ㄱㅊ을듯
공주님 고개 드세요 당신 후레캐해러 아닙니다
그리고 흑점이는 사실 동물귀 뭐든 ㄱㅊ을듯
291 클주 ◆Ni7Ms0eetc (jaGUL5SDOs)
2021-09-14 (FIRE!) 22:26:21
무릎냥이 시도햇다간 흑백이 무릎 빠개지지안을지(종족은 감안하지 않은 추측)
311 S주 (ZU1PKhwKp6)
2021-09-14 (FIRE!) 23:05:18
>>310 으악 마키아벨리 그놈이 말할때 내쫓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환을 남겨두어 천하 통일을 끝내지 못하고 죽는구나
313 팤에주 (eMGgmlhC2E)
2021-09-14 (FIRE!) 23:14:39
오자마자 팡주 그림에 1차로 귀여워서 죽고 엣주 드립에 2차로 웃겨서 죽고 3차로 클주 반응에 배 아파서 죽음
324 클주 ◆Ni7Ms0eetc (jaGUL5SDOs)
2021-09-14 (FIRE!) 23:49:56
머랄까 불륜이 디폴트인게 너무 즐겁네요 코리안 아침드라마 김치싸대기는 순한맛이엇음
335 Merzi (DVpl4wLRDM)
2021-09-14 (FIRE!) 23:59:49
"뭐. 일단 오늘은 아무 일 없이 넘어갔고요, 익명 투표와 재판은 내일 다시 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민센터 아나운서 ㅡ마을에서는 그를 포고꾼이라고 부른다ㅡ 의 목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마을 전체에 울려퍼졌다.
아마추어 탐정 린다 메르지는 이 사태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었다. 경찰의 허가를 받지 않은 탐정 수사가 불법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같은 긴급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랐다. 주변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그녀는 뭔가 행동을 취해야만 했다.
깊은 고민 끝에 그녀는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방문할 곳은... 제 동생의 집.
린다는 집 문을 열고 천천히 방 안을 살피기 시작했다.
'주민센터에서 뜯어온 장치들. 유선 마이크. 무전기.'
책상에 어지럽게 흩어진 각종 방송 장비들을 한 번 흝어본 뒤, 그녀는 마음속으로 가설을 세웠다.
'포고꾼.'
"뭐하냐."
낮고 무미건조한 음성.
자기 동생의 목소리를 단번에 알아본 린다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수사를 계속했다.
"조사할 게 좀 있어서 들어왔어. 잠깐 둘러볼게."
"내 방에 볼만한 거 없으니까 나가라."
"볼만한 게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판단하는 거고."
그녀는 통신 장비의 버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었다. 집주인이 결백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주 꼼꼼하게 조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
"아니 근데 넌 왜 동생 집부터 조사하는데? 나 못 믿냐?"
침대에 웅크린 채로 휴대폰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구조 신호를 기다리던 살바토르는 별안간 이불을 걷고 일어났다.
"내가 아니라 다른 주민들이 널 못 믿겠지. 의심받기 싫으면 이 괴상한 음성 변조 버튼부터 꺼놓도록 해."
"아니, 야..."
그는 누나의 말에 반발하려다가 입을 닫아버렸다. 생각해보니 자기가 포고꾼이라는 걸 숨기는 데만 급급했던 나머지, 마을 주민으로서의 자신이 의심받을 수도 있다는 걸 간과하고 있었다.
매번 이런 식으로 잔소리를 들어먹는 게 짜증나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다 맞는 말이라서 반박할 수가 없었다.
매번 이런 식이다.
"...최대한 빨리 조사하고 나가."
급격히 기분이 나빠진 그는 이불을 덮으며 다시 자리에 드러누웠다.
그러거나 말거나 볼 거 다 본 린다는 메모장에 수사 결과를 기록하고 유유히 방을 빠져나갔다.
[Linda Merzi - 탐정
Salvator Merzi - 포고꾼]
주민센터 아나운서 ㅡ마을에서는 그를 포고꾼이라고 부른다ㅡ 의 목소리가 스피커를 타고 마을 전체에 울려퍼졌다.
아마추어 탐정 린다 메르지는 이 사태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었다. 경찰의 허가를 받지 않은 탐정 수사가 불법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같은 긴급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랐다. 주변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그녀는 뭔가 행동을 취해야만 했다.
깊은 고민 끝에 그녀는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방문할 곳은... 제 동생의 집.
린다는 집 문을 열고 천천히 방 안을 살피기 시작했다.
'주민센터에서 뜯어온 장치들. 유선 마이크. 무전기.'
책상에 어지럽게 흩어진 각종 방송 장비들을 한 번 흝어본 뒤, 그녀는 마음속으로 가설을 세웠다.
'포고꾼.'
"뭐하냐."
낮고 무미건조한 음성.
자기 동생의 목소리를 단번에 알아본 린다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수사를 계속했다.
"조사할 게 좀 있어서 들어왔어. 잠깐 둘러볼게."
"내 방에 볼만한 거 없으니까 나가라."
"볼만한 게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판단하는 거고."
그녀는 통신 장비의 버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었다. 집주인이 결백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주 꼼꼼하게 조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다.
"아니 근데 넌 왜 동생 집부터 조사하는데? 나 못 믿냐?"
침대에 웅크린 채로 휴대폰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구조 신호를 기다리던 살바토르는 별안간 이불을 걷고 일어났다.
"내가 아니라 다른 주민들이 널 못 믿겠지. 의심받기 싫으면 이 괴상한 음성 변조 버튼부터 꺼놓도록 해."
"아니, 야..."
그는 누나의 말에 반발하려다가 입을 닫아버렸다. 생각해보니 자기가 포고꾼이라는 걸 숨기는 데만 급급했던 나머지, 마을 주민으로서의 자신이 의심받을 수도 있다는 걸 간과하고 있었다.
매번 이런 식으로 잔소리를 들어먹는 게 짜증나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다 맞는 말이라서 반박할 수가 없었다.
매번 이런 식이다.
"...최대한 빨리 조사하고 나가."
급격히 기분이 나빠진 그는 이불을 덮으며 다시 자리에 드러누웠다.
그러거나 말거나 볼 거 다 본 린다는 메모장에 수사 결과를 기록하고 유유히 방을 빠져나갔다.
[Linda Merzi - 탐정
Salvator Merzi - 포고꾼]
337 팤에주 (/iCA.aWczQ)
2021-09-15 (水) 00:00:32
>>332 막장드라마보고 팝콘 뜯는 에디
웃다가 자기 얘기랑 비슷한 거 나오면 착잡해하는 파크
이해할 수 없는 현대인의 감성+더 막장이었던 중세 감성으로 인해 저게 왜 막장인지 이해 못 하고있는 울맨
혼자 다른 거 보자고 툴툴대는 에아
>>333 키엑...(마치 종잇조각처럼 모인 팤주)
웃다가 자기 얘기랑 비슷한 거 나오면 착잡해하는 파크
이해할 수 없는 현대인의 감성+더 막장이었던 중세 감성으로 인해 저게 왜 막장인지 이해 못 하고있는 울맨
혼자 다른 거 보자고 툴툴대는 에아
>>333 키엑...(마치 종잇조각처럼 모인 팤주)
341 팤에주 (1w.8k8IQsU)
2021-09-15 (水) 00:03:28
>>340
울맨: 첩과 정실부인이 눈 맞아서 남편을 사술로 죽이려고 했다는 이단심문관의 기록을 며칠 전에 읽었는데, 적어도 그것보단 순한 맛이군요...
울맨: 첩과 정실부인이 눈 맞아서 남편을 사술로 죽이려고 했다는 이단심문관의 기록을 며칠 전에 읽었는데, 적어도 그것보단 순한 맛이군요...
347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0:17:06
백이주가 헬테 에유를 썼대~~~~~!!!!!!~~~~~~!!!!~~~~~~!!!!!!~~~~~!!!!!!!!!
349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0:18:47
백이 문서에 백이 에유 보고왓고
저런 천사 손잡고 돌아가는 거면 천국행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저런 천사 손잡고 돌아가는 거면 천국행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353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21:25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으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겹게 지옥갔는데 천국으로 이송당하기
힘겹게 지옥갔는데 천국으로 이송당하기
355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23:58
>>352 지옥에서.......만나게 되는.......건가.......? 모리(=주나 이름)씨가 지옥에 왜 있어 우엥뿌엥 되갖구 눈물뚝뚝 아닐런지
>>354 저야말로 공주님께서 헬테에유만 보더라도 잔뜩 연성 쪄주셔서 그동안 눈호강했는데 이루 말할수가 없는것아닌지
>>354 저야말로 공주님께서 헬테에유만 보더라도 잔뜩 연성 쪄주셔서 그동안 눈호강했는데 이루 말할수가 없는것아닌지
356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0:23:59
글고보니 졸데에유랑 넛주네애들 에유도 그려야 하는데 공유기 뻑가는 거랑 씨름하는 탓에.기운이 쪽 빠져버렸다
모레의 나야 부탁해 _(:3_ _)_
모레의 나야 부탁해 _(:3_ _)_
361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26:01
엄청난 예고를 들어버린
모레? 그날 백이주 백신 맞는 날인데 타이레놀이 저기있네 음 산삼과 불로초 만병통치약
모레? 그날 백이주 백신 맞는 날인데 타이레놀이 저기있네 음 산삼과 불로초 만병통치약
369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31:33
>>366 젠장 5차산업혁명 존버
거야 지금 12시 반이나 되엇으니 그런거 아닐런지
달새쟝 글고보니 이제 환절기인데 참치들도 감기조심 추위타는캐들도 따숩기
거야 지금 12시 반이나 되엇으니 그런거 아닐런지
달새쟝 글고보니 이제 환절기인데 참치들도 감기조심 추위타는캐들도 따숩기
373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35:53
랑댕이한테
셔츠위에다 둔둔하게 짠 꽈배기 스웨터 레이어드해서 입히고 목도리 두르고 깜찍이 귀도리해주고 깜찍이 손모아장갑끼워주고 입에 따끈따끈 호빵 물리기
를 하고 싶지는 않으신지요
셔츠위에다 둔둔하게 짠 꽈배기 스웨터 레이어드해서 입히고 목도리 두르고 깜찍이 귀도리해주고 깜찍이 손모아장갑끼워주고 입에 따끈따끈 호빵 물리기
를 하고 싶지는 않으신지요
377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0:40:57
사이버 치료제 백이 헬테 에유-!!
팡이주 그림 봣다
뽀작
저장
히히 핥작 감사합니다
백신 2일차: 평소 체온보다 0.2도 높아진 하루를 보낼 수 있음
팡이주 그림 봣다
뽀작
저장
히히 핥작 감사합니다
백신 2일차: 평소 체온보다 0.2도 높아진 하루를 보낼 수 있음
381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43:45
자몽이냐 귀여워 모음집도 생겨버렷구나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백이주 방안에서 모기봣다 못잔다
헉 마쟈 백이주도 팡이주 그림 보앗습니다 감사합ㄴ디ㅏ 너무 귀엽던
저장...저장...해도 되는것이여?? 그런것이여??깜찍해
뎁하인데 그렇다면 타이레놀은.... 복용하셨는지
백이주 방안에서 모기봣다 못잔다
헉 마쟈 백이주도 팡이주 그림 보앗습니다 감사합ㄴ디ㅏ 너무 귀엽던
저장...저장...해도 되는것이여?? 그런것이여??깜찍해
뎁하인데 그렇다면 타이레놀은.... 복용하셨는지
382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0:44:01
포고네 세계관 이해를 위해 영상을 보려고 했으나
내가 아는 마피아 게임보다 사람이 더 많이 죽어나갓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아직 이해는 못 함)
그리고 독백이 스릴러하다
내가 아는 마피아 게임보다 사람이 더 많이 죽어나갓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아직 이해는 못 함)
그리고 독백이 스릴러하다
389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0:49:09
>>385 왜 애들이 단체로 산모기로 진화하는 거지...????
왜...???
온천 정모
데비는 족욕>반신욕>전신욕>찬물 샤워>반신욕 이렇게 즐기지 않을까
신더는 다리 피로가 많을 테니 반신욕 전신욕 번갈아하면서 할 듯
극비네에서... 드시웨씨는 탕에 안 들어갈 것 같다
에이스씨 오랜만에 느긋하게 즐긴다고 족욕부터 천천히 하실 듯
말랑이 바로 전신욕 했다가 따끈한 참새가 되어버림
왜...???
