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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Sba8ZADKyM
(ZvuKat6D12 )
2021-09-13 (모두 수고..) 04:45:34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716
하늘주
(07R./bVFm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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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49:02
>>713 시아주. (토닥토닥) 일단 어서 오라구! 여러모로 고생이 많아.
717
문하주
(Ca5j8ro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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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0:37
>>712 그렇게 큰일이나 힘든 일은 아니니 괜찮아! 금방 끝낼 수 있어. >>713 (((동질감))) 어서와 시아주. >>714 고기는 애초에 고깃집에서 민찌육을 사왔으니 괜찮아 ^p^ (엄지척) 사실 가장 힘든 과정이 캐러멜라이징인데 방금 끝냈으니 뭐... 아무렴 지금 맛있는 걸 만들고 있는데. 아랑주에게도 스레 다른 사람들에게도 못 나눠주는 게 아쉬울 따름이야.
718
[Event]화연호
(YALUZYv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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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0:54
" 아, 또 이몸이 왕인가? " 쿠후후후, 하고 불길한 웃음을 짓고서 고민하던 연호는, 이번엔 양손으로 손가락 1개, 3개를 각각 들어올렸다. " 1 번이랑 3번. " 이번엔 또 무슨 사심 채우기를 하려고... 라는 생각으로 대충 연호를 보고 있었다면, " 서로 즐겁게 칭찬해라. " " 못하겠으면 나를 칭찬하던가~ " 킥킥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뭐, 이른바 '친해지길 바래' 와 비슷한거겠지?
719
하늘주
(07R./bVFm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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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2:00
....아랑주. 흑기사 요청할거야? 혹시? (시선회피)
720
연호주
(YALUZYv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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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3:52
>>710 흑흑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에요... (토닥토닥) >>713 시아주도 오늘부터 연휴인데 고생하시네요... 8ㅁ8 (어깨 주물주물) 늦었지만 슬혜주 어서와요!! :3
721
연호주
(YALUZYv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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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4:34
>>719 (이제 봤다) 앗....ㅋㅋㅋㅋㅋㅋ 아랑이 오늘 왕게임의 신에게 선택받은 날...
722
홍현주
(wgCNiiNQ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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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4:56
또 아랑주가..!
723
아랑주
(Mb2F0H9I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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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5:00
>>713 추석 준비 수고하셨어요. 시아주... 8^8 (토닥토닥) 쉴 수 있으면 꼭 쉬고, 빠질 수 있을 때 적당히 빠지는 거예요! 그리고 푹잠 자시고 내일 맛있는 거 드세요! >:3 >>717 다진고기죠? 다행이다... ㅇ<-< (고기까지 다져야하는건가 생각했어요...) 앗... .... 상상... 열심히 상상으로 먹어보겠습니다 >:3 (고메 함뱍스테이크 떠올림) (냠냠)
724
하늘주
(07R./bVFm6 )
Mask
2021-09-18 (파란날) 23:55:04
우와. 이렇게 계속 연속으로 걸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흐릿)
725
아랑주
(Mb2F0H9I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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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7:24
이렇게나 연속으로 걸리면 거의 벌칙이긴 한데요... (동공지진) 한번? 두번 빼고 전부 걸렸잖아?! 하지만 하늘이 칭찬... 들어보고 싶으니까 흑기사 안 하고 하겠습니다 >:3
726
하늘주
(07R./bVFm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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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파란날) 23:57:51
그렇다면 후딱 써와야겠구만!
727
시아주
(OSZRm0Me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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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00:44
늘어져서 관전하겠다...😎
728
강하늘 - EVENT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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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02:03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늘은 연호가 누군지 알 방도가 없었다. 물론 그에 대한 소문은 듣긴 했지만, 아니. 정확히는 하늘로 날아올라 창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누구냐에 대해서 묻는다면 전혀 아는게 없었다. 그렇기에 칭찬을 하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잘 생겼다라는 말만 해서야 어디 정성이 느껴지겠는가. 그에 비해 아랑에 대해서는 친하냐, 친하지 않냐라고 구분을 한다면 조금 애매한 선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전화번호도 교환한 친구였다. 그렇다면 이쪽이 조금 더 낫지 않나하고 하늘은 선택을 마쳤다. "춤 제대로 추면 진짜 잘 출 것 같더라. 귀엽기도 하고, 나와는 달리 다른 이들과 벽 없이 잘 지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것은 솔직히 꽤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 그녀에 대해서 잘 아냐면 물론 그것도 아니었다. 허나 그래도 같은 반이니 칭찬할거리야 여러가지 떠오르긴 했기에 하늘은 가만히 생각을 하다가 미소를 작게 지으면서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적절한 느낌으로 잘 배려해줘서 언제나 고마워. 금아랑." "너, 친구로서는 진짜 좋은 애라고 생각해." 가볍게 칭찬을 마치면서 하늘은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이 정도면 되지 않겟냐라는 정말로 가벼운 마인드였다.
