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FlXRVWxzA
(qAPn0iWZe6 )
2021-09-10 (불탄다..!) 02:48:22
주의사항 ※최대 12인 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 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 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 을 입히거나, 쉐도우 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 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 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 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747
미사하란
(QdUP3v7RL. )
Mask
2021-09-14 (FIRE!) 20:44:21
"익...이익...!" 하란이는 자기 혼자 씩씩대다가 천막을 박차고 나와버린다. 아마도 천막 앞을 누군가 지키고 있다면 보았겠지. 전원을 내린 것처럼, 순식간에 무감히 돌아오는 그녀의 표정을 말이다. 그리고 다시 스위치 온. 웃는 표정으로. 아까 다리 밑에서 밥을 먹던 친구들을 다시 찾아간다. #걔네들 다시 찾아가용!
748
강건주
(ihySyPrrLA )
Mask
2021-09-14 (FIRE!) 20:45:16
스승님이 오래전 사람이니 교육 과정 바뀐듯 ;
749
미사하란
(QdUP3v7RL. )
Mask
2021-09-14 (FIRE!) 20:45:50
아 스승님 이거 언젯적 교재에용;;
750
◆gFlXRVWxzA
(i8doTTPr0U )
Mask
2021-09-14 (FIRE!) 20:46:09
>>742 중원이는 제 기억으로는 그 가문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거 마을에서 요괴를 때려잡으러 가지 않았었나용? >>743 "입마관?" 스승의 눈이 동그래집니다. "네가 입마관을 나왔단 말이냐?" 다행히 옛날부터 입마관은 있었나보군요. "허어...학관들이 사라지고 입마관으로 들어갔다는 말이지....허어...." 스승, 단목청덕이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옳다꾸나! 하며 손뼉을 칩니다. "그 빌어먹을 년이 제 스승을 죽이고 사형을 유폐시킨거로도 모자라, 교국 무학의 맥도 끊어버렸구나!" 쉽게 이해해보자면, 입마관은 서울대같은 국립대이고 학관은 연고대 같은 사립대학이며 국립대인 입마관을 제외하고 모든 대학들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751
류호
(Nm.SSYnqi. )
Mask
2021-09-14 (FIRE!) 20:46:54
"후우.." 미리 촌장에게 들었지만 이 사람들도 고르고 골라서 왔다고 해도 이 정도 숫자인가... 사실 내공을 가르칠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이렇게까지 사람이 몰릴 줄은 몰랐다. "안녕하십니까, 소인의 이름은 류호, 지금인 이 마을에 머물고 있는 떠돌이 무인이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류호는 포권을 하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면서 이 장정들 중에 특히 몸이 좋은 사람 몇명을 찾아본다 #
752
◆gFlXRVWxzA
(i8doTTPr0U )
Mask
2021-09-14 (FIRE!) 20:47:09
>>747 커여워....?
다시 찾아갑니다! 거지들은 구걸을 하는건지 팔자좋게 누워 자는 것인지 모를 오묘한 자세로 하란을 맞이합니다. "머선 일이슈?"
753
경의
(qMyQn1LNns )
Mask
2021-09-14 (FIRE!) 20:48:14
" 하하하, 저야말로 대주님 같은 호쾌하신 분 아래에서 일할 수 있으니 행운아가 아니겠습니까! 믿고 맡겨주셨으니 그 이단놈을 확실히 색출해내고 돌아오겠습니다! " 그렇다. 역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란 기름치ㄹ인 것이다. 자, 그럼 집으로 가볼까! 얏호 조기퇴근 조기퇴근. 조기퇴근 했다고 빈둥대면서 놀 수는 없지만.. 일단 집에 들어가도 아버지 눈에 띄면 안좋은 소리부터 들을 테니까 바로 수련장으로 가볼까. 집에 가자마자 수련장에서 수련하면 하인들이 조기퇴근 했다고 전해도 크게 혼나거나 하진 않겠지... #집의 수련장으로 직행합니다!