온천 정모
데비는 족욕>반신욕>전신욕>찬물 샤워>반신욕 이렇게 즐기지 않을까
신더는 다리 피로가 많을 테니 반신욕 전신욕 번갈아하면서 할 듯
극비네에서... 드시웨씨는 탕에 안 들어갈 것 같다
에이스씨 오랜만에 느긋하게 즐긴다고 족욕부터 천천히 하실 듯
말랑이 바로 전신욕 했다가 따끈한 참새가 되어버림
390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0:49:15
>>384 동양권 나라 사는 애들(랑댕음표쳬안)은 별 거부감 없이 탕에 들어갈 것 같은데 아닌 애들(흑백공책졸데)는 좀 안 들어가려고 할 것 같음
특히 공책씨랑 졸데씨는 (시종이 아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맨살 보이는 거 되게 싫어할 것 같은
특히 공책씨랑 졸데씨는 (시종이 아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맨살 보이는 거 되게 싫어할 것 같은
394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50:47
모기잡기 실패하엿으나
애들 온천썰? 음 행복 양머리 수건 쓰ㅣ워주고 바나나우유 쥐어줄래
앓아눕지마세요
캐들말고 참치들부터 탕에 담궈야겟는데
애들 온천썰? 음 행복 양머리 수건 쓰ㅣ워주고 바나나우유 쥐어줄래
앓아눕지마세요
캐들말고 참치들부터 탕에 담궈야겟는데
395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0:50:49
리내쟝은 탕에 안들어갈테고..
달새는 들어가자마자 적당히 기대서 바로 잠들어버리기
작약이는 사람들 톡톡 건들면서 귤드실래오?삶은달걀도 드실래오? 해버리기
달새는 들어가자마자 적당히 기대서 바로 잠들어버리기
작약이는 사람들 톡톡 건들면서 귤드실래오?삶은달걀도 드실래오? 해버리기
396 팤에주 (AL0BiIRtmM)
2021-09-15 (水) 00:50:53
>>390 맞다 얘네들 귀족이지 음 그런 애들은 수건 두르고 들어갈 수 있게 하자
흑백이는 흑점이가 만약에 들어가면 들어올까요(?)
흑백이는 흑점이가 만약에 들어가면 들어올까요(?)
398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0:51:21
>>388 뭐야 쉬어요
어서 저 사람을 행복한 김밥으로
뱁새랑 참새랑 한 명은 나무 침상? 마루? 에 널부렁하고 한 명은 매점에서 바나나 우유 마시고(???)
어서 저 사람을 행복한 김밥으로
뱁새랑 참새랑 한 명은 나무 침상? 마루? 에 널부렁하고 한 명은 매점에서 바나나 우유 마시고(???)
399 팤에주 (AL0BiIRtmM)
2021-09-15 (水) 00:51:38
>>394 (벌써부터 귀엽다
>>395 달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작약이 쪽
>>395 달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작약이 쪽
401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0:52:49
>>396 수건...... 안 둘러............????????????
흑점이 가면 당연히 가죠 원쁠원 느낌(?
>>395 꼬로록 잠기려 하는 달새쟝 주기적으로 끌어올려주고싶다
흑점이 가면 당연히 가죠 원쁠원 느낌(?
>>395 꼬로록 잠기려 하는 달새쟝 주기적으로 끌어올려주고싶다
402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0:52:58
>>390 맞다 그러네 귀족이였지 목욕 시중 없어서 엄청 어색해하겠다 진짜
여길... 들어가라고...? 하는 눈길인 졸데와 공책이
>>395 손님 거기서 잠들면 위험해요
여길... 들어가라고...? 하는 눈길인 졸데와 공책이
>>395 손님 거기서 잠들면 위험해요
404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53:10
삶지말라구요 ㅋㅋ ㅋ ㅋㅋ ㅠㅠ ㅋ큐ㅠ
애들 따끈따끈뽀송뽀송 온천욕하고나서 노곤노곤 녹아내린거 말랑말랑꾹 해보고 싶다
애들 따끈따끈뽀송뽀송 온천욕하고나서 노곤노곤 녹아내린거 말랑말랑꾹 해보고 싶다
406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0:55:22
그래도 시간 좀 지나면 익숙해져서 탕 들어가보려 하는 사람: 공책
끝까지 안 들어가고 버티는 사람: 졸데
뻘한데 폐안이 원래 모습인 2-3m 호랑이 모습으로 탕 들어가서 온천 하나가 털투성이 된 거 보고싶다
그 상태로 친구들한테 원망 듣고싶다(????
끝까지 안 들어가고 버티는 사람: 졸데
뻘한데 폐안이 원래 모습인 2-3m 호랑이 모습으로 탕 들어가서 온천 하나가 털투성이 된 거 보고싶다
그 상태로 친구들한테 원망 듣고싶다(????
409 백이주 (VoEB3bs3D.)
2021-09-15 (水) 00:56:42
>>405 허엉 귀여워 말랑말랑꾹...말랑말랑꾹...말랑말랑꾹...말랑말랑꾹...말랑말랑꾹...말랑말랑꾹...
>>406 온천하나 그냥 폐안이 내어드려야하는 거 아닐까?
찌그만 탕 하나 내어드리기
노곤노곤하실때 젤리 공략하기
>>406 온천하나 그냥 폐안이 내어드려야하는 거 아닐까?
찌그만 탕 하나 내어드리기
노곤노곤하실때 젤리 공략하기
410 팤에주 (AL0BiIRtmM)
2021-09-15 (水) 00:57:31
>>401 (남탕여탕 나눠서 안 두르는거 상상한 참치)
어... 일단 두르는 걸로 하죠(?)
원쁠원이래 귀여워 할쟉
>>3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여운 녀석들
어... 일단 두르는 걸로 하죠(?)
원쁠원이래 귀여워 할쟉
>>3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여운 녀석들
412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0:59:12
>>408 🐯 < 하하 한 통으로 부족할 것 같은데~
샴푸 다 하고 물 끼얹으려 할 때 퍼포먼스로 온 몸 물 털어주기
>>409 목욕 푹 해서 한층 맬렁해진 쪨리
샴푸 다 하고 물 끼얹으려 할 때 퍼포먼스로 온 몸 물 털어주기
>>409 목욕 푹 해서 한층 맬렁해진 쪨리
414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1:00:03
>>399 >>401 >>402
계속 깨우고 건지고 하면 아예 상체만 적당한곳에 반 걸치고 코야낸내하는 달새쟝을 볼 수 있습니다 ㅇ.<
계속 깨우고 건지고 하면 아예 상체만 적당한곳에 반 걸치고 코야낸내하는 달새쟝을 볼 수 있습니다 ㅇ.<
417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02:18
>>412 크아악 거품 축복이다 크아아악
다들 젤리를 점령하려고 하잖아 왜 이걸 생각 못 하고
>>414 누가 달새 건져서 평상에 눕혀야
다들 젤리를 점령하려고 하잖아 왜 이걸 생각 못 하고
>>414 누가 달새 건져서 평상에 눕혀야
421 팤에주 (AL0BiIRtmM)
2021-09-15 (水) 01:04:13
파크 - 가만히 있는 애들한테 물 튀기는 장난쳤다가 응징당하는 역할이지 않을까 싶은 온천물인데 물에 빠진다거나 뜨겁겠다
에디 - 이쪽이 가만히 있는 역할 머리 위에 수건 올리고 졸고있을 듯
울맨 - 얘는... 목욕탕 들어오기 어려워하는 귀족 친구들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하고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음
에아 - Q. 얘 어디갔어 A. 물 속에 잠겨있는데요
에디 - 이쪽이 가만히 있는 역할 머리 위에 수건 올리고 졸고있을 듯
울맨 - 얘는... 목욕탕 들어오기 어려워하는 귀족 친구들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하고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음
에아 - Q. 얘 어디갔어 A. 물 속에 잠겨있는데요
422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1:04:34
>>417 달새: 추어... (다시 온천으로 들어가려함)
>>418 귤탑쌓기 도전해보실래오 (?) 사서주는 .dice 1 10. = 8 개성공함
>>418 귤탑쌓기 도전해보실래오 (?) 사서주는 .dice 1 10. = 8 개성공함
426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1:06:35
쮸바쮸바여요
>>Q. 얘 어디갔어 A. 물 속에 잠겨있는데요<< 건져요 (다급)
달새쟝.. 귤올려놓은것도 모르고 코야낸내하다가 잠 깨고나서 머리위에 귤 와당탕 굴러떨어지면 눈땡그랗게뜨면서 이게모야????하는 표정지을듯..
>>Q. 얘 어디갔어 A. 물 속에 잠겨있는데요<< 건져요 (다급)
달새쟝.. 귤올려놓은것도 모르고 코야낸내하다가 잠 깨고나서 머리위에 귤 와당탕 굴러떨어지면 눈땡그랗게뜨면서 이게모야????하는 표정지을듯..
427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06:48
쮸바인 거시야
>>416 공책이 첨벙첨벙 귀여워
>>421 뭐야 에아 건져줘요;
에디도 같이 조냐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공책이 첨벙첨벙 귀여워
>>421 뭐야 에아 건져줘요;
에디도 같이 조냐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13:49
https://picrew.me/image_maker/399481/complete?cd=oC188svCTQ
우리집 빨간머리들
좌 앨리스(극비네 에이스씨)
우 신더
우리집 빨간머리들
좌 앨리스(극비네 에이스씨)
우 신더
431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1:19:32
https://twitter.com/Hello_myK/status/1437659988747382785?s=19
다들 이거 보고 공주랑 같이 웃어주세요
다들 이거 보고 공주랑 같이 웃어주세요
439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1:31:19
눈을 감고 이불을 덮어도 못 잠드니까 이곳에 온거란 말이야
아악
캐들 다 봤고 사랑해 응 뎁주네 빨갱이들도 봤어... 근데 다 반응을 못해 사랑은 큰데 내 몸은 하나라서
아악
캐들 다 봤고 사랑해 응 뎁주네 빨갱이들도 봤어... 근데 다 반응을 못해 사랑은 큰데 내 몸은 하나라서
441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1:31:53
늦게자고 늦게자니까 카페인중독이 오고 가페인중독이 오니 효용이 떨어져서 학원에서 기절하고 기절하니 늦게자는 악순환
458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42:20
뎁주도
뎁주는... 아직 쉡옵유의 시대에 남아있어(?
>>456 으아악 뎁주가 ()주가 된다
뎁주는... 아직 쉡옵유의 시대에 남아있어(?
>>456 으아악 뎁주가 ()주가 된다
464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44:51
>>460 그럴 때에는 잉글리쉬맨 인 뉴욕을 들어요
떼쓰는 거 단어 볼 때마다 생각나는 랑댕이랑 랑댕이 형 애기때 삑삑이 신발 썰
떼쓰는 거 단어 볼 때마다 생각나는 랑댕이랑 랑댕이 형 애기때 삑삑이 신발 썰
466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46:09
화끈하게 떼(를 빙자한 자기주장)쓰는 드시웨씨
어머니만 보면 어리광 부리는 신더
오늘도 말랑이는 말랑말랑말랑말랑하게 삐집니다(하하 자기가 불같이 화 낸 줄 알아)
를 빼면
어머니만 보면 어리광 부리는 신더
오늘도 말랑이는 말랑말랑말랑말랑하게 삐집니다(하하 자기가 불같이 화 낸 줄 알아)
를 빼면
468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49:45
해탈이가...