729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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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04:30
아랑주의 레스가 올라오면 이제 비랑주가 다음 왕이니까 명령을 내리면 될 것 같아!
730
연호주
(xwJVPrz4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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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11:40
(다들 다음레스 기다리는중이신가요??) ((스레가 얼었어!))
731
홍현주
(ibxxyxfYV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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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14:12
뭔가 할 말이 없어요.
732
[Event] 금아랑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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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16:04
>>728 이정도로 걸리면 벌칙 아니니? 라고 금아랑은 생각했다. 1번 3번... 내가 하늘이에게 칭찬 받고, 나도 하늘이 칭찬해주면 되는 건가아. 그 반대여도 좋겠지. 아랑은 하늘이 해주는 칭찬을 먼저 들어보기로 했다. " 노력가고, 물어보는 게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주로 음악에 대해서-, 매너가 좋지이. " 특히 모래를 손으로 쓸어줄 때 놀랐지이.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특히 거리감에 대해, 본인과 비슷한 타입이라 좀 편하다고 할까? 성급하게 좁히는 게 아니라, 기다리면서 허락해주는 (허락하는만큼) 천천히 가까워지는 느낌? 내가 옷자락을 가끔 붙잡아도 개의치 않아 하는 점도 좋지. " 잔잔히 흐르는 강 같을 때가 있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질 때도 있지이. " " 나도 네가 해주는 배려들이 언제나 고마운걸~ 같은 점을 칭찬하게 됐네에. " 아랑이 빵긋 웃었다. " 너도 친구로써 진짜진짜 좋은 애야, 그 점은 너도 알지이?" " 친구로 두면 너 든든한 편인 거. " 모르면 지금부터 알아둬, 하며 아랑이 활짝 웃어보였다. //다른 캐들은 동물 이미지가 많았는데, 하늘이는 사실 '잔잔히 흐르는 강' 이미지가 있었어요! >:3 이걸 왕게임에서 말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733
하늘주
(4VEFFWNBy6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16:06
이야기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뭔가 주제가 필요해! 자!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가!
734
하늘주
(4VEFFWNBy6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17:47
아주 좋은 칭찬이었다! 참고로 하늘이는 괜히 기분이 좋아서 미소를 지으면서 자리에 들어가서 앉았다고 카더라! 그런고로 이제 비랑이의 명령을 보고 시행한 후에 라스트 팡을 돌리고 끝내자! 우리!
735
슬혜주
(8YCm/3ia6c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21:13
다들 안녕!!!!!!!!! 어제도 본거 같은 기분이지만 반가웡!!!!!!!!!!!!!!! 그리고 다들 귀여웡...
736
윤 비랑 - [EVENT]
(yqgI4xpHX.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23:10
"어라, 또 왕이야?"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내리며 비랑이 고민합니다. 뭔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섣불리 정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까요. 곧 손으로 3과 4를 표현하면서 말합니다. "3번과 4번, 서로한테 손하트. 손가락으로 하든 손으로 하든 자유야." 아마도 행운 테스트...?