754
모용중원
(uFaCpunM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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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48:38
"내 이름은 모용중원. 모용 가의 직계이자 북천독수라 할세. " 중원은 이번에는 제대로 들릴 법한 목소리로 높혀 말했다. "늦지 않았다면. 그 요괴에 대한 정보를 주게나. 그 요괴." # 내가 죽여줄테니.
755
강건
(ihySyPrr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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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48:47
"지금은 교인들이 입마관을 통하여 성적을 받아내고 무관이 되고 있습니다." 교국 무학의 맥도 끊어버리다니 2장로님은 대체 ...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들이 이렇게나 많을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다. "그러니 저희 한마문은 싸움을 위한 문파인 것이군요." # 신기 !
756
강건주
(ihySyPrr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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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49:23
>>749 100년 전 ? 소수마녀가 천마신교를 엄청나게 바꿔 놓은 것
757
미사하란
(QdUP3v7RL. )
Mask
2021-09-14 (FIRE!) 20:49:24
"별건 아니고." 방긋방긋! "오늘 식사 뭐 드셨어요? 든든히 드셨나요?" 클로징 멘트를 날리는 것이다. #향낭 향기 터뜨리면서 말걸어봐용 얘 내가 사주는 밥이 맛있단다.
758
◆gFlXRVWxzA
(i8doTTPr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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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49:50
>>751 다들 박수갈채로 류호의 말에 응하거나 성급하게 절을 하려고 합니다. 불행히도 정말로 몇 명은 절을 해버렸기에 류호는 조금 난처했지만 어쨌든 웃음을 잃지 않은 채로 장정들을 쳐다봅니다. 외모가 외모인지라 류호의 시선이 향할 때 마다 사람들은 움찔거리며 시선을 피합니다. ... 그 중, 류호의 눈에 딱 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키는 간신히 5척 반이 되지 않는 정도지만 어깨가 넓고 몸통이 두꺼운 어린 남성입니다. 나이는 12~13살 정도 되어보입니다.
759
◆gFlXRVWxzA
(i8doTTPr0U )
Mask
2021-09-14 (FIRE!) 20:53:33
>>753 기괴하게 뒤틀린 소나무들과 돌, 그리고 모래 바닥이 인상적인 천산경가의 수련장에 들어섭니다. 다행히도 아무도 자리에 없습니다. >>754 중원이 이름을 밝히자 사람들이 입을 다뭅니다. ? 서로 눈치를 보다가 한 사람이 험험 하고는 헛기침을 합니다. "우리가 그 말을 믿을 수 있소?" >>755 "본래는 학관에서 훌륭한 자들 또한 천거를 받아 등용되고는 하였거늘..." 스승은 쯧쯧하고 혀를 찹니다. "그렇다. 우리 한마문은 투마계 중에서도 가장 위에 있던 학관 중 하나이자 교국에서도 한 손에 꼽히는 명문이니라." >>757 "뭐...." 거지들은 싹싹 비워버린 나무 바가지를 쳐다봅니다. "언제나와 같이 개꿀꿀이죽을 먹었지 뭐요." 검댕이 잔뜩 묻고 누런 이빨을 내보이며 거지들이 씨익 웃습니다.
760
◆gFlXRVWxzA
(i8doTTPr0U )
Mask
2021-09-14 (FIRE!) 20:53:48
『 느려 』
761
경의
(qMyQn1LN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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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4:52
" 그럼 수련을 시작해볼까.. " 기이잉- 철컥. 수련 매크로 프로세스 가동 시작 System All Clear #육비검법 수련!
762
강건
(ihySyPrr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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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5:15
"오 ... 저는 뒤에서 한 손에 꼽히는 신분이었는데 ..." 뭐라고 해야할까 ... 신기하다. 성아한테도 말해주고 싶다. # 가르침을 받아용 !