떼 쓰는 거
약간 대환장 느낌일 것 같고 귀엽네요
뭐 고딩 브이 고딩 네르갈 고딩 다인이
떼 쓰는 거
약간 대환장 느낌일 것 같고 귀엽네요
뭐 고딩 브이 고딩 네르갈 고딩 다인이
469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1:50:13
달새쟝
저번에 본스레에서 월꿀이가 꽃다발가지고 놀린거때문에 화나서 에디한테 가서 나도 꽃다발 달라고 떼쓰면서 징징거릴려다가
아냐 이건 으-른답지 못해 생각하면서 탈출하면 꽃 피워내는 환상체 자기가 탈출시키고 자기가 제압한다음 그 꽃 모아서 자기 팀장실에다가 장식해놨심다
월꿀: 너..존나..한ㅅ
달새: 닥쳐
월꿀: 네
저번에 본스레에서 월꿀이가 꽃다발가지고 놀린거때문에 화나서 에디한테 가서 나도 꽃다발 달라고 떼쓰면서 징징거릴려다가
아냐 이건 으-른답지 못해 생각하면서 탈출하면 꽃 피워내는 환상체 자기가 탈출시키고 자기가 제압한다음 그 꽃 모아서 자기 팀장실에다가 장식해놨심다
월꿀: 너..존나..한ㅅ
달새: 닥쳐
월꿀: 네
470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1:50:55
>>대환장 느낌<<
셋이서 왠지 잘 어울릴 것 같네
착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는거 생각해봤는데
칼라일: 정확히 들어맞음
S.J: 나쁜 사람이 화내도 못지않게 고통스럽다는걸 알려줌
셋이서 왠지 잘 어울릴 것 같네
착한 사람이 화내면 무섭다는거 생각해봤는데
칼라일: 정확히 들어맞음
S.J: 나쁜 사람이 화내도 못지않게 고통스럽다는걸 알려줌
474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52:31
>>469 달새쟝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사람이 화내도 못지않게 고통스럽다는걸 알려줌☆
사실 안 무서운 사람은 착하든 나쁘든 안 무섭고
무서운 사람은 어쩌든간에 화 나면 무서운 거 아닐지
☆나쁜 사람이 화내도 못지않게 고통스럽다는걸 알려줌☆
사실 안 무서운 사람은 착하든 나쁘든 안 무섭고
무서운 사람은 어쩌든간에 화 나면 무서운 거 아닐지
476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1:53:28
정보팀 모브캐: 팀장님 부탁하신 서류 가져왔ㅅ
모브캐: 아니 왠 꽃향이 이렇게;;;
달새: (쪼끔 삐진 표정)(서류 내놓고 가라고 손짓)
모브캐: 아니 왠 꽃향이 이렇게;;;
달새: (쪼끔 삐진 표정)(서류 내놓고 가라고 손짓)
481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1:56:05
랑댕씨 화 잘 못 낼 느낌이지 내가 이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것이 옳은가? <이런 생각이나 하느라
흑백씨는 끓는점이 없나 싶을 정도로 화가 없는데 화나면 상대방 최소 사망일 느낌
흑백씨는 끓는점이 없나 싶을 정도로 화가 없는데 화나면 상대방 최소 사망일 느낌
483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1:57:04
영어지문 논문같은 글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글은 잘 읽히는 걸 전제로 쓴 글이 아니란 말야아아아아ㅠㅠㅠㅠㅠ
486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1:57:50
>>471 >>474 달새쟝.. 그래도 존심 + 나는 에디보다 으-른이다! 가 있어서 대놓고 말은 못하는...
>>472 꽃 사다주면 안줘도 된다고 하면서도 눈 꽃에서 못떼는 달새쟝
>>472 꽃 사다주면 안줘도 된다고 하면서도 눈 꽃에서 못떼는 달새쟝
487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1:58:56
데비 요새는 뎁주가 흐느적거리느라 화 잘 안 내는데 한창 데비만 굴렸을 땐 가치관 마찰때문에 성격 자체가 예-민했었음 화도 잘 냈음
신더는... 부루퉁하고 틱틱거리는 현대 어른 의외로 1차 화가 삐짐과 화 사이의 무엇이라 덜 무섭다 2차 화는 오너도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행동력이 좋아서
극비네
드시웨: 화나게하지마시오
에이스: 잔소리형 분노인 편 때에 따라 상대에 따라 무섭다
말랑이: 참새는... 참새는... 화가 나서 털을 부풀렷서요... 삐약. 그래도 참참못할 땐 무섭다
신더는... 부루퉁하고 틱틱거리는 현대 어른 의외로 1차 화가 삐짐과 화 사이의 무엇이라 덜 무섭다 2차 화는 오너도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행동력이 좋아서
극비네
드시웨: 화나게하지마시오
에이스: 잔소리형 분노인 편 때에 따라 상대에 따라 무섭다
말랑이: 참새는... 참새는... 화가 나서 털을 부풀렷서요... 삐약. 그래도 참참못할 땐 무섭다
489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2:00:06
흑백이 약간 그런 느낌임
아무리 봐도 어그로인데 어그로로 못 받고 상대랑 상대 말을 분석한 다음 결과값 산출해서 의도치 않게 상대방을 분쇄하느라 화고 나발이고라는 캐해가 있음
랑댕이가 화 나는 걸 보고 싶다
아무리 봐도 어그로인데 어그로로 못 받고 상대랑 상대 말을 분석한 다음 결과값 산출해서 의도치 않게 상대방을 분쇄하느라 화고 나발이고라는 캐해가 있음
랑댕이가 화 나는 걸 보고 싶다
490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2:00:34
>>행동력이 좋아서<<
데비... 말랑해져서 다행야
브이한테 잔소리하는 에이스씨 보고싶어요
과연 이번에는 그를 잔소리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데비... 말랑해져서 다행야
브이한테 잔소리하는 에이스씨 보고싶어요
과연 이번에는 그를 잔소리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494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2:01:31
화내기
달새는 화 거의 안내는편이죵. 누가 자기꺼 건드리면 죽이려고 하지 화는 안내는..
월꿀이 대하는건 화내기보단 일방적인 뚜까팸이고.. 정말로 어지간해선 화 안내지 않을까요
리내는 잘 끓고 잘 식는 편
사회생활로 인한 눈칫밥이 장난아니라 당장 소리지를정도로 빡쳐하다가도 순간 급제동걸고 진정한 다음 담배의 힘을..
작약이는 글세오 소울워커가 화내려면 진짜 어지간해선 힘들지 않을까요 소울워커 기본이 인간 조아인데
달새는 화 거의 안내는편이죵. 누가 자기꺼 건드리면 죽이려고 하지 화는 안내는..
월꿀이 대하는건 화내기보단 일방적인 뚜까팸이고.. 정말로 어지간해선 화 안내지 않을까요
리내는 잘 끓고 잘 식는 편
사회생활로 인한 눈칫밥이 장난아니라 당장 소리지를정도로 빡쳐하다가도 순간 급제동걸고 진정한 다음 담배의 힘을..
작약이는 글세오 소울워커가 화내려면 진짜 어지간해선 힘들지 않을까요 소울워커 기본이 인간 조아인데
496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2:02:01
감정적인 친구들 중에는 참참못 하다가 화 내다가 울 거라는 생각도 하는 편... 신더라든가 에이스라든가 말랑이라든가
500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2:03:35
리내씌 부둥둥 하고싶어요 미연시에 나오면 공략해야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음
작약이 그럼 인간 말고 다른거는요
밤중에 휴대폰에 달라붙는 벌레라던가
작약이 그럼 인간 말고 다른거는요
밤중에 휴대폰에 달라붙는 벌레라던가
501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2:03:52
>>497 >>어떻게 썰어야 할까<<
ㄴㅏ는 핏대랑 힘줄 팍팍 서는 친구들이 좋다
>>4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아 너 별명 추가댓서
>>494 ((죽이려고 하지))
ㄴㅏ는 핏대랑 힘줄 팍팍 서는 친구들이 좋다
>>4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아 너 별명 추가댓서
>>494 ((죽이려고 하지))
503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2:04:26
>>490 그것은 이제... 만나면 알게 될 듯 근데 프로잔소리러 데비도 있음(?
504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02:05:32
리내는 부둥둥받기엔 나이가 너무 많지만 누가 자기 끌어안고 부둥둥해주면 매우얌전히 갸릉거리는편
그건
죽을거에요
휴대폰이
그건
죽을거에요
휴대폰이
506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2:05:57
다인맘은 동족이랑 인간 구분이 큰 편인데 인간은 웃으면서 혼내 그것도 말라죽긴 하는데 화는 안내잖어
다인이-야! 내가 체육복 훔쳐입지 말랬지!
네르갈-얘는... 화내나? 애매하다 아 친해졌다가 배신하면 얀데레같이 죽일거같은데 그게 화내는건 아니고
다인이-야! 내가 체육복 훔쳐입지 말랬지!
네르갈-얘는... 화내나? 애매하다 아 친해졌다가 배신하면 얀데레같이 죽일거같은데 그게 화내는건 아니고
509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2:07:31
음표씨는 평소엔 얶덖계말을그따구로하새오?????? 하고 호들갑 아닌 호들갑을 떠는 성격이긴 한데 정말 화가 나면 오히려 차갑게 식어서 조용히 상대방 손절할 것 같음
폐안씨는 웬만한 상황에선 그냥 상대방 죽이고 끝이긴 한데... 드물게 화가 나긴 했는데 상대가 악인이라 판단하진 않았을 경우엔 점잖게 웃으며 말로 타이르려고만 할 듯.
폐안씨는 웬만한 상황에선 그냥 상대방 죽이고 끝이긴 한데... 드물게 화가 나긴 했는데 상대가 악인이라 판단하진 않았을 경우엔 점잖게 웃으며 말로 타이르려고만 할 듯.
510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2:08:09
드시웨씨는 화산형 분노
활화산이 되지 않게 하시오(적당
>>506 네르갈 배신당하는 루트가 있다는 건가요
활화산이 되지 않게 하시오(적당
>>506 네르갈 배신당하는 루트가 있다는 건가요
511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2:08:56
음표의 싸한모습 좋다
폐안씌 어떨때 화날까 돌을 주면서 떡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화내나요?
악인 보고 물어라고 폐안이한테 말하는 음표가 보고싶고
폐안씌 어떨때 화날까 돌을 주면서 떡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화내나요?
악인 보고 물어라고 폐안이한테 말하는 음표가 보고싶고
513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02:10:08
>>510 모브는 없을것같은데 톡방캐로 도전해보시겟어요(?) 극혐관 가능일듯
드시웨씨
지열발전소로 천천히 달궈보기
드시웨씨
지열발전소로 천천히 달궈보기
516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2:11:09
>>513 몬가 선성향 캐들이 네르갈 행적 보고 기함하는 게 그려진다(?
☆지열발전소☆
☆지열발전소☆
519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02:12:43
공바
뎁주도 체력이 뵤잉해서 슬슬 자야 할 듯
>>343 나중에 CE주 오면 보여주기 메모라이즈
톡바
뎁주도 체력이 뵤잉해서 슬슬 자야 할 듯
>>343 나중에 CE주 오면 보여주기 메모라이즈
톡바
523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02:13:50
죽여요
왜냐면 대부분 상황을 그냥 웃고 넘기는 폐안이가 화가 났다=상대방이 심한 악행을 저질렀다=악인이다=물어죽여야 한다! 가 성립되기 때문
왜냐면 대부분 상황을 그냥 웃고 넘기는 폐안이가 화가 났다=상대방이 심한 악행을 저질렀다=악인이다=물어죽여야 한다! 가 성립되기 때문
527 포고버섯 (sVEiw5lnuU)
2021-09-15 (水) 07:35:59
>>335
뭔가 밤늦게 급하게 올리느라
...
설명을 못한 게 있었다
• 탐정은 조사한 사람의 직업을 알아낸다
• 린다(=탐정)이랑 살바토르(=포고꾼) 둘이 쌍둥이 남매... 그래서 포고가 야 너 이따구로 반말한 것... 이고
• 린다가 동생을 조사한 이유는 동생이 결백하다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뭔가 밤늦게 급하게 올리느라
...