737
하늘주
(4VEFFWNBy6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23:41
김에 라스트 팡도 돌렸다! 이번 왕은 비랑이고 다음 왕은 아랑이니까 미리 명령을 생각해두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하늘:저는요? 하늘주:없어. 포기해. (절레절레)
738
[Event] 금아랑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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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25:30
>>718 서로를 칭찬했지만, 왕을 빼먹으면 서운해할까? 아랑은 연호 쪽을 보았다. ' 꿈에서 깨어나면 ' ' 해줄게' < 칭찬 > 칭찬, 만 입모양으로 뻐끔버리고 배시시 웃어버렸다. 그리고 자기 자리로 쟈박쟈박 가버렸겠지. 꿈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칭찬할 일이 반드시 있겠지. 응석도 들어주기로 약속했고. 어쩌다 보니 두 개나 기다리게 해버리는 건가아? 그럼 상으로 잔뜩 쓰다듬어 줘야겠다. ...감질났을 때의 반응이 좋긴 하지만, 응, 연호는 잔뜩 쓰다듬어주는 쪽을 더 좋아해 주겠지. 아마도...? // ((감질나게 하고 싶은 마음과)) (잔뜩 쓰다듬고 싶다는 마음이 싸우는중)) // " 못하겠으면 나를 칭찬하던가~ " <- 이거에서 연호의 바람을 느꼈습니다! 사실 연호는 하늘이의 칭찬도 아랑이의 칭찬도 여기 있는 사람 모두의 칭찬을 바랬던 거지! >:3 (잘못된 궁예일까...?)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후일담 써주신 게 감사해서 저도 후일담 써왔습니다 >:3
739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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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25:39
이렇게 아랑주는 왕이 되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것을 다 수행했습니다. 아. 그래도 이번 것은 흑기사 안할거지? (야)
740
아랑주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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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29:55
>>739 아니 사다리 아랑주에게 왜 이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왕 아랑이죠??? >:ㅁ 이게 마지막 왕인 거죠??? (이글이글이글)
741
하늘주
(4VEFFWNBy6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30:34
>>740 응! 라스트 팡 왕은 아랑이야! 큰일났다. 아랑주가 복수혈전을 준비하는게 분명해.
742
시아주
(nhUnWTxx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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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30:40
다들 안녕~! 슬혜주도 안녕이다! 몸은 괜찮은가??😎
743
아랑주
(gh/IfK2f0U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31:39
다들 각오해라 (와하하하)
744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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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32:04
괜찮아! 나만 안 걸리면 되는거지! (나쁨)
745
연호주
(xwJVPrz4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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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32:31
ㅏ? 아니 사다리님?? (머엉) >>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호 입모양 보고 '??' 하는 반응일것임... 음, 칭찬을 원하긴 했는데. 근데 딱히 기대는 안한 그런 느낌이에요! 아랑이 연호 생각해주는거... 너무 엔젤 아니냐구.... (광광) 그리고 하트레스는..ㅋㅋㅋㅋ 제가 먼저 써올까요...?
746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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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33:44
>>745 미안해 연호야. (눈물) 하늘이가..하늘이가 너무 게을러서 아직 존재를 잘 모른다. (피눈물)
747
아랑주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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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39:08
>>745 연호주도... 아랑주 다음으로 많이 걸리셨다... (토닥) 아뇨... 연호쪽이 대천사고... 금아랑은 지상에 떨어진 인간... <:3 제가 먼저 써올거예요! >:3 (이글이글) 기다려주십쇼!
748
아랑주
(gh/IfK2f0U )
Mask
2021-09-19 (내일 월요일) 00:40:15
>>744 왕 빼고 1번부터 4번까지 전부 시킬건데요...? <:3 이거도 오케이죠?
749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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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0:41
>>748 안되지. 명령을 받는 것은 최대 2명이니까!
750
해인주
(bBE6PnX6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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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0:46
다들 즐겁게 즐기시고 있는 것 같네요 :3
751
홍현주
(ibxxyxfYV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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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0:47
마지막은 전 빠져야 할 것 같네요...그만 가볼게요..내일..이 아니라 오늘 낮에 다시 봬요!
752
연호주
(xwJVPrz4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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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1:30
>>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아뇨 괜찮아요! :D 어차피 연호쪽에서도 기대하고 한 말은 아니니까요! 그냥 '둘이 하기 어색하면 대신 나한테 해~' 하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나중에 하늘이랑 꼭 친해져야지... (메모메모) >>747 생각해버면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호 버프인가...?) 아니 왜 아랑이는 지상에 떨어진 인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날개 달아줌) 앗 넵...! 기다려보겠습니다...! (착석)
753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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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1:53
>>750 어서 오라구! 해인주! 안녕안녕이야! >>751 이런. 자러 가는구나! 홍현주! 잘 자라구!!
754
아랑주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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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2:16
>>749 최대 2명이구나... (크흑) 안 돼..... 모두에게 시키겠다는 제 원대한 야망이 좌절되었다... 해인주도 어서오세요! (쓰담) 이래저래 바빠보이셨는데 연휴는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홍현주 잘자고 내일 ... 아니 오늘 낮에 뵈어요!