763
류호
(Nm.SSYnqi. )
Mask
2021-09-14 (FIRE!) 20:55:38
"자자, 절은 하지 말아주시고 일단 오늘 소인이 여러분을 부른 이유는 다름 아님 몸을 어떻게 단련시키는 가에 대해서 가르치려고 왔습니다." 류호는 자신의 팔뚝을 보이고 주먹을 꽉쥐며 말한다. "확실히 오랜 세월 노동을 통해 얻은 근력도 도움이 되겠지만, 체계적인 훈련은 아직 받아보지 못했을터." "이 상태로 아무 훈련을 하지 않으면 지금 이 상태로 제자리 걸음만 할 뿐일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인이 있습니다." 류호는 자신 나름대로 미소를 보이며 말한다. "만약 소인의 말 대로 그리고 행동을 따라하고, 시간을 들인다면....여러분은 확실히 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거기에 있는 소협! 소인의 앞으로 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눈에 띄인 소년을 자신의 앞으로 부른다
764
미사하란
(QdUP3v7RL. )
Mask
2021-09-14 (FIRE!) 20:56:50
"저런." 그녀도 그 마음을 안다. 꼭 앎과 공감을 같이 할 필요는 없지만...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괜찮으시다면 국밥이라도 한 그릇씩 드시겠어요?" "그래도 백도 무림의 동도들인데, 매일 그런 것만 드신다 하니 마냥 넘기기 힘들어서..." #으아악 여우가 꼬리친다!!
765
강건주
(ihySyPrr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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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7:44
거지 사이의 용여우
766
◆gFlXRVWxzA
(i8doTTPr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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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8:29
>>761 크아아아악 10% >>762 "그럼 지금부터 우리 한마문의 무공을 전수하겠다. 우선....네 녀석의 심법부터 조금 손을 봐야겠구나." 【 흑왕심결 】을 【 한마신공 】으로 바꾸시겠습니까? 흑왕심결의 모든 효과는 한마신공에 이전되지 않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763 "예, 예!" 소년이 우렁차게 소리치며 앞으로 나옵니다. 다들 의문에 가득찬 얼굴로 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767
류호주
(Nm.SSYnqi. )
Mask
2021-09-14 (FIRE!) 20:58:46
마침 저녁으로 수육국밥을 먹었다
768
경의
(qMyQn1LNns )
Mask
2021-09-14 (FIRE!) 20:58:51
#육비검법 수련
769
◆gFlXRVWxzA
(i8doTTPr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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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9:09
>>764 거지들의 눈에 탐욕이 어립니다. "...사주시는거요?"
770
평
(.A6Y23Jy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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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9:37
가봐야 죽기 아니면 죽기지. 가자. #메리곤문으로 간다
771
강건
(ihySyPrr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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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9:40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흑왕심결 ... 아쉽긴 해도 새로운 무공으로 진화하렴 ! # 오늘부터 나는 한마 강건이다 !
772
◆gFlXRVWxzA
(i8doTTPr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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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0:59:59
>>767 부 럽 다 ! >>768 20%..!
773
경의
(qMyQn1LN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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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00:15
#육비검법 수련
774
강건주
(ihySyPrr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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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00:33
핀란드 수육국밥인가용 ?
775
경의주
(qMyQn1LNns )
Mask
2021-09-14 (FIRE!) 21:00:40
수육국밥 맛있겠다!! 나도 밥 먹어야 하는데.. 라면이라도 끓일까...