설명을 못한 게 있었다
• 탐정은 조사한 사람의 직업을 알아낸다
• 린다(=탐정)이랑 살바토르(=포고꾼) 둘이 쌍둥이 남매... 그래서 포고가 야 너 이따구로 반말한 것... 이고
• 린다가 동생을 조사한 이유는 동생이 결백하다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533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11:00:24
의외로 하면 안 되는 것: 백번 수정시켜놓고 초안이 제일 좋다고 하는 사람 살해하기
552 클주 ◆Ni7Ms0eetc (WVIrPkaT6w)
2021-09-15 (水) 15:53:16
https://picrew.me/image_maker/1272810/complete?cd=XQ7NJLA9XA
이것은 인간죽어씨입니다
(친칠라신)
이것은 인간죽어씨입니다
(친칠라신)
558 사서주 (gHWuVW/JvU)
2021-09-15 (水) 16:14:06
왜오드아이가안되죠
암튼 리내쟝
https://picrew.me/image_maker/1272810/complete?cd=YojySunP1u
암튼 리내쟝
https://picrew.me/image_maker/1272810/complete?cd=YojySunP1u
559 사서주 (gHWuVW/JvU)
2021-09-15 (水) 16:14:52
흉터 반대쪽도 가능하고 오드아이도 됬으면 완벽할텐데 분하다
졸데쟝 땋은머리 해줘요 느슨하게 해서 앞으로 넘기자
졸데쟝 땋은머리 해줘요 느슨하게 해서 앞으로 넘기자
571 사서주 (gHWuVW/JvU)
2021-09-15 (水) 17:53:03
문득 느낀건데 달새하고 리내쟝 뿌리는 같은데 눈색이 다르네용
달새가 더 아쿠아마린 느낌이라면 리내쟝은 사파이어 느낌
어쩌다 보니 달라졌지만 뭘 넣어도 그럴듯해지는 프문 세계관이니 괜찮을거야 (?
달새가 더 아쿠아마린 느낌이라면 리내쟝은 사파이어 느낌
어쩌다 보니 달라졌지만 뭘 넣어도 그럴듯해지는 프문 세계관이니 괜찮을거야 (?
582 팡주 (j1keOj23lU)
2021-09-15 (水) 18:32:22
>>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 으악 별이 너모 귀여우ㅠㅠ 안경 넘 귀여우ㅠㅠ 귀 너무 귀여우ㅠㅠ 살아있는 게 귀여우ㅠㅠ
>>575 으악 별이 너모 귀여우ㅠㅠ 안경 넘 귀여우ㅠㅠ 귀 너무 귀여우ㅠㅠ 살아있는 게 귀여우ㅠㅠ
589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19:09:02
1인당 몇명 굴리건 상관없습니당
위키 필수 아니에요
궁금한거있음 바로물어보시면됩니당
사서주는 저녁먹어야해서 리타
위키 필수 아니에요
궁금한거있음 바로물어보시면됩니당
사서주는 저녁먹어야해서 리타
609 쮸 (MthjlrJbLk)
2021-09-15 (水) 20:55:15
현재 렉스네는 대충 이런 거 들으며 캐입하니까 대충 테마곡 비슷한 거라 합시다.
https://youtu.be/0LxJbYE3UM0
https://youtu.be/0LxJbYE3UM0
618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1:06:51
그리고 이것은... 랑댕이 테마곡
가사는 이쪽: https://namu.wiki/w/%EB%84%88%EC%9D%98%20%EC%8B%A0%EC%9D%B4%20%EB%90%98%EA%B3%A0%20%EC%8B%B6%EC%96%B4.
620 쮸 (MthjlrJbLk)
2021-09-15 (水) 21:12:43
세상 말아먹음. 본인에겐 얀데레집착 플래그가 붙었고... 내일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뭐 그런데 집착과 지침과 폭풍의 언덕스러운 얀데레스릴러.. 상태라서요?
621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1:13:13
어린 시절엔 자기도 훌륭한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라기보단 훌륭한 어른이 돼서 자기를 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시간이 흘러 내가 된 건 너덜너덜한 진흙투성이의 자신이라서
있는 힘껏 살아갈 뿐.
울고십어졋어
623 팡주 (j1keOj23lU)
2021-09-15 (水) 21:14:51
으아아앙아ㅏ앙ㅇ앙아아아아ㅏ앙아아아앙 랑댕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앙아
랑댕이네의 인류애에 내가 수분부족.... 눈물 더 이상 안 나와...
랑댕이네의 인류애에 내가 수분부족.... 눈물 더 이상 안 나와...
624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1:15:12
어디가 흑점이인지 되게 잘 와닿는데
지금 공주 언어체계가 맛이 간 상태라 표현을 못 하겠다
암튼 암튼이다 햘작인 거시다
지금 공주 언어체계가 맛이 간 상태라 표현을 못 하겠다
암튼 암튼이다 햘작인 거시다
628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1:19:06
>>627 엠비티아이 INTP인 사람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하고 왔다고 생각해주세요
라고 하면 알아들으시려나
라고 하면 알아들으시려나
630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1:19:42
>>626 이상은 노래 마음에 드시면 이것도 한번만 들어주세요
이건 쪼곰 사심이기도하고 예......
흑점이 테마곡(정확히는 인간흑점테마곡) mk2기도햇어요
632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1:22:17
그리고 흑백이 테마곡 들엇습니다
스윗하면서 어딘가 물음표가 떠나지 않는게 애덤크래프트 맞는듯
스윗하면서 어딘가 물음표가 떠나지 않는게 애덤크래프트 맞는듯
635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21:27:04
새짖이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으로 바꾸고 부르는거 생각남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깊은 내면적 공감)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깊은 내면적 공감)
656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1:34:13
아직까지 아레가데네브아르타이르베가 듣는 것보단 가사없는 노래 아는 게 더 좋지 않을지......
물론 네가 모르는 이야기는 명곡이지만
물론 네가 모르는 이야기는 명곡이지만
678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1:38:27
>>666 흑점이는 여기서 더 말 많아지고 대충.. 그때 그 풀어줫던 인간흑점(쾌남흑점)처럼 굴지않을까요
근데 말이랑 행동에 개연성이 좀 떨어질듯
근데 말이랑 행동에 개연성이 좀 떨어질듯
683 넛케주 (3xNzV0jybI)
2021-09-15 (水) 21:39:16
쨋든 지금 씨큐가 취해서 이름부르면서 파고들면 진정하기 위해 잠깐 떼어놓고 안보이는 곳으로 가서 벽에 머리박고 오지 않을까
진정하려고
진정하려고
692 CE엘주 (TpOp0xeaJw)
2021-09-15 (水) 21:41:26
술취한 씨큐... 취한사람답게 헛소리하고 헤롱거리고 별로 더 풀것이 읍는디
도미니크으..랑 도옴...이랑 뭐가 더 파괴력이 쎈가요
둘다 할거지만
넛케 모에
도미니크으..랑 도옴...이랑 뭐가 더 파괴력이 쎈가요
둘다 할거지만
넛케 모에
696 팤에주 (XhwGBDmA0U)
2021-09-15 (水) 21:42:23
>>688 대충 알코올 140%짜리 보드카를 마신 둘이 취한 반응 주세요(?)
>>690 (힘이 장난 아닐 것 같은(
>>691 이거 찍어서 넛케 놀리거나 씨큐에게 넘겨줘야 하는데
>>690 (힘이 장난 아닐 것 같은(
>>691 이거 찍어서 넛케 놀리거나 씨큐에게 넘겨줘야 하는데
698 팤에주 (xZPAJYfd2c)
2021-09-15 (水) 21:43:29
맞다 CE주 >>352 >>355 상황에서 주나 반응 주세요(뜬금)
>>693 앗
강제로 먹이면...
먹일 수 있는 사람이 없겠군
>>693 앗
강제로 먹이면...
먹일 수 있는 사람이 없겠군
702 쮸 (MthjlrJbLk)
2021-09-15 (水) 21:44:09
농축알콜120%과포화무지개를 마시면..
주벤은 했던질문 무한반복..
렉스는 자기방위 만땅상태로 방비태세(그르르 상태 +됨)
주벤은 했던질문 무한반복..
렉스는 자기방위 만땅상태로 방비태세(그르르 상태 +됨)
703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1:44:09
>>684 미니흑백이랑 교환
그리고 술취한흑백이는요
>>685 술취한 네르갈이랑 교환
>>689 약간 쾌남st고 자주 웃고... 성격 좋읍니다
스킨십에 더 적극적임
>>692 둘다크아악인데
그리고 술취한흑백이는요
>>685 술취한 네르갈이랑 교환
>>689 약간 쾌남st고 자주 웃고... 성격 좋읍니다
스킨십에 더 적극적임
>>692 둘다크아악인데
704 에주 (P1JVFiVknc)
2021-09-15 (水) 21:44:11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28%EB%B0%B1%EC%9D%B4%29#s-7.1
@주나주
@주나주
707 에주 (P1JVFiVknc)
2021-09-15 (水) 21:45:25
그 뭐지
막 게임이나 영화같은데에 나오는
들어가면 알아서 문닫히고 뭐 나오면서 소독해주는 그 방 이름이 뭐지
막 게임이나 영화같은데에 나오는
들어가면 알아서 문닫히고 뭐 나오면서 소독해주는 그 방 이름이 뭐지
708 합격 한 팡주🏅 (j1keOj23lU)
2021-09-15 (水) 21:45:35
취한 주벤이랑 팡이 호흡 잘 맞을 듯
주벤이가 했던 질문 또 하면 팡이가 팡팡치고
지옥의 사이클이다
주벤이가 했던 질문 또 하면 팡이가 팡팡치고
지옥의 사이클이다
709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21:45:39
>>703 조와요 교환해요
취하면 재밌는애가 누구있지 싶었는데 우리 불량학생 네르갈이 있구나
이환이는 취하면 갑자기 서러워
울면서 앵겨
취하면 재밌는애가 누구있지 싶었는데 우리 불량학생 네르갈이 있구나
이환이는 취하면 갑자기 서러워
울면서 앵겨
710 공책주(품격이남다름) (TkzB3P3nyg)
2021-09-15 (水) 21:45:51
철지난 테마곡 플로우에 공책이랑 어울리는 곡 던지기
원래 카부키쵸쪽 독백에 쓰려 꿍친 것 중 하난데... 지금 보니 공책이랑 더 어울리는듯
711 팤에주 (EfajXvJZAs)
2021-09-15 (水) 21:45:58
>>702 했던 잔소리 또 하시는 주벤쌤 볼 수 있나요(??)
>>703 >>>>스킨십에 더 적극적임<<<<
술 먹이고 흑백이랑 붙여놔야
>>705 사서주도 달새 반응 줘요
>>706 적어도 그 차원엔 없다(끄덕)
>>703 >>>>스킨십에 더 적극적임<<<<
술 먹이고 흑백이랑 붙여놔야
>>705 사서주도 달새 반응 줘요
>>706 적어도 그 차원엔 없다(끄덕)
.jpeg)
718 공책주(품격이남다름) (TkzB3P3nyg)
2021-09-15 (水) 21:47:39
>>702 렉스씨한테 츄르나 육포 주고싶어지는(???
>>703 미니흑백이 저기 빨랫줄에 말리고 있어요 가져가요
술취한 흑백이... 정말... 상상이 안 가는데............ 아마...... 그... 주접과 애교가 10mg 정도 늘지 않을지
왜 이리 잘생긴 거야...... 하고 흑점이 얼굴 붙잡고 눈물 흘리기
>>703 미니흑백이 저기 빨랫줄에 말리고 있어요 가져가요
술취한 흑백이... 정말... 상상이 안 가는데............ 아마...... 그... 주접과 애교가 10mg 정도 늘지 않을지
왜 이리 잘생긴 거야...... 하고 흑점이 얼굴 붙잡고 눈물 흘리기
719 넛케주 (3YE6FQOqhU)
2021-09-15 (水) 21:48:04
>>692 수소폭탄이랑 핵폭탄을 동시에 떨군다음 뭐가 더 쎘냐고 물어보시면
그래도 애칭을 부르는게 좀 더 귀여워보이지 않을까?
직접 세 보진 않았지만 애칭보단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릿것 같기도 하고
⭐️아 수준떨어지게 왜 만취할때까지 마시냐고?⭐️
그래도 애칭을 부르는게 좀 더 귀여워보이지 않을까?
직접 세 보진 않았지만 애칭보단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릿것 같기도 하고
⭐️아 수준떨어지게 왜 만취할때까지 마시냐고?⭐️
724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21:48:49
>>711 옛날에 푼거같은데 찾으러가기 기찮은애옹....
에디한테 깊고(?)찐한(?)애정을 표할거같은데....
찰싹 달라붙어서 안떨어진다거나...
동기들이랑 마실땐 취하면 조금 들떠서 삐약거리다가 픽 자버리고
에디한테 깊고(?)찐한(?)애정을 표할거같은데....