755
연호주
(xwJVPrz4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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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2:40
>>750 해인주 안녕하세요! 요새 바빠보이셨는데 연휴때는.... 괜찮으신가요...? 8ㅁ8 >>751 앗 홍현주.... 88 (토닥토닥) 아쉽지만 푹 쉬시길 바랄게요! 좋은밤 좋은꿈!!
756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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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2:51
하지만 이렇게 되면 번호가 갑자기 하나가 비게 되는구만. 그렇다면 임시로 홍현이가 빠진 자리는 특별출연 바다를 집어넣는걸로. (안됨)
757
해인주
(bBE6PnX6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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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4:46
저는 이래저래 바쁜 일이 있네요 :3 ... 자주 오지도 못하고 ...
758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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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5:27
그래도 연휴니 말이지. 조금은 쉴 수 잇는 시간이 되길 바랄게!
759
아랑주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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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8:17
손하트, 손가락 하트. 이건 아이돌 포즈로 많이 봐서 나름 자신 있었다. 아랑은 연호 쪽을 돌아보았다. " 나. 이거 자신 있어! " 의기양양해서 더 사랑스러운 데가 있는 윙크와 손하트를 동시에, 아이돌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애교 있게 올라가는 입꼬리까지 완벽했다! ------------------------------------------------------------------------------------------ https://picrew.me/image_maker/1180183/complete?cd=D0qCNFRzdq
760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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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49:35
이번 왕게임은 어찌된 것이 커플 3호의 염장 무대가 된 느낌이구만. 뭔가 두근두근한 그런 느낌은 커플 3호가 다 가져갔어. 하지만 보기 좋았다.
761
아랑주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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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54:27
>>759 나메 이벤트 금아랑... (나메미스...8^8...) >>752 써왔습니다! >:3 지상에 떨어진 인간이 천사를 만나는 스토리 짱이잖아요.... >:3 금아랑이 천사였을 때 기억은 연호한테 있고, 아랑이는 인간 됐으니까 없는 거지! (이걸로 영화한편 나옴) (날개 떼어버림) >>756 그럼 1~3번으로 해요, 아니면 바다 포함해서 1~4번으로 해요?? <:3 이것은 중요합니다... >:3 >>757 ㅠㅠㅠ 자주 오지 못하셔도 지켜봐주시고 스레 세워주신 거 알아요... (어깨 쭈물쭈물) 무리하지 마시고, 연휴에 쉬는 타임 있으면 꼭 쉬셔야 해요! >>760 ((사다리에 제일 많이 걸렸음)) 아직... 금아랑이 왕인 판이 남아 있습니다...! >:3 (이글이글)
762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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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0:57:31
>>761 그건 아랑주가 편한대로! 사실 홍현주가 3번이었으니까 어차피 1~4번으로 돌리긴 해야할거야. (시선회피) 그리고 대체 마지막에 뭘 노리는거야. (동공지진)
763
아랑주
(gh/IfK2f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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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1:00:19
>>762 ...??? 그럼 어떡하죠? 홍현주 번호 3번 걸리면 바다가 하는 거예요...????? (아니면 하늘이가 흑기사 해줘서 하늘이가 하는 건가....???) :3....??? 1번부터 4번 중에 고르는 거죠? 알겠습니다 >:3 (이글이글)
764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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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1:03:02
(생각해보니 번호를 알려준 셈이 되었구만) (별 상관없는 것 같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765
[Event]화연호
(xwJVPrz4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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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1:03:15
어... 손하트? 그것도 서로? 근데 상대가 아랑? 연호는 갑작스러운 정보의 바다에 휩쓸릴뻔 했지만, 일단은 고개를 아랑쪽으로 돌리는데에 성공했다. " ....푸핫. " 그는 가볍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고는 손을 움직여서 아랑과 비슷한 모양으로 하트를 만들고, 이를 드러내며 씩 웃고는 마찬가지로 한쪽 눈을 찡긋, 윙크를 날렸다. 얼굴이 살짝 붉어보이는건, 기분탓이 아닐것 같다. //아 죽었습니다 아랑이 귀여워서 죽었다.... (널부렁) 연호는 그럴싸한 픽크루가 없네요... (죄송...)
766
하늘주
(4VEFFWNB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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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내일 월요일) 01:04:03
아. 달달하다. 내일 시골가야 해서 얼굴 보이기 힘들지만 이 달달한 것을 먹었으니 하늘주는 행복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