776
미사하란
(QdUP3v7RL. )
Mask
2021-09-14 (FIRE!) 21:01:52
"물논." 접때 황금을 보고 침을 흘리던 것도 그렇다. 제 욕망을 숨기지 못하는 이들이다. 솔직하다고 할지 단순하다고 할지 도통 알수가 없다. "돈은 제가 내구요." #피리부는 하란이와 개방도들
777
평주
(.A6Y23Jy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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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02:43
>>764 >769 그 사이에서 미사하란은 익숙한 얼굴을 봅니다. 아닛 평이 거기서 왜 나와
778
경의주
(qMyQn1LN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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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03:02
평이 개방도 사이에 섞여있는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779
모용중원
(uFaCpunM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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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03:09
"많은 사람들이 내가 북적들에게 납치된 이들을 구하러 가겠다고 했을 때. 당연히 헛소리라 했었지." 모용의 도련님이 그럴리 없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적 있었다. "물론. 모용세가가 중원으로의 진출을 위해 요녕을 터부시한 것이 맞소. 그러나 내가 그대들을 믿게 할 생각이 없었다면. 세가의 이름이 닿지 않는 이곳까지 올 이유도 없었겠지." 결국. 중원은 중원만의 이유로 이곳에 왔다. 자신의 가슴을 두드리며 황룡갑의 기운을 내뿜었다. "나는 요녕을 위협하는 강력한 북적들에게서도 요녕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저 땅으로 향했는데. 같은 요녕의 사람인 그대들에게 내가 다른 짓을 할 것 같은가!" 땅을 울리며, 소리를 높이고. 중원은 사람들을 보았다. "나는 북천독수다! 또한 모용세가의 후계자이니. 내 세가가 존재하는 땅의 사람들을, 내가 돕는 것에 단 조금의 거짓도 없으리라!" 그 큰 목소리와, 황룡갑의 명예가 뒤섞이고. 북천독수의 명성을 입에 올렸다. "그러니 믿으라! 내가 너희를 도우려는 목적은 단 하나! 정파로써 협俠을 행하고자 함이다!" # 황룡갑의 명예 방출 + 북천독수의 칭호값 + 천재의 선동능력으로 사람들을 설득해용
780
류호
(Nm.SSYnqi. )
Mask
2021-09-14 (FIRE!) 21:03:49
>>766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차별을 두고 가르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두 평등하게 훈련을 받게 될겁니다." 혹 장정들 사이에서 불안이 퍼져나갈까봐 사전에 미리 말해둔다. 확실히 장정들 중에서 눈에 띄긴 하지만, 이 아이에게 무공을 가르쳐줄 생각은 아직 없었으니까.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소인이 어떻게 훈련을 하는 지를 보여드릴테니, 모두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류호는 지금까지 해왔던 외공 수련을 체계적이고 본격적을 보여준다. 확실히 눈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781
미사하란
(QdUP3v7RL. )
Mask
2021-09-14 (FIRE!) 21:04:26
>>777엌ㅋㅋㅋㅋㅋㅋ
782
류호주
(Nm.SSYnqi. )
Mask
2021-09-14 (FIRE!) 21:05:28
평ㅋㅋㅋㅋㅋㅋㅋㅋ
783
◆gFlXRVWxzA
(i8doTTPr0U )
Mask
2021-09-14 (FIRE!) 21:05:31
>>770 평의 이전 진행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혹시 가져와주실 수 있을까용?? ㅠㅠㅠ 부탁드릴게용 ㅠㅠㅠ >>771 【 한마신공 】 한마문의 문주와 그 후계자만이 익힐 수 있는 한마문의 비전심법. 교국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의 심법 중 하나로 능히 신공이라 불리울만 하다. 마지막 한마문주 단목청덕이 유폐되면서 같이 실전되었으나 기연으로 인해 새로운 인물에게 전수되며 그 명맥을 다시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극한의 빙공이며 극성으로 익힌 자는 모든 추운 기운에 면역이 된다는 전설이 있다. 소수마공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교국의 모든 빙공은 바로 이 한마신공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대 연자여. 한마문을 부흥시키고 사문의 무학을 널리 알려라. 그리하여 마땅히 교좌 아래에서 가장 강력한 자들이 한마문임을 증명하라. 【 흑왕심결 】이 삭제됩니다. >>773 30%!
784
지원주
(L5nOOC2.G6 )
Mask
2021-09-14 (FIRE!) 21:06:00
진행..??
785
경의
(qMyQn1LNns )
Mask
2021-09-14 (FIRE!) 21:06:10
이것이 이단을 상대하기 위한 나의 최선이다! #육비검법 수련
786
류호주
(Nm.SSYnqi. )
Mask
2021-09-14 (FIRE!) 21:06:15
예스!