찰싹 달라붙어서 안떨어진다거나...
동기들이랑 마실땐 취하면 조금 들떠서 삐약거리다가 픽 자버리고
729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21:49:20
>>717 부어부어~~~!!!
뭔말인지 못알아듣겠지만 그래도 대충 공감해주면 갑자기 이환이의 내적친밀감이 상승합니다
대신 자고 일어나면 까먹음
뭔말인지 못알아듣겠지만 그래도 대충 공감해주면 갑자기 이환이의 내적친밀감이 상승합니다
대신 자고 일어나면 까먹음
730 CE엘주(죽음) (TpOp0xeaJw)
2021-09-15 (水) 21:49:38
천사백이 만난 주나반응...인가요
주나...
멍...할것같음
일단 나는 죽었지만 주나는 불사니까 안 죽겠지
주나...
멍...할것같음
일단 나는 죽었지만 주나는 불사니까 안 죽겠지
733 팤에주 (Y0KT/c8PwQ)
2021-09-15 (水) 21:51:19
>>724 귀여워 달새 꼭 껴안고 안 놔줄 것 같다 에디는
에디가 술에 취하면 달새 품에서 그대로 잠들어버릴 것 같지만...
>>726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730 백이랑 곧 만나실 것 같은
에디가 술에 취하면 달새 품에서 그대로 잠들어버릴 것 같지만...
>>726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730 백이랑 곧 만나실 것 같은
735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21:54:44
>>733 계속 뽀뽀해달라고 조르면서 헤실거리는 달새쟝...
에디가 취해서 잠들면 달새는 바로 에디 공주님안기하고 침대에다 데려다놓고 옆에서 같이 자겠지만용
으으
윽
이닦기귀찬타...
에디가 취해서 잠들면 달새는 바로 에디 공주님안기하고 침대에다 데려다놓고 옆에서 같이 자겠지만용
으으
윽
이닦기귀찬타...
740 팤에주 (Y8adbItXMA)
2021-09-15 (水) 21:56:42
>>735 달새 귀여운 모습 듬직한 모습 둘 다 너무 좋아요 할쟉
이 닦으러 가요 빨리
>>737 팡이도 공주님 안기 해주고 싶은(?
이 닦으러 가요 빨리
>>737 팡이도 공주님 안기 해주고 싶은(?
743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21:59:09
>>737 힘이나 그런쪽은 아무래도 달새가.. L사같은 반지옥에서 구르면서 살아온 짬이 있으니까용.
에디를 에디공주님(?)처럼 안고가는 것 정도는 쉽답니당
>>740 달새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에디 앞에서 귀여운 반응을 보일지 듬직한 반응을 보일지 고민한답니다
으엥
으에에엥
10분만 이따가....
에디를 에디공주님(?)처럼 안고가는 것 정도는 쉽답니당
>>740 달새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에디 앞에서 귀여운 반응을 보일지 듬직한 반응을 보일지 고민한답니다
으엥
으에에엥
10분만 이따가....
752 합격 한 팡주🏅 (j1keOj23lU)
2021-09-15 (水) 22:03:46
>>그냥 취해 있잖아 이 아저씨<<
그러므로 여러분 안기 쉬우라고 꾸러기 팡이를 드림
근데 꾸러기 팡이는 여러분 볼 눌러볼듯
그러므로 여러분 안기 쉬우라고 꾸러기 팡이를 드림
근데 꾸러기 팡이는 여러분 볼 눌러볼듯
757 넛케주 (NJTuz1wyQE)
2021-09-15 (水) 22:06:18
⭐️지나가던 55.5cm들⭐️
근데 넛케 안 취한 상태에서 씨큐 만나면 스킨십 늘것같다
술 다 깨서 기분 안 좋은데 씨큐로 상쇄시킬듯(?)
근데 넛케 안 취한 상태에서 씨큐 만나면 스킨십 늘것같다
술 다 깨서 기분 안 좋은데 씨큐로 상쇄시킬듯(?)
772 합격 한 팡주🏅 (j1keOj23lU)
2021-09-15 (水) 22:16:28
https://picrew.me/image_maker/338886/complete?cd=zW1y6n8YuR
생각난김에 만들어본 꾸러기 팡이
생각난김에 만들어본 꾸러기 팡이
806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3:15:10
https://www.neka.cc/composer/10497
폐안씨
원래는 저거보다 더 머리색이 주황끼가 돕니다만... 뭐... 알아서 보십쇼
폐안씨
원래는 저거보다 더 머리색이 주황끼가 돕니다만... 뭐... 알아서 보십쇼
816 유성우 (sTRyjLs5gI)
2021-09-15 (水) 23:23:04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런 곳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만, 여기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설명해줄 분이 있으시련지...
820 개구리주 (o0VquON9lE)
2021-09-15 (水) 23:25:44
>>817 김파맨에게 고백하려면 두번 고백하야합니다
왜냐????? 얘가 첫번째 고백은 진지하게 안들음 real
7LL씨는.....덤덤하게 '그렇군. ' 하고 듣고계시겟지...
왜냐????? 얘가 첫번째 고백은 진지하게 안들음 real
7LL씨는.....덤덤하게 '그렇군. ' 하고 듣고계시겟지...
821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3:25:51
>>816 신입분이신가
혹시 참치어장 자체가 처음이신가요? 아니면 상황극판이나 그에 비슷한 걸 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좀 햝아도 되나요?
혹시 참치어장 자체가 처음이신가요? 아니면 상황극판이나 그에 비슷한 걸 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좀 햝아도 되나요?
823 넛케주 (NJTuz1wyQE)
2021-09-15 (水) 23:27:20
뭐 뉴비라고 비켜!!!! 핥아야됨!!!!!
캐 이입은 저쪽에 본어장 가서 하면 된다굿
여긴 캐 이입 없이하는 오너방이여
캐 이입은 저쪽에 본어장 가서 하면 된다굿
여긴 캐 이입 없이하는 오너방이여
824 유성우 (sTRyjLs5gI)
2021-09-15 (水) 23:27:37
>>821 신입이고, 어장은 눈팅 2일차, 비슷한 건 피아스코와 기타 trpg 플레이 경험 정도일려나요. 그리고 초면에 햝는건 너무 기묘하다고 생각합니다만.
828 팤에주 (EfajXvJZAs)
2021-09-15 (水) 23:29:41
하여튼 반갑습니다
상황극판 자체가 처음이시라면 먼저 어장 목록중에 잡담스레(별 많이 달림)에 가셔서 뉴비들을 위한 어장을 보고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상황극판 자체가 처음이시라면 먼저 어장 목록중에 잡담스레(별 많이 달림)에 가셔서 뉴비들을 위한 어장을 보고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830 넛케주 (NJTuz1wyQE)
2021-09-15 (水) 23:30:25
와 진짜 찐 뉴비잖아
>>825 양보할 수 없다 덤벼라
>>824 이 어장엔 기기묘묘한 사람이 잔뜩있으니 빨리 익숙해지도록 해
그럼 티알만 해봤던건가
>>825 양보할 수 없다 덤벼라
>>824 이 어장엔 기기묘묘한 사람이 잔뜩있으니 빨리 익숙해지도록 해
그럼 티알만 해봤던건가
839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3:32:54
>>824 피아스코는 제가 뭔지 모르고() 그래도 티알 뛴 경험은 있다고 하시니 자캐와 캐릭터이입 역극이 무언지는 알고 계시다고 파악할게요!
눈팅하셨다면 알겠지만 어딘가의 초차원~이라는 말이 제목에 붙은 스레는 저희 어장에서 사용하는 스레들이에요. 독백잡담방(여기)은 캐릭터 주인들이 잡담을 하거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 소설(독백이라고 불러요)을 업로드하는 스레고, 오픈카톡방은 캐릭터가 카톡을 한다는 설정으로 역극을 하는 방이에요.
기본적으로 저희 어장은 '여러 차원의 캐릭터가 모종의 수단으로 초차원 카톡을 한다'라는 것 외엔 참치들이 자유롭게 세계관도 짜고 캐릭터 설정도 역극도 할 수 있는 어장이에요! 기본 세계관이 있긴 한데 궁금한 점이 생기면 다른 참치들이 알려주려고 피라냐같이 달려들 거예요.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실까요??
눈팅하셨다면 알겠지만 어딘가의 초차원~이라는 말이 제목에 붙은 스레는 저희 어장에서 사용하는 스레들이에요. 독백잡담방(여기)은 캐릭터 주인들이 잡담을 하거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 소설(독백이라고 불러요)을 업로드하는 스레고, 오픈카톡방은 캐릭터가 카톡을 한다는 설정으로 역극을 하는 방이에요.
기본적으로 저희 어장은 '여러 차원의 캐릭터가 모종의 수단으로 초차원 카톡을 한다'라는 것 외엔 참치들이 자유롭게 세계관도 짜고 캐릭터 설정도 역극도 할 수 있는 어장이에요! 기본 세계관이 있긴 한데 궁금한 점이 생기면 다른 참치들이 알려주려고 피라냐같이 달려들 거예요.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실까요??
851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23:35:37
간단 설명
본스레: 캐릭터(PC 라고 하던가???? 맞죠???)들끼리 노는 곳
잡담방: 플레이어(오너)들끼리 노는 곳
저희 스레는 톡방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카톡으로 소통한다! 이렇게 굴러가지만
현대 배경이 아닌 친구들(중세~sf풍 미래)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여튼 돌이나 벽으로도 접속이 가능하고(?)
본스레: 캐릭터(PC 라고 하던가???? 맞죠???)들끼리 노는 곳
잡담방: 플레이어(오너)들끼리 노는 곳
저희 스레는 톡방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카톡으로 소통한다! 이렇게 굴러가지만
현대 배경이 아닌 친구들(중세~sf풍 미래)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여튼 돌이나 벽으로도 접속이 가능하고(?)
856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3:36:51
기본적으로 참치어장 룰에 위배되는 것(19금 행위에 대한 상세한 묘사 뭔지알지요)만 아니면 거의 다 되는 편이니까요 여기
그리고 할쟉
그리고 할쟉
858 개구리주 (o0VquON9lE)
2021-09-15 (水) 23:36:57
김파맨을 사랑한다는 것
그의 파피사랑까지 받아들일 수 잇어야 하는것
>>848 일단 하루만 톡방에 앉아계시면 대충 알아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의 파피사랑까지 받아들일 수 잇어야 하는것
>>848 일단 하루만 톡방에 앉아계시면 대충 알아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859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3:37:13
아 글구 파워레인저는.. 설정주가 안된다고 못박아놔서 안됩니다 혹시 몰라 덧붙이기
861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3:37:33
참고로 잡담방(=/=잡담스레)의 닉넴은 기본적으로 캐릭터 닉네임+~주로 구성돼요
저는 공책이라는 캐릭터를 굴리는 참치인 것. 원 닉네임은 좀 더 길지만요
이건 저희 어장뿐만 아니라 다른 어장들에도 적용되는 작명법이에요!
저는 공책이라는 캐릭터를 굴리는 참치인 것. 원 닉네임은 좀 더 길지만요
이건 저희 어장뿐만 아니라 다른 어장들에도 적용되는 작명법이에요!
864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23:38:26
다른분들이 다 설명을 해주시고 계시네용
아주쪼아욘
기본적으로 다들 어ㅓㅓㅓㅓㅓ엄청친절하니까 모르는거 뾰로롱 바로 물어보시면 될거시애오
아주쪼아욘
기본적으로 다들 어ㅓㅓㅓㅓㅓ엄청친절하니까 모르는거 뾰로롱 바로 물어보시면 될거시애오
866 성우주 (sTRyjLs5gI)
2021-09-15 (水) 23:39:05
>>862 피아스코란 자고로 모인 인간들의 정신상태에 따라 스토리라인이 요동치는 룰이라서... 뭐 대부분 혼돈맛 90%이상 함류로 끝나는게 사실(당당)
867 넛케주 (NJTuz1wyQE)
2021-09-15 (水) 23:39:23
참 여기서 오너(=플레이어)들의 닉네임은
캐릭터들이 채팅방(본 어장)에서 쓰는 닉네임+主 이다
예를들어 넛케주는 nutcase라는 캐릭터 닉네임+주=넛케주 라서 넛케주고
이런식으로 어떤 캐릭터의 오너인지 알아보면 돼
캐릭터들이 채팅방(본 어장)에서 쓰는 닉네임+主 이다
예를들어 넛케주는 nutcase라는 캐릭터 닉네임+주=넛케주 라서 넛케주고
이런식으로 어떤 캐릭터의 오너인지 알아보면 돼
871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23:40:07
엣주는
사이버펑크 국무총리 S.J(원래 닉넴이 새가 짖는 소리여서 오너방에서는 새짖이라고도 불러용... 습관돼서)
그녀 동생 브이
어... 전 용사 칼라일
드래곤어머니 다인맘
다인맘 인간혼혈 딸 유다인
전염병초능력자 네르갈
아포칼립스 마탄의 사수 에델
광기의 오랜 친구 해탈이
사이버펑크 국무총리 S.J(원래 닉넴이 새가 짖는 소리여서 오너방에서는 새짖이라고도 불러용... 습관돼서)
그녀 동생 브이
어... 전 용사 칼라일
드래곤어머니 다인맘
다인맘 인간혼혈 딸 유다인
전염병초능력자 네르갈
아포칼립스 마탄의 사수 에델
광기의 오랜 친구 해탈이
873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3:40:33
기본적으로 오너들이 대부분 다캐주니까요
ㅇㅓ느 캐가 어느 오너 건지 헷갈리면 오너어장에 여쭤보시면 됩니다 그 누구도 기분나빠하지 않고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ㅇㅓ느 캐가 어느 오너 건지 헷갈리면 오너어장에 여쭤보시면 됩니다 그 누구도 기분나빠하지 않고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877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23:41:23
어 그리고
알아두시면 좋은거
여기 오너들 다 최소한 몸이랑 정신중에 하나가 늙었어
그래서 초콤 여유만만한 삶의 태도를 가졌다
알아두시면 좋은거
여기 오너들 다 최소한 몸이랑 정신중에 하나가 늙었어
그래서 초콤 여유만만한 삶의 태도를 가졌다
878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23:41:26
뎁주는
데이브(사진작가인데 뭔가 신적인 존재임)
신더(자기 나라에서 사회운동 했던 자경단이고 과거엔 히어로 옆 사이드킥이었음)
공개된 극비(3명이서 접속하는데 말투가 다 다름 일단 평범한 인물들은 아닌 듯함)
을 굴리고 있어용
데이브(사진작가인데 뭔가 신적인 존재임)
신더(자기 나라에서 사회운동 했던 자경단이고 과거엔 히어로 옆 사이드킥이었음)
공개된 극비(3명이서 접속하는데 말투가 다 다름 일단 평범한 인물들은 아닌 듯함)
을 굴리고 있어용
885 팤에주 (EfajXvJZAs)
2021-09-15 (水) 23:43:29
팤주는
파크(대충 마법사인데 신적인 무언가 되서 차원 넘어다니고 여행하고 있음)
에디(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에서 괴물들 관리중, 사서주의 종달새와 세계관 공유
울맨(조금 착한 이단심문관 지망생)
에아(광신도)
를 굴리고 있어요
파크(대충 마법사인데 신적인 무언가 되서 차원 넘어다니고 여행하고 있음)
에디(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에서 괴물들 관리중, 사서주의 종달새와 세계관 공유
울맨(조금 착한 이단심문관 지망생)
에아(광신도)
를 굴리고 있어요
887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23:43:50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기반인 정보팀장 종달새, 복지팀장 월급꿀빨러
프로젝트 문 세계관 해결사인 미리내
자작 세계관 윈드시어! 의 겜창인생 아욱국먹는아울이
소울워커 세계관의 소울워커인 흐린 날의 작약
굴리고있는 사서주입니당
프로젝트 문 세계관 해결사인 미리내
자작 세계관 윈드시어! 의 겜창인생 아욱국먹는아울이
소울워커 세계관의 소울워커인 흐린 날의 작약
굴리고있는 사서주입니당
889 쮸 (MthjlrJbLk)
2021-09-15 (水) 23:44:45
주벤(아카데미 교사)
렉스(DHG)=주벤이 있는 시간대보다 미래에 있음=뭔가 졸라짱센 애가 됨
을 굴리는 쮸임다!
렉스(DHG)=주벤이 있는 시간대보다 미래에 있음=뭔가 졸라짱센 애가 됨
을 굴리는 쮸임다!
890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23:44:46
알아두면 좋은 사실 2
우리 스레에는 스레 자체의 스토리 진행 대신 캐릭터 개인의 스토리 진행이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맞나)
그래서 뭐시냐 캐릭터 개인의 서사가 어떻게 흐르는지는 순전히 오너의 자유
우리 스레에는 스레 자체의 스토리 진행 대신 캐릭터 개인의 스토리 진행이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맞나)
그래서 뭐시냐 캐릭터 개인의 서사가 어떻게 흐르는지는 순전히 오너의 자유
893 팤에주 (EfajXvJZAs)
2021-09-15 (水) 23:46:07
알아두면 좋은 사실 3
캐릭터 스토리 진행도 오너 재량인지라 캐릭터의 스토리 없이 막 굴리셔도 무방함
캐릭터를 내는 것도 자유 굴리다가 힘들어서 내리는 것도 자유
캐릭터 스토리 진행도 오너 재량인지라 캐릭터의 스토리 없이 막 굴리셔도 무방함
캐릭터를 내는 것도 자유 굴리다가 힘들어서 내리는 것도 자유
894 개구리주 (o0VquON9lE)
2021-09-15 (水) 23:46:34
파인애플-맨(이 시대의 진정한 빌런 개구리, 닉네임 자주 바꿔서 오는데 이름뒤에 -맨 붙어있으면 무조건 얘임)
7LL(이 파인애플-맨의 상관, 겉모습은 어려보이는데 나이가 10500세 이상이라 아재말투 씀, 아무튼 쎔)
UPDATE(세계관 문제로 오너가 자주 안 꺼내는 캐1, 전오수기반, 연구개발부서)
DEGRADED(세계관 문제로 오너가 자주 안 꺼내는 캐2, 전오수기반, UPDATE가 얘 사수임)
대충 저는 이런 캐를 굴리고 잇습니다
7LL(이 파인애플-맨의 상관, 겉모습은 어려보이는데 나이가 10500세 이상이라 아재말투 씀, 아무튼 쎔)
UPDATE(세계관 문제로 오너가 자주 안 꺼내는 캐1, 전오수기반, 연구개발부서)
DEGRADED(세계관 문제로 오너가 자주 안 꺼내는 캐2, 전오수기반, UPDATE가 얘 사수임)
대충 저는 이런 캐를 굴리고 잇습니다
895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23:47:58
원래 여기 사람들 다 자기 자캐 내렸다 올렸다 하고 그래용
눈치볼거 하나도 없심다
그리고 다른사람 세계관이 어멋너무반짝반짝빛이나고 유혹적이야!!!
하면 그 분 세계관에 캐릭 내는것도 가능해용
눈치볼거 하나도 없심다
그리고 다른사람 세계관이 어멋너무반짝반짝빛이나고 유혹적이야!!!
하면 그 분 세계관에 캐릭 내는것도 가능해용
896 넛케주(수치사) (NJTuz1wyQE)
2021-09-15 (水) 23:48:34
넛케주는
넛케주: 하와와 17세 여고생. 암속성이라 칭찬을 들으면 수치사한다
nutcase: 주정뱅이에 성격나쁜 아저씨. 발언이 불쾌하다 싶으면 여기 삼선슬리퍼를 줄테니 넛케주를 가격하십쇼.
#include<stdio.h>: 컨셉충에 어그로. 발언이 불쾌하다 싶으면 여기 삼선슬리퍼를 줄테니 넛케주를 가격하십쇼.
모르가나: 보통 단거 먹고있으니까 달라고 해보자
유에: 발언이 불쾌하다 싶으면 여기 삼선슬리퍼를 줄테니 넛케주를 가격하십쇼.
즈베: ⬆️얘 킬 따는 애
하일러: 말은 잘함.
넛케주: 하와와 17세 여고생. 암속성이라 칭찬을 들으면 수치사한다
nutcase: 주정뱅이에 성격나쁜 아저씨. 발언이 불쾌하다 싶으면 여기 삼선슬리퍼를 줄테니 넛케주를 가격하십쇼.
#include<stdio.h>: 컨셉충에 어그로. 발언이 불쾌하다 싶으면 여기 삼선슬리퍼를 줄테니 넛케주를 가격하십쇼.
모르가나: 보통 단거 먹고있으니까 달라고 해보자
유에: 발언이 불쾌하다 싶으면 여기 삼선슬리퍼를 줄테니 넛케주를 가격하십쇼.
즈베: ⬆️얘 킬 따는 애
하일러: 말은 잘함.
898 클주 ◆Ni7Ms0eetc (8WQfKQguyU)
2021-09-15 (水) 23:48:47
클주는
클레리 무어: 클주 자작 세계관 Revelante 출신(위키참조*위키에 세계관 정리를 다 못햇스비다),세계관 비선실세
르로이: 게임 카모카테 기반, 과거 왕이었고 폐위되어 투옥되어있음
인간 죽어!!!: 공책주 세계관 카부키쵸 기반, 친칠라 신이고 마시멜로를 좋아합니다
I.Adam: 클주 자작 세계관 The City 출신(위키참조), 현재 거대한 함선의 유일한 생존자이며, 인공지능 제작자이기도 합니다. 히키코모리.
●: 잡담방에서는 '흑점'이란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 현재 공책주 캐인 '흑백풍경'과 연플(연인관계)중
콜리: 거대한 늑대 수인입니다. 인간에게만 친절해요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별이면서 토끼면서 인간입니다. (정확히는 황색 주계열성 그 자체)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코주 캐릭터 '코르부스'와 룸메이트 관계(유사가족)입니다.
클레리 무어: 클주 자작 세계관 Revelante 출신(위키참조*위키에 세계관 정리를 다 못햇스비다),세계관 비선실세
르로이: 게임 카모카테 기반, 과거 왕이었고 폐위되어 투옥되어있음
인간 죽어!!!: 공책주 세계관 카부키쵸 기반, 친칠라 신이고 마시멜로를 좋아합니다
I.Adam: 클주 자작 세계관 The City 출신(위키참조), 현재 거대한 함선의 유일한 생존자이며, 인공지능 제작자이기도 합니다. 히키코모리.
●: 잡담방에서는 '흑점'이란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 현재 공책주 캐인 '흑백풍경'과 연플(연인관계)중
콜리: 거대한 늑대 수인입니다. 인간에게만 친절해요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 별이면서 토끼면서 인간입니다. (정확히는 황색 주계열성 그 자체)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코주 캐릭터 '코르부스'와 룸메이트 관계(유사가족)입니다.
901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23:50:05
다들 너무 정리 잘하시네 엣주는 개판인데
그리고 매해 4월 17일 용황을 기리는 의미로 용황제를 여니까 참석하세요
그리고 매해 4월 17일 용황을 기리는 의미로 용황제를 여니까 참석하세요
907 공책주 (TkzB3P3nyg)
2021-09-15 (水) 23:51:46
>>903 (대충 지식 들이붓기)
게임이라면 뉴비한테 장비도 주고 그러겠지만 상황극판은 그런 게 없으니
활자폭탄
게임이라면 뉴비한테 장비도 주고 그러겠지만 상황극판은 그런 게 없으니
활자폭탄
910 에주 (P1JVFiVknc)
2021-09-15 (水) 23:52:59
성우주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911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23:53:04
캐릭터를 굴리는 방식이나 서사를 쥐여주는 방식도 오너 재량이애오
피아스코처럼 사실 이 친구에게는~ 하면서 굴리면서 설정이 덧붙기도 하고
처음부터 오너 스스로 백스토리를 설정하고 굴리기도 하고
피아스코처럼 사실 이 친구에게는~ 하면서 굴리면서 설정이 덧붙기도 하고
처음부터 오너 스스로 백스토리를 설정하고 굴리기도 하고
916 사서주 (3GWyzfGGMk)
2021-09-15 (水) 23:54:23
사서주 명란젓 구운거 + 토마토 + 오이 + 아보카도 + 바질마요네즈라는거 먹고왓쓰요
존맛임
술이 고픈 맛
존맛임
술이 고픈 맛
920 S주 (UrI7K60WEo)
2021-09-15 (水) 23:55:10
자고 일어나면 연성이 있다는 약속... 해주세요... 그러면 결코 잊지 않을게요... 당신과 함께했던 날들 모두...