787
경의주
(qMyQn1LNns )
Mask
2021-09-14 (FIRE!) 21:06:45
지원주 어서오세용!
788
강건
(ihySyPrrLA )
Mask
2021-09-14 (FIRE!) 21:07:05
"……." 뭔가, 뭔가가 변했다. 흑왕심결이 아닌 다른 심법이라니 대체 ... "이게 한마신공 ..." # 감탄합니다 !
789
남궁지원
(L5nOOC2.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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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08:06
#일단 도화전 사용해서 대금창약 구매, 예은이에게 사용합니다
790
지원주
(L5nOOC2.G6 )
Mask
2021-09-14 (FIRE!) 21:08:35
안녕하세용~~~~
791
강건주
(ihySyPrr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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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08:41
여사친부터 생기는 스윗중남
792
◆gFlXRVWxzA
(i8doTTPr0U )
Mask
2021-09-14 (FIRE!) 21:09:31
>>776 그들은 연신 허리를 굽히며 하란을 '대협'으로 칭합니다! 은화 4개를 지출하여 거지들에게 국밥을 사줄 수 있습니다. 지출할까요? >>779 사람들 사이에서 웅성거림이 크게 늘어납니다! "그러고보니 북천독수가 뭔 신기하게 생긴 갑옷을 입고 다닌다던데!" "그렇지만...." "나! 내가 예전에 본 적이 있소! 화산논검에서 내가 직접 봤다니까!" "오오, 그럼 정말로?" "그래! 저 자가 요녕의 북천독수요! 내 장담하오!" 중원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저, 정말로 북천독수 대협이십니까?" 모용세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으나 요녕에서 제일가는 모용세가. 거기의 후계자가 이 곳에 있다니요? 그들은 자연스럽게 중원에게 대협이란 칭호를 붙입니다.
793
평주
(.A6Y23JyJU )
Mask
2021-09-14 (FIRE!) 21:09:59
>>783 사실 나도 그랬어. situplay>1596294069>739
794
미사하란
(QdUP3v7RL. )
Mask
2021-09-14 (FIRE!) 21:11:07
이거 모용법카 아니다..하란이 카드다... 감사하십시오 개방도., #사줘용!
795
모용중원
(uFaCpunM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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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11:51
"나는 요녕의 북천독수다! 이 곳에 내가 선 이유는 단 하나!" 요괴에게 사람들이 고통받는다 했다. 그 말을 입에 올렸다. "요녕제일을 칭하는 가문의 후계가, 어찌 모용의 이름이 닿지 않는다 하여 그 고통을 무시하겠나. 난 이곳에! 그대들을 구하기 위해 왔다!" # 아 내가 모용중원이라고~
796
◆gFlXRVWxzA
(i8doTTPr0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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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FIRE!) 21:13:15
>>784 어솨용!! >>785 40% >>788 "감탄할 시간은 없다!" 단목청덕이 킬킬킬 웃으며 그 기다란 손톱으로 강건을 가리킵니다. "문주에게만 내려오는 모든 무공을 익히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말이다....네가 여기에 수십년을 있는건 불가능하지 않더냐?" 물론 이는 강건의 선택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대사건 4가 진행되기 전까지, 강건은 이 곳에서 벗어날 수 없는 대신 한마문주의 후계자로서 철저히 교육받게 됩니다. 혹은 교육을 덜 받은 채로 대사건 3이 진행되는 동안 남은 시간을 밖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789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13.5 남궁 지원 4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04 모용중원 7 강 건 118 (50% 할인권)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7.5 백월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325(50% 할인권x2) 평 59.5(50% 할인권) 류호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6) 179(50% 할인권) 청려 83 백류현 10 경의 주선영 3 허예은에게 사용합니다! 허예은의 얼굴이 조금 편안해지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져버립니다!
797
경의주
(qMyQn1LNns )
Mask
2021-09-14 (FIRE!) 21:13:46
#육비검법 수련
끝.