922 팤에주 (EfajXvJZAs)
2021-09-15 (水) 23:55:20
4월 17일은 아무 행사도 없습니다
만약 용을 기리는 축제, 혹은 용이 그려진 망토를 두른 사람들을 본다면 즉시 아무도 구석에 머리를 박고 눈과 귀를 막은채로 1분동안 가만히 있으십시오.
만약 용을 기리는 축제, 혹은 용이 그려진 망토를 두른 사람들을 본다면 즉시 아무도 구석에 머리를 박고 눈과 귀를 막은채로 1분동안 가만히 있으십시오.
923 성우주 (sTRyjLs5gI)
2021-09-15 (水) 23:55:40
원대한 계획: 별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은하수 유니버스](가칭)의 확장
그리고 성우는 그 계획의 첫 걸음(몇걸음이나 갈지는 미정)인 것이다!
그리고 성우는 그 계획의 첫 걸음(몇걸음이나 갈지는 미정)인 것이다!
926 에주 (P1JVFiVknc)
2021-09-15 (水) 23:56:54
하지만 지금 독백을 올리면 뉴비가 놀라지 않을까요
>>923 쭈우우우우왑 낼름낼름 레로레로 쭈욱쭈욱 쩝쩝 챱챱챱 꿀꺽꿀꺽
>>923 쭈우우우우왑 낼름낼름 레로레로 쭈욱쭈욱 쩝쩝 챱챱챱 꿀꺽꿀꺽
934 뎁주◆cWvJkTwDNc (lRrRy.g.Xo)
2021-09-15 (水) 23:59:30
18일 8시에는 팡이주(다른 톡방 이용자 참치 ㅇ.<) 가 orpg로 티알을 진행한다고 하십니다
끔찍한 거위들 룰로 진행하며 현재 클주 공주 에주 세 분이 플레이어로 참가 신청을 하셨어용
끔찍한 거위들 룰로 진행하며 현재 클주 공주 에주 세 분이 플레이어로 참가 신청을 하셨어용
935 S주 (FAPj/yfzbo)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0:06
엣주는 정말 자러갑니다
제가 내일 당신을 잊어도... 기억해주실거죠? 계속 시간이 반복되더라도...
어으 자기싫다
제가 내일 당신을 잊어도... 기억해주실거죠? 계속 시간이 반복되더라도...
어으 자기싫다
937 뎁주◆cWvJkTwDNc (E1fz7S5oSg)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0:30
>>933 이미 공개된 극비로 1+2 냈는데ㅇ
실톡이랑 그
다른 거 하나 있지 않았나 학교 중간고사 기간 특집으로(?
실톡이랑 그
다른 거 하나 있지 않았나 학교 중간고사 기간 특집으로(?
940 뎁주◆cWvJkTwDNc (E1fz7S5oSg)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1:45
실톡은 실패 톡방인데 캐릭터들의 다른 가능성인 거시야
쉽게는 배드엔딩 루트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용
쉽게는 배드엔딩 루트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용
942 넛케주(수치사) (.cUXnbcTy6)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2:09
엣바
엩 넛케주가 준비한건 캐릭터들의 실패한 인생 if루트 톡방인 실패 톡방밖에 없는데
엩 넛케주가 준비한건 캐릭터들의 실패한 인생 if루트 톡방인 실패 톡방밖에 없는데
943 C4LL1STO - 행방불명 (fg7g1uSSAM)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2:33
질척한 흑혈이 군화에 흥건하다. 피가 발자국처럼 지나온 길에 자취를 남긴다. 연병장의 모래가 핏덩이에 엉겨붙는다. 깨진 보도블럭 위에 발을 올리며 칼리스토가 하늘을 올려다본다. 몰려든 먹구름 뒤로 어둠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인류의 시대에 자취를 감췄다던 별도 지금은 눈부시게 빛난다. 달은 높게 선 폐빌딩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과하게 소비된 동력 탓에 몸은 잔뜩 지쳐있다. 고개를 내리고, 무거운 다리를 옮겨 이동한다. 계단에 신발을 대충 비벼 혈흔을 지워낸다. 숙소 입구는 쥐죽은 듯 조용하다. 저벅저벅, 둔중한 발소리가 적막을 깬다.
건물로 들어가려면 제일 먼저 멸균실을 지나쳐야 한다. 얇은 유리문이 닫히고, 소독약과 함께 강풍이 기체를 훑고 지나간다. 전신에 들러붙은 오물이 하나씩 떨어져나간다. 알싸한 향이 후각 센서를 찌른다. 짧은 세척이 끝난 뒤 본관으로 이어진 문이 열린다.
칼리스토는 복도를 걸으며 제 방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 생각을 한다.
폴라리스와 처음 만난 지도 약 2주가 다 되어간다. 그녀는 철없이 칭얼대지도 않았고, 툭하면 우는 것도 아니었다. 어린 나이에 닥친 시련이 아이를 너무 의젓하게 만들버린 것 같았다. 그래도 폴라리스는 또래 꼬마들처럼, 먹는 걸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딘가에서 구해온 간식을 칼리스토와 나눠먹고 자랑스럽게 그림을 그려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폴라리스는 언젠가 이곳을 떠나야 한다. 아이의 몸 상태는 최악이고, 그걸 치료할 수단도 없다. 그러니 아이가 언제 괴물의 육체로 화하게 될지 모른다. 보호라는 명목 하에 돌보곤 있지만 위태로운 동거나 다름없었다. 칼리스토는 그런 폴라리스를 곁에서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다. 동시에 폴라리스의 상태가 악화될 경우, 그녀를 단숨에 '처분'해야할 의무도 부여받았다.
사실 인류에게든, 안드로이드에게든 폴라리스는 그렇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다. 아이를 아직까지 살려두고 있는 건 순전히 칼리스토의 고집 때문이었다. 단순히 그녀가 복종의 대상인 인간이기 때문일까? 어쩌면 굳게 잠긴 마음을 풀어헤쳐둔 존재를 잃기 싫었는지도 모른다.
어느새 칼리스토는 자신의 방 앞에 다다랐다. 서늘한 강철 문이 그녀를 맞이한다. 기체명이 적힌 금속 명패가 불빛을 받아 빛난다. 칼리스토가 문에 손을 대자, 문은 우측으로 스르르 밀리며 주인 맞이할 준비를 한다.
"폴라리스."
칼리스토는 방으로 들어서며 나직히 아이의 이름을 부른다. 이렇게 하면, 항상 어디서 총총 뛰어나와 자신을 올려다보곤 했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지 반응이 없다. 깊은 잠에라도 들었나 싶어 창고 문을 열어보지만, 나가떨어진 베개와 차놓은 이불만 있을 뿐 폴라리스의 모습은 없었다.
문득 든 불안한 생각이 사고를 좀먹기 시작한다. 칼리스토는 당장에 온 방을 뒤져본다.
없다.
아이의 잠자리와 간이 화장실을 마련해둔 창고에도 없다. 항상 열심히 조작하던 통신기 앞에도, 동력 충전대 뒤에도, 옷장 안에도.
폴라리스가 없다.
엔진이 내려앉는 기분이다.
어디로 갔지? 기지 바깥이 위험하다는 걸 아는 녀석이다. 제발로 이곳을 나갈 리가 없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칼리스토는 재빨리 뒤돌아 방을 나선다. 오일이 흐르는 기체에 동력이 주입된다. 눈꺼풀에 힘이 들어간다.
"폴라리스!!"
온 힘을 다해 복도에 소리친다. 그렇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그 뒤로 칼리스토는 계속해서 뛰었다. 늘 무표정했던 그녀의 얼굴에 어둠이 드리웠다. 미친 것처럼 온 부대를 휘젓고 다녔다. 절박한 표정으로 조그마한 틈 하나까지 전부 살폈다.
하지만 폴라리스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마치 그 자리에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져버렸다.
칼리스토는 그 길로 보안실에 처들어갔다. 다급하게 문을 열어제끼고 들어온 그녀를 안드로이드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맞이한다. 폴라리스가 사라졌습니다. 그 한마디에 그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들 중 하나가 허겁지겁 CCTV의 화면을 뒤로 돌린다. 홀로그램에 노이즈가 낀다. 여러 안드로이드들이 복도를 오가는 장면이 되감긴다. 이윽고 빈 복도에 한 안드로이드가 서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복도를 서성이는 건 짧은 머리의 여성형 안드로이드였다. 그녀는 분명 키르케라는 이름의 병사였었다. 수상한 몸짓을 보이다 칼리스토의 숙소 앞에 선 키르케는 천천히 문을 두드린다. 똑, 똑, 노크가 위험을 알리는 종소리처럼 울린다.
몇 초 뒤 문이 조금의 틈을 두고 열린다. 폴라리스의 모습은 열린 문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대신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누구야?'
상처받은 아이는 남을 좀처럼 쉽게 신용하지 않는다. 다른 안드로이드가 굳이 폴라리스의 숙소까지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칼리스토가 있을 때는 더더욱 말이다. 그러니 숙소를 방문한 이 낯선 존재에게 폴라리스가 경계심을 품는 것은 당연하다.
'안녕, 난 칼리스토의 친구란다.'
폴라리스 앞에 선 키르케는 되도 않는 거짓말로 자신을 소개한다. 친구, 우습게도 칼리스토에겐 그렇게 말할 만한 존재가 없다. 폴라리스도 그걸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친구?'
의심 가득한 목소리다. 역시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진 않는 모양이었다.
'응. 칼리스토가 너를 데려오라고 해서...'
'그럼 칼리스토한테 여기로 오라고 해.'
폴라리스가 키르케의 말을 잘라먹는다. 그와 동시에 키르케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꾸며낸 말을 순식간에 간파당했다. 폴라리스가 그대로 문을 닫으려는데, 키르케의 손이 앞을 향한다. 곧 그녀가 밝게 웃으며 팔을 들어올린다. 키르케가 뒷걸음질치자 반쯤 닫힌 문 너머에서 폴라리스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녀의 손아귀에 아이의 목이 꾹 잡혀있었다.
'우리 공주님은 눈치가 빠르네.'
폴라리스를 쏘아보는 키르케가 서늘한 목소리로 읊조린다. 완전히 패닉 상태에 빠진 폴라리스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다. 그저 사색이 된 채 연약한 손발짓으로 저항할 뿐이다.
인간의 숨통을 아슬아슬하게 죈 채 안드로이드는 복도를 가로지른다. 아이는 힘없이 그녀의 팔에 끌려간다. 폴라리스를 붙잡은 키르케가 감시카메라 아래를 지나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그들의 움직임은 거기서 끝이었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회로에 전기 충격이라도 맞은 것 같다. 키르케는 성실하고 명령도 잘 듣는 안드로이드라며 소문이 자자했었다. 사적으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함께 작전을 진행했을 때 그녀가 보여준 모습은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 그런 그녀가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폴라리스가 잡혀갈 동안 보안실의 병사들은 뭘 했지? 분명 키르케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 칼리스토는 당장에라도 그들을 질타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에겐 그럴 권한도 없을 뿐더러 지금은 당장에 그들 뒤를 쫓고 싶었다.
병영을 빠져나온다. 부품이 빠르게 움직인다. 다리가 쉼 없이 뜀박질을 계속한다. 연병장을 뛰쳐나가 폐허 숲으로 향한다. 경계 서던 보초들이 자신을 불러세우지만 멈추지 않는다. 무너진 건물들 사이로 잡초를 밟으며 달려간다. 폴라리스, 폴라리스, 음성 모듈이 망가질세라 소리친다. 땅을 박차고 뛰어나가다 굵게 자란 나무뿌리에 발이 걸려 넘어진다. 기체에 둔탁한 충격이 전해진다. 그러다 끈질기게 뒤를 쫓아온 보초에게 붙잡혀 끌려간다. 그 와중에도 아이의 이름을 부르짖는 입은 멈추지 않는다.
...
과하게 소비된 동력 탓에 몸은 잔뜩 지쳐있다. 고개를 내리고, 무거운 다리를 옮겨 이동한다. 계단에 신발을 대충 비벼 혈흔을 지워낸다. 숙소 입구는 쥐죽은 듯 조용하다. 저벅저벅, 둔중한 발소리가 적막을 깬다.
건물로 들어가려면 제일 먼저 멸균실을 지나쳐야 한다. 얇은 유리문이 닫히고, 소독약과 함께 강풍이 기체를 훑고 지나간다. 전신에 들러붙은 오물이 하나씩 떨어져나간다. 알싸한 향이 후각 센서를 찌른다. 짧은 세척이 끝난 뒤 본관으로 이어진 문이 열린다.
칼리스토는 복도를 걸으며 제 방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 생각을 한다.
폴라리스와 처음 만난 지도 약 2주가 다 되어간다. 그녀는 철없이 칭얼대지도 않았고, 툭하면 우는 것도 아니었다. 어린 나이에 닥친 시련이 아이를 너무 의젓하게 만들버린 것 같았다. 그래도 폴라리스는 또래 꼬마들처럼, 먹는 걸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딘가에서 구해온 간식을 칼리스토와 나눠먹고 자랑스럽게 그림을 그려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폴라리스는 언젠가 이곳을 떠나야 한다. 아이의 몸 상태는 최악이고, 그걸 치료할 수단도 없다. 그러니 아이가 언제 괴물의 육체로 화하게 될지 모른다. 보호라는 명목 하에 돌보곤 있지만 위태로운 동거나 다름없었다. 칼리스토는 그런 폴라리스를 곁에서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다. 동시에 폴라리스의 상태가 악화될 경우, 그녀를 단숨에 '처분'해야할 의무도 부여받았다.
사실 인류에게든, 안드로이드에게든 폴라리스는 그렇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다. 아이를 아직까지 살려두고 있는 건 순전히 칼리스토의 고집 때문이었다. 단순히 그녀가 복종의 대상인 인간이기 때문일까? 어쩌면 굳게 잠긴 마음을 풀어헤쳐둔 존재를 잃기 싫었는지도 모른다.
어느새 칼리스토는 자신의 방 앞에 다다랐다. 서늘한 강철 문이 그녀를 맞이한다. 기체명이 적힌 금속 명패가 불빛을 받아 빛난다. 칼리스토가 문에 손을 대자, 문은 우측으로 스르르 밀리며 주인 맞이할 준비를 한다.
"폴라리스."
칼리스토는 방으로 들어서며 나직히 아이의 이름을 부른다. 이렇게 하면, 항상 어디서 총총 뛰어나와 자신을 올려다보곤 했다.
그런데 오늘은 어쩐지 반응이 없다. 깊은 잠에라도 들었나 싶어 창고 문을 열어보지만, 나가떨어진 베개와 차놓은 이불만 있을 뿐 폴라리스의 모습은 없었다.
문득 든 불안한 생각이 사고를 좀먹기 시작한다. 칼리스토는 당장에 온 방을 뒤져본다.
없다.
아이의 잠자리와 간이 화장실을 마련해둔 창고에도 없다. 항상 열심히 조작하던 통신기 앞에도, 동력 충전대 뒤에도, 옷장 안에도.
폴라리스가 없다.
엔진이 내려앉는 기분이다.
어디로 갔지? 기지 바깥이 위험하다는 걸 아는 녀석이다. 제발로 이곳을 나갈 리가 없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칼리스토는 재빨리 뒤돌아 방을 나선다. 오일이 흐르는 기체에 동력이 주입된다. 눈꺼풀에 힘이 들어간다.
"폴라리스!!"
온 힘을 다해 복도에 소리친다. 그렇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그 뒤로 칼리스토는 계속해서 뛰었다. 늘 무표정했던 그녀의 얼굴에 어둠이 드리웠다. 미친 것처럼 온 부대를 휘젓고 다녔다. 절박한 표정으로 조그마한 틈 하나까지 전부 살폈다.
하지만 폴라리스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마치 그 자리에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져버렸다.
칼리스토는 그 길로 보안실에 처들어갔다. 다급하게 문을 열어제끼고 들어온 그녀를 안드로이드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맞이한다. 폴라리스가 사라졌습니다. 그 한마디에 그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들 중 하나가 허겁지겁 CCTV의 화면을 뒤로 돌린다. 홀로그램에 노이즈가 낀다. 여러 안드로이드들이 복도를 오가는 장면이 되감긴다. 이윽고 빈 복도에 한 안드로이드가 서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복도를 서성이는 건 짧은 머리의 여성형 안드로이드였다. 그녀는 분명 키르케라는 이름의 병사였었다. 수상한 몸짓을 보이다 칼리스토의 숙소 앞에 선 키르케는 천천히 문을 두드린다. 똑, 똑, 노크가 위험을 알리는 종소리처럼 울린다.
몇 초 뒤 문이 조금의 틈을 두고 열린다. 폴라리스의 모습은 열린 문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대신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누구야?'
상처받은 아이는 남을 좀처럼 쉽게 신용하지 않는다. 다른 안드로이드가 굳이 폴라리스의 숙소까지 찾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칼리스토가 있을 때는 더더욱 말이다. 그러니 숙소를 방문한 이 낯선 존재에게 폴라리스가 경계심을 품는 것은 당연하다.
'안녕, 난 칼리스토의 친구란다.'
폴라리스 앞에 선 키르케는 되도 않는 거짓말로 자신을 소개한다. 친구, 우습게도 칼리스토에겐 그렇게 말할 만한 존재가 없다. 폴라리스도 그걸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친구?'
의심 가득한 목소리다. 역시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진 않는 모양이었다.
'응. 칼리스토가 너를 데려오라고 해서...'
'그럼 칼리스토한테 여기로 오라고 해.'
폴라리스가 키르케의 말을 잘라먹는다. 그와 동시에 키르케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꾸며낸 말을 순식간에 간파당했다. 폴라리스가 그대로 문을 닫으려는데, 키르케의 손이 앞을 향한다. 곧 그녀가 밝게 웃으며 팔을 들어올린다. 키르케가 뒷걸음질치자 반쯤 닫힌 문 너머에서 폴라리스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녀의 손아귀에 아이의 목이 꾹 잡혀있었다.
'우리 공주님은 눈치가 빠르네.'
폴라리스를 쏘아보는 키르케가 서늘한 목소리로 읊조린다. 완전히 패닉 상태에 빠진 폴라리스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다. 그저 사색이 된 채 연약한 손발짓으로 저항할 뿐이다.
인간의 숨통을 아슬아슬하게 죈 채 안드로이드는 복도를 가로지른다. 아이는 힘없이 그녀의 팔에 끌려간다. 폴라리스를 붙잡은 키르케가 감시카메라 아래를 지나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그들의 움직임은 거기서 끝이었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회로에 전기 충격이라도 맞은 것 같다. 키르케는 성실하고 명령도 잘 듣는 안드로이드라며 소문이 자자했었다. 사적으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함께 작전을 진행했을 때 그녀가 보여준 모습은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 그런 그녀가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폴라리스가 잡혀갈 동안 보안실의 병사들은 뭘 했지? 분명 키르케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 칼리스토는 당장에라도 그들을 질타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에겐 그럴 권한도 없을 뿐더러 지금은 당장에 그들 뒤를 쫓고 싶었다.
병영을 빠져나온다. 부품이 빠르게 움직인다. 다리가 쉼 없이 뜀박질을 계속한다. 연병장을 뛰쳐나가 폐허 숲으로 향한다. 경계 서던 보초들이 자신을 불러세우지만 멈추지 않는다. 무너진 건물들 사이로 잡초를 밟으며 달려간다. 폴라리스, 폴라리스, 음성 모듈이 망가질세라 소리친다. 땅을 박차고 뛰어나가다 굵게 자란 나무뿌리에 발이 걸려 넘어진다. 기체에 둔탁한 충격이 전해진다. 그러다 끈질기게 뒤를 쫓아온 보초에게 붙잡혀 끌려간다. 그 와중에도 아이의 이름을 부르짖는 입은 멈추지 않는다.
...
944 클주 ◆Ni7Ms0eetc (Sgf4zYW33s)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2:49
https://www.neka.cc/composer/10497
이것은 르로이 입니다
왕이었는데 쓰레기짓많이해서 폐위됐습니다
이것은 르로이 입니다
왕이었는데 쓰레기짓많이해서 폐위됐습니다
948 클주 ◆Ni7Ms0eetc (Sgf4zYW33s)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3:49
?? ? ? ??폴라리스한테먼일일어난거임 폴라리스야???????????????????????????????????????????????????????????????????
귀여운아기납치의 에주가 또
귀여운아기납치의 에주가 또
953 공책주 (zKZ4WTnuWo)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6:01
뭐야 리스쟝
먼일이여
먼일이야
>>944 그리고 로이쟝 햘작
얼굴로 나라 하나.세우기 가능하신 분
먼일이여
먼일이야
>>944 그리고 로이쟝 햘작
얼굴로 나라 하나.세우기 가능하신 분
956 뎁주◆cWvJkTwDNc (E1fz7S5oSg)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8:02
???????? 머임 폴라리스 어디로 감 무슨 일 일어난 거임
>>944 크아악 정화됨
>>944 크아악 정화됨
957 뎁주◆cWvJkTwDNc (E1fz7S5oSg)
2021-09-16 (거의 끝나감) 00:09:29
기억상 이틀간 학교에유 이틀간 실패이프로 이벤트 있던 걸로 알았는데 맞습니까아아아ㅏㅇ
958 넛케주(수치사) (.cUXnbcTy6)
2021-09-16 (거의 끝나감) 00:10:32
>>957 기간은 모르겠고 어장 하나씩 밖에 안 세울건데⭐️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라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라
972 넛케주(수치사) (.cUXnbcTy6)
2021-09-16 (거의 끝나감) 00:20:50
>>963 된다!
그른가 (그른가) 그른가
학생여러분 질문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언제인가요
그른가 (그른가) 그른가
학생여러분 질문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언제인가요
974 뎁주◆cWvJkTwDNc (E1fz7S5oSg)
2021-09-16 (거의 끝나감) 00:23:19
19 20일에 학교 에유
21 22일에 실톡 이라던가
과연 우리는 이벤트 스레를 터뜨릴 수 있을 것인가
21 22일에 실톡 이라던가
과연 우리는 이벤트 스레를 터뜨릴 수 있을 것인가
980 뎁주◆cWvJkTwDNc (E1fz7S5oSg)
2021-09-16 (거의 끝나감) 00:26:43
앞으로의 일정
18일: 티알 8시 (마스터 팡이주, 플레이어 클주 공주 에주, 룰 끔찍한 거위들)
19~22일: 실패 톡방(캐릭터들의 실패한 이프로 톡방에 접속해보자)
18일: 티알 8시 (마스터 팡이주, 플레이어 클주 공주 에주, 룰 끔찍한 거위들)
19~22일: 실패 톡방(캐릭터들의 실패한 이프로 톡방에 접속해보자)
981 공책주 (zKZ4WTnuWo)
2021-09-16 (거의 끝나감) 00:26:47
대학교는 지금 슬슬 1주차오티 끝나가는데 벌써 중간고사 보면 클나지 않을란지
배운 거 없는데 시험 봄(진짜)
배운 거 없는데 시험 봄(진짜)
985 넛케주(수치사) (.cUXnbcTy6)
2021-09-16 (거의 끝나감) 00:29:53
>>981 그건 정상적인 중간고사도 마찬가ㅈ
그럼 추석 연휴 2박 3일간 기간제로 실톡을 하겠슴다
학교 에유는... 10월 되면 생각하자(대충)
그럼 추석 연휴 2박 3일간 기간제로 실톡을 하겠슴다
학교 에유는... 10월 되면 생각하자(대충)
998 성우주 (cNA4ONsp5U)
2021-09-16 (거의 끝나감) 00:33:19
카지노에서 가면 쓰고 온천욕을 하며 공룡과 변신로봇들을 상대로 요리대결을 한다고요? (실제로 하면 안됩니다)
999 넛케주(수치사) (.cUXnbcTy6)
2021-09-16 (거의 끝나감) 00:33:38
그럼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센세
온천... 탕 부분... 구현... how...?(조정스레에 끌려가지 않기위한 발악)
온천... 탕 부분... 구현... how...?(조정스레에 끌려가지 않기위한 발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